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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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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 PLAYMORE |
플랫폼 | 네오지오 | Windows | PlayStation 2 | Xbox | Wii | Nintendo Switch | PlayStation 4 | Xbox One |
ESD | 버추얼 콘솔 | 닌텐도 e숍 | PlayStation Network | Microsoft Store |
장르 | 런앤건 |
출시 |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2] |
심의 등급 | 12세 이용가 |
해외 등급 |
CERO B ESRB T PEGI 12 USK 16 ACB M |
관련 사이트 |
메탈슬러그 10주년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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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프닝 및 어트랙션 데모
2002년 3월 27일, SNK가 도산한 이후 한국 회사인 메가 엔터프라이즈가 플레이모어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제작한 작품.[4] 광고 기획자는 이상민[5], 게임 프로듀서는 조홍익.
오프닝에서는 메가 엔터프라이즈의 로고만 뜨긴 하지만 실제 제작은 대부분 하청인 노이즈 팩토리에서 담당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엔딩 크레딧을 보면 알 수 있다. 메가 엔터프라이즈에서는 캐릭터와 배경 디자인, 프로듀싱만을 맡았는데, 이마저도 노이즈 팩토리와 공동으로 진행한 것. 실질적인 참여 지분은 전체적인 감독 정도라고 볼 수 있겠다. 메가 엔터프라이즈는 판매권에 관심이 있었지 개발 자체엔 큰 흥미가 없었다고 한다.[6]
2. 특징
- 게임 위쪽 HUD(인터페이스)가 리뉴얼되었다. 이 HUD는 5까지 쓰였으며, 6에서는 3까지 쓰던 HUD로 돌아온다.
- 음악 담당이 HIYA!(히야무타 타쿠시)에서 다나카 토시카즈로 바뀌면서 배경음악이 전면 교체되었다.
- 2~3편과 달리 캐릭터 선택창의 일러스트가 미형으로 그려져 있다. 특히 피오의 경우 제작진의 편애를 많이 받은 듯한 느낌이 들며, 피오의 일러스트는 메탈슬러그 시리즈 중에서 4가 가장 예쁘고 귀엽게 나와 있다.[7] 5에서는 다시 익살스러운 컨셉으로 회귀했고 XX에 가서야 (여캐 한정으로) 미형 일러스트가 되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시대를 예언 내지는 앞서 갔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다.
-
기존의 추가 시스템과 함께 메탈리쉬 시스템이라는 스코어링 방법이 새로 추가되었다. 진행 중 훈장이 새겨진 방패 모양의 아이템을 먹으면 색깔에 따라 일정 시간과 약간의 무적 시간이 주어진다.[8] 그동안 일정 이상의 적을 죽이면 훈장이 하나씩 추가되는데, 훈장의 색깔과 개수에 따라 스코어 합산 시 보너스 점수가 달라진다. 획득 후 아이템을 먹거나 적들을 죽여서 정확히 10000점 이상을 쌓으면 최고 보너스를 받는다. 본작의 점수 획득 요소가 다른 시리즈에 비해 많이 짠 편이라서 그나마 도움이 되는 시스템.
그러나 죽으면 훈장이 전부 사라지는 점, 입수 후 슬러그에 타거나 이미 탑승한 상태면 그냥 효과가 사라지는 점, 주어지는 시간이 짧은 편이라 빠르게 불리기를 하지 않으면 보너스가 미미하다는 점이 단점. 물론 스코어러가 아닌 유저들에겐 의미없는 얘기. 해당 시스템은 5편에서는 삭제되었으나 완전히 버리긴 아까웠는지 6편 이후에 약간의 변형을 거쳐 다시 기용되었다.
- 슬러그 어택 버튼이 A+B버튼에서 D버튼으로 바뀌었다.
- 시리즈 중 최초로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이 한 번도 낙하산을 쓰지 않는다. 모든 미션에서 정규군 소속 헬기와 군용 트럭[9]에서 내리면서 미션이 시작되며, 미션을 모두 끝내면 서브로 밀려난 두 캐릭터가 헬기나 트럭을 끌고 데리러 온다. 이는 5편에서도 이어지다 6편부터 다시 낙하산을 타는 식으로 회귀하였다.
- 플레이어가 죽으면 모덴군 및 아마데우스 보병들이 전화 통화를 하거나 게임기를 가지고 노는 등의 모션이 나온다. 본작에서만 볼 수 있는 동작.
- 모든 보스전에 들어갈 때 화면이 전환된다.
- 미션 3에서 적군의 전투복 위장색이 설한지와 잘 어울리는 얼음 동굴의 얼음 배경과 비슷한 설상 위장색으로 나온다. 3편까지는 다른 지역과 똑같은 전투복을 입고 나왔는데[10], 실제로 현실에서 설한지 전투에 그런 색의 전투복을 입고 전투를 하면 큰일난다. 깨알같은 고증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 그런데 이상하게도 경사로 부분의 멜티허니 조종수 한 명은 어째 녹색옷을 입고 있다. 아쉽게도 다시 설한지가 등장하는 3D, 7에서는 이전처럼 녹색 전투복으로 돌아가버린다.[11]
3. 줄거리
20XX년, 사이버 테러의 공포가 세계를 진감시켰다···. 각국의 군사 주요 시스템의 매수를 목적으로 한 컴퓨터 바이러스「화이트·베이비」의 탄생과 활동을 예고하는 성명이 인터넷상에서 고지되었던 것이다···. 모든 시큐리티망의 돌파 가능을 선언하는「화이트·베이비」를 낳은 것은, '
아마데우스, 신에 사랑받는 사람'이라고 자신있게 나서는 테러 조직이었다.
이 성명을 받고 긴급하게 행해진 국제 사이버-테러 대책 회의상에서, 테러 조직 「아마데우스」의 섬멸과 각국의 군사 시스템의 시큐러티 강화 및 시설 경비의 강화를 결의했다...
컴퓨터 네트워크상에서의 전투는 난감하다. 이에 테러 조직 「아마데우스」의 섬멸에 특수공작부대의 투입이 결의되었다. 특수공작부대 PF는 모든 국면에 대응 가능한 훈련을 받은 특수부대이다. 각국으로부터 제공된 정보 중에서, 신빙성의 높은 정보에 의하면 수 시간 후에 테러 조직 「아마데우스」가 모국의 통신 시설을 습격한다고 하는 정보다. 타마와 에리는, 컴퓨터 바이러스 「화이트·베이비」용 백신 개발을 실시하는 스탭을 호위하는 임무에 파견되었다. 마르코, 피오, 그리고 신멤버인 트레버와 나디아 4명은 직접 테러 조직 「아마데우스」의 섬멸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출격전에 보내져 온, 위성 화상에는 「아마데우스」의 멤버로 생각되는 몇 사람의 인물의 모습이 비쳐 있었다. 한 사람의 얼굴에, 마침 그 자리에 있던 전원이 경악했다... 그 데빌 리버스·모덴이 비쳐 있었던 것이다... 「화이트·베이비」의 탄생이 먼저인가, 특수 부대의 「아마데우스」 섬멸이 먼저인가, 사태는 일각을 다투고 있었다. 그리고 테러 조직 「아마데우스」와 모덴의 관계는...
이 성명을 받고 긴급하게 행해진 국제 사이버-테러 대책 회의상에서, 테러 조직 「아마데우스」의 섬멸과 각국의 군사 시스템의 시큐러티 강화 및 시설 경비의 강화를 결의했다...
컴퓨터 네트워크상에서의 전투는 난감하다. 이에 테러 조직 「아마데우스」의 섬멸에 특수공작부대의 투입이 결의되었다. 특수공작부대 PF는 모든 국면에 대응 가능한 훈련을 받은 특수부대이다. 각국으로부터 제공된 정보 중에서, 신빙성의 높은 정보에 의하면 수 시간 후에 테러 조직 「아마데우스」가 모국의 통신 시설을 습격한다고 하는 정보다. 타마와 에리는, 컴퓨터 바이러스 「화이트·베이비」용 백신 개발을 실시하는 스탭을 호위하는 임무에 파견되었다. 마르코, 피오, 그리고 신멤버인 트레버와 나디아 4명은 직접 테러 조직 「아마데우스」의 섬멸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출격전에 보내져 온, 위성 화상에는 「아마데우스」의 멤버로 생각되는 몇 사람의 인물의 모습이 비쳐 있었다. 한 사람의 얼굴에, 마침 그 자리에 있던 전원이 경악했다... 그 데빌 리버스·모덴이 비쳐 있었던 것이다... 「화이트·베이비」의 탄생이 먼저인가, 특수 부대의 「아마데우스」 섬멸이 먼저인가, 사태는 일각을 다투고 있었다. 그리고 테러 조직 「아마데우스」와 모덴의 관계는...
원래 시간대는 200X년으로 표기되어 있었으며, 전작들의 배경은 전부 20XX년으로 설정되어 있다. 당장 등장인물들의 프로필만 봐도 생일이 200X년대이므로 설정 오류. 후에 메탈슬러그 공식 사이트에 올라온 스토리에서는 20XX년으로 수정되었으나, 국내 메탈슬러그 4 PC판과 노이즈 팩토리 공식 홈페이지에선 여전히 방치되어 있었다.[12]
사실 메탈슬러그 4의 줄거리가 뒤죽박죽이 된 건 메탈슬러그 3 이후로 판권이 넘어가면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메탈슬러그 3 엔딩에 은근슬쩍 세워놓은 후속작 플래그도 이후 작품부터 다른 회사로 게임이 넘어간 데다가, 스토리상 4의 스토리를 제대로 수습하지 못해서 영원히 알 수 없게 되어버렸다. 이 때문인지 SNK는 기존 스토리와 크게 겉도는 메탈슬러그 4와 5의 스토리를 이으려는 모습을 딱히 보이지 않고 있으며, 신 캐릭터인 트레버와 나디아도 후속 작품에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훗날 스토리가 개편된 이후에는 메탈슬러그 6의 시퀄로 결정났다.
4. 등장인물
4.1. 플레이어블 캐릭터
4.2. 플레이어 보조 캐릭터
이들은 미션 1의 바이크 루트에서 차에 타고 지원 사격을 해주거나 플레이어를 다음 미션 장소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
4.3.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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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 오닐? ◎ 표시 : 탑승자 도널드 모덴? ⊙ 표시 : 탑승자 아마데우스 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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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공략
자세한 내용은 메탈슬러그 4/공략 문서 참고하십시오.6. 엔딩
시리즈 중 1편과 함께 오프닝샷과 멀티 엔딩이 존재한다. 마지막에 탈출에 실패하면 병문안 엔딩[13], 성공하면 진수성찬 엔딩[14]이 뜬다. 실패하면 입원 성공하면 대박 스피드런을 할 때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줄이기 위해 병문안 엔딩을 선택하는 편. 스태프롤이 다 올라가고 나면 아마데우스군 모니터가 누군가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장면이 나온다.
7. 테마곡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Again... | ||
영상 | <colbgcolor=#858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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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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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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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영어, 한국어로 된 메인 테마가 있으며, 국내 메탈슬러그 4 PC판에 수록되었다.
8. 이식판
-
PC판
국내 한정으로 메가 엔터프라이즈에서 2003년 12월에 발매하였으며, 주얼 CD가 아닌 KOF 99 에볼루션처럼 정식 이식된 작품이다. TV CF와 당시 메가 엔터프라이즈에서 병역산업체 근무를 했던 이재진이 부른 메인 테마가 부가 영상으로 수록되어 있다. 안타깝게도 현재는 판권이 공중분해되어 ESD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으며,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는 중고 CD를 어렵게 구해야 하는 상황이다.
-
PS2,
Xbox
단품은 각각 2004년 9월 22일과 2005년 2월 24일에, 메탈슬러그 4 & 5라는 모음집 형태로는 각각 2005년 5월 25일과 2005년 8월 21일에 발매했다. 전작인 3편과 동일하게 텍스트와 일부 인터페이스 그래픽이 고해상도화되었으며, 미션 셀렉트, 진동, 발칸 픽스 같은 편리한 요소가 추가되어 있다. 아이템 목록 등도 건재하지만 3편에서 추가된 UFO 돌입 작전이나 뚱보 아일랜드 같은 고유의 액션 모드가 없어서 3편보다는 마이너한 이식이 되었다. Xbox는 프로그레시브 모드를 지원해서 480p 지원 티비에서는 상당히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
-
메탈슬러그 컴플리트(앤솔로지)
2006년 12월 14일에 Wii, 2007년 2월 9일에 PSP, 2007년 3월 27일에 PS2, 2015년 8월 19일에 PS3, 2016년 7월 15일 PS4(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북미, 유럽 지역) 등으로 묶음 이식됐다. 단, PSP와 PS2판 메탈슬러그 컴플리트는 인풋렉이 있으며, PS3, PS4판은 PS2판을 포팅한 버전이다.[16] Wii 버전의 경우에는 한국에도 2008년 6월 19일에 정식 발매했다.
-
메탈슬러그 컬렉션 PC
유럽 지방 한정으로 2009년 11월 27일, DVD에 메탈슬러그 1부터 6까지 묶음 출시된 적이 있다.
-
버추얼 콘솔
Wii 버추얼 콘솔로 2012년 11월 20일에 출시했다. 네오지오 롬의 완전 이식작이다.
-
PS4,
XBO,
NS
일본의 햄스터라는 게임 회사에서 아케이드 아카이브스 네오지오라는 상표명으로 2018년 8월 19일에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일본 지역 및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및 닌텐도 eshop 전용으로 동시에 출시되었다. 한국 지역에서는 판매되고 있지 않다.
9. 하이 스코어
[nicovideo(sm28909738)] | |
<rowcolor=#ffffff> 최고난도 스피드런 팀플레이 영상 | 단독 스코어링 영상 (플레이어: 成仏) |
단독 스코어링 영상의 경우 최종 스코어는 781.2만으로, 일하협 2016년 7월 집계 발표분에 게재된 기록이다. 이어지는 영상은 링크 참조.
part2, part3, part4-1, part4-2, part5, part6-1, part6-2
10. 평가
자세한 내용은 메탈슬러그 4/평가 문서 참고하십시오.메탈슬러그 시리즈 본가 작품 중 가장 평가가 나쁘다. 게임 내적으로는 독자적인 요소가 거의 없고, 독자적인 요소로 보이는 것도 전부 전작으로부터 짜깁기한 요소라는 점이 악평을 받는 가장 큰 원인이다. 레벨 디자인도 전작에 비해 매우 따분하고, 각종 버그 등으로 인해 완성도가 매우 낮다. 게임 내 부수적인 요소를 살펴보면 전작과 모순되는 스토리와 설정, 이해할 수 없는 주인공 캐릭터(에리, 타마) 삭제 등이 악평의 원인 중 하나이다.
11. 기타
- 국내에 CF가 방영된 적이 있으며, 해당 영상은 국내 메탈슬러그 4 PC판에 수록되었다.
- 메탈슬러그 5처럼 미션 구성 변경이 있었다. 원래 미션 순서는 (현재 기준으로) 3-2-4-5-1-6이다. 디버그 모드와 공식 OST 앨범인 메탈슬러그 컴플리트 사운드 박스에서 그 흔적을 볼 수 있으며, 메탈슬러그 4 네오지오 판의 미션 테스트 메뉴에 그 흔적이 남아있다. 그러나 5편과는 다르게 시놉시스에서 미션 진행에 대한 언급이 별로 없기 때문에, 미션 5 보스전 진행 부분에 있는 스토리적 결함을 제외하면 (미션 1에서 격추시킨 브라브 게리에가 미션 5에 재등장하여 씨 데빌과 협공을 가하는 부분) 딱히 다른 결함이 보이지 않았다.
- 중국의 GOTVG에서 롬파일을 해킹해서 어렵게 만든 해킹판(일명 병력판)이 있다. 미션 1부터 메탈 4에서 적으로 등장하지도 않는 하이도가 등장하거나, 메탈 6부터 등장하는 무기 변경 시스템을 그대로 적용시키거나, 무기 상자가 돌아가면서 변경되는 랜덤 무기가 추가되는 등 훨씬 더 다이나믹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나중에는 GOTVG에서 '최후적탄두'라는 개정된 해킹판을 출시했는데, 이쪽은 원곡 대신 다른 BGM이 흘러나오며 적 패턴 랜덤+혈압 올리게 만들 무지막지한 인해전술이 덤으로 따라온다.
[1]
실 제작은
노이즈 팩토리가 했고, 메가 엔터프라이즈에 개발 의뢰한 회사는
플레이모어. 이후 콘솔 이식판에서는
메가 엔터프라이즈의 상표와 그 명단들이 사라졌다.
[2]
Wii로 발매된 메탈슬러그 컴플리트만 지원.
[3]
현재는 폐쇄되었으며, 아카이브 사이트를 통해 갈 수 있다
[4]
메가 엔터프라이즈가 판권을 완전히 사들인 것은 아니고
KOF 2001과
KOF 2002에 참여한
이오리스처럼 개발 위탁을 받은 것이다.
[5]
메가 엔터프라이즈의 사장이었다.
[6]
참고로 메가 엔터프라이즈는 국내 한정으로 4편 PC판 이식에도 참여했다.
[7]
정품 패키지에 쓰였던 일러스트도 비슷하며, 아예 이걸 기반으로 피규어를 만들어 판매한 적도 있었다.
[8]
흰색과 파란색의 두 가지가 있으며 각각 15초, 10초이다. 초록색과 빨간색은
데이터상으로만 존재하며 각각 30초, 8초이다.
[9]
참고로 이 트럭도 4에서 그나마 독자 개발한 모델이다. 미션 1에서는 직보인 오토바이 탑승 구간에서 몸빵역을 해줄 수도 있다.
[10]
메탈슬러그 1 미션 3, 메탈슬러그 2/메탈슬러그 X 파이널 미션, 메탈슬러그 3 미션 2는 배경이 메탈슬러그 4 미션 3와 비슷하게 설한지임에도 불구하고 모덴군이 일반적인 녹색 전투복을 입고 나온다. 메탈슬러그 2/메탈슬러그 X 미션 1과 메탈슬러그 3 미션 4 또한 배경이 사막임에도 불구하고 모덴군의 전투복이 누런 사막용 전투복이 아니라 일반적인 녹색 전투복으로 나온다. 그나마 노란 전투복은 첫 작품에서 사망시 무기를 주는 모덴군에게 입힌 바 있으나 이걸 사막 배경에 활용하지는 않았다. 이후 3D에서야 모래색 군복을 입은 모덴군이 나온다.
[11]
다만 고증적인 면을 제외하고 게임 레벨 디자인 면으로 보면 위장색을 적용할 시 구분이 안 돼서 플레이어가 진땀을 뺄까봐 배려 차원에서 의도적으로 무시했을 수 있다. 실제로 7과 XX의 경우 모덴군의 숫자가 많아지면서 굉장히 어렵다는 평가를 듣는데, 이들 모두에게 위장색이 적용되었다고 생각해 보자.
[12]
이후 노이즈 팩토리가 2017년 3월에 문을 닫으면서 해당 사이트도 폐쇄되었다.
[13]
에리 카사모토와 타마 로빙이 음식을 들고 병원에 들어오자 병원에 입원한 선택한 플레이어가 입을 씨익 웃는다.
[14]
에리 카사모토와 타마 로빙이 음식을 들고 크게 웃으며, 진수성찬을 먹는 일행들이 음식을 먹다가 비만 모드가 되면서 진수성찬을 먹는다.
[15]
소비세 포함. 2002년에는 5%였다.
[16]
PS4 버전은 화면 모드 옵션과 도전과제 등이 추가되어 있다.
[17]
미사용곡이 아니다. 해당 곡은 덴츄가 제작하지 않았으며, 미사용곡이 수록된 3D와 달리 컴플리트 사운드 박스 어디에서도 이 곡은 찾을 수가 없다는 점이 이를 방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