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14:59:06

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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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2. 가상에서의 사례3. 관련 문서

1. 설명

" 병신짓 크리티컬, 병신 크리티컬, 혹은 병맛 크리티컬"의 약자. 크리티컬은 직격이나 뭔가가 제대로 작렬했을 때를 의미한다. 아마 삽질, 폐단, 병폐, 폐해 등과 어느 정도 일맥상통할 듯. 크리티컬의 약자 '크리'의 자세한 용법은 크리를 참고. 박살, 혹은 바보짓(국어사전에 있다)으로 순화하면 적절하다. 비슷한 발음으로는 "OO에 펑크를 내는 일을 저질렀다"가 될 수 있겠다.

유행어들이 그렇듯이 시간이 흘러 인기가 줄어 거의 안 쓰는 수준까지 갔으나,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 하도 여기저기 붙이니까 다시 부활해서 병신 크리나 병맛 크리라는 말을 다른 넷상에서도 간간이 찾아볼 수 있다. 심지어 맥심 2011년 9월 호에서까지도 병신 크리라는 단어가 그대로 실린 적이 있었다. 무엇보다도 나무위키에서 지겹게 많이 볼 수 있는 단어다.

병신이라는 단어는 病身으로서 모두가 흔히 쓰는 " 찌질이/ 바보"와 비슷한 의미다. 단, 이 단어는 병들어서 고생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도 들어가니 너무 남발하지 말자. 이런 이유로 병신 대신 등신을 써서 '등크'라고 부르거나, '박살'이라는 이름으로 부르자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단어들이 그렇듯 한번 입에 붙어버린 말을 그렇게 쉽게 바꿔버리기에는 어렵다.

의미가 와전되어 " 구제불능의 병신" " 팀킬을 하는 사람" "무식하게 밀어붙이고도 뒤처리를 못하는 사람" " 정신줄을 놓고도 일부러 안 잡는 사람" "수습이 불가능할 정도의 심각한 사고를 치는 사람" 등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동인계에서는 주로 특정 작품이나 그 팬덤 내에서 사건사고나 구설수가 터져 동인계에게서 지탄을 받게 되는 일이 생기는 것을 병크라고 한다.

만렙소녀 오오라 5화에서 악역인 영진이 본인입으로 본인이 병크캐릭터라고 한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2회 2부에서 이독실이 마녀사냥을 설명하는 와중에 병크라는 말을 사용했다. 이때 다른 이들이 병크가 무슨 뜻인지 묻자 친절히 뜻까지 설명해 주었다.

2. 가상에서의 사례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만 서술한다.

3. 관련 문서




[1] 이 인간이 저지른 만행으로 나라 하나 제국에게 합병당했다. [2] 옆에 기철이처럼 만두찐빵을 참고. [3] 만두찐빵과 불꽃 패드립 참고. [4] 위에 클론 제로와 사이키와 같다. [5] 자세한것은 평가를 참조. [6] 아직은 누구에게도 얘기하면 안되지만 그래도 채림이니까 말한 것이라고… [7] 이것만 말해도 위험하긴 하다. 반야와 호족들의 귀에 들어가면 소윤이가 굉장히 위험해지니까… [8] 목영의 연인의 환생이란 뜻이지만⋯ [9] 적연의 명을 받고 환생인을 찾던 무위다. [10] 도깨비 두령인 비형이 백선의 여우구슬을 주는 조건으로 거래를 해서이지만… [11] 백선이 비형에게 현령을 죽이려고 암살을 의뢰해서 현령을 죽이려 하다가 백선의 구슬을 조건으로 거래한 것이여서(백선이 배신할 수 있어 먼저 손을 쓰려 한 듯) 백선을 싸우게 되는 것은 피할 도리가 없을 수 있지만… [12] 쿠키런. [13] 쿠키런 문질문질. [14] 오븐 다 부수는 장애물 파괴 쿠키 등이 그 예이다. [15] 비상 상황이었지만 시류를 풀어줘서, LEVEL 6에서 살던 수형자들이 검은 수염 해적단 때문에 탈출했다. 한데, 괜히 풀어줘서 사태를 더 심각하게 만들게 되고 검은 수염 해적단을 독으로 전멸시킬 수 있었지만 시류가 해독제를 주어 실패했다. 이 과정에서 시류에게 "감형을 생각해보겠다"는 말이라도 했다면 시류가 넘어가지 않을 확률이 있었고 그렇게 되었다면 원피스의 역사가 바뀌었을 수도 있다. [16] 괜히 사카즈키의 혼잣말에 어그로를 끌어 죽음을 재촉했으며 흰 수염 해적단이 패배하는 결과를 낳았다. 거기에 정상 결전이 일어난 것도 에이스가 흰수염해적단 전원의 의견을 무시하고 검은 수염을 추적하다 발생한 것이기에 더욱 그렇다. 이 때문에 에이스 편 스토리 자체가 억지 감동에 과대평가라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17] 오타쿠들을 노리고 만들었으나 그들조차도 욕을 내뱉게 만든 철권 역사상 최악의 캐릭터. 철권 7 신캐릭터들이 죠시 카즈미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평가가 역대 최악인데, 럭키는 그 중에서도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다. 캐릭터 자체 콘셉트, 외모, 성능 등 모든 면에서 실패했고 기존의 캐릭터들 기술까지 빼앗아온 말 그대로 캐릭터 자체가 병크다. [18] 사실상 철권 세계관의 진정한 만악의 근원이다. [19] 사실 이것은 문을 채 닫기도 전에 좀비들이 바로 그를 뒤쫓아왔기 때문이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도 용석이 기철을 희생양 삼아서 어그로를 끈 탓에 문 닫을 시간을 놓쳤기 때문에 옹호의 여지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