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8 02:26:05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Equestria Girls 영상 매체
OVA1) Equestria Girls (2013년) · Rainbow Rocks (2014년) · Friendship Games (2015년) · Legend of Everfree (2016년)
TV 특집 Dance Magic, Movie Magic, Mirror Magic (2017년) · Forgotten Friendship (2018년) · Rollercoaster of Friendship (2018년) · Spring Breakdown (2019년)
기타 Summertime Shorts (2017년) · Better Together (2017년 ~ 2019년)
1) 몇몇 편이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 출시 전에 일부 지역 극장에서 상영됨.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파일:external/www.roundstable.com/Equestria_Girls_second_movie_poster.jpg
감독 제이슨 티센
작가 메간 맥카시
음향 감독 대니얼 잉그램 (삽입곡 담당)
스티븐 앤드루스 (배경음악 담당)
상영/개봉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3.06.16
상영 시간 72분
성우 타라 스트롱
레베카 쇼이킷

1. 개요2. 등장인물
2.1. 주요 출연2.2. 기타 조연
3. 영화 외 관련 매체
3.1. 사운드 트랙3.2. IDW 코믹스3.3. 챕터북
4. 줄거리 평가5. 시간대 오류6. 반응7. 영어 외 녹음8. 여담

1. 개요

해즈브로 My Little Pony 의인화물인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2013년 6월 15일에 LA에서 시사회[1]를 한 뒤 6월-7월에 미국과 캐나다 일부 지역에서 특정 멀티플렉스 체인 위주로 제한된 극장 상영을 하고,[2] 8월 6일에 DVD 블루레이를 발매했다. 그리고 같은 해 가을에 The Hub(현 Discovery Family. 디스커버리 커뮤니케이션스 해즈브로가 소유한다.)를 통해 TV 방송을 했으며, FiM 시즌 4가 첫 방송하기 직전에도 틀어주었다.

이 극장 상영이란 게 석연치 않은 곳이 있는데, 일단 상영 자체는 판촉을 위한 수준이라 치자. 실제로, 2017년에 개봉이 잡힌 극장판 FiM 장편 영화 언급한 버라이어티 지의 기사에서는 이 영화를 비디오 영화(straight-to-homevideo)라 하고 있다. 일본으로 치면 OVA인 셈. 그러나 이 외에 무슨 속셈인지 현지 박스 오피스 기록이 없으며, 미국 MPAA의 심의도 받지 않았다. (영화 등급 심의가 미국에서는 법적인 의무가 아니긴 하다.) 그나마 극장 상영시 의무적으로 심의를 받아야 하는 캐나다에서는 주(州) 별 심의기구의 심의를 통과했지만, 극장판 장편 영화로 기획했던 1세대의 1986년 영화는 MPAA의 심의를 거쳤고, 3세대의 몇몇 OVA 영화는 극장 상영을 하지 않았음에도 MPAA로부터 등급을 받았으며, 심지어 이 영화와 같은 해에 개봉한 같은 해즈브로의 지 아이 조 2마저 MPAA의 PG-13등급을 받은 마당에, 유독 이 영화를 아무 이유 없이 심의에 부치지 않은 건 석연치 않은 대목이다.

2. 등장인물

2.1. 주요 출연

파일:attachment/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EG_Poster.jpg

2.2. 기타 조연

그 밖의 조연은 /기타 조연 항목 참고.

3. 영화 외 관련 매체

3.1. 사운드 트랙

오리지널 모션픽쳐 사운드 트랙
파일:v8sGWrp.png

자세한 건 사운드 트랙 항목 참조.

3.2. IDW 코믹스

만화 또한 IDW: MLP comics #9 부록을 시작으로 선셋 시머의 과거가 밝혀졌으며, 곧이어 MLP Annual 2013 (프리퀄)이 나왔다. Annual 2013는 본 영화보다 더 짜임새있는 배경과 인물 심리묘사 등으로 그나마 호평을 얻었다.

3.3. 챕터북

미국, 캐나다 내 극장 상영 후 4개월 정도 지난 2013년 10월 1일에 Through the Mirror라는 챕터북을 내놨다. 영화와 기본적인 내용은 같은데, 몇몇 장면이 다르다.
  • 트와일라잇이 인간세계로 넘어왔을 때, 개와 함께 산책하는 남자를 만나지 않는다.
  • 트와일라잇은 플래시 센트리와 처음으로 부딪히기 전, 레인보우 대쉬와 만난다. 메인 5중 가장 처음으로 만난 셈. 레인보우 대쉬와 비슷한 인간이 말을 걸자, 순간 대쉬가 규칙을 어기고 거울을 넘어왔다고 착각했다.
  • 핑키 파이가 인간세계의 트와일라잇과 스파이크를 언급하지 않는다.
  • 위대하고 강력한 트릭시는 결석한다.
  • 영화에선 노래를 부르지만, 책은 노래를 부르지 않고, 행동으로 묘사하거나 대화하는 형식으로 바꿨다.
  • 메인 6는 선셋 시머가 루나에게 고자질 하는 장면에 같이 있고, 망가진 무도회장 까지 함께 간다. 이후 트와일라잇은 교감실에 선셋 시머와 동행한다.[3] 선셋은 트와일라잇을 궁지에 몰지만 플래시가 오면서 혐의가 풀리자 분노하며 교감실을 나가버린다.
  • 선셋 시머가 이퀘스트리아로 돌아가는 포탈을 부숴버린다고 협박할 때, 망치와 달리 골프채를 든다.
  • 영화에서 선셋 시머는 석상 앞에서 왕관을 쓰고 변신하나, 이 책에선 스파이크가 왕관을 뺏으려던 난장통에 강당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강당에서 변신. 시머는 변신 후 울퉁불퉁한 뿔이 난다.
  • 변신 후, 이곳의 레리티에겐 유니콘 뿔이 난다.

4. 줄거리 평가

조금만 생각해보면 줄거리에서 진행이 망가질 만한 논리 오류가 거의 매 분마다 발생한다. 문제는 FiM을 목표 시청자 바깥 계층이 보기 시작했던 이유 중 하나가 이야기의 줄거리가 기대했던 것보다 나쁘지 않았다는 것이다. 때문에 팬덤에서는 '줄거리를 무시하고 보라'는 편과, '그렇게 줄거리를 무시해야만 즐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본편보다 망했다는 징조'라는 편으로 완전히 갈라지게 되었다.

사실 줄거리의 진행이 본편과 비슷하다고 해도[4], "포니들의 세계"라는 필터가 끼워진 FiM과 "인간들의 세계"라는 필터가 끼워진 이퀘걸은 감상자가 받는 인상이 크게 다를 수 밖에 없다. 포니 세계와 인간 세계의 사회 구조나 행정 절차, 상식을 완전히 다르니 포니 세계에서는 그저 별 생각 없이 사소하게 여기고 넘어갈 수 있는 일이 인간 세계에서는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게 되는 것.
  • 신분 증명도 전혀 없는 주제에 고등학교에 별다른 절차도 없이 끼어들어서 학생 행세를 하고 다녀도 아무런 의심도 받지 않고 어떤 문제도 없는 선셋 시머 트와일라잇 스파클. 둘 다 이쪽 세상에서 집도 절도 없으면서 없으면서 학교에 다니는 건 물론 프롬 퀸까지 된다.
  • 트왈라 빼고 메인 6에 대응하는 인간계의 소녀들은 정체불명의 존재나 다름없는 트와일라잇과 하루만에 친구가 되고, 트와일라잇은 또 하루만에 프롬 퀸이 되는 지지를 받는다. 물론 몇 년 전에는 선셋 시머에게 순식간에 이간질 당한 것으로 보인다.(...)

5. 시간대 오류

극중 초반, 루나 공주'3번째날까지 돌아와야한다'라고 언급한다. 그 후 포탈을 타고 간 트와일라잇은 1번째 날을 도서관에서 묵고 트와일라잇이 도서관에서 나갈무렵 셀레스티아 교장이 아주 중요한 말을 하는데, "오늘은 목요일입니다, 내일 밤 무도회에 참석해주세요"라는 말을한다. 즉, 트와일라잇 스파클이 왔던 날은 수요일이고 오늘인 목요일은 2번째날, 금요일인 내일에 무도회가 열린다. 결론은 토요일이 되기 전까지만 오면 된다. 목요일은 트와일라잇이 메인5를 화해시키고 식당에서 친구들의 도움으로 전교생의 지지를 받는다. 이 광경을 본 선셋 시머가 스닙스와 스네일스에게 무언가를 시키며 화면이 깜깜해진 후 시머는 루나교감에게 이른다. 누명이 씌인 트와일라잇이 심문받던중 플래시가 와서 누명을 벗겨준 후.... 여기서부터가 문제다. 루나 교감이 "무도회장이 망가져서 오늘 밤에 있는 무도회를 내일로 미뤄야 겠구나."라고 한다.

아침의 셀레스티아 교장의 말을 다시 보자. "오늘은 목요일입니다, 내일 밤(금요일) 무도회에 참석해주세요" 즉 무도회는 금요일이어야한다. 그러나 위의 루나 교감은 "무도회장이 망가져서 오늘 밤(목요일)에 있는 무도회를 내일(금요일)로 미뤄야 겠구나." (...) 이 때, 루나교감의 말을 듣고 트와일라잇은 내일 밤은 안돼!라며 뛰쳐 나간다. 교장과 교감의 언급을 보면 트와일라잇의 반응은 말도 안 된다. "루나가 착각을 해서 잘못 말했든 말든 무도회가 금요일에 열리는건 같지 않는가?"라는 말이 되기 때문. 실제로 목요일 아침 셀레스티아의 방송을 들은 트와일라잇은 당황하지 않았다. 금요일 무도회에서 왕관을 받고 다시 돌아가면 되니까. 그런데 똑같은 금요일에 무도회를 연다는 루나의 말을 듣고 포니라고 밝히면서까지 원래세계로 돌아가야 한다는건 말이 안 된다.

6. 반응

극장 상영 후 팬덤 내부에서의 반응은 완전히 두 쪽으로 갈라졌다. 생각보다 괜찮았다는 평과[5], "그게 괜찮았다니 해즈브로에게 세뇌되었냐"는 비난이 계속 들려오고 있다.[6]

애니메이션의 품질은 포니가 등장하는 부분과 인간이 주가 되는 부분에서 눈에 띄게 차이가 나는데, 인간 캐릭터의 움직임이 많아지거나, 특히 뮤지컬처럼 춤을 추는 상황에서 어색한 움직임이 더욱 두드러진다.

FiM에서 인간 20대 초~중반 정도로 그려지는 주연들과 각종 배경 캐릭터들이 모조리 고등학생으로 변환된 것을 보고 혼란스럽다는 평도 있다. 특히 나이가 40대는 될만한 포토 피니시가 고등학생인 건...

그나마 FIM의 성우가 그대로 채용되고, FIM에 대한 깨알같은 오마주가 간간이 보이고, 더피 후브즈가 중간에 잠깐하고 크레딧의 저작권 경고 부분에 등장하기는 했다. 그래도 영화에 대한 악평을 만회하기에는 무리다. FIM을 자주 시청하지 않는 사람 입장에서는 당연히 신경 안 쓰고 지나칠 부분이다.

IMDB 평점 통계를 보면 10점 만점표와 1점 표가 서로 대립하여 영화의 질을 객관적으로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메타크리틱 로튼토마토에서도 통계 응답자의 수가 너무 적어서 산출된 점수에 별 의미가 없다. 신뢰할만한 전문 평론가의 평가가 올라올 가능성도 2013년 8월 말 시점에서 더 이상 없다. 미국과 캐나다에서의 흥행도 집계되지 않아서 얼마나 벌었는 지에 대한 자료를 찾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7. 영어 외 녹음

  • 일본에서 넷플릭스가 활동을 개시한 이후 이 영화의 일본어 녹음이 올라왔다. 중요한 건, 이 영화의 극 중 시점은 FIM 시즌 3 (끝자락에 트왈라가 날개 달고 공주가 된...) 이후인데, 일본에서는 FIM이 2기까지만 방송되고 몇년간 휴방했다가 2019년 8월에야 3기가 방송될 예정이라는 거(...)
  • 넷플릭스가 한국 내 활동을 개시한 이후 한국어 녹음이 올라왔다. 이게 제대로 무리수인 게, Equestria Girls 자체가 해즈브로의 경쟁사인 마텔 몬스터 하이와 맞짱 뜰(?) 심산으로 만들어진 건데, 몬스터 하이 자체가 한국에서도 잘 나갔다면 모를까, 이 괴물들이 국내에서는 죽을 쑤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모든 것을 촉발한 몬스터 하이조차 한국 내 활동이 신통치 않을 지경인데, 하물며 몬스터 하이의 아류인 EQG가 그보다 더 흥하랴.
    이후 뜬금없이 2017년 5월 3일에 롯데시네마 단독으로 뒷북 개봉되었다. 그린나래미디어(주) 수입, (주)팝엔터테인먼트 배급. 롯데시네마의 EQG1 4년뒤 뒷북 개봉이라는 저런 멍청한 삽질때문에 2017년 FIM 장편의 국내 극장 개봉은 끝내 물 건너갔다. 이 상태에서 다른 나라처럼 FIM 극장판이 4/4기에 개봉됐다면, 몇 달 전 롯데시네마에서 이퀘걸 1편을 본 관객 중 멋모르는 사람들이 '몇 달 전에 MLP 영화를 극장에서 본 거 같은데, 이건 또 뭐야?'라고 생각했을 건 뻔할 뻔자다. 그나마 2018년 초에 FIM 극장판의 국내 개봉이 잡혀있었지만, 그것마저 기약없이 무기한 연기되고 말았다.

8. 여담

  • 팬덤에선 극 중에서 유일하게 비중있게 등장하고 주인공이 되는 에피소드까지 받았던 스파이크를 뜬금없이 개로 만들어버린 것에 대한 불만이 컸다. 이에 대한 제작진의 QnA는
Q: 스파이크를 왜 인간으로 만들지 않았나요?
A: 첫째. 가방에 작은 소년이 들어있으면 트와일라잇이 이상하게 보이잖아요. 둘째. 드래곤이 거울을 통과하는 것은 포니가 통과하는 것과 같지 않습니다.
출처
가방에서 조언해주는 기믹을 위한 선택이란 것과 영화 설정이 원래 그렇다는 변명설명.
  • 라이라의 인간 매니아 팬설정 때문에 라이라 2차 창작에서 자주 써먹힌다.


[1] 어느 영화제의 가족 부문 행사의 일환이다. [2] 북미 밖 몇몇 나라 중 비슷한 방식으로 극장 상영이 이루어진 곳이 있으나, 나머지 나라에서는 TV 방송과 가정용 매체 출시만 이루어졌다. [3] 루나에겐 불쌍한 척 하면서, 트와일라잇을 쏘아보며 가식을 떠는데 이게 좀 무섭다. 하라구로? [4] 어디까지나 구성이 비슷하다는 것이지 에피소드의 퀄리티는 본편에 대한 모욕이나 다름없는 수준이다. [5] 주로 EqD, 포니찬 등 온건한 사이트에서 이런 평이 많다. 그렇게 걱정하더니 마지막에는 다 괜찮게 해결되었다면서 자축하고 있다. [6] 특히 4chan /mlp/에서는 만장 일치로 역겨워하고 있다. 본 기억을 지워달라, 빨리 Rule 34나 그려달라, 극장 상영 당일에 (불법) 녹화 동영상 토렌트에 안 올라오다니 팬덤에 실망했다는 쓰레드가 줄줄이 올라오면서 헬게이트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