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0 18:05:55

숙명의 카인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던전 앤 파이터의 제 1사도에 대한 내용은 카인(던전 앤 파이터)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사이퍼즈 캐릭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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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복해 있는 고통이 내 심장을 잠식하는 순간에도 내 눈은 를 쫓으리라.
파일:tr7Xakbr.jpg
캐릭터 BGM - Composed by 하세빈
"전장이 날 부르는 건가..."
레나를 잃은 것에 대한 무한한 슬픔. 비장함이 묻어나는 안타리우스에 대한 복수의 울부짖음. 거대한 장벽 앞에서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만 하는 그는 어쩌면...비장한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포기한 것에서 나오는 무한한 용기일지도 모릅니다.[1]
코드명 SALVATOR 근거리 ...
본명 카인 스타이거(Cain Steiger) 원거리 ★★★
국적 독일, 프랑스계 혼혈 대인 ★★★
신장 180cm 공성 ★☆
체중 72kg 조작성 어려움
소속 무소속, 비능력자
직업 전직 군인
연령 42세
생일 10월 9일[2]
능력 사격. 저격. 군인으로서의 전쟁 경험. 이것은 포트레너드에서의 결과를 봐도 알 수 있듯 더 높게 평가해야 할 능력이다.
항상 얘기했듯이 지금의 능력자들은 각기 다른 개성 때문에 조직적인 시너지를 낼 수 없는 게 큰 문제다. 인간의 오랜 전쟁이 그들 자신에게 아무 것도 남기지 않았을 리가 없다.

사이퍼즈 그랜드 오픈 18인의 사이퍼
검룡 로라스 창룡 드렉슬러 파괴왕 휴톤 캐논 도일 결정의 루이스 조각의 지휘자 토마스
불의 마녀 타라 재앙의 나이오비 밤의 여왕 트리비아 시바 포 숙명의 카인 제네럴 웨슬리
강각의 레나 별빛의 스텔라 광휘의 앨리셔 쫓는 빛의 클레어 태도 다이무스 쾌검 이글
사이퍼즈 그랜드 오픈 18인의 사이퍼 " 비능력자"
사이퍼즈 그랜드 오픈 18인의 사이퍼 소공녀 마를렌
격류의 샬럿

1. 개요2. 배경설정3. 대사
3.1. 기본3.2. 보이스팩
4. 능력치
4.1. 기본 능력치4.2. 특성 능력치4.3. 추천 아바타 옵션
5. 스킬
5.1. 패시브: 전투경험5.2. LC: 스미스 앤 웨슨5.3. RC: 우지5.4. Q: 센트리 레이더5.5. Shift + LC: M5 류탄5.6. F: 즉결심판5.7. Space: 긴급회피5.8. Scroll: 재장전5.9. E: 드라그노프
6. 평가 및 운영법
6.1. 장점6.2. 단점6.3. 공성전6.4. 섬멸전6.5. 투신전6.6. 기타6.7. 상성
7. 유니크 아이템
7.1. 손: 져지먼트 데이7.2. 머리: 건스미스 티어7.3. 가슴: 디클레어 워7.4. 허리: 가비 프레스티지7.5. 다리: 발큐리아7.6. 발: 건즈 앤 로즈7.7. 공목: 전장의 향기7.8. 방목: 아련한 기억7.9. 장신구4: 발터펠트 아우프
8. 아이템 세팅9. 기타10. 플레이버 텍스트

1. 개요

추천 포지션
파일:사이퍼즈_원거리딜러_아이콘.png 원거리 딜러

온라인 게임 사이퍼즈 캐릭터. 성우는 도일과 같은 윤호.[3]

게임의 배경은 1934년인데 어째서인지 현대전과 미래에서나 나올 듯한 무기로 무장한 캐릭터. 강력한 순간 화력을 자랑하며, 특히 초장거리 히트스캔 누킹기인 저격으로 적군을 순식간에 제거할 수 있다. 그러나 평타, 다운기가 정면 전투에서 힘 쓰기 힘든 스킬이고 Q스킬은 시야 확보용 보조기라 전투 중 내밀 스킬이 없다. 그나마 믿을 법한 우클릭기도 선딜이 크고 딜을 낼 수 있는 상황이 제한돼 있어 준 생존기로 쓰인다. 결국 저격 외의 스킬은 보조기로써 써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운용에 있어 사용자의 높은 판단, 컨트롤, 예측 능력 등이 요구되기 때문에 조작 난이도가 어렵다. 근접전 능력이 매우 떨어져서 적이 붙으면 승산이 없는데다 궁극기가 FPS 스타일이라 카인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다루고 싶다면 FPS에도 익숙해져야 한다. 본인이 카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아군과의 손발만 잘 맞는다면 전세를 굳히기 쉽지만 컨트롤이 난해하다는 점이 최대의 난점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카인은 근접전 능력이 최악이고 물몸인데다가 그 전략적 가치가 높기 때문에 적의 어그로를 유난히 많이 끄는 캐릭터이다. 살아남기 위해선 경험에서 나오는 눈치와 상황 판단력이 필요하다. 때문에 우수한 스킬로 무장했지만 막상 해보면 "왜 이래?" 소리가 절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엄밀히 말하면 모든 캐릭터가 다 그렇지만 특히나 카인은 플레이어의 컨트롤과 이해도가 필요하다. 또한 이 특유의 난이도 때문에 암만 운영법을 열심히 읽어도 당신의 카인 전적은 별로 오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기본적으로 이건 글로 읽는다고 습득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실전을 통해 감으로 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처음 해보면 끔찍하게 어려운 운용과 나쁜 전적에 당황하겠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점점 올라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으니, 포기하지 말고 협력전과 일반전에서 꾸준히 연습해보자.

2. 배경설정

능력자는 아니지만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퇴역 장교이며, 뛰어난 사격 실력을 가지고 있고 특히 저격에서 두각을 드러낸다.[4] 그 실력과 오랜 전쟁 경험을 바탕으로 능력자와 호각으로 승부할 정도로 무서운 인물.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해 뛰어난 능력을 보이자 정부는 카인을 특수부대에 영입하게 된다. 카인은 자신의 뛰어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임무 수행에 쏟았으나, 어느 순간 살인마나 다름없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전쟁에 대한 깊은 후회를 하기 시작했다. 게다가 그 이후 임무에서 부대원 절반 이상을 잃으며 임무를 실패했다. 카인은 이에 자신의 나태함 때문이라며 심하게 자책을 했고 모든 책임은 자신이 지겠다며 퇴역을 했다.

퇴역 후 카인은 부대원들의 유가족들을 돕기 위해 의뢰를 받고 사람을 넘기는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의뢰받은 이사벨이라는 여자를 찾아서 우드 시티를 찾아간다. 그러나 재수없게도 우연히 들른 술집에서 군인들과 이글 홀든의 불화에 휘말리게 되는데 검으로 이름 높았던 홀든 가문을 상대로 호각 이상의 실력을 보여주어 그 존재를 사람들에게 각인시키는 결과를 낳았다.[5][6]

두 사람의 결투는 카인이 수류탄으로 이글에게 상처를 입히고 "흥이 깨졌다"며 이글이 물러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참고로 이사벨과는 이 때부터 알고 지낸 듯. 이사벨은 그 '우연히 들른 술집'에서 일하고 있었고 나중에는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7] 처음에는 의뢰 때문이었지만 점점 레나에 대한 감정이 커져버려 일을 완료하는 것을 미루고 있었던 듯하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능력자를 이긴 비능력자' 로 각인된 그의 존재는 또 다시 문제가 되었다. 지하연합의 골칫덩어리, 흑기사 출신의 오토와 아이리쉬 갱 출신인 부처(Butcher)의 심기를 건드리게 된 것. 포트레너드의 동쪽, 지하연합의 세력 도시인 디시카는 척박하고 치안이 좋지 않은 곳이었다. 오토와 부처는 그곳에서 거리의 지배자 행세를 하며 악행을 저지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카인의 활약상이 들려오자 그로 인해 디시카의 주민들이 반기를 들게 될까봐 걱정하게 되었다. 그래서 오토와 부처는 그렇게 되기 전에 카인을 내쫓고자 마음먹었다.

오토와 부처는 카인을 집요하게 괴롭혀왔지만 카인은 끝까지 인내했다. 하지만 어느 날 이사벨이 누군가에게 납치된다. 카인은 그것이 오토와 부처의 소행이라 생각하여 마침내 인내심이 폭발, 그들에게 맞서 싸우기로 다짐한다. 능력자와 비능력자간의 싸움에서 카인 혼자서는 승산이 희박했으므로, 그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퇴역한 전우들을 불러모아 전력을 늘렸고 헬리오스 사에 소속된 식물 변신 능력자 드니스가 카인을 돕게 되었다. 이때 드니스가 카인을 도왔던 이유는 불명이다. 확실한 건 그녀가 포트레너드의 안개에 관해서 가장 먼저 알고 있었다는 것뿐. 실은 그냥 하렘 스터

한편 오토와 부처는 나이오비를 속여 아군으로 끌어들여 덤빌 테면 덤비라는 듯 희희낙락거리고 있었다. 근데 문제는 통제불능인 나이오비가 드니스의 도발에 넘어가고 그 결과 초열! 지옥! 오히려 자신들의 세력권이던 디시카가 불바다가 돼버렸다는 것.[8]

믿던 도끼에 발등 찍힌 격이 돼버린 그들은 자신들이 속한 연합의 수장 흑염 하이드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드니스 또한 포트레너드의 안개에 대한 보고를 올리고 헬리오스의 총수 명왕이 디시카에 직접 행차하게 됐다. 덕분에 마지막에 카인이 부처의 고기칼에 다져질 뻔했지만 제때 등장한 명왕의 번개에 의해 카인은 살아남고 부처는 통구이가 되어버렸다. 오토 또한 명왕의 번개에 희생될 뻔했지만 흑염 하이드가 도착하여 목숨을 부지하게 되고 앤트워프 협약[9]으로 인해 포트레너드 사건은 종결된다. 이 사건을 계기로 회사와 연합은 포트레너드의 안개의 비밀을 알게 되어 또 다른 갈등이 고조되었다.

사건은 끝났지만 카인은 디시카에서 이사벨을 찾을 수 없었다. 사실은 이사벨을 납치한 사람은 오토와 부처가 아니라 안타리우스의 광신도였고 나중에 카인과 이사벨이 다시 재회했을 때는 이사벨은 강화인간이 되어 안타리우스에 의해 이사벨로서의 모든 기억과 감정이 없어진 뒤였다.

지금 그가 싸우는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정부 혹은 레나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다. 카인 유니크 플레이버 텍스트에 '인간을 실험체로 사용하는 그들을 절대 용서할 수 없다. 내 시야에 들어오는 순간 고통 속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만들 것이다'라는 말이 코멘트 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그의 목적은 아마도 안타리우스 말살인 듯하다.

'성향상 회사측보다 연합측에 가깝지만 연합의 이글과 사이가 좋지 않은 게 문제' 라고 공식 홈페이지에 적혀있지만 사실 포트레너드 사건에서 보면 드니스, 명왕 같은 회사 인물의 도움을 더 많이 받았고 오토와 부처, 이글 등 연합측 멤버와는 적대한 적이 많다.

3. 대사

3.1. 기본

보이스 박스
  • 등장: 전장이 날 부르는 건가..

  • 킬: 훗..나도 아직 쓸만하군 / 잘 가라
  • 데스: 이젠 늙은건가.. / 숙명이다, 운명이다. / 레나~! / 으오~옥...!
  • 위기 상황: 아직 괜찮다..

  • 공격: 공격을 시작하자.
  • 후퇴: 작전 상 후퇴한다.
  • 궁극기 사용가능: 저격 개시!

  • 기지 방어: 본진이 위험하다.
  • 트루퍼 공격: 트루퍼를 최우선으로 하자.
  • 트루퍼 대기: 트루퍼 제거 대기중이다.

  • 사과: 미안하게 됐다.
  • 도움 요청: 이쪽으로 와라!
  • 고마움: 고맙네
  • 감탄: 놀랍군!

  • 콜라류 회복킷 사용: 달아
  • 아이템 구입: 사용 완료 / 착용 완료
  • APC 소환: 지원인가?

  • RC: 우지 사용: 먹어라!
  • Shift + LC: M5 류탄 사용: 선물이다
  • F: 즉결심판 사용: 즉결 처분이다.
  • E: 드라그노프 사용: 신이여! / 구원하소서! / 이엽! / 예아!

  • 1차 타워가 남고 승리시: 예상된 결과다.
  • 1차 타워가 남지 않고 승리시: 위험할 뻔했군.
  • 적 1차 타워를 전부 파괴후 패배시: 안타깝다….
  • 적 1차 타워가 하나라도 남고 패배시: 뭐라 할 말이 없다.

3.2. 보이스팩

  • 판매일자: 3회차
선택: 이클립스 문구와 동일

/인사: 암호를 대라.
/궁금: 뭔가 알아낸건가?
/감사: 꼭! 기억하겠네!
/춤: 그녀는 늘 즐겁게 추곤 했었지..
/슬픔: 난 늘.. 후회만 하는군... / 그녀가... 그립다.
/기쁨: 아직 늦지 않은건가..!

4. 능력치

4.1. 기본 능력치

기본 능력치
공격력 치명타 (%) 체력 방어력 (%) 회피율 (%) 이동속도
117 57 1300 10[10] 52.5 258

높은 공격력과 치명타를 가졌다. 확실한 대인 딜러형 스탯. 상향 이전엔 최악의 물몸에 굼뱅이 스탯이었지만 조정을 받으면서 원거리 딜러 중 상위권 스탯으로 거듭났다.

4.2. 특성 능력치

15레벨 이상 특성에 붙는 접두어는 '노련한 군인의'이다.
특성 능력치
LV 2 (얼굴장식) 스미스 앤 웨슨 (L) 추가 공격력 +2% LV 3 (가슴장식) 센트리 레이더 (Q) 지속시간 +3%
LV 4 (다리장식) 우지 (R) 추가 공격력 +3% LV 5 (발) 회피율 +2%
LV 6 (헤어) 치명타 +2% LV 7 (가슴) 이동속도 +4
LV 8 (다리) 방어력 +2% LV 9 체력 +50
LV 10 공격력 +4 LV 11 즉결심판 (F) 추가 공격력 +3%
LV 12 M5 류탄 (SL) 추가 공격력 +3% LV 13 긴급회피 (SP) 쿨타임 -3%
LV 14 드라그노프 (E) 추가 공격력 +3% LV 15 공격력 +4
LV 16 인간 추가 공격력 +5 LV 17 치명타 +2%
LV 18 센트리 레이더 (Q) 시야확대 +3% LV 19 우지 (R) 발사 수 +1
LV 20 드라그노프 (E) 사정거리 +3%

공격력 위주로만 높아진다. 특히 19, 20레벨 특성은 매우 좋으므로 반드시 찍도록 하자.

4.3. 추천 아바타 옵션

부위 옵션
Lv2(얼굴장식) 우지(R)
Lv3(가슴장식) 우지(R)
Lv4(다리장식) 드라그노프(E)
Lv5(발) 방어력
Lv6(헤어) 치명타
Lv7(상의) 이동속도
Lv8(다리) 이동속도

LR기 대신 센트리 레이더라는 유틸성 스킬이 들어간 덕분에 매우 깔끔한 스킬 분배를 보여준다.

5. 스킬

류탄과 잡기를 제외한 모든 스킬의 대인계수가 1.2다. 이는 기본 대미지에서 유저를 공격할 경우 20%의 대미지 보너스를 받는다는 뜻이다. 다만 그 반대급부로 공성계수는 0.8이다. 이는 반대로 건물을 공격할 경우 20% 대미지 하락이 있다는 것이다. 그로인해 카인의 공성능력은 굉장히 부실하다. 때문에 상황에 따라 공성을 하는 도중에 저격과 센트리로 동태를 살피며 엄호를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정도이다.

평타인 스미스 앤 웨슨, 우클릭기인 우지, 궁극기인 저격은 히트스캔으로서 누르는 즉시 사거리 내에 타격 판정이 생긴다. 류탄만 투사체 스킬이다.

5.1. 패시브: 전투경험

카인은 치명타 피해량 +3%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장이 날 부르는건가..."
치명타 피해량이 3% 증가한다. 단리 적용이므로 딜러 버프를 가지고 있을 경우 포지션 버프와 합쳐 치명타 피해량이 130 + 12 + 3 = 145%가 된다.

치명타 피해량 너프 패치 이후에는 대부분의 딜러들이 치명타를 올리기보다는 순수 공격력을 올리기 위해 공격킷으로 파이크 게열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카인의 경우 이 패시브의 효과로 치명타 의존도가 높아 타 딜러들에 비해 이펙트 계열의 공격킷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다른 딜러에 비해서 고작 3%이므로 카인도 대개는 파이크를 끼는 편이 이득인 경우가 많지만 파이크의 효율이 좋은 타 딜러에 비해 카인의 파이크-이펙트는 취향에 가깝다. 파이크:이펙트 유저 비율이 2:1 정도인 다른 원딜에 비하면 카인은 1:1 정도로 균형잡힌 편이며, 타 딜러들에게는 공격력, 치명타를 애매하게 올려준다는 이유로 기피되는 넬스 크리민S(공격력 +24, 치명타율 +29%)을 착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펙트 이펙션(치명타율 +23% 방어 관통력 +10%)의 등장함에 따라서 넬스 크리민류는 아예 쓰지않는 소모킷이 되어버렸다. 쓴다면 치명타가 6% 높은 걸로 쓰거나 없어서 쓰는 걸 수도..

5.2. LC: 스미스 앤 웨슨

파일:스미스 앤 웨슨.gif
전방을 향해 두 손에 든 총으로 연속해서 발사합니다. 총알 네 발당 한 번씩 적을 경직시킵니다.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0.22 공격력
마지막 타격: 0.44 공격력
쿨타임 0.2초 대인 1.20
사거리 700 공성 0.80
공격판정 원거리 몬스터 1.00
다운유발 OFF 다운 계수 0.80[11]
비고
양손에 든 리볼버를 발사한다. 좌클릭을 누르고 있으면 최고 연사 속도로 발사한다. 움직이면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며 이때는 이동속도가 10% 감소한다. 매 발사마다 탄환을 한 발씩 소모하며 탄환이 다 떨어지면 재장전을 필요로 한다. 총 장탄수는 16발로 4발당 한 번씩 적을 경직 및 넉백시키고, 마지막 탄환은 두 배의 대미지를 주며 더 큰 경직과 넉백을 가한다. 총알이 다 떨어지면 자동으로 장전하며 이때도 휠업을 한 것으로 간주되어 휠업 버프가 발동된다.

발당 대미지는 약하지만 연사 속도가 대단히 빨라 어지간한 딜러의 주력기와도 맞먹는 화력을 보여준다. 한 탄창을 다 비웠을 때의 대미지 공식은 대인계수를 포함하여 4.488 공격력이다. 이 화력을 2초 남짓한 순간 만에 히트스캔으로 투사할 수 있다는 걸 감안하면 실질 위력은 독보적인 수준이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카인은 전 캐릭터 중 유일하게 평타링이 장신구 1 자리에 기본 아이템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거기에 일반적으로 원캐의 언커먼 평타링은 대미지 증가량이 +30% 정도에 그치지만 카인의 평타링은 근캐와 비슷한 +45%라는 이례적인 수치를 가지고 있다. 덕분에 관련 장신구에 투자하면 평타 주제에 주력기인 우지에 버금가는 대미지를 뽑는 비범한 평타가 된다. 비록 첫 타에는 경직이 없고 경직 시간도 짧긴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사력이 원체 빠른지라 돌진기나 슈퍼아머가 없는 상대에게는 대놓고 정면에서 쏴도 경직 때문에 상대가 제대로 반격하지 못한다.

카인의 1:1 대응력을 높여주는 활용도 높은 테크닉으로 '막발 우지'가 있다. 카인의 평타는 첫 타에 경직이 없기 때문에 히트스캔 평타임에도 상대 기술을 기민하게 끊는 것이 의외로 어렵다. 하지만 상술했듯이 마지막 공격은 상대의 피격 횟수와 관계 없이 즉시 경직과 넉백을 가한다. 이 점에 착안하여 미리 15발을 쏴서 마지막 한 발만을 남겨뒀다면, 막발에서 주어지는 경직을 통해 상대의 움직임을 묶(거나 스킬을 끊)고 안정적으로 우지를 연계할 수 있다. 특히 카인은 선딜 문제로 근접전이 대단히 취약한데 그 선딜을 이 막발의 경직으로 보완할 수 있어 카인의 생존에도 큰 기여를 하는 테크닉이기도 하다. 물론 긴박한 상황에서 빠르고 정확한 에이밍을 필요로 하기에 실전에서 유효하게 사용하는 건 충분한 경험이 필요하다.

여담으로, 원캐의 평타임에도 꽤 많은 변화를 겪은 기술이다. 사이퍼즈 출시 당시 카인의 평타는 지금처럼 클릭만 해도 자동으로 나가는 게 아니라 다른 원캐들의 것처럼 일일이 클릭을 해야 할 필요가 있었는데, 그 때문에 평타임에도 유저의 숙련도에 무척이나 영향받는 건 물론 실질 연사력도 떨어졌다. 그리고 다른 특징으로는 웨슬리의 것과 마찬가지로 막발이 적을 다운시켰으며, 거기에 더해서 16발이 한 번에 재장전되는 것이 아니라 1발부터 16발까지 빠르게 채워지는 방식이었다. 그래서 첫 발을 재장전하는 타이밍에 맞춰 다른 스킬을 사용하면 장전이 취소되면서 딱 한 발만 탄을 채울 수 있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높은 이론상 위력에도 불구하고 유저들은 평타를 딜링기로 사용하기 꺼려했고, 그 대신 막발의 뛰어난 견제력에 주목해 막발만을 채우고 다니다가 적을 보자마자 막발 다운→우지→류탄→저격 또는 막발 다운→류탄→저격 같은 흉악한 콤보를 쉽게 넣곤 했다. 그러나 2011년 12월 8일 패치로 다운 판정이 경직 판정으로 바뀌었고, 2013년 4월 25일 웨슬리 개편 패치 때 카인도 웨슬리와 마찬가지로 탄이 한번에 재장전되도록 바뀌었다.
이후 2019년 5월 16일 패치로 자동 발사 기능이 생겨 딜링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게 미쳐 돌아가기 시작했다. 평타링+공격력 500 기준 평타 데미지는 발당 200에 달하는데 이게 4링 우지의 데미지 발당 170을 상회해버린다. 무빙샷도 가능하며 쿨타임도 없다시피 한 막강의 DPS 기술로 아예 스미스 임팩트까지 착용하는 극강의 평타 세팅이 연구되고 있다.

5.3. RC: 우지

파일:우지지지지지지.gif
기관단총을 꺼내 전방을 향해 연사합니다. 맞은 적을 공중으로 띄우며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더 많은 총알을 발사합니다. 발사 중 조준점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20 + 0.1 공격력
총합[12]: 440 + 2.2 공격력
쿨타임 10.0초 대인 1.20
사거리 900 공성 0.80
공격판정 원거리 몬스터 1.00
다운유발 ON 다운 계수 0.80
비고
먹어라.
오른손으로 기관단총을 꺼내 조준한 지점으로 발사한다. 마우스 입력을 유지하면 지속적으로 사격하며 클릭 해제로 사격을 중지할 수 있다. 발사 중에는 움직일 수 없고 시점 전환이 전방 180º로 제한된다. 적과의 거리가 멀수록 적의 피격 횟수가 감소한다.

연사 속도는 초당 7발 정도이며 여러 아이템을 통해 최대 28발까지 장탄수를 늘릴 수 있다.[13] 장탄수가 늘어나더라도 연사 속도는 변함이 없어 그만큼 우지 지속시간도 늘어난다. 또한 우지 임팩트의 경우 우지를 쏘는 도중에 먹으면 대미지 증가 효과는 적용되지만 발사 수 증가 효과는 적용되지 않는다.

우지는 사이퍼즈의 여러 스킬 중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막강한 위력을 자랑하는 스킬로, 제대로 들어간다면 궁극기인 드라그노프 한 발보다도 훨씬 강력한, 정말로 흉악한 대미지를 주는 스킬이다. 이게 얼마나 강력하냐면 22발 풀히트 대인 대미지가 528+2.64 공격력, 28발 풀히트 대인 대미지가 무려 672+3.36 공격력이다. 샤드 리볼버(408+2.04 공격력), 최대 충전 보름달베기(374.4 + 1.872 공격력), 일렉버스트 상태의 전자기 방출(450 + 2.25 공격력) 등 어지간한 근거리 딜러의 주력기보다도 높은 수치인 것이다. 또한 매 공격마다 적을 띄우는 판정이 있는데, 많은 공격 횟수를 가진 스킬 특성상 피격되는 적은 점점 공중으로 떠오르게 된다. 그래서 딜링뿐만 아니라 홀딩 및 연계 면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다운 대미지 감소는 거의 의미가 없다.

그러나 실전에서는 저 높은 화력을 온전히 발휘할 상황이 많지 않다. 일단 가뜩이나 물몸에다 어그로까지 높은 카인이 긴 시간 동안 한 곳에 고정돼야 하는데다가, 적이 멀리 있을수록 타격수가 줄어 화력이 급감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상술한 막강한 대미지는 적 코앞에서 적중시켜야만 낼 수 있으며 최대 사거리 부근의 적에게는 정말 쥐꼬리만한 피해밖에 줄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 스킬로 딜링을 하기 위해서는 적당히 접근해서 시전해야 하는데, 카인의 취약한 근접전과 더불어 이 스킬이 다른 행동을 할 수 없는 채널링 스킬이라는 걸 감안하면 이는 너무나 위험한 행위다. 또한 전방 180도밖에 시선을 돌릴 수 없어 뒤에서 들어오는 공격에는 대응할 수 없다. 그리고 근거리에서 풀히트를 한다고 해도 일정한 대미지가 긴 딜타임 동안 박히는 방식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도핑하면 실질적으론 샤드보다 줄 수 있는 대미지가 적다

이러한 단점 탓에 우지를 단순한 대미지 딜링기로 운용하는 건 카인의 플레이 방식과 어울리지 않다. 중거리 히트스캔 기술임을 감안하면 합리적인 선딜, 모든 공격에 있는 다운 판정, 그리고 워낙 강력한 화력 덕분에 어느 정도 타격수가 감소하더라도 평균적인 대미지는 나온다는 점 등을 고려해보면, 우지는 근접해서 딜링을 하라고 있는 기술이 아니라 접근하는 적을 중거리에서 견제하기 위해 있는 기술임을 알 수 있다. 특히 히트스캔 공격이라 맞히기 쉽고 모든 공격에 다운 판정이 있기 때문에 긴급회피와 더불어 카인의 생존에도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다수가 몰려오는 상황일 때 여기저기 난사하면 적을 넘어뜨려 시간을 벌 수 있고, 적에게 쫓길 때 모퉁이를 돌자마자 우지 탄막으로 적을 다운시키고 도망치거나 여건이 된다면 역관광도 노려볼 수 있다. 그리고 만일 적이 벽에 붙어있을때 우지를 쓸 수 있는 각이 나온다면 거리가 멀어도 평지보다 잘맞기 때문에[14] 좀더 안전하게 딜이 가능하다. 물론 평타 문단에서 서술한 '막발 우지'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딜각이 좁고 후반에는 딜링기로서의 힘을 잃는 저격 대신, 비교적 안정적이면서도 후반까지 높은 위력을 지니는 우지의 딜링에 주목해 우지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극 우지 세팅이 있다. 우지의 대미지를 늘릴 수 있는 장비들을 최대한 구비하면[15] 1발당 100+100+15+5.25+5.25+16+9+9=259.5%의 대미지를 가진 우지가 28발 날아가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세팅은 저격을 통해 맵을 장악하여 스노우볼링을 굴리고 한타에도 강력한 누킹을 통해 팀에 도움을 주는 딜포터로서의 카인의 특성과는 많이 반하기도 하고, 앞서 언급된 우지의 단점들로 인해 우지를 사용하기 위해 전선에 나온다는 행위 자체가 굉장히 위험하기 때문에 무난하게 추천하기는 어렵다.

여담으로, 이름은 UZI이지만 생긴 건 TEC-DC9에 더 가깝다. 굳이 따지자면 마이크로 UZI나 TMP가 저거랑 비슷하게 생겨먹긴 했다. 그리고 드라그노프의 외형을 변경하는 무기 액세서리인 '고독한 심판'을 착용하면 우지의 외형도 Vz.61 기관단총과 비슷하게 변한다.

5.4. Q: 센트리 레이더

파일:센트리레이더.jpg 파일:센트리레이더(map).png
설치된 모습 미니맵 표시
자신의 앞에 주변 지역을 탐지하는 센트리 레이더를 설치합니다. 아군 모두 설치된 지역 주변을 미니맵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지속시간 54초
체력 1000
쿨타임 25.0초 대인 1.00
사거리 0 공성 1.00
공격판정 없음 몬스터 1.00
다운유발 OFF 다운 계수 1.00
비고
통칭 센트리 혹은 디티. 현재 자신의 위치에 DT류 레이더와 동일한 외형의 레이더를 설치하는데, 이 레이더는 설치된 지역의 시야를 밝혀주고 지뢰의 은신 효과도 감지한다. 당연하지만 이 시야는 아군들에게도 공유된다. 이 레이더는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공격받아 체력이 0이 되면 사라진다.

카인이 다른 원거리 딜러들과 차별화되는 큰 부분이자 카인이 전략적 가치가 높은 이유다. 직접 캐릭터가 위치하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시야를 밝혀주는 레이더는 근캐의 침입과 기습 이니시를 차단해 적의 전략 구상 자체를 방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록 DT처럼 벽이나 안개 너머의 시야까지는 공유해주지 못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일단은 시야를 공유해주는 점 때문에 카인의 저격과 생존을 원활하게 해주는 1등 도우미로 손꼽힌다. 여러 근딜들의 뒤치기 방지, 골목길 테러 방지 등 여러모로 유용하므로 쿨타임이 될 때마다 주요 길목 여기저기에 설치해주자. 기본적으로 설치했을 때 효율적인 장소들이 있긴 하지만 쿨타임이 찰 때 마다 동선에 깔아두는 것으로도 충분히 기여가 된다. 또한 탱커들만으로는 적들의 동태가 파악되지 않는 장소에 센트리를 설치해서 탱커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도 있다.

관련 장신구를 통해 센트리의 체력을 늘릴 수 있으며 쿨타임을 줄일 수 있다. 최대로 효과를 볼 수 있는 4레어 장신구 센트리 베리드를 착용하면 체력이 무려 2080까지 증가하여 방캐가 스킬을 쏟아부어도 부수기 힘들 정도로 튼튼해진다. 또한 스킬링이 없는 센트리는 최대 3개까지 꽂을 수 있지만 장신구로 쿨타임을 줄이면 일반적으로 6개, 꼬박꼬박 꽂아주면 최대 7개까지 꽂을 수 있다. 다만 딜링을 해줄 기술들이 부족하기 때문에 센트리링을 채용하는 것은 추천되지 않는다.

깨알같은 팁으로 이 센트리 레이더 또한 엄연한 오브젝트이기 때문에 저격하기 전 자기 앞에 깔아두면 중하단 한정으로 비관통, 스플래시 없는 적의 원거리 공격을 한 번쯤 막아주기도 한다. 초중을 노티~1티로 극복해야하는 카인 특성상 알아두면 나쁘지 않은 팁이다.

또한 스킬 설명문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센트리 레이더에는 저격의 최대 사정거리를 늘려주는 숨겨진 효과도 있다[16]. 연습장 기준 큰 박스 한 칸 반 정도의 사정거리를 늘려주므로 징검다리 식으로 시야가 이어지게 깔아주면 맵 끝에서 맵 끝까지 저격이 닿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센트리의 전략적 가치를 활용하지 않는 것이기도 하고 보이면 우선적으로 파괴되는 것이 센트리이기 때문에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은 많지 않다.

또 다른 재미있는 활용법으로 아군에 웨슬리가 있으면 지뢰와 센트리를 같은 곳에 설치하는 것이 있다. 이렇게되면 센트리를 부수러 오다가 지뢰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다만 지뢰와 센트리를 겹치지 않는 장소에 설치해서 넓은 범위를 탐지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여담으로 사이퍼즈 초창기에는 센트리의 성능이 지금보다 우수했는데 우선 체력이 1500이라는 높은 수치를 지녔고 지속시간도 더 긴 120초였으며 지금의 DT에 필적할 정도로 시야가 넓었던 것은 물론 지뢰처럼 자체 은신 기능도 갖추고 있었다. 또한 DT류 아이템처럼 벽이나 안개까지 뚫고 시야를 밝혔다. 그러나 2011년 9월 8일 패치로 체력, 지속시간, 시야가 지금처럼 감소했고 은신 기능이 삭제됐으며, 2014년 2월 13일 패치로 센트리 레이더가 벽이나 안개를 뚫고 시야를 공유해주지 못하게 되었다. 또한 시바의 플랜 디코이 전에는 시바의 은신도 감지할 수 있었지만 시바의 은신 방식이 변경된 이후 시바의 은신은 감지할 수 없게 됐다.

5.5. Shift + LC: M5 류탄[17]

파일:류탄..gif
지정한 위치로 수류탄을 던집니다. 다운된 적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210 + 1.05 공격력
쿨타임 4.0초 대인 1.00
사거리 700 공성 1.00
공격판정 원거리 몬스터 1.00
다운유발 ON 다운 계수 0.90
비고
선물이다.
카인의 다운 공격. 수류탄을 투척하고나서 한 번 땅에 튕겨진 후 폭발한다. 만약 적이 카인이 투척한 수류탄에 직격으로 맞게되면 바로 폭발하며 적에게 수류탄이 닿지 않는다면 바닥에 착탄하는 순간 부터 약 1.5초 뒤에 폭발한다.[18] 또한 폭발에 명중한 적은 높이 뜨게되는데 다운된 적도 마찬가지로 높이 띄우기 때문에 콤보나 연계가 가능하다. 또한 던지는 거리+땅에 닿아서 굴러가는 거리+폭발 범위까지 감안한다면 연습장 기준으로 7칸 보다 약간 넓은 정도로 원거리 기술들 중에서도 매우 긴 최대 사거리를 지녔다. 다만 선딜+굴러가는 속도 때문에 원거리에서 움직이는 적을 맞추는 건 불가능에 가깝기에 그 긴 사거리를 살리지 못하는 편. 때문에 주로 연계용으로 사용한다. 폭발 범위는 웨슬리랑 똑같이 반지름 145의 범위로 폭발한다.

쿨타임도 4초로 짧은 편이라 라인을 정리하면서 성장을 하기에도 좋고 아군과의 연계나 콤보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착탄한 후 1.5초에 폭발한다는 매커니즘으로 깔아두기식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착탄하고서 경사로를 따라 튕겨저 굴러내려가는 특성으로 인해서 박스 뒤나 골목에서 엄폐하는 적을 노리는 등의 트릭키한 활용법도 존재한다. 이러한 긴 사거리와 시간차 폭발로 인한 깔아두기가 가능하다는 점으로 인해 우지, 그리고 긴급회피와 함께 카인의 생존기로 자리잡고 있는 기술이기도 하다. 류탄의 쿨타임도 상당히 짧아 사용하는 부담도 적기에 습관적으로 사용하며 적들을 견제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압박이 가능하고 우지와 저격의 연계를 통해서 적을 처치할 기회로 발돋움 할 수도 있는 등 류탄의 활용법을 각종 공략이나 플레이 영상, 실전 경험을 통해서 숙지해두면 큰 도움이 된다.

다만 딜링의 경우에는 부족한 감이 없지않은데 다른 캐릭터들의 다운기와 비교하면 류탄 자체의 딜링은 나쁘지 않지만 카인의 기술 중에선 유일하게 대인 추가 데미지가 없기에 우지와 저격의 유통기한을 커버해주기에는 부족함이 있어 신레어 회피링인 커맨더 - 긴급회피를 사용한다면 좀 더 계수가 높아 후반에 힘을 쓰기에 좋은 평타링 대신 류탄링과 교체되는 경우가 많다.

5.6. F: 즉결심판

파일:즉결심판.gif
적을 잡아 공격합니다. 기술이 끝날 때까지는 무적입니다.
240 + 1.2 공격력
쿨타임 5초 대인 1.00
공격범위 100 공성 1.00
공격판정 근거리 몬스터 1.00
다운유발 ON 다운 계수 1.00
비고 1단계 잡기 판정: 스킬을 사용한 시점부터
무적: 적을 잡은 이후부터 스킬 종료 시까지
즉결처분이다!
(레나에게 사용 시)위험할 뻔했군.
적을 앉혀놓고 머리[19]에 총탄을 박아버리는 기술. 총 쏠 때의 "탕!"하는 격발음이 굉장히 호쾌하다. 특이하게도 적의 뒷부분을 공격하는 모션 때문인지, 적을 잡은 방향에 관계없이 항상 백어택 판정이 발생한다. 그래서 실제 공격력은 대미지 공식보다 5% 높으며 공격받은 적도 바닥을 보고 눕는다. 탄환을 소모하지 않아, 장탄수가 0이라도 공격은 정상적으로 된다.

레나와의 상호 잡기 모션이 존재한다. 총을 든 손으로 레나의 뒷목을 내려쳐서 기절시킨 후 끌어 안아 바닥으로 안전하게 눕히는 동작이다. 그러나 모션의 차이로 인해 이 공격에는 뒷목인데도백어택 판정이 적용되지 않아, 대미지가 더 낮게 들어가고 레나도 하늘을 보며 다운된다.

하지만 카인은 이 기술을 쓰게 될 정도로 적이 근접하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말아야 하는 캐릭터라 실전에서 이 기술을 적에게 쓸 일은 그다지 많지 않다. 사용 직후 우지, 류탄 등으로 연계가 가능하긴 하지만 그럴 바에 그냥 뒤에서 화력 지원이나 하는 것이 훨씬 안전하기 때문이다. 또한 맞은 적이 카인 바로 앞에 그대로 주저앉는다는 특성상, 잡기로 킬을 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기상기에 확정적으로 반격당한다는 단점도 있다. 결국 대부분의 원딜 잡기가 다 그렇듯이 적이 접근했을 때 할 수 있는 마지막 발악, 또는 립을 잡는 용도로 생각하면 된다.

굳이 잡기 후 할 수 있는 콤보를 소개하자면 잡기→우지, 잡기→류탄이 있긴 하다. 이 중 잡기→우지 콤보는 상대의 회피기가 빠져있다면 확정적으로 들어가나 잡기→류탄의 경우에는 맞추는 것이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에 오히려 기상무적에 걸려 역관광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특히 피격박스 개선을 했다지만 여전히 캐릭터마다 크기가 달라 명중하기가 참 힘들다. 일단 잡는 데 성공한다면 류탄과 우지에서 궁극기로로 보내버릴 수 있다.

여담으로, 정말 예능 플레이를 하고 싶다면 과감하게 적에게 앞구르기로 굴러 들어가서 잡기를 시전할 수는 있겠지만... 실전성이 있다는 생각은 버리자. 잡기 무적시간도 가장 짧은 축에 들 정도로 짧으니. 물론 발버둥이라도 쳐야 할 순간에는 이러한 긴급회피 후 잡기가 카인의 목숨을 살려줄 수는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마지막 발악에 가까운 행동이지 정상적인 전략은 아니다.

참고로 같은 기술을 사용하는 웨슬리와는 달리 즉결심판을 성공시엔 "즉결처분 이다."라는 대사를 말한다. "즉결심판 이다."라는 대사는 웨슬리가 사용한다.

5.7. Space: 긴급회피

파일:긴급회피!.gif
재빠르게 굴러 위기를 모면합니다. 모든 공격을 피할 수 있습니다.
쿨타임 12.0초 대인 1.00
이동거리 420[20], 445[21], 460[22] 공성 1.00
공격판정 없음 몬스터 1.00
다운유발 OFF 다운 계수 1.00
비고 무적: 스킬 전체
통칭 긴회. 무적 상태가 되면서 지정한 방향으로 구른다. 전후좌우 모든 방향으로 구를 수 있으며, 이동키 입력이 없다면 전방으로 구른다. 라이트닝 스텝처럼 대각선 방향으로는 구를 수 없다.

즉시 무적 회피기라 카인의 생존에 큰 공헌을 하는 기술이며, 동시에 근접해서 카인을 노리는 적에게 대항할 기회를 제공해주기도 하는 기술이다. 막발을 남겨 놓은 상태라면 회피 이후 선딜레이가 없는 막발로 경직을 준 다음에 바로 우지를 사용해서 역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주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적과의 대치 상태에서는 틈을 내주는 것보다는 반격의 기회를 노리는 것이 생존에 더 도움이 된다.

보기에는 그렇게 안 보이지만 스킬 시작 시 짧은 시간 동안에는 무적 상태가 아닌 슈퍼아머 상태이다.[23] 평범한 경직이라면 별 상관 없지만, 상태이상을 동반한 공격을 피하려고 할 때 무턱대고 스페이스를 연타했다간 가끔씩 긴급회피가 캔슬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여담으로 예전 시절에는 이 시작 부분의 슈퍼아머가 없었기에 적의 공격에 너무 딱 맞춰서 긴급회피를 쓰면 긴급회피가 캔슬되는 사태가 종종 발생했으며, 이는 버그로 판명되어 지금처럼 변경되었다.

긴급회피-커맨더 링 하나 적용시 앞 470 옆 495 뒤 515 두번째 구입시 앞 515 옆 550 뒤 575 세번째 구입시 앞 560 옆 600 뒤 630 거리를 이동할수 있게 된다.

옆이나 뒤로 굴렀을 때는 앞으로 굴렀을때 보다 딜레이가 약간 길어진다. 뒤가 제일 멀리 구르는 대신에 딜레이가 길다.

대부분의 회피기들이 그렇지만 관련 장신구를 착용하면 성능이 크게 증가한다. 언커먼 링은 3.3초 정도, 레어 링은 4.1초 정도 쿨타임이 감소하며 레어에는 긴급회피 이동 거리 증가 옵션도 있어 어지간한 방어 아이템 하나 이상의 생존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50코인 비싼 대신 우지 추가 공격력 15%가 붙은 커맨더-긴급회피는 사실상 유니크나 다름없는 취급을 받으며 채용률이 매우 높다. 빠른 성장과 초중반 누킹에 중점을 둔다면 평타링을, 후반 딜링 능력을 보충하고 싶다면 류탄링을 빼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여담으로 보이스 박스에는 적혀 있지 않지만 앞으로 긴회를 쓸 때와 뒤로 긴회를 쓸 때 보이스가 다르다. 같은 총캐인 웨슬리의 긴회 보이스는 앞으로 구르거나 뒤로 굴러도 같은 것과는 조금 다른 차이점.

5.8. Scroll: 재장전

파일:재~장전.gif
‘스미스 앤 웨슨’의 탄을 다 사용하기 전 미리 재장전을 할 수 있습니다. 치명타가 증가합니다.
치명타 +5%
스미스 앤 웨슨을 재장전한다. 버프인 치명타 증가 효과가 걸림과 동시에 스미스 앤 웨슨의 탄이 최대치인 16발로 충전된다. 웨슬리와 더불어 휠업 스킬에 버프 외의 다른 기능이 있는 둘뿐인 경우이다. 참고로 총알이 다 떨어져 자동으로 장전할 때도 퍼스널 액션을 사용한 것으로 간주되어 버프가 적용된다.

여담으로 장전할 때 잘 보면 탄피가 6개밖에 나오지 않는다. 거너 J가 권총을 4발 쏘고 장전시에 4발 빼내는 세심함에 비해 대조되는 부분. 이는 8발을 장전하는 웨슬리도 마찬가지. 장전 모션 자체는 현실에서도 가능하긴 하지만 물론 더럽게 힘들 것이다 이 양반은 권총 두 자루를 한 자루만 장전하는 모션으로 16발을 채워버린다! 웨슬리와 장전 모션을 공유하다보니 이렇게 된 듯.

5.9. E: 드라그노프

파일:두라그노프.gif 파일:두라그노프(센트리).gif
저격 모드 센트리 레이더로 저격 모드 시야가 증가한 경우
등에 멘 저격용 라이플을 뽑아 든 뒤 저격 태세에 돌입합니다. 최대 다섯 발까지 발사할 수 있으며 소모된 총알은 저격 모드를 해제하면 일정 시간마다 한 발씩 장전됩니다.
200 + 1.4 공격력
쿨타임 20.0초 대인 1.20
사거리 1800 공성 0.80
공격판정 원거리 몬스터 1.00
다운유발 ON 다운 계수 0.65
비고 동일 대상 타격 시 대미지 10% 감소
(최대 30% 감소)
신이여!
저격을 활용한 카인 best공략글
허스키한 목소리로 "신이여!/구원하소서!"를 우렁차게 외치며 등 뒤에 접혀 있던 저격소총을 꺼내든다.

저격 중에는 움직일 수 없으며 시점이 조준경을 통해 들여다보는 여느 FPS장르의 저격과 같은 시점으로 바뀐다. 마우스 우클릭을 통해 줌 인이 가능하며 좌클릭을 통해 발사하는 등 FPS의 저격과 같아진다. 저격 도중에는 시야가 상당 부분 제한되며 조준경이 미니맵을 가려 보이지 않게 되고 소리까지 상당 부분 차단된다. 즉 강습, 기습에 극도로 취약한 상태가 된다. 또한 저격은 다른 궁극기와 다르게 저격을 하는 도중 E로 취소가 가능하며 이때는 쿨타임이 돌지 않는다. 드라그노프의 쿨타임 체계는 기본 장탄수 5발[24]을 소모할 시 탄환을 발사한 횟수만큼 쿨타임이 결정된다. 평상시에는 소모된 탄환이 20초당 1발씩 장전되나 저격 중에는 재장전이 무효화되며 저격을 해제하면 쿨타임이 처음부터 돌아가게 된다.

또한 저격총이니 만큼 카인이 볼 수 있는 시야가 줌과 상관없이 증가하고 또한 안개 지역 속을 꿰뚫어볼 수 있는 숨겨진 기능도 있으며 이 점을 이용해서 안개속에서 적이 매복해있을 가능성이 우려될 때 미리 저격으로 동태를 파악하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다만 저격을 사용하는 중에는 완전히 고정되어야하는 데다가 주변의 소음도 잘 들리지 않는 굉장히 무방비한 상태로 변한다. 또한 저격을 개시할 때 나오는 효과음과 대사, 그리고 발사음과 저격을 취소하는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리기 때문에 카인의 저격발동 여부를 파악하기도 굉장히 쉬울 뿐더러 저격총을 발사할 때 탄의 궤적이 표시되기 때문에 위치를 파악하기도 쉽다. 따라서 여느 저격수와 마찬가지로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위치를 계속해서 바꿀 필요가 있으며 동시에 적들이 쉽게 카인을 노리기 힘든 위치에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발당 대미지는 200 + 1.4로 대인 계수 1.2가 적용되면 240 + 1.68이라는 대미지를 지니게된다. 또한 다운된 적에게 연이어서 타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단일 대상에게 높은 대미지를 누적시키는 것 또한 가능하지만 단일 대상을 타격할 시 발당 10%의 대미지가 감소되며 연타가 가능하다는 점으로 인해 다운으로 인한 대미지 감소 역시 사이퍼즈내의 스킬들 중 최고 수치인 35%로 적용이 되기 때문에 빠르게 대미지가 낮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25][26] 이러한 대미지 감소를 고려했을 때 단일 대상에게 5발을 전탄 명중하였을 경우의 대미지는 총 847 + 5.934공격력이다.(첫발이후 다운, 대인계수고려.) 맥시머+궁유닠까지 조합하면 만렙 딜러도 저격 5발 앞에 평등하게 전광판으로 보낼수 있다.

저격이라는 점에서 엄청난 사거리를 가질 듯 하지만 생각보다는 사거리가 짧다. 때문에 저격으로 적을 맞히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위험부담이 있는 범위에 접근을 해야한다. 또한 사거리를 벗어난 적은 아예 시야에서 사라지며 이후 사거리 너머를 노리고 발사한다면 탄환은 그대로 소실된다. 그래도 사거리가 늘어남에 따라 영향이 눈에 띄게 보일 만큼은 길기 때문에 사거리를 늘려주는 유니크 장신구나 맥시머[27], 그리고 센트리 레이더의 시야에 적이 확보되는 경우에도 사거리가 그만큼 늘어나지만 보이자마자 파괴되는 것이 센트리이기도 하고 우연찮게 범위에 근접해있는 경우도 많지는 않기 때문에 실전성은 낮은 편이다. 물론 사거리가 생각보단 짧다고는 해도 여느 FPS의 저격에 비해서 짧을 뿐이고 카인이 체감하기에 짧다고 느껴질 수는 있으나 사이퍼즈라는 게임 특성상 사거리와 정밀도 면에서 압도적이라고 할 수 있다.

카인을 운영함에 있어서 드라그노프의 주역할은 킬캐치누킹, 그리고 긴 사거리를 통한 동선 압박이다. 레벨대에 맞게 착실히 공템과 저격에 투자한다면 초반에는 딜러라면 1~2발에 즉사시킬 수 있는 대미지를 지닐 수 있어 굉장히 위협적으로 변하며 초반 1,2,3번 타워 싸움에서 승리하여 중앙을 확보하고나면 이러한 대미지와 긴 사거리를 통해서 적들의 성장에 엄청난 압박을 줄 수 있다. 이때 최대한 적들의 동선을 막고 아군의 성장을 도모해서 격차를 벌리는 것이 초반 카인 운영의 키포인트로 이때 이득을 취하는 것에 실패하여 미처 성장하기도 전에 적들이 방템을 구비하기 시작하면 게임이 급격하게 힘들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어느정도 이득을 취하고 탱커가 아닌 적들이 방템을 구비하기 시작하여 적들이 저격을 당해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지기 시작하면 탄환을 사용하는 데에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

이때부터는 본격적으로 딜포터로서의 역할이 중점이 되는 시기인데 드라그노프의 단일 대상에게 명중했을 시 대미지 감소라는 패널티를 최대한 덜어내고 적들에게 높은 딜을 누적시키기 위해서 킬을 노리기 보다는 누킹을 중점으로 하는 것이 중요해진다. 또한 저격은 넉백 거리와 다운되는 시간이 길어서 적에게 딜로스를 유발하기도 적합한데 이점을 감안하여 아군을 노리는 근거리 딜러나 탱커들을 저격하여 눕히거나 후방에서 백업을 오는 딜러들에게 큰 대미지를 줌으로써 한타에 참여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이 주요 관건이 된다. 그 외에도 사거리가 긴 만큼 도망치는 적들을 노리기에도 적합한데 도망치는 중이거나 생존해나갈 가능성이 있는 적들을 저격하여 킬캐치를 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물론 게임에 큰 영향을 끼치는 1순위로 제거해야할 적이 있다면 5발을 다 사용하는 한이 있더라도 빠르게 제거하는 것이 좋을 수 있지만 이렇게되면 저격을 통한 맵장악과 여러 대상에 대한 누킹은 포기해야됨은 물론이고 대미지 감소로 인해서 탄소비량에 비해 효율도 굉장히 떨어지기 때문에 킬욕심을 내는 것은 지양해야된다고 할 수 있다. 카인의 현재 역할은 단순한 딜러가 아닌 딜포터로서의 정체성이 강하다는 점을 잊지 않도록 한다.

다만 이러한 이점을 활용하려면 일단 맞춰야하기 때문에 FPS에 익숙하여 저격을 활용하는 방법을 충분히 숙지한 사람이라면 그 만큼 효과를 보기도 쉽지만 그렇지 않은 유저라면 사이퍼즈 내에서도 독보적으로 이질적인 조작감으로 인해서 적응하기 어려운 스킬이라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또한 헤드샷과 같은 판정이 없고 FPS와는 다르게 엄폐와 이동등이 수월하지 않으며 탄도나 탄속이 적용되지 않고 발사하는 즉시 명중하는 히트스캔 방식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격의 난이도는 낮은 편에 속하지만 사이퍼즈 내에서도 에임의 영향이 독보적으로 큰 기술이기 때문에 다루기 쉽지 않다. 게다가 탄수는 한타에서 많아봐야 6발~8발 정도밖에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한 발이 빗나갔을 때의 영향은 굉장히 크다. 그렇기 때문에 카인을 운영하기에 앞서 에임을 연습하는 것 외에도 저격을 성공시키기 위한 테크닉이나 콤보 등의 요령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우선 저격을 하려는 것이니 만큼 위치를 선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카인이 활약하기에 가장 좋은 위치는 장애물 없이 일자로 뻗어있는 라인이다. 이러한 장소에서 한타를 시작해야 긴 사거리라는 이점을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원딜들 중에서도 가장 후방에 서서 저격을 하기 때문에 적들을 한 눈에 파악하기도 쉬우면서 동시에 안전을 확보하기도 쉽다. 그 밖에도 고저차가 있는 언덕에서 저격을 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데 일직선으로 맞히고자 하는 목표를 가로막는 대상이 있다면 그대로 목표를 저격하는 것을 포기해야되는 평상시와는 달리 고저차가 생기면서 포괄적으로 조준을 해낼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대상을 맞히기에도 적합하다.

하지만 이러한 점 외에도 숙지해야될 점은 카인을 마킹하고 접근하려는 대상이 없게 하거나, 접근을 하기 어려운 위치를 확보해야한다는 것이다. 한타가 시작되면 카인이 후방에서 저격을 하는 것을 막고자 하는 탱커나 암살자형 근딜러 등의 캐릭터들이 카인을 노리기 시작하는데 한 자리에 고정되어서 시야가 좁아지고 동시에 소리도 잘 들리지 않게 되는 등 굉장히 무방비 상태에 놓이게 된다. 이러한 점을 숙지해서 저격을 오래 켜둔 상태로 캠핑을 하는 것을 자제하도록 하고 탱커나 근거리 딜러의 동태를 파악하여 견제를 하거나 아군과 협력을 해야한다.

이러한 위치선정 외에도 우선적으로 저격을 하고자 하는 타깃을 지정해두는 것도 중요한데 우선 카인을 의식하고 무빙을 하기 시작하는 캐릭터들의 경우 무빙을 통해 저격을 회피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방심하고 카인을 의식하지 않으며 다른 아군에게 초점이 맞춰져있을 때를 노려서 저격하는 것이 명중률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기술이 존재하는 적들 보다는 기동성이 약한 뚜벅이 캐릭터를 먼저 노리는 것 역시 좋다. 물론 경우에 따라 최우선으로 저격해야할 대상이 바뀌는 경우가 상황에 따라 항상 존재하지만 이러한 우선순위를 두는 것 역시 저격의 성공에 큰 기여를 함으로 잘 숙지해둘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러한 위치확보와 목표를 선정하는 것 외에도 콤보나 아군과의 연계를 통해 저격을 명중시키는 방법이 존재한다. 카인의 저격은 광역으로 홀딩 및 메즈를 겸하는 아군의 기술들과의 궁합이 좋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이러한 기술을 지닌 아군과의 팀업을 통해 저격을 명중시키는 것도 가능하며 아군이 마킹하며 다운시키는 적을 연계를 통해 저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어떠한 경우에서든 다운 상태에 돌입한 적을 공격하는 것은 35%라는 무시못할 대미지 감소가 있기 때문에 마냥 저격의 대미지를 100% 발휘하려면 공중에 떴을 때를 노리는 것이 좋다. 또한 카인의 류탄은 스탠딩과 다운 여부에 상관없이 높이 띄우기 때문에 아군과의 연계나 우지 및 잡기를 통해 카인이 직접 다운시킨 경우에도 류탄을 사용하여 공중에 띄우고 저격으로 온전한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아군과의 연계에서 주의할 점은 저격은 명중하면 적을 뒤로 멀리 밀어내기 때문에 제대로 킬을 내지 못하고 방생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방생하였을 경우 한타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 역시 존재하니 경우에 따라 저격을 삼가야하는 때도 있음을 알아두어야 한다.

그 외에도 FPS에서 저격총을 사용할 때 사용하는 테크닉인 소위 말하는 '패줌'을 통해 저격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카인의 저격은 저격을 사용할 때 카인이 조준점을 두었던 방향으로 조준을 시작하는 점을 이용한 테크닉으로 저격을 켜고 조준경을 통해 적에게 에임을 맞추고 저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저격을 켜기 이전에 맞히고자 하는 대상에게 에임을 맞춰둔 뒤에 저격을 사용하고 즉시 저격총을 발사하는 것이다. 히트박스가 큰 편에 속하고 스킬로 인한 선후딜의 존재로 인해 여느 FPS 처럼 무빙에 그다지 특화되어있지 않은 사이퍼즈의 특성상 다른 곳을 마킹하고 있는 적이라면 정교하고도 신속하게 저격에 성공할 수 있으며 이동기나 회피기가 있는 일부 캐릭터가 아닌 이상 정면에서 조차 피해내기 어렵다. 오히려 저격을 켜둔채로 계속해서 조준을 하는 것 보다 명중률이 높을 정도.

또한 카인의 드라그노프는 다른 캐릭터와는 다르게 상하 에임 제한이 없어 고저차에서도 자유로워 사거리만 된다면 하늘로 날아오른 트리비아[28], 로라스[29], 카를로스, 빅터, 마를렌[30], 탄야[31]등을 격추할 수 있다.

큰 영향을 끼치는 기능은 아니지만 드라그노프에는 적을 맞출 수 있는 상황이면 가운데의 조준점이 좁혀지는 기능이 있는데, 시야를 벗어나서 적 캐릭터가 보이지 않더라도 조준경의 조준점이 좁혀지면 거기에 타격 가능한 무언가가 있다는 뜻이므로 적이 시야에 보이지 않더라도 이 경우 저격이 가능하다.

사실상 카인 운영의 주축이기도 하고 그로인해 템세팅 역시 저격을 우선적으로 투자하여 대미지를 극대화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있는데 그로인해 저격의 대미지와 사거리를 늘려주는 저격 맥시머의 효용성은 매우 크다. 맥시머의 유무에 따라 유통기한도 길어질 뿐 더러 킬 결정력 또한 굉장히 상승하기 때문에 저격의 사거리를 늘려주는 발터펠트 아우프와 더불어 카인의 필수템으로 인정받고 있다. 참고로 대미지 증가 옵션은 실시간 적용이기 때문에 저격을 켠 상태에서도 복용하면 대미지가 증가되지만 사정거리 증가 옵션은 맥시머를 사용한 후 저격을 다시 들어줘야 적용된다. 참고로 이 사정거리 증가는 확보되는 시야거리또한 증가가 된다.

또한 카인 미러전이라면 저격을 쓰고 있는 카인의 히트박스가 애매해 진다는 점이 중요하다. 카인이 저격 모드로 들어가면 자신이 서 있는 위치에서 바라보고 있는 방향으로 발을 앞으로 내딛는 자세를 취하는데,(_/ 요런 자세다)[32] 저격을 쓰고 있는 카인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면 상관 없는 부분이지만 자신이 카인이고 저격을 쓰는 카인을 측면에서 바라보고 있다면 정직하게 저격을 카인 몸체에 박아버리면 빗나가는 경우가 발생한다. 따라서 저격을 쓰고 있는 카인을 측면에서 제대로 저격으로 맞추기 위해서는 카인 몸체가 아닌 카인 몸체 뒤쪽을 쏴야 제대로 적중한다.[33] 이 점을 모르는 초심자들이 몰래 옆에서 쐈는데 빗나가서 당황하는 경우가 있다.

여담으로 저격할 때 꺼내드는 총은 드라그노프인데 실상 생김새는 진짜 SVD와는 전혀 닮은 구석이 없다. 총구 및 소염기 부분은 바렛처럼 생겨먹고 총신은 MSG 90처럼 생겨먹고 개머리판 부분은 아예 짐 스나이퍼 II 화이트 딩고 사양의 저격 빔 라이플을 닮았다. 또한 반으로 접혀있는 상태로 휴대하고 있다가 결합하여 사용하는 방식인데, 당연히 현실에서 이러한 기믹이 있는 저격소총은 없다.[34]

격발 사운드를 들어보면 시원하게 폭발음이 들리고, 땡그렁하는 재법 큰 탄피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데 다음 탄환을 장전하는 노리쇠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릴 때도 있고 안 들리 때도 있는데 이 효과음은 격발 후 정확히 50% 확률로 랜덤으로 들린다. 카인이 저격하는 모션을 보면 반자동 소총인게 확실해 보이는데 노리쇠 소리는 왜 설정했는지 의문

시전 매크로는 "저격을 시작한다." E키를 눌러 저격 모드에 들어갈 때마다 출력되기 때문에 채팅창에 굉장히 많이 보인다. 정작 카인 궁극기 대사중에는 저 대사가 없다.

다운된 적에게 사격 시에도 다운된 적은 서 있는 상태와 동일한 히트박스가 적용된다. 몸 위를 쏴도 맞는 것이다.

상향이 누적되어 예전만큼은 아니어도 승률이 많이 올라가고 초반부에 저격으로 찍어누르는 상황이 늘어나자 계수를 늘려주는 대신 고정 대미지가 반토막이 났다. 상당한 하향으로 초반부에 저격으로 라인전 하려는 딜러들을 견제하는것이 카인의 핵심인데 고댐 200이 증발하자 노티 원딜이 저격 세방을 맞아도 죽을까 말까한 상황. 계수가 늘어나긴 했지만 고뎀 200을 커버하려면 공격력 500을 넘겨야하는데 이건 3장 2목 파이크로도 채우기 힘든 수치이며 계수의 효력을 보는 후반에는 카인이라는 캐릭터 자체에 유통기한이 온다. 대신 후반에 트루퍼 버프 중 공격력, 치명타, 이동속도, 시야 버프를 받았을때는 위력이 패치 전보다 강해진다.

6. 평가 및 운영법

6.1. 장점

  • 강력한 누킹
    공격 기술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카인은 대부분의 캐릭터들을 뛰어넘는 수준의 순간 딜링을 자랑한다. 평타는 여러모로 써먹기 힘들기는 하나 화력만큼은 극 대인캐의 평타답게 강력하고 우지는 일반 스킬 중에서도 비교할 대상이 한두개밖에 없을정도의 데미지를 가졌다. 류탄 역시 긴 사거리와 적을 높이 띄운다는 점 때문에 절대 무시할 수 없다. 대다수의 카인이 매우 공격적인 템트리를 간다는 것과 대인 데미지 계수 1.2를 생각하면 카인의 데미지는 실로 엄청나다. 우지는 풀히트하기 힘들지만 풀히트하는 순간 탱커에게도 상당히 위협적인 데미지를 줄 수 있다.
  • 높은 원거리 전투력
    단순한 데미지 딜링을 제외하더라도 센트리 레이더로 인한 시야 확보 및 무적 회피기인 긴급회피와 막발 우지라는 사기급의 테크닉으로 인해 카인의 원거리 전투 성능은 사이퍼즈의 캐릭터 중에서도 최상급에 속한다. 근거리 캐릭터들은 당연하고 웬만한 원거리 캐릭터들조차 카인과 원거리 싸움을 하는 것은 매우 버겁다. 자칫 잘못했다간 카인의 무시무시한 콤보를 맞고 전광판으로 올라가기 때문. 원딜러의 가치를 사거리와 그로인한 장악력으로 판가름하는 현재 긴 사거리와 그로인한 높은 원거리 전투력은 카인의 티어대가 높게 잡히게 해줄 수 있는 장점이 되어주고 있다. 물론 엘리의 별똥별, 미아의 세계수와 같은 카인의 저격을 카운터 칠 수 있는 기술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이때는 숨어서 저격을 하고있는 카인의 위치를 파악해야하고 카인에게 우선적으로 궁극기를 사용할 각이 나와야 성립되기 때문에 항상 영향을 끼치지는 못하고 카인의 원거리를 장악할 수 있는 능력에는 비교가 안되는 다른 용도의 궁극기라 취급이 다르다. 물론 일단 적이 근접하면 답이 없다
  •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궁극기 저격
    카인의 궁극기인 드라그노프의 경우 우월한 사정거리와 공격력으로 멀리 있는 적을 효과적으로 견제할 수 있으며 빠르게 따낼 수 있는 궁극기이다. 스플래쉬가 없지만 여러발을 가진 저격의 특징 상 지속적으로 적을 띄워줄 수만 있다면 어떤 아군의 캐릭터와의 연계도 매우 뛰어나며 개인의 기량에 따라 멀리있는 적뿐만 아니라 돌진기나 이동속도만 믿고 돌진하는 적의 근캐도 어느정도 제압할 수 있다. 그리고 긴 사거리와 90도 까지 올릴 수 있는 에임 덕분에 지대공 성능은 게임 내 최고이다. 다만 저격을 해체할 때 후딜레이가 길기 때문에 근캐의 돌진에는 매우 조심해야한다.
  • 높은 맵 장악력을 통한 스노우볼링
    사이퍼즈에서 DT인사이트와 APC소환을 제외하면 센트리 레이더는 유일하게 일정 지역의 시야를 지속적으로 밝힐 수 있는 매우 사기적인 스킬이다. 지속적으로 설치하는 카인의 센트리 레이더는 적들의 기습을 효과적으로 막아주고 존재만으로도 상대팀을 압박한다. 상대가 센트리에 발각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를 통해 충분히 적의 움직임을 읽을 수 있고 이것이 저격을 사용했을때 상대적으로 취약해지는 카인의 생존력을 보완한다. 한타 상황이 아니더라도 센트리 레이더로 맵이 밝혀지게 되면 진형 구축 등의 방어 면에서 매우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기에 이기는 상황에서 역전이 나오기 힘들게 한다. 카인이 게임의 승기를 굳히기가 쉬운 이유다.
  • 히트스캔
    평타, 우지, 저격이 모두 히트스캔 스킬이다. 긴 선딜레이만 해결되면 사거리에 들어온 적을 즉시 타격하고 저지할 수 있다. 따라서 적의 움직임을 미리 읽고 공격을 개시했다면 강력한 저지력을 발휘한다. 위의 넓은 사거리와 더불어 카인이 맵을 장악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공신 중 하나.

6.2. 단점

  • 단일 대인 능력 특화와 긴 딜타임에 따르는 단점
    기본적으로 1:1 대인 특화 캐릭터이다 보니 광역 공격 능력이 매우 부족하다. 그나마 류탄이 범위가 좀 있는 편이지만 그렇게 넓은 것은 아니고 나머지는 다수 공격 자체가 어렵다. 물론 광역 공격이 없는 만큼 그 화력을 한 점에 집중했기 때문에 성능상의 문제는 없지만, 다른 팀원까지 광역기가 없다면 힘들어지는 것은 사실. 또한 공성 능력도 매우 낮다. 타워링 위주로 게임을 풀어나갈 생각은 안 하는게 좋다. 다만 긴 사거리를 이용해 라인전이 가능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아군이 야금야금 타워를 먹도록 뒤에서 보조해주기엔 좋다. 카인은 1:1 폭딜을 적에게 선사하지만 그에 따른 위험성도 큰 편인데 가장 큰 문제는 풀딜 타임이 너무나 길다. 카인은 슈퍼아머[35]가 아예 없기 때문에 콤보 수행중에 사거리가 긴 캐릭터에게 차단 당하는 일은 다반사이며 콤보를 다 수행하기도 전에 돌진기를 지니고 있거나 원거리 견제기가 있는 근거리 캐릭터[36]에게도 즉각적으로 차단 당하기도 한다. 이는 티어가 높아질수록 차단 확률이 높아진다. 이러한 단점으로 인해 최근에는 딜러들을 최단시간에 컷할 수 있도록 콤보를 위해 사용되던 우지는 탱커나 근딜러 등을 자르는 데에 보조역할로 활용하면서 저격에 극도로 집중하는 템트리가 다시 많아지는 추세이다.
  • 역전의 어려움
    굳히기가 좋은 캐릭터들의 고질적인 단점으로 이기고 있을 때는 승기를 계속해서 가져가기 쉽지만 반대로 지고 있을 때는 역전하기가 매우 힘들다. 일단 카인이 강력한 공격력으로 적을 끊어야 되는데 밀리고 있을경우 맵 장악도 힘들고 초반이 아닌 이상 카인의 성장력은 좋은 편이 아니기에 저격 데미지도 잘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나마 최단시간에 저격의 데미지를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저격링에 레벨을 맞추면서 성장을 한다면 어느정도 여지가 생기지만 카인이 미처 저격 세팅을 끝마치기 전에 적 딜러들이 방템을 가서 저격으로 컷하기 어려워지는 순간 카인의 입지는 굉장히 좁아지기 시작한다. 비슷한 단점이 있는 웨슬리의 경우에는 지원폭격이라도 환상적으로 날려 간혹 역전시키기도 하지만 광역기나 일발 역전 궁이 없는 카인은 그런 것도 불가능한데다가 지면 질수록 할 수 있는 것이 줄어들기 때문에 매우 힘들다. 아군에 카인이 있다면 초반 한타를 반드시 이기고 센터를 잡아야 한다. 거기다가 초반에 타워를 못 밀게 될 경우 한타를 승리하더라도 카인 특유의 개막장 공성능력 때문에 한타는 이겨도 건물을 못 밀어서 도로아미타불 상황이 발생하게 될 때도 있다.
  • 지형의 영향을 타 능력자에 비해 크게 받음
    카인은 사이퍼즈에서 지형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캐릭터이다. 유리한 지형에서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불리한 지형에서는 약해지는 경향이 있다. 대표적인 장소로 2번 타워 양 옆에 있는 언덕 근처의 지형이 카인에게 매우 불리한 자리다. 이 밖에도 여러 장소가 있지만 굳이 따지자면 저격을 들어도 적을 공격하기 힘든 지형이나[37] 저격을 들기에는 너무 위험한 장소[38]에서의 한타는 지양하는 편이 좋다. 괜히 어정쩡한 자리에서 싸웠다가는 탄환은 탄환대로 날려먹고 뒤치기에 사망하는 영 좋지 않은 사태가 벌어지니 조심해야 한다.

    물론 지형무시 스킬 을 가진 일부 원거리 딜러들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원딜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문제이긴 하지만, 앞의 탱커를 무시하고 바로 궁극기를 써서 적 원딜들을 철거할 수 있는 트리비아/드렉슬러, 탱커도 풀도핑으로 생존시간 10초를 절대 넘길 수 없는 고정딜을 자랑하는 나이오비, 돌입한 탱커를 반 고자로 만들고 갖고 놀 수 있는 드니스/토마스/마틴 등에 비하면 카인은 순수히 '저격'만으로 상대해야 하기에 훨씬 더 이 단점이 돋보인다. 이는 아래 단점과도 어느 정도 이어진다.
  • 극심한 드라구노프 의존도와 그로 인한 잦은 국지전에서의 불리함
    카인의 딜은 어디까지나 저격에 집중되어 있는데 20초당 한 발, 그리고 탄환이 미처 충전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저격을 사용하면 쿨타임이 초기화되어 다시 20초를 기다리는 방식이라 5발을 모두 채우려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그런데 저격이 미처 다 채워지기도 전에 싸움이 늘어지게되면 다른 딜링기를 전부 배제하고 저격을 극대화시키는 트리가 주력인 카인으로서는 굉장히 힘을 잃게 된다. 어중간하게 탄환이 한 두발 밖에 남지않은 시점에서 한타를 시작하면 저격을 사용하자니 탄환이 부족해서 맞춰도 킬을 낼 만큼의 화력이 나오지 않으며 빗나갔을 때의 리스크도 그만큼 상대적으로 늘어나서 매우 불안정하다. 그렇다고 후 상황을 기약해서 저격을 배제하자니 한타에 대한 기여도가 말 그대로 토막이 나버려서 쓸모가 없어진다.

    물론 궁극기의 성능이 걸출해서 의존도가 높은 딜러들이 카인 말고도 몇몇 있지만 이들의 경우에는 최소한 궁극기가 없어도 일반기의 성능이 어느 정도 보장되기 때문에 한타에 기여할 수 있다. 하지만 카인의 경우 빠른 시간 내에 스노우볼링으로 최대한의 이득을 취해야 한다는 딜레마에 빠져있어 후반이나 가서야 일반기를 투자하기도 하고 류탄이나 우지[39], 평타 모두 장단이 있어서 저격이 배제되었을 때 카인을 뒷받침해주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점이 매우 크다. 따라서 저격은 불필요한 상황에는 사용을 자제하도록 하고 사용을 해야 되더라도 탱커와 같이 소비량 대비 얻어낼 수 있는 이득이 적은 대상이나 기동성이 빨라서 맞추기 어려움이 따르는 대상보다는 맞추는 부담이 덜하며 이득이 큰 원딜들을 주로 마킹하도록 해야 한다.

    어찌 됐건 카인은 저격 한 두발로 킬을 따낼 수 있는 초반에 최대한 이익을 취하고 중후반 부터 한타 도중에 꼭 킬을 따내지 않더라도 저격으로 동선을 압박하고 큰 대미지를 입혀 전투에서 활약하기 힘들게 만들어주기만 해도 충분한 역할을 하는 것이니 정해진 탄환의 한도 안에서 최대한의 효율을 얻도록 해야한다. 카인의 역할군은 단순한 딜러가 아닌 딜포터라는 점을 숙지해야 한다.
  • 타 캐릭터와 완전히 다른 캐릭터 조작성
    카인은 원캐 중 캐릭터 난이도가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 캐릭터 자체의 운영도 그렇지만 그보다 저격이라는 요소에 따른 조작의 이질감이 커서 저격총을 활용하는 TPS나 FPS 부류의 게임에 경험이 부족하면 사용하기가 굉장히 힘들며 기본적인 운영이 시야 장악과 저격을 통한 견제이다 보니 다른 원딜러들과 플레이 방식에 이질감이 있다. 그로인해 카인만 파는 장인들 중에서도 다른 캐릭터들은 잘 활용하지 못하는 케이스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를 많이 했다고 해서 카인을 잘하는 것은 아니며[40] 센트리를 통한 맵 리딩이나 저격의 정밀한 조작이 필요하고 또 이것들을 하면서도 레벨링 또한 해야하기애 원캐 중에서도 매우 손을 타는 캐릭터라고 볼 수 있겠다.
  • 긴 선딜레이와 그로 인한 근접전 대응력 부족
    카인이 순간적으로 근접해서 딜을 넣을 수 있는 카를로스/티엔/레나 등의 고기동형 근딜들이나 로라스/트리비아/테이 등의 글로벌 궁극기에 취약한 결정적인 이유로 스킬들이 전부 딜레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일단 적의 근접을 허용하면 카인이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다. 긴급회피가 빠져도 예시로 든 캐릭터들은 바로 따라가 달라붙기 때문. 그래서 카인을 운영할 때에는 센트리와 저격으로 시야를 봐주면서 상대방이 저격 사거리에서 많이 접근하였을 경우 우지와 평타 막발로 빠르게 대응하거나 그대로 긴급회피로 도주를 해야 한다. 그렇게 당장의 죽음을 회피해도 카인에게는 광역기 또는 넉백기가 없어서 홀로 상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로 인해 팀의 탱커, 혹은 근딜러가 꾸준히 카인의 사각을 찾아 뚫고 오려는 적을 막아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조합의 중요성이 큰 편인 캐릭터가 된 것이며 또한 이러한 팀이 갖추어졌다고 해도 스킬셋이 뜯어고쳐져 대응력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카인은 최대한 상대방과 마주치지 않도록 유령처럼 다니면서 동선 파악을 어렵게 해야 운영의 안정성이 높아진다.
  • 극심한 캐릭터 상성
    카인이 일정 수준 이상의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결정적 이유. 위의 단점들이 종합되어서 상성을 심하게 타는 캐릭터들이 너무 많다. 카인이 제자리에서서 온전히 딜을 넣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끝까지 적들의 시야에 나타나지 않으면서 저격으로 위협을 가할 수 있지만, 반대로 카인을 견제할 탱커[41], 근거리 딜러[42], 원거리 딜러[43], 글로벌 궁극기[44] 등이 포진해 있다면 굉장히 힘들어진다. 카인의 온전히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선 최대한 빠르게 공템을 구비해서 부족한 내구력이라는 위험부담을 안고 최대한의 딜을 뽑아낼 수 있는 상태로 온전히 저격과 우지 등을 사용하는 것인데 이러한 적들이 카인을 주요 타겟으로 마킹하고 공격을 봉쇄하면 카인으로서는 굉장히 활동이 힘들어진다. 그나마 아군들의 도움으로 어느 정도 보호를 받을 수는 있지만 적에 이러한 상성을 지닌 캐릭터의 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이러한 방법도 대처하기 버거워지기 시작한다. 그로 인해 카인을 픽할 때에는 카인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아군과 카인에게서 유리함을 점하고 압박을 가할 수 있는 적군의 존재 유무를 파악하고 픽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이러한 단점들에서 나오는 부가적인 면모 또한 있는데, 팀원의 역량에 따라 카인의 성장성과 행동반경 등의 영향이 매우 크고 전세가 밀리고 있을 떄 카인 단신으로는 역전이 힘들다는 단점이 시너지를 일으켜 카인은 밀리고 있는 팀원들 중에서도 독보적이게 입지가 줄어들어 잉여가 되어버린다. 특히 초중반에 함께 임하는 뉴비들의 경우 이러한 상황에서 재기가 불가능한 카인에 대한 부족한 이해도로 인해 충으로 보이게 되며 팀원들, 그리고 자신이 지니고 있는 문제점에 대한 화살을 상당수 카인에게 돌리게 된다. 카인을 작정하고 파고들기 위해 발을 들이미는 유저들에게는 정말 뼈아픈 점. 어차피 판이 말리고 있을 때에는 카인으로서는 팀원이 기회를 잡아주기를 믿고 기다리며 위험하지 않은 선에서 센트리로 시야를 확보하고 저격으로 견제를 하는 것 밖에 역할이 남지않아 카인을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상당히 하는 것이 없어 보여서 정치질의 대상으로 자주 올라온다.

    물론 카인 유저가 팀원을 이끌어갈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있다고 한다면 또 달라질지 모르지만, 실력이 압도적으로 좋을 때 부족한 팀원을 이끌 수 있는 것은 카인 뿐만이 아닌 모든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가능성이다. 과거 하향되기 전의 하나의 딜러로서 강력한 입지를 확보했던 카인이었다면 어느정도 팀 전체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었지만 현재의 카인은 딜포터의 포지션에 가깝다. 현재의 카인은 센트리, 우지, 저격 등으로 킬각을 직접 잡아 제거하는 것이 아닌 1선, 2선에 나와있는 팀원들을 백업을 해주는 것이 주역할로 결국 1선, 2선에 나와있는 팀원들의 역량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따라서 팀이 밀리고 있을 때 무작정 카인을 임하고 있는 유저를 욕하기 보다는 현재 팀원들 각자에 깔려있는 문제점과 현 상황 등을 먼저 고려하기를 바란다. 다만 반대로 팀원들의 역량이 충분하여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면 카인 특유의 스노우볼링으로 위의 단점들을 어느정도 상쇄할 수 있고, 카인에게 상성인 적을 상대하는데에 있어서도 어느정도 맞설 수 있을 정도로 큰 영향력을 행세할 수도 있는 캐릭터이기에 세심한 운영이 필요하다.
  • 짧지 않은 딜타임과 그에 따른 도핑에 취약함
    카인 딜링의 핵심은 드라구노프와 우지인데 적이 저격한방에 죽으면 좋겠지만 대부분 한방에 죽지 않는다. 저격 첫발을 맞거나 우지를 맞기 시작하면 상대는 도핑을 사용할태고 상대방이 도핑 해도 죽길 바라지만 현실은 맞은 대상이 점점 뒤로 밀려나면서 저격 사거리를 벗어나고 적은 살고 기나긴 저격 쿨타임 현자타임만 남게 된다.

6.3. 공성전

센트리를 이용한 정찰은 물론이고 저격을 이용한 주변 탐색과 아군 엄호, 한타시 빠질 수 없는 우지의 강력한 화력 지원 등등 그야말로 팀의 레인저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다. 장거리에서 주요 목표를 단숨에 제거할 수 있는 저격, 시야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센트리 레이더 등 전반적으로 스킬들의 전략적 가치가 높으며, 그러한 스킬들을 통해 맵을 장악하여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서도 적들을 지속적으로 압박할 수 있다. 그래서 마치 시바가 그러하듯이 존재 자체만으로도 적의 행동에 많은 제약을 준다. 카인이 초반에 주도권을 잡으면 게임 구도가 경직되어 재미가 없어진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하지만 캐릭터의 장점만큼이나 단점 또한 명확할뿐더러, 사이퍼즈에서 손꼽힐 정도로 이질적이면서도 어려운 운영법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진입장벽이 높은 것은 물론 캐릭터 자체적으로 가진 리스크도 크다는 것을 염두해야 한다.

대부분의 원거리 딜러들은 주력기를 쓴 뒤에도 평타를 통해 어느 정도 지속적인 화력 투사가 가능하며, 일부 캐릭터는 평타를 직접적으로 강화하는 스킬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카인의 평타는 저지력이 지나치게 떨어지고 저격은 시전을 위해 안전한 위치를 확보해야 하기에, 두 스킬 모두 적과 대면한 상황에서는 사용하기 곤란한 경우가 많다. 그리고 센트리 레이더라는 차별화된 유틸기의 존재는 분명한 장점이지만, 그 대가로 원거리 딜러라면 일반적으로 가져야 할 딜링용 스킬 하나를 잃었다. 즉, 카인은 한타에서 적에게 내밀 카드가 많지 않다.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주력기는 쿨타임 10초의 우지밖에 없다고 봐야 한다. 그리고 스킬의 공백 사이에 생기는 한타 기여의 부재는 센트리의 시야 확보 능력과 저격의 견제 능력으로 메꿔야 한다. 이 점 때문에 카인의 운영이 이질적이면서도 어려운 것이다. 요컨대 스킬을 사용하기에 적절한 타이밍을 재는 것이 다른 원딜보다 까다롭다. 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적 원거리 딜러를 저격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자신을 노리는 적들로부터 안전한 위치를 확보할 필요가 있는데, 변화무쌍한 한타 속에서 이를 매번 고려하고 움직이는 것은 유저의 판단력 면에서든, 카인의 기동성 면에서든 정말로 쉽지 않다.

카인의 위치는 다른 원거리 딜러들과 마찬가지로 아군 최후방이다. 적 근캐들과 안전거리를 둘 수 있도록 항상 자리를 신경써야 한다. 저격의 장점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시야 밖의 장거리가 이상적이지만, 우지와 류탄도 카인의 엄연한 딜링기이므로 상황에 따라서는 최대 시야보다 약간 짧은 중거리를 유지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막발 - 우지라는 사기급 테크닉 덕분에 막발이 준비되어 있다면 적과 1:1로 마주쳤을 때 높은 확률로 선공을 빼앗을 수 있다. 순간 화력이 강력한 카인 특성상 선타의 확보는 곧 킬로 이어지기 때문에 딜러와의 1:1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막발을 제외한 나머지 스킬들의 선딜은 긴 편이라 막발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드렉슬러 같은 즉발성 스킬을 가지고 있는 원거리 캐릭터와의 싸움에서도 밀릴 수 있으므로 지나친 단독 행동은 금물이다. 그리고 카인은 어그로를 엄청나게 끄는 캐릭터라 카인 유저의 실력이 좋을수록 적 다수로부터 집중적인 마크를 당하는 경우가 잦다. 그러니 아군을 지원하면서 동시에 아군에게 보호받을 필요도 있으므로, 혼자 다니면서 킬만 노리는 것보단 빠른 한타 참여로 후방 지원을 해주는 것이 팀의 승리에 더 도움이 된다.

당연하지만 근접전은 닥치고 무조건 피해야만 한다. 카인은 웨슬리처럼 지뢰가 있는 것도 아니고 막발도 강경직이라 맞고 스킬을 내지를 근캐들이 많은데다가 대부분의 스킬들이 선 딜레이가 있어 근접한 적에게 대응하는 능력이 극히 떨어진다. 거기에 체력까지 최하위권이므로 근접전에서 공격을 허용했다면 그대로 전광판으로 직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상술한 막발 - 우지 테크닉으로 이 단점을 어느 정도 보완할 수는 있지만, 근접전에 강한 캐릭터라면 막발과 우지 사이에 충분히 근접 평타를 욱여넣을 수 있어서 완전한 대책은 되지 못한다.

캐릭터 특성상 승기를 잡은 판에서 강한 모습을 보인다. 지고 있는 쪽 입장에서는 불리한 한타 유발을 피하면서 어떻게든 립을 먹어 격차를 좁혀야 하는데 카인이 중앙에서 저격 키고 있으면 그것조차도 난감해지기 때문이다. 무리해서 나갔다가 한두 명 따이기라도 하면 격차는 더욱 벌어진다. 게다가 중앙을 장악하고 있으니 센트리 역시 훨씬 전방에 깔 수 있게 되고, 이에 따라 적들은 한타는커녕 기본적인 성장조차 힘들어지는 판이 지속되어 굉장히 답답해진다. 하지만 반대로 밀리고 있는 판에서 카인은 정말 도움이 안 된다. 우선 본진에 고립된 상황일 테니 센트리를 설치하러 나가기 어렵고, 상대 딜러가 잘 커서 방어 아이템을 구입하기 시작하면 저격의 영향력도 급격히 감소한다. 그렇다고 성장력이 좋아서 꾸역꾸역 립을 먹으며 후반을 도모할 수도 있는 것도, 궁 대박으로 한타 역전을 노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카인을 팀에 기용했다면 반드시 초반 한타 및 라인전에서 우위를 가져올 필요가 있다. 이 시기는 원거리 딜러들이 대부분 방템을 두르지 않았을 때이니 저격의 위력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어떻게든 초반 한타에서 승리하여 분위기를 유리하게 이끌었다면 그 다음부터는 운영이 비교적 수월해진다.

또한 높은 대인 공격력을 자랑하긴 하지만 주요 기술인 우지와 저격이 고정된 상태로 한 명에게 화력을 집중해야만 강력한 기술이기 때문에 1명에게 가하는 데미지는 매우 강력하나 안정적인 전선이 없고 화력을 집중하기 힘든 난전에서는 상당히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한타가 중요한 AOS, 사이퍼즈인 만큼 어찌 보면 상당히 치명적인 약점. 특히나 아군에 마땅한 탱커가 없거나 적진에 돌파력이 뛰어난 캐릭터가 있어 안정적인 전선을 갖추고 싸우기 힘들 경우 마치 스타크래프트 공성 전차처럼 '고정 터렛' 성격이 강한 카인이 활약하기가 매우 힘들어진다. 시즈모드 박는데 질럿이 미친 듯이 닥돌하네?

따라서 아군과 상대방의 팀 조합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캐릭터 중 하나이다. 그래서 일반 공방에서 카인 셀렉러는 상당한 실력이 요구된다. 물론 우리 팀 조합뿐만 아니라 상대 팀 조합에도 큰 영향을 받는다.

지형의 영향을 많이 받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따라서 아군에 카인이 있을 때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것이 바로 카인이 활약하기 좋은 지형에서 이니시에이팅을 하는 것. 카인이 불리한 위치에서 한타를 벌이게 되면 카인은 정말 힘을 못 쓴다. 카인에게 불리한 위치는 길목이 많거나 장애물이 많은 구간. 가장 대표적으로 중앙지역 양쪽의 2단 언덕을 들 수 있는데 대체로 근캐나 낙궁캐들은 이 언덕을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싸운다. 그런데 이 지형이 카인한테는 지옥이다. 특히 공방의 경우 파티보다 팀워크가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근캐들이 먼저 우르르 달려가 한타를 일으키고 이속 느린 카인이 뒤늦게 합류하는 상황이 흔하게 벌어진다. 이럴 경우 카인은 스킬이 난무하는 언덕에 뛰어들어 싸울 수도 없는 노릇이기 때문에 보통 언덕 아래쪽에서 깔짝거리게 된다. 그런데 이 위치가 우지나 류탄 맞추기도 애매하고 무엇보다 저격이 원천 봉쇄되는 위치기 때문에 카인의 한타 기여도가 말 그대로 폭락한다. 상대방도 언덕을 오르락내리락 하기 때문에 무슨 두더지 잡기냐? 저격 맞추기 어렵고 맞춘다고 해도 언덕 아래로 떨어져버리기 때문에 공중에서 한 번 더 총알을 꽂지 않는 이상 후속타를 맞추기는 불가능하다. 더구나 트루퍼 리젠 위치가 바로 2단 언덕 옆쪽이니...

이렇듯 불리한 위치에선 정말 힘 못 쓰는 게 카인이다. 그러니까 아군에 카인이 있다면 꼭 위치를 봐가면서 한타하자. 영 좋지 않은 곳에서 한타 벌여놓고 '카인님 저격 잘 좀 쏴봐요' 하지 마 물론 반대로 말하면 적군 입장에서는 최대한 카인이 불리한 곳에서 한타를 일으켜야 한다.

장비 세팅은 보통 공격력+치명타+이속 극공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방어력은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카인의 회피기인 긴급회피는 시전 도중 무적 판정을 받기 때문에 적의 한 방 기술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방세팅을 해도 워낙에 물몸이라 효율이 안 나온다는 것이 더 큰 이유이긴 하지만 만약 적이 극공을 탔거나 전세가 어느정도 밀렸을 경우 자신을 암살할 수 있는 여건을 가진 근딜이 있거나, 원딜의 짧은 대치상황에도 스킬, 혹은 연계를 버티지 못하고 죽는다고 한다면 1티 → 1바지로 차근차근 구입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저격 링은 구입할 수 있는 레벨에 맞춰 최적의 루트로 템 트리를 타서 빠르게 구하는 것이 좋다. 어찌되었건 카인의 주딜은 저격이기 때문.

또한 우지 링과 류탄 링은 자신의 세팅과 상황에 따라 차근차근 사는 것이 좋다. 류탄 링은 주로 라인을 밀거나 센티넬, 철거반 등을 제거하여 립을 회수하는데에 유용하여 구입되고, 우지는 현재 구입 시 순간적이게 데미지를 올릴 수 있는 버프를 가진 '연사의 파이프', 혹은 4링이 사용되는데, 이는 한타가 시작할 때 여유가 되는대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 우지의 데미지가 훌륭하다는 점은 있지만 주딜은 엄연히 저격이며, 우지의 긴 사용시간 특성상 위험성을 부담하고 있기 때문에 아군의 백업을 받기 전 까지 적을 묶으며 생존하거나, 아군의 후방에서 적을 묶어두며 백업을 하는 용도가 더 크다는 것을 숙지하기를 바란다.

카인의 장신구는 캐릭터들 중 유일하게 평타링이 기본적으로 장비되어있다. 공격력 강화율이 높으므로 평타링을 찍는 것도 생각보단 나쁘지 않은 효율을 보여주는 편. 하지만 우지/류탄/저격 위주로 링을 올리는 것보단 딜링력이 더 떨어지는 데다가 평타 자체가 견제력이 아주 좋지 않기 때문에 보통의 카인들은 평타링을 많이 올리지 않거나 혹은 긴급회피링/센트리링을 평타링 자리에 대신 장착한다.

콤보는 매우 간단한 편이다. 애초에 기술이 얼마 없잖아 막발 하향 이후 조금 빠듯하지만 막발로 콤보를 시작하면 비교적 수월하게 콤보가 들어간다.
  • 우지→류탄→저격: 가장 기본적인 콤보. 이 콤보는 즉결심판 후에도 가능하므로 만약 잡기에 성공한다면 그야말로 일발역전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류탄 에 맞은적이 땅에 닿기전에 공중저격을 명중 시키는 테크닉은 그야말로 필수 테크닉이다. 연습장에서는 힘들다. 다리 유니크가 있다면 막발→우지가 부드럽게 이어진다. 류탄 후 저격을 맞히는 것을 보다 안정적으로 하고 싶다면 류탄을 적에게 직격시키는 것이 아니라 옆으로 던져서 시간차로 폭발을 일으키는 것이 좋다.
  • 류탄→저격: 우지를 쓸 수 없는 상황일 경우.
  • 우지→저격: 류탄을 쓸 수 없는 상황일 경우. 일반적으로 이 콤보를 쓰는 경우는 적이 멀어 류탄을 명중시키기 힘든 경우이다. 이 콤보를 성공시키려면 우지는 적당히 쏜 뒤 취소하고 바로 저격을 하는 게 좋다. 우지를 너무 오랫동안 쏠 경우 끝에 잠깐동안 멍때리게 되기 때문에 저격이 연계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 화면 오른쪽의 흰색 게이지를 잘 보고 연계해야 한다.
  • 류탄→우지→류탄→저격: 가장 강력한 콤보. 이 콤보의 포인트는 첫번째 류탄 후 우지를 최대한 늦게 쏘는 것. 그래야만 다음 류탄을 던질 쿨타임을 벌 수 있다. 평타를 활용해 적이 공중에 떠있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늘려주면 콤보 잇기에 좋다. 그리고 두번째 류탄의 경우엔 적을 직접 맞추지 말고 적의 살짝 앞쪽에 터뜨리는 것이 저격 연계가 좀 더 수월하다. 타이밍이 상당히 빠듯하므로 연습이 조금 필요한 콤보. 모자 유니크나 우지 임팩트가 있으면 우지로 적을 더 오래 공중에 붙잡아둘 수 있기 때문에 콤보 넣기가 쉬워진다. 거리가 가깝다면 첫 류탄 후 즉결심판→우지→류탄→저격으로도 연계가 가능하다. 또는 레어 아이템인 '류탄 디바이스' 를 착용하면 30초 동안 쿨타임이 34% 감소하는 효과가 있어서 저 빡빡한 콤보가 부드럽게 이어진다.

류탄→앞 긴급회피→즉결심판 실제로 쓰면 혼난다

센트리를 자주 설치하는 습관을 들이면 적의 동태를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열심히 깔자. 그렇다고 혼자 튀어나가서 깔다가 죽지는 말고 우선 팀이 라인을 얼마나 밀었느냐에 따라 정해진 만큼만 나아가서 센트리를 설치하도록 하고, 센트리를 설치하러 가기 전에 막발을 장전해두어 적과 마주쳤을시 막발로 경직을 먹이고 구르기로 제빨리 도망가도록 한다. 다만 앞서 말했듯이 팀원들이 라인을 밀어준 정도에 맞춰서 일정 거리를 유지하고 깔아야 팀원들과 빠르게 합류 할 수 있다는 점을 숙지해야 한다. 센트리를 설치할 장소를 핑을 찍어 확인을 시켜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인전에는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카인이지만, 공성 능력 하나는 아주 심각하게 낮다. 멀리 갈 것 없이 단순하게 카인의 대인 데미지와 공성 데미지를 비교하기만 해 봐도 카인은 절대로 공성 캐릭터가 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공격력 업그레이드가 끝나고 스킬링까지 다 구매했을 경우 카인의 저격은 전탄 히트시 플레이어 2~3명은 없애는 강한 화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건물을 상대로는 건물 체력의 30% 정도 깎는 정도다. 더군다나 같은 조건으로 도일이나 타라 같은 경우는 카인이 열심히 공격할 동안 이미 철거가 끝난다. 다른 건 다 해도 공성에 시간 낭비하지는 말자. 물론 건물에 손도 대지 말라든가 이런 말은 아니다. 한타와 공성 둘 중에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한타에 참여해야 한다는 뜻이다. 물론 한타 참여가 너무 늦어서 가봤자 한타 페이즈가 끝날 것 같거나 아군이 너무 빨리 순삭당하고 있어서 한타를 하러 갈 경우 나까지 순삭당할 위험이 있다면 그냥 포기하고 공성을 하는 게 좋다.

원거리 누커 특성상, 타라와 마찬가지로 공성전이 장기전이 되고 적이 전원 방셋을 적절히 맞추었다면 힘들어진다. 적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공격력과 레벨차를 유지하면서 속전속결로 끝내는 것이 최선의 상황이다. 이 때문에 초반에 자주 죽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나마 타라는 테러로 계속 성장할 수 있지만 카인은 정말 열심히 아군을 도우며 적군을 처치하고 다녀야 한다.

이러한 카인의 특성과 저격에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는 점 때문에 한동안은 우지 임팩트를 앞세운 우지 트리로 안정성을 추구하는 것이 유행했던 적도 있으나 긴 사거리와 순간적으로 높은 대미지로 인해 스노우 볼링을 가능케 해주는 저격에 비하면 우지가 창출해낼 수 있는 가치로는 역부족이라는 결론이 나와 오히려 저격 맥시머에 저격 4링, 그리고 SP나 EP 모자 등을 착용해서 저격의 유통기한을 늘리는 방식으로 노선을 바꾸고 나머지 자리에 평타링과 긴급회피링[45]을 착용함으로써 후반에 부족할 수 있는 딜량을 추가적으로 끌어올리는게 주력 템트리가 되고 있다.

카인을 조합에 채용할 때는 팀에 카인의 저격과 안정적으로 연계를 할 수 있거나 카인에게 접근하기 어렵도록 만들어주는 캐릭터들이 있으면 더 효과적이다. 탱커의 경우 판정이나 유틸성이나 진영 붕괴에 특화되어 있는 제레온, 티엔, 브루스, 디아나 등과 궁합이 괜찮고 근딜에는 카인을 노리는 탱커나 근딜러로부터 지켜줄 수 있는 다이무스나 루이스 등이 있으며 원딜의 경우 홀딩이 가능하여 저격과의 연계가 가능하다면 좋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이 카인을 '딜포터'로서 칭하는 만큼 기본적으로 카인이 맵을 장악하기 시작하면 대부분의 원딜러들은 이에 크게 힘입어 효과를 볼 수가 있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궁합이 좋은 편이다.

반면에 서포터의 경우에는 캐릭터 스타일과 상관없이 존재만으로도 카인과 적합하다고 여기기가 어려운데 우선 서포트를 하는 것이 목적인 카인과 역할이 겹치는 데다가 근딜러들과 자리를 바꿔서 서포터 영웅이 참전하게 되면 카인을 노리는 적들로부터 훨씬 위험해진다. 슈퍼세이브 특화형 서포터인 리사/까미유/시드니가 와도 이 문제는 해결할 수 없다. 오히려 서포터가 존재한다면 원딜의 자리를 빼고 이것으로 부족해지는 딜을 다이무스와 같이 근접 대응력과 딜이 높은 캐릭터를 채택해서 보완하는 편이 낫다.

6.4. 섬멸전

섬멸전에서의 카인은 자신의 컨트롤, 상대방 및 아군의 조합, 아군의 팀플레이 기여도에 따라 활용도가 천차만별로 달라지므로 장점과 단점이 극명하게 갈린다. 그러기에 카인을 충분히 연습한후에 셀렉 혹은 렌덤에 넣을것을 추천한다.

섬멸전에서의 저격은 1선끼리 맞붙고 있을때, 원딜로서 상대 원딜을 멀리서 빠르고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 원딜은 저격을 비롯해 거의 없다. 때문에 적 입장에서는 본진을 밀면서도 상대 저격 유무를 체킹하면서 싸워야 하기에 심리적 불안감이 매우 크다. 또한 이 저격 덕분에 현상범 제거또한 수월해지므로 건물을 쳐야하는 공성전과는 달리 빠른 성장또한 꾀할수있다.

맵의 경우 윌라드의 하역장은 너무나 좁아 터졌기 때문에 진입경로에 센트리만 꽂아두면 아군영역의 태반이 밝혀져 상대방의 전략을 제한하는데 상당히 도움된다.

빌로시티는 더욱 카인에게 좋은 맵. 양쪽의 긴 통로는 저격의 명중률을 급상승시켜주는 곳이며, 본진 좌측 앞의 2층 언덕을 점거시 저격을 들면 상대 본진 앞 작은 언덕들까지 저격할 수 있어서 윌라드의 하역장에 비해 저격의 공격범위가 상당히 넓다.

그러나 자체적인 생존률이 절망적인지라 운영상의 문제점을 파티원이 커버해줘야 진가가 발휘되는 타입이라, 솔로잉으로 카인의 100%를 발휘하기는 힘들다. 게다가 섬멸전 두 맵 모두 공성전에 비해 너무나도 좁은데 이 점은 위에 설명했듯 진입경로에 센트리만 있으면 시야가 다 밝아진다는 이점도 있지만 역으로 트릭시/테이같은 고기동형 근딜이나 로라스/트리비아 등의 글로벌 강습 궁극기 캐릭터들이 카인을 저격하기에도 좋은 환경이다. 공성전에선 이속킷을 도핑하고 도망다니면 그 넓은 맵에서 쫓기도 힘들어 무사히 도망치는 경우가 많았지만 맵이 좁은 섬멸전은 어디로 도망쳐도 손바닥 안이라 결국에는 따라와 죽이기 때문.

따라서 카인을 섬멸전에서 최대한 잘 써먹으려면 센트리 시야안을 전략범위로 삼아 기방 위주 플레이 하는것에서 나타난다. 이는 지속딜 능력이 약한데다 광역기가 전무한 카인의 고질병이나 다름없으므로 저격 쿨관리와 끊임없이 벌어지는 한타와 더불어 카인을 기피하게 하는 근본요소. 특히 저격이 신나게 너프 먹은 이후로는 사거리도 안타깝고 딜링은 더더욱 안타깝기 때문에 패줌,예측샷등 온갖 테크닉에 익숙해져야 굴려먹을만하기 때문에 많은 연습을 필요로 한다.

6.5. 투신전

강캐에게 약하고 약캐에게 강한 무난한 픽이다. 막발로 선타를 잡고 우지와 류탄, 저격을 동반한 콤보는 상대가 누구든지 간에 매우 무시무시한 대미지를 자랑하는데 잘못 걸리면 그대로 1라운드를 카인에게 그냥 내줄 정도의 위력을 뿜어낸다. 다만 카인의 콤보 위력은 남은 저격과 정비례해서 떨어지는 편이며 한 번 콤보를 돌린 뒤 막발 만들기와 저격 쿨 채우는 틈에 날아드는 상대의 공격을 버티는 것이 상당히 껄끄럽다. 그리고 막발 이후 우지나 류탄을 꺼내는 과정에서 약간의 빈틈이 있는데 이 빈틈 사이에 스킬을 우겨 넣는 캐릭터는 카인 입장에서는 가장 피하고 싶은 상대이다. 특히 그 중에서도 다운이 딸린 데스 스타, 컨트롤러, 염동파 등은 굉장히 성가시다.

6.6. 기타

이따금 트루퍼를 잡으면 전투지원부대가 소환된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줄여서 전지라고 불리며 초반에는 카인/웨슬리 APC 2명씩 총 4명이 소환되지만 후반에는 3명씩 총 6명이 소환된다. 다만 이들이 공성지원부대만큼 충격적일 때가 많다. 카인 2~4명이 동시에 우지를 쏜다고 생각해보자.

밸런스적으로 문제가 있어서인지 플레이어블 카인보다는 데미지가 덜하지만 정신적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 극공캐라면 공중에 붕 떠서 그냥 코인으로 산화해버린다(...) 때문에 이들을 적절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팀워크가 필수다.

더군다나 이 전지들은 컴퓨터이기 때문에 평타의 DPS와 반응속도가 상상을 초월한다! 우지를 굳이 쓰지 않더라도 평타만으로 아군의 스킬과 궁극기들을 캔슬시켜버리며 숨어있는 아군이 갑자기 툭 튀어나와도 순식간에(...) 뒤를 돌아보며 우지 같은 평타를 쏴재낀다.

더 우스운 건 이 전지들끼리도 팀웍이 엄청나서 간혹 카인 전지 셋이서 플레이어 한명을 대상으로 우지를 끝나는 타이밍에 딱딱 맞춰 3연속 우지를 갈기는,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콤보를 선사한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냐고? 피격자가 공중에 붕 떠서 발이 땅에 닿지를 않는다(...) 3연속 우지가 다 끝나면 다음 연계로 날아오는 류탄과 웨슬리 전지의 막발은 덤.

공성지원부대와는 달리 트루퍼 막타를 친 캐릭터를 졸졸 따라다니며 만약 그 캐릭터가 사망했을 경우 다른 아군들을 따라다니거나 맵을 이리저리 방황한다. 또한 이 전투지원부대가 킬이나 어시스트를 올리면 막타를 친 캐릭터에게 점수가 제공된다.

과거에는 전지를 잡으면 킬 수가 올라갔지만 2013년 2월 14일 패치로 버그로 판단하여 수정되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전지를 제거했을 때 캐릭터를 킬했을 때처럼 화면에 붉은 해골 모양이 뜨지는 않았지만 TAB키를 눌렀을 때는 킬 수가 증가했었다. 이를 수정한 것. 다만 어시스트는 정상적으로 들어온다.

2012년 8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공성지원룩, 전투지원룩, 클론룩을 판매하였다. 이 코스튬은 스페셜 코스튬의 시초라 할 수 있으며 현재는 희소성으로 인해 거래 게시판에서도 가격은 부르는 게 값일 정도.

트루퍼 항목에도 전지와 공지, 각종 버프에 관한 또다른 설명이 붙어있으니 참고바람.

자유연습장에서 서로 카인을 골라 거울놀이를 할 수 있다. T키를 눌러 싸움을 시작하자마자 센트리 레이더 설치 - 오른쪽으로 긴급회피 - 구원하소서!! 앞이나 왼쪽으로 긴급회피를 했다간 우지를 맞아버릴 수 있으니 주의.

APC 카인을 상대할 때 가장 무서운 것은 역시 저격이다.
APC 카인의 저격은 명중률이 엄청나게 높다. 특히 트리비아 유저들이 조심해야 하는데 이 APC카인은 횡으로 이동하는 트리비아 유저들을 단 한 발로 격추시키고 떨어지는 도중 한두 발 더 맞춰 피안개로 산화시켜버린다(...) 정말 신기함을 넘어서 무서울 정도. 저격을 켠 뒤에 좁아진 시야에 플레이어들이 찰나 멈춰있는 동안 APC 카인은 가히 물 흐르듯이 저격을 쏘아댄다. 가장 놀라운 것은 APC 토마스와 마찬가지로 드라그노프의 총신은 앞을 향하고 있는데 총알이 옆과 뒤로 나오는(!) 기이한 저격 실력을 보인다는 점. 심지어 연습장에서는 카인이 저격을 유지한 채로 횡으로 이동하는 무빙 저격 마저 선보 인다! 그야말로 시스템의 한계를 넘어서 버그까지 도달한 모습.

또한 이 저격에도 선딜과 후딜이 전혀 없어 저격 중인 카인에게 돌진기로 접근하면 곧장 잡기로 잡아버리는 광경도 볼 수 있으며 심지어는 총을 막 꺼내는 중에도 그냥 무시하고 머리에 총알을 박아버린다. 이것들이 잘 상상이 되지 않는다면 고급 협력전에서 전성기 카인을 만나보면 될 것이다. 아니 멀리 갈 필요도 없이 그냥 연습장에서 1:1 무쌍을 해보자. 어떤 유저는 신이여!를 듣고 카인 뒤에서 바로 질풍베기를 썻는데 우지를 맞았다고 한다.

6.7. 상성

카인이라는 캐릭터가 워낙에 타 원딜들과 조작감이 다르다 보니[46] 상성별로 유/불리가 극단적으로 갈린다.
  • 유리
    -회피기의 부재
    회피기가 없는 소위 뚜벅이라고 불리는 캐릭터들은 지형무시 기술이 없는 이상 저격에 매우 취약하다.
    해당 캐릭터 : 루이스/ 타라/ 시드니
    -원거리 채널링형 궁극기
    슈퍼아머 도중 시전자가 거의 멈춰서 있는 상황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저격의 딜링을 원활하게 해준다. 더군다나 공을 주로 타는 위의 캐릭터들의 특성상 두세발만 쏘면 골로 가기 때문에 궁극기를 쓰는 데에 조심스럽게 만들 수 있다. 싱크/ 원더홀/레이지 스톰은 저격 한대 맞고 뒤늦게 풀어 봐야 늦으며, 비단향이나 디스트로이어는 아예 중도 해제도 안된다. 허블을 쓴 뒤 빅터는 천천히 수직으로 하강하고 허블 차징중이어도 수직으로 매우 천천히 상승하기 때문에 저격에 취약하며 특히 죽음의 여신을 시전 중인 탄야는 아주 좋은 표적이다. 탄야가 궁극기를 켰을 때는 매우 느리게 움직이며 원거리 방어력 증가조차 없기 때문에 카인을 픽하는 것 만으로도 탄야의 궁극기를 거진 봉쇄할 수 있다. 탄야와 마찬가지로 마를렌도 머큐리 글로브 자체를 터뜨리거나 마를렌의 본체를 노리는 방법으로 카운터가 가능하지만, 머큐리를 터지기 직전에 카인에게 던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의.
    해당 캐릭터 : 샬럿/ 피터/ 빅터/ 탄야/ 루시/[47]/ 카로슈
    -선딜이 긴 캐릭터
    전반적으로 공트리를 타는 데다가 스킬의 선딜이 길기 때문에 카인의 좋은 밥이다. 1:1로 맞붙게 되더라도 평타를 포함한 모든 스킬에 선딜이 붙어 있는데다 생존기도 그렇게 썩 좋지 못해서 크게 두려워할 것 없다.
    해당 캐릭터 : 클레어/ 멜빈/ 클리브/ 자네트/ 다이무스
  • 불리
    적이 순간적으로 거리를 좁히거나 슈퍼아머를 가지고 있다면 매우 불리하다. 아래에 일대일 팁들은 모두 상대방과 교전거리가 가깝지 않을 경우를 전제로 한다. 간격이 가까우면 스킬의 선딜 타이밍에 돌진기에 맞는데 유탄 정도나 가까스로 나가서 서로 죽어 동귀어진 정도가 카인이 이 상황에서 거둘 수 있는 최고 최선의 기댓값이고, 대부분은 카인 혼자만 죽고 적은 도망치기 때문에 주의할 것.
    -돌파능력
    돌파 능력이 뛰어난 캐릭터들이 적에 있을 때는 카인이 대응하기 매우 까다롭다. 많은 카인 유저들이 근캐들과 일대일 상황이 벌어질 경우 반사적으로 긴급회피를 누르는데 이는 매우 좋지 않은 습관이다. 중요한 회피기를 함부로 썼다가는 바로 돌진기로 쫓아온 적에게 목이 달아나기 때문에 잘 생각하고 써야한다. 막발이나 유탄으로 돌진기를 캔슬시키거나 발밑에 유탄을 깔아서 양자간 다운을 유도하고 일어난 다음에 긴급회피를 쓰면서 아군이 백업을 빨리 오길 바라는 것이 가장 좋다.
    해당 캐릭터 : 카를로스/ 레나/ 라이샌더/ 트릭시/ 루드빅/ J/ 스텔라/ 레이튼/
    - 시바
    위의 캐릭터들보다 훨씬 이기기 힘든 상대이다. 당신과 동실력대 시바포 유저라면 이기기는 커녕 코인셔틀밖에 못 될 것이기 때문에, 시바가 대놓고 고의 방해 신고감인 플레이가 아닌 이상 평균 약간 미달 정도만 한다고 쳐도 카인이 1:1로 마킹하는 미친 짓은 하지 않는 게 좋다. 주변에 아군이 없다면 시바가 무작정 선킬힐을 질러도 카인은 구르거나 밟히거나의 선택지밖에 없기 때문. 물론 구르기가 빠지면 그 다음부터는 시바의 턴이다. 시바가 비록 공속이 느려터져서 맞다이에선 불리하다지만 그건 카인도 매한가지고, 시바의 평타는 카인보다 빨라서 카인이 뭘 내지르든 다 끊어먹을 수 있다. 시바가 가까이 있고 근처에서 스킬이나 평타를 썼다면 오한이 발동하는데 이때 망할 시바가 노리는 게 당신이 아니기를 하늘에 빌거나 아니면 무작정 뒤로 굴러라.
    -슈퍼아머
    슈퍼아머 스킬과 더불어 대부분 방트리를 가기 때문에 때려도 잘 안죽을 뿐더러 팀의 딜을 넣어야 할 원딜이 탱커와 일대일 교전을 하고 있는 것 자체가 손해이다. 카인은 나이오비/잭처럼 풀도핑 탱커도 10초 이상 버티지 못하는 방어무시 딜링도 없고, 토마스/드니스/마틴처럼 탱커를 손 안에서 갖고 놀며 아군에게 못 가도록 방해할 수도 없기 때문에 상대하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
    해당 캐릭터 : 휴톤/ 도일/ 벨져/ 제레온/ 제키엘/ 히카르도/ 이글[48]
    -상성상 불리
    일단 힐러 셋은 모두 포함되고, 토마스나 나이오비, 린 같이 장벽으로 저격을 방어하는 캐릭터도 있는데 누가 적이어도 정말 짜증난다. 저격으로 기껏 체력을 빼놔도 힐로 채워서 어시만 벌어주거나 저격은 관통 기능이 없어서 잠시 접어야 하는 꼴이 되기 때문에 적군과 거리가 많이 벌어져 있을 때 각개격파 식으로 싸우는 방법이 좋다.
    해당 캐릭터 : 나이오비// 토마스[49]/ 까미유/ 리사/ 웨슬리[50]
    -지형무시 원거리 기술
    해당 캐릭터들은 지형빨을 심하게 타는 카인의 단점을 제대로 저격하는 캐릭터다. 저격의 사각지대에 몸을 숨겨 카인의 공격으로부터 안전한 상태로 즉각 카인의 위치에 공격을 때려박을 수 있기 때문. 그렇다고 저격 없이 면대면으로 상대하는 것도 깔아두기 스킬들 탓에 그리 좋은 판단은 아니다. 해당 캐릭터들이 적팀에 존재한다면 아군 탱이나 근딜에게 이들을 자주 견제해달라고 하자. 기껏 좋은 저격각이 나와도 해당 캐릭터들이 끝도 없이 방해해 딜각을 놓칠 수 있다.
    해당 캐릭터 : 엘리/ 미아// 하랑
    -글로벌 궁극기
    해당 궁극기를 가진 캐릭터들은 카인의 공격이 닿지 않는 곳에서 카인의 위치를 즉각 공격할 수 있다. 대부분 글로벌 궁극기의 이점을 활용하기 위해 극공을 타는데다 1:1 능력도 출중해서 저격을 내리고 전면전을 한다 해도 상당한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 특히 공격템을 주로 사기 때문에 몸빵이 허약한데 지형무시 스킬도 없고 평타 외의 모든 공격이 셀프 홀딩이라 위치까지 고정되는[51] 카인은 훨씬 주의해야 하며 해당 캐릭터들이 적진에 있을 경우 궁극기 사용이 확인되기 전엔 절대로 저격을 들면 안된다. 위치가 고정되어 타격이 쉬워지기 때문.
    해당 캐릭터 : 로라스/ 트리비아/ 테이

7. 유니크 아이템

7.1. 손: 져지먼트 데이[52]

파일:attachment/숙명의 카인/judgement_day.jpg
  • 공격력: +249
  • 옵션
    • Eclipse 시즌 - 스미스 앤 웨슨(L) 사정거리 +6%
    • SuperMoon 시즌 - 스미스 앤 웨슨(L) 장전수: -3, 스미스 앤 웨슨(L) 인간추가공격력: +7.5%
이클립스 유니크는 평타의 사거리 증가. 평타 사거리 지체가 짧아 늘어나는 사거리는 길진 않지만[53] 확실히 좋아진 옵션 덕분에 져지먼트 데이의 채용률이 타 장갑들을 이겼다. 그리고 이제 그 패널티 유니크의 악명은 E 바이퍼트론 S 우아한 궤적에 넘어갔다.
슈퍼문 유니크는 평타 딜을 빠르게 욱여넣는 옵션. 인추뎀 증가로 순간 DPS를 늘려, 적을 빠르게 죽이는 데 일조한다. 또한 빠른 탄 소비로 경직이 큰 막발을 넣는 주기가 약간 빨라진다. 특이하게도 옵션이 3장을 다 찍어야 적용이 되어, 2장까지는 단순히 가성비만 누리게 되며 장탄수가 줄어들면서 대인을 제외한 공성, 몬스터의 지속딜이 떨어져 단점도 같이 존재하게 되었다. 장전을 해야하는 기본공격이라서 체감이 큰 편.
평타에 부가효과를 얻는다는 장점에서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단순히 가성비 때문에 채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저격에 의존하는 카인의 경우 전선에서 한 발짝 이탈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저격의 유통기한을 조금이나마 늘리기 위해서 SP나 EP를 채용하거나, 아예 초반에 볼 수 있는 이득은 최대한 보기 위해서 초반을 위한 FA, 중후반을 위한 RA를 채용하기도 한다.
예전부터 옵션 변경이 꽤나 자주 있었는데, 사이퍼즈 초창기에는 스미스 앤 웨슨 장탄 수 +4라는 어이없는 페널티 효과[54]였다가 1차 유니크 개편 때 '스미스 앤 웨슨(L) 이동속도 +10%'로 변경된 적이 있었다. 이 옵션 역시 영 시원찮아 개편을 원했던 유저들이 많았다. 그리고 3차 유니크 개편 때 바뀐다는 소리를 듣고 환영한 유저들도 이전의 장탄 수 증가로 롤백시켜버린 것을 보고 모두 할 말을 잃게 만들었고, 결국 몇 년이나 지난 2016.11.17 패치에서야 지금의 이클립스 옵션으로 개편되었다. 스미스 앤 웨슨 자체가 타워링할때나 막발로 시간벌기용 옵이라 유저들은 다른 스킬 강화를 바랬지만 결국 계속 평타 강화인 건 아쉬운 점. 다만 이때는 카인의 트렌드가 평타는 막발만 챙기고 버린 뒤 긴회-유탄-우지-저격에 투자하는 형태였는데, 평타딜까지 챙겨가는 것으로 바뀐 현재는 장탄 수 증가가 굉장히 쓸만한 옵션일수도 있기에 과거 옵션이 유지됐으면 어떨까 싶기도 하다.
뱀발로 이 유니크는 오픈베타 당시의 옵션이 기록으로 남아있는 유일한 유니크다. 그 때의 옵션은 저격 사거리 및 데미지 증가.

7.2. 머리: 건스미스 티어[55]

파일:attachment/숙명의 카인/gunsmith_tier.jpg
  • 치명타: +62.4%
    • Eclipse - 우지(R) 발사수: +2
    • SuperMoon - 우지(R) 연발속도: +10%
레벨 2까지 찍어야 두 번째 옵션이 적용된다.
이클립스 유니크는 주력기인 우지의 발사수 증가 효과에 부위가 머리인지라 상당히 좋은 효율을 보여준다. 또한 이 유니크가 있다면 '류탄→우지→류탄→저격' 콤보가 아주 부드럽게 연결된다. 발사수 증가는 우지 임팩트로도 가능하니 우지 임팩트로도 대응 가능하며, 둘 다 없이 하려면 류탄 후 우지를 늦게 쏘거나 우지 맞고 공중에 뜬 적을 평타 4타 또는 막발로 맞춰서 공중 경직을 준 다음 지상에서 칼타이밍에 류탄을 던지는 고난이도의 기술이 필요하다.
하지만 우지를 다 쏘는 것도 쉽지 않은 데다[56] 카인의 주력기는 결국 드라그노프이기 때문에 취향을 타는 편이다.
슈퍼문 유니크는 주력기인 우지의 연발속도 증가 효과에 부위가 머리인지라 이클립스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좋은 효율을 보여주며 긴 딜타임으로 인한 낮은DPS가 단점인 우지의 딜타임을 상당히 줄여주는 훌륭한 옵션이다. 또한 이 유니크와 허리(슈퍼문) 유니크가 있으면 기존 보다 조금 더 먼거리[57]에서 우지를 풀 히트 시킬 수 있다.

우지 임팩트를 채용하는 카인 유저라면 우선적으로 채용되지만 저격을 통해 카인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 치명이 더 높은 EP, SP레어 모자가 채용되기도 하며 시야모도 너프전 보다는 많이 보이지 않지만 근거리 대응력이 부족하고 우선적으로 제거당할 위험이 큰 카인이기 때문에 착용하는 카인 유저들도 많이 보인다.

7.3. 가슴: 디클레어 워

파일:attachment/숙명의 카인/declare_war.jpg
  • 체력: +3120
  • 옵션
    • Eclipse 시즌 - M5 류탄(SL) 인간 추가 공격력: +12%
    • SuperMoon 시즌 - M5 류탄(SL) 공격속도: +7.2%
  • Designed by 게보린1호
    2번째, 3번째 구입 시 각각 6%씩 적용된다.
이클립스 유니크는 원래 'M5 류탄 공격범위 +10%' 였지만 2012년 8월 30일 2차 유니크 개편 당시 M5 류탄 인간 추가 공격력 +10%로 패치되었고, 이후 2014년 6월 26일 유니크 패치로 인간 추가 공격력 +12%로 상향되었다. 카인 콤보의 핵심인 류탄의 공격력을 증가시켜주는 좋은 옵션이지만 부위가 문제.
슈퍼문 유니크는 류탄-저격 및 류탄-우지 콤보를 조금 더 부드럽게 쓸수 있게 만들어주며 기상류탄 성공률을 높여 역관광의 기회를 조금이나마 더 높여주는 옵션이다.

카인의 류탄은 분명 활용도가 높은 스킬임에는 분명하지만 계수 자체도 그다지 높지않으며 사거리도 짧아 딜링에 사용하기에는 위험이 따른다. 게다가 저격을 최단루트로 맞추는 것이 주요 목표인 카인으로써는 초반에는 류탄에 잘 투자하지 않고 막상 후반에는 투자하려니 딜량이 부족해서 후반에 딜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스미스&웨슨과 자웅을 겨루는 스킬이라 상당히 애매하다. 또한 최대한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3번의 투자가 필요한데 3티는 2바지 까지 구입한 최후반, 그리고 경우에 따라 2허리까지 구매하고서 마지막에 구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효과를 보기도 애매하다. 그로인해 초반~중반에 가격대비 이득을 보기 위해서 FA 상의와 대체된다.

7.4. 허리: 가비 프레스티지

파일:attachment/숙명의 카인/garvey_prestige.jpg
  • 회피: +62.4%
    • Eclipse - 센트리레이더(Q) 탐지범위: +10%
    • SuperMoon - 우지(R) 집탄율: +20%
레벨 2까지 찍어야 두 번째 옵션이 적용된다.
이클립스 유니크는 센트리 레이더의 탐지범위를 늘려줘 카인의 시야 장악력을 한층 높여주는 옵션이다. 다만 원딜 허리유니크가 그렇듯 부위도 문제인데 직접적으로 딜에 도움을 주지 않는 것은 단점. 시야 장악력을 중요시한다면 공템을 다 찍은 후반에 2허리를 빨리 올리는 방식으로 써 보자.
슈퍼문 유니크는 발터를 빼면 카인에게 가장 체감이 잘되는 유니크이다. 저격은 적딜러진이 방어아이템을 어느정도 두르기 시작한 후반에는 데미지가 그리 잘나오지는 않기 때문에 카인의 후반딜링은 우지에 의존한다. 우지를 거리를 벌린 다음 맞출 일이 많고 먼거리에서 더 많이 맞출 수 있게 해준다.실상 우지의 집탄율은 곧 딜링이 올라가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부위가 허리라서 후반에만 체감되는게 흠이지만 그걸 감안해도 좋은 옵션이다. 이 유니크의 등장으로 한 스킬에 3개의 유니크 옵션을 쓸 수 있는 캐릭터가 되었다. 도일의 지옥구멍 옵션도 마찬가지.
이 유니크 역시 상술한 져지먼트 데이처럼 효과 변동이 여러 번 있었다. 초창기에는 '재장전 공격속도 +10%'[58]라는 실로 한심하기 짝이 없는 옵션이었지만 1차 유니크 개편 당시 '스미스 앤 웨슨 인간추가공격력 +8%'로 패치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평타를 딜링용으로 쓰는 카인 유저들은 거의 없었고, 형편없는 옵션과 형편없는 부위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한동안 사이퍼즈 최악의 유니크 취급을 받았으나,[59] 3차 유니크 개편으로 인해 센트리 레이더의 지속시간을 증가시켜주는 옵션으로 변경되었다. 그러나 이조차도 센트리는 지속시간이 다 돼서 사라지는 것보다 상대에게 발각되어 사라진다는 단점이 지적되어 2016년 유니크 개편에서 지금의 이클립스 옵션인 탐지범위로 변경되었다.

7.5. 다리: 발큐리아

파일:attachment/숙명의 카인/valcuria.jpg
  • 방어력: +35.2%
    • Eclipse - 우지(R) 공격속도: +6%
    • SuperMoon - 긴급회피(SP) 이후 5초간 이동속도: +10%
레벨 2까지 찍어야 두 번째 옵션이 적용된다.
이클립스 유니크는 옵션 적용시 우지를 품에서 꺼내는 속도가 상당히 빨라진다. 우지를 빨리 꺼내들 수 있게 되니 근접 대응력이 올라가는 좋은 유니크였지만, 12월 21일 우지 공격속도 증가 효과가 6%로 너프를 먹었기 때문에 약간 애매한 옵션이 되었다. 그래도 근접 대응력이 조금이나마 좋아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있는데 굳이 안 낄 필요는 없다.
슈퍼문 유니크는 긴급회피 이후 5초간 카인의 이동속도를 증가시켜준다. 기본 이동속도가 느린 카인이 전장에서 급히 이탈할 때 매우 유용한 옵션. 참고로 이 유니크의 이동속도 증가 효과는 긴급회피 사용 시 카인의 이속이 기준이므로, 높은 이동속도를 뽑을려면 긴급회피 사용 전 미리 스프린터를 도핑하는 게 좋다.

7.6. 발: 건즈 앤 로즈

파일:attachment/숙명의 카인/guns_n_rose.jpg
  • 이동속도: +126
  • 옵션
    • Eclipse 시즌 - M5 류탄(SL) 사정거리: +10%
    • SuperMoon 시즌 - M5 류탄(SL) 공격범위: +12%
  • Designed by 에린아이시드
이클립스 유니크의 경우, 대부분의 원거리 다운기들은 인스턴트식 공격이 많아 사정거리 증가가 전투력 강화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60] 류탄의 경우 멀리 던질수록 명중률이 낮아지다 보니 좀 미묘한 평가를 받는 옵션이다. 그냥 무시하고 다른 레어 신발을 쓰는 유저도 있는 편이다.
그래도 류탄은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 스킬인 만큼 사거리가 늘어서 나쁠 건 없다. 특히 익숙해지면 이 늘어난 사거리로 다양한 묘기를 부릴 수 있는 데다가 우지 사거리 끝에 걸친 적에게 류탄 - 저격으로 공중에 띄워진 적에게 스탠딩 데미지를 먹일 수도 있다. 원래는 우지 사정거리보다 조금 짧은 류탄 사거리가 우지와 동일해져서 콤보 연계가 쉬워진다. 익숙해질수록 꿀유니크임을 체감할 수 있다. 물론 익숙해져야한다 2신발을 찍으면 류탄이 1단 상자를 넘을 수 있다. 적정 거리를 두고 류탄을 사용해야하며, 적절한 거리과 에임을 둔다면 2단 상자도 넘어간다.
슈퍼문 유니크의 경우 류탄의 범위를 늘려주는 옵션이다. 다만 류탄의 기존 범위가 원체 좁다보니 사정거리보다는 체감이 덜 오는 옵션이다.

7.7. 공목: 전장의 향기

파일:attachment/숙명의 카인/fragrance_of_the_battlefield.jpg
  • 공격력: +26
  • 치명타: +25%
  • 회피: -5%
  • 이동속도: +20
  • 옵션
    • Eclipse - 드라그노프(E) 다운 대상 공격력: +8%
    • SuperMoon - 드라그노프(E) 발사 수 +1, 드라그노프(E) 쿨타임 +15%

7.8. 방목: 아련한 기억

파일:attachment/숙명의 카인/vague_memories.jpg
  • 방어력: +13.29%
  • 치명타: -5%
  • 회피: +16%
  • 이동속도: +20
  • 옵션
    • Eclipse 시즌 - 드라그노프(E) 다운 대상 공격력: +8%
    • Supermoon 시즌 - 드라그노프(E) 발사 수 +1, 드라그노프(E) 쿨타임 +15%
이클립스 유니크는 매우 좋은 유니크. 저격으로 다운 대상을 공격하는 상황이 많기 때문에 보다 확실한 뎀딜이 가능해진다. 다운된 대상에게 35%의 데미지 감소 패널티를 줄여주는 좋은 옵션이다. 다만 저격이 동일 대상에게 맞출때마다 데미지가 감소한다는 패널티가 생긴 이후에는 3장갑 이후에 찍는 경우가 많아졌다. 비슷한 옵션으로 프로즌 하트가 있다. 하지만 카인이 몸을 설 일은 없으니 아련한 기억이 나오면 제물로 바치자.
슈퍼문 유니크는 답이 없는 패널티 유니크. 저격을 한 발 더 쏠 수 있지만, 대가로 쿨타임이 3초 늘어나 총 23초, 궁극기 유니크와 병행하면 총 쿨타임은 약 21.6초가 된다. 한 발 늘어난 만큼 딜량은 다운된 대상만 맞췄단 가정하에 EC유니크 보다 8% 늘어나는데, 쿨타임은 풀 장전을 위해서는 100초->138초가 된다. 옛날옛적 드라그노프처럼 100초마다 풀장전이 되는 방식이었더라도 비효율적일 텐데 지금은 사실상 쿨타임만 3초 늘어날 뿐인 유니크. 저격은 견제나 콤보용으로 두세발씩 소모하는 경우가 많지 앉은 자리에서 6발을 다 꽂아넣을 스킬이 아니다. 참고로 5발을 풀로 채운 상태로 2목을 찍으면 즉시 1발 추가되는 것도 아니고 늘어난 쿨타임을 기다려야 +1발이 추가된다.
여담으로 목 유니크가 처음 나왔을 때 아이템 옵션을 보면 '드라그노프' 라고 쓰여있지 않고 '저격' 이라고 쓰여있었다. 유저들 사이에서 저격이 더 알려져 있어서 그런지 조커팀도 저격이라고 부르는 했으나 어느새 다시 '드라그노프'로 고쳐졌다.

7.9. 장신구4: 발터펠트 아우프

파일:attachment/숙명의 카인/walter_filz_auf.jpg
  • 드라그노프(E) 추가공격력: +90%
  • 드라그노프(E) 쿨타임: -5.88%
  • 드라그노프(E) 사정거리: +9%
가뜩이나 사정거리가 긴 저격에 9% 추가되어서 엄청나게 길어지는데 궁유닉과 맥시머의 사정거리 증가는 중첩된다. 20렙 특성 연습장 기준 기존 1830의 거리가 옵션 첫번째 구입시 사거리가 50 증가하고 두번째 구입부터 55씩 증가해 총 1990 거리까지 공격이 가능하다. 저격 맥시머는 사거리가 90 증가하며 최대 2080 거리까지 공격이 가능하게 된다.
다만 위에도 쓰여있듯 저격을 켠 상태에서 저격 맥시머를 사용할 경우 데미지 증가 효과는 적용되나 사거리 증가 효과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유의하자. 사거리 증가 효과까지 보고 싶다면 저격을 해제했다가 다시 켜거나 초탄을 맞추면 2발째부터는 사거리와 데미지가 같이 증가한다.
현재는 사거리는 센트리로 확보할 수 있다는 점과 저격의 유통기한을 조금이나마 늘리고자 하는 이유로 4링도 많이 채용되고 있다.

8. 아이템 세팅

카인은 가성비나 효과면에서 유니크가 주로 채택되는 여느 캐릭터들과는 달리 세팅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캐릭터들 중 하나이다.

카인의 템세팅을 양분하는 것은 저격 위주의 세팅과 우지 위주의 세팅으로 저격 위주의 세팅은 저격 맥시머를 채용하고 최단 기간내에 저격을 극대화시켜 스노우볼링을 굴려 최대한의 이득을 챙기는 것에 적합한 세팅이고 우지 위주의 세팅은 우지 임팩트를 채용하고 후반에 부실한 카인의 성능을 우지의 높은 대미지를 통해 탱커나 방템을 구비한 딜러를 녹이기 위해 사용되는 세팅이다.

각자의 입지가 있지만 단점 또한 명확한데 저격 위주의 세팅은 저격에 의존적인 카인의 성능에 불을 붙이는 격으로 저격의 명중 유무나 소지한 저격의 탄환 수에 따라 한타내에서의 기여가 크게 갈려서 화력이 굉장히 불안정해지며 저격의 같은 대상을 중복으로 공격했을 때 생기는 대미지 감소와 그로인한 유통기한에도 큰 영향을 끼쳐서 후반에는 상대적으로 약화된다. 그리고 저격 위주의 세팅에서 주축이 되는 저격 맥시머 역시 쿨타임이 길어서 한 번 사용하면 다음 한타때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해서 사용에 신중을 기여해야한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반면에 우지 임팩트의 경우 화력의 불안정함과 짧은 유통기한을 늘려준다는 장점은 있지만 카인 자체가 근접전을 지향하지 않는 데에 반해 우지의 사거리는 류탄과 더불어 짧은 편에 속하고 여기에 더해서 우지의 집탄율로 인해 최대한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가까이 다가가서 긴 시간 딜링을 해야 한다는 단점으로 인해 우지 세팅은 우지세팅 대로 사용에 제약이 있다.

가끔 변종으로 극평타세팅을하는 카인도 있다.쿨타임이 재장전시말고는 없다는장점,빠른연사력,각종아이템,포지션,패시브등 평타에 몰빵한다면 타당200~300씩뜨는 정신나간 DPS를 보여준다.허나 이세팅은 스노우볼링을 빠르게 해야하고 카인이 직접 평타 사거리내로 적진으로 들어가야한다는 단점이존재한다.

때문에 메타의 변화나 카인 본인의 밸런싱, 혹은 개개인의 기호에 따라 세팅의 우선순위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으며 또 채용되는 장비도 차이를 보이는 편이다.

9. 기타

  • 카인 장인 인터뷰 'OnlyRed' 15U 시즌 누적랭킹 3위, 15U 시즌 카인 승률 3위
  • 카인 밸런싱 정보
  • 던전 앤 파이터를 했던 사람이라면 움찔할 만한 게 던파 세계관의 공식 최강자라고 할 수 있는 제 1 사도 카인과 이명과 이름이 모두 일치한다. 던파 세계관의 마계가 아무리 봐도 현실의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한 흔적이 보이며 던파 세계관에는 플레인: 사이퍼즈라는 이계가 대놓고 존재한다. 그에 따라 어떻게라도 관련의 여지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허나 그에 관해 공식적으로 공개된 바는 아직 없다. 다만 던파 대전이 프로모션 영상에서 카인의 얼굴이 공개 되면서 사이퍼즈 카인과 모종의 연관이 있다는 설이 생겼다.
  • 사실 외적으로 드러나는 부분만 보자면 던파 세계관의 카인보다는 아간조와 더 많이 닮았다. 나이대나 침착한 목소리,회색의 캐릭터 컬러, 하드보일드, 사랑하는 이를 잃은 배경설정까지.
  • 2012년 06월 12일에 보이스박스에 새로운 보이스들이 추가되었는데 그 중에 " 내가 줄 수 있는 것은 피와 땀과 눈물 뿐이다", "분노와 증오가 충분한 자, 모두 나를 따르라", "우린 이 전쟁에서 모두 피를 나눈 형제이다" 같은 대사들이 마이크에 대고 말하는 느낌으로 에코가 울리며 나온다. 아마 연설 장면의 대사인 듯한데 이곳을 보면 아이템 사용시의 대사라고 한다.
  • 저격총을 사용한다는 점 때문에 군인 시절에 저격수였다는 추론이 가능한데 저격수는 이런 사람들이다. 능력자랑 호각 이상으로 싸우는 것이 가능한 이유일지도...
  • 카인이 궁극기를 쓸 때 사용하는 저격총은 평상시에는 등에 접힌 채로 보관되는데 문제는 개머리판이 접히는 것이 아니라 총열이 접히는 형태이다. 다만 캐릭터 원화에서도 '접이식(말도 안 됨)' 이라는 코멘트가 있는 것으로 보아 개발진도 그냥 게임적 허용(?)으로 넘어간 듯. #하지만 총열이 접히는 형태에 총이있다 #
    • 덤으로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에서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에야 나온 우지나 바렛을 쓴다는 고증 붕괴스런 요소가 있다. 동 티어인 제너럴 웨슬리도 B29로 폭격을 떨구고 있다.
  • 한 유저가 카인이 겪었던 일들(전쟁)과 복장 및 대사로 가톨릭 관련 인물이라는 신빙성 있는 추측을 내놓았다.
    • 또 다른 한 유저가 이때까지 내놓은 카인과 레나의 떡밥을 모아 "카인이 어째서 안타리우스를 그렇게까지 증오하는가?" 에 대한 해답을 추측해 보았는데 그 이유는...
  • 과거 카인의 인게임 모델링은 간지나는 일러스트에 비해 매우 형편없기로 악명 높았다. 실제로 당시의 카인 모습을 보면 비장미 넘치는 중년 간지 포스는 없고 눈알을 위쪽으로 부릅뜬 채 오만상을 잔뜩 찌뿌린 험상궂은 아저씨가... 그래서 유저들의 카인 얼굴 상향 요청은 정식 오픈 이래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나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결국 간담회에서 모델링 상향 소식이 들어왔고 9월 26일자 패치로 성형이 실현됐다!! 단순히 잘생겨진 것 뿐만 아니라 원화에 근접하게 수정되어 일러스트와 인게임 그래픽의 괴리감이 상당히 줄어들었다.
  • 완전하게 원작에 충실한 코스프레가 등장했다. 단순 재현이 아닌 인게임 비례까지 맞춘 코스프레. 스압주의.
  • 카인이 '카인 선~물!'과 같은 엘리의 모션과 말투를 따라하는 등의 2차 창작물이 많이 보인다. 별 거 없고 카인의 유탄 대사인 "선물이다."와 엘리의 깜짝상자 대사인 "히~ 엘리 선~물!" 이 겹치고 저격과 별똥별이 비슷한 속성을 띄는 것에서 착안한 개드립.
  • 모 배우와 심히 닮았다. 아무래도 모델을 이 양반으로 삼은 듯?
  • 만우절 이벤트로 일러스트가 변경되었는데…
파일:attachment/숙명의 카인/Example.png
판단은 각자에게 맡긴다.
  • 은근히 여캐들과 썸씽이 많은, 아니 은근히가 아니라 대놓고 여캐들과 혼자서 하렘물을 찍고 있는 남자다. 레나와 예전엔 연인 사이였고 현재는 나이오비가 졸졸 쫓아다니고 포트레너드 사건 때 그를 도와줬던 회사측 삼림감시원 드니스가 남긴 말을 보면 은근 그에게 마음 있는 듯한 말을 많이 남겼다. 다만 이런다고 해서 그를 전형적인 하렘 마스터로 여기기엔 문제가 많은데, 일단 카인은 레나만을 바라보는 순애보다. 그리고 드니스와 나이오비가 그를 많이 도와주었고 마음을 준다 해도 그녀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질지언정 절대로 그녀들을 바라봐주지 않는다.
  • 레나에게 가진 감정은 7년이 넘는 세월을 오직 레나 혼자만을 위해 찾아다녔을 만큼 애틋함과 그리움, 그리고 미안함이다. 애초에 인신매매를 노리고 그녀에게 접근한 만큼 그녀를 나중에 사랑하게 됐을 때 저런 마음을 가지고 접근했다는 것에 대해 엄청난 죄책감을 느꼈을 것이다. 거기다가 레나는 전쟁의 삭막함과 끔찍함 속에서 평범한 일상으로 그를 구원해 줄 거의 유일한 사람이었다.
  • 드니스에게 가진 감정은 생명의 은인에 대한 감사함과 자신이 듣지 못하는 것을 들을 수 있는 신비로운 능력에 대한 놀라움. 또한 디시카 사건 때 함께 목숨을 걸고 싸웠으니 일종의 전우애를 가지게 된 듯하다. 카인과는 별개로 나이오비와는 달리 드니스 쪽은 적극적으로 카인에게 다가오는 듯.
  • 나이오비에게 가진 감정은 자신과 같은 소중한 사람을 잃은 고통을 공유하는 여인이었기에 묘한 감정을 느낀 듯하다. 실제로 디시카 사건 이후 둘은 자주 만나 대화를 나눴는데 그 시간 동안은 서로에게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고.
  • 하지만 어찌됐든 카인은 절대로 그녀들을 돌아봐주지 않는다. 심지어 그녀들은 무려 7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오로지 자신 하나만을 바라봐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예 나이오비와의 관계에서는 "내 마음에 아직 그녀가 들어올 공간은 없다"고 못을 박아놓거나 나이오비의 능력을 재앙이라고 하는 등 철저히 플래그를 분쇄하고 있다(...). 이러이러해서 카인은 하렘 주인공의 클리셰를 꽤 많이 깬 특이한 캐릭터가 되었다. 10대 청소년 꽃미남이 아닌 40대 중년 아저씨고 주변에서 대쉬를 하지만 본인은 레나만 일편단심이기에 알면서도 이를 단호하게 거부하는 특이한 하렘 구조. 이와는 별개로 공식적으로 엮이는 여캐가 무려 3명이나 되는지라 2차창작에서도 상당히 활발하게 여기 저기 엮인다. 하지만 나이오비의 항목에서도 설명했듯이 나이오비와의 커플링보단 레나와의 커플링이 더 많고 카인레나의 지지자가 카인나비의 지지자보다는 많은 듯 하다. 아마도 레나와 카인의 로맨스가 너무나도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기 때문일 듯. 드니스 같은 경우는 캐릭터 자체가 다른 두 명에 비해 늦게 나와서인지 자주 다뤄지진 않지만 가끔식 엮이는 짤이 나오고 있다. 그 외에 동성으로는 같은 동티어 장군님과 엮인다. 문제는 그쪽 장군님의 별명이 엄마인지라 이쪽도 덩달아서 아빠가 되었다(...) 여담이지만 레나와의 나이차는 12살, 나이오비와 드니스와의 나이차는 14살이다. 웨슬리는 나이차이 없이 동갑. 그 인기는 발렌타인데이 이벤트에서도 카인과 엮이는 여인의 코멘트 에서 여지없이 드러나는데 대충 반응이 "일단 초콜릿 줘서 고맙다, 그 사람도 당신처럼 날 바라봐주면 좋을 텐데..." "초콜릿 줘서 고마워, 나도 너처럼 그 사람에게 마음을 전해줬음 좋겠는데..." 라고 한다. [61] 추가로 2014년 10월 23일 부터 시작한 배틀 오브 사이퍼즈 -천사와 악마-에서 카인, 나이오비, 드니스, 레나, 아이작으로 이루어진 에피소드의 주인공이 되었다. 에피소드의 이름은 아침드라마...
  • 강주성 일러레가 방송에서 말하길 카인을 디자인 하는데 신시티의 브루스 윌리스와 탐 크루즈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10. 플레이버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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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순간 정신을 차리고 보니 살인마처럼 변해버린 자신을 발견한 겁니다. 전쟁에 대한 깊은 후회가 그때부터 시작된 거 같아요. 게다가 임무를 수행하는 도중 자신의 부대원 절반 이상을 잃게 됩니다. 물론 임무도 실패로 끝났어요. 그는 자신의 나태해진 정신상태 때문에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었던 것이라며 심하게 자책했습니다. 그는 군부회의에서 모든 책임을 자신이 지겠다고 하며 퇴역했습니다. 그 후 한동안 그와 연락이 닿질 않았어요. 한참 뒤에 그의 연락을 받고 간 곳이 포트레너드였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죽은 부대원들의 가족을 돕기 위해 의뢰를 받고 사람을 찾아서 넘기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식으로라도 자신의 죄를 씻고 싶었던 거겠죠. 당시에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는데 시간이 흐른 뒤 그를 설득하기 위해 디시카로 갔습니다. 그는 잠시 볼일이 있다며 디시카에 있는 술집에서 기다리라고 했어요. 아무튼 그를 기다리면서 그가 빨리 일을 끝내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자고 했어요. 왜인지 모르지만 그와 어울리지 않게 의뢰 받은 일을 미루는 것 같았거든요. 그때 그가 의뢰 받은 일은 이사벨이라는 여자를 찾아 누군가에게 넘겨주는 일이었습니다. -NO. 0511214 체스터 브라운(카인 스타이거의 전우)와의 인터뷰-
  • 전투 상황 속에서 발휘되는 그의 지략은 꼭 필요하다. 큰 계획을 세워놓더라도 실제 진행하다보면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르니까.그 안에서 상황을 판단하여 움직일 수 있는 인물이다. 그의 전투 능력 또한 포트레너드 사건 때 충분히 입증되었으므로 참가시키는 게 좋겠다. 하지만 그의 옛 연인 레나를 상대로 만난다면? 리볼버 탄알을 그녀의 머리에 박아넣을 수 있을까? 일말의 주저함 없이? -토니 리켓, 인형실 끊기 작전 계획서-
  • 일단은 무소속이므로 어떻게든 아군으로 끌어들일 수는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비능력자인 그가 굳이 이 싸움에 참전하려는 이유가 무엇일지 마음에 걸린다. 정부 쪽과 관계가 있는 걸까? 무슨 꿍꿍이가 있음이 틀림 없다. 이래저래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요기 라즈의 리포트-
  • 어쩌면 경험이야말로 가장 강한 능력이 아닐까? 솔직히 그와 적으로 만났을 경우엔 어떻게 상대해야 할 지 난감하다. 게다가 그의 전투 경험을 적들이 공유하게 된다면... 워낙에 사연이 많은 인물이니까 이를 이용하면 어떻게든 우리 편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긴 하다. 그를 놓쳐서는 안 된다. 절대. -브뤼노의 스카우팅 노트-
  • 카인? 누구지?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야. -옛 연인 레나-
  • 껄끄러운 사이라는 건 부인하지 않겠어. 그는 정말 최악이야. - 이글-
  • 그가 우드시티에서 살아남도록 도와준 건 심장의 외침이 있었기 때문이다. -생명의 은인 드니스-
  • 과거가 그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점이 불안하지만 탐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다. - 윌라드에게 브뤼노-
  • 내가 있는 한 숨어들 생각은 하지 말아라. 내 레이더는 네가 떨어뜨린 한 올의 실조차 감지할 수 있다.정작 본인은 상대팀에 존재하면 암살 대상 1순위다.
  • 인간을 실험체로 사용하는 그들을 절대 용서할 수 없다. 내 시야에 들어오는 순간 고통 속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만들 것이다.
  • 그에 대해 알려진 정보는 별로 없다. 과거에 대한 기록이 없다는 것이 그를 신비한 남자로 만들어버렸다. -요기 라즈-

[1] 비문이다(...). [2] 출처는 네오플에서 한정판으로 배포한 사이퍼즈 달력.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의 생일이 적혀있다. [3] 오래 걸렸지만 성우 정보가 추가되었다. 훗날 던전 앤 파이터의 등장인물인 검은 눈의 사르포자를 맡게 되었다. [4] 사이퍼즈 앱북의 스토리 설명에 퇴역 장교라는 것이 언급된다. 레이튼 또한 참전자이긴 하지만 그는 탈영했다. [5] 이글은 검술 실력만으론 가문의 장남인 다이무스와 1, 2위를 다투는 걸로 유명했다. [6] 물론 스토리상으로 그렇다는 것이지 실제 인게임에서 카인이 이글을 만나면 구르는 것 말고 할 수 있는 게 없다. [7] 카인의 의도를 보면 사실 우연일 가능성은 매우 낮다. [8] 여기에 덧붙여 불안했던 나이오비의 능력을 포트레너드의 안개가 강화/폭주시킨 것으로 짐작된다. [9] 1차 능력자 전쟁 이후 맺어진 능력자간 싸움을 금하는 협약. [10] 근거리 방어력 7%, 원거리 방어력 13% [11] 마지막 타격은 1.00 [12] 22타 히트 기준 [13] 19레벨 특성 1발 + E 건스미스 티어 2발 + 우지 임팩트 3발 [14] 평타와 우지의 총알은 적에게 맞으면 작은 범위공격이 되는데 원래 평지에서는 집탄율때문에 빗나갈 총알이 벽 맞아 판정이 생겨 그 범위만큼 집탄율에서 유리해진다 [15] 우지 레어 4링, 커맨더-긴급회피, 아바타 히든 옵션 두 개, 우지 임팩트, E 건스미스 티어, 캐릭터 레벨 19 특성, 장갑/상의를 유니크 대신 OM레어인 타넨베르크/데스티니 아캄보로 교체(각각 우지 추가데미지 +9%) [16] 발터펠트 아우프+20레벨 특성 기준으로 저격시 시야는 연습장 기준 25칸이고 저격 사정거리는 27칸이다. [17] 두음 법칙에 의하면 'M5 유탄' 이라고 하는 것이 옳다. [18] 그리고 1.5초내에 적이 착탄한 수류탄을 밟는다면 바로 터진다. [19] 정확히는 후두부의 연수 [20] 앞으로 구를 때 [21] 옆으로 구를 때 [22] 뒤로 구를 때 [23] 슈퍼아머 특유의 표식도 없고 역경직도 전혀 없기 때문에 정확히는 경직을 받지 않는 상태이다. [24] S 목걸이 유니크 착용시 6발 [25] 다운 대미지 감소와는 복리로 적용된다. 즉 다운된 상태에서 4발 또는 5발을 맞을 경우 마지막 공격은 0.65*0.7(30%)=0.455으로 최대 54.5%의 대미지가 감소한다. [26] 이글의 뇌안도로 튕겨내거나 제레온의 로열 가드로 방어를 하는 것 역시 맞은 것으로 간주되어 다음 타격의 대미지는 감소된 대미지가 들어간다. 즉 , 뇌안으로 4방을 튕겨내고 마지막 1발을 맞을 경우 30%의 대미지가 감소된 상태로 들어간다. [27] 저격 맥시머의 사거리 증가 효과는 저격을 켜기 전에 먹어야만 적용되기 때문에 의외로 플레이하며 사거리 증가 효과의 덕을 보는 경우는 적다. 미리 저격을 켜두고 대기하다가 적이 사거리에 들어오는 순간 맥시머를 먹고 쏘는 경우가 많기 때문. [28] 공중에 체공중 한정으로 공격시에는 슈퍼아머가 적용된다. 트리비아가 카인을 찍으려는데 레벨링이 늦어서 트리비아가 방템을 다 둘렀거나 한 방에 죽일 자신이 없다면 취소하고 도주하자. [29] 트리비아와 마찬가지로 용성락을 쓴 로라스는 원거리 슈퍼아머가 있다. 트리비아와 달리 체공중일 때도 슈퍼아머 판정이라 맞아도 취소되지 않으니 트리비아처럼 로라스가 레벨링을 앞서가거나 한 방에 해치울 자신이 없다면 저격을 취소하고 도주할 것. [30] 다만 마를렌의 경우는 주의해야 할 것이 저격을 들기 전에 시야에는 마를렌과 그 밑에 머큐리 글로브가 달려있는 게 보이는데 그때 저격을 들면 갑자기 사라지는 걸 볼 수 있다. 저격 사거리가 애매하면 가끔씩 이런 현상이 생기니 주의. 그리고 한방에 안죽었다면 십중팔구 마를렌이 카인에게 궁을 발사하게 되는데 머큐리가 날아오는 동안에 마를렌을 향해 쏘면 중간의 머큐리가 아닌 마를렌이 맞는다. 같이 죽을 가능성이 높은게 문제지만 마를렌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면 전광판을 각오하고 쏘고 안되겠으면 저격을 내리고 구를 준비를 하자. [31] 탄야는 트리비아보다 맞추기 훨씬 쉽지만 탄야가 죽음의 여신으로 공격가능한 범위 내에서 뒤늦게 저격을 들면 안된다. 작은독액탄이나 우클릭 폭발독액을 바로 던져서 엿을 선사하기 때문. [32] 밑 하이픈이 카인이 서있는 좌표상의 위치고 슬래시가 카인 몸의 각도. [33] 카인이 저격을 써서 몸의 모양과 각도는 바뀌더라도 히트박스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이다. 실제로 저격의 조준점을 카인 뒤쪽 빈 공간에 대야 조준점이 제대로 반응한다. [34] 접이식인 총열을 저격총처럼 한방의 정밀성 및 파괴력을 추구하는 총에 달았다간 몇발 못쏘고 최악의 경우 발사하자마자 반동을 못이겨서 오발이나 폭발이 수반되며 망가진다. 휴대용 샷건이나 접이식 권총도 신뢰성이 떨어지는 판국에. 더구나 애초에 접이식 장치의 가장 큰 문제가 접이&변형기구의 내구도 취약인데, 그걸 총열처럼 제일 튼튼해야 하는 부위에 달면 결과는 안봐도 뻔하다. [35] 정확히 말하자면 긴급회피가 극초반에 있기는 하다. 하지만 콤보 쓰는데에는 도움이 안 되는 스킬이므로 제외. [36] 아이작, 티엔이 대표적이다. [37] 1, 3번 뒤쪽에 비스듬히 열린 문 근처. [38] 브리스톨 1, 3번 타워 앞 쪽 양 옆 언덕 구조물 위에서 앞쪽 1, 3번 라인이나 트루퍼가 나오는 왼, 오른쪽 벽면을 조준할 때. [39] 우지의 경우에는 계수가 높아서 나쁘지 않다고는 하지만 사거리도 짧고 딜타임도 길며 생존기로도 사용되는 기술이기 때문에 사용이 자제된다. [40] 물론 사이퍼즈를 많이 하면 게임 이해도는 높아지므로 아예 쌩초보보단 나을 테지만. [41] 휴톤/아이작/티엔과 같은 기동력과 1:1 대응력이 높은 탱커 [42] 이글/트릭시/루드빅 같이 높은 기동력을 통한 기습 위주의 근거리 딜러 [43] 하랑/엘리/미아같은 지형을 무시하고 저격 불가능 지형에서 카인의 위치를 공격하는 캐릭터, 혹은 헬레나/적 카인과 같은 긴 사거리로 견제가 가능한 원거리 딜러 [44] 트리비아/로라스/웨슬리/테이. 저격 사거리가 닿지 않는 곳에서 궁극기를 시전해 탱커/근딜들의 보호를 뚫고 즉시 카인을 저격할 수 있다. 특히 카인을 보호하는 게 탱커가 아니라 근딜일 경우 잘못하면 일타쌍피 더블킬의 위험도 있어서 훨씬 주의해야 한다. [45] 커맨더-긴급회피에는 우지 데미지 증가 15%가 붙어있다. [46] 1vs1 특화로 인한 좁은 공격 범위/극단적인 궁극기 의존도와 대인 딜링 치중 등. [47] 론은 어디까지나 궁극기 사용 중에만 카인이 유리하다. 만약 론이 카인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고 궁극기를 사용하는 중이 아니라면, 저격 도중에 벽 너머에서 스팅어로 역저격을 가할 수 있기 때문. [48] 근캐 계열 생태계에선 그리 좋은 편은 아니지만 카인에겐 해당사항이 아무 것도 없다. [49] 가드형 캐릭터. 카인이 저격을 들면 각자 벽 스킬을 한 번 써주면 그것만으로 관통 기능이 없는 카인의 저격을 최소 1발 이상 낭비할 수 있다. [50] 힐링도 힐링이지만 가장 큰 문제는 지형 무시 궁극기. 한타 때 벽 너머에서 피날레를 연주하는 리사나 교향곡을 연주하는 까미유는 물론이고 웨슬리는 아예 개활지에서도 저격이 닿지 않는 머나먼 곳에서 세미 글로벌 궁극기인 지원폭격으로 카인의 위치를 바로 저격한다. [51] 그나마 평타도 이동이 가능하다 뿐이지 이속 페널티가 붙기에 긴급회피가 없다면 그냥 무빙을 해도 찍히기 쉽다. [52] 잘 보면 지먼트가 아니라 지먼트다. 외래어 표기법에 의하면 '저지먼트'라고 하는 게 맞고 대중에서도 '저지먼트'라고 쓰는 것이 훨씬 보편화 돼있는데 어째서 저런 표기를 선택한 것인지는 불명. 이러한 괴상한 표기법은 후에 같은 회사 게임에 등장하는 모 직업 스킬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그런데 카인 소모킷 접두어나 아이작의 SL 스킬 이름은 저지먼트라고 올바르게 표기되어 있다. 도대체 카인 장갑만 왜 이런 것인지... [53] 연습장 중간 사각형 3칸 가량, 스킬 사정거리 자체가 짧아 다른 원거리 스킬 증가량인 5~10칸에 못미친다. [54] 순간 폭딜러인 카인이 장탄 수를 늘려봐야 평타 지속력이 증가할 뿐, 그 외에는 아무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막발 경직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그냥 페널티 옵션이었다. [55] 해당 일러스트는 4차 아바타의 컨셉아트와 동일하다. [56] 우리 팀이 이길 때에는 우지로 띄우고 얼마 안돼서 순삭, 반대의 경우에는 우지 쏘느라 서있다가 내가 순삭, 만약 끊기지 않았다면 그냥 우지가 쎄서 순삭되는 경우가 많다. [57] 연습장 기준 약 큰 네모 2.5~3칸 정도 [58] 즉, 재장전이 더 빨리 된다는 소리다. [59] 별명이 가비 프레스티지 를 적절히 줄인 일명 가비지... [60] 절대영도, 아이리스 보터, 앨더란, 슈발츠 스트롬, 바이스 스트롬, 물위의 파장, 아망아망, 청천벽력, 바케모노 가타리, 시니컬 하트, 가디언 스피릿, 장난스런 손짓, 미유미유가 있다. [61] 물론 발렌타인 이벤트의 코멘트는 세계관과 깊게 연동지어 생각할 바는 없는 단순한 흥미 용도지만 어느 정도 캐릭터의 설정에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