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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삼성 갤럭시 플레이어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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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1세대 | 2세대 | 3세대 |
| 플래그쉽 | <colbgcolor=#ffffff,#191919> 갤럭시 플레이어 | <colbgcolor=#ffffff,#191919> 갤럭시 플레이어 4.2 | <colbgcolor=#ffffff,#191919> 갤럭시 070 |
| 하이엔드 | 갤럭시 플레이어 70 | 갤럭시 플레이어 70+ | 갤럭시 플레이어 5.8 |
| 미들엔드 | 갤럭시 플레이어 50 | 갤럭시 플레이어 3.6 | - |
| 전체 라인업 · 단종된 라인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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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Player Galaxy S WiFi 4.0 YP-GB1 YP-G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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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삼성전자 YP-GB1 고객지원 사이트 |
1. 개요
삼성전자가 2011년 1월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포터블 미디어 플레이어.2. 사양
||<colbgcolor=#cdcdcd,#313131><:><-2>
프로세서||<-2>
삼성 엑시노스 3 싱글 (3110)[H]
SoC. ||
- [ 구성 내용 확인 ]
- ||<colbgcolor=#cdcdcd,#313131><:>
CPU||
ARM Cortex-A8 MP1 1 GHz||
GPU IT PowerVR SGX540 MP1 200 MHz 통신 모뎀 -
| 메모리 | 512 MB LPDDR SDRAM, 512 MB OneNAND + 8 / 16 / 32 GB eMMC 4.3 규격 mobiNAND 내장 메모리, microSDHC (최대 32 GB 공식 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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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플레이 |
4.0인치 (100.8 mm)[크기] 5:3 비율
WVGA (800 x 480) Super Clear LCD (235 ppi) {{{#!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folding [ 세부 정보 확인 ] |
<colbgcolor=#cdcdcd,#313131>공급사 | SMD → 삼성디스플레이 | ||||
| 픽셀배열 | RGB 서브픽셀 | ||||||
| 패널정보 | Super Clear LCD (TN 방식) | ||||||
| 재생빈도 | 최대 60 Hz | ||||||
| 부가정보 | 고릴라 글래스 |
}}}}}}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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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접통신 | Wi-Fi 1/ 2/ 4[3], 블루투스 3.0 | ||||||
| 위성항법 | GPS & A-GPS | ||||||
| 카메라 |
전면 30만 화소 후면 320만 화소 A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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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 |
착탈식 Li-lon 1,200 mAh[B] {{{#!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folding [ 충전 기술 정보 ] |
유선충전 | 3.5 W | }}}}}} | |||
|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2.2 (Froyo) →
2.3 (Gingerbread) 삼성 터치위즈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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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 | 64.2 x 123.7 x 9.9 mm, 121 g | ||||||
| 색상 | 화이트 | ||||||
| 단자정보 | USB 2.0 Type-B Micro x 1, 3.5 mm 단자 x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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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타 |
기 본 |
- |
FM 라디오 지원,
SoundAlive 지원 {{{#!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folding [ 탑재 센서 정보 ] |
가속도, 자이로, 지자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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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 |
지상파 DMB 지원 | ||||||
3. 상세
갤럭시 플레이어 시리즈 1세대 제품군의 중간 크기 제품이며 갤럭시 S의 sLCD 모델(GT-I9003)과 외관을 공유하고, 100.8 mm(4.0인치)의 Super Clear LCD를 장착하였다.AP는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3 싱글 (3110)[H]이 탑재되었다.
오디오 칩셋은 갤럭시 S에 탑재한 울프슨의 WM8994가 탑재되었다.
1,200 mAh 용량의 배터리와 거치대는 아몰레드 빔 외 여러 제품 호환된다.
4. 출시
2011년 1월에 공개되었으며, MWC 2011에서도 출품하였다.4.1. 한국 시장
비정상적으로 짧은 동영상 재생 시간과 비정상적으로 높은 가격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었다.8 GB 모델이 399,000원으로, 인터넷 강의 다운로드 서비스, 고품질의 LCD 디스플레이나 DMB 등등의 기능을 감안해도 비싸다는 의견이 많으며, 특히 같은 용량의 아이팟 터치 4세대가 약 8만원이나 싸 더더욱 비교되었다.
정식 공개되고 얼마 뒤인 1월 27일에 '플레이 엣지 나이트(Play Edgy Night)'라는 이름으로 쇼케이스가 열렸는데, 기기 보여주기 정도에 별 재미없는 쇼만 있었고, 정작 중요한 내용 설명은 없어서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장근석 팬미팅이냐고 비꼰 사람도 있을 정도로.
2011년 2월 19일 정식 판매가 시작되었다. 8 GB와 16 GB 두 가지 용량으로 판매를 시작했고, 3월 중순에는 32 GB 모델도 출시되었다.
전체적으로 괜찮은 성능이라는 평을 받고 있지만 아무래도 가격이 걸림돌이었다.
5월 5일 이마트몰에서 16 GB 모델의 가격을 20만원대 초반으로 잘못 올려놓았는데, 비록 딸려오는 사은품은 없었지만 정말로 배송을 해줬으며, 이를 계기로 실구매가가 폭락하였다.
또한 LG U+와의 제휴로 U+ 070 인터넷 전화 모바일 앱을 선탑재 하여서 '갤럭시 플레이어 with U+ 070' 이라는 이름으로 팔기도 했다.
4.2. 한국 시장 이외
5. 소프트웨어 지원
5.1. 제조사 공식
====# 2.2 Froyo 마이너 업그레이드 #====5.1.1. 2.3 GB
2011년 10월 28일 안드로이드 2.3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5.2. 커스텀 펌웨어
해외 모델 YP-G1의 커스텀롬을 그대로 적용 가능하다. 해외모델과 차이점이 DMB가 있고 없고의 차이만 있어 DMB를 제외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2014년 9월 26일 CyanogenMod Nightly 공식 빌드가 나왔다. ( YP-G1 CM ChangeLog 페이지 / YP-G1 CM Latest Build 사이트)
이를 봐서는 9월 26일부로 CyanogenMod팀에서 공식으로 지원해주기로 했나보다.
공식 CM으로 넘어 오면서 달라진 점은 기존에 있던 커널이 aries 커널과 병합되었고, 터치스크린 등 대부분의 모듈이 업데이트 되었다. 그러나 CM은 진저보드 + 진저배터리 조합은 충전을 할 수 없다는 한계점이 있다.
6. 논란 및 문제점
6.1. SoundAlive 하향
2011년 10월 28일 안드로이드 2.3 GB 업데이트 실시 후, SoundAlive 기능이 대폭 하향되었다.삼성은 진저브레드에서 SoundAlive를 구동할 시, 성능 저하와 전력 부족이 너무 심하여 하향시켰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그러나 갤럭시 플레이어 3.6은 스펙이 떨어짐에도 2.3 GB가 선탑재되어있고, SoundAlive의 기능마저 온전히 살아있어서 많은 논란이 되었다. 이에 많은 유저들이 삼성전자에 항의했으나, 삼성 측은 갤럭시 플레이어 3.6에 탑재된 SoundAlive는 해당 기종에 최적화 된 사실상 다른 버전이라는 일관된 답변만 내놓았다.
이러한 주장을 소비자들은 납득하지 못하였다. 당연한 것이 갤럭시 S II도 업그레이드로 온전한 기능의 SoundAlive가 탑재되었으며, 이후 출시되는 삼성 갤럭시 시리즈는 모두 탑재하고 나왔기 때문이다.
6.2. 밸류팩 업그레이드 미지원
갤럭시 S, 갤럭시 탭 등의 기기는 2.3.6 GB 업그레이드와 함께 밸류팩 업그레이드가 제공되었으나, 이 모델은 밸류팩 업그레이드가 제공되지 않았다.==# 공개 전 루머 #==
2010년 6월부터 갤럭시 S에서 통화 기능이 빠진 제품이 YP-M1의 후속작인 YP-MB2로 출시된다는 루머가 나오기 시작했다.
이는 2010년 8월 삼성전자 임원급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아들이 자기가 YP-MB2를 쓰고 있다고 자랑하는 글을 블로그에 올리면서 확실하게 알려졌다.
글이 여기저기 퍼지고 뉴스에까지 뜨자, 그 아들은 부랴부랴 자기가 쓴 글을 다 삭제하였고, 더불어 부모에게 혼났다는 자폭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럼에도 MB2의 출시는 기약이 없었다. 이는 갤럭시 S가 예상보다 더 선전하여, 갤럭시 S 조차도 Super Clear LCD 모델을 GT-I9003이라는 모델명으로 별도로 출시할 정도로 Super AMOLED의 공급량이 부족해서다.
결국 Super AMOLED 대신 Super Clear LCD로 대체하여 출시한다는 소문이 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