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1 02:25:44

그래미 어워드

EG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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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어워드
Grammy Award
파일:external/www.brooklynvegan.com/grammy.jpg
국가 미국 파일:미국 국기.png
주최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
첫 시상년도 1959년 5월 14일
링크 공식 사이트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1. 개요2. 수상작 선정 과정3. 카테고리
3.1. 제너럴 필드3.2. 장르 필드3.3. 특별 공로상
3.3.1. 공로상3.3.2. 평생 공로상3.3.3. 레전드상
4. 기록
4.1. 최다 그래미 수상자4.2. 최다 여성 그래미 수상자4.3. 최다 그룹 그래미 수상자4.4. 하루에 가장 많은 그래미를 수상한 아티스트4.5. 제너럴 필드를 모두 수상한 아티스트4.6. 올해의 앨범을 가장 많이 수상한 아티스트
5. 논란과 비판
5.1. 2015 그래미 이후 논란
5.1.1. 2015년5.1.2. 2016년5.1.3. 2017년5.1.4. 2018년5.1.5. 2019년
6. 기타7. 참조 문서


1. 개요

미국의 가장 유서깊고 권위있는 대중음악 시상식이다. 사실상 대중음악의 흐름을 주도하는 나라가 미국이기 때문에 전세계에서 가장 위상 높고 권위있는 음악 시상식이다. 음악을 하는 이들이라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상일 것이다. 그래미란 "축음기"란 뜻의 Gramophone에서 비롯된 말이며 트로피 역시 축음기를 본따 만들었다. 대중음악의 시작과 발전이 축음기에서 비롯되었다는 의미를 담아낸 것이다. 1959년에 시작되어 2019년까지 총 61회의 시상식을 열었고, 지금까지 수여된 트로피의 개수는 8,000개에 육박한다고 한다. Recording Academy에 의해 한해에 가장 뛰어나고 성공적이었던 음악을 투표해 시상 한다. 이전해 10월부터 당해 9월까지 발매된 모든 레코드들은 심사자격을 부여받는다. 보통 후보자 명단은 12월에 공개되며 시상식은 2월초에 열리는 편. 시상하는 상만 약 105개 가량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상은 시상식 직전 수상자가 공개된다. 미국의 National Academy of Recording Arts and Science(미국 녹음 예술·기술 협회, 약칭 NARAS) 회원들이 투표로 선정한다. 회원들은 현직 음반기획자부터 방송국PD, DJ까지 미국 대중 음악계의 현업 종사자들이다. 2018년 기준으로, 심사위원은 약 13,000명이다 #. 2012년 음반 엔지니어 황병준이, 2016년 가야금 연주가 한테라가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으며, 2017년 임형주가, 2019년 방탄소년단과 가야금 연주자 이루나가 심사위원(voting Member)으로 위촉되었다. 방시혁은 전문가 회원(Professional Member)으로 위촉되었다.[1]

그래미 심사위원이 되기 위해선 다음의 요건을 모두 충족시켜야한다.
  • 본인 명의로 된 12개 이상의 트랙이 있어야한다
  • 트랙중 최소 하나는 5년 이내에 발매되었어야 한다
  • 해당 트랙들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이용가능하거나 다운로드가 가능해야한다
  • 작업물들은 검증된 문서와 동봉돼 있어야 한다

2. 수상작 선정 과정

미국에서 이전해 10월부터 당해 9월까지 발매된 모든 레코드들은 심사자격을 부여받는다.
이후 다음 다섯 단계를 통해 최종 수상작이 선정된다.

2020년 시상식 부터 규정이 바뀐다
기존 발매일 제한인 9월 30일에서 8월 31일로 바뀌고 시상식 또한
1월로 1달 앞당겨져 열릴 예정이다
(2020년 시상식은 2018년 10월 이후 발매~2019년 8월 31일 발매 작품이 심사 대상이된다)

1) 제출(SUBMISSION)
각 음악 레이블은 자회사 소속의 아티스트가 그래미 후보에 오르길 원한다면 아티스트들의 음반,트랙을 그래미에 제출해야한다. 이 과정에서 대략 2만개 이상의 레코딩들이 제출된다고 한다.

2) 스크리닝(SCREENING)
제출된 레코딩들을 바탕으로 150여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해당 레코딩들의 장르를 배분한다. 각 레코딩들이 알맞은 장르의 후보에 오를 수 있도록 분류작업을 거친다.

3) 후보 선별(NOMINATING)
NARAS회원들의 첫번째 투표가 이루어진다. 자신이 전문인 장르에서 최대 15개의 카테고리에 투표를 할 수 있다. 다만 예외적으로 제너럴 부분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올해의 신인)에는 모든 회원들이 투표할 수 있다.

4) 최종 후보 선별(SPECIAL NOMINATING COMMITTEE)
투표를 바탕으로 그래미측은 마지막으로 선별 과정을 거친다. 너무 아니다 싶은 후보는 투표를 많이 받았더라도 이 과정에서 걸러지고 최종 후보가 선별된다. 후보는 일반적으로 투표를 가장 많이 받은 다섯 아티스트/그룹이지만 동률일 경우가 생긴다면 후보가 추가된다다. 그래미 어워드 후보는 일반적으로 12월 초에 공개된다.

5) 최종 투표(FINAL VOTING)
후보가 공개되고 NARAS회원들은 똑같이 전문 장르에서 최대 15개의 카테고리에 투표할 수 있으며 제너럴 부분엔 장르를 막론하고 투표가능하다. 이후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레코딩이 수상으로 이어지게 된다.


3. 카테고리

3.1. 제너럴 필드

그래미의 경우 100가지가 넘는 시상 부문이 있는데, 그 중 Record of the Year, Album of the Year, Song of the Year, Best New Artist 네 부문의 상을 제너럴 필드(본상)이라고 지칭하고, '이 상을 누가 받느냐?'가 가장 이슈가 된다. 다른 상들은 대부분이 공개 방송 전에 이미 시상하고 몇 부문만(그것도 랜덤이기 때문에 매년 달라진다) 공개방송에서 시상하는데 비해 본상 4부문은 무조건 매년 공개방송에서 시상한다.

원래는 각 필드당 다섯후보가 올랐지만 2019년 시상식부터 여덞 후보로 늘렸다
  • Album of the Year(올해의 앨범상)
    Album of the Year는 본상 4부문 중 가장 이목이 집중되는 상이며, 일반적으로 시상식에서 가장 마지막에 발표된다. 앨범에 참여한 모든 이에게 상이 주어진다.
  • Record of the Year(올해의 레코드상)
    Record of the Year은 곡에 크레딧을 올린 모든 사람(아티스트, 프로듀서, 송라이터, 엔지니어)에게 상이 주어진다. Song of the Year와는 달리 곡의 전체적 완성도를 따지기 때문에 같은 본상이지만 Song of the Year보다 더 권위있는 상이라고 볼 수 있다.
  • Song of the Year(올해의 노래상)
    Song of the Year은 곡의 송라이터(작사/작곡가)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그러므로 곡의 전체적인 완성도를 따지는 Record of the Year과는 달리 곡의 멜로디와 가사를 주로 보는 편. 그렇기 때문에 아티스트가 올해의 노래를 수상한 곡을 불렀어도 작사작곡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상을 받지 못한 것으로 처리된다.
  • Best New Artist(최고의 신인상)
    Best New Artist는 그 해 최고의 신인, 혹은 데뷔기간이 약간 지났음에도 괄목상대한 그래도 신인급에 끼는 가수가 노미네이트되며, 본상 4부문 중 가장 기준이 자주 변동하는 상이다. 덕분에 당해에 괄목할만한 성적과 인지도를 올린 신인 아티스트들이 후보에조차 오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대표적으로 레이디가가, 카디비, 카밀라 카베요 가 있다. 게다가 인생에 단 한번밖에 수상할 기회가 없다는 점에서 어떻게 보면 다른 상들과는 다른 값진 의미를 담고있는 상이기도 하다.
    정규앨범이 3장 이하로 발매된 아티스트 싱글 및 트랙이 30곡 이하여야만 후보자격이 주어진다. 정규앨범이 1개 이상 내야 후보자격이 주어지는데 앨범이 나오기전 싱글 및 트랙이 먼저 후보에 올라 신인상 후보자격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대형신인이였던 레이디가가 가 후보에 오르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부당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견을 반영해 전에 후보에 올라도 신인상 후보에 선정될 수 있도록 규정이 바뀌었다. 그 덕을 본 아티스트는 에드시런과 메간트레이너가 있고 에드시런은 후보에 그쳤지만 메간 트레이너는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3.2. 장르 필드

제너럴 필드 다음으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부분은 장르 필드이다. 그해 최고의 레코드를 본상에 수여한다면 그해 최고는 아니었으나 그에 비견될만한 레코드들이 각 장르내에서 수상하게 된다.
상 이름 끝이 Song 과 Performance로 분류되있는 것에 대해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Song은 송라이터에게 가는 상이고 Performance는 곡을 부른 아티스트에게 가는 상이다.

3.2.1.

  • Best Pop Vocal Album
  • Best Pop Solo Performance
  • 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 Best Traditional Pop Vocal Album
    댄스/일렉트로닉,신스,모듈라등이 사용되지 않은 전통적인 아메리칸 송북 스타일의 앨범이 심사 대상이다. 주로 재즈 보컬 앨범이 후보에 올라 재즈 필드로 분류하는 매체도 있다

3.2.2. 알앤비

  • Best RnB Album
    전통 알앤비 앨범이 심사 대상이다
  • Best Urban Contemporary Album
    현대 알앤비 앨범이 심사 대상이다
  • Best R&B Song
    모든 알앤비 트랙들이 심사 대상이다
  • Best Traditional RnB Performance
    전통 알앤비 트랙이 심사 대상이다
  • Best Contemporary RnB Performance
    현대 알앤비 트랙이 심사 대상이다

3.2.3. 힙합

  • Best Rap Album
  • Best Rap/Sung Performance
    랩과 보컬이 함께 들어간 트랙들이 심사 대상이다
  • Best Rap Performance
  • Best Rap Song

3.2.4. 컨트리

  • Best Country Album
  • Best Country Song
  • Best Country Solo Performance
  • Best Country Duo/Group Performance

3.2.5. 일렉트로닉

  • Best Dance/Electronic Album
  • Best Dance Recording

3.2.6.

  • Best Rock Album
  • Best Rock Song
  • Best Rock Performance
  • Best Metal Performance
    모든 메탈 락 트랙들이 심사 대상이다

3.2.7. 얼터너티브

  • Best Alternative Music Album

3.2.8. 재즈

  • Best Jazz Vocal Album(베스트 재즈 보컬 앨범)
  • Best Jazz Instrumental Album(베스트 재즈 인스트루멘탈 앨범)
  • Best Jazz Latin Album(베스트 재즈 라틴 앨범)
  • Best Jazz Ensemble Album(베스트 재즈 앙상블 앨범)
  • Best Improvised Jazz Solo(베스트 즉흥 재즈 솔로)

3.2.9. 가스펠

  • Best Gospel Album
    모든 전통 가스펠 앨범이 심사 대상이다
  • Best Gospel/Song Performance
    모든 전통 가스펠 트랙이 심사 대상이다
  • Best Contemporary Christian Music Album
    모든 현대 크리스천 음악(CCM)앨범이 심사 대상이다
  • Best Contemporary Christian Music Performance/Song
    모든 현대 크리스천 음악(CCM)트랙이 심사 대상이다
  • Best Roots Gospel Album
    모든 서던 가스펠 앨범이 심사 대상이다

3.3. 특별 공로상

3.3.1. 공로상

파일:external/www.brooklynvegan.com/grammy.jpg 그래미 공로상 수상자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7px;margin-bottom:-7px; margin-left:-11px; margin-right:-11px;"
1967년 조지 숄티, 존 컬쇼
1968년 듀크 엘링턴, 빌리 스트레이혼,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
1970년 로버트 무그
1971년 크리스 알버트슨, 존 하몬드, 레리 힐러, 폴 웨스턴
1972년 비틀즈
1977년 토머스 에디슨,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
1979년 고다드 리버슨, 프랭크 시나트라
1981년 카운트 베이시, 에런 코플런드
1983년 레스 폴
1984년 벨라 바르톡
1985년 엘드릿지 R. 존슨
1986년 조지 거슈윈, 아이라 거슈윈
1987년 해럴드 알렌, 에밀 벌리너, 제롬 컨, 조니 머서
1989년 월트 디즈니, 퀸시 존스, 콜 포터
1990년 딕 클라크
1991년 밀트 가블러, 베리 고디, 샘 필립스
1992년 토마스 A. 도시, 크리스틴 파논, 오스카 해머스타인 2세, 로렌즈 하트
1993년 아흐메트 에르테군, 네스시 에르테군, W. C. 핸디, 조지 T. 사이먼
1994년 노먼 그란츠
1995년 피에르 코세트
1996년 조지 마틴, 제리 웩슬러
1997년 허브 앨퍼트, 제리 모스, 버트 배커랙, 핼 데이비드, 알란 제이 러너, 프레드릭 뢰베, 제리 리버와 마이크 스톨러
1998년 홀렌드-호지어-홀렌드, 프란시스 W. 프레스톤, 리처드 로저스
1999년 갬블 & 허프
2000년 클라이브 데이비스, 필 스펙터
2001년 아리프 마딘, 필 라몬
2002년 톰 다우드, 앨런 프리드
2003년 알란 로막스, 뉴욕 필하모닉
2004년 게리 고핀 & 캐롤 킹, 오린 키프뉴스, 마리안 멕파랜드
2005년 호기 카마이클, 돈 코넬리우스, 알프레드 라이언, 빌리 테일러
2006년 크리스 블랙웰, 오웬 브래들리, 알 슈미트
2007년 에스텔 액스턴, 코시마 마타사, 스티븐 손드하임
2008년 클라렌스 애반트, 잭 홀츠만, 윌리 미첼
2009년 조지 아바키안, 엘리엇 카터, 알렌 투생
2010년 해롤드 브래들리, 플로렌스 그린버그, 월터 C. 밀러
2011년 알 벨, 윌마 코자트 파인, 브루스 룬드벌
2012년 데이브 바솔로뮤, 스티브 잡스, 루디 반 겔더
2013년 알란 버그만 & 마릴린 버그만, 레오나드 체스 & 필 체스, 알란 W. 리빙스턴
2014년 엔니오 모리코네, 릭 홀, 짐 마샬
2015년 베리 만 & 신시아 웨일, 리차드 페리, 조지 웨인
2016년 존 케이지, 프레드 포스터, 크리스 스트레비치
2017년 톰 벨, 모 오스틴, 랄프 피어
2018년 빌 그레이엄, 세이무어 스테인, 존 윌리엄스 }}}}}}


음악 분야에서의 경력 동안 공연 이외에 중요한 공헌을 한 개인들에게 수여하는 특별 공로상이다. 이 상은 퍼포머들에게 수여되는 그래미 평생 공로상과는 다르다.

3.3.2. 평생 공로상

파일:external/www.brooklynvegan.com/grammy.jpg 그래미 평생 공로상 수상자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7px;margin-bottom:-7px; margin-left:-11px; margin-right:-11px;"
1963년 빙 크로스비
1965년 프랭크 시나트라
1966년 듀크 엘링턴
1967년 엘라 피츠제럴드
1968년 어빙 벌린
1971년 엘비스 프레슬리
1972년 루이 암스트롱, 마할리아 잭슨
1984년 척 베리, 찰리 파커
1985년 레너드 번스타인
1986년 베니 굿맨, 롤링 스톤스, 안드레스 세고비아
1987년 로이 에이커프, 베니 카터, 엔리코 카루소, 레이 찰스, 패츠 도미노, 우디 허먼, 빌리 홀리데이, 비비 킹, 아이작 스턴,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행크 윌리엄스
1989년 프레드 아스테어, 파블로 카잘스, 디지 길레스피, 야샤 하이페츠, 리나 혼, 레온타인 프라이스, 베시 스미스, 아트 테이텀, 사라 본
1990년 냇 킹 콜, 마일스 데이비스,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폴 매카트니
1991년 매리언 앤더슨, 밥 딜런, 존 레논, 줄리 스턴, 키티 웰스
1992년 제임스 브라운, 존 콜트레인, 지미 헨드릭스, 머디 워터스
1993년 쳇 앳킨스, 리틀 리처드, 셀로니어스 멍크, 빌 먼로, 피트 시거, 패츠 월러
1994년 빌 에반스, 아레사 프랭클린,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1995년 팻시 클라인, 페기 리, 헨리 맨시니, 커티스 메이필드,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1996년 데이브 브루벡, 마빈 게이, 게오르그 솔티, 스티비 원더
1997년 바비 블랜드, 에벌리 브라더스, 주디 갈란드, 스테판 그라펠리, 버디 홀리, 찰스 밍거스, 오스카 피터슨, 프랭크 자파
1998년 보 디들리, 밀스 브라더스, 로이 오비슨, 폴 로브슨
1999년 조니 캐쉬, 샘 쿡, 오티스 레딩, 스모키 로빈슨, 멜빈 토메
2000년 해리 벨라폰테, 우디 거스리, 존 리 후커, 미치 밀러, 윌리 넬슨
2001년 비치 보이스, 토니 베넷,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 밥 말리, 더 후
2002년 카운트 베이시, 로즈메리 클루니, 페리 코모, 알 그린, 조니 미첼
2003년 에타 제임스, 조니 마티스, 글렌 밀러, 티토 푸엔테, 사이먼 앤 가펑클
2004년 밴 클라이번, 펑크 브라더스, 엘라 젠킨스, 소니 롤린스, 아티 쇼, 독 왓슨
2005년 에디 아놀드, 아트 블래키, 카더 패밀리, 모턴 굴드, 재니스 조플린, 레드 제플린, 제리 리 루이스, 젤리 롤 모튼, 파인톱 퍼킨스, 스태플 싱어즈
2006년 데이비드 보위, 크림, 멀 해거드, 로버트 존슨, 제시 노먼, 리처드 프라이어, 더 위버스
2007년 조안 바에즈, 부커 티 앤 엠지 에스, 마리아 칼라스, 오넷 콜맨, 더 도어즈, 그레이트풀 데드, 밥 윌스
2008년 버트 배커랙, 더 밴드, 캡 캘러웨이, 도리스 데이, 이작 펄만, 맥스 로치, 얼 스크럭스
2009년 진 오트리, 더 블라인드 보이즈 오브 알라바마, 포 탑스, 행크 존스, 브렌다 리, 딘 마틴, 톰 팩스톤
2010년 레너드 코헨, 보비 대린, 데이비드 "허니보이" 에드워즈, 마이클 잭슨, 로레타 린, 앙드레 프레빈, 클락 테리
2011년 줄리 앤드루스, 로이 헤인즈, 줄리아드 현악 콰르텟, 킹스턴 트리오, 돌리 파튼, 라몬즈, 조지 비벌리 시어
2012년 올맨 브라더스 밴드, 글렌 캠벨, 안토니우 카를루스 조빙, 조지 존스, 더 멤피스 혼즈, 다이애나 로스, 질 스콧 헤론
2013년 글렌 굴드, 찰리 헤이든, 라이트닝 홉킨스, 캐롤 킹, 패티 페이지, 템테이션스
2014년 비틀즈, 클리프턴 체니어, 아이즐리 브라더스, 크라프트베르크, 크리스 크리스토퍼슨, 아르만도 만사네로, 마우드 파웰
2015년 비 지스, 피에르 불레즈, 버디 가이, 조지 해리슨, 플라코 지메네즈, 루빈 브라더스, 웨인 쇼터
2016년 루스 브라운, 셀리아 크루즈, 어스 윈드 앤 파이어, 허비 행콕, 제퍼슨 에어플레인, 린다 론스태드, Run-D.M.C.
2017년 셜리 시저, 아마드 자말, 찰리 프라이드, 지미 로저스, 니나 시몬, 슬라이 스톤, 벨벳 언더그라운드
2018년 할 블레인, 닐 다이아몬드, 에밀루 해리스, 루이스 조던, 더 미터스, , 티나 터너
2019년 블랙 사바스, 조지 클린턴 / 팔리아먼트-펑카델릭, 빌리 엑스타인, 도니 해서웨이,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샘 & 데이브, 디온 워릭 }}}}}}

그래미 평생 공로상은 “레코딩 분야의 뛰어난 예술적 가치와 창조적인 공헌을 일생 동안 기여한 퍼포머"에게 수여하는 특별 공로상이다. 그래미가 퍼포머의 수여하는 명예의 전당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상은 개인보다는 특정 음반을 명예롭게 여기는 ‘그래미 명예의 전당’과는 다르다.

3.3.3. 레전드상

파일:external/www.brooklynvegan.com/grammy.jpg 그래미 레전드상 수상자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7px;margin-bottom:-7px; margin-left:-11px; margin-right:-11px;"
1990년 1991년 1992년 1993년 1994년
앤드루 로이드 웨버
라이자 미넬리
스모키 로빈슨
윌리 넬슨
아레사 프랭클린
빌리 조엘
조니 캐쉬
퀸시 존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마이클 잭슨 프랭크 시나트라
커티스 메이필드
1998년 1999년 2003년
루치아노 파바로티 엘튼 존 비 지스 }}}}}}

그래미 레전드상은 음악의 지속적인 기여와 영향력을 행사하는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특별 공로상이다.

4. 기록

4.1. 최다 그래미 수상자

순위 이름 그래미 갯수
1위 게오르그 솔티 31개
2위 퀸시 존스 28개
3위 앨리슨 크라우스 27개
4위 피에르 불레즈 26개
5위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25개
스티비 원더
7위 존 윌리엄스 24개
8위 비욘세 23개
9위 U2 22개
JAY-Z
칙 코리아
12위 카녜 웨스트 21개
빈스 길

4.2. 최다 여성 그래미 수상자

순위 이름 그래미 갯수
1위 앨리슨 크라우스 27개
2위 비욘세 23개
3위 아레사 프랭클린 18개
4위 아델 15개
앨리샤 키스
6위 엘라 피츠제럴드 13개
에밀루 해리스
레온타인 프라이스
9위 씨씨 위난스 12개
10위 셜리 카이사르 11개

4.3. 최다 그룹 그래미 수상자

순위 이름 그래미 갯수
1위 U2 22개
2위 앨리슨 크라우스 & 유니언 스테이션 14개
3위 딕시 칙스 13개
4위 푸 파이터즈 12개
5위 팻 메스니 그룹 10개
6위 비틀즈 9개
에머슨 스트링 콰르텟
어슬립 엣 더 휠

4.4. 하루에 가장 많은 그래미를 수상한 아티스트

순위 이름 그래미 갯수
1위 마이클잭슨 (1984) 8개
산타나 (2000)
3위 브루노 마스 (2018) 6개
퀸시 존스 (1991)
비욘세 (2010)
아델 (2012)
에릭 클랩튼 (1993)

4.5. 제너럴 필드를 모두 수상한 아티스트

4.6. 올해의 앨범을 가장 많이 수상한 아티스트

5. 논란과 비판

어느 시상식에나 수상 기준 논란은 있지만, 그래미 어워드는 규모가 큰 시상식이기 때문에 그만큼 시상에 대한 논란이 벌어진다.
보통 주된 논란의 이유는 심사위원들의 보수성이다. 일단 댄스 가수는 노미네이트는 되더라도 상을 받기가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렵다. 그 마돈나[3]도 일렉트로닉 부분에서만 상 몇 개를 건지는 수준이고, 레이디 가가 역시 댄스/일렉트로닉이나 팝 보컬 수준에서 상을 매듭짓는다. 2010년 가장 성공한 신인이었던 케샤는 단 한 부문에서도 노미네이트되지 못하였다.[4] 예외도 있는데 마이클 잭슨은 댄스가수임에도 불구하고 상을 13개나 받아 갔다.[5] 또 2014년 다프트 펑크가 탑4개 부문 중 Record of the Year와 Album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하여 일렉트로닉 음악의 체면을 세웠다.

흑인음악도 상을 받기 힘든데, 에미넴 역시 대중과 평론가들로부터 고른 지지를 얻고 있으나 Rap 필드에서만 몇몇 상을 건질 뿐 본상 수상은 어렵다. 2집 앨범 ' good kid, m.A.A.d city'로 일약 돌풍을 일으킨 켄드릭 라마도 그 해 본상을 하나도 받지 못해 큰 논란이 됐다. 그리고 엄청난 평가를 받은 ' To Pimp a Butterfly'도 본상을 하나도 못 챙겨갔다. 이 역시 예외는 있는데 비욘세, 아웃캐스트, 로린 힐이 본상을 수상한 적이 있으며, 무엇보다 그래미 상을 21개나 받아 30세까지 받은 그래미 상 개수가 제일 많은 가수인 카녜 웨스트를 생각하면 무조건 차별한다고 보긴 힘들다.[6]

그 외에도 많은 가수들이 음악성과 대중성을 가지고 있으나 그래미로부터 무시당하고 있다. 한마디로 높으신 분들 마음대로란 말. 특히 케이티 페리 대중성이 넘쳐나던 시절에도 상업성이 너무 짙다는 이유로 13번의 노미니에도 불구하고 본상은 물론 쩌리상도 하나 없다. 심지어 프레디 머큐리조차 그래미에 노미네이트된 적이 한 번도 없다. AC/DC도 마찬가지고 장르는 다르지만 섹스 피스톨즈 이기 팝, 더 도어즈 짐 모리슨 등등 전설적인 대중성이나 음악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은커녕 후보에조차 없던 가수는 한둘이 아니다.

한편 2015년에는 터네이셔스 D의 Last in the line이 메탈 부문 대상을 받는 일이 일어나 일부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다. 이 곡은 커버곡이고, 정작 해당 곡의 원 저작자인 DIO는 단 한 번도 (후보로조차) 그래미에 노미네이트된 적 없기 때문이다. DIO의 아내인 웬디 디오는 기쁘다는 소감을 밝히기는 했지만, 사실상 잭 블랙의 유명세 덕분에 수상한 게 아니냐는 말이 많다. 물론 DIO 역시 '음악성과 대중성은 있으나 그래미로부터 무시당한' 아티스트들 중 하나이다.

5.1. 2015 그래미 이후 논란

파일:그래미 수상논란.jpg
2017년 그래미 시상식 이후 빌보드에서 내놓은 기사에 나온 삽화. 그래미 트로피를 뒤로 하고 실망한 표정의 프랭크 오션, 카녜 웨스트, 켄드릭 라마, 비욘세가 걸어가고 있다.

2015년 이후 그래미 어워드의 해묵은 논란이었던 인종차별, 장르차별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음악 산업의 중심이 스트리밍으로 넘어오면서 힙합 장르가 굉장히 흥행하고, 프랭크 오션, 카녜 웨스트, 켄드릭 라마, 드레이크 등 이전의 레전드 힙합 아티스트들에 버금가는 뛰어난 음악성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줄줄이 등장하였다. 때문에 빌보드 차트 역시 힙합 트랙들이 인기를 얻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미는 여전히 백인 아티스트들만을 제네럴 필드에서 수상시키고, 힙합 아티스트들이나 흑인 아티스트들의 작품은 수상에서 배제하면서 서서히 불만이 커지고 있었다.[7] 특히 2015년부터 그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기 시작하였는데, 비욘세의 < BEYONCÉ>, < Lemonade>와 켄드릭 라마의 < To Pimp A Butterfly> 등 음악적으로 극찬을 받으며 제네럴 필드에서 프론트 러너로 언급되었던 흑인 아티스트의 작품이 연이어 수상에 실패하면서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특히 2017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프랭크 오션과 드레이크, 카녜 웨스트, 저스틴 비버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그래미의 보수성에 반발하며 보이콧을 선언하면서 점차 논란이 커져가던 차에 2018 그래미에서는 노미네이트에서 인종차별 논란을 어느 정도 해소하였으나 수상 결과에서 장르 차별을 사실상 묵인하여 논란을 키우고 있다.

5.1.1. 2015년

우선 2015년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에서는 유력한 주자였던 비욘세의 5집 <BEYONCÉ> 대신에 벡의 <Morning Phase>가 수상하였다. 비욘세가 깜짝공개, 비주얼 앨범이라는 혁신적인 마케팅과 높은 완성도로 메타크리틱에서 85점을 기록하는 등 음악적으로도 호평받고 상업적으로도 높은 성과를 거두면서 워낙 프론트러너였기에 의외라는 반응이 많았지만, <Morning Phase>도 절대 음악성으로 꿀리는 작품도 아니고 개성있는 작품이기도 하여 그냥 아쉽다 정도로 끝났다. 이때는 오히려 2009년 VMA를 패러디[8]하듯 칸예가 갑자기 수상하러 나온 Beck에게 다가가다 말았던게 더 논란이었다.

5.1.2. 2016년

그런데 2016년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을 두고 켄드릭 라마의 <To Pimp A Butterfly>와 테일러 스위프트의 <1989>가 경쟁하였는데, 여기서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수상하였다. 그런데 켄드릭 라마는 비록 상업적으로는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으나 96점이라는 근 10년간 메타크리틱 최고점수를 받고 피치포크, 롤링 스톤, 뉴욕 타임즈, 스핀 등 저명한 음악지들이 연말결산 1위 앨범으로 뽑는 등 평단에서 극찬을 받았다. 상업적으로는 음반 판매량 기준으로 미국에서 80만 장, 전 세계에서 약 14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려 높은 성과는 아니지만 앨범 불황기와 힙합이라는 장르의 한계를 감안한다면 선방한 편이었다. 이에 비해 테일러 스위프트의 앨범은 미국에서 초동 128만장을 기록하고,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1000만장 넘게 팔리는 등 센세이셔널한 상업적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음악적으로도 호평을 받았지만 메타크리틱 점수 76점[9], 음악지들의 연말 결산 순위 등을 비교하면 켄드릭 라마에게 쏟아진 호평에 비해서는 부족한 편이었다. 그런데 2015년 그래미에서는 음악적으로도 훌륭하고 상업적으로 큰 성과를 거둔 비욘세와 상업적으로는 큰 성과를 보이지 못했으나 음악적으로 성과를 거두었던 벡을 두고 벡을 수상한 반면, 2016 그래미에서는 상업적으로는 부족한 수준의 성과를 거두었지만 음악적으로 극찬을 받은 켄드릭 라마와 상업적으로 큰 성과를 거두고 음악적으로는 호평을 받았지만 경쟁자인 켄드릭 라마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했던 테일러 스위프트를 두고 테일러 스위프트를 수상하였다. 이쯤 되면 이중잣대까지는 아니어도 찜찜한 느낌은 지울 수가 없는 터. 흑인 아티스트의 수상을 배제하는건 아니지만, 백인 아티스트와의 정면 대결에서는 백인 아티스트의 손을 들어주는 모습을 보여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있다. 하지만 그래미가 테일러를 좋아하는 건 많이 알고 있었고 1989가 전설적인 흥행을 했기에 켄드릭을 지지했던 사람들도 그냥 켄드릭이 못타서 아쉽다 정도로 끝났다.

5.1.3. 2017년

2017 그래미에서는 연속으로 음악적으로 극찬을 받은 흑인 아티스트의 작품을 물먹인 후 비판도 커지고, 실제로 그래미는 음악 트렌드를 반영하지 못한다며 저스틴 비버, 드레이크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그래미를 보이콧 하였다. 비욘세는 <Lemonade>를 통해 영화 앨범이라는 또 다른 혁신적인 비주얼 앨범에, 흑인 여성으로서의 임파워먼트, 페미니즘, Black lives matter 등 사회적 메시지를 담으며 메타크리틱 92점을 기록하고 올해 최고의 앨범에 줄줄이 이름을 올리는 등 극찬을 받았다. 상업적으로도 데뷔 20년차를 넘어가는 중견 가수임에도 초동 48만을 기록하고 미국 총판 200만장과 싱글 프로모션을 일절 하지 않았음에도 앨범의 모든 수록곡이 빌보드 싱글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음에도 이번에도 주요 부문 수상 실패를 하였다. 물론 아델의 <25>도 메타크리틱 75점을 기록하며 음악적으로 호평을 받았고, 무엇보다 음반 시장이 거의 사장된 상황에서도 역대 음반 초동기록을 경신하고, 20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앨범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등 역시 음악 산업에 괄목할 기여를 하는 등 분명 수상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었다. 하지만 연이어 음악적으로 극찬을 받은 흑인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지속적으로 수상에 실패하고, 특히 비욘세는 두 개의 앨범을 통해 연이어 괄목할 성과를 보였음에도 주요 부문 수상에 실패, 모든 주요 부문의 상들을 아델에게 몰아준 것은 너무한 것이 아니냐는 여론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심지어 수상자였던 아델은 울상으로 비욘세에게 연신 미안하다는 말을 하며 비욘세의 앨범을 칭찬하고, 본인이 받은 트로피를 반으로 쪼개서 비욘세와 나눠 가지려는 퍼포먼스까지 하였다. 하지만 분명 아델도 음악사에 기록될 작품을 내놓았기에, 여기까지는 분명히 설득력이 있는 수상이었다.

5.1.4. 2018년

인종차별 논란을 의식했는지, 2018년 올해의 앨범 후보에는 5명 중 4명이 유색인종이었고 유일한 백인인 로드는 상업성보다는 음악성이 뛰어난 아티스트다.[10] 그러나 이번엔 힙합, 라틴음악 차별 논란이 불거졌는데 데스파시토 브루노 마스에 밀려 수상에 실패하고 앨범부문에서도 수상이 유력시 되던 켄드릭 라마와 제이지 대신 브루노 마스가 수상. 가장 완성도가 떨어지는 앨범[11]이 수상해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켄드릭 라마는 전작 To Pimp a Butterfly의 경우 음악적으로는 극찬을 받았지만 상업적으로는 흥행하지는 못했기에,[12]음악성과 대중성 모두 잡은 테일러 스위프트 1989에 밀린 것은 납득이 되는 부분이었다.

그러나 이번 DAMN.은 음악적으로 메타크리틱 95점에 각종 음악지에서 올해 최고의 앨범에 선정되는 등 전작에 버금가는 극찬을 받았고, 2017년 미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판매고를 올린 앨범, 미국에서 더블 플래티넘[13]을 기록하고 빌보드 1위 싱글인 HUMBLE.을 비롯하여 여러 히트 싱글을 내놓아 브루노 마스 24K Magic에 비해서 크게 떨어지지 않는 상업적 성과[14]을 거두었음에도 제네럴 필드를 죄다 브루노 마스에게 몰아줌으로서 장르 차별을 대놓고 인정한 셈이 되었다. 이전에는 경쟁작이 아델 25, 테일러 스위프트 1989 등 상업적 성과에서 훨씬 우세하였기에 개별적인 수상으로서 납득이 가는 결과였지만, 이번에는 상업적 성과도 비슷하고 한쪽이 분명 음악적으로 더 많은 호평을 받았음에도 의도적으로 수상을 배제시킨 꼴이 되어버린 것. 이번 논란은 사실 장르 차별, 인종 차별 이전을 차치한다해도 그래미의 고질병인 몰아주기에 대한 논란 또한 일고 있다. R&B 부문도 브루노 마스에게 몰아주면서 뮤지크 소울차일드, 다니엘 시저, SZA[15] 등 괄목할 음악적 성과를 보인 흑인 아티스트들이 무관에 그치게 된 것. 추가로 같은 힙합 아티스트이자 레전드로 예우받는 제이지의 4:44 역시 8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최다 노미닛을 기록하고 단 한부문도 상을 주지 않아 말 그대로 제대로 물먹였다.[16]

이런 논란에는 현재 스트리밍 시장으로 미국 음반업계가 재편되어가는 와중에 스트리밍 차트를 쓸어가고 있는 흑인음악에 대한 기성 음악 산업 종사자들의 반감이 한몫한다는 지적도 있다. 대표적으로 Jay-Z는 Tidal이라는 이름의 스트리밍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의 흑인음악 뮤지션들은 대부분 앨범 단위보다는 스트리밍이나 믹스테잎으로 흥행하고 있어 기성 음반시장의 흐름을 뒤엎고 있기 때문. 전통적인 빌보드 차트나 앨범 판매로 먹고 사는 기성 음반사의 입장에서는 이들이 좋게 보일 리가 없다. 그러나 빌보드에서도 앨범 세일즈에 SPS를 도입하여 스트리밍의 수치도 반영하고, 산업과 기술의 변화를 마냥 거부할 수 없는 와중에서 이처럼 흑인 아티스트의 성과를 무시하는 것은 아집에 가깝다는 비판은 피할 수 없다. 무엇보다, 그래미는 음악 자체를 평가한다는 점에서 그 권위를 인정받은 상이다.

5.1.5. 2019년

2019 그래미 후보가 공개되었는데 대부분이 힙합 아티스트라서 이번엔 본상 수상을 기대한다는 의견이 많다. 제네럴 필드 노미닛에 카디 비, 드레이크, 트레비스 스캇, 차일디쉬 감비노, 켄드릭 라마 등 힙합 아티스트들을 비롯하여 자넬 모네 등 흑인 아티스트들의 이름이 여럿 올랐다. 사실 2018 빌보드는 거의 힙합이 독점하다시피 했기에 후보 대부분이 힙합 아티스트일수 밖에 없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또 흑인 아티스트, 음악을 또 다시 노미닛에만 올려놓고 수상에서 물먹일 것인가에 대한 문제는 남아있다. 그러나 Song of the Year, Record of the Year에서 차일디쉬 감비노 This Is America가 수상하면서 힙합, 블랙뮤직이 오랜만에 그래미 제네럴 필드에서 수상하였다. 하지만 올해의 노래 수상은 표절판정이 난 곡이기 때문에 자격이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앨범 상 부문에서 케이시 머스그레이브스 Golden Hour가 수상했다. 물론 이 앨범이 높은 평가를 받았기에(메타크리틱 89점) 수상에 이견은 없지만, 아무래도 그래미가 가장 선호하는 장르인 컨트리인데다, 백인이라는 점 때문에 힙합 커뮤니티에서는 아쉬운 반응이 대다수. 반대로 오랜만에 컨트리 장르에서 제대로 검증된 후보가 나왔다는 사실 자체만을 긍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있다.

매년마다 바뀌는 앨범 수상 기준 역시 논란인데 최근엔 앨범상 부문에서 음악성보단 상업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했다. 그렇기에 엄청난 대히트를 기록한 드레이크의 Scorpion이 올해의 앨범상 수상작으로 많이 예상되었으나, 다시 수상 기준을 음악성으로 바꾸며 케이시가 수상했다. 또한 강력한 수상후보이자 높은 평가를 받았던 자넬 모네의 Dirty Computer 역시 수상에 실패했는데, 하필 그녀가 흑인인데다 성소수자라 일부러 상을 안준거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 그리고 This Is America 한테 노래 부문을 몰아준 것 의견이 갈린다. 그러나 받을만한 사람이 받았다는게 현지 반응. 레딧 지난해가 워낙 최악이었던것도 있고 논란이 된 예전 시상식에 비하면 괜찮았다는게 중론.[17][18]

생중계를 시청하지 않고 이후에 수상 결과만 확인한 사람들은 " 포스트 말론 트래비스 스캇은 어디 갔냐"(...)며 의아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포스트 말론은 4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지만 차일디쉬 감비노와 케이시 머스그레이브스, 레이디 가가에게 밀리며 수상에 실패했다.[19] 차트는 깡패지만 정말 서러울 정도로 상복이 없다... 트래비스 스캇의 경우 ASTROWORLD의 성적과 평가가 워낙에 좋았던 터라 '베스트 랩 앨범' 부문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카디 비의 Invasion of Privacy에 밀려 수상에 실패한 것을 두고 이해할 수 없다는 리스너들이 많다.[20] 다만 Invasion of Privacy는 '올해의 앨범' 후보에도 올랐으나 ASTROWORLD는 그러지 못했다는 사실을 근거로 카디 비의 앨범이 더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했을 뿐이라는 반론도 있다.

6. 기타

가수들의 퍼포먼스 또한 기대할만 하며, 최근에 유명한 퍼포먼스로는 핑크의 Glitter In The Air가 있다.[21] # 그리고 2014년 그래미에서 비슷한 퍼포먼스를 또 했다. 2016년의 켄드릭 라마의 퍼포먼스도 역대급이었다는 평이 있다.[22] 끈질기게 그래미 상을 받지 못한 케이티 페리는 그래미 퍼포먼스로 신곡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노미네이트 된 곡들을 추려 낸 컴필레이션 앨범 Grammy Nominees가 매 년 1월쯤에 발매된다.[23]

문명 4의 주제곡 바바 예투가 2011년 상을 받기도 했다. 그래미 어워드 최초로 게임 음악이 상을 받은 케이스이다.

매년 30초짜리 홍보영상이 나온다. #

라틴 그래미 어워드라는 바리에이션이 있는데 이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로 제작된 음악에 한정해 시상하는 시상식이다. 주최 단체도 이 항목에서 서술하는 그래미 어워드와 다르다. 가끔 여기서 상을 받은 걸 가지고 '진짜' 그래미 어워드를 받은 양 프로모션에 써먹거나 하는 일이 있는데 혼동하지 않도록 하자.그래미에도 라틴음악 부문이 있는데 당연히 라틴그래미어워드 수상보다 그래미어워드 라틴음악부문에서 수상하는게 더 있어보인다.

본상은 물론이고 기타 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된 곡들에는 일절 비속어를 쓸 수 없다. 그래서 그래미 수상을 노리는 가수들은 가사에 영 좋지 않은 말이 들어갈 경우 원본 그대로의 앨범과 욕설을 검열삭제한 앨범을 따로 발매한다. 2005년 그래미 어워드 Best Rap Performance by a Duo or Group[24]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비스티 보이스의 'Ch-check it out'이 그 예인데, 가사 내용 일부가 아주 찰진(...)욕으로 이루어져서 수정된 버전을 발매하여 노미네이트 되었다.

한국인 중에서는 소프라노 조수미가 3회 노미네이트, 1회 수상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 1992년 오페라 그림자 없는 여인 녹음앨범이 BEST CLASSICAL ALBUM 부문 노미네이트, BEST OPERA RECORDING 수상을 기록했고, 1995년 오페라 탄크레디 녹음앨범이 BEST OPERA RECORDING 부문 노미네이트를 기록.

기업인이자 레코딩엔지니어인 황병준이 클래식부분 녹음기술상 부분에서 두차례 수상하였다

또한 방탄소년단이 2019년 61회 시상식에 시상자[25]로서 참석을 하였다.

7. 참조 문서



[1] Billboard.com의 기사에 의하면 전문가 회원은 투표권이 없다 #. 그러나 한국발 언론에서는 대체적으로 방시혁이 투표권이 있는 것처럼 쓰고 있다. [2] 앨범 21, 25로 각각 모두 수상 [3] 총 7개 수상 [4] 단 케샤 음악에 대한 평단의 평은 빈말로도 좋다고 못 하기 때문에 그래미를 욕 하긴 뭐 하다. [5] 다만 마이클 잭슨은 Bad로 활동할 때 6개의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는데 상을 하나도 받지 못해 논란이 된 적이 있다. [6] 하지만 칸예 웨스트도 도 본상은 하나도 없다. [7] 실제로 2018 그래미 이전, 2010년대의 그래미 제네럴 필드에서 수상한 유색인종 아티스트들은 Single Ladies로 올해의 노래를 받은 비욘세 Uptown Funk로 올해의 레코드를 마크 론슨과 공동 수상한 브루노 마스를 제외하면 전무하였다. [8] 라고는 하지만 이후 인터뷰에서 비욘세가 수상했어야 한다고 말하며 진심도 섞여 있었음을 밝혔다. [9] 76점이라고 하면 낮은 점수같아 보이지만 60점대가 평작이고 70점대면 꽤 잘 만든 수작이다. [10] Melodrama가 무려 메타크리틱 92점을 받았다 [11] 메타크리틱 70점으로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은 괜찮은 앨범이지만 같이 후보에 오른 앨범들이 80점대 90점대라서.. [12] 앨범 판매량은 괜찮았지만 싱글 순위가 전체적으로 낮았다. [13] 2백만 앨범 유닛, 실 판매량은 91만장 [14] 더블 플래티넘 인증. 실 판매량은 90만장~100만장 사이로 추정. [15] 2018년 여성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이 (5개 부문) 노미네이트되었다. [16] 후보 공개 당시 제이지의 최다 노미닛을 두고 초반에는 의외라는 반응이 많았는데, 수상 결과가 발표된 이후에는 제이지의 노미닛을 통해 힙합 장르를 선호하는 심사위원의 표를 분산시킴으로써(혹은 이를 빌미로 변명거리로 만들어) 투표 방식인 그래미의 허점을 노리고 힙합 장르를 배제하기 위해 함정을 파 놓은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17] 다만 심사위원 900명 전원을 여성 및 흑인, 히스패닉 위주로 배치하는 등의 과도한 페미니즘 및 PC를 표방했다는 문제와 더불어 이번 61회 그래미 오프닝 공연에 참여한 뮤지션들이 레이디 가가 빼곤 전부 흑인 및 히스패닉 여성 아티스트였다는 것은 상당히 편향된 가치관을 드러낸 것이란 것을 부정할 수 없다. 더욱이 아티스트와는 전혀 관련도 없는 미셸 오바마가 등장/참여한 것은 정치적으로도 논란이 될 여지가 다분하다. 다만 수상자체는 편향적이지 않게 공정했다는 평가. [18] 실제로 미셸 오바마는 현재 미국 내에서 클린턴 가문과 더불어 강력한 양대 정치 가문인 오바마 가문의 일원이다. 더욱이 남편이기도 한 버락 오바마의 뒤를 이어 여성 대통령의 야심를 은연중에 내비치고 강연회, 사회 활동 등 폭넓은 정치적 행보를 보이고 있기에 진보 및 친 민주당 성향이 강한 미국 연예계의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인 그래미 어워즈에 미셸 오바마가 참여한 것은 최근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식 출마선언을 한 엘리자베스 워런을 비롯해 민주당 또는 무소속으로 출마 여부를 간보고(?) 있는 스타벅스 전 회장인 하워드 슐츠 등 다수의 미국 진보 계열 및 민주당 후보들이 등장하고 있는 시점에 본격적인 정치적 행동을 위한 사전 포석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9] 공전의 히트곡 rockstar가 후보에 올랐지만 이미 2017년 하반기에 싱글로 선공개된 곡이라 지금은 화력이 많이 떨어져서 사실 수상을 기대하기엔 힘들었다. [20] 몇몇 사람들은 아예 카디 비의 인스타그램에 찾아가 욕설과 조롱을 퍼붓기도 했다. [21] 2010 MAMA에서 원더걸스가 시도했던 그 퍼포먼스다. [22] 대놓고 흑인 노예에 아프리카를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나와 사회적으로도 이슈가 되었다 [23] 주요 4개 부분을 중심으로 약 20여곡이 실려있다. CD재생시간의 제한 때문인지 원곡보다 약간 짦게 편곡된 버전이 많다. [24] 두 명 이상의 힙합 그룹에게 주었던 상. 2012년부터 Best Rap Performance 부문에 통합. [25] Best R&B Album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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