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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A1DE><colcolor=#fff> 르완다 국방군 Rwanda Defence Forc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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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설일 | 1962년 | ||
| 국가 |
[[르완다|]][[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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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비군 | 33,000명 (2016년) | ||
| 예비군 | |||
| 병역제도 | 징병제 | ||
| 국방참모총장 | 무바라크 무강가 대장 | ||
| 참전 |
르완다 내전 제1차 콩고 전쟁 제2차 콩고 전쟁 카부델가두 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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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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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르완다의 군대로 공식명칭은 르완다 국방군(RDF)이다. 과거 내전 때에는 한때 르완다 애국군(Rwandan Patriotic Army (RPA))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무력조직이기도 했다. 내륙국가이기 때문에 육군과 공군으로 구성되며 호수지역에 해군이 있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육군소속의 수상대로 추정된다.총병력은 여전히 파악이 안 되며 육군만 대략 20,000명 규모가 있다는 정도가 2009년에 확인되었고 공군은 가뜩이나 없던 공군이 1994년 내전으로 전멸했다는 언급이 있었으나 폴 카가메 정권 안정 이후 어느 정도 재건된 것인지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2. 역사
벨기에로부터 독립하기 1960년에 국방경비대가 설립되어서 보병대대 규모(5개 중대)로 운영되었고 르완다가 독립하는 1962년에 규모가 2,500여명으로 확대된다. 후투족과 투치족의 전면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던 1962년부터 분열을 계속 겪게 된다. 특히 르완다 애국전선(RPF)과의 교전이 지속되면서 규모도 빠르게 확대가 되며 파라코만도와 같은 특수부대와 헌병대가 경찰지원업무를 하는 형태로 확대된다.하지만 르완다 내전을 겪게 되면서 사실상 투치족이 이끌고 우간다의 지원을 받던 르완다 애국전선(RPF)에 의해서 해체되어서 르완다 애국군(Rwandan Patriotic Army (RPA))이 재편성된다. 그 과정과 그 이후 르완다 내전에서 보여준 거의 대부분의 투치족 관련 학살사건을 자행한 군사조직으로 악명을 떨치게 된다. 1992년에 30,000명 규모가 93년에는 지상군 19,000명 헌병대 6,000명으로 재편성되었다.[1] 이 군대가 나중에 1/2차 콩고 전쟁에서의 르완다군의 전력이기도 하다.
3. 육군
현재 4개 사단이 관구사령부를 겸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각 사단은 3개 여단씩을 보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르완다 육군은 총 4개 사단 12개 여단으로 운영되고 있다. 과거에는 프랑스의 군사고문지원을 받았으나 90년대부터 미국의 군사고문지원을 받았다. 서방의 지원은 대체적으로 군사고문이었기 때문에 주력 장비들은 대부분 구소련제 장비들이 당연 압도적이다. 개인소총부터 AK-47인데다가 전차역시 Tiran-5와 보병전투장갑차로 ratel 보병수송차로 WZ-551,cobra 장갑차,cobra2장갑차가운영되고 있는 등 소련제 장비, 남아공제,중국제,터키제,이스라엘제가 주력이다. 그나마 프랑스로부터 VBL 전술고기동차량과 Panhard M3/Panhard AML차륜형 장갑차가 주력으로 운영되고 있긴하다.[2]
최근에는 RG-31 MRAP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소총도 CZ-806, TAR-21 같은 서방제 무기를 장비하는 등 좀 서구화되는 형태를 보여주기도 한다.
4. 공군
르완다 공군은 1962년에 독립 직후에 창설되었고 창설 때 벨기에의 지원을 받았으나 70년대부터 프랑스의 지원을 받게 되어서 프랑스제 비행기들을 운영하게 된다. 하지만 90년대 르완다 애국전선과의 내전이 본격화되면서 대부분의 항공기들 자체가 연락기와 같은 저속통제기들이었기에 별다른 활약없이 지상에서 대부분 파괴되거나 전멸하였다. 르완다 내전으로 르완다 공군력 자체가 사실상 완전히 소멸했다가 르완다군을 재편성할 때 부활하였다. 다른 중소 아프리카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헬리콥터로만 운영되고 있다.
| SA 365CS | 1대 |
| SA 355F | 1대 |
| Mi-24 | 2대 |
| Mi-8 | 3대 |
| SA-342 | 6대 |
| SA-316 | 7대 |
5. 제식
중국식 거위걸음을 사용한다. 중국식의 경우 일반 서방식 제식을 하다 구령시 구호를 외친 후 우로 봣 자세와 함께 거위걸음을 시작, 끝낼때도 동일하게 구령후 구호와 함께 앞을 보며 끝내는데(몽골군도 비슷하나 구호후 시작하는게 아니라 멈춰있을때부터 잠깐 서방제식 비슷하게 하며 가속하다 본격적으로 속도가 날때부터 풀타임으로 거위걸음을 하며 우로 봣 구령시 구호가 없고 끝낼때는 또 있다), 르완다군이 바로 이 제식을 쓰는게 아래 영상으로 확인되었다.17분 12초부터 나오니 참고.
6. 기타
https://en.wikipedia.org/wiki/Rwandan_Defence_Forceshttps://mod.gov.rw/about-the-rdf/rwanda-defence-fo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