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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mm luftvärnsautomatkanon m/36 |
1. 개요2. 상세3. 형식4. 파생형5. 사용처6. 실전
6.1.
제2차 세계 대전
7. 운용국8. 미디어6.1.1.
폴란드 침공6.1.2.
가짜 전쟁6.1.3.
노르웨이 침공6.1.4.
크레타 섬 전투6.1.5.
독소전쟁6.1.6.
계속전쟁6.1.7.
태평양 전쟁6.1.8.
이탈리아 전역6.1.9.
오버로드 작전6.1.10. 독일 본토 진격전
6.2.
냉전기6.3. 현대전8.1. 영화8.2. 게임
9. 관련 문서10. 관련 링크11. 둘러보기8.2.1.
월드 오브 탱크8.2.2.
월드 오브 워쉽8.2.3.
워 썬더8.2.4.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시리즈8.2.5.
전함소녀8.2.6.
함대 컬렉션8.2.7.
벽람항로8.2.8.
배틀필드 시리즈8.2.9.
스틸 디비전 시리즈8.2.10.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
8.3. 소설8.4. 만화[clearfix]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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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al Legends : Bofors | 포가튼 웨폰즈의 40mm M1 기관포 소개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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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mm lvakan m/43 작동 방식 영상 |
2. 상세
보포스 40mm 포의 개발은 스웨덴 해군이 1922년에 영국제 40mm 폼폼 포[2]를 대공포로 구매한 이후, 더 나은 대공포를 개발하기 위해 1928년 보포스 사에 의뢰를 하면서 시작되었다. 보포스 사는 기존에 대 어뢰정용으로 사용하던 보포스 57mm 반자동 포를 소형화하여 40mm포로 만들었는데, 1929년에 첫 테스트를 시작한 이후 꾸준한 설계 개선을 통해 1933년 56.25 구경장 40mm 포를 완성할 수 있었다. 이후 이 대공포는 포신 길이를 60 구경장으로 반올림하여 보포스 40mm L/60이라고 불리게 되었다.[3]이 포는 40x311R 규격의 900g[4] 고폭탄을 포구초속 900m/s으로 발사할 수 있었으며, 연사속도도 분당 120발 정도로 당시로는 준수한 편이었다. 단, 현대의 기관포들처럼 탄띠급탄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4~5발짜리 클립을 일정주기마다 보충하는 방식을 사용하므로 120발이라는 발사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장전수들이 끊임없이 클립을 보충해야 했다(아래 사진을 보면 5발들이 클립을 들고 대기하는 군인을 볼 수 있다).[5][6] 그런 관계로 단독으로는 효과가 적고 여러 대가 함께 탄막을 쳐야 한다.[7]
1934년 네덜란드 해군으로부터 첫 주문이 들어온 이후로 여러 서유럽 국가들과 미국, 남미 국가 등에 판매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연합국 해군에서 제식 중형 대공포의 역할을 담당하였다. 예를 들어 영국에서는 보포스 40mm L/60 포를 자체 개량하여 육군과 해군에서 두루 사용하였으며, 미국에서도 1.1인치 “시카고 오르간” 대공포의 한계가 미드웨이 해전이후로 명확해지자, 이의 대체 기종으로 6만 정의 보포스 쌍열포를 40mm M1 대공포라는 이름으로 라이선스 생산해서 거의 모든 미군 함정에 장착할 정도로 크게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일본의 카미카제가 심해지자 미국 군함들은 드라이 독에 들어올 때마다 함체 외부에 공간이 조금이라도 남는다면 죄다 20mm 오리콘 기관포와 함께 보포스 40mm 대공포 방어시설로 도배를 했다. 어느 전함은 210미터도 안 되는 짧은 선체에 대공기관포 방어시설을 합계 150문 가까이 덕지덕지 바르고 다녔으니 말 다했다.
하지만 2차 세계 대전 말기에 제트기가 등장하면서 보포스 40mm 포도 한계에 봉착하게 되었다. 원래부터 고속 기동 중인 비행기에 대한 명중률은 좋은 평을 듣지 못하고 있었는데, 더 빠른 제트기가 등장함에 따라 보포스 포가 충분한 수의 포탄을 쏘기 전에 사거리 밖으로 사라져 버릴 것으로 예상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보포스 사는 1948년에 기존 40mm L/60 포를 개량한 40mm lvakan m/48포를 처음 내놓았고, 이후로도 1950년대까지 40mm lvakan m/48 포에 대한 추가적인 개량을 지속하였다. 40mm lvakan m/48 포의 연사 속도는 분당 330발까지 올라갔으며,[8] 포탄의 길이가 40x365R 규격으로 15% 늘어나고[9] 포신의 길이도 70구경장으로 확장되어서 포구초속이 1030m/s까지 높아졌다. 덕분에 대포 시스템도 대형화되어 무게가 2.5배 이상으로 무거워졌다.(L/60: 2톤, L/70: 5.2톤)
비록 기존의 보포스 40mm L/60 포를 사용하던 많은 국가들이 더 이상 40mm 구경 대공포를 사용하지 않음에 따라 보포스 40mm L/70 포가 예전만큼의 인기를 끌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사용국이 제법 있는 편이다. 현재 보포스 사(보포스가 2005년 BAE 시스템스에 인수된 이후에는 BAE) 이외에 보포스 40mm 포를 면허 생산하거나 해당 규격으로 포와 포탄을 생산하는 곳은 이탈리아의 브레다 사(현 오토멜라라 사)와 한국의 한화에서 생산한 노봉 등이 있다.
3. 형식
3.1. 60구경장
3.1.1. 40mm lvakan m/36
3.1.2. 40mm lvakan m/43
3.1.3. 40mm lvakan m/36-43
3.2. 70구경장
3.2.1. 40mm lvakan m/48
4. 파생형
4.1. 미국
4.1.1. 40mm M1 대공포
4.2. 이탈리아
4.2.1. 다르도 CI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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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DO CIWS |
이후 1990년대 말에 브레다가 망하고 오토멜라라(OTO Melera)에서 함포 생산라인을 인수하여 생산-개발 중이다.
사진에는 화력 통제 레이더가 나와 있지 않는데, 40mm급 포는 발사시 반동이 커서 화력 통제 레이더를 포탑에서 멀찍이 떨어뜨려 다른 곳(주로 관제실 지붕 위)에 놓기 때문에 그렇다. 그리고 워낙 레이더가 고가인지라 하나의 레이더에 다른 함포나 단거리 미사일과 같은 다른 무기들도 물려놓는 경우도 많아서 DARDO 바로 근처에 레이더를 설치하는 것이 비효율적이다. 이탈리아 해군에서는 Ku밴드 화력 통제 레이더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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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DO CIWS의 내부구조 |
4.2.2. 40mm 패스트포티
브레다 40mm 패스트포티(Fast Forty)는 연사력을 더 증대시켜서 분당 발사율을 포열당 450발로 만든 모델로, 2연장 구성이라 분당 900발이다. 브레다 사의 홍보 자료에 따르면 성형파편 고폭탄을 사용할 경우 3km의 거리에서 초음속 미사일을 격추할 수 있다고 한다. 만약 1.1km까지도 격추하지 못한다면, 자동으로 탄종을 철갑탄으로 교체한다.4.3. 대한민국
4.3.1. 노봉
대한민국의 노봉 40mm 포도 70구경장의 보포스 40mm 함포를 원형으로 해서 만들었다. 하지만 면허 생산이 아니고, 국방과학연구소에서 1990년대에 독자개발한 모델이다. 성형파편 고폭탄, 철갑탄, 예광탄, 연습탄 등 다양한 포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총 768발의 포탄을 탑재한다. 분당 발사율은 포신당 310발로, 2연장 구성이라서 620발이다. 제어 시스템이 기존에 한국 해군에서 사용하던 브레다 40mm 컴팩트보다 우수해서, 마하 2의 초음속으로 공격해오는 표적에도 대응할 수 있다고 한다. 다만 탄걸림이 종종 발생하는 모양이다.5. 사용처
5.1. 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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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함정에서 함포로 이용하고 있으며, 2차대전 당시의 미국, 영국 전투함들은 대공포로 장착하기도 했다.
2차 세계 대전 이후로는 대공 미사일이 발달하면서, 사실상 대형 전투함의 대공포로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고 있다. 현대에는 주로 1000톤 이하의 소형 함정의 주포 겸 대공포로 쓰이는데,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L/60을 그냥 가져다가 쓰는 경우도 많다.
5.2. 육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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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V
- CV90
-
K-21 보병전투차량
파생형인 노봉 40mm 함포의 단포신화 파생형인 70구경장 K40 40mm 기관포.
- 현대 대한민국 해군 조기경보대에서 도서방어용으로 사용 중이다.
- 현대 대한민국 해병대 도서지역에서 도서방어용으로 사용 중이다.
5.3.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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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실전
6.1. 제2차 세계 대전
6.1.1. 폴란드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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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주라 전투 당시 루프트바페의 공격이후 유기된 폴란드군 소속 보포스 40mm 대공포, 1939년 9월 |
6.1.2. 가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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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전쟁 당시의 영국군 소속 보포스 40mm 대공포, 1939년 11월 18일 |
6.1.3. 노르웨이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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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침공 당시의 영국군 소속 보포스 40mm 대공포, 1940년 노르웨이 |
6.1.4. 크레타 섬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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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타 섬 전투 당시의 호주군 소속 보포스 40mm 대공포, 1941년 5월 18일 |
6.1.5. 독소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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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전선의 헝가리 왕국군 소속 보포스 40mm 대공포, 1942년 |
6.1.6. 계속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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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전쟁 당시의 핀란드 방위군 소속 40mm lvakan m/36, 1944년 4월 25일 핀란드 노키아 |
6.1.7. 태평양 전쟁
보포스 40mm 포가 미군 전반을 통틀어 미 해군에게도 쓰이며 가장 활약한 전장. 기존의 함정 방어 대공포인 1.1인치 75구경장 '시카고 피아노' 대공포의 자리를 20mm 오리콘과 함께 빠르게 대체하며 대전기 미국 대공무장 중 격추수 1~2위를 다툴 정도로 활발하게 쓰였다.6.1.7.1. 산타크루즈 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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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크루즈 해전 당시 USS 사우스다코타의 쿼드 40mm M1 보포스 대공포 마운트, 1942년 10월 26일 |
6.1.7.2. 오키나와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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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전투 당시 콜로라도급 전함 USS 웨스트버지니아의 쿼드 40mm M1 보포스 대공포 마운트, 1945년 초 |
6.1.8. 이탈리아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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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전역 당시의 뉴질랜드군 소속 보포스 40mm 대공포, 1944년 이탈리아 Riccione |
6.1.9. 오버로드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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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 작전 당시의 미 육군 제452대공포대대 소속 40mm M1 대공포. 1944년 11월 9일 프랑스 북동부 |
6.1.10. 독일 본토 진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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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본토 진격전 당시의 영국군 제92경대공연대 소속 보포스 40mm 대공포, 1945년 3월 26일 |
6.2. 냉전기
6.2.1. 베트남 전쟁
6.2.1.1.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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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비엔푸의 LVT-4/40 |
6.2.2. 한국전쟁
6.2.2.1. 장진호 전투
1950년 11월 27일부터 12월 2일 사이 D 포대는 중공군의 장진호 대공세에 휘말렸다. D포대는 M16 MGMC와 M19 더스터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방공작전에 쓰려고 지급받은 보포스 포와 차량마다 방어용으로 부착된 기관총을 동원해 중공군의 파상공세를 수없이 격퇴했으며 그 덕분에 31여단전투단의 얼마 안되는 잔존병력들이 장진호 건너편 미해병대 방어선으로 합류할 수 있었다. 빠른 속사의 보포스 대공포는 특정 공격루트만 고집하며 밀집된 인해전술을 사용하던 중공군을 그야말로 갈아버렸다.6.2.3. 포클랜드 전쟁
포클랜드 전쟁 당시 HMS Fearless 호가[10]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는데 아르헨티나군의 A-4 스카이호크를 구닥다리 대공포로 격추시킨 것. 물론 시대가 시대인 만큼 인력 조준이 아니라 레이더 연동 조준이긴 했다.[11]6.3. 현대전
6.3.1.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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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국군 소속 보포스 40mm 대공포 |
7. 운용국
6만 정이 생산된 만큼, 다양한 국가들이 사용했다.7.1. 유럽
7.1.1. 북유럽
7.1.1.1. 스웨덴
원조 사용국.7.1.2. 중부유럽
7.1.2.1. 독일
7.1.2.1.1. 나치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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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 방벽 박물관 소장 4cm FlaK 28 |
7.1.2.2. 오스트리아
7.1.2.2.1. 오스트리아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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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연방군 소속 40mm lvakan m/48, 1967년 |
7.1.3. 동유럽
7.1.3.1. 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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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 전투 1943 박물관 소장 보포스 40mm 대공포 |
7.1.3.2.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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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국군 소속 보포스 40mm 대공포 |
7.1.4. 남유럽
7.1.4.1. 유고슬라비아
7.1.4.1.1. 세르비아 크라이나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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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나 익스프레스 장갑열차에 장착된 보포스 40mm 대공포 |
7.2. 아시아
7.2.1. 동아시아
7.2.1.1.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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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A1 40mm 고사포 |
해군에서도 2차대전 시절 만들어진 함정들을 인수해 사용하던 충무급 구축함, 대구급 구축함, 충북급 구축함, 운봉급 상륙함 등 보포스 기관포가 달린 함정들을 다수 운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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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 2015년 |
우도경비대, 이상훈 해병대사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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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초까지 |
7.2.1.2. 중화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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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커우 기갑 학교 소장 보포스 40mm 대공포 |
7.2.1.3. 일본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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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국 육군 노획 보포스 40mm 대공포 |
7.2.2. 동남아시아
7.2.2.1. 베트남
7.2.2.1.1.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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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인민 해군 소속 HQ-501 함 탑재 보포스 40mm 대공포, 2021년 6월 |
7.2.2.2.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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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해병대 야전포병대대 소속 보포스 40mm 대공포 |
7.2.3. 서아시아
7.2.3.1. 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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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군사 퍼레이드에서의 레바논군 소속 보포스 40mm 대공포 |
7.2.3.2. 키프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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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grounds 소장 보포스 40mm 대공포 |
7.3. 아프리카
7.3.1. 중앙아프리카
7.3.1.1. 벨기에령 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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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령 콩고 국가헌병대 소속 QF 40mm Mk III |
8.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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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에 등장한 보포스 40mm포 모음 |
8.1. 영화
8.1.1. 그레이하운드
플레처급 구축함들이 부상한 U보트를 향해 이 포를 맹렬히 쏟아붓는 장면이 나온다.8.2. 게임
8.2.1. 월드 오브 탱크
영국 저티어 경전차들의 주포로 등장한다. 원본이 대공포답게 관통력이 낮은 대신 클립식 탄창이기에 물장갑을 가진 전차한테는 꽤나 위협적인 포이다.8.2.2. 월드 오브 워쉽
미 해군 중~고티어 및 연합군 함선들의 주요 중거리 대공포로 등장한다. 성능은 사거리안에 들어온 함재기들을 적당히 갈아버리는 무난한 화력이지만 평가가 꽤 좋은 편인데, 이는 주요 차용국인 고티어 미 해군이 압도적인 물량까지 더해서 달아놓기 때문에 막강한 중거리 대공화력을 보여준다. 특이하게도 일부 독일 순양함과 일부 고티어 일본 함선들이 각각 FlaK 28, 보포스 "치" 98식이란 이름으로 달고 나온다. 이는 노획한 것을 반영한 듯.8.2.3. 워 썬더
M19 대공전차, M42 더스터, 크루세이더 AA Mk. I 대공전차, AMX-13 DCA 40, L-62 안티II 대공전차 등의 주무장으로 등장한다.이걸 갖고 있는 차량들이 대체로 BR 값을 높게 받아서 대전차 용도로는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지만, 대공용으로는 확실하다. 특히 미국과 고랭크 대공전차인 M247 서전트 요크와 스웨덴의 대공전차 VEAK 40은 근접신관 포탄을 사용하며, 심지어 스웨덴 IFV CV90 시리즈는 근접신관에 APFSDS까지 사용하여 대공과 대장갑에 모두 탁월한 능력을 보인다. 또한 해상전에서 많은 함선들이 대공방어용으로 보포스를 달고 있는데 미국 어뢰정은 이 포를 아예 주포로 사용하며, 애쉬빌급, 플레처급 구축함, 브루클린급 경순양함 헬레나 등등 포정부터 순양함까지 많은 미국 함선들이 이 포를 대공포로 사용한다. 또한 미국 말고도 보포스를 라이센스 생산했던 영국의 함선[12]들도 달고 있고 독일은 대전기의 노획 버전(4cm FlaK 28)과 전후 버전(MEL58)을 모두 사용하며, 일본 전후 함정들은 물론 심지어 이탈리아 함정들은 근접신관과 함께 사용하는 등, 소련 빼고는 모조리 사용하는 위엄을 보여준다.8.2.4.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시리즈
8.2.4.1.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영국군 측 방어 진지로 대지/대공 방어를 담당한다. 일단 짓기만 하면 보병과 장갑차를 뻥뻥 터뜨리는 죽창이기 때문에 돈이 많다면 짓는 것을 추천. 대신 기관총 진지를 대신할 생각은 하지말자. 대공포 주제에 사거리가 매우 짧다. 또 수동으로 조작하는데다 연사속도까지 느리기 때문에 대공용으로도 적합하지 않다. 재미있게도 오스트빈트처럼 탄약수가 새 클립을 넣는 묘사가 나온다.8.2.4.2.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
영국군이 다시 합류함에 따라 자연스레 같이 등장한다. 1편보다 연사속도와 제압력이 많이 오르고 대공 능력도 좋아졌다. 보포스 진지에 보병이 주둔하면 도대체 어떤 원리인지는 몰라도 곡사 포격이 가능해지는데[13] 보병에 대한 제압력이 확실하며 기본 사거리 밖에서 공격하는 적 유닛들을 때리기에도 좋다. 초기엔 보포스와 박격포 진지가 같이 박히면 정말 치가 떨리는 수준이었지만, 현재는 진지들이 너프를 많이 먹었고 또 보포스 빌드를 가면 영국에게 매우 유용한 AEC 장갑차를 뽑을 수 없게 되기 때문에 무작정 보포스를 짓는 건 충 취급 당한다.8.2.5. 전함소녀
2연장은 물론 가장 유명한 형태인 4연장과 영국 최후의 전함 뱅가드에 탑재되었던 6연장의 형태까지 등장한다.8.2.6. 함대 컬렉션
2016년 3월 랭킹보상으로 첫 선을 보였다. 이후 2016년 봄 이벤트 보상과 아이오와 개장 장비로 등장했으며, 2018년 초가을 이벤트에서 추가된 고틀란트도 개장 장비로 들고 오게 되었다. MK. 12 4연장 마운트에 얹은 형태로 등장하며, 대공기총류 중에서 제일 높은 대공 수치는 물론, 화력에 장갑까지 늘려주고, 고사장치 기능까지 갖고 있는 만능 대공포다.8.2.7. 벽람항로
2연장과 4연장, STAAG 버전이 등장하며, 5성 4연장은전열용 최강의 대공포로 자리하고있다.8.2.8. 배틀필드 시리즈
8.2.8.1. 배틀필드 4
지휘관이 특정 지역을 점령했을때 점수로 소환하고 재배치 창에서 탑승 가능한 AC-130에서 2번자리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관포로 중장갑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배틀필드 전통 상 전차를 포함한 모든 장비와 보병을 타격및 파괴, 사살할 수 있으며, 적당한 화력으로 인기가 매우 많다.[14]8.2.8.2. 배틀필드 V
일부 맵에서 고정 화기로 등장한다.8.2.9. 스틸 디비전 시리즈
영국군의 대공포로 캐나다, 뉴질랜드, 남아공 등 영연방군 외에도 미군, 자유 프랑스, 체코슬로바키아, 자유 폴란드군 같은 다른 서방 연합군들도 대부분 받아 사용한다. 핀란드, 헝가리, 루마니아 등도 사용한다. 독일도 노획 버전을 사용한다.역사대로 루마니아는 독일에게 받아서 써서 수량이 많지 않으나 라이센스 생산한 헝가리와 핀란드군에서는 대량으로 등장한다. 헝가리는 매우 많아서 40M 님로드도 많이 굴린다.
소련이나 독일군이 주력으로 쓰는 37mm 대공포보다 훨씬 성능이 좋다. 무조건 덱에 들어가서 마구 깔아주면 밥값 잘하는 카드다.
보병이나 경차량 상대로 지상 공격도 효과적이지만 멀티플레이에선 적이 터트리려고 눈에 불을 켜고 있기 때문에 후방에 숨겨두는 게 좋다.
8.2.10.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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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에서 등장한 오스트레일리아군 소속 보포스 40mm 포 |
8.3. 소설
8.3.1. 007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원작 소설에서 다이아몬드를 들고 도주하는 악역 잭 스팽의 헬리콥터를 제임스 본드가 이 무기로 완전히 끝장내버린다.8.3.2. 데프콘
3부에서 한국 해군 위장잠수모함이 이 포로 기습해서 미군 구축함의 함교와 상부구조물을 벌집으로 만든다.8.4. 만화
8.4.1. 걸즈 앤 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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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즈 앤 판처에서 등장한 보포스 40mm 포 |
9. 관련 문서
10. 관련 링크
영문판 위키피디아11. 둘러보기
제2차 세계 대전의 영국군 화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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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사포 | <colbgcolor=#fefefe,#191919> 122mm M1909/37 곡사포, M-30, M-10, ML-20, D-1, B-4, Br-5 | |||
박격포 | RM-38,RM-41, BM-37,BM-41, 152mm NM(M1931), 107mm M1938, 120mm M1938, 160mm M-1943 | |||
평사포 | ZiS-3, F-22, M1927, M1943(OB-25), BS-3, A-19/19S, M1910, M1910/30, Br-2 | |||
대전차포 | 37mm 1-K, 53-K, M-42, ZiS-2, F-22, ZiS-3, D-10S, BS-3, M-60, M-75 | |||
전차포 | ZiS-4, L-11, F-32, F-34, ZiS-5, D-5T, ZiS-S-53, D-10T, D-25T/25S | |||
대공포 | 25mm 72-K, 37mm 61-K, 45mm 21-K, 76.2mm 3-K, 76.2mm 8-K, 76mm M1938, 52-K, KS-12 | |||
주요 화포 구경 | 76mm, 85mm, 100mm, 107mm, 122mm, 130mm, 152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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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기의 일본군 화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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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사포 | <colbgcolor=#fefefe,#191919> 91식 10cm 곡사포, 92식 10cm 캐논포, 12cm 캐논포, 96식 150mm 곡사포 | ||
야포/ 산포 | 90식 75mm 야포, 41식 산포, 94식 산포 | |||
대전차포/ 전차포 | 90/97식 57mm 전차포, 94식 37mm 속사포, 1식 기동 47mm 속사포, 시제 57mm 대전차포, 시제 105mm 전차포 | |||
보병포 | 11식 37mm 보병포, 92식 70mm 보병포 | |||
대공포 | 96식 25mm 고각기총, 98식 20mm 기관포, 5식 40mm 중대공포, 88식 75mm 대공포, 99식 88mm 대공포, 89식 12.7cm 40 구경장 함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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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미군 화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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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사포 |
<colbgcolor=#ffffff,#191919>
M101A1S,
M102,
M119A1, M119A2, M119A3,
M198R,
M284,
M777, M777A1, M777A2, M777ER,
XM907, |
|||
박격포 |
M120, M120A1, M121,
M224, M224A1,
M252, M252A1, M252A2,
M327R,
Mk.2 Mod.0, Mk.2 Mod.1R,
Mk.4 Mod.0R,
RMS6L, XM905, |
||||
무반동포 | M3, M3A1, M3E1, M67R, M136, M136A1 | ||||
함포 |
Mk.7R,
Mk.12R,
Mk.38 Mod.0, Mk.38 Mod.2, Mk.38 Mod.3,
Mk.45 Mod.2, Mk.45 Mod.4,
Mk.46 Mod.2,
Mk.75 Mod.0,
Mk.110 Mod.0, |
||||
전차포 |
M35,
M68A1, M68A2,
M81E1, M81E1,
M162,
M256, |
||||
기관포 | 다포신 |
GAU-8/A,
GAU-12/U,
GAU-22/A,
M61A1, M61A2,
M197, |
|||
단포신 |
Mk.12R,
GAU-23/A,
L/60R,
M39, M39A1, M39A2, M39A3,
M230, M230A1, M230LF,
M242,
XM813, |
||||
※ 윗첨자S: 비축 또는
예포로 운용 ※ 윗첨자R: 퇴역 상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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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4292d> 제2차 세계 대전 | 연합군 | 미국 | 영국 | 소련 | 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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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수만세 무기의 다른 예로는 개발된 지 100년이 다되어 가는
M2 브라우닝 중기관총과 1911년에 미군에 제식 채용되어 70년이 넘게 사용되다 퇴역하고 민수용으로는 지금도 쓰이는
M1911 권총이 있다.
[2]
37mm 1파운더 폼폼 포의 확장형. QF 2파운더 Mk 2라고 불린다. 포탄의 파괴력이 강해지고 포구초속이 700~730 m/s로 빨라졌지만(기존의 37mm 1파운더 폼폼 포는 550 m/s), 고장을 자주 일으켰다.
[3]
그리고, 머지않아 보포스는 155mm 52구경장 곡사포를 자동으로 쏴대는 북유럽의 결전병기
반드카논 1을 개발한다.
[4]
포에서 발사되어 나간 탄자의 무게. 탄피와 발사용 장약을 포함한 카트리지 전체 무게는 약 2.5 kg이다.
[5]
5발짜리 클립을 다 쓰면 클립을 제거하고 새 클립을 보충해야 하기 때문에 5발을 소모하는 2.5초 동안만 발사속도가 유지된다고도 하는데 보포스는 클립을 자동으로 배출하므로 굳이 다 쓴 클립을 손으로 제거해 줄 필요가 없다. 따라서
먼저 장전된 탄들이 다 소모되기 전에 클립을 미리 보충하는 방법으로 발사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6]
문서 최상단에 워게이밍이 올린 보포스 대공포의 소개영상 7분 11초에서 장전수의 역할과 간단한 장전과정을 알려주고 있다.
[7]
1980년대 초반에 새로 개장한 OO지역 어린이대공원에
국군의 날기념으로 인근 모 보병사단에서 장비전시회를 했는데 전시된 장비 중에 이 보포스 40mm 대공포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10살 남짓한 국민학생(지금의 초등학생) 두 명이 양쪽에 앉아 웃으면서 돌리고 있었을 정도로 부드럽게 작동되었다.
[8]
초기형 40mm lvakan m/48 포는 분당 240발을 발사할 수 있었지만, 지속적인 개량을 통해 분당 330발까지 연사력을 높였다.
[9]
하지만 탄자의 무게는 오히려 조금 더 가벼워졌다.
[10]
LPD 였다.
[11]
#
[12]
타운급 순양함 벨파스트에 달린다.
[13]
보포스가 쏘는 40mm 탄의 탄속, 사거리 등을 생각하면 겨우 그 정도 거리에 탄환이 땅을 향해 곡사로 뚝 떨어지는 건 말이 안 된다.
[14]
1번자리는 대장갑및 대보병 화력이 매우 세지만 탄약에 제약이 매우 크고,
3번자리의 경우
대보병 및 사격 각도 아래의 저고도
대공 화력으로 우수하며
탄약 제한이 없는 녀석이나, 중장갑 차량에게는 피해는 들어가나 대미지가 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