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6 12:02:32

랜드마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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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대한민국3. 북한4. 아시아5. 아메리카6. 유럽7. 오세아니아8. 아프리카9. 없어진 랜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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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명 관광지를 정리하는 목록.
  • 도시마다 대부분 하나 이상씩 존재하는 특정 용도 건물은 제외할 것(기차역 등). 단, 디자인 등의 특수성이 있거나, 혐오시설물 수준으로 도저히 랜드마크가 될 만한 물건이 아니지만 교통 결절점[1] 등의 역할을 함으로써 그 지역을 상징하는 대상이 된 경우에는 등재 가능.
  • 인공물이 아닌 자연상태의 명소는 절경 항목
  • 랜드마크란, 주위의 경관 중에서 두드러지게 눈에 띄기 쉬운 사물을 의미함. 주변 지역을 모두 망라하는 것보다 특정한 목표물 하나만을 의미해야 함.

2. 대한민국

2.1. 서울특별시

2.2. 인천광역시

2.3. 경기도

  • 이천시
    • 이천 도예촌
    • 설봉공원
    • 롯데프리미엄아울렛

2.4. 강원특별자치도

2.5. 대전광역시

2.6. 세종특별자치시

2.7. 충청북도

2.8. 충청남도

2.9. 부산광역시

2.10. 대구광역시

2.11. 울산광역시

2.12. 경상북도

2.13. 경상남도

2.14. 광주광역시

2.15. 전북특별자치도

2.16. 전라남도

2.17. 제주특별자치도

3. 북한

4. 아시아

4.1. 네팔

4.2. 라오스

4.3. 레바논

4.4. 말레이시아

4.5. 몽골

4.6. 미얀마

4.7. 방글라데시

4.8. 베트남

4.9. 부탄

4.10. 브루나이

4.11. 사우디아라비아

4.12. 스리랑카

4.13. 시리아

4.14. 싱가포르

4.15. 아랍에미리트

4.16. 아르메니아

4.17. 아제르바이잔

4.18. 요르단

4.19. 우즈베키스탄

4.20. 이라크

4.21. 이란

4.22.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4.23. 인도

4.24. 인도네시아

4.25. 일본

4.25.1. 가나가와현

4.25.2. 교토부

4.25.3. 구마모토현

4.25.4. 기후현

4.25.5. 나가사키현

4.25.6. 나라현

4.25.7. 도쿄도

4.25.8. 미야기현

4.25.9. 시마네현

4.25.10. 아오모리현

4.25.11. 아이치현

4.25.12. 아키타현

4.25.13. 야마구치현

4.25.14. 오사카부

4.25.15. 오키나와현

4.25.16. 이시카와현

4.25.17. 이와테현

4.25.18. 홋카이도

4.25.19. 효고현

4.25.20. 후쿠오카현

4.25.21. 히로시마현

4.26. 중국

4.26.1. 광저우시

4.26.2. 난징시

4.26.3. 다퉁

4.26.4. 둔황

4.26.5. 뤄양시

4.26.6. 리장

4.26.7. 마카오

4.26.8. 베이징시

4.26.9. 상하이시

4.26.10. 선전

4.26.11. 시안

4.26.12. 안양

4.26.13. 정저우

4.26.14. 충칭시

4.26.15. 톈진시

4.26.16. 하얼빈시

4.26.17. 항저우시

4.26.18. 홍콩

4.26.19. 티베트

4.27. 카자흐스탄

4.28. 캄보디아

4.29. 대만

4.30. 태국

4.31. 튀르키예

4.32. 파키스탄

4.33. 필리핀

5. 아메리카

5.1. 과테말라

5.2. 멕시코

5.3. 미국

5.3.1. 워싱턴 D.C.

5.3.2. 네바다

5.3.3. 미주리

5.3.4. 뉴욕

5.3.5. 사우스다코타

5.3.6. 와이오밍

5.3.7. 워싱턴 주

5.3.8. 일리노이

5.3.9. 캘리포니아

5.3.10. 뉴멕시코

5.3.11. 텍사스

5.3.12. 플로리다

5.3.13. 하와이

5.4. 볼리비아

5.5. 브라질

5.6. 아르헨티나

5.7. 우루과이

5.8. 칠레

5.9. 캐나다

5.10. 콜롬비아

5.11. 쿠바

5.12. 파나마

5.13. 페루

6. 유럽

6.1. 그리스

6.2. 네덜란드

6.3. 노르웨이

6.4. 덴마크

6.5. 독일

6.6. 러시아

6.7. 루마니아

6.8. 리투아니아

6.9. 몰타

6.10. 바티칸

6.11. 벨기에

6.12. 벨라루스

6.13.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6.14. 불가리아

6.15. 세르비아

6.16. 스위스

6.17. 스웨덴

6.18. 스페인

6.18.1. 빌바오

6.18.2. 안달루시아

6.18.3. 세비야

6.18.4. 코르도바

6.18.5. 바르셀로나

6.18.6. 마드리드

6.19. 슬로바키아

6.20. 슬로베니아

6.21. 아이슬란드

6.22. 아일랜드

6.23. 영국

6.23.1. 잉글랜드

6.23.2. 스코틀랜드

6.24. 오스트리아

6.24.1.

6.24.2. 잘츠부르크

6.25. 우크라이나

6.26. 이탈리아

6.26.1. 로마

6.26.2. 밀라노

6.26.3. 베네치아

6.26.4. 베로나

6.26.5. 아말피

6.26.6. 토리노

6.26.7. 피렌체

6.26.8. 피사

6.27. 체코

6.28. 크로아티아

6.29. 포르투갈

6.30. 폴란드

6.31. 프랑스

6.32. 핀란드

6.33. 헝가리

7. 오세아니아

7.1. 호주

7.2. 뉴질랜드

8. 아프리카

8.1. 가나

8.2. 남아프리카 공화국

8.3. 리비아

8.4. 모로코

8.5. 말리

8.6. 베냉

8.7. 세네갈

8.8. 알제리

8.9. 에티오피아

8.10. 우간다

8.11. 이집트

8.12. 짐바브웨

8.13. 코트디부아르

8.14. 탄자니아

8.15. 토고

8.16. 튀니지

9. 없어진 랜드마크


[1] 예: 전주교도소. [2] 주거용 아파트이지만, 일감호에 비친 야경을 모습으로 사진을 많이 찍는다. [3] 뚝섬한강공원에 위치해 있다. 정확한 명칭은 뚝섬전망문화콤플렉스이다. [4] 다른 한강의 다리와는 다르게 무지개 분수가 설치되면서 명소가 되었다. 주소상 용산구에도 속하지만 보통 서초구에서 반포대교를 바라본다. 애시당초 반포대교라는 이름의 유래가 된 반포동이 서초구에 있다. [5] 모두 주거용 아파트이지만 서울숲에서 이 건물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많이 찍는다. [6] 양천구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목동 어디에서든지 잘 보인다. [7] 단일역사로는 국내 최대라는 상징성이 있다. [8] 대한민국 최대 동굴테마파크다. [9] 금정역 주변에 위치한 쌍둥이 빌딩. [10]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마천루.249m. [11] 방송에서 대전에 대해서 소개할 때 십중팔구로 나오는 랜드마크이다. [12] 인접해 있는 온달동굴, 온달산성도 볼거리 [13] 징병제 한국에서 논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이며, 랜드마크로서의 의미에 부합한다. [14] 서해안고속도로의 일부로 바다 건너 경기도 평택시와 이어진다. 때문에 평택시에서도 자신들의 랜드마크로 밀고 있다. [15] 김대건신부의 탄생지이기 때문에 천주교 성지이고, 프란시스코 교황 방한 당시 방문하였다. [16] 터미널, 백화점은 도시마다 있을 수 있는 시설이므로 위의 기준에서 의하면 빠져야 한다. 하지만 이곳이 천안 최대의 번화가이기도 하고 천안의 상징적인곳 중 하나이므로 랜드마크로 인정받을수 있다.그리고 A관 정문의 미술품 "수백만 마일" 정도라면 충분히 랜드마크로 볼 수 있을 것이다. [17]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과 부산광역시 강서구 천성동을 잇는 교량이라 거제도뿐만 아니라 부산의 랜드마크로도 볼 수 있다. [18] 국철역보다 도시철도역 건물이 더 크고 아름답다. 도시철도역 건물은 낙동강 바로 옆에 있으며, 소규모 전망대까지 설치되어있다. [19] 세계에서 가장 큰 백화점. [20] 컨벤션센터인 BEXCO의 면적은 COEX보다 넓다 [21] 현재 부산에서 가장 높은 마천루이자 한국에서 2번째로 높은 마천루, 101층 411m. [22] 아마 한국의 해수욕장하면 십중팔구 여기를 떠올릴것이다. [23] 일명 제2석굴암 [24] 대구시청에서는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의 랜드마크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SBS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에도 출연했다. 도시철도가 랜드마크의 수준에 오른 것은 대한민국에서 보기 드문 사례다. [25] 행정구역상으로는 분명히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에 있지만, 바로 옆의 대구광역시에서도 자신들의 랜드마크로 홍보하고 있다. [26] 대한민국에서 유통되는 모든 화폐, 동전은 이 경산조폐창에서 생산된다. [27] 2018년 11월에 완공되었다. [28] 청송교도소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교정시설로, 처음에는 지역 주민들도 혐오시설로 여겼으나 교도소가 들어서면서 지역에 많은 수의 교정직 공무원들이 거주하게 되고 면회객들도 오기 때문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생겨났다. 지역의 학교들 같은 경우에는 지역 주민의 자녀만으로는 학급을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이나, 공무원 및 관련 업무 종사자들 자녀들이 인원수를 채워주어 유지가 되는 수준이다. 그래서 청송군민들은 교도소를 추가 유치하겠다고 나설 정도. 관련 기사 [29] 농담이 아니라 야간조명시설을 색색칼라로 휘향찬란하게 꾸며놨기 때문에 야간에 형산강변에서 바라보면 정말 아름답다. 제철소 전체를 랜드마크처럼 꾸며놓은 사례. [30] 이렇게 꾸미기 전에도 많이들 갔다. 내국인, 외국인 상관 없이. 산업관광의 일례. 실제로 관광 가이드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하다 보면 포항제철소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31]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부산광역시 강서구 천성동을 잇는 교량이라 거제도뿐만 아니라 부산 랜드마크로도 볼 수 있다. [32]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은 거제도를 먹여살리는 두 조선소로 거제도를 소개할 때 조선소의 모습이 빠지지않기 때문에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다. [33] 명칭 논란이 크지만 메이저리그급의 최고급 시설을 갖춘 구장이다. 전국의 야구팬들이 자기들은 문학경기장만 봐도 좋네 하는데 메이저급의 구장에 꼭 방문할 것이라는 다짐을 한다. 전국 야구팬들의 선망의 대상. [34]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이다. [35] 도내 최고층 건물 [36]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전체가 랜드마크라고 해도 무방하다. [37] 순천만 자체는 이전부터 절경으로 알려져있는데 순천만 정원은 이를 기반으로 순천만보다 상류지역에 조성하여 2013년부터 개장한 신규 랜드마크이다. [38] 라오스의 국장, 지폐 등 많은 곳에 새겨져 있는 라오스의 상징이다. [39] 참고로 최근까지는 이것을 기준으로 고도제한이 걸려서, 비엔티안에는 이보다 높은 건물이 등장할 수 없었다. 괜히 라오스에 가면 " 마천루가 없다"고들 그러는 게 아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고도제한이 풀리면서 쑥쑥 올라가고 있다. [40] 라오스의 독립기념문 [41] 칭기즈 칸이 말을 타고 황금 채찍을 든 모습으로 으로 도금한 높이 40m의 동상. [42] 루이스 칸의 역작으로, 지폐에도 실려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안타깝게도 혼신의 설계를 한 루이스 칸은 설계비조차 제대로 못받지 못한 채, 완성도 못보고 사망하였다. [43] 세계에서 가장 큰 궁전이다. 거주/행정 목적으로는 단연 최대의 크기를 자랑한다. [44] 전 세계 무슬림들의 제 1성지 [45] 리야드에 위치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마천루.병따개 상하이 세계금융센터처럼 상층이 뚫려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46] 바그다드 시내에 있는 건축물. 도로 좌우로 칼이 교차하고 있는 형태의 건축물이다. [47] 매우 화려한 내부 모습으로 유명하다. [48] '거울 모스크'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49] 한때 일본 최고층 마천루였으나 오사카의 아베노하루카스의 완공으로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50] 일본에서 가장 면적이 큰 기초자치단체로 중세시대 문화재들이 많이 보존되어 있어 '작은 교토'라 불린다. [51] 2012년 개업 100주년을 기념해 옛 도쿄역 모습을 그대로 복원하면서 관광명소가 되었다. 최근의 도쿄 스테이션 시티 계획으로 이루어진 역 주변의 재개발로 인해 마천루가 곳곳에 건설되어 각종 대기업들이 많이 이전해오고 게다가 역 안에 각종 상점들이 이전에 비해 넘사벽으로 늘어나 안 그래도 사람 많은 도쿄의 관문이 더욱 붐비게 되었다. 참고로 복원 이후 역 안에 도쿄 스테이션 호텔이라는 초고급 호텔이 입주해와 비즈니스맨들의 좋은 쉼터가 되어주고 있다. 웨딩 서비스도 제공한다. [52] 이 교차로의 전경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하기 때문에 허구헌날 사람들로 붐빈다. 게다가 가게 뒷편이 음반가게라 여기에 대한 수요까지 감안하면... [53] 2018년 기준 도쿄에서 가장 높은 빌딩. 높이는 272m이다. 이보다 더 높은 도쿄 스카이트리와 도쿄 타워는 모두 전파탑으로 빌딩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54] 센다이시 뿐 아니라 미야기현, 더 나아가 도호쿠의 랜드마크이다. [55] 아오이우미 공원에서 볼 수 있는 삼각형 모양의 건물이다. [56]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까지 이어져 있다. [57] 겐페이 전쟁 단노우라 전투의 흔적 뿐 아니라 시모노세키 전쟁에서 사용했던 포대들도 재현해 놓았다. [58] 타카스기 신사쿠의 기병대 거병지 [59] 미야모토 무사시 사사키 코지로가 결투를 벌인 장소 [60] 삿쵸 동맹을 결의한 장소 [61] 조슈번 출신 정치인들이 애용하던 요릿집. 이토 히로부미부터 시작해서 이노우에 가오루, 데라우치 마사타케, 가쓰라 다로, 야마가타 아리토모, 다나카 기이치, 기시 노부스케, 아베 신조까지 야마구치 출신 우익 인사들의 친필 휘호가 액자에 넣어져 전시되어 있다 [62] 2019년 10월 화재로 전소했다. [63] 키타카미가와 하천에 걸쳐있는 다리로 모리오카 중심가와 모리오카역을 이어주는 길에 위치해있다. [64] 삿포로 눈 축제의 주무대가 이곳이다. [65]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까지 이어져 있다. [66] 미야지마 섬( 이츠쿠시마)에 있다. [67] 절벽 위에 지어진 절로 유명하다. [68] 정확히는 베이징이 아니라 허베이성에 있다. 하지만 베이징 근처이므로 동시에 기재한다. [69] 아래폭 18m, 위폭 15m, 높이 12m의 거대성벽이 그대로 복원되었다. [70] 홍콩 최대의 명품 쇼핑몰. 명칭부터 랜드마크다. [71] 홍콩의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 BOC(Bank Of China) Tower라고 불린다. [72] 스타벅스의 본사 소재지이자 발상지이기 때문에 점포 수가 다른 도시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 [73] 구 시어스 타워 [74] 피라미드 형태의 빌딩. [75] dry tortugas national park [76] 레꼴레따 묘지는 아르헨티나의 명사들이 묻혀있는 묘지로, 무덤 하나하나마다 집의 형식으로 만들어 매우 아름답다. 이 중에 에비타 '에바 페론'의 묘지가 가장 유명하다. 근처의 대본당 역시 손꼽히는 건물이다. [77] 특이하게도 다른 국가의 랜드마크들과는 달리 양산형(…)이다. 물론 모아이도 양산판이긴 하지만 이쪽은 더이상 생산 불가능하다는 게 차이점. 그리고 아무래도 상관없는 소리지만 이런 괴상망측한 물건도 존재한다.(…) [78] 잔세스칸스의 풍차가 테마파크적 성격이 강하다면 이쪽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정통 풍차이며 개수도 훨씬 많다. [79] 세계에서 가장 긴 약 9,000km의 철도. [80] '드라큘라 성'으로 알려져 있다. [81]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배인 바사 호를 전시해놓은 박물관. 스웨덴 국왕 구스타브 2세 아돌프 시대에 건조되었다가 침몰한 배이다. [82] 원래 빅벤은 그저 웨스트민스터 궁전에 딸린 부속건물에 불과하다. [83] 볼고그라드에 있는 어머니 조국상과 이름이 같다. [84] 터키에 있는 하기아 소피아와는 다르다. [85] 파리뿐만 아니라 프랑스 자체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86] 호주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다. 골드코스트를 묘사할 때 이 빌딩과 끝없이 펼처진 모래사장을 주로 묘사한다. [87] 말리를 넘어 아프리카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들 중 하나. [88]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동상이다. 건설은 북한의 건설사 만수대해외개발회사가 하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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