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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모험유기 플러스터 월드에 등장하는 플러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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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가리안 | 가브리온 | 탱큐 | 도륜 | 워리엄 |
| 페저드 | 마샨타 | 깅가드 | 테라 | 버드닉 |
| 포세이혼 | 기가듈 | 마이티 V | 토라스톰/드라스톰 | 곤고라곤 |
1. 소개
ハーニア
모험유기 플러스터 월드에 등장하는 바람 속성의 하니 족. 국내명은 모야. 성우는 이시카와 히로미 / 조현정.
모티브는 꿀벌. 인간의 나이로 치면 4~6세 정도. 수수께끼의 소녀 데리와 상당히 사이가 좋아서 언제나 데리와 플러스터 온 해 있는 상태.[1] 페저드와도 사이가 좋다. 마이너스터 처치 이후 인간계 견학을 간 경험이 있다.[2] 말끝에 -냐(국내판은 모야)를 붙인다.
능력은 하늘을 날 수 있고 찌릿찌릿한 전기를 쏠 수 있다. 데리와 합체하면서도 능력은 동일. 이미지 컬러는 분홍색. 이마에 플러스터 마크가 있다. 참고로 플러스터 마크가 있는 플러스터 중에서 유일한 암컷. [3]
의외로 데미지를 자주 입으며, 긴드라긴에 의해 잠시 금이 된 적이 있다. 또한 꿀벌답게 꽃을 좋아해서 인간계에 견학을 왔을때 꽃을 보고 맛있는 꿀이 가득 있는걸로 알고 먹으려 하다가 밖에 참새나 비둘기에게 잡아먹힐 수 있다는 토마의 말에 인해 싫다고 몸을 숨기며 포기했다.
50화에서 다크화 당한 경험이 있다. 토마랑 합체하거나 다크화하면
2. 합체
- + 데리
- + 토우마
하니아가 데리와 다퉈서 임시방편으로 플러스터 온 한 모습. 외관은 성인이지만 어려보이는 얼굴에다가 목소리도 앳되다.[4] 원래 상당한 힘을 낼 수 있어야 하지만 문제는 이쪽도 토우마 쪽이 하니아랑 마음이 맞질 않아 제대로 된 힘을 내질 못해 하니아에게 지속적으로 왕창 혼만 났다.[5] 공격하려고 번개를 쐈지만 조금의 데미지도 주지 못했다.
- + 카친 공주
하니아가 카친 공주와 플러스터 온 한 모습. 작중에서는 날아다니는 데만 사용되었다.
3. 다크 플러스터화
토우마와 합체한 모습에서 검게 물든 모습을 하고있다.
[1]
플러스터 온 상태는 데리가 꿀벌 옷을 입은 듯한 모습인데, 합체할 때도 하니아가 데리의 몸을 감싸는 형식으로 플러스터 온 된다. 이는 카친 공주도 동일하다.
[2]
같이 참여한 애들은 비트마, 몰리, 탄큐, 마샨타.
[3]
다시말해 하니아(국내명은 모야)는 플러스터들의
홍일점이라는 것이다.
[4]
마이너스터인 자나클이 꼬맹이라고 평한 것을 보면......
[5]
정확히는 토우마가 하도 육탄전을 주로 하는 플러스터랑만 플러스터 온 해온 나머지 전투가 시작되면 일단 돌격하려고 해서 하니아랑 마음이 맞질 않았다. 이는 데리도 비트마랑 플러스터 온 했을때 똑같이 겪은 문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