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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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엄사'''(華嚴寺)는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에 위치한, 백제 시대에 창건된 사찰지리산 국립공원 안에 있다.<ref name="글로벌-화엄사"/> 백제 성왕 22년(544년)에 승려 연기가 창건한 것으로 《화엄경》(華嚴經)의 두 글자를 따서 절 이름을 지었다. 선덕여왕 12년(643년) 자장이 증축하여 석존사리탑(釋尊舍利塔)·7층탑·석등롱(石燈籠) 등을 건조하였다. 신라 문무왕대인 677년 의상대사가 왕명으로 각황전(覺皇殿)을 짓고 《화엄경》을 보관하였으며, 헌강왕 1년(875년)에 도선이 또 증축하였다. 임진왜란 때 화재로 피해를 입어 조선 선조 39년(1606년) 벽암선사(碧巖禪師)가 7년을 걸려 재건하였고, 이어 대웅전각황전보제루(普濟樓) 등이 차례로 복구되었다.<ref>구례화엄사화엄석경 (求禮華嚴寺華嚴石經) - 우리지역문화재, 문화재청</ref><ref name="글로벌_1">화엄사 - 전라남도, 《글로벌 세계 대백과》</ref> 현존하는 부속 건물은 모두 신라시대에 속하는 것으로서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각황전 앞 석등·3층사자석탑·동 오층석탑, 서 오층석탑 등이 유명하며, 웅대한 건축물인 각황전과 대웅전이 널리 알려져 있다. 의상대사가 화엄경을 선양하여 화엄 10대 사찰의 하나가 되었다.<ref name="글로벌_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