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4-09 13:49:16

정부대전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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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종합청사
정부세종청사 정부서울청사 정부과천청사 정부대전청사
정부지방합동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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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준공예정)
부산
(2025년 준공예정)
충북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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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대전청사
政府大田廳舍 / Government Complex Daejeon
파일:정부대전청사_2017.jpg
위치 파일:대전광역시 휘장.svg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 ( 둔산동)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대지 면적 518,338㎡
건물 규모 20층 높이의 건물 4개 동 및 부속 건물
연면적 240,980㎡
층고 기준 층 4.2m, 최고 5.4m(지상 1층)
높이 지상 91.9m
구조 철골, 철근 콘크리트 구조
공사 기간 1993년 9월 15일~ 1997년 12월 20일
총 사업비 4,161억 원
근무 인원 7,141명 (2020년)[1]
관리 주체 파일:정부청사관리본부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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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관
<colbgcolor=#e4032e> 1동 관세청 문화재청 산림청 기상청 수치모델링센터
열린만남터 구내식당 카페테리아
2동 국가기록원 병무청 문화재청 정부청사관리본부 대전청사관리소 병무민원상담소 충남지방노동위원회 관세청 FTA집행국 특허심판원 감사원 대전사무소
열린만남터 구내식당 의무실 편의점 꽃집 안경점 약국 서점
3동 조달청 통계청 특허청 대전지방공정거래사무소
대회의실 구내식당 농협
4동 특허청
마음건강센터(휴마음샘터) 구내식당 우체국 농협
후생동 대강당 다목적홀 다목적실 체력관리실 건강지원센터 구내식당 카페테리아 이용실 세탁소 미용실 구두수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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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입주 기관
2.1. 1동2.2. 2동2.3. 3동2.4. 4동2.5. 민원동 (계획중)2.6. 이전된 기관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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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 있는 정부종합청사로 주로 차관급 외청들의 지방 분산을 위해 건설된 청사이다. 애초 목적은 수도권, 특히 서울의 집중화를 막고 국토의 균형 발전을 위해 국가 중앙행정기관을 분산시킨 것으로, 외청 단위는 굳이 청와대와 가까울 필요가 없으니 이전된 것으로 보면 된다.[2] 대지 면적 518,338㎡에 연면적 240,980㎡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20층 건물 4개 동과 그 부속 건물로 이뤄져 있다. 근무인원은 1위인 정부세종청사에 이어 2등을 달리고 있다.

1989년 1월 '수도권대책실무기획단'이 발족한 뒤, 1990년 9월 '국토의 균형발전과 중앙행정기관의 지방 이전으로 균등한 지역발전'을 목표로, 당시 개발을 추진하고 있었던 대전 둔산신도시에 정부 기관 이전을 결정한 것으로 시작된다. 즉, 당시 문제가 되었던 정부서울청사(당시 정부종합청사), 정부과천청사(당시 제2정부종합청사)의 과포화로 인해 입주하지 못하고 서울 곳곳에 분산된 청단위 기관을 모으기 위해 만든 청사. 1991년에 설계를 국민 공고를 통해 뽑아 1993년에 착공, 1997년에 완공했다.[3]

처음 입주한 기관으론 2009년까지 입주했던 한국철도공사가 있었지만 철도의 날을 맞아 2009년 9월 18일 대전역 동광장 앞 철도기관 공동사옥으로 이전했다. 대한민국 철도청에서 공기업으로 전환됐으니 정부청사 건물에 계속 있을 수 없어 이전한 것. 원래 국무위원인 장관이 상주하는 청사가 아니었으나 중소기업청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하면서 유일하게 장관급 부처가 입주해 있었다. 이에 대한 이전 논란으로 세종특별자치시와 대전광역시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일도 있었으며, 결국 2020년 10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세종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하고 2021년 8월 세종시로 이전하였다.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서울에 단일 청사로 있는 기상청이 3월 8일에 대전 이전을 공식화했다.[4]

2. 입주 기관

1998년 7월 입주한 정부대전청사의 입주 기관은 2022년 현재 8개 차관급 외청(관세청, 조달청, 병무청, 산림청, 특허청, 통계청, 문화재청, 기상청)과 2개 1급 소속기관(국가기록원, 특허심판원)이 있으며 그외 행정기록관[5], 병무민원상담소, 수치모델링센터, 감사원 대전사무소, 충남지방노동위원회, 대전청사관리소 등 기타 소속기관들이 있으며 특별지방행정기관인 대전지방공정거래사무소도 입주해 있다. 2005년 철도청이 철도공사로 바뀌었던 시기에는 8청 2소속기관 1공기업이었던 적도 있다.

2.1. 1동

2.2. 2동

애초 여기에 위치했던 기관은 철도청이였으나 2005년 공사와 공단[6]으로 바뀐 후 2009년 철도기관 공동사옥으로 이전했다. 그 빈자리를 타 기관들이 차지해서 층별로 입주 기관이 혼재되어 있다. 사실, 대전청사는 중앙행정기관의 청 단위가 들어가기 위해 지어진 청사이기에 중앙부처라고 해도 지방사무소는 못 들어가는 게 원칙이였으나 상당한 빈자리가 발생했기에 지방 기관들도 많이 입주하였다.

2.3. 3동

2.4. 4동

1, 2, 3동이 건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면적당 하중 제한이 340kg/㎡인 반면 4동은 두 배가 넘는 700kg/㎡이다. 쉽게 말하면 나머지 동들보다 더 튼튼하게 지었는데 이유는 특허청이 보유한 방대한 서류의 무게 때문이다.[7] 대전으로 이전하기 전, 하중으로 인한 붕괴 위험 괴담으로 사무실과 서류 창고 임대를 거부당하고 심지어 쫓겨나다시피 했다는 기사를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시점 즈음에서 찾아볼 수 있다.

2.5. 민원동 (계획중)

대전청사 유휴부지에 연면적 9,000㎡ 규모의 민원동을 새롭게 건립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8월 10일 기준, 해당 건물의 건설공사 안전점검을 수행할 기관을 모집하는 과정에 있다. 민원동이 건립되면 각 기관의 민원 업무 담당 부서를 한곳에 집중시켜 민원인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일부 기관의 부서가 청사 공간이 부족해 민간 건물에 임차하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2.6. 이전된 기관

  • 철도청(現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철도청 시절 본청 청사가 이곳에 있었다. 그러나 2005년 정부 기관에서 공사로 바뀌면서 정부청사에 남을 수 있는 근거를 잃어버렸다. 정부 기관의 공무원이 근무하는 종합 청사인데, 직원들이 민간인 신분으로 바뀌었기에 어찌 되었든 무조건 이전해야 했다. 약 4년여의 유예 기간을 거쳐서 2009년 9월 18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함께 대전역 동광장 근처에 위치한 철도기관 공동사옥으로 이전했다.
  • 중소벤처기업부(舊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청 시절 본청이 대전청사에 있었다. 하지만 장관급 부로 승격뒤 세종 이전이 이야기가 나오다가 결국 박영선 장관 재임시절 이전을 결정하고 2021년 세종으로 이전하였다. 당시 많은 논란과 대전의 반대가 있었으며 이를 대체하기 위해 기상청이 대체기관으로 이전하였다.

3. 기타

  • 청사 내에서는 보안상의 문제로 일부 장소를 빼면 와이파이가 전혀 되지 않는다.[예외] 있더라도 보안 떡칠된 사무 기기 연결용으로서 여타 이용은 제한된다. Wi-Fi 신호 자체가 모종의 이유로 막히기 때문에 핫스팟 사용 역시 제한된다. 물론 업무용 데스크톱은 기본적으로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으며 폰 데이터를 쓰는 것은 상관없다.
  • 2017년 중소기업청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되면서 약 4년 간 대전 내에서 행정 업무를 본 유일한 국무위원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있었다. 그러나 2021년 7월 27일 정부세종청사 12동・13동 맞은편에 있는 세종파이낸스센터 3차로 이전하면서 옛말이 되었다.
  • 과거에는 청사 내에 홍보관 등이 위치해 있어 1층은 신분증만 맡기면 일반인의 출입이 자유로웠으나, 가급 국가중요시설이니만큼 청사 입주 기관 소속인 공무원, 식당 등 편의 시설에 근무하는 민간 직원, 공무 수행인, 사전에 견학을 신청한 사람 등 이외의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어 있다(대전청사관리소 및 제32보병사단 제505보병여단 2대대 관할). 방문인은 사전에 전화로 청사 내 공무원에게 '방문 예약'을 필히 신청해야 하며, 당일에 청사 입구에서 금속탐지기를 지난 뒤(가방은 풀어서 검사기에 통과시켜야 함) 안내 데스크에 유효한 신분증(주민등록증, 기간 남은 운전면허증, 기간 남은 여권 등)을 제출하고 방문증을 받아가면 된다. 다만 청사 근무자( 공무원, 사회복무요원 등)가 입구까지 직접 나와서 인솔해 주는 것도 가능하다. 청사 입주 기관 소속 공무원 및 사회복무요원은 사진, 성명, 소속 및 유효 기간이 기재된 정식 출입 카드를 지급받는다. 공무원은 흰색, 사회복무요원은 연두색이다. 다만 가끔 사회복무요원도 공무원과 똑같은 디자인의 흰색 카드를 지급받는 경우가 있는 모양. 보통 출근 후 수 일 이내에 지급받으므로 그동안은 직원도 방문증으로 다녀야 한다.
  • 정부세종청사만큼은 아니지만 과포화 상태이다. 원래 1998년 입주 당시 공무원 근무 인원은 4,100여 명 정도였다.[9] 하지만 현재 2020년 기준으로는 공무원만 따져도 무려 5,000여 명이 근무 중이다. 그래서 일부 청 산하 기관들이 인근 사무실을 임대 중이고, 최근 유휴 부지에다가 추가 청사를 건설하자는 의견이 있다.

3.1. 엄브렐러 코리아 본사

파일:attachment/daejeon_umbrella.jpg
정부청사의 위성 사진에 엄브렐러 사의 로고가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실 저 사진은 한 위키니트가 과거 엔젤하이로 시절 대문대전으로 이미지 게시판에 2010년 11월 3일에 올린 것이 최초이다.[10] 2010년 11월 엔하 본관이 터지는 바람에 이미지 게시판이 날아갔으나 인터넷에 퍼지면서 짤방은 살아남았다.

위의 사진은 다음 지도 스카이뷰의 정부대전청사 위성 사진의 2009년 사진[11]에다가 레지던트 이블 4의 한국 개봉 당시 영화 홍보용으로 만들어진 엄브렐러 코퍼레이션 코리아 블로그에서 가져온 로고를 오른쪽 아래에 붙여서 탄생했다.
파일:attachment/umbrella_korea.jpg
사실 정부청사 중앙에 있는 엄브렐러 사 로고의 정체는 청사 중앙 로비의 8각 유리 지붕인데, 절묘한 빛의 반사로 저렇게 보이는 것 뿐이다. 종종 어느 쪽이 원조냐는 논쟁이 벌어지기도 하는데 정부대전청사의 연혁을 보면 1991년 11월 설계를 선정하고 1997년 12월 준공하였기 때문에 1996년 말 처음 나온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 물론 반대도 마찬가지다. 어디까지나 우연의 일치. 애초에 정부 기관이 일개 게임을 참고할 리도 없다.

사진이 흥하면서 다른 버전의 합성 사진이 등장했고 종종 레지던트 이블 4나 레지던트 이블 5 영화에 정부대전청사가 등장한다는 글과 함께 그 합성 사진이 등장하지만 실제로는 영화에 등장한 적이 없다. 대신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에서 한국 남성 배우 이준기가 출연한 것 정도로 한국 관련은 끝났다.

인터넷 유행에 따라 언론들에서 들이 나고 한국 언론에서 폴 W. S. 앤더슨 감독과 밀라 요보비치에게 사진을 보여주기도 했다.

[1] 공무원 4,857명 + 공무직원 등 상시 근무자 2,284명. [2] 국무위원이 장이 되는 부처는 국무회의 등 업무상 이유로 청와대와 가까워야 했다. 단지, 현재 정부세종청사 정부서울청사 정부과천청사와 지리적으로 많이 떨어졌는데 애초 청와대부터 모든 행정기관을 이전하려다가 헌법재판소의 판결 및 그 후 정권 교체 등 여러 가지 사건으로 계획이 수정돼서 그렇게 된 것이다. 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지리적 한계를 영상 회의 등으로 보완하고 있지만 여전히 시간적인 비효율성과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언론 기사를 통해 지적되고 있다. [3] 완공 1개월 전에 IMF 외환위기가 있었다. [4] 기사 [5] 청사 부지내 별도의 건물로 위치해있다. [6]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 바뀜. [7] 특허청 보도자료 [예외] 지하 1층 농협, 우체국, 양식당, 편의점, 서점, 약국 몰려 있는 뻥 뚫린 공간, 1층 열린만남터. [9] 출처 [10] 당시 블로그 백업본으로 정확한 날짜가 남았다. [11] 2009년이 다른 연도 위성 사진에 비해 색 대비가 명확하여 중앙의 엄브렐러 로고가 잘 보인다. 날이 흐려 그림자가 없었고 비교적 건물에 수직으로 찍힌 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