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4-20 23:13:33

양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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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이 실효 지배하지 않는 미수복 지역은 자치 기능이 없는 명목상 행정 구역이므로 실질적인 기초자치단체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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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양구읍
국토정중앙면 동면 방산면 해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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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복지역*
수입면
* 대한민국이 실효 지배하지 않는 미수복지역은 명목상 행정구역이므로 실질적인 기능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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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楊口郡
Yanggu County
}}}
<colbgcolor=#173d8f><colcolor=#ffffff> 군청 소재지 양구읍 관공서로 38 (하리 34-5)
광역자치단체 강원도
하위 행정구역 1 4
면적 706.57㎢
인구 21,701명[1]
인구밀도 30.64명/㎢
군수
조인묵 (초선)
군의회
2석

2석

2석

1석
도의원
1석
국회의원
한기호
상징 <colbgcolor=#173d8f><colcolor=#ffffff> 군화 살구꽃
군목 주목
군조 꾀꼬리
지역번호 033
홈페이지 yanggu.go.kr
SNS 파일:트위터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external/www.airbible.com/airbible2_242.jpg
마스코트 초롱이[2]
파일:160767020080.png
양구군청

1. 개요2. 역사3. 지리
3.1. 용늪3.2. 인구
4. 교통
4.1. 도로4.2. 버스4.3. 철도4.4. 여객선
5. 생활문화
5.1. 교육5.2. 종교5.3. 축제5.4. 스포츠
6. 정치7. 군사
7.1. 군 착취7.2. 위수지역 폐지 및 휴대폰 사용 허가 후
8. 하위 행정구역9. 사건사고10. 기타11. 나무위키에 등록된 출신 인물

[clearfix]

1. 개요

강원도 군(郡) 중 하나. 강원도 북부에 있는 군으로 동남쪽으로 인제군, 서남쪽으로는 화천군 춘천시, 북쪽으로는 GOP 해안면(펀치볼) 분지 바로 위쪽으로 지나간다.[3] 어느 정도냐면 해안면 후리에 있는 을지전망대에서 시가지가 위치한 분지가 훤히 내려다 보일 정도. 옆 동네 화천군만 해도 시가지는 이로부터 한참 남쪽에 위치해 있어서 포격을 받는다 해도 어느 정도 안전을 보장받는데, 여기는 서해 5도 수준으로 가깝다.

헌법상 대한민국 국토( 한반도 및 그 부속도서)의 정중앙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4] 국토 정중앙이라는 슬로건을 많이 사용한다. 여기에서 착안해 '정중앙'이 별명인 정준하를 양구의 배꼽축제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도 했다. 국토가 분단된 현재는 최전방 지역으로 북쪽으로 휴전선이 지나가고 있는 곳이다.

아무래도 강원도 기초자치단체 중 인구도 가장 적고 인지도가 낮아서인지 타지 곳곳에 홍보판이 붙어있는데 용산역, 춘천역, 동서울시외버스터미널, 경춘선 LCD 등 양구의 관문역할을 하는 곳에 홍보판을 볼 수 있다. 원주시에도 붙어있는데 교통편은 춘천시외버스터미널을 경유하여 원주로 갈 수 있다.

특산물로는 곰취, 민들레, 멜론 등이 있으며, 인지도가 거기서 거기라 안습이었지만 시래기 특산물로 지원하고부터는[5] 홈쇼핑에서도 꽤 팔고 방송 3사의 조명을 받고 있다.

2. 역사

양구군/역사 문서 참고.

3. 지리

화천군과의 경계면에 파로호가 연해있으며, 소양강댐으로 만들어진 소양호가 지나간다. 해안면은 유명한 펀치볼[6]지형이고[7] 양구읍 자체도 으로 둘러싸인 형태이다. 때문에 겨울에는 몹시 춥고 여름에는 몹시 더우며, 안개, 이 잦다. 고지대에 위치하기 때문에 겨울철 온도는 급격히 떨어져 서울의 비 소식은 양구의 눈 소식이며, 5월에도 운 좋으면 화이트 어린이날과 화이트 어버이날을 만끽할 수 있다. 여름에는 대기가 안정되어 안온한 공기가 부대를 삶아버린다.

대한민국(남한)에서 가장 추운 지역들 중 하나이다. 1월 평균 기온이 -7.9℃[8][9][10]대한민국에서 1월 평균 기온이 가장 낮은 지역이며, 8월 평균 기온은 25.6℃로 여름 서울특별시와 별 차이가 없다. 분지라는 지형적 특성과 이 있어서 습하기까지 하고, 여름의 새벽에는 그나마 선선하다. 연평균 기온은 9.8℃, 역대 최저 기온은 1939년 1월에 기록된 -30.0℃[비공식], 역대 최고 기온은 1940년 6월에 기록된 41.5℃[비공식]이다. 연평균 강수량은 1,100mm이다.

3.1. 용늪

파일:external/www.greenkorea.org/071010_005.jpg

양구군과 인제군 양쪽에 걸쳐 있는 대암산 정상부에 '용늪'이라는 늪지가 있다. 한국의 람사르습지 1호. 산 정상부가 분지 지형인지라 사방에서 비에 흘러내린 퇴적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큰 용늪과 작은 용늪으로 나뉘는데 작은 용늪은 안타깝게도 현재 모래와 퇴적이 쌓이면서 늪지라고 부르기 힘들 정도로 형태가 훼손되어버렸다. 1970년대에 용늪 위쪽에 군부대가 들어서자 군부대에서 내보내는 생활하수가 용늪을 훼손한다는 신문기사가 나온 적이 있었는데 이 때문에 부대에서 둑을 설치하자 이번에는 군부대에서 자연보호지역에 스케이트장을 만든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용늪 주변에서 희귀한 동식물을 많이 볼 수 있는데, 끈끈이주걱 같은 식충식물도 보일 정도.

예전에는 자연보호지역에 군사보호지역이 겹쳐서 원주지방환경청과 제21보병사단 양쪽의 승인을 얻어야 올라갈 수 있었는데 요즘은 규제가 완화된 것인지 일반인도 허가 없이 출입이 가능하며, 인근 마을에서 소형 트럭으로 데려다주기까지 한다고 한다.

이 곳은 해발 고도가 높다보니 한여름에도 기온이 25℃를 넘어가는 경우가 별로 없다.[13] 높은 고도 덕분에 모기가 없는 것은 덤.

3.2. 인구

파일:양구군 CI_국영문.svg
강원도 양구군 인구추이
( 1966년~ 2015년)
1966년 41,623명
1970년 38,927명
1975년 38,959명
1980년 33,662명
1985년 30,822명
1990년 28,489명
1995년 23,184명
2000년 21,118명
2005년 19,385명
2010년 19,252명
2015년 22,497명
2020년 22,278명
2022년 2월 21,651명

직업군인을 대상으로 주민등록을 장려했고, 배후령터널이 개통되어 교통이 개선되면서 한때 인구가 증가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다시 감소 추세에 있다.

4. 교통

강원도에서 가장 교통이 불편한 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 최전방인데다 소양강댐이 군의 남서쪽에 있어 서울 방향으로 가는 교통이 굉장히 불편했다. 춘천방면으로는 46번 국도가 연결되어 있는데, 과거 상태가 워낙 안좋아서 인제 신남을 거쳐 홍천으로 돌아가기도 하는 등 교통 오지이고 이는 여전한 편이다.

4.1. 도로

고속도로는 없고[14], 군내 주요 도로 상황은 다음과 같다.
  • 31번 국도: 인제 원통에서 광치를 넘어 군내로 들어온다. 국토정중앙면을 지나 양구읍내를 관통하며, 이후 북쪽으로 올라가 휴전선에 이른다. 북쪽으로는 원래는 금강산과 연결되지만 남북분단 때문에 지금은 불가능. 양구읍내 구간만 군내 유일하게 왕복 4차로로 확장되어 있다.
  • 46번 국도: 춘천에서 수인터널을 통해 양구군으로 넘어온 뒤 4개의 터널을 지나 양구 분지로 들어온다. 양구읍내로 들어오진 않고 국토정중앙면을 관통하여 인제 신남으로 넘어간다. 춘천, 나아가 서울을 잇는 국도임에도 굉장히 험한 도로였는데, 구도로는 소양강댐에 의해 소양호가 생겨서 원래 길이 있던 평지는 수몰되고 이후 길을 소양호의 절벽을 깎아 구불구불하게 냈기 때문에 사고 위험성도 대단히 높았다. 하지만 2006년 수인터널을 시작으로, 이 길을 터널 직선화하고 5.1km짜리 배후령터널을 2012년에 개통하면서 동서울터미널에서 양구까지 1시간 40분 만에 갈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수요 문제가 있어서인지 4차선 확장은 진행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매우 난공사였다. 남쪽의 인제로 가는 구간은 과거 46번 국도 춘천방면의 대안으로도 사용되었지만 여기 역시 엄청난 드리프트 구간인데다 확장 계획은 아예 없다.[15]

군내 도로 사정도 여의치 않아서 31번 국도 4차선 시내 우회도로를 제외하면 거의 전부가 2차선이고, 상당수의 지역이 인지라 돌산령터널이 뚫리기 전에는 양구읍에서 453번 지방도를 이용하여 해안면을 갈 때 약 1시간 20분[16]이 소요되었다. 물론 지금은 40분만에 갈 수 있다.

양구에서 방산면이나 두타연 관광지 등으로 가려면 도고터널을 지나야 하는데, 터널 위치가 산 정상에 있다. 길이 매우 구불구불하여 산을 오르내릴 때마다 '여기에 빙판이 생겨 미끄러지면 그냥 죽겠구나' 싶을 정도이다. (한쪽은 돌벽, 한쪽은 절벽이다.) 이 부근에는 가로등도 없어서 밤에 운전하면 상향등 없이는 운전이 불가능할 정도. 2018년 1월 2일에 도고터널 근처에서 군용버스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4.2. 버스

시외버스 양구시외버스터미널과 해안면에서 출발한다. 양구시외터미널에서는 동서울, 춘천, 홍천, 속초, 대전[17]으로 운행하는 노선이 있다. 운행사는 강원고속(동서울, 춘천, 속초, 대전방면), 금강고속(동서울, 홍천, 속초 방면). 해안면에서는 1일 1회 원통, 홍천 경유 동서울행이 운행된다. 운행사는 금강고속. 농어촌버스 현대운수에서 운행한다. 최전방 지역 중 시외버스모바일 예매 시 왕복 예매가 되는 유일한 지역이다.

4.3. 철도

철도로는 경춘선의 연장격인 춘천속초선 건설이 확정되어 추진 중이다. 양구역이 양구읍 하리에 신설될 예정이다.

4.4. 여객선

과거 강원흥업에서 여객선을 이용하여 소양강댐과 석현리 양구선착장을 잇는 여객선을 운영한 적이 있다. 46번 국도 수인터널이 개통되자마자 경쟁력을 잃어 운항이 중단되었다.

5. 생활문화

5.1. 교육

파일:양구군 CI_White.svg 강원도 양구군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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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초등학교 임당초등학교 죽리초등학교 한전초등학교 해안초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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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종교

종교 시설로는 전국에 몇 안 되는 정교회 성당이 양구에 하나 있으며, 모 부대 옆에는 여호와의 증인 왕국회관(…)도 있다.

5.3. 축제

  • 곰취축제
  • 배꼽축제
  • 양록제
  • 시래기 축제: 원래는 양구군 해안면의 작은 축제였지만, 해안면 시래기의 브랜드화가 이뤄지며, 2017년부로 양구군 행사로 격상되었다.

5.4. 스포츠

소재한 종합운동장으로는 양구종합운동장이 있으며 축구장 겸 행사에 사용되고 있다.

6. 정치

20대 대선 양구군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격차 투표율
후보 이재명 윤석열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5,689
(39.74%)
7,878
(55.03%)
- 2,189
(▼15.29)
14,529
(78.26%)
양구읍[A] 40.62% 53.96% ▼13.34 75.33
국토정중앙면[19] 32.87% 62.44% ▼29.57 74.70
동면[C] 36.89% 58.62% ▼21.73 77.28
방산면[D] 39.80% 55.70% ▼15.90 78.22
해안면[E] 41.97% 52.46% ▼10.49 77.15
후보 이재명 윤석열 격차
거소·선상투표 39.83% 49.37% ▼9.54
관외사전투표 44.93% 50.06% ▼5.12
재외투표 62.96% 33.33% △29.63
후보 이재명 윤석열 격차 투표율
춘천·철원·화천
·양구 을
[23][24]
41.25% 54.20% ▼12.96 76.12
후보 이재명 윤석열 격차 투표율
읍 지역[25] 40.62% 53.96% ▼13.34 75.33
면 지역[26] 36.54% 58.71% ▼22.18 76.33
21대 총선 양구군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을)
정당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격차 투표율
후보 정만호 한기호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6,278
(48.63%)
6,441
(49.89%)
- 163
(▼1.26)
13,158
(69.39%)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1px; margin-top: -6px; margin-bottom: -16px"
양구읍[A] 49.99% 48.90% △1.09 65.35
남면[B] 41.76% 56.79% ▼15.02 67.01
동면[C] 46.17% 51.11% ▼4.94 70.31
방산면[D] 41.96% 56.62% ▼14.65 74.80
해안면[E] 53.93% 45.19% △8.74 67.88
후보 정만호 한기호 격차
거소·선상투표 47.27% 46.90% △0.36
관외사전투표 56.17% 42.06% △14.11
재외투표 62.50% 37.50% △25.00
}}}}}} ||
비례대표 선거
정당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격차 투표율
득표수
(득표율)
4,760
(38.93%)
3,608
(29.50%)
1,063
(8.69%)
623
(5.09%)
464
(3.79%)
+ 1,152
(△9.42)
13,159
(69.37%)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1px; margin-top: -6px; margin-bottom: -16px"
양구읍[A] 39.27% 30.23% 8.86% 5.27% 3.82% △9.03 65.34
남면[B] 45.73% 24.82% 7.32% 3.69% 3.57% △20.91 67.01
동면[C] 38.63% 28.08% 9.02% 4.25% 2.97% △10.55 70.31
방산면[D] 42.56% 25.54% 8.89% 4.57% 3.04% △17.03 74.80
해안면[E] 32.59% 37.82% 6.48% 3.17% 3.55% ▼5.24 67.96
정당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격차
거소·선상투표 25.49% 28.62% 6.66% 12.54% 5.09% ▼3.14
관외사전투표 31.35% 31.53% 11.33% 7.03% 5.21% ▼0.18
재외투표 22.22% 33.33% 0 11.11% 0 ▼11.11
}}}}}} ||
7회 지선 양구군 개표 결과
강원도지사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최문순 정창수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9,171
(66.06%)
4,710
(33.93%)
+ 4,461
(△32.14)
73.41%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1px; margin-top: -6px; margin-bottom: -16px"
양구읍[A] 65.48% 34.51% △30.98 69.77
남면[38] 61.23% 38.76% △22.47 68.68
동면[C] 62.93% 37.06% △25.86 71.68
방산면[D] 61.30% 38.69% △22.61 70.87
해안면[E] 72.26% 27.73% △44.53 74.34
후보 최문순 정창수 격차
거소·선상투표 69.67% 30.32% △39.35
관외사전투표 74.25% 25.74% △48.51
후보 최문순 정창수 격차 투표율
홍천·철원·화천
·양구·인제
[42]
61.45% 38.54% △22.91 65.34
양구군수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조인묵 윤태용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6,770
(48.58%)
6,158
(44.19%)
+ 612
(△4.39)
73.43%
}}}}}} ||

||<-10><tablealign=center> 강원도 양구군 국회의원 ||
강원도 양구군수
1기(95~98) 2기(98~02) 3기(02~06) 4기(06~10) 5기(10~14) 6기(14~18) 7기(18~22)
임경순/초선
민주자유당
임경순/재선
무소속
임경순/3선
무소속
전창범/초선
한나라당
전창범/재선
한나라당
전창범/3선
새누리당
조인묵/초선
더불어민주당

다수의 군인 + 50대 이상 유권자 + 최전방의 특성이 섞여 보수적인 성향이 강하다. 그러나 철원군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여기서 보수정당표가 적게 나와도 같이 붙어있는 철원군이 더 보수적이고 인구가 많아서 안습하게도 진보성향 정당들은 당선되지 못하고 있다. 인구는 물론 적으므로 이웃 군들과 함께 국회의원 선거구를 구성한다.

19대 대선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홍준표 후보를 약 2% 정도 차이로 승리했다.

해안면의 경우는 경상북도(특히 울진군) 이주민 + 직업군인 위주로 이루어진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민주당세가 나름 강한 편으로, 심지어 17대 대선에서는 정동영 후보가 이명박 후보를 이긴 강원도 내 유일한 지역이기도 했다.

그리고 제7회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출신 군수를 배출했다.

제21대 총선에서는 미래통합당 후보가 승리했으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1%p 초접전 지역이였다.

20대 대선에서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약 15%p 차의 격차를 내며 여유있게 승리하였다.

7. 군사

이곳도 최전방이기에 군인들이 많다. 국방개혁 2.0이 시행되기 전인 2018년까지는 양구의 최전방은 제21보병사단이, 후방은 제2보병사단 제3군단 인원들이 배치되어 있었다.

군축이 시작된 지금은 제2보병사단이 공정사단으로의 재편을 위해 해체된 상태인데, 그럼에도 제12보병사단 제21보병사단이 남아있어 군인들은 여전히 많다.

군인 신분으로 이곳을 돌아다닐 경우 병사든 간부든 무조건 몸가짐부터 조심할 것을 당부한다. 순찰중인 헌병이야 말할 것도 없고, 양구 시가지를 돌아다니는 학생들은 거의 직업군인의 자녀나 동생일 수 있다. 청년들은 초급 간부[43], 젊은 여성은 초급 간부들의 여친이나 부인 혹은 여군, 좀 나이 지긋한 사람들은 상사나 원사 등일 확률이 높고, 장사하거나 거주하는 사람들 역시 전직 군인이거나 친인척이 군인이거나 적어도 군인 친구가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 그만큼 매우매우 좁은 동네다

상기 이유로 불합리한 대우에도 뭐라 말하지 못하고 당하는 장병이 있는 한편, 이를 악용하여 발생하는 각종 군인 대상 범죄, 바가지 장사를 하는 상인 등(...)으로 인해 양구 지역에 대한 반감이 더 커지곤 한다. 동네망신 봄까지 펑펑 내리는 눈과 함께 이 곳에서 군생활을 한 전역자의 지역 혐오를 불러일으키는 사유 중 하나라고 할 정도.

7.1. 군 착취

파일:양구군민들의 인자함1.jpg

특별한 산업 기반이나 관광 및 지하 자원이 없는 최전방 시골들이 그러하듯 이곳도 지역 주둔 부대들에게 지역 경제를 크게 의존하고 있다보니 같은 최전방 지역인 철원군이나 화천군, 인제군과 마찬가지로 외박 나온 군인들에게 바가지 장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양구는 군인에게 값을 올려 장사하는 것이 최전방 시골 최고 수준이라 이 지역에서 군생활을 한 장병들과의 감정의 골은 깊다. 식당의 경우는 심지어 군인 전용 메뉴 가격판도 있었을 정도이다. 게다가 면회객들도 이 말도 안 되는 물가에 피해를 보는 것은 마찬가지. 박봉 받고 근무하는 나이어린 군인들에게 돈을 뜯어먹는다는게 뭔가 납득하기 어렵지만... 50~60년대 이런 전방 군부대 인근 지역에서는 군납비리로 돈을 만지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고, 여기에 대해 자정이 이루어지는 대신 "빽 없는 군인을 벗겨먹으면 돈이 된다."라는 생각만 계속 유지하니 문제가 된 것.

물론 비슷한 군사도시인 파주, 동두천, 연천, 의정부도 이런 사례가 가끔 있지만 이렇게 대놓고 군인 등쳐먹는 것으로 이슈화 된 적은 한번도 없고, 동두천이나 의정부의 경우 더러 중국집에서 "군장병은 무조건 곱배기" 라고 게시되어 있는 것처럼 군인 신분이면 조금이나마 더 잘해주는 곳들이 있다.[44]
“부대에서 터미널까지는 넉넉잡아 15분 정도 걸린다. 양구는 개인택시가 많아 요금도 천차만별인데 보통 15,000~22,000원 정도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통 복귀할 때 개인 택시기사들이 주는 명함을 받아서 들어가고 나올 때 미리 전화해서 택시를 잡는다”며 “수십 개 명함 중에서는 간혹 콜비 1,000원만 받고 미터기에 찍힌 만큼 요금을 받는 기사도 있다. 하지만 대다수는 군부대까지 들어가면 태우고 나올 손님이 없다며 비싼 왕복 요금을 요구한다”고 하소연했다. 양구군청 평화지역발전과 교통행정담당 관계자가 밝힌 21사단에서 터미널까지 일반 요금은 평균 4,000~5,000원 선이다. 군인들 주장에 따르면 이곳 택시기사들은 기본요금의 최소 3배 이상을 받으며 운행하는 셈이다. 출처

그리고 2000년 초 기준 택시기사들의 병사들에 대한 반말은 일상이었으며 식당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양구사람들은 아는 직업군인은 누구든 있고 간부와 인척일수도 있다는 겁먹은 병사들의 지레짐작에 병사들은 이런 무례를 참아야만 했다. 한마디로 징집병인 병사들에게 있어 총체적 개막장인 지역.
아들이 강원도 양구에 있는 부대에 복무중인 ㅇ씨는 "아들 면회를 가서 하룻밤 같이 지내고 오면 60만 원 정도가 든다"고 말했다. 지방인데도 서울과 별 차이가 없는 물가 때문에 위수지역 안에서 식사하고 자고 오면 적지 않은 경비가 든다는 것이다. … "군인용 고기와 일반인에게 주는 고기가 따로 있는 것 같더라"며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난다"고 했다. 택시를 타면 퉁명스럽게 "어디로 가" 하고 반말로 물어보는가 하면, 어떤 업소에서는 서비스 불만을 제기하는 병사의 멱살을 잡는 가게 주인도 있다는 말도 들린다. 위수지역에 묶여 있는 병사들을 오갈 데 없는 '먹잇감' 정도로 생각하고 함부로 대하는 경우도 있다는 설명이다. 청춘을 바쳐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병사들이 시대에 뒤떨어진 위수지역에 묶여 불친절과 차별, 홀대 속에 인권 침해 상태에 빠져 있는 것이다.

하루 60만원 쓰고 불친절까지

과거 양구에서는 PC방에서는 평일은 1,500원, (외박/외출이 가능한) 주말에는 2,000원 혹은 군복 차림은 민간인보다 올려 받는 등 대놓고 군인들을 차별하고 있었다. (2000년 기준 2,500원)이에 대해 논란이 있자 1주에 3번 이상 이용하면 할인해준다던가 회원가입을 해 좀 더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음을 알려주면서도 평일에만 가능하다는 제한을 둬 주말에만 외박/외출이 가능한 군인들의 가입을 힘들게 했다.

그리고 2011년 3월, 외박 나온 병사들을 10여명의 고등학생들이 집단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남으로서 이 감정의 골이 폭발해, 두 사단이 사단장 명으로 보이콧을 강제했으며, 이 와중에 군 위수지역을 춘천까지 확대하는 걸 검토한다는 기사까지 나오자 지역 주민들이 직접 해당 가해 학생들을 붙잡아서 해당 부대에 데려 갈 정도로 쩔쩔매기도 했다.

하여간 이렇게 알아서 꺾어주고 민원을 주기적으로 넣어준 탓인지, 현지 상인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위수지역 확대는 없던 걸로 하겠다고 했다. 동시에 2012년 1월, 성난 군심이 잦아들었다 생각했는지 가격도 은근슬쩍 예전으로 돌아갔다.

2014년에는 여전히 성난 군심을 생각해 가격을 꽤 내렸는데, 일단 PC방의 경우 시간당 1,800원이다. 하지만 일부 가게에서는 아직까지 시간당 2,000원 가량을 유지하고 가격을 안 내리고 있는 모양. 타 지역에 비해서 여전히 비싼 편이다.

이렇게 지역민들이 작은 사회 속에서 군인들 상대로 한 좋지 않은 사건들을 주둔 사단 차원에서 방지하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썼지만 결국 해당 지역 주민들과 밀고 당기기가 반복될 뿐이었고, 다행히 국방부가 일련의 사태를 좌시하지 않고 이제는 강원도 북부 전방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일대에 군 장병이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전용 휴양복지시설을 건립하겠다고 하였다. 당연히 해당 지역민들은 군이 지역민과의 상생을 포기한 불합리한 처사라며 발악하는 중이다.

그리고 사실 조금만 생각해봐도 어지간한 일반 병사들 입장에선 동일 기능의 복지시설이라면 간부들의 압박이 심한 군용 복지시설 보다는 민간 시설을 택하겠지만, 간부보다는 양구군민들이 더 하다라는 여론이 형성되면 양구는 크든 작든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나마 2015년이 되면서 가격도 나름 낮아지기는 했지만, 조금씩 지켜봐야 되는 상황이다.

최근 양구에도 프랜차이즈 점포가 늘어나면서 ‘가격도 외지와 비슷해 먹는 것도 비싸다.’라는 인식은 줄었을...줄 알았으나, 2017년 기준으로 마트나 국밥집 등의 물가는 서울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지만 대부분의 음식점이 이전처럼 비싸며, 모텔 등의 숙박료도 마찬가지이다. PC방은 주말에 1.5배로 받는 등으로 횡포가 아직도 심한 편이다. 2018년이 되어도 아직도 이곳의 문제는 현재도 알게 모르게 진행 중이다. 군인 외에 특별히 관광과 소비수요가 없는 최전방 시골 특성상 울며 겨자먹기로 이용하는 군인을 상대로 한 바가지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개막장

7.2. 위수지역 폐지 및 휴대폰 사용 허가 후

그리고 2018년 2월 21일 국방부에서 2012년 결정을 뒤집고 외출/외박 위수지역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는데, 적반하장으로 정작 주민들은 자신들이 그동안 뭘 해왔는지 자각도 않고 우리 생존권을 보장하라며 대응하였다.

2018년 3월 7일 위수지역 폐지를 두고 논란이 계속 일어서인지, 3월 17일 양구군 주민대표들은 더 나은 서비스로 장병을 맞이하고 일부 업소에서 이뤄지는 바가지 요금을 없애겠다고 밝혔다. 이덕래 숙박업협회장은 '접경지역이 제2의 탄광촌과 같은 사례가 되지 않도록 국가안보와 접경지역 경제를 위해 위수지역 폐지 재검토는 관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일규 위생연합회 회장은 '주민 전체가 이번 일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앞으로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적정한 요금을 책정하는 등, 우리부터 노력하겠다는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약속했다. 김현창 사회단체협의회 회장은 '군 장병 한 가족화 운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장병들이 양구를 제2의 고향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2월부터 장병들의 평일 외출이 허용되었고 양구의 물가가 다시 화제가 되었다. PC방 가격에 대해 긍정적인 기사와 부정적인 기사가 같이 있는데 공통적인 내용은 시간당 1,600원이라는 점.

하지만 양구 상인들에게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연이어 전해졌는데, 그것은 바로 ' 국방개혁 2.0' 정책에 따라 제2보병사단 공정사단으로 재편되어 후방으로 물러난다는 것과 보안이라는 명목으로 막았던 병사들의 휴대폰 사용이 개인정비 시간에 허가됐다는 소식이었다. 이제 개인정보 시간에 휴대폰으로 부모, 지인과의 연락을 할 수 있으니 면회객이 줄어 매출이 급감하자 각 전방 지역들이 쇠락하는 7월 말에 주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한 데 이어 8월 말엔 다른 지역 외식, 숙박업 대표자들과 함께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찾아 군부대 휴대폰 사용 시간을 하루에 1~2시간으로 줄여달라고 요청했다.

물론 지금까지 배짱장사하다 발등에 불떨어진 양구군민을 제외하고는 누가 봐도 말도 안되는, 편협하고 이기적인 요청이다. 먼 지역에서 국방의 의무가 강제되어 어쩔 수 없이 근무하는 군인들에게 그나마 열려있던 사회와의 소통을 단순히 돈줄을 잃지 않기 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명분삼아 제한하라는 이야기니까. 사회와 단절된 채 양구를 지키는 군인들의 얼마 안되는 즐거움까지 제한해가며 서비스 개선은 생각조차 안하며 자신들의 이득을 지키려고 하는 셈. 심지어 예전부터 운영중인 부대 내 복지회관 폐지까지 주장하고 있어서 인간의 탈을 쓴 짐승 같다 해도 할말 없을 정도. 물론 줬다 뺏는 일 자체가 있을 수도 없는 데다가, 출산인구 감소로 인해 적어진 입영자원으로 인해 부적격자가 많이 오는 현실상 사건사고가 더 많이 터질 수 있기 때문에 쉽게 롤백 못한다.

그리고 9월 초에는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까지 도내 5개 시·군 접경지역 실무단들이 화천군청에 모여 각 부대 해체와 관련된 회의를 하며 공동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1월 20일에는 군부대 해체를 막기 위한 강원도접경(평화)지역협의회 창립총회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는 5개 지역 군수들도 참석해 회장을 선출하고 군/민 관련 내용들을 논의했다. 11월 25일에는 양구군에서 '양구군 군장병 한가족화운동지원조례 개정안'을 군의회에 제출해 장병 외출/외박을 유도하고 있다.

그러나 전방지역 경험자들을 중심으로 한 인터넷 여론은 여전히 싸늘하다.[45] 특히 이미 위수지역 폐지 전부터 장병들에게 지역 상품권을 제공하고 군인 할인을 통한 상권 활성화를 이룬 전라북도 임실군 비교해가며 아주 꼴좋다라는 반응만 수두룩하다. 군필자 및 곰신들이 존재하는 모든 커뮤니티가 시원하다를 연발하는 것은 덤. #

2020년 1월 22일 21사단과 양구군은 국방개혁으로 인한 지역의 어려움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고 軍과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상인들과 군장병들 간의 불필한 마찰 요소를 제고하고 민원발생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여 장병 복지 증진 및 생활환경 개선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6월에는 국방개혁 대비 평화지역 내일 설계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

이어 같은 월 17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수도권과 강원 지방 군부대 내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향상으로 출타하는 군인들이 줄어들자 양구를 포함한 강원도 접경 지역의 거리가 텅텅 비었다는 사이다 기사가 올라왔다. 그러면서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는지 군인들의 휴대전화 사용 시간을 줄여달라고[46] 강원도에 민원을 넣어 압력을 행사했다고 한다. 당연히 시선은 곱지 않은데, # 자기들이 위수지역 폐지나 휴대폰 사용 허락 이전이라는 골든타임을 이용하여 서비스 개선이나 임실군처럼 군인을 향한 할인혜택 등을 이용한 지역 관광을 조성했다면 그나마 나았을지언정 오히려 사회와 단절되어 있다는 군부대의 특징을 악용하여 이제까지 바가지 장사를 통해 해당 지역 전역자들마저 두번 다시는 쳐다보지 않는 지역이라며 치를 떨도록 만들어 놓을 정도로 이익을 벌던 양반들이, 이제 와서 자기네들 돈줄이 위험해지니까 지역 상생을 핑계로 억지를 부리는 것이나 다름없다.

8.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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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사건사고

10. 기타

강원외국어고등학교를 유치하는 데 성공하여 2010년에 개교했으며, 춘천속초선을 끌어와 양구역을 유치하기 위해 나서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여러모로 뛰고 있다.

파주 염씨의 집성촌이 존재하며, 실제로 염씨가 많은 곳 중 하나이다. 초대 군수도 廉씨였다.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사립 유치원이 없는 곳이다.

11. 나무위키에 등록된 출신 인물


[1] 2022년 3월 주민등록인구 [2] 금강초롱을 시각화한 것이라고 한다. [3] 이렇게 된 것은 해안분지 북쪽 능선을 두고 펀치볼 전투, 가칠봉 전투를 치룬 결과이다. [4] 북한을 포함한 대한민국의 극동( 독도), 극서( 마안도)의 평균 경도와 극남( 마라도), 극북(유원진)의 평균 위도가 교차하는 곳이 양구라고 한다. 실제로 북위 38.03도(마라도와 온성군 유원진의 중간), 동경 128.02도(독도와 마안도의 중간)이 양구군 국토정중앙면에 있다. 그래서 양구군에서는 2021년 1월 1일부로 '남면'을 '국토정중앙면'으로 개칭했다. [5] 재배된 부분 중에서 시래기용 잎줄기만 잘라낸 뒤 부실한 나머지 부분은 버릴 정도. [6] Punch Bowl, 화채 그릇 모양의 큰 분지 [7] 덕분에 한국지리에서 상당히 비중있게 다루고 있으며 수능에도 잊을만하면 나오곤 한다. [8] 이 수치는 위키백과 기준인데, 1997~ 2021년 AWS(자동기상관측장비) 기준으로 계산해본 결과는 -5.8℃로 남한에서 가장 낮은 수치는 아니다. [9] 비슷한 1월 평균 기온을 가진 지역으로는 러시아의 수도인 모스크바 그린란드의 수도인 누크가 있다. [10] 물론 첩첩산중의 군부대는 칼바람까지 그대로 맞기에 이보다 더 춥다. [비공식] [비공식] [13] 물론 간혹 38℃에 육박할 정도로 더울 때도 많다. 대신 그런 날들도 불구하고 아침에는 입김이 나올 정도로 추운 한자리수 기온을 자랑한다. [14] 한때 영천양구고속도로를 구상하기도 했으나 가성비 문제로 사실상 무산되었다. [15] 그럼에도 거리가 짧아 여전히 서울방면 주요 교통로로써의 기능을 하고 있다. [16] 이 정도면 강릉시에서 원주시를 고속도로로 갈 수 있는 시간이다. [17] 코로나-19로 인한 운휴 [A] 제21보병사단이 있는 중심지 [19] =구 남면. 제31보병여단이 있는 동네 [C] 제66보병여단이 있는 동네 [D] 제65보병여단이 있는 동네 [E] 펀치볼로 알려진 최전방 지대 [23] 춘천시 신사우동, 신북읍, 사북면, 북산면, 동면, 서면 +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24] 지역구 국회의원 : 한기호 (미래통합당 → 국민의힘, 3선) [25] 양구읍 [26] 국토정중앙면, 동면, 방산면, 해안면 [A] [B] 제31보병여단이 있는 동네 [C] [D] [E] [A] [B] [C] [D] [E] [A] [38] 제2보병사단이 있는 동네 [C] [D] [E] [42] 지역구 국회의원 : 황영철 (새누리당 → 바른정당 → 자유한국당, 3선) [43] 위관급 장교 및 하사~중사 [44] 다만 동두천이나 의정부의 경우에는 근처에 무려 서울특별시가 있기 때문에 양구나 인제마냥 배짱장사를 했다가는 그대로 골로 갈 수 있다. [45] 그도 그럴것이 양구군민은 군인들 바가지를 통해 돈을 버는 것도 모자라 농사나 제설에 인력이 부족하면 대민지원 사용했을게 분명했다. [46] 군인들의 휴대전화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 게임이나 SNS 욕구가 어느정도 해소되며, 가족과 직접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면회 횟수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47] 지역구 : 강원도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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