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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장수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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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長水郡 Jangsu Coun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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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청 소재지 | 장수읍 호비로 10 (장수리) | |||||
| 광역자치단체 | 전북특별자치도 | |||||
| 하위 행정구역 | 1읍 6면 | |||||
| 면적 | 533.18㎢ | |||||
| 인구 | 20,699명[1] | |||||
| 인구밀도 | 38.88명/㎢[2] | |||||
| 군수 |
|
최훈식 (초선) | ||||
| 군의회 |
|
7석[3] | ||||
| 도의원 |
|
1석[4] | ||||
| 국회의원 |
|
박희승 (
남원·장수·임실·순창 / 초선)
|
||||
| 상징 | <colbgcolor=#007749> 군화 | 산철쭉 | ||||
| 군목 | 소나무 | |||||
| 군조 | 비둘기 | |||||
| 군가 | 장수의 노래 | |||||
| 슬로건 |
장수만세 |
|||||
| 마스코트 |
사과랑 |
|||||
| 지역번호 | 063-35X | |||||
|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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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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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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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청.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수읍 호비로 10(舊 장수리 176-7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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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대 중반 장수군청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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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이후 지금은 기존 건물을 허물고 신청사가 들어선 상태이다. 참고로 위 사진의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은 장수군의회. 아래 사진에서는 잘렸지만 지금도 철거되지 않고 군청과 같은 회색 외벽으로 리모델링하여 남아 있다.[5] |
| 마스코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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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랑 | 상큼이 | 아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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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개(장수군 Ver.) | ||
전북특별자치도 동쪽 끝에 있는 군. 동쪽으로 경상남도 거창군, 함양군, 서쪽으로 임실군, 진안군, 남쪽으로 남원시, 북쪽으로 무주군과 접하고 있다. 장수(長水)라는 지명은 물이 길고 산이 높다는 수장산고(水長山高)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나 확실하지 않다. 그렇지만 그 말대로 산이 높고 물이 많은 고장임은 분명하다. 관할 1읍 6면 가운데 산서, 번암 두개 면을 제외한 나머지 5개 읍면의 명칭에는 수(水), 계(溪), 천(川) 등 물과 관련된 글자가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제외된 두개 면에도 산과 관련된 산(山)과 암(岩)의 글자가 포함되어 있다.
군 남부의 산서면, 번암면은 같은 군내의 장수읍보다 남원시와 교류가 더 많다. 지리적으로도 장수읍 이북은 금강 수계인 반면, 산서와 번암은 섬진강 수계이며, 두 면은 1906년까지 남원군이었다. 그래서 옛날에 이 지역 사람들이 읍내에 간다고 말하면 장수를 간다는 게 아니라 남원을 간다는 것을 의미했다. 산서면의 경우 장수읍과 고도 차이가 크며, 오히려 인접한 임실군 지사면이나 남원시 덕과면, 보절면과 고도가 비슷하다. 번암면에 남원 지역의 상수원인 동화댐이 있다. 한편, 번암면의 경우 인근 경상남도 함양군과의 교류도 밀접한 편이다.
2. 상징
| 장수군의 휘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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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2d2f34> 1999년 ~ 2024년 |
산, 강, 땅(하늘, 땅, 자연)을 뜻하는 상징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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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3일~ |
첫물과 청정 산악지역의 고장, 대한민국 대표 레드푸드의 고장, 생태관광 · 산악레저 · 생명산업의 "으뜸 장수"를 형상화했다. |
2024년 9월 13일 대표상징물을 변경하였으며 군민의 날인 10월 5일에 선포식을 열었다. 장수군청 블로그
3. 역사
장수군 땅에 백제 백이군(伯伊郡)과 우평현(雨坪縣)이 있었다. 대가야가 전성기였던 5세기에 소백산맥을 넘어 호남 동부를 복속시킬 때[6] 장수 지역도 포함됐던 것으로 보이는데, 천천면 삼고리 고분군에서 대가야 양식 가야토기가 주류를 이루는 반면 백제계 토기는 고작 2점에 그쳐 가야의 영향력이 훨씬 강했던 것이 고고학적으로 증명되었기 때문이다.신라 경덕왕 때 벽계군(壁谿郡), 고택현(高澤縣)으로 고쳤다.
고려 시대 이후 장수현이 되어 남원부에 소속되었다. 1896년 남원부 장수군이 되었다. 1906년 남원군 산서면과 번암면이 장수군으로 이관되었다. 1979년 장수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4. 지리
금강이 이 지역( 장수읍 수분리)에서 발원하여 황해로 흘러들어간다. 백두대간이 함양과의 경계를 지어주며, 육십령 아래에서 분기한 금호정맥이 장수와 번암, 산서 사이를 가로질러 진안 백운면으로 뻗어나간다. 해발 1,000m 이상의 산지가 많아서 인접한 무주와 마찬가지로 산세가 제법 험준하다. 장계, 장수는 해발 400~650m 높이의 분지에 자리잡고 있어서 여름에 그다지 덥지 않고(여름이라도 밤에는 긴팔 옷을 입어야 할 정도) 비가 많이 내려 비 피해가 자주 발생한다. 겨울은 여타 호남 지방과는 달리 최저 기온이 -20℃ 이하로 내려간 경우도 있었다.대표적으로 1991년 2월 23일 -25.8℃까지 내려가면서 전국 최저 기온을 기록하기도 했다. 당일 서울의 최저 기온은 -15.0℃였음을 감안하면 매우 추웠던 셈. 1월 평균 기온은 -3.0℃[7]로, 8월 평균 기온은 23.1℃로 제법 시원하고 서늘하다. 그리고 관측 시작이 늦은 점을 감안하더라도[8], 기상 관측 내내 열대야 기준인 25℃를 넘은 적이 없다.[9]
4.1.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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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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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81,1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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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75,6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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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73,1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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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7,8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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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47,3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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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34,1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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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31,4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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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30,0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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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4,7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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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3,3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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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3,2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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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2,0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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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0,7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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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8만 명 |
| 읍면별 인구 통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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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장수읍 7,0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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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계면 4,2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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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암면 2,2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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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남면 2,0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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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면 2,0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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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서면 2,0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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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북면 1,5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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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4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그래프 최대 값은 7천 명 | }}}}}}}}} |
전북특별자치도는 물론, 전라도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기초자치단체이다. 1966년 81,143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거의 매해 인구가 줄면서 이제 어느 시군보다도 지방소멸 위기를 걱정하는 지역이 됐다.
장수군도 여느 시군과 마찬가지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저출산 문제를 겪고 있지만, 신생아 수 급감은 인구 붕괴 우려를 한껏 부추긴다.
군에서는 청년 주거비와 귀농·귀촌인 주택 수리비, 신혼부부 결혼축하금 1천만원 지원 등 인구 부양에 힘쓰고 있지만, 통계에서 보듯 백약이 무효한 상황이다. 또한 기업 유치나 개발 사업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없이는 인구 감소를 극복하기 어렵다는 점을 인정하며, 전북특별자치도와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과 배려를 호소하고 있다.
5. 교통
6. 경제
군 전체가 고랭지라 할 만큼 고랭지 채소를 많이 생산하며, 특히 고랭지 사과 재배와 한우 사육이 활성화되고 있다.매년 한우랑 사과랑 축제도 열린다. 이 축제는 2007년부터 시작된 장수군의 대표 축제로, 추석을 1주 앞두고 논개사당 근처 의암공원에서 개최한다. 밤마다 장수읍내를 밝히는 불꽃놀이가 인상적. 2017년에는 장수에서 태어난 하현우가 방문했으며, 2018년에는 무려 Red Velvet이 방문했다. 장수군은 사과, 한우, 오미자, 토마토, 고추 등 레드푸드로 유명한데, 레드벨벳의 대표곡 중 하나가 '빨간 맛'임을 감안하면 참으로 적절한 공연이다. 동영상 참고로 장영수 군수는 2019년 6월에 '장수군 빨간맛 토크 콘서트'라는 강연을 한 바 있다. 관련 기사
2019년에는 싸이를 비롯한 유명 가수들을 초청하는 '장수 락 페스타'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태풍 링링이 한반도에 상륙하는 바람에 취소되었다. 2020년은 성대하게 치른다고 했으나 코로나 19 때문에 취소되었다. 2021년은 방역관리를 하며 외부상인 및 음식 섭취 없이 소규모로 개최했다. 일상 회복을 선언한 2022년은 그래도 축제를 다시 열어 브레이브 걸스 등 가수들이 방문하였다.
장계면 명덕리에 대단위 경주마 육성 목장이 조성되고 있다.
질 좋은 곱돌( 각섬석)의 산지로 유명하여, 돌솥밥의 필수품인 돌솥 및 돌그릇, 돌냄비, 돌절구, 돌불고기판 등 곱돌 제품을 만드는 작업장이 군내에 산재해 있다.
웬만한 장수군의 고기집은 고기불판이 곱돌이다.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이 있다.
번암 막걸리도 유명하다. 그 외 덕유산 고로쇠물은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 상품이다.
제조업은 규모가 크지 않지만 장수농공단지, 천천농공단지, 장계농공단지등이 들어서 있다.
6.1. 금융
| 장수군에 위치한 금융기관 [괄호] | ||||
| 제1금융권 [괄호] | ||||
| 국가기관 | ||||
| 장수우체국 (7) | ||||
| 특수은행 | ||||
| 농협은행(중앙회) (2) | ||||
| 지방은행 | ||||
| ''' | ||||
| 제2금융권(상호금융) [괄호] | ||||
| 농업협동조합 | ||||
| 장수농협 (4) | 장계농협 (4) | 무진장축협 (1) | ||
| 새마을금고 | ||||
| 장수새마을금고 (1) | 장계새마을금고 (1) | 산서새마을금고 (1) | ||
| 신용협동조합 | ||||
| 장수신용협동조합 (1) | 무궁화신용협동조합 (1) | |||
| 산림조합 | ||||
| 장수군산림조합 (1) | ||||
7. 관광
덕유산과 무주 덕유산 리조트가 있는 무주군이나, 마이산, 운일암 등이 있는 진안군에 비해 이렇다 할 관광지가 없다. 굳이 있다면 남덕유산과 장안산 군립공원 정도.진주 촉석루에서 왜장 게야무라 로쿠스케(毛谷村六助)를 끌어안고 남강에 투신한 의암 주논개가 장계면 출신으로 알려져 있어 장수읍에 세워진 의암사에서 해마다 논개를 기리는 제가 거행되고 있다. 그리고 주논개 생가지를 공원으로 잘 꾸며놓고, 공원에 붙은 마을[13]도 전부 한옥으로 고치고 길을 정비하여 논개생가마을로 만들어 홍보하고 드라마도 찍었다.[14] 논개를 이 고장의 대표적인 인물로 받들고 있기에, 마찬가지로 논개를 고장의 상징적인 인물로 삼고 있는 진주시 및 논개의 묘지가 있는 함양군과 마찰을 겪기도 했는데 # 특히 진주시가 시 마스코트로 논개를 정하자 똑같이 논개를 마스코트로 삼고 있었던 장수군에서 반발한 적이 있다. # 다행히 이후로는 논개를 두고 지자체끼리 연대하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진주시-전북 장수군 공동‘논개 가락지의 날’ 행사 진주시, 장수군과 연대 논개 재조명 필요
인구가 워낙 적은 지역이다 보니 관광시 숙박시설도 부족하고 규모도 작으며 오래된 여관 수준의 숙박시설들이다.
8.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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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방송
장수군 지역은 산악지대로 난청 지역이 많다. 장수읍에 전주KBS와 전주MBC의 TV 중계소가 있으나 지역 민방인 JTV 전주방송의 TV 중계기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지역유선방송, 스카이라이프, IPTV를 설치해서 시청해야 한다.라디오 방송의 경우 2018년 11월 중순경 장수읍 팔공산에 TBN 전북교통방송 소출력 송신소가 생겨 남원과 장수, 무주지역 청취자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일조하였다. 장수읍 남서쪽의 번암면과 산서면 지역은 지리산 노고단 송신소 전파와 가까워 전주MBC 노고단 표준 FM101.7MHz, 전주KBS1라디오 88.3MHz, 전주KBS FM104.5MHz, 광주MBC FM95.1MHz가 들린다. 장수읍 동남쪽 장계면에서는 거창 감악산 전파와 인접해 민방 KNN과 MBC경남진주방송 93.5/96.1MHz가 잡힌다.
10. 정치
11. 하위 행정구역
12. 사건사고
12.1. 2023년 장수 지진
13. 기타
리뉴얼 전 로고가 매우 심플하다. 산, 강, 땅(하늘, 땅, 자연)을 뜻하는 상징이라고 한다.
14. 자매결연도시
- 인천광역시 남동구
- 경기도 안양시
- 경상남도 창원시
- 경상남도 합천군
- 필리핀 팜팡가주 과구아시
- 베트남 바리어붕따우성 쑤엔목현
- 몽골 셀렝게아이막 샤마르솜
- 필리핀 세부주 코르도바시
- 중국 장쑤성 화이안시 진후현
- 일본 홋카이도 카미카와 종합진흥국 히가시카와정
15. 출신 인물
- 김봉두: 제헌 국회의원
- 김명수(1946)
- 김상두: 민선 1·2기 장수군수
- 김종구: (주)파트론 회장[15]
- 논개: 논개가 진주시에서 사망했기 때문에 진주시가 출신지라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다.
- 박상륭: 소설가[16]
- 박승진
- 박용근
- 박용진: 제20, 21대 국회의원[17]
- 방용승
- 백용성: 승려, 3.1 운동 민족대표 33인
- 송영선: 제5대 국회의원
- 송희아: 배우
- 안상홍: 하나님의 교회 설립자
- 양가온솔: 야구선수
- 양용모: 前 전라북도의회 의장
- 양성빈: 前 전라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 이강호: 前 인천광역시 남동구청장
- 이경옥: 前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 이경해: 농민운동가[18]
- 이규태: 조선일보 논설위원
- 이병도: 정치인
- 이재식: 남서울대학교 설립자
- 장영수: 민선 7기 장수군수
- 장재영: 민선 3-5기 장수군수
- 전수태: 국어학자. 前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 전정구: 제8, 10대 국회의원
- 정기환: 제31대 한국마사회 회장
-
정남규: 범죄자 - 정석현 : 수산중공업 회장[19]
- 정성모: 배우
- 정인승: 독립운동가, 국어학자. 국민훈장 모란장 추서
- 정장현: 제14대 국회의원
- 정재석: 제27대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 정준모: 제3, 4대 국회의원
- 정진팔: 육군 중장. 현 합동참모차장
-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 최경신
- 최병호
- 최성석: 제9, 10대 국회의원
- 최용득: 민선 6기 장수군수
- 최훈식: 민선 8기 장수군수
- 하현우: 가수, 국카스텐의 리더이자 보컬
- 한국희: 장수군의회 의원
- 한병태
[1]
2024년 11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2]
2024년 10월 기준.
[3]
장수군 가선거구 (장수읍, 산서면, 번암면): 김광훈, 이종섭,
한국희
장수군 나선거구 (장계면, 계북면, 계남면, 천천면): 김남수, 장정복, 최한주
장수군 비례대표: 유경자 [4] 장수군 선거구: 박용근 (3선) [5] 여담으로 두 사진에 보이는 사진 한가운데의 소나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의암송'이란 소나무로 이 고장 출신인 논개가 심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수군청 신청사가 원래 위치보다 뒤쪽으로 이동한 것도 원래 청사 건물과 이 의암송이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6] 진안뿐 아니라 호남 동부 전반, 예를 들어 남원시, 진안군 쪽 고분군에서도 가야 유물이 백제계 유물보다 우세한 양상이 드러난다. [7] 장수읍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시/군청 소재지 중 연평균 기온이 가장 낮은 곳이기도 하다. [8] 사실 오히려 과거에는 열대야가 더 드물었다. [9] 심지어 역대급 폭염으로 악명높았던 1994년, 2018년 여름에도 최저 기온이 25℃였던 날이 단 하루도 없었다! [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 [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 [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 [13] 대곡리(주촌마을) 부근 [14] 물론 오는 길이 구불구불한 산도로라 1년 내내 한가하다...애초에 장계 자체가 완전 시골이다보니 그렇기도 하지만. 이 마을은 논개 생가지의 매점 말고는 상점이 하나도(!) 없다. 장보려면 산 아래 장계 읍내로 내려가야 한다. [15] 2003년 삼성전기에서 분사하여 삼성전자 갤럭시 카메라모듈 납품을 주력사업으로 제조기업으로 창립10년도 안되어 연매출1조원을 달성하였다. [16] 주요작품으로 아겔다마, 죽음의 한 연구, 칠조어론 등이 있다. [17] 어렸을 때부터 서울특별시로 이사를 갔고 지역구는 서울특별시 강북구 을이어서 장수군과 별 인연은 없다. 그래도 장수군을 아예 등한시하는 건 아니다. # 대통령 선거 출마 이후인 2021년 8월에도 장수군을 방문하였다. # 일생의 대부분을 서울특별시에서 보냈다보니 고향 사람들에게 인지도를 쌓으려는 듯하다. [18] 2003.9.10. 멕시코 캉쿤에서 WTO 반대집회 중 할복 자살. [19] 2004년 석원산업 정석현 회장이 법정관리 중이던 수산중공업을 인수해 유압 브레이커, 유압 드릴, 트럭 크레인 등 건설 중장비 국산화에 성공하며 부활시켰다. 그 밖에 특이하게 군, 검찰,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등에 IT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수산INT를 IT 관련 계열사로 두고 있다.
장수군 나선거구 (장계면, 계북면, 계남면, 천천면): 김남수, 장정복, 최한주
장수군 비례대표: 유경자 [4] 장수군 선거구: 박용근 (3선) [5] 여담으로 두 사진에 보이는 사진 한가운데의 소나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의암송'이란 소나무로 이 고장 출신인 논개가 심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수군청 신청사가 원래 위치보다 뒤쪽으로 이동한 것도 원래 청사 건물과 이 의암송이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6] 진안뿐 아니라 호남 동부 전반, 예를 들어 남원시, 진안군 쪽 고분군에서도 가야 유물이 백제계 유물보다 우세한 양상이 드러난다. [7] 장수읍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시/군청 소재지 중 연평균 기온이 가장 낮은 곳이기도 하다. [8] 사실 오히려 과거에는 열대야가 더 드물었다. [9] 심지어 역대급 폭염으로 악명높았던 1994년, 2018년 여름에도 최저 기온이 25℃였던 날이 단 하루도 없었다! [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 [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 [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 [13] 대곡리(주촌마을) 부근 [14] 물론 오는 길이 구불구불한 산도로라 1년 내내 한가하다...애초에 장계 자체가 완전 시골이다보니 그렇기도 하지만. 이 마을은 논개 생가지의 매점 말고는 상점이 하나도(!) 없다. 장보려면 산 아래 장계 읍내로 내려가야 한다. [15] 2003년 삼성전기에서 분사하여 삼성전자 갤럭시 카메라모듈 납품을 주력사업으로 제조기업으로 창립10년도 안되어 연매출1조원을 달성하였다. [16] 주요작품으로 아겔다마, 죽음의 한 연구, 칠조어론 등이 있다. [17] 어렸을 때부터 서울특별시로 이사를 갔고 지역구는 서울특별시 강북구 을이어서 장수군과 별 인연은 없다. 그래도 장수군을 아예 등한시하는 건 아니다. # 대통령 선거 출마 이후인 2021년 8월에도 장수군을 방문하였다. # 일생의 대부분을 서울특별시에서 보냈다보니 고향 사람들에게 인지도를 쌓으려는 듯하다. [18] 2003.9.10. 멕시코 캉쿤에서 WTO 반대집회 중 할복 자살. [19] 2004년 석원산업 정석현 회장이 법정관리 중이던 수산중공업을 인수해 유압 브레이커, 유압 드릴, 트럭 크레인 등 건설 중장비 국산화에 성공하며 부활시켰다. 그 밖에 특이하게 군, 검찰,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등에 IT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수산INT를 IT 관련 계열사로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