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8 14:06:58

속성/빛과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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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설 음양 오행에 따른 대중매체 속 속성표
무속성 에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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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
2.1. 빛
2.1.1. 과학적 관점2.1.2. 종교적 관점
2.2. 어둠
2.2.1. 과학적 관점2.2.2. 종교적 관점
3. 캐릭터
3.1. 각종 매체에서의 빛 능력자들3.2. 각종 매체에서의 어둠 능력자들3.3. 빛과 어둠 양쪽 모두를 다루는 능력자들3.4. 빛에 약한 캐릭터들3.5. 어둠에 약한 캐릭터들
4. 개별 작품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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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각종 매체에서 등장하는 / 어둠 속성에 관한 문서.

2. 특징

현실에서 빛은 광자이자 전자기파로 실존하는 것인 반면 어둠은 빛의 부재일 뿐이다.[1] 그러나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기 마련"이라는 관념은 범인류적으로 자주 나타나기에 창작물에서는 빛 속성과 어둠 속성이 별개로 공존하는 경우가 많다. 당연하지만 서로 상극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행을 기반으로 한 속성에 추가될 경우 빛·어둠 속성은 오행에 해와 달을 더하면 칠요(화/수/목/금/토/일/월)가 되므로 태양과 달이 연관지어 나오기도 한다. 혹은 음양과 관련되어 있기도 하고.

2.1.

4원소(, , =, 바람= 공기) 외에 등장하는 속성 가운데 꽤 메이저한 속성이다. 원소의 개념을 넘어 워낙 근본적인 개념이다보니 이를 반영하여 판타지물에서도 보통 4원소보다 상위의 원소로 묘사되기도 한다.

빛 속성은 주로 과학적인 관점과 종교적인 관점 중 하나로 묘사된다. 간혹 과학적 관점과 종교적 관점 모두를 섞어서 다룰 때도 있기는 하다.

선역 주로 주인공의 조력자나 특히 성녀, 신녀, 무녀, 엘프 속성의 히로인들이 즐겨 쓰는 능력이다. 아이덴티티는 역시 천사. 상징동물은 종교적인 관점에서 엮이는 동물들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실제 생물[2]보다는 가루다처럼 신수(神獸)나 성수(聖獸)를 위시한 가상의 생물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보편적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지녔고 천상과 권위를 상징하는 조류[3], '하느님의 어린 양'에서 유래한 이 많이 나오는 편. 유니콘같이 정화 능력이 있거나 순수함을 상징하는 동물도 빛 속성에 자주 매치되곤 한다. 기독교적인 색채가 많이 빠질 경우 페어리 하이 엘프같은 요정 계열도 꽤 보인다.

빛 속성을 상징하는 색상은 주로 흰색이나 하늘색, 혹은 파란색으로 나오지만, 성스러움을 상징하는 황금색으로 나오기도 한다.

2.1.1. 과학적 관점

빛 속성을 과학적 관점으로 바라보는 건 주로 SF 초능력물, 능력자 배틀물 등이다.

과학적으로 봤을 때 빛은 전자기파라는 점에서 전기 속성과 겹치는 경우도 있다.

빛 속성의 과학적인 응용법은 다음과 같다.

* 조명
단순히 빛을 방사하는 방식. 약하게는 어두운 곳에서 앞을 밝히고 강하게는 매우 밝은 빛을 내뿜어 섬광탄처럼 시각을 마비시킨다. 빛이 더 강해지면 아예 망막을 손상시켜서 상대를 실명시키기도 한다.
  • 방사선
    전자기파의 일종인 X선 감마선이 방사선이라는 점에서 따왔다. 방사선의 공포스러운 이미지 때문에 매우 치명적인 능력으로 나온다.
  • 전파
    전파가 전자기파라는 데서 따왔다. 전파를 이용하여 멀리 있는 상대와 통신하거나 반대로 통신을 막는 방해전파를 쏜다. 레이더의 원리로 멀리 있는 사물을 탐지하거나 매우 강하게 방출하여 EMP를 일으키기도 한다.

  • 빛의 복사열을 이용하는 방식. 강한 복사열로 을 내거나 화상을 입히거나 혹은 물체를 증발시켜 활용한다.
  • 전기
    간혹 전격으로 묘사되거나 번개가 빛에 속할 때도 있다.
  • 레이저, 광선
    강한 빛을 한 점에 집중해서 공격하는 방식. 빛의 복사열이 한 곳에 집중되기 때문에 더욱 강한 화력을 낸다. 강한 열로 물체를 녹여서 절단하거나 반대로 용접할 수 있다. 또 창작물 속에서는 물체를 날려버릴 수 있는 강한 물리력을 가진 것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빛은 약하긴 하지만 광압이 있어 물체를 밀 수 있다.
  • 환영
    빛을 이용하여 시각적 홀로그램을 만든다.
  • 고형광선( 하드 라이트)
    광선에 질량이나 형상을 부여해서 무기나 물체를 구축한다. 보통 SF 게임에 많이 나온다.
  • 초고속능력, 순간이동
    시전자의 몸을 광자화(光子化)하여 초고속으로 움직이거나 순간이동한다는 설정을 가진 작품들이 꽤 된다.

2.1.2. 종교적 관점

빛 속성을 종교적 관점으로 바라보는 건 주로 판타지물이다.

이 경우에는 주로 빛을 기독교 등과 연관시켜서 , 천사, 성직자 등이 사용하는 선하고 신성한 힘, 성스러운 것, 치유의 힘 등으로 묘사한다. 한마디로 성스러운 빛. 신성력과도 일맥상통하며, 활용법은 다음과 같다.
  • 정화
    어둠을 물러가게 하는 이미지에서 유래된 것이지만, 빨래한 옷이나 이불이 뽀송뽀송함과 좋은 냄새를 되찾는 등 햇빛으로 자연건조와 소독을 할 때의 긍정적인 결과물 또한 알게 모르게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 치료, 치유, 생명
    전근대의 신앙치료, 의료봉사를 하는 종교인 혹은 적십자를 비롯해 종교적인 색채가 강한 구호단체 겸 국제기구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복잡한 과정을 거칠 필요 없이 기도문을 읊으면[4] 빛이 나더니 순식간에 말끔히 다 나아있는 묘사가 일반적.
  • 축복(버프)
    보통 물이나 사람에게 걸어주는 식으로 자주 등장한다. 물건이나 건축물에 쓰일 경우 축성으로 불리며, 그 중 축성된 무기(특히 은제)는 후술할 엑소시즘이나 괴물 퇴치에 큰 보탬이 되어준다.
  • 엑소시즘
    정화와 마찬가지로 어둠의 천적이라는 점에서 비롯되었지만, 종교적인 측면이 강해져 어둠을 상징하는 악마의 퇴치에 집중한 형태이다. 비단 악마나 마족 뿐만 아니라 흡혈귀, 늑대인간, 언데드 등 불경하다고 판단되는 괴물이나 인외의 존재에게도 힘을 발휘할 수 있다.

과거의 작품에선 빛 속성은 무조건 성스럽고 정의로운 힘으로 묘사하여 주인공 측만이 갖는 특별한 힘이었으나 밑에 어둠 단락에 나와있듯 최근엔 어둠 속성에 대한 이미지가 달라짐에 따라 빛 속성의 이미지도 변하였다. 검은색에 다른 색을 칠해도 크게 티가 나지 않으며 다시 검은 색을 칠하면 원래대로 돌아오지만 흰색은 그렇지 않다는 특징을 살려 빛 속성을 가지고 있는 존재는 다른 속성에 심한 결벽증을 보이며 특히 어둠 속성을 경멸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주인공이 어둠 속성일 경우 높은 확률로 빛 속성에 관련된 자가 악역인 경우가 많은 편. 위선자, 사이비 종교, 광신도 유형으로도 자주 등장하게 되었다.

2.2. 어둠

빛은 다양한 종류의 개념이 포함되어 있어서 종교나 오컬트, 과학적으로도 다양하게 묘사되지만, 그와 대비되는 존재인 어둠은 다른 속성과는 다르게 물리적인 현상이나 에너지, 특정한 물질이 아니라, 그저 단순하게 빛의 부재라는 현상일 뿐이라서 어둠 속성은 과학적 관점에서 묘사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이렇다 보니 어둠 속성은 주로 종교적, 오컬트적 관점에서만 묘사할 수밖에 없다. 보통은 기독교적으로 해석하여 악마, 언데드, 흑마법사 등등이 사용하는 사악한 의 힘이라고 나온다. 어둠의 힘과도 비슷한 개념. 빛 속성과 대비되다 보니 4원소 속성보다 상위 속성으로 나오기도 하며 여간부, 여전투원, 마족, 다크 엘프, 서큐버스, 몬무스 악녀 여캐 서비스신 색기담당 속성이기도 한다. 온라인 게임 플레이어블 캐릭터라면 주로 핼러윈 이벤트에서 비중이 높아진다. 상징동물이 상당히 다양한 편인데, 단순히 야행성 동물만 꼽히는 게 아니라 문화적으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붙은 생물 또한 마음껏 쓰이기 때문. 일일히 나열하기엔 종류가 지나치게 많으므로 대표주자만 뽑아보자면 박쥐, , 염소, 그리고 악마가 있겠다.[5]

만화 원피스에서는 어둠어둠 열매처럼, 어둠 속성을 '블랙홀'능력으로 묘사한다.

어둠 속성은 특유의 어둡고 음침한 이미지만 맞는다면, 온갖 부정적이고 은밀한 능력을 다 갖다 붙여도 자연스럽기 때문에 작가의 상상력에 따라 빛 속성 이상으로 무궁무진한 활용도와 참신함을 보여줄 수 있다.

과거의 작품에선 어둠을 '불길한 힘', '없어져야 할 악'. 이런 식으로 단정짓는 작품이 많았지만, 요즘에는 '어둠과 빛이 공존해야 세상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빛과 어둠은 본래 하나'. 라는 식으로 어둠을 빛과 함께 자연의 일부로서 서로 균형을 맞추는 원초적 존재로 보는 시각도 많아졌다. 위에서 말했듯이 어둠이란 '빛이 없다'는 뜻이라서 그림자처럼 서로 엮일 수밖에 없다.[6]

이렇듯 어둠은 종교적으로도 과학적으로도 빛과 함께 있어야 정의되는 개념이기에, 서로 상극이면서도 공존할 수밖에 없는 복잡한 관계로 등장하거나[7] 빛 속성의 능력을 어둠 속성도 갖고 있는 경우도 많아졌다. 이렇듯이 설정놀이 하기에 딱 좋은 속성이라서 주요 인물이나 최종 보스 등의 비중 높은 캐릭터가 가져간다. 이를 반증하듯이 빛과 신성속성을 가져도 악행을 저지르는 위선자나 악당도 등장하여 빛의 속성이 반드시 정의롭지 않다고 가르친다. 예를 들어 디아블로 시리즈에 나오는 강령술사나 부두술사들은 비록 어둠의 속성이지만 생명과 죽음의 순환과 균형을 중시하며 그 균형을 깨는 악의 세력을 매우 경멸한다.

흥미롭게도 창작물에서 주로 어둠 속성이 갖는 능력과 가장 비슷한 특징을 가진 것은 광원 중 하나인 이다. 불은 기본적으로 화상이라는 고통을 수반하며, 소각 행위는 파멸/제거와 연관지을 수 있다. 불타고 남은 와 그을음도 까맣기 때문에 어둠과 색상으로도 연관이 생긴다. 또한 어둠 속성의 심심한 시각적 효과를[8] 불이 메워줄 수 있기 때문에 불/어둠 속성 또한 많이 보이는 조합이다. 이때 이미 기존의 불 속성 능력자가 있을 경우에 어둠 속성에 불의 이미지를 부여하기 위해 기존의 불 속성과 대비되는 검은색 계열의 불을 사용하고는 한다. 단순히 물리적인 불이 아닌 어둠의 힘을 머금고 있는 불이라는 식으로 설명하는 식이다. 이외에도 도깨비불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푸른색 계통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고, 어둡지만 검은색보다 시각적으로 풍부한 보라색이 이용되기도 한다.

어둠 속성의 색상은 주로 검붉은색이나 검보라색으로 나오며, 검푸른색이나 검녹색 등으로 나오기도 한다.

2.2.1. 과학적 관점

한편, 물리학적인 관점에서의 응용법은 다음과 같다.
  • , 얼음, 냉기, 한기
    가장 과학적인 능력으로 빛과 반대로 열기가 없는 상태인 어둠 속성과 많이 어울리다 보니 물을 조종하는것을 기본으로 석회를 생성해 방어하거나 불과 물 속성을 절충·융합해서 냉기/한기를 분출해 적을 얼려 버린다던가, 냉동광선이나 얼음을 활용해 공격하는 등 빛 속성 캐릭터와 반대되는 속성을 다루는 경우가 많다. 특히 얼음 속성 같은 경우는 어둠 속성의 밋밋한 연출을 불처럼 매워줄 수 있어서 빛의 뜨거운 열기에 반대되는 방향으로 얼음을 다루는 캐릭터도 많이 등장하는 편.
  • 그림자, 그늘
    그늘과 그림자를 조종해서 물리적인 영향력을 끼친다. 그림자와 그늘의 촉수로 적을 공격하거나 그림자와 그늘의 방패로 공격을 막는다거나 하는 식으로 활용한다. 어둠 계열 중 그나마 물리적인 것을 다루는 능력. 그림자 계열의 능력일 경우, 빛이 강할수록 그림자가 짙어지는 것에 착안하여 오히려 빛이 있는 장소에서 더 강해지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클로저스 미래. 지하공간과 같이 빛이 없는 완전한 어둠의 환경에서는 능력을 사용하지 못한다. 밤에도 어둡지만 햇빛이 아니어도 달빛 등 주변광이 많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설정이 자주 나온다. 한편 나루토의 시카마루는 그림자를 타인에게 침투해서 상대의 움직임을 봉쇄하거나 자신의 움직임을 따라하도록 조종할 수 있으며 아카드의 경우 타인의 그림자안에 들어가 보호하거나 미행도 가능하다. 그 외에도 그림자가 이어진다는 점을 이용해서 그림자 사이를 넘어다니거나 하는 등으로 공간과 관련된 효과를 부여하는 케이스도 있다.
  • 우주
    우주가 어둡다는 점을 반영해서 우주 그 자체를 기반으로 한 능력을 쓴다던가 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밤에 달의 모습을 통해 날짜를 계산하던 것에 착안하여 시간을 조작하는 효과를 어둠 속성에 부여하는 케이스도 있다.
  • 중력
    블랙홀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바리에이션으로 웜홀을 통해 공간을 조작하는 효과도 부여하는 케이스도 있다.
  • 은신
    어두우면 주변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은신술을 어둠 속성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일례로 그리스 로마 신화 속 명계와 지하세계의 신인 하데스가 쓰면 투명해지는 투구 퀴네에(Kynee)를 가지고 있다고 나온다.

2.2.2. 종교적 관점

종교적/오컬트적인 관점에서의 응용법은 다음과 같다.
  • 파멸( 파괴, 소멸),
    빛의 창조 능력과 대비되는 능력. 어둠이란 빛의 부재를 의미하기 때문에 이 능력이 그나마 과학적인 관점과 비슷하다. 간혹 이때문에 어둠속성의 존재가 파괴와 가장 밀접한 속성인 불이나 번개를 다루는 케이스도 흔하진 않지만 꽤 존재한다.
  • 죽음
    주로 흑마법과 흑마술, 흑주술, 강령술( 사령술)로 죽은 사람을 언데드화 시켜 언데드로 되살리는 식으로 활용한다. 네크로맨서 캐릭터들이 주로 사용한다. 간혹 고통받는 존재에게 영원한 안식을 내린다던가 언데드를 퇴치하는 힘으로 사용하는 등 자연의 섭리나 신앙으로써 여기는 케이스도 있고, 죽은자를 되살려서는 안된다는 절대적인 진리를 설파하는 캐릭터로 나오기도 한다.
  • 저주
    어둠의 힘을 이용하여 상대에게 디버프를 건다. 몸이 쇠약해지거나, 정신에 이상이 생기거나, 운이 나빠지거나 하는 식으로 묘사된다. 상대를 세뇌하거나 타락시키기도 한다.
  • 부패
    사물을 부패시켜 조금씩 피해를 입힌다. 부패 능력은 무생물에게도 적용된다.
  • 정신, , 휴식 또는 수면
    주로 사람들이 어두운 밤에 잠을 자면서 을 꾸기에[9] 악몽, 독심술, 정신조작능력, 최면 등을 어둠 속성으로 분류하곤 한다. 또한 잠을 자는 것에 착안하여 잠을 다루거나 휴식을 다루는 케이스도 드물지만 존재한다. 특히 휴식을 다루는 경우, 어둠의 긍정적 요소로 나오며 아군을 회복시켜주는 우호적인 효과로 등장한다. 몽환적인 이미지로 그려질 경우 기존의 어둠 속성과는 딴판인 파스텔톤의 이미지 컬러를 들고 나오기도 한다.
  • 공포
    호러물, 다크 판타지에서 주로 보여준다. 칠흑같은 숲속, 하수구만 해도 인간은 본능적으로 두려움을 느낀다. 정신공격이나 감정조작과도 관련있다.
  • 촉수
    어둠이라고해서 꼭 등장하는 것은 아니기도하고, 상징적이라고 하기에도 위의 특징들보다는 케바케인 특성이 매우 강하지만, 나름대로 어둠 관련으로 자주 등장하는 편이다. 광기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특징이라서 그런지 광기의 특징이 있는 경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다키스트 던전처럼 나름대로 등장하기는 한다.

3. 캐릭터

애매한 경우는 ○ 표시.

3.1. 각종 매체에서의 빛 능력자들

성스러운 이미지보다는 물질적 이미지 등에 가까우면 ☆ 표시.
악역이면 ● 표시.

3.2. 각종 매체에서의 어둠 능력자들

능력이 어둠의 일반적 이미지( 사악함)와 거리가 멀거나 거의 관련이 없는 경우 ※ 표시.
악역이 아니거나, 갱생하여 아군이 된 뒤에도 어둠 관련 능력을 유지하는 경우 % 표시.

3.3. 빛과 어둠 양쪽 모두를 다루는 능력자들

불과 얼음 문서에 적힌 예시들처럼 빛과 어둠, 이 상반되는 양쪽 속성을 모두 다루는 캐릭터들도 존재한다.

3.4. 빛에 약한 캐릭터들

3.5. 어둠에 약한 캐릭터들

4. 개별 작품

록맨 시리즈에서는 빛 속성 보유 보스들이 대체로 어렵다고 보긴 힘들지만, 브라이트맨이나 인피니티 미지니온처럼 약점 무기 챙겨가도 수월하게 깨기 힘들 정도로 난이도가 흉악하기 짝이 없는 녀석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록맨 X 시리즈의 경우에는 특이하게도 바람 속성에게 상성상 우세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클래식 시리즈의 빛속성 보스들의 난이도가 들쑥날쑥한데 비해 X 시리즈의 빛속성 보스 전반이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게임 앨런 웨이크의 경우 모든 적들은 어둠에 잠식당한 존재로, 빛을 쪼이면 무력화가 가능하고 사살할 수도 있다. 또 앨런 웨이크 본인도 빛이 있는 지역으로 가면 빠르게 회복된다.

Project Moon 세계관의 작품인 Lobotomy Corporation에서 언급되는 '영혼 치료'가 빛을 통해 이루어진다. 작중에선 주인공 A와 세피라들이 50일간의 시련끝에 깨우쳐 얻은 빛을 통해 치료를 진행하지만 어떤 이유 7일간 비춰저야할 빛이 3일밖에 비춰지지 않았고, 그 후속작인 Library of Ruina에서 다시 6일간 빛이 비춰진다.

5. 관련 문서



[1] 때문에 빛을 이루는 입자인 광자는 존재하지만 어둠의 구성요소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2] 반딧불이처럼 생체발광을 하는 생물을 상징으로 삼는 경우도 있으나 상상의 동물에 비하면 극히 드물다. [3] 대체로 평화의 상징이기도 한 비둘기가 많이 나온다. [4] 길게 낭송하지도 않고 단순히 ''만 외치면 끝이거나, 아예 기술명 외치기마저 생략해버리기도 한다. 후자의 경우 창작자가 자세한 묘사를 하기 귀찮아서(...) 생략한 것일 수도 있으나 떠벌리지 않고 기적을 행하는 빛 속성 능력자의 겸손이나 초월적인 힘을 강조하고자 써먹기도 한다. [5] 박쥐의 경우 상술한 빛 속성의 상징동물로 자주 선택되는 새와 깃털 날개 vs 피막 날개라는 선명한 대비를 이루기 때문인데, 실제 신화에서 자주 쓰였던 대립구도에서 따와 뱀이 새와 대조되기도 한다. [6] 빛과 어둠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는 관점은 대표적으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가 있다.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경우, 빛이나 어둠 한쪽이 너무 과하면 세계가 멸망한다는 설정을 품은 경우가 굉장히 많다. 오래전 시리즈인 3에서도 이미 해당 내용이 나왔고, 가장 최근에 속하는 14에서도 어둠이 범람하여 망가진 보이드나 빛이 범람하여 멸망해가는 세계에 어둠을 되찾는 여정을 다룬 칠흑의 반역자 확장팩을 생각하면 바로 답이 나온다. [7] 대표적으로 디지몬 프론티어 선우윤 선우현. 각각 어둠과 빛 속성이지만 서로 깊은 과거를 가지고있는 형제다. [8] 앞서 언급했듯 어둠이란 빛의 부재이므로, 빛이 있어야지만 나타날 수 있는 시각적 효과가 뚜렷할래야 뚜렷할 수가 없다. [9]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죽음의 쌍둥이 형제로 등장하기에 이러한 발상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10] 설정상 어둠의 힘(마왕)을 사용하는 Lv50 판타지 게이머의 능력이 그대로 이어졌지만 작 중 레거시 게이머 고유의 특수 기술(검 모양의 마탄을 쏘거나 동료들을 회복시키는 등)을 보면 빛속성이 강조된다. [11] 배꼽에서 나오는 레이저를 벨트로 조절해서 쏜다. [12] 2차 각성 시 배우는 기술 대부분이 조명을 이용한 공격기술이다. [13] 손전등 아이템을 이용해서 살인마에게 눈뽕, 농락, 인성질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14] 나즈린, 쇼 둘 다 보탑을 이용한 빛 공격을 구사한다. 통상패턴도 전부 레이저 공격. [15] 굴리거나 벽에 박아서 쓰는 섬광 집속탄을 사용한다. [16] 섬광 방패를 사용한다. [17] 빛 그 자체를 상징하는 신이라 성스러움과 물리적인 빛의 이미지를 모두 가진다. [18] 실마릴에 의해 금성이 된 자로, 별이기 때문에 물리적인 빛이지만, 신성한 이미지도 존재한다. [19] 타락해서 검은 마법사가 되기 전까지는 빛의 힘을 사용했다. [20] 어둠의 길을 선택하면 어둠의 힘 사용, 2차 전직 후에는 어둠의 힘도 사용 가능하며(어둠의 길 선택하고 2차 전직하면 빛의 힘도 사용), 그 후에는 빛과 어둠의 혼합기인 데스 사이드, 앱솔루트 킬도 사용 가능하다. [21] 앞서 말한 비숍, 미하일, 팔라딘은 정확히 말하자면 빛 속성이라기보단 성(聖) 속성에 가깝다. 순수 빛 속성만으로는 루미너스가 유일하다. 여담으로 예전에는 소울마스터도 있었으나 미하일 개편 이후 스킬이 완전히 갈아엎어졌다. [22] 사용 기술은 광자에 관련된 기술을 사용하고 후에 성스러운 이미지의 빛을 능력으로 획득 [23] 태양빛 소환 능력자인 '선 서머너'이기도 하지만 세계관 상 신앙의 살아있는 성인(Saint)으로 성스러운 이미지도 가지고 있다. [24] 이쪽은 태양의 속성을 지니고 있다. [25] 변신 장면과 필살기를 쓸 때 빛 이펙트가 나온다. 이명 역시 '빛나는 모험가(찬란한 탐험가)'이다. [26] 46화에서 쥬우토들한테 황금빛의 오로라로 광범위하게 발산하면서 얌전히 만들어냈다. [27] 설정상으로 빛의 정령왕이다. [28] 이쪽은 화신인 아마테라스 한정이다. [29] 두 사람 다 빛을 실체화하는 기술을 쓴다. 시메트라는 경화광(하드라이트)으로 구조물을 생성하고, 라이프위버는 경화광을 응용한 생체광(바이오라이트)으로 식물을 구성해 치유 기술을 쓴다. [30] 정확힌 하늘을 가르는 검 [31] 이들 중 ☆인 이들도 어느 정도 있다. [32] 빛 속성의 몬스터가 주력이며( 사일런트 매지션, 사일런트 소드맨) 작품 줄거리에서도 어둠의 두 가지의 마음을 지닌 소년이라고 소개하며 작품 애니메이션 최종화의 부제 또한 빛속에서 완결되는 이야기이다. [33] 밀짚모자 일당의 적이긴 하지만, 악인은 확실히 아니다. [34] 이명이 빛의 거인이다. [35] 시간도 속성력으로 다룬다. [36] 정확히는 네온 능력. [37] 종족의 공통 마력이 "빛의 마력"이다. [38] 하지만 블러드 체페쉬의 힘을 빌려쓰는 것이라 본인의 능력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다. [39] 레일 캐논 스킬이 레이저빔을 극대화한 스킬이다. [40] 달과 별, 꿈 등 마법을 관장하는 [41] 하마 계열 스킬을 배울 수는 있지만 주력 속성은 물리와 빙결이다. [42] 다만 드래곤 타입 대전용이라서 별로 잘 부각되지 않는다. 엄밀히 따지자면 성(聖)에 좀 더 가까운 편(악 타입에게 유리하기 때문에). [43] 대부분이지만 사실상 전원 다 기본으로 깔려있다고 봐도 된다. [44] 정확히는 천사 캐릭터이다. [45] 빛의 왕이 하고프에서 최초의 빛속성 캐릭터인 동시에 가장 대표적인 캐릭터이다. [46] 빛을 다루기는 하지만 작중에서는 빛이 가진 특성이 잘 드러나지는 않고 그냥 강력한 물리력처럼 묘사된다. [47] 대표적인 기술로 히트비전. 태양이 힘의 근원이며 버프를 받으면 초월적인 힘이 된다. [48] 이 3명은 인게임에서 무속성 마법이 어둠으로 표현되는 다른 학생들과는 달리 무속성 마법이 빛으로 표현된다. [49] 정확히는 뿔에서 빔을 발사한다. [50] 궁극의 어둠 [51] 하얀 어둠, "궁극의 어둠을 가져오는 자" [52] 장착자가 여러 번 바뀌었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53] 원초적인 어둠 [54] 지하(地下)의 어둠, 보이지 않는 자 [55] 의 어둠 [56] 등장 초반엔 퀘스트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적대했지만, 정령화장과 교류하길 원하는 키노가 황재호에게 퀘스트를 주면서 협력 관계가 된다. 다키스트를 제외한 흑마법사 플레이어들은 재호와 트러블이 없는 사람도 있고, 반 엘리시아 파에 붙은 사람도 있다. [57] 이건 그림자 능력이라서 애매하다. [58] 정확히는 그림자. [59] 작중에서는 저주에 물들어 어둠만 다루지만 본래는 빛의 힘을 다루었으며, 어둠을 쓰는 와중에도 빛으로 왕의 묘소를 지키는 등 사실 3.1번 항목에 가까운 경우다. [60] 단테의 무기 리벨리온이 '魔' 속성인 반면, 그의 무기인 염마도는 '闇' 속성이다. [61] 수호자와 선봉대가 어둠을 아예 거리낌 없이 쓰기 시작한 빛의 추락 이전까지만 해도 인류는 어둠을 악의 힘으로서 인식해왔지만, 사실 어둠은 그저 빛과 같은 중립적인 초인과적 힘일 뿐이며 어둠과 관련해 벌어진 사건과 비극들의 진정한 배후는 따로 있다. [62] 근데 정작 본인도 어둠 속에선 아무것도 못 본다(...). [63] 이들 중 %인 경우도 어느 정도 있다. 또한 설정 등등을 봐도 대부분 ※와는 거리가 먼 편이다. [64] 더스크몬과 베르그몬은 각자 레베몬과 카이저레오몬의 스피릿이 사악한 힘에 물들어서 탄생한 디지몬이며, 실제로는 사악함과 거리가 먼 정의로운 어둠 속성이다. 다만 그 이전에도 성스러운 빛의 속성과 정반대의 힘은 맞는 듯하다. [65] 모르고스로부터 생긴 어둠은 단순한 빛의 부재가 아닌 실체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 악의이다. [66] 만웨조차 볼 수 없는 어둠으로 거미줄을 자아내는 능력을 가졌다. [67] 자신의 방의 거울이 전부 깨져있거나, 막판 보스전에 거울의 빛을 받으면 데미지를 입는걸 보아 어둠이 맞는듯. [68] 빛의 힘을 연구하다가 그것의 비밀을 안 후에 어둠의 힘을 택한 후 자신이 가졌던 빛의 힘을 스스로 버림으로서 어둠의 능력자가 된다. [69] 어둠의 길을 택할 경우이나, 2차 전직 후에는 빛의 힘도 사용 가능하며, 빛과 어둠의 혼합기 데스사이드, 앱솔루트 킬도 가능하다. [70] 흑화된 경우다. [71] 1기 한정 [72] 악의 세력인 심연의 존재 중에서도 엘리스, 다이로스와 같이 어둠 관련 스킬이 없는 영웅은 서술하지 않았다. [73] 특히 마쿠타 테리닥스가 쓰고있는 가면은 그림자의 가면이다. [74] 정확하게는 악몽, 공포를 다루는 능력이다. [75] 번개 능력자이나 능력의 모습을 보면 번개와 어둠의 혼합에 가깝다. [76] 처음엔 선역이었으나 델론즈의 계략으로 배신자 취급을 당해 결국 주인공과 적이 되었지만 오해를 풀고 마음의 응어리를 푼 후 아군으로 돌아왔다. [77] 필살기 뱅크씬에서 어둠을 연상시키는 이펙트가 나타나며, 극 후반에 어둠의 야이바에게 낚여서 어둠을 깨운 적이 있었다. [78] 44화에서 어둠이 나오는 상태에서 변신해 어둠의 토큐 1호가 되었다. 단 최종화에 토큐쟈 일행들과 재회하면서 이 속성이 사라졌다. [79] 워크래프트의 공허와 달리 절대 선악이 없는 중립이다. 창조신 젤나가가 공허 차원에서 온 존재다. [80] 원래는 흙 속성 마법만 지니고 있었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어둠의 마법을 우연히 얻게 되며, 그 힘을 주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사용한다. [81] 공허의 존재들이라고 하는 '공허의 군주들'은 살게라스, 조바알마저 두려워한 절대적 악이라고 하지만, 어둠과 공허의 힘을 다루지만 악하지 않은 존재들도 많다. 플레이어 사제라든지. 그러나 여기서의 암흑 마법은 의지의 힘으로 쓰는 것이므로 성향이 어둠과 공허에 점점 가까워진다고 한다. [82] 물질적 속성의 어둠이긴 한데, 문제는 작중 설정으로 독극물과 상성이 좋아서 본의 아니게 주인공 파티에게 피해를 준 적이 있다. [83] 파멸의 빛과 대척점에 있으며, 이명은 올바른 어둠의 패왕 [84] 종족 공통 마력이 "어둠 마력"이다. [85] 정확히는 그림자를 액체처럼 사용한다. [86] 둘 다 위상력 근원인 지고의 원반의 영향에 의해 더 강해진 대신 크게 고통을 받는다. 공격 이펙트도 검은색이 섞여있기도 하다. [87] 어둠이 가시, 사슬 형태로 나온다. [88] 그림자 능력도 겸한다. [89] 런너들의 불만, 부정적인 감정이 뭉쳐져 태어난 어둠 그 자체이다. [90] 무드 스킬을 배우기는 하지만 메인 속성은 화염이다. [91] 어둠만 사용하는 건 3학기 한정. 무인판 스토리에서는 빛과 어둠을 둘 다 사용한다. [92] 이명이 흑마도사다. 확인사살. [93] 생긴 것부터가 흑룡이다. [94] 작중에서 그림자를 어둠 속성으로 취급하고 있다. 다만 그림자라고 제대로 표현하기는 하고 있으며, 어둠 속성과 그림자 능력을 적절히 버무린 듯 보인다. [95] 특히 초대 도츠쿠존이 가장 돋보인다. [96] 49화에서 다크 큐어 스카이로 흑화해버렸다. 단, 마시로의 외침에 이성을 되찾고 다시 백화해진다. [97] 정확히는 악마 캐릭터이다. [98] 하고프의 최초의 어둠속성 캐릭터이자 대표격 캐릭터. 예전엔 아이리스와 주인공을 제외한 캐릭터는 빛속성과 어둠의 속성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을 정도로 상징적인 캐릭터다. [99] 공식 일러스트에 그림자가 있으며 노호의 능력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100] 전투 시 한정. 정확히는 코쿠리코 본인이 아닌 코쿠리코에게 깃든 악마다. [101] 1000년 전까진 빛의 검 어둠의 검을 모두 사용했다. 그리고 37화에서 가면라이더 솔로몬을 상대로 그 힘을 다시 선보였다. 이후 40화에서 후카미야 켄토에게 어둠의 검을 넘겨 받으면서 1000년만에 빛과 어둠의 검사로 돌아온다. [102] 어둠속성의 헤비크래시 스킬을 사용하며 빛나는 신수의 기운 선택시 빛속성 공격도 할수있다. [103] 린은 어둠 마법에 엉청난 재능이 있지만 달토끼들에게 미움 받을까봐 두려워 어둠 마법을 사용하지 않고 달의 수호자가 되었다. 어느날 강력한 밤의 수하가 찾아와 달토끼를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어둠마법을 사용하여 밤의 수하를 퇴치했다. 어둠 마법을 사용해서 달토끼들이 두려워할거 라는 예상과 다르게 격렬하게 환호를 하며 린을 맞이했다. 어떠한 어둠은 가끔 빛보다 환하게 빛나는 걸 깨달은 린은 어둠을 친구로 받아들이고 두려워 하지 말자고 다짐한다. 그렇게 그녀는 암광의 린이 되었다. [104] 이시스-프레이와 프레이-이시스는 하나이자 둘인 이중인격의 사도로, 이시스-프레이가 빛과 생명을, 프레이-이시스가 어둠과 죽음을 다스리며 모성 테이베르스의 신으로 군림하였다. 특이하게도 한몸에 두 모습이 나타나는 것도, 서로 분리된 상태로 육체를 동시에 실체화시키는 것도 가능한 특이한 이중인격의 모습을 보인다. [105] 빛 능력인 태양(Sol), 전기(Arc), 공허(Void)와 더불어 어둠 능력인 시공(Stasis), 초월(Strand)도 사용한다. 최후의 형체에서는 아예 빛과 어둠 양쪽, 즉 이 5개의 속성 모두를 아울러 융합해 사용하는 프리즘(Prismatic)이라는 능력을 손에 넣었다. [106] 본래 가지고 있는 빛의 힘과 검은 마법사로부터 받게 된 어둠의 힘을 모두 가지고 있다. [107] 에스페라에서 빛의 초월자의 창조의 힘을 지닌 타나와 융합하게 된 이후, 빛과 어둠의 권능을 모두 손에 넣게 되며. 사실상 오버시어와 다름없는 존재로 거듭나게 되었다. 이때문에 이후 검은 마법사의 보스전에서도 어둠스킬과 빛스킬이 동시에 번갈아가면서 나오는 패턴이 등장한다. [108] 슈퍼 소닉, 다크 소닉, 하이퍼 소닉, 엑스칼리버 소닉, 다크스파인 소닉 기본적으론 카오스 에메랄드는 사용자의 마음에 따라 어둠과 파괴가 될수도 있지만 빛나며 빛언급 및 설정이 기본 베이스며 진정한 힘이다. [109] 마계가 복구되면서 신성력과 마기를 같이 다룰수 있게 되었다 [110] 둘 다 종교인인데도(...) 치유의 힘인 빛과 파괴의 힘인 어둠 모두 사용할 수 있다. [111] 마신족인 아버지로부터 어둠 마력을, 여신족인 어머니로부터 빛의 마력을 물려받은 하나뿐인 네피림이다. [112] 각각 어둠과 빛의 힘을 지닌 크로우 카드로 유일하게 둘이 짝을 이루는 카드이기도 하다. 때문에 둘 중 하나를 다루려면 빛과 어둠을 모두를 다룰 줄 알아야 한다. [113] 다만 마법진에서 흑마법과 검은가루 전쟁에서 다크문마법도 사용하기에 여기서술 [114] 노멀폼은 빛을 잃은 어둠의 모습, 울트라네크로즈마는 빛을 되찾은 모습. [115] 깃일족인 오리지널에서는 빛을, 망자인 MZ의 모습은 어둠을 주요로 스킬을 시전한다. [116] 정확히는 태양빛을 쬐면 불에 타며 소멸된다. 네즈코는 한 동안 태양빛을 두려워 했으나 기적적으로 극복하게 된 케이스. [117] 강한 빛이 약점이라 약하게 묘사되는 묘사가 더 많으며 그늘, 흐린날, 밤에만 힘을 제대로 쓸수있으며 힘은 더 강하지만, 숙적인 엔젤러스는 자체발광, 배터리식이라 밤낮 잘만 힘을 발휘하지만 약점이 짙은 어둠이라 약해진다. [118] 명속성 저항이 -20으로 시작한다. 특히 남성 귀검사가 소울브링어로 전직하면 -30이 되어서 더더욱 취약해진다. [119] 어벤저의 공격력을 책임지는 낫 마스터리에 명속성 저항을 떨어트리는 페널티가 붙어 있으며, 특히 어벤저에게 최강의 효율을 자랑하는 흐르지 않는 계절의 아름다움 세트를 입을 경우 더더욱 취약해진다. [120] 속성력인 독이 빛과 반대상성이다. [121] 3학기 한정. 2학기까지는 오히려 빛에 내성이다. [122] 유일한 약점이 패트로누스다. [123] 암속성 저항이 -20으로 시작한다. 특히 넨마스터 전직하면 -30이 되어서 더더욱 취약해진다. [124] 같은 조류인 오노랑 대비되는 점이다. 앙가는 어둠속에 있는것들을 탐지할 수 없다. [125] 이쪽은 그의 내면의 어둠을 의인화한 존재에 의해 증오에 시달리고 있다. [126] 보스로 대면했을 시 한정. 단 효월의 율리우스 벨몬드는 어둠 속성이 약점이 아니다. [127] 2학기까지 한정. [128] 둘 다 고스트, 악 타입 모두에게 약점을 찔린다. 특히 에스퍼 타입의 경우 악 타입 공격시 무효 판정이기 때문에 더욱 약하다. 다만 고스트의 경우 어둠 계열이라는 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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