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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03030,#000000> 애니메이션 |
블랙 사바스 ブラック・サバス|Black Sabba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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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블랙 사바스 | |||
스탠드 유저 | 폴포 | ||||
명칭 유래 |
메탈 밴드 블랙 사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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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판 명칭 | Shadow Sabbath | ||||
타입 |
원격자동조종형 자율형 인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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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스탯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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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03030,#000000> 블랙 사바스 | |||||
파괴력 - E | 스피드 - A | 사정거리 - A | |||
지속력 - A | 정밀동작성 - E | 성장성 - 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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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혼, 선택받은 자가 아니었다..."
[clearfix]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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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 TVA 아이캐치[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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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설정화 | }}} |
스탠드 명 블랙 사바스
본체
폴포(형무소 안 조폭 간부) 말버릇 「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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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력 - E (단, 악력은 A)[5] | 스피드 - A | 사정거리 - A |
지속력 - A | 정밀동작성 - E | 성장성 - E |
능력 - ① 그림자 안에서만 움직이며, 능력도 그 안에서만 쓸 수 있다. 그러나 돌멩이나 보도블럭 틈새처럼 너무 작은 그림자 안에는 못 들어가는 것 같다. 햇빛이 쬐어지는 곳에 뛰어들거나 건너뛸 수는 없다. 라이터 불이 켜지면 나타나 자동으로 공격한다. ② 입 안에서 「 화살」 같은 걸 꺼내서 영혼을 꿰뚫는다. 꿰뚫리면 「 스탠드 능력」을 끌어내거나 「죽는」다. |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황금의 바람의 등장인물 폴포의 스탠드.
2. 외형 및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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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부차라티|{{{#f7f8f7 부차라티}}}]]가 온다 ④ 타이틀 표지 |
갱에 들어가다 ④ 타이틀 표지 |
자아가 있으며 말도 하지만 원격자동조종형이라서 정해진 규칙만 따른다. 다소 재수없고 능글맞게 말하는 본체와는 다르게 무뚝뚝한 어투. 황금의 선풍의 성우 키시는 매우 음산한 중저음으로 연기했으나 TVA의 성우 이시카와는 본체인 폴포처럼 거만한 목소리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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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사바스의 피규어 |
3. 능력
3.1. 스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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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력 A
시험중의 공격방법은 오로지 강한 손아귀의 힘 + 화살 뿐이며, 기본적인 파괴력은 E지만 악력만은 A라서 한번 골드 익스피리언스의 발목을 휘어잡고는 결코 놓지 않았다. 심지어 이때는 에코즈 ACT.3가 강한 중력으로 블랙 사바스의 팔을 짓누르던 상황이었다. ACT.3의 중력 강화 능력은 근거리 파워형 킬러 퀸의 움직임조차 봉쇄할 정도의 강한 힘으로 짓누르는데, 그걸 견디면서 골드 E의 발목을 계속해서 쥐고 있었던 것으로 보아 악력 만큼은 A 중에서도 상위권으로 추정된다.
-
스피드 A
스피드 스탯 A의 골드 익스피리언스가 잡힌 다리를 빼내기위해 나머지 한쪽 다리로 빠른 러쉬를 날렸으나, 오히려 그걸 모두 피한 후 역으로 그쪽 다리를 잡아채는 모습을 보였다.
-
사정거리 A
그림자를 통한 순간이동과 넓은 사정거리 덕에 본체인 폴포는 교도소 한가운데의 감옥 안에 안전히 숨어산다는 발상을 하는게 가능했다. 본체인 폴포가 아무리 멀리 있던 블랙 사바스를 이용해 면접 대상이 시험을 치르도록 할 수 있다.
3.2. 규칙
시어 하트 어택, 베이비 페이스 등과 같은 타입인 원격 자동 조종형 스탠드. 스탠드가 파괴당하더라도 본체에는 피해가 가지 않고, 스탠드를 몇 번이고 다시 발동할 수 있다. 작중에선 입단시험을 치르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규칙만 나왔다.1. 만약 폴포가 건네준 라이터의 불이 꺼졌다면, 그 후 누군가에 의해 재점화되었을 때 발동한다.
2. 재점화로 불꽃이 솟아오르는 순간을 목격한 인간들은 모두 블랙 사바스의 표적이 된다.
3. 블랙 사바스는 그림자 속을 이동하며 표적이나 표적의 그림자를 붙잡아 대상의 혼이나 스탠드를 끌어낸 뒤 입 안에 수납된 화살을 끄집어 내 표적의 혼을 목표로 찌른다.
4. 표적은 이 과정에서 화살에 선택받아 스탠드 능력을 각성하게 되거나 화살에 선택받지 못하여 사망하게 된다.
5. 표적이 된 모든 인간을 화살로 찌를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한다.
다만 작중 묘사를 통해 블랙 사바스가 오로지 재점화 트릭만을 이용한 움직이는 원격 자동조종형 스탠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발현 조건을 임의로 설정할 수 있는 듯.
- 브루노 부차라티가 "폴포의 시험은 그때 그때 그의 기분에 따라 다르다" 라고 언급한 것.
- 폴포가 실수로 권총의 방아쇠를 당겨 죽을 때 배후에 블랙 사바스를 꺼내놓은 것.
- 그리고 암살팀의 예측이 맞아떨어져, 실제로 그 보스의 딸을 호위할 책임자가 폴포였다는 사실.
즉, 발동 조건은 라이터 재점화에서 '트리시에게 일정 반경 이상 다가간다'는 식으로, 공격 방식은 화살에서 다른 무기 등으로 변경할 수 있다면 호위 자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가령 감옥 안에 갖고 있던 총기를 사용하면 어지간한 스탠드는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설령 무기가 없어도 그림자 안에선 자기보다 파워가 강한 골드 익스피리언스를 악력으로 제압하기도 했으며, 소멸당해도 조건만 갖추면 몇 번이든 다시 부활할 수 있으니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이 트리시에게 접근해봤자 별 문제 없이 제압할 것이다. 만약 시험이나 호위 용도가 아니라 제대로 된 무기를 수납한 채 '암살용'으로 쓰이거나 다른 조직원들처럼 제 발로 움직이며 스탠드를 사용하는 스타일이었다면 대단히 위협적이었을 스탠드.
3.3. 그림자
그림자와 동화하는 스탠드. 그림자 바깥으로 나가지는 못하고, 오로지 그 안에서만 이동이나 행동이 가능하다. 대상이 능력 발동의 스위치를 발동시키면 조건을 충족할 때까지 개시된 행동을 멈추지 않고, 적절한 공격 타이밍을 잡기 위해 그림자 속으로 숨어 기습하기도 하는 매우 귀찮은 스탠드.-
순간이동
그림자 안에서는 고속 이동이 가능하다. 광원의 위치 변화 등으로 그림자와 그림자가 서로 이어진다면 블랙 사바스는 그 길어져서 연결된 그림자를 통해 다른 지점까지 이동 가능하다. 다만 서로 완전히 분리된 그림자로 바로 건너뛰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른 곳의 그림자로 이동하고 싶을 때는, 날아다니는 새들의 그림자가 자신의 영역에 겹쳐졌을 때 그 속에 들어가는 목표 방향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였다.
-
영혼 뽑기 + 화살
블랙 사바스에게 몸이나 그림자를 붙잡히면 대상의 혼이나 스탠드가 빠져나온다. 작중에서는 시험을 위해서 입에 수납된 화살로 대상을 찌른다.
-
그림자를 통한 회복
스탠드체가 손상되어도 그림자 속에 들어가면 완전히 회복된다. 때문에 강력한 빛이 아니면 소멸시키기 힘드며, 약점이라 할만한 본체는 교도소 한가운데 안전히 갇혀있으니 실로 퇴치하기 까다로운 스탠드. 그나마 이 녀석이 태양이 떠 있던 초저녁 직전에 나와서 이기는 것이 가능했지, 만약 사방이 어두운 밤에 튀어나왔다면 그 난이도가 곱절은 뛰었을 것이다.[8]
4. 단점
-
정보 공유 불가
본체는 스탠드의 상황을 전혀 알 수 없다. 이는 대부분의 원격자동조작형 스탠드가 공유하는 단점으로 이 때문에 죠르노가 라이터의 불을 지키고 왔을때도 죠르노가 원래부터 스탠드 유저인지 확인하지 못했고, 그저 운좋게 스탠드가 발현되었거나 아니면 진짜 라이터의 불을 무사히 지켰다고 생각했다.
-
빛에 취약함
빛에 닿아도 바로 사라지지는 않지만 어디까지나 그림자의 스탠드이기 때문에, 자신이 들어가 있는 그림자가 사라지면 소멸하기 시작한다. 이런 이유로 그림자를 건드리지만 않는다면, 그림자에서 튀어나와 공격하는 중에도 그림자를 경계로 그냥 멀둥멀둥 서있기만 한다. 따라서 이 스탠드는 정오에 가장 약점이 크게 드러난다.
-
동화 능력의 한계
조그만한 돌맹이나 석판같은 물건에 생기는 너무나 작은 그림자에는 들어갈 수 없다. 작중에서 들어간 가장 작은 그림자는 날아다니는 새들의 그림자이다.
-
규칙의 문제
시험의 목적은 스탠드 유저의 양산이지만, 문제는 이미 스탠드가 발현된 죠르노 죠바나나 히로세 코이치조차도 일단 표적에 잡히면 공격하고 본다는 점이다. 행동원리를 더 지정할 수 없는건지 스탠드 유저가 면접을 본 경우가 없던건지 불명. 물론 전투가 아니라 시험을 위해서 발동한 것이기에 별 문제는 없다. 그러나 진정한 문제는 죠르노가 시험을 보았을때 블랙 사바스는 죠르노만이 아닌 재점화되는 순간을 목격한 모든 사람을 찌르려 하는 탓에 애먼 청소부 할아버지가 죽었고 죠르노가 그 일로 분노해서 본체인 폴포를 암살했다.
-
취약한 본체
사용자인 폴포가 거동이 어려울 정도로 비정상적인 비만 체형을 가지고 있다보니, 스탠드가 곁에 없을 경우 도주나 백병전과 같은 최소한의 자기 방어 행위 조차 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나마 폴포의 방에는 권총이 있기에 사격술을 이용해 몸을 지킬 수는 있겠지만, 본체가 인지할 수 있을 정도의 거리 안에서 모습을 드러낸 암살자라면 상식적으로 근거리 파워형 스탠드 사용자라는 설명이 합리적이며, 스타 플래티나는 영거리 사격에 가까운 상태에서의 총알을 손으로 잡아내고 그 외 다양한 스탠드들도 숱하게 주먹으로 탄환을 쳐내는 판에 고작 권총 한자루를 가지고 습격자로부터 몸을 지킨다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5. 기타
- 이후 본체인 폴포가 죠르노에 의해 살해되어 블랙 사바스도 함께 소멸하고, 가지고 있던 화살도 파괴되고 만다.
- 태양빛을 받으면 소멸하는 돌가면의 흡혈귀인 DIO의 아들이 흡혈귀와 유사하게 빛을 받으면 소멸하는 스탠드를 쓰러뜨림으로서 갱에 입문한다는 것은 죠르노가 아버지인 DIO와 다른 길을 걷는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 전투 중 기아초의 테마곡이 살짝 나왔다.
6. 설정 오류
작중에서 화살로 골드 익스피리언스를 공격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후반부에 스탠드가 화살에 찔리면 레퀴엠이 된다는 설정이 언급되면서 본의 아니게 설정 오류 논란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저 설정을 그대로 대입하면 이미 공격받은 시점에서 골드 E가 레퀴엠으로 각성해서 순식간에 이겼다! 제5부 끝!이 되어야 한다. TVA에서는 몇몇 공격을 쥐어 막는 것으로 수정했지만, 이것도 어쨌든 간에 화살에 찔린 것이므로 여전히 설정 오류에 해당된다.이는 레퀴엠 자체가 급조된 설정이었다는 증거이기도 한데, 처음부터 레퀴엠을 상정하고 만들었더라면 화살이 아닌 다른 무기로 설정했다거나, 화살에 찔렸을 때 미리 복선을 깔아놓거나, 각성에 또 다른 조건을 추가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차라리 후에 설정을 더 풀면서 오류를 해소하는 거라면 모를까, 완결된 이후로도 그런 일이 없었기 때문에 영영 미스테리로만 남게 되었다.
[1]
폴포의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어떤 작품에서든 스탠드 유저의 성우를 그대로 따라간다.
[2]
동시에 해당 작품의
포르마조를 맡았다.
[3]
입에 튀어나와 있는 것은
스탠드 구현의 화살.
[4]
단, 능력 설명의 서술을 정발본의 '능력- 능력 설명'과 같이 서술 시 첫 문장과 이후 문장들의 배열이 난잡해지므로 '능력 - (한 칸 띄우기) 능력 설명'과 같이 서술.
[5]
TVA에선 그냥 E로 나온다.
[참고A]
[참고B]
[8]
물론
달이 뜨기도 하겠지만 밤은 사실상 모든 곳이
태양이라는 광원이 차단되어 생기는 그림자이므로 활동 반경에 제약이 걸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