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츠

1. Blitz2. 창작물

2.1. 던전앤파이터의 직업 어썰트의 북미판 전직명2.2.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오퍼레이터2.3.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블리츠크랭크의 약자2.4. 명일방주의 오퍼레이터2.5. 스타크래프트 맵2.6. 애천사전설 웨딩피치의 등장인물2.7. 콜 오브 듀티: 고스트에 등장하는 멀티플레이 모드2.8. 헬루바 보스의 등장인물

3. 제트폭격기 Ar 234의 별명4. 일본의 방송국 TBS 테레비가 소유하고 있는 라이브 하우스5. 미식축구의 수비 전술6. 영국의 게임 회사7. 속도를 빠르게 하는 게임 방식

7.1. 바둑7.2. 체스

8. 나치 독일의 영국 공습을 가리키는 단어9. 일본의 자동차 튜닝 회사10. 관련 문서

1. Blitz

번개를 뜻하는 독일어. 전격전의 어원이 되었다.

2. 창작물

2.1. 던전앤파이터의 직업 어썰트의 북미판 전직명

자세한 내용은 어썰트(던전 앤 파이터) 문서 참고하십시오.

2.3.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블리츠크랭크의 약자

자세한 내용은 블리츠크랭크 문서 참고하십시오.

2.4. 명일방주의 오퍼레이터

자세한 내용은 블리츠(명일방주) 문서 참고하십시오.

성우는 요코야마 치사 / 유남희( SBS) / 정유미( 투니버스 재더빙판)[1]

산드라의 부하 3인방 중 한 명이며 천둥과 번개를 조종하는 화마 퓨리족의 악마. 혈기가 넘치며 급하고 난폭한 성격. 썸씽 블루를 손에 넣은 릴리에 의해서 압도적으로 밀리다가 마지막에는 웨딩 피치에 의해 정화당한다. 강력한 파란색의 번개를 조종하며 적을 번개의 공간에 가둬서 노란색 번개광선을 발사할 수 있으며 번개광선으로 적을 속이는 것도 가능하다. 블리츠의 기술명은 '라이(らい)'로 발음되는데 그녀가 관장하는 우레(雷)를 뜻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첫 등장 때 학교에 나타나 깽판(...)친 것을 제외하면 MBC, SBS, 투니버스 구더빙판에선 활약상이 안 나오는데 릴리가 세인트 썸씽 블루를 얻고 블리츠가 정화된 에피소드 자체가 왜색[2]이 너무 강해 일본 대중문화 개방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당시 한국에서 통편집을 당했기 때문. 2013년 투니버스 재더빙판에서는 제대로 나온다.

2.7. 콜 오브 듀티: 고스트에 등장하는 멀티플레이 모드

GOAL 지역과 DEFEND 지역이 있는데, 아군은 GOAL 지역으로 들어가야하고 DEFEND 지역에 적이 들어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

기본 규칙 기준으로 8점마다 하프타임. 총 16점을 내면 승리하는 모드다.

고스트 발매 후 3년간 나온 미래전 콜옵 3부작에선 업링크라는 이름으로 룰이 어레인지[3]되어서 등장한다. 그리고 인피니트 워페어 다음 작품인 콜 오브 듀티: WWII 에서도 룰이 거의 똑같은 그리다이언이라는 모드가 등장한다. 업링크 모드와의 차이점은 다룬 시대가 2차 대전이기 때문에 미래전 콜옵의 부스트 점프등이 사라진 업링크라 보면 된다. 골대도 바닥에 배치되어 있어서 마치 핸드볼이 연상된다.

2.8. 헬루바 보스의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블리츠(헬루바 보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3. 제트폭격기 Ar 234의 별명

4. 일본의 방송국 TBS 테레비가 소유하고 있는 라이브 하우스

자세한 내용은 BLITZ 문서 참고하십시오.

5. 미식축구의 수비 전술

미식축구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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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디펜스에서 주로 사용하는 소규모 수비 전술.

축구에서 수비수의 오버래핑처럼 수비 라인맨이 아닌, 후방[4]을 방어하는 게 임무인 라인배커, 코너백, 세이프티 등이 쿼터백을 향해 닥돌하는 전술을 말한다.[5] 마치 번개처럼 쿼터백을 향해 들이닥치는 전술이라 블리츠라는 이름이 붙은 것. 쿼터백 입장에선 안 그래도 근육+덩치+보호 장비로 덮치는 라인맨들도 까다로운데 뒤에서 또 오니 당연히 압박이 크다. 특히나 패싱 게임이라면. 최전방에서는 수비 라인맨은 닥돌이 당연한 임무이며 전술이 아니기 때문에 이들의 닥돌은 패스러쉬라고 부르며 블리츠라고 하지 않는다. 따로 블리츠라고 부르려면 후방 수비수들도 죄다 공격 측으로 닥돌하는 것을 지칭한다. 그것도 포지션에 따라 라인배커 블리츠, 세이프티 블리츠, 코너백 블리츠, 혹은 그 외 여러가지로 나뉜다.

4-3 디펜스에서도 블리츠는 개인 전술로 활용할 수 있지만 이는 변칙에 가까우며 4-3에서는 커버-2 디펜스등 자기 자리를 지키는 정석적인 지역방어나 맨투맨 위주이다. 반면 3-4 디펜스는 최전방에 1명이 적게 서는 대신 양 사이드 라인배커들의 블리츠가 필수적이고, 그 외에도 다양한 블리츠 조합을 섞어 쓰는 것이 기본이다.

단점은 축구의 압박수비, 오버래핑과 마찬가지로 닥돌했다가 만약 수비에 실패하면 뒤가 뻥 뚫려버리며 공격의 빌미를 제공한다.[6][7] 그렇기 때문에 블리츠할 때는 누가 닥돌한 선수의 백업을 맡을 것인지 정해두는 약속이 중요하며, 누가 닥돌을 할지 상대가 눈치 못 채도록 하는 움직임이 필수적이다. 이런 작전을 블리츠 패키지라고 한다. 심지어 공이 스냅된 뒤에도 가만히 있다가, 쿼터백이 "어? 패스러시가 약하네?" 하면서 안심하면서 멀리 던지려고 폼 잡고 있을 때 비로소 블리츠에 들어가는 지연 블리츠(delayed blitz)도 있다.

전원이 올아웃(All-Out) 블리츠를 시도했다가 도리어 망한 케이스.

2007년 9월 4일 경기이며 공격팀은 텍사스 텍 대학교, 수비팀은 Southern Methodist 대학교(SMU)다. 텍사스 텍 쿼터백 Graham Harrell이 와이드 리시버 Danny Amendola에게 패스를 연결하여 49야드 터치다운을 성공시키는 장면이다.

기본적으로 닥돌 전술이므로 이 전술의 수비수들은 발이 빨라야 한다.

6. 영국의 게임 회사

블리츠 게임 스튜디오

7. 속도를 빠르게 하는 게임 방식

내부적으로 시간을 빨리 흐르게 하거나, 시간 제한을 두어서 원래보다 훨씬 빠르게 종료하도록 변경시키는 모드.

예를 들어 문명같은 게임의 경우 정상적으로 기술을 발전시켜서 현대까지 도달하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좀 더 빠른 진행을 위해서 '블리츠 스피드'라는 유저 모드가 만들어졌는데, 이를 설치하면 기술 발전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시간도 빨리 흐른다.

그 외에 여러 게임들이 빠른 진행을 위해서 자체적으로 블리츠 모드를 제공하기도 한다.

비쥬얼드 블리츠 - 1분의 시간 제한 동안 고득점을 노리는 형태로 변경됨.

7.1. 바둑

바둑에서 경기 시간을 짧게 제한하는 '속기전' 역시 블리츠 모드라고 볼 수 있다. 현재 한국 바둑은 대부분의 대국이 제한시간 1시간 이내의 속기전 형태로 진행되고 있으며, 가장 시간을 많이 주는 국수전조차 3시간이다. 심지어 한국바둑리그의 경우는 매 경기 5판 중 4판이 아예 제한시간 없이 처음부터 초읽기만 주어지는 초속기전으로 치르고 있으며, 남은 1판 역시 '장고'라고는 해도 실제 주어지는 시간은 1시간 남짓. 초읽기 회수, 초읽기 시간, 장고바둑의 제한 시간 등은 시즌마다 조금씩 다르다.

한국에서 속기전이 유행하는 이유는 한국인 특유의 급한 성격이 한몫을 한다고 하지만, 한국바둑리그의 경우 방송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바둑 대국의 특성상 지극히 조용한 방송이 될 수밖에 없는데, 기사가 장고를 하게 되면 방송사고급 사태가 발생한다. 바둑방송은 특성상 조금 조용하더라도 시청자들이 용인해주고, 기사가 착수를 하지 않더라도 해설자가 이전 수순을 좀 더 자세하게 해설하거나 예상 수순을 놓아보거나 다른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벌어주는 것이 가능하지만 이것도 한계가 있다. 어쨌든 바둑방송이라면 바둑을 두어야 방송이 진행될 수 있는 법이다.

7.2. 체스

자세한 내용은 블리츠(체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8. 나치 독일의 영국 공습을 가리키는 단어

이쪽은 The Blitz라고 부른다. 이 중 런던 대공습, 일명 London Blitz가 특히 유명하지만 다른 도시들도 공습을 당했으며 코번트리는 피해가 매우 심각하여 초토화되었다. 이러한 공습은 영국 본토 항공전과 기간이 상당히 겹치지만 영국 본토 항공전이 영국의 승리로 끝난 이후에도 산발적인 공습이 있었다. 이후 재전 말에 슈타인복 작전이나 V1, V2를 이용한 공격이 다시 감행되었고 성과는 비교적 작았기에 Baby Blitz라고 불렀다.

9. 일본의 자동차 튜닝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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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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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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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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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즈

코스워스

보울러

프로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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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터보차저, 인터쿨러, 배기장치, 전자장치, 각종 파츠 등을 제조하는 회사이다.

10. 관련 문서

[1] 옆동네에서 불꽃을 다루는 여전사를 담당했다. [2] 기모노, 일본의 축제문화, 귀신 등. [3] 직접 플레이어가 GOAL 지역에 들어가야하는 고스트의 블리츠와 달리 룰이 농구같이 변했다. 흔히 농구처럼 던져서 골을 넣는 방식말고도 고스트의 블리츠처럼 새틀라이트를 들고 직접 골 지역에 들어가도 점수를 얻는다. 단 던져서 넣으면 1점이고 새틀라이트를 들고 직접 들어가면 2점을 얻는 방식. [4] 수비 측 뒤뜰. defensive backfield라고 한다. [5] 미식축구 만화인 아이실드 21에서는 자신의 포지션 따위 던져버리고 상대 팀 쿼터백을 뭉개기 위해 돌진하는 전술로 표현했다. [6] 아이실드 21에서도 이런 취약점이 드러나는데 주인공 세나에게 태클을 당했음에도 쿼터백이 그대로 롱패스를 해 실점을 한다. 그 다음 블리츠는 포대인 팔을 봉쇄해 인터셉트에 성공하지만 말이다. [7] 이런 점을 생각해봤을 때 딱히 특별한 상황도 아닌데 세이프티/코너백 블리츠처럼 세컨더리가 없는 포메이션을 하는건 거의 자살행위라 볼 수 있다. 리시버 앞에 아무도 없는 와이드 오픈(Wide Open)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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