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2-08 14:38:13

케인(리그 오브 레전드)



## 🔶🔶 제목 틀 🔶🔶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 역할군 목록
주 역할군 내 가나다순 정렬
⠀[ 암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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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능력을 입증해 볼 테냐?"
"내가 왜? "[1][2]
리그 오브 레전드의 137번째 챔피언
라칸, 자야 케인 오른
케인, 그림자 사신
Kayn, the Shadow Reaper
파일:kayn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Fighter_icon.png
전사
[3]
파일:Slayer_icon.png
암살자
[4]
파일:롤-아이오니아-엠블럼.png
아이오니아
파일:롤아이콘-RP.png 975

파일:롤아이콘-BE.png 6300
기타 정보
출시일 2017년 7월 12일
풀네임 시이다 케인 / Shieda Kayn
디자이너 제논더스토익(ZenonTheStoic)[5]
성우(케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명준 / 파일:미국 국기.svg 로비 데이먼드 / 파일:일본 국기.svg KENN
성우(라아스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고구인[6] / 파일:미국 국기.svg Sam A. Mowry / 파일:일본 국기.svg 마츠다 켄이치로
테마 음악(그림자 암살자)[7]
테마 음악(다르킨 학살자)[8]
[clearfix]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다르킨의 낫(The Darkin Scythe)4.2. Q - 살상돌격(Reaping Slash)4.3. W - 몰아치는 낫(Blade's Reach)4.4. E - 그림자의 길(Shadow Step)4.5. R - 그림자의 지배(Umbral Trespass)
5. 영원석
5.1. 시리즈 1
6. 평가
6.1. 장점
6.1.1. 그림자 암살자6.1.2. 다르킨 학살자
6.2. 단점
6.2.1. 그림자 암살자6.2.2. 다르킨 학살자
6.3. 상성
6.3.1.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6.3.2.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7. 역사
7.1. 2017 시즌7.2. 2018 시즌7.3. 2019 시즌7.4. 2020 시즌7.5. 2021 시즌7.6. 2022 시즌7.7. 2023 시즌
8. 아이템, 룬
8.1. 그림자 암살자 빌드8.2. 다르킨 학살자 빌드8.3. 비추천 아이템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9.1. 정글9.2. 탑
10. 다른 모드/게임에서의 플레이11. 스킨12. 기타
12.1. 공식 코믹스에서
13. 컨셉 아트

1. 배경

파일:Kayn_Render.png
[ 그림자 암살자 ]
파일:Kayn_ShadowAssassin_Render.png

[ 다르킨 학살자 ]
파일:Kayn_Rhaast_Render.png

[clearfix]
“소년은 이제 없어. 살인자만 남았지.”

치명적인 그림자 마법을 그 누구보다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자, 시이다 케인이 싸우는 이유는 자신에게 주어진 진정한 운명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장차 그림자단을 이끌고 아이오니아가 패권을 장악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라는 운명. 케인은 위험천만하게도 자의식이 있는 다르킨 무기 라아스트를 들고 전장에 나선다. 다르킨 무기가 그것을 휘두르는 자의 몸과 정신을 서서히 타락시킨다는 사실은 아랑곳하지 않는 것이다. 다르킨 무기에 손을 댄 이상 예상할 수 있는 결과는 단 두 가지다. 케인이 무기의 의식을 굴복시켜 자신의 의지를 따르게 하거나, 아니면 저 악의에 가득 찬 낫이 케인을 완전히 집어삼키고 룬테라 전역을 멸망의 길로 몰아넣거나.

파일:나무위키+유도.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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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챔피언 관계

파일:zed_portrait.png 파일:aatrox_portrait.png 파일:varus_portrait.png 파일:darius_portrait.png
제드 아트록스 바루스 다리우스

제드는 과거 소년병 시절 화살받이로 죽을 뻔한 케인을 구해준 은인이며 스승이자 그가 소속된 그림자단의 수장이다. 케인에게 은밀하게 지령을 내릴 정도로 신뢰하고 있으며 잠재력을 알아보고 높이 평가하고 아끼지만, 명령을 어기고 라아스트를 취한 일에 대해서는 예의주시하고 있다. 그럼에도 서로를 신뢰하는 사제관계인 건 변함없는 편.

아트록스, 바루스는 라아스트와 같은 다르킨. 아트록스의 대사에서 라아스트가 다른 수많은 무기를 냅두고 농사 지을 때나 쓸 법한 을 선택했다며 신랄하게 깐다.[9] 한편 케인은 현재 다르킨 무기들을 수집하고 있다.

다리우스는 케인이 증오하는 녹서스의 장군이다.

마스터 이는 다르킨 무기를 보관하다 케인에게 습격당해 제자들을 잃었다.

그외의 관계로는 라아스트가 초월체 시절 섬겼던 슈리마 황제 아지르와 옛 동료 나서스와 레넥톤, 슈리마를 몰락시킨 장본인인 배신자 제라스가 있다.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6.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물리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_신규.png 체력 655(+109) 2508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_신규.png 체력 재생 8(+0.75) 20.75
파일:롤아이콘-마나.png 마나 410(+50) 1260
파일:롤아이콘-마나재생.png 마나 재생 11.5(+0.95) 27.65
파일:롤아이콘-공격력_신규.png 공격력 68(+3.3) 124.1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_신규.png 공격 속도 0.669(+2.7%) 0.976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_신규.png 방어력 38(+4.5) 114.5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_신규.png 마법 저항력 32(+2.05) 66.85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 사거리 175 17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_신규.png 이동 속도 340 340

18레벨 기준 마나 회복 능력치는 릴리아와 더불어 모든 챔피언 중 1위. 그렇지만 스킬들의 마나 소모량이 커서 마나 관리를 제대로 안 하면 생각보다 빨리 마나통이 고갈된다.

체력은 괜찮지만 성장 방어력은 낮아서 종잇장 같은 맷집을 가졌다. 특히 근접해야 하는 다르킨일 때는 확 티가 나는 편. 체력을 회복하는 E와 어그로를 빼는 궁극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림자 암살자의 경우 극딜러, 다르킨의 경우 스킬 흡혈의 효율이 너무 좋아서 성장 방어력을 낮게 설정해둔 것으로 보인다.

특이한 점으론 스킬딜 의존도가 높고 평타와 상호작용하는 기술이 하나도 없음에도 평타 관련 능력치가 매우 좋다. 1레벨 공격력은 게임 내 최상위이고, 성장 공격력도 낮지 않다. 성장 공격 속도도 낮지 않고 평타 모션도 나쁘지 않으며, 특히 사거리는 175로 긴 편이라 스킬 사이사이에 끼워넣기도 상당히 쉽고 편하다는 느낌을 자주 받게 된다. 다만 낫을 뻗어 멀리서부터 휘두르는 특유의 동작 때문에 선딜이 좀 긴 편이다.

3. 대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케인(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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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킬

파일:kayn_S.jpg

참고로 케인의 스킬 아이콘과 이펙트는 누가 통제권을 쥐고 있는 지 색깔로 알 수 있다. 변신 전 라아스트를 사용하는 Q와 W는 붉은색이고, 케인 자신의 능력을 이용한 E와 궁극기는 푸른색이다. 변신 후에는 통제권을 얻은 쪽의 색으로 통일된다.

4.1. 패시브 - 다르킨의 낫(The Darkin Scythe)

파일:kayn_P1.png 그림자 암살자 케인은 다르킨 학살자 라아스트를 제압하려고 합니다. 승자는 하나뿐이겠죠.

어떤 형태든 완전히 충전되었다면 4분 후 완전히 충전되지 않은 형태로도 변신할 수 있습니다. 이때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혀 완전히 충전되지 않은 형태가 충전될 때마다 타이머가 5초씩 감소합니다.
파일:kayn_P2.png 그림자 암살자: 전투 시작 후 3초 동안 케인의 기본 공격과 스킬이 마법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이 효과는 케인이 전투에서 벗어난 지 8초가 지나거나 그림자의 지배를 사용했을 때만 나타납니다.
파일:kayn_P3.png 다르킨 학살자: 라아스트가 챔피언에게 입힌 물리 피해의 일정 수치만큼 체력을 회복합니다.
파일:롤아이콘-마법피해.png 입힌 피해의 13 ~ 40%파일:롤아이콘-레벨.png
파일:롤아이콘-흡혈.png 입힌 피해의 20 ~ 30%파일:롤아이콘-레벨.png

케인의 상징이자 빅토르, 카직스와 더불어 리그 오브 레전드의 거의 없는 영구&선택 스킬 강화 효과. 케인은 각기 다른 조건을 맞추어 2종류의 변신이 가능하다. 각각의 변신은 역할과 성능이 다르며, 선택하면 바꿀 수 없다. 그냥 스킬 성능만 더 좋아지는 빅토르, 카직스와 달리 패시브까지 변경되어 아예 역할군이 바뀔 정도로 환골탈태하는 건 케인이 유일하다.

원거리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히면 파란색 정수가, 근거리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히면 빨간색 정수가 생성되고 전투가 끝나면 이것들을 게이지로 흡수하여 변신 진척도를 채운다.[10] 다만 정수를 흡수하기 이전에 케인이 사망하더라도 해당 정수는 사라지지 않고 온전히 케인에게 흡수된다. 게이지 최대치는 500. 적 근접 챔피언을 공격할 경우 1번의 타격마다 정수 2개, 처치 시 정수 6개가 떨어지고, 적 원거리 챔피언을 공격할 경우 1번의 타격마다 정수 3개, 처치 시 정수 7개[11]가 떨어진다. 피해량이 아닌 공격 횟수로 정수 획득량이 결정되며 집중 공격, 감전, 콩콩이 소환, 선제공격 등의 룬에 의한 추가 타격도 1회의 타격으로 판정된다. 획득한 정수는 게임 시간에 따른 가중치가 곱해져서 게이지로 나타나게 된다. 가중치는 게임 시작 5분부터 13분까지 매초마다 점점 증가한다. 9.2 패치 이전에는 파란색(그림자 암살자) 게이지와 빨간색(다르킨) 게이지가 완전히 별도로 집계되었으나 9.2 패치 이후 두 게이지가 합쳐져서 집계되고 더 많이 공격한 유형의 색이 게이지의 색으로 나타난다.

정수를 모아 게이지가 다 차면 케인이 더 많이 공격한 유형의 초상화가 변신 선택 이미지로 나타나며, 소환사의 제단(우물)에서 클릭해서 해당하는 형태로 변신할 수 있다. 케인이 게이지를 거의 다 모아서 변신할 수 있기 직전, 두 가지 형상 진척도 차이가 8% 이내로 거의 같다면 마지막으로 피해를 입힌 공격 유형에 따라 변신 형상이 결정된다. 한 쪽 변신이 열렸으면 4분[12]을 기다리면 다른 쪽 변신도 열린다. 또한 첫 번째 변신 형상이 결정된 후에도 계속해서 다른 공격 유형의 적을 공격하여 정수를 얻을 수 있고, 두 번째 변신 형상이 해금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변신 진척도 막대로 신호를 보내면 케인이 변신하기까지 얼마나 남았는지가 아군에게 대략적으로 표시된다.(변신에 필요한 정수 획득 초기인지, 중간 단계인지, 거의 다 모았는지 등) 게이지를 모두 모은 후 "변신 가능 형상"으로 신호를 보내면 케인이 변신할 수 있는 형상이 아군에게 표시된다. "변신 불가능 형상"으로 신호를 보내면 케인이 해당 형상으로 변신할 수 있을 때까지 남은 시간이 아군에게 표시된다.[13]

케인이 이겨 그림자 암살자가 되면 낫에 검푸른 그림자를 주입해 라아스트를 제압하고 낫을 완전히 통제하는 모션이 나오며, 라아스트가 이겨 다르킨이 되면 낫이 케인의 배를 꿰뚫어 케인을 죽이고 라아스트가 완전히 육체를 잠식하는 변신 모션이 나온다. 변신 후에는 잠깐 동안 민병대 이동 속도가 부여된다.[14] 변신 이후에는 챔피언 초상화와 스킬 툴팁이 주도권을 차지한 쪽으로 변하며, 대사 또한 주도권을 차지한 쪽의 대사만이 출력된다.

낫에는 눈이 달려 있는데, 변신하기 전에는 반쯤 감긴 눈꺼풀이 있어 눈을 깜빡이고 눈동자가 움직이는 등 실제 인간의 눈과 동일한 행동을 보인다. 그림자 암살자로 각성하면 눈이 사라지면서 그 자리에 얇은 구멍이 생기는데, 패시브가 활성화되면 이 부분에서 푸른색 빛이 난다. 다르킨으로 변신하면 눈을 완전히 뜨며, 더 이상 눈을 깜빡이지 않는다.

하지만 변신 전에는 정수를 모을 뿐 아무 효과도 없기 때문에 변신 전 케인의 나약함에 일조한다. 예전부터 정말 쓸데없고 존재감 없는 패시브는 여럿 있었지만[15] 케인은 정말 아무것도 없다. 아펠리오스의 사례처럼 그 자체로는 아무 효과가 없고 설명서 역할만을 수행하는 패시브인 셈인데, 변신 전 케인의 굉장한 허접함 때문에 패시브 효과의 부재가 더 뼈저리게 와닿는다.

변신 전에는 효과가 없는 걸 넘어 뭔가 페널티에 가까운 성능을 낸다. 첫 번째로 정수를 모으려면 적 챔피언을 공격해야 하므로 초반이 너무나도 약한 케인이 적과 교전을 해야만 하는 모순이 생기고, 두 번째로 먼저 해금될 변신을 자신이 마음대로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원하지 않는 변신이 열리면 이런 약골 챔피언을 4분 동안이나 더 굴려야 한다. 때문에 초반의 아군 조합 의존도와 더불어 적 조합 의존도도 심하게 탄다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불의 축제 모드에서는 암살자 챔피언만 픽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 챔피언의 공격 유형과 상관없이 무조건 파란색 정수만 나오며, 변신도 그림자 암살자만 선택할 수 있다. 연습 모드 더미는 근접 챔피언으로 판정되어 빨간색 정수를 준다.
그림자 암살자로 변신하면 챔피언에게 가한 피해의 일부만큼 추가 마법 피해를 주는 패시브가 생긴다. W는 사거리가 길어지고 시전 중 이동 및 다른 행동이 가능해지며, E는 속도가 늘어나고 둔화 면역 효과를 얻으며 궁극기는 사거리 증가와 패시브 초기화가 붙는다. 상대 조합에 몸이 약한 딜러가 많으면 그림자 암살자로 변신하여 이들을 빠르게 끊는 암살자 역할을 맡을 수 있다.

패시브 적용은 케인이 상대에게 피해를 준 순간부터 3초 동안의 피해가 적용되며, 한 번 발동하면 8초 동안 비전투 상태를 유지하거나 궁극기를 사용해야만 재충전된다. 패시브가 활성화되면 낫의 눈 부분에서 푸른빛이 난다. 고정 피해를 제외한 모든 피해에 적용되기 때문에 드락사르의 황혼검, 월식, 어둠의 수확, 감전 등의 아이템, 룬 효과로 더 높은 피해를 입힐 수도 있다. 패시브는 마법 피해라 마법 관통력의 영향을 받는다.

기본적으로 AD 캐스터라 물리 피해 비중이 높은 케인에게 잭스처럼 적지 않은 하이브리드 피해를 제공해 방템만으로는 그암의 딜을 온전히 막아내기 힘들게 만든다. 모두 AD와 관련된 공격인 평타와 스킬 피해량의 일부를 마법 피해로 추가로 주니, 사실상 AD 계수 달린 마법 피해라고 보면 되겠다. 때문에 잘 큰 케인 상대로 물몸 딜러가 방템 한두 개 얹는 정도로는 암살을 막을 수 없다. 심지어 탱커에게도 패시브가 활성화되어 있는 순간만큼은 딜이 잘 박힌다.

물론 잭스처럼 하이브리드 피해가 상시 제공이 되는 게 아니므로 패시브가 켜지는 시간인 첫 3초+궁극기 사용 후 재장전으로 얻은 3초, 총합 6초가 그암 케인의 최고 화력 구간이라는 한계는 알아야 한다. 다시말해 상대 입장에서는 최대 6초만 어떻게든 버텨내면 케인의 깡딜도 급감하고 공격 유형도 물리 피해만 입히게 되므로 대처가 용이해진다. 최대 체력 비례 추가 피해와 흡혈 위주의 스킬셋이라 장기전으로 가도 딱히 딜로스는 없고 오히려 교전이 길어질수록 미쳐 날뛰는 다르킨 학살자와는 정 반대의 성질을 갖고 있는 셈이다. 다만 그림자 암살자 빌드는 주로 높은 공격력과 물리 관통력 위주로 셋팅하는데다 모든 공격 스킬들의 계수도 높아 굳이 패시브의 힘을 빌리지 않아도 자체 깡딜이 강력하긴 하다. 방템이나 생존템을 얹지 않은 물몸챔은 패시브 꺼진 상태에서도 W-Q 한번 긁어주면 체력이 증발한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아닌 때 점화, 강타 등으로 고정 피해를 입혀도 추가 대미지가 붙지 않는다. 하지만 재사용 대기시간 중이었다면 당연하게도 전투로 간주되고, 패시브가 활성화된다.
다르킨 학살자[16]로 변신하면 챔피언에게 가한 피해의 일부분을 회복하는 조건부 흡혈 패시브가 생긴다. Q와 궁극기는 피해량이 적의 최대 체력에 비례하도록 바뀌고, W는 에어본이 추가되기 때문에 상대 조합에 전사, 탱커가 많거나 팀에 탱커가 부족하면 다르킨으로 변신해서 적의 앞 라인과 싸우는 딜탱 역할을 맡을 수 있다.

이 패시브는 미니언이나 몬스터에겐 적용되지 않고 케인의 공격 스킬은 궁극기를 제외하고 모두 광역이기 때문인지 다른 주문 흡혈 효과에 존재하는 광역 스킬 1/3 페널티가 없다. 따라서 실제로는 주문 흡혈 90~120%의 높은 효율을 내며, Q로 많은 인원을 긁었을 경우 체력이 차는 게 눈에 보일 만큼 많은 양을 회복할 수 있다.

딱히 딜량에는 추가적인 요소를 주는 패시브가 아니고 흡혈을 통한 생존과 그에 따른 지속딜을 추구하는, 그암과는 정반대의 장기전 특화 패시브다. 다만 올라프처럼 체력이나 방마저 같은 맷집 쪽으로는 별다른 추가 능력치가 없어 온전히 흡혈에만 의존하는 탱킹이라는 걸 유의해야 한다. 지속 시간이 긴 CC기에 걸리면 한번 긁어보지도 못하고 죽는가 하면 매우 잘 큰 암살자에게 흡혈할 틈도 없이 원콤나는 굴욕을 겪기도 한다. 카이팅이 훌륭한 원딜 상대로도 파란 강타- 궁극기 연계를 제외하면 접근 수단이 애매해 붙어서 공격해야 피가 차는데 붙지를 못하고 맞기만 하다 죽는 모습도 나온다. 물론 이런 적들은 그암을 선택하면 해결된다는 훌륭한 대책이 있다.

4.2. Q - 살상돌격(Reaping Slash)

파일:kayn_Q1.png 케인이 돌진한 후 낫을 휘둘러 통과한 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힌 다음 주변 적에게 다시 같은 피해를 입힙니다.

미니언과 정글 몬스터에게 40의 물리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파일:kayn_Q2.png
파일:kayn_Q3.png 다르킨 학살자: 대상의 최대 체력에 해당하는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마나.png 50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 350 파일:롤아이콘-재사용대기시간.png 7 / 6.5 / 6 / 5.5 / 5
파일:롤아이콘-물리피해.png 75 / 95 / 115 / 135 / 155 (+0.65 추가 공격력)
파일:롤아이콘-물리피해.png 150 / 190 / 230 / 270 / 310 (+1.3 추가 공격력) - 총 피해량
파일:롤아이콘-물리피해.png 0.65 총 공격력 + 대상 최대 체력의 5 + (0.035 추가 공격력)%
파일:롤아이콘-물리피해.png 1.3 총 공격력 + 대상 최대 체력의 10 + (0.07 추가 공격력)% - 총 피해량
(몬스터 대상 최대 피해) 200 / 250 / 300 / 350 / 400

케인의 초반부터 극후반을 모두 책임지는 주력 딜링 스킬이자 이동기. 케인이 짧은 거리를 돌진한 뒤 낫을 한 바퀴 휘두른다. 돌진은 얇은 벽을 넘을 수 있으며, 회전베기 후 고정적인 후딜이 있지만 강철가시 채찍 계열 아이템의 사용 효과를 쓸 수 있다. 툴팁에는 적혀 있지 않지만 돌진 속도와 회전 베기 시전 시간은 이동 속도에 비례해서 빨라진다.[17] 살상돌격 시전 중 다른 스킬을 먼저 입력하면 살상돌격이 끝난 후 해당 스킬이 바로 발동한다. 걸어서는 아슬아슬하게 안 닿는 위치의 적을 Q - W로 맞히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광역기이면서 피해를 2번에 걸쳐 입힌다는 점은 애로사항이다. 돌진-회전베기를 다 맞히지 못하면 스킬 1개분 딜량이 안 나오고, 시전 시간도 길면서 고정 후딜이 있고, 정복자도 1스택밖에 안 쌓이는 등 단점이 많다. 하지만 그럼에도 1.3이라는 높은 계수와 몬스터 대상 추가 피해량으로 정글을 쓸어담게 해준다. 특히 케인은 칼날부리를 1레벨에도 풀피로 먹을 수 있는데, 체력 관리가 안 돼서 아예 첫 칼날부리를 건너뛰는 정글 챔피언들이 꽤 많다는 걸 생각하면 큰 장점이다. 또한 이 스킬로 넘을 수 있는 벽은 바론과 드래곤도 포함되므로 안정된 정글링을 바탕으로 카정을 가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의외의 사실이지만 항상 선마되는 스킬은 아니다. 다르킨은 레벨 당 기본 피해량이 없어서, 그림자 암살자는 2단 히트를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W를 선마하는 경우도 있다. 다르킨은 두말할 것도 없고, 그림자 암살자도 콤보를 완성하려면 Q 풀히트와 엇비슷한 피해를 한 번에 입히고 둔화도 거는 W를 맞히는 게 우선이라 생각하는 유저들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통계로 보면 80% 유저가 Q선마를 하지만, W선마와 비교했을 때 승률 차이는 1% 미만이므로 뭘 선마하든 크게 중요하지 않다. 굳이 분석해보자면 Q선마 시에는 벽을 넘는 기동성과 빠른 정글링 속도를 더 자주 보여줄 수 있겠고, W선마 시에는 보다 더 강한 폭딜과 쿨타임 짧은 에어본으로 대인전에서 위력을 가진다고 보면 되겠다. 보통은 케인의 특징인 전 챔피언에서 손에 꼽는 초고속 정글링을 살리기 위해 Q선마를 하거나 스킬 포인트를 몇 개라도 먼저 주는 편이다. 애초에 초반이 최약체인 케인에게 대인전 자체가 변신 후에나 바라보는 일이기도 한지라 초반엔 정글링에 집중하기도 하고. 다만 채널링 스킬이 핵심 스킬인 챔피언이 적 팀에 많을 때에는 채널링을 에어본으로 끊기 위해 W선마를 바라볼 수도 있다.

강철가시 채찍 및 그 상위템의 액티브 효과와 시너지가 매우 훌륭하다. 살상돌격의 2타 모션으로 낫을 크게 회전하며 베는데 이때 강철가시 채찍을 사용하면 모션이 캔슬되고 콤보를 동시에 꽂아넣을 수 있다. 가뜩이나 빠른 정글링이 정말 초고속으로 빨라지는 데다가 정복자를 더 빠르게 발동시킬 수도 있다. 다르킨 학살자는 말할 필요 없이 최중요 코어템이고, 그림자 암살자는 이전에 강철가시 채찍이 총 공격력 계수일 당시에는 애용했으나 계수가 변경된 이후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돌진 도중 넘을 수 없는 벽에 부딪히면 즉시 돌진을 멈추고 회전 베기를 시전한다. 주변에 블루 쪽 부쉬 같은 두꺼운 벽이 있다면 이를 이용해 돌진 모션을 캔슬하여 더 빠르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정글링을 할 때 소소하게 써먹을 수 있다. 실수로 벽을 넘는 것만 아니면 정글링 시 꽤나 도움이 된다.
다르킨 학살자

스킬 피해의 계수가 아예 바뀐다. 기본 피해량이 없어지는 대신 총 공격력 계수로 바뀌고, 추가 공격력 계수를 적용받는 대상 최대 체력 비례 피해가 추가된다. 기본 피해량이 없으니 변신 전보다 오히려 더 약해지는 것이라 착각할 수 있지만 어차피 케인이 변신할 시간쯤에는 라아스트의 공격력도, 상대의 체력도 올라가 있으므로 살상돌격의 기본 피해량은 가뿐히 넘는다. 기본 피해량은 총 공격력뿐이므로 스킬 레벨을 올려도 피해량은 그대로이고 쿨타임만 줄어든다. 만약 흥해서 5분 다르킨 같은 사태가 발생하면 Q를 2렙만 찍고 W에 몰빵하고, 아닌 경우에도 Q는 3렙만 찍고 W를 선마하면 된다.

미니언에게 가하는 피해량은 변신 전과 피해량과 계수가 동일해 라인 클리어 효율은 낮지만, 반대로 피통이 높은 정글 몬스터들에 대한 효율은 매우 높다. 대형 오브젝트를 노릴 땐 몬스터 상대 피해량 한계치가 적용되긴 하지만, 2번 때리기 때문에 제한도 각각 적용되고, 몬스터 추댐도 건재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Q 스킬 하나에 에픽 몬스터 피통을 880씩 깎을 수 있다.[18]

4.3. W - 몰아치는 낫(Blade's Reach)

파일:kayn_W1.png 케인이 낫을 위로 휘둘러 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히고 90% 둔화시킵니다. 둔화 효과는 1.5초에 걸쳐 사라집니다.
파일:kayn_W2.png 그림자 암살자: 케인이 이 스킬을 사용하면서 이동할 수 있으며 스킬의 사거리가 증가합니다.
파일:kayn_W3.png 다르킨 학살자: 또한 적중한 적을 1초 동안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에어본.png 공중으로 띄워 올립니다.
파일:롤아이콘-마나.png 60 / 65 / 70 / 75 / 80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 700 파일:롤아이콘-재사용대기시간.png 13 / 12 / 11 / 10 / 9
파일:롤아이콘-물리피해.png 90 / 135 / 180 / 225 / 270 (+1.3 추가 공격력)
시전 시간: 0.55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 900

케인의 유일한 CC기. 케인이 낫을 한 바퀴 돌리고 올려쳐 직선 범위에 물리 피해를 주고 적중한 적을 1.5초 동안 90% 둔화시킨다. 변신 전에는 평범한 광역 슬로우 스킬이지만, 변신 후에는 각 형태에 맞는 역할 수행에 도움이 되는 효과가 추가된다. 유일하게 변신 형태에 따라 모션이 바뀌는 스킬이다. 케인은 제자리에서 점프 후 착지하면서 올려치며, 그림자 암살자는 머리 위로 낫을 한 바퀴 돌려 살아있는 그림자를 소환해 공격시키며, 다르킨은 낫을 뒤로 뺀 다음 크게 올려친다. 또한 다르킨의 경우 효과음도 묵직하면서도 뭔가 다르킨 케인이 생겨먹은 외모 그대로 악마스러운 음성이 들어가는꼬홐! 식으로 바뀐다.[19]

살상돌격이 파밍과 후속 딜링을 담당한다면 몰아치는 낫은 챔피언과의 교전과 첫 번째 딜링을 담당한다. 상대의 발을 묶을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에 변신 전에는 갱킹을 갔을 때 반드시 맞혀야 하며, 에어본이 추가되거나 사거리가 늘어나는 변신 후엔 더 말할 것도 없다. 일반 스킬치고 계수가 굉장히 높아 아이템이 나올수록 더욱 강해지고, 특히 변신 후에는 이 스킬에 대한 의존도가 더 심해지므로 스킬의 적중률이 낮으면 승리를 보장할 수가 없다.

그림자 암살자의 경우 적을 암살하기 위한 주력 스킬로 쓰이고 다르킨 학살자의 경우에는 교전과 적에게 방해 효과인 에어본을 주는 용도로 쓰이는데, 변신 이후 매우 중요한 순간[20]에 이것을 적에게 맞추지 못하게 되면 망하기 때문에 정말 신중하게 사용해야 하거나 스킬샷 운이 좋기를 바래야 한다. 하지만 스킬의 폭과 범위가 적에게도 뚜렷하게 표시되는지라 상대 유저들의 무빙 실력이 높으면 높을 수록 어지간한 실력으로는 맞추기가 매우 어렵다. 또 스킬 자체가 세로 폭만 좀 길고 가로 폭은 은근히 많이 얇아서 적과 초근접한 상태에서 W를 썼는데 빗나가버리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아서 케인 유저들 스스로들의 입장에서도 적에게 잘 맞추기가 정말 힘들어서 심리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워하는 스킬이다.

변신 이후에 케인의 모든 스킬들 중에 이 스킬의 적중 능력이 가장 높고 가장 중요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 스킬만 적에게 꼬박꼬박 잘 맞춰주기만 한다면 케인은 사기 챔피언이지만, 적에게 맞추지 못하거나 적이 간단하게 회피해버릴 경우 케인은 쓰레기로 전락한다. 한마디로 이 스킬을 적들에게 얼마나 잘 맞추는지에 따라 케인이라는 챔피언의 성능은 극과 극으로 나뉜다.
그림자 암살자

스킬 사거리가 200 더 길어지며, 살아있는 그림자가 스킬을 대신 사용해서 시전 시간이 아예 없어진다. 때문에 본체는 W를 사용하는 동안에도 자유롭게 다른 행동을 할 수 있게 된다. W를 깔아두는 동시에 Q로 돌진해 두 스킬을 동시에 맞히거나, E로 벽을 타는 중 멈추지 않고 벽 속에서 W를 사용해 견제를 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소소하게 사거리가 늘어나는 것도 이점.

시전 시간 삭제로 인해 생기는 숨겨진 장점으로, 스킬이 발동하기 전에 케인이 죽어도 피해가 그대로 적용된다.
다르킨 학살자

사이온의 대량 학살 강타(Q)와 비슷하게 범위 표시에 검붉은 빛깔이 추가되고, 적중한 적을 1초간 공중에 띄우는 효과가 추가되어 굉장히 우수한 군중제어기로 변모한다.

사거리나 범위가 늘어나지 않아서 이니시에이팅 용도로는 부적합하지만, 그래도 E와 연계하여 적진 후방에서 튀어나와 아군과 함께 잘라먹는 플레이도 가능. 한타에서 끈질기게 버티는 역할을 맡는 딜탱 다르킨 특성상 끊임없이 상대의 이동과 딜링을 방해할 수 있다. 일단 시전만 되면 CC기에 걸려도 끊기지 않으므로 소규모 난전이든 한타에서든 맞히기가 쉬운 편이다. 게다가 에어본은 강인함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쿨타임 역시 변신 전의 길지 않은 쿨타임을 그대로 따라가므로 스킬 가속 위주 세팅을 하고 특정 챔피언을 계속 마킹하면 해당 적의 한타 기여도를 폭락시키기 딱 좋다.

하지만 스킬 사용 사거리가 변신 전과 똑같이 너무 짧아서 거리 조절에 능하면서 카이팅을 해대는 적의 원거리 챔피언들을 상대로 이 스킬을 성공적으로 맞추는 것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안고 있다.

4.4. E - 그림자의 길(Shadow Step)

파일:kayn_E1.png 케인이 일정 시간 동안 유체화 상태가 되어 이동 속도가 40% 증가하며 지형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지형을 통과하면 체력을 회복합니다.
유체화 상태인 유닛은 다른 유닛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파일:kayn_E3.png
파일:kayn_E2.png 그림자 암살자: 이동 속도가 80% 증가하고 둔화에 면역이 되며 재사용 대기시간이 8초로 감소합니다.
파일:롤아이콘-마나.png 90 파일:롤아이콘-재사용대기시간.png 21 / 19 / 17 / 15 / 13
지속 시간: 7 / 7.5 / 8 / 8.5 / 9
파일:롤아이콘-회복효과.png 90 / 100 / 110 / 120 / 130 (+0.45 추가 공격력)

케인의 아이덴티티이자 기동력을 책임지는 스킬. 시전하면 케인의 몸이 그림자로 변한다. 그 동안은 벽을 통과해서 움직일 수 있게 되고 이동 속도가 증가하며, 벽에 들어가면 그 벽 너머의 시야를 얻는다. 여러 벽을 쉽고 빠르게, 그것도 자유롭게 넘을 수 있다는 점에서 그야말로 탈론의 암살자의 길(E)와 함께 리그 오브 레전드 속 최고급 벽넘기 기술.[21] 또한, 처음 벽에 들어가면 체력도 회복된다. 체력 관리도 쉽게 해주며, 렉사이 이블린 뺨치는 놀라운 변칙 갱킹을 보여줄 수도 있다.

최대 시간은 7~9초로 제법 길지만, 벽에 들어가 있어야 하며 도중에 적을 공격하거나 공격받지 않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1.5초밖에 유지되지 않으며, 겨우 벽 하나 넘고 그대로 밀려나오게 된다. 즉, 방해받지 않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갱킹이나 공격을 할 때는 재빠르게 다가가며, 도주하려 할 때는 상대가 벽 너머로 공격할 스킬이 있는지, 자신이 도트 피해를 입고 있지는 않는지 잘 보면서 사용해야 한다. 벽을 여러 개 넘을 때는 지금 이동 속도로 1.5초 내로 옮겨갈 수 있는지 견적을 잘 봐야 한다. 만약 살짝 모자른다 싶으면 Q로도 거리를 확보할 수도 있다. 누굴 치지 않게만 주의할 것.

참고로 벽 안에 있으면 그 벽 주위의 시야가 확보되기 때문에 근처에 적 정글이 있을 때 시야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22] 다만 부쉬 안은 보이지 않는다. 또한 녹턴이 피해망상을 시전하면 벽 속의 시야만 보이고 벽 주변(바로 바깥 포함)은 보이지 않는다. 케인이 벽 안에 들어가 있으면 벽 바깥과 가장 가까운 곳에 푸른 색 동그라미가 보이게 되는 특수한 이펙트가 생겨서 상대도 케인이 어느 벽에 숨었는지, 어디로 나올지 알 수 있다. 이 이펙트는 근처에 적이 있어야만 보이게 되므로, 스킬 사용 중 이 이펙트가 뜬다면 주변에 시야가 없어도 상대 챔피언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23]

벽은 맵 외벽(가장자리) #이나 챔피언이 만든 벽[24]도 통과할 수 있고 체력 회복과 지속 시간 연장이 적용된다. 또한 벽 안에 있을 때는 귀환이 안 된다.

이동 속도 증가 겸 벽에 들어갈 수 있는 버프기처럼 보이지만 엄연한 "이동기"이다. 신지드의 접착제 등 이동 불가 스킬의 범위 내에 있으면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그림자 암살자

벽을 통과하면 이동 속도 증가치가 추가로 40% 증가해 총 80%가 되고, 둔화 면역 효과가 생기며 쿨타임이 8초로 고정된다. 암살 대상에게 더욱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되는 것은 물론 Q의 시전 시간도 단축시켜 암살에도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물론 도주에도 유용한 효과. 또한 쿨타임이 대폭 감소하므로 우물에서 복귀할 때나 합류할 때에도 큰 도움이 된다.[25] 그암은 다르킨과 달리 흡혈 옵션도 없으므로 그림자의 길이 유일한 체력 회복 옵션인 것은 덤.

4.5. R - 그림자의 지배(Umbral Trespass)

파일:kayn_R1.png 기본 지속 효과: 케인이 피해를 입힌 챔피언에게 3.15초 동안 표식을 남깁니다.
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는 유닛은 이미 적중당한 상태가 아닌 한 적의 기본 공격이나 스킬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파일:kayn_R2.png 스킬을 일찍 종료합니다.
그림자 암살자: 이 스킬의 사거리, 즉 케인이 빠져나오는 거리[26]가 증가하며 빠져나올 때 다르킨의 낫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됩니다.
파일:kayn_R3.png 다르킨 학살자: 최대 체력에 해당하는 물리 피해를 입히고 체력을 회복합니다.(피해량의 65%)
파일:롤아이콘-마나.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 550 파일:롤아이콘-재사용대기시간.png 120 / 100 / 80
파일:롤아이콘-물리피해.png 150 / 250 / 350 (+1.75 추가 공격력)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 750
파일:롤아이콘-물리피해.png 최대 체력의 15 + (+0.13 추가 공격력)%

최근에 피해를 입힌 적 챔피언을 대상으로 지정해서 시전하면 케인의 몸이 그림자로 변하고 해당 챔피언의 몸속을 잠식하여 최대 2.5초 동안 대상 지정 불가 상태가 된다. 이후 대상의 몸을 찢고 나와 큰 피해를 입힌다. 대상 지정 불가 상태가 되는 공격 스킬은 일격 필살, 죽음의 표식, 재간둥이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림자의 지배는 지속 시간이 2.5초로 굉장히 길어서 생존기로서의 활용도가 굉장히 높다. 또한, 챔피언 속으로 들어간다는 설정상 상대가 이동기를 써도 끝까지 따라가며,[27] 인게임 툴팁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타겟에 대한 절대 시야를 제공한다. 앞서 말한 일격 필살이나 죽음의 표식처럼 추격기, 생존기, 공격기, 타워 다이브 등 다양하게 사용된다. 일단 시전에만 성공했다면 블라디미르의 웅덩이 같은 대상 비지정화[28]로는 피해를 무시할 수 없다. 물론 존야의 모래시계[29] 같은 무적 효과에는 얄짤없이 막힌다. 단, 피즈나 제드처럼 피격당하는 타이밍이 정해진 암살 궁극기와는 달리 케인의 궁극기는 시전자가 궁극기를 종료하고 피해를 입힐 타이밍을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무적기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쉽게 막기가 어렵다. 하지만 무적기 역시 사용 타이밍을 정할 수 있는 건 똑같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고도의 심리전이 요구된다.

적 챔피언에게 들어가 있는 도중 해당 챔피언이 죽으면 탈출 모션 없이 바로 빠져나오게 된다[30]. 반대로 적 챔피언에게 들어갔을 때 도트딜 등의 이유로 케인이 죽으면 피해가 들어가지 않으나, 죽기 직전 궁을 다시 시전했다면 죽음과 동시에 궁의 피해가 들어간다.[31] 두 경우 모두 쿨타임은 적용된다. 적 챔피언에게 들어가는 효과 자체만으로 무적 효과를 받으므로 이득을 본 것으로 판단하는 듯. 때문에 궁극기를 언제 어느 챔피언에게 사용해야 할지도 잘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연하겠지만 녹턴의 W, 밤의 끝자락 등등 주문 보호막이 지속 중인 적에게 궁을 사용하면 들어가지도 못하고 쿨타임이 돌아버린다.[32] 적 챔피언 안에서 기절, 침묵, 수면이 걸리면 궁극기가 강제로 재시전되고 해당 방해 효과를 받으며[33], 속박의 경우 재시전 직전에 걸려도 정상적으로 재시전한 뒤 방해 효과를 받는다. 패시브 상태의 사이온은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지만 궁극기를 사용할 수는 없다.

렉사이의 궁극기처럼 직접 피해를 입힌 적에게만 쓸 수 있어서 위 둘과 달리 적을 기습하는 용도가 아닌 마무리하는 용도로 쓰인다. 또한, 미묘하게 긴 후딜레이[34]는 상대가 케인을 포탑이나 아군이 있는 곳으로 유도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한다. 그래도 어떻게든 피해만 입히면 발동 조건이 충족되므로 쓰기 전에 CC기만 걸리지 않는다면 전투 중에 못 쓸 일은 없고, 빠져나올 때를 정할 수 있으므로 적이 나를 배달한다 싶으면 바로 나올 수 있다.

계수는 굉장히 높지만 기본 피해량이 낮아서 템이 없고 변신을 못 한 상태에서는 딜이 굉장히 약하다. 상대 기본 방어력까지 고려하면 공템 없는 1레벨 궁은 써봤자 고작 100 정도의 피해를 입힐 뿐이다. 케인의 매우 약한 초반에 어느 정도 일조한다.

참고로 대상 지정 불가라 의미는 없지만 정신 집중 상태에 들어가며 궁 사용 시 대상 머리 위에 떠다니는 낫은 케인 본체 취급이다. 그래서 유체화를 사용하면 머리 위에 뜬 낫에 하늘색 잔상이 생기고 점화에 맞은 상태에서 쓰면 낫이 불타고 있는 등 진귀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변신 폼에 따라 시전 음성이 상당히 차이난다. 기본 케인과 그림자 암살자는 조용하고 냉소적인 웃음소리를 내는 반면[35] 다르킨은 매우 호탕하고 사악한 웃음소리를 낸다.

대상 지정 불가 효과가 다 그렇듯 완전한 무적은 아니기 때문에, 점화나 죽음의 무도 등 지속 피해를 입히는 디버프나, 시간차로 피해를 입히는 스킬의 대상이 된 상태에서는 적의 몸 속에서도 죽을 수 있다. 유미가 붙어있을 때 쓰면 유미가 적 챔피언에 같이 붙어있는 걸 볼 수 있다. 특히 트런들의 궁극기를 먼저 맞고 케인 궁으로 들어가도 피는 계속 빠지게 된다.

일라오이를 상대할 때 주의할 점이 있는데, 일라오이가 E-영혼의 시험을 케인에게 맞춘 상태에서 궁극기인 믿음의 도약을 시전할 때 이 스킬을 사용하면 안된다. 본체에 직접적으로 들어오는 촉수 딜은 모두 상쇄할 수 있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일라오이가 영혼을 때리면 본체에 피해가 다 들어오기 때문이다. 즉, 오히려 일라오이에게 편하게 영혼을 처치할 수 있도록 해주는 꼴이 되는 것이다. 일라오이가 싸움을 걸어온다면 그냥 케인 특유의 뛰어난 기동성을 이용해 상황을 빠져나오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모데카이저의 궁극기인 죽음의 세계는 이 스킬로 따라갈 수 없다. (케인 실험영상)[36]

마스터 이와 같이 맵에서 사라지는 판정의 스킬이 시전될 때 같이 사용하면 둘 다 맵에서 사라져버리는 기묘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여담이지만, 전투 중에 체력이 얼마 없는 딸피 상태의 적에게 궁극기를 사용해서 그 적의 몸에 들어가있는 도중에 아군이 적을 처치하는 경우 케인 유저가 매우 큰 손해를 본다. 특히나 다르킨 학살자의 경우, 아군의 그러한 플레이로 인해 킬을 못 먹게 되는 것은 둘째 치더라도, 특유의 궁극기 사용 이후의 체력 회복 효과를 하나도 누리지도 못한 채 바로 그 죽은 적의 몸에서 빠져나오게 되어 한타 중과 같은 다급한 상황에서의 생존력이 매우 떨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그림자 암살자

시전 사거리가 200만큼 늘어나 750이 되어 더 멀리서 시전할 수 있게 되며, 재시전 시 적에게서 빠져나오는 사거리가 마우스 커서 위치에 따라 300(기본 거리)~500으로 증가한다. 또한 궁극기 피해를 입히는 순간 패시브가 재활성화된다. 때문에 궁극기의 자체 피해량 또한 재발동된 패시브로 인해 항시 증폭된다.

공템을 쌓는 그림자 암살자의 특성상 궁극기의 높은 추가 공격력 계수를 모두 활용할 수 있고, 여기에 패시브 피해량까지 확정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변신 전의 허약함과는 상반되는 강력한 딜링 스킬로 변모한다. 또한 지속 시간 2.5초는 암살자 챔피언의 카운터 효과인 탈진의 지속 시간과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다른 암살자들과 달리 탈진을 그림자 상태에서 모두 흘리고 궁극기로 마무리 짓기를 성공시킬 수 있다. 재시전 후 더 멀리 빠져나올 수 있게 되는 것 또한 딜 사이클을 돌린 이후 위험 지역에서 이탈하는 데에 매우 유용한 효과.

그림자 암살자 케인이 적 챔피언에게 들어가 있을 때 아군이 해당 챔피언을 처치해 궁극기로 피해를 입히지 못했더라도, 패시브 다르킨의 낫 재사용 대기시간 초기화는 발동된다.
다르킨 학살자

피해량이 상대의 최대 체력에 비례하게 바뀌고, 궁극기 종료 시 입힌 피해량에 비례하여 체력을 회복한다.

사용 방식은 기본 상태 궁극기와 비슷하지만, 브루저인 다르킨의 역할에 알맞게 어마어마한 적 최대 체력 계수와 그에 비례하는 회복 효과가 붙어 전투 지속력이 강화된다. 적 진형에서 점사당해 죽기 직전이라도 궁극기만 적절한 타이밍에 시전하면 어마어마한 체력을 회복하고 풀피로 2페이즈를 개시할 수 있다. 딜링 스킬로서의 가치도 높은데, 아주 기본적인 딜템만 갖추더라도 피해량이 적 최대 체력의 25% 이상에 달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오히려 그림자 암살자의 궁극기보다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궁극기 자체에 붙은 주문 흡혈은 다르킨 패시브의 주문 흡혈과는 별개이기 때문에 중첩이 가능하여, 총 회복량은 궁극기로 입힌 피해의 무려 (100~110)%가 된다. 여기에 코어템으로 삼는 정령의 형상, 주 룬으로 삼는 정복자 등까지 고려하면 사실상 풀피로 다시 튀어나온다 해도 무방. 단 입힌 피해에 비례하는 만큼, 상대의 방어력이 무척 높으면 별 피해를 주지 못해 회복량도 상당히 감소한다.

Q와 마찬가지로 기본 피해량이 존재하지 않아 다르킨 상태에서는 궁극기의 스킬 레벨을 올려도 피해량이 오르지 않고 오직 재사용 대기시간만 감소한다. 또한 궁극기로 피해를 주기 전에 대상이 죽어 강제로 빠져나올 경우 회복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다. 대상의 체력이 낮아져 있다면 아군이 대상을 마무리하기 전에 빠르게 재시전해서 피해를 입혀야 딸피로 멍하니 튀어나와서 죽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치유 감소 효과에 걸리면 회복량이 깎이기는 하나 모든 치감템의 지속 시간은 3초, 점화는 5초이고, 궁극기는 선후딜 포함해서 3초 가까이 지속되기 때문에 타이밍을 잘 맞추면 그림자 상태에서 치유 감소 효과를 모두 흘린 후 100% 회복이 가능하다. 탈진 또한 마찬가지.

5. 영원석

5.1. 시리즈 1

파일:인도자_영원석.png 그림자 이동 거리
E - 그림자의 길로 벽을 통과해 이동한 거리
달성 목표 : 1.44km / 5.78km / 13.15km / 24.34km / 38.81km

파일:여왕_영원석.png 변신 준비 완료
13분 이내에 P - 다르킨의 낫 완성
달성 목표 : 2 / 8 / 20 / 40 / 70

파일:책략가_영원석.png 유체이탈
R - 그림자의 지배로 파고든 후 3초 안에 해당 적 챔피언 처치
달성 목표 : 4 / 15 / 30 / 60 / 100

6. 평가

챔피언 집중탐구

암살자와 전사라는 역할을 선택해서 영구적으로 변신한다는 새로운 매커니즘의 변신 챔피언. 라이엇이 공인한 포지션은 정글러로, 광역 딜링기인 Q의 몬스터 대상 추가 피해 덕분에 제법 정글링이 빠르고, 벽을 넘을 수 있는 스킬도 2개나 되어 카정과 변칙 갱킹에 능하다. 노리고 한다면 스플릿 능력도 뛰어난 편. 각 변신 형태 모두 해당 역할군에서 탑급의 성능을 자랑하며, 기본적인 스킬셋 자체도 성장성도 뛰어나다.

단, 변신 전의 최악의 기본 스펙과 교전 능력이 발목을 잡는다. 만약 상대를 만난다면 얌전히 도망가야 하는 상황이 더 많으며, CC기도 변변치 않아서 갱 자체는 좋으나 킬을 따내기까지는 힘든 경우가 많다. 낫 든 마이라는 멸칭이 실감이 될 정도.[37] 또한 변신 선택에는 조합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거의 20분 다 돼서 변신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적어도 13분 내지는 16분에는 변신을 끝마쳐야 제대로 된 챔피언으로 거듭나는 만큼, 초반에 적극적으로 게이지를 모으고 다니면서도 신중하게 불리한 교전을 피하는 운용이 요구된다. 이런 초반 약세 때문에 정글계의 카사딘이라고 불리며 성능과 관계없이 타 라인 유저들의 인식이 그렇게 좋지 않다.
그림자 암살자

편의상 앞글자만 따서 그암이라고 불린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암살자 챔피언 중 이블린, 렝가, 르블랑과 함께 최고 수준의 기동성과 순간 폭딜 능력을 지닌 챔피언이며, 대부분의 암살자가 궁극기 의존도가 높고 딜이 들어오는 타이밍이 뻔해서 탈진이나 존야의 모래시계에 비교적 쉽게 카운터를 당하는데,[38] 이쪽은 궁극기 자체 피해량의 비중이 그리 높지 않고[39], 탈진과 존야를 오히려 최적의 궁극기 타이밍으로 활용할 수 있다. 몰아치는 낫(W)으로 포킹도 가능한 건 덤.[40] 초반과 후반이 약한 케인의 특성상 중반 타이밍에는 암살자로서 과도할 정도의 스펙을 보장받는다. 암살자로서 가질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기동성과 추격 능력에 궁극기의 의존도가 낮아 들어가는 타이밍을 카운터치기도 어려운 편이고, 궁극기를 제외해도 암살이 충분히 가능한 딜량에 궁극기를 포함하면 중반까지는 브루저까지도 암살이 가능한 폭딜을 자랑한다. 게다가 궁극기는 3초 이상 숨는 데다가 빠져나오는 거리는 다소 짧지만 E와 같이 활용하면 생존성도 다른 암살자보다는 훨씬 보장받는 편이다. 원거리 딜러 입장에서 그암 케인을 만난다는 건 아예 생존의 여지가 없다고 평가받을 정도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초반에 약한 케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놓고 암살자 운영을 한다는 것부터 문제가 생긴다. 그 외에도 논타겟 스킬인 W를 맞추지 못하는 순간 딜량이 거의 반토막난다는 치명적인 단점도 있다. 초반이 약한 왕귀형 정글러가 딜 기댓값이 요동친다는 건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성장력에 대한 단점은 라이너로 보내서 해결하더라도, 무조건 상대 라이너를 상대할 것을 상정하기에 원하는 변신 스타일을 고르기 힘들어진다는 문제가 있다. 아무리 훌륭한 암살자라도 초중반의 주도권을 가져오지 못하는 암살자는 기용의 필요성이 떨어지는 것.[41] 또한 그 나락같은 저점을 생각하지 않으면서 그암으로 잘 성장한 좋은 기억만 떠올리고 아무 조합 상대로나 오직 그암 변신만을 고집하는 일명 그암충들의 존재로 인해 타 유저들 사이에서는 인식이 곱지 못한 편이다.
다르킨 학살자

다르킨 학살자는 쿨이 짧은 에어본과 적의 체력 비례 피해, 높은 흡혈을 통한 전투 지속력, 무적기를 통한 어그로 핑퐁까지 있는 완전체급 AD 브루저다. 대인전과 소규모 교전이 강력한 픽은 보통 기동성이 높더라도 다소 정직해서 파훼당하기 쉽고, 대규모 한타에서는 진입각을 잡기 어려운 편이다. 하지만 다르킨 케인은 높은 기동성을 가지면서 각 딜링기 모두 광역 CC기와 광역 퍼댐이라는 딜링과 CC기 모두 지니고 있어서, 한타력도 좋으면서 1대1이나 소규모 교전도 매우 강력하다는 점에서 그들과 차별화가 된다.

Q와 궁극기에 상대 체력 비례 대미지가 붙어 있어서 튼튼한 딜탱이나 탱커를 상대로도 잘 싸우며, 쿨타임이 짧은 광역 에어본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아군에게 접근하는 적을 물고 늘어지기도 수월하다. 어그로가 끌린다 싶으면 최대 체력량이 높은 적에게 궁극기를 써 어그로를 풀고, 강력한 퍼댐에 높은 체력을 회복하며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며 적들을 방해하는 역할에 걸맞다. 앞서 언급했듯이 딜링 능력도 흡혈도 훌륭해서, 사실상 유통기한이 없는 왕귀형 딜탱이라고 봐도 무방할 수준. 적의 조합이 원거리가 특별히 많거나, 딜러 포커싱이 반드시 요구되지 않는 이상 대회에서 픽이 되는 케인 대부분은 다르킨을 선택하게 된다.

단, 퍼댐에 의존하는 만큼 상대적으로 딜러와의 전투에서는 힘을 발휘하기 쉽지 않으며, 변신 전과 딜레이도 스킬셋도 비슷비슷해서 적이 카이팅에 능하고 딜이 강력할수록 힘이 빠지게 된다. 체력 회복을 통해 탱킹하는 챔피언들이 으레 그렇듯이 고통스러운 상처 효과에도 취약한 편. 따로 이니시를 해주고 함께 어그로를 주고받을 아군이 있어야 이상적인 상황이 나온다.[42] 또한 흡혈 능력은 적에게 가한 피해량 비례이기 때문에 공격 아이템 확보와 지속적인 스킬 사용이 전제되어야 하며, 다른 방어 수단도 전혀 없기 때문에 궁극기로 어그로를 관리하는 것이 그림자 암살자 못지않게 중요하다. 또한 변신 직후 체감이 될 정도로 강해지는 그암과 달리 아이템 의존도가 큰 편이라 변신 직후에도 조금 약하며, 아이템이 갖춰져야 본격적으로 성능이 나오기에 실제 왕귀 난이도는 더 높은 편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단점을 커버하고자 다르킨 변신 후 자객의 발톱으로 기동성을 보충하면서, 암살자 아이템을 두르는 '딜르킨' 빌드가 유행하고 있다. 이 경우 정석적인 브루저보다는 후진입 후 막강한 대인전 능력과 어그로 핑퐁 능력을 살리는 세미 암살자에 가깝게 운용된다.

6.1. 장점

  • 강력한 1레벨
    케인의 성장 스탯은 저질이지만 1레벨 방어력, 체력, 공격력, 공격 속도 등의 기본 스탯은 브루저 중에서도 중상~상위권이며 1레벨 Q는 기본 피해량만 150에 광역으로 가하는데 벽을 넘을 수 있는 이동기이며 쿨타임은 7초밖에 되지 않는다. 1렙 교전을 벌였으면 당연히 변신도 더 빨라진다. 덕분에 적들은 케인이 초식 정글임에도 케인을 상대로 인베이드나 적 버프 스타트 등 1레벨 교전을 시도하기 어렵다. 탑 케인의 경우 트런들, 세트 등 1레벨 최강자들은 어지간해서는 못 이기지만 1레벨 최강자들 바로 아랫라인 정도는 된다.
  • 뛰어난 정글링과 카정 대처력
    광역기만 2개면서 Q는 기본 피해량도 높은데다 몬스터에게 추가 피해까지 입히고, 동선 단축 및 체력 관리에 아주 유용한 E 스킬까지 보유하고 있어 정글링 속도가 최상위권이다. 단순 정글링 속도만 비교하면 케인보다 정글링이 빠른 챔프는 거의 없다.[43] 이 때문에 적 정글이 케인을 말리기 위해 카정을 선택했을 경우, 경로를 정확히 예상하지 않으면 케인이 이미 다 쓸어먹고 간 빈 캠프만 쫒을 확률이 높다. 설령 케인을 찾아냈다고 해도 벽을 자유자재로 넘어다니는 스킬셋 때문에 도주 능력도 매우 뛰어나 어설프게 카정을 시도하다가 합류에 역관광당하거나 동선 낭비로 이어지기 쉽다. 이처럼 케인은 기동력과 정글링 속도가 양면으로 우수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말려 놓기가 쉽지 않으며, 카정을 포기하고 갱킹에 집중한다면 케인에게 반대편 정글이 모조리 털려 성장 차이가 벌어질 수 있다. 정글링은 물론이고 라인 클리어 능력도 탁월하다. Q 풀히트 시 원거리 미니언이 스킬 한 방에 죽으며, 근거리 미니언도 피가 별로 남지 않는다. 만약 범위 안에 몰아넣을 수 있다면 낮은 레벨이어도 Q와 W 두 개만 한 번씩 써서 대포 미니언과 슈퍼 미니언을 제외한 근, 원거리 미니언을 모두 죽여버릴 수 있을 정도. 다만 포탑에 들어가는 스킬은 없어 평타만 쳐야 하므로 철거는 느리다.
  • 지형 무시를 이용한 다양한 갱킹 루트
    모든 지형을 무시하고 이동하는 E 덕분에 특이한 경로로 갱킹을 가는 것이 가능하다. 덕분에 적이 라인을 밀고 있으면 쉽게 기회를 노려서 급습할 수 있다. 기동력의 장화를 신고 그림자의 길을 사용할 경우 탈리야 궁극기에 필적하는 속도로 자유롭게 컨트롤하며 벽을 서너 개씩 넘나들 수 있으며, 이는 리메이크 최초 공개 시 큰 충격을 주었던 그 탈론의 기동성마저 능가한다. 그림자 암살자 선택 시 이동 속도 증가 배율이 두 배로 늘어나는 건 덤. 게다가 Q의 발동도 훨씬 신속해져 누킹이 더욱 탁월해진다. 이는 소규모 교전이나 역갱, 몬스터 스틸에도 적용이 되는 크나큰 장점이라 케인이 어디에 있든지 간에 매우 빠른 속도로 교전에 합류가 가능하다.
  • 변신 이후의 압도적인 성능
    변신한 케인은 양쪽 폼 모두 같은 역할군의 챔피언 중 단연 독보적인 성능을 자랑한다.[44] W와 Q는 광역 딜링 능력이 좋아 매우 빠른 라인 푸시가 가능하며 누킹이나 흡혈로 대인전도 매우 강력해지는데, 주력 딜링 스킬들이 모두 광역 스킬이고 (다르킨 한정)쿨 짧은 광역 에어본에 최대 2.5초간 지정 불가+(다르킨 한정)체력 회복 궁극기까지 있어서 다대일 싸움에서도 발군이다. 거기다 E 덕분에 생존력과 기동성도 좋아서 스플릿을 수행하기도 수월하다. 주 포지션이 정글이므로 당연히 오브젝트가 나온 상황에서 무리하게 스플릿을 하는 것은 자제해야겠지만, 솔랭에서는 매우 유용한 장점이다.
  • 게임 상황에 맞춘 변신
    가장 위협적인 적을 상대하기 적절한 형태로 변신해서 활약할 수 있다. 만약 튼튼하고 근접전에 능한 이렐리아, 잭스, 헤카림 등이 컸을 경우 다르킨으로 변신해서 딜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고, 딜에 치중한 물몸 챔피언이 컸을 경우 그림자 암살자로 변신해 운영형 AD 암살자 역할도 톡톡히 해낼 수 있다. 게임 상황에 맞춘 유동적인 안티 캐리는 케인만이 할 수 있는 플레이다. 녹턴이나 신 짜오 같은 경우도 폭 넓은 아이템 트리로 상황에 따라 딜탱 브루저/암살자 역할 중 하나를 적절하게 고를 수 있으나, 케인만 하지는 못하다. 단 자신이 어떤 폼으로 변신할지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상대와 아군 조합을 분석하여 대략적으로는 정해두도록 하자. 덕분에 상대 픽이 가려지는 일반 게임이나 칼바람 나락에서는 룬 선택부터 난관이라는 게임 외적 문제도 갖고 있다. 정복자 그암이나 수확 다르킨은 영 좋지 않기 때문. 선제공격을 주로 드는 최근에는 부담이 좀 덜해졌다.
  • 쉬운 조작 난이도
    케인의 스킬셋은 전사와 암살자의 두 역할을 모두 소화할 수 있어야 하기에 직관적이고 활용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다. 광역 스킬이 두 개인 데다가 E로 빠르게 전장에 합류할 수 있으며 체력 관리도 된다. 궁극기는 타겟팅이라 빗나갈 걱정이 없으며 지속시간 동안 적의 공격을 받지 않아 생존성을 보장해준다. 패시브도 그냥 상대방 조합에 따라 변신하고 싶은 형상에 맞는 룬만 맞춰주면 된다. 그나마 그림자 암살자 쪽이 물몸이기도 하고 신경쓸 부분이 더 많긴 하지만 그암 역시 암살자 챔피언들 중에서는 쉬운 편이다.[45] 라이엇 공인으로도 초보자용 챔피언에 정글 포지션으로 배정되어 있다.[46]

6.1.1. 그림자 암살자

  • 최상급 순간 화력과 낮은 궁극기 의존도
    그림자 암살자 케인은 W 스킬을 살아있는 그림자가 대신 시전하기에 W 사용 후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으며, W와 Q를 0.5초 만에 집어넣을 수 있다. 게다가 패시브는 제드의 궁극기처럼 피해량을 증폭시키기에 여기에 암살자들의 코어 아이템인 드락사르의 황혼검, 자객의 발톱 등이나 지배 룬 감전 등의 추가 피해 룬을 사용해 어머어마한 누킹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 물몸 원딜은 중반 이후 그림자 암살자의 스킬에 스치는 것과 동시에 삭제되며, 패시브 덕에 궁극기 없이도 다른 암살자들의 풀 콤보에 준하는 딜을 넣을 수 있고 적이 뭉쳐 있을 경우 이 딜이 광역으로 들어가며, 궁극기는 피해량이 높고 시전 시 즉시 패시브가 재충전되며 Q와 W 스킬의 쿨타임을 시간을 벌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콤보가 제대로 들어간다면 딜러뿐 아니라 템이 덜 나온 딜탱까지도 원콤으로 잡아내는 수준의 딜링을 보여준다.
  • 대처하기 어려운 암살 루트
    E로 인해 자유로운 루트를 선택해 타겟에게 접근할 수 있으며, 이동 속도도 굉장히 빨라 어느 정도 와드로 동선을 파악해 대처 가능한 제드나 카직스와 달리 어디서 튀어나올지 알 수가 없다. 상대하는 입장에서 암살당할 것 같은 팀원에게 CC기가 있는 경호원을 붙여주는 것 외에는 달리 대처 방법이 없다. 기본적으로 원거리 딜러는 혼자서는 점멸을 사용해도 그림자 암살자에게서 벗어나기는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원거리 딜러가 호위를 붙이게 하여 성장을 어느 정도 억제할 수 있다는 새로운 장점이 되기도 한다.
  • 막강한 기동성을 기반으로 전개되는 템포 운영
    벽을 마구잡이로 넘나들며 최대 80%의 추가 이동속도를 부여하는 그림자의 길은 케인이 기존 챔피언들에 비해 약 2배정도 빠르게 협곡을 종횡무진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준다. 이것은 직관적으로 봤을 때 추노와 도주에만 용이할 뿐이라는 말처럼 들릴 수 있지만 사실 추노와 도주능력은 곁다리로 봐도 될 정도로 잠재적인 가치가 큰 스킬이다. 남들보다 약 2배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으면 그 말은 곧 이동하고 남은 시간만큼을 행동권으로 가져올 수 있다는 뜻이니까. 남들은 미드에서 탑으로 가는데 20초가 넘게 걸리는데 케인은 탑까지 가면서 칼날부리든 두꺼비든 한 캠프를 더 해치울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기는 것이다. 이를 이용해 상대와 골드차를 벌리며 압박을 가하다가 결정적인 순간 상대팀의 인원 하나, 둘을 낙오시킨 후 잘라먹는 것이 그암 케인의 핵심 승리 플랜이라고 볼 수 있다.
  • 조건부로 준수한 한타 기여도
    암살자 역할군의 인식과 다르킨 학살자의 더욱 뛰어난 한타 기여도에 묻히는 경향이 있는데, 그림자 암살자 케인의 최상급 순간 화력은 단일 대상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 그림자 암살자로 변신했다고 엄연히 광역기인 Q와 W가 단일 대상 타겟팅 스킬로 변경되는 것이 아니다. 상대팀에 케인의 폭딜을 쉽게 버틸 수 있을 만큼 성장한 챔피언이 별로 없다면 쿨 짧고 광역기인 W-Q 콤보로 적진을 쓸어버릴 수 있다. 궁극기를 통한 어그로 핑퐁 능력은 덤. 만약 상대팀에 2명 이상이 뭉쳐있다면 케인은 순식간에 벽에서 기습하여 광역 AD 누커로 돌변한다. 다만 케인과 상대팀의 성장 상태와 케인 유저의 스킬샷에 의존하는 까다로운 조건이 있으며, 이는 밑에 단점을 더 부각시키게 된다.


6.1.2. 다르킨 학살자

  • 최상급 어그로 핑퐁과 뛰어난 한타 능력
    다르킨의 최대 30% 주문 흡혈, 그리고 광역 에어본은 가히 독보적인 수준이다. 살아 있는 내내 진영을 휘젓고 에어본을 마구 남발할 수 있으며, 궁극기는 대상 지정 불가 효과에다가 대량의 체력 회복으로 한타에서 다르킨을 포커싱하기 힘들게 만든다. 거기다 다르킨의 스킬들은 체력 비례 피해를 주기 때문에 탱커와 전사 챔피언들에게 강하며, 당연히 흡혈량도 이에 비례해 올라간다. 일반적인 템트리인 선혈포식자-블클만 나와도 Q만으로 1.3 총 공격력 + 최대 체력의 20%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히는 데다가 W의 추가 공격력 계수가 높기 때문에 상당한 피해가 들어간다. 이렇듯 딜탱 정글러가 한타에서 필요로 하는 요소들이 균형있게 잘 짜여 있고 스펙도 좋기 때문에 한타 기여도가 매우 뛰어나다.
  • 뛰어난 회복량을 기반으로 한 전투 지속력
    패시브부터가 입힌 스킬 피해량의 30~40%를 회복하는 데다가 모든 주력 딜링 스킬이 광역기이고 쿨타임도 짧은 데다가 Q와 궁극기는 높은 체력 비례 피해를 가졌다. 특히 궁극기는 잠시 어그로를 해제했다가 상대의 최대 체력에 비례해서 엄청난 양의 체력을 회복한다. 전투 지속력으로 악명 높은 아트록스나 다리우스 같은 브루저들은 스킬을 맞추더라도 일정한 부분에 맞히지 못하면 회복량이 반감되거나 아예 회복이 불가능한데 라아스트는 그런 게 없기 때문에 저들을 능가하는 전투 지속력을 자랑한다. 라아스트가 정말 잘 성장했고 상대방이 라아스트를 묶을 하드 CC기마저 부족한 상황이면 잘 성장한 마스터 이처럼 상대팀과 5대1 무쌍을 펼치는 상황이 간혹 나타나기도 한다.
  • 높은 AD 계수로 인한 성장성
    라아스트의 주력 기술인 Q와 R은 게임에서 가장 높은 총 공격력 계수를 지닌 스킬이다. 다르킨의 AD 계수는 살상돌격(Q)의 경우 (1.3 AD+상대 체력 1000당 0.7 AD), 그림자의 지배(R)의 경우 (상대 체력 1000당 1.3 AD)로 변환 가능하며, 일반적인 체력 범주인 1500~3000인 적 챔피언을 상대로 살상돌격은 (+2.35~3.4 AD), 그림자의 지배는 (+1.95~3.9 AD)의 흉악한 계수를 가진다. 시간이 지날 수록 쿨 짧은 살상돌격이나 궁극기나 둘 다 체력 비례 피해가 무식하게 높아지고 그에 비례한 어마어마한 피흡 때문에 탱커는 포션 신세가 되고 브루저는 지속적으로 몰아치는 다르킨의 쿨 짧은 체력 비례 피해를 대적할 수 없다.

6.2. 단점

  • 매우 약한 변신 전과 험난한 변신 과정
    변신 전 케인의 최악의 단점 1. 다르킨과 주도권 싸움을 하느라 제 힘을 못 낸다는 설정을 고증하기라도 한 듯 변신 전의 케인은 일반인, 노먼 오스본[47]이전의 과학자이자 사업가인 노먼 오스본.], 그냥 '시민 케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상당히 약하다. 출시 초기 별명이었던 '낫 든 마이'조차 이딴 챔피언을 마스터 이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 묻혔을 정도. 어디까지나 1레벨에만 강할 뿐, 첫 버프 이후로는 저질스러운 성장 능력치와 나사빠진 스킬 구성이 발목을 잡아 굉장히 약해진다. 따라서 초반에 카정을 당하거나 상대가 대놓고 아군 정글 동선을 파악하며 라이너들을 압박해도 딱히 할 수 있는 게 없다. 실제로 아무무, 람머스, 자크와 같은 초식형 정글러가 카정을 와도 혼자선 제대로 쫓아내지도 못한다. 딜이 약해서 초반부터 방어에 투자한 초식형들에게 전혀 압박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스킬셋도 근접인데 변신 전에는 모션도 구리고 피해량도 약하기 때문에 막상 갱킹을 가도 킬을 내기에는 딜도 CC기도 부족한 경우가 많으며, 역갱을 봐주는 것도 우리 팀 라이너가 어지간히 잘 큰 상황이 아니라면 피하는 게 최선이다. 그럼에도 변신 조건이 챔피언과의 전투라서 갱을 가야만 한다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심지어 자기가 원하지 않는 변신이 먼저 열리면 이 약한 시간이 4분이나 늘어나게 된다. 이 부분은 패치로 인해서 게이지를 다 모아서 한쪽을 열어도 열리지 않은 반대편 변신 대기 시간을 해당 변신의 게이지를 쌓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줄일 수 있어서 어느 정도 완화되긴 했다만 12분[48]까지 자신이 원하는 변신을 하지 못했을 경우 적팀도 폭망한 상황이 아닌 이상 그 게임은 참담한 판이 되기 쉽다. 괜히 대회에서도 해설들이 항상 케인을 픽하는 것은 강팀의 특권이라고 강조하는 게 아니다. 2022 롤드컵 8강 젠지vs담원 전에서 등장했을 때도 이 약점을 제대로 찔려서 젠지가 카정은 당할지언정 맞대응은 아예 안 해주자 무려 20분이 넘어서야 변신하는 사고가 터졌고, 그 사이 담원은 게임이 크게 불리해져버린 상황이었다.
  • 타이밍 조절이 매우 어려운 변신
    변신 전 케인의 최악의 단점 2. 케인의 변신 스택은 근접 챔피언인 적을 공격했을 때는 빨강색 정수(=> 다르킨 학살자 정수)를 공격한 횟수만큼 얻을 수 있고, 적의 원거리 챔피언을 공격했을 때는 파랑색 정수(=> 그림자 암살자 정수)를 얻을 수 있는 편이다. 하지만 이 방식은 라이엇 개발진들이 롤 내의 모든 챔피언들의 스타일에 대해서 깊게 생각 안하고 그냥 무작정 단순하게 생각하고 내린 방식이다. 이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 안에서는 단단하고 버티는 능력이 좋은 원거리 챔피언들[49]도 많이 있기 마련이고, 근접 챔피언임에도 몸이 약한 편이라서 다르킨 학살자 폼으로 변신해서 상대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림자 암살자로 변신해서 상대하는 것이 더 유용한 챔피언들[50]의 존재는 수두룩하다.
    한 마디로, 원거리 챔피언은 그림자 암살자로, 근접 챔피언은 전투력이 좋은 다르킨 학살자로 변신해서 카운터치면서 상대하라는 라이엇 게임즈의 의도와는 다르게 엄연히 원거리 챔피언임에도 그림자 암살자가 상대하기 불리해하는 스타일의 적 원거리 챔피언도 분명히 많이 존재하고,[51] 엄연히 근접 챔피언임에도 다르킨 학살자가 상대하기 어려워하는 스타일의 적 근접 챔피언들이 분명 많이 존재하고 있기 마련이다.[52] 하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 측에서는 깊게 생각 안하고 너무나 단순하게도 적이 원거리 공격 스타일이면 그림자 암살자 변신 정수 획득, 적이 근접 공격 스타일이면 다르킨 학살자 정수 획득 식으로 딱 잘라서 선을 그어버렸다. 즉, 이러한 설계상의 문제점으로 인해, 대부분의 케인 유저는 상황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변신 형태를 선택하지 못하고 변신 형태가 열렸음에도 4분이라는 고통스럽고 지루한 시간을 더 기다리면서 자신이 원하는 반대쪽 변신 형태가 풀리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
  • 빈약한 킬 결정력으로 인한 저열한 갱킹
    케인이 출시 이후 대회에서 계속 외면받는 가장 큰 이유. 전체적으로 스킬쿨이 길면서도 지속 전투력이 매우 떨어지는데, 적을 확실하게 제압할 수 있는 결정력 또한 매우 부족하다. 변신 후 아이템을 갖추고 스킬쿨이 짧아져도 적들 또한 아이템을 갖추기 때문에 케인의 공격을 한 턴 받아내버리면 그 이후로 평타밖에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으며 이는 변신을 해도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다. 때문에 이동기가 있거나 케인의 스킬을 흘릴 수 있는 챔프에게 매우 취약한데, 딜교에서 이득을 보고 킬각을 봐도 킬을 내지 못하면 E 혹은 점멸이 있지 않은 이상 실피로 도망가는 적을 눈 뜨고 지켜보거나 거리조절에 실패해 역으로 무력하게 잡아먹히는 광경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변신 전 특히 강조되는 단점이다. 즉 이렇게 단점이 많은데 당연히 갱킹이 좋을 수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즉 케인은 갱으로 성장을 해야 하면서도 정작 갱킹이 매우 부적합한 이상한 정글이라는 모순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 중반까지 약점이 심각함
    사실 변신까지 걸리는 시간 자체는 평균적으로 약 9~12분 남짓[53]이라 변신 자체가 크게 애로사항이 있는 것은 아니고 정글링이 빠른 데다가 걸출한 벽넘기 스킬도 있어서 케인 자신에게는 변신 과정이 딱히 험난하지는 않다. 그러나 중반까지 안정적인 상황을 만들어내기 어렵다는 점이 걸림돌이 된다. 케인은 10분 전까지는 서포터나 거의 다름없으며, 10~12분 즈음 변신에 1코어 확보로 괜찮은 챔피언이 되고, 20분 즈음 2코어를 확보해 좋은 챔피언이 된다. 문제가 되는 건 케인이 11분 즈음까지 심하게 약하다는 것이다. 아무 저항을 받지 않는 육식형 정글러에겐 11분이면 전령 + 첫 용 + 포탑 방패까지 다 뜯어가기 충분한 시간이다. 갱킹으로 인한 정글차이는 케인 본인의 실력으로 무마할 수 있어도 5분 이내에 충분한 전과를 내지 못할 경우 리젠된 두 번째 용까지 빼앗길 가능성이 높다. 아무리 초반 용의 가치가 내려갔다지만 그 시점에 갱킹으로 라이너 간에 성장 차이까지 나버렸다면 그림자 암살자는 힘이 급격하게 빠지고 다르킨 라아스트의 높은 성장력에 기대며 후반을 도모하지 않으면 패배라고 해도 무방한 상황이다. 초반부터 오브젝트로 인한 차이가 나는데, 이걸 갱킹으로 풀어줄 수도 없고, 이걸 오직 같은 팀이 알아서 잘 버텨서 중반을 가길 기도할 수밖에 없다는 것.
  • 아군 조합과 소통에 따른 변신 속도
    초반 최약체 케인이 빠르게 변신을 하기 위해서는 아군이 초반에 강해서 그 기세에 힘입어 킬어시를 주워먹거나, 강력한 CC기를 가지고 라인을 당겨서 갱 호응을 잘 해 한두 번의 싸움으로 정수를 왕창 긁어모으는 방식이 필요하다. 그런데 초반 라인전 강자들은 열에 아홉은 강력한 라인전 능력을 바탕으로 라인을 팍팍 밀고 있을 것이고[54], CC기가 강력한데 라인이 자연스럽게 당겨진다면 그쪽은 나서스처럼 초반 약캐인 경우가 많아 갱승이 날 가능성이 농후하다. 가장 안정적인 건 라인전 강캐가 자연스레 당겨주는 라인이지만 티어가 낮다면 소통이 되지 않아 핑을 찍는다고 실컷 압박하던 라인을 갑자기 당겨줄 라이너는 별로 없으며, 티어가 높다면 소통이야 잘 되겠지만 반대로 적도 고티어이기 때문에 눈치를 채고 빠지거나 역갱을 불러 갱이 실패하면 그만큼 변신이 늦어지게 된다. 케인이 양학챔이라는 소리를 듣는 이유 중 하나.
  • 변신 이후에도 추가로 성장 시간이 필요함
    신화급 아이템의 추가로 더욱더 심화된 단점. 보통 변신을 끝마칠 10~12분 타이밍은 다른 챔피언들이 신화급 아이템을 뽑고 있을 시간이다. 특히 신화급 아이템과 시너지가 잘 맞는 챔피언이라면 이 타이밍 전후로 파워 커브가 급격하게 상승하기 때문에, 기껏 변신하고 날아오르나 했더니 적들은 이미 날개를 달고 케인을 내려다보는 풍경이 펼쳐진다. 정글러 특성상 신화급 아이템이 라이너보다 늦게 나오는 것은 부차적 문제이고, 가장 큰 문제는 변신에 성공해도 추가로 파밍을 하거나 킬을 먹거나 해서 다른 라이너들과 동등한 상태까지 맞춰져야 비로소 변신 전의 약점을 커버하고 최상급 성능의 챔피언이 되는 것. 케인은 변신 이후에도 추가로 성장 시간을 거쳐야 한다. 그런데 힘겹게 변신을 해도 변신 이후의 챔프의 성능이 크게 좋아지지 않고 킬을 먹고 성장해야 강력해지는데 당연히 모든 챔프가 킬을 먹으면 강력해지는 건 당연하며 같은 조건에서 케인보다 성장성이 높은 챔프들이 득실거린다. 이는 케인의 존재 자체를 부정시키는 가장 최악의 단점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육식형 정글러가 적극적인 카정으로 초반에 케인을 말려 변신을 끝마쳤음에도 혼자만 신화급 아이템이 나오지 않은 경우가 케인에게는 너무나도 가혹한 시나리오. 이 경우 케인은 다른 라이너들처럼 신화템을 뽑아 오기 전에는 변신 전 케인과 다를 게 없으며, 이는 자연스럽게 케인의 공백기를 길어지게 만든다.
  • 위의 단점들로 인해 생기는 매우 높은 운영난이도
    결국 케인은 지나치게 허약한 변신 전으로 인한 빈약한 갱킹력과 교전 능력을 극복하기 위해 일반 정글러의 필수요소인 정글링과 갱킹 이외에도 변신을 위한 게이지를 빠르게 모아서 최대한 일찍 변신하는 것까지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조작 대비 운영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상대 정글러, 특히 초반이 막강한 육식 정글러의 동선을 다른 정글러보다도 잘 파악해야 하고 갱킹 타이밍을 다른 정글 챔피언보다 잘 잡아야 하며, 안정적인 변신 게이지 수급을 위해 아군 라이너와 호흡이 잘 맞아야 하는 등 허약한 변신 전을 극복해서 안정적으로 변신해서 성장해야 하고, 변신 후에도 그림자 암살자와 다르킨은 역할군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브루저로서의 운영법 숙지와 암살자로서의 운영법의 숙지 둘 다 필요하다.

6.2.1. 그림자 암살자

해당 부분은 주로 다르킨 학살자 변신 상태와 비교했을 때의 단점을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음을 참고하며 보면 좋다.
  • 매우 낮은 전투 지속력으로 인한 떨어지는 안정성
    그암이 각을 재다가 적 물몸에게 콤보를 다 박은 후에는 적진 한가운데에 놓이게 되고 이미 콤보에 스킬들을 소진한 케인은 접근기를 뒷받쳐 줄 도주기도 없어서 사실상 궁으로 뻐기는 정도밖에는 답이 없다. 스킬쿨이 지속 딜러들에 비하면 한참이나 긴 편이라, 그냥 빠르게 콤보를 박고 적이 죽지 않으면 한타에서는 죽을 수밖에 없고, 이 때문에 그림자 암살자로 변신한 케인은 매우 낮은 안정성을 보유하게 된다. 특히 도주기라도 존재하는 여타 암살자와는 다르게 확실한 도주기가 없어서[55] 들어가서 적을 못 죽이면 자신이 죽어서 나오는 경우가 많아도 너무 많다. WQ 콤보를 잘맞추기만 한다면 적을 단번에 암살할 수 있지만, 자기 자신도 적들의 공격과 포화에 노출되는 순간 금방 죽어버리는 극단적인 도박 챔프인 셈.
  • 낮은 탱커 및 브루저 대응력
    다르킨 학살자로 변신한 케인이 원거리 딜러 챔피언을 상대로 많이 허약하듯, 그림자 암살자 역시나 자신의 상성에 맞지 않는 정식 탱커나 탱킹형 스킬이 있는 브루저들 상대로는 그 어떤 암살자보다도 취약하다. 일부 암살자들은 최소한의 탱커 대처를 위해 최대 체력 비례 피해나 고정 피해, 지속딜 능력, 적어도 방어력을 뚫을 모든 수단 중 최소 한 가지는 가지고 있는데 그암은 이 중에서 단 하나도 가진 게 없다. 즉, 현실적인 게임에서는 아무리 그림자 암살자 케인이 적의 탱커, 방어적인 아이템을 어느 정도 갖춘 브루저 챔피언에게 스킬 콤보를 날려 봐야 그 챔피언들에게 아예 기스도 못 내는 수준이다. 그림자 암살자의 패시브의 추가 마법 피해는 물몸에게는 조금에서 어느 정도는 효과가 있지만 적의 탱커 챔피언들이야 방어력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그암 케인이 그 탱커/브루저 챔피언들에게 가하는 물리 피해가 적게 들어갈 경우 그에 따른 마법 피해도 매우 적게 들어가게 되는 것으로 이어져서 패시브 추가 마법 피해 데미지가 아예 없는 거나 다름없어지는 매우 끔찍한 단점을 가지고 있다.[56] 그림자 암살자 변신을 했을 때 적 진영에 탱커들이나 브루저들이 잘 커서 날뛰고 있을 경우, 그림자 암살자 본인으로서는 그저 그 탱커와 브루저들이 자신보다 기동성이 한참 부족한 챔프들이라는 것에 감사하며 E와 W를 반복하며 딜을 넣는 것밖에는 딱히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세릴다의 원한을 구매해서 방어구 관통력을 확보하면 이 단점을 약간이나마 극복할 수 있지만, 당장 딜러 제거가 최우선인 그암에게는 일단 물리 관통력 아이템들을 다 맞춘 뒤에 후반에나 올리는 것이 권장되고, 아무리 방어구 관통력 아이템을 그렇게 구매한다고 한들 그 탱커/브루저 챔피언들이 그암 케인의 스킬 콤보 2~3번 만에 죽어줄 정도로 몸이 약한 챔피언으로 변하게 되는 것도 절대로 아니다.
  • 매우 높은 몰아치는 낫(W) 적중 의존도
    그림자 암살자 케인의 최악의 단점. 그림자 암살자는 분명 순간 폭딜이 아주 강력한 챔피언으로, 궁극기를 쓰지 않고도 적의 물몸 챔피언을 단번에 처치할 수 있을 정도다. 물론 그 상대가 케인의 몰아치는 낫(W)을 순순히 맞아 준다면 말이다. 궁을 쓰지 않거나 궁이 쿨타임 중인 상황이라고 가정할 경우 딜링의 반 이상이 W에 쏠려 있어서 스킬을 상대가 안 맞아버릴 경우 암살 실패는 확정이며, 여기서 궁이 없으면 그대로 그 표적에게 역으로 맞아죽는다. 그림자 암살자 변신 시 W의 적중 난이도가 기존보다 낮아지는 게 다행이긴 하지만, 일부는 준수하거나 뛰어난 이동기를 가진 경우가 많아서 그림자 암살자 폼이라고 해도 이 W를 맞추는 게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 위의 단점에서 파생되어 나오는, 매우 떨어지는 암살 능력
    바로 위의 w스킬의 적중 의존도가 높다는 점에서 나오는 그림자 암살자 케인의 최악의 단점 2. 그암 케인은 이름에서부터 엄연히 암살자 챔피언이고, 역할군 또한 버젓이 암살자 역할을 수행하는 챔피언이다. 그에 따라 적팀의 원거리 딜러를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이 반드시 좋아야만 하며, 이것이 그암 케인의 인게임 속 주요 임무나 다름없다. 하지만 그암 케인은 암살자 챔피언임에도 기본적인 암살자 챔피언의 본질인 원거리 딜러 암살을 잘 할 수가 없는 챔피언이라는 점이 가장 큰 문제이다. 상술한 단점의 w스킬 적중 의존도가 워낙 높기 때문에 적 원거리 딜러가 케인이 사력을 다해서 날린 그 w를 그냥 회피해버린다면 케인이 그 원거리 챔피언들을 상대로 할 수 있는 플레이가 거의 없어지게 되고 그저 일단 자신부터 목숨 부지하기 바빠서 후퇴하게 되기 때문이다. 상술하였듯 대다수의 원거리 딜러 챔피언들은 스킬 자체에 이동기 스킬이 존재하고, 이동기가 없는 챔피언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대부분 신화템으로 돌풍을 구매해서 그 단점을 보완하는 것이 현재 메타인만큼 케인의 w에 쉽게 맞아줄 정도로 어리석은 유저들은[57] 이제는 거의 잘 없는 것이 현실이며, 운이 없을 경우에는 케인이 노력을 다해 w를 날린다 치더라도 적이 단순한 무빙 정도로도 케인의 w를 피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즉, 적 팀도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케인에 대해서 좀 아는 정상적인 적 팀들은 게임 한 판 내내 케인이 휘둘러대는 발동 속도가 조금 느린 몰아치는 낫(w)을 절대로 맞아주려고 하지 않으며, 최대한 그 몰아치는 낫(w)의 범위 밖을 피하려고 애를 쓴다! 여기에서부터 그암 케인은 암살에 있어서 커다란 단점을 안고 간다. w 범위 이동기의 여부는 둘째 치더라도, 불멸의 철갑궁 같은 아이템을 가는 원거리 딜러들을 상대한다 하더라도 이 챔피언들을 상대로 케인이 wq를 모두 성공적으로 박아넣어봐야 엄청난 보호막이 생성되어 케인의 암살을 방해할 뿐이다. 이러다가 게임 후반으로 가면 적 원거리 딜러들은 피바라기, 수호천사와 같은 생존형 딜템들을 잔뜩 달고 딜링도 이전보다 훨씬 강해지는데, 그암 케인은 그러한 적 원거리 챔피언들을 상대로 어떠한 플레이도 할 수가 없다. 어떠한 암살자 챔피언이든 사실 게임 후반까지 가게 되면 원거리 딜러 척살력이 어설퍼지게 되는 것은 사정이 똑같지만, 반면 그 암살자 챔피언들은 그것을 대가로 초반부터 강력하고 그 초반의 강함을 바탕으로 게임 안에서 여러 가지 이득[58]을 얻어내기 쉬운 편인데, 그암 케인은 초반 변신 전은 그 챔피언들과는 반대로 너무나 약한 주제에 중반에도 w 스킬의 적중 의존도가 너무 높아서 이를 상대하는 적 원거리 딜러들의 입장에서도 케인을 상대로는 w만 피하면 된다는 점을 기본적으로 인지하고 있는지라 얄밉게도 케인의 w만 어떻게든 회피하는 식으로 플레이한다면 케인의 위협 정도는 충분히 대응할 만하고, 이러면 중후반까지는 빨리 이득을 많이 봐서 게임을 끝내야 하는 케인의 입장만 심리적으로 더 급해진다. 이러다가 후반으로 가게 되면 케인은 더 좋아지기는 커녕 다른 암살자 챔피언들처럼 똑같이 사정이 좋지 않아지게 되고, 할 수 있는 플레이라곤 간만 보면서 ew를 반복하는 것 말고는 없으니[59], 전체적으로 적의 원거리 딜러들을 상대로 상성이 너무나 좋지 않게 된다고 할 수 있다.[60]
  • 성능이 매우 나쁜 패시브
    그림자 암살자 케인의 패시브는 타 챔피언들의 패시브 성능과 비교했을 시에 그 성능이 많이 나쁜 편에 속한다. 상술되어 있는 대로 탱커/브루저 챔피언들에겐 그 효과가 거의, 혹은 아예 없는 거나 마찬가지인 셈이고, 몸이 약한 챔피언들을 상대할 때는 좋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 챔피언들조차 2코어 정도부터 최소한의 방어적 아이템들[61]을 두르게 될 시 케인이 그들에게 입힐 수 있는 물리적 데미지가 감소함과 동시에 그 패시브의 추가 마법 데미지조차 그에 비례해서 적어진다. 사실 원래 케인 챔피언 자체의 출시 초기인 2017년 ~ 2021년 초인 시점까지는 그림자 암살자의 추가 마법데미지는 18레벨 기준 무려 44.2%나 되어서 현실적인 인게임에서도 이 마법 피해의 영향력이 은근히 체감이 많이 느껴지는 편이었고 그 수치 자체부터도 나름대로 높은 편이었지만, 18레벨 기준 30%로 너프를 워낙 심하게 먹은[62] 현재 시점에서는 그림자 암살자의 패시브는 냉정하게 말해서 별로 좋지 않은 패시브나 다름없다.
  • 절대로 극복이 불가능한 암살자 챔피언으로서의 한계
    그림자 암살자 케인의 최악의 단점 3이자 가장 큰 단점. 이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 안에서는 그림자 암살자 케인을 크게 약화시켜버릴 수 있는 수단이 매우 많이 존재한다. 이 수단적 예시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데, 여러 챔피언들이 보유한 cc기, 여러 챔피언들이 보유한 보호막 스킬, 여러 챔피언들이 보유한 피해량 감소 스킬[63], 여러 챔피언들이 보유한 이동기 스킬[64], 여러 챔피언들이 보유한 이동 속도 증가 스킬[65], 아이템 중에서는 불멸의 철갑궁 아이템의 막대한 보호막, 돌풍 아이템의 이동기[66], 부서진 여왕의 왕관의 1.75초간 받는 피해 70% 감소, 2.5초간 무적 기능을 가진 존야의 모래시계[67], 그리고 75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존야의 모래시계의 하위 아이템인 초시계, 그리고 케인이 약한 초반 시점부터 구매할 수 있는 여러 방어적 아이템들[68], 그리고 소환사 주문으로는 점멸[69], 2.5초간 이동 속도와 공격 피해량을 낮춰버리는 탈진, 혹은 순간 폭딜을 막아내주는 방어막 등 해당 수단만 해도 매우 많다. 주 역할군이 암살자인 챔피언들이 이러한 수단적 요소들을 가진 적 팀을 상대로 제 역할과 활약을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그저 무의미한 플레이만 반복하다가 패배하는 경우가 많은 것처럼, 그림자 암살자 케인 또한 그러한 사정과 마찬가지다. 그나마 그 보상으로 초반~중반에 여러 이익을 얻어내어 잘 클 수 있는 그 암살자 챔피언들[70]과는 다르게 그암 케인의 경우에는 그암으로 변신하기 전인 초반에는 이러한 암살자 챔피언들과는 다르게 매우 전투력과 딜링이 허약하고 몸조차 약하기 때문에 그 암살자 챔피언들처럼 초중반부터 잘 커서 그 게임 판도를 휘저울 수 있다는 보장이 아예 없고, 설령 케인이 잘 크는 판이 생기게 된다 하더라도 적 팀도 생각이 있는 이상 그암 케인을 매우 경계하고 인식하며 그암 케인이 날리는 w를 최대한 안맞아주는 식으로 노력하며 플레이하는게 가능하고, 위의 아이템적 수단들로도 그암 케인을 충분히 크게 약화시켜버리는게 잘만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그암 케인이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진다. 그암 케인이 은신을 이용한 생존력을 위해 주로 가는 신화템중 하나인 드락사르의 황혼검[71] 또한 후반으로 갈 수록 그암 케인의 화력을 부족하게 만들어주는데, 아이템을 하나씩 쌓을수록 드락사르의 황혼검이 제공해주는 능력치가 화력에는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스킬가속 5에 이동속도 5 증가가 전부인지라[72] 후반으로 갈 수록 드락사르 빌드는 필연적으로 힘이 빠지게 된다. 결국 그림자 암살자 케인에 대해 부정적으로 정리하자면 초반에는 매우 약하고, 중반에는 변신을 한 상태라고 해도 적팀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쉽게 대응하고 약화시키는게 잘만 가능하며, 후반에는 유통기한이 와서 제 알아서 자멸해버리는 챔피언이다. 그림자 암살자 케인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의 경우 그암 케인이 챔피언 설계부터 잘못되었다고 극단적으로 말하는 사례도 잦으며[73], 롤 유저들의 인식 또한 그암 케인에 대한 이미지가 다르킨 학살자와는 반대로 많이 나쁜 편이다.[74]

6.2.2. 다르킨 학살자

해당 부분은 주로 그림자 암살자 변신 상태와 비교했을 때의 단점을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음을 참고하며 보면 좋다.
  • 지속 싸움 위주의 전투 방식으로 인한 낮은 폭딜 능력
    물론 쿨 짧은 광역 에어본과 말도 안 되는 흡혈을 보유한 라아스트에게 순간 폭딜 능력까지 있다면 너무 사기라서[75] 효율 좋게 얻지 못한 것에 가깝지만, 이 순간 폭딜 능력의 부재는 챔피언을 다루는 데에 있어서 상당히 치명적인 단점으로 다가온다. 순간 폭딜이 없어서 상대를 빠르게 제압하지 못할 경우 그 상대에게 저항할 시간을 주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같은 역할군의 타 브루저들은 매우 강한 한 방이나 순간 폭딜기가 있는데[76] 라아스트에게는 그런 능력이 부재하다는 점이 케인을 다루는 데에 있어서 좀 뼈아프게 다가온다.[77] 킬을 먹고 빨리 커야 하며, 순간 폭딜 능력을 통해 딜적인 캐리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 성장형 챔피언이라는 범주에 속하는 다르킨 라아스트에게는 이 순간 폭딜기의 부재는 챔피언을 운용하고 성장시키는 데에 있어서 상당히 답답하고 불편함과 동시에 챔피언을 다루는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무시하지 못하는 부분이다.[78] 또한 근접 지속 싸움에만 특화된 스킬셋과 전무한 킬 결정력 때문에, 다르킨 케인과 오랜 시간 싸워주려고 하지 않고 빨리 도망가버려서 현장을 이탈해버리는 암살자 챔피언들이나, 원거리에서 위협적인 스킬이나 공격을 날려대는 수많은 원거리 챔피언들[79]에게 특히나 무력하다.
  • 체력 회복에만 탱킹을 의존하는 유리몸 브루저
    다르킨 학살자 케인의 최악의 단점. 여러 타 전사 챔피언들은 피해량 감소 스킬을 갖추고 있거나 최소한의 보호막이라도 갖추고 있는 것이 보통이며[80], 방어력이 많이 늘어나는 스킬을 갖춘 경우도 많다.[81] 하지만 다르킨 학살자 케인은 오직 적에게 가한 피해에 비례한 체력 회복으로 기본 탱킹을 하는 것이나 다름없으며, 이러한 한계점 때문에 초중반~중후반까지 전투 중 케인의 생존력은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거기에 다른 전사 챔피언들만큼 챔피언 자체의 기본 스펙이 좋은 편도 아니다. 따라서 다르킨 라아스트 케인이라 할지라도 인식처럼 한타의 최전선에서 흡혈로 탱킹을 하는 것은 추천되지 않고, 추천된다 할 지라도 유리한 상황에서는 반드시 적의 딜러부터 물어야 하며, 불리한 상황에서는 아군의 딜러를 지켜야 한다.
  • 원거리 챔피언/암살자 챔피언들을 상대로 한 나쁜 자체 성능과 효율
    다르킨 학살자 케인의 최악의 단점 2. 라아스트의 스킬은 최대 체력 비례 피해를 2개나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단점이라고 생각해 볼 수는 있지만, 사실 그것은 아주 그렇게 큰 문제가 되는 편은 아니다.[82] 다르킨 라아스트의 가장 큰 문제는 우선 적의 딜러를 상대로 한 나쁘고 굼뜬 접근성의 한계 때문에 있다. 비록 다르킨 학살자는 다른 브루저들보다는 기동성이 좋은 편에 속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러한 챔피언들에 비해 약간은 사정이 낫다 뿐이지, 다르킨 학살자 케인 또한 그 타 브루저들과 별반 다르지 않게, 상대와의 거리 유지에 특화되어 있는 적의 여러 원거리 챔피언들[83] 을 대상으로 한 접근이 힘든건 마찬가지다. 거기에 다르킨 케인의 딜링 방식 또한 기존의 딜탱 빌드[84]를 고집하게 될 경우, 칠흑의 양날도끼 아이템의 최대 스택과 같은 제한적인 경우가 아니면 딜러 척살에 가장 좋은 효율을 가진 방어구 관통력이 전혀 제공되지 않아서 다르킨 학살자가 ad계수가 아무리 높더라도, wq를 적의 딜러에게 모두 맞춘다 치더라도 적에게 최대 체력 비례 피해를 별로 크게 주지 못하게 된다.
    이 단점은, 진입과 도주가 자유로운 근접 암살자 챔피언들[85]을 대상으로 한 상성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그러한 적 암살자 챔피언들에게 다르킨 케인이 w 한번 맞춰보기가 정말 어려우며, 일반적인 케인 유저들의 경우에만 해도 비록 적의 근접 암살자 챔피언이 많으면 그림자 암살자로 변신해서 폭딜로 그 골칫거리 암살자 챔피언들을 빠르게 죽여버릴 생각부터 하지, 아무리 변신 전에 빨강색 정수를 많이 얻을 수 있다 쳐도 다르킨보다는 좀더 참고 그암이 열리길 대기하는 경우가 많고, 22시즌부터는 그암의 효율성이 매우 낮아지자 다르킨으로 자객의 발톱을 올리는 식으로 커버하고 있다.
  • 몰아치는 낫(W)스킬의 매우 높은 적중 의존도
    그림자 암살자만큼 다르킨 학살자 또한 w스킬의 적중의존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특히나 다르킨은 W에 에어본이 붙은만큼 이것을 잘 맞추지 못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싸움도 지게 되고, 3대3 교전이다 한타 싸움 중에서도 이것을 미스낼 경우 급격하게 불리해진다.
  • 짧은 사거리로 인해 카이팅에 취약함
    살상돌격은 첫 번째 돌진 공격을 맞추지 못하면 스킬의 화력이 반감되는 특징이 있다. 그림자 암살자의 경우 몰아치는 낫의 사거리가 길어지고 시전 딜레이가 없으며 살상돌격 돌진 속도도 매우 빨라[86] W->Q 2타->평타(->궁극기) 연계가 거의 확정으로 들어가는 반면, 라아스트는 변신 전 케인의 짧은 사거리와 상대적으로 느린 기동성[87]을 그대로 계승하므로 상대가 거리를 벌릴 경우 먼저 진입하기 굉장히 부담스럽다. 살상돌격으로 접근해봤자 2타를 못 맞히니 피해량이 약하고, 은근히 후딜레이가 있어 상대방이 카이팅하면 좁힌 거리는 다시 벌어지기 때문. 그렇다고 몰아치는 낫을 먼저 쓰자니 이것도 선딜레이가 있고 사거리가 긴 편이 아니라서 상대 입장에서는 낫의 범위를 잘 보고 피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만약 상대 원거리 챔피언이 라아스트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경우 그저 농락당하다 죽을 확률이 높다.
  • 잦은 너프로 인해 성능이 별로 좋지 못해진 패시브
    케인이 다르킨 학살자로 변신했을 시, 출시 초기에는 가하는 피해량의 최대 43%의 흡혈량을 보유할 수 있었어서 높은 흡혈이 가능했었지만, 현재 2022년 기준으로 다르킨 학살자의 패시브가 워낙 너프를 많이 먹어와서인지[88], 현재의 다르킨 학살자의 패시브 성능은 18레벨까지 찍는 게임 후반까지 가서야 30%의 흡혈을 얻게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 다른 여러 챔피언들의 패시브 스킬에 비하면 그 성능이 별로 좋지 못한 편이 되었다. 케인 출시 초기 ~ 중기까지 다르킨 학살자가 가지고 있었던 흡혈 수치에 비해 거의 3분의 1에 가까운 수치가 잦은 너프로 인해 소실되었다.[89]
  • 잦은 너프로 인해 전반적으로 심각하게 약해진 딜링과 전투력
    내구성 패치, 그리고 결정적으로 12.18패치 이후 크게 부각된 단점. 다르킨 학살자 케인은 모든 챔피언이 대한 내구성 패치가 있었던 12.11패치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너프만 먹어오고 있다. 상술된 흡혈 수치도 그렇고, Q의 데미지 계수 또한 12.16패치에서 0.55ad에서 0.5 ad로 너프된 것을 시작으로 아예 0.35ad까지 무려 0.2ad나 되는 최대체력비례 데미지 ad계수가 소실되어 버렸다.[90] 내구성 패치 전후로 케인의 내구력으로 기본 스펙이 기초 체력이 높아지고 방어력이 소폭 상승하였지만 이건 케인만 받은 것이 아닌 모든 챔피언들이 다 받은 혜택이고, 그에 대한 괜한, 원하지도 않는 대가로 다르킨 케인의 패시브 흡혈 능력과 최대체력비례 ad계수까지 계속해서 심각하게 너프시키는 라이엇의 지속전인 견제성 패치로 인해 전체적으로 케인 유저들의 너무한거 아니냐는 식의 불만의 목소리가 매우 크다.[91]
  • 이상의 이유로 매우 어려운 성장 난이도
    다르킨 라아스트는 이러한 챔피언 자체의 한계점들[92]의 문제가 너무 큼으로 인해, 잘 성장하는 과정 자체가 매우 어려운 챔피언이다. 때문에 실질적인 성장 속도는 그암보다 비교적 느린 편이다.

6.3. 상성

일반 볼드체: 변신 전, 그림자 암살자, 다르킨 학살자 공통
파란색: 그림자 암살자
빨간색: 다르킨 학살자

6.3.1.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초반이 매우 강하거나 소규모 교전에 능하고 킬 캐치 능력이 월등한 챔피언: 초반에 너무나도 약한 케인 입장에서 라아스트, 그림자 암살자로 변하기까지 이들을 만나면 너무나 고달프다. 맞딜을 해봤자 케인 자신이 발려버릴 뿐인 데다가 변신과 라인을 풀어주기 위해선 갱을 가야 하는데 이것조차 초반에 약한 케인으로선 2:2 맞교전이 일어나면 뻔히 손해만 보게 된다. 어쨌든 이런 고달픈 과정을 벗어나 변신해도 누적된 손해와 1:1 힘 차이로 밀려 그저 게임을 패배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 뛰어난 이동기를 가진 챔피언: 그림자 암살자든, 다르킨이든 이런 이동기를 가진 적들을 상대로는 거의 케인 챔피언 픽 자체의 좋은 효과를 못 본다. 이들은 케인의 최중요 스킬인 Q와 W를 회피해버리며 안 맞아주기 때문. 그나마 리븐같이 기동성이 뛰어나도 근접 챔피언이면 상대할 만 하지만 원거리 챔피언은 케인이 뭘 해보려고만 하면 순식간에 거리를 벌려 케인에게 쉽게 공격당해주는 경우가 거의 일어나지 않음과 동시에 자신을 공격하려 한 케인에게 강한 화력으로 반격을 강행하기 때문에 상성상 크게 불리하다.

  • 보호막을 자주, 혹은 많이 걸 수 있는 챔피언: 자신이 넣는 딜량이 적이 사용하는 보호막에 막혀버려 그에 따라 적의 체력을 조금밖에 깎지 못하게 된다는 점부터 아주 큰 손해를 안고 갈 수밖에 없는데, 그림자 암살자의 패시브는 보호막에 들어간 피해는 증폭되지 않는다. 그나마 보호막에 딜이 모두 씹히면 패시브가 발동되지는 않지만 딜이 보호막을 약간이라도 뚫었다면 적의 몸에는 생채기도 안 났는데 패시브가 쿨이 돌아가니 환장할 노릇. 다르킨 역시 보호막에 입힌 피해로는 흡혈할 수 없다. 실드가 소환사 주문 방어막이나 리 신의 방호처럼 얇다면 좀 낫지만 본격적인 서폿 스킬처럼 두꺼울 경우 상대하기 힘들다.
  • 아군 보호 능력이 탁월한 챔피언
    참고로 이 챔피언들은 자신을 보호하는 능력도 뛰어나다
  • 강력하면서도 위험한 CC기를 갖춘 챔피언
    그림자 암살자로든 다르킨 학살자로든 이들에게 cc기를 조금리라도 잘못 당하게 되는 순간 아무 활약도 못하고 적 팀의 점사에 허무하게 사망할 위험성이 크다. 다급한 상황에서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잘못 마크당할 경우, 심하면 케인이 궁극기조차도 못 써보고 사망한다.
  • 아웃 복서형 원거리 챔피언들 : 그림자 암살자라면 나름대로 쉬운 상대들이지만, 반대로 다르킨 학살자라면 이만큼 까다로운 상대들이 없다. 그림자 암살자는 순간 폭딜로 이들을 순식간에 녹이는 것이 가능하지만 다르킨 학살자는 체력 비례 데미지를 지속적으로 넣는 브루저로 운용해야 하는데다 그림자 암살자에 비해 묘하게 느릿하기 때문에 브루저 및 탱커와의 지속적인 전투에 특화되었을지언정 한타에서 딜러를 끊기엔 적합하지 않다. 그나마 W에 에어본이 있어 접근에 성공한다면 어떻게든 물어버리는 것은 가능하고 자신이 정말 흥해서 템차이를 벌리면 상대가 되긴하나, 이들이 아예 혼자 돌아다니는 게 아닌 이상 단독으로 잡기는 힘들다.
  • 기타

    • 베이가: 뚜벅이에 물몸인 마법사 챔피언이라 타 메이지들처럼 갱킹, 다이브가 쉬울거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타워 지박령이기도 하고, 베이가에겐 광역 CC기이자 가두기, 진입 저지용 등으로 고루 쓰이는 사건의 지평선(E)을 보유하고 있다. 케인이 궁극기로 이걸 쉽게 흘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다르킨이면 더 힘들고 그림자 암살자 모드여도 상대하기 마냥 쉽지만은 않은게 R로 들러 붙는데 성공했더라도 베이가가 지평선 쓰고 가장자리에 있으면 케인이 썰고 나오자마자 바로 기절에 걸린다. 이러한 이유로 라인전 약캐라는 인식과는 달리 갱승은 의외로 상위급이니 조심하는게 좋다. 더군다나 썰고 나서(궁으로 베이가의 몸 속에서 나오고 나서도) 초시계나 존야의 모래시계 등의 이유로 베이가를 처치하지 못하게 되면 갱 실패로 이어짐과 함께 베이가의 wqr폭딜과 함께 역관광의 위험이 있고 근처에 포탑까지 있으면 더 위험하다. 베이가 상대로 다이브는 신중해야 한다. 한타 싸움 역시 사건의 지평선의 존재감은 상당하다. 게다가 게임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주문력이 무한정 올라가기만 하는 왕귀 챔피언인 베이가이기에[134], 빨리 게임을 끝내야한다는 압박감도 크게 든다.
    • 스카너 : 스카너도 말자하처럼 궁으로 제압을 쓸 수 있기는 하지만, 그 점만 제외하면 케인에게 취약한 부분이 많다. 스카너는 챔피언 자체는 자체 딜링 능력이 너무나 약한 탱커 챔피언인데다 거기에 워낙 상뚜벅이라서 그림자 암살자로는 그냥 스카너상대로 e로 쉽게 벽넘으면서 도망다니기만 하면 되고, 다르킨 학살자의 경우에는 동성장 시 아예 1.5코어 정도만 갇추어지기만 해도 그 게임 1판 내내 스카너 정도는 1대1로 수월하게 잘만 이기는 편이다. 물론 스카너의 궁 제압이 어디 가는 건 아니라서 스카너의 궁에 당하게 되고 그렇게 적 팀원들의 점사를 맞게 되면 얄짤없이 죽음을 당하는건 두 변신 폼 다 사정이 똑같으므로 그 점은 주의해야 한다.
    • 신지드, 카시오페아: 둘 다 고정 효과 장판을 가지고 있으며 한타 페이즈에서 아무리 잘 큰 상태여도 케인이 고정 상태가 되면 아무것도 못하고 무력하게 죽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다만 고정 효과가 빠진 상황에서는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그암의 경우 그림자의 길(E)상태에서 둔화가 걸리지 않으므로 순식간에 걸어서 빠져나갈 수 있고, 다르킨도 일단 고정 상태만 벗어나면 상대하기 수월하므로 요우무, 유체화 등을 써서 독기의 늪을 빠르게 빠져나오도록 세팅하는 것도 좋은 상대법이다.
    • 레넥톤 : 전형적인 체력형 브루저로 다르킨의 밥이었으나 최근에 몰왕-자발을 올리는 암살자 빌드가 득세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브루저 중에서 몸이 약한 다르킨 케인이기에 분노가 장전된 레넥톤의 순간 폭딜 피해를 받게 되면 목숨이 날아갈 위험이 크다. 물론 정상적인 빌드대로 싸운다면 다르킨 케인이 우위이고, 게임 시간이 지나갈수록 유통기한이 오는 레넥톤과는 다르게 다르킨 케인은 전투력은 후반으로 갈 수록 높아져만 가는 지라 후반까지 끌기만 하면 케인의 승리다.
    • 사일러스 : 먼저 공격하는 쪽이 상대에게 반격 당하기 쉬워 불리하다. 케인이 Q나 W로 달려들 경우 사일러스가 E로 회피하며 풀콤보를 먹이고 시작하기 때문에 케인이 불리하고, 사일러스가 EE로 달려들면 다르킨 케인은 W로 카운터치면서 Q로 한번 갈고 시작하기 때문에 사일러스가 불리하다. 그암은 애초에 사일러스 따위에게 선타를 잡혀주지 않는다. 후반에 거의 모든 브루저 챔피언을 상대로 우위를 점하는 다르킨이지만, 사일러스는 예외적으로 다르킨 케인을 상대로 궁극기를 훔쳐가서 체력 회복 효과까지 누리며 시간을 끌며 발악하는 것도 가능하고, 쿨타임이 짧은 국왕시해자(w)의 존재 때문에 장기전 전투력도 높은 편에 속하는 데다, 존야의 모래시계로 케인의 궁극기 데미지를 씹을 수도 있어 별로 만만치 않은 상성이다.
  • 벨베스 : 벨베스는 초반에는 취약한 성장형 챔피언이기는 하지만 케인 또한 초반에는 취약한 챔피언이고, 게임 시간이 흐를 수록 높아지는 공격속도에 2타마다 고정데미지가 섞인 지속 딜링이 매우 강해지고 그만큼 1대1에서도 근접 챔피언 중에서는 마스터 이와 더불어 명실상부 최강급으로 강해지는 챔피언이기 때문에 케인으로는 도무지 감당해낼 수가 없어진다. 그림자 암살자의 경우 70%의 피해감소 스킬을 가진 벨베스의 여제의 소용돌이(e)와 거기에 죽음의 무도와 같은 딜방템적 수단들을 통해 그암 케인의 순간 폭딜을 방어해내거나, 그리고 공허 쇄도(Q)의 이동을 통해 케인의 몰아치는 낫(w)을 회피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림자 암살자로는 당해내지 못하고 결국 1대1에서 그나마 강력한 다르킨 학살자로 상대하는 것이 나은데, 이마저도 문제점이 매우 많다. 다르킨 학살자의 경우 벨베스의 최중요 스킬인 여제의 소용돌이(e)의 범위 밖을 빠르게 빠져나간다고 쳐도 벨베스가 연보랏빛(공격속도) 중첩 70~80스택 정도까지 쌓는 순간 1대1에서 거의 지게 되어 상대가 안되는 편으로 바뀌기 때문이다.[135] 결국 벨베스의 결정적인 약점[136]을 잡고 파고들어야 하는데, 아군과 적군 팀원들과의 성장 격차가 조금이라도 적 팀에게 유리한 상황일 경우, 한타가 벌어지게 되어 아군 팀원들이 하나 둘씩 사망하게 될 때 벨베스가 궁극기로 변신 형상을 갖출 수 있게 될 위험조차 큰지라 그마저도 어렵다.

6.3.2.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137]

  • 체력이나 방어력이 부실한 뚜벅이 챔피언: 그림자 암살자 케인의 누킹력은 모든 피해량 최대 30%로 증폭 패시브 덕에 모든 암살자 챔피언들 중에서도 매우 높은 편이다. 당연히 뚜벅이 원딜, AD 캐리와 미드 AP는 이 누킹력을 사용할 1순위 타겟이다.
  • 대부분의 탱커, 전사 챔피언[139] : 라아스트는 스킬 사거리는 짧지만, 일단 붙을 경우 성능에 비해 매우 짧은 쿨타임의 Q와 에어본을 이용해 대부분의 근접 챔피언을 도륙낼 수 있다. 또한 Q와 궁극기는 적의 최대 체력에 비례한 피해를 입히며, 패시브를 통해 챔피언에게 가한 피해량의 최대 30%만큼 체력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에 체력이 높은 탱커 챔피언에게도 강하다.

7. 역사

7.1. 2017 시즌

처음 등장해서 승률이 낮았던 7.14 버전을 제외하고는 승률이 50%정도로 유지되고 있고, 픽률도 그럭저럭 높은 수준이다. 쓸만한 정글러 수준. 그리고 상당히 퀄리티 있게 여러 기믹들을 넣어 설계됐다는 챔피언이란 것에 의의를 두면 이례적으로 OP가 아니었다.

솔랭에서는 그림자 암살자나 다르킨이나 변신 비율이 비슷한 편이지만, 대회에서는 팀파이트 성능이 좋은 다르킨이 압도적으로 선택받는다.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기보다는 초반 약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자멸하거나 다르킨 변신으로 에어본 셔틀이 되는 정도.

대회에서는 LCS EU에서 가끔 기용되었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국내 대회에서는 LCK에서는 등장하지 못하고 롤챌스에서 먼저 등장했는데, 배틀코믹스가 CJ 상대로 꺼내들어 신출귀몰한 기동성과 집요한 갱킹으로 승리에 기여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GIGABYTE Marines의 정글러 Levi가 케인을 애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3번 픽해 1승을 거두었는데, Levi는 그림자 암살자 변신만을 고집하는 모습을 보이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프리시즌을 맞이한 7.22 패치에서 공격력이 9, 방어력이 8 오르는 스탯 버프를 받았고, Q 살상돌격과 W 몰아치는 낫의 피해량이 소폭 상승하는 버프를 받았다. 7.24b 패치에서는 다른 전사 챔피언들과의 통일성을 위해 성장 공격력이 기존의 2.8에서 3.3으로 올랐고, 다르킨으로 변신한 경우 패시브의 초반 체력 회복량이 크게 증가했다.

7.2. 2018 시즌

8.6 버전에서 드락사르의 황혼검의 고유 지속 효과인 밤의 추적자 피해량이 감소하는 너프가 이루어진 대신 드락사르의 황혼검을 주로 올리는 챔피언들에 대한 버프가 이루어졌다. 그림자 암살자 케인의 경우에도 드락사르의 황혼검을 코어 아이템으로 올리므로 직접적인 버프의 수혜 대상이 된 것이다. 몰아치는 낫의 추가 공격력 계수가 0.1 증가하였고, 변신하기 전의 케인과 그림자 암살자 케인의 궁극기 그림자의 지배의 추가 공격력 계수가 0.25 증가하였다.

8.7 버전에서 게임 시간 10분까지 적 챔피언을 공격했을 경우 얻는 변신을 위한 포인트는 증가하였으나, 게임 시간 15분 후 얻는 포인트는 감소하였다. 8.7 버전 이전에는 게임 시간이 지날수록 얻는 변신 포인트가 증가하는 시스템이었다. 따라서 8.7 버전 이전에는 초반에 갱을 다녀봐야 변신 포인트를 별로 얻을 수 없어서 정글링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케인 유저들이 많았었다. 일명 낫든 마이 8.7 버전에서 케인으로 빠른 변신을 하기 위해서는 초반 라인 개입을 반드시 해야할 필요성을 부여한 것. 또한 약간의 버프도 이루어졌는데 Q 살상돌격 시전 중 다른 스킬을 예약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패치 이후 확실히 Q-W연계가 빨라지고 매끄러워 짐을 체감할 수 있다.

8.17 패치에서 E 그림자의 길의 낮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의 최대 지속 시간이 증가하였다. 또한 그림자 암살자의 경우, 벽 통과 시 이동 속도 증가 효과가 기존의 70%에서 80%로 더욱 상승하였다.

여러 상향 덕분에 솔랭에서는 픽률과 승률 모두 꽤 높은 편이지만, 근본적 문제인 초반 약세 때문에 대회에서 나오기에는 힘들어 보이는 상황.[160] 그러다 LPL 2018 서머 결승전에서 깜짝 등장했는데, 상대팀은 RNG가 초반이 약한 케인의 약점을 찔러 라인스왑을 걸자 케인이 무리하게 다이브를 하다가 퍼블을 내줬고 그대로 스노우볼이 굴러가며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여러모로 케인이 대회에서는 쓰기 힘들다는 것을 보여준 경기.

7.3. 2019 시즌

또다시 닝이 이번에는 LPL 스프링 개막전에서 꺼내들었다(...) 다르킨으로 진화하면서도 템은 그암템을 가는 재미있는 아이템 선택을 보여줬고 결국 경기를 승리로 이끄면서 MVP를 받았다.

9.2 패치로 패시브의 변신 체계가 개선됐는데, 다르킨 정수와 그림자 암살자 정수를 따로 모으는 방식을 통합 집계 방식으로 변경하였다. 그리고 통합하여 정수를 모으다가 게이지를 다 모으게 되면 케인이 더 많은 피해를 입힌 적의 공격 유형에 따라 변신이 결정된다. 그리고 정수의 요구량이 500이 되었는데 기존에는 각각 따로따로 400이었던지라 한 유형만 죽어라 패지 않는 이상 기존보다 정수를 모으기가 훨씬 편해진 셈이고, 정수를 다 모았을 때 자신이 원하는 변신이 나오지 않은 경우 자신이 원하는 변신이 요구하는 공격 유형의 적을 공격해서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그리고 변신 진척도로 신호를 보내서 아군에게 변신까지 얼마나 남았는가를 알리는 것도 가능해졌다. E 그림자의 길의 경우, E를 사용한 상태에서 벽 같은 지형 속에 있는 상태가 아니라면 E 지속시간이 끝나지 않았더라도 귀환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참고로 9.2 패치 이전에는 E를 일단 사용하면 E 지속 시간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귀환을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그리고 궁극기 그림자의 지배의 경우에는 그림자 암살자 한정으로 적에게서 나오는 거리가 마우스 커서 위치에 따라 300(기본 거리)~500으로 늘어나서 탈출 할 때 조금 더 유용해졌다.

이러한 패치들이 효과가 있었는지, 스프링 1라운드 진에어 VS 아프리카 전에서 처음으로 케인이 픽되었다.하지만 상대는 진에어다 LCK 1부 기준 최초의 픽이며, 픽한 선수는 아프리카의 정글러 드레드. 다르킨 변신 장면[161]을 옵저버가 줌인해서 보여주자 객석뿐만 아니라 해설진에서도 함성을 지를 정도로 열광적인 반응이 나왔고, 그 기대에 부응하듯 진에어를 일방적으로 학살하고 MVP까지 따면서 약한 초반을 극복하고 변신에 성공만 하면 강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가붕이 1패

9.4 패치 이후엔 개편된 정복자 룬이 다르킨 케인과 잘 어울려 준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다르킨 변신이 그림자 암살자 변신보다 훨씬 선호되자 9.8 패치에서는 그림자 암살자 케인이 버프되었다. 이제 그림자 암살자로 변신하는 순간 E 그림자의 길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8초로 고정된다.

서머 1라운드 샌드박스 VS 아프리카 전에서 다시 한 번 케인이 픽되었다. 이번에도 픽한 선수는 아프리카의 정글러 드레드. 지난 경기의 케인은 흥했을 때 다르킨의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제대로 보여준 경기라면 이번 경기는 약한 초반을 극복하지 못하고 변신 과정이 말렸을 때 성장이 뒤쳐지고 존재감이 부족해진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서머 1라운드 샌드박스 VS KT 전에서 샌드박스의 정글러 온플릭이 세주아니를 카운터치기 위해 케인을 뽑았다. 그러나 케인은 초반 정수 획득량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3렙 때 탑에서 정수 욕심을 부리다가 세주아니에게 블루까지 뺏겨 3버프 컨트롤을 헌납하면서 성장이 꼬이기 시작했다. 애초에 샌드박스의 조합은 라인전에서 주도권을 잡고 케인과 함께 교전을 해줄 수 있는 챔피언이 없었고 비로소 케인이 다르킨으로 변신을 함으로서 완성되는 조합이였다.[162]이를 파악한 KT는 케인에게 절대 기회를 주지 않은 채로 게임을 풀어나갔고 케인은 정글링을 통한 레벨업도 못하고 갱킹을 못 가 정수를 채우는 속도도 늦어졌으며 그림자 암살자가 먼저 열리는 대참사가 발생한다. 결국 21분[163]에 다르킨으로 변신했지만 이미 상황은 KT쪽으로 크게 기울어졌고 이어지는 한타에서 패배하면서 그대로 넥서스까지 밀리게 된다. 여러모로 케인이 상정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라 할 수 있는 경기였다.

9.21 패치에서 Q 살상돌격의 타격당 피해량이 모든 스킬 레벨에서 15 증가하였다. 대신 몬스터를 대상으로 한 추가 피해는 15가 감소하였기 때문에 정글링 속도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 그리고 다르킨으로 변신하였을 경우의 살상돌격의 타격당 총 공격력 계수가 0.05 증가하였다.

7.4. 2020 시즌

9.23 프리시즌이 되면서 정글 대개편이 일어나면서 정글링 경험치가 반토막나자 또다시 픽, 승률이 수직하락했다. 그암은 설상가상으로 드락사르의 암전이 그림자 검과 분리되며 더욱 치명상을 입었지만 9.24b에서 톱날 단검 공격력 5 증가로 그암도 그나마 숨통이 트였다.

시즌 10부터 시작된 초중반 육식 정글러들의 강세는 여전히 꺾이지 않아 약하디 약한 케인은 역갱 상황과 소규모 전투 등 불리한 전투를 최대한 지양해야 하는데 이러한 소극적인 플레이는 현재 메타에 크나큰 단점으로 꼽히자 케인이 메이저픽이 될 수 없는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다.

고난의 시기가 지나 다르킨으로 변신을 한다고 해도 일단 변신만 하면 강력해진다는 세간의 평과와는 다르게 라아스트는 성장 필요 시간이 생각보다 길다. 변신하지 않은 초중반에도 최약체에 어찌저찌 변신을 해도 템이 나오지 않은 라아스트는 은근히 허약해서 적 정글러나 적 라이너와의 1:1 전투에서조차 승리를 보장하지도 못한다.[164]

케인 유저들 중 일부는 차라리 변신 직후부터 바로 강해지는 그암으로 스노우볼을 빠르게 굴리는 것이 낫지 않냐는 의견도 많은데, 실제 솔로 랭크 통계는 정 반대로 여전히 다르킨(정복자, 양날 도끼)의 통계가 그암(수확, 드락사르 & 그림자 검 등 물관 아이템)보다 전 티어 공통 및 상위 티어로 갈수록 더 좋게 집계된다. 그암이 다르킨 대비 더 빨리 강해져서 잠깐 좋아 보인다만 결국에는 양학용이라는 얘기.

따라서 여러모로 심해 구간을 제외한 모든 티어에서 성적이 좋지 못해 케인의 인식은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전형적인 하이리스크 로우리턴의 정석을 보여주는 챔프. 강력한 육식형 정글러가 여전히 대세라 초반에 유리한 입지를 다질 힘이 없고[165] 적을 확실히 묶어놓을수 있는 수단도 없을 뿐만 아니라 소규모 전투도, 킬 캐치력도 좋지 않아 여러모로 나사빠진 성능을 보여주며 팀원들의 원성을 불러일으키는 현 메타에선 환영받지 못하는 비운의 정글러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여전히 후반만 간다면 강력하긴 하지만[166] 그 전에 게임이 터진다는 게 문제. 후반이 되면 적팀도 어느 정도 아이템과 스킬을 갖추고 케인을 상대하려 들 텐데, 이때쯤이면 적이며 아군이며 원딜러의 캐리력이 최고조에 도달하는 순간이다. 이런 상황에서 라아스트가 진입하면 라아스트가 적 탱커를 녹이기 전에 적 원딜이 라아스트를 순식간에 짓밟아 부숴버린다. 굳아 10 시즌 메타의 대세픽인 바루스/아펠리오스가 아니더라도 칼리스타나 미스 포츈, 진 등 그냥 캐리력이 조금 갖춰져있는 원딜은 물론 세나 정도만 되어도 라아스트가 함부로 진입하기 힘들다.

심지어 탱커가 강해진 10.4 패치로도 다르킨 케인의 승률에 변화가 없자 결국 이를 보다못한 라이엇은 10.5 패치에서 변신 시간을 줄여주는 방향으로 상향을 받았다. 게임 시작 5분부터 13분까지 매초마다 획득하는 정수의 가중치가 증가하도록 변경된 것이다. 또한 W 몰아치는 낫의 둔화 비율이 10%p 증가하였다. 10.5 패치에서 변신 시간을 줄여주면서 대회에서도 탱커 정글러의 카운터로 많이 쓰일 듯하다.[167] 그러나 픽률만 늘고 승률은 그다지 변동이 없어[168] 10.6 패치에서 추가 버프가 적용됐다. 이제 게임 10~13분 정도에 케인의 구체 획득 속도가 최대 15%까지 증가한다. 이 패치 이후 라아스트의 승률은 그나마 준수해졌지만 그림자 암살자는 여전히 끔찍한 승률을 가지고 있다. 그암은 전면적인 수정이 필요할 정도.

또 10.9 패치에서는 Q 쿨타임 전 구간 1초 감소, 이제 미니언에게도 추가 피해를 주고 W 둔화율은 70%에서 90%로 상향되었다. 특히 Q 쿨타임 1초 감소는 라아스트에게 매우 파격적인 버프이긴 한데 여전히 육식 정글들이 판을 치고있는 상태라 하이리스크 픽의 문제는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미니언에게 추가 피해를 주는 옵션 덕분에 케인을 라이너로 기용하는 전략도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드디어 13단 버프의 효능이 먹혔는지 승률이 대폭 상승하게 되어서 op.gg에서 정글 2티어로 올라오게 되었고, 더불어 탑 2, 3티어로 올라오게 되었지만 금방 사라졌다.

10.10 패치에는 다르킨 라아스트를 저격한 너프가 적용되었다. 패시브의 주문 흡혈량이 30~40%로 하향되었다. 그 여파인지 탑과 미드 케인은 더 이상 통계에 잡히지 않지만 정글러로써는 무난한 2티어를 유지 중.

10.21 패치로 승률이 유의미하게 상승했다. 이전에 진행된 성장형 정글러 위주의 정글 개편과, 10.19부터 강세를 보인 니달리와 그레이브즈, 헤카림이 너프되어 그나마 쓸만한 AD 정글러로 떠오른 것이 바로 케인.

7.5. 2021 시즌

프리시즌에 들어서며 시작 아이템부터 신화급 아이템까지 모두 케인과 궁합이 매우 좋게 바뀌면서 1티어 정글러로 부상했다.

그암 쪽에서는 드락사르와 월식 등 아이템 지원을 많이 받았고, 다르킨 역시 선혈포식자와의 시너지가 정말 좋다. 무엇보다 탑과 정글에서 탱커 메타가 도래하면서 자연스럽게 다르킨이 활약할 여지가 크게 늘어났다. 대부분 그암을 거르고 다르킨만 쓰던 이전과 달리 적의 조합에 따라 그암과 다르킨을 취사선택할 수 있고, 활약도 충분히 할 수 있기에 아이템적으로도, 메타적으로도 이번 프리시즌에서 최대의 수혜를 얻은 챔피언 중 하나.

현재 케인은 부실한 초반은 빠른 정글링과 성장으로 넘겨버리고, 신화 아이템을 통해 이전보다 더 강력한 포텐셜을 뿜어내 단점은 가려지고 장점은 더욱 부각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때문에 승률 54.5%, 픽률 20%, 밴률 50%라는 무시무시한 지표로 1티어 1위에서 철권통치를 하던 그레이브즈와 계속해서 정상의 자리를 탐내던 카직스를 모두 밀어내고 정글 챔피언 원탑의 자리에 올랐다.올랐었다

10.24 패치 기준 그암 : 다르킨 비율은 3:7 정도로, 탱커 메타가 끝나지 않은 덕에 다르킨의 선택률이 확실히 높은 편이다. 승률 역시 선혈포식자는 55%, 드락사르는 53% 정도로 확실히 다르킨이 강세를 보이는 편. 룬 통계로 봐도 마찬가지다.

암흑기가 길어도 너무 길었고 13단 버프를 받은 이력도 있었기에 초반에는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그암이든 다르킨이든 한 번 당해 보면 뇌리에 깊게 남는 살인적인 딜링과 엄청난 피흡, 그리고 어느 쪽이든 상당한 캐리력 덕에 1티어 1위 등극 이후 유저들의 케인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 단독 캐리력의 부재로 아직도 OP라는 인식이 잡히지 않은 과는 대조적인 모습.

10.25 패치 땐 기본 방어력이 3 감소하고, Q의 기본 피해량이 전 구간 10 감소, 재사용 대기시간이 전 구간 1초 증가하는 너프를 받았다. 이게 무려 4년 동안 두 번째로 받은 너프다.[169]

너프가 적용되자마자 승률이 무려 9%p나 깎여 45%까지 추락했다. 케인의 Q는 초반부터 후반까지 정글링, 교전, 기동력 모든 것을 제공해 주는 케인 그 자체인지라 Q를 조금만 조정해도 승률이 오락가락하는 챔피언인데, 기본 피해량부터 쿨타임까지 전부 너프했으니 그암이든 다르킨이든 변신 전 케인이든 타격이 매우 큰 것. 특히 변신 전 케인은 원래부터 초반 최약체였는데, 사실상 초반 케인의 70%를 책임지는 Q가 너프를 먹은 것도 모자라 방어력까지 깎였으니 초반에 버티기가 매우 힘들어졌다. 13단 버프<<<2연 너프

탱커 메타가 조금씩 종말을 고하는 점 때문에 탱커가 떡상해 같이 날아올랐던 케인 역시 원래 자리로 돌아가려는 기미를 보였다. 여기에 10.25 패치의 탱커 신화템 및 바미의 불씨의 너프는 탱커와 다른 역할군이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밸런스를 맞춰줬고, 탱커가 나와야 본인 성능이 제대로 나오는 다르킨 역시 타격을 입었다. 반대로 그암은 원딜템이 단체로 상향을 받은 덕에 다르킨과 승률을 비슷하게 맞출 수 있었지만, 그 맞춰졌다는 승률이 다르킨 46%, 그암 45%라 그냥 같이 사이좋게 나락으로 가버린 셈.

현 메타상 변신 직후에는 의외로 무력하고 변신한 후 성장 시간을 추가로 거쳐야 강해지는 점 때문에 케인의 시간대별 그래프는 변신을 끝마치고 날아올라야 할 시간인 13분부터 18분까지의 승률이 가장 낮다. 그리고 게임이 결정나는 이 시기에 힘이 빠지는 챔피언은 성능이 어지간히 좋지 않은 이상 똥챔 신세를 면하지 못하는데, 케인도 이를 면하지 못한 것. 현재는 사실상 60% 가까이 되는 밴률로 2티어를 겨우겨우 유지하는 중이다.

너무나도 큰 타격을 입은 것을 넘어 아예 고인 수준으로 떡락한 탓인지 10.25b 패치에서 버프를 받았다. 10.25 패치 때 받은 너프 중 기본 방어력과 Q 대미지 너프를 다시 롤백하는 내용. 따라서 실질적으로 10.24 패치와 비교해 케인이 받은 너프는 'Q 쿨타임 전 구간 1초 증가'가 된다. 덕분에 슬슬 관짝을 짜나 싶었던 케인이 다시 승률 50%를 회복하는 데 성공했다. 10.25 패치 데이터를 제외한 10.25b 패치 데이터만을 집계한다면 현 케인의 지표는 승률 50%, 픽률 10%로 황금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다.

추가로 10.25b 패치에서 태양불꽃 방패가 한 번 더 너프를 받으면서 탱커 역할군이 다른 챔피언들과 동등하게 경쟁하는 위치까지 지표가 하락하자, 그암과 다르킨의 승률 간극이 더 좁혀져 나란히 50%를 찍는 중이다. 여전히 다르킨이 미세하게 승률이 더 높지만, 10.24 패치만 해도 두 변신 형상의 승률 차이가 2% 이상 차이가 났으며 케인이 출시된 이래 그암이 다르킨과 동등한 성적을 기록한 시대가 몇 없었음을 생각하면 두 형상 간의 밸런스가 맞춰졌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유저들의 그암에 대한 인식과 다르킨에 대한 인식 모두가 바뀐 것도 한몫했다. 출시 이후부터 그암은 케인 유저들이 선호하는, 다르킨은 팀이 선호하는 역할군으로 인식되어 그암만을 고집하는 유저들이 많았지만 성능은 다르킨이 더 좋다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이였는데, 10.24 패치에서 다르킨과 함께 그암도 떡상하면서 케인을 사용하지 않는 유저들이 그암의 뛰어난 암살 능력을 인정하며 그암을 가는 것만으로 분위기가 싸해지는 상황이 많이 없어졌다. 반대로 케인 유저들은 그암의 원콤 암살 뽕맛 때문에 다르킨을 선호하지 않는 유저들이 많았으나, 탱커 메타의 도래로 다르킨이 날뛸 상황이 만들어지면서 다르킨의 적에 탱커가 많을 시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다대다 전투력으로 인해 다르킨을 선호하는 유저들이 많이 생겨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현재의 케인은 메타상으로도, 케인 자체의 밸런스 면에서도, 그암과 다르킨의 승률 간격 및 케인 유저들과 팀의 그암과 다르킨에 대한 견해 차이가 모두 맞춰진 모든 분야에서의 황금 밸런스 챔피언이라고 할 수 있다. 프리시즌 패치로 천국과 지옥을 모두 경험한 후 11시즌 시작 직전에 밸런스를 완벽하게 맞춰 이후 전망을 안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다만 케인이라는 챔피언은 본인의 성능뿐만 아니라 메타에도 극심하게 영향을 받는 챔피언이기에 11시즌의 메타가 어떻게 변할지를 아직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다.

11.1 패치가 시작되자 4티어에 자리잡았다. 신흥 강자 올라프와 탈리야에게 불리한 상성을 보이는 데다가, 다르킨의 고정 1코어 선혈포식자가 케인에게는 약간 불리하게 변경되었기 때문. 그러나 케인이 4티어로 하락한 가장 큰 원인은 밴률이 한 자릿수까지 빠졌기 때문이다. 때문에 승률이 1% 가량 하락하긴 했지만, 그암은 타격이 없으며 다르킨 역시 성능 차이를 체감하긴 어려운 정도의 미미한 하락세다. 즉 2티어 시절의 황금 밸런스 케인과 다른 점은 크게 없다는 것. 또한 선혈포식자의 조정으로 인해 그암이 다르킨의 승률을 넘어섰다. 항상 다르킨이 승률 면에서는 강세를 보이고 있었던 케인임을 감안하면 그암이 다르킨과 1% 이상의 승률 격차를 벌린 것은 꽤 이례적인 일.

2월 17일에 근 600일 만에 DWG KIA의 캐니언이 LCK에서 꺼내들었으며, 1세트는 초반부터 바텀이 터져버리며 패배했지만 2세트에서는 승리를 거두었다. 변신은 두 세트 연속으로 그림자 암살자를 선택. 이후로 릴리아의 후픽으로 조금씩 등장하는 중이다.

초반이 상당히 강하고 터보 화공 탱크를 기반으로 하는 우디르나 헤카림 등의 브루저형 정글러가 메타의 주역으로 떠오르자 4티어에 완전히 자리잡았다. 또한 브루저들을 상대하기 좋은 다르킨이 다시금 그암의 승률을 3% 가량 앞질러 가기 시작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이라면, 케인으로 게임을 후반까지 끌고 갔을 경우는 십중팔구 그림자 암살자라는 것. 원래부터 그암과 다르킨의 픽률 차이는 7:3 정도로 불균형을 이루고 있었지만, 3코어 이후의 통계부터는 8:2, 심하면 9:1 정도의 극단적인 통계가 잡히고 있다. 분명히 승률이 더 높은 것은 다르킨이라는 점에서 주목해 볼 만한 부분.

다르킨은 템트리가 완전히 정형화되었지만 그암의 템트리는 계속해서 연구가 되고 있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2코어 무라마나 그암. 11.6 패치부터는 케인의 2코어 중 가장 높은 선택률을 보이는 아이템이 되었다. 초반 마나 부족을 여신의 눈물으로 해결하고, 20분 전에 무라마나를 완성시켜 부족한 물리 관통력을 무라마나의 추가 피해 효과로 보완하는 빌드.

11.9 패치 때 다르킨 폼의 Q 살상돌격의 AD 계수가 10%p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다. 때문에 다르킨의 승률이 1% 가량 상승함과 동시에 그암과 다르킨의 픽률이 동일하게 50%로 맞춰졌다.

11.13 패치에서는 W를 지형 내에서 적에게 사용했을 때 시각 효과가 적에게 표시되는 패치가 추가되었으며,[170] 그암이 주로 채용하던 자객의 발톱이 매우 큰 너프를 받았다. 드락사르도 어울리지 않는 그암은 1코어 선혈이나 발분 트리로 선회해 원콤을 포기한 대신 콤보를 2번 돌리는 방식으로 운용하는 중. 승률 52%로 순항 중인 다르킨 역시 발분 트리를 고려리는 중이다. 그러나 발분이 다음 패치에서 빠른 너프를 받으며 그암과 다르킨 모두 1코어 선혈포식자 트리를 선택했다.

11.15 패치 기준 그암의 1코어는 선혈포식자로 고정되었고, 반면 드락사르나 자발을 채용할 경우 승률이 수직 하락한다. 신파자를 필두로 상체의 캐리력이 크게 올라온 상태이기에 탑 브루저들을 견제하기 위한 다르킨의 채용률도 꽤 올라온 상황. 그러나 선혈 그암 역시 성장만 잘 갖춰진다면 콤보를 2번 돌리며 브루저를 어느 정도 상대할 수 있고, 캐리력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는 원딜을 암살하는 데는 최적화된 터라 대부분의 상황에서 다르킨의 승률이 높았던 것과 달리 그암과 다르킨의 승률과 채용률 모두 거의 동일하게 맞춰진 상태이다.[171] 케인 본인의 티어도 3티어 중반 정도로 딱 중간 즈음에 위치하기에 프리시즌 말미에 이어 또 다시 완전한 황금 밸런스를 맞이한 셈.

비에고 출시 이후 상황이 좋지 않다. 케인에게 기대할 수 있는 성장에 기반한 압살이나 어그로 핑퐁과 유지력으로 인한 변수 창출을 비에고도 할 수 있는데다 초반에도 적극적으로 교전에 개입할 수 있기 때문에 천상계에서는 거의 찬밥 신세가 되었다.

11.17 패치에서 선혈포식자를 채용하는 그암을 저격해 그암의 패시브 피해량이 8 ~ 30%으로 감소되었다. 승률이 소폭 줄긴 했지만, 픽률이 다른 유용한 정글러로 크게 빠져나갔다. 웃기게도 여전히 선혈 그암은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선혈 탈론은 생까는 라이엇[172]

11.21 패치 굶사, 정복자, 선혈 3중 너프로 다르킨은 승률 47%대를 찍으며 망해버렸다. 이젠 놀랍게도 그암이 더 나은 지표를 보여주는 중. 그런데 사실상 티어를 유지해주고 있었던 것은 다르킨의 성능이었기 때문에 케인은 승률 47%까지 곤두박질치며 황밸은 어디 가고 결국 이전의 4~5티어 챔피언으로 회귀했다. 어쩌면 당연한 것이 11.13패치 W 시각 효과 너프, 11.17패치 그암의 패시브 피해량 너프, 거기다 이전에 설명했던 다르킨이 필수로 채용하는 선혈+굶사+정복자 너프로 사실상의 5단 너프(...)를 받은 셈이기 때문.

11.22 패치에서 이전 패치의 3중 너프에 대한 보상버프로 다르킨 학살자의 Q의 최대 체력 비례 피해 계수가 0.04에서 0.055으로, 궁극기의 최대 체력 비례 피해량이 10%에서 15%로 증가되었다. 그리고 선혈포식자 또한 다시 소폭 버프를 먹어 어느 정도 지표를 회복했다.

7.6. 2022 시즌

11.23패치에서 추가 된 선제공격 룬을 쓰기도 한다. 선제공격 룬의 효과 덕에 게이지가 2배로 차서 10~15분 쯤인 변신 타임을 대폭 줄여준다. 덤으로 얻는 돈도 짭짤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어둠의 수확에 비해 극후반에 굉장히 약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사실 그림자 암살자든 다르킨이든 케인은 게임을 빨리 끝내야 하는 스노우볼형 챔피언이기 때문에 되도록 빠르게 변신하는 쪽이 굉장히 큰 메리트를 지니고 있다.

다르킨 학살자의 경우 선혈 하향+대미지 상향+선제공격 채용으로 극딜 암살자 빌드를 가는 경우가 늘었다. 상대를 봐가면서 덤벼야하는 그림자 암살자와 달리 압도적인 흡혈과 체력 비례 피해로 브루저, 심지어 탱커 상대로도 암살을 시도할 수 있는 것이 차별화된 장점이다.

11.24 패치에서 다르킨 학살자의 그림자의 지배(R) 최대 피해량이 900인 버그가 생겼다.

최근 OP.GG 기준 4티어로 떨어졌다. 케인이야 딱히 변경사향은 없지만 렉사이, 신 짜오, 리 신 등의 초반부터 게임을 부수고 다니는 육식 정글러들의 득세로 힘을 못쓰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12.3 패치에서 AD 브루저 아이템들의 전반적인 체력이 하향되는 대신 공격력, 스킬 가속이 상향되고 죽음의 무도, 맬모셔스의 아귀의 방어 옵션이 체력 계수->공격력 계수로 변경되어 다르킨에게 호재다. 덕분에 3티어를 회복하는데 성공했다.

12.9 기준 난데없이 탑 통계가 잡히기 시작했다. 과거 성능이 좋던 2020 시즌 시절에는 탑으로 종종 쓰였으나, 현재는 정글 통계의 상황도 그다지 좋지는 않은데도 탑 통계가 잡혔다는 것은 다소 생소하다. 그래서인지 승률은 46%로 최악 수준이다.

12.10 패치 기준으로 모든 챔피언들의 기본 내구력 상향으로 1레벨 체력이 585에서 655, 성장 체력은 85에서 99로 성장 방어력은 3.3에서 4.5로, 성장 마법 저항력은 1.25에서 2.05로 상승하였다. 대신 그만큼 체력 회복 능력과 체력 회복 아이템들은 전부 너프되었는데, E의 회복량이 100/115/130/145/160 (+0.4 추가 공격력)에서 90/100/110/120/130 (+0.35 추가 공격력)으로 너프되었고, 다르킨 학살자의 패시브의 입힌 회복량 역시 30~40%에서 25~35%로 5%p나 줄어들었으며, 궁극기로 인한 체력 회복도 70%에서 65%로 5%p 깎였다. 한 명을 확실하게 암살해야 하는 그림자 암살자는 내구도 패치가 여러모로 손해인지라 승률이 떨어졌지만 지속력 싸움이 중요한 다르킨에게는 전투가 길어지면 무조건 이득이므로 승률이 상승하였다.

12.11 패치에서 다르킨 학살자가 너프되었다. 내용은 Q의 최대 체력 비례 피해 추가 공격력 계수가 0.055에서 0.05로 감소.

12.13 패치에서 버그 수정이라는 명목으로 더 이상 선제공격 룬으로 변신 게이지를 추가로 획득할 수 없게 되었다. 따라서 선제공격을 채용하는 그림자 암살자의 승률이 더 떨어졌다. 내구도 패치 이후 그암과 다르킨의 성능 격차가 많이 벌어졌는데, 선제공격 룬의 승률은 48% 정도에 불과하지만 정복자 룬의 승률은 53% 에 육박한다. 극히 일부의 상황이 아니라면 다르킨이 사실상 정답에 가까운 선택이며 그림자 암살자가 케인의 티어, 승률 상승에 발목을 잡는 것이라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

12.14 패치에서 조정되었다. 내용은 성장 체력이 99에서 109로 증가한 대신 다르킨 학살자 패시브 흡혈량이 25~35%에서 20~30%로 감소.

패치 이후 OP.GG 기준 1티어로 상승하였다.

12.18 패치에서 다시 한 번 다르킨 학살자가 너프되었다. 내용은 Q의 최대 체력 비례 피해 추가 공격력 계수가 0.05에서 0.035로 감소. 흡혈이 곧 탱킹력으로 변하는 다르킨 학살자 특성상 딜뿐만 아니라 탱킹력에도 상당한 하향을 같이 먹인 셈이다. 알음알음 유행을 탄 방관 극딜 다르킨을 저격한 패치지만, 딜탱 빌드에도 상당히 강한 너프로 그림자 암살자의 통계는 변화가 없지만 다르킨 학살자의 통계 저하만으로 플래티넘 이상 기준 2티어 하위권, 다이아 이상은 무려 4티어까지 떨어졌다.

롤드컵 GEN.G vs DWG 쿼터파이널 1경기에서 담원 캐니언 선수가 다르킨 케인을 선택했다. 게임 내내 카정을 기반으로 수준높은 운영[173]을 보여주면서 승리하나 싶었으나 미드 한타의 결정적인 실책[174]으로 경기는 패배했다. 2경기에서는 케인이 피넛의 탱정글을 압박하는게 부담스럽다고 생각했는지 아예 밴해버렸다. 5경기에서도 다르킨 케인을 꺼내들었다. 극초반에 아래쪽 3캠프를 카정쳐서 털어먹은 것은 좋았지만 피넛이 영리하게 케인에게 아예 안 맞아주면서 플레이 해 20분에야 겨우 다르킨으로 변신했다. 또한 해당 버전이 탱정글이 강세인 버전[175]이라 미드에서 3에어본 대박을 낸 것 외에는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하고 패배했다.

7.7. 2023 시즌

프리시즌 이후 승률 48.64% 기록하며 4티어로 떨어졌다. 아직도 지난 너프에 대한 상흔이 남아있고, 경쟁자들의 상향세로 인해 뒤쳐지게 된 것.

12.23 패치에서 오랜만에 그림자 암살자가 버프되었다. 내용은 그림자 암살자 패시브 추가 피해량이 8~30%에서 13~40%로, E의 회복량 계수가 0.35에서 0.45로 증가.

8. 아이템, 룬

전사와 암살자 두 역할을 모두 소화할 수 있게 설계된 챔피언답게 다양한 룬을 활용할 수 있는 챔피언이다.

그림자 암살자와 다르킨 학살자가 플레이 스타일과 사용하는 룬 빌드가 판이하게 다르기에 케인은 적 조합을 잘 보고 변신할 형상에 맞춰 룬을 선택할 필요가 조금 있다. 이 때문에 케인을 잘 모르는 초보들은 변신할 형상에 맞추지 않고 통계 사이트에서 가장 지표가 높은 룬을 선택하거나[176], 적의 조합을 확인할 수 없는 일반 게임에서는 그암 빌드를 선택했는데 근거리만 나오거나 다르킨 빌드를 선택했는데 원거리 챔피언들만 나오는 골치 아픈 상황이 나올 때가 있다.[177]


핵심 룬 - 지배
강력한 피해와 빠른 접근


  • 지배 빌드
    그림자 암살자가 주로 채용하는 룬.[178] 약한 초반을 좀 더 약화시키는 대신 변신 후의 폭딜 강화를 노리는 어둠의 수확이 메인 룬이다. 하위 룬에서 악의는 돌발 일격을 필수로 사용하며, 사냥꾼의 증표와 보물사냥꾼 고정.
  • 보조 룬
    영감의 외상과 우주적 통찰력을 많이 사용한다

핵심 룬 - 정밀
공격 강화 및 지속적 피해


  • 정밀 빌드
    다르킨은 정밀의 정복자를 핵심으로 사용한다. 전투를 오래 지속하는 것으로 발동시키기 수월하며, 정복자 발동시 공격력 증가와 12스택의 흡혈[179]은 굉장히 도움이 된다. 그암의 경우 한번에 모든 딜을 쏟아붓는 형태라 정복자 풀스택의 효율을 보기 힘들기 때문에 변신은 사실상 다르킨이 강제된다. 실제로 LCS EU 2018 서머에서 Splyce의 Xerxe를 비롯해 대회에서 케인을 픽할 때는 아예 처음부터 다르킨을 상정하고 정복자를 선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솔랭에서도 정복자 케인이 보였다면 다르킨으로 가겠구나 생각하면 된다. 보조 룬 같은 경우 정글러의 보편적인 세팅인 영감의 마법의 신발-우주적 통찰력을 주로 채용한다

8.1. 그림자 암살자 빌드

시작 아이템
파일:롤아이템-새끼 화염발톱.png 파일:롤아이템-체력 물약.png 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
파일:롤아이템-드락사르의 황혼검.png 파일:롤아이템-자객의 발톱.png 파일:롤아이템-무라마나.png
파일:롤아이템-징수의 총.png 파일:롤아이템-요우무의 유령검.png 파일:롤아이템-독사의 송곳니.png
파일:롤아이템-밤의 끝자락.png 파일:롤아이템-그림자 검.png 파일:롤아이템-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png
상황 아이템
파일:롤아이템-원칙의 원형낫.png 파일:롤아이템-맬모셔스의 아귀.png 파일:롤아이템-수호 천사.png


시작 아이템
  • 새끼 화염발톱
    정글러의 시작 아이템.

신화 아이템
  • 드락사르의 황혼검
    신화급 지속효과인 스킬가속이 매력적인 아이템. 처치 관여 시 제공하는 은신 또한 퇴각 수단이 부족해 포화에 노출되기 쉬운 케인에게 매력적이다.
  • 자객의 발톱
    접근 능력을 상승시키며 신화급 지속효과인 물리 관통력으로 한방딜을 기대할 수 있다. 선제공격 룬 선택 시 순간 폭딜을 더 넣을 수 있어 시너지가 난다.

핵심 아이템
  • 무라마나
    그암 케인의 꽃이자, 알파이자 오메가. 경탄 효과로 18레벨 기준 평균 아이템 이상의 공격력을 얻을 수 있고 마나가 부족하며 블루를 먹는게 필수인 케인이 안정적인 성장으로 3코어를 뽑았다면 나오는 한방 딜은 원거리 딜러들을 원콤내기에 그리 큰 힘이 들지 않으며 마나의 문제가 사라지는 순간이다.

공격 아이템
  • 요우무의 유령검, 밤의 끝자락, 그림자 검
    톱날 단검의 상위 아이템으로, 대표적인 물리 관통력 아이템들이다. 요우무의 경우 쿨감 제공과 안 그래도 높은 기동력을 더욱 끌어올려 주며 비전투 시의 이동 속도 증가로 기동력의 장화와 지배의 하위룬인 끈질긴 사냥꾼과 큰 시너지를 보여준다. 밤의 끝자락은 물몸인데다 CC기에 노출되기 쉬운 케인에게 주문 보호막과 추가 체력을 부여해 생존력을 높여 준다. 그림자 검은 정글러에게 무시할 수 없는 저렴함과, 쿨감도 제공하며 시야 장악에 암전 역시 소소한 도움이 된다.
  • 독사의 송곳니
    적 조합이 보호막 의존도가 클 때 효율이 높은 아이템. 상대 서포터가 카르마, 룰루, 잔나 등 아군에게 보호막을 걸어주거나 세트, 모데카이저처럼 쉴드로 탱킹하는 챔피언을 한층 더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있게 된다.
  • 징수의 총
    처형 효과로 보다 확실한 킬 캐치를 위해 올리는 경우가 있다.
  • 원칙의 원형낫
    궁극기를 더 자주 쓰고 싶을 때 선택 가능.

방어 아이템
  • 수호 천사
    공격력도 붙어 있고, 고유 효과로 죽으면 부활할 수 있어 암살에 실패했더라도 두 번째 암살 기회 혹은 도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므로 상황에 따라 좋은 선택이다. 또한 패치로 하위템에 쇠사슬 조끼가 추가되었기 때문에 방어력도 올려줄 수 있다.
  • 주문포식자 - 맬모셔스의 아귀
    AP 대상으로 쓸만한 딜템 겸 방템. 3AP 이상일 때 아니면 선호도가 낮다.

신발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기동력의 장화에 붙은 페널티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고려할 수 있는 선택지다. 싼 가격에 얻을 수 있는 스킬 가속을 통해 스킬을 더 자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간접적인 기동력 증가를 누릴 수 있으며, 궁극기도 자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암살의 안정성이 간접적으로 늘어난다. 다른 아이템으로 스킬 가속을 많이 확보했다면 다른 신발로 교체하자.
  • 기동력의 장화
    높은 비전투 추가 이속 덕에 E 지속 시간 동안 벽을 한두 개 더 넘을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따라서 벽을 통해 접근하는 암살의 성공률을 확실하게 올려 준다.
  • 마법사의 신발
    초극딜로 적을 확실하게 처치하고 싶을 때 올리는 아이템. 패시브 추가 마법 피해가 마법 관통력의 영향을 받긴 하는데 그 피해량이 10~40% 수준으로 경미하므로 일반적인 상황에선 추천하진 않는다.[180]

8.2. 다르킨 학살자 빌드

시작 아이템
파일:롤아이템-새끼 화염발톱.png 파일:롤아이템-새끼 이끼쿵쿵이.png 파일:롤아이템-도란의 검.png
추천 아이템
파일:롤아이템-선혈포식자.png 파일:롤아이템-자객의 발톱.png 파일:롤아이템-무라마나.png
파일:롤아이템-죽음의 무도.png 파일:롤아이템-맬모셔스의 아귀.png 파일:롤아이템-칠흑의 양날 도끼.png
파일:롤아이템-정령의 형상.png 파일:롤아이템-수호 천사.png 파일:롤아이템-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png
상황 아이템
파일:롤아이템-은빛 여명.png 파일:롤아이템-스테락의 도전.png 파일:롤아이템-요우무의 유령검.png


시작 아이템
  • 새끼 화염발톱
    붙었을 때 힘은 충분하기 때문에 둔화 효과로 부족한 추노력을 보완해준다.
  • 새끼 이끼쿵쿵이
    상대에 CC기가 많은 경우 선택한다.
  • 도란의 검
    탑 다르킨의 시작 아이템.

신화급 아이템
  • 선혈포식자
    가장 높은 픽률의 주류 신화템. 정석적인 AD브루저로 육성하고자 할 때 선택하며, 사용 효과로 레넥톤 Q가 생긴다. 액티브 효과는 그암과 달리 다르킨의 낫(패시브)은 미적용이지만 적과 붙어 난전을 벌이는 것이 일상인 라아스트는 사용이 쉽다. 신화급 효과로 스킬 가속을 더 얻을 수 있는 점 역시 보너스.
  • 자객의 발톱
    다르킨 케인을 딜러로 육성하고자 할 때 선택하는 신화템 1. 공격력에 물리 관통력과 쿨감, 그리고 돌진기를 제공해주는 암살자 아이템이다. 거리를 유지하는 적과의 접근이 힘든 다르킨 케인에게 순간적인 돌진기를 제공해주고, 아이템 사용 이후 3초간 적에게 가하는 데미지가 15% 늘어나는 순간 폭딜이 있다. 다만 아무런 방어적인 옵션 없이 화력에만 올인된 신화템이기 때문에 다르킨 케인이 이 아이템을 올렸을 시에는 생존력이 많이 낮아지는 편이고, 전설 아이템 하나당 물리 관통력 5를 제공하는 옵션은 방어력이 높은 적을 상대로는 높은 효율을 보기 어렵다.
  • 월식
    다르킨 케인을 딜러로 육성하고자 할 때 선택하는 신화템 2. 비록 스킬 가속은 없지만, 다르킨 케인에게 물리 관통력 + 흡혈 + 보호막이라는 강력하면서도 전투에 크게 도움이 되는 능력치들을 제공해주는데다, 신화템 지속 효과로 전설 아이템들마다 방어구 관통력을 4%씩 늘려준다. 이동 속도 또한 전설 아이템 한 개당 5 더 늘어나는 것은 덤이다. 전투 중 2회의 타격을 입힐 때마다 생성되는 보호막 덕분에 극딜 아이템임에도 생존력과 안전도를 조금이나마 제공해주는 편이며, 전설 아이템 하나당 방어구 관통력 4%는 템이 뜰수록 살벌해지는 다르킨 케인의 딜링을 더욱 강력하게 꽂아넣는다.

핵심 아이템
  • 죽음의 무도
    12.3 패치로 마법 피해도 출혈로 변환할 수 있게 되었으며, 회복 계수도 체력 계수->공격력 계수로 변경되어 다르킨에게 효율이 매우 좋아졌다. 다만 과하게 얻어 맞으면 궁극기로 파고든 상태에서도 출혈로 사망할 수 있는 부분을 유의해야한다.
  • 무라마나
    그림자 암살자뿐만 아니라 다르킨 학살자, 특히 딜르킨 빌드에 있어서 핵심 아이템이다. 게임 후반 만렙 18렙 기준으로 이 아이템 하나로 공격력을 무려 88이나 얻을 수 있는데, 전설 아이템 중 가장 높은 공격력을 제공한다. AD계수가 롤에서 가장 높고, 최대 체력 비례 데미지에 추가 ad계수의 의존도가 매우 높은 다르킨에게 그만큼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적절하게 스킬 가속도 붙어있고 케인의 Q스킬은 2번 연달아 데미지를 입히는 스킬인 특성상, 무라마나의 높은 추가 스킬데미지 딜링 효율을 엄청나게 끌어낼 수 있다. 요새는 다르킨도 기존의 딜탱 역할보다는 근접 딜러 챔프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져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다.
  • 맬모셔스의 아귀
    죽무와 비슷하게 12.3 패치로 마법 보호막의 계수가 체력 계수->공격력 계수로 변경되고 생명선 발동 후 전투가 끝날 때까지 모든 피해 흡혈이 증가 효과가 추가되었다.

공격 아이템
  • 칠흑의 양날 도끼
    높은 스킬 가속과 이속, 방어력 감소까지 버릴 것 하나없는 AD 브루저의 핵심 아이템. 단점이라면 완성전까지의 성능이 미약하다는 것.
  • 요우무의 유령검
    롱소드로 도배된 사기적인 하위템과 이속, 물관, 공격력, 스킬 가속 등 하나도 버릴 것 스탯으로 정글 AD 암살자 통계에 항상 최상위권에 랭크되는 아이템.
  • 세릴다의 원한
    가하는 피해량만큼 피흡하는 다르킨에게 방어구 관통력과의 조합은 나쁠 수가 없다. 블클의 방어력 감소와 곱연산으로 적용되지만,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가하는 딜링을 살벌하게 올려주기 때문에 두 아이템 모두 올리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슬로우 역시 추노 등의 상황에서 유용하다.
  • 화공 펑크 사슬검
    2800원에 ad55, 쿨감 25라는 엄청난 스텟 가성비를 자랑하는 아이템. 왕귀형 브루저인 다르킨 학살자가 치감템을 가기엔 약간 아쉬운 면이 있지만 가야 하는 판이라면 주저없이 올려주어도 될 가성비를 자랑한다.


방어 아이템
  • 수호 천사
    부활하는 와중에 적에게 엠신공당하면 또 죽어야 하는 그림자 암살자와는 달리 부활 후에도 회복하며 계속 버틸 수 있기 때문에 더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공격력과 방어력도 적당하다. 하위 아이템인 초시계 또한 적진으로 파고들어 비벼야 하는 라아스트에게 필수적인 아이템. 보통 피가 깍였을 때 궁을 먼저 쓰고 수호천사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궁을 쓰고 풀피로 나오면 적에게 사기저하와 절망감을 느끼게 해준다.
  • 정령의 형상
    자신이 받는 모든 치유 효과와 보호막이 25% 상승한다. 당연히 패시브와의 시너지가 매우 뛰어나며 브루저 3신기인 선혈포식자, 죽무, 맬모셔스의 모든 옵션에 적용되어 엄청난 회복력 뻥튀기를 보여준다. 스킬 가속과 마법 저항력 또한 매우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어 중후반 템세팅에 빠지지 않는 아이템.
  • 덤불 조끼 - 가시 갑옷
    방어적 치감템. 템의 가성비는 좋은 편은 아니지만 몰아치는 낫의 에어본 효과로도 치감을 묻힐 수 있어서 쓸만하다.
  • 얼어붙은 심장
    시즌 초기에 가성비가 상당히 쓰레기였으나 거듭된 상향으로 라아스트에게도 꽤 괜찮은 아이템이다. 2500골드의 저렴한 가격에 80 방어력과 20의 스킬 가속, 공속 감소 오라 효과로 초중반에 올려주면 AD 챔피언을 상대하는데 꽤 도움이 된다. 400 마나를 제공하기 때문 무라마나의 피해량을 올려주는 시너지는 덤.
  • 수은 장식띠 - 은빛 여명
    2021 프리시즌 패치로 추가된 브루저용 시미터. 사용 효과 시전 시 추가로 주어지는 강인함 역시 케인을 쉽사리 제압하기 어렵게 만든다. 다만 cc를 견뎌내는 브루저의 역할에 애매하고 다른 중요한 아이템이 많아 자주 올리진 않는다.
  • 스테락의 도전
    상대가 ad가 많아 맬모를 올리기 어렵다면 이만한 대체품도 없다

신발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비싼 가격의 다른 신발들과는 다르게 겨우 950원이라는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스킬 가속을 20이나 제공해준다. 스킬 쿨타임이 줄어들어 정글링이 빨라지고, 그림자의 길을 자주 쓸 수 있어서 기동성이 좋아지고, 거기에 강타, 점멸 같은 주요 스펠의 쿨타임까지 감소시켜주는 등 다방면으로 유용한 신발이다.
  • 헤르메스의 발걸음
  • 판금 장화

8.3. 비추천 아이템

공통
  • 주문력 및 마법 관통력 아이템
    케인은 그림자 암살자의 마법 데미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는 마법사의 신발을 제외하면 주문력과 마법 관통력 아이템을 써먹을 데가 전혀 없다.
  • 치명타, 공격 속도, 적중 시 효과 아이템
    케인은 철저히 스킬 위주의 챔피언이고 평타 강화 기술도 없어서 효율이 낮다. 유일하게 치명타 확률이 붙으면서 물리 관통력 아이템인 징수의 총은 처형 효과가 주 목적이다.
  • 과도한 방어 아이템
    암살자로 육성해야 될 그림자 암살자에게 있어서는 설명할 필요도 없고, 다르킨 학살자 또한 방템에 너무 많이 투자하면 오히려 기존의 딜탱 빌드보다도 챔피언의 성능이 악화되고 적에게 아무런 위협을 못 주는 주제에 굼뜨기만 한 쓰레기 챔프가 된다. 다르킨은 엄연히 롤에서 공격력 계수가 가장 높은 챔피언이고, 일단 적에게 유의미한 피해를 입혀야 흡혈을 하며 전장에서 활약할 수 있으므로 보통 공템을 최소 3개는 확보해야 한다.

다르킨 학살자
  • 극단적인 공격 위주 아이템
    딜러 다르킨으로 운영하더라도 방템을 하나도 안 가면 유리몸이 되어버리고, 스킬셋 또한 그림자 암살자 폼에 비해 적에게 접근해 순간적인 피해를 주기 용이한 편도 아니라서 원거리 챔피언 상대로 한 대도 못 때리고 죽거나, 1싸이클 돌리고 마법사, 암살자의 폭딜에 어이없게 죽는 등 위험성이 매우 높아진다. 이렇게 잘해야 겨우 스킬 1싸이클 정도 돌리고 무의미하게 죽어버리면 흡혈 챔피언을 사용하는 의미가 없다. 때문에 스킬셋을 2싸이클 이상은 돌릴 수 있도록 적들에게서 받는 피해를 덜어줄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최소한은 필요하다. 정 극딜을 가고 싶다면 최소한 3코어에 수호천사는 올리자.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출시 초기부터 그랬고 설계상으로도[181] 그렇고 정글러로 쓰이는 경우가 가장 많다.

라이너로 쓸 수 있는 최소 조건인 라인 클리어링과 성장 캐리력은 성립하므로 이전부터 라이너로 사용하려는 연구가 있었고 지금도 유튜브를 보면 탑 혹은 미드 케인으로 플레이하는 영상을 찾아볼 수도 있다. 두 라인 모두 한번도 주류 픽이 된 적이 없지만 12시즌 부터 탑 케인 정도는 간간히 통계에 잡히기도 하는 편.

9.1. 정글

라이엇이 공언한 케인의 메인 포지션이다. E 스킬을 이용한 창의적인 갱킹과 최상위권에 속하는 빠른 정글링 속도, 그리고 카정을 회피하기 좋은 점 때문에 현재 케인은 대부분 정글러로 운용되고 있다.

다만 초반엔 빈약한 CC기와 대미지, 그리고 짧지 않은 스킬 쿨타임으로 인해 정글러 중 최약체로 꼽힌다. 정글러와의 1대1은 아이번 같은 최약체가 아닌 이상 쉽게 볼 수 있는 상대가 없으며, 탑/미드 2대2 싸움에서도 라이너 간 상성과 관계없이 패배할 확률이 높다. 의외로 초반 폭딜도 나쁘지 않고 E로 다양한 갱킹 루트를 고를 순 있어도, 일단 갱을 가서 스킬 한 콤보 돌린 다음의 후속딜은 매우 약하다는 것이 최대의 단점이다. 따라서 바위 게 싸움이나 역갱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적 정글러와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머리를 잘 써서 초반 동선을 가져가야 한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점은 정글링 자체는 변신 전에도 매우 우수하다는 것이며, 그래서 케인 유저들의 다수는 주류 정글러들의 동선과 겹치지 않기 위해 선 칼날부리나 선 늑대 노리쉬 동선을 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182] 무엇보다 아군 라이너가 케인이 약한 타이밍에 잘 버텨주면서도 라인 주도권을 잃지 않는(최소한 망하지는 않는) 것이 중요하다.

케인의 딜레마이자 난이도를 급상승시키는 요인은 바로 여기에 있는데, 초반이 약해 갱킹도 정글러와의 싸움도 승산이 적지만 변신을 하려면 일단 누군가를 때려야 한다. 따라서 갱킹을 자주 가되 잡는다는 생각보다는 최대한 체력을 깎아 라인전을 편하게 해준다는 마음가짐으로 가는 것이 좋으며, 역갱의 위험이 있다면 차라리 정글을 도는 것이 좋다. 역갱을 당하는 순간 바로 게임이 터져버릴 수 있기 때문. 또 정글 주도권을 완전히 놓치게 된다면 20분이 다 되도록 변신도 못하고 주야장천 정글링만 하면서 아군이 적 정글러에게 죽어나는 것을 손가락 빨며 지켜봐야만 하기 때문에 케인은 '망하지 않는 것'이 최대의 덕목이라 할 수 있다.[183]

이런 역경을 딛고 무난히 변신을 한다면 웬만한 정글러들을 상대로 우위에 서게 된다. 그암을 가면 엄청난 기동성과 무시무시한 순간 폭딜로 물몸 하나 정도는 순식간에 지워버릴 수 있고, 다르킨을 가면 엄청난 체력 회복량과 맞추기 쉬운 광역 CC기 덕분에 한타 기여도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벽을 자유자재로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변신 이후에는 카정도 쉽게 다닐 수 있고 오브젝트 스틸에도 아주 유리하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변신을 완료했다 해도 아이템이 받쳐주지 않는 이상 생각 외로 딜도 안 나오고 도대체 뭐가 강해졌는지 모를 상황에 봉착하기 쉽다. 1:1이 강한 라아스트로 변신을 완료했다 하더라고 동성장의 적 리 신이나 카직스의 원콤에 쉽사리 박살날 수도 있다. 그림자 암살자로 변신해도 적 원딜이 이동기가 좋은 이즈리얼/카이사 같은 부류이거나 순간 폭딜이 어마무시한 미스 포츈/진/아펠리오스 같은 부류라면 잡아먹지 못하고 오히려 카이팅에 잡아먹혀 비웃음을 당할 여지가 매우 크다. 케인이 강해지는 건 변신한 상태에서 템이 나온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는 조건이 더 붙어야 한다. 변신만 해서는 안심하기엔 매우 이르다. 이래저래 까다로운 성장력이 케인의 난이도를 미치도록 어렵게 만든다.

라인이 어지간히 당겨져있지 않는 한, 초반 케인은 딜과 CC기 모두 빈약하기 때문에 아군이 강력한 CC기를 보유한 조합에 케인을 뽑는게 유리하다. 역갱을 당하는 순간 게임이 말 그대로 터져버릴 수 있기 때문에 정글을 돌다 체력이 반쯤 떨어진 상태에서 적 정글이 보이지 않는다면 정글을 더 돌 생각은 말고 집에 가 정비를 하자.

변신을 할 때는 팀 조합과 상대 조합을 반드시 고려하도록 하자. 생각없이 다르킨이나 그림자 암살자를 상황에 전혀 맞지않게 결정한다면 팀에게 이런 민폐가 없다. 예를 들면 상대는 갈리오, 레오나, 가렌 등 케인에게 취약한 탱커와 CC기가 많은 상황인데 겨우 정글 원딜이 딜러랍시고 암살 좀 해보겠다고 그림자 암살자를 함부로 고르면 CC기에 아무 스킬도 쓰지 못하고 변신은 커녕 초반 성장도 힘들며 어찌저찌 변신해도 CC기에 갈려나갈 뿐이다. 이처럼 상대 조합에 대한 고려도 안 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걸로 변신하는 것은 하지 말도록 하자. 특히 그림자 암살자만을 추구하지 말자.[184]

9.2.

이전부터 다르킨 형태를 중심으로 케인을 탑으로 기용하려고 시도된 적은 여러 번 있어왔다. 10.9 패치에서 케인이 파격적인 버프를 받은 이후 정글 5티어에서 1~2티어로 날아오르자 이에 덩달아 탑 케인의 통계가 2달 정도 잡혔던 적도 있었다.

이렇듯 지금껏 케인을 탑이나 미드에 기용해서 써먹으려는 시도는 있었지만 빈번히 실패한 이유가 변신 전 케인이 너무나도 빈약한 체력과 유지력을 지닌것 때문이었는데, 12.12패치에서 전체적인 챔피언들의 내구성 패치가 이루어진 후 탑 라인에서 케인이 초반을 버틸 수 있게 되어 통계가 잡히기 시작했다.

현재 잡히는 통계는 2022년 6월에 들어서 잡히기 시작한 통계로, 이전부터 있어왔던 시도와 더불어 여러 유튜버들을 필두로 탑 케인의 운용법이 조금씩 정립되어 픽률 1~1.5% 정도의 통계를 지니고 있으며,[185] 주로 탑 라인전에서 드러누워 버팅기는 탱커나 초반 약체 성장형 브루저를 상대로 픽된다.

당연히 변신 에너지는 다르킨에게 몰아주며[186] 사실상 다르킨을 뽑기 위해 탑 케인이 기용된다.안정적으로 다르킨으로 성장했을시에는 적 탱커보다 더한 한타 영향력과, 사이드의 강점을 지니게 된다.
사실상 카운터픽, 조커픽 정도로 뽑는 픽이므로 함부로 뽑았다간 라인전을 흥하긴 커녕 다르킨도 늦게 뽑히며 아무것도 못하는 라인이 되어버릴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혹은 초반 라인전이 케인보다 약한 근접 왕귀형 챔피언이 후반에도 다르킨보다 영향력이 낮다면 충분히 뽑을만하다. 그웬과 잭스, 카밀처럼 라인전이 약한편이지만 성장하는 근접 챔피언들도 그 먹잇감들이며,통계상으로도 라인킬 확률은 그 약체 탑 케인이 반반, 아니면 조금 더 높은 수준에 승률도 이기는 편이다.

참고로 탑 케인은 1렙 싸움으로 정평이 나 있는 올라프나 트런들, 워윅이나 세트 정도를 제외하면 점화와 q로 1렙에 대부분의 근접 챔피언을 이길 수 있다. 이 1렙 싸움에서 얻는 다르킨 게이지와 400원이 다르킨 변신 전까지의 험난한 라인전을 조금이라도 버틸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상대가 나보다 1레벨이 약한 것 같다면 적극적으로 압박하며 이득을 얻어내야한다.

스펠은 주로 점멸, 점화, 텔레포트 중 2개를 취향껏 든다. 케인은 이동기가 걸출하고 리븐처럼 q와 e스킬로 타 챔피언보다 라인복귀가 꽤 빠르기 때문에 텔레포트도 필수는 아니다.

메인룬은 다르킨으로 변신했을때 포텐셜을 폭발시켜줄 수 있는 정복자가 기용되며, 무라마나를 올리는 빌드에서는 침착이 생략되나, 가지 않는다면 사실상 필수다. 부룬은 라인전과 한타때의 유지력을 올려줄 수 있는 뼈 방패와 소생 혹은 약한 초반을 빠르게 넘겨줄 수 있는 외상과 마법의 신발룬이 사용된다.

아이템은 주로, 자객의 발톱 - 무라마나 - 세릴다의 원한으로 이어지는 극딜트리를 간다. 엄청난 계수의 체퍼뎀으로 무장한 다르킨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챔피언들을 자발qr만으로 죽일 수 있다.

사실 탑 케인이 안나오는 이유가 어차피 탑 케인은 다르킨 밖에 선택지가 없고 이마저도 아트록스를 하면 된다. 탑 라인전에서 만큼은 아트록스가 다르킨 케인의 상위호환이나 다름이 없다. 따라서 탑 케인을 할 바에 아트록스를 하면 된다.

10. 다른 모드/게임에서의 플레이

10.1. 칼바람 나락

입히는 피해량이 5%, 강인함이 20% 증가하고, 회복량이 20% 감소한다. 또한 한 쪽 변신이 열렸을 때 반대쪽 변신의 대기 시간이 2분으로 조정되어 있다.

초반은 변신 전엔 마땅한 CC기나 앞라인에서 버틸 만한 기술도 없어서 카사딘이나 케일과 마찬가지로 팀의 고혈을 빨아먹는 짐덩어리다. 변신하기까지의 과정이 고난[187]이지만, 일반인 시절을 힘겹게 넘겨 변신 게이지를 다 모았다고 해도 섣부르게 변신하는 것은 금물이다. 아군과 적의 조합을 따져보고 변신 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188] 덧붙여 변신 게이지를 다 채웠다면 죽지 않고 우물로 걸어가도 변신할 수 있으니 아이템 살 돈도 얼마 없고 라인 상황도 괜찮다면 팀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우물로 가서 변신하고 와도 된다.

또한 룬 고민이 크다, 상대 조합이 어떻게 나오는지 알 수 없어서 정복자를 들었다면 무조건 다르킨을, 어둠의 수확을 들었다면 무조건 그암으로 갈 수 밖에 없게된다.

적에 브루저나 탱커가 2명 이상이라면 다르킨 학살자로 변신하는 것이 좋다. 흡혈과 Q의 대상 최대 체력 데미지로 앞라인에서 버텨주며 상대 탱커를 상대하는 역할을 해줘야 한다. 선혈 - 죽무 - 블클로 이어지는 딜탱 빌드를 탄다. 또한 적 조합에 탱탱한 녀석이 없더라도 아군이 전원 물몸이라면 눈물을 머금고 다르킨으로 변신해서 앞라인에 서주는 것이 낫긴 하다.

적이 전원 물몸이라면 그림자 암살자로의 변신도 고려해볼만 하다. 드락사르 - 마나무네 - 징수 등으로 이어지는 방관템을 채택하고, 쿨타임이 짧아진 E 스킬을 이용해 끊임없이 벽에서 W 포킹을 해주면 상대 물몸들은 쉽게 앞으로 다가오지 못하게 된다. E 스킬의 체력 회복에서 비롯된 막강한 유지력과 패시브 추가 데미지를 이용한 핑퐁이 중요하다. 적의 핵심 딜러에게 W-Q를 때려박으면 최소 빈사 상태로 만들 딜이 나온다.

넥서스 하나 남긴 극후반에는 조커로 기용될 수 있다. 벽이 직선이라는 말을 다르게 말하면 그림자의 길 지속 시간 9초를 통째로 쓸 수 있다는 말이므로 벽 속의 제한된 시야+늘어난 이동속도로 적의 공격을 회피하면서 넥서스로 달려가거나 반대로 백도어하는 척 낚시를 해서 케인에게 한눈이 팔린 적 팀을 아군이 하나씩 끊어내는 식으로 최후의 한 방을 노릴 수 있다.

10.2. 전략적 팀 전투

  • 시즌 3
    첫 출연인데 하필 몬스터로 등장한다. 아이템으로 등장한 유미, 니코[189] 이후 세 번째로 등장한 플레이 불가능한 챔피언. 오디세이 스킨을 장착하고 1-3, 5-7 스테이지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1-3에서는 몰아치는 낫을 사용하고, 5-7 스테이지에서는 그림자의 지배를 사용한다.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그냥 템셔틀. 1-3이야 극초반 스테이지니 기물 3개만 있어도 무조건 이기며 5-7 스테이지까지 온 순간 1등이든 꼴등이든 빌드는 확실하게 다져졌으므로 케인은 몇 대 맞다보면 골드와 템만 남기고 사라져 있다. 가끔 5-7에서 그암, 다르킨으로 변신하기는 하는데 그렇게 강해지는 건 아니고 다르킨은 코어 아이템 지급량이 1개에서 3개로 증가하고 그암은 아이템은 1개이나 대신 금색 전리품 구(다량의 골드 or 뒤집개 or 니코+골드 or 고코스트 챔프)를 떨군다.
  • 시즌 4
    드디어 챔피언으로 등장했으며 등급도 최고로 높은 5코스트다. 시너지는 번뇌/그림자. 기본 스킨에 Q 스킬을 사용하고 롤토체스 최초의 영구 변신 시너지인 번뇌 덕분에 3번 전투에 참여하면 변신할 수 있다. 변신하면 스킬이 그암/다르킨에 따라 추가 피해/피흡으로 업그레이드된다.
  • 시즌 7
    어둠의 인도자 케인 스킨으로 재등장. 2코스트로 강등되었으며 시너지는 분노날개/빛비늘/암살자이다. 스킬은 몰아치는 낫.

10.3. U.R.F 모드

케인의 스킬들은 쿨이 짧은 편이라[190] QW를 거의 딜레이 없이 난사할 수 있다. 거기다 광역스킬이기도 해서, WQ를 폭풍처럼 휘둘러대며 두세 명씩 킬을 내버린다. 저렙부터 싸워대는 통에 변신을 빠르게 완료할수 있어서 변신 전의 약함이 크게 부각되지 않는 편이고 골드와 아이템 수급이 빠르다는 점은 계수가 높다는 장점과 시너지를 낸다. 오히려 근접전만큼은 짧은 Q스킬로 인해 크게 밀리지도 않는다.

라인전 단계에서는 WQ로 라인을 쫙쫙 밀어대다가 킬각이 나오면 다이브 하고의 반복. 쿨타임 짧은 광역기를 두 개나 가지고 있어 2:2에서도 강력하며, 벽을 타고 체력을 수급할 수도 있어서 라인 유지력 또한 대단히 좋다. 궁극기를 찍으면 다이브까지 자유자재로 가능한 그야말로 살인전차가 완성된다.

라인전이 짧고 암살과 난전 위주로 돌아가는 모드 특성상 그림자 암살자가 다르킨보다 더 자주 선택된다. 변신을 완료하면 롤 통틀어서 최상급의 순간 폭딜 능력과 짧은 궁쿨을, 그리고 쿨타임이 1~2초밖에 안 되는 E 스킬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암살과 도주, W 포킹 플레이가 탄력을 받으며, 한타나 대치 구도에서도 끝도 없이 벽 속에서 W를 긁고 도망치고 2~3초 만에 다시 나타나서 W를 긁고 도망가는 가히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이제동 선수의 전설적인 뮤탈짤짤이가 연상되는(...) 만행을 반복하며 적들의 심기를 심히 거슬리게 할 수 있다. 긁히다 보면 어느새 목숨이 위협받는다 소환사의 협곡에 강림한 뮤탈 한 부대

다르킨의 경우도 매우 좋은편으로, 상대에게 탱커가 많거나 CC기가 적다면 무한Q와 W로 추노가 가능하며, 괴랄한 피흡량으로 죽일 수도 없는데 도망치기도 힘들고 W의 에어본이 매우 강력하여 일대다 전투도 가능하다. 여기에 정령의 형상까지 나오면...사거리가 긴 카이팅 챔프들에게 약하다는 것이 흠. 한타든 스플릿이든 매우 강력하기에 후반 캐리력만큼은 확정CC에 한번 걸리면 그대로 산화하는 그림자 암살자보다 나은 편이다.

또한, 벽이라는 개념이 거의 사라지게 된다. Q로 얇은 벽을 간단히 넘고, E로 수많은 벽을 빠르게 넘어 다닌다. 그림자 암살자의 E 스킬 보너스와 모드에서 제공 받는 이동 속도 증가가 맞물려, 적의 기지 한복판에도 제 집 드나들듯이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수준의 기동력을 보유하게 되며, 이러한 기동력 덕분에 와딩의 사각으로 이동해서 적 딜러를 빠르게 찾아내어 암살각을 보거나 수틀리면 그냥 다시 벽을 넘으며 왔던 곳으로 도망가면 그만인, 협곡에서보다 훨씬 이기적인 암살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지만 변신 전에는 약캐라는 점은 협곡이나 여기나 별 다를 바 없으므로 초반에 게임이 터지는 일이 잦은 우르프 모드에서의 승률은 그저 그런 90위쯤.

10.4. 와일드 리프트


## ◆◆◆◆ 제목 틀 ◆◆◆◆
[  암살자  ]
[  전사  ]
[  원거리  ]
[  마법사  ]
[  탱커  ]
[  서포터  ]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의 94, 95번째 챔피언
워윅 아트록스, 케인 릴리아
2022년 11월 17일 아트록스와 함께 출시되었다.

변신 방법이 바뀌었다. 제단에서 그림자 암살자의 파란색 실루엣, 다르킨 학살자의 빨간색 실루엣이 생기는데 그 실루엣으로 이동해 일정 시간 동안 있으면 변신이 된다.

여담으로 아트록스와 케인의 출시로 모든 다르킨 챔피언이 모였다.

11. 스킨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케인(리그 오브 레전드)/스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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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기타

트레일러 - 케인: 그림자의 길

낫을 들었다는 것과 사신(Reaper)이라는 이명에 걸맞게 모티브는 그림 리퍼.

나르와 함께 변신 패시브를 가진 둘뿐인 챔피언이다.니코는?[191] 이전까지는 없었던, 싸운 상대에 따라서 2종류 중 하나를 선택해서 게임 중 한 번만 변신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킨드레드 이후에 출시된 두 번째 이중인격 듀오 챔피언이며, 그에 따라 대사도 두 명의 성우가 연기하였다.[192] 하지만 양과 늑대의 인격이 서로 영원히 함께하는 킨드레드와는 달리 케인과 라아스트는 서로를 차지하려고 신경전을 벌이는 불편한 동맹 관계다. 기본 상태에선 그래도 같이 붙어 다녀서 그런지 어느 정도 죽이 맞는 모습을 보이지만 변신에 성공하면 패배하여 사라진 쪽의 자아를 조롱하는 대사가 나온다.[193] 이 때문에 묘하게 라아스트만 안습인 게 인게임 중 다르킨 사이에서 유일하게 숙주(라아스트한테는 케인)한테 패배할 수도 있기 때문. 하지만 다르킨이 본디 신적인 존재인 초월체였다는 걸 생각하면 그만큼 필멸자 케인의 재능이 대단하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한 인간을 숙주로 삼고 있는 또 다른 자아가 있는 챔피언, 즉 그러한 이중 인격의 듀오 챔피언이면서도 양쪽 자아가 협력하면서도 대립하는, 특유의 살벌하면서도 무서운 분위기를 가진 악역 성향의 캐릭터라는 점에서(특히 다르킨 학살자), 스파이더맨 트릴로지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에 등장하는 스파이더맨의 영원한 숙적인 그린 고블린이 연상된다. 그린 고블린은 전세계를 정복하려는 호전적이고 사악한 면모, 살육, 광기, 파괴, 상대방에게 고통을 주입시키기 등에 혈안이 되어 있는 매우 사악한 성격이라서 다르킨 라아스트와 성향, 그리고 시이다 케인과 노먼 오스본이라는 캐릭터들의 내면에 들어있는 악마로서의 이중인격적 캐릭터성, 즉 캐릭터적 컨셉이 매우 심히 유사하다. 인게임 내에서도 변신을 하기 이전인 케인에게 전투 상황에 있어서 내면에 있는 라아스트가 케인에게 여러 조언적 대사들을 하는 모습들조차도 영화 스파이더맨 1편 속에서의 스파이더맨을 제거하기 위한 방법을 그린 고블린이 노먼 오스본에게 조언해주는 장면과 큰 유사성이 있다. 그 밖에도 이 두 캐릭터는 공통점이 매우 많은데, 두 캐릭터 모두 굉장히 무시무시하기 생긴 외모[194]를 가지고 있고, 트레이드 마크인 광기에 찬 사악한 웃음소리[195]와 자신만의 특수 이동 수단[196] 또한 보유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으며, 여기에 두 캐릭터 모두 기본적인 무력과 전투력 역시 그 두 캐릭터들의 그러한 성격을 뒷받침하듯 높은 편인 점[197] 또한 공통점이다.[198][199] 또 다른 공통점으로는 두 캐릭터 모두 초인적인 힘을 얻자마자[200] 서로 간의 동료를 무참히 살해했다는 점이 있고[201], 다르킨만의 특유의 불멸 특성 또한 그린 고블린의 경우에도 영화 마지막에 자신의 숙주 노먼 오스본이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존재가 소멸되지 않고 멀쩡히 살아남은 채 후속 작들에서도 노먼 오스본의 아들 해리 오스본의 환영 속에 나타나 스파이더맨에 대한 복수를 종용하는 면[202]에서 크게 닮아있다.[203] 영혼사냥꾼 케인 스킨을 끼고 다르킨으로 변신할 경우 그린 고블린과 색상마저 똑같다.
케인과 공통점이 아주 많은 또 다른 비교 대상의 마블 작품 속 캐릭터로는 마블 코믹스의 빌런 카니지와 그 성향과 성격이 매우 흡사하다고 할 수 있는데, 폭력적이고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를 전부 학살하고 싶어하는 매우 흉악하고 잔학한 성격의 심비오트인 카니지와 다르킨 라아스트의 성향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으며, 카니지가 해당 세계관 내에서 엄청나게 강력한, 빌런 중에서는 거의 최강자인 만큼 다르킨 라아스트로 변신된 케인 역시 브루저/탱커 중에서는 근접전에서 잘만 크면 1대1에서는 다 이기는[204] 최강자인 데다, 카니지가 숙주로 삼고 있는 인간인 클리터스 캐서디의 경우에만 해도 연쇄살인을 많이 벌여온 흉악범죄자다. 즉 바꿔 말하자면 다르킨 라아스트가 숙주로 삼고 있는 일반 케인(시이다 케인)만 해도, 케인이라는 챔피언 자체의 배경 스토리에서부터 제드의 제자로 살아오면서 제드가 내리는 임무들을 수행하면서 그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살해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205], 이러한 케인의 살인마적인 면모는 딱 카니지의 숙주 클리터스 캐서디와 맞먹을 정도로 잔혹하다.
변신에 성공하였을 시 각각 이미지적으로 그림자 암살자 폼은 중2병적인 간지를 상당히 잘 보여주고[206], 다르킨 폼은 외모에서부터 마치 악마와 거의 비슷하게 생긴 외모에, 캐릭터적 대사와 분위기, 그리고 캐릭터 자체의 외모와 연결되어 굉장히 호전적이고 전쟁광적인 악마 전사 같은 간지를 보여주고 있어서 변신 폼이 캐릭터적으로 인기가 많은 편이다.

2013년에 출시된 아트록스 이후로 아예 진전이 없던 다르킨 종족의 떡밥[207]을 이어받아 4년만에 드디어 등장한 세 번째 다르킨 챔피언. 또한 제드의 제자이자, 그가 지휘하는 그림자단 소속이기도 하다. 제드는 녹서스가 입수한 다르킨 무기를 찾아 파괴하기 위해 케인과 그림자단 몇 명을 보냈지만 케인은 제드의 명령을 어기고 살아있는 무기 라아스트를 취했다. 그리고 그것을 통제하고 그림자 비급을 완성시켜 그림자단을 부흥시키고자 한다.

케인은 제드가 가능성을 알아보고 직접 거둔 것을 보면 실력은 분명 뛰어나고[208], 억압받은 자들을 위해 빛이 비추는 곳을 남겨두겠다거나 자신은 그림자에 살지만 빛이 필요한 누군가를 위해 와드를 산다거나 하는 걸 보면[209] 기본적으로 정의로운 성품이지만, 오만하고 건방지다.[210] 거기다 대사에서는 '육신', '구원자', '선택받은 자' 등 오글거리는 말을 하며, 인정받고 싶어하는[211] 중2병 컨셉 캐릭터이다. 케인이 그림자 암살자로 변신하는 모션을 보면 케인이 두 손으로 낫, 즉 라아스트를 잡아 지면에 내리치고 낫이 공중에 떠오르며 케인의 힘을 상징하는 푸른 기운이 낫을 감싸며 라아스트를 상징하는 눈동자가 사라지고 낫의 색이 완전히 변하게 된다. 이는 케인이 라아스트의 자아를 완전히 지배하여 무기로 이용한다는 의미. 이 외에도 전신이 흰 문신으로 뒤덮이는데, 그림자 마법 사용자가 그림자 마법을 능숙하게 다룰수록 흰 문신이 커진다고 개발자 블로그에서 언급된 적 있다.[212]

다르킨인 라아스트는 낫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낫에 달려있는 눈을 쉬지 않고 끔뻑인다. 소울 이터가 생각난다는 사람도 꽤나 있는 모양. 라아스트는 자아를 갖추고 있어 케인과 대화를 하며, 개드립을 치기도 하는 등 위트있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캐릭터적 컨셉상 라아스트는 전쟁에 굶주려 있는 학살자 캐릭터이다 보니 상단에 언급한 그린 고블린이라는 악역 캐릭터처럼 케인의 내면에게 지속적으로 전투 상황에 있어서 조언을 한다. 케인이 다르킨으로 변신하는 것은 라아스트의 힘이 너무 강해져 케인이 통제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케인을 죽여서 육신을 차지한 이후, 즉 변신을 한 이후의 모습은 보통 여러 대중매체에서 악역으로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서구 문화권의 악마[213]를 닮은 모습이며, 이 악마를 닮은 외모 때문에 블리자드 게임의 디아블로 시리즈에서 디아블로[214]가 연상된다고 하는 사람들도 꽤 많다.[215] 또한 모탈 컴뱃 X 타락한 신녹과도 어느 정도 닮았다. 아마도 여기에서 디자인을 참고했을 수도 있다. 대상의 힘을 흡수한다는 점으로 이누야샤 탈귀가 떠오르기도 하며 이 무기의 주인이 중반의 반쯤 흡수를 당한 케인을 거의 닯았으며 무기가 망가질 때 지배한 육신도 같이 죽는 것이 여기서도 따온 것 같다.

라아스트는 바루스에게 "아트록스를 찾으면 살육의 파티를 벌이자", "(다른 다르킨들과)함께 세상을 폐허로 만들자" 등등 바루스가 자신과 동류임을 암시하는 대사를 던진다. 이 때문에 다르킨이 살아있는 무기란 떡밥이 나온 후 제기된 '바루스가 지키고 있다가 흡수한 팔라스 사원의 부패의 기운도 사실 다르킨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힘을 얻었고, 바루스의 설정 변경으로 사실이 되었다.

아트록스와의 상호작용 대사를 보면 아트록스가 전쟁을, 라아스트가 죽음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착안하여 다르킨 묵시록의 4기사에서 모티브를 따온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실제로 활을 들고 면류관을 쓴 정복(혹은 역병)의 백기사는 바루스의 활과[216], 검을 든 전쟁의 적기사는 아트록스와, 낫을 든 그림 리퍼를 연상시키는 죽음의 청기사는 라아스트와 각각 대응된다. 다르킨이 다섯이 남아있다는 언급과 맞지 않는 점도 백기사가 정복과 역병의 두 가지 속성을 가지고 있고, 활과 면류관이라는 두 가지 징표를 지니고 있는 것에서 착안하여 백기사를 역병과 활(바루스), 정복과 면류관(등장하지 않은 다르킨)의 두 속성으로 나누어 다섯으로 끼워 맞출 수 있다. 이후 라이엇 스토리 작가의 인터뷰에 따르면 묵시록의 4기사 설은 그저 우연의 일치라고 했다.

다양한 외모의 남성 챔피언이 많은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이즈리얼과 함께 공식적으로 미남 설정을 가진 챔피언이다. 한국판 이즈리얼은 성우 연기 문제로 미청년 취급을 잘 못 받는 것과 다르게 케인은 준수한 연기로 미청년 이미지가 강한 편. 아칼리 리메이크 후 케인과 관련된 대사[217]처럼 미남 캐릭터라는 걸 인정해주는 상호대사도 생겼다. 오디세이 스킨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는 징크스가 케인이 남긴 영상메시지의 착지 장면을 여러 차례 돌려 보며 멋있다고 좋아하기도 할 정도(...). 그리고 2년 후 낫을 든 미남 인남캐가 또 등장했다.

게임 내외적으로 노출증 이미지가 있다. 불필요한 노출이 조금도 없고 보호구도 제대로 갖춘 스승 제드와 달리 라아스트가 침식한 왼팔을 제외하면 웃통을 훤히 까고 있다. 제드 코믹스에서도 아칼리가 노출증 환자라며 깐다. 오디세이 스킨에서도 그림자 암살자로 변신하면 농담 대사 중에 누구더러 벌거벗은 왕이냐며 화를 낸다. 몸을 잠식한 라아스트 때문에 웃옷을 제대로 걸치지 못하나 싶어도 제드 코믹스에서 라아스트를 다루기 전부터 웃통을 까고 다닌 걸 보면 그냥 본인 취향인 듯(...) 사실 케인 뿐만 아니라 보수적인 이미지의 아이오니아 소속 챔피언들이 의외로 노출도가 높은 편이다. 야스오 요네[218], 라칸, 리 신, 세트, 바루스 등 옷을 제대로 갖춰입은 남캐를 찾기가 더 어려울 지경이고[219] 여캐들 중에서도 케인을 노출증 환자라고 까대던 아칼리도 정작 본인도 배와 등짝을 훤히 드러내고 있고 카르마도 옆트임 의상을 입고 있으며 신드라 아리 등도 신체 일부를 노출하고 있는데다가[220] 릴리아는 아예 본인 입으로 옷을 안 입었다고 한다(...). 여캐 중에서는 그나마 이렐리아, 자야가 옷 구색을 갖춘 편. 아이오니아 자체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사는 컨셉이라 노출에는 꽤 관대한 분위기인 것으로 보인다.

아트록스 리메이크 이후 밝혀진 레딧에 따르면, 케인이 라아스트를 제압하고 그림자 암살자로 거듭나더라도 다르킨은 불멸의 존재이므로 죽은 것이 아니고, 어떻게든 케인이 죽으면 다시 기회가 올 것이라고 한다.

모바일 게임 베인글로리의 영웅 이드리스와 닮은 구석이 많다.[221]

과거의 프로게이머들이 나온 대회인 RCK에서 카밀 이후로 나온 챔피언[222]이 전부 글로벌 밴 처리됐는데 다른 챔피언이 하나같이 한 시대를 주름잡으며 각종 대회에서 맹활약하던 강력한 챔피언들인 반면 케인 혼자만 출시 이후 단 한 번도 너프된 적이 없고 메타에 대세가 된 적도 없는[223] 양심적인 챔피언이여서 팬들의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다.

한국 롤 팬덤에서는 대립하는 두 인격이라는 설정이 일종의 밈이 되어버렸다. 대표적으로 그림자 이상혁과 즙르킨, 그림자 암살잔과 타르킨 등. 혹은 이름이 같은 어느 코가 큰 스트리머[224]와 엮기도 한다. 실제로 롤 인벤의 유저들이 작성하는 챔피언 평가를 보면 케인 드립이 넘쳐난다.

랭크 게임과 다르게 상대 챔피언을 미리 확인할 수 없는 일반 게임에서는 그림자 암살자 룬을 들었는데 상대에 브루저나 탱커가 많거나 다르킨 룬을 들었는데 상대에 원거리 챔피언 위주의 조합이 걸리는 골때리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스킬 구성이 간단한 챔피언임에도 버그가 엄청나게 많은 챔피언이다. 사실 범위기를 가진 모든 챔피언이 가지는 버그들이었지만, 정글을 돌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케인이 발견할 수 있던 범위기 관련 W 버그가 많았던 탓이다. 궁극기도 대상 지정 불가+적 챔피언에게 고정이라는 특이한 컨셉 탓에 렉사이가 궁극기를 사용하는 도중 케인이 붙으면 사거리 끝까지 그냥 둥둥 떠다니며 날라간다던가 쓰레쉬가 죽음의 질주를 시전할 때 케인이 쓰레쉬에게 궁극기를 시전하면 케인 방향으로 쓰레쉬가 엄청 빠른 속도로 튕겨져 나간다던가 정말 가지각색이다.

12.1. 공식 코믹스에서

제드 코믹스에서의 주요 등장인물 중 1명으로 등장한다. 인게임과 달리 머리를 땋지 않고 풀어헤친 모습으로 등장한다. 게임에서의 대사와는 달리 제드에게 존댓말을 하는 것으로 번역되었다. 2편에서 의 커튼콜에 왼팔을 맞아 부상을 입는다. 3편에서는 쉔을 찾아온 아칼리를 가로막는다. 제드를 찾는 아칼리에게 협력 의사를 드러내며 은근슬쩍 회유를 시도하지만, 아칼리에게 얼굴은 이상형이지만 눈이 미쳐있다는 말을 들으며 거절당한다. 이후 제드와 함께 물러난 뒤, 제드에게서 정식으로 자신을 이을 그림자단의 후계자로 임명된다. 4편에서 진의 함정에 걸려든 제드가 그 현장에 같이 있었던 쉔과의 결투 끝에 킨코우단에 붙잡히는데, 자신이 그림자의 주인이 될 거라며 제드를 구하러 가지 않는다.

5편에서는 드디어 라아스트를 해방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자신을 따르는 얀레이들을 힘으로 억압하고 라아스트가 너희들을 죽이라고 하지만 자신은 그러지 않을 것이라며 일종의 살해 협박까지 한다.[225] 그리고 제드와 달리 얀레이들에게 자신을 주인으로 섬기라며 폭주하기 시작, 자신을 따르는 제자들을 다정하게 대해 주던 제드와 달리 폭력을 행사하며 독선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이 편을 기점으로 인게임에서 처럼 왼쪽 눈과 왼팔이 다르킨에 침식된 모습을 보여준다.

6편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쿠쇼 사부 옆에서 다시 등장한다. 쿠쇼의 제안을 거절한 제드를 죽이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막나가던 전편과 달리 자신에게 명예를 가르쳐 준 제드를 죽일 순 없다며 라아스트에 침식된 상태에서도 쿠쇼의 명령을 거역하고 제드를 배신한 단원들을 처리하러 간다. 그만큼 제드에 대해선 충성심이 깊고 신뢰하는 관계라는 것. 쿠쇼를 죽이고 나오는 제드를 마중나오고 동시에 4편에서 제드를 배신한 것이 아닌 제드의 명령으로 그림자단의 후원자인 쿠쇼에게 접근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제드는 아이오니아 침공에서 녹서스의 화살받이가 될 운명이였던 자신을 구해준 사람이며 자신에게 목적있는 삶을 주었다고 말한다. 마지막은 쉔을 처치할 거냐고 묻고 그래야 할지도라고 대답한 제드에게 재미있어지겠다고 한다. 4편에서 해변가에서 쉔에게 아주 인정사정없이(...) 맞았다고 말하며 코믹스는 끝이 난다. 제드가 그 얘기를 꼭 해야겠나며 묻자 아주 길고 상세하게 해야 된다며 맞받아친다

묘사를 보면, 왼팔과 왼쪽 눈가가 다르킨처럼 변화하는것은 잠식등이 되어서 변해버린것이 아니라, 전투시에만 다르킨의 힘을 해방하여 싸우기에 일시적으로 그런것으로 보인다. 인게임 내에서는 계속 전투 중이니 풀지 못하는 것. 라아스트가 한마디도 하지 않는데 케인이 알아듣는 것으로 보아, 인게임 내에서 대화하는 라아스트는 진짜로 말을 하는 것이 아닌 케인의 내면에서 대화를 거는 걸로 볼 수 있다.

가면을 쓴 진을 제외한 모든 캐릭터가 양키센스를 과다첨가한 화풍 탓에 외모가 크게 너프당했지만 케인은 유독 심한 편이다. 스승인 제드와 같이 붙여두면 케인 쪽이 연상으로 보일 정도로 푹 삭아버렸다.

13. 컨셉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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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에는 케인의 대사, 아래는 다르킨 라아스트의 대사다. [2] 원문은 "Will you prove worthy?" / "Probably not." 케인이 라아스트에게 "네 가치를 증명할 수 있겠느냐"고 묻고, 라아스트는 "아마 아닐걸."라며 비아냥댄다. 둘의 비협조성을 나타낸다. [3] 기본 폼 및 다르킨 학살자 [4] 그림자 암살자 [5] 2018년 PAX 논란으로 라이엇 게임즈에서 해고당했다. [6] 우르곳, 피들스틱도 담당했다. [7] 음악의 뒷부분은 다르킨 음악이 포함되어 있다. [8] 모든 챔피언 중 유일하게 출시용 기본 로그인 화면이 2개이고 각각 따로 제작되었다. 참고로 스킨까지 포함하면 초월급 스킨인 DJ 소나가 출시되었을때 로그인 화면이 3개나 따로 제작된 적이 있다. [9] 실제로 낫, 특히 대낫은 무기로 쓰기에는 비효율적이다. [10] 제이스나 니달리, 엘리스처럼 변신으로 공격 유형이 달라지는 챔피언은 폼별로 다른 정수가 나온다. 또한 파란색 정수는 케인의 몸으로 흡수되며, 붉은색 정수는 라아스트의 눈으로 흡수된다. [11] 케인 본인이 죽어도 빨간 정수가 떨어진다. [12] 칼바람 나락에서는 2분. [13] 버그로 인해 어느 쪽 형상으로 신호를 보내던 남은 시간만 표시되기도 한다. [14] 변신 모션에 들어간 시간을 보상해주는 개념인 듯. 참고로 이 민병대 효과는 전투 중에도 유지된다. [15] 특히 과거에 3대 쓰레기 패시브라 불렸던 업데이트 전 애쉬, 탈론, 피오라의 패시브가 그 예시. [16] 기존에는 그냥 다르킨이였다. 그림자 암살자와 글자 수를 맞추려 변경한 것으로 추정. [17] 그림자 암살자 선택 시의 빠른 누킹을 위한 옵션으로, 둔화에 걸리면 돌진 속도와 회전 베기 시전 속도가 느려진다. 쿨타임도 짧고 마나 소비도 적지만 회피기로 쓰기엔 조건을 조금 타는 이유. [18] 후술하겠지만 다르킨의 Q 대미지는 특출나게 높은 최대 체력 계수에 Q의 기본 대미지 계수까지 이중으로 계수를 받기 때문에 딜러와 탱커 가릴 것 없이 높은 피해량을 가할 수 있는 기술이다. [19] 그림자 암살자도 효과음이 변신 전과 완전히 같지는 않고 살짝 바뀌기는 한다. [20] 그림자 암살자의 경우 벽 속에서 암살 대상인 적 챔피언과 거의 맞닿은 초근접한 상황 중, 다르킨 학살자의 경우 적 챔피언들과 교전 중이거나 맞싸움 중 [21] 케인의 그림자의 길은 한 벽을 여러번, 대기 시간 제약 없이 넘을 수도 있고 벽 안에서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며 체력도 회복한다는 장점이 있고, 탈론의 암살자의 길은 쿨타임이 압도적으로 짧은 노코스트 스킬이라는 장점과 중간에 어지간한 스킬을 맞아도 매우 강력한 cc기가 엇박으로 들어오지 않는다면 끊기지 않고 벽을 끝까지 넘을 수 있다. [22] 벽 안에 들어가 있으면 벽이 시야를 가로막는 장애물로 기능하지 않으므로 기본적인 챔피언 자체 시야가 허락하는 한 여러 개의 벽 너머를 볼 수 있다. [23] 이 효과는 상대가 은신한 상태여도 똑같이 작동한다. 샤코나 이블린 등 은신을 사용하는 정글러들을 상대할 때 좋다. [24] 요릭의 W, 애니비아의 W, 탈리야의 R, 트런들의 E, 자르반 4세의 R 등 [25] 빨강팀 본진 외곽에서 협곡의 전령/내셔 남작의 둥지까지 약 10초 안에 도달 가능하다. [26] 적에게 파고드는 사거리 역시 증가하나, 툴팁에는 이와 같이 표시되어 있다. [27] 각종 돌진기는 물론 비전 이동이나 소환사 주문 점멸 같은 순간이동기도 잘 따라가고,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이나 단결된 의지 같은 글로벌 이동기도 같이 타고 간다. [28] 이외에도 피즈의 재간둥이(E), 자야의 저항의 비상(R) 등이 있다. 판정 자체가 빨대류 스킬과 똑같다고 보면 된다. [29] 이 경우에도 앞의 비지정화 무적기와 동일하게 이미 궁극기 시전에 성공했다면 상대 몸 안으로 들어가는 것까진 가능하다. 단지 존야 자체가 피해를 무시하는 무적 상태가 되기 때문에 딜만 씹히는 것. [30] 대상이 죽기 전 궁을 재시전했다면 탈출 모션과 함께 빠져나오지만, 재시전하지 못했다면 그냥 대상이 있던 자리에 뚝 떨어진다. [31] 참고로 수호 천사 등의 부활 효과가 걸린 상태로 적 챔피언 안에서 죽으면 재시전 여부와 상관없이 피해를 입히지 않고 떨어져 나와 부활한다. [32] 들어간 이후에 사용하면 피해만 받지 않고 탈출이나 다르킨의 낫 쿨타임 초기화는 막을 수 없지만, 피해를 입혀야 회복이 되는 다르킨의 흡혈은 완전히 막힌다. [33] 다만 궁극기 시전 시 졸음 상태이상을 해제하는 숨겨진 효과가 있어서 수면으로 궁이 끊기는 건 보기 힘들다. [34] 이 후딜레이 때문에 궁극기를 시전하고 바로 종료해도 나오는 데 1초 이상 걸린다. 하지만 대상 지정 불가는 이 시간이 끝나서 궁극기가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유지되므로 이점이 되기도 한다. [35] 다만 그암일 때 조금 더 낮게 깔리고 울리는 웃음소리를 낸다. [36] 대상 사망 시와 비슷하게 그냥 그 자리에 툭 떨어진다. [37] 초반 마스터 이처럼 파밍하는 것 말고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점에 빗댄 것. 다만 마스터 이는 초반에 육식형 정글러를 상대로도 주요 스킬을 일격 필살(Q)로 피하면 승리할 수 있어 육식에 가까운 교전 능력을 가지고 있고, 케인은 초식의 대명사 아무무보다도 초반이 약하다. LCK 해설진들은 드레드의 케인을 팀원에 업혀 사는 캥거루족에 비유하기도 했다. [38]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가 자기 스승인 제드. 궁극기 의존도가 높고 3초 뒤에 그간 넣은 딜링의 일부를 추가로 입힌다는 특성상 무적기나 자기 피해량을 줄이는 탈진에 매우 취약하다. [39] 궁극기 피해량이 낮은 건 아니지만 그림자 암살자는 패시브를 초기화하는 데에 비중이 더 크다. 궁극기가 없다고 해도 케인의 총 딜량 자체는 패시브로 최대 30%의 추가 피해를 가하므로 굉장히 높다. 제드의 죽음의 표식(R)에 비견될 정도. [40] 인게임 플레이상 후술될 E+W를 무한정 반복하는 플레이를 정말 많이 하게 된다. 이게 마치 블리자드사의 게임 스타크래프트에서의 뮤탈짤짤이를 연상시키는 경우가 많아서, 암살이 불가능한 조합을 상대로 생각없이 그림자 암살자로 변신하여 EW 포킹 말고는 할 게 없는 케인을 그림자 포킹자 내지는 뮤탈리스크라고 비꼬기도 한다. [41] 물론 카사딘이나 마스터 이 같이 후반 성장성이 높은 암살자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암은 물리 관통력을 올리는 AD 캐스터 기반 암살자이며 카직스 같이 '크게 힘이 빠지지 않는다' 정도라 후반에 분명한 한계가 있는 챔피언이라는 것이 큰 문제다. [42] 정말 이니시에이터가 없다면 점멸까지 동원해서 어떻게든 싸움을 열 수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라아스트에게 가장 이상적인 구도는 아군 이니시에 호응해서 후속으로 진입하는 것이다. [43] 노리쉬 스타트에 강타를 하나만 사용해도 3분 15초 전에 5캠프를 끝내고 여유로운 피로 바위 게까지 도착할 수 있을 정도다. 그나마 피들스틱, 우디르, 그레이브즈, 카서스가 속도가 비슷한데, 케인은 이들과 달리 Q로 한 번만 긁어줘도 캠프를 싹 다 먹을 수 있어서 정글링 난이도가 훨씬 간편하다. [44] 그림자 암살자는 궁극기 의존도가 낮고 기동성이 매우 뛰어나면서 조작 난이도는 매우 낮은 편이고, 다르킨은 스플릿, 한타, 1:1 대치 등의 모든 구도에서 우위를 점하는 기동성 좋은 브루저가 된다. [45] 보통 암살자들의 스킬셋은 아예 단일기거나 적중시키기 어려운 것이 대부분인데 케인의 공격기 2개는 모두 광역 스킬에 쿨타임도 짧고 그암으로 변신 시 시전 속도와 사거리도 늘어나서 콤보를 넣기가 매우 쉽다. E 또한 그암 변신 시 대폭 강화되어 최상위권의 기동성을 가지게 된다. 무엇보다 궁극기로 2.5초라는 긴 시간 동안 피해를 받지 않아 한타 때 다른 암살자들보다 생존하기 쉽다. [46] 단 어디까지나 조작이 쉬운 것이지 변신 전 초반에는 상당히 약하기 때문에 실제 운영 난이도는 높은 편이다. [47] 고블린 약물을 실험을 통해 주입하여 그린 고블린이 되기 [48] 이 구간을 마의 12분이라고도 부르며, 12분이 넘어갈 때까지 변신을 하지 못한 경우 그 케인은 킬이나 어시 없이 심각한 오버뎃을 기록하며 폭망했거나 잘 쳐줘도 원하는 변신이 안 열려서 잉여롭게 기다리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 [49] 스웨인, 블라디미르, 라이즈 등의 전투형 마법사들이 특히나 그렇고, 우르곳, 그레이브즈와 같이 사실상 반 가량 근접 전사 챔피언이나 다름없고 전투력이 좋은 원거리 형태 공격수들도 엄연히 존재한다. 또한 적 팀의 원거리 딜러가 카이사 사미라같이 그림자 암살자로 변신한 케인으로는 이후의 상성이 너무나 불리해서, 케인 유저가 변신 이전에 갱을 가서 이러한 챔피언들을 많이 때려놔서 파랑 정수를 많이 얻을 수 있음에도 그림자 암살자 변신 선택을 하고 싶지 않게 만드는 원거리 딜러들도 엄연히 많이 존재하고 있기 마련이다. [50] 특히나 대부분의 근접 암살자 챔피언들 [51] 대표적인 예시가 원거리 챔피언 중 잘 안녹고 폭딜은 더 높을 때도 많은 그레이브즈나 양의 안식처로 그림자 암살자 케인의 원콤 암살을 가로막는 킨드레드, 그냥 궁 하나 꼽는 걸로 케인을 바보로 만들 수 있는 말자하 등이 있다. [52] 대표적인 예로 지속 전투 면에서 스킬 활용에 따라 다르킨 학살자 케인에게 밀리지 않고 오히려 능가하기도 하는 사일러스나 피흡을 통한 탱킹과 지속딜이라는 컨셉을 더 쉬운 난이도로 시전하며 몰아치는 낫의 에어본을 Q 차징으로 무시 가능한 워윅, 끈끈이와 넘기기, 그리고 라일라이와 치감 아이템 등을 조합해 케인에게 죽을맛을 선사해주는 신지드 등이 있다. [53] 초반에도 정글에 짱박혀서 정글링만 하면 모를까 갱을 가서 평타 스킬 두세 번만 긁어줘도 최소 1/5 정도는 찬다. 특히 2:2 교전이라도 벌어지면 1/3은 확보할 수 있다. [54] 리 신이나 엘리스 같은 육식형 정글러는 이런 라인에서도 다이브 갱킹을 고려해볼 수 있지만, 케인은 다이브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고려할 수 없는 선택지다. 라인 중앙쯤에서 프리징을 거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 십중팔구 상대 라이너가 그 근처에 얼씬도 못 하므로 갱을 못 간다. [55] 쿨타임이 기본 8초밖에 안되는 그림자의 길(E)이 있지 않냐고 할 수는 있지만, 이를 잘 사용하면서 도주할 수 있는 경우는 매우 제한적이다. 그 이유는 그림자의 길(e)은 순간적으로 아주 빠른 속도로 다른 위치로 순간 이동할 수 있는 스킬이 아니라 좀 빠른 속도로 벽을 넘어갈 수 있는 스킬일 뿐이고, 이마저도 적에게 단 한 대라도 피해나 타격을 입는 순간 스킬이 얼마 못 가 취소되어 땅으로 내려오게 되고 스킬 자체의 쿨타임도 그대로 돌아버리기 때문이다. [56] 즉, 적의 방어력이 높아서 그암 케인이 몰아치는 낫(w) 데미지를 입힌다 치더라도 데미지가 고작 100 정도로밖에 들어가지 않을 경우, 마법 피해는 18레벨까지 가서야 마법 피해 30을 더 주는 식인데, 겨우 이 정도 마법 피해면 상대 챔피언들이 보유한 기본 마법 저항력보다도 훨씬 낮은 수치인 셈이라서 상대 탱커/브루저 챔피언이 마법 저항력 아이템이 단 하나도 없어도 기본 마법저항력만으로도 케인의 추가 데미지 정도는 간단하게 막아내고도 남는 셈이라, 그림자 암살자 케인의 추가마법 피해 패시브는 탱커/브루저 챔피언들을 상대할 때는 사실상 효과가 아예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 [57] 케인이 2017년 처음 출시됐을 때부터 출시 초기 기간까지는 케인이라는 챔피언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유저들이 많아서 케인이 w를 쓰면 적 챔피언들이 그냥 무기력하게 얻어맞아주게 되고 그만큼 케인의 승률이 높은 편이었던 적은 많았지만, 시간이 많이 흐르게 되고 롤 유저들의 게임 실력도 점차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지고 롤 유저들의 케인이라는 챔피언 자체에 대한 이해도도 충분히 높아진 현재 기준으로는 이러한 일은 브론즈 단계와 같은 극하위 티어가 아닌 이상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58] 킬을 벌어내는 능력과 그로 인한 적과의 골드 차이,레벨 차이, 성장 차이, 오브젝트 차이, 포탑 골드, cs 차이 등 [59] 이조차도 상술하였듯 적의 근접 챔피언은 맞출 수 있을지언정, 정작 이것이 맞아야만 하는 적의 원거리 딜러들이 이걸 순순히 맞아줄 확률은 매우 낮다. 설령 맞게 되더라도 피바라기나 불멸의 철갑궁 같은 보유한 아이템의 체력 회복 능력으로 금방금방 깎인 체력을 회복한다. [60] 케인이 상대하기 어려워하는 상성 문단을 잘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이 이동기를 가진 원거리 딜러들이다. 그림자 암살자임에도 암살자의 명색과 타이틀에 어울리지 않게 원거리 딜러들을 상대하는 것을 힘들어한다는 뜻이다. [61] 판금 장화,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 => 존야의 모래시계 등 [62] 44.2%에서 30%까지 무려 14%이상의 수치, 즉 거의 3분에 1이나 다름없는 수치량이 너프로 소실되었다. [63] 가렌, 워윅, 벨베스, 마스터 이 등이 이런 스킬들을 보유하고 있다. [64] 그것도 하필이면 이동기가 좋은 챔피언들은 대부분 암살자, 원거리 딜러와 같은, 그암 케인이 반드시 암살해야 하는 주요 목표물적인 딜러 챔피언들이 이런 이동기들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챔피언들을 상대로 케인의 w 적중률은 낮을 수밖에 없는 편이다. 이 챔피언들이 보유한 이동기로 인해 그암 케인이 이들을 암살하는 역할을 거의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순간 그 판은 아예 패배한 판이라고 봐도 좋다. [65] 카이사, 징크스, 트위치, 헤카림, 마스터 이, 우디르, 질리언, 유체화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챔피언들, 람머스, 누누와 윌럼프 등등 사례만 해도 매우 많다. 이들은 이러한 이동속도 증가를 통해 케인의 w 스킬 범위를 회피하는 목적, 혹은 케인의 습격으로부터 잠시 빼거나 도주하기 위한 목적에서 사용한다. [66] 이 아이템을 가는 대부분의 상대 챔피언들은 케인의 w, 혹은 wq콤보를 회피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67] 대부분의 상대 챔피언들은 케인이 궁으로 자신의 몸에 파고들었을 때 케인의 궁 데미지를 말끔하게 막아내버리기 위한 용도로 사용한다. [68]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 판금 장화, 덤불 조끼 등. 물론 이런 아이템들의 한계상 방어력을 그리 많이 제공하는 아이템들은 아니기에 그암 케인이 적 팀을 상대로 정말 압도적으로 잘 큰 상태라면 이러한 아이템들을 간 딜러 챔피언들의 방어력을 뚫어내고 큰 피해를 가하는 것이 가능하긴 하지만, 그렇게 게임 판도가 케인에게 매우 잘 풀리고 잇는 판이야 10판 중 1~2판 정도만 나오는 것이 현실이고, 그림자 암살자로 변신한 지 얼마 안되었고 아이템도 덜 나온, 보편적이고 일반적으로 굴러가는 게임 상황에서의 상태라면 이 아이템들을 보유한 적 딜러 챔피언들을 상대로 그암 케인이 가하는 데미지가 부족하거나 약한 편이 되어버려서 문제다. [69] 대부분의 챔피언들이 케인의 w혹은 wq 콤보를 회피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한다. [70] 예를 들자면 암살자 챔피언들 중 제드의 경우 암살자 챔피언들 중에서도 강력한 초반 라인전 능력으로 인해 초반부터 상대 미드라이너를 2회 이상 솔킬을 내버리거나, 정글 싸움에도 관여하여 상대 정글러까지도 말려버릴 수 있을 정도이며, 거기에 기본적으로 로밍을 꾸준히 가서 킬을 많이 얻어내고 잘 크는 등 자신의 강력함을 초반부터 어필하고 그렇게 충분히 성장을 매우 잘 할 수 있으며, 탈론 또한 근접 미드 챔피언들을 상대로 강력한 라인전을 선보이는 것이 가능하고 로밍으로 킬을 얻어내는 능력 또한 높다. 순간 폭딜 능력 또한 좋은 것은 덤이다. [71] op.gg기준으로 픽률이 7%다. 다르킨 학살자로 드락사르의 황혼검을 올리는 유저가 거의 없는 점에서, 드락사르를 가는 유저는 대부분이 그림자 암살자라고 보면 된다. [72] 그나마 전설템 한개당 물리 관통력을 5씩 제공해주고, 아이템 자체에 사용 효과로 피해량 증가 기능도 갖춘 자객의 발톱, 전설템 한개당 방관을 4%씩 제공해주는 월식과 같은 아이템들처럼 화력을 올려주는 아이템들과는 반대로 고유 지속 효과가 화력을 올려주지 않는다. 이마저도 월식은 대부분 다르킨 학살자가 선택하는 편이며, 자객의 발톱을 가게 되면 화력은 강해지지만 드락사르의 황혼검의 은신과 같은 생존력을 제공해주지 않는 불안정성의 문제가 발목을 잡는다. [73] 심지어 케인 유저들조차 그암은 딜템 다르킨보다도 암살자로서의 성능이 결여된 쓰레기라며 혹평하는 경우도 많다. [74] 변신을 그림자 암살자로 했다는 이유만으로 아군 유저들이 채팅으로 해당 케인 유저를 비난하는 사례들이 출시 초기인 2017년부터 2022년, 또 최근에 이식이 된 와일드 리프트에도 자주 나타나고 목격된다. [75] 다르킨 학살자를 이렇게 육성하는 것이 사실 불가능하지는 않다. 위의 장점 문단의 마지막 장점 부분에 언급한 것처럼 다르킨 케인 또한 후술할 자객, 월식, 무라마나, 세릴다의 원한 등등의 효율 좋은 극딜 아이템을 가득 세팅한 '딜르킨' 빌드를 타면 스킬 한 사이클 돌렸을 경우 엄청나게 강력한 순간 폭딜 능력이 생기게 되긴 한다. 하지만 아이템을 이렇게 세팅하게 되면 딜탱을 해야 할 케인이 유리몸이 되어버려서, 다르킨 케인을 정석적인 빌드인 딜탱 챔피언 형식으로 운용하는 것을 포기해야 하고 암살자 챔피언 형식으로 운용해야 한다. 그리고 다르킨을 이렇게 굴린다면 강해지는 타이밍이 빨라지는 것을 대가로, 누킹이든 지속력이든 어느 하나 특화되지 못한 애매한 후반 성능을 각오해야 한다. [76] 예를 들어 다리우스의 출혈 5스택 이후 궁극기, 가렌의 궁극기 등 [77] 그래도 위 각주에서 언급한 것처럼 무라마나, 세릴다의 원한 등과 같은 작정하고 왕귀를 노리는 식의 아이템 트리를 굉장히 효율적으로 잘 짠다면 다르킨 케인 또한 폭딜 능력을 얻어낼 수 있기는 하다. 하지만 거기까지 가는 운영 과정이 너무나 힘들어서 문제다. 또한 아이템을 그렇게 갈 경우 다르킨의 기존 역할인 딜탱 중 근접 딜러 성향이 높아지게 되고 기존의 탱킹형 성향은 낮아지는 지라 그만큼 기존의 공식적인 딜탱 역할을 수행해오던 다르킨 학살자에게 잘 어울리는 공격 아이템들 중 일부(죽음의 무도, 멜모셔스의 아귀 등, 칠흑의 양날도끼 중 1~2개)를 포기해야 한다. 또한 기존의 딜탱 챔피언의 방식으로 운용하기보다는 마치 암살자 챔피언들을 사용하듯이 한타 중에는 후진입을 하거나, 아군 원거리 딜러 곁에 있는 식으로 간을 보는 수비적인 플레이를 해야 한다. [78] 이는 게임을 재미 위주로 하는 하위 티어에서는 그림자 암살자가 거의 항상 다르킨 학살자보다 선택률이 높다는 데에서 즉시 체감할 수 있다. [79] 특히나 럭스, 세나, 카르마, , 말자하, 빅토르, 제라스와 같이 먼 사정거리에서 강한 딜링과 cc기 스킬을 날리는 챔피언들을 다르킨 학살자로 상대하려고 한다면 그 판은 정말로 고통스럽다. [80] 가렌의 경우만 해도 용기(W)의 받는 피해량 감소 수치가 높고, 워윅의 경우에도 원시의 포효(E)를 사용할 경우 받는 상대에게서 받는 피해량을 50%나 감소시킨다. 이외의 타 탱커/브루저 챔피언들 또한 최소한의 보호막 스킬을 갖추고 있는 챔피언들 (세트, 뽀삐, 볼리베어, 모데카이저, 우디르, 자르반 4세, 리신)이 많다. [81] 나서스, 잭스, 근접형 원거리 딜러로는 그레이브즈 등 [82] 최대 체력 비례 피해를 주력으로 가지는 다른 챔피언들도 딜각만 나오면 딜러도 쉽게 녹일 수 있다. 하지만 이들은 이에 대한 패널티로 사거리나 생존력, 기동력 등에 하나씩 문제가 있어서 탱커에 비해 딜러를 제압하기 어려운 것도 엄연히 사실이다. 가령 베인같은 챔피언이 마법사의 장판기나 포킹에 취약하다거나 피오라가 진입기가 부족해 라인전부터 원거리 견제형 챔피언에게 털리는걸 생각하면 된다. [83] 특히나 베인, 카이사, 제리, 트리스타나, 이즈리얼, 사미라, 케이틀린 등등의 좋은 이동기를 가진 원거리 딜러들에게 접근하는 난이도가 가장 어려우며, 돌풍 아이템을 올린 진, 루시안 같은 원거리 딜러 챔피언을 상대로도 w를 맞춰보기는 커녕 접근해서 유의미한 피해를 입히기 힘들다. 하다못해 여러 cc기로 다르킨 케인의 접근을 방해하고 차단하는 원거리 딜러들(세나, 애쉬 등) 또한 골칫거리다. 거기에 원 거리에서 온갖 방해 효과를 날려대면서 포킹을 하는 원거리 챔피언들(럭스, 카르마 등등)에게도 빌빌거린다. [84] 선혈포식자, 칠흑의 양날도끼, 죽음의 무도, 멜모셔스의 아귀 등 [85] 탈론, 피즈, 파이크, 샤코, [86] 물론 그림자 암살자로 변신해도 살상돌격은 강화되지는 않지만, 그림자의 길 강화 및 요우무의 유령검 등 다르킨보다 이동 속도가 몇 배는 빠르기 때문에 적중 난이도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87] 그래도 브루저 중에서는 상급의 기동성이다. 그림자 암살자의 기동성이 가히 독보적인 것. [88] 2020년 3월에 패시브의 체력 회복량이 최대 40%로 너프된 것을 시작으로, 2022년 6월 챔피언 내구력 패치로 인해 최대 35%로 또 다시 큰 너프를 먹었다. 여기에 이어 12.14패치로 총합 체력이 겨우 170더 늘어난 대신에 패시브 회복량이 30%로 5%씩이나 더 감소하게 되었다. [89] 케인의 패시브 데미지의 너프는 곧 궁극기로 파고든 이후의 나올 때의 체력 회복량이 줄어들게 되는 점의 너프로도 이어진다. 이렇게 계속해서 패시브 체력 회복 능력치를 너프시키는 라이엇의 지속적인 견제성 패치 때문에 다르킨 케인 유저들의 불만이 많은 편. [90] 이게 얼마나 큰 거냐면, 2021년 10월 기준으로 0.55ad였다가 챔피언 내구성 패치 전후로 0.35ad가 된 것은, 무려 전체에서 3분의 1 이상의 수치 계수가 너프로 소실되어버린 것이다. [91] 그림자 암살자는 아무런 변경이나 너프가 없었으니 그림자 암살자를 하면 되지 않냐는 타 챔피언 유저들의 조언이 있는데, 전투력이 좋거나 단단한 근접 브루저, 순수 탱커 혹은 세미 탱커 챔피언들이 매우 자주 나오고, 원거리 딜러들 또한 사미라, 카이사, 루시안 같이 이동기가 풍부하여 케인의 스킬을 잘 피하고 순간지속딜이 매우 강한지라 그림자 암살자와의 상성 관계가 크게 불리한 챔피언들이 많이 뽑히는 현재 메타 기준에서 그림자 암살자는 그러한 근접 브루저/탱커 챔피언들, 그리고 이동기가 풍부한 원거리 딜러들을 상대로 효율이 매우 낮고 성능도 매우 좋지 않은 챔피언이다. 즉 현재 2022년 메타를 기준으로 다르킨 학살자가 이 근접 브루저, 탱커 계열의 챔피언들이 설치는 메타에 있어서 그들을 상대하기에 있어서 가장 효율적이고 좋은 챔피언이라는 것이다. 그림자 암살자의 경우 게임 승률부터 2020년 초기 기간만을 제외하면 시즌7부터 시즌 12인 현재까지 5년 이상의 시간이 흐른 언제나 전 구간 50%이하 수준으로, 선제공격으로 변신 스택이 쌓이던 22시즌 초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다르킨 학살자보다 훨씬 낮아왔었던 변신 폼이다. [92] 낮은 킬 결정력(킬을 얻어내는 능력), 전투 중 의외로 낮은 생존력, 구매하기에 가격이 비싼 아이템들, 체력 회복에만 의존하는 버티기 능력, 적의 원거리/근접 딜러 챔피언들을 상대로 한 나쁜 성능과 효율 등 [93] 변신 이전에도 게임 초반 마스터 이의 1대1 능력은 의외로 육식 정글러들 수준으로 강력한 편이라 같은 성장형 챔피언임에도 케인이 지고 들어가며, 변신 이후라고 해도 크게 다를 거 없이 그저 스킬 상성이 케인에게 너무 불리하다. 케인이 발동이 조금 느린 몰아치는 낫(w)을 쓴다고 해봐야 마스터이는 일격필살(q)로 케인에게 데미지를 줌과 동시에 간단하게 회피하며, 케인이 마스터이의 몸 속에 궁을 써서 발악을 해도 마스터이는 명상(w)을 써서 케인의 궁 데미지를 최소화시킨다. 이렇게 모든 주요 스킬들을 다 쓰고도 마스터이에게 별다른 피해조차 주지 못한 케인은 그대로 마스터 이의 빠른 공속 + 높은 고정 데미지가 섞인 평타(e) 지속 딜링에 죽음을 맞는 신세다. 아무리 극딜 템트리를 가 놓은 다르킨 학살자가 브루저들 중에서 1대1이 가장 강력한 챔피언이라고 쳐도, 마스터 이는 그 이상으로 훨씬 강하다. 마스터 이를 상대로는 애초에 스킬 상성부터, 그리고 지속 딜링 dps부터 불리하기 때문에 절대로 케인으로 마이를 이길 수 없다. 그림자 암살자로 변신을 해서 게임 판도를 굴리고 있다고 쳐도, 마스터 이가 게임을 정말 못하고 있는 초보 유저가 아닌 이상 그림자 암살자에게 암살 각을 내주지 않으며, 다르킨 학살자와의 전투 예시처럼 그암 케인이 자기한테 궁극기로 들어온다면 명상(w)으로 받는 데미지를 최소화시켜버리는 건 여전하며, 마스터 이가 효율좋은 딜방템(죽음의 무도, 수호천사 등등의)을 1개만 올려도 그림자 암살자로는 마스터 이의 빈틈을 노린다고 해도 암살 자체가 안 되며 역으로 그암 케인 본인만 아무것도 못하고 썰려나간다. [94] 초반과 중반에 갱킹력 + 역갱 능력, 그리고 하드 cc기(e)를 동반한 특유의 폭딜 능력이 너무 강력한 육식 정글러라서 초반이 너무 약한 케인으로서는 이런 엘리스를 상대로 게임을 이기기 힘들다. 이런 초반 타이밍을 겨겨우 넘기고 케인이 변신을 했다고 치더라도 게임 중반으로 넘어갈 수록 앨리스의 기습 + 하드 cc기를 동반한 폭딜 능력이 강해졌으면 더 강해졌지 약해지는 것도 아닌 데다, 만약 그림자 암살자로 변신한 상태일 경우, 앨리스가 그암 케인에게 허점을 잡혀준다고 쳐도 앨리스 또한 2코어에 존야의 모래시계 정도는 기본으로 올리는 챔피언인 데다 거미 폼의 거미줄 타기(e)의 회피 능력 또한 보유하고 있어서 그암 케인에게 암살을 쉽게당해주는 상대인 것도 절대로 아니며, 그암 케인 또한 반대로 자신이 조금이라도 컨트롤 면에서 무빙 실수를 했다가는 앨리스에게 고치를 맞고 앨리스의 폭딜에 빠르게 터져버린다. [95] 다르킨 학살자로 변신을 했다고 쳐도 그림자 암살자의 경우보다 상황이 더 답이 없다. 다르킨 학살자는 움직임과 기동성이 굼뜨고 느린 데다 포지션부터 근접 전사 챔피언이기 때문에 앨리스의 고치 + 폭딜 콤보에 노출되기가 그림자 암살자보다 훨씬 쉽고, 앨리스 플레이어 입장에서도 기동성이 빠르고 움직임 경로를 파악하기 힘든 그림자 암살자보다 훨씬 느린 다르킨 학살자를 상대하기가 더 대처하기 쉽다. 존야의 모래시계로 다르킨 학살자의 궁데미지를 막아내는 것도 덤이다. 그리고 애초에 케인이라는 챔피언 자체가 변신을 하고 나서도 성장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즉 다르킨 학살자의 경우 아이템을 많이 쌓는 후반 구간까지나 가야 비로소 좋은 챔피언이기 때문에, 초반부터 중후반까지 게임을 빠르게 굴리는 앨리스를 상대로는 뻔히 손해만 보는 구조로 되어 있다. 용과 같은 중요 오브젝트 또한 이미 앨리스와 적 팀에게 전부 다 눈 뜨고 빼앗기게 된다. 즉, 다르킨 학살자가 후반까지 버티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소리다. 실제 상대 승률 또한 op.gg 기준으로 언제나 40퍼센트 초반대(12.18패치 기준 41.5%)밖에 되지 못할 정도로 케인에게 있어서 극상성이었다. [96] 초반부터 난전 능력이 매우 강력하고 갱킹력도 좋아서 전투력이 매우 허약하고 몸도 약한 변신 전 케인보다 스펙도, 스킬 성능도 훨씬 앞서 있는 챔피언이기 때문에 케인이 변신 이전은 게임에 전반적으로 주는 영향력 면에서 아예 압도적으로 지고 들어간다. 케인이 변신하기 이전까지인 초반 워윅의 게임 기여도는 워낙 높은 편이라서 케인이 변신을 채 하기도 전에 게임이 완전히 터져버리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 초반 용과 같은 오브젝트 또한 선점권이 워윅에게 있을 수 밖에 없다. 케인이 겨겨우 변신을 한다고 해봐야 그러한 워윅보다 성장이 덜 된 상태인 경우가 대부분일 수밖에 없으며, 성장이 충분하게 되지 않은 변신 이후의 케인으로는 워윅과 적 팀원들의 공세에 계속해서 맥없이 당하기만 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그림자 암살자 변신 폼으로는 브루저인지라 방템을 열심히 가는 워윅에게 별다른 데미지를 거의 입히지 못하며, 다르킨으로 변신한다면 싸움은 되긴 하지만 아직 성장력이 워윅보다 낮은 상태인지라 워윅에게 밀리기 십상이고, 워윅 입장에서도 케인이 어느정도 짜증난다 싶으면 양 팀의 교전이나 한타 때마다 케인에게 궁극기(무한의 구속)를 적중시키는 식으로 케인을 마크하기만 하면 그만이다. [97] 대부분의 그레이브즈 유저들은 케인이 매우 약한 초반부터 케인에게 카정을 열심히 오면서 케인의 성장을 망치려고 들기 때문에 케인으로서는 그레이브즈에게 카정을 당할 수밖에 없다. 케인이 비록 성장형 챔피언이라지만 그레이브즈 또한 성장형 챔피언이고 성장력과 스펙 또한 원채 높은 편이라서, 게임 시간이 좀 지나 케인이 변신을 한지 좀 된 시점이라고 하더라도 그레이브즈가 기본적으로 거의 꿀리지가 않으며, 성장 차이와 게임 상황에 따라서 변신을 한 케인보다 더 강력하고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게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림자 암살자로는 빨리 뽑기 스킬(e)로 인해 높은 방어력을 보유하고 있고 월식의 보호막으로 세미 탱킹까지 가능한데다 위협적인 시야 방해(연막탄) 수단까지 가지고 있고 순간폭딜까지 강력한 그레이브즈에게 e(그림자의 길)의 좋은 기동성 능력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다 밀리는 편이며, 다르킨 학살자 변신 폼의 경우 근접형 원거리 딜러인 그레이브즈와의 싸움에서 그레이브즈와 맞설 수는 있는 편이지만, 성장이 조금이라도 그레이브즈에게 더 잘 되어 있는 상황이라면 어김없이 그레이브즈와 적 팀에게 밀린다. [98] 초반은 녹턴이 아예 압도적으로 강함과 동시에 갱킹력 또한 녹턴이 우위이고, 6레벨 이후에도 녹턴의 맵상 시야를 다 꺼버림과 동시에 멀리서 돌진하는 강력한 갱킹에 아군 팀원들이 고통받는다. 케인이 변신을 한다 쳐도 그 전까지 팀원들이 받은 누적된 피해가 너무 크다면 그대로 그 게임은 패배할 위험이 크다. [99] 카이팅이 좋고 딜링 또한 약하지 않고, 기동성이 좋은 원거리 챔피언이라서 근접 챔피언에 몸도 약하고 전투력도 약한 변신 전 케인으로 이런 킨드레드와 교전에서 유리하게 싸우는 것은 완전히 불가능하다. 비록 그림자 암살자로 변신하면 1대1 상성 자체만 놓고 보면 기습으로 선공권을 가지고 있는 그암 케인이 몰아치는 낫(W)+살상돌격(Q) 콤보만 성공적으로 맞추면 확실히 유리해질 수 있기는 하나, 킨드레드도 그걸 아는 이상 케인이 취약한 변신 이전 초반부부터 게임 상황과 판도를 매우 유리하게 이끌어가려고 하는 편이며 케인이 그림자 암살자로 변신이 된 상태라고 해도 무적 궁극기인 양의 안식처(R) 사용을 통해 한타 때나 4대4 교전 때마다 그암 케인의 자신 혹은 자신의 팀원에 대한 암살 시도를 크게 방해할 수 있다. 다르킨 학살자로 변신한 상태일 경우 엄연히 원거리 챔피언에 속하는데다 이동기 수단까지 보유하고 있는 킨드레드에게 일방적으로 카이팅을 당한다. [100] 케인은 벽에서 기습하는 게 거의 대부분의 갱 루트인데, 베인의 선고는 벽 속에 있는 케인을 바로 기절시켜버린다. 거기에 대부분의 베인은 쿨타임이 기본 2초 정도로 매우 짧은 구르기(q)로 케인의 좁은 몰아치는 낫(w)범위를 회피하는 것이 가능하고 여기에 궁극기를 켜면 은신까지 보유하게 되기 때문에 케인의 w를 순순히 쉽게 맞아주는 상대인 것도 아니다. 때문에 거기다 대부분의 베인은 선템으로 불멸의 철갑궁을 올리기 때문에, 케인이 베인에게 아무리 wq 스킬을 잘 맞춘다 치더라도 불멸의 철갑궁의 막대한 보호막 생성으로 인해 암살도 불가능하다. [101] 비전 이동(e)으로 케인의 w를 손쉽게 회피한다. 거기다 얼심이나 판금 장화를 가서 케인의 데미지를 크게 줄인다. [102] 그암이나 다르킨이나, 고성능 이속증가기로 케인을 농락하거나 케인의 몰아치는 낫(w)을 쉽게 회피하고, 궁극기의 보호막으로 반격할 수 있다. 게임 시간이 흐르면서 카이사가 성장이 잘 되어가면 갈수록 특히나 케인에게 매우 불리한데, 몸이 약한 그림자 암살자의 경우 카이사의 매우 높은 dps 딜링 능력(이케시아 폭우+평타+패시브 데미지)에 빠르게 녹아버릴 위험이 크고, 다르킨 학살자의 경우에도 적절한 방어적인 아이템이 덜 갖춰져 있을 경우 그림자 암살자와 크게 다를 바 없이 녹는 신세가 된다. 물론 성장이 비슷할때 1대1 능력치만 보면 다르킨 학살자 케인이 우세하긴 하지만, 보통 그 타이밍이면 후반-극후반인데다가 팀의 보호를 받는 카이사와 1대1을 할 환경 자체는 잘 나오지 않는다. [103] 대쉬(e)를 써대면서 케인의 최주력 스킬인 w를 족족 쉽게 회피하는 데다가, 그 직후 여기에 루시안 특유의 순간 폭딜을 맞게 되면 몸이 약한 그림자암살자는 아예 몸이 찢어지고, 다르킨 케인이라고 해도 루시안에게 접근하다가 루시안의 살인적인 궁극기(r) 딜링에 슬로우란 슬로우는 다 받으면서 체력이 줄줄깎여나가다가 죽게 되는 신세다. 여기에 전체 루시안 유저의 최소 절반 이상은 신화템으로 돌풍을 가는지라, 루시안의 e가 빠졌다고 해도 돌풍으로 케인의 w를 한번 더 피할 수 있다. 케인 입장에서 루시안은 골치아픈 도주기를 2개나 휴대용으로 소지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어서, 쉽게 잡는 방법은 거의 없다시피한 원딜이다. [104] 자신의 근처와 경로를 요들잡이 덫(w)으로 도배해놔서 케이틀린에게 접근하는 난이도부터 매우 어려우며, 케이틀린에게 결국 케인이 성공적으로 접근했다고 하더라도 케이틀린은 대부분 신화템으로 돌풍을 사는지라 케이틀린도 돌풍 + e의 2단 대쉬로 바로바로 케인의 접근으로부터 회피함과 동시에 케인의 wq를 모두 피해버린다. 후반으로 갈 수록 케이틀린이 깔아놓은 요들잡이 덫(w)을 실수로라도 밟게 된다면 케이틀린의 강력한 치명타 데미지를 연속으로 입고 사망 확정이다. [105] 다른 원거리 딜러 챔피언들처럼 돌풍을 신화템으로 가는 정도는 아니지만 엄연히 로켓 점프(w)라는 걸출한 이동기가 있어서 케인의 기습으로부터 안전한 편이고, 이것으로 케인의 w 정도는 쉽게 회피 가능하다. 또 트리스타나의 사정거리는 긴 편이라서 접근하는 동안 두들겨 맞다가 화력에 죽게 된다. 또한 여차하면 궁(R)으로 케인을 저 멀리 날려버리고 점프해 도망가면 그만이다. [106] 챔피언 자체의 설계상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카이팅을 하는 챔프이기 때문에 그런 칼리스타를 상대로 케인이 최중요 스킬인 w를 성공적으로 맞출 수 있는 가능성 자체가 매우 낮은지라 그림자 암살자로든 다르킨 학살자로든 1대 1로는 칼리스타를 절대로 이길 수가 없다. 그것도 대부분의 칼리스타는 1코어 신화템으로 불멸의 철갑궁을 가는지라 그림자 암살자로는 칼리스타에게 w를 맞추는 것도 힘든데 불멸의 철갑궁의 보호막까지 있으니 칼리스타를 암살할 수가 없어서 게임이 어렵고, 기동성이 둔하고 느려 원거리 챔피언들에게 좋은 성능을 보이지 못하는 다르킨 학살자는 칼리스타에게 카이팅을 당하면서 그냥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는 신세다. [107] e의 돌진 스킬의 존재 때문에 케인이 쓰는 w를 거의 잘 안맞아주고, 대부분의 사미라 유저는 신화템으로 불멸의 철갑궁을 가는지라 사미라에게 이 아이템만 올라가기만 하면 그림자 암살자로는 사미라를 암살하는게 불가능하다. 애초에 사미라에게는 e의 회피/돌진 스킬이 있어 그암 케인의 스킬 콤보를 대놓고 맞아줄리가 없고, 그암 케인이 어떻게든 Wq를 성공적으로 다 박아넣어봐야 엄청난 양의 철갑궁 보호막이 생성되어 그암 케인의 암살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사미라의 폭딜과 높은 피흡, 그리고 사미라 특유의 살인적인 궁극기에 그암 케인만 죽어나가는 처지가 된다. 또 한타 때마다 궁을 난사하면서 쓰면서 광역데미지 + 체력회복을 마구 누리며 맹활약하는 사미라를 상대로 그암 케인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다만 다르킨 학살자에겐 탱커를 녹이기 힘들면서 궁극기 의존도가 높은 사미라의 특성상 휘몰아치는 낫(W)으로 끊을수 있어서 쉬운편이다. 애초에 근접해서 싸우는 챔피언이기도 하고 [108] 상대하기에 있어 매우 화가 나는 카운터다. 케인이 샤코에게 근접하여 w를 날리려고만 하면 그때마다 q의 은신 + 순간이동 스킬로 간단하게 회피해버림과 동시에 도망가버리기 때문이다. 거기에 맵을 돌아다니다가 샤코가 여기저기 깔아놓는 박스(w)를 밟을 경우 체력이 막 깎이면서 긴 지속시간의 공포에 걸리고, 그러다가 적 팀원들의 공격에 아무것도 못해보고 사망할 수 있는 위험도도 크다. 성능 좋은 이동기와 cc기를 골고루 같춘 이런 샤코를 그림자 암살자로는 암살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게임이 어렵게 진행되는 편이고, 다르킨 학살자의 경우 싸움이나 한타 중에 샤코의 공포 박스로 인해 이걸 잘못 밟으면 다르킨 학살자의 경우 전투에서 아무 활약도 못해보고 빌빌거리다가 적팀에게 죽을 위험이 높고, 싸움이나 한타 이후 적은 체력 상태에서 귀환을 하는 것 조차 은신 상태의 샤코에게 언제 갑자기 기습당해 죽을 것 같은 심리적 불안감 때문에 귀환도 안전하게 하지 못한다. 서포터 ap샤코든, 정글러 ad샤코든 그냥 챔피언의 존재 자체가 케인 유저의 머리를 아프게한다. [109] 궁을 3번이나 써서 도망갈 수 있기 때문에 그림자 암살자로 상대할 시에는 휘두르는 w가 족족 회피되고, 아리에게 어떻게든 파랑 강타를 쓰고 궁을 써봤자 아리의 몸에서 나오는 즉시 아리는 한번 정도는 더 궁을 사용해서 도망갈 수 있어서 아리를 잡는 게 잘 되지 않는다. 그림자 암살자로도 암살이 이렇게 잘 안되는 판에, 원거리 챔피언과 상성이 안좋은 편인 다르킨 학살자로는 더더욱 답이 없어서, 궁 이동기를 3번이나 쓰는 아리에게 w한번 맞춰보기도 어렵고, 거리를 유지하는 아리에게 접근해서 q를 박아넣어 딜을 넣어 보는 것조차도 어렵다. 심지어 이렇게 접근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 조차도 아리는 엄연히 매혹(e)을 장전하고 있어서, 한타 상황 중에 아리에게 맨몸으로 다르킨 케인이 접근하는거 자체가 아리에게 매혹을 맞게 되고 그렇게 적 팀원들에게 일점사 당하다가 무기력하게 죽는 자살 행위가 될 가능성도 높다. [110] 유령 잠수(w)를 쓰면서 은신 상태로 돌아다니는 것부터 케인을 비롯한 케인의 팀원들 입장에서 불길한 느낌을 주는 데다, 케인이 w를 써봐야 파이크도 e를 써서 바로바로 회피 + 후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움직임이 느리고 굼뜬 편인 다르킨 케인으로 변신했을 때는 이동기와 도주기가 많고, 은신으로 숨어있다가 갑작스럽게 나타나서 간사하게 궁극기 처형으로 낮은 체력의 상대(케인 본인 포함)에게 킬딸을 치는 파이크가 정말 대처하기 어렵고 힘든 상성인 편이고, 신속하고 쿨타임이 짧고 좋은 이동기를 가진 그림자 암살자로 상대했을 때는 그나마 대처하기 수월해진다. 파이크 자체가 체력이 아예 늘어나지 않는 챔피언이기 때문에 그암 케인으로 스킬 콤보만 어떻게든 잘 넣는다면 파이크를 암살해버릴 수 있다. 한마디로 그림자 암살자로 상대했을 때는 파이크의 의도와 수법에 당해주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상성 관계가 어느정도 적절한 편이지만, 반면 적과 딱 붙어서 오랜 시간 근접전을 하는 역할인 다르킨 케인으로는 도주기가 많고 근접한 적을 궁극기 처형으로 빠르게 처치해버릴 수 있는 파이크는 상대하기 정말 짜증나는 상성이다. [111] 카사딘을 상대로는 대게 초반이 강하면서도 갱킹 능력도 좋고 안티 캐리에 특화된 정글러를 픽해서 초반에 갱으로 카사딘을 많이 망쳐두는 것이 정석인데, 초반이 너무 약한 케인의 전투력과 갱킹력으로는 카사딘을 말리기 힘들다. 카사딘이 순조롭게 6렙, 중반부에 가서 11렙을 찍기만 해도 쿨타임이 매우 짧은 균열 이동의 특징 때문에 카사딘에게 케인의 최중요 스킬인 몰아치는 낫(w)을 맞히기가 많이 어려우며,16레벨에 도달한 카사딘은 균열 이동의 쿨타임이 1~2초 수준으로 매우 짧기 때문에 그런 카사딘에게 그림자 암살자로든 다르킨 학살자로든 w를 성공적으로 맞출 수 있는 가능성조차 매우 낮다. [112] 지극히 평화적인 구성의 챔피언 설계 탓에 무시하는 경향이 강한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카르마나 유미가 사용하는 보호막의 수치보다 훨씬 더 막대한 양의 보호막을 계속해서 사용하며, 그 막대한 보호막 양과 짧은 쿨타임으로 워낙 아군 보호에 최적화되어있다보니 그림자 암살자 입장에서는 아이번의 보호를 받고 있는 적의 몸이 약한 챔피언들을 처치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플레이에 타격을 입으며, 다르킨 케인 역시 아이번의 보호막을 달고 있는 적을 상대로는 전투 능력이 방해만 받게 되어 아무 활약도 못 한다. 그나마 케인의 빠른 정글링 속도로 아이번을 말려야 하는데 초반 아이번과의 정글 싸움에서 적군이 합류라도 한다면 케인이 너무 힘들다. [113] 상대방에게 날려서 스턴을 걸고 달려드는 매우 위협적인 cc기인 붕대(q)의 쿨타임이 겨우 기본 3초인 데다, 2번을 연속으로 쓸 수 있다. 변신 전 케인으로는 아무무에게 역갱을 당해 아무무의 엄청난 cc기와 적들의 협공에 죽게 되는 경우가 잦으며, 그림자 암살자로 변신해봐야 방템을 많이 두르는 아무무를 때리는데 있어서는 아무무에게 기스도 못 낸다. [114] 그렇다고 다르킨 학살자로 변신한 상황이라면 그림자 암살자보다는 적어도 상황이 더 낫긴 하지만, 여전히 까다롭다. 다르킨 학살자가 아무무와의 1대1 대결에서야 이기기야 하지만, 교전이나 한타 상황일 경우 큰 문제가 생긴다. 아무무의 지속적인 붕대 cc기와 궁극기 콤보에 당해서 아무 활약도 못해보고 적 팀에게 점사당해 죽는 상황이 많이 일어난다. 아무무 입장에서도 다르킨 학살자 케인이 위협적이다 싶으면 붕대 던지기(q) 적중 + 궁극기(r)톰보로 다르킨 케인을 칼같이 마크해버리면 그만이며, 붕대를 맞추지 못하더라도 점멸 같은 수단을 동원해서 궁극기만 먹이기만 해도 다르킨 학살자 케인이 점사당하다가 죽을 위험만 높아진다. [115] 그림자 암살자로는 방어력이 매우 높은 탱커인 람머스를 상대로 아무리 스킬 콤보를 써봐야 람머스에게 기스도 못 낸다. 기동성 또한 람머스가 그암 케인에게 거의 꿀리지가 않고 오히려 그 이상으로 출중한 경우가 많아서, 람머스에게 추격당해 결국 걸려들어 따라잡히고 도발을 얻어맞고 적 팀의 점사에 죽어나가는 신세다. 적 팀의 몸 약한 딜러를 노리자니 람머스가 바로 옆에서 자기 딜러를 호위하겠다고 딱 붙어있으면 그암 케인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116] 그나마 다르킨 학살자로는 (세릴다의 원한, 칠흑의 양날도끼와 같은) 방어구 관통력 아이템들만 성공적으로 구매되어 받쳐준다면 람머스를 찜쪄먹는 편이긴 하다. 다만 한타 중에 자꾸만 도발(e)을 당하게 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117] 스킬셋 하나하나가 케인을 카운터치기 매우 좋게 짜여져 있다. 뽀삐가 w를 키기만 하면 돌진기와 이동기인 케인의 e와 q가 전부 차단당함과 동시에 스킬이 끊겨버린다. 또한 뽀삐의 벽을 동반한 eq평w평 콤보의 화력과 cc기가 동반되는 콤보를 케인이 당하게 되면 거의 생사를 오갈 수준으로 체력이 엄청나게 깎인다. 기본적으로 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이 매우 높은 탱커인만큼 그림자 암살자로는 아무리 스킬 콤보를 박아넣어봐야 뽀삐에게 기스 하나 못 낸다. [118] 그렇다고 다르킨 학살자로는 상성이 좋냐면 딱히 그것도 아니다. 다르킨 학살자 또한 엄연히 뽀삐의 벽e를 동반한 강력한 cc기적 전투능력에 맥을 못추는 편이며, 뽀삐의 w(굳건한 태세)에 살상돌격(q)이 끊기는 것도 취약점이다. 또한 뽀삐는 체력과 방어력이 너무 높아 기본 스펙이 워낙 좋은 탱커라서 다르킨 학살자 케인이 아무리 탱커를 상대하기 좋다고 한들, 이런 뽀삐를 성공적으로 처치할 수 있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그만큼 매우 버겁다.(그리고 이렇게 뽀삐랑 씨름이나 하고 있는 동안 적 팀이 합류를 안할 리도 없다.) 뽀삐의 성장 상태와 다르킨 케인의 성장 상태에 따라 게임 결과는 다르게 나올 수 있는 편이기는 하나, 결정적으로 뽀삐 입장에서 다르킨 케인이 많이 위협적으로 느껴진다면 한타 때나 교전 때마다 다르킨 케인을 궁극기(r)로 멀리 날려버려서 한타 참여를 강제로 못하게 해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에 뽀삐 쪽이 좀 더 유리하다. [119] 수은 장식띠와 같은 아이템을 사지 않는 이상 대처가 거의 불가능한 상대다. 말자하 입장에서 케인이 잘 커서 활약하고 있으면 당연하게도 케인을 마크하려고 케인만 노려가면서 한타 혹은 교전 때마다 궁극기를 아낄 것이다. 그런데 그림자 암살자로든 다르킨 학살자로든 수은 장식띠를 산다는 것 자체가 1300원의 골드를 비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것이고, 그 상위 아이템인 헤르메스의 시미터와 아이템적 어울림 성능 또한 좋지 않기 때문에 큰 손해이다. 그것도 다르킨 학살자의 경우 적과 필연적으로 근접해서 싸울 수밖에 없는 챔피언이기 때문에 한타때마다 말자하의 궁극기에 당하고 허무하게 죽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절망적이다. 그나마 그림자 암살자의 경우 말자하를 상대로 피해다니면서 유효사거리 밖에서 e와 w로 교전을 할 수는 있기 때문에 다르킨 학살자에 비하면 사정이 조금은 낫다. [120] 그림자 암살자는 맞싸움을 거는건 곧 자살행위나 다름없고, 다르킨 학살자도 노틸러스의 CC기에 콤보가 끊기면 딜싸이클이 꼬여버리기 때문에 상당히 까다롭다. 특히 궁극기의 에어본에 띄워지면 상대 딜러진한테 포커싱당하기 쉽다. [121] 1대1이든 팀파이트에서든 상당히 성가신 상대로 만약 1대1로 마주치면 괜히 싸움걸지말고 그림자의 길(W)로 벽을 넘어서 도망치는게 더 현명한 상대. 우선 딜탱 양면으로 성장성이 높으며 침묵을 걸어버리는 결정타에 딜싸이클이 꼬여버리고, 기껏 콤보를 우겨넣어 폭딜을 꽂으려 해도 용기(W)에 딜량이 반토막난다. 가렌보단 가렌 팀의 딜러를 물어죽이는게 더 낫겠지만 그마저도 가렌이 딜러보호한다고 옆에 딱 버티고 있으면 그마저도 막막해진다. [122] 그나마 이쪽은 브루저치곤 탱킹 스킬이 없기 때문에 순간폭딜에 취약하다는 약점이 있어 각을 잘재면 어느정도 상대할만하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다리우스 또한 기본 챔피언의 스펙은 상급으로 높은 챔피언이고, 방어적인 아이템을 두르는 경우가 기본이기 때문에 그림자 암살자가 브루저조차도 금방 처치해버릴 정도로 매우 잘 큰 상태가 아니라면 지속적인 맞싸움에 특화되어있는 다리우스에게 과다출혈 5중첩 쌓이고 그림자 암살자만 다리우스의 막강한 궁극기에 터질 수 있어 결국엔 손해보기 쉽다. [123] 이쪽은 그나마 1대1 상황이라면 그림자 암살자가 이기진 못해도, 추격 능력이 부실 하기에 지형만 많다면 살아남기 자체는 가능하다. 다만 한타에선 문제가 되는게 딜러를 암살하려고 들어가는 케인을 죽음의 세계(R)로 끌고가면 1대1은 결국 성립이 불가능해서 최대한 궁극기로 시간을 끌어야하는데 이러면 모데카이저의 궁극기 시간이 끝났을때 대기하던 상대 팀원들에게 점사를 받아 물몸인 케인은 녹아 내리기 쉽다. [124] 초반이 약한 케인과 달리 초반 강캐이며 마찬가지로 정글에서 1대1로 만나면 벽을 넘어서 도망가자. 그나마 유통기한이 있어서 케인이 왕귀하는데 성공하면 문제없을것 같지만 결국엔 신짜오도 브루저라서 방템을 구매하기 때문에 그암 케인에 매우 잘 큰 상황이고 신짜오는 못큰 상황이 아닌 이상 1대1에서는 신짜오를 암살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125] 패시브로 최대체력 비례 적응형 보호막이 있는것은 물론 카밀의 궁에 걸렸다면 주변에 벽이라도 있지 않는 이상 죽었다 생각하는게 편할 정도로 두들겨 맞기 십상이다. 거기에 카밀 또한 방템을 두르는 브루저인만큼, 특히 패시브까지 활성화되었다면 남는 스킬들을 발악하듯이 퍼부어도 별 피해가 없을 것이다. [126] 응수(w)로 케인의 최중요 스킬인 몰아치는 낫(w)과 궁극기(r)를 막는 점이 커서 후반까지 가도 승리를 장담 못한다. 만약 피오라가 케인이 W를 쓰는 타이밍에만 맞춰서 응수를 쓰면 스킬이 막히고 케인이 스턴을 당하게 되어 그 사이에 잔뜩 얻어맞고 패배할 확률이 너무 높아서 진다. 거기에 응수로 케인의 궁데미지도 막는다. 따라서 피오라를 상대로는 w는 피오라의 응수가 빠지기 전까지는 함부로 사용하지 말고, 스킬 가속을 잔뜩 맞춘 채 q에만 의존하도록 하고, 피오라가 대결투(R)를 사용한다면 그 사이에 열심히 e로 벽을 넘어서 도망다니도록 하다가 피오라의 궁이 끝날때쯤에 다시 와서 빨간 강타를 먹이고 싸우거나, 이것조차 피오라의 추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도망가지 못하겠다면 그냥 처음부터 궁을 아끼지말고 써서 피오라의 몸속으로 들어가서 피오라의 약점 4군데 궁의 지속시간을 깎아먹도록 하자. 한타는 케인쪽이 훨씬 유리하니 한타로 몰고가는 것도 좋다. [127] 원거리 챔피언들과 상성이 불리한 편인 다르킨 케인의 경우 럭스에게 접근해보려고 아무리 발악을 해도 럭스의 스킬 포킹과 속박(q)+궁극기 콤보에 쉽게 노출되어 고통받는다. [128] W의 속박의 존재 때문에 이 스킬에 잘못 맞게 되면 2초 동안 발이 묶이게 되어 적들에게 점사당해 죽게 될 수 있는 위험이 높아지는지라 은근히 상대하기 어렵다. 다르킨 학살자로 변신해서 상대하게 될 경우에는 상성이 매우 나빠서, 세나에게 접근해보려고 해도 다르킨 케인은 사정거리가 짧은 순수한 근접 챔피언 처지인 이상 원거리에서 세나가 날리는 w의 속박에 맞게 되기 쉽고, 그리고 사정거리가 긴 q(꿰뚫는 어둠)와 거기에 이어지는 둔화, 그리고 체력 비례 데미지를 주는 평타에 마구 얻어맞게 되어 고통받는 편이다. [129] 거리 유지에 열심히인 데다 원거리에서 q라는 포킹 스킬을 계속해서 난사한다. 제라스 자체가 워낙 사정거리가 긴 챔피언이고 그 먼 사정거리에서 스킬을 포킹해대며 일방적으로 때리는 상성이기 때문에 다르킨 케인이 제라스에게 근접하는 과정과 난이도 자체가 매우 어렵다. 제라스와 거리가 가까워졌다고 해도 제라스가 q와 함께 상시적으로 사용하는 w로 인해 피해를 받음과 동시에 둔화되기 쉬우며, 무엇보다 제라스의 e를 실수로라도 맞아버릴 경우 스턴을 당하고 다시 제라스와의 거리는 멀어지며, 제라스에게 접근하려고 하기도 전에 e의 스턴을 맞아버리고 적 팀들에게 마크당해 두들겨 맞게 되어 다르킨 케인만 죽게 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 게임 상황이 불리하게 돌아가는 판일 경우, 적 팀과의 한타 직후 불리함을 느껴서 후퇴하는 상황에서도 제라스의 궁극기 4연속 발사를 피해야 하는데, 여기에서도 심리적으로 체력 손실적 압박감이 크다. [130] 원체 이동기가 하나도 없는 뚜벅이이고, 패시브로 인해 공격 속도가 고정되어 지속딜이 떨어져서 다르킨 학살자로도 잡기 쉬울거라 생각하면 아주 큰 오산이다. 대부분의 진은 돌풍을 필수로 올리기 때문에 중요한 순간에 케인이 자신을 기습했을 때 케인이 날리는 w를 자꾸만 손쉽게 회피한다. 거기에 또다른 성가신 점으로는 전투가 일어났을 때마다 자꾸만 원거리에서 살상 연회(W)를 날려대면서 속박을 걸기 때문이다. 재수없으면 커튼 콜까지 다 맞거나 적들에게 포위되어 죽는 경우가 많아서 다르킨 학살자로는 굉장히 불리하다. [131] 접근하려고만 하면 모르가나가 계속해서 날리는 속박에 쉽게 노출되어 속박당해 많은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매우 많고, W의 에어본조차도 E를 달고 있는 모르가나에게 통하지 않으며, 모르가나의 위협적인 궁극기 스턴 범위에 빠져나가지 못하고 결국 스턴에 걸리게 되어 "이때다!"하고 달려 든 적 팀에게 죽음을 맞게 되는 경우도 매우 많다. [132] 원거리 딜러 애쉬든 서포터 애쉬든 모두 근접해서 상대하기 어렵다. 일제 사격(w)을 무한정으로 포킹해대기 때문에 다르킨 케인이 그림자의 길(e)을 쓰는 중에 여기에 맞아버리면 그림자의 길 지속시간만 1.5초로 뚝 떨어져 방해받고 둔화도 걸린다. 그것도 애쉬의 일제 사격은 쿨타임이 워낙 짧아서 다르킨 케인이 애쉬에게 접근도 제대로 못한채로 계속해서 일제사격과 평타로 둔화만 걸린 채 두들겨 맞기만 한다. 그것도 애쉬가 틈만 나면 날려대는 마법의 수정화살(r)도 근접 챔피언 처지인 다르킨 케인이 얻어맞기 쉽고, 그렇게 오랜 시간 스턴에 걸려있는 사이 적 팀의 합류에 죽음을 맞게 되는 경우도 잦다. [133] Q의 사거리는 말할 필요가 없고, W의 잃은 체력 비례 피해, E의 치감, 궁극기의 속박 등 까다로운 요소가 많다. [134] 엄밀히 말하자면 케인의 다르킨 라아스트 형태도 왕귀형 브루저이긴 하지만, 그래봐야 기본적으로 상대와 접근을 해서 싸워야 하는 근접 챔피언이고, 베이가는 폭딜을 잔뜩 같춘 데다 그걸 안정적으로 원거리에서 꽃아 넣을 수 있는 원거리 챔피언이다. 따라서 누구의 왕귀 효율이 더 좋은 지에 대해서는 단연 베이가 쪽이다. 문제는 다르킨으로 변신하면 CC기 하나 삐끗하면 위험한 견제형 메이지들 상대로도 주의깊게 상대하는데, 앵간한 브루저들도 껄끄러워하는 사건의 지평선은 당연히 다르킨 케인으로는 더 힘들수 밖에 없다. 베이가 마킹 전략으로 게임을 끝내겠다면 그림자 암살자로 변신하는게 좋다. [135] 다르킨 케인의 몰아치는 낫(w) 범위를 공허 쇄도(q)로 쉽게 회피할 수 있고, 여기에 제자리에서 여제의 소용돌이(e)만 사용해도 근접해서 싸우는 몸이 약한 브루저인 다르킨 케인의 체력만 죽죽 깎여나가다가 사망할 위험마저 생긴다. 벨베스의 e스킬을 그나마 다르킨 케인이 w로 취소시킬 수 있지만 딱 그뿐이다. 왜냐하면 다르킨 케인은 스킬 딜러인지라 여제의 소용돌이가 비록 취소되었다고 할 지라도 높은 공격 속도와 그에 딸려오는 높은 고정 데미지량으로 싸우는 벨베스의 지속 평타 공격에 dps부터 한참 밀리게 된다. [136] 킬 관여를 하지 못할 경우 궁극기 버튼 (변신 형태) 사용 불가, 변신 형태의 제한 시간 [137] 변신 전 맞딜은 블라디미르, 유미 정도의 맞딜 최약체가 아닌 이상 대부분이 케인을 능가하고, 교전에서의 존재감도 서포터 그 이하다. 다만 그 대가로 변신 후 대부분의 상성은 역전되기에, 변신 전의 고난을 어떻게 헤쳐나가느냐가 관건이다. [138] 다만 드레이븐은 원거리 딜러 중에서도 맞싸움과 딜링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정말 신중하게 상대해야 한다. 잘못 진입해서 W가 드레이븐의 이동 속도 증가 때문에 못 맞추게 되는 순간 드레이븐의 살인적인 딜에 그대로 쪼개진다. [139] 다만 12.18패치 전 버전 기준으로 쓰여 있다. 12.18패치로 다르킨 학살자 케인의 주력 스킬 딜링이 너무 심각하게 너프되어버린 나머지 후술된 챔피언들에게 오히려 밀리거나, 후술된 챔피언들을 상대로 별다른 큰 활약을 못하거나, 1대1로 아예 지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140] 다르킨 케인이 유리한 상성은 아니고 중후반까지는 거의 비등비등한 상성이다. 중반까지는 침묵을 동반한 결정타(q)와 e의 지속 딜링 그리고 낮은 체력의 막대한 고정 데미지를 주는 궁극기를 보유하고 있는데, 반면 케인은 스킬 콤보로 wq평타 정도를 제외하면 순간 지속 딜링이 가렌보다 낮은 편인지라 이기기 어렵다. 하지만 가렌은 워낙 단순한 뚜벅이 챔피언이라 다르킨 케인도 가렌의 진입을 원거리에서 w를 먹이면서 저지할 수 있으며, 그리고 아이템이 4코어 이상 충분히 갇추어지는 중후반부까지 충분히 게임 시간을 잘 끌었다면 일반적으로 탱커로 운용하는지라 딜템을 2개 이하로 가는 가렌 특성상 케인을 스킬 콤보 한 턴만에 제압하기 어려워하고, 반면 딜방템과의 궁합이 잘 맞아 생존성이 보장된 딜템을 마구 사도 되는 다르킨 케인이기에 이때부터 다르킨 케인이 아이템 성능과 효율 면에서 가렌보다 우위인지라 1대1에서든 한타 기여도에서든 가렌보다 많이 유리하며, 가렌과 1대1로 붙으면 다르킨 케인이 충분히 이기고도 남는다. 참고로 가렌을 상대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가렌을 너무 만만하게 보고 신화템을 자객의 발톱같이 딜링에 치중된 아이템을 가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러면 가렌의 qe맞딜을 막을 수 있는 최소한의 탱킹기조차 없어지게 되어 침묵을 맞고 가렌의 e를 다 맞으면 체력이 풀피에서도 60~70퍼센트 이상은 깎이게 되어 곧이어 가렌의 궁극기에 처치당할 위험성이 높아지며, 거기다 가렌에게 침묵을 맞고 적팀에게 바로 점사당해 죽을 가능성도 높아지게 되어 게임이 어렵게 진행될 가능성인 높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가렌을 상대로는 정석 빌드로 선혈 포식자 + 죽음의 무도식 템트리로 가는 것이 가장 좋다. [141] 그라가스가 아무리 술통 굴리기(Q), 몸통 박치기(E)와 술통 폭발(R)의 다양한 CC기로 다르킨 케인의 기동력을 대폭 낮춰서 이리저리 카이팅 한다는게 성가시지만 어차피 그라가스의 화력은 매우 약한편이고 극딜빌드가 아닌이상 그라가스가 다르킨 케인을 이길 방법이 마땅한게 없다 오히려 케인이 술통 폭발을 잘만 이용하면 오히려 다르킨 케인에게 이동기를 주는것과 똑같기에 다르킨 케인 입장에선 1대1은 화력 차이도 극심해서 그냥 밥이다 다만 한타때 들어가다가 술통에 맞아서 둔화에 걸리면 끔살 당할수 있으니 한타에서는 정정당당하게 노리지 말자. [142] 다르킨 케인이 그냥 압도할 정도로 전투력 차이가 심하게 난다. https://youtu.be/iQCQmZj17nA(오래 된 영상이긴 하지만, 저 당시에는 케인이 q의 최대 체력 비례 데미지 계수가 상향을 먹기도 전인 0.4밖에 되지 않았었던 시절이었고, 거기에 거대한 히드라와 같은 케인에게 매우 비효율적인 아이템을 갔음에도 저런 결과가 나왔다. 영상을 보다보면 다르킨 케인이 코어템을 하나 빼주고 싸워도 압도하면서 이긴다) 그것도 신짜오는 근접전밖에 할 수 없는 챔피언이므로, 브루저 간의 근접전에서의 최강자인 다르킨 케인에게 도륙당하는 이러한 극심한 상성 관계는 신짜오 입장에서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기 매우 힘들다. 케인 입장에서는 변신 전인 초반만 조심하면 신짜오를 상대하는데 있어서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143] 세트는 가렌보다도 조금 더 느린 뚜벅이인 데다 스킬 콤보도 케인에게 훨씬 유리해서 케인이 1대1로는 가뿐하게 바르는 상성이다. 세트의 최주력기 +보호막 생성기인 풀충전 w를 다르킨 케인이 궁으로 카운터칠 수 있기 때문이다. 세트는 보편적으로 탱커로 운용하는지라 딜템을 2개 이상으로는 가지 않아서 게임 시간이 흐를 수록 자신의 부족한 딜링 능력으로는 다르킨 케인을 도무지 이기지를 못하게 되어 필연적으로 전투는 길어지게 되고, 그렇게 근접 지속 싸움에서의 최강자인 다르킨 케인에게 지게 되기 때문이다. 다만 세트는 e와 상대를 저격해서 배달해오는 궁극기까지 위협적인 cc기를 2개나 가지고 있어서 한타나 교전 중에 세트의 cc기에 당해주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부분만 주의하면 상대하기 쉽다. [144] 다만 시간이 흘러서 나서스가 스택을 많이 쌓은 경우 1대1을 질 수도 있으니 이기기 힘들 것 같다 예상되면 벽으로 빠져나가야 한다. 보통 600스택 이상부터 슬슬 버거워진다. 보통 게임 중반에 사이드 운영을 하는 나서스이므로 이때까지의 나서스는 아이템이 덜 나와서 템빨을 잘 받지 못하는 상태의 다르킨 케인이 혼자서 1대1로 이기기는 힘들다. 물론 그래도 다르킨 케인 또한 엄연히 템빨을 잘 받는 왕귀형 브루저인지라 게임을 후반까지 끌기만 하게 돼서 질 좋은 아이템을 어느 정도 갇춘 채로 빨강 강타만 사용하고 싸우면 1000스택 정도까지도 잘만 하면 이길 수는 있다. [145] 이 나서스를 상대로 확실하고 쉽게 1대1로 이길 수 있는 방법이 한 가지 있는데, 나서스는 기동성이 매우 저열한 뚜벅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나서스가 케인을 죽이기 위해 궁극기를 키자마자 벽으로 도망가서 나서스의 궁극기 시간이 다 떨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나서스의 궁이 꺼지는 시기가 가까워질 때쯤 다시 접근해서 1대1을 하면 쉽게 이길 수는 있다. 궁이 없는 나서스는 q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은근 길어 전투력이 매우 허약하기 때문에 스택을 과도하게 많이(1500 이상) 쌓앗다고 해도 이 때의 나서스는 케인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146] 다리우스가 q를 긁으려고 할 때마다 케인 또한 q로 다리우스의 도끼자루 안 속으로 들어갈수 있고, 체력템을 많이 올리는 다리우스 특성상 다르킨 케인의 퍼뎀기에 취약하므로 어렵지 않은 상대다. 다만 조심해야 할 점도 없진 않은데 다르킨 케인의 q는 이동기 판정이라 다리우스의 e에 스킬 사용이 방해받게 되면 q스킬이 끊기고 쿨타임은 그대로 돌아가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후 다리우스의 평wq에 얻어맞을 가능성이 크고, 그렇게되면 다리우스의 출혈 5스택이 빨리 쌓이게 되고 얼마 못가서 다리우스의 출혈 5스택 고정데미지 궁을 맞게되면 라아스트가 죽어버릴 가능성이 커져서 q를 쓰는 중에 다리우스의 e에 스킬이 끊기면 안된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도록 해야 한다. [147] 신화 아이템으로 선혈포식자, 전설 아이템으로 칠흑의 양날 도끼, 죽음의 무도 등을 위주로 가는 일반적인 딜탱 빌드로는 참고로 1대1 맞싸움은 거의 박빙이고, 월식, 무라마나,세릴다의 원한과 같은 근접 딜러 빌드를 채용하고 부속룬으로 폭풍의 결집까지 채용할 시에는 반대로 다르킨 케인이 다리우스를 쉽게 이겨먹는 편이니, 암살자 챔피언식으로 다르킨을 잘 운용하는 사람이라면 참고하도록 하자. [148] 사설에서 후반 풀템 1대1 동영상을 찍는 유저들의 실험에 의하면 케인이 이기는 경우도 많고 잭스가 이기는 경우도 많아 반반인 편이긴 하였지만, 현재 2022년 시즌 기준으로 다르킨 케인이 자체 버프를 가득 받았고(q의 최대 체력 비례 공격력 계수 상향, 궁극기의 최대 체력 비례 데미지 상향 등), 케인에게 1대1 상황에서 잘 어울리는 아이템(무라마나 등)까지 가득 나와준 이후부터는 왕귀형 챔프인 잭스가 후반까지 간다 쳐도 대부분 케인이 이기는 편이다. 다만 잭스를 상대로 가장 크게 주의해야 할 점은 기존의 선혈 포식자 빌드는 비추천한다는 점이다. https://youtu.be/ZOwuar-ahVg 잭스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신화템을 반드시 월식 빌드로 가야만 한다. 기존의 선혈 포식자 빌드는 방어구 관통력이 전혀 없기 때문에 적의 방어력을 깎을 수가 없어서, 궁을 켜면 방어력이 잔뜩 늘어나는 잭스를 상대로 그 엄청난 방어력을 다 깎아내기가 힘들어서 상성상 불리해지기 때문이다. 정 선혈 포식자를 가고 나서도 잭스와 1대1을 후반까지도 이기고 싶다면, 후반으로 갈 수록 공격력을 많이 늘려 주는 부속 룬으로 마법 => 폭풍의 결집 룬을 채용하도록 해야 한다. [149] 1대1은 문제 될건 없으나, 한타에서 순간 폭딜이 워낙 강한 챔피언이기에 조심해야한다. [] [151] 자크도 체력이 많은 탱커인 만큼 1대1 전투력에 있어서는 다르킨 케인이 압살해먹어 버리는 건 사실이지만, 자크라는 챔피언 자체가 워낙 cc기가 풍부하고 탱커치고 이동기와 도주기도 매우 좋은 녀석이라서 상대하기에는 어느정도 많이 짜증난다. [] [153] 다르킨 케인의 한끼 식사거리 3. 세주아니로는 뭔 짓을 해도 혼자서 다르킨 케인을 커버하거나 감당할 수가 없다. 세주아니의 패시브인 얼음 갑옷이 활성화되어있는 상태일 경우에는 방어력이 매우 높다 보니 조금 껄끄럽지만, 그 세주아니의 패시브는 누군가에게 평타나 스킬을 한대라도 맞으면 몇 초 뒤에 바로 벗겨지는 쉴드이고, 그 패시브 갑옷을 제외하면 세주아니에게는 탱커로서의 탱킹 스킬이 전혀 없는, 그저 체력만 좀 많은 챔피언이다 보니, 따라서 그 패시브만 벗겨져있는 상태면 어김없이 다르킨 케인의 강력한 스킬 딜링 전투력에 체력 많은 탱커일 뿐인 세주아니는 무기력하게 도살당하는 신세다. 상대 정글러가 세주아니일 경우에는 다르킨 케인 변신을 예정해둔 유저의 입장에서 거의 꽁승이나 다름없는 취급을 받을 정도로 상대하기 쉬운 챔프다. [154] 하지만, 세주아니를 너무 만만하게 보고 신화템을 자객의 발톱과 같이 극단적으로 공격성에 치중된 아이템으로 가는 방식은 추천하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다르킨 케인이 1대1적인 측면에서만 강해질 뿐 한타 중이나 교전 중에 세주아니의 cc기에 당해서 적팀에게 점사당하자마자 쉽게 죽어버릴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적 팀에 1대1이 워낙 강한 챔피언이 있어서 본인이 그 챔피언을 막아야겠지 않는 이상, 어지간하면 정상적인 선혈포식자 빌드가 추천된다. [155] 모데카이저가 죽음의 세계로 다르킨 케인을 데려갔을 경우 마법 저항력 템만 적당히 갖추고 싸우면 케인이 이기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모데카이저는 애초에 기동성이 매우 느린 뚜벅이인데다 챔피언 크기도 큰 편이라 깜짝 점멸이라도 사용하지 않는 이상 다르킨 케인의 w를 무빙을 엄청 잘하는게 아니고서야 웬만해서는 피할 수가 없고, 그 이후 쿨타임 짧은 최대 체력 비례 데미지로 모데카이저를 1대1로 제압 하기 쉬운 편이다. 다르킨 케인이 초중반엔 마법 저항력이 낮은 편이고 마법저항력 아이템도 갇춰 지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모데카이저의 죽음의 세계 속 1대1에서 지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므로 싸우다 애매하다 싶으면 벽을 타고 빠지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하지만 중후반부 부터는 모데카이저와의 1대1에서는 도망갈 필요도 없고 문제될 것도 없이 케인이 90프로 이상은 무조건 이긴다. 참고로 모데카이저는 라이너, 케인은 정글러임에 따라 초반~중반 정도까지는 모데카이저가 레벨이나 아이템이 앞서서 모데가 이길 수 있는 경우가 꽤 있지만, 결국 중반 ~ 후반으로 갈수록 상대하는 데 있어서 문제가 줄어들고 쉬워지는건 마찬가지다. 대체로 1대1만 붙여놓고보면 10번 중 9번은 다르킨 케인이 이긴다. 다만 그럼에도 조심해야 할점이 아예 없진 않은데, 모데카이저의 궁극기가 끝날때쯤에 다르킨 케인이 모데카이저에게 궁극기를 타고 있다면 궁극기의 시간이 제대로 지나지 않았음에도 빠져 나와질때가 있다. 이 경우엔 피 회복이 되질 않으므로 포커싱에 취약해진다. 이런 상황만 조심해주면 된다. [156] 굼뜬 건 모데카이저 그 이상으로 느린편이고, 이쪽은 벽을 넘고 본체를 공략할수 있는 상대에게 매우 약한데, 다르킨 케인이 그 예시중 하나다. 마녀는 다르킨케인의 w와 q가 광역기인지라 금방 정릳되는데 마녀가 빠진 요릭은 굉장히 무력한지라 스킬 구조상 케인에게 매우 취약하다. [157] 다만 생각없이 들어갔다가 방호의 돌격(W)에 맞으면 포커싱에 우물행 확정이니 주의해야 한다. 후반으로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방관 때문에 후반에도 잘못되면 지는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158] 초반 약캐인데다 초반에는 CC기, 탱킹력도 부실하고 딜링도 순간딜을 제외하면 좀 약해서 어떻게 보면 정글러 중에서 상대하기 가장 쉬운 챔프다. 물론 초반에 카정은 주의해야 하지만 스킬을 잘 배분하는 케인의 경우 초반부터 헤카림을 말릴 수 있다. 동성장했을 경우 헤카림은 다르킨 케인을 상대로 자신의 뛰어난 기동성을 그저 도망다니는 데에만 써야 할 것이다. [159] 뚜벅이 우디르는 케인을 초반에도 압박하기 힘들다. [160] 다만 챔프 자체가 초식형 정글러를 상대로는 여러 방면에서 우위를 가진다는 큰 장점 덕분에 솔랭에서도 후픽으로 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까지 약체 픽은 아니다. 그저 현 메타에서 초식 정글러가 거의 보이질 않는 게 문제일 뿐. [161] 바쁜 사람들은 1:25부터 보자. [162] 사실 여기서부터 문제였다. 케인은 변신 후 강력한 성능을 지닌 대신 페널티로 변신 전 성능이 매우 약하다. 이현우 해설위원의 말대로 변신 전 케인은 팀원이 받쳐주지 못하면 팀원에게 그저 짐덩어리일 뿐이다. 즉, 샌드박스는 밴픽부터 우리 케인 쓸 줄 몰라요를 광고한 셈이나 다름없었다. [163] 솔랭에서 이르면 10분 전, 늦어도 13분에는 변신하는 것을 생각하면 아무리 대회에서는 교전이 자주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해도 상당히 늦은 시간이다. [164] 특히 정글 1티어로 급상승 중인 올라프나 에코는 말할것도 없고 맞다이와 지속 전투력이 매우 강력한 챔프, 예를들면 신 짜오, 문도 박사, 워윅, 쉬바나, 나서스, 아트록스 같은 챔프는 3코어 이상의 아이템을 갖추지 못했다면 아무리 힘들게 변신을 해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라아스트가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때는 높은 레벨과 풀템을 갖춰졌을 때의 이야기다. [165] 특히나 담당일진이라고 불리우는 리 신이 여전히 1티어의 정글러 성능과 픽률을 보여주며 더욱 승산이 없어졌다. [166] 그림자 암살자의 경우에는 후반이 매우 약하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긴 한데, 엄연히 E + W를 조합한 컨트롤을 잘 하면서 그암 케인에 대해 이해도가 높은 유저의 경우 유통기한 문제는 별다른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167] 사실 10.5 패치 자체가 지난 패치로 상향된 탱커들의 카운터를 상향시켜서 탱커 메타를 억제시키려는 패치이다. [168] 10.6 패치 노트에서는 오히려 평균 변신 시간이 패치 전보다 늦어졌었다고 밝혔다. [169] 해당 패치에서는 그암의 신화템인 드락사르의 황혼검과 월식도 조정을 받았지만, 원거리 챔피언 한정 너프라 케인에게는 영향이 전혀 없었다. [170] 적에게 대응의 여지를 주기 위한 사실상의 너프. [171] 승률은 둘 다 50.5%, 채용률은 그암 55% 다르킨 45%. [172] 탈론이 정글링 버프를 받은 이후에는, 암살자라는 특성과 선혈 포식자+궁극기를 통한 어그로 핑퐁, E를 통한 깜짝 갱킹의 이점 등 전반적인 면에서 선혈 탈론이 선혈 그암 케인의 상위 호환이 되어 버렸다. 거기에 벽을 넘을 때 표식으로 미리 알려준다는 페널티도 가진 상황에서 탈론 대신 케인이 너프를 받았다. [173] 젠지의 탑+정글은 레넥톤+마오카이로 대놓고 전령싸움 해서 먹겠다는 조합인데 캐니언의 카정으로 맵이 역대각선으로 갈려 레넥톤의 오브젝트 파워를 전혀 쓰지 못하고 전령 2번 다 담원이 먹었다. [174] 케인이 벽에서 안전하게 미스 포츈을 띄워 쌍권총 난사를 캔슬하고 한타를 박살낼 각이 나왔으나 어이없게도 앞라인 쪽으로 몰아치는 낫을 갈기면서 대패했다. 그 뒤로도 꽤나 고군분투했지만 한끗 차이로 미스 포츈을 따지 못했다. [175] 서로 2코어면 탱정글은 다르킨한테 눈도 못 마주쳐야 정상인데 얼심의 가성비가 사기고 다르킨은 못 써먹을정도로 너프된 버전(12.18)이라 적극적으로 들이댈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176] 사실상 다른 두 캐릭터를 챔피언 하나에 합쳐둔 형태라 통계 사이트에서 보여주는 케인의 빌드는 직관성이 매우 떨어졌으나, OPGG에서는 통계를 분리해서 볼 수 있게 바뀌면서 약간은 진입장벽이 낮아졌다. [177] 일반 게임에서는 보통 어둠의 수확을 사용한다. 수확은 그암과의 효율은 말할 것도 없고, 다르킨은 기존의 정복자 빌드가 어울리긴 하지만 어둠의 수확은 영구 성장 룬이니만큼 왕귀형 브루저인 다르킨 학살자에게도 게임 시간에 맞춰서 유용해지고 지배 빌드의 하위 룬도 잘 써먹을 수 있다. 반면 정복자 그암의 경우 정말 안 좋다고 할 수 있는데, 지속 전투에 특화된 정복자 룬은 아무리 그암 케인이 생존력과 어그로 핑퐁이 암살자치고 훌륭하다고 해도 폭딜에 특화된 그암 케인이 사용하기에는 아예 쓸모가 없을 정도로 좋지 않으며, 그암으로 변신한 상황이라는 것은 적이 물몸 딜러가 많은 상황이라는 것인데 이 상황에서는 어둠의 수확 룬이 효율이 매우 좋기에 일반 게임에서는 어둠의 수확을 메인으로 한 지배 빌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178] 지배-마법 룬 조합은 얻게 되는 공격력 수치가 다른 모든 룬 조합들 중에서 가장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이론상으로만 놓고 보면 다르킨 학살자가 채용했을 시에도 후반으로 갈수록 딜적으로는 가장 좋은 편에 속하는 룬이다. [179] 정복자 풀스택의 흡혈 8%는 다르킨 패시브와 마찬가지로 광역 피해 1/3효과가 없다. [180] 그암은 다른 암살자들과 달리 퇴각 수단이 마땅치 않기 때문에 들어가서 다 죽이고 살아남거나, 아니면 자기 한 몸 불살라 적들을 갈아마시고 죽는 식의 플레이가 요구된다. 하지만 신발의 기동성을 포기할 수도 없으므로 '신발 팔고 6코어' 대신 그냥 마관신을 올린다는 선택지가 생겨난 것, [181] 챔피언 컨셉부터가 상대하는 챔피언의 유형에 따라 더 유리한 형상으로 변신하는 것인데 라이너로 쓰게되면 내가 변신을 정할 수 있는게 아니라 상대하는 라이너에 따라 강제적으로 변신이 고정되므로 컨셉을 살리려면 마음대로 갱킹 루트를 골라 변신할 수 있는 정글러가 최적인 셈이다. [182] 물론 티어가 꽤 올라가면 케인이 이러는 걸 다들 알기에 상대도 역으로 카운터치는 동선을 짜게 되는 경우가 많다. 케인의 조작이 쉬운 반면 운영이 어려운 이유. [183] 하지만 그 덕목을 달성하고 유지하기가 매우 힘들다. 상위 티어로 갈 수록 적 정글러는 케인의 성장을 최대한 방해하려고 할 것이며 위축된 플레이로 인한 불리한 스노우볼이 굴러가는 건 당연지사. 계속 정글만 돈다면 오히려 케인의 성장성도 적들과 상당히 격차가 벌어진다. 케인을 픽한다는 건 이래저래 불리한 요건과 크나큰 핸디캡을 가지고 자신보다 강한 상대를 맞댄다는 것과 다름없다. [184] 저티어에서 심심찮게 보이는 유형인데, 팀 조합, 상대 조합을 생각하지 않고 그저 재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림자 암살자만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상대 팀이 탱커나 CC기가 많은 조합이면 딜러를 암살하기도 전에 터져버리며 게임 내내 하는 거라곤 W 포킹밖에 없는 뮤탈 한 마리로 전락한다. [185] 이는 정글 케인의 픽률의 9분의 1 정도에 해당한다. [186] 적에 원딜 챔피언이 3명 이상 있다면 그암도 갈만 하지만, 탑케인이 그암으로 변신하기 위해선 원거리 챔피언을 공격해야하는데 탑 케인은 원거리 챔피언을 탑에서 만나면 아무것도 못하고 찢기기만 한다. [187] 다만, 한타가 자주 일어나는 칼바람 특성상, 변신 게이지를 모으는 난이도가 극과 극으로 갈린다. 상대가 포킹 조합이라면 얻어맞기만 하다 보니 게이지를 모으기가 어려우며, 반대로 아군과 상대가 돼지들이 많아서 서로 달라붙어 더럽게 싸우는 난전 조합이라면, 4분 이내로 변신을 노려볼만큼 게이지를 긁어모을 수도 있다. 즉, 운빨이다. [188] 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일반적으로는 다르킨으로 변신하는 것이 좋다. 그암을 채택해서 좋은 아군, 적 조합은 흔하게 나오지 않는다. [189] 시즌 2는 2코스트 기물로도 등장했다. [190] 단 그림자 암살자의 패시브는 감소하지 않는다...만 어차피 궁쿨도 같이 줄어서... [191] 변신을 하는 챔피언들은 니달리, 엘리스, 벨베스, 쉬바나 등 이미 여러 명이 있지만 패시브로 변신을 하는 챔피언은 나르와 케인뿐이다. 그 중에서도 한 번 변신하면 게임이 끝날 때까지 그 상태가 유지되는 변신을 가진 챔피언은 케인이 유일하다. 렉사이, 제이스, 클레드는 각각 매복, 무기 변환, 스칼 탑승이므로 변신한다고 볼 수 없다. [192] 두 명의 성우가 연기한 이중인격이 아닌 챔피언은 요릭이나 일부 초월급 스킨 등이 있다. [193] 그암 케인은 아트록스 처치 시 "너랑 라아스트 모두 실패한 무기로군." 하며 라아스트를 조롱하고, 라아스트는 제드를 처치할 경우 "케인처럼 너도 끝났군!" 하며 케인을 조롱한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대사가 있으며, 오디세이 스킨은 훨씬 많다. [194] 서구 문화권의 악마를 빼닮은 외모의 다르킨 라아스트, 고블린 가면을 장착한 상태의 그린 고블린. 두 캐릭터 모두 상대방을 노려보는 듯한 반월형 삼각눈에 날카로운 이빨들이 나 있다. [195] 그린 고블린의 경우 영화상에서 등장할 때마다 호탕한 웃음소리를 길게 내며, 다르킨 라아스트의 경우에는 궁극기를 사용했을 때 이러한 호탕하면서도 악마적인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흐흐하하하하 역병을 퍼뜨려주마!"와 같은 대사도 있다. [196] 그린 고블린의 경우 자신의 양탄자나 다름없는 역할을 해주는 고블린 글라이더, 케인의 경우 지형을 무시하고 자유롭게 뛰어넘어다니는 걸출한 이속증가기인 그림자의 길(e) [197] 다르킨 라아스트의 경우 챔피언의 공식 테마에서의 일러스트에서만 해도 녹서스에 단신으로 쳐들어가서 주둔 군대 전체를 개박살내버리고 사이온, 다리우스같은 강자들 2명을 상대로도 전투력으로 압도하는 수준이며, 실제 인게임 내에서도 아주 잘 성장했을 시에 거의 대다수의 근접 챔피언들, 그리고 인파이터 챔피언들을 상대로 1대1이나 1대2적인 면에서든, 한타에서의 면에서단 이러한 괴물같은 전투력을 뽐낼 수 있다. 그린 고블린또한 고블린 혈청(2002년에 개발된 물건이라, mcu 세계관 기준으로 1942년에 개발된 슈퍼 솔저 혈청보다 시기적으로 60년이나 훨씬 앞서 있어서 그보다 훨씬 강력할 수밖에 없다.)으로 인해 사람들이 가득 탄 케이블카를 겨우 한 손 만 써서 아주 가뿐하게 들고다니는 데다 스파이더맨을 가벼운 주먹이나 발차기 한 방만으로도 멀리 날려버리는 강력한 피지컬에, 히어로들 중에서도 매우 강자에 속하는 초인인 스파이더맨을 영화 후반부에서 싸움 중반까지는 무력으로 완전히 두들겨패는 수준이며,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는 영화 중반부에 톰 홀랜드 버전 스파이더맨을 상대로 완벽하게 압살하는 등 강력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198] 그나마 차이점으로는 파괴 스타일(그린 고블린의 경우 육탄전을 하지 않을 때에는 호박 폭탄, 표창 칼날 등등 여러 무기들을 원거리에서 던지는 방식의 공격 스타일을 갖추고 있고, 다르킨 학살자의 경우 자신의 낫을 활용한 순수 육탄전 + 숙주인 케인으로부터 얻은 그림자 능력을 사용하는 스타일)이 다르지만, 이는 각자 간의 사용하는 무기가 다르다보니 전투 스타일에서 차이만 있을 뿐, 두 캐릭터 모두 잔인하고 악랄한 성격을 가져서 특유의 카리스마를 갖춘 데다 무력 또한 강력하기까지 한 소름끼치는 악역 캐릭터라는 사실은 동일하다. [199] 또 다른 차이점으로는 그린 고블린이 인격을 차지하기 전의 노먼 오스본의 경우 나름대로 선한 성격이고, 다르킨 라아스트가 아닌 일반 케인(시이다 케인)의 경우 성격이 노먼 오스본만큼 자상하고 선한 편인 것은 절대로 아니지만, 다르킨 학살자보다는 빌런적인 면모와 비중이 훨씬 덜하다. 일반 케인과 노먼 오스본의 공통점은 두 캐릭터 모두 인간으로서의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 있는 점(어떠한 무기든 잘 다루고 그림자 사용 능력 또한 뛰어난 시이다 케인, 그리고 능력이 매우 뛰어난 과학자이면서도 매우 높은 사업 수완을 가진 사업가인 노먼 오스본)이라고 할 수 있다. [200] 노먼 오스본의 경우 그린 고블린으로서의 힘과 전투력, 그리고 고블린의 인격, 케인의 경우 다르킨의 낫과 다르킨으로서의 전투력, 라아스트의 인격 [201] 노먼 오스본의 경우 그린 고블린의 인격이 발현되어 자신의 보조 박사인 스트롬 박사를 살해하였고, 케인의 경우 쥐고 있는 낫의 라아스트의 인격이 발현되어 동료 나쿠리를 살해하였다. [202] 후속작인 스파이더맨 2의 엔딩 부분에서 해리 오스본에게 자신의 복수를 하도록 호박 폭탄 장비들과 글라이더, 고블린 혈청, 그리고 고블린 마스크까지 집안 창고에 전부 준비시켜놓았다. 전부 고블린의 사악한 인격이 한 행위이다. [203]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도 메이 파커에 의해 목덜미에 치료제를 주사받았음에도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아서 고블린 특유의 불멸 특성 또한 유지되나 싶었으나, 결국 영화 마지막부에 스파이더맨에게 고블린 인격의 소멸만을 목적으로 준비한 전용 치료제를 맞고 고블린의 인격 존재 자체가 완전히 소멸당한다. [204] 물론 모든 근접 챔피언들을 다 이기지는 못한다. 다르킨 케인에게는 예외적으로 확실한 1대1에서의 상성 불리 챔피언이 3명이나 있으니 그 챔피언들은 마스터 이, 피오라, 벨베스이다. [205] 케인(리그 오브 레전드)/배경 항목 참조. [206] 인게임 내에서도 그림자 능력 활용, 뛰어난 기동성, 몸이 약한 적 챔피언들을 대상으로 한 살벌한 딜링 등 많은 요소들을 볼 수 있다. [207] 그나마 자야 라칸을 소개하기 위해 공개한 바스타야에 대한 유니버스에서 의지를 갖고 살아있는 병기라는 떡밥을 풀긴 했다. [208] 코믹스 6권에서 그림자단을 배신한 인원을 모두 죽이라는 제드의 명령을 수행하러 가는데 제드가 쿠쇼를 처치한 후 케인이 별 상처 없이 뒤따르는 걸로 보아 배신자들을 전부 죽이는 데에 성공한 듯. 이를 보아 그림자단 내에서도 제드 다음 가는 강자로 볼 수 있다. [209] 그런데 한국판 더빙은 이걸 다 중2병스럽게 오역했다(...) [210] 스승인 제드도 섬기지 않는다는 대사가 있다. 다만 코믹스에서 언젠가는 제드와 한판 붙겠지만 어릴적 목숨을 살려주고 명예를 알려준 스승이니 배신할 수 없다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배신의 의미보다는 뛰어넘어야 할 상대나 경쟁자로 생각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림자 암살자가 되면 제드를 옹호하거나 어쩔 수 없이 쓰러트렸다고 안타까워하는 대사도 있다. [211] 스웨인은 이걸 사랑이라고 말했다. [212] 케인과는 반대로 그림자의 주인인 제드는 몸에 흰 문신이 없는데, 그 이유는 봉인된 '그림자의 눈물'을 먹었기 때문이다. 이걸 안 먹은 사람은 문신을 새겨야지 그림자 마법을 쓸 수 있다. 그림자의 눈물을 먹은 제드는 검은 문신이 있다. [213] 붉은 피부, 머리에 양쪽으로 자란 뿔. [214] 3편의 호리호리한 모습보다는 1편과 2편에서의 우락부락하고 근육질적인 모습. [215] 실제로 게임 내적으로도 둘 다 영혼이 특정 물질에 갇혀 있으며(라아스트의 경우 낫 속에, 디아블로의 경우 붉은 영혼석 속에) 둘 다 필멸자 인간을 숙주를 삼아 세상에 강림하려 한다는 공통점또한 있다.(라아스트의 경우 보다시피 케인, 디아블로의 경우 알브레히트 왕자 -> 아이단 왕자 -> 레아.) 심지어 둘 다 상징적인 색깔 또한 빨간색이며, 캐릭터적 성격으로 호전성, 잔혹함 면에서도 둘 다 공통점이 있다.(라아스트의 경우 극도로 전투와 살육에 굶주려 있으며, 디아블로 또한 거의 마찬가지) [216] 바루스의 W 스킬은 역병 화살이며, W의 패시브도 역시 역병이다. [217] "케인.... 잘생긴 애들은 하자가 있다니까." [218] 그나마 생전의 요네는 천 옷이라도 걸치고 있었지만, 챔피언 요네는 웃통은 배에 두른 붕대를 빼고는 시원하게 벗어제낀 모습으로 최소한 망토는 두른 야스오보다도 노출이 심하다. [219] 그 많은 챔피언들 중에서도 마스터 이, , 제드, 까지 총 네 명밖에 안 된다. [220] 특히 신드라의 경우 상체는 옆구리 쪽과 등, 겨드랑이가 훤히 드러나고, 가슴은 앞트임 형태이며 하체는 허벅지가 훤히 드러난다. 아칼리와 아래의 후술한 것처럼 아예 옷을 안 입는 릴리아를 빼면 아이오니아 여성 챔피언 중 가장 노출도가 높은 의상이다. [221] 전투 스타일을 영구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 패시브와 적에게 파고드는 궁극기가 있다. 패시브의 경우 이드리스는 근접 암살자/원거리 마법사지만 케인은 암살자/전사로 둘 다 근접이다. 참고로 이드리스는 케인보다 약 7개월 더 빨리 출시된 영웅이다. [222] 라칸/자야→케인→오른→조이→카이사→파이크→니코→사일러스→유미→키아나→세나→아펠리오스→세트. [223] 가렌, 트린다미어, 워윅 같은 챔피언처럼 완벽하게 안 나온 건 아니다. 다만 그암은 챔피언 자체의 한계로 인해 2017~2020년 사이에 등장이 뜸하고, 라아스트는 그암보다는 낫지만 솔랭만큼 활약한 적은 매우 드물다. [224] 정작 스트리머 케인 본인은 킹오브 파이터즈 유튜버이기도 하고 막상 롤을 플레이해도 주 챔피언이 가렌이여서 그다지 엮이진 않는다. [225] 이때 케인 뒤쪽을 보면 케인과 똑같이 생긴 살아있는 그림자가 있다. 인게임에서는 변신 전에는 사용하지 못하지만 인게임 밸런스를 위해 조정된것이고, 설정상 그림자단이기 때문에 당연히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