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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투타입 | 마법 |
사용무기 | 소울스톤 |
힘에 삼켜질 운명과 영혼을 강탈하려는 충동을 모두 이겨낸 마법사.
세계와 영혼의 존재에 의문을 품고, 강한 힘을 가진 다른 세계의 존재마저 계약한다.
자신의 운명과 한계를 수시로 시험하는 것이 언젠가 진실에 다가갈 수 있다 믿고 있다.
2008년 12월을 끝으로 신규 직업이 없던 라테일에서 2011년 12월 14일 시즌2로 업데이트 될때 함께 추가된 신규 직업이다.세계와 영혼의 존재에 의문을 품고, 강한 힘을 가진 다른 세계의 존재마저 계약한다.
자신의 운명과 한계를 수시로 시험하는 것이 언젠가 진실에 다가갈 수 있다 믿고 있다.
축복받은 암속성을 사용하는 마법사. 스타시커와 마찬가지로 소환술을 생각나게 하는 기술을 쓰며, 다양한 몹들이 쓰는 기술을 가져와서 사용한다. 스킬 이름들의
문의 답변에 의하면 서브 클래스는 절대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이유는 이미 레드, 다크, 블루 소울을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2. 전직트리
2.1. 1차 : 소울브레이커
신 일러스트 | 구 일러스트 |
소울 브레이커는 가지고 태어난 암흑의 마법을 파괴적인 형태로 사용한다.
그것은 자신의 앞길을 막는 것을 제거하는 공격적인 행위인 동시에,
언제나 자신을 집어 삼키려는 암흑의 마법을 외부로 분출함으로써
스스로를 지키려는 행동이기도 하다.
스스로가 가진 힘의 정체를 구체적으로는 알고 있지 못하여 오직
직감에 의해서 능력을 발현하고 있어, 그 힘은 분명 마법임에도 불구하고
불꽃과 같은 형태의 마력을 휘감고 싸우는 스타일은 오히려 전사에 가깝다.
레드 소울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단계로 근접 전투에 특화된 직업.
스탯 성장도: 근력 35, 체력 40, 마법력 80, 행운 45[2]그것은 자신의 앞길을 막는 것을 제거하는 공격적인 행위인 동시에,
언제나 자신을 집어 삼키려는 암흑의 마법을 외부로 분출함으로써
스스로를 지키려는 행동이기도 하다.
스스로가 가진 힘의 정체를 구체적으로는 알고 있지 못하여 오직
직감에 의해서 능력을 발현하고 있어, 그 힘은 분명 마법임에도 불구하고
불꽃과 같은 형태의 마력을 휘감고 싸우는 스타일은 오히려 전사에 가깝다.
레드 소울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단계로 근접 전투에 특화된 직업.
2.2. 2차 : 소울리버
소울리버 |
암흑 마법을 타고난 이들은 언제나 그 힘에 삼켜질 위기와 맞서고 있다.
오랜 경험을 통해 자신이 가진 힘이
술사 스스로나 다른 생명체의 영혼을 연료로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소울 리버는
스스로를 지키고 영혼을 강탈하려는 충동에 끌려다니지 않을 수 있는 힘을 얻고자 한다.
마법의 길에 정식으로 입문한 그들은 스스로의 마법을 발전시켜
보다 다양한 형태로 구현하며, 그 힘은 주로 술사의 의지를 반영이라도 하듯이
술사를 지키는 강력한 방어력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레드 소울과 블루 소울 두 가지 정령 마법을 다를 수 있게 되어,
한층 더 강력한 근접 전투가 가능한 직업
오랜 경험을 통해 자신이 가진 힘이
술사 스스로나 다른 생명체의 영혼을 연료로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소울 리버는
스스로를 지키고 영혼을 강탈하려는 충동에 끌려다니지 않을 수 있는 힘을 얻고자 한다.
마법의 길에 정식으로 입문한 그들은 스스로의 마법을 발전시켜
보다 다양한 형태로 구현하며, 그 힘은 주로 술사의 의지를 반영이라도 하듯이
술사를 지키는 강력한 방어력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레드 소울과 블루 소울 두 가지 정령 마법을 다를 수 있게 되어,
한층 더 강력한 근접 전투가 가능한 직업
===#
소울로드 |
마계의 데몬이나 아가슈라들이 다루는 것과 같은 아스트라라 불리는
암흑의 마력을 타고나는 사람들이 있다. 그 힘을 가지고 태어난 대다수의 사람들은
어둠에 잠식되어 생을 마감하지만, 소울 로드는 그 힘을 자신에게 주어진 행운으로 간주한다.
그들은 강대한 마계의 존재와 계약하여 그 힘을 철저히 통제한다.
소울로드는 저주받은 운명을 극복하고 스스로의 미래를 연, 강대 무비한 마법의 주인이다.
레드 소울과 블루 소울, 다크 소울의 3가지 전투 형태를
상황에 맞게 변경하며 모험하는 하이브리드형 직업.
암흑의 마력을 타고나는 사람들이 있다. 그 힘을 가지고 태어난 대다수의 사람들은
어둠에 잠식되어 생을 마감하지만, 소울 로드는 그 힘을 자신에게 주어진 행운으로 간주한다.
그들은 강대한 마계의 존재와 계약하여 그 힘을 철저히 통제한다.
소울로드는 저주받은 운명을 극복하고 스스로의 미래를 연, 강대 무비한 마법의 주인이다.
레드 소울과 블루 소울, 다크 소울의 3가지 전투 형태를
상황에 맞게 변경하며 모험하는 하이브리드형 직업.
현재는 삭제되었다.
2.3. 3차 : 소울리스 원
소울리스 원 |
너무 자만했던 것일까, 완전히 지배하게 되었다고 믿었던
자신 안 어둠과의 싸움 끝에 영혼에 큰 상처를 입은 어둠의 마법사.
깨어져나간 영혼의 껍질 사이로 마음의 창백한 불빛이 흩날리며 사라져간다.
자신이 흡수해온 생명의 잔해가 자신을 지배하려는 것에 대항하여
끝없는 싸움을 벌인다.
보스급의 영혼마저 자신의 품으로 거두어
강력한 존재를 소환할 가능성을 갖게 되었으며,
어둠의 힘의 작용으로 인해 신체적 능력 역시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다.
소울계열은 사용하는 소울에 따라 스킬이 달라지는 특이한 클래스다.자신 안 어둠과의 싸움 끝에 영혼에 큰 상처를 입은 어둠의 마법사.
깨어져나간 영혼의 껍질 사이로 마음의 창백한 불빛이 흩날리며 사라져간다.
자신이 흡수해온 생명의 잔해가 자신을 지배하려는 것에 대항하여
끝없는 싸움을 벌인다.
보스급의 영혼마저 자신의 품으로 거두어
강력한 존재를 소환할 가능성을 갖게 되었으며,
어둠의 힘의 작용으로 인해 신체적 능력 역시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다.
레드소울은 근접전에 특화된 소울이며, 마법 고정 대미지가 증가하고 소울 어빌리티가 근접형으로 바뀐다. 쿨타임이 짧은 대신 대미지가 낮은 스킬들로 구성.
블루소울은 단타에 특화된 소울이다. 평타의 콤보수 추가와 파생이 생기고, 속성력을 200 증가 받으며 공격스킬들이 강력한 단타 공격으로 변한다.
다크소울은 스킬을 쓸 때 선후딜이 눈에 띄게 길어지지만 화력은 막강한 스킬들이 많다. 최소/최대 대미지가 120%씩 추가된다. 소울 어빌리티가 범위 폭격형으로 변하지만 모든 스킬의 선딜이 대략 2초 정도(최장 2초를 넘지 않음)이고, 몇몇 스킬은 후딜도 엄청나므로 신중하게 써야한다. 다크소울의 화력은 대미지 증가 버프의 존재에서 더 부각된다.
타 작업과 달리 스킬 사용이 매우 변칙적이기 때문에 컨트롤 난이도가 굉장히 높고, 그래서인지 유저 수는 많지 않다.
마법형 우월주의의 법칙에 의해서 실제 성능은 상당히 강력하다. 파티플에 있어서는 거의 최강급 격수이나, 유저의 손에 따라서 딜 사이클의 차이가 크고 이에 따른 DPS의 변동이 큰 직업이다. 소울리스 원이 막 나온 시절에는 스킬들의 대미지가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았지만 이는 의도한 게 아닌 버그로 비정상적인 수치가 나온 결과였다며 스킬들의 대미지를 전부 반토막으로 만들어버렸다. 그후 몇번의 소소한 상향은 있었지만 2017년 6월 패치 이전까지는 종결까지 매우 힘든 직업이였다.
2017년 6월 21일 이전에는 다양한 스킬을 쉴새없이 쏟아내는 아크메이지와 달리 긴 선딜의[3] 다크 소울로 강력한 대미지를 뽑아내는 전투 스타일이 일반적이었다. 컨트롤이 상당히 복잡한 직업으로 발동 중인 소울의 종류에 따라 스킬이 바뀌고 그 특징 또한 제각각이다. 특히 순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다크소울의 긴 딜레이를 받침해줄 동료가 없다면 제대로 된 화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최근에는 블루소울 소울어빌리티1로 도발을 하면서 몹들의 안 좋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공략으로 많은 파티에서 환영받고 있다. 계속 피해만 다니면 아무 피해를 안 보고 쉽게 몹들을 잡을 수 있기에 공략이 무척 수월해진다. 운영진이 이를 인식했는지 지속시간을 줄이는 하향패치를 하였지만 스킬트리에 따라 무한 도발이 가능하다.
2017년 6월 21일 대대적인 상향을 받았다. 스킬 재배치가 이루어져 기존 소울 유저들의 체감 난이도는 상당히 올라갔지만[4] 전체적인 대미지 상향이 이루어졌고, 특히 다크소울은 눈송이곰 소환이 설치기로 바뀌었다. 덕분에 깡딜 자체는 현 1티어 격수인 데미갓, 윈드스토커 부럽지 않다고 한다. 다만 운용난이도는 여전히 어렵고 생존기[5]가 미약하며 마법형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인파이트형 싸움을 강요받는다는 점을 감안하면[6] 아직 솔플에서는 힘을 발휘하기 어렵다. 하지만 다크소울에 크리티컬 확률 버프가 있어도 딜레이 때문에 다크소울을 한번에 하나 밖에 시전 못하던 시절에 비하면 눈송이곰의 딜레이가 없어진 건 엄청난 상향이며 눈송이곰+다른 다크소울 스킬+크확버프로 소울계열도 폭딜이 가능해졌다는 점 역시 크나큰 상향이다.
후반부에 쿨감이 높아지면 다크소울 스킬을 보다 자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DPS가 엄청나게 증가하지만, 그만큼 투자가 많이 필요해진다. 격수 중에서도 투자를 많이 해야 빛을 보는 왕귀형 직업.
2017년 6월 21일 이후의 변경점은 다음과 같다
- 모든 스킬의 대미지가 2배 이상으로 상향
- 레드 소울, 블루 소울, 다크 소울의 패시브 버프 변경[7]
- 크림슨드릴 삭제후 "소울어빌리티 II"로 이동
- 회복기였던 블루소울 "소울어빌리티 II" 밤파넬라 삭제, 기존에 있던 레드소울 소울어빌리티 II가 블루소울 소울어빌리티II로 이동
- "소울스틸" 스킬 삭제
- 테러블 엑스, 히트플레어, 다크니스 스피어가 "소울 히어로"라는 스킬로 통합[8][9]
- "소울어빌리티 III" 눈송이곰의 딜레이 삭제 및 즉시 시전으로 변경 및 설치기 형식으로 변경
- 버프스킬 "초감각"이 퀵액티브 형식으로 모션 삭제 및 즉시 시전으로 변경
- 특성 스킬중 레드 블루 다크 소울 쿨타임을 즉시 감소 시키는 스킬 삭제
- 몇가지 패시브 스킬 추가
- 소울 변경 시 모든 소울 스킬들이 뭉쳐있던 아이콘이 아닌 해당 소울에만 해당하는 스킬 아이콘+색상만 나오도록 변경[10]
2019년 밸런스 패치로 모든 다크소울 스킬들이 설치기가 되었으나, 여전히 긴 선딜과 짧은 범위라는 약점 때문에 빛을 못 보고 있다.
2021년 밸런스 패치가 진행되었다. 대대적인 스킬 리뉴얼로 좋아진 부분도 있으나 다크 소울 대미지가 굉장히 낮게 뜨는 버그가 있어 오히려 성능이 떨어졌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그러나 2분기 들어 버그가 수정되고 각성 업데이트에서 좋은 스킬들이 많이 생기며 컨트롤 난이도는 여전하지만 꽤 좋은 직업이 됐다.
2.3.1. 스킬
2.3.1.1. 스킬[소울스톤]
2.3.1.2. 스킬[보조]
2.3.1.3. 스킬[특성]
2.3.1.4. 스킬[레전드]
이름 | 습득 레벨 | 설명 |
[매직 파워] | 180 | 마법력 1400증가, 적에게 받는 대미지의 8%를 감소시킴 |
[쿨타임 감소] | 185 | 모든 스킬의 쿨타임을 6% 감소시킴 |
[어둠 증폭] | 190 | 자신의 어둠 속성을 15% 증가시킴 |
[각성] | 195 | 각성된 다크 소울 어빌리티Ⅲ으로 이전보다 더 강력한 공격을 가함 |
[앱솔루트 어택] | 200 | 소울 어빌리티 Ⅰ~ Ⅳ 스킬 레벨을 5 증가 |
[소울 테이밍] | 205 | 적 타격시 3%확률로 영혼을 소환하여, 적을 공격함 |
[레전드] | 207 | 소울브레이커 계열에만 계승된 레전드 스킬 |
2.4. 각성 : 소울리스 원
2.4.1. 각성 스킬
3. 밸런스
4. 기타
데르 | 타락한 데르 |
[1]
현재는 메인클래스 상관없이 서브클래스 진행 가능하다.
[2]
마법사와 똑같다.
[3]
이는 아크메이지의 불속성과 비슷하다.
[4]
유저마다 컨트롤 방법이 제각각이기도 하고 기존에 익숙해진 컨트롤 방식 때문에 손이 꼬이기 쉽다.
[5]
회복기였던 밤파넬라가 없어진 게 마이너스 요소다.
[6]
레드소울, 블루소울은 사거리가 극단적으로 짧다. 다크소울과 레전드, 각성은 사거리가 길지만 다크소울은 선딜 때문에 튀플과는 거리가 먼 전투방식.
[7]
블루의 경우 방어력이 삭제되고 속성력 200, 다크의 경우 최소/최대 대미지 120%로 변경되었다.
[8]
다른 소울 어빌리티처럼 사용 중인 소울에 따라 달라지는 스킬이다.
[9]
패치 이전에 저스킬들 중 하나라도 성장스킬을 마스터로 만들었다면 소울히어로는 자동으로 마스터로 올라간다.
[10]
예를 들어 위의 소울 히어로의 경우 레드를 켜면 빨간 바탕에 테러블 엑스의 아이콘만, 블루를 켜면 파란 바탕에 다크니스 스피어의 아이콘만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