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24 14:47:52

히어로 킬러(웹툰)

파일:네이버 웹툰 로고.svg 네이버 웹툰 연재작
히어로 킬러
Hero Killer
파일:히어로 킬러 COVER (수정본).jpg
<colbgcolor=#ff0004,#ff0004><colcolor=#ffffff,#ffffff> 장르 액션, 히어로, 피카레스크
작가 스토리: 꿀벌
작화: 벌꿀
출판사 재담미디어
연재처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21. 02. 25. ~ 연재 중
연재 주기
이용 등급 15세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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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
3.1. 해외 연재
4. 특징5. 등장인물6. 설정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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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액션 웹툰. 스토리는 꿀벌, 작화는 벌꿀이 담당했다.

2. 줄거리

전쟁은 빌런들의 패배로 막을 내렸다. 이제 세상은 부패한 히어로들이 지배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히어로들 중 하나가 이화의 언니를 죽였다. 언니를 죽인 게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상관없다. 한 놈씩 죽이다 보면 그중에 있을 테니까. 이화는 매일 밤 영웅들을 사냥하는 빌런, 히어로 킬러가 된다. 한 악당의 지독한 액션 활극. “모조리 죽이고, 빼앗아 주마!”
네이버 웹툰 소개
수년 전, 정체불명의 히어로에게 언니를 잃었다.
언니를 죽인 게 누구인지 모르지만 상관없다.
한 놈씩 죽이다 보면 그중에 있을 테니까.

보아라, 너희들이 어떤 괴물을 만들었는지.
네이버 시리즈 소개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21년 2월 25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연재된다.

3.1. 해외 연재

파일:네이버 웹툰 로고.svg 해외 연재 여부
{{{#!wiki style="margin: -5px -10px; font-size: min(0.9em, 3vw); text-align: center; word-break: keep-all;"


  • 2021년 5월 11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 영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Hero Killer) (링크)
  • 2021년 5월 29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 태국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HERO KILLER) (링크)
  • 2021년 7월 27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 프랑스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Hero Killer) (링크)
  • 2021년 9월 14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 독일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Hero Killer) (링크)

4. 특징

  • 매력적인 캐릭터와 시원시원한 전개 및 액션, 웹툰에 최적화된 연출과 적재적소의 bgm 활용 등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 비중이 있을 것 처럼 보였던 인물들도 제대로 싸우는 장면도 없이 단 1화 만에 가차없이 죽여버리는 경우가 다반사.
  • 작품 전체로 보면 굉장히 진지하고 암울한 분위기지만 중간중간 작가의 깨알 같은 패러디와 개그 욕심이 들어가 있다. 독자들의 반응은 좋은 편.
  • 등장인물들의 눈매가 거의 비슷해 인물이 똑같아 보인다는 평이 간간히 있었으나 현재는 오피스 워커, 하이 눈 등 개성적인 인물들이 증가하여 이러한 말은 거의 사라졌다.

5. 등장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히어로 킬러(웹툰)/등장인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설정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히어로 킬러(웹툰)/설정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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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7. 기타

  • 한때 작가의 인스타그램 사칭 계정이 돌아다니기도 했다. 현재는 삭제된 상황. 상술 및 후술한 공식 인스타그램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 작가가 인스타에 간간이 TMI를 올리고 있다. 처음에는 '몰라도 보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 정보'만 올리는 TMI에 불과했으나 가면 갈수록 점점 중요한 떡밥들까지 뿌리고 있어 우려하는 독자들이 생기고 있다.


[1] 히어로 킬러 마이너 갤러리 [2] 사이코나 클레이모어 등 선인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악인이 많다고 해서 작품 전개에 큰 영향을 끼칠 정도는 아니다. 대부분의 등장인물이 자기만의 가치관과 목적에 따라 살육을 하기 때문이다. 살육에 죄책감을 느낀다는 묘사는 별로 없어도 불필요한 학살은 벌이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순수악 캐릭터는 드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