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흑역사/목록/축구
1. 국제 대회
단, 다른 나라 대표의 경우에는 사람에 따라 관점이 다를 수도 있으니 유의할 것.-
국제 대회 공통 -
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
1966 FIFA 월드컵 잉글랜드,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
그냥 긴 설명도 필요없다. 직접 각자 문서들에 들어가 보자.
1.1. 아시아 축구 연맹
- 대한민국
-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
- 데이비드 소차
-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 한국의 월드컵 역사상 유일한 3패 탈락이다.
- 툴리오 라네세 - 당시 우루과이전 심판으로, 상습적인 편파판정으로 한국 대표팀에게 골탕을 먹였다. 한국 선수들이 볼을 잡으면 석연찮은 이유로 계속 휘슬을 불어서 공격 리듬을 끊었고 결국 한국 대표팀은 40개나 되는 파울을 기록했다. 이 40개의 파울 중 대부분이 진짜 파울이 아닌데도 이 인간이 휘슬을 막 불어서 기록된 것이다. 대회 후에 칼치오폴리에 연루되어 범죄자로 전락하게 된 것은 덤.
- 최인영 - 1994 FIFA 월드컵 미국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에서 독일에게 전반전에만 3골을 무참히 먹혔다. 유일하게 무패행진을 가던 중 16강에 올라갈 수도 있는 절호의 기회를 이 자 때문에 놓쳐 결국 16강이 좌절되었다. 특히 제일 압권은 3번째 실점 당시의 알까기. 다만 최인영 항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이 때 최인영은 볼리비아전 이후 독일전을 대비한 연습 당시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정상적으로 골키퍼를 수행하기가 어려웠는데, 후보 골키퍼였던 이운재가 프로 입단도 하지 않았던 햇병아리라서 스타팅으로 출전시키기에는 많이 어려웠다는 점이다. 그 때문에 김호 감독은 최인영을 그대로 스타팅으로 출장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이 사단이 난 것.
- 1996년 AFC 아시안컵
-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 차범근 - 단, 감독 시절 한정. 선수 시절 때는 대한민국과 아시아 역사상 최고의 선수였다. 당시 감독 시절 전술문제 및 코치와 선수간 불화가 있었고, 그 결과 성적부진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그리고 결국 네덜란드전 0:5 참패로 세 번째 경기 벨기에전 한경기를 남겨 두고 감독직에서 전격 경질을 당하였다.
- 하석주 - 멕시코전에서 선제골을 넣었으나 3분 뒤에 백태클로 퇴장당하였고 팀도 3:1로 역전패 당하였다. 결국 이 퇴장이 트라우마로 남는 바람에 하석주는 월드컵 종료 후 센츄리 클럽 가입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그대로 국가대표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또한 이 퇴장 이후에 그 후유증이 현재까지도 남아버려서 차범근을 20년째 피해다니고 있을 정도로 선수 본인에게도 금지어로 남은 기억이라고[1]...
- 마르세유의 치욕
- 오만 쇼크
- 2005년 EAFF E-1 풋볼 챔피언십 -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대회였지만, 우리나라는 해당 대회에서 첫경기에서부터 중국과 겨우 무재배를 하면서 뭔가 불안한 조짐이 보이더니만 북한전은 0대0 무재배, 그리고 일본과의 단두대 매치에서는 0대1로 패하면서 2무 1패에 4위라는 처참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치고 말았다. 해당 대회 경기 결과 때문에 조 본프레레는 점점 경질 위기를 맞게 되었고, 결국 1주일 뒤 독일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 사우디전에서 0대1로 패한 뒤에 자진사퇴 형식으로 해임되었다.
- 2006 FIFA 월드컵 독일
- 스위스 축구 국가대표팀 - 당시 경기 결과와 오심도 있지만, 우리가 그동안 이 팀을 싫어했던 것은 당시 피파 회장 때문이었다. 알다시피 그 자는 스위스인이다.
- 제프 블라터 - 사실 이 사람의 행보를 봐서는 전 국가 금지어라고 해도 무방하다.
- 오라시오 엘리손도 - 당시 스위스전 심판으로, 스위스 선수들이 몇 차례 저지른 핸드볼을 불어주지 않는 등 논란이 있을만한 판정으로[2] 판정면에서 불이익을 받았고, 그 결과 한국 대표팀은 0:2로 수상한 패배를 당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다. 이후 한국인들 사이에서 많은 비난을 받았고, 이를 까는 합성물도 인터넷 상에 많이 퍼졌다. 네이버 등에서 엘리손도, 스위스전 심판, 스위스 심판 등으로 검색하면 관련된 나쁜 합성물들을 많이 볼 수가 있다.
- 2010년 EAFF E-1 풋볼 챔피언십 - 그동안 한번도 패한 적이 없던 중국에게 0대3으로 완패를 당하는 참사를 2차전에서 당하고 말았다. 그리고 일본과의 단두대 매치에서는 그나마 우리나라가 승리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는 했지만, 우리나라에게 있어서는 상처로 남은 대회였다. 하지만 해당 대회에서 이렇게 삽질을 한 우리나라와 일본은 동년 여름 남아공 월드컵에서 나란히 반전을 보여준다.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대한민국 및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일본을 각각 참조.
- 하오하이동 -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16강에 오른 우리나라를 개 무시하는 축알못스러운 칼럼을 써서 한국 축구팬들에게 먼지나게 까였고, 심지어 자국팬들에게도 먼지나게 까였다. 또한 반성은 커녕 8년 뒤에는 돈만 보고 중국 오는 한국 선수들은 창녀라는 식의 또 정신나간 칼럼을 써서 파문이 일었다.
-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의 주도자들, 장학영
- 조광래
- 2011 AFC 아시안컵 카타르 - 4강에서 일본을 상대로 삼연뻥이라는 희대의 개그장면을 선보였다. 그래도 3위로 대회를 마치기는 했지만, 라이벌 일본은 우승까지 한데다가 승부차기에서 이런 장면이 나왔다는 것은 두고두고 웃음거리로밖에 회자되지 않을 뿐이다.
- 레바논 쇼크
- 루준 - 제임스 휴이시처럼 한국팀 대상의 편파판정을 하는 심판이다. 게다가 승부조작 혐의도 있다. 루준 문서 참조.
- 삿포로 돔 - 이쪽은 비단 축구뿐만 아니라 야구의 성적도 상당히 좋지 않다. 삿포로 참사 항목 참조.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 홍명보 - 물론 차범근처럼 감독 시절 한정. 지금도 전설로 회자되는 선수 시절에는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수비수였다.
- 박주영, 윤석영 - 홍명보의 인맥에 의해 선발된 선수들. 일명 으리축구.
- 알제리 축구 국가대표팀 - 알제리 쇼크 문서 참고.
- 2016 AFC U-23 축구 선수권 대회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축구/남자축구
- 온두라스 축구 국가대표팀 - 온두라스의 상습적인 침대축구로 1:0으로 패하여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온두라스는 준결승에서 브라질에게 0:6으로 완패.
- 알버트 엘리스
-
울리 슈틸리케 -
2016년 상반기까지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갓틸리케"라 칭송받던 감독이 2016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시발점으로 해서부터는
무슨 마라도 끼었는지순식간에 "슈팅0개", "수틀리케" 등으로 격하되었다.냄비.특히 2016년 10월 11일, 이란전 패배 이후부터 전임 감독을 방불케 하는 인맥축구, 선수를 보는 안목이 1도 없는 듯한 한심한 엔트리와 소리아 발언을 비롯하여 패인을 선수 탓으로 돌리는 말도 안 되고 무책임한 변명 등으로 인해 슈틸리케 감독에 대한 여론이 급격히 나빠졌다. 그 이후로는 이겨도 경기 내용이 별로라고 까이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졌고, 설상가상으로 2017년 3월 23일, 중국전 패배 이후부터는 평가가 더욱 안 좋아지면서 경질하라는 여론이 들끓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질도 안 당하고 버티다가 결국 같은 해 6월 14일, 소리아가 빠진 카타르에 33년만에 승리를 선사하면서 결국 경질됐다. - 신문선, 허승표 - 이 두 사람은 단지 비주류들이라는 이유로 별다른 능력도 없으면서 안티 축구협회 성향 팬들이 개혁가로 찬양하고 과대평가를 하는 인물들이다.
- 축사국
-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 특히 카를로스 케이로스 부임 이후에는 이란에게 상당히 고전하고 있다.
- 카를로스 케이로스
- 아자디 스타디움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무덤이라 불리며, 이곳에서 이란과 경기를 치르는 동안 1974년을 마지막으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다만, 이곳은 해발 1,273m라는 고지대에 있어서 비단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이란과 경기하는 다른 원정팀도 이곳에서만큼은 전반적으로 고전하고 있다. 게다가 여기는 금녀의 구역이라 남성 관객만 있어서 분위기도 상당히 살벌한 편.
- 김주영 - 2017년 10월 8일 러시아전 한 경기에서 자책골만 2개를 넣었다.
- 중국리그 선수들 - 예외라면 권경원과 김영권 정도. 중국 슈퍼 리그에서 뛰는 선수 중 중국화 얘기가 거의 없었을 정도로 국가대표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몇 안 되는 선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2018년을 기점으로 중국 슈퍼 리그에서 아시아 쿼터제가 폐지되면서 중국화 자체가 이제는 옛 이야기가 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 김봉길 - 2018 AFC U-23 축구 선수권 대회 감독. 이 대회에서 한국은 조별 리그에서 탈락할 실력으로 4강까지 간 결과, 우즈베키스탄과 카타르에 연속으로 패해서 2020 도쿄 올림픽 톱 시드를 따지 못했다. 그 직후 바로 경질되었는데, 후임 감독이 바로 김학범.
- 김신욱 - 2018년 초 북아일랜드와의 평가전에서 영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더니, 그럼에도 러시아 월드컵 명단에까지 포함되어서 비판받고 있다. 팬들도 김신욱 말고 권창훈이나 석현준 등을 데려와야 한다고 말할 정도로 평이 영 좋지 않다[3]. 결국 멕시코전부터 결장했고, 오히려 우리나라 대표팀의 전력은 조금 나아졌다.
- 장현수 - 산 너머 산이란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었다.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 형편없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한국의 모든 실점에 관여하여 잘못했으면 조별예선에서 전패탈락이라는 굴욕을 당할 뻔 했다. 다행히 독일을 꺾는 일이 발생하여 그 굴욕을 피할 수 있었지만 만약에 이기지 못했다면... 그리고, 월드컵 이후에는 병역 특례 봉사활동 확인서를 조작한 사실까지 밝혀지면서 결국 3000만원의 벌금과 함께 국가대표자격을 영구 박탈 당하면서 다시는 국가대표팀에 들어갈 수 없게 되었다.
- 밀로라드 마지치
-
마크 가이거 -
독일계 미국인 심판으로,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의 독일전 경기 내내 독일에게 유리한 판정을 주면서 논란을 샀다.
그런데도 독일이 못 이겼다는 것은 함정.사실 그 이전에도 이 선수에게 유니폼을 요구했다는 논란이 있었다 보니 한 번은 찍혔던 상황이였다. - 디에고 마라도나 - 러시아 월드컵 기간 중에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켜서 한국 축구팬들에게 단단히 찍혔다. 그리고 그 전에 허정무와도 악연이 깊다.
- 말레이시아 U-23 축구 국가대표팀 - 반둥 쇼크 문서 참고. 다행히도 한국은 2002년 프랑스나 2018년 독일이 아닌 2010년 스페인의 예시를 따르며 결과적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 유재호 - 더불어민주당 소속 성남시의회 의원으로, 2018 아시안 게임 축구 대표팀 명단 발표 당시 황의조를 인맥축구라고 비하한 적이 있는데, 그 황의조가 아시안 게임을 하드캐리하다시피하면서 성남 FC의 팬들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전국구로 매장을 당하고 있다[4]. 여기에 그가 축사국 회원이라는 것이 드러나면서 더욱 까이고 있다.
- 일본
- 도하의 비극
- 움란 자파르
- 1994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 1996년 AFC 아시안컵 - 우리나라의 이란 쇼크라는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일본인들에게 있어서도 해당 대회는 생각도 하기 싫을 대회이다. 8강에서 맞붙은 상대가 쿠웨이트였는데, 쉽게 이길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2대0으로 완패하며 탈락했다.
- 도쿄 대첩 - 이 경기 패전으로 인해 당시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던 가모 슈 감독이 경질되었다.
- 2004 아테네 올림픽 - 8강에 진출한 한국과는 달리 일본은 꼴찌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 2006 FIFA 월드컵 독일
- 2010년 EAFF E-1 풋볼 챔피언십 - 우리나라에게도 상처뿐인 대회지만, 일본에게도 마찬가지로 상처가 된 대회였다. 더군다나 일본은 개최국이었는데도 이런 결과가 나왔으니... 하지만 우리나라와 일본은 동년 여름 남아공 월드컵에서 대반전을 보여주며 세계를 놀라게 한다.
- 다나카 마르쿠스 툴리오 - 평가전 한정. 본선에서는 핵심 수비수로 각성을 하면서 일본의 첫 원정 16강에 기여했다.
- 산책 세리머니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이 산책 세리머니는 일종의 사연이 있었다고 하며, 박지성이 이 세리머니를 보인 이후 한국 선수들 사이에서는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골을 넣은 뒤 이 세리머니를 하는 불문율이 생겼다고 한다.
- 2012 런던 올림픽/축구 - 다른 설명 다 필요없고 카디프의 비극.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 2015 AFC 아시안컵 호주 - 8강에서 아랍에미리트를 상대하였는데, 약하다고 얕봤다가 승부차기 끝에 패하고 탈락하면서 1996년 AFC 아시안컵 이후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고, 결국 아기레는 2주 뒤에 전격 해고되었다.
- 하비에르 아기레 - 2015년 AFC 아시안컵 당시 8강 광탈이라는 성적표를 내 버렸고, 얼마 못 가서 결국 경질되었는데, 경질 사유는 탈락도 탈락이었지만, 당시 아기레가 연루되었던 승부조작 이슈였다. 이 재판의 결과는 2018년 현재에도 나지 않은 상황.
- 2015년 EAFF E-1 챔피언십 - 우승을 기록한 우리나라와는 달리 일본은 2무 1패 꼴찌+노메달로 대회를 마치고 말았다.
- 기성용
- 박주호
- 황희찬
- 바히드 할릴호지치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 알제리 축구 국가대표팀을 16강에 올려 놓아 한국 축구 팬들에게 경외의 대상이 되었다. 이후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했고,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아시아 지역예선에서 6승 2무 2패라는 준수한 성적으로 월드컵 진출에 성공하였지만, 그 이후 A매치 평가전에서부터 영 신통치 못한 성적을 보여주더니만 2017 동아시안컵에서 대한민국과의 대결에서 굴욕적인 스코어로 참패를 당하면서 여론이 매우 안 좋아졌다. 이후 평가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월드컵을 2달 앞두고 일본축구협회에 의해 전격 해임되고 만다. 다행인 것은 후임자인 니시노 아키라가 일본 축구의 장밋빛 미래를 넓혀줌과 동시에 16강도 진출시켜 줬다는 것이다.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축구/남자축구 - 첫상대였던 나이지리아가 비행기 표를 제때 예매하지 않아 경기 시작일이 다 됐는데도 전지 훈련지인 미국에서 발이 묶여 브라질에 제때 가지 못하고 뒤늦게 겨우 도착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는데, 일본은 이런 나이지리아를 상대로도 첫경기에서부터 패했다. 이후 콜롬비아전은 무재배, 스웨덴전은 이겼지만, 콜롬비아와 나이지리아의 경기 결과 때문에 일본은 탈락하고 말았다. 반면에 라이벌 대한민국은 8강에 진출했다.
- 2017년 EAFF E-1 챔피언십 - 물론 준우승을 했으니 만족스러운 결과일 수도 있겠지만, 한국과의 최종전에서 1대4라는 희대의 스코어로 대패한 것이 임팩트가 너무 쩔어줬다. 이후 당시 일본 감독 할릴호지치는 여론이 점점 안 좋아지기 시작하더니 결국 이듬해 봄에 해고당하고 말았다.
- 볼고그라드의 수치 - 특히 불과 바로 전날 대한민국과 독일의 경기 덕분에 더욱 비교되어 국내, 해외 가리지 않고 까였다.
- 중국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 중국 축구 역사상 첫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었으나 코스타리카, 브라질, 터키 상대로 3전 3패 무득점 9실점으로 광탈당했다. 본선 진출도 대한민국과 일본은 공동 개최국 자격이어서 지역예선에서 빠져 나갔고 중국이 어부지리로 진출할 수 있던 것이다. 이후로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하고 있다.
- 호세 안토니오 카마초(?) - 하지만, 무조건 카마초만의 잘못으로 돌리기도 곤란하다. 해당 문서 참조.
- 차이나컵
- 김판곤 - 홍콩 쇼크 문서 참조.
- 북한
-
임창우(?)- A대표팀 말고 올림픽 대표팀 한정이긴 하지만, 북한의 입장에서는 관점에 따라서 충분히 금지어 목록에 추가할 수 있는데, 만약 실제로 금지어라면 그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다. -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 호주
- 2000 시드니 올림픽 - 개최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3전 전패로 광탈하였다.
- 제프 블라터
- 파비오 그로소
-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 이 대회 본선에 진출한 아시아의 5개 팀 중에 유일하게 1승도 못 하고 탈락했다.
- 아프가니스탄
- 탈레반 - 축구장을 무려 처형장으로 이용하는 미친 짓거리를 저질렀다!
- 사우디아라비아
- 1998 ~ 2006년 대회 - 특히 2002년 대회는 같은 아시아 대륙에서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나란히 무득점으로 전체 순위 1, 2위를 거뒀다. 물론 뒤에서...
- 2004 AFC 아시안컵 중국 - 당시 같은 조에 속한 팀들이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이라크였는데, 다들 본인네들보다는 상대적으로 실력이 떨어지는 팀들이고, 사우디는 우승후보 중 하나였기에 8강은 문제없을거라 기대됐으나, 정작 본선 전부터 일부 주전 선수들이 부상 때문에 출전을 못하게 되면서 뭔가 불안한 조짐이 보이더니만 아니나다를까, 첫상대였던 투르크메니스탄과는 무재배, 이어 우즈베키스탄과 이라크에는 모두 패하면서 1무 2패로 탈락하고 말았다. 그래도 이후에 2007년 AFC 아시안컵에서 절치부심 끝에 준우승을 기록하면서 오랜만에 화려하게 부활하는가 싶었지만, 이로부터 7년 뒤에 2004년 대회의 악몽은 애교로 보일 정도의 더한 재앙이 발생하고 마는데...
- 2011 AFC 아시안컵 카타르 - 당시 같은 조에 일본을 제외하면 요르단과 시리아라는 상대적으로 실력이 떨어지는 팀들이 두 팀이나 있었기에 8강 진출은 문제없을거라 기대됐으나, 정작 본선에서는 시리아와 요르단에 연달아 패하면서 일찌감치 탈락이 확정되고, 탈락이 확정된 상태에서 치른 일본과의 최종전에서는 5대0으로 참패하면서 3전 전패라는 처참한 성적으로 탈락하고 말았다. 2011년 AFC 아시안컵/사우디아라비아도 참조.
- 전 중동
- 2010 FIFA 월드컵 남아공 - 아무도 지역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 전 아시아
- 2008 베이징 올림픽 - 아시아에서 열린 대회였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 게다가 개최국 중국도 1무 2패로 1승도 못 하고 광탈했다.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이후 24년 만에 4팀 모두 1승도 못 거두고 조 최하위로 탈락했다. 그나마 호주는 스페인, 네덜란드, 칠레라는 죽음의 조에서 분전이라도 했지만, 한국, 일본, 이란 등은 졌잘싸라는 말도 아까울 정도로 심각하게 졸전을 펼쳤다. 게다가 월드컵 본선 진출국이 32개국으로 확대된 이후 대회들에서 아시아 팀들이 전원 16강 진출에 실패하더라도 1998년 대회의 이란, 2006년 대회의 대한민국처럼 1승 이상이라도 거둔 나라가 하나 이상이라도 있었던 경우도 있었지만, 해당 대회에서는 한 팀도 1승 이상을 기록하지 못했다. 4팀 모두 조별리그 탈락은 덤.
1.2. 유럽 축구 연맹
- 독일
- 아돌프 히틀러 - 독일은 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 때 애초에 이탈리아와 나눠먹기로 협의가 끝난 상황이었으나 4강전에서 체코슬로바키아에 패하면서 3위에 머물고 말았다. 아리아인의 우수성을 증명하기는커녕 하등한 슬라브족에게 졌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아돌프 히틀러는 선수들을 감옥으로 보내버렸다고 한다.
- 1938 FIFA 월드컵 프랑스 - 독일이 1라운드에서 탈락한 두 번의 월드컵 중 하나이다.
-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 아주리 징크스 항목 참조. 이상하게도 이탈리아만 만나면 경기가 제대로 꼬인다.
-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 - 독일과 오스트리아가 짜고 경기해서 알제리가 억울하게 탈락한 일이 있다. 실제로도 독일이 2014 월드컵 16강에서 알제리와 맞붙게 되어 독일 팀에게 이를 언급하자 요아힘 뢰프가 "왜 우리 애들이 태어나기 전의 일로 지랄이냐?"라며 불같이 화를 냈을 정도다! 결국 독일은 흔들리지 않고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 당시 첫 출전국이던 크로아티아에 8강에서 3대0이라는 스코어로 영혼까지 털렸다.
- UEFA 유로 2000
- 울리 슈틸리케 - 히혼의 수치 당시 멤버 중 하나이며, 에리히 리베크와 비슷한 사유 때문에도 해당된다.
- 에리히 리베크 - 유로 2000 당시 울리 슈틸리케와 함께 독일 감독으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암흑기를 대표하는 감독이자 독일의 역대 최악의 감독이다.
- UEFA 유로 2004
- 토마스 뮐러 - 2018 러시아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산마리노를 8:0으로 이긴 뒤 산마리노를 모욕하는 발언을 했다.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 독일의 월드컵 역사상 첫 조별리그 탈락만으로도 금지어 확정인데, 그것도 2패에 조 꼴찌로 탈락한 데다가 쐐기를 박은 팀이 조 최약체로 평가받던 대한민국이라는 충격적인 결과까지 나왔다.
- 이탈리아
- 베니토 무솔리니
- 수페르가의 비극, 1958 FIFA 월드컵 스웨덴
- 1966 FIFA 월드컵 잉글랜드
- UEFA 유로 1996 - 반드시 승리해야만 하는 독일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지안프랑코 졸라의 PK 실축으로 조별리그 탈락.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 대한민국의 골든 골 하나 때문에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지금도 이탈리아 현지에서 2002년 얘기는 엄청난 금지어로 되어있다.
- UEFA 유로 2004 - 1974년 스코틀랜드의 재림. 스웨덴, 덴마크와 같은 1승 2무의 성적을 거두었음에도 골득실차에 밀려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 지네딘 지단
- 2010 FIFA 월드컵 남아공 - 상대하기 쉽다고 평가 받던 파라과이, 뉴질랜드 슬로바키아와 한 조가 되었지만, 처음 두 경기를 무재배하고 마지막 슬로바키아전에서 2:3으로 지면서 처음으로 무승 탈락했다.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 2회 연속으로 조별리그 탈락. 하지만 이로부터 4년 뒤의 대사건의 임팩트로 인하여 남아공 대회와 브라질 대회라는 두 흑역사 대회들은 그냥 양반인 대회로 남게 되었는데...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 60년 만에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 잔카를로 아베테 - 이탈리아 우승 이후 취임한 이탈리아축구협회 회장으로, 이탈리아 축구 몰락에 기여한 장본인.
- 카를로 타베키오 - 잔카를로 아베테의 뒤를 이은 축구협회 회장이지만, 이탈리아 축구를 부활시키기는 커녕 역대 최악의 졸장을 선임하면서 결국 팀을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 탈락으로 이끈 역대 최악의 회장.
- 스페인
- 프란시스코 프랑코
-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 첫경기에서부터 한 수 아래인 나이지리아에 석패한 것에서부터 뭔가 불안해 보이더니만 조별리그 3차전에서 불가리아를 6:1로 대파했음에도 불구하고 파라과이가 나이지리아를 3:1로 이기는 바람에 탈락. 이로부터 며칠 전에 모로코도 스코틀랜드를 3:0으로 완파하고도 노르웨이가 브라질을 잡는 대이변을 연출하는 바람에 탈락했는데, 해당 대회에서 모로코와 스페인은 이렇게 같은 운명을 맞게 되었다.
- UEFA 유로 2004 - 조별리그에서 그리스와 같은 1승 1무 1패를 기록하고도 골득실에서 밀리는 바람에 탈락하고 말았다.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 2002년 프랑스, 2010년 이탈리아처럼 조별리그에서 광탈한 디펜딩 챔피언. 전 대회 결승전에서 이긴 네덜란드에 1:5로 지고, 한 번도 지지 않았던 칠레에게 0:2로 지는 바람에 조 3위로 탈락. 다행히 호주를 3:0으로 이겨 2002년의 프랑스와 2010년의 이탈리아 꼴은 나지 않았다.
- 훌렌 로페테기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개막 직전 통수를 치고 레알 마드리드 CF의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괘씸죄로 전격 경질되었다. 그리고 이후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 프랑스
- 1994 FIFA 월드컵 미국 - 마지막 경기인 불가리아와의 홈 경기에서 무재배만 해도 진출이 가능했으나, 불가리아한테 패배하여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그 전의 이스라엘과의 홈 경기에서 졌을 때부터 불안감이 예고되었다.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 세네갈 쇼크 -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징크스의 서막을 연 사건.
- 김남일 -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지네딘 지단에게 태클하여 부상시키고 지단없는 프랑스는 결국 광탈....
- 브루노 메추 - 세네갈 쇼크 당시의 세네갈 감독이었다. 본인은 프랑스 출신이지만, 프랑스의 입장에서 보면 매국노나 다름없다. 일명 프랑스판 김충선.
- 로저 르메르 - 세네갈 쇼크 당시의 프랑스 감독이었다. UEFA 유로 2000과 월드컵 1년 전에 열린 컨페드컵 등에서 우승하면서 한일 월드컵도 기대하게 만들었으나... 정작 본선에서는 세네갈 쇼크를 시발점으로 해서 후의 경기들도 몽땅 망쳤고, 결국 팀은 1무 2패라는 아주 처참한 성적으로 광탈하는 수모를 당했다. 더군다나 프랑스는 당시 디펜딩 챔피언이었는데, 이 당시 르메르의 문제점은 전술 자체가 지나치게 지네딘 지단의 의존도가 너무 높았다는 것[5]. 지단 없이는 전술을 짤 수가 없었던 스쿼드였다는 것이다. 결국 2002년 이후 르메르 본인의 감독 커리어도 아주 제대로 꼬였다.
- UEFA 유로 2004 - 광탈하지는 않았지만, 8강에서 몇 수 아래인 그리스에 패해서 탈락했다는 것은 프랑스 입장에서는 꽤나 자존심이 상하는 일일 것이다. 그리고 그 그리스는 심지어 그 대회에서 우승까지 했다.
-
레몽 도메네크 - 2006 독일 월드컵에서는
지단빨로자국 대표팀을 준우승으로 이끌었지만, 그 이후의 행보들은...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 UEFA 유로 2008 - 도메네크의 본격적인 몰락의 서막을 연 대회. 죽음의 조에서 1무 2패로 탈락했다. 더군다나 역시 몇 수 아래인 루마니아에게까지 밀리면서 꼴찌가 되었다는 것은 어떤 식으로도 쉴드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으니...
-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그 대회 당시 항명 사태 관련자들, 특히 니콜라 아넬카
- 카림 벤제마 - 마티유 발부에나 섹스 비디오 유출 사건 항목 참고.
- 알렉상드르 비야플랑느 - 선수가 된 이후로 이런저런 방탕한 생활 및 범죄 등을 저지르며 살아왔고, 결국 1944년, 살인죄로 전격 사형당하였다.
- 마르코 마테라치 - 지네딘 지단과의 악연이 아주 유명하다.
- 마크 클라텐버그 - 유로 2016 결승전 당시 에데르의 골 직전의 프리킥은 에데르의 명백한 핸드볼 파울이었으나 로랑 코시엘니의 파울이라고 판단하고 프리킥과 로랑 코시엘니에게 옐로 카드를 주었고, 잠시 후 에데르의 골로 인해 프랑스는 유로 2016 우승에 실패한다.
- 테오 에르난데스 - 연령별 대표팀 소집을 무단으로 불참하고 스페인으로 귀화했다.
- 미셸 플라티니 - 행정가 시절 한정. 선수로서는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지만, 행정가로서는 그렇지 못하다.
- 모스크바의 수치
- 영국 연방 -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 모두 포함.
-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
- 1994 FIFA 월드컵 미국 - 4국 모두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 글렌 호들 - 더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장애인은 전생에 지은 죄 때문에 그렇게 태어났다'는 식의 발언을 해서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자리에서 경질되었다. 가뜩이나 부임 초기부터 폴 개스코인과 관련된 안 좋은 일로 인하여 여론이 안 좋았는데다가 프랑스 월드컵 이후로 호들에 대한 영국인들의 여론은 더더욱 안 좋아지고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저 발언은 축구 성적과는 무관한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되어 버린 것이다.
- UEFA 유로 2008 - 1994 월드컵과 마찬가지로 4국 모두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 조별리그 첫 2경기 다 패배로 스페인과 나란히 본선 32개국 중 가장 먼저 조별리그 탈락을 확정지었다.
- 로이 호지슨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조별예선 탈락도 모자라서 그래 유로 2016 16강전에서 아이슬란드에게 충격패를 당하는 굴욕을 선사했다. 그가 감독으로 있는 동안에는 이긴 경기들조차도 경기 내용들이 별로였고, 미흡한 전술로 각종 뻥축구를 남발한 것도 모자라서 그래 선술했듯이 유로 2016 16강에서 최약체로 평가받던 아이슬란드에게조차 1:2로 역전패당하며 금지어 전락. 실제로 잉글랜드 축구팬들에겐 2016년 되기 이전부터 이미 금지어라 해도 할 말 없을 지경이었고, 호지슨 감독에 대한 여론이 매우 나쁘다. 결국 유로 2016 16강 패퇴 후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 다니엘 스터리지
- 네덜란드
-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
- 마리오 켐페스, 호르헤 비델라 - 전자는 1978년 당시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에 톡톡히 제 몫을 했으며, 후자는 네덜란드가 이 때 우승을 하지 못한 가장 큰 원흉. 당시 요한 크루이프는 가족들이 모조리 납치당했다가 구출되었던 사건이 발생하여 집을 비울 수 없었기 때문에 이 월드컵에 나가지 못했다.
- 아리엘 오르테가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 유럽 지역예선 B조에서 포르투갈과 아일랜드 등에 밀려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6].
- 뉘른베르크의 전투
- UEFA 유로 2012 - 선수단의 내분이 결정적인 빌미가 되면서 조직력이 완전히 무너지며 3전 전패로 탈락했다. 그나마 아일랜드 덕에 전체 순위 꼴찌는 면했지만, 아일랜드가 몇년째 세대교체 실패로 인하여 어느 메이저 대회고 제대로 나오지 못하는 등 꽤 추락한 것을 보면 네덜란드가 사실상 이 대회 꼴찌인 셈이다. 결국 이 대회 종료 후 베르트 판마르베이크 감독은 사임을 했고, 루이 판할 감독이 소방수로 다시 대표팀에 앉게 되었다.
- UEFA 유로 2016 - 체코, 터키, 아이슬란드 등 실력으로 보면 한참이나 아래인 팀들에 패한 것이 원인이 되면서 결국 예선에서 탈락했다.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 유로 2016에 이어 연속으로 메이저 대회에서 탈락하였다.
- 다니 블린트 - 유로 2016 및 러시아 월드컵 본선 탈락 당시 감독.
- 벨기에
- UEFA 유로 2000 - 이웃나라 네덜란드와 공동 개최국이었는데, 3위를 기록한 이웃나라와는 달리 이 나라는 조 3위에 그치며 광탈하였다.
- 2006 FIFA 월드컵 독일
-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 마르크 빌모츠 - 선수 시절은 국가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였으나, 감독 시절은 역대 최악의 감독. 브라질 월드컵과 유로 2016에서 8강에 오른 것도 사실상 이 사람보다는 선수들의 몫이었다.
- 킬리안 음바페
- 세르비아
- 2006 FIFA 월드컵 독일 - 유럽 지역예선 7조에서 스페인을 조 2위로 떨어뜨리고 본선에 직행했지만, 정작 본선에서는 영 힘을 못 쓰며 3전 전패, 전체 순위 꼴찌로 일찌감치 짐을 쌌다. 특히 아르헨티나에 6대0으로 짓밟힌 것도 덤.
-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 위의 대회처럼 전패탈락은 아니었지만, 독일을 1:0으로 이기고도 호주, 가나 등에 져서 꼴찌로 탈락하였다.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 산마리노
- 스웨덴
-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 UEFA 유로 2000
- UEFA 유로 2008
- UEFA 유로 2012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 UEFA 유로 2016
- 에리크 함렌 - 유로 2012와 유로 2016에서 자국을 광탈로 이끈 졸장.
- 아일랜드
- 2006 FIFA 월드컵 독일
-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
티에리 앙리 -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지역예선에서 앙리의 석연치 않은 핸드볼 파울 판정으로 인해 2010 월드컵 본선 무대에 진출하지 못했다. 자세한 것은
티에리 앙리와
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그리고 그 대가로 프랑스는 멸망했다. - UEFA 유로 2012 - 전체 출전국들 중 꼴찌로 대회를 마쳤다.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 포르투갈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 조별리그 D조 3차전 상대였던 대한민국과의 경기에서 전반전에 핀투, 베투 2명이나 퇴장을 당했는데, 이것이 편파판정 논란이 있다. 그 결과 후반전에 9명이 뛰게 되면서 팀 자체가 사기가 떨어졌고, 결국 패하면서 16강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7].
- 2004 아테네 올림픽 - 차라리 2002 한일 월드컵은 그나마 잘 사는 나라이자 개최국인 한국이랑 붙어서 졌다는 변명이라도 하지, 이쪽은 전쟁으로 인해 인프라고 뭐고 다 날아간 이라크 축구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4:2로 졌으니... 54년 월드컵으로 비유하자면 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이 한국 축구팀에게 1:0으로 졌다는 뜻이다. 당연하지만, 세계 언론은 비록 올림픽 축구가 월드컵 축구보다는 한 수 아래 취급을 받기는 해도 이라크에 진 포르투갈 대표팀을 왕창 깠으며, 포르투갈 축구 팀은 돌아오는 날 날계란과 토마토를 맞았다.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 한 조였던 미국과 1승 1무 1패로 성적은 같았지만, 1차전에서부터 독일에 4대0으로 짓밟힌 게 화근이 되어[8] 미국에 골득실차에 밀려 12년 만에 조별리그 탈락.
- 폴란드
-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 독일과의 악연으로 유명하며, 독일을 상대로 한번밖에 이기지 못했다.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 2006 FIFA 월드컵 독일
- UEFA 유로 2008
- UEFA 유로 2012 - 남아공 월드컵의 유럽 버전. 우크라이나와 함께 공동개최국이었으나, 승리 한번 못 하고 조 최하위로 탈락. 더군다나 우크라이나도 비록 공동 탈락했지만, 그래도 우크라이나는 조 최하위로 탈락하지는 않았고, 게다가 1승이라도 거뒀다.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 경기 전에는 콜롬비아와 쌍벽을 이루는 강호라고 평가받았지만, 정작 본선에서는 에이스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아르카디우스 밀리크, 피오트르 지엘린스키 등이 매우 부진하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더니 보이치에흐 슈쳉스니의 치명적인 실수로 세네갈에 어이없게 1:2로 패하였고, 이어 콜롬비아에 0:3으로 짓밟혀 조 꼴찌로 탈락했다. 그리고 탈락이 확정된 상태에서 치른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승리는 했지만, 막판에 (일본과) 같이 동조한 볼 돌리기로 인해 폴란드도 일본도 모두 전세계적으로 까였다.
- 우크라이나
- UEFA 유로 2012 - 폴란드와 공동 개최국임에도 불구하고 폴란드와 함께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 UEFA 유로 2016
- 러시아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 UEFA 유로 2012 - 매너도 성적도 모두 패하면서 러시아에게는 상처로만 남아버린 대회.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 당시 꼭 잡아야 할 가장 중요한 상대를 잡지 못했고, 이것이 조별리그 광탈의 도화선이 되어 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비오 카펠로는 잘만 버티다가 유로 2016 예선에서 부진하면서 결국 2015년 여름에 해고당했다.
- 알렉산드르 코코린 - 푸틴의 오른팔인 고려인 높으신 분을 의자로 팼다가 축구인생 완전 쫑났다.
- 덴마크
- UEFA 유로 1996
- UEFA 유로 2000
- UEFA 유로 2008
-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 사상 최초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 UEFA 유로 2012
- 그리스
- 1994 FIFA 월드컵 미국
-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 2004 아테네 올림픽 - UEFA 유로 2004의 우승이라는 대이변과는 180도 대조되게 이 대회에서는 개최국임에도 불구하고 1무 2패로 1승도 못 하고 광탈했다.
- 2006 FIFA 월드컵 독일
- UEFA 유로 2008 - UEFA 유로 2004의 우승이라는 대이변과는 180도 대조되게 이 대회에서는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기록이 무색하게 3전 전패로 광탈하고 말았다. 지난 대회 1위가 순식간에 이번 대회에서는 16위가 되고 만 것이다. 그나마 UEFA 유로 2012에서 오랜만에 8강에 가면서 UEFA 유로 2004의 영광을 되살리기는 했다.
- UEFA 유로 2016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 기적적으로 처음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하면서 세계를 깜짝 놀래켰지만, 정작 월드컵 종료 이후 치러진 UEFA 유로 2016에서는 예선 초장부터 부진하면서 감독도 교체되는 등 타격을 받다가 감독 교체 효과도 전혀 얻지 못한 채 결국 본선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 유로 2016 예선 초장부터 심하게 부진한 성적을 내면서 결국 부임 4개월만에 해고되었다.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 플레이오프까지는 갔지만, 결국 원정에서의 1차전과 홈에서의 2차전 모두 이기지 못하면서[9] 본선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사실 본선 진출 실패도 실패였지만, 무엇보다도 플옵에서의 경기력들이 영 좋지 못했다.
- 전 북유럽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 2010년의 중동처럼 아무도 지역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 전 유럽 공통
- 2012 런던 올림픽/축구 - 예선에서 독일이 광탈하고, 조별리그에서 스페인이 광탈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깊어졌다. 무엇보다도 개최국이자 유일한 유럽 내 8강 진출 팀이었던 영국마저 8강에서 승부차기 끝에 한국에 패하면서 반 세기 만에 유럽이 한 팀도 4강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자세한 내용은 2012 런던 올림픽/축구 문서로...
1.3. 아프리카 축구 연맹
- 가나
- 루이스 수아레스 - 남아공 월드컵 8강전 가나 vs 우루과이 경기 연장전이 1:1로 끝나기 직전 우루과이 골대에 날아든 슛을 골키퍼도 아니면서 손으로 쳐냈다! 일명 신의 손. 아프리카 최초로 월드컵 4강에 오르는 역사를 쓸 뻔한 가나는 결승골이 이 사람에 의해 어이없게 막히면서 승부차기에 돌입해야 했고, 결국 패하여 탈락하고 만다.
-
아사모아 기안 - 위에 설명된 수아레스의
블로킹반칙으로 주어진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바람에 다 이겨놓은 경기를 승부차기까지 가게 됐다. 오죽하면 어머니의 유언이 "다시는 페널티 킥을 차지 마라..."였을 정도로 심하게 트라우마가 박힌 경기라고 한다[10]. - 클린트 뎀프시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 나이지리아
-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 디에고 마라도나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아르헨티나와의 대결 중 아르헨티나가 두 번째 골을 넣으면서 마라도나가 희대의 쌍법규를 날리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 남아프리카 공화국
-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개최국임에도 불구하고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게다가 다음 월드컵 예선에서는 최종예선도 못 가고 탈락하는 등, 개최국이라고는 믿기 힘든 행보를 보이고 있다.
- 모로코
-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 노르웨이 축구 국가대표팀 - 이 팀 때문에 모로코는 스코틀랜드를 완파하고도 16강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 마크 가이거 - 이 양반 하나 때문에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 최악의 오심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 VAR
- 세네갈
-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 페어플레이
- 볼고그라드의 수치 - 일단 콜롬비아한테 진건 그렇다 쳐도 일본과 승점, 골득실이 같고도 페어플레이 점수 제도 때문에 억울하게 탈락했다.
- 알제리
- 히혼의 수치
-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축구/남자축구
- 2017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 알제리 쇼크라는 대이변을 일으키며 세계를 놀라게 한 알제리였지만, 해당 대회에서는 2무 1패로 광탈하면서 브라질 월드컵 당시의 용맹함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 위의 대회에서의 광탈이 후유증이라도 되었는지 알제리는 러시아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예선에서도 광탈하고 말았다. 물론 죽음의 조라서 이렇게 됐다는 얘기도 있지만, 어쨌든 6경기에서[11] 1승도 거두지 못한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그나마 최종전 결과가 승리가 되기는 하였지만, 이 승리도 자력으로 기록한 승리가 아니라 본선 진출이 확정된 상대 나이지리아가 부정 선수를 출전시킨 사실이 들통나서 얼떨결에 몰수승을 한 것이다. 원래는 1대1 무재배였다.
- 이집트
-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 지역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해 20년만의 월드컵 진출을 기약했으나, 하필이면 알제리도 똑같이 1등을 해 순위가 동률을 이루는 바람에 제 3국에서 월드컵 진출팀을 결정하는 플레이오프를 치렀고, 결국 그 경기에서 0-1로 패하는 바람에 본선 진출 기회를 놓쳤다. 이때 성난 몇몇 군중들이 알제리에 대해 과격한 행동을 하는 바람에 알제리와의 외교 문제까지 번졌던 적이 있다.
- 2012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2013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2015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 2012년 대회부터 2015년 대회까지 이집트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최다우승국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3연속으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더군다나 이집트는 2006년 대회에 2008년 대회, 그리고 2010년 대회까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3연패를 달성한 국가였다. 그나마 2017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본선에서는 준우승을 기록하며 모처럼 만에 부활하면서 한시름 놓기는 했다.
- 알제리 축구 국가대표팀
- 세르히오 라모스 - 2017-18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당시 모하메드 살라의 부상 이슈 때문이다. 오죽하면 이집트의 어느 변호사가 소송까지 걸었을까?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 28년 만에 본선에 진출해서 모두의 기대감을 얻었고,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의 활약도 기대되었다. 하지만 1차전에서는 모하메드 살라의 부상으로 우루과이에 석패하고, 2차전에서는 후반부터 팀 자체의 사기가 꺾여 러시아에 3:1로 패했다. 마지막에는 조 최약체로 평가받던 사우디아라비아에 24년 만의 승리를 헌납하면서 3전 전패로 탈락했다. 게다가 사우디아라비아전 역전패로 이집트 축구 해설가가 충격으로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 잠비아
- 1994 미국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비행기 사고 - 수페르가의 비극과 비슷하다. 단 이번엔 가봉/적도기니 영해를 통과하던 대표팀 수송기가 갑자기 말썽을 일으켜 바다 한가운데에서 추락, 선수들은 물론이고 승객들, 파일럿, 승무원, 즉 기내에 있던 전원이 익사했다. 그 여파로 잠비아는 모로코에 밀려 본선 진출에 실패하였다. 수년이 흐른 2012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우승 후 잠비아 대표팀은 선배들을 추모하는 세리머니를 했다.
- 카메룬
- 코트디부아르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 요르기오스 사마라스
- 마르크 빌모츠
- 2017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 2015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국이 해당 대회에서는 2무 1패로 광탈하고 말았다.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 토고
- 2006 FIFA 월드컵 독일
- 2010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 해당 대회 본선 진출국 중 하나였으나, 대표팀이 카빈다 지역에서 무장괴한에게 총격을 받은 사건 때문에 해당 대회 불참을 선언했다.
- 전 아프리카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 36년 만에 전원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이집트는 월드컵 첫 승리가 코앞인 상황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역전패했고, 모로코는 졌잘싸로 아깝게 떨어졌다. 나이지리아도 크로아티아의 독주와 아르헨티나전에서의 석패+남미팀 무승 징크스로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튀니지는 파나마를 이겨 40년 만에 승리를 거두었지만, 그 전에 벨기에와 잉글랜드라는 초강팀들에 연달아 패해서 탈락이 확정된 상태였으니... 세네갈은 일본과 승무패와 골득실차까지 똑같았는데, 페어플레이 점수가 뒤쳐져 아깝게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게다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단골 가나, 코트디부아르, 카메룬 등은 모두 지역예선에서 일찌감치 탈락해서 본선조차도 오르지 못했다.
1.4. 북중미 축구 연맹
- 멕시코
-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 FIFA U-20 월드컵 예선에서 선수들의 나이를 조작해 출전시킨 사실이 드러나 지역예선부터 출전 금지를 당했다.
- 카를로스 테베스
- 산타클라라의 비극
- 1948 런던 올림픽 - 어쩌면 위의 산타클라라의 비극보다 더 처참하다. 차라리 산타클라라의 참사는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몇 번이나 한 칠레한테 7 : 0으로 졌다고 변명이라도 하지, 이쪽은 20박 21일이라는 고생스럽고도 지겨운 여정을 보내고서야 간신히 런던 땅을 밟고 선수촌 임대료 미납을 이유로 한때 선수들 전원이 선수촌에서 강제로 퇴거당할 뻔한 슬픈 사연을 가진 팀한테 5:3으로 박살이 났다. 당연하지만 외신들은 이걸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고 졸전을 보인 멕시코 축구팀한테 온갖 비난을 먹었고 결국 돌아오는 날 계란과 토마토를 얻어 맞았다.
- 우고 산체스 - 감독 시절 한정.
- 스벤 예란 에릭손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축구/남자축구 -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 부분 금메달 국가지만, 해당 대회에서는 최종전에서 대한민국에 패한 것이 화근이 되면서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 미국
- 1996 애틀랜타 올림픽 - 개최국임에도 불구하고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 막판에 약팀인 트리니다드 토바고에 지면서 32년 만에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 코스타리카
1.5. 남미 축구 연맹
- 브라질
- 마라카낭의 비극
-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
- 파올로 로시 -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 에서 브라질은 로시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이탈리아에게 패해 2차 조별리그에서 탈락한다.
- 펠리페 멜루 - 2010 FIFA 월드컵 남아공 8강전에 상대 네덜란드에게 자책골 넣고 퇴장당하는 역적으로 낙인찍혔다.
- 미네이랑의 비극
-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 2002년 월드컵 우승으로 명장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위 사건 때문에 완전히 역적으로 전락했다.
- 후안 카밀로 수니가 - 네이마르에게 부상을 입힌 원흉.
- 디에고 코스타 - 다만, 무조건 코스타만의 잘못으로 돌리기는 곤란하다. 이 당시 브라질의 감독이었던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의 책임도 상당했기 때문.
- 둥가 - 감독 시절 한정.
- 브루노 페르난데스
- 아르헨티나
- 루이스 몬티, 라이몬도 오르시, 엔리케 과이타, 비토리오 포초, 베니토 무솔리니 - 1934년 선수들을 빼앗아 간 이탈리아의 라인. 단, 포초는 감독이다. 나머지 셋은 선수인데, 돈에 눈이 멀었다는 이유로 까였다.
-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
-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 조별리그 탈락이 문제인 게 아니라 절대로 패해서는 안되는 상대에 패해서 탈락한 대회다.
- 마이클 오언
-
마르셀로 비엘사- 아르헨티나를 이끌고 가서 조별리그 탈락을 한 괴인. 특히 다 늙어빠진 가브리엘 바티스투타와 조직력에 방해가 되는 아리엘 오르테가를 중용한 것은 두고두고 까이고 있다. 이왕이면은 바티보다는 하비에르 사비올라를 엔트리에 넣거나, 차라리 그냥 그 어린애를 성인으로 끌어들여야만 했다.노인학대 대신 아동학대.그래도 이후에 아테네 올림픽에서 대표팀을 금메달을 따게 해 줬으니 다행일지도... - 데이비드 베컴
- 디에고 마라도나 - 단, 감독으로서의 마라도나 한정. 선수로서는 명실상부 전설 중에 전설이다. 그리고 감독으로서는 비단 능력 뿐만 아니라 품행도 영 좋지 않았는데, 현지 적응 훈련을 거의 안 해 아르헨티나가 볼리비아에 1-6으로 패하게 만드는가 하면, 본선 진출 후 기자회견에서 "기자라는 직업을 가진 씹새끼들을 제외한 모든 분들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라는 발언으로 구설수에 크게 오르기도 했다.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본선에서는 조별리그 3전 전승을 하고 멕시코전에서도 승승장구했지만, 8강에서 독일에 0:4로 패하는 바람에 더욱 역적으로 몰락했다.
- 헤라르도 마르티노
- 곤살로 이과인, 세르히오 아구에로 - 결승전 한정.
- 아르투로 비달 - 아르헨티나의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2번 연속 저지했다. 이 때문인지 아르헨티나의 한 마을에서는 새해맞이 풍습으로 비달의 인형을 태웠을 정도.
- 2012 런던 올림픽/축구 - 아테네 올림픽과 베이징 올림픽에서 연달아 남자축구 부문을 제패한 아르헨티나였지만, 해당 대회는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축구/남자축구 - 베이징 올림픽 이후로 8년만에 본선 진출에 성공했지만, 같은 조에 속한 온두라스와 같은 1승 1무 1패를 기록하고도 골득실에서 밀리는 바람에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개최국이자 라이벌인 브라질은 우승까지 했는데, 이 모습을 보고 두고두고 배가 아팠을 듯 하다.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 호르헤 삼파올리 - 칠레 축구 국가대표팀에게는 2015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선사했는데, 이 과정에서 조국인 아르헨티나를 결승에서 꺾고, 자국 축구 국가대표팀에는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조별예선에서의 역대급 졸전을 선사하고 탈락위기에 놓이면서 매국노라고 무지막지하게 까이고 있다. 그래도 겨우 16강에 진출하면서 한시름 놓기는 했지만... 프랑스에 3:4로 지면서 16년 만에 8강 진출에 실패하였다.
-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 월드컵에서의 독일과의 잦은 악연 때문이다. 월드컵 본선에서 맞붙었다 하면 아르헨티나가 많이 패했다.
- 우루과이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 2006 FIFA 월드컵 독일 - 호주에 막혀 본선행에 실패했다.
- 2012 런던 올림픽/축구
- 2015 코파 아메리카
- 코파 아메리카 2016
- 칠레
-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 지역예선 브라질전에서 골키퍼였던 로베르토 로하스의 자해공갈로 팀이 실격당했고, 이 대회와 그 다음 대회에서 출전금지 처분을 받았다. 이 자해공갈도 참 가관인데, 당시 붙던 팀의 몰수패를 유도키 위해 얼굴에다 따가운 약을 뿌렸다. 결국 로베르토 로하스는 칠레 대표는 물론이고 선수 생활에서도 영구제명을 당했다가 2001년에서야 해제되었다.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 다 된 본선 진출에 브라질 뿌리기. 마지막 18라운드 브라질 전을 비겼거나 0-1로 져도 올라갈 수 있는 본선을 0-3이라는 스코어로 대패하면서 떨어졌다.
- 콜롬비아
- 1994 FIFA 월드컵 미국
- 프란시스코 마투라나 전 감독 - 당시에는 최강의 팀이라 불리며 기대를 받았지만, 1994년 월드컵에서 기대이하의 성적을 거두고 에콰도르로 망명했다(...).
-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 1994년 월드컵에서 자책골을 넣으며 개최국 미국에 패배한 원흉으로 이후 귀국했다가 그만 흥분한 괴한에게 총맞고 피살되었다.
- 펠레의 저주 - 펠레의 저주가 언론에 확실하게 각인되는 희생양의 팀이 바로 이 콜롬비아 대표팀이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카를로스 산체스 - 2018년 월드컵 일본전에서 핸드볼 파울로 전반 3분만에 퇴장당해 1명이 빠진 87분 동안 10명이 경기를 뛰고 사기를 잃어 패배, 결국 SNS에서 살해 협박 위협까지 받았다. 그나마 남은 2경기를 이겨 조 1위로 16강 진출했으니 다행일지도? 근데 이번엔 16강의 잉글랜드전에서 PK를 허용하고 결국 승부차기에서 탈락하면서 다시 살해협박을 받고 있다(...).
1.6.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
- 미국령 사모아
- 아치 톰슨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지역예선에서 미국령 사모아가 호주에 0-31이라는 기상천외한 점수로 패했는데 그 경기에서 아치 톰슨이 13골을 넣었다. 이는 FIFA 월드컵 역사상 한 경기에서 가장 많은 골이 나온 경기이며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
2. K리그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조재진
- 조성환
- 김주영 - 바이아웃 이적 과정에서 분쟁 발생, 수원을 무시하는 태도로 단단히 찍혔다.
- 알 사드 SC - 수원 삼성 블루윙즈 대 알 사드에 뛰었던 이정수를 제외한 당시 알사드 선수&코치진&감독. 사실 말이 좋아 아닐 뿐, 이들은 전 구단 금지어이다.
- AFC
- 제일기획
- 최순실, 정유라 - 축구랑 전혀 없어 보이는 인물 같지만, 최순실 게이트 등 삼성이 스포츠단에 지원이 줄어든 이유들 중에 하나가 이 인간이라는 것이 나타나 대차게 까이고 있다. 사실 이 아줌탱은 비단 축구 뿐만이 아니라 지 딸년과 더불어서 모든 스포츠 쪽에서는 공공의 적이다.
- 이천수
- 이상호 - 수원에서 서울로 이적했기 때문. 수원 시절에 ' 북패 짜식들'이라면서 도발까지 했는데도 서울로 가게 되었는데 하필 음주운전이라는 대형사고를 쳐서 이제 더 이상은 K리그에서 볼 수 없게 되었다.
- 김종혁
- 이다해 - 넥센 히어로즈의 유이나 LG 트윈스의 소녀시대 포지션에 있다. 사유는 시축을 하러 올 때마다 경기에서 패하는 패콘이라서...(...)
- 김진규 - 2015년에 염기훈에게 살인 태클을 했음에도 아무런 징계를 받지 않았으며, 이외에도 수원 삼성팬들을 상대로 잦은 도발을 선보이며 구설수에 올랐었다.
- 최보경 - 2015년, 김은선을 향한 거친 파울로 김은선을 시즌 아웃 시켰고, 이로 인해 오범석, 조성진 등의 선수들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올라가면서 수원의 시즌을 어렵게 만든 장본인.
- 이정수 - 2017년 4월 광주 FC전 종료 후 일부 악질 수원 삼성 서포터들이 선수들에게 심한 욕설을 하고 맥주캔 등을 던지는 만행을 저질렀는데, 문제는 거기다 대고 욕설을 내뱉으며 논란이 일었다는 거고, 결국 이 사태 이후 은퇴를 선언했었다.
- 권순태 - 2018 AFC 챔피언스 리그 4강 1차전에서 임상협에게 박치기를 시전하면서 수원 삼성 팬들과 선수들에게 심하게 어그로를 끌었다. 심지어 임상협은 권순태와 2년동안 같은 팀에서 뛰었던 사이였으며, 친정팀인 전북 현대 모터스 팬들조차도 실드를 못 친다는 반응을 보였을 정도다.
- 자이크로 - 수원 삼성 블루윙즈 역사상 최악의 용품 스폰서. 스폰서라 부르기도 아까운 수준. 소통한다고 해놓고 팬들에게 싫은 소리를 들으니 잠수타다가 염기훈 100도움 기념 유니폼 판매 때 판매 게시물만 업로드하고 다시 잠수함을 타는 모습을 보여줬고 수원과 전혀 맞지 않는 색감인 형광색, 주황색 등을 넣어 재고처리가 아니냐는 팬들의 비판이 제기됐다. 게다가 계약 내용 중 하나인 유소년 유니폼 등 축구용품 지급이 늦어져 결국 구단에서 자제체작까지 해야했다.[12] 유니폼도 땀 배출 문제, 별 자수 상태, 앰블럼 박음질 문제 등 여러 문제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매자들에 대한 사과는 일절 하지 않는 등 말만 번지르르하고 결과물은 꽝 수준을 보여주는 추태를 보이며 실망만을 주고 있다. 이 때문에 수원 팬들은 당장 계약 해지하기를 희망하는 중이며, 늦어도 2년 스폰서 계약이 끝나는 대로 손절을 하는 것을 바라는 수준으로 평가가 나락으로 떨어졌다. 결국 계약해지와 동시에 2019년부터 푸마와의 계약이 확정 되었다. 여담으로 이 스폰서는 과거에 고양 자이크로 FC를 후원한 적이 있다.
- FC 서울 - 두 팀의 관계는 아치 에너미 그 자체.
- 전북 현대 모터스 - 2016년 심판매수 사건 이후 둘의 사이는 서울보다 더 나빠졌다.
- 2016 시즌 - 팀 역사상 최초로 하위 스플릿으로 떨어졌다가 가까스로 잔류했다. 그나마 FA컵에서 우승하면서 체면은 살렸다.
- 삼성그룹 - 타 종목들의 팬이야 모 기업인 삼성이나 삼성팬으로 호칭해도 상관은 없겠지만 기업 이름에 반감이 심한 K리그의 정서상 블루윙즈 팬들을 포함한 대부분 축구팬들은 팀을 모기업 명칭인 삼성 블루윙즈로 부르는 것을 비하하는 것으로 인식한다. 그 예시로 멋대로 모르고 수원 삼성이 아닌 그냥 삼성 블루윙즈라고 불렀다간 말 그대로 매장당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정상적인 약칭은 수원 삼성이나 수원 블루윙즈라 부르고 축구팬들 역시 삼성팬이 아닌 일반적으로 수원팬이라 호칭한다. 엄연히 말하자면 일본프로야구의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비슷한 사례.
- 포항 스틸러스
- 박주영
- 오범석
- 설기현
- 황희찬
- 김성호 - 2006년, 포항팬을 폭행하여, 3년간 심판자격정지를 당한 경력이 있다. 그리고 포항 스틸러스 한정으로 불리하게 판정하는 성향으로도 악명이 높다. 특히 2014년 8월 말 울산전.
- 레모스 올리베이라
- 최진철 - 포항 감독 부임 후 아챔 조기탈락에 리그에서도 부진한 성적으로 축구명가의 이미지에 제대로 먹칠하는 등 성적이 신통치 않은데다 전술 부재로 상당히 실망스런 경기력을 보이다가 결국 단 한 시즌만에 사퇴하였다.
- 2016 시즌 - 팀 역사상 최초로 하위 스플릿으로 떨어졌다가 가까스로 잔류했다. 수원과는 달리 FA컵에서도 32강에서 챌린지팀 부천에게 패하면서 광탈되었고, 클래식 무대를 처음 밟아보는 수원 FC에게 4전 전패를 기록했으며, 스플릿에서도 마지막 성남과의 단두대 매치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 울산 현대 - 두 팀의 관계는 아치 에너미 그 자체.
- 울산 현대
- 조민국 - ACL은 기본으로 가야 될 스쿼드로 겨우겨우 상위 스플릿에 들면서 폭망했다.
-
윤정환- 2015년 울산에 부임 후 기대와는 달리 상당히 실망스러운 성적을 내다 승강제 실시 후 처음으로 하위 스플릿에 들면서 축구 명가의 체면을 구겨 팬들마저 등을 돌렸다. 하지만 2016 시즌에는 최종적으로 상위권에 올라서 평가가 갈리기도 한다. - 서산종합운동장 - 북패 남패에 이은 또하나의 패륜.
- 김신욱
- 염기훈
- 설기현
- 김진수 - 2017년 울산의 ACL 경기 종료 후 자신의 SNS에 전북의 심판 매수를 옹호하는 듯한 글을 남겼었다.
- 포항 스틸러스 - 두 팀의 관계는 아치 에너미 그 자체.
- 전북 현대 모터스 - 김신욱의 도발과 김진수의 SNS 논란 때문에 포항 다음으로 사이가 나쁘다.
- 대전 시티즌
- 배기종
- 전득배
- 최문식
- 김인완
- 이영익
- 김영광 - 2007년 플레이오프 당시 대전팬들을 향해 물병을 투척했었다.
- 권선택
- 안지호
- 김광희
-
최은식- 김광희 사장과 더불어 최은식 팀장 역시 2012년, 최은성을 방출시킨 주범이다. 하지만 윗사람인 사장의 압력 등으로 인해 최은식 팀장이 이 사건에 어쩔 수 없이 가담한 것이라는 주장 역시 존재하며, 이후에는 2014년 대전의 승격의 숨은 주역으로도 언론에 소개될 만큼 일처리 능력은 인정받기도 하였다. - 김호 - 김호는 과거 대전 시티즌 감독 시절 에이전트 비리 등의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리며 불명예 퇴진했는데, 2018 시즌을 앞두고 대표 이사로 대전에 복귀해 개 막장 행정을 선보이며 대전 팬들이 대전 시티즌 비상대책위원회를 설립하는 사태로까지 번지며 2018 시즌 리그 개막 전부터 팬들과의 관계가 크게 꼬여버렸다. 축구판 김성근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 이강 - 대전과 서울 이랜드의 경기를 보고 대학생들 수준보다도 더 낮다고 자신의 SNS에 언급했다.
- 이기범
-
고종수- 현재 성적이 좋아서 약간 비난이 줄었다. - 이지호
- 부천 FC전 난투극 당시 부천 선수들과 서포터즈들
- 곽희대 - 과거 김호 감독 시절 터졌던 에이전트 비리 사건의 에이전트가 바로 이 사람이며, 흔히 에이전트 K씨로 잘 알려져 있다. 2018년에는 김호의 대전 대표이사 부임 후 자신의 회사인 AI 스포츠가 대전 시티즌 터키 전지 훈련 용역 업체로 선정되는 등 여전히 김호와 유착 관계에 있다고 한다.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2018년, 수원 삼성 감독 출신인 김호가 대표 이사로 부임해 팀의 감독, 코치, 유소년 지도자 등 구단의 내부 인사들을 모두 수원 삼성 선수 출신 인물들로 내정하면서 자연스럽게 팬들 사이에서 금지어가 되었다.
- 대전 시티즌 구단 그 자체 - 2018 시즌 들어 대전 시티즌 팬들이 대전 시티즌 비상대책위원회를 설립하는 등 대전 시티즌 구단 자체도 상당히 문제가 많다는 것을 잘 알 수가 있다.
- 대구 FC
- 변병주 - 용병 영입 과정에서 에이전트로부터 거액을 받는 등 비리에 연루되어 불명예 퇴진하였다가 나중에 복귀하였다.
- 김재홍 - S리그에서 뛰다가 방출 후 승부조작 혐의로(브로커)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
- 박필준
- 당성증
- 광주 FC
- 박병모 - 강운태 前 광주광역시장의 낙하산 인사. 구단 직원 채용과정에서 지원자로부터 1000만원을 받는 등 각종 비리로 2012년 첫 강등팀의 불명예를 안겼다.
- 김진규 - 2015년 광주 원정경기에서 광주 팬을 향해 욕설을 내뱉으면서 논란이 일면서 광주팬들에게 찍히고 말았는데, 2018시즌을 앞두고 이런 김진규가 광주의 수석 코치로 부임한다는 기사가 보도되면서 팬들이 반발하기도 하였다.
- 김학범 - 강등 후 계약기간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즌 마감하자마자 바로 사퇴했다.
- 전북 현대 모터스
- 전남 드래곤즈
- 남기일
- 이천수 - 마지막을 화려하게 불태우고 사우디로 도망갔다. 혹시나 전남팬을 사석에서 만나게 된다면 이천수라는 이름 석자는 절대로 꺼내지 말도록 하자[13].
- 신승재
- 김인완
- 2017 시즌 - 최종 순위는 10위였지만, 자력으로 잔류한 것이 아닌 잔류당한 것이었다.
- 2018 시즌 - 구단 역사상 최악의 시즌. 결국 기업구단 2번째 강등 및 기업구단 최초 12위 자동 강등의 불명예를 썼다.
- 부산 아이파크
- 샤샤 - 부산에서도 선수생활을 했던 실력 있는 용병이었지만, 수원에서 뛰던 1999년 부산과의 챔피언결정전 연장전에서 손으로 결승골을 집어넣고 태연하게 세레모니를 시전해 부산의 우승을 훔쳐갔다.
- 데니스 - 現 이성남. 수원에서 뛰던 시절 부산의 레전드이자 유일한 영구결번 선수인 김주성의 목을 밟았다! 물론 이날 김주성의 플레이가 심했다고는 하지만, 팬들 눈에 그런 게 보일 리가... 이후 이성남으로 개명한 그를 부산 구단이 임대영입했을 때 부산 팬들의 기분이 어땠을지는 상상에 맡긴다. 괜히 금지어에 구단주가 있는 게 아니다.
- 앙드레 에글리 - 전임이었던 이안 포터필드 감독이 임기 막판 성적 부진으로 사임하자 이번에도 외국인 감독을 써야하지 않겠냐는 의견이 대두되어 데려왔지만... 1년만에 찐하게 먹튀했다. 에글리 감독은 이후 감독 커리어가 전무. 그리고 그런 부산을 기다리고 있던 건...
- 송종국 - 영구결번 항목 참조.
-
박성화 - 앙드레 에글리의 사임 이후 부임했지만, 계약 보름만에 올림픽 대표팀 감독으로 도망갔다.
그리고 베이징 올림픽 대표팀을 말아먹었다. - 윤성효 - 부임 초반에는 효멘, 세제믿윤 등으로 칭송받던 감독이 2015 시즌 들어 팀이 강등권에서 빠져나올 줄 모르자 같은 연고팀 야구단 감독과 함께 대차게 까인 끝에 자진 사퇴했다. 어찌보면 팀 강등의 단초를 제공한 원흉.
- 현대산업개발 - 대우그룹이 멸망한 이후 부산 아이파크의 새로운 모기업이 된 곳인데, 무능한 프런트에 투자도 인색하다. 그야말로 K리그판 인삼공사. 화려했던 대우 시절과는 달리 아이파크 시절의 부산은 그야말로 약체 그 자체였고, 결국은 기업구단 최초로 강등까지 당하고 말았다.
- 정몽규 - 밀워키 브루어스 구단주였다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커미셔너 자리에 오른 버드 셀릭의 마케팅 능력을 벤치마킹해야하지 않았을까?
- 상주 상무 - 2017년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부산의 승격을 좌절시켰다.
- 권진영 -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거친 태클로 인하여 퇴장당했고, 결국 이는 부산이 1대3으로 역전패를 하는 빌미가 되어 버렸다.
- 김치우 - 승강 플옵 1차전 종료 이후 서울 시절의 동료였던 김원식의 인사를 거부하고 되레 따귀를 때려서 양 구단 팬들에게 단단히 찍혔다. 그 전에 이날 경기는 1대3으로 역전패를 당했는데, 패배도 패배지만 이런 추태까지 나오면서 부산은 결국 매너에서도 패한 경기가 되었다.
- FC 서울 - 2018년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부산의 승격을 또 좌절시켰다.
- 성남 FC
- 박규남 - 일화 시절 단장. 안익수, 신태용 등의 프랜차이즈 스타를 홀대하는 등의 논란이 있다. 오죽하면 별명도 뻐Q남일까....
- 한요윤라인 - 한상운, 블라디미르 요반치치, 윤빛가람 이 세명을 일컬으며, 특히 윤빛가람은 가장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 박종환 - 서울 연고 시절의 구단 초대 감독이자 2014년 시민구단 전환 후 초대 감독으로 복귀했으나, 그 해 4월에 성균관대학교와의 연습경기에서 0-2로 끌려가며 전반전을 마친 상황에서 김성준과 신인이던 김남건을 폭행한 사실이 폭로되어 팬들의 엄청난 비난에 결국 버티지 못하고 자진사퇴하며 금지어로 전락. 여기에 용병 세르베르 제파로프에게 용병도 아니라며 과소평가했던 것은 덤.
- 이재명 - 2016년 들어 성적 부진을 핑계로 김학범 감독을 경질하는 등 축구를 정치질의 도구로 일삼아 팀을 나락으로 꽂아넣고 있다. 결국 2016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강원 FC에 패해[14] 챌린지로 강등되며 금지어 확정. 2017년 들어서도 대통령 선거 출마에 골몰하면서 팀에 도통 신경을 쓰지 않았고, 경선 탈락 후에도 딱히 달라지지 않다가 2018년,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가며 구단과 인연을 완전히 끊었다.
- 성남 일화 천마 - 우승도 여러번 했던 최강 시절이지만 금지어에 오른 이유는 바로 셔츠 스폰서 맥콜과 노란색 팀컬러 때문. 시민구단 체제로 넘어가면서도 퍼스트 컬러가 노란색으로 유지되었을 때 서포터즈가 엄청난 분노를 표출하였던 것을 보면 일화 시절 색상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성남 FC 팬은 없다.
- 하강진
- 자유한국당 - 네이버, 희망살림간 상호 협약에 의한 후원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이 끊임 없이 정치적 음해로 성남 구단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었고, 이에 성남팬들이 자유한국당 김성태, 최교일, 박성종 의원 등을 ‘명예 훼손 및 허위사실 공표 등 혐의’로 고발하였다.
- 2016 시즌 - 성남 역사상 최악의 시즌. K리그1 최다 우승팀이 2부로 강등되는 굴욕을 겪었다.
- 인천 유나이티드
-
이천수- 전남 시절은 명백히 이천수가 잘못했지만, 인천 시절의 이천수는 음주 관련 사건 논란이 있긴 했어도 어찌됐건 성실하게 선수 생활을 해 왔고, 오히려 2015년에도 팀을 위해 연봉을 자진해서 삭감하고 잔류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정신적 지주의 역할까지 해주고 명예롭게 은퇴했다. 현재는 인천 유나이티드 전력강화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 알파이 외잘란
- 정인환 - 이적 과정에서 수많은 구설수를 낳아 스스로의 이미지를 깎아먹은 케이스.
- 조수철 - 인터뷰에서는 인천 잔류 의지를 보이면서 뒤에서는 이적시켜달라는 이중적 행보를 보였고, 결국 팀워크 문제로 완전히 주전에서 배제되었다.
- 설기현
-
허정무- 단, 이건 구단의 잘못도 어느 정도 있는 터라 좀 논란이 있다. - 강수일 - 2010년의 음주폭행.
- 이기형 - 감독 대행 시절에는 이기는 형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팬들의 신뢰를 받았지만, 정식 감독 부임 이후에는 대표 이사가 선수단 운영에 개입했다는 사실이 불거지면서 2017시즌 종료 후 팬들로부터 상당한 사퇴 압박을 받아야만 했다.
- 강인덕
- 네이선 번스
- 김치우 - 정작 김치우 본인도 인천과 관계가 영 좋지 않다.
- 강원 FC
- 김상호
-
안지호- 하지만 강원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강원의 승격과 상위 스플릿 A 진입을 이끌었기 때문에 점차 팬들 사이의 비난 여론은 수그러졌다. - 조태룡 - 한 그래도 한 야구팀에서 이 작자와 함께 오만 개 막장짓을 벌여서 쓰레기로 단단히 찍혀 있었는데, 축구판으로 가서도 비슷한 짓거리를 저지르면서 여기서도 (쓰레기로) 단단히 찍혀 버렸다.
- FC 서울
- 황보관 - 관때문이야라는 패러디가 나올 정도였다.
- 키키 무삼파
- 하파엘 코스타
- 티아라 - 2010년 당시 전북과의 홈 경기에 초청되었는데, 하필이면 의상 색상이 전북을 연상시키는 색깔이라 논란이 되었다. 게다가 이 경기는 서울 출신이었던 심우연에게 골을 내주는 바람에 0:1로 패하자 더 논란이 되었으며, 팬들은 그 원인을 티아라한테 돌렸다. 이 사건 때문에 전북과 만나면 '티아라 더비'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
- 마우링요
- 데얀 - 이상호의 반대급 이적. 단, 이쪽은 FC 서울 보드진이 강제로 은퇴를 시키려고 했다는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해명의 여지는 있다.
- 황선홍 - 2017 시즌에 ACL 출전권 획득에도 실패하며 참새라고 까이고 있으며, 데얀과 오스마르 같은 주전 선수들을 대거 내보내며 팬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아야만 했다. 그리고 2018 시즌은 심하게 부진하면서 경기 내내 수호신들한테 "황새아웃!"소리를 들어야만 했다. 결국 동년 4월 30일에 사임했다.
- 심우연
- 이재하 - FC 서울 역대 최악의 단장이다.
- 이상호 - 9월에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것이 3달 뒤인 12월에서야 뒤늦게 알려졌다. 이로 인해 연맹에서는 60일 활동정지를 내리고 구단에서는 프로축구연맹에 임의탈퇴 요청을 한 상황, 사실상 K리그에서 뛰기는 힘들어진 상황이다.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두 팀의 관계는 아치 에너미 그 자체.
- FC 안양 - 안양 팬들이 FC 서울을 싫어해서 서울 팬들도 FC 안양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 2018 시즌 - 팀 역사상 최악의 시즌. 역사상 최초로 하위 스플릿으로 떨어졌고, 결국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치러야만 했으나, 가까스로 강등을 면했다.
- 김치우 - 서울 출신의 프랜차이즈 선수지만, 부산으로 간 이후인 2018년, 자기네 지역에서 먼저 열린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예전 한 팀 동료였던 김원식을 향해 따귀를 날려 양 팀 팬들에게 거센 비난을 받았다. 특히 그 중에서도 서울 팬들이 가장 분노하였다.
- FC 안양
- FC 서울 - 부천과 다르게 이쪽은 프런트간 관계도 최악이다. 아예 구단주인 시장이 나서서 대놓고 서울을 디스한다.
- 한웅수
- 정조국 - 서울로의 연고 이전을 옹호하였다.
- 김동진 - 정조국과 마찬가지로 서울로의 연고 이전을 옹호하였다.
- 임은주 - 결국 일신상의 이유로 2018년 8월 30일 자로 단장 자리에서 사임했다.
- 심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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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운- 연고 이전 문제로 안양팬들에게 인식이 좋지 못한 FC 서울 출신 선수라는 점과 더불어 가정 폭력 문제에 연루된 심우연을 영입하면서 큰 비난을 받았으며 팀 성적도 좋지 않으면서 여론이 험악해졌었다. 하지만 시즌을 거듭하면서 전체적으로 조직력이 다져지고 전술이 생기면서 경기력이 달라지자 그나마 많이 나아진 상황이며, 이 때문에 현재는 전술된 임은주 단장에게 모든 타겟이 집중된 상황이다. 그리고 2018년 10월 기준 고정운 감독이 이끄는 안양이 플레이오프까지 도전하는 상황이라 일부 팬들을 제외하면 금지어에서 벗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고 시즌 종료 후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하면서 안양을 떠나게 되었다. - 부천 FC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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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 팬들은 제주 구단을 좋아하지 않지만, 안양-서울 간과는 다르게 역대 감독과 프런트에는 부천 SK 출신이 꽤 있어서 그렇게까지 나쁜 사이는 아니고, 제주 서포터측에서도 사과의 표시를 한 점등을 감안했을 때 무조건 금지어로 간주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제주 유나이티드 문서 참조. - 곽경근 - 신인 드래프트에서 일부 대학 감독과 선수들 주고받기 의혹과 부천 U-18팀을 통해 학부모로부터 뇌물을 받는 등 비리 논란으로 2014년 1월 불명예 경질됐다.
- 최진한
- 양해준
- 이준희
- 레반
- 대전시티즌 원정 경기 난투극 당시 대전 선수들
- 제주 유나이티드
- 경남 FC
- 안종복 - 전 경남 FC 사장. 용병 영입 과정에서 뒷돈 해먹기부터 심판 금품매수 등 각종 비리 문제가 있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 홍준표 - 전 경남 FC 구단주( 경남도지사)로, 2014 시즌 강등 직후 구단 해체 등의 논란과 막장급의 구단 운영으로 경남팬들에게 질타를 받았으며, 제19대 대통령 선거 출마로 경남도지사에서 하차하며 자연스레 구단주 자리도 떠났다.
- 박치근
- 헤르메스 - 자세한 건 문서 참조.
- 고양 자이크로 FC
- 상주 상무
- 김동현 - 김동현이 뒤집어 씌운 누명으로 인해 이수철 감독은 끝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리고 K리그 승부조작 사건으로 영구제명된 이후에는 납치극을 저지르다가 붙잡히는 등 저 사건으로 인하여 영구제명된 선수들 중에서 비록 종목은 다르지만 이 자 급으로 가장 악질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증하였다.
- 김병오 - 다만 무죄로 풀려났다.
- 서울 이랜드 FC
- 아산 무궁화 FC
- 전 구단 금지어
- 최성국, 김동현 등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 가담자들
- 곽정환 - 성남 前 사장으로, 문선명 통일교 前 총재의 사위. K리그 총재직을 하면서 K리그를 쇠퇴시킨 원흉이다. 심지어 K리그 총재 중 유일하게 임기를 다 못 채우고 불신임 형태의 탄핵을 당하면서 총재직에서 쫓겨났다. 오죽하면 K리그 앤덤을 만든 게 유일한 업적이라는 이야기까지 있을 정도. 그렇다고 구단 운영을 잘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닌게 성남이라는 나름 대규모 마켓에서 홍보, 지역밀착을 시도조차 안하고 클럽하우스조차도 지어주지 않아 구단 숙소도 유랑해야 하는 등 팀을 내부에서 부터 곪게 만든 장본인. 물론 클럽하우스는 시와 관계가 틀어져서 불발된 거지만 애초에 지역밀착에 신경 썼으면 그 지경까지 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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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물- 리그 관련해서 논란의 여지가 있다. 문서 참고. - 홍명보 - 2014년 브라질 참사 직후 'K리그=C급리그' 발언으로 K리그 전체는 물론 한국의 모든 축빠들의 금지어. 원래 이 사람은 LA 갤럭시 이적 꼬장 건으로 포항에서는 애초부터 半금지어였다. 해당 항목 참조.
- 안종복 - 경남 FC 감독 시절 용병 영입 과정에서 용병 몸값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거액을 횡령한 사실이 들통나며 제 2의 변병주로 전락. 굳이 이것 말고도 이 사람은 안정환 사건의 장본인이기도 한지라 이전에도 팬들에게 금지어급으로 꽤 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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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FC - 제작진은 시즌이 한창인데 챌린지 올스타와 평가전을 추진하여 공중파라는 권력을 이용한 갑질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챌린지 소속 팀들은 승격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기간인데 각 팀들의 핵심급 선수들로 구성된 올스타를, 단지 청춘 FC와의 경기를 위해 차출하겠다는 것은 리그를 무시한 발상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거기다가 하필이면 경기 날짜가 FA컵 4강전이랑 겹치는 것도...단, 이건 이후에 청춘 FC 선수들의 장래를 위한 팀 창단 프로젝트와 얽혀져 있는 것으로 밝혀저 비난의 수위는 좀 낮아졌다. - 강효상 - K리그를 구닥다리라고 비하했었다.
- 러블리즈 - 해당 항목 참조.
- 송종국 - 2015년 가을, 두번째 이혼 이후에 그 동안의 추악한 사생활이 까발려짐과 동시에 비호감으로 단단히 찍혔다. 그리고 그 이후부터는 비단 K리그 전 구단뿐만 아니라 국대 자체에서도 금지어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하다.
- 뮤직뱅크 - 2012년 6월 8일에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POP 공연을 생방송으로 진행했는데, 공연한 장소가 경기장이다 보니 많은 선수들과 K리그 팬들이 혹 잔디가 망가질까봐 우려를 보였는데, 공연 후 우려가 현실이 되고 말았다. 잔디는 엉망진창이 되어 있었으며, 심지어 쓰레기까지 치우지 않아서 결국 최악의 공연이 되고 말았다. 이로 인해 여러 스포츠 선수들과 팬들에게 있어서 이 뮤직뱅크는 안 좋은 이미지로만 남게 되는 꼴이 되고 말았다.
- 장학영 - 2018년 이한샘에게 승부조작을 제의했다가 이를 거부한 이한샘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그 자리에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승부조작 혐의로 체포되었다. 이로 인해 아직까지도 K리그에서 승부조작의 위험성이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 팬들에게 각인되었다. 거기에 선수 시절에도 억대 연봉자였지만, 도박에 빠져 아내와 이혼하였고, 연봉이 2~3000만원대에 불과한 후배 선수들에게 돈을 빌리기까지 하는 개판인 사생활까지 드러나 농담으로도 전혀 실드 칠 여지가 없어진 완전 금지어 확정.
3. 국외 프로리그
3.1.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2.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 리즈 유나이티드
- 피터 리즈데일 - 큰 돈을 들여 선수를 수도 없이 사서 강팀으로 만들었으나 그 댓가로 재정을 파탄내 팀을 망쳤다.
- 마시모 첼리노 전 구단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테리 베너블스, 앨런 스미스, 데니스 와이즈, 해리 키웰
- 블랙번 로버스
- 벤키 그룹 - 팀의 재정을 파탄내서 결국 강등까지 이끈 원흉.
- 폴 인스
- 사우스햄튼 FC
- 아스날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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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수 삼총사애슐리 콜, 로빈 반 페르시, 세스크 파브레가스 - 다만 세스크는 앞의 둘과 달리 다이렉트 이적이 아니었고, 아스날이 우선협상권을 가지고 있음에도 사지 않고, 그대로 첼시로 갔기에 해명의 여지가 있다. - 이나모토 준이치
- 엠마누엘 아데바요르
- 사미르 나스리 - 나스리도 구단이 맘대로 팔은 것이라 역시 해명의 여지가 있다.
-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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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 산체스와 트레이드딜 그 자체 - 다만 산체스는 그동안 해준 게 많아서 그닥 안 까인다.
거기에 맨유에서 거하게 먹튀중이라서...결론적으로는 산체스와 그 대가로 온 미키타리안 모두 양 팀에서 찐하게 먹튀중이라서 양팀 팬들 모두에게 실패로 돌아갔다. - 마이크 딘 - 마이크 딘이 주심을 보는 경기의 승률이 처참할 뿐만 아니라, 유독 아스날에게 불리한 판정을 내리기로 유명하다.
- 주제 무리뉴
- 게리 리네커 - 아스날을 낙오자 클럽이라고 비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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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코스타 - 15-16 시즌 첼시전에서
로랑 코시엘니에게 폭력을 행사했을 뿐 아니라,
가브리에우 파울리스타가 자신을 발로 찼다며
심판에게 거짓말을 하여 가브리에우를 퇴장시켰다. 이후에는 아스날 팬들이 코스타가 공만 잡으면 야유를 한다. 나름대로 금지어인 세스크가 공 잡을때의 야유는 쨉도 안 될 수준.
그리고 코스타는 16/17 시즌 코시엘니와 무스타피에게 영혼까지 털렸다. - 스탄 크뢴케와 보드진들 그 자체 - 이 사람들이 투자를 안 해줘서 에미레이츠 이후 성적이 안 나오는 거라고 봐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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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 토트넘 핫스퍼
- 아스톤 빌라
- 제라르 울리에
- 페이비언 델프
- 15-16 시즌 2016년 5월까지의 아스톤 빌라 보드진 - 제대로 된 지원 없이 빌라를 강등권으로 내몰았으며, 결국 2016년에 팀은 강등을 당하는 굴욕을 당했다. 현재는 중국 기업이 인수.
- 에버튼 FC
- 피터 존슨
-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 처음엔 모이스가 떠난 에버튼을 5위에 올려놓으며 마느님으로 칭송받았으나, 이후 스쿼드값 못하는 성적에 수비불안, 거기에 인터뷰 논란을 양산해내며 에버튼을 그 스쿼드로 10위권 아래로 2시즌동안 끌어내렸다. 결국 15-16시즌 막바지 경질.
- 무사 시소코 - 에버턴이 전용기까지 보낼 정도로 시소코 영입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시소코가 막판에 에버턴과의 협상을 파기하고 토트넘행을 택하며 에버턴의 뒤통수를 쳤다.
- 로스 바클리
- 로날드 쿠만
- 리버풀 FC
- 마이클 오언 - 이 양반을 빼놓고 리버풀 구단의 금지어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언어도단이다.
- 엘 하지 디우프
- 브루노 셰루
- 살사프 디아포
- 조지 질레트 - 이 양반은 몬트리올 커네이디언스의 공적이기도 하다.
- 톰 힉스 - 이 양반은 텍사스 레인저스, 댈러스 스타스 등의 공적이기도 하다.
- 로이 호지슨
-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 4황
- 카림 벤제마 - 리빅아 항목 참조.
- 라힘 스털링
- 마리오 발로텔리
- 훔바훔바 - 한국 리버풀 팬 한정. 스티븐 제라드의 실수 하나로 수십년만의 우승 기회가 날아가 버린 이후 해충갤에서 훔바훔바드립이 흥하게 되었다. 당연히 리버풀 팬들은 이와 관련된 드립에 대해 극도의 혐오감을 표시한다. 단어 자체는 2013년 9월에 나왔는데, 문제는 이 드립의 원 출처가 다른 곳도 아닌 이 곳이라는 것이 문제라는 거다.
- 이아고 아스파스
-
존 악터버그 - 리버풀의 골키퍼 코치로 두말 할 필요없는 탑 클래스 골키퍼
페페 레이나, 나름의 커리어가 있던
시몬 미뇰렛, 분데스리가 TOP 3키퍼 출신
로리스 카리우스를 예능인으로 만들고 있다.
알리송은 어떻게 될까?모순 매치. -
필리페 쿠티뉴 - 시즌 개막 24시간 전에 이메일로 이적 요청, 겨울 이적시장이 시작하자 마자 귀신같이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게 되었다. 단 태업 논란이 있었던 부상은 진짜로 확인되었는데, 이적하자마자 허벅지 부상으로 3주 아웃.(...)
그리고 바르샤의 챔스 8강 광탈과 리버풀의 챔스 4강을 바르샤 소속으로 지켜봤다고 한다.쿠티뉴 대놓고 완패. 인생은 타이밍. - 리빅아, 리중딱 등을 비롯한 리버풀 비하 발언 대부분 - 리버풀 팬은 리중딱이라는 말을 들으면 진짜 불쾌해한다.
- 마가렛 대처 - 힐스버러 참사 항목 참조.
- 세르히오 라모스 - 많은 해축팬들이 기대하고 있던 결승전을 말아먹은 주인공. 덕분에 리버풀은 11년만에 UCL에서 우승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15] 살라의 부상으로 인한 이집트 조별리그 탈락은 덤.
- 첼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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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셀로나 - 2008-09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바르샤전에서 스포츠 전체의 역사에 남을 오심
매수경기 끝에 결승 진출 좌절. 그러나 3년 뒤에 페르난도 토레스의900억 일시불골로 복수에 성공한다. 이 복수혈전이 있기 전까지 모든 첼시팬들은 바르샤 소리만 들어도 이를 갈았다. 17-18시즌 챔스 16강에서 다시 만나 2차전에서 다소 무기력하게 패배하며 두 클럽 사이에는 또다시 안좋은 추억이 쌓였다. 피치 위 상황과는 별개로 이적시장에서는 첼시가 데쿠나 줄리아누 벨레티, 오리올 로메우, 세스크 파브레가스, 페드로 로드리게스 등을 바르샤로부터 영입한 적도 있는 만큼 그다지 나쁜 사이는 아닌 편이다. - 이건 뭐 대단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드리안 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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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리 셰브첸코- 먹튀짓 때문에 까는 사람도 물론 있지만, 대체적으로 첼시 FC 팬들 사이에서의 이미지는 그렇게까지 나쁘지 않은 편이다. 메딕첸코라는 별명의 계기가 된 그 에피소드 때문. 무려 존 테리를 살려냈다. -
토레기 - 그나마 이쪽은 11-12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FC 바르셀로나를 무너뜨리는
900억짜리골을 기록하면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일조했지만 그가 받아먹은 돈을 생각하면... 이 때문에 애증의 존재이기도 하다. 첼시에서 폭삭 망해버려 그렇지 이적 당시에는 리버풀 팬들의 금지어 중의 금지어였다. -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 선수단 장악에 실패에서 출발한 08-09시즌은 히딩크가 소방수로 투입되지 않았다면 멸망할 뻔했다. 다만 스콜라리가 그렇게도 원하던 호비뉴 이적에 실패한 보드진도 책임이 있다.
- 첼전드 - 그냥저냥 무난하거나 그 이하의 활약을 하는 로테이션 라이트백이었으나 11-12시즌 UCL 우승 후 세레모니에서 센터싱와 사건으로 인하여 곱게 보는 첼시팬이 없다.
-
말
칼족 - 무리뉴 1기 시절 좌로벤 우더프, 현 시점의 아자르와 윌리안, 페드로 등등 첼시 하면 우수하고 강력한 2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한 때 첼시의 2선 자원은 저 말칼족 두 명에 탐욕만 쩔고 아직 신출내기 티를 못 벗은
스터리지 정도가 고작이었다... 발렌시아 시절에 이어 계속 소년가장
노예생활을 하던 후안 마타를 제외하면 밥값을 못했다. [16] 그러고도 챔스우승을 한 게 아직도 거짓말 같을 따름. - 짝퉁 무리뉴 - 이제는 시간이 지나며 아예 첼시팬들의 기억에서 사라져가는 흑역사. FC포르투를 데리고 유로파 리그를 제패하며 제2의 무리뉴로 불리면서 사람들의 많은 기대를 받으며 첼시에 부임했으나 선수단장악 실패와 전술적 실패로 첼시를 말아먹은 감독. 물론 선수들의 태업과 항명이 크긴 했다. 만일 소년 명수가 빅이어를 가져오지 않았다면 보아스는 발렌시아의 두 감독 못지 않은 최악의 금지어가 되었을 것이다.
- 첼강딱
- 크리스 포이 - QPR과의 경기에서 포이스토리를 쓴 어메이징한 동화작가.
- 오라시오 엘리손도
-
쿠발놈 - 마드리드에 가족이 있다는 핑계로 커리어 내내 레알 마드리드에 가고 싶다면서 충성심이 결여된 모습을 보였고, 급기야는 2018-19 시즌 개막을 앞두고 휴가에 미복귀함과 동시에 클럽하우스에 무단 이탈을 하면서 튀었다. 적어도 하루 늦게 복귀한다는 양해를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에게 직접 양해를 구하고 예정대로 코밤에 복귀하면서 클럽에 대한 존중을 표시하기라도 한
에덴 아자르와 굉장히 대조되는 상황. 이에 대해 국내의 몇몇
FC 바르셀로나 팬들은 지난 2017-18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에서
리오넬 메시를 상대로 저지른
알까기를 언급하면서 레알 와서 또 알까기나 하라는 식으로 조롱하고 있다.
그리고 정말로 털렸다첼시가 18-19시즌을 앞두고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골키퍼 사상 최대 이적료로 영입하게 만든 원흉은 덤.[17] - 빠가요코 - 알바로 모라타 영입 전까지 클럽 레코드로 AS 모나코에서 영입된 수비형 미드필더인데, 수준 미달의 플레이만을 보여주다가 한 시즌만에 AC 밀란으로 임대로 쫓겨났다. 그리고 AC 밀란에서도 꾸준히 삽질중.(...)
- 알바로 모라타 - 페르난도 토레스에 이어 또 한 번 애증의 존재를 뽐내면서 첼시 팬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 그 때문에 생긴 별명이 다름아닌 토레타(...).
- 뉴캐슬 유나이티드
- 그레이엄 수네스
- 3B
- 마이클 오언
- 스티브 맥클라렌 - 형편없는 전술능력으로 뉴캐슬을 다시 강등권으로 내몰았고, 경질 이후 라파엘 베니테스가 와서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줬음에도 불구, 결국 강등됐다. 오죽하면 2주만 맥클라렌을 더 빨리 경질했으면 잔류했을거란 말이 나올까...
- 무사 시소코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베베
- 데이비드 모예스
- 앙헬 디 마리아 - 세계 축구 역사상 최악의 가성비 중 한명. 이적료는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최고액이라는 신기록을 달성한 반면 시즌 중엔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판 할의 삽질도 있었기에 선수 책임만은 아니지만, 이적료가...
- 레몽 도메네크 - 맨더빅아 항목 참조.
- 다니엘레 데 로시
- 루이 판 할
- 멤피스 데파이
- 알렉시스 산체스 - 일명 77ㅓ억. EPL 최고 주급 기록을 경신하면서까지 데려왔지만, 2018-19 시즌 현재 부상과 부진 등이 겹치면서 최악의 주급도둑으로 낙인찍힌 맨유 사상 최악의 먹튀.
- 에딘 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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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군- 축구와 관련된 것은 아니지만, 한국의 몇몇 개티즌들이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 드라군 놀이로 도배를 하여 공식 홈페이지 내에서 'Dragoon'이라는 단어가 금지어가 된 적이 있다. # - 맨체스터 시티
- 조
- 다니엘 스터리지
- 로이 킨
- 카를로스 테베즈
- 윌프리드 보니 - 3000만 파운드가 넘는 큰 돈을 주고 데려왔더니 팀과 안 맞는 선수 성향에 본인의 부진까지 겹치며 먹튀화되면서 스토크 시티로 임대되었다.
- 마르틴 데미첼리스
- 로케 산타 크루즈
- 야야 투레 - 17/18 시즌이 종료될 시점에 송별회가 진행될때만 해도, 모두가 그를 시티의 레전드로 평가하였으나, 퇴단 이전의 언론플레이와 퇴단 이후 소속팀의 감독을 비난한 시점에서 금지어 확정.
- FFP
-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 니콜라 아넬카
- 앨런 파듀 - 단 이쪽도 보드진이 파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지 않고 거의 "님 알아서 하셈" 하고 방치하다시피했다는 점이 있기에 해명의 여지는 있다. 사실상 팀 자체가 감독 혼자 뭘 할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 있었던 상황이었기 때문.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미들즈브러 FC
- 이동국 - 다만, 이동국/클럽 경력의 미들즈브러 시절 항목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이 시기 이동국은 전방 십자 인대 파열에서 회복이 덜 된 상태였던 데다가 그것을 보드진이 공짜라는 이유로 산 것부터가 삽질이였을 정도로 미들즈브러 FC의 보드진의 주먹구구식 운영이 더 돋보였던 시기라 해명의 여지는 있다. 당시 감독이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와의 사이 또한 2018년 현재까지도 좋은 편.
- 아폰소 알베스
- 토트넘 핫스퍼
- 아스날 FC - 토트넘 팬들은 아스날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혐오한다. 게다가 1995년 이후로 리그에서 11년간 아스날보다 순위가 높아봤던 적이 없다. 자세한 것은 북런던 더비 항목 참조.
- 솔 캠벨
-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 헨리 노리스 - 아스날 FC 전 구단주로 북런던 더비생성의 원흉의 인물이다. 자세한 건 북런던 더비 항목과 여기를 참조하자
- 조지 그레이엄
- 라자냐 - 선수들이 이것을 먹고 식중독에 걸렸던 적이 있다! 이거 때문에 웨스트햄에게 패하여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좌절된 적이 있다.
- 세르히 레브로프
-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 선덜랜드 AFC
- 스완지 시티 AFC
- 미카엘 라우드럽 - 선수단, 보드진과의 불화가 심했고, 결국 선수들을 두 개의 파벌로 쪼개 버렸다. 그 결과 13-14 시즌 스완지의 부진의 원흉이 되어 금지어 취급.
- 프란체스코 귀돌린 - 지난 시즌 재미없는 경기내용에서 비판을 받았는데, 올 시즌에는 성적마저 좋지 않다.
- 번리 FC
- 오웬 코일 - 번리를 이끌고 2008/09 시즌 칼링컵 준결승과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끌고 2009/10시즌 전반기 비교적 선전하고 있는 와중에 지역 라이벌 볼튼 원더러스로 팀을 옮겼다. 그 때문에 번리 팬들에게 유다 취급을 받는다.
- 헐 시티 AFC
- 나이젤 피어슨 - 2011/12 시즌 헐시티로 잘 나가던 도중 레스터 시티로 갑자기 팀을 옮겨 원성을 샀다.
- 크리스탈 팰리스 FC
- 프랑크 데 부어 - 부임 후 4경기 모두 전패로 4경기 만에 경질당했다.
- 더비 카운티 FC
- 07-08 시즌 그 자체
- 레스터 시티 FC
- 보드진들
- 레스터 시티 헬기 추락 사고
- 찰튼 애슬레틱 FC
-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FC
- 풀럼 FC
- 전 구단 금지어
3.3.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 레알 마드리드
- 카카
- 라파엘 베니테스
-
헤라르드 피케 - 잊을만 하면
레알 마드리드를 비난한다.
헌데 그의 외가 성은 베르나베우인 게 함정.[18] - 카를로스 케이로스
- 루이스 엔리케 - 레알에서 바르샤로 이적.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할까?
- 훌렌 로페테기 - 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 팀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레알 마드리드를 라 리가 9위까지 떨어트리는 짓을 저질렀는데, 문제는 전술된 대로 스페인 국가대표 감독직을 맡는 도중 통수를 치면서 부임한 것이라서 더더욱 까이고 있다는 거다. 이 때문에 자칫하면 스페인 내에서는 감독 커리어가 끝나버릴 수도 있는 상황이 되었다. 결국 부임 이후 4개월만에 해고당했다.
- FC 바르셀로나
- 루이스 피구 - 루이스 엔리케의 반대 케이스. 하지만 피구는 바르셀로나의 부주장인데다가 바이아웃, 즉 돈 때문에 이적한 사례라 후폭풍이 아주 폭발적이었다. 지금으로 따지면 메시가 레알 마드리드로 간 것과 비슷한 것이다.
- 세르히오 라모스 - 10/11시즌 엘 클라시코 당시 카를레스 푸욜에게 따귀를 날렸다.
- 주젭 사미티에르
- 헤라르도 마르티노
- 주제 무리뉴
- 라자 나잉골란 - 바르셀로나의 큰 월드클래스 기대주였던 하피냐 아우칸타라에게 위험한 태클을 가해 그의 발전이 지체되게 만들었다. 이후 하피냐는 인테르나치오날레로 임대되어 큰 활약을 했으나 하필 감독이 나잉골란을 더 좋아했던 루치아노 스팔레티여서[19] 나잉골란을 데려감으로서 그렇게 바랐던 인테르 완전이적을 하지 못했다.
- 로마의 기적 - 무소불위의 강팀이었던 바르셀로나가 해축팬덤 사이에서 8강따리의 오명을 뒤집어 쓰게 된 사건.
- 가패삼기 - 한국 한정, 문서 참조.
- 발렌시아 CF
- 로널드 ㅋㅁ
- [스]탄케비시우스, 힠, 나잡아바로(...)
- ㅇㅅㅋ
- ㅎㄹㄷ ㅇㅂ
- 유다토비치
- 로베르토 $다도
- 아딜 라미
- 7H리 ㄴㅂ
- 프RUN델리
- 피터 림, 레이 훈
- 호르헤 멘데스
- 아벨 루이스
-
누에보 메스타야 - 아틀레틱 클럽
- 레알 소시에다드
- 이니고 마르티네스 - 아이메릭 라포르테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후, 아틀레틱 빌바오가 이니고를 대체자로 영입했다. 문제는 아틀레틱 빌바오는 소시에다드과는 같은 바스크 지방에 위치한 구단이라는 공통점으로 인해 형성된 라이벌 관계라는 것. 이니고는 소시에다드의 유스팀 출신이자 몇 년 째 소시에다드 수비진의 핵심이었음에도 덜컥 구단의 최대 라이벌 팀으로 이적한 것이다. 비록 이 이적은 빌바오가 바이아웃을 지불해서 성사된 이적이었다고는 하나, 얼마든지 선수 본인이 이적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음에도 그대로 이적을 감행했다는 점에 소시에다드 팬들이 크게 분노하고 실망했으며, 이미 이니고 마르티네스는 소시에다드 팬들 사이에서 금지어 반열에 올랐다.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3.4. 이탈리아 세리에 A
국내 세리에 팬들은 이름 앞 글자만 따서 대괄호에 넣어 금지어로 쓴다. 과거 임요환의 조롱성 별명[임]에서 따온 듯 하다. 예)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 [베]- AC 밀란
- 카를레스 푸욜 - 안드리 셰브첸코에게 시전했던 장풍꽈당 사건은 현재도 회자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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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오 베를루스코니- 국내에서는 노망난 늙은이, 정치범죄자 등으로 까이는 게 현실이지만, 현지팬이나 레전드들에겐 나름 애증의 존재로 존경심을 받는 편. 후술할 콜롬보의 승부조작으로 몰락한 팀을 의도가 어쨌던간에 다시 재건한 것도 바로 이 사람의 공이 나름대로 크다. - 펠리체 콜롬보 - 전 밀란 구단주로, 79-80 시즌이 끝난 후 발생한 토토나로 승부조작 스캔들의 원흉으로 영구자격정지를 먹고 쫒겨났다. 리베라의 은퇴 이후 안 그래도 휘청이던 밀란은 세리에 B강등, 승격, 강등, 승격을 오갈 정도로 최악의 암흑기로 접어들었다.
- 호세 마리 - 2000만 달러라는 거액을 쥐어주면서까지 영입했을 정도로 세대교체의 선두주자로 낙점받았으나... 3년간 51경기 5골을 기록하며 노쇠한 올리버 비어호프에게 주전경쟁에서 밀렸다.
- 하비 모레노 - 01-02 시즌 22골 라리가 득점 3위, UEFA컵 결승전 리버풀전 2골등으로 명문클럽들의 영입타겟이 되어 상대적으로 저렴한 800만 유로에 영입했으나 3골을 기록하는 부진 끝에 셰브첸코, 인자기에게 주전경쟁에서 밀렸다.
- 호케 주니오르 - 파우메이라스에서 활약하던 브라질 국대 수비수로, 2002 브라질의 월드컵 제패에 기여했다. 하지만 밀란에서는... 미칠 듯한 예능감으로 돌고래짓을 하여 1년만에 쫒겨났다. 호세 마리, 하비 모레노 등과 더불어 3R의 멤버 중 한 명.
- 이브라힘 바 - 축구계의 데니스 로드맨이라 불릴 정도의 기행을 보인 돌아이로, 똘기 하나는 마리오 발로텔리, 안토니오 카사노, 한창때의 웨인 루니 등조차 비교가 안 될 정도였다. 매 경기마다 머리색을 바꾸는 건 기본에 온갖 구설수를 일으켰으나 보르도, 프랑스 청대 시절엔 지네딘 지단을 능가하는 재능을 보여주었다. 결론적으로 주전경쟁에서 밀리고 이후 페네르바체, 마르세유등에서 방출당해 보다 못한 밀란이 다시 불러와 은퇴시켜 줬다.
- 페르난도 레돈도
- 클라스 얀 훈텔라르
- 디강
- 마르코 보리엘로
- 필립 센데로스 - 아스날에서 주전경쟁에서 밀린 철지난 유망주 취급받던 센데로스를 네스타의 등부상 시즌 아웃으로 인해 08-09시즌에 임대했지만 노익장을 과시하던 말디니, 파발리에게 밀린건 기본에 얀칼보또못지 않은 돌고래짓을 일삼았다.
- 티에무에 바카요코 - 첼시 FC에서도 수준 미달의 플레이로 쫓겨났는데, 여기에서도 젠나로 가투소에게 볼 잡는 법부터 다시 배워야한다며(...) 대 놓고 디스를 당했다. 그런데 이후에 미드진의 줄부상으로 강제로 주전을 꿰찬 뒤 모나코 시절과 마찬가지로 3-4-3이나 4-4-2의 중앙 미드필더 롤을 다시 부여받고 살아나자 평가가 나아지고 있다.
- 마티유 플라미니
- 마이클 에시엔
- 리아소르의 기적
- 이스탄불의 기적
-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 92-93 시즌 선수들 대부분이 금지약물을 복용하여 리그 우승은 박탈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나, 약물 이전에 승부조작을 했다가 적발되어 박탈된 것이며, 챔스 우승은 승부조작과는 무관하여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밀란 팬이나 관계자들은 루디 푈러의 자서전을 토대로 우승 트로피를 박탈해야한다고 주장했지만 UEFA에서는 사건이 오래되었다고 종결지어버렸다.
- 마티아 데 실리오
-
레오나르두 아라우주- 옆 팀으로 갔을 때 현지 팬들이 유다라고 깠다. 근데 2018년 여름 다시 밀란에 돌아왔다. -
리용홍 -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로부터
AC 밀란을 인수하는 과정부터가 빚으로 인수한 거여서 밀란 구단주 부임 이후 쭉 빚 잔치를 했다. 그리고 그가 갖고 있다고 알려졌던 광산 등등은 하나같이 다른 사람들 것이었고, 그 실소유주들도 모두 자신들은 리용홍이라는 사람의 이름을 들어본 적도 없다고 말했다. 심지어 어느 외신이 리용홍의 회사 사무실에 취재를 갔는데 사무실은 온데간데없고 임대료 안 냈으니 어서 내라는 독촉장만 떡하니 붙어있었다고도 한다. 이에
뉴욕 타임스 등에서 리용홍에 대해 파헤친 결과, 리용홍은 재산 상황이 불투명하고 또 불안정하며, 융자도 정상적인 금융기관에서 할 수가 없어
헤지펀드에게 손을 내밀어야 했던 상당한 위험 인물이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그럼 구단주가 신용불량자라는 얘기?그런데도 뻔뻔스럽게 UEFA에 다짜고짜 단순히 수익을 늘리기만 하겠다는 자발적 협약을 제시했다가 보기 좋게 까였다.그걸 정말로 받아주리라고 생각했다니그래서 17-18 시즌 중 혹은 그 이후에 핵심 선수들이 시장에 나오게 생겼다. 결국 시즌 종료 후 엘리엇 헤지펀드에서 빌린 돈 32m을 상환하지 못해 구단주 자리에서 쫒겨났다. 엘리엇 인수 후 자금 50m유로를 긴급 투입하는 한편 TAS에 FFP 위반에 대해 3년동안의 비전을 제시하며 항소하여 승리하면서 시즌전부터 지옥과 천국을 오가게 되었다. 리용홍이 쫒겨난 후 이과인의 임대이적, 보누치와 칼다라의 스왑딜이 이루어지면서 사기꾼 양반은 빛의 속도로 잊혀지는 중. - AC 페루자 칼초
- 루치아노 가우치 - 이탈리아의 희대의 괴짜 구단주로, 월드컵 이전부터 해축팬 사이에선 이미 악명이 높았으며, 현재는 탈세, 횡령 등 여러가지 범죄들로 인하여 수감 중이다. 그 중에서도 이 인간의 기행들 중 최고봉은 리비아의 독재자 카다피의 아들을 선수로 데뷔시켜 준 것. 그리고 안정환이 한일 월드컵 이탈리아전에서 골 넣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짜른 것으로도 아주 악명 높다.
- 구단 그 자체 - 위의 망할 구단주 때문에 팀은 점점 추락해갔고, 결국 현재는 세리에 B에서나 노는 아주 초라한 구단이 되어 버렸다. 과거에는 세리에 D로까지 강등당한 적도 있다.
- ACF 피오렌티나
- 플라비오 폰텔로 - 1980년대 피오렌티나의 구단주로, 파사레야와 갈리, 베르티 등 선수들을 세리에 A 경쟁팀에 넘긴데 이어 로베르토 바지오를 유벤투스에 넘기며 피렌체에 폭동이 일어났다.
- 비토리오 체키 고리 - 1993년에 아버지인 마리오 체키 고리가 죽자 구단을 넘겨받았지만, 다혈질에 욕심이 많은 탓에 그는 하프타임때 라커룸으로 찾아와 알베르토 말레사니(Alberto Malesani) 감독에게 욕을 퍼붓고, 팀내의 선수, 감독은 물론 클럽 출신 최고의 스타인 지안카를로 안토뇨니(Giancarlo Antognoni)를 비롯한 여러 고위층 임원들과도 자주 불화를 일으켜 팀에서 내쫓는 등, 구단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정계 도전 실패와 방만한 경영으로 돈을 이리저리 빼돌려 팀을 위기로 몰아넣었고, 결국 그는 천문학적인 빚을 남긴 채 2001년에 구단주 자리에서 해임되었는데, 이 여파로 피오렌티나는 부채를 감당하지 못하고 파산하여 2001/02 시즌을 끝으로 세리에 B로 강등되었는데, 재정 문제로 세리에 C2까지 자동 강등되어 플로렌티나 비올라로 이름을 바꿔야만 했다가 2004년에 세리에 A로 승격하면서부터 본래 팀명으로 회귀했다.
- 모하메드 살라 - 임대 후 이적문제 관련 파동. 항목 참조.
-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
-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브라티슬라프 그레슈코 - 2001/02 시즌 리그 우승에 가까웠던 인테르를
SS 라치오 원정 경기에서 결정적인 실책을 해 지게 만들어 우승에 실패하고 우승컵은
유벤투스에게로 갔다. '''
호나우두는 눈물을 흘리며
레알 마드리드로
옳거니 하며갔고 하비에르 사네티조차 호나우두처럼 레알마드리드로 가려고 했을 정도.~~ 그래서 인테르의 오랜 팬들은 지금 그의 이름만 들으면 이를 간다고 한다. 허나 하술할 16년 후의 경기로 인해 그 시절을 마냥 아파하지만 않게 됐다. - 작은 [베] - 전 시즌 트레블에 성공한 멤버를 거의 그대로 운영했음에도 우승 근처는 커녕 챔스도 못 가게 만들 뻔했다. 온화한 리더쉽으로 유명한 하비에르 사네티가 거의 유일하게 디스한 감독인 것으로 말 다 했다.
- 잔 피에로 가스페리니 - 인터 밀란에 무리하게 3백을 시도하다가 최악의 경기력과 함께 1승도 거두지 못 하여 초고속 경질당했다.
- 아드리아누
- 프란체스코 코코
- [콰]
- [만]
- 독개구리
- 물병 먹는 아저씨 - 가스페리니가 실패했던 3백을 또 들고 와서 부진한 성적과 함께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 부어치킨 아님
- 콩개
- 폐레이라
- 마르코 브랑카 - 인테르의 암흑기를 대표하는 단장이었다. 각종 이상한 영입들로 팀을 망쳐놓았으며, 결국 에릭 토히르 때 물러났다.
-
[루]통수 - 인테르의 트레블 멤버이지만 유벤투스로 직행했고, 그마저도 반 년만에 방출됐다. 그래서 양팀 중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선수.
나이스!그래서인지 2017년 12월엔 그 이적을 후회하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역시 욱하면 안돼. - 유벤투스 FC - 칼치오폴리 이후 사이가 더욱 급격하게 나빠졌다.
- 완다 이카르디[20] - 마우로 이카르디의 부인이자 에이전트인데, 재계약 때만 되면 온갖 난리를 쳐 남편의 연봉을 엄청나게 올린다. 결정적으로 2018년에는 남아공으로 가서 얼룩말 사진을 올려놓아[21]밀당을 재개하여 팬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22][23]
- 좡마
- 프레디 구아린
- 레알 마드리드 - 예전부터 인테르의 핵심 자원들을 뒷공작해서 빼갔던 그들인데 자기네 핵심 자원 루카 모드리치가 인테르에 접촉해왔다는 이유만으로 인테르를 피파에 제소하는 내로남불적 행태를 보였기에 인테르 트레블 당시의 좋은 감정은 모두 소거되었다.
- 디에고 마라도나 - 인테르 트레블 주축 멤버들을 뽑지 않거나 뽑아도 잘 쓰지 않아 당시 최강이던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을 본선도 겨우 올라오고 8강에서 탈락하게 만든데다가 틈만 나면 마우로 이카르디를 여자 문제로 저격하는 것도 모자라 인테르의 상징 하비에르 사네티도 공개 저격해 버렸다.
- 유벤투스 FC
- 루치아노 모지
- 조르제 안드라데 - 피구 은퇴 이후 포르투갈의 주장을 맡을 정도의 리더쉽과 그에 걸맞는 실력을 겸비했으나, 지독한 유리몸으로 거액을 주고 그를 영입한 유벤투스는 피똥을 쌌다.
- 지에구
- 치로 페라라 - 유벤투스 수비수 출신 레전드로, 프리마베라 감독시절 일말의 성과를 보여주었고, 마침 라니에리 휘하의 유벤투스가 극심한 부진에 빠져 2경기를 남기고 경질되었는데, 임시감독을 맡은 페라라가 성과를 보였기에 내심 과르디올라처럼 되리라 기대를 했는지 정식부임을 하였는데.... 실상은 페짜델 일명 잭팟투스의 신호탄이였다.
- 알베르토 자케로니
- 루이지 델 네리 - 페라라와 같은 이유.
- 아마우리
- 리버풀 FC - 헤이젤 참사 항목 참조.
- 티아구 멘데스
- 레오나르도 보누치 - 그러나 밀란으로 이적한지 한시즌만에 다시 유벤투스로 돌아왔다.
-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칼치오폴리 이후 사이가 더욱 급격하게 나빠졌다.
- 루이스 피구, 마시모 모라티 - 칼초폴리 당시 인테르 선수 및 구단주로 칼초폴리의 최초 폭로자들이기도 하다.
- SS 라치오
- 가이즈카 멘디에타 - 발렌시아, 스페인 국대에서는 전술의 핵심이자 유럽 최고의 공미였으나 리그 적응 문제와 피지컬에서 약점을 드러내 대실패하였다. 멘디에타의 이적 전부터 지출을 줄이는 흑자경영으로 라치오는 이미 위태위태한 상황이였으나 멘디에타의 실패로 쐐기가 박혔다.
- 마우로 사라테 - 일명 사태웅. 라치오 첫시즌 전반기엔 골폭풍을 몰아치며 기대감을 품었으나... 메시와 비견대던 유망주 시절[24] 평가가 무색할 만큼 아주 이기적인 플레이의 선두주자로 패스라는 개념은 개나줘버려 143슈팅 3골이라는 희대의 막장 플레이 끝에 사태웅, 응원단장으로 조롱받았다.
- 알렉산다르 콜라로프 - 라치오에서 뛰다가 맨시티로 이적후 세리에로 복귀했는데, 하필이면 그 팀이 라이벌팀 AS 로마.
- 2017-18 시즌 마지막 경기 : 인테르를 홈으로 불러들여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두고 싸우는 외나무다리 경기였다. 이 경기에서 라치오는 비기기만 해도 챔스에 진출할 수 있었으나 져서 챔스 진출이 좌절되고 만다. 후폭풍도 엄청난데, 선수들은 물론이고 감독 시모네 인자기까지 지금도 그 악몽에 시달리고 있을 정도.
- 스테판 더 프레이 - 라치오의 주전 중앙 수비수였다. 그답지 않은 태클을 마우로 이카르디에게 해 동점 PK를 내줘 놓고 자기는 자유계약으로 인테르로 이적했다. 한마디로 라치오판 브라티슬라프 그레슈코+ 크리스티안 키부[25].
- 마티아스 베시노 - 위의 더 프레이가 문제를 일으킨 경기에서 결승골로 라치오를 확인사살시켰다. 실제로 라치오 팬들이 더 프레이 인스타에 와서 악플을 달 때마다 인테르 팬들이 "응 베시노 ^^"라고 응수할 정도.
- 케이타 발데 - 계약만료 1년 남겨두고 유벤투스로 보내주지 않으면 자유계약으로 유벤투스 갈 거라며 재계약을 거부해 어그로를 잔뜩 끌다가 결국 AS 모나코로 팔렸으나 거기서 여의치 않자 세리에로 복귀했는데 하필 그 팀이 더 프레이의 일로 사이가 벌어진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AS 로마
- 엔리케 구아이타
- 알레한드로 스코펠리
- 안드레스 스타냐로
- 안토니오 카사노 - 주급 협상에서 이견차를 보이며 끝이 안좋게 헤어졌다. 절친이였던 프란체스코 토티는 아직도 카사노와 어색한 사이.
- 조나단 제비나, 에메르손 - 전자는 에메르손과 함께 카펠로와 함께 떠나버린 프랑스 국적 풀백으로 카펠로가 제비나를 선호하긴 했지만, 전성기 당시엔 참브로타를 오른쪽 윙백으로 밀어버릴 정도로 실력이 있었다. 하지만 국대운은 오질나게 없어서 당시 프랑스엔 리자라쥐 등이 버티고 있어 꼴랑 1경기 출전이 전부이다. 그리고 후자 역시 전자처럼 유벤투스로 이적한 카펠로를 따라간 케이스로, 재계약 거부 등의 태업 행동 등으로 인해서...
- 줄리우 밥티스타
- 메드히 베나티아
- 미랄렘 퍄니치 - 세리에 A판 반통수, 괴통수, 훔통수. 참고로 베나티아와 퍄니치는 16/17 시즌부터 유벤투스에 같이 뛰고 있다.
- 크리스티안 키부 - 참고. 다른 인물들에 비하면 잘 안 알려져 있긴 한데, 키부는 무려 4년 동안 거짓말을 한 셈이 된다.
- 루디 푈러
- 지롱댕 보르도 - 밑의 마우콩 판매에 대해 로마와 이미 거의 다 끝내놨음에도 FC 바르셀로나가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하며 하이재킹하려 하자 홀랑 넘겨버렸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보르도는 욕을 덜 먹고 있다.
- 마우콩 - 한 마디로 설명이 가능하다. 남미판 박주영.
- FC 바르셀로나 - 위의 마우콩 사건으로 함께 금지어가 됐다. 애초에 바르셀로나에서부터 로마의 기적으로 금지어 처리를 하고 있긴 하지만.
- SSC 나폴리
- 전 구단 금지어 - 칼치오폴리
3.5. 독일 분데스리가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마리오 괴체- 괴체는 2016년 자신이 통수쳤던 도르트문트로 복귀한다.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다만 이쪽은 구단 수뇌부와 마찰을 빚은것과 달리 동료선수들과 팬들에게 좋게 이별했었다. - 치로 임모빌레
- 마츠 후멜스 - 한 때는 괴체와 대조되어 뮌헨에서 쫓겨난 뒤, 도르트문트의 충신이 될 것이라 예상되는 반응이 많았다. 그도 그럴 만한 것이 후멜스가 도르트문트 이적 후 뮌헨을 매우 디스하고 도르트문트에 대한 상당한 애정을 보여줬으며 심지어 통수짓을 하고 떠난 괴체를 배신자라고 디스했으면서 정작 본인도 시즌이 끝나기 전에 이적 신청을 했으니... 그것도 팀의 주장이라는 선수가! 게다가 그렇게 후멜스가 뮌헨으로 떠난 시즌에 괴체가 도르트문트로 복귀했다! 또한, 괴체나 레반도프스키는 팬들이 자신에 대해 비판하는 것을 받아들인 반면, 후멜스는 오히려 그런 팬들은 진짜 도르트문트 팬이 아니라고 적반하장을 부렸다.
- 우스만 뎀벨레
- 페터 보츠
- FC 바이에른 뮌헨
- 캄프 누의 기적(1999년)
- 토니 크로스 - 펩의 양아들이라 불릴 정도로 기회를 많이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 과정에서 수많은 잡음을 일으켰고, 이적 이후 '내츄럴 본 마드리디스타', '레알이 바이에른보다 빅클럽'과 같은 발언을 하면서 사실상 바이에른 팬들 입장에서는 금지어에 가까운 존재가 되었다. 사실, 이적 과정의 잡음이 아니라, 이적 후 일으킨 입털기에서 더 욕을 먹는거다.
- 브레누
- 마리오 괴체 - 이적 후 기대치만큼 성장을 못한 데 이어 도르트문트로 복귀하면서 페이스북 커버사진을 돌문시절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뮌헨 상대로 골 넣고 세레머니한 사진을 올리면서 더블통수를 달성했다. 심지어 그 경기에서 괴체와 부딫힌 홀거 바트슈투버는 긴 유리몸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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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개개인마다 평가는 다르지만 대다수 뮌헨 팬들에겐 4년간 3번 챔스 결승 진출한 팀+구기 종목 단일 시즌 역대 최고 승률팀[26]+트레블로 전성기를 달리던 뮌헨을 전력 누수 거의 없이 이어 받아서 3년동안 라리가 팀에게 4강 탈락 당하게 만든 실패한 감독으로 꼽힌다. 다만, 안첼로티가 이어서 엄청난 삽질을 보이자 펩이 재평가를 받기도 했으므로 취소선 처리. - 카를로 안첼로티 - 뮌헨 감독이 아니던 시절에도 뮌헨 킬러, 심지어 뮌헨 감독으로도 뮌헨 킬러.(...)
- 필리포 인자기 - 뮌헨을 챔스 토너먼트에서 제일 많이 탈락시킨 주인공.
- 위르겐 클린스만
- 펠릭스 마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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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 노이어- 뮌헨 이적 전 한정. 샬케 시절 바이언 원정에서 이기고 올리버 칸의 코너 플래그 세레머니를 따라해서 뮌헨 팬들의 공공의 적이었다.물론 뮌헨 이적 후엔 갓갓갓. -
니코 코바치(?)- 2018-19 시즌부터 뮌헨 지휘봉을 잡았지만, 10월부터 11월 사이에 상당히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리그 6위까지 추락하기도 했다. 다만, 선수단의 지지는 여전히 받고 있는데다 11월 말부터 12월 들어 좋은 성적을 다시 거두기 시작했고, 아직 시즌의 반도 지나지 않았기에 섣부른 평가는 이르다. 물론 2017-18 DFB 포칼 결승전에서 프랑크푸르트의 감독으로 뮌헨을 무찌르고 하인케스의 은퇴 경기를 망쳐버린 장본인인지라 금지어로 남긴 남을 수도...? -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
- VfL 볼프스부르크
- 율리안 드락슬러 - 이적을 위한 언플로 출장정지 징계까지 먹었다.
- FC 샬케 04
- 4분 챔피언 - 2000/01시즌 최종전 종료 직전까지 샬케가 분데스리가 첫 우승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바이에른 뮌헨-함부르크 경기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뮌헨의 극적인 추가시간 동점골로 우승을 빼앗겼다.
-
마르쿠스 메르크 - 위의 4분 챔피언 사건에서 동점골로 연결된 간접프리킥을 선언한 주심. 그 후 두번 다시 펠틴스 아레나를 밟지 못했다. 다만 판정 자체는 잘못 된 게 아니다.
단지 40년 가까이 분데스리가 우승을 못 한것에 대해 분풀이 당했을 뿐.
3.6. 프랑스 리그 1
- 파리 생제르망
- 캄프 누의 기적
- 우나이 에메리 - 다만 2018-19 시즌 현재의 파리 생제르맹의 모습을 보면, 에메리는 무슨 수를 써도 성공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라서 해명의 여지가 너무 명확하다.
- Free For Paris - PSG는 네이마르, 음바페 이적 당시 소요된 금액이 클럽의 한 해 수입을 아득히 뛰어넘을 것으로 추측되는데도 선 임대 후 분할지급과 같은, 눈가리고 아웅 식으로 재정적 페어플레이 룰을 슬쩍 피한 것으로 악명이 높다. 이렇게 룰을 준수한 클럽들을 바보로 만드는 짓거리로 많은 축구팬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PSG의 행태를 비판하는 말이자, 테러사건이 일어났을 당시 많은 사람들이 위로의 뜻에서 SNS에 내걸었던 슬로건인 Pray for Paris를 비틀어 쓴 멸칭이다.
-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 베르나르 타피 前 구단주 - 프랑스의 정치인이자 사업가이며, 마르세유 구단주 시절 거액의 돈을 쏟아부어 스타 선수들을 영입하며 유럽 정상으로 이끄는 데 공헌하였으나, 1992/93 시즌 막판에 승부조작을 주도함으로써 다음 시즌에 강제 강등되는 단초를 마련한다.
- 마르가리타 루이-드레퓌스 前 구단주와 보드진들 그 자체
- 마티유 발부에나
- 릴 OSC
-
박주영 -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당시 이적 수속이 완료되었다고 생각할 때 아스날 입단을 발표했다. 즉,릴과의 이적 수속 진행 도중 뒤에서는 아스날과 협상 중이었던 것. 당연히 아스날에서도
망했어요!
통수의 최후.실제로 박주영이 실패하자, 릴 회장은 꼴 좋다!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 FC 낭트
3.7.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
- 벤피카
- 스포르팅 CP
- 브루누 데 카르발류 - 스포르팅의 회장인데, 안 그래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한테 유로파 결승전에서 져서 기분 나쁜 선수들에게 도발을 하고 광팬들을 동원해 선수들을 폭행해 선수들이 생존의 위협을 느끼고 무더기 계약 해지를 신청해 팀이 공중분해되게 생겼다.
3.8. 터키 쉬페르리그
- 갈라타사라이
- 페네르바흐체
- 엠레 벨뢰졸루 - 갈라타사라이 유스출신에 갈라타사라이서 대활약하고 세리에 A,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등에서도 활약했지만 터키로 돌아왔을 때 구단이 페네르바흐체였다. 인터뷰에서도 나는 원래 페네르바흐체팬이었음이란 말과 함께 흑역사 확정.
- 페네르바흐체
- 베식타쉬
- 페네르바흐체
-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 이을드름 데미뢰렌
- 트라브존스포르
- 페네르바흐체
- 아지즈 이을드름 - 페네르바흐체 구단주. 승부조작사건과 관련이 있다.
- 승부조작
-
엠레 벨뢰졸루 -
디디에 조코라에게
인종차별 발언.
그 뒤 조코라에게 거시기를 걷어차인다(...). - 석현준
- 전 구단 금지어
-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 터키축구협회 그 자체 및 그 관계자들
- 이을드름 데미뢰렌 - 터키 축구협회 회장.
- 파쏘리그
3.9. J리그
- 세레소 오사카
- 주빌로 이와타
- 기쿠치 나오야 - 2004 아테네 올림픽에도 출전하였으나 2007년, 자신의 자동차 안에서 15세 여학생을 성추행한 후 돈 1만엔을 주었는데, 자신의 지갑을 여학생의 자전거에 떨어뜨리며 덜미가 잡히면서 구단은 계약을 해지했고, 일본축구협회에서는 자격정지 1년의 징계를 내렸다.
- 산프레체 히로시마
[1]
하석주 항목에서도 알 수 있지만, 이 퇴장은 하석주의 국가대표/클럽 커리어 통산 유일한 퇴장 기록이기도 하다.
[2]
고의적인 핸들링이 아니므로 인플레이 시키는게 맞다는 의견과 비의도적이긴 해도 경기에 방해가 될 정도로 명백한 핸들링이었으므로 페널티킥을 줘야한다는 의견이 대치되었다.
[3]
단,
권창훈은 항목에서 알 수 있듯이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선수 커리어를 걱정해야할 상태라서 차출하고 싶어도 차출을 할 수 없었던 상태였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석현준의 경우는 전술적인 문제로 엔트리에서 탈락했다고 하기는 하지만, 김신욱이 하던 꼴을 보면 글쎄......
[4]
이게 얼마나 심각한 것이냐면,
황의조는 무려 성남시 로컬 보이이다. 성남시의원이라는 작자가 성남 로컬보이이자
성남 FC의
프랜차이즈를 비하한 전대미문의 사건이라는 것.
[5]
이것에 대한 이상 징후는 사실 2001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이미 나온 적이 있었다. 바로 조별리그에서 호주를 상대로 0:1로 패할 때의 경기 내용이 너무 좋지 않았다는 점인데, 이후 대한민국과의 평가전에서 지단이 부상당하면서 이 이상 징후가 기어이 터져버린 것.
[6]
비정상회담에서도 이 이야기를 꺼내면 네덜란드 사람들이 굉장히 화낼 정도로 엄청나게 금기시한다. 상대가 만일
마피아였다면 그 자리에서 죽는 목숨이나 다름없다.
[7]
단, 두 번째로 퇴장을 당한 베투와는 달리 주앙 핀투의 경우는 논란만 있을 뿐 편파판정이라고 할 수가 없다. 당시 주앙 핀투의 태클 장면을 보면
박지성의 흡사
드랍 토 홀드를 연상시키는 수준의 악랄한 파울을 저질렀었는데, 자칫 잘못되었더라면 박지성은 이 때 다리가 부러져서 선수 생명이 끝났을지도 모른다. 거기에 레드카드가 나온 직후 심판에게 주먹까지 휘둘렀다. 이 정도면 퇴장을 넘어 차후 징계까지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이다. 베투의 경우는 확실히 두 번째 카드에 대해선 심판이 과했다는 의견이 있는 편.
[8]
이 경기는
페페의 박치기(...)가 나온 경기이기도 하다.
[9]
원정경기는 1대4 대패, 홈경기는 0대0 무재배.
[10]
독일 월드컵 체코전에서도
페트르 체흐를 상대로 실축한 경력이 있다.
[11]
그 중 3경기는 홈경기.
[12]
지금은 지급
[13]
혹자는 시즌 초 연봉 백지수표 건 때문에 전남 구단과
박항서 감독을 까기도 하는데, 사실 그렇게도 안 하면 이천수는 정규시즌 자체를 아예 뛸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전남도 전반기 이후 이천수에게 제대로 된
연봉을 주려고 했는데, 그 시점에서 이천수는 이미 사우디로 도망. 그리고 지금의 행보를 생각하면... 이건 뭐
답이 없다. 전남의 분노도 충분히 이해될 듯.
[14]
원정 다득점 원칙에서 밀렸다.
[15]
다만 살라가 팔을 감았는지 혹은 라모스가 부상을 입힌 것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심판이랑 같이 쪼갠건 뭔데 카리우스 뇌진탕은? 카리우스가 지금 못하는게 얘 떄문이라 카더라
[16]
그래도 가끔 활약상이 있던 칼루는 드록신의 그늘에 가려 제대로 된 날개를 펴지 못했으니억지로정상참작을 하더라도 말루다는 호날두 부럽지 않던 09-10시즌과 비교하면 생긴 것만 같은 다른 선수가 뛰는 게 아닐까 할 정도였다.
[17]
금액이 커서 그렇지, 실제로는 쿠르투아가 떠날 때를 대비해서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페페 레이나에게 직접 들은 조언을 그대로 실행한 것이긴 하다. 당시 페페 레이나가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당시부터 케파에게 지속적으로 사리 감독을 극찬하면서 쿠르투아가 이적 이슈를 보일 당시부터 첼시로 갓 부임한 사리에게 케파를 추천한 것.
[18]
당연하겠지만, 의외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랑은 상관 없다고 한다.
[19]
그의 몸값이 순 현금 3800만 유로로 꽤 비싼 축이었던 것도 있다. 자주 다치는 후보 선수에 4000만 유로가 가까운 돈을 지르는 건 꽤나 도박이기 때문. 참고로 나잉골란도 인테르 이적 당시 책정가가 3800만 유로였다. 당장 바르셀로나 팬들도 같은 가격에 하피냐냐 나잉골란이냐 하면 나잉골란 고른단 사람들이 많다. 근데 일단 나잉골란은 안티가 많기에 모른다.
[20]
혼전 성은 나라.
디에고 포를란의 약혼자였던 사이라 나라의 친언니이기도 하다.
[21]
얼룩말은 다름아닌
유벤투스의 상징이다.
[22]
구단 관계자들에게만 그래도 될 걸 팬들까지 도발하니 욕을 더 먹는 것이다.
[23]
헌데 유벤투스 단장 쥬세페 마로타가 그딴 허무맹랑한 얘기를 믿냐는 식으로 일축해 버렸다. 그런데 이 얘기를 못 들었는지(...) 이 발언 이후에 얼룩말 무늬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올려(...) 그냥 축구계의
킴 카다시안이 되고 싶었던 머리 나쁜 여자로 취급되고 있다.
[24]
이땐 오히려 사라테를 더 높이 쳐줬다.
[25]
둘 다
에레디비지에 출신 중앙 수비수였으며 로마의 팀들에 있었다가 그 팀들을 진정으로 배신하다시피 하며 인테르로 이적했다. 키부에 대해서는 하술.
[26]
마이클 조던이 이끌던
시카고 불스의 기록을 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