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12-19 00:50:12

금지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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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제 대회
1.1. 아시아 축구 연맹1.2. 유럽 축구 연맹1.3. 아프리카 축구 연맹1.4. 북중미 축구 연맹1.5. 남미 축구 연맹1.6.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
2. K리그3. 국외 프로리그

1. 국제 대회

단, 다른 나라 대표의 경우에는 사람에 따라 관점이 다를 수도 있으니 유의할 것.

1.1. 아시아 축구 연맹

1.2. 유럽 축구 연맹

1.3. 아프리카 축구 연맹

1.4. 북중미 축구 연맹

1.5. 남미 축구 연맹

1.6.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

  • 미국령 사모아
    • 아치 톰슨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지역예선에서 미국령 사모아가 호주에 0-31이라는 기상천외한 점수로 패했는데 그 경기에서 아치 톰슨이 13골을 넣었다. 이는 FIFA 월드컵 역사상 한 경기에서 가장 많은 골이 나온 경기이며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

2. K리그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조재진
    • 조성환
    • 김주영 - 바이아웃 이적 과정에서 분쟁 발생, 수원을 무시하는 태도로 단단히 찍혔다.
    • 알 사드 SC - 수원 삼성 블루윙즈 대 알 사드에 뛰었던 이정수를 제외한 당시 알사드 선수&코치진&감독. 사실 말이 좋아 아닐 뿐, 이들은 전 구단 금지어이다.
    • AFC
    • 제일기획
    • 최순실, 정유라 - 축구랑 전혀 없어 보이는 인물 같지만, 최순실 게이트 삼성이 스포츠단에 지원이 줄어든 이유들 중에 하나가 이 인간이라는 것이 나타나 대차게 까이고 있다. 사실 이 아줌탱은 비단 축구 뿐만이 아니라 지 딸년과 더불어서 모든 스포츠 쪽에서는 공공의 적이다.
    • 이천수
    • 이상호 - 수원에서 서울로 이적했기 때문. 수원 시절에 ' 북패 짜식들'이라면서 도발까지 했는데도 서울로 가게 되었는데 하필 음주운전이라는 대형사고를 쳐서 이제 더 이상은 K리그에서 볼 수 없게 되었다.
    • 김종혁
    • 이다해 - 넥센 히어로즈 유이 LG 트윈스 소녀시대 포지션에 있다. 사유 시축을 하러 올 때마다 경기에서 패하는 패콘이라서...(...)
    • 김진규 - 2015년 염기훈에게 살인 태클을 했음에도 아무런 징계를 받지 않았으며, 이외에도 수원 삼성팬들을 상대로 잦은 도발을 선보이며 구설수에 올랐었다.
    • 최보경 - 2015년, 김은선을 향한 거친 파울로 김은선을 시즌 아웃 시켰고, 이로 인해 오범석, 조성진 등의 선수들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올라가면서 수원의 시즌을 어렵게 만든 장본인.
    • 이정수 - 2017년 4월 광주 FC전 종료 후 일부 악질 수원 삼성 서포터들이 선수들에게 심한 욕설을 하고 맥주캔 등을 던지는 만행을 저질렀는데, 문제는 거기다 대고 욕설을 내뱉으며 논란이 일었다는 거고, 결국 이 사태 이후 은퇴를 선언했었다.
    • 권순태 - 2018 AFC 챔피언스 리그 4강 1차전에서 임상협에게 박치기를 시전하면서 수원 삼성 팬들과 선수들에게 심하게 어그로를 끌었다. 심지어 임상협은 권순태와 2년동안 같은 팀에서 뛰었던 사이였으며, 친정팀인 전북 현대 모터스 팬들조차도 실드를 못 친다는 반응을 보였을 정도다.
    • 자이크로 - 수원 삼성 블루윙즈 역사상 최악의 용품 스폰서. 스폰서라 부르기도 아까운 수준. 소통한다고 해놓고 팬들에게 싫은 소리를 들으니 잠수타다가 염기훈 100도움 기념 유니폼 판매 때 판매 게시물만 업로드하고 다시 잠수함을 타는 모습을 보여줬고 수원과 전혀 맞지 않는 색감인 형광색, 주황색 등을 넣어 재고처리가 아니냐는 팬들의 비판이 제기됐다. 게다가 계약 내용 중 하나인 유소년 유니폼 등 축구용품 지급이 늦어져 결국 구단에서 자제체작까지 해야했다.[12] 유니폼도 땀 배출 문제, 별 자수 상태, 앰블럼 박음질 문제 등 여러 문제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매자들에 대한 사과는 일절 하지 않는 등 말만 번지르르하고 결과물은 꽝 수준을 보여주는 추태를 보이며 실망만을 주고 있다. 이 때문에 수원 팬들은 당장 계약 해지하기를 희망하는 중이며, 늦어도 2년 스폰서 계약이 끝나는 대로 손절을 하는 것을 바라는 수준으로 평가가 나락으로 떨어졌다. 결국 계약해지와 동시에 2019년부터 푸마와의 계약이 확정 되었다. 여담으로 이 스폰서는 과거에 고양 자이크로 FC를 후원한 적이 있다.
    • FC 서울 - 두 팀의 관계는 아치 에너미 그 자체.
    • 전북 현대 모터스 - 2016년 심판매수 사건 이후 둘의 사이는 서울보다 더 나빠졌다.
    • 2016 시즌 - 팀 역사상 최초로 하위 스플릿으로 떨어졌다가 가까스로 잔류했다. 그나마 FA컵에서 우승하면서 체면은 살렸다.
    • 삼성그룹 - 타 종목들의 팬이야 모 기업인 삼성이나 삼성팬으로 호칭해도 상관은 없겠지만 기업 이름에 반감이 심한 K리그의 정서상 블루윙즈 팬들을 포함한 대부분 축구팬들은 팀을 모기업 명칭인 삼성 블루윙즈로 부르는 것을 비하하는 것으로 인식한다. 그 예시로 멋대로 모르고 수원 삼성이 아닌 그냥 삼성 블루윙즈라고 불렀다간 말 그대로 매장당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정상적인 약칭은 수원 삼성이나 수원 블루윙즈라 부르고 축구팬들 역시 삼성팬이 아닌 일반적으로 수원팬이라 호칭한다. 엄연히 말하자면 일본프로야구의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비슷한 사례.
  • 포항 스틸러스
    • 박주영
    • 오범석
    • 설기현
    • 황희찬
    • 김성호 - 2006년, 포항팬을 폭행하여, 3년간 심판자격정지를 당한 경력이 있다. 그리고 포항 스틸러스 한정으로 불리하게 판정하는 성향으로도 악명이 높다. 특히 2014년 8월 말 울산전.
    • 레모스 올리베이라
    • 최진철 - 포항 감독 부임 후 아챔 조기탈락에 리그에서도 부진한 성적으로 축구명가의 이미지에 제대로 먹칠하는 등 성적이 신통치 않은데다 전술 부재로 상당히 실망스런 경기력을 보이다가 결국 단 한 시즌만에 사퇴하였다.
    • 2016 시즌 - 팀 역사상 최초로 하위 스플릿으로 떨어졌다가 가까스로 잔류했다. 수원과는 달리 FA컵에서도 32강에서 챌린지팀 부천에게 패하면서 광탈되었고, 클래식 무대를 처음 밟아보는 수원 FC에게 4전 전패를 기록했으며, 스플릿에서도 마지막 성남과의 단두대 매치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 울산 현대 - 두 팀의 관계는 아치 에너미 그 자체.
  • 울산 현대
  • 대전 시티즌
    • 배기종
    • 전득배
    • 최문식
    • 김인완
    • 이영익
    • 김영광 - 2007년 플레이오프 당시 대전팬들을 향해 물병을 투척했었다.
    • 권선택
    • 안지호
    • 김광희
    • 최은식 - 김광희 사장과 더불어 최은식 팀장 역시 2012년, 최은성을 방출시킨 주범이다. 하지만 윗사람인 사장의 압력 등으로 인해 최은식 팀장이 이 사건에 어쩔 수 없이 가담한 것이라는 주장 역시 존재하며, 이후에는 2014년 대전의 승격의 숨은 주역으로도 언론에 소개될 만큼 일처리 능력은 인정받기도 하였다.
    • 김호 - 김호는 과거 대전 시티즌 감독 시절 에이전트 비리 등의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리며 불명예 퇴진했는데, 2018 시즌을 앞두고 대표 이사로 대전에 복귀해 개 막장 행정을 선보이며 대전 팬들이 대전 시티즌 비상대책위원회를 설립하는 사태로까지 번지며 2018 시즌 리그 개막 전부터 팬들과의 관계가 크게 꼬여버렸다. 축구판 김성근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 이강 - 대전과 서울 이랜드의 경기를 보고 대학생들 수준보다도 더 낮다고 자신의 SNS에 언급했다.
    • 이기범
    • 고종수 - 현재 성적이 좋아서 약간 비난이 줄었다.
    • 이지호
    • 부천 FC전 난투극 당시 부천 선수들과 서포터즈들
    • 곽희대 - 과거 김호 감독 시절 터졌던 에이전트 비리 사건의 에이전트가 바로 이 사람이며, 흔히 에이전트 K씨로 잘 알려져 있다. 2018년에는 김호의 대전 대표이사 부임 후 자신의 회사인 AI 스포츠가 대전 시티즌 터키 전지 훈련 용역 업체로 선정되는 등 여전히 김호와 유착 관계에 있다고 한다.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2018년, 수원 삼성 감독 출신인 김호가 대표 이사로 부임해 팀의 감독, 코치, 유소년 지도자 등 구단의 내부 인사들을 모두 수원 삼성 선수 출신 인물들로 내정하면서 자연스럽게 팬들 사이에서 금지어가 되었다.
    • 대전 시티즌 구단 그 자체 - 2018 시즌 들어 대전 시티즌 팬들이 대전 시티즌 비상대책위원회를 설립하는 등 대전 시티즌 구단 자체도 상당히 문제가 많다는 것을 잘 알 수가 있다.
  • 대구 FC
    • 변병주 - 용병 영입 과정에서 에이전트로부터 거액을 받는 등 비리에 연루되어 불명예 퇴진하였다가 나중에 복귀하였다.
    • 김재홍 - S리그에서 뛰다가 방출 후 승부조작 혐의로(브로커)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
    • 박필준
    • 당성증
  • 광주 FC
    • 박병모 -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낙하산 인사. 구단 직원 채용과정에서 지원자로부터 1000만원을 받는 등 각종 비리로 2012년 첫 강등팀의 불명예를 안겼다.
    • 김진규 - 2015년 광주 원정경기에서 광주 팬을 향해 욕설을 내뱉으면서 논란이 일면서 광주팬들에게 찍히고 말았는데, 2018시즌을 앞두고 이런 김진규가 광주의 수석 코치로 부임한다는 기사가 보도되면서 팬들이 반발하기도 하였다.
    • 김학범 - 강등 후 계약기간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즌 마감하자마자 바로 사퇴했다.
  • 전북 현대 모터스
    • 염기훈
    • 기성용 - 이상하게도 전북과 어떠한 연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금지어다. 최강희 욕해서 그런 거겠지 뭐... 자세한 내용은 기성용 문서 참조.
    • 조윤환
    • 손정탁
    • 서정진
    • 심판매수
  • 전남 드래곤즈
    • 남기일
    • 이천수 - 마지막을 화려하게 불태우고 사우디로 도망갔다. 혹시나 전남팬을 사석에서 만나게 된다면 이천수라는 이름 석자는 절대로 꺼내지 말도록 하자[13].
    • 신승재
    • 김인완
    • 2017 시즌 - 최종 순위는 10위였지만, 자력으로 잔류한 것이 아닌 잔류당한 것이었다.
    • 2018 시즌 - 구단 역사상 최악의 시즌. 결국 기업구단 2번째 강등 및 기업구단 최초 12위 자동 강등의 불명예를 썼다.
  • 부산 아이파크
    • 샤샤 - 부산에서도 선수생활을 했던 실력 있는 용병이었지만, 수원에서 뛰던 1999년 부산과의 챔피언결정전 연장전에서 손으로 결승골을 집어넣고 태연하게 세레모니를 시전해 부산의 우승을 훔쳐갔다.
    • 데니스 - 現 이성남. 수원에서 뛰던 시절 부산의 레전드이자 유일한 영구결번 선수인 김주성목을 밟았다! 물론 이날 김주성의 플레이가 심했다고는 하지만, 팬들 눈에 그런 게 보일 리가... 이후 이성남으로 개명한 그를 부산 구단이 임대영입했을 때 부산 팬들의 기분이 어땠을지는 상상에 맡긴다. 괜히 금지어에 구단주가 있는 게 아니다.
    • 앙드레 에글리 - 전임이었던 이안 포터필드 감독이 임기 막판 성적 부진으로 사임하자 이번에도 외국인 감독을 써야하지 않겠냐는 의견이 대두되어 데려왔지만... 1년만에 찐하게 먹튀했다. 에글리 감독은 이후 감독 커리어가 전무. 그리고 그런 부산을 기다리고 있던 건...
    • 송종국 - 영구결번 항목 참조.
    • 박성화 - 앙드레 에글리의 사임 이후 부임했지만, 계약 보름만에 올림픽 대표팀 감독으로 도망갔다. 그리고 베이징 올림픽 대표팀을 말아먹었다.
    • 윤성효 - 부임 초반에는 효멘, 세제믿윤 등으로 칭송받던 감독이 2015 시즌 들어 팀이 강등권에서 빠져나올 줄 모르자 같은 연고팀 야구단 감독과 함께 대차게 까인 끝에 자진 사퇴했다. 어찌보면 팀 강등의 단초를 제공한 원흉.
    • 현대산업개발 - 대우그룹이 멸망한 이후 부산 아이파크의 새로운 모기업이 된 곳인데, 무능 프런트 투자도 인색하다. 그야말로 K리그판 인삼공사. 화려했던 대우 시절과는 달리 아이파크 시절의 부산은 그야말로 약체 그 자체였고, 결국은 기업구단 최초로 강등까지 당하고 말았다.
    • 정몽규 - 밀워키 브루어스 구단주였다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커미셔너 자리에 오른 버드 셀릭의 마케팅 능력을 벤치마킹해야하지 않았을까?
    • 상주 상무 - 2017년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부산의 승격을 좌절시켰다.
    • 권진영 -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거친 태클로 인하여 퇴장당했고, 결국 이는 부산이 1대3으로 역전패를 하는 빌미가 되어 버렸다.
    • 김치우 - 승강 플옵 1차전 종료 이후 서울 시절의 동료였던 김원식의 인사를 거부하고 되레 따귀를 때려서 양 구단 팬들에게 단단히 찍혔다. 그 전에 이날 경기는 1대3으로 역전패를 당했는데, 패배도 패배지만 이런 추태까지 나오면서 부산은 결국 매너에서도 패한 경기가 되었다.
    • FC 서울 - 2018년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부산의 승격을 또 좌절시켰다.
  • 성남 FC
    • 박규남 - 일화 시절 단장. 안익수, 신태용 등의 프랜차이즈 스타를 홀대하는 등의 논란이 있다. 오죽하면 별명 뻐Q남일까....
    • 한요윤라인 - 한상운, 블라디미르 요반치치, 윤빛가람 이 세명을 일컬으며, 특히 윤빛가람은 가장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 박종환 - 서울 연고 시절의 구단 초대 감독이자 2014년 시민구단 전환 후 초대 감독으로 복귀했으나, 그 해 4월에 성균관대학교와의 연습경기에서 0-2로 끌려가며 전반전을 마친 상황에서 김성준 신인이던 김남건을 폭행한 사실이 폭로되어 팬들의 엄청난 비난에 결국 버티지 못하고 자진사퇴하며 금지어로 전락. 여기에 용병 세르베르 제파로프에게 용병도 아니라며 과소평가했던 것은 .
    • 이재명 - 2016년 들어 성적 부진을 핑계로 김학범 감독을 경질하는 등 축구를 정치질의 도구로 일삼아 팀을 나락으로 꽂아넣고 있다. 결국 2016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강원 FC에 패해[14] 챌린지로 강등되며 금지어 확정. 2017년 들어서도 대통령 선거 출마에 골몰하면서 팀에 도통 신경을 쓰지 않았고, 경선 탈락 후에도 딱히 달라지지 않다가 2018년,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가며 구단과 인연을 완전히 끊었다.
    • 성남 일화 천마 - 우승도 여러번 했던 최강 시절이지만 금지어에 오른 이유는 바로 셔츠 스폰서 맥콜 노란색 팀컬러 때문. 시민구단 체제로 넘어가면서도 퍼스트 컬러가 노란색으로 유지되었을 때 서포터즈가 엄청난 분노를 표출하였던 것을 보면 일화 시절 색상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성남 FC 팬은 없다.
    • 하강진
    • 자유한국당 - 네이버, 희망살림간 상호 협약에 의한 후원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이 끊임 없이 정치적 음해로 성남 구단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었고, 이에 성남팬들이 자유한국당 김성태, 최교일, 박성종 의원 등을 ‘명예 훼손 및 허위사실 공표 등 혐의’로 고발하였다.
    • 2016 시즌 - 성남 역사상 최악의 시즌. K리그1 최다 우승팀이 2부로 강등되는 굴욕을 겪었다.
  • 인천 유나이티드
    • 이천수 - 전남 시절은 명백히 이천수가 잘못했지만, 인천 시절의 이천수는 음주 관련 사건 논란이 있긴 했어도 어찌됐건 성실하게 선수 생활을 해 왔고, 오히려 2015년에도 팀을 위해 연봉을 자진해서 삭감하고 잔류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정신적 지주의 역할까지 해주고 명예롭게 은퇴했다. 현재는 인천 유나이티드 전력강화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 알파이 외잘란
    • 정인환 - 이적 과정에서 수많은 구설수를 낳아 스스로의 이미지를 깎아먹은 케이스.
    • 조수철 - 인터뷰에서는 인천 잔류 의지를 보이면서 뒤에서는 이적시켜달라는 이중적 행보를 보였고, 결국 팀워크 문제로 완전히 주전에서 배제되었다.
    • 설기현
    • 허정무 - 단, 이건 구단의 잘못도 어느 정도 있는 터라 좀 논란이 있다.
    • 강수일 - 2010년의 음주폭행.
    • 이기형 - 감독 대행 시절에는 이기는 형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팬들의 신뢰를 받았지만, 정식 감독 부임 이후에는 대표 이사가 선수단 운영에 개입했다는 사실이 불거지면서 2017시즌 종료 후 팬들로부터 상당한 사퇴 압박을 받아야만 했다.
    • 강인덕
    • 네이선 번스
    • 김치우 - 정작 김치우 본인도 인천과 관계가 영 좋지 않다.
  • 강원 FC
    • 김상호
    • 안지호 - 하지만 강원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강원의 승격과 상위 스플릿 A 진입을 이끌었기 때문에 점차 팬들 사이의 비난 여론은 수그러졌다.
    • 조태룡 - 한 그래도 한 야구팀에서 이 작자와 함께 오만 개 막장짓을 벌여서 쓰레기로 단단히 찍혀 있었는데, 축구판으로 가서도 비슷한 짓거리를 저지르면서 여기서도 (쓰레기로) 단단히 찍혀 버렸다.
  • FC 서울
    • 황보관 - 관때문이야라는 패러디가 나올 정도였다.
    • 키키 무삼파
    • 하파엘 코스타
    • 티아라 - 2010년 당시 전북과의 홈 경기에 초청되었는데, 하필이면 의상 색상이 전북을 연상시키는 색깔이라 논란이 되었다. 게다가 이 경기는 서울 출신이었던 심우연에게 골을 내주는 바람에 0:1로 패하자 더 논란이 되었으며, 팬들은 그 원인을 티아라한테 돌렸다. 이 사건 때문에 전북과 만나면 '티아라 더비'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
    • 마우링요
    • 데얀 - 이상호의 반대급 이적. 단, 이쪽은 FC 서울 보드진이 강제로 은퇴를 시키려고 했다는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해명의 여지는 있다.
    • 황선홍 - 2017 시즌에 ACL 출전권 획득에도 실패하며 참새라고 까이고 있으며, 데얀 오스마르 같은 주전 선수들을 대거 내보내며 팬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아야만 했다. 그리고 2018 시즌은 심하게 부진하면서 경기 내내 수호신들한테 "황새아웃!"소리를 들어야만 했다. 결국 동년 4월 30일에 사임했다.
    • 심우연
    • 이재하 - FC 서울 역대 최악의 단장이다.
    • 이상호 - 9월에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것이 3달 뒤인 12월에서야 뒤늦게 알려졌다. 이로 인해 연맹에서는 60일 활동정지를 내리고 구단에서는 프로축구연맹에 임의탈퇴 요청을 한 상황, 사실상 K리그에서 뛰기는 힘들어진 상황이다.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두 팀의 관계는 아치 에너미 그 자체.
    • FC 안양 - 안양 팬들이 FC 서울을 싫어해서 서울 팬들도 FC 안양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 2018 시즌 - 팀 역사상 최악의 시즌. 역사상 최초로 하위 스플릿으로 떨어졌고, 결국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치러야만 했으나, 가까스로 강등을 면했다.
    • 김치우 - 서울 출신의 프랜차이즈 선수지만, 부산으로 간 이후인 2018년, 자기네 지역에서 먼저 열린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예전 한 팀 동료였던 김원식을 향해 따귀를 날려 양 팀 팬들에게 거센 비난을 받았다. 특히 그 중에서도 서울 팬들이 가장 분노하였다.
  • FC 안양
    • FC 서울 - 부천과 다르게 이쪽은 프런트간 관계도 최악이다. 아예 구단주인 시장이 나서서 대놓고 서울을 디스한다.
    • 한웅수
    • 정조국 - 서울로의 연고 이전을 옹호하였다.
    • 김동진 - 정조국과 마찬가지로 서울로의 연고 이전을 옹호하였다.
    • 임은주 - 결국 일신상의 이유로 2018년 8월 30일 자로 단장 자리에서 사임했다.
    • 심우연
    • 고정운 - 연고 이전 문제로 안양팬들에게 인식이 좋지 못한 FC 서울 출신 선수라는 점과 더불어 가정 폭력 문제에 연루된 심우연을 영입하면서 큰 비난을 받았으며 팀 성적도 좋지 않으면서 여론이 험악해졌었다. 하지만 시즌을 거듭하면서 전체적으로 조직력이 다져지고 전술이 생기면서 경기력이 달라지자 그나마 많이 나아진 상황이며, 이 때문에 현재는 전술된 임은주 단장에게 모든 타겟이 집중된 상황이다. 그리고 2018년 10월 기준 고정운 감독이 이끄는 안양이 플레이오프까지 도전하는 상황이라 일부 팬들을 제외하면 금지어에서 벗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고 시즌 종료 후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하면서 안양을 떠나게 되었다.
  • 부천 FC 1995
    • 제주 유나이티드 - 팬들은 제주 구단을 좋아하지 않지만, 안양-서울 간과는 다르게 역대 감독과 프런트에는 부천 SK 출신이 꽤 있어서 그렇게까지 나쁜 사이는 아니고, 제주 서포터측에서도 사과의 표시를 한 점등을 감안했을 때 무조건 금지어로 간주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제주 유나이티드 문서 참조.
    • 곽경근 - 신인 드래프트에서 일부 대학 감독과 선수들 주고받기 의혹과 부천 U-18팀을 통해 학부모로부터 뇌물을 받는 등 비리 논란으로 2014년 1월 불명예 경질됐다.
    • 최진한
    • 양해준
    • 이준희
    • 레반
    • 대전시티즌 원정 경기 난투극 당시 대전 선수들
  • 제주 유나이티드
  • 경남 FC
    • 안종복 - 전 경남 FC 사장. 용병 영입 과정에서 뒷돈 해먹기부터 심판 금품매수 등 각종 비리 문제가 있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 홍준표 - 전 경남 FC 구단주( 경남도지사)로, 2014 시즌 강등 직후 구단 해체 등의 논란과 막장급의 구단 운영으로 경남팬들에게 질타를 받았으며, 제19대 대통령 선거 출마로 경남도지사에서 하차하며 자연스레 구단주 자리도 떠났다.
    • 박치근
    • 헤르메스 - 자세한 건 문서 참조.
  • 고양 자이크로 FC
  • 상주 상무
  • 서울 이랜드 FC
  • 아산 무궁화 FC
  • 전 구단 금지어
    • 최성국, 김동현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 가담자들
    • 곽정환 - 성남 前 사장으로, 문선명 통일교 前 총재의 사위. K리그 총재직을 하면서 K리그를 쇠퇴시킨 원흉이다. 심지어 K리그 총재 중 유일하게 임기를 다 못 채우고 불신임 형태의 탄핵을 당하면서 총재직에서 쫓겨났다. 오죽하면 K리그 앤덤을 만든 게 유일한 업적이라는 이야기까지 있을 정도. 그렇다고 구단 운영을 잘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닌게 성남이라는 나름 대규모 마켓에서 홍보, 지역밀착을 시도조차 안하고 클럽하우스조차도 지어주지 않아 구단 숙소도 유랑해야 하는 등 팀을 내부에서 부터 곪게 만든 장본인. 물론 클럽하우스는 시와 관계가 틀어져서 불발된 거지만 애초에 지역밀착에 신경 썼으면 그 지경까지 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 이 인물 - 리그 관련해서 논란의 여지가 있다. 문서 참고.
    • 홍명보 - 2014년 브라질 참사 직후 'K리그=C급리그' 발언으로 K리그 전체는 물론 한국의 모든 축빠들의 금지어. 원래 이 사람은 LA 갤럭시 이적 꼬장 건으로 포항에서는 애초부터 半금지어였다. 해당 항목 참조.
    • 안종복 - 경남 FC 감독 시절 용병 영입 과정에서 용병 몸값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거액을 횡령한 사실이 들통나며 제 2의 변병주로 전락. 굳이 이것 말고도 이 사람은 안정환 사건의 장본인이기도 한지라 이전에도 팬들에게 금지어급으로 꽤 까였다.
    • 청춘 FC - 제작진은 시즌이 한창인데 챌린지 올스타와 평가전을 추진하여 공중파라는 권력을 이용한 갑질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챌린지 소속 팀들은 승격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기간인데 각 팀들의 핵심급 선수들로 구성된 올스타를, 단지 청춘 FC와의 경기를 위해 차출하겠다는 것은 리그를 무시한 발상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거기다가 하필이면 경기 날짜가 FA컵 4강전이랑 겹치는 것도... 단, 이건 이후에 청춘 FC 선수들의 장래를 위한 팀 창단 프로젝트와 얽혀져 있는 것으로 밝혀저 비난의 수위는 좀 낮아졌다.
    • 강효상 - K리그를 구닥다리라고 비하했었다.
    • 러블리즈 - 해당 항목 참조.
    • 송종국 - 2015년 가을, 두번째 이혼 이후에 그 동안의 추악한 사생활이 까발려짐과 동시에 비호감으로 단단히 찍혔다. 그리고 그 이후부터는 비단 K리그 전 구단뿐만 아니라 국대 자체에서도 금지어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하다.
    • 뮤직뱅크 - 2012년 6월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POP 공연을 생방송으로 진행했는데, 공연한 장소가 경기장이다 보니 많은 선수들과 K리그 팬들이 혹 잔디가 망가질까봐 우려를 보였는데, 공연 후 우려가 현실이 되고 말았다. 잔디는 엉망진창이 되어 있었으며, 심지어 쓰레기까지 치우지 않아서 결국 최악의 공연이 되고 말았다. 이로 인해 여러 스포츠 선수들과 팬들에게 있어서 이 뮤직뱅크는 안 좋은 이미지로만 남게 되는 꼴이 되고 말았다.
    • 장학영 - 2018년 이한샘에게 승부조작을 제의했다가 이를 거부한 이한샘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그 자리에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승부조작 혐의로 체포되었다. 이로 인해 아직까지도 K리그에서 승부조작의 위험성이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 팬들에게 각인되었다. 거기에 선수 시절에도 억대 연봉자였지만, 도박에 빠져 아내 이혼하였고, 연봉이 2~3000만원대에 불과한 후배 선수들에게 돈을 빌리기까지 하는 개판 사생활까지 드러나 농담으로도 전혀 실드 칠 여지가 없어진 완전 금지어 확정.

3. 국외 프로리그

3.1.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2.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3.3.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3.4. 이탈리아 세리에 A

국내 세리에 팬들은 이름 앞 글자만 따서 대괄호에 넣어 금지어로 쓴다. 과거 임요환의 조롱성 별명[임]에서 따온 듯 하다. 예)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 [베]
  • AC 밀란
    • 카를레스 푸욜 - 안드리 셰브첸코에게 시전했던 장풍꽈당 사건은 현재도 회자될 정도...
    •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 국내에서는 노망난 늙은이, 정치범죄자 등으로 까이는 게 현실이지만, 현지팬이나 레전드들에겐 나름 애증의 존재로 존경심을 받는 편. 후술할 콜롬보의 승부조작으로 몰락한 팀을 의도가 어쨌던간에 다시 재건한 것도 바로 이 사람의 공이 나름대로 크다.
    • 펠리체 콜롬보 - 전 밀란 구단주로, 79-80 시즌이 끝난 후 발생한 토토나로 승부조작 스캔들의 원흉으로 영구자격정지를 먹고 쫒겨났다. 리베라의 은퇴 이후 안 그래도 휘청이던 밀란은 세리에 B강등, 승격, 강등, 승격을 오갈 정도로 최악의 암흑기로 접어들었다.
    • 호세 마리 - 2000만 달러라는 거액을 쥐어주면서까지 영입했을 정도로 세대교체의 선두주자로 낙점받았으나... 3년간 51경기 5골을 기록하며 노쇠한 올리버 비어호프에게 주전경쟁에서 밀렸다.
    • 하비 모레노 - 01-02 시즌 22골 라리가 득점 3위, UEFA컵 결승전 리버풀전 2골등으로 명문클럽들의 영입타겟이 되어 상대적으로 저렴한 800만 유로에 영입했으나 3골을 기록하는 부진 끝에 셰브첸코, 인자기에게 주전경쟁에서 밀렸다.
    • 호케 주니오르 - 파우메이라스에서 활약하던 브라질 국대 수비수로, 2002 브라질의 월드컵 제패에 기여했다. 하지만 밀란에서는... 미칠 듯한 예능감으로 돌고래짓을 하여 1년만에 쫒겨났다. 호세 마리, 하비 모레노 등과 더불어 3R의 멤버 중 한 명.
    • 이브라힘 바 - 축구계의 데니스 로드맨이라 불릴 정도의 기행을 보인 돌아이로, 똘기 하나는 마리오 발로텔리, 안토니오 카사노, 한창때의 웨인 루니 등조차 비교가 안 될 정도였다. 매 경기마다 머리색을 바꾸는 건 기본에 온갖 구설수를 일으켰으나 보르도, 프랑스 청대 시절엔 지네딘 지단을 능가하는 재능을 보여주었다. 결론적으로 주전경쟁에서 밀리고 이후 페네르바체, 마르세유등에서 방출당해 보다 못한 밀란이 다시 불러와 은퇴시켜 줬다.
    • 페르난도 레돈도
    • 클라스 얀 훈텔라르
    • 디강
    • 마르코 보리엘로
    • 필립 센데로스 - 아스날에서 주전경쟁에서 밀린 철지난 유망주 취급받던 센데로스를 네스타의 등부상 시즌 아웃으로 인해 08-09시즌에 임대했지만 노익장을 과시하던 말디니, 파발리에게 밀린건 기본에 얀칼보또못지 않은 돌고래짓을 일삼았다.
    • 티에무에 바카요코 - 첼시 FC에서도 수준 미달의 플레이로 쫓겨났는데, 여기에서도 젠나로 가투소에게 볼 잡는 법부터 다시 배워야한다며(...) 대 놓고 디스를 당했다. 그런데 이후에 미드진의 줄부상으로 강제로 주전을 꿰찬 뒤 모나코 시절과 마찬가지로 3-4-3이나 4-4-2의 중앙 미드필더 롤을 다시 부여받고 살아나자 평가가 나아지고 있다.
    • 마티유 플라미니
    • 마이클 에시엔
    • 리아소르의 기적
    • 이스탄불의 기적
    •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 92-93 시즌 선수들 대부분이 금지약물을 복용하여 리그 우승은 박탈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나, 약물 이전에 승부조작을 했다가 적발되어 박탈된 것이며, 챔스 우승은 승부조작과는 무관하여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밀란 팬이나 관계자들은 루디 푈러의 자서전을 토대로 우승 트로피를 박탈해야한다고 주장했지만 UEFA에서는 사건이 오래되었다고 종결지어버렸다.
    • 마티아 데 실리오
    • 레오나르두 아라우주 - 옆 팀으로 갔을 때 현지 팬들이 유다라고 깠다. 근데 2018년 여름 다시 밀란에 돌아왔다.
    • 리용홍 -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로부터 AC 밀란을 인수하는 과정부터가 빚으로 인수한 거여서 밀란 구단주 부임 이후 쭉 빚 잔치를 했다. 그리고 그가 갖고 있다고 알려졌던 광산 등등은 하나같이 다른 사람들 것이었고, 그 실소유주들도 모두 자신들은 리용홍이라는 사람의 이름을 들어본 적도 없다고 말했다. 심지어 어느 외신이 리용홍의 회사 사무실에 취재를 갔는데 사무실은 온데간데없고 임대료 안 냈으니 어서 내라는 독촉장만 떡하니 붙어있었다고도 한다. 이에 뉴욕 타임스 등에서 리용홍에 대해 파헤친 결과, 리용홍은 재산 상황이 불투명하고 또 불안정하며, 융자도 정상적인 금융기관에서 할 수가 없어 헤지펀드에게 손을 내밀어야 했던 상당한 위험 인물이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그럼 구단주가 신용불량자라는 얘기? 그런데도 뻔뻔스럽게 UEFA에 다짜고짜 단순히 수익을 늘리기만 하겠다는 자발적 협약을 제시했다가 보기 좋게 까였다. 그걸 정말로 받아주리라고 생각했다니 그래서 17-18 시즌 중 혹은 그 이후에 핵심 선수들이 시장에 나오게 생겼다. 결국 시즌 종료 후 엘리엇 헤지펀드에서 빌린 돈 32m을 상환하지 못해 구단주 자리에서 쫒겨났다. 엘리엇 인수 후 자금 50m유로를 긴급 투입하는 한편 TAS에 FFP 위반에 대해 3년동안의 비전을 제시하며 항소하여 승리하면서 시즌전부터 지옥과 천국을 오가게 되었다. 리용홍이 쫒겨난 후 이과인의 임대이적, 보누치와 칼다라의 스왑딜이 이루어지면서 사기꾼 양반은 빛의 속도로 잊혀지는 중.
  • AC 페루자 칼초
    • 루치아노 가우치 - 이탈리아의 희대의 괴짜 구단주로, 월드컵 이전부터 해축팬 사이에선 이미 악명이 높았으며, 현재는 탈세, 횡령 등 여러가지 범죄들로 인하여 수감 중이다. 그 중에서도 이 인간의 기행들 중 최고봉은 리비아 독재자 카다피의 아들을 선수로 데뷔시켜 준 것. 그리고 안정환이 한일 월드컵 이탈리아전에서 골 넣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짜른 것으로도 아주 악명 높다.
    • 구단 그 자체 - 위의 망할 구단주 때문에 팀은 점점 추락해갔고, 결국 현재는 세리에 B에서나 노는 아주 초라한 구단이 되어 버렸다. 과거에는 세리에 D로까지 강등당한 적도 있다.
  • ACF 피오렌티나
    • 플라비오 폰텔로 - 1980년대 피오렌티나의 구단주로, 파사레야와 갈리, 베르티 등 선수들을 세리에 A 경쟁팀에 넘긴데 이어 로베르토 바지오를 유벤투스에 넘기며 피렌체에 폭동이 일어났다.
    • 비토리오 체키 고리 - 1993년에 아버지인 마리오 체키 고리가 죽자 구단을 넘겨받았지만, 다혈질에 욕심이 많은 탓에 그는 하프타임때 라커룸으로 찾아와 알베르토 말레사니(Alberto Malesani) 감독에게 욕을 퍼붓고, 팀내의 선수, 감독은 물론 클럽 출신 최고의 스타인 지안카를로 안토뇨니(Giancarlo Antognoni)를 비롯한 여러 고위층 임원들과도 자주 불화를 일으켜 팀에서 내쫓는 등, 구단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정계 도전 실패와 방만한 경영으로 돈을 이리저리 빼돌려 팀을 위기로 몰아넣었고, 결국 그는 천문학적인 빚을 남긴 채 2001년에 구단주 자리에서 해임되었는데, 이 여파로 피오렌티나는 부채를 감당하지 못하고 파산하여 2001/02 시즌을 끝으로 세리에 B로 강등되었는데, 재정 문제로 세리에 C2까지 자동 강등되어 플로렌티나 비올라로 이름을 바꿔야만 했다가 2004년에 세리에 A로 승격하면서부터 본래 팀명으로 회귀했다.
    • 모하메드 살라 - 임대 후 이적문제 관련 파동. 항목 참조.
    •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
  •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유벤투스 FC
  • SS 라치오
    • 가이즈카 멘디에타 - 발렌시아, 스페인 국대에서는 전술의 핵심이자 유럽 최고의 공미였으나 리그 적응 문제와 피지컬에서 약점을 드러내 대실패하였다. 멘디에타의 이적 전부터 지출을 줄이는 흑자경영으로 라치오는 이미 위태위태한 상황이였으나 멘디에타의 실패로 쐐기가 박혔다.
    • 마우로 사라테 - 일명 사태웅. 라치오 첫시즌 전반기엔 골폭풍을 몰아치며 기대감을 품었으나... 메시와 비견대던 유망주 시절[24] 평가가 무색할 만큼 아주 이기적인 플레이의 선두주자로 패스라는 개념은 개나줘버려 143슈팅 3골이라는 희대의 막장 플레이 끝에 사태웅, 응원단장으로 조롱받았다.
    • 알렉산다르 콜라로프 - 라치오에서 뛰다가 맨시티로 이적후 세리에로 복귀했는데, 하필이면 그 팀이 라이벌팀 AS 로마.
    • 2017-18 시즌 마지막 경기 : 인테르를 홈으로 불러들여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두고 싸우는 외나무다리 경기였다. 이 경기에서 라치오는 비기기만 해도 챔스에 진출할 수 있었으나 져서 챔스 진출이 좌절되고 만다. 후폭풍도 엄청난데, 선수들은 물론이고 감독 시모네 인자기까지 지금도 그 악몽에 시달리고 있을 정도.
      • 스테판 더 프레이 - 라치오의 주전 중앙 수비수였다. 그답지 않은 태클을 마우로 이카르디에게 해 동점 PK를 내줘 놓고 자기는 자유계약으로 인테르로 이적했다. 한마디로 라치오판 브라티슬라프 그레슈코+ 크리스티안 키부[25].
      • 마티아스 베시노 - 위의 더 프레이가 문제를 일으킨 경기에서 결승골로 라치오를 확인사살시켰다. 실제로 라치오 팬들이 더 프레이 인스타에 와서 악플을 달 때마다 인테르 팬들이 "응 베시노 ^^"라고 응수할 정도.
    • 케이타 발데 - 계약만료 1년 남겨두고 유벤투스로 보내주지 않으면 자유계약으로 유벤투스 갈 거라며 재계약을 거부해 어그로를 잔뜩 끌다가 결국 AS 모나코로 팔렸으나 거기서 여의치 않자 세리에로 복귀했는데 하필 그 팀이 더 프레이의 일로 사이가 벌어진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AS 로마
  • SSC 나폴리
  • 전 구단 금지어 - 칼치오폴리

3.5. 독일 분데스리가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마리오 괴체 - 괴체는 2016년 자신이 통수쳤던 도르트문트로 복귀한다.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 다만 이쪽은 구단 수뇌부와 마찰을 빚은것과 달리 동료선수들과 팬들에게 좋게 이별했었다.
    • 치로 임모빌레
    • 마츠 후멜스 - 한 때는 괴체와 대조되어 뮌헨에서 쫓겨난 뒤, 도르트문트의 충신이 될 것이라 예상되는 반응이 많았다. 그도 그럴 만한 것이 후멜스가 도르트문트 이적 후 뮌헨을 매우 디스하고 도르트문트에 대한 상당한 애정을 보여줬으며 심지어 통수짓을 하고 떠난 괴체를 배신자라고 디스했으면서 정작 본인도 시즌이 끝나기 전에 이적 신청을 했으니... 그것도 팀의 주장이라는 선수가! 게다가 그렇게 후멜스가 뮌헨으로 떠난 시즌에 괴체가 도르트문트로 복귀했다! 또한, 괴체나 레반도프스키는 팬들이 자신에 대해 비판하는 것을 받아들인 반면, 후멜스는 오히려 그런 팬들은 진짜 도르트문트 팬이 아니라고 적반하장을 부렸다.
    • 우스만 뎀벨레
    • 페터 보츠
  • FC 바이에른 뮌헨
    • 캄프 누의 기적(1999년)
    • 토니 크로스 - 양아들이라 불릴 정도로 기회를 많이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 과정에서 수많은 잡음을 일으켰고, 이적 이후 '내츄럴 본 마드리디스타', '레알이 바이에른보다 빅클럽'과 같은 발언을 하면서 사실상 바이에른 팬들 입장에서는 금지어에 가까운 존재가 되었다. 사실, 이적 과정의 잡음이 아니라, 이적 후 일으킨 입털기에서 더 욕을 먹는거다.
    • 브레누
    • 마리오 괴체 - 이적 후 기대치만큼 성장을 못한 데 이어 도르트문트로 복귀하면서 페이스북 커버사진을 돌문시절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뮌헨 상대로 골 넣고 세레머니한 사진을 올리면서 더블통수를 달성했다. 심지어 그 경기에서 괴체와 부딫힌 홀거 바트슈투버는 긴 유리몸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 펩 과르디올라 - 개개인마다 평가는 다르지만 대다수 뮌헨 팬들에겐 4년간 3번 챔스 결승 진출한 팀+구기 종목 단일 시즌 역대 최고 승률팀[26]+트레블로 전성기를 달리던 뮌헨을 전력 누수 거의 없이 이어 받아서 3년동안 라리가 팀에게 4강 탈락 당하게 만든 실패한 감독으로 꼽힌다. 다만, 안첼로티가 이어서 엄청난 삽질을 보이자 펩이 재평가를 받기도 했으므로 취소선 처리.
    • 카를로 안첼로티 - 뮌헨 감독이 아니던 시절에도 뮌헨 킬러, 심지어 뮌헨 감독으로도 뮌헨 킬러.(...)
    • 필리포 인자기 - 뮌헨을 챔스 토너먼트에서 제일 많이 탈락시킨 주인공.
    • 위르겐 클린스만
    • 펠릭스 마가트
    • 마누엘 노이어 - 뮌헨 이적 전 한정. 샬케 시절 바이언 원정에서 이기고 올리버 칸의 코너 플래그 세레머니를 따라해서 뮌헨 팬들의 공공의 적이었다. 물론 뮌헨 이적 후엔 갓갓갓.
    • 니코 코바치(?) - 2018-19 시즌부터 뮌헨 지휘봉을 잡았지만, 10월부터 11월 사이에 상당히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리그 6위까지 추락하기도 했다. 다만, 선수단의 지지는 여전히 받고 있는데다 11월 말부터 12월 들어 좋은 성적을 다시 거두기 시작했고, 아직 시즌의 반도 지나지 않았기에 섣부른 평가는 이르다. 물론 2017-18 DFB 포칼 결승전에서 프랑크푸르트의 감독으로 뮌헨을 무찌르고 하인케스의 은퇴 경기를 망쳐버린 장본인인지라 금지어로 남긴 남을 수도...?
  •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
  • VfL 볼프스부르크
  • FC 샬케 04
    • 4분 챔피언 - 2000/01시즌 최종전 종료 직전까지 샬케가 분데스리가 첫 우승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바이에른 뮌헨-함부르크 경기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뮌헨의 극적인 추가시간 동점골로 우승을 빼앗겼다.
    • 마르쿠스 메르크 - 위의 4분 챔피언 사건에서 동점골로 연결된 간접프리킥을 선언한 주심. 그 후 두번 다시 펠틴스 아레나를 밟지 못했다. 다만 판정 자체는 잘못 된 게 아니다. 단지 40년 가까이 분데스리가 우승을 못 한것에 대해 분풀이 당했을 뿐.

3.6. 프랑스 리그 1

  • 파리 생제르망
    • 캄프 누의 기적
    • 우나이 에메리 - 다만 2018-19 시즌 현재의 파리 생제르맹의 모습을 보면, 에메리는 무슨 수를 써도 성공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라서 해명의 여지가 너무 명확하다.
    • Free For Paris - PSG는 네이마르, 음바페 이적 당시 소요된 금액이 클럽의 한 해 수입을 아득히 뛰어넘을 것으로 추측되는데도 선 임대 후 분할지급과 같은, 눈가리고 아웅 식으로 재정적 페어플레이 룰을 슬쩍 피한 것으로 악명이 높다. 이렇게 룰을 준수한 클럽들을 바보로 만드는 짓거리로 많은 축구팬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PSG의 행태를 비판하는 말이자, 테러사건이 일어났을 당시 많은 사람들이 위로의 뜻에서 SNS에 내걸었던 슬로건인 Pray for Paris를 비틀어 쓴 멸칭이다.
  •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 베르나르 타피 前 구단주 - 프랑스의 정치인이자 사업가이며, 마르세유 구단주 시절 거액의 을 쏟아부어 스타 선수들을 영입하며 유럽 정상으로 이끄는 데 공헌하였으나, 1992/93 시즌 막판에 승부조작을 주도함으로써 다음 시즌에 강제 강등되는 단초를 마련한다.
    • 마르가리타 루이-드레퓌스 前 구단주와 보드진들 그 자체
    • 마티유 발부에나
  • 릴 OSC
    • 박주영 -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당시 이적 수속이 완료되었다고 생각할 때 아스날 입단을 발표했다. 즉,릴과의 이적 수속 진행 도중 뒤에서는 아스날과 협상 중이었던 것. 당연히 아스날에서도 망했어요! 통수의 최후. 실제로 박주영이 실패하자, 릴 회장은 꼴 좋다!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 FC 낭트
    • 파비앵 바르테즈 - 06-07 시즌 도중에 강등을 막기 위해 영입했으나, 노쇠화 때문에 팀은 결국 강등되었고, 이 때문에 팬들은 바르테즈를 흑역사로 취급한다.

3.7.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

  • 벤피카
  • 스포르팅 CP
    • 브루누 데 카르발류 - 스포르팅의 회장인데, 안 그래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한테 유로파 결승전에서 져서 기분 나쁜 선수들에게 도발을 하고 광팬들을 동원해 선수들을 폭행해 선수들이 생존의 위협을 느끼고 무더기 계약 해지를 신청해 팀이 공중분해되게 생겼다.

3.8. 터키 쉬페르리그

3.9. J리그



[1] 하석주 항목에서도 알 수 있지만, 이 퇴장은 하석주의 국가대표/클럽 커리어 통산 유일한 퇴장 기록이기도 하다. [2] 고의적인 핸들링이 아니므로 인플레이 시키는게 맞다는 의견과 비의도적이긴 해도 경기에 방해가 될 정도로 명백한 핸들링이었으므로 페널티킥을 줘야한다는 의견이 대치되었다. [3] 단, 권창훈은 항목에서 알 수 있듯이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선수 커리어를 걱정해야할 상태라서 차출하고 싶어도 차출을 할 수 없었던 상태였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석현준의 경우는 전술적인 문제로 엔트리에서 탈락했다고 하기는 하지만, 김신욱이 하던 꼴을 보면 글쎄...... [4] 이게 얼마나 심각한 것이냐면, 황의조무려 성남시 로컬 보이이다. 성남시의원이라는 작자가 성남 로컬보이이자 성남 FC 프랜차이즈를 비하한 전대미문의 사건이라는 것. [5] 이것에 대한 이상 징후는 사실 2001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이미 나온 적이 있었다. 바로 조별리그에서 호주를 상대로 0:1로 패할 때의 경기 내용이 너무 좋지 않았다는 점인데, 이후 대한민국과의 평가전에서 지단이 부상당하면서 이 이상 징후가 기어이 터져버린 것. [6] 비정상회담에서도 이 이야기를 꺼내면 네덜란드 사람들이 굉장히 화낼 정도로 엄청나게 금기시한다. 상대가 만일 마피아였다면 그 자리에서 죽는 목숨이나 다름없다. [7] 단, 두 번째로 퇴장을 당한 베투와는 달리 주앙 핀투의 경우는 논란만 있을 뿐 편파판정이라고 할 수가 없다. 당시 주앙 핀투의 태클 장면을 보면 박지성의 흡사 드랍 토 홀드를 연상시키는 수준의 악랄한 파울을 저질렀었는데, 자칫 잘못되었더라면 박지성은 이 때 다리가 부러져서 선수 생명이 끝났을지도 모른다. 거기에 레드카드가 나온 직후 심판에게 주먹까지 휘둘렀다. 이 정도면 퇴장을 넘어 차후 징계까지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이다. 베투의 경우는 확실히 두 번째 카드에 대해선 심판이 과했다는 의견이 있는 편. [8] 이 경기는 페페의 박치기(...)가 나온 경기이기도 하다. [9] 원정경기는 1대4 대패, 홈경기는 0대0 무재배. [10] 독일 월드컵 체코전에서도 페트르 체흐를 상대로 실축한 경력이 있다. [11] 그 중 3경기는 홈경기. [12] 지금은 지급 [13] 혹자는 시즌 초 연봉 백지수표 건 때문에 전남 구단과 박항서 감독을 까기도 하는데, 사실 그렇게도 안 하면 이천수는 정규시즌 자체를 아예 뛸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전남도 전반기 이후 이천수에게 제대로 된 연봉을 주려고 했는데, 그 시점에서 이천수는 이미 사우디로 도망. 그리고 지금의 행보를 생각하면... 이건 뭐 답이 없다. 전남의 분노도 충분히 이해될 듯. [14] 원정 다득점 원칙에서 밀렸다. [15] 다만 살라가 팔을 감았는지 혹은 라모스가 부상을 입힌 것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심판이랑 같이 쪼갠건 뭔데 카리우스 뇌진탕은? 카리우스가 지금 못하는게 얘 떄문이라 카더라 [16] 그래도 가끔 활약상이 있던 칼루는 드록신의 그늘에 가려 제대로 된 날개를 펴지 못했으니억지로정상참작을 하더라도 말루다는 호날두 부럽지 않던 09-10시즌과 비교하면 생긴 것만 같은 다른 선수가 뛰는 게 아닐까 할 정도였다. [17] 금액이 커서 그렇지, 실제로는 쿠르투아가 떠날 때를 대비해서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페페 레이나에게 직접 들은 조언을 그대로 실행한 것이긴 하다. 당시 페페 레이나가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당시부터 케파에게 지속적으로 사리 감독을 극찬하면서 쿠르투아가 이적 이슈를 보일 당시부터 첼시로 갓 부임한 사리에게 케파를 추천한 것. [18] 당연하겠지만, 의외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랑은 상관 없다고 한다. [19] 그의 몸값이 순 현금 3800만 유로로 꽤 비싼 축이었던 것도 있다. 자주 다치는 후보 선수에 4000만 유로가 가까운 돈을 지르는 건 꽤나 도박이기 때문. 참고로 나잉골란도 인테르 이적 당시 책정가가 3800만 유로였다. 당장 바르셀로나 팬들도 같은 가격에 하피냐냐 나잉골란이냐 하면 나잉골란 고른단 사람들이 많다. 근데 일단 나잉골란은 안티가 많기에 모른다. [20] 혼전 성은 나라. 디에고 포를란의 약혼자였던 사이라 나라의 친언니이기도 하다. [21] 얼룩말은 다름아닌 유벤투스의 상징이다. [22] 구단 관계자들에게만 그래도 될 걸 팬들까지 도발하니 욕을 더 먹는 것이다. [23] 헌데 유벤투스 단장 쥬세페 마로타가 그딴 허무맹랑한 얘기를 믿냐는 식으로 일축해 버렸다. 그런데 이 얘기를 못 들었는지(...) 이 발언 이후에 얼룩말 무늬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올려(...) 그냥 축구계의 킴 카다시안이 되고 싶었던 머리 나쁜 여자로 취급되고 있다. [24] 이땐 오히려 사라테를 더 높이 쳐줬다. [25] 둘 다 에레디비지에 출신 중앙 수비수였으며 로마의 팀들에 있었다가 그 팀들을 진정으로 배신하다시피 하며 인테르로 이적했다. 키부에 대해서는 하술. [26] 마이클 조던이 이끌던 시카고 불스의 기록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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