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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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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 시즌
2017 시즌 2018 시즌 2019 시즌
Jeonnam Dragons
1. 선수 명단
1.1. 코칭스태프 명단
2. 프리시즌3. 리그
3.1. 3월
3.1.1. 1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 (원정) 3.1.2. 2라운드 포항 스틸러스3.1.3. 3라운드 경남 FC3.1.4. 4라운드 대구 FC(원정)
3.2. 4월
3.2.1. 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원정)3.2.2. 6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3.2.3. 7라운드 전북 현대(원정)3.2.4. 8라운드 강원 FC3.2.5. 9라운드 FC 서울3.2.6. 10라운드 울산 현대
3.3. 5월
3.3.1. 11라운드 상주 상무3.3.2. 12라운드 전북 현대3.3.3. 13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3.3.4. 14라운드 대구 FC
3.4. 7월
3.4.1. 15라운드 강원 FC3.4.2. 16라운드 수원 삼성3.4.3. 17라운드 상주 상무3.4.4. 18라운드 FC 서울3.4.5. 19라운드 포항 스틸러스3.4.6. 20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3.5. 8월
3.5.1. 21라운드 울산 현대3.5.2. 22라운드 경남 FC3.5.3. 23라운드 강원 FC3.5.4. 24라운드 수원 삼성3.5.5. 2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3.5.6. 26라운드 포항 스틸러스
3.6. 9월
3.6.1. 27라운드 상주 상무3.6.2. 28라운드 경남 FC3.6.3. 29라운드 울산 현대3.6.4. 30라운드 전북 현대3.6.5. 31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
3.7. 10월
3.7.1. 32라운드 FC 서울3.7.2. 33라운드 대구 FC3.7.3. 34라운드 상주 상무
3.8. 11월
3.8.1. 35라운드 강원 FC3.8.2. 36라운드 FC 서울3.8.3. 37라운드 대구 FC
3.9. 12월
3.9.1. 3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3.10. 총평

1. 선수 명단

전남 드래곤즈 2018 시즌 선수 명단
번호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포지션 국적 생년월일
1 장대희 Jang, Dae Hee GK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4년 6월 18일
2 최효진 Choi, Hyo Jin D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3년 8월 18일
3 가솔현 Ka, Sol Hyeon D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1년 2월 12일
4 김민준 Kim, Min Jun D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4년 3월 12일
5 고태원 Go, Tae Won D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3년 5월 10일
6 김선우 Kim, Sean Woo M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3년 4월 19일
7 박준태 Park, Jun Tae M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9년 12월 2일
8 유고비치 Vedran Jugović MF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1989년 7월 31일
9 하태균 Ha, Tae Goon FW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7년 11월 2일
10 마쎄도 Wanderson de Macedo Costa FW 파일:브라질 국기.svg 1989년 5월 31일
11 완델손[1] Wanderson Carvalho de Oliveira FW 파일:브라질 국기.svg 1989년 3월 31일
12 신찬우 Shin, Chan Wo D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13 이슬찬 Lee, Seul Chan D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3년 8월 15일
14 김영욱(주장) Kim, Young Wook M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1년 4월 29일
15 이경렬 Lee, Kyung Ryul D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8년 1월 16일
16 한찬희 Han, Chan Hee M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7년 3월 17일
17 이지남 Lee, Ji Nam D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4년 11월 21일
18 김경민 Kim, Kyung Min FW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19 허용준 Heo, Young Joon FW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3년 1월 8일
20 이호승 Lee, Ho Seung GK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9년 12월 21일
21 박광일 Park, Kwang Il D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1년 2월 10일
22 최재현 Choi, Jae Hyeon D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4년 4월 20일
23 양준아 Yang, Jun A M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9년 6월 13일
24 김경재 Kim, Gyeong Jae D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3년 7월 24일
25 박대한 Park, Dae Han D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1년 5월 1일
26 한승욱 Han, Seung Wook M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27 이유현 Lee, You Hyeon D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7년 2월 8일
28 토미 Tomislav Mrcela DF 파일:호주 국기.svg 1990년 10월 1일
29 한창우 Han, Chang Woo FW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30 윤동민 Yoon, Dong Min FW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8년 7월 24일
31 박대한 Park, Dae Han GK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6년 4월 19일
32 최익진 Choi, Ik Jin FW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33 신진하 Shin, Jin Ha D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34 백승현 Baek, Seung Hyeon FW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35 전지현 Jeon, JI Hyeon FW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1.1. 코칭스태프 명단

전남 드래곤즈 2018 시즌 코칭스태프 명단
직책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국적 생년월일
감독 유상철 Roh Sang-Rae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70년 12월 15일
수석코치 민경민 Min Gyeong-Mi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79년 월 일
코치 김효일 Kim Hyo-Il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78년 9월 7일
GK코치 이호진 Lee Ho-Ji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7년 5월 15일

2. 프리시즌

노상래 감독이 사퇴하고 유상철 울산대학교 감독이 선임되었다.

현영민이 현역에서 은퇴했다. 홈 개막전에서 은퇴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적시장에서의 행보가 눈에 띄는데, 우선 프랜차이즈 스타 김영욱과 재계약에 합의해 팬들의 민심을 사로잡았다. 비록 작년 준수한 페이스를 보여준 페체신 로베르트과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했지만, 그 후 재빠르게 같은 포스코 계열 구단인 포항 스틸러스로부터 완델손을 임대 영입했다. 또한 중국에서 복귀한 하태균을 영입하는데에도 성공했다.

특히 부산 아이파크의 이경렬, 윤동민 연제민을 트레이드하는데 합의했고, FA로 풀린 박준태를 재영입했다. 부산 팬들은 다 넘기면 어찌 버티냐며 프런트에게 복장이 터지는 중.

히메지 FC에서 U-20 대표 출신 풀백 박광일을, 울산 현대에서 골키퍼 장대희를 영입했다.

제주 유나이티드로부터 김선우를, 예상대로 울산대학교에서 백승현을 영입했다.

김해시청 축구단으로부터 김민준을 영입했다. 당연히 울산대학교 출신이다.

이후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에서 뛰던 가솔현을 영입했다. 이로써 10명째 영입. 거의 스쿼드를 새로 만들었다.

새로운 용병으로 무려 마이클 에시앙을 영입했다는 옷피셜 사진이 유포됐으나, 합성임이 밝혀졌다. 다만 실제로 인도네시아에서 에시앙이 전남과 협의 중이라는 보도도 있었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여론도 있었지만, 에시앙 측에서 직접 이적설을 부인하면서 결국 사그라든 떡밥이 되었다.

작년 팀 내 득점 1위 자일이 중국의 옌볜 푸더로 떠났다.

광주 FC에서 완델손을 영입했다. 표기명은 먼저 영입된 동명이인 때문에 완델손.D로 했다. # 이로써 용병 쿼터도 모두 채웠다.

그동안 셀링클럽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었지만, 이례적인 수준으로 활발한 이적시장 행보를 보이고 있어 팬들 사이에서 킹승재라며 프런트에 대한 칭찬을 보내고 있다.[2]

2018년 전체 일정에 따르면 5월 5일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홈경기와 9월 16일 경남 FC와의 홈경기를 순천팔마종합경기장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하였다. 광양에 비해 전주와 창원에서 접근성이 더욱 편리한 순천으로 경기를 편성하여 흥행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삼은 듯하다.

월드컵 브레이크에 계약이 만료된 토미 므르셀라[3]와의 계약이 해지되자, 5월 초 링크가 났던 멜버른 빅토리의 제임스 도나치와 계약에 합의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함께 링크가 났던 리스 윌리엄스의 몸값을 고려해 더 젊고 저렴했던 도나치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3. 리그

3.1. 3월

3.1.1. 1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 (원정)

기록
원정
결과
전남 드래곤즈 수원 삼성 블루윙즈
득점 2 1
득점자 이기제(75’- 자책골)
최재헌(90+1’)
이기제(85’)

수원을 말그대로 압살했다. 유고비치, 한찬희를 필두로한 중원싸움에서 크게 우위를 점했고. 이유현, 박준태, 완델손 C를 필두로한 공격진은 자일 없이도 위력적이었다. 아쉬운건 완델손 C의 결정력이 조금 나뻣다는 점.

주목할만한점은 화려한 패스 플레이, 전방 압박 후 전개, 수비 성공후 탈압박 과정등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는 점. 그동안 유상철 감독이 바라던 스타일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3.1.2. 2라운드 포항 스틸러스

기록
결과
전남 드래곤즈 포항 스틸러스
득점 2 3
득점자 박대한(7’)
마쎄도(85’)
하창래(6’)
강상우(58’)
제페르손(80’)

2대3으로 아쉽게 패배하였다. 직전시즌과는달리 마지막까지 투지 넘치는 모습에 관중들도 박수를 보냈다.

3.1.3. 3라운드 경남 FC

기록
결과
전남 드래곤즈 경남 FC
득점 1 3
득점자 이경렬(57’) 네게바(22’)
김효기(46’)
말컹(60’)

3.1.4. 4라운드 대구 FC(원정)

기록
원정
결과
전남 드래곤즈 대구 FC
득점 1 1
득점자 최재현(84’) 황순민(32’)

3.2. 4월

3.2.1. 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원정)

기록
원정
결과
전남 드래곤즈 인천 유나이티드
득점 2 2
득점자 박종진(30’- 자책골)
최재현(95’)
무고사(9’,90’)

3.2.2. 6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

기록
결과
전남 드래곤즈 제주 유나이티드
득점 0 3
득점자 . 찌아구(20’)
이창민(64’)
김현욱(80’)

3.2.3. 7라운드 전북 현대(원정)

기록
원정
결과
전남 드래곤즈 상대팀
득점 0 3
득점자 . 이동국(60’,91’)
이재성(95’)

3.2.4. 8라운드 강원 FC

기록
결과
전남 드래곤즈 강원 FC
득점 1 4
득점자 김영욱(81’) 제리치(7’,14’,66’)
정석화(34’)

3.2.5. 9라운드 FC 서울

기록
결과
전남 드래곤즈 FC 서울
득점 2 1
득점자 이지남(51’)
베드란 유고비치(69’)
조영욱(6’)
2017년 8월 부터 이어진 12경기 4무 8패로 이어진 연속 홈경기 무승을 끊은 경기이다.

3.2.6. 10라운드 울산 현대

기록
원정
결과
전남 드래곤즈 울산 현대
득점 1 1
득점자 김경민(43’) 오르샤(39’)

3.3. 5월

3.3.1. 11라운드 상주 상무

기록
원정
결과
전남 드래곤즈 상주 상무
득점 1 1
득점자 마쎄도(46') 심동운(19')

3.3.2. 12라운드 전북 현대

기록
결과
전남 드래곤즈 전북 현대
득점 0 0
득점자 . .

3.3.3. 13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

기록
원정
결과
전남 드래곤즈 제주 유나이티드
득점 0 1
득점자 . 마그노(74')

3.3.4. 14라운드 대구 FC

기록
결과
전남 드래곤즈 대구 FC
득점 1 1
득점자 허용준(77') 박한빈(91')

3.4. 7월

3.4.1. 15라운드 강원 FC

기록
원정
결과
전남 드래곤즈 강원 FC
득점 1 1
득점자 김영욱(4') 박정수(63')

3.4.2. 16라운드 수원 삼성

기록
결과
전남 드래곤즈 수원 삼성
득점 0 2
득점자 . 바그닝요(57')
곽광선(93')

3.4.3. 17라운드 상주 상무

기록
결과
전남 드래곤즈 상주 상무
득점 2 0
득점자 허용준(59')
완델손(64')
.

3.4.4. 18라운드 FC 서울

기록
원정
결과
전남 드래곤즈 FC 서울
득점 1 2
득점자 허용준(42') 조영욱(65')
안델손(68')

3.4.5. 19라운드 포항 스틸러스

기록
원정
결과
전남 드래곤즈 포항 스틸러스
득점 1 3
득점자 한찬희(9') 알레망(39')
이근호(55')
이진현(87')

3.4.6. 20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기록
결과
전남 드래곤즈 인천 유나이티드
득점 1 3
득점자 이상헌(16') 무고사(26', 66')
박종진(59')

3.5. 8월

3.5.1. 21라운드 울산 현대

기록
결과
전남 드래곤즈 울산 현대
득점 1 2
득점자 완델손(49') 임종은(10')
황일수(84')

3.5.2. 22라운드 경남 FC

기록
원정
결과
전남 드래곤즈 경남 FC
득점 0 3
득점자 . 파울링요(45+1')
말컹(62')
조재철(81')

3.5.3. 23라운드 강원 FC

기록
결과
전남 드래곤즈 강원 FC
득점 0 1
득점자 . 제리치(83')

3.5.4. 24라운드 수원 삼성

기록
결과
전남 드래곤즈 수원 삼성
득점 6 4
득점자 최재현(6')
마쎄도(19, 63')
허용준(61', 75')
이상헌(92')
유주안(5')
이종성(40')
데얀(43', 84')

3.5.5. 2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기록
원정
결과
전남 드래곤즈 인천 유나이티드
득점 1 3
득점자 마쎄도(63') 문선민(4', 78')
무고사(38')

3.5.6. 26라운드 포항 스틸러스

기록
결과
전남 드래곤즈 포항 스틸러스
득점 3 2
득점자 한찬희(71')
허용준(84', 92')
김지민(27')
김승대(58')

3.6. 9월

3.6.1. 27라운드 상주 상무

기록
원정
결과
전남 드래곤즈 상주 상무
득점 2 1
득점자 마쎄도(35')
김민우(78’- 자책골)
심동운(86')

3.6.2. 28라운드 경남 FC

기록
결과
전남 드래곤즈 경남 FC
득점 3 3
득점자 이상헌(68', 77')
마쎄도(78')
김효기(25')
김종진(39')
말컹(92')

3.6.3. 29라운드 울산 현대

기록
결과
전남 드래곤즈 울산 현대
득점 1 0
득점자 이상헌(73') .

3.6.4. 30라운드 전북 현대

기록
원정
결과
전남 드래곤즈 전북 현대
득점 0 1
득점자 . 한교원(82')

3.6.5. 31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

기록
원정
결과
전남 드래곤즈 제주 유나이티드
득점 0 1
득점자 . 찌아구(23')

3.7. 10월

3.7.1. 32라운드 FC 서울

기록
결과
전남 드래곤즈 FC 서울
득점 1 0
득점자 허용준(73') .

3.7.2. 33라운드 대구 FC

기록
원정
결과
전남 드래곤즈 대구 FC
득점 1 2
득점자 완델손(65') 에드가(70')
정승원(75')

3.7.3. 34라운드 상주 상무

기록
결과
전남 드래곤즈 상주 상무
득점 0 1
득점자 . 윤빛가람(60')

3.8. 11월

3.8.1. 35라운드 강원 FC

기록
원정
결과
전남 드래곤즈 강원 FC
득점 0 1
득점자 . 김지현(16')

3.8.2. 36라운드 FC 서울

기록
원정
결과
전남 드래곤즈 FC 서울
득점 2 3
득점자 최재현(14')
이지남(51')
윤주태(8', 35')
박주영(94')

3.8.3. 37라운드 대구 FC

기록
결과
전남 드래곤즈 대구 FC
득점 1 2
득점자 김영욱(59') 세징야(39')
홍정운(72')
  • 이 날 패배로 전남은 강등이 확정되었다.

3.9. 12월

3.9.1. 3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기록
원정
결과
전남 드래곤즈 인천 유나이티드
득점 1 3
득점자 허용준(38') 남준재(24')
무고사(30')
문선민(55')

3.10. 총평

전남이 2018 시즌 세운 불명예 기록들은 다음과 같다.
  • 스플릿 최초 5전 전패
  • 승강제 이후 기업구단 최초 최하위 기록 - 2012 ~ 2013 시즌에는 자동강등이 2팀 있었지만 기업구단은 하지 않았다.
  • 기업구단 최초 자동 강등
  • 기업구단 2번째 강등 - 기업구단 기준으로는 2015 시즌의 부산이 최초. 하지만 부산은 승강 PO를 통해서 강등되었다.

[1] 아틀레치쿠 고이아넨시에서 임대. [2] 유상철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던 울산대학교 출신 선수들을 지나치게 많이 영입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은 있다. 이에 반하는 팬들은 단순한 인맥 영입이라기보단, 준우승 4회의 뚜렷한 결과를 낸 선수들임을 부정할 수 없으며,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는 선수들을 영입하는 건 당연한 행동 중 하나라는 반박도 나온다. [3] 전남 메디컬팀이 수술 받으려는 토미를 수술 하지 못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 부상을 악화시켰고, 이로 인해 부상이 악화되어 잔류하지 않는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