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6 10:54:25

스티브 맥클라렌

스티브 맥클라렌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둘러보기 틀 모음
대표팀
파일: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15대
클럽
파일:미들즈브러 FC 로고.svg

28대
파일:VfL 볼프스부르크 로고.svg

33대
파일:더비 카운티 로고.svg

27대, 30대
파일:뉴캐슬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40대
}}} ||
Manchester United Football Club
파일:맥클라렌맨유.jpg
<colbgcolor=#da020e> 이름 스티브 매클래런
Steve McClaren
[1]
본명 스티븐 매클래런
Stephen McClaren
출생 1961년 5월 3일 ([age(1961-05-03)]세)
노스요크셔 요크시 풀포드
국적
[[영국|]][[틀:국기|]][[틀:국기|]] (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신체 171cm
직업 축구 선수( 미드필더 / 은퇴)
축구 감독
소속 <colbgcolor=#da020e> 선수 헐 시티 AFC (1979~1985)
더비 카운티 FC (1985~1988)
링컨 시티 FC (1987 / 임대)
브리스톨 시티 FC (1988~1989)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FC (1989~1992)
감독 미들즈브러 FC (2001~2006)
잉글랜드 대표팀 (2006~2007)
FC 트벤테 (2008~2010)
VfL 볼프스부르크 (2010~2011)
노팅엄 포레스트 FC (2011)
FC 트벤테 (2012~2013)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2013)
더비 카운티 FC (2013~2015)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15~2016)
더비 카운티 FC (2016~2017)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2018~2019)
코치 더비 카운티 FC (1995~1999 / 수석 코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999~2001 / 수석 코치)
잉글랜드 대표팀 (2000~2002 / 수석 코치)
잉글랜드 대표팀 (2004~2006 / 수석 코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22~ / 코치)
행정 더비 카운티 FC (2020~2021 / 테크니컬 디렉터)
더비 카운티 FC (2020~2022 / 이사회 고문)

1. 개요2. 지도자/행정가 경력3. 기록
3.1. 선수
3.1.1. 대회 기록
3.2. 감독
3.2.1. 대회 기록3.2.2. 개인 수상
4. 여담5.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영국[2] 축구선수 출신 감독. 현재는 에릭 텐하흐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1군 코치이다.

현역 시절에는 주로 하부 리그에서 뛰던 별볼일 없는 선수였으나, 지도자로 훨씬 주목받고 있다[3]. 맨유 역사상 최고의 수석코치로 기대를 모았으나 잉글랜드와 뉴캐슬에서 최악의 결과를 내며 경질된 바 있다.[4]

2. 지도자/행정가 경력

현역 시절 몸담았던 더비 카운티 FC의 수석 코치직을 맡았고, 더비를 떠난 후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을 보좌하며 팀의 전성기에 일조했다. 당시 퍼거슨 감독이 최고의 코치라고 격찬한 바 있었는데, 실제로 맥클라렌은 퍼거슨을 훌륭하게 보좌하여 1999년 맨유의 트레블 달성을 조력했고, 3시즌 연속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달성하는 것을 도왔다. 퍼거슨은 자신이 은퇴할 경우 맥클라렌에게 감독직을 물려주겠다고 공언했을 만큼 맥클라렌을 신임했다는 후문이 있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01년 EPL의 원조 도깨비팀인 미들즈브러 FC의 감독으로 부임하여 2003-04 시즌에는 무패우승팀 아스날을 4강에서 물리치고 구단의 유일무이한 메이저 트로피인 칼링 컵을 우승시켰으며, 2004-05 시즌에는 팀을 7위로 마크시킨다. 2005-06 시즌에는 팀을 무려 UEFA 컵 결승에 진출시키기도 했다. 다만 결승전에서 후안 데 라모스가 지휘하는 세비야에 0-4로 패배하며 준우승에 그쳐야 했다. 특기할만한 점은 자신이 수석코치로 있었던 맨유와의 경기에서 유독 강한 모습이 많았다. EPL에서 스승 알렉스 퍼거슨의 맨유를 상대하며 4승2무4패로 동률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중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성적이 2승2무1패이다.

한 편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를 겸직했으며 미들즈브러에서 승승장구했던 이력을 바탕으로 2006 독일 월드컵이 끝나고 스벤예란 에릭손 감독의 뒤를 이어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게 되었다. 그러나 잉글랜드의 스타 플레이어들을 다루는 데 실패했고, 유로 2008 지역예선에서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끌던 러시아에 1:2로 패배한 데 이어 슬라벤 빌리치 감독이 이끌던 크로아티아에 두 번 모두 패하며 탈락하고 말았으며, FA는 본선진출 실패의 책임을 물어 그를 경질했다.

당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팬들에게는 매우 많은 비판을 받았는데, 선수단을 장악한답시고 잉글랜드의 정신적 지주라고 할 수 있는 데이비드 베컴을 국가대표팀에서 아예 배제하였고, 스티븐 제라드 프랭크 램파드의 부조화는 더욱 심화되었으며, 기존 잉글랜드 대표팀의 4-4-2의 답답한 경기력은 더 안 좋아지면서 어영부영 경기하다가 한 골 허용하고 어이없게 패배하는 경우가 매우 많았다. 이럴 때 베컴이라도 있었으면 킥 앤 러시 축구로 몇 경기는 건졌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기에 더더욱 비판은 집중되었다.[5][6] 그리고 웨인 루니, 스티븐 제라드, 프랭크 램파드, 리오 퍼디난드, 존 테리, 조 콜, 애슐리 콜 등 잉글랜드의 대부분의 주축 선수들이 기량이 무르익을 정도로 올라와있던 상태라[7] 이들에게는 어이없게 최고의 전성기 시기에 메이저 대회를 날린 셈이 되었다.

여담으로, 웸블리에서 크로아티아에 2:3으로 패하며 유로 2008 본선에 탈락하고도 자진사퇴를 거부했는데, 이 때 자신도 바비 롭슨처럼 될 수 있다며 반성은 커녕 자신을 믿어달라는 개드립이나 쳤다가 완전히 선을 넘었다고 판단한 FA에 의해 해고당하는 굴욕을 겪었다. 이후 잉글랜드를 떠나 해외 리그 지도자 경험을 했다. 사실 PSV, 포르투, 바르셀로나 등 해외 명문팀들을 맡았던 롭슨경과는 달리 잉글랜드 내에서 설 자리가 없었기 때문에 해외 리그로 나갈 수밖에 없었다.

2008년 6월 네덜란드 FC 트벤터 감독으로 부임했다. 그리고 여기서 맥클라렌은 다시 부활의 시동을 건다. 특히 트벤터를 맡은 첫 시즌에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획득했고 두번째 시즌인 2009-10 시즌에는 아악스와 PSV, 페예노르트 등 리그 내의 강팀들을 물리치고 트벤터를 에레디비시 첫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0-11 시즌을 앞두고 분데스리가로 이적해 VfL 볼프스부르크를 맡았으나 개막 3연패로 시작하며 삐걱대더니 결국 강등권으로 추락하자 시즌을 마저 다 못 채우고 경질당했다.[8][9]

이후 2013년 더비 카운티 FC를 맡았으나 두 시즌 모두 승격에 실패하며 물러났다.

2015년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에 부임했다. 팀은 막대한 이적료를 투자했으나 영입 전권을 쥐지 못한 맥클라렌이 원했던 영입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결국 팀운영에 어려움을 겪으며 강등권을 전전하였다. 후반기 안드로스 타운젠드 존조 셸비 등 드디어 자신이 원한 선수들을 영입했으나 이미 갖고 있던 문제인 전술능력의 부족과 선수단 관리 미흡으로 강등권 탈출의 기미가 보이지 않자 28R 본머스전 패배 이후 경질되었다. 후임으로는 레알에서 잘려 우울증에 걸렸다는 베니테스가 선임되었다. 뉴캐슬 팬들에게 있어선 짧은 시간동안 강렬하리만치 처참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풀네임이 아닌 맥ㅋ[10] 로 기억되는 시즌이 되었다. 결국 맥클라렌의 삽질에 힘입어 뉴캐슬은 또다시 강등되었다. 그 후 더비 카운티의 감독을 맡아 재기를 노렸으나 기대 이하의 지도력을 보여 준 끝에 2017년 3월에 또 다시 짤리고 말았다.

2018년 5월 18일 부로 이안 홀로웨이 감독의 뒤를 이어 새로운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감독으로 취임했다. 과거 코치로 뛰었다가 금의환향을 하게 된 셈. 그러나 2019년 4월, 15경기 무승이라는 부진 끝에 해고당했다. 코치로서의 능력은 검증되었지만, 감독으로서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인물인 듯.

2020년 11월, 더비 카운티 FC의 이사회 고문 및 테크니컬 디렉터로 선임되었다.

2022년 4월, 에릭 텐하흐가 지휘하게 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1군 코치로 선임된다는 소식이 떴다. 친정팀으로 복귀한 셈.

3. 기록

3.1. 선수

3.1.1. 대회 기록

3.2. 감독

3.2.1. 대회 기록

3.2.2. 개인 수상

4. 여담

  • 파일:맥클라렌 우산.jpg
잉글랜드가 크로아티아에 홈에서 패하며 유로 2008 예선 탈락했을 때 우산을 쓰고 처량하게 지휘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영국 언론의 조롱거리가 되었다. 일명 Wally with the Brolly(우산 든 바보)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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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스태프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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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진
<rowcolor=#d00027> 직책 국적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비고
구단주 파일:미국 국기.svg & 파일:영국 국기.svg 글레이저 가문 & 이네오스[1] Glazer Family & INEOS
회장 파일:미국 국기.svg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조엘 글레이저 & 에이브럼 글레이저[2] & 제임스 래트클리프 Joel & Avram Glazer & Jim Ratcliffe
명예 회장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마틴 에드워즈 Martin Edwards
CEO 파일:프랑스 국기.svg 오마르 베라다 Omar Berrada
CFO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클리프 바티 Cliff Baty
COO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콜레트 로체 Collette Roche
이사 파일:프랑스 국기.svg 장클로드 블랑 Jean-Claude Blanc
이사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데이브 브레일스포드 Sir Dave Brailsford
이사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존 리스 John Reece
이사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롭 네빈 Rob Nevin
이사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데이비드 길 David Gill
이사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마이클 에델슨 Michael Edelson
이사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알렉스 퍼거슨 Sir Alex Ferguson
사외이사 파일:미국 국기.svg 브라이언 글레이저 Bryan Glazer
사외이사 파일:미국 국기.svg 케빈 글레이저 Kevin Glazer
사외이사 파일:미국 국기.svg 에드워드 글레이저 Edward Glazer
사외이사 파일:미국 국기.svg 다시 글레이저 Darcie Glazer
사외이사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로버트 레이탕 Robert Leitão
사외이사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존 훅스 John Hooks
사외이사 파일:인도 국기.svg 마누 사누이 Manu Sawhney
실무진
<rowcolor=#d00027> 직책 국적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비고
풋볼 디렉터 - - - -
부 풋볼 디렉터 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 앤디 오보일 Andy O’Boyle
테크니컬 디렉터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대런 플레처 Darren Fletcher
아카데미 디렉터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닉 콕스 Nick Cox
축구 운영 책임자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데이비드 해리슨 David Harrison
협상 책임자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맷 하그리브스 Matt Hargreaves
코칭 스태프
<rowcolor=#d00027> 직책 국적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비고
감독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에릭 텐하흐 Erik ten Hag
수석 코치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미첼 판데르하흐 Mitchell van der Gaag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스티브 맥클라렌 Steve McClaren
1군 스트라이커 코치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베니 매카시 Benni Mccarthy
골키퍼 코치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리차드 하티스 Richard Hartis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크레이그 모슨 Craig Mawson
피트니스 코치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울로 가우디노 Paulo Gaudino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찰리 오언 Charlie Owen
파워 코치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마이클 클레그 Michael Clegg
운동 코치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리차드 호킨스 Richard Hawkins
U-21 감독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트래비스 비니온 Travis Binnion
U-21 코치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톰 허들스톤 Tom Huddlestone [3]
U-21 골키퍼 코치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토미 리 Tommy Lee
U-18 감독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아담 로렌스 Adam Lawrence
U-18 골키퍼 코치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케빈 울프 Kevin Wolfe
시니어 아카데미 코치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마크 뎀프시 Mark Dempsey
스카우트
<rowcolor=#d00027> 직책 국적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비고
스카우트 운영 책임자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스티브 브라운 Steve Brown
스카우트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믹 코트 Mick Court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마르코 데 시스티 Marco De Sisti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더글라스 조지 Douglas George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토니 쿨터 Tony Coulter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사이먼 웰스 Simon Wells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존 소번 John Thorburn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마틴 파레데스 Martín Paredes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아르망 베네커 Armand Benneker
파일:독일 국기.svg 토마스 보르만 Thomas Bormann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로이 뷰켄캄프 Roy Beukenkamp
파일:헝가리 국기.svg 피터 쇼케 Péter Szőke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후안 마우리시오 에체베리아 Juan Mauricio Echeverria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주세페 안토나치오 Giuseppe Antonaccio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파블로 부드나 Pablo Budna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벤 맥팔란 Ben McFarlan
파일:벨기에 국기.svg 롤랜드 얀센 Roland Janssen
파일:일본 국기.svg 케이 타무라 Kei Tamura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호세 마요르가 José Mayorga
파일:브라질 국기.svg 세르지우 데 소우자 Sergio De Souza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존 램버트 John Lambert
파일:독일 국기.svg 노베르트 뒤웰 Norbert Düwel
파일:폴란드 국기.svg 표트르 사도프스키 Piotr Sadowski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크리스티안 에르콜라니 Cristian Ercolani
파일:미국 국기.svg 스캇 도넬리 Scott Donnelly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스티브 헤드 Steve Head
파일:프랑스 국기.svg 제롬 클라인 Jerome Klein
파일:브라질 국기.svg 가브리엘 코레아 Gabriel Correa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닐 휠턴 Neil Wheelton
파일:미국 국기.svg 아론 루잔 Arron Lujan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니콜라스 치날리 Nicolás Cinalli
유스 스카우트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데이비드 해리슨 David Harriso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샘 윌리엄스 Sam Williams
파일:스페인 국기.svg 게라도 구즈만 Gerardo Guzmán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레네 무넨 Rene Moone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제임스 하커 James Harker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글린 케니 Glynn Kenny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하비 버셀 Harvey Bussell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벤 클락크 Ben Clarke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핀 오리어리 Finn O’Leary
지원 스태프
<rowcolor=#d00027> 직책 국적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비고
수석 분석관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폴 브랜드 Paul Brand
비디오 분석관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스튜어트 헵인스톨 Stewart Heppinstall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앤서니 베이츠 Anthony Bates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알렉스 트레플턴 Alex Threapleton
경기 분석관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톰 그린 Tom Gree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아담 워버튼 Adam Warburto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루크 라젠비 Luke Lazenby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피터 모렐 Pieter Morel
U-21 퍼포먼스 분석관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커티스 퀸 Curtis Quinn
1군 수석 요리사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오마르 메지안 Omar Meziane
의료진
<rowcolor=#d00027> 직책 국적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비고
팀 닥터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게리 오드리스콜 Gary O’Driscoll
물리치료사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존 데이빈 John Davi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게리 아르머 Garry Armer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리치 메론 Richie Merro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데이비드 비닝슬리 David Binningsley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애쉬 플레이시 Ash Pracy
파일:웨일스 국기.svg 앤디 월링 Andy Walling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홀리 핀니스 Holli Finnis
파일:호주 국기.svg 이브라힘 케렘 Ibrahim Kerem
스포츠 과학자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에드 랭 Ed Leng
U-21 물리치료사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톰 휴즈 Tom Hughes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러스 헤이즈 Russ Hayes
U-18 물리치료사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닐 허프 Neil Hough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다니엘 토피 Daniel Torpey
틀 정보
출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2월 10일

[1] 2024년부터 공동 구단주 [2] 2005년부터 공동 회장을 역임 중이다. [3] 플레잉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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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립국어원이 정한 예규에 따르면, 인명에 쓰이는 접두사 ‘Mac-’, ‘Mc-’은 자음 앞에서는 ‘맥’으로, 모음 앞에서는 ‘매ᄏ’로 적되, ‘c’나 ‘k’, ‘q’ 앞에서는 ‘매’로, ‘l’ 앞에서는 ‘매클’로 적도록 한다. [2] 구체적으로는 잉글랜드 [3] 물론 그조차도 좋은 의미가 아니라 나쁜 의미라는 것이 흠이다. [4]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은 당시 한 수 아래로 여겨졌던 러시아 크로아티아에 밀려 UEFA 유로 2008 본선 진출에 실패했고, 뉴캐슬 역시 시즌 초반부터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결국 그가 떠난 뒤 라파엘 베니테스가 지휘봉을 잡았지만 순위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고, 결국 2부리그로 강등 당한다. [5] 이후 베컴이 레알 마지막 시즌에 엄청난 기량을 뽐내자 마지못해 다시 대표팀에 소집했다. [6] 베컴 선발 이후로 답답한 경기력은 조금이나마 개선되었다. 베컴의 정확한 킥과 패스 공급 및 세트 피스 등이 잉글랜드의 대표적인 무기였기 때문이다. 맥클라렌은 베컴에게만 의존하는 대표팀의 단점을 인식하고 이를 근본적으로 바꾸려고 했으나 기존 선수들의 역할 분담 및 배분은 예전하고 다르지 않았기에 맥클라렌의 잉글랜드는 오락가락한 경기력을 선보인 것이다. [7] 2006-07, 2007-08 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에 EPL 팀 3팀이나 진출해있었고 2007-08 시즌 아스날은 같은 리그팀 리버풀에 져서 탈락했다. [8] 구자철이 막 볼프스부르크에 이적했던 시점이었으나 구자철이 오자마자 1경기 치르고 경질되었다. [9] 지에구가 원래 키커였던 헬메스의 페널티킥을 가로채 슈팅했는데 실축하는 일이 있어 팀 장악력에 문제를 드러냈다. [10] 잉글랜드 현지팬들의 경우 그를 Mc Clown으로 부르며 조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