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혁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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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61e2b><colcolor=#fff> 국민의힘 조직부총장
김종혁 金鍾赫 | Kim Jong-hye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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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62년 10월 19일 ([age(1962-10-19)]세) |
| 경기도 강화군 남산리[1] | |
| 학력 |
서울북성초등학교 (졸업) 중동중학교 (졸업) 마포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 정치외교학 / 학사) |
| 병역 |
육군 병장 만기제대[2] ( 1982년~ 1984년) |
| 거주지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3] |
| 가족 | 어머니, 아내, 1남 1녀[4] |
| 소속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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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
국민의힘 조직부총장 국민의힘 공정미디어위원장 국민의힘 경기-서울 리노베이션TF 위원 경제사회연구원 미디어센터장 한국정치평론가협회 상임부회장 |
| 약력 |
중앙일보 사회부 기자 중앙일보 편집국장 중앙일보 마케팅본부장 JTBC 대기자 JTBC 뉴스현장 앵커 JTBC미디어텍 보도제작부문 대표이사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양시장 예비후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대변인 국민의힘 공정미디어위원장 국민의힘 고양시 병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조직부총장 국민의힘 경기-서울 리노베이션TF 위원 국민의힘 고양시 병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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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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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기자 출신 정치인. 중앙일보 편집국장, JTBC미디어텍 대표이사 등을 지냈고, 정치평론가로 활동하다가 정계에 입문하였다.국민의힘 소속의 경기도 고양시 병 당협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국민의힘 조직부총장이다.
2. 생애
1962년 10월 19일, 경기도 강화군 남산리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의 고향은 황해도이며, 한국전쟁 때 피난을 오게 되며, 당시 경기도 강화도 남산리에 터를 잡았고, 이후 초등학교 6학년 때인 1974년 부친이 돌아가게 되면서 집안에 가세가 많이 기울었고 홀어머니 밑에서 힘든 유년시절을 보냈다고 한다.강화도 남산리에서 생활하다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로 이사하였고, 이후 서울북성초등학교, 중동중학교, 마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진학하여 졸업했다. 홀어머니가 아버지 사후에 가게를 운영하며 간간히 생계를 이어갔던 터라 독학으로 공부하여 고려대학교에 들어갔다.
이후 1987년 중앙일보에 입사하여 언론인으로 활동하였다.
1993년 정보사령부가 퇴직한 특수부대 요원들을 테러 요원으로 활용해 왔다는 사실을 특종 보도했다.
1994년에는 상문고등학교에서 자행돼왔던 무자비한 교내 폭력과 교사들의 성적조작, 학부모들로부터의 강제 기부금 모집 등 학내 비리를 추적 보도해 그해 한국 기자상을 수상했다. 1994년부터 1995년까지 1년 6개월 동안 시경캡을 지냈고 삼풍백화점과 성수대교 붕괴사건, 인육을 먹은 조직폭력배 지존파 사건, 마포 가스 폭발사건, 한의사 친부모를 살해한 박한상 군 사건, 여자 승객 수십 명을 납치 살해한 택시운전사 온보현 사건 등 각종 사건사고 취재를 지휘했다.
1996년 정치부로 발령을 받은 저자는 신한국당을 출입하면서 당시 대권주자 빅3로 불리던 이회창, 박찬종, 이인제씨 등을 담당했다.
1999년 1년간은 법조 캡으로 일했다. 검사들이 변호사로부터 떡값을 받은 대전 법조비리와 검찰 수뇌부에 대해 검사들이 집단 항명한 이른바 검난, 김태정 검찰총장 부인에 대한 밍크코트 로비 사건, 진형구 대검 공안부장의 파업유도 사건 등을 취재했다.
2001년 정치부로 자리를 옮긴 뒤 민주당을 출입하면서 민주당 소장파 의원들이 동교동계에 반발하고 나선 정풍운동을 취재했고, 이인제와 노무현의 격돌을 가까운 거리에서 지켜봤다.
또 2002년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최고 권력의 실상을 지켜봤고 2003년부터 3년간은 워싱턴 특파원으로 백악관과 국무부, 국방부와 미 의회 등 세계를 움직이는 미국 정치를 취재했다.
2006년 귀국 후 중앙일보 정책사회 부장을 거쳐 사회부분 부에디터로 재직했으며 중앙일보 고정칼럼 '시시각각'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2018년 9월 29일, 인사발령으로 인해 ' 마지막 한마디'라는 제목의 앵커 한마디를 끝으로 뉴스현장을 떠나게 되었다. 낮방송 특성상 힘들지만 뿌듯했다고 하면서, 그동안 과분한 사랑을 받아 감사했고, 자신의 말에 상처를 받은사람이 있다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동안 직설적이고 강도높은 비판멘트로 나름의 팬층을 보유하고 있던터라 크게 아쉬워하는 시청자들이 많았다.
2020년 방일영문화재단 저술 지원 언론인에 선정되었다. 출처 동년 말부터 프리랜서로 변신하여 2021년, 문재인 정부와 귀족화된 586 중도우파의 더불어민주당 세력을 강도 높게 비판하는 저서를 출간했다.( 데일리안, 미디어오늘)
우파매체인 펜앤드마이크에서 ‘이슈 난타’ 코너를 맡아 유튜브 뉴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3. 제22대 총선
공식 후보자 선전물3.1. 교통 관련 공약
경의중앙선 백마역-탄현혁 구간 지하화·복복선화를 통한 서해선-경의선 배차 간격 단축 및 KTX 연장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현재 복선인 능곡역-문산역 구간도 복복선화를 고려해 노반이 2배 넓게 설계되었으므로 복복선화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외에 이 지역 국회의원 공약으로 자주 등장하는 3호선 급행선 신설, 인천2호선 일산 연장, 고양-은평선 중산 연장을 공약했다.국민의힘 마포갑 후보인 조정훈과 고양시 후보 합동으로 이미 확정된 자유로지하화 공사를 조기 착공하고 #, 그 고속도로를 이산포까지 연결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외 교통 관련 공약은 △마을버스 노선 개편 및 최적화 △버스 준공영제 확대 △SRT 연결 △한강 리버버스 및 도심항공교통( UAM) 연장 등이 있다.
3.1.1. 쟁점
- 경의중앙선 복복선화와 관련해, 상대방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후보와 일산역-능곡역 구간의 선로용량 포화 정도에 대해 토론회에서 논쟁이 있었다. 김종혁이 경의중앙선의 능곡역 이북 구간이 복선이며 서해선 일산역 연장 이후 선로용량이 포화되었기 때문에 이기헌의 공약인 경의중앙선-신분당선 용산 직결이 현실성이 없다고 주장하자 이기헌이 경의선은 청량리-망우 구간이 포화되었을 뿐 용산역-문산역 구간 선로용량은 충분하다며 맞선 것. 토론회1 토론회2 2022년 철도통계연보에 따르면 경의선 문산-능곡 구간은 선로용량 191 중 운행횟수 합계 111으로 80의 여유가 있지만, 2023년 하반기 개통된 서해선의 부하가 어느정도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2022 철도통계연보 참고 다만 서해선 일산 연장 개통 당시의 지역언론 기사를 참고하면 고양신문 최소한 출퇴근 시간대에는 선로 용량이 충분하지 않은 것 같다.
- 공보물에 따르면, UAM을 일산까지 연장하겠다며 공약을 발표하였으나, 해당 노선 자체는 이미 국토부에서 2023년 중순에 발표한 내용이다. # 국토부가 배포한 항공지도. 즉 이미 주무부처에서 발표된 내용을 공약으로 공보물에 기재한 것. 상대인 이기헌 후보는 선관위 초청 토론회에서 이 부분을 지적하며, 자신도 UAM에 관심이 많아 관련 공약을 내고자 했지만 국토부에서 이미 발표한 내용이므로 공보물에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토론회 영상 [5]
- 한강 리버버스(수상버스) 일산 연장 공약과 관련해서도 서울에서 일산으로 오기 직전에 위치한 신곡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대안을 제시하지 않아, 상대 후보가 토론회에서 해당 문제를 지적했다. 토론회 영상 언론 보도에 따르면, 통선문을 설치하거나 신곡보를 한강 하구로 이전하지 않는 한 신곡보 이북으로의 수상버스 통과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통선문을 설치하더라도 수위 차이로 개폐에 최대 30분이 소요되어 일상적 교통수단으로서의 리버버스는 효용성이 없다. 신곡보를 이설하는 것 역시 소요되는 예산과 환경 문제를 고려했을 때 현실적이지 않은데, 특히 고양시의 장항습지가 훼손될 수 있다고 한다.
3.2. 경제 관련 공약
일산서구(고양시 정) 김용태(1968)후보와 일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합동 공약으로 내세웠다. #.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국민의힘 정책자료집에도 명시되어 있다고 한다. 이외에 △바이오특화 국가첨단산업단지 유치 △고양기업성장센터 및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기 착공 △CJ라이브시티 공사 조속 재개 등을 공약했다.재건축과 관련해선 △ 재정비 용적률 상향 및 기부채납 최소화 △단독 및 임대주택단지 및 빌라단지 재정비 △장기거주 세입자 우선분양권 부여 △재건축 층고 및 층수 제한 완화 △재건축 아파트 1~2년 단위 선도지구 지정 △장기대출 등 금융지원으로 입주율 제고를 약속했다.
3.3. 서울 편입 공약
국민의힘 경기-서울 리노베이션TF 위원으로 다수당이 되면 반드시 서울편입 해낼거라고 발언하는 등 고양시 후보들 중에서도 가장 적극적으로 서울편입 공약을 내세웠다. 고양시가 오랫동안 저발전 남을 수밖에 없었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울편입이라는 파격적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이유. 실제로 서울편입 논의 자체는 3월 11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일산 방문 당시 시민간담회에서 한동훈과 후보의 기조발언에서 핵심 주제로 언급되었다. #3.3.1. 쟁점
- 그러나 정작 윤석열 대통령이 용인특례시에서 열린 민생간담회에서 특례시의 권한을 강화하는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을 시사하며 정부와 여당 후보 간에 보조가 맞지 않는 모습이 연출되었다. 발언 관련 보도 지역구 상대인 더불이민주당 이기헌 후보도 이를 비판했다. # 행안부가 바로 「특례시 지원 특별법」 신속 추진을 발표하고, # 여기에 국민의힘 출신 고양시장 이동환 역시 특별법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
- 다만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위원회(서울-경기 리노베이션TF의 전신)에서 발의한 「시·도 통합 및 관할구역 변경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제7조 제2항에 따르면, "관할 구역을 변경하는 경우 특별시, 광역시 또는 특별자치시 관할 구역 안에 시·군을 둘 수 있다"라고 되어 있어, 국민의힘측 주장대로 법안을 통과시킨다면 특례시인 상태로 편입이 가능하긴 하다는 주장이 있다. # 그러나 해당 법안은 사실상 21대 국회 내에 처리가 불가능한 사안이고, 그래서인지 국민의힘은 22대 국회에서 서울편입이냐 경기북도 분도냐를 주민투표 등의 방법으로 한번에 해결하는 원샷법을 거론하고 있다. 정리하자면 현행법상 고양시가 특례시 지위를 유지한 채 서울에 편입되는 방법은 없으며 법 개정이 필요하다.
-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2023년 11월 경기도 의뢰로 18세 이상 경기도민 3,004명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고양시민들은 서울시 편입 주장에 대해 65.9%가 ‘반대한다’고 답했으며 ‘찬성한다’는 응답은 31.4%에 그쳤다. #
- 공보물에 서울편입 이후 일산에 서울 서북청사를 유치하겠다고 공약했으나, 유권자들에게 보내는 선거운동 문자에 일산에 서울시청 유치라고 기재했다. 문자에 링크되었던 해당 블로그 글, 현재는 수정됨 마치 서울시청이 종로에서 일산으로 이전하는 것처럼 표현하여 유권자들에게 항의를 받았는지 다시 서울시 서북청사라는 용어로 복귀했다.
4. 정치 활동
2021년 7월, 정권교체를 위해 정계에 입문하여 최재형 전 감사원장 대선캠프의 언론·미디어 정책 총괄을 지냈다. 이후 윤석열 후보 캠프 ‘내일이기대되는대한민국 위원회’에서 부위원장을 맡았다.2022년 3월 윤석열 후보의 대선 승리 이후 고양시장 출마 후보군으로 지역언론에서 보도된 바 있고, # 3월 22일 고양시장 출마를 선언하였다. 고양시 집값은 언급하기조차 민망할 지경이라며 일자리가 없어 서울 출퇴근을 해야 하는데 교통은 끔찍하기만 하고, 난개발로 도시의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586 귀족진보와 싸워야겠다는 생각에 정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2년 4월 13일, 고양시장 1차 컷오프를 통과하며 국민의힘 본경선에서 이균철, 이동환 후보와 맞붙게 되었다. 10년 넘게 지역에서 활동해온 이동환 후보와 초박빙 싸움을 펼쳤으나 3.3%p 차이로 패배하였다. 2022년12월부터 국민의힘 고양시 병 당협위원장으로 활동중이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
2022년 9월 13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으로 선임되었다.[6] 김종혁 비상대책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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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종혁 비상대책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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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8일, 국민의힘 고양시 병 당협위원장에 내정되었다. 국민의힘 ‘국회의원선거구 조직위원장 42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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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고양시 병 김종혁 당협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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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9일, 국민의힘 조직부총장에 내정되었다. [단독]국민의힘 김종혁 조직부총장 내정
2024년 2월 7일, 국민의힘 경기-서울 리노베이션
TF 위원으로 임명되었다. '메가시티' 다시 급부상... 與 '경기-서울 리노베이션 TF' 출범
5. 출연
- JTBC 뉴스현장 ( JTBC, 2016년 1월 4일 ~ 2018년 9월 28일)
- 강적들 ( TV조선, 2021년 4월 3일)
- 썰전 라이브 ( JTBC, 2021년 6월 11일 ~ 2022년 10월 7일)
6. 저서
- 백그라운드 브리핑 (중앙북스, 2007)
- 김대중 다시 정권교체를 말하다 - 정계 은퇴부터 대통령 당선까지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 장성민 공저, 중앙북스, 2012)
- 두 번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 나라 (백년동안, 2021)
- 누구나 꿈을 안고 삽니다 (행복스토리, 2023)
7. 경력
- (2024년 1월 11일 ~ 현재) 국민의힘 조직부총장
- (2024년 2월 7일 ~ 현재) 국민의힘 경기-서울 리노베이션TF 위원
- (2022년 12월 29일 ~ 2024년 1월 18일) 국민의힘 고양시 병 당협위원장[7]
- (2022년 9월 13일 ~ 2023년 3월 8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2021년 1월 ~ 현재) 경제사회연구원 미디어센터장
- (2018년 11월 ~ 2020년 12월) JTBC미디어텍 보도제작부문 대표이사 · 상무[8]
- (2018년 10월 ~ 2018년 11월) JTBC미디어텍 보도제작부문 대표이사 · 상무보
- (2015년 12월 ~ 2018년 9월) JTBC 보도부문 대기자 · 상무보
- (2013년 12월 ~ 2015년 11월) 중앙일보 마케팅본부장 · 중앙엠엔씨 대표이사 · 상무보
- (2012년 6월 ~ 2013년 12월) 중앙일보 편집국장
- (2010년 12월 ~ 2012년 6월) 중앙SUNDAY 편집국장
- (2009년 8월 ~ 2010년 12월) 중앙일보 국장대리 · 행정국장 · 문화스포츠에디터
- (2008년 11월 ~ 2009년 8월) 중앙일보 문화스포츠에디터
- (2008년 1월 ~ 2008년 11월) 중앙일보 사회에디터
- (2007년 1월 ~ 2008년 1월) 중앙일보 사회부문 부에디터
- (2006년 1월 ~ 2007년 1월) 중앙일보 정책사회데스크
- (2003년 2월 ~ 2006년 1월) 중앙일보 워싱턴 D.C. 특파원
- (1987년 10월 ~ 2003년 2월) 중앙일보 기자[9]
8. 수상
- 1993년 중앙일보 사장상
- 1994년 제26회 한국기자상 수상작 (취재보도 부문) - ' 상문고 내신조작, 떡값모금 유용 등 사학비리' : 중앙일보 기획취재팀 (김종혁 · 김석현 · 이현상 · 예영준 기자)
- 2013년 제19회 장한 고대언론인상
9. 여담
- 본인 저서에 따르면, 부친이 육군 정보사 특임대(HID) 특무상사 출신이라고 한다.
- 부친의 묘지가 벽제 공동묘지에 있는데 어린시절 구파발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산소에 가면서 많이 울었다고 한다.
- 1994년 일산신도시에 분양을 받아 일산서구 주엽동 강선마을에 입주하게 되었을 때, "아버지가 막내아들 보고 싶어서 나를 이곳으로 불렀나 보다"하고 생각했고 "이곳을 내 고향으로 삼아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한다. 올해로 30년째 고양시민이다. 지금은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에 거주하고 있다. 다만, 식사동은 현재 선거구 개편으로 "본인의 출마 지역인 고양시(병) 지역구에서 제외"되어 있다.
- 처음 1기 신도시 분양 당시 일산신도시와 분당신도시 중 어디에 청약을 넣어야 할지 고민을 했었는데, 기자로 활동하던 시기인터라, 강북 지역에 언론사들이 많이 있다는 점과 부친의 묘지가 고양시 벽제 공동묘지가 있다는 점을 들어 일산신도시로 청약을 넣었고 결국 분양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 청소년들에게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역 청소년 행사에 참석하거나 학생들의 정책 제안서를 전달받기도 했다. 특히 고양학생자치연구소의 청소년 친인권적인 내용의 제안서도 전달받으면서 “청소년들은 고양시의 미래인 만큼 민주적인 방식으로 학생들의 자치권한이 보장되어야 할 것”이라며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고양시 관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10. 선거 이력
|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2024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경기 고양 병 |
|
72,332 (45.93%) | 낙선(2위) |
| 역대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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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남산리
[2]
제12사단 소총병
[3]
1994년 1기 신도시인
일산신도시(당시,
경기도
고양시
주엽동)에 입주하였으며, 현재 30년째 고양시민이다.
[4]
딸은 결혼했으며 외손주 탄생 예정이다.
[5]
실제로 이기헌 후보는 총선에 앞서 출판한 <이기헌의 대담>에서 UAM에 대해 언급하며 단순 버티포트가 아닌 경기서북부를 담당하는 UAM 터미널을 킨텍스에 유치하겠다고 적었으나, 이미 국토부 계획이 발표되자 공보물에서는 관련 내용을 포함하지 않았다.
[6]
당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비상대책위원으로 활동하며 당을 다시 일으켰던 인물 중 한 명이었다고 평판이 자자했다.
[7]
사고 당협을 제외한 전국의 모든 당협위원장에 대한 사퇴안 의결
[8]
2018년 11월 20일 인사에서 상무이사로 승진.
[9]
1999년 12월 차장대우 승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