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첼로티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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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시즌 구단별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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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
세리에 A 프리메이라 리가 | 쉬페르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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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리그 및 대표팀 감독 |
카를로 안첼로티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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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 ||||
클럽 | ||||
39대 |
66대 |
31대 |
32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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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대, 66대 |
54대 |
79대 |
33대 |
AS 로마 주장 | ||||
아고스티노 디바르톨로메이 (1980~1984) |
→ |
카를로 안첼로티 (1984~1987) |
→ |
주세페 자니니 (1987~1996) |
카를로 안첼로티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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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둘러보기 틀 모음 | |||
개인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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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 · 200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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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팀 | ||||
2014 FIFA 올해의 감독 | ||
수상 요아힘 뢰프 |
2위 카를로 안첼로티 |
3위 디에고 시메오네 |
2022 FIFA 올해의 감독 | ||
수상 리오넬 스칼로니 |
2위 카를로 안첼로티 |
3위 펩 과르디올라 |
선정 2024년 최고의 클럽 축구 감독 50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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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순위 | 감독명 | 소속 클럽 | 점수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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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 감독 (2009,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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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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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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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잉글랜드| |
80 | ||||||
5 |
[[스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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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트레블 감독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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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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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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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스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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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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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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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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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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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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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트레블 감독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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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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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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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CF | |||||
Real Madrid Club de Fútbo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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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 이름 |
카를로 안첼로티 Carlo Ancelotti |
||||
출생 | 1959년 6월 10일 ([age(1959-06-10)]세) | ||||
에밀리아로마냐주 레졸로 | |||||
국적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79cm | ||||
직업 |
축구 선수 (
미드필더[1] / 은퇴) 축구 감독 |
||||
소속 | <colbgcolor=#ffffff> 선수 |
파르마 AC (1976~1979) AS 로마 (1979~1987) AC 밀란 (1987~1992) |
|||
감독 |
이탈리아 대표팀 (1992~1995 / 수석 코치) AC 레지아나 1919 (1995~1996) 파르마 AC (1996~1998) 유벤투스 FC (1999~2001) AC 밀란 (2001~2009) 첼시 FC (2009~2011) 파리 생제르맹 FC (2011~2013) 레알 마드리드 CF (2013~2015) FC 바이에른 뮌헨 (2016~2017)[2] SSC 나폴리 (2018~2019)[3] 에버튼 FC (2019~2021) 레알 마드리드 CF (2021~ ) |
||||
국가대표 | 26경기 1골 ( 이탈리아 / 1981~1991)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ffffff> 가족 |
아들
다비데 안첼로티 사위 베니아미노 풀코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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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 출신 감독. 현 레알 마드리드 CF 감독을 맡고 있다.1992년 지도자로 데뷔한 후 1999년에 유벤투스의 감독을 맡은 것을 시작으로, AC 밀란, 첼시, 파리 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등 다양한 클럽을 지도하며 UCL 5회 우승[4]과 유럽 5대 리그[5]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2. 선수 경력
현역 시절 포지션은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등 미드필더 모든 위치에서 뛸 수 있었고 왼쪽 윙어도 소화할 수 있었다. 현역 시절에는 스타 플레이어로서 상당히 화려한 경력을 자랑했다. 지금은 성격 좋은 덕장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선수 시절엔 꽤 터프한 스타일이었다고 한다. 레졸로와 파르마 유스 팀을 거쳐 1976년 당시 세리에 C에 머물렀던 파르마 AC에서 선수 데뷔를 한 카를로 안첼로티는 비록 하부 리그에서였지만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고, 3년 뒤인 1979년부터 AS 로마로 이적한다.
|
|
<승부의 신>이라는 책에서 AC 밀란에서 선수로 뛸 당시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팀에서 제외시킨다고 반감을 가진 적이 있어서 이유를 들을 생각도 없었고, 훈련에도 참가하지 않은 적이 있다고 인터뷰한다. 안첼로티가 감독이 되면 이해가 될 거라는 카펠로 감독의 말에 지금은 누구보다도 그 말을 잘 이해한다고 한다.
2.1. 플레이 스타일
패스가 뛰어난 미드필더로 이름을 떨친 선수였다. 이탈리아 축구가 세계를 평정하던 시절에도, 안첼로티는 같은 이탈리아 국적 선수 중에서도 발군으로 꼽혔던 선수였다. 안드레아 피를로같이 넓은 시야, 기민한 볼 컨트롤, 정확한 패스능력으로 정평이 난 선수였지만 피를로와는 달리 굉장히 적극적으로 필드 전체를 뛰어다녔기 때문에 수비와 공격 모두 곧잘 했다. 어쩌면 본인 스스로가 이렇게 미드필더로서의 덕목을 고루 가진 월드클래스였기 때문에 먼 훗날 자신의 장점 절반씩을 극대화해놓은 피를로와 젠나로 가투소 조합의 가능성을 꿰뚫어보고, 완성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엄청난 활동량을 가진 패스 마스터로 유명했던 선수로, 패스 공급자로서 뛰어난 개인기, 볼 컨트롤과 창의력을 갖고 있었지만 꽤나 조심스러운 면모를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그 창의성을 시도 때도 없이 남발하지 않고 적재적소에, 꼭 필요한 순간에만 활용하는 선수였다. 우월한 축구 지능을 사용해 필드 전역에 패스를 찔러주는 한편 수비력도 좋고 결정적인 한방을 근거리와 중거리에서 모두 넣어줄 수 있는 득점력도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아리고 사키의 AC밀란 드림팀에서 척추와 같은 역할을 담당했다. 사키의 밀란에서는 주로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 AS 로마에서는 우월한 활동량을 앞세워 윙어로 주로 출전했다. 다만 그 외에도 유스시절에는 세컨드 스트라이커, 커리어 한창 도중에는 공수 전역을 뛰어다니는 박스-투-박스 미드필더, AC 밀란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오지 않을 때에는 포백을 보호하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올 정도니 바로 옆의 루드 굴리트까지 불세출의 올라운드 플레이어를 2명이나 보유한 AC 밀란은 그야말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지 않을수가 없었다. 특히 수비형 미드필더 시절에는 특유의 창의력을 이용해서 단순한 포백보호에 치중하지 않고 전방 볼 배급을 하며 딥라잉 플레이메이커로서의 플레이를 정립했는데, 레알 마드리드 시절의 사비 알론소를 생각하면 어떤 플레이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는 훗날 AC 밀란에서 맹위를 떨친 레지스타인 데메트리오 알베르티니나 안드레아 피를로의 교범이 되어 현대 축구에 후방 플레이메이커 개념을 정착시키게 되었다.
다만 일반적인 운동선수로서 운동 신경이 뛰어난 편은 아니었다. 우선 속력이 빠른 편은 아니었고, 체격적으로 완성된 선수는 아니었다. 커리어 후반에는 잦은 부상으로 신음하여 33살이라는 비교적 이른 나이에 은퇴하는 계기가 되었다. 다만 안첼로티는 피지컬적으로 재능이 없는 편이라는 사실을 그 스스로가 잘 알았기에 노력파가 되었고, 풍부한 활동량으로 부지런하고 투쟁적으로 미드필드 전역을 뛰어다닌 팀 플레이어 그 자체가 되어 항상 팀의 성공에 크게 기여하였다.
3. 지도자 경력
자세한 내용은 카를로 안첼로티/지도자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3.1. 감독 스타일
자세한 내용은 카를로 안첼로티/감독 스타일 문서 참고하십시오.4. 평가
선수 시절부터 AS 로마와 AC 밀란을 거쳐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려 뚜렷한 족적을 남겼던 스타 플레이어였으며, 감독으로서는 유럽 5대 리그를 오가며 수많은 우승컵을 쌓아올린 이견의 여지가 없는 역대급 명장 반열에 오른 인물이다.특히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모습은 가히 압도적인데, 밀란과 레알 마드리드 CF의 사령탑으로서 통산 챔피언스 리그 5회 우승을 이끈 챔피언스 리그 역대 최다 우승 감독이다.[6][7] 유럽 5대 축구 리그( 세리에 A, 프리미어 리그, 리그 1, 분데스리가, 라리가)에서 모두 우승을 경험한 최초의 감독이기도 하다.[8] 2022년 6월, 축구 전문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의 통계 조사에 따르면 안첼로티는 21세기 들어 올린 승수만 611승으로 21세기 들어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둔 감독[9]이다. # 단순한 승수뿐만 아니라 같은 기간 동안 앞서 언급한 5대 리그 우승 및 UCL 최다 결승 진출, 최다 우승, 최다 승리의 금자탑을 쌓아올린 만큼 21세기를 통틀어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으로 보기에 무리가 없는 셈이다.
비록 경기가 안 풀릴 때의 답답한 정도가 심하고 가끔 공격 전개에서 에이스들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의존하는, 일명 "해줘 축구"로 비판받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탁월한 리더십과 보기에 어떻든 결국은 성과를 가져오는 기이한 전술적 역량을 갖고 있다.[10] 안첼로티만의 이러한 능력은 그가 어느 시대에도 뚜렷하게 현 시대 최고의 감독이라 불린 적은 없으면서도 누적된 경력을 돌아보면 역대 최고를 논할 수 있는 감독이 되게 만들었다.
종합하자면 본인만의 혁신적인 전술적 색채나 센세이션함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11], 적재적소에 선수를 배치하고 선수단의 교통 정리와 선수의 특성과 잠재력을 잘 파악하고 이를 극대화하는 감독이다. 펩 과르디올라의 포지션 플레이, 위르겐 클롭의 게겐프레싱, 디에고 시메오네의 두 줄 수비와 같이 안첼로티를 상징할 만한 전술적인 혁신은 없지만 때로는 역습 축구, 때로는 공격 축구, 때로는 수비 축구를 보여주며 상황과 상대에 맞게 이기는 방법을 아는 감독이다. 전술 개발 및 발전을 통해 타 팀에게 영향을 끼치기보다는 이미 존재하는 전술들과 용병술을 적재적소에 활용해 당장의 팀의 승리를 우선시하는 감독 유형이며, 그들 중에서도 알렉스 퍼거슨, 주제 무리뉴와 함께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사례 중 하나이다.
5. 기록
5.1. 선수
5.1.1. 대회 기록
- AC 밀란 (1987~1992)
- 세리에 A: 1987-88, 1991-92
-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1988
- 유러피언컵: 1988-89, 1989-90
- 유러피언 슈퍼컵: 1990
- 인터컨티넨탈컵: 1989
5.2. 감독
5.2.1. 대회 기록
- 유벤투스 FC (1999~2001)
- UEFA 인터토토컵: 1999
- AC 밀란 (2001~2009)
- 세리에 A: 2003-04
- 코파 이탈리아: 2002-03
-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2004
- UEFA 챔피언스 리그: 2002-03, 2006-07
- UEFA 슈퍼컵: 2003, 2007
- FIFA 클럽 월드컵: 2007
- 첼시 FC (2009~2011)
- 프리미어 리그: 2009-10
- FA컵: 2009-10
- FA 커뮤니티 실드: 2009
- 파리 생제르맹 FC (2011~2013)
- 리그 1: 2012-13
- 레알 마드리드 CF (2013~2015, 2021~)
- 라리가: 2021-22, 2023-24
- 코파 델 레이: 2013-14, 2022-23
-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022, 2024
- UEFA 챔피언스 리그: 2013-14, 2021-22, 2023-24
- UEFA 슈퍼컵: 2014, 2022, 2024
- FIFA 클럽 월드컵: 2014, 2022
- FC 바이에른 뮌헨 (2016~2017)
5.2.2. 개인 수상
- FIFA 올해의 감독: 2024[12]
- UEFA 올해의 감독: 2002-03[13], 2021-22
- 트로페 요한 크루이프: 2024
- 세리에 A 올해의 감독: 2000-01, 2003-04
- 판키나도로: 2002-03, 2003-04
-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감독: 2009년 11월, 2010년 8월, 2011년 3월 · 4월, 2020년 9월
- 리그 1 올해의 감독: 2012-13
- 라리가 이달의 감독: 2014년 10월, 2015년 4월, 2023년 8월, 2024년 4월
- 트로페오 미겔 무뇨스: 2014-15
- 유럽 올해의 축구 감독[14]: 2003
- 유럽 시즌의 축구 감독: 2002-03, 2006-07
- 월드 사커 올해의 감독: 2003
- IFFHS 세계 최고의 클럽 감독: 2007, 2014, 2022
- 엔초 베아르초트상: 2014
- 글로브 사커 어워즈 올해의 감독: 2014, 2022
- 글로브 사커 어워즈 최고 언론 주목 축구인: 2014
- 옹즈도르 감독상: 2021-22, 2022-23
- 이탈리아 축구 명예의 전당: 2015
- AS 로마 명예의 전당: 2014
- AC 밀란 명예의 전당
5.3. 수훈
-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장 5등급: 1991
-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장 4등급: 2014
6. 카를로 안첼로티에 대한 헌사
"라커룸과 팀 미팅에서 봤던 감독 안첼로티는 늘 한결같은 모습이었다. 심지어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도 농담을 생각하곤 했다. 그리고 우리는 경기에 나서서 승리를 거뒀다."
파올로 말디니
파올로 말디니
"감독으로서 그를 만난 적은 없지만, 내가 그를 최고라 하는 이유는 간단해. 그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키와 카펠로의 장점을 모두 가진 감독이야."
프랑코 바레시
프랑코 바레시
"내 커리어 중 최고의 감독이다."
알레산드로 네스타
알레산드로 네스타
"안첼로티는 내가 지금까지 겪은 감독 중 최고다. 그는 유럽 최고의 클럽만을 이끌어 온 명장이다. 안첼로티 감독은 선수가 가진 힘을 최대한 끄집어 낼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세르히오 라모스
세르히오 라모스
"친애하는 안첼로티 감독님. 나는 승리를 원합니다.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안첼로티, 당신이 필요합니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로만 아브라모비치
"카를로, 감독님은 제 아버지입니다."
세르지뉴
세르지뉴
"이미 동료들과 안첼로티 감독의 뛰어남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그는 최고의 감독이다. AC 밀란과 레알 마드리드를 지휘하며 챔피언스 리그에 큰 족적을 남겼다."
사비 알론소
사비 알론소
"과르디올라 감독은 분명 세계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이지만, '''단연 최고는 따로 있다. 내가 생각하는 최고는 바로 카를로 안첼로티다."
마르첼로 리피
마르첼로 리피
"안첼로티 감독은 많은 걸 가르쳐주셨다. 그는 매우 따뜻한 사람이다. 나를 비롯해 PSG 선수들은 그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다. 언젠가 다시 안첼로티 감독의 밑에서 축구를 하고 싶다."
마르코 베라티
마르코 베라티
"
아르센 벵거 감독과 안첼로티 감독은 비슷하다. 선수들에게 최선을 끌어내려고 하며, 각각의 모든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려 한다. 컵 대회에서는 어린 선수들을 내보내고, 스쿼드의 모든 선수들을 활용한다. 두 감독을 만난 것은 나에게 행운이다."
알렉스 이워비
알렉스 이워비
"안첼로티는 세계 최고의 감독이다."
파비오 카펠로
파비오 카펠로
"안첼로티 감독은 정말 똑똑한 분입니다. 선수들의 이야기와 스태프들의 이야기에 진정으로 귀기울이는 분이죠. 그의 훌륭한 인격이 팀으로 하여금 우승을 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7. 여담
- 2019년에 환갑을 맞이했다. 10살 위인 알렉스 퍼거슨이나 아르센 벵거 만큼 나이 들어 보이는 노안의 소유자이다. # 밀란 시절엔 겨우 40대의 젊은 감독이었는데도 안 선생님'이라고 불리며 할아버지 감독의 대명사처럼 통했다. 대부분 라이트 축구 팬들은 파비오 카펠로, 마르첼로 리피, 아리고 사키, 지오반니 트라파토니 등 30~40년대 출생자들과 같은 세대인 줄 안다. 젊은 감독의 대명사였던 주제 무리뉴보다 4살 위며, 요아힘 뢰브보다 1살 위다. 그리고 언행이 둥글둥글한 덕장이란 것도 닮았다.
- 잊혀진 사실이나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선수로서 만난 적이 있다.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 본선 조별 리그에서 같은 조에 속했던 탓인데 당시 안첼로티는 주전은 아니었으며 교체 멤버로도 출전하지는 못했다. 참고로 이 경기는 3:2로 이탈리아가 승리.
- 조세 무리뉴가 스스로 스페셜 원이라고 거만하게 칭할 때, 자신을 어떻게 묘사하겠냐는 질문에 "만두처럼 생긴 뚱보"라고 말할 만큼 성격이 부드럽고 낙천적이다. 그가 덕장으로 불리는 이유이다. 다만 그도 선수시절 명성을 날린 스타 플레이어다운 에고와 기질을 가지고 있는데, 지시에 어긋나는 선수나 팀 화합을 저해하는 선수에 한해서는 꽤 강경한 모습을 보이고, 팀이나 그를 저격하는 인터뷰에도 능글스럽게 맞받아치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안첼로티의 선수 시절 외모 변천사인데, 로마 시절까지는 나름 준수한 외모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AC 밀란 입단 후에 급노화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사진의 얼굴을 세로로 나누어 보면 왼쪽과 오른쪽의 표정이 다르게 찍힌 게 많다.
- 알렉 볼드윈과 닮았다.
다른 축구 감독들에 비해 유독 흡연 장면이 많이 찍힐 정도로 상당한
골초인데, 감독이 선수들과 맞담배를 했단
카더라도 있을 정도다. 선수들의 흡연에 대해 크게 신경을 안 쓰고, 오히려 자기가 경기장 필드 위에서 대놓고 피고 다닌다.
- 음식을 즐기는 식도락이다. 은퇴하고 나서 좋았던 점 중 하나가 토르텔리니를 많이 먹는다고 뭐라 할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라고.
- 축구사에 길이 남을 기적을 안 좋은 쪽으로 두 번( 리아소르의 기적, 이스탄불의 기적), 좋은 쪽으로 두 번( 2013-14 챔피언스 리그 결승, 2021-22 챔피언스 리그 4강[15] 경험한 감독으로 유명하다. 좋은 쪽이든 안 좋은 쪽이든 기적 제조기, 명경기 제조기로 불리는 중. 안첼로티에게 호재인 점은, 안 좋은 기적들은 커리어 전반기에 겪고, 좋은 기적들은 후반기에 경험했다는 점에서 안첼로티의 경험이 강점으로 꼽힐 수 있다는 점이다.
-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 안첼로티를 이겨본 감독은 이스탄불의 기적을 이룬 라파엘 베니테스 한 명뿐이다. 안첼로티는 6번의 챔스 결승에서 마르첼로 리피, 라파엘 베니테스를 두 번, 디에고 시메오네, 위르겐 클롭, 에딘 테르지치를 만나 한 차례를 제외하고 모두 승리하였다.
- 안첼로티의 진짜 트레이드마크는 바로 눈썹. 웃거나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을 때마다 왼쪽 눈썹만 유난히 올라간다. 오죽하면 나폴리가 눈썹 그림을 오피셜로 띄우고, 영어로 "Ancelotti e"까지만 쳐도 "eyebrow"가 맨 상단에 있을 정도였다. 해외에서는 흔히 🤨 이 이모지를 사용해 안첼로티를 가리킨다.
- 밀란에서 선수 생활과 감독 생활을 했지만 어렸을 때는 인테르 팬이었다고 한다. 계기는 밀라노에서 일하는 사촌이 사다 준 인테르 유니폼. 그로부터 몇 년 후 인테르가 자신의 동네에 원정 경기를 와 아버지와 함께 보러갔지만 표가 매진되었다. 그렇지만 이미 여기 왔으니 갈 수 없다고 울며불며 난리를 쳤고, 결국 경기장 관리인의 재량으로 후반전부터 들어가서 봤다고 한다. 결과는 인테르의 6:1 대승이었는데, 모든 득점이 후반전에 나온 점수였다.
- 트랜스퍼마크트의 자료에 의하면 21세기 리그에서 가장 많은 승점을 얻은 감독 순위에서 706경기 1,43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702경기 1,381점의 아르센 벵거 감독, 561경기의 1,194점의 주제 무리뉴 감독 등이 순위권을 이루고 있다.
- 2007년도에 대한민국 어느 기자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에 관심있다고 했었다. 립 서비스였을 가능성이 높지만 당시 한국 축구에 대해서 흥미롭다고 했었으며 어느 국가든간에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맡을 수도 있다고 했다. 참고로 이때 대한민국 레플리카를 선물받았다.
- 2022년 라리가 우승으로 유럽 5대 리그 우승컵을 모두 들어본 직후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있어달라는 대로 있고 나서 감독직 은퇴를 선언하겠다는 말도 했다. 그러나 대표팀 감독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는데 캐나다 대표팀 감독직에 관심을 드러냈다.
- 2022년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더블로 감독으로써 전성기가 훌쩍 지났음에도 우승을 쉽게한다고 이스타TV를 중심으로 안첼로티가 운장이라는 이야기가 농담조로 많이 돌았었다. 하지만 위의 지도자 경력과 전술 스타일만 읽어봐도 이 사람이 운으로만 감독 생활을 이어간 사람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저 우승하는 법을 알 뿐. '운도 실력이다.' 하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 안첼로티의 운장이라는 이미지가 단순 농담은 아닌게,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에 의하면 본국인 이탈리아에서조차 안첼로티는 '운이 좋은 사람' 이미지가 있다고 한다. #[16] 단순히 감독 커리어만 운이 좋다 보는 것이 아닌, 선수 시절부터 시쳇말로 '날로 먹는' 경우가 많아서 운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 위르겐 클롭 감독에게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이는데, 첫 대결이었던 2013-14 시즌 챔피언스 리그 8강에서 합산 스코어 3 대 2로 승리해[17] 4강에 진출했다. 나폴리 감독 시절에는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에서 클롭의 리버풀을 만나 18-19 시즌 1승 1패를 기록했으며[18] 2019-20 시즌에는 나폴리에서 다시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에서 만나 나폴리의 홈에서 2:0 승리를 거뒀으며 원정에서는 1:1 무승부를 기록한 뒤 얼마 뒤 리그에서의 성적 부진으로 경질되었다. 상대적으로 약체였던 에버튼 감독 시절에도 2019-20 시즌 리버풀을 상대로 홈에서 0:0, 그 다음 시즌 2:2로 무승부를 거둔 뒤[19], 안필드 원정에서 2 대 0으로 승리하는 이변을 보였다. 2021-22 시즌에서는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도 만나 1:0으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고 다음 시즌 2022-23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도 만난 리버풀을 안필드 원정에서 5:2, 베르나베우 홈에서 1:0의 스코어로 잡아내며 클롭 상대로 강한 그의 기록을 이어 나갔다.
-
그 밖에도 리버풀과는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3번을 만나고 토너먼트 스테이지에서는 서로 지겨울 정도로 만나서 대결을 하는 등 악연이 매우 깊다.
물론 이스탄불의 기적의 피해자인만큼 마냥 웃을 순 없다심지어 안첼로티는 리버풀의 라이벌팀 에버튼의 감독직을 맡기도 했다. [20]
- 이탈리아에서 군 복무를 했던 경험이 있다.[21]
- 축구 경력 동안 전설적인 역전패를 두 번이나 당한 경험 때문인지, 팀이 역전해도 좋아하는 리액션 하나 안 보여 주는 걸로 유명하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4강전에서 호드리구가 경기 종료 직전 두 골이나 넣어서 다 질 뻔한 경기를 무승부로 만들어 줬는데도 묵묵하게 그 모습을 바라보았고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호셀루가 두 골이나 몰아쳐서 대역전극을 만들었는데도 표정 변화 하나 없었다. 리버풀과의 챔스 결승전, 도르트문트와의 챔스 결승전에서 살얼음판 같은 경기 속에서 간신히 득점이 터졌는데도 좋아하지 않았다.[22]
- 안첼로티가 레알에서 에이스 선수들의 롤을 극대화시키는 전술을 맞춰온 시기가 위르겐 클린스만이 대표팀에 부임한 시기와 맞물렸기에, 유독 한국에서 무전술 감독들을 옹호할 때 안첼로티가 자주 언급된다. 주로 축구 어설프게 아는 사람들이 안첼로티도 무전술로 우승하는데 클린스만이나 황선홍도 가능하다! 라고 옹호하는 논리. 당연히 레알 팬들을 비롯한 축구 팬들은 말도 안 되는 헛소리라며 이 논리를 매우 싫어한다. 애초에 안첼로티의 해줘 축구는 에이스급 선수들에게 맞춤 전술을 가져다주고 그 틀 안에서 해결해줄 것을 요구하는 것이지, 클린스만이나 황선홍처럼 전술 자체가 형편없어서 선수들 11명 전원이 알아서 해줘야 하는 전술이 아니다.[23] 밸런스를 중시하는 감독이라 토너먼트에서 일단 웅크리며 역습이나 후반전 전술 변화를 도모하는 경향이 자주 나오고 이에 불만은 품은 일부 팬들이 그를 선수빨이라고 비난하는 것도 한몫 하는듯. 그러나 레알에서 승승장구하는 안첼로티와 다르게 클린스만과 황선홍은 대표팀에서 쪽박을 거하게 차며 해줘 축구에도 급이란게 있고, 안첼로티랑은 넘사벽의 클래스 차이가 있단 것을 증명해버렸다. 사실 안첼로티는 감독 경력 초중반기엔 밀란 시절 크리스마스 트리 포메이션, 레알 1기 시절 디 마리아 메짤라 변환 등 미드필더 조합을 바탕으로 세련된 전술을 짤 줄 아는 감독이란 소리를 들었고, 라커룸 장악력 및 선수단과의 친화력에서 저 둘과는 감히 비교조차 불가능한 엄청난 강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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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EFA 챔피언스 리그 역대 준우승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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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첼리오 비치니 |
[1]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왼쪽
윙어로도 뛰었다.
[2]
2017년 9월 28일 경질
[3]
2019년 12월 11일 경질
[4]
감독 통산 최다 우승 기록, AC 밀란에서 2회, 레알 마드리드에서 3회 우승을 달성했다.
[5]
세리에 A, 프리미어 리그, 리그 1, 분데스리가, 라리가
[6]
2002-03, 2006-07 시즌 밀란, 2013-14, 2021-22, 2023-24 시즌 레알 마드리드.
[7]
밥 페이즐리,
지네딘 지단,
펩 과르디올라보다 2회 앞선다.
[8]
2003-04 시즌 밀란, 2009-10 시즌
첼시 FC, 2012-13 시즌
파리 생제르맹 FC, 2016-17 시즌
FC 바이에른 뮌헨, 2021-22 시즌 레알 마드리드. 재밌는 것은 각자 딱 한 번씩만 우승했다는 점이며 두 번 이상 같은 리그에서 우승한 적은 없다. 보통 리그보다는 유럽 전체의 빅클럽이 경쟁 대상인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 훨씬 어려운데, 안첼로티는 리그 우승 횟수와 챔피언스 리그 우승 횟수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특이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것. 하지만 2023-24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두 번째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9]
2위는 588승의
아르센 벵거, 3위는 563승의
펩 과르디올라.
[10]
위르겐 클린스만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선수빨 축구도 결국 감독의 전술적 역량이 있어야 가능하다. 당장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면서도 온갖 잡음을 낸 클린스만과 달리 안첼로티는 에고가 강한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에게 수비 위주의 역습 전술을 시키거나 포지션 땜빵을 시켰음에도 선수들이 군말 없이 지시를 따랐을 정도로 카리스마와 리더십에서 격이 다른 수준을 보여주었다. 그 예시로 2023-24 시즌에 레알 마드리드 수비진이 반쯤 초토화되자
오렐리앵 추아메니에게 "
센터백으로 뛸래 아니면 벤치에 있을래?"라고 묻자 추아메니가 별다른 고민 없이 센터백으로 뛰는 것을 택했을 정도이다.
[11]
2002년부터 2009년까지 밀란을 이끌던 시절에는 4-4-2 다이아몬드 전술이나 4-2-3-1 크리스마스 트리 전술과 같은 확고한 전술적 색채를 가지고 있었고, 그를 통해 분명한 성취를 이루기도 했다.
[12]
2위: 2014, 2022
[13]
주제 무리뉴와 공동 수상.
[14]
알프 램지 어워드
[15]
사실 2021-22 챔스는 결승을 제외한 토너먼트 전 경기가 기적일 정도로 극적인 승부가 많았다.
[16]
해당 영상 3분 8초부터.
[17]
당시 안첼로티는 레알 마드리드, 클롭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감독이었으며 1차전 홈에서 3:0으로 승리했고 2차전 원정에서 2:0으로 패배했다.
[18]
이때 승점과 승자승, 원정다득점, 골 득실까지 모두 동률이었으나 리버풀에 총 득점수가 2골 모자랐던 나폴리는 리버풀에 밀려 조 3위로 유로파 리그로 갔다. 반면 기사회생한 리버풀은 승승장구하며 우승했다.
[19]
다만 이 경기는 VAR 오심의 이득을 봐서 겨우 비겼으며 애초에 전반전에
조던 픽포드가 퇴장 당해야 되는 장면 역시 VAR 오심으로 묻혔다.
[20]
에버튼 팬덤 쪽에서는 매 시즌 챔피언스 리그 토너먼트에서 리버풀을 박살내 주는 모습 때문에 그의 행적에도 호평하는 반응을 볼 수 있다.
[21]
냉전이 끝난 후 유럽의 국가들이 징병제를 폐지했었는데, 이탈리아도
2005년 부터 모병제로 전환함으로서 더이상 이탈리아 국적의 축구선수들이 병역의 의무를 지지 않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말디니, 바조와 같이 여타 이탈리아 국적의 선수들도 징병 되어 검색해보면 군 복무 시절의 사진이 나온다. 여담으로 징병제 해제와 동시 사라졌던 군 국가대표팀도 존재했다고 한다.
참조
[22]
그래도 2013-14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결승전 연장전에서 마르셀루의 쐐기골이 터지고 스코어가 3-1로 벌어졌을 때는 승리를 직감했는 지 두 손을 번쩍 들며 세리모니를 했다.
[23]
대표적인 것이 21-22 시즌과 23-24 시즌 전술. 비니시우스가 있는 좌측에 공격력을 몰빵하는 대신 페데리코 발베르데에게 우측면의 전반적인 커버를 맡겼고, 두 시즌 모두 더블을 달성하며 대성공을 거두었다. 황선홍과 클린스만에게선 이러한 발상을 해서 선수를 활용하는 면모를 볼 수 없다.
분류
- 1959년 출생
- 에밀리아로마냐주 출신 인물
- 이탈리아의 남자 축구 선수
- 중앙 미드필더
- 공격형 미드필더
- 수비형 미드필더
- 레프트윙
- 1976년 데뷔
- 1992년 은퇴
- 파르마 칼초 1913/은퇴, 이적
- AS 로마/은퇴, 이적
- AC 밀란/은퇴, 이적
- 이탈리아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 참가 선수
-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참가 선수
- 이탈리아의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참가 선수
- UEFA 유로 1988 참가 선수
- 이탈리아의 남자 축구 코치
- 이탈리아의 남자 축구 감독
- AC 레지아나 1919/역대 감독
- 파르마 칼초 1913/역대 감독
- 유벤투스 FC/역대 감독
- AC 밀란/역대 감독
- 첼시 FC/역대 감독
- 파리 생제르맹 FC/역대 감독
- 레알 마드리드 CF/역대 감독
- FC 바이에른 뮌헨/역대 감독
- SSC 나폴리/역대 감독
- 에버튼 FC/역대 감독
- FIFA 클럽 월드컵 다회 우승 감독
- UEFA 챔피언스 리그 다회 우승 선수
- UEFA 챔피언스 리그 다회 우승 감독
- UEFA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 감독
- 월드 사커 올해의 감독 수상자
- 세리에 A 올해의 감독 수상자
-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감독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