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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시즌 참가 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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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리그 및 대표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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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 모나코 FC | |
| AS Monaco FC | |
| <colbgcolor=#fff><colcolor=#d12027> 정식 명칭 | Association Sportive de Monaco Football Club |
| 별칭 |
Les Monégasques (모나코인) Les Rouges et Blancs (붉은색과 흰색) |
| 창단 | 1924년 8월 23일([age(1924-08-23)]주년)[1] |
| 소속 리그 | 리그 1 (League 1) |
| 연고지 | 모나코 (Monaco) |
| 홈구장 |
스타드 루이 2세 (Stade Louis II) (18,523명 수용) |
| 라이벌 | OGC 니스 - 데르비 드 라 코트다쥐르[2] |
| 구단주 |
[[러시아|]][[틀:국기|]][[틀:국기|]] 드미트리 리볼로블레프 (Dmitry Rybolovlev)[3] [[모나코|]][[틀:국기|]][[틀:국기|]] 모나코 공가 ( Maison Grimaldi)[4] |
| 단장 |
[[브라질|]][[틀:국기|]][[틀:국기|]] 치아구 스쿠루 (Thiago Scuro) |
| 감독 |
[[오스트리아|]][[틀:국기|]][[틀:국기|]] 아디 휘터 (Adi Hütter) |
| 주장 |
[[스위스|]][[틀:국기|]][[틀:국기|]] 데니스 자카리아 (Denis Zakaria) |
| 부주장 |
[[독일|]][[틀:국기|]][[틀:국기|]] 틸로 케러 (Thilo Kehrer) |
| 역대 한국인 선수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박주영 (2008~2011) |
| 공식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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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칭 | ASM |
| 우승 기록 | |
|
리그 1 (1부) (8회) |
1960-61, 1962-63, 1977-78, 1981-82, 1987-88, 1996-97, 1999-00, 2016-17 |
|
리그 2 (2부) (1회) |
2012-13 |
|
쿠프 드 프랑스 (5회) |
1959-60, 1962-63, 1979-80, 1984-85, 1990-91 |
|
쿠프 드 라 리그 (1회) |
2002-03 |
|
트로페 데 샹피옹 (4회) |
1961, 1985, 1997, 2000 |
| 구단 기록 | |
| 최고 이적료 영입 |
[[콜롬비아|]][[틀:국기|]][[틀:국기|]] 라다멜 팔카오 (Radamel Falcao) (2013년, From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4,300만 €) |
| 최고 이적료 방출 |
[[프랑스|]][[틀:국기|]][[틀:국기|]] 킬리안 음바페 (Kylian Mbappé) (2018년, To 파리 생제르맹 FC, 1억 8,000만 €) |
| 최다 출장 |
[[프랑스|]][[틀:국기|]][[틀:국기|]] 장뤽 에토리 (Jean-Luc Ettori) - 755경기 (1975~1994) |
| 최다 득점 |
[[아르헨티나|]][[틀:국기|]][[틀:국기|]] 델리오 오니스[5] (Delio Onnis) - 223골 (1973~1980) |
|
리그 1 득점왕 (6회) |
[[아르헨티나|]][[틀:국기|]][[틀:국기|]] 델리오 오니스 (1974-75, 1979-80) [[프랑스|]][[틀:국기|]][[틀:국기|]] 유리 조르카에프 (1993-94) [[브라질|]][[틀:국기|]][[틀:국기|]] 소니 안데르송 (1995-96) [[콩고민주공화국|]][[틀:국기|]][[틀:국기|]] 샤바니 농다 (2002-03) [[프랑스|]][[틀:국기|]][[틀:국기|]] 위삼 벤예데르 (2019-20) |
1. 개요2. 세금 문제3. 역사
3.1. 개별 문서가 있는 시즌3.2. 2013-14 시즌3.3. 2014-15 시즌3.4. 2015-16 시즌3.5. 2016-17 시즌3.6. 2017-18 시즌3.7. 2018-19 시즌3.8. 2019-20 시즌3.9. 2020-21 시즌3.10. 2021-22 시즌
4. 주요 출신 선수5. 스쿼드6. 여담3.10.1.
UEFA 챔피언스 리그 플레이오프3.10.2.
UEFA 유로파 리그
3.11. 2022-23 시즌3.12.
2023-24 시즌3.13.
2024-25 시즌3.14. 역대 리그 순위[clearfix]
1. 개요
프랑스 리그 1에 참가하는 프로 축구단.1924년에 창단되었으며 프랑스가 아닌 소국 모나코의 구단임에도 프랑스 1부 리그 우승을 수차례 차지한 구단이다. 출신 선수가 빵빵하기로 유명한데 아프리카 최초 발롱도르 수상자인 조지 웨아가 바로 모나코 출신 선수. 그 외에 티에리 앙리, 다비드 트레제게, 킬리안 음바페, 박주영 등이 있다.
선수를 잘 키워내 주로 타 빅 클럽에 파는 구단이지만 가끔씩 동시다발적으로 재능들이 등장해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팀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성과가 2003-04 시즌 준우승인데 이는 2000년대 들어서 리그 1 구단으로 처음 결승전에 진출한 기록이며 1993년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이후의 쾌거다. 물론 모나코도 1993-94 시즌과 1997-98 시즌에 4강에 진출한 적이 있지만 결승까지는 가지 못하였다. 이후 충격적인 강등을 경험했지만 곧바로 재승격한 이후 전력이 다시금 올라온 다음, 2014-15 시즌에는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아스날 FC를 잡고 8강까지 진출했고 2016-17 시즌에는 리그 우승과 더불어 챔피언스 리그 4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2. 세금 문제
근거지, 법인의 등록지 모두 모나코지만 프랑스 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모나코의 세법상 모나코에서 거주하며 모나코 기업에서 일하는 경우 소득세를 내지 않아 선수영입에 엄청난 이득을 보았다. 다만 세금을 아주 안내는 것은 아닌데, 모나코와 프랑스의 조세협정에 따라 1957년 이후 이주한 프랑스인은 프랑스에 소득세를 내야 하며, 프랑스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경우 프랑스에 어느정도 세금을 내야 한다.2012년 프랑수아 올랑드 정부가 들어서며 프랑스에서 초고소득자에 대해 75% 세율을 적용하는 법을 통과시키면서[6] AS 모나코에 대해서도 압박이 이어졌다. 프랑스에서는 AS 모나코에게 2014년까지 법인을 프랑스 내로 옮기지 않으면 프랑스 리그에서 퇴출하겠다는 압박을 가했다.
결국 프랑스 축구 협회에서 2억 유로(약 3000억원)를 지불하면 없는 일로 해주겠다고 협상안을 제시했지만, 모나코에서는 불합리한 일이라고 법원에 소송을 걸었다. 소송 결과 패소했지만, 금액은 5000만 유로(약 700억원)로 깎는데 성공해서 구단을 옮기는 참사는 막았다.
3. 역사
21세기 이전까지 전성기를 길게 누리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1960년대를 기점으로 이후 프랑스에서 PSG, 마르세유, 리옹, 보르도와 같은 팀과도 가끔씩 경쟁하여 리그를 비롯한 컵 대회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들기도 하는 나름의 명문 언저리의 클럽이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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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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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진 | 결과 | 조별 리그 | 대진 |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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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승 (원정) | 경기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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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무 (원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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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승 (홈) | 경기일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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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패 (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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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패 (원정) | 경기일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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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승 (원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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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승 (홈) | 경기일 4 |
|
1:0 승 (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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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무 (홈) | 경기일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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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승 (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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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무 (원정) | 경기일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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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무 (원정) | ||||||
| C조 1위 (3승 2무 1패 승점 11점) | 조별 리그 순위 | F조 2위 (3승 2무 1패 승점 11점) | ||||||||
| 대진 | 합계 | 1차전 | 2차전 | 녹아웃 | 대진 | 합계 | 1차전 | 2차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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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무 (원정 다득점) 승 |
1:2 패 (원정) | 1:0 승 (홈) | 16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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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승 | 2:1 승 (홈) | 1:1 무 (원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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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무 (원정 다득점) 승 |
2:4 패 (원정) | 3:1 승 (홈) | 준준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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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승 | 2:0 승 (홈) | 2:2 무 (원정) | ||
|
|
5:3 승 | 3:1 승 (홈) | 2:2 무 (원정) | 준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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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승 | 0:0 무 (홈) | 1:0 승 (원정) | ||
| 6승 3무 3패 (27득점 16실점) | 합계 성적 | 6승 5무 1패 (15득점 12실점) | ||||||||
| ◀ 2002-03 | 결승 | ▶ 2004-05 | ||||||||
| '''''' | ||
| 아레나 아우프샬케 (겔젠키르헨) | ||
| 주심: 킴 밀톤 닐센 (덴마크) | ||
| 관중: 52,000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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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코 | 포르투 | |
| 0 | 3 | |
| <rowcolor=#000,#ff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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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카를루스 알베르투 71' 데쿠 (A. 드미트리 알레니체프) 75' 드미트리 알레니체프 (A. 데를레이) |
| Player of the Match: 데쿠 | ||
| ◀ 2003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2005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
또한 2003-04시즌 당시 주제 무리뉴가 이끌던 포르투와 더불어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까지 올라가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이변의 팀으로도 기록되었다. 당시 주요 멤버로는 파트리스 에브라, 루도빅 지울리, 야로슬라프 플라실, 페르난도 모리엔테스, 세바스티앙 스킬라치, 에마뉘엘 아데바요르, 제롬 로뎅, 가엘 지베, 플라비오 로마 등이 있었다. 당시 감독 디디에 데샹은 은퇴 후 처음 맡은 팀에서 3년차에 어마어마한 성과를 내며 감독으로서 입지를 굳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11/12 시즌에 2부 리그인 리그 트루아 18경기에서 1승 8무 9패로 꼴찌인 18위를 달리고 있다. 강등의 여파로 대공이 지원을 엄청나게 삭감했기 때문. 이대로 가다간 3부 리그로 또 강등당하나 했는데 러시아 비료 재벌인 디미트리 리볼로블레프가 팀을 사버렸다. 총 자산으로 약 11조 원을 소유한 리볼로블레프는 모나코의 미래를 위해 향후 4년간 1억 3000만 달러(약 1495억 원)의 투자를 약속했으며, 모나코의 부채 청산을 위해 7000만 달러(약 805억 원)를 지불할 예정이다.''''하지만 11/12 시즌은 13승 13무 12패로 8위에 그치면서 다음 시즌도 2부 리그에서 계속 머물게 되었다가 12/13 시즌에선 2부 리그 챔피언에 등극, 2013/14 시즌부터 리그 1으로 복귀하게 됐다.
3.1. 개별 문서가 있는 시즌
3.2. 2013-14 시즌
루이스 캄포스를 기술 이사로 선임하고, 라다멜 팔카오나 카를로스 테베스 같은 스타 선수 영입에도 힘쓰고 있어, 13/14 시즌에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그리고 기대했던 대로 무지막지하게 공격적인 영입을 하고 있다.- 하메스 로드리게스(前 FC 포르투): 4,500만 유로(약 656억 원)
- 주앙 무티뉴(前 FC 포르투): 2,500만 유로(약 364억 원)
- 라다멜 팔카오(前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4,300만 유로(약 630억 원)
- 조프레 콩도그비아(前 세비야 FC): 2,000만 유로(약 200억 원)
다 합쳐서 약 1800억. 구단주는 팔카오급 선수를 5명 정도 더 데려오겠다고 장담한 것이다. 그리고 FA로 히카르두 카르발류를 영입하고, 에릭 아비달, 챔피언스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말라가의 제레미 툴랄랑도 차례로 영입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리그앙의 원조 리얼부인 파리 생제르맹이 대개 세리에 A 선수들을 주력[7]으로 영입했다면 반대로 모나코는 프리메이라 리가 선수들을 주력으로 영입한다는 점이다. 그중 라다멜 팔카오, 히카르두 카르발류, 하메스 로드리게스, 주앙 무티뉴 등 스페인과 포르투갈 리그(특히 FC 포르투) 출신 선수들이 주 영입 대상이 되었다.
하여튼 이런 거액을 들인 탓에 13-14 시즌에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당연히 라이벌(?)은 같은 리얼부 구단인 파리 생제르맹 FC, 그리고 '나름' 지역 라이벌인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17차전까지 11승 5무 1패, 38점으로 40점인 파리 생제르맹에 이어 리그 2위였기에 역전 우승도 가능해보였다.
그러나 3위로 추격 중인 LOSC 릴에게 0-1, 4위 AS 생테티엔에게 0-2로 원정에서 졌으며 결정적으로 강등권에 빠진 발랑시엔 FC에게 안방에서 1-2로 패한 게 타격이었다. 34차전까지 21승 9무 4패를 기록하며 1위인 파리 생제르맹과 10점이나 승점이 벌어져 리그 우승이 어렵게 되었다. 정작 우승 경쟁을 벌이는 파리 생제르맹과 2경기 모두 1-1로 비겼던 거랑 달리 강등권 팀 발랑시엔전 패배가 두고두고 아쉽게 되었다. 더불어 16위 하위 팀 에비앙 원정에서 0-1로 패하면서 4패를 당했는데 에비앙이 1위 파리 생제르맹까지 이겼던 터라 에비앙의 1, 2위 팀 사냥감이 되었다. 릴과 승점 차가 8점이나 되면서 한시름 놓았지만 리그 우승은 더더욱 어려워졌다. 36차전에서 파리 생제르맹이 3패를 거뒀지만 모나코도 36차전을 1-1로 비기는 통에 남은 경기를 다 이겨도 승점 7점 차를 좁힐 수 없기에 리그 우승은 파리 생제르맹이 확정지었다.
13-14 시즌 리그컵인 쿠페 드 라 리그에선 스타드 드 랭스에게 16강에서 0-1로 패해 탈락했다. 그나마 FA컵인 쿠페 드 프랑스에선 8강에 진출하여 3월 26일 2부 리그 RC 랑스를 6-0으로 쳐바르고 EA 갱강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되었다. 그리고 예상을 뒤엎고 강등권 가까이에서 맴돌던 갱강에게 1-3으로 패하면서 결승 탈락, 리그 36차전에서 그 갱강과 홈 경기를 가지게 된다. 쿠페 드 프랑스에서의 패배 설욕 기회였지만 1-1로 비기면서 되려 파리 생제르맹의 우승 확정을 일찌감치 결정짓게 해줬다. 더불어 시즌 무관 확정. 여러 모로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전번 시즌 2부 리그 팀으로 리그 2위로 올라오면서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따냈다.
하지만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은 해임당했다. 바딤 바실레프 모나코 부회장은 5월 20일(한국 시간) “라니에리 감독이 매우 잘해줬으나 성적이 좋은 감독을 교체하는 결정을 내리기까지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선 팀의 변화를 줄 새 감독이 필요하다"라며 경질 소식을 전했다. 모나코는 변화를 위해 젊은 감독을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르팅 CP의 레오나르두 자르딤 감독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실제로 자르딤 감독은 5월 20일부로 팀을 그만두고 마르코 실바가 새로운 스포르팅 감독으로 5월 21일에 4년 계약을 맺었지만 모나코 새로운 감독은 아직 발표되지 않다가 6월 6일 레오나르도 자르딤이 정식으로 선임되었다.
3.3. 2014-15 시즌
구단주인 드미트리 리볼로블레프가 이혼 위자료로 무려 4조 6천억을 뜯기면서[8] 입지가 흔들리고 있는 줄 알았더니 그냥 구단 운영의 노선을 수정하였다. FFP 관련 징계를 받은 후 모나코라는 연고지에서 수입을 기대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우디네세 칼초와 비슷하게 유망주 영입 후 판매로 구단 전략을 바꾸었다. 물론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우디네세와 달리 좀 더 적지만 값어치가 나가는 유망주들을 영입한다는 점이 다른 점이다.그 때문인지 14-15 리그 개막 경기를 비롯하여 2연패 수렁에 빠졌다. 2차전 보르도 원정에서는 1-4 참패를 당할 정도로 침체기이다. 처음부터 2연패이니 리그 우승은커녕, 강등 걱정이나 할 상황에 빠졌다. 이 상태로 챔피언스 리그까지 겸해 경기를 해야 하니 앞이 어두워졌다. 3차전 낭트에게 1-0으로 이겼고 4차전 릴 OSC 경기에서 비기며 승점 1점을 따냈으며 5차전 올랭피크 리옹전에서 1-2로 패하며 1승 1무 3패, 강등권인 19위로 떨어졌다. 전번 시즌 모두 4패였는데 이번 시즌은 초반 5경기 만에 3패를 벌써 당했다.
그나마 차츰 분위기가 좋아지며 파리 생제르맹 원정에서 1-1로 비긴 걸 비롯하여 4승 1무 1패를 거두며 11차전까지 5승 2무 4패로 6위를 기록했고 19차전까지 9승 5무 5패를 기록하며 리그 5위로서 2014년을 끝냈다. 27차전까지 리그 4위로 올라섰고 28차전을 이긴다면 3위 마르세유와 승점 차가 3점 차로 좁혀져 더 순위를 올리게 될 상황이 된다. 그리고 연승을 거두면서 리그 3위로 올라섰고 남은 3경기를 다 이기면 리그 2위까지 차지할 수 있게 되면서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도 확정이다. 다만 5점 차로 추격 중인 마르세유와 생테티엔이 남은 경기를 다 이기고 모나코가 3경기에서 연패한다면 5위까지 추락할 수 있지만 2015년 2월 8일 갱강에게 0-1로 진 뒤로 7승 4무 리그 무패를 기록하며 분위기가 좋은 터라 그럴 가능성은 없어보인다. 게다가 2경기 상대는 하위권인 로리앙에 강등권인 메츠 경기이다, 딱 1경기, 3위 쟁탈전을 벌일 마르세유 원정이 고비. 결국 마르세유 원정에서 1-2로 지긴 했지만 일단 3위를 유지했다. 마지막 38차전 로리앙을 무조건 이기면 3위가 확정된다. 마르세유가 2점 차로 추격 중이기 때문이다.
쿠프 드 라 리그에서는 4강까지 올랐으나 0-0을 기록하여 바스티아와 승부차기 끝에 6-7로 패해 탈락했고 쿠프 드 프랑스에서는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파리 생제르맹에게 0-2로 패해 8강에서 탈락했다.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32강 조별 리그에서 레버쿠젠과 격돌 끝에 승점 1점 차로 레버쿠젠을 제치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16강전 상대는 아스날 FC. 1차전 원정에서 3-1로 이기면서 2차전 홈 경기가 한층 유리해졌다.
그리고 3월 18일 2차전에서 0-2 스코어를 만들며 총 스코어 3-3으로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8강에 진출했다! 그리고 8강전 상대인 유벤투스 FC에게 원정에서 0-1로 지며 1무 1패로 탈락했다.
3.4. 2015-16 시즌
챔피언스 리그 3차 예선에서 스위스의 BSC 영 보이즈를 만나 홈과 원정에서 모두 이기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하필이면 스페인의 발렌시아 CF라는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나게 되었다. 원정 1차전에서 3:1로 패하고, 홈 2차전은 2:1로 이겼으나 합산 스코어 4:3으로 밀리면서 탈락, 유로파 리그로 내려갔다.유로파 리그에서는 토트넘 홋스퍼 FC와 함께 J조에 배정되었다. 하지만 의외로 RSC 안데를레흐트에 밀리며 3위로 광탈.
쿠프 드 라 리그에서는 16강에서 보르도를 만나 3:0으로 완패, 탈락했다. 쿠프 드 프랑스에서도 16강에서 2부 리그의 소쇼에게 탈락했다.
리그에서는 초반에는 약간 부진했지만 중반부터 페이스를 올리며 챔스권을 유지하는 중이다. 30라운드 기준으로 13승 13무 4패, 승점 52점으로 2위. 막판 스퍼트를 한 리옹에게 2위를 내줬지만 최종적으로 승점 65점, 리그 3위를 기록하며 다음 시즌에도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게 되었다.
시즌 종료 이후 기술 이사였던 루이스 캄포스가 팀을 떠났다.
3.5. 2016-17 시즌
3.5.1. 리그앙
PSG를 3-1로 격파하는 등 초반 4전 전승을 달리면서 좋은 출발을 하였다. 이후 9월 22일 막강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던 OGC 니스와의 리그 원정 경기에서 0-4로 대패하면서 기세가 주춤하는 듯하였으나, 이후 FC 메스와의 원정에서 7골을 퍼붓는 맹공을 펼치며 대승을 이뤄냈고, 10월 22일 몽펠리에 HSC와의 홈 경기에서도 6-2 대승을 이뤄냈다. 리그 23라운드에서는 니스에게 3-0 승리를 거두며 전반기의 패배를 설욕. FC 바르셀로나에 이어 올 시즌 유럽에서 두 번째로 100득점에 도달하였다. 2017년 5월 18일, AS 생테티엔과의 37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 PSG와 승점 차를 6점으로 벌리며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리그 최종 승점은 95점.쿠프 드 라 리그 에서도 선전하여 결승에 올랐으나, 4월 2일 PSG와의 결승전에서 1-4 로 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하게 되었다.
쿠프 드 프랑스에서도 순항하며 4강에 올랐으나, 자르딤 감독은 자신들의 일정과 부상자를 고려했을 때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는 욕심을 부릴 때가 아니라고 말하며 사실상 포기 선언을 했다. 예고대로 다수의 후보 선수와 유스 선수를 내보낸 모나코는 2017년 4월 27일 PSG와의 4강전에서 5:0으로 대패하며 양대 컵 대회에서 모두 PSG에게 탈락하게 되어 버렸다. 모나코는 4월 30일에 툴루즈와의 리그앙 경기 및 5월 4일, UEFA 챔피언스 리그 4강전 1차전 유벤투스전을 앞두고 벌어진 경기였기에 로테이션이 불가피한 상황이 맞긴 했다. 이어진 4월 30일 툴루즈와의 리그 경기에서는 3:1 로 승리하였다. 반면 PSG는 5월 1일 니스와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하여서, 모나코의 리그 우승이 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 결국 17년 만에 8번째 리그 우승을 확정하고 파리 생제르맹의 5연속 리그 우승을 막았다.
3.5.2. UEFA 챔피언스 리그
카밀 글리크, 모르간 데 산치스 등 여러 실력 있는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보강을 했고, 비야레알 CF와의 UEFA 챔피언스 리그 플레이오프에서 합계 3-1로 승리하면서 본선에 진출하였다. 32강 조별 리그에서 CSKA 모스크바. 토트넘 홋스퍼 FC, 바이어 04 레버쿠젠과 같은 조가 되었는데, 4팀의 실력이 엇비슷하여 죽음의 조라는 평가가 있었으나, 첫 경기인 토트넘 원정에서 2-1로 승리를 끊으며 좋은 스타트를 끊었고, 결국 3승 2무 1패로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였다.16강에서 맨체스터 시티 FC와 16강에서 만나게 되었다. 1차전 원정에서는 5-3으로 패배하였으나, 2차전 홈에서 3-1로 승리하면서 원정 다득점으로 8강에 진출하였다. 2년 전 8강에 진출했을 때도 16강 상대 팀이 프리미어 리그의 아스날 FC였는데 이번 시즌에도 조별 리그에서 토트넘 홋스퍼, 16강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승리하는 등, EPL에 강한 면모가 이어졌다.
8강에서는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원정에서 벌어진 1차전은 도르트문트 선수단 버스 쪽에 닥친 테러라는 불행한 일로 인해 하루 연기되어 치러졌고, 3-2로 승리하였다. 홈에서 벌어진 2차전에서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3-1 승리를 거두며 13년 만에 챔피언스 리그 4강에 진출했다. 리그앙 팀으로서 4강 진출은 09-10 시즌 올림피크 리옹 이후 7시즌 만이다.
4강 상대는 세리에 A의 유벤투스 FC로, 14-15 시즌 8강 이후 2년 만에 만나며, 97-98 시즌 이후 무려 19년 만에 준결승전에서 재회하게 되었다. 시즌 내내 달려온 과부하가 걸렸는지 1차전 경기 이전에 다수의 부상자를 배출하고 저하된 경기력으로 1차전 홈 경기는 유벤투스의 수비력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0-2로 완패하여 결승 진출이 상당히 어려워졌다. 이후 2차전 원정 경기에서도 1-2로 패배하면서, 13년 만의 결승 진출은 좌절되었다.
이 시즌은 2021년 기준으로 모나코의 마지막 최전성기였으며 이후 주축인 젊은 선수들이 빅 리그로 이적하면서 하락세를 향하게 된다.
3.6. 2017-18 시즌
시즌이 끝나자마자 주축 선수였던 베르나르두 실바가 맨체스터 시티 FC로 이적한 데 이어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킬리안 음바페, 뱅자맹 멘디, 토마 르마, 파비뉴, 티에무에 바카요코 등의 어린 선수들도 모두 빅 클럽들의 타깃이 되면서 소속 팀과의 결별이 예상되었고, 결국 언급된 선수 중 토마 르마를 제외한 모든 선수가 다 이적하고 만다. 멘디는 베르나르두 실바에 이어 맨시티로, 바카요코는 첼시로, 킬리안 음바페 또한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위해서 잔류할 가능성이 크다는 기사가 나왔지만 PSG로 2400억의 가격에 1년 임대 후 이적이 확정되고 만다.물론 팀이 소속된 리그가 셀링 리그라는 이미지에서 못 벗어나는 걸 감안하면 어쩔 수 없이 닥쳐온 상황이지만 재정비도 하기 전에 찾아온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모나코에게는 커다란 타격이라고 볼 수 있다. 앞으로 전개될 주축 선수들의 이적으로 인한 막대한 이적 수입과 구단주의 탄탄한 재정력 등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는 위안.
다행히도 가장 큰 문제였던 자르딤 감독의 거취 문제는 2020년까지 연장 계약을 하여 큰 불을 껐고 남은 건 다음 시즌에 어떤 선수들이 또 잘해주느냐의 문제.
이적 시장에서도 움직임을 시작하면서 안데를레흐트의 핵심 미드필더 중 하나로 불린 유리 틸레망스를 첫 영입으로 데려오게 되었다. 이후 VfL 볼프스부르크에서 수년간 활약했던 베테랑 골키퍼 디에고 베날리오와 중앙 미드필더 자원인 수알리오 메이테를 영입했고 FC 바르셀로나 후베닐 팀에서 활약하고 있었던 유망주인 조르디 음불라를 영입했다. 이후 음바페의 PSG 이적이 거의 확정적인 분위기가 되면서 음바페의 대체자로 인테르에서 스테반 요베티치를 영입했고 라치오에서도 세네갈의 젊은 공격수인 케이타 발데를 영입하며 보강을 마쳤다.
슈퍼컵에선 1:2로 파리 생제르맹에 패했다.
이후 툴루즈와의 개막전에서 3:2로 승리를 거두면서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고 이후 디종과의 경기에서는 4:1 대승을 거둔다. 이후 메스와의 경기도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3연승에 성공했고 이후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와의 경기에서도 팔카오의 대활약으로 6:1 대승을 거뒀다. 그러나, 5라운드 니스 원정에서는 반대로 0:4 대참패를 당했다. 이 패배로 5연승인 파리 생제르맹에게 리그 1위를 넘겼다. 이후 9라운드 리옹 원정에서 2:3으로 패하면서 무패 행진을 달리는 파리 생제르맹과 6점 차로 승점이 벌어졌다.
챔피언스 리그 조 추첨에서는 G조에 배정받았고 FC 포르투, 베식타스 JK, RB 라이프치히와 한 조가 되었다. 비교적 수월한 조에 배정받았다는 예상과 다르게 5경기 2무 3패의 기록을 남긴 채 조별 리그 4위로 광탈하며 유로파 리그조차 나가지 못했다.
그래도 12월 이후 요베티치와 호니 로페스 등의 폼 상승을 앞세워 그럭저럭 폼을 회복한 모습이다. 그러나, 끝내 최종 순위 리그 2위로 또다시 파리 생제르맹 벽을 넘지 못했다.
3.7. 2018-19 시즌
| 2018-19 리그 1 일정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라운드 | 날짜 | 홈/원정 | 상대 팀 | 점수 |
| 1 | 18.08.12 | 원정 | FC 낭트 | 1:3 | |
| 2 | 18.08.19 | 홈 | LOSC 릴 | 0:0 | |
| 3 | 18.08.27 | 원정 | FC 지롱댕 드 보르도 | 2:1 | |
| 4 | 18.09.03 | 홈 |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 2:3 | |
| 5 | 18.09.16 | 원정 | 툴루즈 FC | 1:1 | |
| 6 | 18.09.22 | 홈 | 님 올랭피크 | 1:1 | |
| 7 | 18.09.26 | 홈 | 앙제 SCO | 0:1 | |
| 8 | 18.09.29 | 원정 | AS 생테티엔 | 2:0 | |
| 9 | 18.10.08 | 홈 | 스타드 렌 FC | 1:2 | |
| 10 | 18.10.21 | 원정 |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 | 2:1 | |
| 11 | 18.10.28 | 홈 | 디종 FCO | 2:2 | |
| 12 | 18.11.04 | 원정 | 스타드 드 랭스 | 1:0 | |
| 13 | 18.11.12 | 홈 | 파리 생제르맹 FC | 0:4 | |
| 14 | 18.11.25 | 원정 | SM 캉 | 0:1 | |
| 15 | 18.12.02 | 홈 | 몽펠리에 에로 SC | 1:2 | |
| 16 | 18.12.05 | 원정 | 아미앵 SC | 0:2 | |
| 17 | 19.01.17[9] | 홈 | OGC 니스 | 1:1 | |
| 18 | 18.12.17 | 원정 | 올랭피크 리옹 | 3:0 | |
| 19 | 18.12.23 | 홈 | EA 갱강 | 0:2 | |
| 20 | 19.01.14 | 원정 |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 1:1 | |
| 21 | 19.01.20 | 홈 |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 | 1:5 | |
| 22 | 19.01.27 | 원정 | 디종 FCO | 2:0 | |
| 23 | 19.02.03 | 홈 | 툴루즈 FC | 2:1 | |
| 24 | 19.02.10 | 원정 | 몽펠리에 에로 SC | 2:2 | |
| 25 | 19.02.17 | 홈 | FC 낭트 | 1:0 | |
| 26 | 19.02.25 | 홈 | 올랭피크 리옹 | 2:0 | |
| 27 | 19.03.03 | 원정 | 앙제 SCO | 2:2 | |
| 28 | 19.03.10 | 홈 | FC 지롱댕 드 보르도 | 1:1 | |
| 29 | 19.03.16 | 원정 | LOSC 릴 | 0:1 | |
| 30 | 19.03.31 | 홈 | SM 캉 | 0:1 | |
| 31 | 19.04.07 | 원정 | EA 갱강 | 1:1 | |
| 32 | 19.04.14 | 홈 | 스타드 드 랭스 | 0:0 | |
| 33 | 19.04.22 | 원정 | 파리 생제르맹 FC | 3:1 | |
| 34 | 19.05.02 | 원정 | 스타드 렌 FC | 2:2 | |
| 35 | 19.05.06 | 홈 | AS 생테티엔 | 2:3 | |
| 36 | 19.05.12 | 원정 | 님 올랭피크 | 1:0 | |
| 37 | 19.05.19 | 홈 | 아미앵 SC | 2:0 | |
| 38 | 19.05.25 | 원정 | OGC 니스 | 2:0 |
| 2018-19 챔피언스 리그 일정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라운드 | 날짜 | 홈/원정 | 상대 팀 | 점수 |
| 1 | 18.09.09 | 홈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1:2 | |
| 2 | 18.10.04 | 원정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3:0 | |
| 3 | 18.10.25 | 원정 | 클뤼프 브뤼허 KV | 1:1 | |
| 4 | 18.11.07 | 홈 | 클뤼프 브뤼허 KV | 0:4 | |
| 5 | 18.11.29 | 원정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2:0 | |
| 6 | 18.12.12 | 홈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0:2 |
| 2018-19 쿠프 드 프랑스 일정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단계 | 날짜 | 홈/원정 | 상대 팀 | 점수 |
| 64강 | 19.01.06 | 원정 | 카네 루시용 FC | 0:1 | |
| 32강 | 19.01.23 | 홈 | FC 메스 | 1:3 |
| 2018-19 쿠프 드 라 리그 일정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단계 | 날짜 | 홈/원정 | 상대 팀 | 점수 |
| 16강 | 18.12.20 | 홈 | 로리앙 | 1:0 | |
| 8강 | 19.01.10 | 홈 | 스타드 렌 FC | 1:1(PK 8:7) | |
| 4강 | 19.01.30 | 원정 | EA 갱강 | 2:2(PK 5:4) |
1라운드 낭트 원정을 3-1로 이기고 무승에 빠져들었다!
9라운드까지 1승 3무 5패. 1승 제물인 낭트와 같은 성적으로 각자 리그 18위와 19위. 강등권에 맴도니 결국 레오나르두 자르딤 감독이 2018년 10월 10일부로 잘렸고 새로운 감독으로 티에리 앙리가 부임했다. 하지만, 앙리로 감독이 바뀐 후 첫 경기에서도 지면서 19위로 강등권까지 떨어졌다. 앙리의 선임이 올바른 선택인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재의 모나코는 감독이 케어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듯하다. 어이없는 수비 실책이나 레드 카드로 경기를 말아먹고 있다.
게다가, 이제는 KV 클뤼프 브뤼허에게 4골을 내주면서 챔스에서도 4위로 조별 리그 탈락을 하고 말았다!
결국 티에리 앙리 감독은 경질되었고, 레오나르두 자르딤 감독이 복귀했다. 이 과정에서 자르딤 감독은 이 시즌에 모나코의 스포팅 디렉터로 부임한 마이클 에메날로[10]를 잘라달라는 요청을 했고, 결국 이 최악의 시즌의 원흉 중 한 사람이었던 에메날로는 그 즉시 잘렸다. 결국 간신히 강등을 면한 것 만으로 만족해야 하는 시즌을 보냈다.
3.8. 2019-20 시즌
시즌 전 이적 시장에서 폭풍 영입을 했다. 저번 시즌 임대로 데려왔던 젤송 마르틴스를 완전 영입했고, 아드리앵 실바를 다시 임대 영입했다. 그 외에도 위삼 벤예데르, 이슬람 슬리마니를 영입하며 공격진을 보강하고 티에무에 바카요코 임대 영입에 골키퍼, 수비 쪽에서도 영입을 하는 등 폭풍 영입을 했다.그리고 샤들리 같은 잉여 자원들을 임대 보내고 라다멜 팔카오, 호니 로페스, 유리 틸레만스 등을 이적시키며 방출도 상당히 많았던 이적 시장을 보냈다.
시즌이 개막하고 현재까지 슬리마니와 벤예데르 투톱의 막강한 공격력으로 리그 최다 득점 2위를 기록 중이나 문제는 수비가 막장이라 리그 최다 실점을 기록하며 순위는 하위권에 그쳐 있다.
그래도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던 중 이슬람 슬리마니의 부상이라는 악재가 닥쳤고, 슬리마니 없이 치른 생테티엔전에서 0-1로 무득점 패배를 당했다. 그리고 모나코에 대한 편파 판정에 대해서 다시 논란이 일어났다.
현재까지 12경기 4승 3무 5패로 리그 15위에 그쳐 있다. 득실은 -3. 다행히 슬리마니의 부상이 경미했는지 13라운드에서 복귀, 골로빈의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1-0으로 무실점 승리를 했다. 그리고 다음날 리그 최다 실점 공동 1위를 기록 중이던 툴루즈가 몽펠리에에게 0-3으로 무너지며 최다 실점 1위에서도 벗어났다.
쿠프 드 라 리그 16강에서 릴에게 3:0으로 패배한 후 며칠 뒤 리그에서의 릴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먹히지만 젤송 마르팅슈의 동점 골 이후 기세를 펼치더니 후반 추가 시간에 카밀 글리크의 골이 터지며 5:1이라는 역대급 역전승을 펼쳤다.
12월 29일 AS 모나코 구단은 레오나르두 자르딤을 경질하고 로베르트 모레노를 새로운 감독으로 임명하였다. 계약 기간은 2022년 6월까지이다. 새로운 감독은 스페인 감독일 것이라는 소식들이 많았고 실제로 모나코는 마르셀리노와 협상을 하였지만 높은 연봉 요구에 협상이 길어졌고, 반면 모레노는 명성 있는 팀이라면 그 어떤 팀이라도 혜자 계약이라 할 정도로 열정이 대단하기에 모레노와의 협상은 아주 빠른 속도로 되었다.
2020년 1월 30일 모나코는 후반기에 쓰일 자원으로 유수프 포파나와 오렐리앵 추아메니를 영입했다. 추아메니의 이적료는17.5M€ + 2.5 M€ 포파나의 이적료는 15M€로 계약은 포파나가 4년 반, 추아메니가 5년으로 골로빈과 파브레가스, 바카요코, 아드리앵 실바밖에 없는 중앙 미드필더 자리를 채웠다.
후반기 모나코는 5위까지 오르며 유럽 대항전에 진출할 기회를 얻었지만 연속적인 패배로 현재 9위까지 떨어지며 좋지 못한 상황이다.
리그앙이 코로나로 인해 조기 종료되어 모나코는 9위로 19-20 시즌을 마무리했다. 일단 강등권에서 확실히 탈출하긴 했지만 16-17 시즌의 모나코의 명성과 스쿼드에 비해 좋지 못한 성적이다.
3.9. 2020-21 시즌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성적 부진 등의 이유로 경질되고 니코 코바치 감독이 부임했다. 스포팅 디렉터 자리에는 폴 미첼이 오게 되었다.여름 이적 시장에서 악셀 디사시를 영입하며 수비 보강에 성공했고, 공격진에는 케빈 폴란트를 11M€라는 좋은 가격으로 영입하며 보강에 성공했다. https://www.getfootballnewsfrance.com/2020/official-as-monaco-sign-kevin-volland-from-bayer-leverkusen/
한편 카밀 글리크, 다니옐 수바시치, 티에무에 바카요코, 이슬람 슬리마니, 아드리엔 실바, 무사 실라 등 많은 선수들이 구단을 떠났다. 또한 지브릴 시디베나 소피앙 디오프 등이 임대에서 복귀하였다.
4월 22일 쿠프 드 프랑스 8강전에서 리옹을 상대로 전반전에는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라도스와프 마예츠키의 맹활약으로 0 대 0을 유지하다가 리옹이 후반전에 PK와 퇴장으로 무너지는 것을 놓치지 않고 2 대 0으로 잡아내며 4강에 진출했다. 4강 상대로는 툴루즈를 꺾으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마추어 팀인 GFA 뤼미이-발리에르를 상대하게 되었다.
쿠프 드 프랑스 4강전에서는 선제골을 실점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이후 5골을 몰아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결승 상대는 파리 생제르맹으로, 코바치의 포체티노 상대 전적이 좋다는 것이 긍정적이다. 코바치는 과거 뮌헨에서 포체티노의 토트넘을 챔피언스 리그에서 만나 합산 스코어 7 대 3으로 탈탈 털어버렸고, 이번 시즌에는 파리 상대로 리그 더블을 기록하는 등 포체티노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쿠프 드 프랑스 결승전에서 파리에게 0 대 2로 패배하며 우승에 실패했다.
38R 리그 최종전에서는 경기 내내 우위를 가져갔음에도 마무리에 실패하며 0 대 0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리옹이 2 대 1로 앞서가다가 후반에 역전패를 당하면서 리그 3위를 확정지었다.
3.10. 2021-22 시즌
리그 29R PSG전을 기점으로 마지막 라운드까지 전 경기 승리를 거두며 리그 3위를 기록하며 챔스에 진출한다.컵은 준결승에서 낭트에게 탈락.
3.10.1. UEFA 챔피언스 리그 플레이오프
챔피언스 리그 예선에서 스파르타 프라하를 만난 모나코는 1, 2차전 합계 5 대 1로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였다.[11]챔피언스 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FC 샤흐타르 도네츠크에게 0-1로 패했고, 2차전은 2-1로 승리를 거두고 연장전을 치렀지만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허용하는 바람에 챔피언스 리그 본선 진출에 실패하고 유로파 리그 본선으로 향하게 되었다.
3.10.2. UEFA 유로파 리그
조 추첨 결과 B조에서 PSV 에인트호번, 레알 소시에다드, SK 슈투름 그라츠와 만나는 죽음의 조에 편성되고 말았다. 대진만 봤을 땐 조별 리그 탈락 후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16강행까지도 걱정해야 할 정도.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조 1위를 차지하고 16강에 직행했다. 그리고 16강에서 SC 브라가를 만나 종합 점수 4-2로 패배한다.
3.11. 2022-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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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경기 2022년 7월 17일 일요일 03:30 (GMT+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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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디오 파올로 마차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 | ||
| 주심: 마테오 마르체나로 | ||
| 관중: 10,000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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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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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르 | AS 모나코 FC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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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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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경기 2023. 07. 28.(목) 03:45(UTC+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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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 (사우스햄튼) | ||
| 주심: 토니 헤링턴 | ||
| 관중: 8,317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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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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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스햄튼 | AS 모나코 | |
| - |
|
- |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 ||
시즌 중반까지는 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바라보는 괜찮은 성적을 유지했지만, 시즌 후반기부터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결국 21세기 AS 모나코 최악의 시즌 말미를 보내면서 리그 6위로 마감했다.
툴루즈 FC가 쿠프 드 프랑스컵에서 우승을 하는 바람에 유럽대항전 진출도 실패하면서 여러모로 실패한 시즌이 되었다.
팀이 강등권에서 허덕였던 18/19시즌과 비슷한 실점을 기록했다.[12]
결국 시즌이 끝나고 팀은 공식적으로 감독인 필리프 클레망의 경질을 발표했다.
챔피언스 리그 3차 예선에서 전 시즌 유로파 리그 같은 조이던 PSV 에인트호번를 만난 모나코는 홈 경기를 1-1로 비기고 2차전 원정에서 연장전 끝에 2-3으로 패해 챔피언스 리그 본선 진출에 실패하고 또 유로파 리그 본선으로 향하게 되었다. H조로 추첨되어 츠르베나 즈베즈다, 트라브존스포르, 페렌츠바로시 TC랑 맞붙게 된다. 1차전 츠르베나 원정을 1-0, 트라브존스포르와의 홈 경기를 3-1로 이기며 연승을 달렸으나 홈에서 페렌츠바로시에게 0-1로 덜미를 잡히고 4차전 트라브존스포르 원정은 말랑 사르가 자책골까지 넣으며 0-4로 참패하여 3위로 추락했다. 그러다가 다시 2위로 플레이오프 진출했으나, 플레이오프 전에서 탈락했다.
3.12. 2023-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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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에미레이트 컵 2023년 8월 3일 목요일 02:00(UTC+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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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잉글랜드, 런던) | ||
| 주심: 앤서니 테일러 | ||
| 관중: 60,000명 | ||
|
|
1 : 1 |
|
| 아스날 | AS 모나코 FC | |
| 43' 은케티아 (도움: 마르티넬리) |
|
31' 포파나 (도움: 카마라) |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 ||
| 승부차기 | ||||
| 아스날 | 5 : 4 | AS 모나코 | ||
|
후축 (GK: 램스데일) |
선축 (GK: 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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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데고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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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엔리케 |
| 조르지뉴 |
|
2 |
|
포파나 |
| 하베르츠 |
|
3 |
|
디아타 |
| 파비우 비에이라 |
|
4 |
|
미나미노 |
| 가브리에우 |
|
5 |
|
폴란트 |
|
2023 친선경기 2023년 8월 8일 화요일 00:00(KST) |
||
| 슈포르트파르크 (독일, 운터하힝) | ||
| 주심: 로베르트 하트먼 | ||
| 관중: 10,872명 | ||
|
|
4 : 2 |
|
| FC 바이에른 뮌헨 | AS 모나코 FC | |
|
31'
콘라트 라이머 (A.
자말 무시알라) 42' 자말 무시알라 (A. 알폰소 데이비스) 45+2' 세르주 그나브리 (PK) 68' 리로이 사네 (A. 킹슬리 코망) |
|
29'
미나미노 타쿠미 (A.
위삼 벤예데르) 64' 위삼 벤예데르 (PK)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리그1: 2위
- 쿠프 드 프랑스: 16강 탈락
3.13. 2024-25 시즌
- 리그 1:
- 쿠드 드 프랑스:
3.14. 역대 리그 순위
|
역대 리그 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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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 부 | 리그 | 순위 |
| 1933-34 | 1 | 디비지옹 2 남부 | 3 | |
| 1948-49 | 2 | 디비지옹 2 | 8 | |
| 1949-50 | 2 | 디비지옹 2 | 16 | |
| 1950-51 | 2 | 디비지옹 2 | 5 | |
| 1951-52 | 2 | 디비지옹 2 | 5 | |
| 1952-53 | 2 | 디비지옹 2 | 2 | |
| 1953-54 | 1 | 디비지옹 1 | 10 | |
| 1954-55 | 1 | 디비지옹 1 | 14 | |
| 1955-56 | 1 | 디비지옹 1 | 3 | |
| 1956-57 | 1 | 디비지옹 1 | 5 | |
| 1957-58 | 1 | 디비지옹 1 | 3 | |
| 1958-59 | 1 | 디비지옹 1 | 8 | |
| 1959-60 | 1 | 디비지옹 1 | 4 | |
| 1960-61 | 1 | 디비지옹 1 | 1 | |
| 1961-62 | 1 | 디비지옹 1 | 6 | |
| 1962-63 | 1 | 디비지옹 1 | 1 | |
| 1963-64 | 1 | 디비지옹 1 | 2 | |
| 1964-65 | 1 | 디비지옹 1 | 12 | |
| 1965-66 | 1 | 디비지옹 1 | 13 | |
| 1966-67 | 1 | 디비지옹 1 | 14 | |
| 1967-68 | 1 | 디비지옹 1 | 11 | |
| 1968-69 | 1 | 디비지옹 1 | 17 | |
| 1969-70 | 2 | 디비지옹 2 | 8 | |
| 1970-71 | 2 | 디비지옹 2 | 2 | |
| 1971-72 | 1 | 디비지옹 1 | 19 | |
| 1972-73 | 2 | 디비지옹 2 | 3 | |
| 1973-74 | 1 | 디비지옹 1 | 16 | |
| 1974-75 | 1 | 디비지옹 1 | 10 | |
| 1975-76 | 1 | 디비지옹 1 | 18 | |
| 1976-77 | 2 | 디비지옹 2 | 2 | |
| 1977-78 | 1 | 디비지옹 1 | 1 | |
| 1978-79 | 1 | 디비지옹 1 | 4 | |
| 1979-80 | 1 | 디비지옹 1 | 4 | |
| 1980-81 | 1 | 디비지옹 1 | 4 | |
| 1981-82 | 1 | 디비지옹 1 | 1 | |
| 1982-83 | 1 | 디비지옹 1 | 6 | |
| 1983-84 | 1 | 디비지옹 1 | 2 | |
| 1984-85 | 1 | 디비지옹 1 | 3 | |
| 1985-86 | 1 | 디비지옹 1 | 9 | |
| 1986-87 | 1 | 디비지옹 1 | 5 | |
| 1987-88 | 1 | 디비지옹 1 | 1 | |
| 1988-89 | 1 | 디비지옹 1 | 3 | |
| 1989-90 | 1 | 디비지옹 1 | 3 | |
| 1990-91 | 1 | 디비지옹 1 | 2 | |
| 1991-92 | 1 | 디비지옹 1 | 2 | |
| 1992-93 | 1 | 디비지옹 1 | 3 | |
| 1993-94 | 1 | 디비지옹 1 | 9 | |
| 1994-95 | 1 | 디비지옹 1 | 6 | |
| 1995-96 | 1 | 디비지옹 1 | 3 | |
| 1996-97 | 1 | 디비지옹 1 | 1 | |
| 1997-98 | 1 | 디비지옹 1 | 3 | |
| 1998-99 | 1 | 디비지옹 1 | 4 | |
| 1999-00 | 1 | 디비지옹 1 | 1 | |
| 2000-01 | 1 | 디비지옹 1 | 11 | |
| 2001-02 | 1 | 디비지옹 1 | 15 | |
| 2002-03 | 1 | 리그 1 | 2 | |
| 2003-04 | 1 | 리그 1 | 3 | |
| 2004-05 | 1 | 리그 1 | 3 | |
| 2005-06 | 1 | 리그 1 | 10 | |
| 2006-07 | 1 | 리그 1 | 9 | |
| 2007-08 | 1 | 리그 1 | 12 | |
| 2008-09 | 1 | 리그 1 | 11 | |
| 2009-10 | 1 | 리그 1 | 8 | |
| 2010-11 | 1 | 리그 1 | 18 | |
| 2011-12 | 2 | 리그 2 | 8 | |
| 2012-13 | 2 | 리그 2 | 1 | |
| 2013-14 | 1 | 리그 1 | 2 | |
| 2014-15 | 1 | 리그 1 | 3 | |
| 2015-16 | 1 | 리그 1 | 3 | |
| 2016-17 | 1 | 리그 1 | 1 | |
| 2017-18 | 1 | 리그 1 | 2 | |
| 2018-19 | 1 | 리그 1 | 17 | |
| 2019-20 | 1 | 리그 1 | 9 | |
| 2020-21 | 1 | 리그 1 | 3 | |
| 2021-22 | 1 | 리그 1 | 3 | |
| 2022-23 | 1 | 리그 1 | 6 | |
4. 주요 출신 선수
팀을 거쳐간 유명 선수로는 파트리크 바티스통, 장뤽 에토리[13], 티에리 앙리, 다비드 트레제게, 조지 웨아, 야로슬라프 플라실, 페르난도 모리엔테스, 루도빅 지울리, 파트리스 에브라, 마이콩, 엠마누엘 아데바요르, 야야 투레, 하메스 로드리게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앙토니 마르시알, 킬리안 음바페, 베르나르두 실바, 파비뉴, 라다멜 팔카오, 야닉 카라스코, 브누아 바디아실, 오렐리앵 추아메니 , 위삼 벤예데르 등이 있다. 또한 아르센 벵거가 1987년부터 1994년까지 팀의 지휘봉을 잡은 바 있다.한국에서는 박주영이 뛰었던 팀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모나코는 아스날 이적 전 대공 특별 권한으로 박주영에게 10년 체류권을 발급했고 이 서류를 대한민국 병무청에 제출하여 계획대로 박주영이 군 입대 연기에 성공하면서 아스날로부터 약 300만 유로의 옵션을 지불받는 모양. 모나코는 강등되며 이적료 수입이 필요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특별 권한을 사용하면서까지 체류권을 내어준 듯하다. 정확한 옵션 지불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공식적인 언급들을 고려하면 2~3.5M(모나코의 발표)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5.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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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모나코 FC 2024-25 시즌 스쿼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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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rowcolor=#fff> 3 | 4 | 5 (VC) | 6 (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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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스와프 마예츠키 Radosław Majecki 1999.11.16 ([age(1999-11-16)]) |
반데르송 Vanderson 2001.06.21 ([age(2001-06-21)]) |
요르단 테제 Jordan Teze 1999.09.30 ([age(1999-09-30)]) |
틸로 케러 Thilo Kehrer 1996.09.21 ([age(1996-09-21)]) |
데니스 자카리아 Denis Zakaria 1996.11.20 ([age(1996-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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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 7 | 8 | 9 | 10 | 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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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세 벤 세기르 Eliesse Ben Seghir 2005.02.16 ([age(2005-02-16)]) |
엘리엇 마타조 Eliot Matazo 2002.02.15 ([age(2002-02-15)]) |
폴라린 발로건 Folarin Balogun 2001.07.03 ([age(2001-07-03)]) |
알렉산드르 골로빈 Aleksandr Golovin 1996.05.30 ([age(1996-05-30)]) |
마그네스 아클리우슈 Maghnes Akliouche 2002.02.25 ([age(2002-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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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 12 | 13 | 15 | 16 | 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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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우 엔리케 Caio Henrique 1997.07.31 ([age(1997-07-31)]) |
크리스티안 마위사 Christian Mawissa 2005.04.18 ([age(2005-04-18)]) |
라민 카마라 Lamine Camara 2004.01.01 ([age(2004-01-01)]) |
필리프 쾬 Philipp Köhn 1998.04.02 ([age(1998-04-02)]) |
윌프리드 싱고 Wilfried Singo 2000.12.25 ([age(2000-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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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 18 | 20 | 21 | 22 | 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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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 타쿠미 Takumi Minamino 1995.01.16 ([age(1995-01-16)]) |
카숨 우아타라 Kassoum Ouattara 2004.10.14 ([age(2004-10-14)]) |
조르주 일레니케나 George Ilenikhena 2006.08.16 ([age(2006-08-16)]) |
무함마드 살리수 Mohammed Salisu 1999.04.17 ([age(1999-04-17)]) |
크레핀 디아타 Krépin Diatta 1999.02.25 ([age(1999-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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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 36 | 37 | 50 | 88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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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렐 엠볼로 Breel Embolo 1997.02.14 ([age(1997-02-14)]) |
에당 디오프 Edan Diop 2004.08.28 ([age(2004-08-28)]) |
얀 리나르 Yann Lienard 2003.03.16 ([age(2003-03-16)]) |
숭구투 마가사 Soungoutou Magassa 2003.10.08 ([age(2003-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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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단 정보 | |||||
| 구단주: 드미트리 리볼로블레프, 모나코 공 / 감독: 아디 휘터 / 홈구장: 스타드 루이 2세 | |||||
| 출처: AS 모나코 FC 공식 사이트 / 리그 1 공식 웹사이트 / FotMob | |||||
6. 여담
- 작은 규모지만 네이버에 팬 카페가 있다. # 2013년 여름에 만들어진 후 줄곧 폐쇄된 상태나 다름없었는데, 이후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눈부신 활약 덕분인지 글이 다시 올라오고 있는 중.
- 한국에서도 꽤 유명한 구단인데 이유는 당연히 박주영. 그 외에는 2010년대 축구를 봤던 사람들에게는 라다멜 팔카오로 유명하며 최근 축구를 보는 사람들에게는 킬리안 음바페, 알렉산드르 골로빈 등으로 유명하다.
- 아약스, 포르투, 벤피카와 더불어 유럽 축구계에 떠오르고 있는 거상 구단으로서 14/15시즌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레알 마드리드에 7500만 유로의 이적료를 받고 이적시킨 것을 시작으로 매 해마다 23세 이하의 어린 선수 한두 명씩을 초대형 딜을 일으키며 빅 클럽에 이적시키고 있다. 대표적으로 1억 8천만 유로라는 역대 이적료 2위 기록을 작성하며 PSG로 이적한 킬리안 음바페가 있으며[14] 하메스 이후 10년이 지난 현 상황에서도 23/24 시즌을 기준으로 역대 방출 이적료 탑 10에 들어있는 선수들의 평균 나이가 23세조차 되지 않는 22.1 세인 상황이다. [15]
- 1997-98 시즌 당시 모나코가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에 진출하지만 유베에 패하여 탈락하였고, 그 모나코를 꺾고 올라간 유베는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지며 준우승을 하였는데 19년 후에도 재현이 되었다.
- 모나코 연고 구단이지만 구단에 모나코인 감독은 역사상 딱 한 명 있었는데 아르망 포흐체리오(Armand Forcherio)라는 감독이 그 주인공이다. 포흐체리오는 선수 시절 모나코 원 클럽 맨으로 활약한 수비수 출신으로 1961년부터 1972년까지 통산 248경기 2골을 기록한 구단의 준 레전드급 선수였다. 1976-77 시즌 2부 리그에 있던 친정 팀의 지휘봉을 잡아 리그 2위를 기록하며 팀을 승격시켰다. 그러나 한 시즌 만에 팀을 떠났다.
- 날로 치솟는 이적 시장 물가에 따라 요즘 셀링클럽들이 다 이러한 추세긴 하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비교적 저렴한 영입만을 주로 추구하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에는 유망주 영입에 상당히 많은 돈을 지불한다. 대표적으로 피에트로 펠레그리를 2400만 유로에, 윌렘 죄벨스를 2000만 유로라는 거금을 지불하면서 데려왔다. 게다가 이 둘은 당시 17세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1]
#
[2]
AS 모나코와 OGC 니스의 라이벌 관계는 지역 라이벌이고 실제로도 가까운 위치에 있지만 AS 모나코의 연고지는
프랑스가 아니라
모나코이기 때문에 국경을 넘은 라이벌이 된다.
[3]
러시아의
올리가르히로
벨기에의 축구팀
세르클러 브뤼허 KSV의 구단주이기도 하다. 지분은 66.67%
[4]
원래의 최대 주주는 모나코 공가인
그리말디 가문이었으나, 2011년 12월에 드미트리 리볼로블레프가 세운 모나코 스포츠 인베스트먼트에 지분 66.67%를 넘기며 현재 지분은 33.33%이다.
[5]
El Tano(이탈리아인)란 별명으로 불렸던 선수로, 1948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났지만 3살이 되기 전에 가족이 아르헨티나로 이주하면서 아르헨티나 시민권을 취득했다.
[6]
이 법은 2015년에 폐지되어 지금은 45%가 개인소득 최고세율이며 한국과 비슷한 수준이다.
[7]
하비에르 파스토레,
치아구 시우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에딘손 카바니,
에세키엘 라베시,
살바토레 시리구,
모하메드 시소코 등.
[8]
이마저도 6천억으로 내려갔다.
[9]
노란 조끼 운동 으로 리그 일정 연기
[10]
첼시에서 디렉터로 일한 바 있다.
[11]
1차전 골:
오렐리앵 추아메니(전반 37분),
케빈 폴란트(후반 59분) 2차전 골:
젤송 마르틴스(50분),
알렉산드르 골로빈(56분).
소피앙 디오프(81분)
[12]
18/19시즌은 58실점 , 22/23시즌은 57실점
[13]
모나코에서만 20년 가까이 활약한
원클럽맨이다.
[14]
참고로 1위는 222m에 바르셀로나에서 PSG로 이적한 네이마르.
[15]
탑 25까지 늘려도 가장 나이많은 선수가 26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