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9 00:34:44

팀킬/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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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게임3. 배구4. 창작물5. 자기 편에게 불리한 결과를 낸 것6. 자기시장잠식

1. 개요

팀킬의 사례를 정리한 문서.

현실의 전장에서 벌어지는 팀킬 행위에 대한 것은 아군 오사 문서 참조. 사례는 가나다 순으로 정렬한다.

2. 게임

2.1. 액션

  • 건담vs건담

    • 건담vs건담 시리즈에서는 고의적으로 아군을 향해 쏘지는 못하나 사선상에 아군이 있거나 격투 범위 내에 아군기가 있을 경우 타격을 받을 수 있다. 단, 받는 데미지는 정상적인 데미지의 1/4로 제한된다. 하지만 경직 시간은 동일하기 때문에 적에게 치명적 헛점을 노출시켜 더 큰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 겟앰프드

    • 액션 게임류에서는 겟앰프드가 제일 유명하다. 겟앰프드의 팀킬은 On/Off 설정 기능 없이 완전히 박혀있다. 그래서 팀전에서 적과 싸울 경우에도 자기 팀과 따로 떨어져서 싸우거나 조심해야 한다.[1][2] 현재는 자기 팀원을 때릴 경우 한 대당 -15점을 주는 페널티 시스템을 내놔서 그렇게 팀킬을 자주 볼 순 없지만, 한때 이 패치가 적용 되기 이전에는 팀이든 뭐든 팀전에서 개나 소나 다 때려도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서 오히려 자기 팀을 때려서 점수차로 이기게 하는 괴랄한 문제가 일어났다.
      물론 이 점을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이런 시스템을 알고 있던 유저들은 팀킬로 비매너 행위를 하면서 플레이 하다가 이기면 몰랐던 유져들은 빡치다가도 뭔가 기분이 이상해질 정도.[3] 물론 혼자서도 자신 있다면 하라는 거다.[4] 팀킬하고도 지면 못하는 놈이 자신감만 넘친다며 신나게 까이고 라운드 내내 팀 안에서 내전이 발발해 오히려 2:2에서 1:3으로 혼자서 무쌍 찍어야 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이런 걸 즐기고 있거나 하고 싶다면 상관 없지만 오래 할만한 게 못 된다. 고로 다른 방 찾을 준비나 하시길. 어떨 땐 팀전에서 3명이 같이 짜서 1명을 다구리 하는 변태짓도 아주 가끔 볼 수 있다. 아무리 팀킬해서 이겼다 해도 같은 팀원은 자신의 활약이나 기분 풀이를 제대로 못해서 키배를 시작하거나 캐삭전까지 벌어지게 된다. 5섭의 뚤딸들은 실수로 팀원을 공격할 경우 채팅창에 무조건 버프라 쓴다. '내가 널 다져서 강화시켰으니 그 강인함을 적에게 보여줘라' 고 해석할 수 있다. 그렇다고 팀킬을 유발하는 행위는 의도적으로 하지 말자.
      여담으로 팀킬 페널티 패치는 2007년 11월 22일에 패치된 거라 상당히 늦게 패치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림월드

    • 시스템에서 아군 오사를 지원한다. 게임의 특성상 직접 플레이어가 전투원의 공격을 지시하지 않고 알아서 적을 찾아서 사격을 개시하는데, 이때 아군이 맞을 가능성이 높더라도 무작정 발사하는 바람에 근접 전투원이 중상을 입거나, 애먼 구조물과 키우던 가축들을 맞추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광역 피해를 유발하는 수류탄과 화염병은 기지 전체를 태워버리거나 자기 발 아래에 폭탄을 까버리는 자살이나 다름없는 행위를 벌이기도 한다. 때문에 전투 도중에는 폭발 계열 무기는 수동 컨트롤로 다루고, 기관총이 있을 경우 근접전을 피하고 호위만 맡는 식으로 계획을 세워야 한다.
  • 멕워리어 온라인

    • 아예 처음부터 팀킬이 가능하며, 아군을 죽일 시 경험치와 돈이 깎인다. 그리고 최초 5분간 페널티로 다음 게임 참가가 불가능해지며 팀킬이 연속으로 누적될 경우 페널티 시간이 계속 늘어난다. 허나 보통은 고의로 팀킬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5] 보통 교전 중 조준 실수로 인한 오폭 내지는 오사로 인한 팀킬이 자주 발생한다.
  • 몬스터 헌터 시리즈

    • 몬스터 헌터에서는 몬스터끼리 공격해도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상당히 빈번하게 일어난다. 심지어 헌터를 인식 하기 전에 자기들끼리 데미지를 입히면 서로 싸우는 경우도 있을정도. 예를 들어 얀쿡이 헌터를 인식하고 돌진기를 썼다가 막 진입한 도스란포스를 친 경우, 헌터가 재빨리 숨거나 란포스에게 들키지 않으면, 란포스에게 발견 마크가 뜨지 않고 란포스가 얀쿡을 때리는 모습이 연출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물론 종이 다른 경우는 애초에 팀킬이라고 하기 그렇지만 헌터 입장에서는 이이제이, 이독제독의 기분을 느낄수 있다.
      그러나 한번에 다수의 몬스터를 상대하는 경우(리오레부부나 괴조 한쌍 퀘 같은 거) 정말로 팀킬이 발생한다. 크기가 거대한 두 놈이 작은 헌터를 잡으려다보니까 돌진기나 꼬리치기 하면 필연적으로 서로 범위 안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데, 그 경우에도 데미지가 전부 들어간다! 운이 좋으면 나는 리오레우스만 때리고 있는데 리오레이아가 먼저 죽는다던가, 혹은 리오레이아가 거의 다 죽어있다던가 하는 일이 간혹 발생한다. 물론 어느정도 실력이 쌓여서 x분침을 논하게 되면 상관없는 일이지만. 또 다른 경우는 몬헌 4 에 라잔과 콩가를 같이 잡는 퀘가 있는데, 잡는 방법이 무려 팀킬 유도다. 격투장에서 잡는 퀘이기 때문에, 들어가자마자 수시로 연기옥을 계속 던져줌으로써 콩가한테 인식을 안당한 상태로 라잔을 잡으면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 라잔의 빔을 고의적으로 콩가한테 맞게 하면 콩가를 정말 쉽게 죽이고 덤으로 라잔까지 빠르게 잡는 아주 좋은 상황이 온다. 몬스터 헌터: 월드부터는 세력다툼 개념으로 아예 대형몬스터끼리 서로를 적으로 인식하는 시스템이 생겼다.
      물론 초보 헌터들은 무기를 제대로 못 다루니까 아군 헌터를 때리는 일도 빈번하다. <몬스터 헌터>는 대형 몬스터를 상대하는 특성상 길이가 긴 무기가 많다. 태도, 대검, 랜스가 이런 종류. 그런데 초보 헌터가 이런 무기를 멋대로 휘두르다 근처에 있는 헌터를 맞추면 아군 헌터는 저 멀리 날아다거나 경직 상태에 빠진다. 물론 데미지는 입지 않지만 다른 헌터에게 맞아서 경직 상태에 있을 때 보스 몬스터가 돌진을 쓰거나 브레스를 쓰면 그대로 망한다. 인기가 좋고 길이가 긴 태도, 대검이 이런 민폐 무기가 되기 쉅다. 랜스는 길이도 길이이거니와 돌진하다 조준을 잘 못해 멈추지 못하고 아군 헌터를 뚫고 들어가기도 한다. 한손검은 길이가 짧고 데미지가 약해 팀킬을 안 할 것 같지만 방패를 치는 모션에 맞으면 데굴데굴 굴러간다. 문제는 한손검이 워낙 짧고 약하다 보니 때리는 헌터도 맞고 굴러간 헌터도 팀킬이란 걸 인식 못한다는 것. 그런데 가끔 이게 좋을때도 있는 게, 맞은 직후에는 무적 시간이 있어서 그 사이에 그라빔이나 아캄빔을 피한다는 대단한 전략이 있다. 쌍검의 경우는 범위는 좁지만 난무로 랜스 등 가드 사용 무기들의 스태미너를 순식간에 날려버리기도 한다.
  •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 기본적으로 아군 페널티 시스템이 존재, 이 때문에 팀킬이 가능하다. 다만 pvp 대전 중에 오프라인으로 한다면 시스템 조정으로 아군 페널티를 on, off 조정이 가능하다. 대난투에서는 아군 공격도 의외로 팀 운영 중에 쓰이기도 하는데, 이 게임이 체력 싸움이 아닌 장외 KO가 목표인 만큼, 장외 KO를 방지하기 위해 장외되려는 아군을 날아간 방향의 반대로 때려서 다시 안전 지대로 날리게 하는 운영이 있다. 팀전에서는 이 운영이 어느정도는 필요로 쓰이기도 해서 종종 팀전 대회에서 이걸로 세이브 하는 장면이 종종 보인다. 다만 넉백률이 너무 높거나, 맞춰도 메테오가 아닌 위로 뜨는 판정은 오히려 저 하늘의 별로 보내버려 살리지 못할 수도 있다. 그 외에 방식은 트롤링. 참고로 몇 몇 기술 한정으로는 한번에 장외시킬 수 있는 조건 즉사기가 존재하는데, 대표적으로 메테오 스메시 판정이 뜨면 즉시 밑으로 떨궈버려 살리려 해도 못 살릴 수가 있다. 그 외에도 가논돌프의 사이드 필살기를 바닥이 없는 곳에서 발휘하다가 아군이 걸려서 한방에 동반자살하는 대참사가 일어날 수도 있으니 주의.
  • 포트리스

    • 한국 온라인 게임에서는 포트리스를 시초로 보는 경우가 있다. 백샷을 시도하거나 유도탄 쓰다가 적이 아닌 아군을 맞추는 경우나 적에게 맞긴 했지만 스플래시로 인해 근처 아군이 사망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나서 그런 듯하다. 물론 노골적인 팀킬은 없다. 어뷰징이면 모를까 잃을 게 있는 싸움에서 팀킬하는 건 미친 짓이기 때문이다.

2.2. FPS/ TPS

FPS TPS는 초기작은 아예 팀킬을 막는다는 개념이 없었지만 이걸 허용하면 멀티플레이에서 게임 진행 자체가 초딩의 깽판으로 굉장히 곤란해지기에 21세기 시작부터 나오는 게임에는 막아두는 것도 많다.

그래도 초딩의 위력은 어쩔 수 없는지 가끔 버그를 이용해 아군을 죽이는 경우도 있다. 어쩐지 대부분은 폭탄 같은 범위 공격 관련 버그다. 대개는 플레이어가 남용을 못하도록 다른 아군은 피해를 입지 않더라도 자기 자신은 피해를 입도록 만드는데 이게 꼬인 경우.

FPS 공식 경기에서도 팀 킬은 심심찮게 등장하는 편이다. 2009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1st 광안리 결승전에서 당시 eSTRO kt 롤스터가 맞붙었었다.

양측 다 한 포인트씩 주고받는 피 말리는 상황에서 마지막 세트 직전 kt 롤스터의 스나이퍼 에이스 김찬수가 하필이면 아군의 수류탄 오폭으로 죽으면서 팀 사기가 결정적으로 떨어져 eSTRO에게 우승을 헌납했다.

참고: 팀킬이 가능한 FPS 게임 목록
  • 레인보우 식스
    레인보우 식스가 FPS 게임 중에는 처음으로 대규모 온라인 플레이를 지원했는데 이러다 보니 각종 오인사격, 오폭사격이 잦았다. 마침 총알에 손가락이 스치기만 해도, 멀리서 수류탄 터지는걸 보기만 해도 죽는 게임이라 고의가 아니었더라도 잠깐 정줄 놓는 것만으로도 팀킬 대상자는 사망했다.
    • 시즈

      • 시즈에 와서는 더욱 심각해졌다. 다른 게임과 약간 다르게 100퍼센트 적과 똑같은 데미지가 모든 게임에서 적용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카메라 부수다가 지나가던 사람의 머리를 쏘거나 반대로 드론을 잡다가 팀킬을 하거나 적을 쏘다가 방패병을 잡는 등의 불쾌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런 특징덕에 의도적으로 아군을 죽여버리는 트롤도 상당히 자주 나온다. 다만 아군의 체력이 아주 낮아서 다운 이후 부활시켜서 20으로 만들어주는 수술 때문에 아군을 사격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 c4나 프리즈마 또는 발키리 캠이나 리전의 고독 투척형 무기나 가젯이 격발돼서 터지는 경우가 아니라면 해당 장비로 수술을 시도하는 경우도 많다.
        현재는 팀킬을 당할 경우 당한 플레이어가 가해자(팀킬한 플레이어)의 고의성을 판별하여 아군에게 주는 데미지를 자신에게 반사시키는 기능이 있다.
        (기존: 플레이어 A -데미지 120 → 플레이어 B - B의 사망. 2인 이상 팀킬시 일시 정지와 함께 매치 강퇴
        현재: 팀킬을 한번 해서 고의적 아군 격발로 판정된 A - 데미지 120 → 플레이어 B - A에게 그 피해가 반사 되어 A의 사망)
  • 레프트 4 데드
    4인협동 좀비아포칼립스 게임 특성상 온갖 다양한 상황에 처하기 마련인데 그중에는 팀킬역시 포함된다. 팀킬 사유도 다양한데 단순히 자기한테 실수로 총알 한번 맞췄다는 이유로 혹은 순전히 자기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심지어는 그냥 아무이유도 없이 재미로 팀킬을 하는 경우까지있다.쉬움난이도의 경우 팀킬방지가 되지만 보통난이도 부터는 팀킬 대미지가 들어가는데 이게 한발한발 무시못할정도로 은근히 아프다.문제는 이런 팀킬을 해도 아무런 패널티가 없으며 그저 "아군을 쏘지 마세요!"이런 문구만 뜰뿐이다.심지어 악질 팀킬러는 팀원들을 모조리 몰살하고 자신역시 자살하거나 퇴장하여 다 끝나가는 라운드를 처음부터 다시해야하게 만들기 까지한다.게임에선 투표해서 강제퇴장 기능이 있는데 얍삽한 팀킬러는 오히려 강퇴기능을 역이용해서 무고한 플레이어에게 뒤집어 씌운뒤 강퇴하게 하여 본인은 게임에 계속남아 계속 팀킬질을 하는 촌극이 벌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팀킬을 방지하기위해선 콘솔에 직접 명렁어를 입력해 줘야하거나 스팀에서 팀킬방지 애드온을 깔아야 한다.
  • 팀 포트리스 2

    팀 포트리스 2는 팀킬이 일절 불가능한 게임이다. 베타 시절엔 팀킬이 존재했었고 커뮤니티 서버에서 서버 명령어로 팀킬이 가능하지만 게임을 살펴보면 왜 기본 설정이 아닌지 알 수 있다. 아홉 병과중 네 명이나 폭발물을 다룰 정도로 광범위한 공격 수단이 많고 스파이의 존재 때문에 플레이어들이 필연적으로 아군을 공격하는 일이 많다. 이런 상황에서 피해가 들어가게 하면 팀킬을 조심하느라 폭발물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일부 유저가 조금만 트롤링해도 팀을 말아먹기 쉽다. 거기다가 팀킬 때문에 스파이 체킹을 못해서 스파이가 지나치게 상향을 먹고, 엔지니어와 메딕이 팀킬에 휘말려서 농사를 망치거나 우버가 날아가면 단순한 욕설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서로 트롤링하지 않으려고 조심하느라 게임이 답답해지고, 기발하거나 가벼운 장난으로 보는 반응보다 욕설과 화만 가득한 반응만 나오기 때문에 일반적인 게임에서 팀킬을 열어놓는 서버는 없다.
간접적으로라도 아군을 죽이는 방법을 굳이 찾자면 메딕으로 아군으로 변장한 적팀 스파이를 치료할때 그 스파이가 아군을 백스탭하면(혹은 죽이기 직전까지 변장이 풀리지 않고 치료가 유지된 채로 어떻게든 한방에 죽이게 되면) 메딕이 그 스파이를 어시스트해서 아군 플레이어를 처치했다고 뜬다. 심지어 적 스파이를 치료해주다가 그 스파이에게 백스탭당해서 내가 나를 죽이는데 일조한 걸로 나올 때도 있다.
* 오버워치
역시나 팀원을 공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6] 다만 영어판 기준 상대팀 6명 전원을 처치해서 일시적으로 전장에서 전원 지워버리는 상황, 즉 올킬을 "Team Kill"이라고 부른다. Teamkill이 아니라 띄어쓴 Team Kill이 포인트. 때문에 Team Kill이 뜨면 아군을 팀킬했는지 당황하는 유저가 종종 있다. # 한국어판에서의 번역은 전원 처치 그 외에 플레이어의 캐릭터로 밀때 적군은 안밀리지만 아군은 밀리는걸 이용해 낙사지역 근처에 있는 아군을 밀어 낙사시킬 수는 있다. 이때의 판정은 자살 판정.
그 외에도 팀길 방법은 다양하다. 메이 빙벽으로 아군을 적에게 고립시키기, 리메이크 된 이후론 어려워 졌지만 시메트라 순간이동기로 낙사시키기, 호그로 상대 디바궁 끌어 오기, 위험한 적군[7]을 밀치거나 당겨서 아군에게 보내기, 라이프 위버로 아군을 위험지역으로 당겨오기 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트롤 및 유사 팀킬을 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극초기시엔 일부 스킬의 부가피래가 아군에게 대미지를 주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를 악용해 초기 시작전에 힐러 궁게이지를 모으는 등의 창의적(?) 편법이 기승을 부리자 막힌 역사도 있다(...)
  • 워페이스
    워페이스에선 이젠 고인이 된 한국 서버 기준으로 방장이 팀킬을 on/off 할 수 있었다. 수류탄 활용이 중요한 게임이라 수류탄으로 팀킬당하는 건 기본이고, 애시당초 팀킬방에선 같은 팀끼리 죽이느라 바빠서 정작 상대팀은 죽이는 꼴을 못 봤다.
  • 비행 시뮬레이션
    전투기 비행 시뮬레이션에서도 문제인데 비행 시뮬레이션은 그 특성상 적기 1대에 아군기가 2, 3대씩 붙으면 적기가 맨 앞에 서고 아군기가 뒤에 줄줄이 따라붙는 기차놀이를 하게 돼버리는데 이때 뒤에 붙어있던 아군기들이 소위 어깨 넘어 사격을 하려다가 앞의 아군기를 맞춰버려서 팀킬을 해버리기 쉽다.
  • 워 썬더
    워 썬더에서는 공중전과 지상전에서 동시에 일어난다. 지상전 3개 모드 중 아케이드 전투에서도 팀킬이 가능하다. 폭격기를 끌고 와서 아군에게 떨구거나 대공포로 적 비행기를 잡다가 후미에 있는 아군을 잡아버릴수도 있다. 공중전에서는 공중충돌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깨 넘어 사격" 같은 상황에선 아군끼리 충돌하는 경우가 다반사. 또한 눈먼 탄이 우연찮게 아군 경로와 맞아떨어져 운없게도 아군이 격추되기도 하고, 10.7 등지에서 등장하는 R-60, AIM-9J 등의 고기동성 열추적 공대공 미사일 같은 경우 (고증이지만) 피아 식별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적기에게 잘 날아가다 아군 열원을 발견하곤 아군에게 그대로 날아가 처박히는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지상군에서는 고의성이 없는 오폭이 가끔 일어나지만, 공중전에선 10.7 br에 프롭 폭격기를 끌고 나타나서 아군에게 폭탄을 먹이려 하거나, 스폰하자마자 아군 쪽으로 기관포를 쏘는 위험한 행위를 하는 등 기묘한 팀킬 시도 행위가 자주 보인다.
  • 월드 오브 워플레인
    아군오사나 공중충돌 시 팀에게 대미지가 가지만 의외로 고의성 팀킬은 잘 일어나지 않는다. 주로 공중충돌로 인한 팀킬이 많이 일어나는데, 그마저도 비행 실력이 어지간히 뛰어난 게 아니면 고의적으로 하기 힘들고 적기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빈번하며, 팀킬을 했는데도 적기와의 교전 상황이 최근에 있었으면 적기가 격추한 걸로 판정이 나기도 하기 때문이다. 다만 팀킬이 확실하게 판정되면 페널티로 개인점수 500점 감점이 적용되고,[8] 거점 내에 있었다면 적에게 점령점수 40~60점 헌납이니 팀킬은 가능하면 안 하는게 좋다.
  • 월드 오브 탱크
    월드 오브 탱크에서도 당연히 팀킬이 있다. 포격, 충각, 높은 곳에서 밀어 떨어뜨리기, 밀어서 물에 빠뜨리기 등 적에게 할 수 있는 모든 공격수단이 아군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아군을_쏘시면_어떡합니까 저격 방해 등 다양한 이유로 아예 '작정하고' 아군을 갈기는 사람도 있으며 적 전차를 쐈는데 사선상에 끼어든 아군 전차에 맞는 경우도 발생한다. 그리고 충돌시에도 데미지를 입는데 아군을 밀어주려다가 데미지를 입히는 경우도 있다.[9] 더러는 아군들의 거의 대부분이 자주포 고폭탄에 목표와 너무 붙어있다가 불똥을 뒤집어쓰는 경우도 생긴다. 또한 괜히 주포 시험해본다고 쏜 포탄에 맞은 사람이 반격을 날려서 팀킬하는 경우도 있다. 자기가 싫어하는 나라 사람이라는 이유로 팀킬을 자행하는 사람들도 가끔 보인다. 물론 작정하고 팀킬하다가 걸리면 계정 정지. 그리고 전투 후 피해 보상을 지급한다. 이때문에 쏘는데 끼어들어서 팀킬당한 경우 우스갯소리로 보험사기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그리고 두 아군 전차가 한 적 전차와 대치 중 일때 아군 한명이 발포를 했는데 어이없게도 적 전차에 의해 도탄되어 다른 아군 전차가 팀킬 당하는 경우도 있다. 팀킬을 많이 한 유저의 아이디에는 분홍색으로 칠해진다. 러시아에선 이 유저를 게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 월드 오브 워쉽
    같은 회사의 게임인 워십에도 당연히 팀킬이 가능하다. 다만 월탱과는 달리 이쪽은 포격에 의한 팀킬보다는 어뢰에 의한 팀킬이 더 잦은 편이고 파급 효과도 큰 편이다. 포격의 경우 월탱과 달리 포물선을 그리며 날라가는지라 아군 포문에 너무 가까이 있거나 아군이 쏜 적에게 너무 붙어있는 경우가 아니면 피격될 일이 많지 않고 내구도에 비해서 포탄이 주는 데미지가 낮은 편이라 시타델이 터지거나 하는 경우가 아니면 심각한 피해는 아닌 경우가 많다. 반면에 어뢰는 데미지 자체도 상당한데다가 높은 확률로 침수를 유발하기 때문에 맞으면 상당한 피해를 각오해야 하고 재수가 없으면 격침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프리미엄십 중뇌장순양함 키타카미는 하도 팀킬을 해대서 결국 삭제되었다(...). 개발자 QnA에 따르면 적보다 아군에게 더 많은 피해를 기록한 유이한 함선이라고.

    •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로 직접적인 팀킬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이제 아군 어뢰나 함포에 데미지를 입지 않고, 아군 어뢰가 더이상 경보를 울리지 않는다. 하지만 어뢰가 아군 함선에 적중하게 되면, 아군 함선을 뚫지 않고, 그자리에서 폭파하게 된다. 그렇다고 아군 사격에 대한 재제가 없는것은 아니다. 아군의 한 함선에 포탄을 40발 맞추거나, 아군 팀원 도합 50발을 맞추면 오히려 자신의 함선 내구도가 떨어지고, 계속해서 아군 함선을 쏘게 되면, 비매너 행위로 재제가 들어간다.
  •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
    이것도 다른 게임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팀킬이 존재한다(...) 일단 가장 기본적인 것은 총으로 팀킬하는 것인데 이것은 지상군중 아군에게는 팀킬이 안되지만 전투기 상대로는 가능하다. 그냥 아군 전투기가 내 머리 위를 날고있을 때 갈기면 되지만 물리엔진 변화로 힘들어 졌지만 가능하다. 소총으로는 뭔가 부족할 때는 대공포로 갈기는(...) 놈들도 있다. 두 번째는 지뢰인데 신기하게도 아군이 지뢰를 묻은 곳에 경고가 뜨는데 적이 밟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아군이 밟으면 Team Kill -10이라고 뜨면서 내 경험치를 깎는다. 모르고 밟았으면 이해라도 가는데 아군이 고의로 밟아도 Team Kill -10이라고 뜨면서 내 경험치를 깎아버린다. 더 문제인 것은 고의 트롤러가 내 전차나 차량 밑 바퀴 부분에 지뢰를 깔고 출발하려고 하면 까꿍! 하고 튀어나와 지뢰를 터뜨려버리는 일이 다반사. 신고해도 줄어들지 않으니 참 아이러니 한 상황. 세번째는 대전차 화기로 팀킬하는 방법인데 앞에것들 보다 팀킬 가능성이 높다(...) 그냥 전차에 훌러덩 터지고 나면 바주카나 판저슈렉으로 갈기면 요단강 보낼 수 있으니 앞에 것보다 쉽다고 말할 수 있다. 네번째는 아군 전투기끼리 박치기하는 것인데 이것도 어려울 것 없다. 그냥 들이박으면 된다 다섯번째는 탱크로 팀킬인데 아군한테 고폭을 쏴재낀다던지 아군 차량이나 전차에 포탄을 날려서 팀킬하는 방법이다. 상술한 내용들은 고의 트롤러가 주로 하는 팀킬이니 고의트롤러와 한 팀인 아군은 주의하라고 말해주는 거지 "이렇게 팀킬하면 된다"를 보여주는 게 아니라는 걸 명심하길 바란다.
  • 배틀그라운드
    팀킬이 난무한다. 주로 초등학생들이 많이 하며, 대놓고 지인끼리 뭉치거나 혼자서 랜덤듀오, 랜덤스쿼드에서 애꿎은 사람들을 팀킬한다. 당연히 매너는 찾아볼 수 없으며 그들은 치킨보다 팀킬을 좋아한다. 게다가 더 나아가서 팀킬을 하고 소생시키고 팀킬을 하고 소생시키는 악질 유저들도 볼 수 있다. 물론 상습적으로 자행하면 비매너 유저로 밴을 당할 수 있긴 하다. 팀킬하는 이유도 참으로 다양한데 자신과 국적이 다른 유저가 잡혀서부터 시작해서 맘에 안 들어서, 자신보다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있어서, 그냥 재미로 하는 등 정말 다양하다. 또한 직접 피해를 주어 죽이는 것 외에도 고의적으로 빈사상태의 팀원을 살리지 않는 것 또한 팀킬에 포함될 수 있다.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주로 위에 서술한 배틀그라운드의 모바일 버전인지라 진입 장벽이 더 낮아 더 많은 무개념 유저들이 분포하여 팀킬을 단행하는 경우가 많다. 일부러 팀킬을 목적으로 스쿼드를 하는 사람도 존재한다. 예전에는 차로 박는 등 쉬운 방법으로도 팀킬이 되었으나 팀킬이 계속되자 빡친 유저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항의하였고 이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측에서는 팀킬 수위를 조금식 상승시켰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팀킬하는 유저들이 있으니 주의할 것. 심지어는 신뢰도를 깎아먹지 않고 팀킬하는 방법도 존재한다.
  • 포트나이트
    엄밀히 말하면 아군 오사 자체는 없다. 아군에게 총 쏴봐야 데미지는 0이다. 그러나 팀킬이 완전히 없어진 건 아닌데, 아군이 올라간 건물을 자신이 무너뜨리면 팀킬이 나올 수 있다. 실제로 50 vs 50에서 적이 적을 쓰러뜨렸다는 메시지가 가끔 나오는데 대부분 이런 식이다.
  • Grand Theft Auto Online
    기본적으로 개인플레이가 중심인 게임이긴 하지만 팀을 이루어서 적과 싸우는 종류의 작업에서 종종 일어나는 일이다. 총으로 잘못 쏘는 것 이외에도 근접공격 대상을 잘못 설정해서 아군을 때려죽이거나, 아군이 사용한 폭발물의 폭발범위에 들어가 버리거나, 자동차 운전 미스로 아군을 쳐버리거나, 아군이 타고있는 이동수단을 잘못해서 폭발시켜버리는 등 정말 온갖 상황이 나온다. 물론 여기서도 악질적으로 아군을 괴롭히는 경우도 있으나 게임 자체가 원래 그런 장르이다보니 핵 등의 불법적인 수단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면 단순히 아군을 괴롭힌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는 경우는 없으며, 습격이나 임무 등 협동 콘텐츠나 연맹 활동[10]에서 아군끼리 총기 발사는 물론이고, 중화기와 폭발물의 폭발 데미지도 적용되지 않는다.[11]
  • 에이스 컴뱃 시리즈
    이 게임은 주로 폭탄으로 팀킬이 잘 일어나며, 의도적 팀킬의 경우 레일건이나 레이저포, 기관포 같은 직사 무기가 잘 통한다. 폭탄의 경우 의도치 않게 아군 지상유닛들 근처 적들에게 폭격을 가하다 스플래시 범위 내에 아군이 있어 팀킬당하는 경우가 많으며, 직사 무기의 경우 아군 함선이나 수송기에게까지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물론 직사 무기로 아군에게 데미지를 주기란 쉽지 않은 일이고, 보통 의도적으로 팀킬하는 경우가 많다. 의도적일 경우 대표적으로 에이스 컴뱃 7에서 여러모로 짜증나는 사령관인 맥킨지 사령관이 팀킬을 당하는 경우가 있다. 참고로 이 경우 "뒤져도 싼 놈이지만 팀킬은 안된다"는 취지의 대사가 나오며, 미션은 실패지만 1000점이 주어진다. 설정상 인게임 표적의 가치가 AWACS에 의해 정해지는 걸 감안하면 저놈은 어지간한 적 에이스보다 가치가 높은 표적인 셈(...). 또한 에이스 컴뱃 7에서 IFF가 무력화되어 모두가 아군인지 적인지 모르는 상황이 펼쳐지는데, 이 때 피아식별을 하지 않고 전장에 있는 유닛들을 공격하면 아군을 팀킬할 가능성이 있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보통 싱글플레이에서 신경이 온통 날카로워진 플레이어에게 누군가 보이면 그게 아군인지 적인지 확인 안 하고 쏘다 팀킬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이 경우 아군을 죽여서 미션 실패가 된다. 멀티플레이어에선 주로 하드코어 매치에서 적용되는데, 패널티로 시전한 사람도 죽는 경우가 많다. 코어 모드에서도 팀킬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맵의 지형지물 중에서 폭발물을 터트린 거에 휘말리거나, 낙하하는 보급상자에 아군이 깔릴 경우.
  • 발로란트
    발로란트는 총기를 이용한 팀킬은 되지 않지만 요원들의 스킬들이 팀킬에 사용될 수 있다. 일반적으론 스킬을 잘못 사용하여 팀의 진입 경로를 방해하거나 잘못 사용한 스킬이 데미지가 들어가 팀킬 되는 경우도 있다. 팀원에게 데미지를 주지 않는 스킬에 의한 팀킬은 팀원의 시야를 직접적으로 가리게 되는 플래쉬나 중요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상대팀에게 유리한 위치를 내주는 연막, 두배의 피해를 받거나 주는 취약, 조준을 사용할 수 없고 반동제어가 힘들어지는 멍해짐, 시야를 가리고 소리를 차단하는 피해망상, 적아군 구분 없이 범위에 들어오면 이동속도를 줄이는 느려짐 등이 있으며, 팀원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스킬은 레이즈의 페인트탄, 대미장식. 피닉스의 뜨거운 손, 불길. 소바의 충격 화살, 사냥꾼의 분노. 브림스톤의 소이탄, 궤도 일격. 케이/오의 파편/탄. 킬조이의 나노 스웜. 게코의 폭파봇 지옥. 바이퍼의 독이빨. 브리치의 여진이 있다.
  • HELLDIVERS 2
    데인저 클로즈 폭격이 가능하고 아군 오사에 대한 보호가 전혀 없는 것이 컨셉이다. 따라서 사선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고 아군이 폭격 요청을 하면 즉시 해당 위치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아군 오사가 매우 쉬운 것에 대한 보상으로 리스폰이 팀 전체 자원으로 넉넉하게 제공되고, 해당 아군이 들고 있던 장비와 아이템이 모두 회수 가능한 상태로 드랍되며, 사망 횟수에 따른 보상 차감도 없다.
  • 스플래툰 3
    페스티벌의 트리컬러 매치에서는 4명으로 이루어진 수비 팀 1개와 2명으로 이루어진 공격 팀 2개가 영역 배틀을 하는 구조인데, 각 공격 팀은 같은 편이지만 잉크 색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를 쓰러뜨릴 수 있다. 그리고 랭크 피시 배틀에서 피시의 소지시간이 다하면 폭발하는데 주변 같은팀도 말려 들어가면 사망이 된다. 사망시 같은 팀원의 이름으로 사망처리 된건 덤. 또 플레이어의 팀킬은 아니지만, 새먼런의 일부 거물연어들은 다른 연어들을 쓰러뜨릴 수 있기도 하다.[12]
  • ARMA 시리즈
    난이도가 높을 경우 인터페이스나 아군이 표시되지 않아 멀리 있는 사람이 잘 구별되지 않는다. 수백m 밖의 사람에게 총질을 하고 접근해보니 아군을 사살한 경우도 있다.

2.3. RPG

RPG에서 피아 식별이 되지 않는 광역 기술을 잘못 써서 이런 상황이 벌어질 때도 있긴 하지만 이것은 의도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비매너라기보다는 발컨에 가깝다.

NPC를 대상으로 한 프렌들리 킬(friendly kill)을 게임의 일환으로 고의적으로 허용한 게임의 예는 상당히 많은 편이다.

대표적인 예가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THE 지구방위군 시리즈.

또한 인공지능에서 이런 일이 발생할 경우 플레이어를 무시하고 자기네들끼리 난투해서 스스로 괴멸하는 엽기적인 일이 벌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주로 초기에 만들어진 인공지능이 날 공격하는 자는 무조건 적이라는 식으로 간단하게 만들어진 것이 주 원인이다. 몬스터 내분 같이 재미를 위해 이런 요소를 이용한 경우도 있지만 요즘의 게임에서는 자기들끼리의 공격은 데미지가 0으로 계산되는 경우를 도입하는 등 해결책을 내놓아서 이런 경우가 별로 없다. 어떤 게임의 경우는 의도했든 아니든 상대의 공격을 반사해서 데미지를 주는 적을 공격하여 아군에게 데미지를 주기도 한다.

2.4. MMORPG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원래는 서로 허용을 한 경우에만 팀킬이 가능했었지만, 기본적으로 그 옵션은 캐릭터 창에서 꺼져 있고 서로 허용을 한 경우에나 작동 되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었다. 그러나 영원의 섬 컨텐츠가 추가되면서 영원한 고통의 향로라는 걸출한 아이템이 추가 되면서 영원의 섬 내부 한정으로 팀킬이 가능해졌다.

2.5. RTS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에서는 같은 팀에 소속된 팀원들끼리 토너먼트 방식의 개인리그에서 붙게 되어서 한쪽이 탈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을 때도 이 단어를 쓴다. 특히 이것을 잘 하기로 유명한 선수가 바로 정명훈. 김택용을 3:0으로 잡은 이후 단 한번 MSL 16강에서 김택용에게 2:0으로 패배한 이후로는 10전 전승을 자랑한다. 총 전적 15전 13승 2패.

2015년 팀 강제 폐합을 하기 전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에서도 같은 소속 형제팀끼리 대진하는 등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났었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 이후로는 팀킬보다는 내전이라는 명칭이 더 자주 쓰인다. 대표적으로 2012-2013년도의 프로스트 vs 블레이즈, 2014년도의 삼성 갤럭시 화이트 vs 삼성 갤럭시 블루를 꼽을 수 있겠다. 하지만 폐합이 된 이후로도, 2015 시즌 롤드컵 8강 결승에서 한국 vs 한국 내전이 성사되면서 팀킬이 확정되었다. 물론 이는 e스포츠만의 이야기가 절대 아니며, 양궁이건 워낙 자주 나오고, 배드민턴 등에서도 나온다.
  •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의 일부 유즈맵[14]에서는 한두 기만 남은 아군의 유닛을 죽여주는 것이 매너. 자기 유닛이 전부 죽어야 리스폰이 가능하기 때문. 이를 요청하는 용어는 '킬미'다. 하지만 현재 이 단어는 무조건 아군을 죽이는 무개념으로 바뀌었다. 참을 수 없는 유혹, 입구막기, 톰과 제리, 협동입구막기, 왕의 기사 시리즈를 하면 자연히 이해하게 된다.
  • 스타크래프트 2
    1때와 달리, 맵 제작시 아예 팀원 상대로는 타게팅은 물론이고 공격이 일절 안 들어가게끔 설정할 수 있어 유즈맵 팀킬이 횡행하는 일은 사라졌다. 다만 협동전 임무는 그런 게 없기 때문에 여전히 팀킬을 하는 트롤러들이 서식하고 있다.
    • 신뿌 : 프로게이 대전
      팀킬이 디나잉 전략으로 활용되는 특이사례. 이 게임의 모든 플레이어는 적 유닛을 잡으면서 가스를 쌓아 티어와 물량을 늘려가며 점차 강해지는데, 일부러 아군을 상대로 막타쳐서 적이 레벨을 쌓지 못하게 봉인해버릴 수 있다. 결국 이 때문에 초반 격차가 눈덩이 불어나듯 불어나자 게임 시작 후 일정 시간동안 팀킬 시 해당 유닛의 처치가스를 적 팀 전체에게 나누어주는 디나잉 페널티가 도입되었다.
  • 왕의 기사 시리즈
    다크 템플러로 어느정도 파워업 되면 비전 끄고 뒤에서 아군을 베어 죽인다. 그들에게는 이게 게임의 목적이다. 그리고 본부를 뿌셔셔 패배하는 걸 기쁨으로 삼는다.
  • 워게임 시리즈
    보통 포격이나 항공기의 폭격으로 아군 보병이 오폭을 맞아 순삭당하거나 팀원의 고의적인 공격으로 병력이 삭제당하는 경우가 있다. 가까이서 전투중인 지역에 대형 항공폭탄이 떨어지면 아군의 사기도 박살난다.
  • 워크래프트 3
    워크래프트 3의 경우 아군의 유닛을 죽이면 적이 경험치와 현상금(골드)를 못 얻기 때문에 몇몇 AOS 맵에서는 체력이 바닥인 아군의 졸개나 영웅을 죽여 적이 경험치나 현상금을 못 얻게 되어 팀킬을 하게 된다.
또는 유닛 특성상 범위 공격을 하는 유닛의 경우 피아 구분없이 데미지가 들어가도록 설정된 유닛들이 있다. 아니면 아군 유닛을 소모품으로 사용하는 기술을 쓰거나.
* 스타크래프트
* 거미 지뢰 - 피아식별기능은 있지만 데미지까지 피아식별을 하지는 못하는 탓에 팀킬 하는 경우가 많다. 통칭 마인 역대박 # 공식 설정에서도 해병들이 스파이더 마인은 절대 믿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다.
*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 크루시오 공성 전차 - 마찬가지로 공격은 적을 공격하지만 범위공격에 피아 구분이 없다. 캠페인 일부 업그레이드는 피아 판정을 만들어주기도 한다. 그래서 자치령 전차병들은 휴가를 받으면 꼭 함께 붙어다닌다는 설정이 있다.
* 핵 미사일
* 디파일러 케리건의 흡수.
  • 토탈 워 시리즈
    공성병기나 대포의 포격, 화살, 투창, 투석구 등을 퍼부을 때 적과 근접전중인 아군들이 죽는 경우가 많다. 역탈워에선 궁병이 많은데 근접전 지역에 화살을 퍼부으면 팀킬로만 수백명씩 죽이기도 한다. 대포가 강하며 근접전도 자주 일어나는 햄탈워에선 포격으로 팀킬이 자주 일어난다. 카오스 드워프 스케이븐처럼 일부러 노예병을 붙여놓고 포격으로 같이 죽여버리는 전술도 있다.

2.6. ARTS

  • 도타 2
    도타 2에는 디나잉(denying) 시스템으로 구현이 되어 있다. 아군 크립, 포탑 혹은 영웅의 체력이 어느 정도 떨어지면 공격이 가능한데, 적이 막타를 먹어서 골드와 경험치를 못 먹도록 만드는 방법이다. 다만 이런다고 한 번에 죽는 게 아니기 때문에 디나이 한답시고 팀킬을 시도했는데 오히려 체력을 어중간하게 깎아줘서 적이 막타를 먹기 더 쉽게 만들어 주는 경우도 있다. 한편, 일부 영웅들은 아예 아군 크립을 잡아먹어 특정 효과를 볼 수 있는 경우도 있어서 팀킬을 자주 해 줘야 한다.
  • 리그 오브 레전드
    레나타 글라스크의 궁극기에 맞으면 광란 상태에 빠져 공격 속도가 일시적으로 증가하고 주변 아군을 무작위로 공격하게 된다. 평타만 치게 되는 특성상 잘 큰 상대 원딜에게 맞출수록 리턴이 크다.

2.7. 건슈팅 게임

  • 더 경찰관
    더 경찰관에서는 이리저리 피하다가 조준을 잘못 해서 동료 경찰관을 팀킬할 수도 있다. 이 경우 동료 경찰관이 죽었다는 신문기사가 대문짝만하게 나오는 이벤트 영상이 출력된다. 이 때 계급이 강등됨은 물론이고 제한 시간도 흘러가므로 오인 사격은 안 하는 것이 좋다. 신주쿠역 앞 광장처럼 게임상에서 방패를 든 동료 경찰관의 뒤에서만 엄폐해야 하는 곳도 있는데, 이 때 동료 경찰관을 팀킬하면 방패가 사라지므로 팀킬에 극히 주의해야 한다. 물론 잠시 후 같은 자리에 다른 경찰관이 재배치되므로 지속적인 엄폐는 가능하다.

2.8. 보드게임

  • 뱅(보드 게임)
    보안관을 제외한 나머지는 신분을 숨기고 플레이하며, 조건만 된다면 상대가 누구든 얼마든지 잡을 수 있기 때문에 팀킬이 되는 경우는 빈번하다. 그 중에서도 보안관이 나대다가 부관을 죽이는 순간 보안관은 모든 카드를 몰수당하기 때문에 사실상 게임 망한다고 보면 된다. 반대로 부관이 보안관을 죽이면 100% 사이코패스이므로 주의할 것. 다만 예외사항도 몇몇 있는데, 빈사지경의 무법자가 다른 무법자를 지원하기 위해 고의로 팀킬을 유도하는 경우가 있으며,[15] 무법자 중에 시체털이가 있다면 효과가 더더욱 좋아진다. 또 다른 예외로는 배신자가 2명인 8인뱅에서는 배신자가 배신자를 죽이더라도 팀킬로 보지 않는데, 이 게임의 설정 상 배신자는 각자도생하는 역할이라서 배신자끼리 한 팀이 아니기 때문이다. 팀원을 살해하는 것이 팀킬의 정의인데, 애초에 같은 팀도 아닌 다른 배신자를 죽이는 것이 팀킬이 될 수 없는 것은 자명하다. 그래서 이 게임에서 배신자의 승리 조건은 보안관과의 1:1 상황(무법자와 부관 뿐 아니라 다른 배신자까지 다 죽이고 자신과 보안관 둘만 남은 상황)에서 보안관을 상대로 승리하는 것[FAQ]이다. 또한 타의로 행하게 되는 팀킬이 있는데, 바로 도로시 레이지를 이용해서 팀킬을 빙자한 차도살인 플레이가 여기에 해당된다. 여기서도 역시 7인이상 뱅에서 보안관에게 도로시를 걸어 다른 부관을 막타치게 하거나 그 반대를 행하는 미친놈도 얼마든지 생길 수 있다.

2.9. 기타

3. 배구

3.1.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2017-18시즌 11월 22일 KB손해보험 전에서 2세트 5:3 상황에서 타이스의 서브가 박상하의 머리를 맞추면서 범실로 이어졌다. 이후 11:11 동점 상황에서 상대 선수의 공격을 박상하가 블로킹으로 막아내면서 앞서갔다.[18][19][20]

3.2.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안예림이 2020년 2월 6일 대전 KGC인삼공사전에서 3세트에 서브를 넣던 도중에 박정아의 뒤통수를 강타하고 팀킬시키면서 의도치 않게도 인삼공사에게 점수를 헌납하고 말았다.

4. 창작물

작품의 전개에서 아군을 배신해 공격하거나 죽이는 경우를 말한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각시탈 - 기무라 타로[24]
* 경녀!!!!!!!! - 사카시로 카야
* 꽃만 키우는데 너무 강함 - 레드[25]
* 나는 친구가 적다 - 미카즈키 요조라, 카시와자키 세나[26]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아오야마 유가 유에이고등학교 히어로과 인물 전원 ☆
* 나 홀로 집에 - 마브 머친스 해리 라임
* 날아라 슈퍼보드 - 진공마왕[27]
* 냥코 대전쟁 - 광란&대광란 시리즈와 EX&드로이드&월간 스테이지 획득 레어캐 3단진화 유닛 전부[28]
* 단간론파 시리즈[29]
* 던전앤파이터
* 적귀 소륜 황혼의 미라즈, 청면수라 로즈베리론(그림시커 루트 한정), 모험가(그림시커 루트 한정)☆, 그 외 그림시커 신도 다수
* 반야 혼돈을 따르는 데스페로
* 요룡 님파 천둥의 에클레어를 제외한 드래곤나이트 전원
* 덴마 - 가츠[30]
* 아메리칸즈 - 엘리자베스 제닝스[31]
* 디지몬 시리즈 * 드래곤볼 - 베지터[33], 파라가스[34], 보자크[35]
* 라이온 수호대 - 켕게[36]
* 마도정병의 슬레이브 - 와쿠라 아오바 → 외뿔◇[37]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 - 티아나 란스터◇☆[38]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 마법소녀 육성계획 시리즈 * 마법전대 마지레인저 3현신 다곤 → 5무신 이프리트
당시 이프리트는 마지레인저와 대결에서 불꽃이 꺼지기 전에 마지레인저를 처치하지 않으면 자신의 승리라고 내기를 걸었으나 승부를 내지 못한 상황에서 불꽃이 꺼져 어둠의 계율 중 스스로 정한 규칙을 따르지 않는자는 죽음으로 속죄해야 마땅하다는 규율에 따라 다곤의 삼지창으로 이프리트를 팀킬했다.
* 마비노기 - 데이르블라 세라
포들라의 지시로 세라가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자 가차없이 견제한다.
* 머나먼 시공 속에서 4 - 사이노키미[43]
* 메이플스토리 - 아카이럼, 하딘, 아인, 줄라이, CQ57
* 미니언즈 2 - 5인의 악당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그야말로 이 문서의 본좌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심심하면 악역들끼리 팀킬하는 경우가 나온다. 심지어 이것도 보스가 팀킬한 경우를 제외하고 작성한 거다. * 삼국지연의 - 조조[45], 우금[46]
* 배틀필드3 캠페인 - 헨리 블랙번 상병 → 퀸튼 콜 대위. [47]
* 블레이징 소울즈 제로스를 비롯한 총캐나 창캐릭들.[48]
* 빈센트 크래브 - 소설 내 최고의 팀킬이 있다. 항목참조.
* 사립 저스티스 학원 - 카루이자와 모모[49], 키리시마 쿠로
* 소닉 히어로즈 - 메탈 소닉 [50]
* 소닉 포시즈 - 인피니트[51]
* 소녀전선 - HK416[52]
* 슈팅 바쿠간 - 마스카레이드[53], 프린스 하이드론, , 바로듀스 + 드라크[54]
* 신이 말하는 대로
* 아마야 타케루 - 타카하타 슌 아키모토 이치카를 제외한 각 반에서 살아남은 '마네키네코' 게임 참가자들. 항목참조.
* 아오야마 센이치 - 같은 반의 모두. 사실 '다루마' 게임의 룰 자체가 각 반별로 1명 씩 밖에 생존 못한다. 아카시 야스토는 제외.
* 아카시 야스토 - 히라이 쿄코◇[55]
* 애시드 마나 - 세인 카미[56]
* 타카하타 슌 - 같은 반의 모두. 아오야마 센이치와 같은 이유.
* 히가시하마 타스쿠 - 공중 사방치기에서 야스 치나츠를 비롯한 많은 팀원들을 죽이는 것을 의도한다.
* 십이대전 대 십이대전 - 이노우노시시 도츠쿠[57]
* 썬즈 오브 아나키 - 클라렌스 "클레이" 모로우 → 도나 윈스턴, 피어몬트 "파이니" 윈스턴, 타라 놀즈[58]
* 아르슬란 전기 - 투란군.[59]
* 아이스 클라이머 - 빙산을 오르는 게임이며, 물개를 망치로 내려칠 수 있는 게임. 2P를 무시하고 망치로 부수고 정상까지 올라가서 보너스게임에서 점프하여 하늘을 나는 새를 잡고 이겨야 하는 게임이다.
* 야인시대 - 임화수 이정재[60]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후방의 아쿠아 좌방의 테라[61]
* 에이스 컴뱃 제로 The Belkan War
* 벨카 공군 → 벨카 공군 폭격대☆
연합군을 막기 위해 자국을 폭격하려는 폭격기들을 자국 공군이 막는다. 물론 그런거 알바 아닌 주인공에게 모두 썰려나간다(...). 그러나 다른 곳에서 터진 핵은 막을 수 없었다.
* 국경없는 세계 → 사이퍼
국경없는 세계의 일원 상당수가 연합군 소속이었으나 이 시점에서는 더 이상 아니다.
* 에이스 컴뱃 7 Skies Unknown
* 트리거 빈센트 할링
사실 누명이지만 라바르테가 사건의 전말을 밝히기 전까지는 팀킬로 간주되고 있었다.
* 카운트 → 풀 밴드◇[62]
* 에루지아 온건파와 급진파의 대립
위성 파괴로 네트워크가 끊어진 상황도 있었지만 중간중간의 무전을 듣다보면 고의로 팀킬하는 상황도 종종 벌어진다는 걸 알 수 있다.
* 하워드 클레멘스 → 트리거☆
아무리 봐도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은 임무에 투입하고 미믹 편대까지 동원해서 아군의 에이스 파일럿인 트리거를 죽이려 하고 무인기론을 밀어붙이려 하지만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미믹 편대까지 역으로 당하면서 실패하여 콩밥을 먹게 되었다.
* 엘소드 - 아라 엘소드[63]
* 오징어 게임 - 453번 참가자 21번 참가자[64]
* 우리들의 - 혼다 치즈루 카코 이사오[65]
* 우주의 기사 테카맨 블레이드 - 콜배트[66]
* 울트라 갤럭시 대괴수 배틀 - 지저괴수 테레스돈 투명괴수 네론가, 4차원괴수 불톤
* 원신 - 우인단 전원
* 원피스
* 효조 → 누루, 신 어인 해적단 단원들[67]
* 시저 클라운 모네[68]
* 델린저 마하바이스[69]
* 캐번디시☆ - 그의 다른 인격인 하쿠바는 썰라는 글라디우스는 안 썰고 로빈을 죽일려고 하는 등 맛이 갓다.
* 록스 해적단[70]
* 유희왕 시리즈
* 유희왕 듀얼 몬스터즈 - 오시리스의 천공룡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라의 익신룡
싸움의 의식에서 소뢰탄 능력으로 무토우 유우기의 콤보에 걸려 자신 포함 두 신들을 모조리 팀킬했다.
* 유희왕 5D's - 크로우 호건 & 이자요이 아키
쉐리 루블랑의 필드마법 에꼴 드 존에 걸려 상대방이 누군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상대가 동료라는 사실을 간파하기 전까지 서로 치고 박았다.
* 제로게임 - 춰 가이☆[71]
* 지휘봉의 행방 - 이시다 미츠나리 → 서군 전원[72]
* 초전자로보 컴배틀러 V - 난바라 치즈루 → 콜렉션 여의[73]
* 최고모에토너먼트에서의 히바리 쿄야[74]
* 카미도리 알케미 마이스터의 광역 마법들 - 특히나 라그스메이나같이 암흑계열 캐릭터가 신성마법에 맞으면 문자 그대로 정화된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 셰퍼드 중장[75]
* 크레용 신짱 - 훈이 짱구( 11기 극장판), 떡잎마을 방범대( 21기 극장판)☆◇[76]
* 클레이모어(만화) - 오필리어(클레이모어), 카산드라[77]
* 파워레인저 라이트스피드 레스큐 - 라이프 포스 메가조드, 오메가 메가조드가 최종화에서 적에게 모두 점령당해 레인저의 기지와 도시를 파괴하는 팀킬을 저질렀고, 이에 레인저들도 어뢰와 특공으로 메가조드를 파괴했다.
* 페어리 테일 - 라케이드 드래그닐, 아쿠에리아스[78]
* 펭귄 브라더스 - 폭탄이 서로를 죽일 수 있어서 컨이 부족하면 서로 팀킬을 벌일 수도 있다.
* 태극기 휘날리며 - 이진태[79]
* 프리큐어 시리즈 * 하프라이프 - 불스퀴드[82][83]
*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 살인 클럽 멤버들.[84]
* 헌터 킬러
* 혹성탈출 시리즈 - 코바 : 애쉬가 자기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살해했다.
* 히어로메이커 - 살라나공주. 이분은 팀킬이 아예 버프시다.
* Dies irae(게임) - 성창 13 기사단
* Fate 시리즈
* Fate/Zero - 코토미네 키레이 토오사카 토키오미
* Fate/Grand Order
* 진궁 → 진궁을 제외한 서번트 전원(특히 에드워드 티치, 여포 봉선, 이외에 NP 차지와 각종 버프를 주는 서포터 서번트들) 필요한 희생이었습니다
* 멜루진 오로라
* Grand Theft Auto 시리즈 - 락스타 게임즈/배신 관련 전통 문서 참조.
* KOF 시리즈 - 야가미 이오리[85], 사이키, 클론 제로[86]
* 킹덤 언더 파이어 - 아마루아 릭 블러드, 리쿠쿠, 리히터 로젠하임을 포함한 암흑동맹. 본래 목적인 베르시아 멸망을 위해 암흑동맹을 위하는 척 하다 릭 블러드의 납치부터 시작해, 암흑동맹을 병력을 이끌고 쳤다. 물론 광역 어그로를 가리지 않고 끌어댄 결과 인간연합-암흑동맹간의 연합군을 맞아 싸우다가 문라이트가 깨운 니블의 브레스 한방에 사망.☆
* Sdorica

5. 자기 편에게 불리한 결과를 낸 것

고의, 혹은 실수로 자승자박에 빠져서 자신이나 아군에게 불리한 효과를 가져온 사례를 일컫는다.
  • 530GP 사건 - 경기도 연천의 한 육군 부대에서 한 병사가 수류탄과 총기 난사로 아군을 사살한 사건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강화군 해병대 동료 총격 사건 - 한 해병대에서 한 병사가 동료 해병들에게 총격을 가하여 4명의 해병대원들을 사망케한 사건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기자들 - 같은 직업의 동료들이 서로 물어뜯는 경우가 있다. #
  • 굿캐스팅 보험설계사 비하 항의 운동 - 평소에 보험설계사들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던 차에 보험설계사들 비하 발언 보팔이, 보걸이란 단어에 격분하여 일부 보험설계사들이 집단 항의 및 서명운동을 하였으나 보험설계사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더욱 강하게 만들었고 오히려 똥통에 스스로 뛰어든 결과를 낳게되었다. 굿캐스팅 8번항목 참조.
  • 다미아노 토마시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대한민국 Vs. 이탈리아전에서 한국 선수를 때리려다가 팀 동료인 프란체스코 코코를 팔꿈치로 쳐서 이마를 찢어놓았다.
  • 다희 - 공갈 협박 사건에 연루되어 소속 그룹인 GLAM을 반 강제 해체시켰다.
  •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 - 더불어민주당의 의뢰로 시작한 수사였는데, 범인들을 잡고 보니 더불어민주당원들이었을 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민주당 깃발을 경남도청에 꽂은 김경수당선무효형을 불러와서 민주당이 수십년을 경남에 공을 들인 걸 전부 파괴시켰다.
  • 단체전에서의 도핑 - 특히 한 선수의 도핑으로 인해 다른 선수들이 피해를 입는 경우가 있다.[93]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우사인 볼트.[94]
  • 레오나르도 보누치 - 유벤투스에서 AC 밀란으로 갔다가 1년만에 다시 돌아오는 짓을 저지르며 그 때마다 전 소속팀을 도발했다. 그리고는 후배 모이스 킨이 인종차별주의자들에게 도발적인 세레모니를 하자 그에게도 인종차별당한 책임이 그 관중들과 똑같이 있다는 망언을 지껄여 집중포화를 맞고 있다.
  • 로빈 시크 - 히트곡 Blurred Lines가 표절 논란이 일자 자신은 모른다며 곡을 함께 만든 퍼렐의 통수를 쳤다.
  • 마스다 타카히사를 제외한 NEWS 멤버들 - 원래 9인조로 데뷔했다가 데뷔하기도 전부터 멤버들의 부적절한 스캔들이 터져 한꺼번에 3명의 멤버가 탈퇴하며 소속 그룹을 소속 그룹이라고 못 부르는 등 활동에 제약을 먹어 함께 힘든 시간을 보냈음에도 그 탈퇴한 멤버들과 똑같은 급의 짓을 해서 그룹에 위기를 불러와 마스다 타카히사를 통수친 셈이 됐다.
  •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 위 켄 인종차별 사태에 보누치처럼 그는 그런 세레모니를 하면 안 됐다는 말을 했으나 사실 켄은 골 넣기 전부터 계속 팬들에게 인종차별을 당하고 있었다.
  • 마일로 - 일본인 미성년자 팬에게 호텔로 가자고 한 사실[95]이 들통나 군대로 도망치듯 입대했고, 자기 소속그룹 로미오 전체가 통째로 1년을 날리게 되었다. 이는 같은 그룹 멤버였던 황윤성이 트로트에 도전하게 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 막장 부모 - 극성 부모가 자식에 대한 기대 혹은 허영심으로 자식을 힘들게 했다면, 막장 부모는 부모로서의 기본적인 도리조차 지키지 않는 막장 급의 부모로 아동 학대를 저지른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들 참조. 같은 팀이라고 볼 수 있는 자기 자녀에게 자신이 못다이룬 꿈을 이입시켜 자녀들을 피말리게 하는 경우도 있다. 자녀들이 대성공해도 결말은 대부분 좋지 않다.
  • 모에칸 - 동인지 식자인 모에칸이 다른 동인지 번역팀을 신고한 사건. 자세한 내용은 문서의 2문단 참조.
  • 박소연[99]을 포함한 다수의 개빠들 - 이들은 특유의 병신력으로 몇 명만 투입이 되어도 멀쩡한 동물보호협회 하나를 통째로 말아먹는 일기당천의 위엄을 보인다. 예를 들어 어떤 동물보호 단체가 '학대당하는 모든 동물들에 대한 보호'를 외치는데 이들은 몇 배의 목소리로 "개고기 반대!"를 외친다. 논리는 없으면서 행동력만은 몇 배로 강하기 때문에 팀킬에만 특화된 것이 심각한 문제. 로트와일러 전기톱 도살 사건으로 인해 개도 차별하는 집단으로 인증되었다.
  • 밤식빵 쥐 혼입 조작 사건의 범인 - 뚜레쥬르 점주의 남편이 같은 제빵업체인 파리바게뜨에서 구입한 밤 식빵에 쥐가 들어있다며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크리스마스 대목을 놓치고 뚜레쥬르 브랜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힌 사건.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베트남 전쟁 - 아예 미군 사병들이 베트콩들에게 지하신문을 뿌렸는데 그 내용이 이렇다.
    ○○ 대위를 저격해 주시오. 그러면 5000달러를 주겠소.
  • 불륜 - 자기를 사랑해 주는 배우자는 물론 자녀들까지 통수치는 것이다.
  • 빙상연맹 - 연맹에서 선수들에게 해주는 것은 없고 적폐만 잔뜩인 팀킬 단체 그 자체.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특히 김연아에 대한 일들이 유명하다. 김연아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올림픽 피겨 사상 최악의 편파판정을 당했는데도 연맹 차원에서 단 한 마디의 항의도 하지 않은 것이 가장 대표적이다.
  • 삼성SDS 홈IoT 사업부 & 삼성전자 homevita & 삼성중공업 BaHa & 삼성물산 건설부문 CVnet - 한때 삼성에서 홈네트워크 관련 사업부 및 기업을 총 4개씩이나 계열사로 두고 있었는데 1999년 삼성SDS의 전신인 서울통신기술에서 삼성전자 홈오토메이션 사업을 인수하면서 홈네트워크 관련 사업을 처음 시작했다가 삼성SNS로 바뀌다가 나중에 삼성SDS로 합병되었다. 이후 2000년에 삼성전자에서도 홈네트워크 사업을 새로 진출하면서 homevita라는 브랜드로 제품을 출시하고 덩달아 삼성중공업에서도 따로 기전팀으로 사업부를 창설하여 BaHa라는 브랜드로 홈네트워크 사업을 시작했다. CVnet의 경우 2000년에 설립했지만 홈네트워크 사업은 2010년대 중반에 시작했다. 하지만 이런 같은 업종의 계열을 너무 많이 둔 탓에 사업이 겹치면서 삼성전자와 삼성중공업의 홈네트워크 사업은 그렇게 오래가지 못했고 삼성SDS의 홈IoT 사업부도 이와 같은 이유로 2016년부터 사업부 매각을 오랫동안 추진해왔다. 하지만 매각이 자꾸 무산되고 2021년 10월 다시 매각을 추진하면서 인수자가 직방으로 선정되어 2022년 7월 29일 삼성SDS 홈IoT 사업부 직방의 손에 넘어가게 되었다. 삼성SDS,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이렇게 줄줄이 사업을 종료하면서 현재 삼성 계열 내 홈네트워크 사업을 하는 곳은 CVnet이 유일하다.
  • 설리(1994) - 최자와의 스캔들로 f(x)의 Red Light 활동이 2주만에 종료되게 만들었고, 이후 그룹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결국 팀을 나가면서 f(x) 그룹 자체의 푸쉬가 줄었다.
  • 상관 살해 - 군대에서 상관을 죽이려는 행위.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세르다르 아지즈의 아내 - 남편이 갈라타사라이 SK에 꾀병을 부리면서까지 휴가를 같이 갔으나 휴가 사진을 SNS에 올린 게 갈라타사라이 측에 들켜 남편이 직장에서 해고되게 만들었다.
  • 세르지오 부스케츠 - 티아고 모타를 퇴장시킨 그 까꿍은 경기 중만 해도 결정타로 여겨졌으나, 정작 결과적으로 보면 상대팀이 궁극의 수비를 보여주게 만들어 팀을 떨어뜨린 팀킬이 됐다.
  • 손창현: 광범위한 표절을 벌이고 학위위조까지 벌여 소설미학 폐간에 일조하여 한국 문단의 신뢰도에 큰 손상을 입혔음에도 허위사실이라고 우기면서 자신의 어머니와 공무원 형을 방패막이로 삼았다.
  • 수구꼴통, 좌빨 - 엄밀히 말하면 이들은 이미 각각 우파와 좌파라고 볼 수도 없는 지경이니 같은 팀도 아니다. 즉, 가짜들인데 진짜의 영향력을 사용하고 있어서 진짜들이 욕먹는 경우.
  • 스기야마 미쿠 - AKB48 8기생을 흑역사로 만든 장본인. 대선배 타카하시 미나미를 뒷담했던 것이 걸려서 다른 동기들도 모두 선발되지 못하게 했다.
  • 승부조작 - 다른 팀은 물론 자기(가 응원하는) 팀까지 위기로 몰아넣는다.
  • 신성모 - 대한민국의 2대 국방장관. 무능으로 인해 아군 피해가 속출했다. 특히 6.25 전쟁이 발발하고 북한군의 남하를 막는답시고 한강철교와 한강대교를 폭파했는데 이때문에 국군의 후퇴에 악영향을 줬고 국민들이 제대로 피난을 가지 못해 많은 저명인사들이 납북되거나 적 치하에서 학살당했고 가장 군사적으로 중요한 서부전선의 한국 육군 사단들이 와해되어 버렸다.
  • 신연희 - 강남구청장으로 재직 중에 문재인에 대한 악성 소문들을 퍼뜨린 것도 모자라 횡령죄로 징역을 선고받아 구청장 직위를 상실한 것도 모자라 강남구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적 구청장이 나오게 하는 데에 일조했다.
  • 심석희 - 자신의 고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팀 동료 최민정고의로 넘어뜨렸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심석희는 자국에서 열린 올림픽에서 자국 선수에게 희대의 트롤링을 저지른 것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조.
  • 심형래 - 자기 회사 직원들에게 월급도 안주는데다 심지어 심심하다는 이유로 비비탄 총으로 폭행을 가했다.
  • 아라시 - 그냥 듣보잡 구축함이었으나 어떤 해전의 원인을 제공함으로서 일제 해군이 미국과의 해상전 제공권을 영원히 가져오지 못한다.
  • 야야 투레 - 위 부스케츠의 까꿍이 나온 경기에서 뒤늦게 보얀 크르키치가 골을 넣었으나, 그 직전 그의 손에 공이 맞아서 골이 취소돼 바르셀로나는 챔스에서 떨어졌다.
  • 얀 블록하위선 - 개빠의 나쁜 예. 대한민국에게 팀추월 메달색 밀린 걸 가지고 한국은 개들이나 더 잘 대우하라는 망언을 날렸는데, 이걸 본인은 코빼기도 드러내지 않고 선배인 스벤 크라머가 대신 사과하게 만들어 이 망언이 일부 사람들에게 크라머 짓으로 오해하게 만들었다. 즉, 누명 하극상에도 해당.
  • 어글리 코리안 - 국내에서 하던 습성 외국에까지 지들 멋대로 행동해서 나라망신 시킬대로 다 시키고 극단적으로는 '한국인 출입금지'하는 장소도 있어서 반드시 없어져야 할 인간 쓰레기들이다.
  • 오거돈 -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4수 끝에 부산시장에 당선된 동시에 지방자치제 부활 이후 사상 처음으로 민주당계 정당 소속 부산시장이 되었으나 2년도 지나지 않아 성추문에 휘말려 민주당이 노무현 부산 동구 지역구 출마를 시작으로 수십년에 걸쳐 부산에 공을 들인 것을 죄다 수포로 만들어 버렸다.[101]
  • 오덕페이트 - 방송 출연으로 서브컬처에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었고, 지금도 오타쿠 등이 사회에서 더 배척받는 원인을 제공했다.
  • 오지환 - 2018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에서 병역기피 논란으로 팀이 결승전에서 한일전을 이기고도 대한민국 국민들로부터 무한까임권을 취득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미필 남성 운동선수에게 있어 최대의 동기부여인 예술체육요원 제도를 존폐의 기로에 놓이게 만들었다.
  • 오카다 나나 - AKB48 하락기의 에이스로서 팀의 부흥을 위해 가장 노력하던 모습을 보여줬으며, 본인의 컨셉도 만사에 진지해 열애설을 내는 아이돌들은 직업 의식이 없는 것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상술한 스토 리리카 총선거 결혼발표 사건을 연상시키는 약혼 스캔들을 내며 팀에 찬물을 제대로 끼얹었다. [102] 그 전까지는 본인은 양성애자라 스캔들이 날 일이 없다고 장담까지 했던 것을 보면 자승자박이기도 하다.
  • 우정파괴 게임 - 여럿이 게임을 할 때 서로에게 심한 경쟁심을 불러일으켜 서로의 우정이 파괴될 수 있는 게임
  • 우두 - 이 녀석 덕분에 천연두인류 최초의 박멸된 질병이 됐다.
  • 완다 나라 - 마우로 이카르디의 전 아내 겸 에이전트. 소속팀에서 주장이자 에이스였던 남편의 위세만 믿고 재계약을 연례 행사로 하고 팀 동료들을 비난하는 등 어그로를 일삼다 남편의 주장직과 주전을 박탈시켰다. 그러고는 여자라서 당했다는 되도않는 젠더 감성팔이를 들고 나오면서 페미니스트 선언을 한다. 그러나 이도 실상은 여성을 진상만 부리는 성별로 매도하는 행위이며, 결정적으로 자신의 행동을 비판하는 해설자가 나온 TV 화면을 향해 패드립 성폭언[103]을 한 영상을 본인이 찍어올리며 입페미임을 스스로 인증했다.
  • 원월드 - 세계 3대 항공사 동맹 중 하나. 캥거루 루트 등 주요 황금노선들마다 같은 동맹 항공사들끼리 경쟁이 심하다.
  • 율희 - 아이들을 열심히 키우는 책임감 있는 모습과는 별개로, 혼전임신이라는 초유의 이유로 라붐을 탈퇴해서 라붐의 활동에 큰 타격을 줬다.
  • 이기광 - 뜨거운 형제들에서의 키 폭로전 때문에 이기광을 포함한 비스트 전원의 프로필상 신장과 체중이 변경되었다. 이전의 프로필상과 지금의 것을 보면 3명은 1cm, 이기광과 양요섭은 2cm나 줄었다. [105]
  • 이동훈 - 부인 일본어 번역가 진정숙이 밀리터리 관련 번역을 했다 하면 감수자랍시고 이름을 올려대서 매상 떨어뜨리는 데 일조하고 있다.
  • 이승준 - 이승우의 형. 특히 자신의 조직폭력배 연루설 때문에 동생의 이미지에 더욱 치명타를 줬다.
  • 이호석 - 올림픽에서의 두 차례의 실책[106] 안현수와 관련된 온갖 루머들이 더해져 까였다. 더군다나 이 루머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확대 재생산된 적이 있었다. 그래도 선수 은퇴 이후에는 많이 줄어든 편이다. 그리고 2024년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상 최악의 팀킬러가 등장하면서 이호석은 자연스럽게 잊혔다.
  • 임수경 -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임수경을 쫓아냈더니 제1당으로 커졌다. 이전부터 임수경 싫다는 여론이 많았음을 감안하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임수경이 그동안 본인들을 팀킬해왔다는 것만 확인시켜 준 꼴.
  • 임효준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23바퀴를 남기고 선두로 치고나오자마자 스스로 자빠지면서 자신과 동료들의 메달을 날렸고, 그것도 모자라 훗날 후배를 성추행하여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되지 못할 것 같다고 중국으로 도망치듯 귀화했다. 임창용의 뒤를 잇는 제2의 임완용. 다만 시간이 흐르며 임효준야말로 피해자였다는 재평가가 이루어지기 시작했고, 2024 세계선수권에서 황대헌이 역대급 팀킬을 저지르며 임효준이 귀화할 만했다는 주장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
  • 자가면역질환 - 인체 내의 면역세포가 정상적인 세포를 팀킬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 자국혐오 - 자국혐오자들의 경우 자신들끼리 의견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상대방을 국뽕이나 애국국까[107]로 몰거나 일뽕, 중뽕, 서양뽕등으로 분열되어 반목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자국혐오자들과 대척점에 있는 국뽕들의 경우 한국에 조금이라도 비판하거나 외국에도 배워야 할 좋은 점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매국노로 모는 등 한국의 문제점을 덮어두려는 것과 대조적으로 일뽕, 중뽕, 서양뽕, 급진주의적 국까, 애국국까, 탈민족주의등으로 분열되어 반목하는 자국혐오자들과 달리 최소한 국뽕 자신들끼리는 팀킬하지 않으며 더 나아가 한국 내 민족주의와 집단주의, 국가주의 관련 인물들과 연계하여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
  • 장현수 - 다만 장현수는 같은 잘못을 저지른 다른 선수들이 솜방망이 처벌을 받은데 비해 과도한 처벌을 받았다.
  • 전광훈 & 사랑제일교회 - 코로나 시국 와중 대규모 반정부 집회를 열었다가 차명진, 신혜식, 신소걸[108] 등의 극우 인사들은 물론 본인도 확진되었다. 그 외에도 500명이 넘는 지지자들이 이 집회를 포함한 사랑제일교회 집회로 코로나에 감염되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개신교와 교회 전체의 이미지를 땅속 깊고 아름다운 곳까지 실추시켰을 뿐만 아니라 많은 다중밀집시설이 운영난을 견디지 못해 폐업하게 만들어 대한민국 경제를 뒤집어 엎어버렸다. 게다가 자신과 지지 세력이 적대하는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을 다시 올려주기도 했다.
  • 정예선 - 단 하나의 글 아버지를 팀킬한 정도가 아니라 아버지의 정치인생을 끝장내 버림. 2. 미개 발언 문단 참조.
  • 정준영 - 불법촬영물 제작 및 유포 사건으로 인해서 본인은 물론이고 출연 중이던 1박 2일 자체가 잠정 종영되었다. 그 뒤 2019년 말에 시즌 4로 재개했지만, 본인의 만행으로 인해 시즌 3는 아예 없는 시즌 취급을 받고 있으며[109] 시즌4의 멤버인 김선호가 사생활 폭로 사건으로 인해 하차한 뒤 상황이 변화했음에도 1박 2일로 복귀하지 못하는 간접적인 원인을 제공했다.
  • 제라르 피케 - 자신을 늘 응원해주던 샤키라를 두고 바람을 피우더니, 당해 챔피언스리그 인테르전에서 롱패스를 보고도 서 있는 모습으로 실점에 크게 관여하여 소속팀 FC 바르셀로나를 챔스에서 떨어지게 만든 원흉 취급을 받은 끝에 시즌 도중 은퇴했다.
  • 참을 수 없는 유혹 1, 2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승리인데, 뭐라도 하는것이 곧 팀킬이다. 참가자들은 하지말라고 하지만 그 누구도 2분동안 참으려하지 않는다. 팀킬하고 미친듯이 웃는 인간이 압도적으로 많은게임. 승리보다 패배를 목적으로 하는 게임이다.
  • 최욱노, 하선형 - 본인들의 미투 사건으로 인해 더 모노톤즈가 해체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 추미애 - 법무부 장관을 지낼 적의 행적을 보면 알겠지만, 정치 경험이라곤 1도 없던 윤석열헌정 사상 정치 입문으로부터 가장 짧은 시간 내에 당선된 대통령으로 만드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해서 본인이 당대표를 지냈던 더불어민주당이 5년 만에 야당으로 돌아가게 만들었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 - 컨디션 제로가 나온지 반년도 안되어 엄청난 그래픽으로 무장한 신작이 나오는 바람에 컨제는 당연히 순식간에 인기가 식어버렸다. 참고로 카솟 역시 타격감과 조작감이 쩜육보다 떨어졌다는 이유로 좋은 소리는 못들었다.
  • 투니버스 편성부 - 아무리 PD의 연출력이 좋아도 편성부가 그걸 말아먹는다.
  • 하극상 - 계급이나 신분이 낮은 사람이 예의나 규율을 무시하고 계급이나 신분이 높은 사람의 지위에 도전하여 물리치는 행위.
  • 한서희 - 강혁민이 자신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그가 강간범이라는 이미 허위로 밝혀진 악성 소문을 퍼뜨렸다가 고소를 당했다. 이에 자기 지지자들 몰래 강혁민에게 고소를 취하해달라고 빌면서 자신은 그만두려고 했는데 지지자들이 계속 지긋지긋하게 붙어서 어쩔 수 없었다는 식으로 지지자들을 팔아넘긴 사실까지 드러났다.
  • 한신 - 토사구팽 당한걸로 유명하지만 항복했던 제나라를 공격해서 역이기를 죽게 만드는 팀킬을 저질렀고 이후에도 왕 안 시켜주면 안 도와주겠다고 하고[111] 왕 시켜준 뒤에도 주군이 위기상황인데 가까이 있으면서도 도와주기는 커녕 잠이나 자고 있고 항우를 죽일 절호의 기회에도 유방의 소집을 무시하고 땅을 더 줄 것을 약속한 뒤에야 움직이는 온갖 팀킬을 저질렀다.
  • 대한민국 국군 - 대한민국 국군 자체가 팀킬의 대명사라는 것이 절대 아니며, 더욱이 모든 사람들이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 인간 쓰레기들의 계급과 직권 남용으로 인해 국가적인 팀킬을 벌이는 일도 있다.
  • 히 드랍 더 볼 - 뉴욕 메츠의 2루수였던 루이스 카스티요가 전설적인 실책을 해서 팀을 지게 만든 사건.
  • KBS - 2021년 1월 직원 60%억대 연봉을 받고 있으며 이 중에서 간부는 무려 70% 넘게 억대 연봉을 받고 있다는 기사가 나오자 또 구설수에 올랐다. 이 기사가 나온 후 계속 말이 많아지자 KBS에서 현재 억대 연봉을 받고 있는 직원는 46.8%이며 간부는 5%에 불과하다고 반박했지만 지금 현재도 여론은 여전히 차가우며 이에 대해서 계속 말이 많다. 출처 관련하여 2021년 1월 사내메일로 직원임을 인증하는 커뮤니티 앱 블라인드에 "우리회사 가지고 불만들이 많네.. 답답하네.. 너네가 아무리 뭐라해도 우리회사 정년보장되고요 수신료는 전기요금 포함되서 꼬박꼬박 내야되고요 평균연봉 1억이고 성과급같은거 없어서 직원 절반은 매년 1억 이상 받고 있어요... 제발 밖에서 우리 직원들 욕하지마시고 능력되시고 기회되시면 우리 사우님되세요~" 라는 글의 캡처가 널리 퍼지며 논란이 되었다. # 안그래도 코로나19로인해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인지라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분노했고, KBS는 유감스럽고 송구하다는 입장문을 냈다. 그러나 또 다른 "속상하네. 또 사이버렉카언론사에서 받아 쓰겠지. 절반이 일억 넘는다고 하지만 1억의 절반 받고 일하는 불쌍한 주니어들도 있음." 라는 내용의 댓글 캡처 또한 널리 퍼져서 좋지 못한 반응을 얻고 있다. # 심지어 현재 KBS가 수신료를 9500원까지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인상명분으로 평양 지국 개설까지 예정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져 명불허전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결국 KBS의 안일한 말실수 하나로 시청자들이 TV가 없으면 수신료를 안 내도 된다는 점을 재발견하면서 내는 것을 취소하는 중이며 이는 KBS만이 아닌 TV에 의존하는 지상파 방송국들에게도 간접적인 타격을 입혔다.
  • 황대헌 - 2024 세계선수권에서 대표팀 동료 박지원을 이틀 연속으로 자빠뜨린 최악의 트롤러.[116]

6. 자기시장잠식

어떠한 제품이 같은 회사의 어떠한 제품에 의해 잘 안 팔리는 경우, 혹은 같은 회사 제품의 하위 모델이 상급 모델보다 더 나은 경우 상급 모델이 잘 안 팔릴 때 말한다.

순서는 팀킬한 제품 → 팀킬 당한 제품 순서이다.
  • 에어버스 A330 A340 - 두 기종 모두 같은 시기에 판매를 시작했지만, A330이 다른 경쟁자와 시장을 차지하면서 망했다.
  • DJI(회사) → 자사 제품 - 예를 들어 Mavic Pro가 Phantom 4를 팀킬한다던가.
  • Windows XP Windows Vista, Windows 7 Windows 8 - 비스타와 8은 낯선 UI와 시스템 때문인지 기대 이하의 점유율을 보였다. 비스타 다음에 나온 7은 XP와 비스타를 빠르게 대체하며 Windows 11이 출시되기 전까지 선전했다. 2014년에 XP가 연장 지원이 종료되고 이후 XP자리는 Windows 7이나 Windows 10이 대체했으며 그 사이에 있는 Windows 8이나 버전업된 8.1은 망했다.
  • 갤럭시 S10 5G 갤럭시 S10+ - S10 5G 출시 이후로 갤럭시 S10+의 판매량이 줄어들었다.
  • 경부고속선 경부선 - 이 노선이 개통하면서 원조 노선 격인 경부선이 만년 적자 노선이 되어 버렸다.
  • 기아 (구 기아자동차)
  • 디아블로 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물론 디아3 발매초 한정
  • 러브 플러스 도키메키 메모리얼 4 - 원래 제작 의도는 도키메키 메모리얼 4를 보조하기 위함이었다.
  • 스페셜포스2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 - 같은 회사에서 장르가 동일한 두 게임이 거의 비슷한 날짜에 나왔다. 결과는 스페셜포스 2의 승리. 여담으로 솔포온이 서비스 종료 확정을 받았을 때 솔포온 유저를 끌어들이려고 솔포온에서 스포2로 전향을 하라는 이벤트를 하는 기행을 저질러 솔포 유저들은 아예 드래곤플라이와 인연을 끊었다 카더라.
  • 애플
  • 인텔 CPU
    • 멘도시노 셀러론 300A → 펜티엄 2 데슈츠 - 멘도시노 셀러론 300A이 오버클럭이 잘 되어서 어지간하면 450MHz로 쓸 수 있었기 때문에, 펜티엄 2 데슈츠를 팀킬해 버린다. 심지어 같은 라인의 셀러론 333~466도 수율 때문에 팀킬해 버린다. 셀러론 300A를 450MHz로 오버클럭하면 FSB도 100MHz로 당시로써는 넉넉했기 때문에, L2 캐시 용량의 차이를 제외하면 가격이 두배이상 차이나는 펜티엄2 데슈츠와 비교했을 시 기능 상의 차이도 적었고, 일반적인 작업에서는 체감 성능 차이가 크지 않았다. 덕분에 인텔은 한동안 셀러론의 FSB를 66MHz로 묶어 버린다.
    • 투알라틴 셀러론 펜티엄 3 코퍼마인, 펜티엄 4 윌라멧 - 투알셀이 오버클럭이 잘 되어서 팀킬. 결국 팀킬 문제로 투알라틴 CPU가 꽤나 잘 팔림에도 불구하고 조기에 단종되었다.
    • 펜티엄 4 노스우드 → 펜티엄4 프레스캇(478소켓 한정) - 프레스캇의 발열과 소음으로 인해 팀킬.[119]
    • 펜티엄 E2140, E2160 → 코어2듀오 E4xxx 시리즈 - 역시 오버클럭으로 인한 팀킬. 심지어는 같은 라인의 E2180, E2200, E2220도 수율 때문에 팀킬 당함. 특히 E2160 G0은 1.8GHz에서 아무리 못해도 3.6GHz로 오버클럭 되는 괴물 같은 수율로 덕분에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가 되었다.
    • 펜티엄 E5200 → 펜티엄 E5300 ~ 5400, 코어2듀오 E7xxx 시리즈 - 이것 또한 역시 오버클럭으로 인한 팀킬. 특히 E5200의 말레이B 코드는 오버클럭으로 인한 팀킬의 극치를 보여줬다. 그래서 E5300이나 그 이후 상위(E7XXX 등) 버전과는 다르게 VT-X를 추가하지 않았다. 정확히 말하자면 E5300이나 이후 시리즈는 E5200과는 다르게 VT-X(가상화 지원)를 2009년 즉 후기 생산형부터는 지원했다.
    • 샌디브릿지 셀러론 샌디브릿지 펜티엄 - 두 제품 간의 체감 상 성능 차이가 거의 없기에 가격이 좀 더 저렴한 셀러론에 팀킬
    • K버전 샌디브릿지 아이비브릿지, 하스웰
      명령어 추가로 인한 성능 향상을 빼면 세 제품 간의 체감 성능이 거의 동일했다. 게다가 아이비브릿지 이후부터 코어와 히트스프레더 사이를 더 이상 솔더링하지 않게 되면서, 오버클럭을 하는 사용자 중에서는 온도를 더 낮추기 위해서 뚜따를 하기도 했다. 샌디브릿지는 아이비와 하스웰에 비해 오버클럭이 훨씬 용이하기 때문에 전 세대 아키텍처가 차세대 아키텍처를 팀킬하기도 했다. 반면 7 시리즈 칩셋부터 USB 3.0 네이티브 지원이 추가되었고, 아이비브릿지부터 PCIe 3.0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인텔은 이 시기 이후 CPU 절대 성능 향상보다는 저전력과 내장 그래픽에 주력하다가 AMD 라이젠 출시 이후 CPU 시장의 판도가 바뀌게 된다.
    • 제온 E3-1230v2, E3-1230v3, E3-1231v3 → 논K 코어 i7 - 두 제품 간의 체감 상 성능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가격이 좀 더 저렴한 제온 E3에 팀킬. 다만 스카이레이크 제온부터는 개인용 보드에 제온을 사용할 수 없게 됨으로서 팀킬은 종결되었다.
    • 펜티엄 G3258 → 코어 i3 - 오랜만에 등장한 오버클럭 팀킬. 펜티엄 20주년 기념으로 출시된 G3258이 배수 제한 해제로 출시되었다. 단순 클럭 만으로 기존 i3들을 훌쩍 뛰어넘으며 훌륭한 팀킬을 보여주었다. G3258이 출시된 시점을 기준으로 하면 7만원대의 펜티엄이 10만원대 초중반의 i3들을 전부 발라버리는 상황이 발생. 다만 2스레드의 한계로 멀티태스킹에는 i3보다 오히려 부족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는게 흠. 커피레이크부터는 i3이 쿼드코어(= 커피레이크 이전 i5)로 나오기 때문에 팀킬에 종지부를 찍었다.
    • 펜티엄 G4560 → (2세대) 코어 i5 까지 - CPU의 공정이 발전하면서 성능이 향상이 매우 커져서 7세대의 i시리즈 중에서 하위 성능을 가진 펜티엄 듀얼코어 G4560의 성능이 2세대 i5 2500와 동급의 성능을 보여준다.
  • 인텔의 칩셋
    • 440BX 칩셋 → i810/820 칩셋
    • i865 계열 칩셋 → i915(고급형의 경우 925 계열) 칩셋
      i915 계열 칩셋은 i865 계열 칩셋과 비교하면 PCI Express 지원 및 DDR2 메모리 지원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었으나, 당시에는 DDR 메모리(DDR1)를 주로 이용해서 i915 보드들도 대부분이 DDR 메모리 지원 제품만 나오는 수준이어서 i915 계열 칩셋의 DDR2 메모리 지원은 그다지 메리트를 얻지 못했고, 게다가 AGP가 의외로 장수[120]하게 되어 PCI Express가 등장하고도 2년 가까이 살아남으면서 i865 칩셋은 생명이 연장되어 i915 칩셋을 팀킬해 버린다. 더군다나 i915 계열 칩셋은 애초부터 멀티코어 CPU를 막아 버렸는데, i945 계열 칩셋이 조기에 출시하게 되어 시장에서 조기에 퇴출 당하는 신세가 되고 만다. 반면 i865 계열 칩셋은 멀티코어 지원을 막지 않아서 i945 계열 칩셋 출시 이후에도 한동안 살아남는다. 실제로 연구소 보드로 알려진 애즈락에서 i865 칩셋을 사용한 듀얼코어 CPU가 지원되는 메인보드가 등장한다. 펜티엄D는 물론이고 코어2듀오 콘로도 지원했다가 나중에는 바이오스 업데이트로 코어2듀오 울프데일도 지원했다. 애즈락의 경우 P4i65G rev 2.0 혹은 3.0이나 Conroe865PE가 대표적이고 이 메인보드로 짭짤한 수익을 얻는 것을 본 다른 메인보드 회사들도 콘로가 지원되는 865 보드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 AMD의 CPU
    • 라이젠 APU 1세대 라이젠 3 1세대
      가뜩이나 생산 수율이 너무 높아[121] 베이퍼웨어 취급당하다 겨우 출시됐는데, 오래지 않아 GT 1030급 내장그래픽이 달려있는 녀석이 나와서 자연스레 팀킬당하는 중. APU 라인업이 출시될 당시 암호화폐 채굴이 판을 치던 시기라 외장 그래픽 카드 가뭄이었던 것도 이에 한몫했다.
    • 라이젠 3300X 라이젠 3500X
      라이젠 3300X의 구조가 기존 3세대 CPU들과는 달리, 한 쪽에는 더미 코어를, 다른 한쪽에 몰아준 구조로 되어 있어, 레이턴시가 유리한 구조로 되어 있고, SMT가 적용되어 8스레드를 가지고 있다 보니 게임에서 바로 윗등급인 3500X와 비비거나 심하면 발라버리는 팀킬(...)을 하고 있다.
    • Ryzen 7 5800X3D AMD RYZEN 7000 시리즈 일반 모델(게임 한정)
      96MB라는 대용량의 캐시 메모리를 무기로 차세대의 대부분의 자사 CPU를 게임 성능에서 압살했다. 결국 7000 시리즈에서도 대용량 캐시 메모리 제품을 출시하기에 이르렀다.
  • Western Digital의 HDD
    • Western Digital 울트라스타 DC → Western Digital 블랙
      원래 울트라스타 시리즈는 HGST사의 시리즈였지만, HGST는 웨스턴 디지털에 완전히 흡수되어 웨스턴 디지털의 시리즈가 되었다.
      울트라스타의 안정성이 블랙 시리즈보다 높으면서도 동일 용량대에서 블랙 대비 낮은 가격으로 가성비로 압도해서 블랙에게 남은 강점이던 5년 무상AS는 아예 울트라스타에 비할 바가 되지 못했다. 전체적인 성능쪽은 울트라스타가 우위에 있고 가격도 울트라스타가 더 저렴하니... 비록 울트라스타가 기업용인데 블랙이 개인용이라고 해도 가격차가 큰 데다가 소음도 울트라스타랑 동일하고, 유틸리티면에서도 울트라스타가 압도한다. 심지어 울트라스타는 기업용이라도 개인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 팬택 베가 레이서 2 베가 S5 베가 R3
  • 인터엠의 전자식 자동 시보기 PW-9242/V → PW-9242N 계열 제품들 - 학교종의 대명사로 통하는 PW-9242는 1993년경에 등장한 전자식 자동 시보기로 나오자마자 전국 학교종의 대다수가 PW-9242로 교체 당했으며, 이후 1997년에는 소폭 개량된 PW-9242V가 등장해서 PW-9242의 독보적인 인기를 이어간다. 하지만 2003년에 음원을 PCM 방식으로 바꾼 후속 모델인 PW-9242N이 등장했음에도, 오히려 PW-9242V의 인기가 더 좋아서 한동안 PW-9242V가 병행 생산 되었으며 후속작인 PW-9242N 계열 제품들을 제대로 팀킬해 버렸다. 게다가 PW-9242/V가 워낙 많이 팔린 데다가 20년 가량 장수만세 중이라, PW-9242N 계열 제품으로 교체될 기미도 안 보인다.
  • 기동전사 건담 AGE,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122]
  • KOF 시리즈 - 용호의권, 아랑전설 후속작 개발을 못하게 하는 팀킬을 했다. 다만, 용호의 권은 용호의 권 외전이 폭망하며 결국 SNK가 도산하게 만드는 발판을 마련하는 상황을 자초하기는 했다. 아랑전설 시리즈는 꾸준히 나와줬지만 SNK가 계속 외부적인 삽질을 하다보니 나중에는 KOF 시리즈만 겨우 만들 수 있어 거기에만 매달리는 상황이 고착됐다.
  •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2013년 영화)를 2017년 초에 뒷북 개봉한 롯데시네마 - 철도 지난 데다가, 아직도 지탄을 받는 의인화 스핀오프인 Equestria Girls 장난감과 관련된 영화를 뒷북 개봉한 것 때문에, 다른 나라에선 2017년 말에 개봉한 My Little Pony: The Movie(FIM의 진 극장판)의 국내 개봉에 지장을 줬으며, 그나마 2018년 초에 FIM 극장판을 국내에 개봉시키려던 계획도 끝내 무기한 연기되었다.
  • 현대자동차 - 아슬란 그랜저, 제네시스에 치여 판매량이 폭망이 되는 팀킬을 당했다. 아이오닉 일레트릭은 코나 일레트릭에게 보다 월등한 성능 주행거리로 인해 팀킬 당할 위기에 처해져 있다. 다만 후자같은 경우는 SUV를 기피하고 세단(승용차)를 찾는 사람이 아직까지도 어느정도 남아있기에 최소한의 수요층은 확보하고 있다.
  • 대우자동차 - 로얄XQ, 로얄프린스 1500, 로얄듀크 - 대우 로얄시리즈의 1500cc급 하위 라인업이었으나, 같은 회사에서 만든 대우 르망의 최상위 트림인 르망살롱 GTE에게 제대로 팀킬을 당했다. 이쪽은 한술 더 떠서 대놓고 팀킬을 저지르는 광고를 내기도 했었다. #
  • UD트럭 큐온은 한국에는 계열사인 볼보트럭코리아를 통해 UD트럭코리아를 설립하여 수입했었으나, 정작 볼보 FM과 차급이 겹치면서 제대로 팀킬을 당한 나머지 수입이 중단되었다. 한국과는 반대로 일본에서는 볼보 FM UD 큐온에게 팀킬을 당하면서 판매 부진으로 수입이 중단되었다.
  • CORSAIR K70 RGB MK.2 → K95 Platinum
    K100 출시 전 온보드 메모리와 별도의 전용 매크로키, 화려한 LED 효과로 플래그십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K95 Platinum이었지만, 가장 인기있던 하위 모델인 K70을 리뉴얼 시킨 K70 RGB MK.2 제품을 K95 Platinum과 매크로 키랑 상단 LED바를 빼곤 거의 다를 바가 없는 수준으로 내놓으면서 더 비싼 상위 모델인 K95 Platinum은 괜히 매크로키만 거슬리는 비싼 쓰레기 소리를 들으며 찬밥 신세가 되어 버렸다. 거기다 K100까지 출시되며 플래그십 자리마저도 뺏겼다.
  •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왕자영요
    텐센트 자회사의 게임이며 장르도 MOBA로 똑같다.
  • HP rw6100 → LG KC8000
    LG전자 최초의 Windows Mobile 탑재 스마트폰이었다. SC/KC/LC8000은 이동통신 3사 모두로 발매되었지만, rw6100은 이를 기반으로 Wi-Fi 장착 및 CPU와 OS가 업그레이드되어 KTF로만 발매되었기 때문에 KTF향이었던 KC8000은 완벽하게 팀킬당했다. 그나마 SKT나 LGT향 모델은 팀킬당하지 않았다.


[1] 하지만 팀워크만 잘 할 경우 잘만 하면 2명이서 무콤하는 건 정말 쉬워진다. [2] 극히 일부 악세사리는 팀을 때리지 않게 하는 패시브가 달려있어서 어그로를 끌어주는 팀원이 있으면 팀은 안맞으면서 상대방만 핀포인트로 저격해대서 상대는 매우 죽을맛이다. 같은 팀이 저격하는 사람을 때리러 가는 걸 냅둘 리도 없으니. [3] 정말 상대팀이 드럽게 못해서 상대팀을 이겨도 상은 팀킬로 많이 때린 팀원이 상을 쓸어버리는 괴랄한 현상까지 본다. [4] 보통 팀전 하면 2:2가 대부분. [5] 이유는 고의로 팀킬할 시 그대로 판 말아먹히기 때문에 바로 유저들의 신고가 들어간다. 특히 이로 인해서 계정이 블럭되는 상황도 벌어질 수 있다. [6] 단 우연히 진짜 작정하면 고의로 할 수는 있다. 판정상으로는 상대가 죽인 것으로 나오지만. 정크랫이 튕겨내기 쓰는 겐지에게 지뢰를 던지고 반사된 지뢰를 격발하면 그걸로 아군을 죽일 수 있다. 그러나 킬판정은 겐지가 죽인 거로 나온다. 그 외 로드호그가 그랩으로 디바 자폭을 끌어온다던가(...)하는 경우도 있다. 역시 킬판정은 디바의 킬로 나오지만. [7] ex)궁 쓰고 있는 리퍼 [8] 적기를 자신이 확실히 격추해야 200점이다. 물론 딜량에 따른 개인점수는 별도지만 어쨌든 500점은 꽤 많은 양이다. [9] 이 경우 밀어주려던 쪽이 데미지를 크게 입는 경우가 많다. [10] 단, 보스 플레이어가 아군 데미지를 받게 하는 설정을 켜놓는다면 가능하다. [11] 단, 폭발물 사용 또는 사격으로 인한 주변 폭발로 스플래시 데미지로 팀킬은 불가피하다. [12] 폭탄의 사망 시 폭발, 박쥐의 반사된 포탄, 냄비 뚜껑의 으깨기 공격, 죠의 집어삼키기 공격 [13] 난사 무기인 미니건을 들고 시원하게 적에게 쏴재낀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는데 만일 직선상에 플레이어나 방어력 부실한 동료가 있었다면? [14] 신뿌6 바람의 행진곡, 넥뿌 정식 등의 맵. [15] 무법자를 잡은 사람은 신분을 불문하고 카드 3장을 기본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FAQ]
Q: 8인 게임에서 배신자 둘과 보안관 총 3인이 생존한 상황에서 보안관이 사망하고 배신자 둘만 남으면 누구의 승리인가요?
A: 무법자의 승리입니다.
[17] AI가 너무 멍청해서 동맹군이 있을때에도 심지어 군단도 아군이 화구 사정권내에있을시에는 적군에게입히는 피해가 더 많을때는 화구로 화공을사용한다.진짜 못참겠을경우에는 플레이어들이 그 군단의 군단장 잘라버리는 일도. [18] 류윤식의 말에 의하면 박상하가 타이스에게 머리 한 대를 맞더니 독기가 품은 것 같다고 했다. 박상하의 표정부터가 열받았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다. [19] 박철우의 말에 의하면 박상하가 경기할 때마다 한 번씩 박철우에게 본인을 욕해달라고 했을 정도. 참고로 박상하는 동료들이 본인을 얼받게 해야 잘 되는 타입이다. [20] 삼성화재 선수들은 경기를 할 때는 선후배 상관없이 동료로서 경기를 한다고. 잘못하면 후배들이 선배한테 한마디를 하고, 반대로 선배가 후배에게 한 마디를 하면서 경기를 하는데, 당시 박철우 본인도 박상하에게 정신을 차리라는 말로 강하게 밀어붙이면 오히려 박상하가 정신이 더 번쩍 난다면서 더 좋다고 하더란다. 이것이 박철우가 경기를 하면서 목이 쉬는 이유다. [21] 이쪽은 코우타가 필살기로 마무리를 지으려 하자 듀듀온슈 프렌드 실드로 삼으면서 목숨을 건졌다. [22] 스월츠가 자기들을 배신하고 두사람도 스월츠를 배신때렸지만 오라는 스월츠에 대한 두려움을 버티지 못해 우르를 죽이고만다. 이걸 보고 신명나게 깔깔대며 웃어댔던 어나더 드라이브를 우르의 죽음과 그걸 비웃는것에 극대노한 소고가 먼지나게 두들겨패다 필살기로 박살내버린건 덤. [23] 이쪽은 애초에 하는 일이 상사의 명령을 거스른 동료 라이더들을 처리하는 것이다. [24] 각시탈 13회, 14회에서 각시탈 잡으려고 총을 쐈는데 일본 순사, 친일파 합쳐서 총 4명을 죽였다. [25] 아직 불곰 길드 소속이었을 때 불곰국의 페르마 사막 침공에서 황재호가 무서운 나머지 붙잡혀있던 선발대를 공격했다. [26] 몬사냥할 때. 다만 이 경우는 실수가 아니라 의도적인 팀킬. [27] 진공마왕이 무엇이든지 빨아들이고 부하들을 이끌고 사람들을 공격하고 소매치기 소녀에게 부적을 훔쳐오라고 명령을 내린다. 부적을 훔쳐오자 소매치기 소녀를 잡아먹으려고 하자 미스터 손이 구해주고 삼장법사 일행의 계략으로 저팔계가 바주카로 댐을 무너뜨려서 물과 부하요괴들을 먹게 유도하여 진공마왕은 과식으로 날지 못하고 움직이지 못해서 소매치기 소녀가 미스터 손에게 부적의 위치를 알려주고 소매치기 소녀는 화가나서 진공마왕을 부적에 봉인시킨다. 여자를 화나게 했으니 다 자업자득. [28] 해당 유닛들이 보스로 출현하는 스테이지를 깨야 아군으로 획득 가능. 냥코 대전쟁/스페셜 스테이지 참조. [29] 아군쪽 팀킬하면 가장 대표적인 작품. 바깥세상과 완전히 단절된 학원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친구 하나를 죽여야 한다. 그리고 재판 때, 자신의 범행이 들키지 않아야 탈출할 수 있는데, 이 때도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 친구들은 모두 죽게 된다. [30] 교차 공간 커버에 들어갔을때 발락에게 뜯긴 팔을 걱정하는 척 접근하여 보안국 요원을 기절시키고 보안국 요원을 옮기던 감찰국 팀원의 머리에 총을 쏴 죽인다. 그러나 가츠가 죽인 감찰국 팀원이 보안국의 스파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결국 희생양이 하나 더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팔이 부러진 척 연기를 떨며 다른 곳에서 보초를 서던 텔레포터 퀑을 유인해 또 총을 쏴 죽인다. [31] 시즌 5 1화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죽은 동료 윌리엄의 시체에서 샘플을 채취하던 중 같이 임무를 수행하던 한스가 구멍에서 떨어져 장갑이 찢어지는 바람에 바이러스에 노출되고 만다. 이에 엘리자베스가 한스를 총살하는 장면은 실로 압권. [32] 이하생략급의 작중 최악의 성격파탄자에 승리를 위해서라면 동료마저 희생시키는 건 예사다. 그나마 태성 일행에 합류해 나아졌나 싶었지만 42화 때는 그야말로 민폐급 팀킬을 선보였다. [33] 라데츠 카카로트의 희생으로 인해 지구침략에 실패한 뒤, 베지터 내퍼가 같이 지구를 침략했을 때, 피콜로, 크리링, 손오반을 상대로 우세한 전투를 하고 있었으며, 피콜로 손오반을 감싸고 내퍼에게 죽었다. 그 뒤, 저승에서 카카로트 계왕에게 수련을 받고, 다시 지구로 돌아와서, 내퍼에게 죽어간 동료들을 보며, 분노감에 치밀어 내퍼를 아주 묵사발을 내버렸는데, 다 죽어가는 내퍼 베지터가 "움직이지 못하는 사이어인따위는 쓸모없다!" 내퍼를 하늘 위로 던진 뒤, 충격파로 죽여버렸다. 물론 이전에 베지터 말 안 듣고 멋대로 행동하다 기원참에 댕강날 뻔했고, 물러가기 전에 괜히 손오반과 크리링을 습격하려다 계왕권을 얻어맞아 발생되지 않아도 될 중상을 입은 이유도 있다. 이후 베지터 카카로트와의 사투에서 패배한 이후 나메크별로 가서 드래곤볼을 차지하기 위해 프리저 일당들을 배신했고, 과거 동료였던 악당들을 차례차례로 죽여버린다. [34] 구모리 혜성의 비밀을 알게 된 자신의 부하인 모아를 팀킬한다! [35] 마지막 결판에서 손오반이 점점 각성하자 쟝가는 결국엔 오반이의 각성을 보며 이성을 잃은 순간 보자크가 갑자기 쟝가를 팀킬한다. [36] 그는 작다는 말을 혐오할 정도로 싫어하는데 벙가의 도발에 열받아 본의아니게 잔자, 치지, 청구를 물어버리고 그 때 라이온 수호대가 난입하여 수박을 훔치려는 것은 실패한다. [37] 이즈모 텐카와 전투 중 텐카가 공간 이동 능력을 연속으로 사용해 아오바가 외뿔이를 공격하도록 유도했다. [38] 두번 다 실수였고, 미수에 그쳤다. 잠시 머리 좀 식힐까 항목 참조. [39] 본편 루프가 아닌 과거 루프 중 하나에서 마법소녀가 마녀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는 멘붕해서 사쿠라 쿄코를 먼저 쏴 죽여버리고 아케미 호무라를 죽이려 하였다. 결국 모두를 쏴죽이려는 마미를 마도카가 마미의 소울 젬을 저격해 죽인다. 이 사건으로 마도카가 가지고있던 멸칭인 마레기를 마미가 계승받는다. [40] 토모에 마미가 팀킬한 루프에 한정. [41] 유나엘, 미나엘, 타마도 같이 했지만 주도한 쪽은 스윔스윔이다. [42] 혼자서 팀 전체를 죽었다. [43] 후츠히코 루트 종반부. 백룡의 대타로 강림한 흑룡이 아군 적군 할 것 없이 팀킬하는 꼴을 보고 주인공이 충격과 공포에 빠져서 파마의 화살로 락다운 시켰더니 자기 나라 공주를 용신에게 대항하는 반역자라며 구속, 저건 수호신이 아니라는 데도 공주가 그런 말 하는 게 아니라며 락다운을 당장 풀라고 한다. 결국 락다운 해제. 그리고 흑룡은 다시 깽판. 근데 더더욱 병맛나는 것은 락다운이 풀려서 흑룡이 다시 깽판을 치자 그때 가서야 "나라를 위협하는 건 그 어떤 것도 가만 둘 수 없다"며 락다운 풀린 흑룡과 1대1 맞짱 떴다가 상큼하게 발렸다는 거. 락다운 해놨을 때 쓰러뜨릴 것이지 이게 뭥미? 다른 루트에서는 그냥 단순히 연애 방해하는 짜증나는 할망구지만 유독 이 루트에서만큼은 무다구치 렌야에 필적하는 공대 내부의 적. [44] 그러니까 서로가 서로를 팀킬한 것이다.(...) 물론 양쪽 모두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45] 적벽대전 전야에 거슬리는 말 했다고 췻김에 유복을 죽인다. [46] 마초를 향해 화살을 날렸는데 피하는 바람에 자기편 장수가 맞았다. [47] 핵전쟁을 막기 위해 적국 병사에게 설득되어 상관 살해. 다만 쏘지 않으면 반대로 블랙번이 사살당한다. [48] 최종무기 이외에는 전부 피아식별 없이 아군을 타격한다. [49] 사실은 오륜고교가 아닌 암흑학원 소속단이다. [50] 에그맨이 메탈 소닉의 AI 칩 고성능화를 시켰는데, 오히려 창조주인 닥터 에그맨을 감금시켰다. [51] 자신의 계속되는 허세와 잘난척으로 인해 결국 방심해버려서 자신이 패배하게 되었고, 자신의 고용주인 에그맨의 세계 정복 계획을 망치고 말았다. [52] M16A1과 함께 다니던 군 복무 시절에 UMP40과 45를 무시하고, 명령에 따르지 않고 팀킬을 하는 등 문제를 일으켜 군에서 그리폰으로 방출 당했다는 과거가 있다. [53] 히드라가 등장하였던 13화에서 전 파트너 바쿠간인 루시퍼를 팀킬하고 데스차원으로 보내버렸다. [54] 바쿠간에 악역간의 팀킬 전개가 자주나오긴 하지만 바로듀스는 독보적으로,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죽인걸로 치면 길, 크라킥스, 스코티아, 에어젤, 키메라, 리트라스, 시드 총 7명. [55] 아카시가 찾아서 쿄코에게 양보한 출구가 사실은 죽는 곳이었기 때문에 의도치 않게 죽인 꼴. [56] 자신도 선별 게임이 하고 싶다는 이유로 자기 동생을 죽인다. [57] 고의가 아닌 황도 12궁 전범과 싸울 때 이노우노시시는 의도치 않게 도츠쿠를 살해했다. 이후 이노우노시시 또한 도츠쿠를 죽인 것으로 마음의 틈새가 생겨나서 남은 전범들에게 살해당했다. [58] 도나는 시즌 1, 나머지는 시즌 4 참고. [59] 나르사스에게 속은 짐사의 보고를 듣고 어두운 밤에 적군인 파르스군을 기습하려고 2개로 아군을 나눠 공격했으나 파르스군은 온데간데 없고 어둠 속에서 아군끼리 2개로 나눠 서로 신나게 싸우다가 비명소리나 여러가지를 듣고 비로소 아군임을 알고 싸움을 멈췄지만 전군 4만여명 가운데 5천명이 죽은 참사가 벌어진다... [60] 자기만 탈출하려고 전부 팀킬하려고 했다 오죽하면 123화 혁명재판 하려고 할때 유지광이 화가나서 주먹을 날릴정도다. [61] 테라가 로마 근교의 이교도들을 술식 실험용으로 희생시킨 것에 대한 숙청이다. [62] 정확히는 카운트의 의도는 아니었으나 당시 지휘관인 밴독의 의도였다. 자세한 내용은 Faceless Soldier 항목 참조. [63] 13일에서 공개된 티저에서 아군인 엘소드를 때려 기절시킨다든가, 공식 만화에서도 엘소드가 란을 변태라고 놀리자 화가 나서 한 말이 "우리 변태에게 오빠라고 하지 마세요!!"라던가. [64] 징검다리 건너기 게임에서 유리를 잘못 알려줘 떨어지게 만들었다. 다만, 고의는 아니었다. [65] 카코가 제대로 싸우려 하지 않고 키리에에게 화풀이를 하려 하자 그를 칼로 찔러서 죽이고 자신이 다음 파일럿이 되었다. [66] 우주의 기사 테카맨 블레이드에서 높으신 분들 중 하나. 온갖 만행을 저지르면서 아군에게 백해무익한 존재였다. 항목 참조. [67] 애초에 술 취했을 때 검 잡으면 적이고 아군이고 다 베어버리는 술버릇을 갖고 있다. 근데 문제는 이 캐릭터가 늘 만취상태라는 것. [68] 스모커의 심장인줄 알고 찌른 심장은 알고보니 자기 비서인 모네의 심장이었다. [69] 롤로노아 조로 마하바이스에게 깔린 루피를 빼내려고 루피를 발로 찰려는 델린저를 발로 밀어서 본의 아니게 델린저가 마하바이스에게 팀킬을 시전했다. [70] 툭하면 동료 죽이기가 일상이었다. [71] 자신의 길드원을 살해해 타 길드의 길드장에게 누명을 씌우고 단독 우승을 하려 했으나 내부고발자로 인해 실패로 돌아간다. [72] 조금 허무한 결말에 대한 자조. 혹자 왈, 대인배 이시다라니 새로워서 좋기는 한데 너무 대인배라서 문제라 카더라. [73] 악화된 심장병을 숨기기 위해 이를 눈치챈 여의사를 배빵하여 기절시키고 이것도 모자라 수면 마취제를 주사한다. [74] 최모토에서 대다수의 리본 캐릭터들이 서로 신나게 팀킬이 나는 편이지만 특히 히바리 쿄야는 심각한 수준. 덤으로 같은 진영 내 뿐만 아니라 은혼 등 다른 진영의 에이스들과도 매치가 자주 떠서 수많은 모토게 유저들의 원성을 자아내곤 한다. 일부에선 존재만으로 재밌는 놈이라고 평하기도. [75] 작중 셰퍼드가 언제 Danger Close에 신경을 썼던가....라고 프라이스 대위가 말했고 그림자 중대 대원이 '거긴 장군님이 계신 곳으로부터 100m도 떨어지지 않은 곳입니다!' 라고 하니까 요청하는 것이 아니다. 보내! 라고 한다. 그리고 그 결과로 애꿎은 그림자 중대원들이 포격에 휘말려버렸다. [76] 하지만 개심하고 짱구와 친구들을 도와줬다. [77] 전사 시절에 바닥을 훑어 쓸어버리는 기술이 보기에도 흉하고 적 아군 가리지 않기에 본인 혼자 다녔다. [78] 적군 아군 상관없이 물로 쓸어버린다(...). [79] 두밀령 전투에서 동생을 퇴각시킨 후 같은 편인 인민군 육군을 기관총으로 쏘다가 그들의 집중 사격에 전사. [80] 마카다미아 훌라댄스를 착용한 후, 필살기를 시전하면 적들이 춤추게 하는 효과를 주지만 본인을 포함한 아군에게도 효과가 있어 헤롱헤롱해한다. [81] 소꿉친구라 적고 웬수라 부른다와 같이 나간 테니스 복식경기에서 서브로 소꿉친구의 등짝을 맞췄다. [82] 이쪽은 오사 수준이 아니라 같은 개체끼리도 보자마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서로 죽이려 달려든다. [83] 이건 블스퀴드가 정식적으로 침략군이 아닌 야생동물이다보니 공격하는 것이다. 비슷한 경우로 콤바인 VS 개미귀신 or 해드크랩을 떠올리면 된다. [84] 원작에서는 분노가 유정천이 된 이와시타 아케미 아라이 쇼지를 팀킬한다거나 히노 사다오 주인공에게 진 멤버들을 손수 처단한 정도였지만 아파시 이후 미드나잇 콜렉션에 수록된 "에미짱의 살인클럽 관찰일기" 에서는 죽이라는 타겟은 냅두고 서로 팀킬하느라 바쁜 콩가루 집단이 되었다. [85] 데뷔작 KOF 95에서는 각자 꿍꿍이 속이 있었지만 같은 팀인 빌리 칸 키사라기 에이지를 대회 종료 후 팀킬. 96에서는 매츄어 바이스 피의 폭주로 인해 팀킬. 덕분에 97부터(삼신기팀 제외) KOF 2000까지 팀 없이 혼자 등장. 2001에서는 오랜만에 바네사, 세스, 라몬과 팀을 짜서 출전했지만 엔딩 직후 바로 팀킬.(그나마 이들은 이오리가 툭하면 배신한다는걸 어느정도 눈치깐건지 심각한 참사는 안일어났다.). XI에서는 오로치의 영향으로 폭주해 쿄와 신고를 팀킬. 팀으로 나와 팀킬이 없던 건 2003과 KOF XIII. [86] 크리자리드 엔딩 하고 KOF 99 엔딩 참고. [87] 스킬북의 4혼 스킬의 효과가 적에게 대미지를 주고 아군을 체력에 관계없이 즉사시키는 것이다. [88] 기생 토일렛에 의한 감염 [89] 튜토리얼에서 디아블로와 팀을 먹고 마을을 공격했다가 레이너에게 저지당하자 디아블로가 겁을 주지만 오히려 레이너가 말빨로 받아치자 옆에서 같이 깐죽거리며 디아블로를 멘붕시켰다. 자기 소개 영상에서는 아서스를 공격하기도 한다. 스컬지를 계승하는 중입니다, 리치킹! [90] 궁극기 중 공허의 감옥이 피아 구분이 없다. 잘 쓰면 그걸로 팀원을 살려주지만 그렇지 못 한다면... [91] W로 좀비벽을 생성시켜 적군 대신 아군을 가둘 수 있다. [92] 한국군 기갑 부대를 러시아군으로 오인하여 핵무기을 투하했다. 이후 한국군 쪽에서는 이렇게 정줄 놓고 오인폭격을 밥 먹듯 해대는 미군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한다. 후반 러시아군과의 전투에서는 미군 전투기가 나타나자 일시적으로 한국군의 비호와 러시아군의 퉁구스카가 합동하여(...) 대공사격을 한다. 작가인 김경진의 삐뚤어지고 뒤틀린 미까 성향이 대놓고 보이는 연출. [93] 육상 계주, 수영 계영의 경우 팀원 중 단 한 명이라도 도핑에 적발되면 팀원 전체의 기록이 말소되고 메달도 몰수당한다. [94] 동료의 도핑 적발로 인해 2008 베이징 올림픽 남자 100x4m 계주 금메달을 박탈당해 전대미문의 올림픽 3관왕 3연패가 날아갔다. [95] 일본에서도 이는 대단한 망신거리다. 대표적인 예가 실제로 여고생 모델과 호텔에 갔다가 쟈니스에서 퇴소한 야마시타 토모히사 [96] 민간요법 대체의학에 의지하자는 주장은 격리의 끈을 느슨하게 하자는 것과 다를 것이 없어 이런 주장에 홀린 사람이 방역을 믿지 않고 훼방을 놓을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이다. [97] 더 이전인 19대 대선 경선에서는 이재명을 지지하다가 문재인의 특전사 경력이 뭐가 대단하냐고 비아냥거렸다가 거꾸로 군면제였던 이재명을 욕먹이기도 했다. [98] 이 분야의 본좌. [99] 일명 개빠. 멍청한 논리로 진중권에게 처참히 발렸으며 다른 동물보호론자나 심지어 같은 개빠들에게까지 배척당한다. [100] 참고로 이 소속사는 상술한 다희의 병크로 벼랑 끝에 몰린 적이 있어 개구리 올챙이 적 모른다며 더 질타를 당했다. 한편 김가람에게도 팀킬을 시전한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101] 2년 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시장은 물론, 부산광역시 16개 기초자치단체장 및 지역구 시의원까지 모두 국민의힘이 가져가게 되었다. 반면 민주당은 부산시의회 정당 비례대표로 2석을 가져가는 데에 그쳤다. [102] 일설에는 졸업을 하고 싶은데 팀이 놓아주질 않아서 일부러 낸 스캔들이 아니냐고 할 정도다. [103] "진짜로 욕먹어야 할 건 네 자매의 그곳" [104] 당시 유벤투스 사장 안토니오 지라우도, 당시 심판배정관 마시모 데 산치스 [105] 비슷한 예로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있는데, 가인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의 나이와 키가 대폭 수정됐다. [106]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남자 5000m 계주 예선 [107] 애국국까는 디시인사이드에서 만들어진 신조어로 국까들 중에서 한국의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유형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애국국까라기 보다 온건 성향 국까라는 말이 맞다. [108] 이 양반은 목사이면서 전광훈의 "애국집회에 참석하면 걸렸던 병도 낫는다."는 망언이 말짱 거짓말이었음을 자신의 죽음으로 입증했다. [109] 그래도 후에 kbs 유튜브 채널이 정준영 분량을 대부분 편집하고 시즌 3를 업로드해서 존재의 부정은 면했다. [110] 자세한 내용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참조. [111] 본인의 주군인 유방의 직위가 왕이었는데 주군과 맞먹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112] 야동 외로 생각한다면 여자들 또한 방통위를 당연히 싫어한다. 아니 당연히 싫어해야 정상이다. [113] 다만 그의 아버지는 2022년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에 1등 공신이 된 덕분에 한시름 놓기는 했다. [114] 이 두 점포의 거리는 딱 1km이다. 게다가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도 가양역으로 출구번호만 다르다. [115] 이런 문제가 생기자 강서점은 본사가 입주했고 가양점 스페셜로 전환되어 일정부분은 해결되었다. [116] 더욱이 1996년생인 박지원은 20대 후반에 접어들었지만 아직까지 병역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 금메달이 누구보다 절실했는데, 2024 세계선수권에서의 황대헌의 연이은 트롤링으로 개인전 메달을 획득하지 못해 2024-25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을 자력으로 뚫어야 한다. 그것도 3위 안에는 들어야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 개인전을 뛸 수 있는데, 문제는 박지원이 국가대표 선발전에 약하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선발전에서 다른 선수들이 박지원을 상대로 져주기 게임을 시전하면 한국 쇼트트랙은 또다시 짬짜미 논란에 휘말릴 수밖에 없다. [117] 시장의 예측은 이와 반대로 MacBook Air가 팀킬당할 것을 우려하고 있었다. [118] iMac이 꾸준히 업데이트될 동안 방치되었고 심지어 Nano-texture 글래스 옵션도 넣어주지 않았다. 이후 단종크리. [119] 이 경우는 팀킬이라고 보기 어렵다. 차기 모델에 문제점이 많아서 이전 모델의 수명이 연장된 것. 원래대로라면 프레스캇이 출시되면서 자연스럽게 노스우드가 단종 되는 시나리오였다. [120] 한동안 엔비디아의 7600GT AGP나 ATI(이후 인수되어 AMD)의 X1950 AGP나 HD2600XT AGP 카드도 나왔으며 이후 심지어 HD4670 AGP 그래픽카드도 나왔었다. [121] 엔트리급 CPU는 불량품을 재활용해서 만드는 게 일반적인데 그 불량품이 안 나오는 것. 그래서 페넘-II 시절처럼 코어부활이 되는 모델도 나오고 있다. [122] 데스티니는 그나마 상업적으로는 성공했지만 AGE는 그런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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