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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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정 〈내 안에 넌〉 (1999년)	→
안문식 〈나와 같은 눈물을 흘릴거야〉 (1998년)		시너지 〈그녀의 여름〉 (2000년)

<colbgcolor=#fac117><colcolor=#000> 장윤정 張允瀞[훈음]｜Chang Yoon-jung
출생	1980년 2월 16일[입학유예][3] ([age(1980-02-16)]세)
	충청북도 중원군 금가면 월상리 (現 충청북도 충주시 금가면 월상리)[4]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본관	인동 장씨 (仁同 張氏)
신체	168cm[A]｜48kg[A]｜245mm｜ B형[7]
가족	아버지 장동수, 어머니 육흥복(1956년생) 남동생 장경영
	배우자 도경완(2013년 6월 28일 결혼 ~ 현재) 아들 도연우(2014년 6월 13일생) 딸 도하영(2018년 11월 9일생)
학력	성호초등학교 (졸업) 오산여자중학교[8] (졸업) 영신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 / 전문학사)[9]
종교	불교[10]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
데뷔	1999년 제20회 강변가요제 대상 (데뷔일로부터 [dday(1999-08-20)]일, [age(1999-08-20)]주년)
	2004년 정규 1집 어머나! (데뷔일로부터 [dday(2004-10-22)]일, [age(2004-10-22)]주년)
MBTI	ESFJ
팬덤	레모네이드
공식색	노란색
링크	｜ ｜ [11]｜ [12]｜ 도장TV

1. 개요

2. 활동

2.1. 가수 데뷔 전

2.2. 가수 데뷔 후

음악캠프에서 어머나를 부르는 장윤정

2.3. 가창력

• 호불호가 적은 깔끔한 음색과 뚜렷한 발성, 시원시원한 가창력이 인상적인 가수로, 댄스곡과 발라드곡 모두 자신의 가창력으로 훌륭하게 소화하는 등 장르의 스펙트럼이 매우 넓다.

• 라이브의 안정도가 매우 높다. '행사의 여왕'이라는 호칭에 걸맞게 모든 라이브 무대에서 기복이 없는 가창력을 자랑하며, 특히 고음과 저음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성대 컨트롤은 매우 출중한 수준.

• 데뷔 초와 비교해 창법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데뷔 초에는 발성이 굉장히 뚜렷하고 콧소리가 적은 목소리가 특징이었는데[24], 2012년을 기점으로 비음의 비중이 늘어나고 목소리가 더 간드러졌다. 처음에는 급격한 창법의 변화로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으나, 현재는 자리를 잡았는지 라이브에서의 고음역대도 이전보다 한층 여유롭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4. 행사의 여왕

3. 음반 목록

4. 수상 경력

4.1. 시상식

4.2. 가요 프로그램 1위

5. 논란 및 사건 사고

5.1. 장윤정 친족 재산탕진 논란

5.2. 기타 논란

• 그녀가 출연한 솔로몬저축은행 광고가 마치 대부업체 광고처럼 나와서 천천히 안티가 생겼다. 그래서 양자 모두가 굉장히 곤란했다. 문제는 이게 제2금융권 신용대출 광고다. 저축은행 신용대출 이자는 대부업체 이자와 비슷하다.[31] 하지만 이후에 드러난 "가정불화 때문에 어쩔 수 없이 CF를 찍었다"고 이야기를 해서 재평가를 받았다.

• 2010년 6월 30일 무릎팍도사에 출연하여 자신을 둘러싼 임신설 루머를 해명하려고 언급했는데, 정작 시청자들은 이를 잘 몰랐다.[32] 오히려 장윤정 자신이 '나 임신 루머 돌았어요'하고 되려 언급한 격이 되어버렸다. 덕분에 네이버 실시간 검색에 장윤정 임신이 튀어나왔다. 결국, 해명하려고 방송에 나갔다가 일만 커졌다.

• 세바퀴에 출연했을 때, '결혼하면 자기 돈은 안 쓰고 필요한 걸 구하는데 남편 돈만 쓰겠다'고 말해서 까였다. 사실 잘 보면 본인이 여러 번 방송에서 자기 돈만 보고 접근하는 남자들이나, 결혼 적령기인 아들 가진 여자들에게 시달렸다고 말해서 나온 농담이다. 예를 들어 의사라는 남자와 소개팅을 했는데, 상대 부모가 '우리는 연예인 며느리 탐탁지 않지만, 그쪽이 병원 지어준다면 생각해 보겠다'는 식으로 나왔다고 한다. 오히려 현재는 본인의 엄청난 수입으로 남편과 시댁을 잘 챙기고 있다는 게 공공연히 알려져 있는 상황이다.

• 장윤정은 지난 2024년 8월 인천의 한 행사장에서 립싱크를 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상태이다. # 소속사 티엔 엔터테인먼트는 1일, "다수의 가수가 안무 등을 함께 소화해야 하는 무대에서는 상황에 따라 라이브 MR을 사용하는 때도 있다"며 "장윤정씨 또한 행사 진행 시 춤을 추며 관객들과의 호응을 끌어내기 위해 큰 볼륨의 도움이 필요해 댄스곡에 한해서 목소리가 반주에 깔린 음원을 틀고 라이브로 노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간혹 컨디션이 좋지 못하거나 현장 음향 시스템이 완벽하지 않을 때 도움받는 게 사실"이라면서도 "음원을 틀고 입만 벙끗거리는 립싱크는 절대 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이에 대한 여파로 공연 취소 민원 접수까지 올라갔다. 일부 네티즌들은 옹호하는 반응도 있었으나, 대부분 부정적 립싱크로 보이는 무대가 처음이 아닌 통에 문제가 더더욱 불거진 듯 하다.

6. 여담

• 대학교 시절에 강아지를 키웠는데, 겨울철에 온수가 나오지 않아서 매일 밤 근처 학교 운동장에 가서 강아지와 함께 땀이 뻘뻘 날 정도로 뛰고 나서 찬물로 같이 씻었다고 한다. 본인은 사람이니 버틸 수 있었지만 키우는 강아지한테 잘해주지 못한 것이 너무 미안했다고 한다.

• 지금의 자신을 만든 대표곡인 어머나!는 사실 다른 가수들에게 여러 번 거절당하고 당시 신인이었던 본인에게 온 곡이라고 한다.[33] 장윤정도 처음에는 멜로디가 다소 가벼운 느낌이라 그저 그랬으며 특히 가사가 마음에 안 들었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이러지 말라'로 시작해놓고 후렴에서는 '좋아해요', '사랑해요'로 급 진행을 하더니 마지막에는 아예 '다 줄게요'로 끝나서 사람이 헤픈 느낌도 나고 너무 이상해서 못할 것 같았다고[34].

• 2014년 5월 25일 도전 골든벨 720회 수원시 영신여고 편(최종문제:50번 탈락/최후의 1인 원혜진(당시 3학년)) 출신 동문으로 문제출제 겸 잠시 출연했다.

• 장윤주와 목소리가 상당히 비슷하다. 같은 장씨에 이름이 윤이 들어간다는 점, 동갑이라는 점, 노홍철과 썸씽이 있었다는 점, 남편이 경상도 출신이라는 점 등 공통점도 많다.[35] 때문에 종종 혼동되기도 한다.

• 백지영처럼 웃음소리가 엄청 크다. 그래서 예능 프로그램에 나올 땐 이 웃음소리로 인해 리액션이 잘 나온다.

• 자신의 팬클럽 회원들의 결혼식에 참석해 천만 원이라는 통큰 축의금을 쏴 화제가 되었다. # 이에 네티즌들은 장윤정 팬클럽에 가입하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고, 축가도 무료로 불러줬다고 한다. 주변 사람을 통크게 잘 챙기는 편. #

• 해외에서 본인과 가장 많이 비교당하는 가수는 바로 독일의 국민 여가수 헬레네 피셔.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이들은 자국에서 최정상급의 솔로 여가수며 나이대도 얼추 비슷하고 노래 스타일, 창법도 거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한국에서 헬레네 피셔를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그녀가 수시로 거론되곤 한다. ' 미국음악 갤러리' 등지에서 농담 식으로 미국의 트로트라 할 수 있는 컨트리 음악으로 인기를 얻은 테일러 스위프트와 비교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테일러가 컨트리 음악에서 팝으로 장르를 바꾼 이후에는 지나간 일이 되었다. 사실 커리어나 노선을 고려하면 진짜 미국의 장윤정은 캐리 언더우드다. 이 쪽은 아직도 컨트리 음악을 고수하여 활동 중이고, 컨트리 장르 팬들에게 좋은 비평적 평가를 받고있다.

• 남편 도경완의 증언에 따르면 아내와 자신의 수입은 경포대 모래사장과 그 위에 놓인 모래 포대 두 자루 정도의 차이가 난단다. 그래서 도경완은 방송 등지에서 이런 아내의 재력에 관한 농담을 자주 하는 편이다. 이에 장윤정은 이런 남편의 농담에 '내가 번 게 많을 뿐, 남편 걸 뺏은 게 아니다'( 힐링캠프 200회)라는 농담으로 맞받아쳤다.

• 2015년 이후로 공연 등에서 '사랑아'라는 곡이 굉장히 많이 리퀘스트된다. 2집 수록곡이라 발매된 지 십 년도 넘은 노래인데, 본인도 의아해하면서도 행사 레파토리에 꼭 넣게 되었다. 장르는 트로트는 아니고 2000년대 초반 유행한 나이트 댄스에 가까운 노래인데 알고 보니 뒤늦게 콜라텍 등지에서 히트했다고...[36] 이 곡은 KIA 타이거즈 시절 안치홍의 응원가기도 하다.

• 천년의 사랑을 완벽하게 소화하여 네티즌의 극찬을 받았다.

• 현 매니저는 어머나! 때부터 20년 가까이 같이 활동한 그녀의 백댄서였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나이가 들어서 춤추다 다치고 멍드는 일이 잦아져서 백댄서 일이 힘들어지자 그녀의 제안으로 매니저로 전직했다. 이러한 일이 가능한 것은 백댄서인 매니저도 그녀에 대해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라는 뒷이야기가 있다. 그렇다고 해도 안무팀의 공백이 생기면 잠시 매니저 일은 멈추고 바로 백댄서로 투입할 수 있다고 하니 백댄서로서의 실력이 녹슨 것도 아니다.

• 2010년에 이혁재와 함께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으나 끝내 방송이 무산되었다. 당시 이혁재가 논란 후 복귀하려다가 시청자들의 반발로 무산되었기 때문. 이로 인해 본인은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음에도 억울하게 출연분도 함께 날아가게 되었다. 이후 런닝맨에는 2012년에 아주 잠깐 출연하였다.

• 2022년 6월 중순부터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출연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존재한다. 장윤정의 출연 이전에도 지적되어 온 그 프로의 고질적인 한계점이긴 하지만, 프로그램 포맷 특성상 아무래도 홍보는 필수일 수밖에 없으며, 은연 중에 하는 후배들의 가창력 평가가 과할 정도로 많다는 것이다. 실제로 장씨의 가창력 평가에 응한 후배는 곽영광과 곽지은( 연분홍), 해수 뿐이고[37] 나머지 사람들은 아직까지 본업과 가수 지망을 동시에 하는 원석같은 자들인데, 이들이 공식적으로 가창 연습을 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가수로서의 자질을 평가하는 가창력 평가는 정당하면서도 실효성이 있는 트레이닝 방식이 결코 아니며, 법적으로 진지하게 따졌을 때는 장윤정은 정식 연예기획사의 가요 트레이너로 등록한 자가 아니므로 명백한 대중문화예술업진흥법상 불법 행위이다.[38]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프로그램에서 장윤정 사단 야유회 레크레이션 중 '장윤정을 맞춰라'는 코너에서 '나의 전공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정답이 연기라고 했다.

• MBTI는 ESFJ[39]이다.

• 2022년 11월 22일, 분양가 53억여 원의 여의도 소재 펜트하우스를 분양받았다고 한다. #

• 수면내시경을 했을 때 '개나리 처녀'를 불렀다고 한다. #

• 2024년 4월,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서울 용산구의 고급주택 나인원한남을 매각해 3년 만에 70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

• 전국노래자랑 초대가수 출연은 2019년 5월 19일 경기도 파주시 편이 마지막이며, 코로나로 정규방송을 잠시 중단했다가 2022년 여름에 방송을 재개한 이후인 지금도 무슨 이유 때문인지 전혀 출연하지 않고 있다. 대신 히트곡들이 상당히 많은 만큼 노래들은 여전히 출연자들에 의해 자주 불리고 있다.

• 성문 파열음을 내는 글자를 ㆆ가 아닌 ㆀ로 잘못 알고 있는 듯하다. #

6.1. 노홍철과의 연애

6.2. 도경완과의 결혼

7. 장윤정에게 영향을 받은 인물

• 강승연
  롤모델 장윤정 선배님처럼 '강승연'이라는 가수를 떠올렸을 때 힘이 되고 에너지가 되는 가수로 기억되고 싶어요. 그만큼 밝고 신나는 곡들로 대중분들께 자주 인사드리고 싶어요!

• 강예슬
  롤모델 장윤정, 관중 들었다 놨다 하니까요. “아무래도 트로트 관람 층이 연령대가 높은 편인데, 장윤정 선배는 그들을 들었다 놨다 하더라. 그리고 코멘트를 맛깔 나게 정말 잘한다. 그 모습을 보고 정말 닮고 싶었다”고 답했다.

• 강자민
  롤모델로 선배 가수 장윤정을 꼽은 그가 숱한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고 '트로트 여왕'으로 우뚝 설 수 있을지 기대와 관심을 모은다.

• 강혜연
  이젠 주현미, 장윤정을 롤모델로 삼고 정진한다. "장윤정, 주현미, 김연자, 이미자 선배님처럼 많은 히트곡으로 오랫동안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 김나희
  롤모델은 장윤정, 인간적이고 다정하게 챙겨줘 감사해 “장윤정 선배님. ‘미스트롯’을 함께 하면서 출연자들을 대하는 인간적이고 다정한 모습에 반했고 감사하다. 장윤정 선배님이 롤모델”이라고 말했다.

• 김다나
  전 롤모델이 너무 많아요. 우선 장윤정 선배님처럼 편안함을 주면서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가수가 되고 싶어요.

• 김중연
  롤모델은 장윤정, 수록곡 전부 주옥같아 “수록곡 전부 주옥같다. 그런 가수가 되고 싶다”는 바람도 드러냈다.

• 김희재
  장윤정 찐팬 인증 "초등학생 때 왕복 9시간 걸려 따라다녔다. "너무 좋아서 따라다녔다. 울산에 살았는데 울산에서 서울까지 혼자 고속버스터미널에 가서 버스표를 끊어서 왕복 9시간을 왔다갔다 했다"고 초등학생 때부터 장윤정의 찐팬임을 인증했다.

• 검지
  장윤정 선배님도 알 수 있는 가수 될 것 "예전 방송에서 장윤정 선배님을 뵌 적이 있어요. 그런데 너무 신인이던 저는 감히 말을 붙이지도 못하고 수줍게 인사만 드렸죠. 선배님도 '열심히 하세요'라고 했지만 제 이름을 아시지는 못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 노래로 선배님이 기억하는 그런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설명했다.

• 권도운
  어렸을 때 장윤정 선배님 노래를 듣고 트로트 가수의 꿈을 꿨습니다. 그때가 제가 14세 때였는데 장윤정 선배님께서 데뷔곡 '어머나'를 부르셨었어요.

• 금잔디
  트로트 100년의 역사, 장윤정에게 고마워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가요가 이런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라며 "이 자리를 빌어 장윤정에게 정말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 나영
  제 롤모델이 장윤정 선배님이다. "다 잘하시지 않나. 나도 똑부러지는 가수가 되고 싶다"면서 "젊은 층에도 트로트를 알리고 대중을 행복하게 해드리는 가수가 되는 게 제 꿈"이라고 강조했다.

• 두리
  장윤정, 나를 꼴통이라 불러‥내 평생 롤모델 "제가 걸그룹 시절부터 롤모델로 꼽는 분인데 그런 분이 저를 챙겨주시니 저는 성덕(성공한 덕후)이다"고 장윤정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 류원정
  롤모델 장윤정 앞에서 노래, 영광스러워 “장윤정 선배님이 보였을 때 다시 눈을 감았다. 너무 떨렸다”며 “선배님 노래를 선배님 앞에서 부른다는 것이 정말 긴장이 되더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 박군
  롤모델은 장윤정, 힘든 동료들 챙겨주는 모습 배우고 싶어 "지금 너무 잘되셨는데도 힘든 시절 생각하시면서 후배들이나 힘든 선배님들까지 잘 챙겨주신다. 나도 그렇게 힘든 동료들을 챙겨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 박서진
  장윤정, 어머니 암치료비 내줘..나도 베푸는 가수 되고파 "장윤정 선배님처럼 베풀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었다. 인사를 못 드렸는데 영상 편지로 인사드리게 됐다. 그때 너무 감사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박성연
  사실 제가 장윤정 선배님을 너무 좋아하는데 그분 앞에서 노래하려니까 떨렸다.

• 박하이
  장윤정처럼 되고파 "장윤정 선배님처럼 열심히 해서 성공하고 싶다는 마음"이라고 답했다.

• 박현호
  좋아하는 트로트 가수는 장윤정 선배님, 영탁 선배님, 강진 선배님, 홍진영 선배님, 송가인 씨를 좋아한다. 모두 각자 다른 매력이 있고 노래도 정말 잘하신다. 언젠가 선배님들과 꼭 함께 작업해보고 싶다.

• 신이나
  존경하는 가수는 장윤정 “이미자, 심수봉 등 모든 선배님들이 다 존경스럽지만 특히 장윤정 선배님이 가장 존경스럽다. 결혼, 육아, 음악, 방송 등 모든 부분을 완벽하게 해내는 모습을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도 나이가 차다 보니 부모님도 친구들도 결혼하라 성화고 무명기간도 길다 보니 가수가 내 길이 맞나 시집가서 아이 낳고 주부로 살아야 하는 고민이 많았는데 장윤정 선배님 보니 용기가 생겼다”고 답했다.

• 신혜
  트로트 가수 중에서는 장윤정 선배님이 제일 롤모델에 가깝지 않나 싶어요. 왜냐하면 mc도 잘 보시고 노래면 노래 콘서트면 콘서트 가정이면 가정 그런 모습들이 여자로서 여자 가수로서 제가 보는 모습 중에 가장 이상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설하수
  장윤정 선배님같이 오래 사랑받고 싶어 “많이 준비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이미자, 주현미, 장윤정 선배님 같이 오래 사랑 받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 설하윤
  장윤정 선배님 닮기 위해 노력했다. “장윤정 선배님을 닮기 위해 노력 했다. 젊은 트로트 가수의 길을 열어 주신 분이며 모든 면에서 귀감이 되는 선배다”라며 장윤정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냈다.

• 성민지
  롤모델로는 장윤정을 꼽았다. “장윤정 선배님을 닮고 싶다. MC도 잘 하시고 육아도 잘하시고 노래코치도 잘 하신다. 다재다능한 만능이 되고 싶고, 나도 후배들을 잘 챙겨주는 선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장윤정 선배님이 그런 모습이시다”고 말했다.

• 소먀
  롤모델=장윤정,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것 "트로트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분이다. '미스트롯2' 심사위원 당시 라이브 무대를 봤는데, 안정감이 있으시더라.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소유미
  롤모델이 장윤정 선배님인데 노래는 물론 가정까지도 행복하게 일군 분이 아닌가. 당장은 아니지만 2년 안엔 결혼을 꼭 하고 싶다. 종국엔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가수가 되는 게 오랜 꿈 이라고 말했다.

• 안성훈
  이상형은 장윤정 선배님, 너무 아름다워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장윤정 선배님이 외모적으로 이상형이었다. 노래도 물론 이상형"이라며 "외적으로 봤을 때 너무 아름다우셨다"고 말했다.

• 이찬원
  롤모델로 삼고 있는 가수에 대해선 장윤정이라고 답했다. 그는 “장윤정 선배님은 ‘장윤정이라는 장르’를 창조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장윤정 선배님처럼 되고 싶다”라고 답했다.

• 엄소영
  장윤정 선배가 롤모델..들었다놓는 포인트 닮고 싶다. "특유한 목소리로 들었다 놓는 포인트를 닮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 은하수
  롤모델로 가수 장윤정을 꼽았다. 중장년층에 치우쳐있던 트로트를 젊은 층까지 이끌고, 무대를 아우르는 장윤정의 카리스마를 보며 ‘자극제’가 됐다.

• 윤수현
  장윤정 선배처럼 되고 싶어요. "또한 나의 우상인 장윤정 선배님의 대를 이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과 트로트 가요가 다시 부흥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라며 당찬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 윤태화
  장윤정 선배님처럼 되고 싶어서 CD에 녹음을 해서 데모를 만들었다. 그래서 다 주소를 써서 기획사에 보냈다. 트로트 기획사가 잘 없었는데도 보냈다"라고 회상했다.

• 윤희
  롤모델은 장윤정 "트롯 가수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분이 있죠. 첫 번째는 장윤정 선배님인데요. 장윤정 선배님은 트롯 시장을 지금껏 이끌어오신 분이에요. 너무 배울 게 많은 선배님이에요."

• 장혜리
  롤모델로 장윤정을 손꼽았다. 트로트계 원탑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장윤정을 롤모델로 지목하지 않을 이유는 없었다고.

• 지후( 아이즈)
  장윤정 선배님과 듀엣곡 해보고 싶어 “트로트에 도전해보고 싶기도 하고 같이 무대를 꾸미게 되면 영광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 진달래
  롤모델인 장윤정 선배님을 직접 뵙는 것 만으로도 너무나 꿈 같은 일인데 따뜻한 격려와 응원까지 아낌없이 주셔서 감동이었다며 “어렵게 트로트가수로 첫발을 내딛는 만큼 기대에 어긋나지않게 열심히 노력하는 겸손한 후배가 되겠다"고 전했다.

• 정대왕
  롤모델은 장윤정.. 음악·예능 다 잡고파 “자신의 음악을 하면서 예능도 두루두루 하는 분을 롤모델로 삼는다”며 “트롯 가수로서 확고한 음악색을 구축했고, 각종 예능에서도 활약하는 장윤정 선배님을 보면 참 배울 것이 많다는 생각에 롤모델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 차유라
  가장 존경하는 가수로 장윤정을 꼽았다. 젊은 나이로 데뷔해 대중의 사랑을 독차지한 여자 트로트 가수이기 때문이다. 그는 장윤정을 롤모델로 삼고 꿈을 키워가고 있다며 수줍어했다.

• 최승원
  장윤정 존경, 김호중 성악 버릇 교정 감탄 "장윤정 선배를 존경한다”고 밝혀 현장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트로트 프로그램을 시청하던 중 김호중 씨가 가진 성악가 특유의 버릇을 고쳐주시는 걸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 한여름
  장윤정X홍진영 롤모델, 입지+성격 닮고파 "장윤정 선배님이 트로트계에서 갖춘 입지를 본받고 싶다"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 해주
  평소 ‘장윤정’ 가수의 음악을 많이 듣는다고 밝힌 가수 ‘해주’는 연습과 내공을 더 쌓아서 롤모델인 ‘장윤정’, ‘김연자’선배님처럼 노래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 홍자
  롤모델은 장윤정 “그런 질문을 받으면 생각이 많다. 많은 선배들이 모두 스승이다. 굳이 꼽자면 장윤정 씨처럼 심지가 곧고, 마음이 깊고 오랫동안 가수를 할 수 있는 멋진 마음을 본받고 싶다”라고 답했다.

• 홍지윤
  롤모델=장윤정, 기복없이 모든 장르 소화 "정통 트롯, 세미 트롯, 팝송, 가요까지 정말 다양한 장르를 부르시면서도 장르마다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주신다"며 "'가수란 저렇게 기복 없이 어떤 장르든 소화할 수 있어야겠구나 생각하게 된다"고 털어놨다.

• 홍진영
  제2의 홍진영? 나도 장윤정 선배님 덕분인걸
  재능 많은 장윤정 선배가 롤모델 "이제는 제 롤모델이자, 여러 장르의 노래도 소화하는 장윤정 선배처럼 재능 많은 트로트 가수로 인정받고 싶어요." 라고 말했다.

8. 관련 문서

• 장윤정 친족 재산탕진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