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6-26 01:00:36

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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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Home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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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60013><colcolor=#ffffff> 기업명 정식: 홈플러스 주식회사
영어: Homeplus Co., Ltd.
국가 [[대한민국|]]
업종명 종합소매업[1]
설립일 1997년 9월 4일 ([age(1997-09-04)]주년)[2]
대표자
대표이사
이제훈
주소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 398 ( 등촌동)[3]
전신 파일:삼성테스코 홈플러스 로고.svg (삼성테스코 주식회사)
기업 규모 중견기업[4]
상장 여부 비상장기업
자본금 243억 3,390만원 (2020.02.29.)
매출액 7조 3,001억 5,869만 5,493원 (2020.02.29.)
영업이익 1,601억 5,755만 1,050원 (2020.02.29.)
순이익 -5,322억 257만 8,185원 (2020.02.29.)
자산총액 11조 3,726억 8,145만 6,812원 (2020.02.29.)
부채총액 10조 1,873억 5,116만 3,148원 (2020.02.29.)
부채비율 859.45% (2020.02.29.)
직원 수 22,168명 (2020.02.29.)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홈플러스 온라인, 맛있는 마트 | 메인

1. 개요2. 역사3. 로고4. 역대 임원5. 특징6. 자회사7. 지점8. 마케팅 및 서비스
8.1. 할인 행사8.2. 마이 홈플러스8.3. 기타 상품8.4. 라이벌에 대처하는 자세8.5. 즉석식품8.6. 온라인 배송8.7. 온라인/오프라인 홍보
9. 비판 및 논란
9.1. 지역 상권 침해9.2. 흑자 지점 폐점9.3. 선정적인 광고
10. 사건 사고11. CM송12. 여담13. 관련 문헌

[clearfix]

1. 개요

파일:e파란 그림.png
마스코트 e파란[5]
생활에 플러스가 됩니다 홈플러스.
빼는 것이 플러스다.
대한민국의 종합 유통업체이자 대형 할인점 브랜드. 이마트, 롯데마트와 함께 국내 대형마트 빅3격으로, 이 중 점유율은 2위다.

노조는 한국노총 소속의 전국홈플러스노동조합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소속의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가 있다.

2. 역사

파일:삼성물산 로고.svg 파일:테스코 로고.svg

1997년 9월 4일, 삼성물산이 당시 수도권 대형마트 경쟁을 피해 지방에 먼저 진출, 1호점인 대구점을 구 제일모직 대구공장 일부 부지에[6] 개장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1999년 4월 20일 삼성물산 테스코가 합작 법인으로 전환해 독립법인 ' 삼성테스코'로 출범하였다.[7] 다만 후술되어있듯 2011년, 2015년 이후부턴 삼성물산, 테스코 둘 다 홈플러스와는 서로 완전한 남남 사이다. 2000년 안산점부터 국내 최초로 '가치점' 방식을 도입했고, 2002년 e-commerce 시스템 구축 후 훼밀리카드를 발급하기 시작했다. 2003년 목천 물류서비스센터를 열고 2004년엔 서울 중계동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1호점을 열었다. 2005년에는 아람마트,[8] 2008년에는 이랜드리테일( 홈에버)까지 각각 인수하여 점포 수를 늘렸고, 2008년 업계 최초로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에 '그린스토어' 1호점을 열었다.

2011년 삼성물산 테스코에 지분을 완전히 매각하면서 테스코 단독 체제가 되었다. 세계 최초로 가상스토어를 개설했고,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편의점 ' 365 Plus' 1호점을 열었다. 2013년에는 업계 최초로 알뜰폰 '플러스 모바일'을 출시했다. 여담으로 테스코가 삼성물산 지분을 매입했을 당시, 테스코는 당시만 해도 삼성물산 이름값을 팔아먹는게 홈플러스의 인지도에 도움이 된다고 인식했기 때문에[9][10] 테스코는 삼성물산에 이름 사용료를 지급[11]하면서 잠시 '삼성테스코 주식회사'라는 이름을 유지하였다. 하지만 2011년 삼성물산에서 마지막 지분까지 매각하자 사명을 '홈플러스 주식회사'로 변경하였고 이름 사용료 지급도 중단되었다.[12]

홈플러스는 당시 테스코의 전체 매출에서 8% 정도를 책임지는 등 해외 법인 중 최고 알짜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테스코 영국 본사가 회계부정 스캔들로 엄청난 위기에 처하면서 2015년 매물로 나오게 된다. 수조원에 이르는 막대한 토지·부동산 가치와 5~7,000억에 이르는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을 감안하면 매각가는 최소 5조에서 많게는 7, 8조까지 거론되었다. 다만 기업가치와 별개로 덩치가 워낙 크고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전망이 밝지 않은 점, 인수를 타진할 만한 SI(전략적 투자자)들은 자금부담 외에도 독과점 문제 같은 여타 장애가 발생하기 때문에 결국 홈플러스 인수전은 KKR, 칼라일, 어피너티PE, 골드만삭스PIA, MBK파트너스 등 금융자본들의 각축장이 되었다. 한때 거론되던 오리온그룹, 현대백화점 등은 일찍이 떨어져 나갔다.

결국 2015년 9월 2일 사모 펀드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인수의 우선 협상권을 갖게 되었고, 9월 7일 MBK파트너스가 7조 2,000억 원(6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결정하여 16년 만에 다시 한국 기업이 됐다. 다만 MBK파트너스의 창업주나 주요 운용역이 한국 사람인 건 맞지만 과연 '한국 기업'이 됐다고 표현할 수 있는지는 이견의 여지가 있다.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를 인수할 때 동원한 자금의 상당부분을 해외 연기금이나 보험사 등에서 조달했고, 배당이나 추후 매각을 통해 회수한 이익 역시 이들 LP(출자자)에게 돌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사모 펀드란게 애초에 기업 가치를 어떻게든 올린 후 되파는 성질이 강한 업종이라 언제까지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를 가지고 있을지도 장담할 수가 없다.[13]

인수 직후에는 13년 만에 최초로 1,000억이 넘는 대규모 적자를 보는 등 우려를 샀으나, 다음해인 2016년 회계연도 기준으론 3,000억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흑자전환했고, 실제 현금 창출력을 나타내는 EBITDA도 6,000억을 기록하는 등 회복세를 띄기도 했다. 이에 힘입었는지 2016년 12월 17일에는 MBK파트너스 인수 후 첫 점포이자 전체로는 142호점 파주운정점이 오픈했다. 같은 시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어촌 상생협력 MOU'를 체결하고, 2017년에는 식품 신선도 강화를 내세우며 '신선의 정석' 캠페인을 실시한 후 2018년에는 협력사 초청 컨퍼런스를 열었다. 같은 해에는 국내 최초로 '신선 A/S센터'를 도입했다. 또 매출이 저조한 기존 매장을 ' 홈플러스 스페셜'이란 이름으로 성장세가 있는 창고형 매장으로 전환하는 추세를 보이기도 했다.

다만 이러한 이익이 과연 본업인 소매유통에서 비롯됐는지에 대해선 의문이 제기되기도 한다. 인수 이후 홈플러스, 정확히는 MBK파트너스에서 자사가 보유한 매장, 다시 말해 부동산들을 세일 앤 리스백 방식으로 유동화하고 있기 때문. 이렇게 되면 일시적으로 이익은 오를테지만, 홈플러스는 직접 보유한 매장이 줄어듦으로서 한마디로 세입자 장기적으로 보면 임대료 등 추가 지출이 늘고 차후 매각 시에도 불리할 수 있다. 또 이렇게 매장 정리와 비정규직 등의 구조조정도 들어가고 있어 비정규직은 비정규직대로, 업무가 가중되는 정규직은 정규직대로 불만이 쌓이고 있어 노조와 MBK간 마찰도 늘어가고 있다. 실제 홈플러스에 가보면 종종 점원들 유니폼에 시위 문구가 붙어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노조는 MBK가 무리하게 인수하면서 생긴 빚과 이자, 투자금 등을 갚는다고 홈플러스는 홈플러스대로 자체 경쟁력이 약화되고 노동자는 노동자대로 희생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MBK 인수 이후 경쟁력 약화와 관리 부실을 소비자들도 체감할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났는데, 매장 리뉴얼과 청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점포 내부가 낙후되고 안내판의 흰 글씨가 누렇게 변해있기도 하고, 상품권 키오스크는 제대로 가동하는 매장이 하나도 없으며, 많은 매장에서 점포 내에 있던 ATM이 철수[14]했다. 그리고 푸드코트도 많은 매장에서 적어도 하나 이상의 매장이 철수한 채 그대로 방치되어있으며, 푸드코트 키오스크도 비치된 것 중 최소 1개 이상은 고장난 채 방치되어있다.

3. 로고

파일:삼성테스코 홈플러스 로고.svg 파일:홈플러스 로고(2011-2018).svg 파일:홈플러스 로고.svg
<rowcolor=#ffffff> 1999년 ~ 2011년 2011년 ~ 2018년[15] 2018년 ~

4. 역대 임원

  • 대표이사 회장
    • 이승한 (2008~2013)
  • 부회장
    • 김상현 (2017~ 2018)
  • 대표이사 사장
    • 이승한 (1999~2008)
    • 도성환 (2013~2015)
    • 김상현 (2016~2017)
    • 임일순[16] (2017~2021)
    • 이제훈 (2021~)
  • 대표이사 부사장
    • 설도원 (2011~2013)
    • 연태준 (2021~ )
  • 대표이사 전무
    • 설도원 (2011)
  • 대표이사
    • 알레한드로 루소 (2009~2011)

5. 특징

파일:external/mw2.google.com/12943530.jpg
홈플러스 스페셜 대구점 과거 사진.
파일:홈플러스 스페셜 대구점.jpg
홈플러스 스페셜로 리모델링한 사진.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2가에 있는 대구점.[17] 홈플러스 1호점과 동시에 홈플러스 스페셜 1호점이며 2021년 12월 23일 폐점되었다.

파일:attachment/홈플러스/store.jpg
전국 매출 1위를 자랑하는 부천 상동점.[18]

크고 아름다운 시계탑이 인상적인 대형마트로, 자칭 "24시간 열려있는 고객의회". 그래서인지 건물이 영국 의회 건물을 닮았다. 시계탑 역시 영국 국회의사당의 동쪽 끝에 있는 빅 벤을 본뜬 것이다.[19]

그리고 대도시 지역 또는 번화가 지역 매장과 좀 외진 동네 매장의 갭이 심한데, 부천시의 경우 번화가의 상동점과 상대적으로 조용한 동네에 있는 여월점이 규모부터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며, 경기도 북부지역으로 가보면 의정부시 의정부점과 인접한 포천시 포천송우점이 극명한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20]

홈플러스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셀프 계산대가 설치되어 있어서 고객이 직접 바코드를 찍고 계산할 수 있다는 점이다. 2005년 테스코가 셀프 계산대를 도입하면서 같이 도입되었으며 적외선 게이트를 통과하여 계산하는 방식과, 편의점 같은 바코드 리더기를 써서 계산하는 방식 모두 가능하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해 봤던 고객과,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습관처럼 바코드 리더기만으로 계산을 하기도 한다. 포인트 적립 시에도 모바일 카드를 켜서 바코드를 찍을 수 있다. 주류나 부탄가스 같이 19세 미만 구입불가 상품의 경우엔 사원의 호출이 필요한 경우이므로 콜부저로 호출하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2017년 현재도 대다수 이용객들이 셀프 계산대보다 일반 계산대에 몰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여유롭게 계산하러 셀프 계산대를 찾는 고객들도 꽤 있다. 모든 점포에 셀프 계산대가 설치되어 있는 건 아니지만, 점차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7년 롯데마트, 2018년 이마트에도 셀프 계산대가 도입되었고 경쟁사 마트에는 셀프 계산대가 많이 늘고 있지만 홈플러스는 2019년 현재 추가도입 계획이 없는 상태이다.

다만, 셀프계산대는 점포마다 특정 시간대에만 운영할 수 있으므로 확인해야 한다.

셀프계산대에서 적립시 OK캐쉬백이 달린 패밀리 카드라도 OK캐쉬백을 선택하지 말고 그냥 패밀리 카드를 선택해서 스캔하면 된다. 아무런 하자 없이 둘 다 동시에 적립된다. 다만 그린카드의 에코머니 적립은 일반 계산대에서만 가능하다.

교통카드는 오리지널, 익스프레스, 365 모두 티머니만 된다.

어느 상점마다 상품에 따라서 연령제한은 있겠지만 홈플러스는 연령제한이 조금 특별하다. 다른 상점들은 연령제한이 19세 한 개 뿐이지만 홈플러스는 14세, 16세, 19세 총 3개의 제한이 있다. 먼저 19세 제한은 알다시피 술, 담배는 무조건 들어가고 본드, 부탄가스, 라이터, 레이저 포인터, 18세 게임물 등이 있다. 16세 제한은 15세 게임물이 있고 14세 제한은 비비탄총, 폭죽, 12세 게임물 등이 있다. 14세는 어린이만 아니면 되니까 청소년도 구입가능하고 16세는 청소년이 구입가능하지만 고딩은 되어야 하고 19세는 성인용이므로 당연히 청소년은 절대로 구입이 불가능하다. 여담으로 캠핑용으로 쓰이는 불쏘시개는 원래는 16세 제한이었으나 19세 제한으로 강화되었다.

과거 이랜드그룹 계열이었다가 같은 MBK파트너스 계열이 된 모던하우스도 리뉴얼되는 매장 중심으로 들어가고 있다.

6. 자회사

  • 공익사업
    • 홈플러스 e파란재단

6.1.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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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THE PLUS 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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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COR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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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홈플러스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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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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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문서로 존재하는 홈플러스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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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케팅 및 서비스

8.1. 할인 행사

불황을 틈타 브랜드를 알리려는 듯, 2009년에는 10주년 기념으로 2월부터 5월까지 3개월 내내 할인하는 기염을 토했다. 덕분에 다른 할인점들도 따라서 할인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아무리 유통업자 브랜드(PB)를 달고 나오는 자체상품이라지만 요즘 물가에 430원으로 팔던 홈플러스 라면을 다시 깎아서 개당 230원이란 미친 가격에 파는 것은 아무래도 작정하고 덤벼드는 것으로 밖에. 콜라 사이다300원대로 팔기까지 했다. 게다가 페트병 사이즈![21][22] 물론 자체 상품이다 보니 라이센스 비용이 없어서 가능한 가격이다.

또한 유통기한이 임박했거나 철이 지난 상품, 매장에서 철수할 품목들을 10~90%까지 할인 판매한다.[23] 그것도 별도의 진열대로 이동시킨다.

그리고 진열 상품이나 제품 파손, 부족[24] 박스 채 판매하는 병 음료 제품[25]에서 주로 발생되고 있다. 가끔 중요한 게 없는 것을 80%에 판다.[26] 그와중에 정상 상품을 30% 이상 할인 판매하고 있는 경우도 있으니 잘 찾아보도록 하자.

8.2. 마이 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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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기타 상품

  • 게임소프트가 타 할인점에 비해 할인폭이 크다. 오프라인계의 스팀 출시한지 꽤 된 구작 게임의 경우 50% 할인이 가끔 상당히 이루어지며 심지어 가격이 9,900원인 게임도 있어 온라인 쇼핑몰에 비해 싸게 살수 있는 소프트도 상당히 있다. 다만 할인이 기습적이고 잘 안 알려져 있기에 대부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27] 특히나 게임샵이 보기 힘든 지방에서는 오프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할인점과 백화점뿐인데 구작을 싸게 살수 있는 방법은 홈플러스가 최상이다. 현금으로 상품을 구매할때는 상품권을 이용하자. 상품권 판매점에서 홈플러스 상품권을 3.5% 할인판매하기 때문에 이익이 크다. 예시로 포켓몬스터 Y를 파손상품이라고 26,000원에 판매한 적도 있고, 공허의 유산 온라인 다운로드판을 블리자드 스토어에서 20,0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가 끝난 직후 당작 패키지를 18,000원에 판매한 적도 있다. 근데 세일 안하면 출시가로 판다. 인기가 없어서 온라인에서 10,000원에 팔리는 거라도 정가 40,000원에 받는다.
  • 테스코 계열 회사였기 때문에 코스트코처럼 대한민국에선 보기 힘든 외국계열 상품들이 저렴한 가격에 들어왔었다. 테스코 상표를 단 초콜릿이나 시리얼, 그리고 영국계 매장 아니랄까봐 홍차도 팔았다. 50티백짜리 벌크 포장을 6~7천원대에서 팔 정도로 저렴한데다 종류도 아삼, 다즐링, 실론, 얼그레이, 잉글리시 브랙퍼스트 정도로 초기 라인업을 갖췄다가 이후에는 케냐, 짜이, 가향홍차에 루이보스 같은 다른 상품도 많이 늘렸다. 평범한 립톤 티백이나 타먹는 가향 홍차에 질린 사람들에게는 마른하늘의 단비와도 같지만 싼만큼 너무 큰 기대를 하는 건 무리. 하지만 개념없는 가격대를 형성한 홍차 메이커들과 비교해서 가성비로는 종결자 수준이었다. 원두커피 역시 원산지별 블렌드가 다수 구비되어 있어서 호평. 그러나 2018년부터 매장에서 사라졌다. 초콜릿 종류는 혀가 오그라질 정도로 달고, 시리얼 종류는 달지 않은 것들은 먹을 만하지만 간간이 지뢰가 숨어 있기도 하다. 다만 한국의 시리얼들이 대부분이 철저하게 로컬라이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차이가 심한 것처럼 느껴질 뿐이지, 독특한 구석이 있는 건 아니다. 실제로는 흔한 미국/ 유럽식 시리얼이다. 마트의 개성으로 자리 잡은 덕인지 홈플러스가 매각된 이후에도 테스코 계열 제품을 취급하고는 있었다. 다만 공급량과 판매량에 따라, 테스코 관련 제품 재고들은 나타났다 사라지길 반복한다. 2018년이 되어서야 SIMPLUS라는 홈플러스 PB브랜드를 새로 만들며 TESCO 상품을 대체한다. 이제 TESCO 제품을 찾아볼 수가 없다.
  • 타 할인점에 비해 콘돔의 종류가 다양하다(...). 물론 콘돔 전문점만큼은 아니지만 오카모토 S+He 등 전문점 이외엔 홈플러스에서밖에 구할수 없는 제품도 꽤 있다. 전문점이 너무 멀다 싶은 사람은 홈플러스에 가 보자.[28]
  • 알뜰폰[29] 사업도 했으나, 2017년 10월 31일에 서비스를 종료하고 사업을 철수했다. 2018년부터 U+알뜰모바일, 2020년부터 KT 엠모바일과 제휴해서 알뜰폰 유심을 팔고 있다.
  • 2015년 3월 19일부터 PS vita 2세대와 XBOX 360, PS3 재고상품을 50~90%까지 할인하는 정신나간 행사를 했다. PS4 등의 신세대 콘솔들을 들여오기 위한 행사였다.[30]
  • 롯데마트 이마트에 비해 평소에는 쇠고기 가격이 싸지 않으나 금요일에는 미트 프라이데이라 하여 할인이 더 들어가서 금요일을 노리는 것이 좋다.

8.4. 라이벌에 대처하는 자세

대형마트 경쟁에서 확고한 콩라인 입장인지라 이마트를 최대 라이벌로 잡고 있으며 상품의 가격을 비교하며 디스 비교광고를 한다. 이마트보다 판매가가 비싸면 그 차액을 보상해 주겠다고 지속적으로 홍보하곤 했다.[31] 하지만 여전히 콩라인[32] 왜 경쟁상대가 롯데백화점 같은 백화점이 아니냐면 크기야 백화점 만하지만 서로 경쟁하기에는 홈플러스가 절대적으로 불리하기 때문에 애초에 경쟁상대로 보지 않는다.

다만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라는 멀티 SSM을 엄청나게 깔아제끼면서 이 분야에서만큼은 이마트보다 규모가 크다. 사실 할인점보다는 슈퍼마켓에 가까운 체인이라 좀 미묘하긴 하지만, 홈플러스 마일리지를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할 수 있으며 가격대가 대체로 동일하기 때문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떴다 하면 원래 있던 슈퍼마켓[33]은 치명타를 받는다. 다만 이건 구멍가게 레벨의 경우고, 대도시의 경우 이미 중형마트 단위로 경쟁력을 확보한 곳이 많아 그리 쉽게 밀리지는 않는 편이다.[34][35] 동네 중견 수퍼마켓이라든지 전통시장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경쟁이 되는 이유는 아무래도 홈플러스의 식료품 코너가 지역 수퍼마켓에 비해 부실한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사실 식료품이야말로 수퍼마켓에서 회전율 높고 매출에 중요한 요소이고 지역 수퍼마켓들이 주력으로 삼는 분야라는 점에서 그것은 큰 약점이다. 몇몇 중소 슈퍼마켓에도 일반 및 PB상품을 납품한다.[36]

8.5. 즉석식품

몇몇 점포의 식품매장에서 직영으로 더 피자 & 버거라는 이름으로 패스트푸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성비가 실로 놀라운 수준인데 햄버거 단품 2,200원, 세트 3,900원.[37] 햄버거는 치즈버거, 스테이크버거, 불고기버거 등 3종류로서 와퍼만한 크기를 자랑하며 와퍼처럼 직화로 구워준다. 맛은 비록 떨어진다는 평이 많으나, 와퍼 단품 (5,400원)보다 2배 이상 저렴한 2,2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할 수준이다. 거기에다 감자튀김 파파이스와 동일한 물건을 준다. 즉 와퍼만한 버거+ 파파이스 감자튀김+음료수의 조합이 3,200원. 대한민국의 패스트푸드점을 통틀어 현존 최강급의 가성비이니 발견하면 꼭 먹어보자. 10,900원짜리 대형 햄버거도 판다. 더 버거는 금천점을 시작으로 넓혀간다는 입장인데, 이외에 신도림점에도 입점해 있다.

8.5.1. 초밥

홈플러스에서 가장 잘 팔리는 메뉴중 하나. 웬만큼 매출이 안나오는 매장에서조차 초밥을 찾는 손님은 정말 많다.

낱개당 590원 고정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가끔 행사로 390원대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하기도 한다. 20개를 담으면 350원까지 해주는 행사도 있다.[38]

연어, 구운연어뱃살, 광어, 가자미지느러미, 참소라, 계란말이, 장어, 농어, 송어, 새우,생새우, 타코와사비, 제육볶음, 양념닭갈비, 화로산적, 참치마요, 소불고기, 호두멸치 등이 있으며, 가끔씩 김밥조각도 판매한다. 2018년 부터는 유부초밥이 추가되어 990원에 판매한다.

위생은 엄격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고객이 직접 종이 박스[39]에 초밥을 담고, 직원에게 포장을 받아 가격표를 받았지만 박스자체적으로 바코드가 생겨서 셀프로 고무줄과 테이프를 붙이는 포장방식으로 바꼈다. 와사비와 락교, 생강은 직접 구매해야하고 간장은 원하는 만큼 제공해준다.

8.5.2. 피자

이마트 피자 같이 자체 브랜드인 더 피자를 입점시키고 있지만, 이슈를 만들지 않고 조용히 묻어가려는 느낌을 준다. 맛은 고만고만한 편, 맛은 크게 기대하지 않아도 되지만, 끼니 때우기로 좋아 자취생들이나 외국인들이 자주 이용한다.

가격은 18인치 기준 1판에 12,900원. 전에는 18인치 통일로 11,500원이었지만, 현재 10인치(기본 7,900원), 13인치(기본 10,900원), 18인치(기본 12,900원) 3가지 사이즈를 운영하고 있다. 2020년 하반기에 15인치 피자가 새로 출시되었다. 근데 비싸다. 프리미엄 토핑이나, 치즈크러스트나 치즈토핑, 고구마 무스 같은 추가 도우토핑을 통해 비용을 더 지불할 수 있다. 하프 앤 하프라고 반반토핑을 할 수 있는데 콤비-치즈, 불고기-치즈끼리는 기본 요금을 받는다. 각 피자마다 1,000원을 추가해서 토핑을 더 넣을 수 있다. (EX- 치즈피자에 1,000원 추가해서 페파로니, 불고기 피자에 1,000원 추가해서 불고기 추가)
  • 일반 피자 : 치즈, 불고기, 콤비네이션
  • 프리미엄 피자(2,000원 추가요금을 받는다) : 하와이안 고구마, 포테이토 베이컨, 뉴욕 피자[40], 핫치킨 하와이안
  • 시카고피자 (10인치)

테이크 아웃 기능은 없으며[41] 박리다매형 영업전략을 따른다.

더 피자가 입점한 대부분의 점포에서 샐러드 바를 들여놓았다. 양식, 일식, 중식 등의 테마별로 수십가지의 메뉴가 존재하는데, 플라스틱 도시락 판에 덜어서 포장도 가능하고 매장에서 먹을 수도 있다. 무게 단위로 판매하고 있으며, 100g당 1,500원이라는 놀라운 가성비를 자랑한다. 거기에 1,000원을 내면 드링크 바가 무제한이다.

8.5.3. 치킨

그 외의 즉석 조리식품의 품질도 좋다. 치킨 종류만 하더라도 이마트/ 롯데마트에 비해 종류도 다양하고, 꾸준히 판매하고 있어서[42] 꽤 흥하는 편이다. 당장 만든 제품을 얻고싶으면 2시간 전에 예약하자. 오리고기, 닭날개 같은 훈제류는 조리시간이 길다.

치킨의 경우 2015년 9월부터 '쉐프치킨'으로 이름을 바꾼 후 판매하고 있다. 제공해주는 소스는 머스타드 소스와, 깨소금. 원하는 만큼 부담없이 가져가자. 초밥코너와 같이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

8.6. 온라인 배송

2002년 대형마트 처음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시작하였다. 본점과 같은 행사(할인 덤 등)와 조건으로 물건을 판매하여 2시간 단위로 원하는 시간에 가까운 점포에서 배송해 주며, 배송료는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1,000~3,000원으로 왕복 교통비를 생각한다면 합리적이다. 주말 아침 저녁 시간이 비싸고 평일은 대부분 1,000원. 2010년대부터는 3시간 단위로 나뉘어진 배송 시간대를 선택하는 것으로 바뀌었으며 배달비용은 40,000원 이하 일괄 3,000원이다. 이마트의 경우 할인이 들어가기 전의 정가 총액이 40,000원이 넘으면 무료배송 조건을 넘은 것으로 간주해 주어서, 30,000원대는 물론 경우에 따라 20,000원대 후반의 실결제금액으로도 무료배송이 되지만 홈플러스는 할인이 들어간 후의 총액이 40,000원이 넘어야 무료배송이 된다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약점이 존재한다.

쇼핑도우미라는 서비스가 있어 원하는 물건이 없을 경우 비슷한 가격대의 물건을 대체 배송해 주는데 P사의 두부가 없다면 동급의 C사 두부를 보내준다. 다만 할인 행사상품을 구입했는데 품절로, 비슷한 회사의 정가제품이 오면 좌절.[43] 그러나 쇼핑 메모장이라고 상품마다 원하는 점을 기입할 수 있으며, 결재전 필수로 확인하도록 되어 있다. 요구사항에 맞춰서 적절히 대체 취소해 준다. 아울러 고기나 생선류등을 원하는 용도와 손질 요구 사항을 적어놓으면 잘 맞춰준다.

2010년 초기 이마트가 대대적으로 신문광고하며 온라인 쇼핑 배송을 내세우자 할인 쿠폰을 남발하고 홈페이지를 리뉴얼하는 등 상당히 신경 써 배송하였으나, 어느정도 정착된 2011년쯤 점점 배송 품질이 나빠지고 있다. 특히 야채나 과일같은 신선식품 배송은 복불복으로 유통기한 마감일 당일 제품도 심심찮게 보내준다. 쇼핑 후기를 보면 각 점포마다 차이가 있는듯 하니 인근 점포 평가를 확인해 보자.

온라인 배송의 문제점은 그뿐 아니다. 분명 집에서는 A (배송되는)점이 가까운데 훨씬 더 멀리 떨어진 B(배송 가능)점에서 오는 경우도 많다. 전산상 주소 등록을 단지 '동'으로만 분류 해놨기 때문. 위키 1동, 위키 2동, 위키 3동, 이런 분류가 아니다. 그냥 위키동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동의 범위가 넓을 경우는 절망의 배송이 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동의 범위가 가로 혹은 세로로 10Km라고 가정하고 왼쪽 끝에서 10m 떨어진 곳에 A점이 있고, 오른쪽 끝에 20m 떨어진 곳에 B점이 있다고 해보자. 그 경우 본인 집이 오른쪽 끝에 있으면 B점은 고작. 2km 떨어진 것뿐이지만, A점은 10km나 떨어지게 된다. 문제는 이 경우 본인의 집 주소의 해당 동에 따라 점포가 '자동 배정' 되어서, 코앞의 B점을 놓고도 A점에서 배송이 오게 된다. 선택이 아닌 자동 배정이라 생기는 문제. 즉, 10분이면 받을 수 있는 물건을 최대 3시간(애초에 3시간 단위 배정이다) 후에 받는 경우가 생긴다. 신선 상품의 경우 이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심지어 최근에 초밥, 피자도 같이 배달 중(점포마다 배달 상품 다름)인데 배정 점포와의 거리가 멀다면 절대로 주문하지 말자. 상품 설명에야 자체 용기(그래봐야 스티로폼 박스)로 따듯하게 배달해준다고 돼 있지만, 두 시간 넘으면 피자는 다 식고, 초밥은 다 말라비틀어진 채 받게 된다.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단지 주소를 동으로만 보는 짓을 하는지. 동의 범위가 넓으면 넓을수록 절망의 범위도 넓어진다.

이 외에도 분명 배송되는 점포에 버젓이 있는 물건이 결품이라며 강제로 취소 되는 경우가 있다. 주로 특가행사 제품이 주 대상이며 배송비를 부담하기 싫은 소비자들은 추가적으로 배송비 무료의 하한선인 40,000원에 맞춰 물건을 구입하는데 정작 원하는 물건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악랄하기 짝이없는 미끼상품을 이용한 상술인 셈. 실제로 2020년 2월 말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대란이 벌어진 시국에서 마스크를 가지고 이 짓을 하다가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물건을 직접 비교하고 살펴보며 사는 것에 비하면 못하지만, 행사 할인 쿠폰 적용이 간편하고, 장바구니 쿠폰이라하여 전체 금액 할인 쿠폰도 심심찮게 있으므로 혼자 살며 정기적으로 물건 구매한다면 유용한 편이다. 홈페이지 구성도 복잡하고 무거운 이마트보다 다른 웹브라우저에서 이용이 용이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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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Internet Explorer가 아니라도 이용할 수 있게 배려를 하고 있다.

8.7. 온라인/오프라인 홍보

트위터 계정 페이스북 계정 등 SNS 페이지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44] 그런데 센스가 비범하다. 관리자(홈플양) 모에화 평일 근무시간에만 트윗하는 '홈플군'과 주말에 트윗하는 '홈플양'이 있는데, 인기는 홈플양이 훨씬 높았다.

오프라인에서도 여러 방법으로 홍보전을 펼치고 있는데, 2010년 7월에는 경기도 한정으로 e파란재단의 협찬을 받아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당시 상임 지휘자였던 금난새의 지휘로 녹음한 클래식 소품집 CD인 '금난새와 함께하는 유쾌한 드라이브' 35,000장을 도내 택시회사와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에 배포하기도 했다. CD에는 음악 외에 중간중간 회사의 경영 방침에 대한 홍보와 동참을 유도하는 나레이션이 삽입되었다. 당시 기사

9. 비판 및 논란

9.1. 지역 상권 침해

경쟁사들과 비교했을 때 전통시장 인근에 출점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해당 상권의 상인들의 반발과 원성이 많다. 왜냐하면 인근 주민들은 전통시장이나 구멍가게보다는 쾌적하고 알뜰하게 쇼핑이 가능한 홈플러스로 몰리기 때문이다.

포항시에서는 거의 50년 넘게 시민들의 애환이 녹아있는 전통시장 죽도시장에서 불과 300m 떨어진 곳에 입점했다.[45] 청주시의 경우 옛 청주고속버스터미널 부지에 자리잡았는데, 옛 까르푸 시절부터 운영하던 점포였으나 인근에 전통시장이 2곳이나 있다. 지금은 삼겹살거리로 바뀐 서문시장 청주시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육거리시장이 불과 1km 정도밖에 안 떨어져 있다.

안동시의 경우 옛 안동터미널 부지를 통째로 사들여 출점했다. 안동시 시내버스 대다수가 이곳을 지나가저나 인근을 기점으로 삼고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은 매우 뛰어난 편이다. 다만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안동 구시장과 신시장은 물론 작은 규모이지만 그래도 안동시에서는 거의 유일한 번화가가 있는 곳이라, 해당 상권의 상인들은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

인천광역시에서는 입점을 저지하는 활동을 한 소상공인들을 상대로 3억 원이 넘는 손해배상 청구까지 한 전적이 있다.[46] 강릉시도 비슷하게 오랫동안 성업하고 있는 전통시장인 월화풍물시장과 강릉중앙시장 인근에 출점했고, 울산광역시의 울산남구점 또한 야음시장과 수암시장 사이에 출점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에서도 망원시장 상인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망원시장과 불과 670m 떨어진 합정역 인근에 출점했다.[47] 중랑구에서도 망우동의 우림시장 인근에 신규 점포 출점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48]

심지어 삼척시에서는 중심지 한복판에 대놓고 입점하는 등 홈플러스는 유독 전통시장 근처에 점포를 출점하는 편이다. 심지어 앞으로는 소상공인들과의 상생을 위해 신규 점포를 개설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당일날에 신규 점포 개점을 신청하기도 했다.[49]

그나마 소상공인들과 충돌이 적은 지역은 바로 대구광역시 칠성동 일대이다. 실제로 이곳의 홈플러스는 전국 1호점이었다. 그리고 걸어서 10분 거리에 칠성시장이 있어 마찰이 예상되었으나, 실제 상인들의 반응은 오히려 호의적이었다. 하지만 인근의 남침산네거리에 이마트 칠성점을 비롯하여 롯데마트 칠성점도 개점하면서 일대는 대형할인점 3사의 치열한 전쟁터가 되었다. 하지만 롯데마트 칠성점이 2020년 12월 31일에 매출 부진으로 최종 폐점했고, 홈플러스 대구점 또한 홈플러스 스페셜로 리뉴얼 이후에 매출 부진으로 2021년 12월에 최종 폐점했다. 그래서 한동안 칠성동 일대는 이마트의 독주가 이어질 예정이다.

밀양시에서는 시내에서 좀 떨어진 곳에 개점했다. 실제로 주변은 논밭으로 가득하며, 시내버스도 다니지 않는 등 대중교통이 없는 곳이라 접근성이 꽤나 불리한 곳이다. 덕분에 개점 이전부터 지속되던 압도적인 소비층 흡수의 우려는 일어나지 않았다. 게다가 밀양시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일대를 중점으로 영업하는 탑마트의 영향력이 강한 곳이라, 지역 주민들은 굳이 홈플러스까지 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점 또한 영향이 크다. 물론 홈플러스에서만 판매하는 제품들도 있어서, 주말에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9.2. 흑자 지점 폐점

2020년 7월 기준으로 일부 점포를 매각하여 자산 유동화를 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온라인 배송 업체-의 급성장과 이로 인한 오프라인 유통의 불황,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인한 영향으로 매출이 급격하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다만 자산 유동화가 이루어지는 점포들이 매출 상위권의 흑자 지점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있었다.

실제로 첫 매각 대상이 바로 안산점이었다. 안산점의 경우 수도권에서는 의정부점과 부천상동점과 함께 매출 상위권에 속하는 점포였고, 인근의 롯데마트 안산점과 함께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삼성 테스코가 합작하여 개점한 첫 점포라는 상징성도 있는 점포였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 주었다.

이후에는 대전광역시의 최고 중심지인 둔산신도시에 있는 점포 2곳의 매각도 발표되었다. 우선 대전시청 인근에 위치한 탄방점이 2번째 매각 점포로 결정되었고, 이후에는 대전지방법원 뒤쪽에 이있는 둔산점 또한 매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실제로 2021년 2월에 탄방점은 폐점하여 건물이 철거되었고, 추후에 주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둔산점의 경우 오피스텔 2026년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로써 둔산신도시 일대에는 이마트 둔산점이 유일한 대형할인점으로 남게 된다.

2020년 10월에는 1호점이었던 대구점의 매각 계획이 발표되었고, 이후 2021년 12월 23일에 폐업했다. 2021년 3월에는 부산광역시의 홈플러스 지점들 중 매출 1위를 기록하는 가야점의 매각 계획이 발표되었고, 2022년 3월에 폐업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다만 가야점의 경우 해당 부지에 들어서는 건물에 다시 입점할 예정이다.[50][51][52]

다만 홈플러스의 지속적인 점포 폐점은 특수성이 있는데, 이는 모기업이 바로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이기 때문이다. 이마트 롯데마트의 경우 모기업에 오랫동안 유통업계에서 활동한 신세계그룹 롯데쇼핑이기 때문에, 기존 점포의 폐점이 기업 평판과 브랜드 가치의 하락으로 직결된다. 때문에 어떻게든 리뉴얼을 하거나 세일 앤 리스백 형식으로 전환하여 폐점을 막을려고 하지만[53], MBK파트너스 사모펀드라서 이익만 얻으면 상관이 없다.

9.3. 선정적인 광고

어느 날부터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 광고를 시작했다. 하지만 구글 애드센스 광고로 보여주는 상품들은 여성 속옷이 대부분도 아니고 전부이다. 심지어 색깔이 피부와 비슷해서 나체한 모습을 연상시키는 팬티, 유두를 연상시키는 무늬의 브래지어를 광고에 넣기도 한다.

10.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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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M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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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여담

  • JUSTOUCH VISA Contactless 결제를 지원한다. 하지만 MasterCard® Just Tap & Go™는 단말기를 교체하면서 막혔다.
    • 비접촉결제를 이용하면 건당 50,000원 이상 결제가 불가능 하다.
    • 삼성페이의 독자NFC결제망은 지원하지 않아 MST(마그네틱 보안 전송)방식으로만 결제가 가능하다.
    • 2019년도에 VISA Contactless관련해서 이벤트를 한적도 있다. 문제는 당시 신한페이판[54] 이용자나 현대카드 소유자면서 비접촉결제를 주로하는 사람이 아니면 잘 몰라서 참여율이 낮았다.
    • 사실 홈플러스가 VISA Contactless를 지원했던건 모바일카드 때문이였지만 외국인들[55]을 포함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나마 있어서 그런지 2019년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차단하지 않았다. 반대로 롯데슈퍼는 서비스 종료 이후 차단되었다.
  • 까르푸- 홈에버 출신인 지점은 전화번호 끝자리가 '2080'번으로 끝나고 기존 홈플러스 지점은 전화번호가 '8000', '8100'번으로 끝난다.
  • 2006년 이전 개장한 매장은 엘리베이터가 24인승 승객용 1대, 3000kg 화물용 1대 구성이었으며, 그 이후 개장한 매장[57]은 3,500kg 53인승 승객화물용 2~3대 구성이다.
  • 대한민국에 진출했다가 실패한 까르푸를 인수한 곳이기도 한데,[58] 재미있게도 근처에 기존 홈플러스 매장이 있었던 탓에 좁은 지역에 홈플러스가 2곳이나 자리잡게 된 웃지 못할 상황이 생기기도 했다. 대표적인 예로 화곡로에 위치한 홈플러스 강서점과 양천로에 위치한 홈플러스 스페셜 가양점(舊.홈에버 가양점)이 그 예. 게다가 그 두 매장 간 거리는 874m(...)이고 도보로 5분정도 소요된다. 물론 이 외에 시흥동에 위치한 홈플러스 스페셜 시흥점(舊.홈에버 시흥점)과 독산동에 위치한 홈플러스 금천점, 관음동에 위치한 홈플러스 칠곡IC점(舊.홈에버 칠곡점)[59]과 동천동에 위치한 홈플러스 칠곡점 이 정도.

13. 관련 문헌



[1]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록 내용. [2] 홈플러스 1호점인 대구점의 개점일. [3] 홈플러스 강서점 최상층 유리궁전이 홈플러스 본사이다. [4]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기준 변경, 삼성테스코 시절에는 대기업으로 분류됐으나 모기업이 금융보험업인 MBK파트너스로 변경됨에 따라 규정에 의거해 중견기업 선정. [5] 2000년 8월 생이라고 하며, e파란은 환경을 뜻하는 의미로 단어들의 합성어라고 한다. 토끼의 귀, 강아지의 얼굴, 의 몸, 코알라의 손, 사자의 발을 합쳤다고 한다. 여담으로 2000년 8월은 지금은 사라진 안산점의 개점일이기도 하다. [6]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2가. 다만 이후 영업부진에 시달리다 2018년 홈플러스 스페셜 대구점으로 재개업했지만, 이것도 장사가 안되어 결국 2021년 12월 23일 폐업하였다. 참고로 2호점은 1999년 개점한 서부산점. 3호점은 2000년 테스코 합작으로 개설된 안산점. 다만 서부산점은 이후 홈플러스의 창고형 마트 브랜드인 홈플러스 스페셜로 변경되었고, 안산점은 2021년 폐업하였다. [7] 경영권은 테스코에게 있었지만 삼성과 합작회사였던 영향인지, 홈플러스 극초창기부터 일해온 차,부장~임원급 임직원들 중에는 삼성 공채로 입사한 삼성물산 출신들이 제법 있었다. [8] 규모가 큰 매장은 일반 홈플러스 매장으로 변경했고 규모가 작은 매장은 폐점시키거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로 재개장하였다고 한다. [9] 테스코는 까르푸의 경우를 보고 외국 브랜드에 대한 한국인들의 배타적인 성향과 현지화에 대한 고민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까르푸 매장이 이랜드그룹에 인수되어 홈에버로 변했고, 그 홈에버는 이후 또 다시 홈플러스에 인수되면서 브랜드가 바뀌었다. [10] 당시만 하더라도 소위 '신토불이'라 하여 '애국소비'를 강권하는 사회 분위기가 있었다. 사실 지금도 어느정도는 남아있지만 당시는 더 심했다고 보는게 정확할듯. [11] 1개 점포 개장할 때마다 4억 원. [12] 매각한 이후 각 점포마다 붙어있던 '삼성TESCO' 간판만 모두 떼어냈다. [13] 물론 세컨더리 시장, 즉 또다시 같은 사모펀드에게 넘기지 않는 이상 홈플러스 같은 거대 매물을 7조원이 넘는 금액을 주고 인수할 SI가 웬만하면 나타나지 않을 것이기에,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를 팔고 싶어도 사들일 때처럼 '통매각'하는 건 힘들 것이라는 시각이 많긴 하다. 고로 MBK파트너스의 exit 전략은 일부 토지나 건물 등 부동산은 매각하고 각 영업점은 쪼개서 분할 매각하는 방식이 될 가능성이 높다. 어찌됐건 MBK가 홈플러스를 장기간 가지고 있진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한 편. [14] 철수한 것 자체는 현금 사용 비율 감소 등을 감안하면 자연스러울수도 있으나, 철수한 자리를 제대로 치우지 않아 철수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것이 문제다. [15] 2011년 삼성물산이 홈플러스 소유권을 모두 포기한 후 '삼성테스코'라는 법인이 '홈플러스 주식회사'로 변경되어 삼성테스코 로고는 사라졌다. [16] 업계 최초의 여성 CEO. [17] 원래는 칠성점이었으나 추후에 대구점으로 지점명이 변경되었다. [18] 사실 건물 우측에 화려한 벽화가 포인트인 곳인데, 화각 문제인지 이 사진에는 안 보인다. [19] 다만 시계탑이 변칙적인 방법으로 있거나 아예 없는 점포도 있다. 유니크한 경우로 잠실점이 있으며,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사고로 유명한 고양터미널점의 경우 유리궁전 시계탑인가 하면 성남 오리점의 경우 지하철스러운 출입구에 붙어 있는 미니어처 시계탑이고, 홈에버 출신인 강동점은 시계탑 지붕을 그려넣었다. 지금은 폐점한 대구스타디움점은 건물의 특이한 형태 덕에 시계탑이 주차장 구석(보다는 유니버시아드로 길가 쪽)에 혼자 있는데 유리로 되어 있다. 부산 동래점도 어떤 빌딩 건물 안에 입주해서 그런지 역시 도로변 쪽에 유리 시계탑만 따로 만들어놨다. 그런데 어째선지 유리탑에 붙어있던 홈플러스 간판은 어디가고 언제부터는 그냥 고딕체로 홈플러스라고만 적혀있다. 시계탑이 아예 없는 곳은 쇼핑몰에 입주한 곳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강릉점 월드컵점, 안양점, 야탑점, 신도림점, 구월점, 포항점, 서부산점 등이 그 예이다. [20] 두 매장과의 차이는 의정부점은 매출 상위권이지만 포천송우점은 매출 최하위권이다. 이렇다보니 의정부점은 세월이 지나면 새 단장을 자주 하지만 포천송우점은 세월이 지나도 특별한 경우가 없다면 새 단장을 잘 하지않는다. 손님도 압도적으로 의정부점이 많기도하고 규모도 배 수준으로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21] 그러니 문구점에서 불량식품 살거면 차라리 시원한 탄산음료를 사는게 맞다. 근데 과연 300원 짜리 탄산음료 하나 살려고 홈플러스에 오는 사람이 있을까... [22] 12개입 박스째로 사도 3,600원이라는 엄청난 가격이다. [23] 보통 타 할인점들은 가격 관리를 위해 40%를 초과한 할인은 잘 하지 않는다. 참고로 이마트는 종류에 상관없이 유통기한 임박제품이나 철수제품을 50% 할인하며(전 점포 공통) 롯데마트는 유통기한에 따라 20%~70%로 세일한다.[62] 허나 이제 마진압박 때문에 유통기한 임박 상품은 %자동 조절 프로그램을 만들어 체계화 하여 관리 중이다. [24] 말 그대로 내용물이 몇 개 빠져있는 것이다. [25] 병문안 갈 때 챙기는 그런 주스 세트 생각하면 된다. 박스를 여는대 뭔가 빠져있다고 생각해보라. [26] 피규어 없이 스텐드만 있는 피규어라든가 부품 한 봉지가 없는 레고라든지. [27] 온라인 게임샵에서 10% 할인 가격으로 구입한 모 유저는 후에 3주뒤 50% 할인된 게임을 보고 좌절한 사례를 비롯해 상당히 있다. [28] 종류가 많다는 해도 국산제품 혹은 베네통 등의 '흔한' 제품에 한한 이야기. 가령 사가미 오리지널 같은 제품은 들어와 있는 경우가 거의 없다. [29] 현재는 수익 악화로 신규가입 불가. 기존 가입자들은 사용 중. [30]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뺄 물건들은 화끈하게 뺀다. 그러다 보니 특히 지방 소도시 점포처럼 행사 시작 후에도 되팔이의 공습이 늦은 곳에서는 쉽게 득템할 수도 있다. 앞에서 언급한 게임 소프트도 고전게임 수준의 구작은 500원짜리 동전 내면 거스름돈을 줄 정도의 가격으로 팔기도 했다. [31] 2016년 5월, 차액보상이 중지되었다. [32] 부산 사상점 같은 경우는 옆에 이마트가 붙어 있다. 서로 상대방이 같은 물건을 자기보다 더 싸게 판다면 전액 환불하거나 상품권을 준다거나 하는 짓거리를 했을 정도였지만 요즘은 잘 안 한다. 출혈이 컸던 모양이다. 그리고 담합이 편하단 걸 깨달은 모양이다. [33] 홈플러스로부터 납품만 받는 곳은 제외. [34] 특히 경남, 부산 같은 경우에는 지역 할인점 서원유통 탑마트 일본 유통업체인 트라이얼마트 등이 있어 역으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밀리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물건도 일부를 제외하면 홈플러스 쪽보다 싸고 특히 멤버쉽 포인트 적립도 금요일에는 3배나 퍼주는데 그러면 소비자는 어디로 갈까? 물론 다른 대기업 SSM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수도권만 해도 안산역 앞에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바로 근처의 슈퍼마켓이 피터지게 경쟁 중이다. [35] 가톨릭대 성심교정 정문 바로 옆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도 좋은 사례다. 처음 입점할 때는 주변 동네슈퍼 여러개를 망하게 하든지 편의점으로 바꾸는 위력을 발휘했지만 바로 옆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보다 규모가 큰 지역 수퍼마켓이 들어서자 손님을 뺏기면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애당초 도보 15분 이내 거리에 역곡북부시장이라는 강적이 있어서 자리잡기가 쉽지 않았다. 가톨릭대학교 경영학부 수업에서도 등장한 적이 있는 사례다. [36] 경기도 안산시 신길동 K-SUPER 외에도 몇 있다. [37] 웬만한 점포의 런치 메뉴 수준이다! 예전에는 3,200원이었는데 가격이 올랐다. [38] 과거에는 지역이나 시기에 따라 390원~790원까지 가격대가 크게 달랐다. 많이 팔리는 새우초밥같은건 390원, 가격이 있는 장어초밥 등은 690원 이런 식. [39] 한 개를 담든 10개를 담든 마음대로. 보통 작은통은 12개, 큰통은 22개까지 들어간다. [40] 베이컨, 살라미, 페파로니등 다양한 고기가 많다. [41] 물론 가능한 곳도 있지만, 이런 곳은 반대로 샐러드 바가 없는 경우가 많다. 홈플러스 동광주점이나 계림점이 대표적인데 거기는 포장이든, 매장에서 직접 먹는 것이든 다 가능하다. 대구 동촌점의 경우 매장 내에 피자 매대가 있으며 계산은 매장 계산대에서 같이 한다. 당연히 테이크아웃 전용. [42] 이마트나 롯데마트는 툭하면 라인업을 갈아엎는지라 먹을만한 제품이 단종되는가 하면 신제품이 그닥인 면이 있다. [43] 예를 들면 O사의 인스턴트 즉석밥을 3개 패키지 덤+2 행사상품으로 구입했는데, 품절이라면 덤이 없는 C회사 제품 3개짜리가 온다. [44] 하지만 트위터는 2015년부터 운영중단. [45] 대구백화점이 운영하던 D-마켓이 파산한 이후, 해당 건물을 인수했다. 다만 죽도시장과의 경쟁에서 밀려서 전국의 지점들 중에서도 최하위권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46] # [47] # [48] 참고로 우림시장은 전통시장 현대화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곳이다. [49] # [50] # [51] # [52] # [53] # [54] 21년 8월부터 JUSTOUCH만 가능하다. [55] 특히 주한미군. [56] 사실 이마트는 직불결제를 매우 사랑한다. [57] 김포풍무점이 처음으로 도입됐으며 그 다음 매장은 포천송우점이 도입되었다. [58] 엄밀히 말하자면 이랜드그룹이 까르푸를 인수해서 홈에버로 바꾼 뒤 홈에버도 처참히 실패해 홈에버를 홈플러스가 인수한 것이다. (한국까르푸→홈에버→홈플러스). 사실상 까르푸는 홈플러스 입장에서 손자 회사로 봐야된다. [59] 해당 매장은 원래 동아백화점을 운영했던 화성산업에서 지금의 코스트코와 비슷한 창고형 회원제 할인점인 델타클럽 칠곡점으로 개업하다가 2005년에 경영난을 이유로 까르푸에 매각하고 까르푸 칠곡점으로 개장하였다. 그리고 까르푸가 철수하고 홈에버 칠곡점으로 재개장하였으나 얼마안가 홈에버가 사라지고 홈플러스에 넘어가여 이 곳도 홈플러스 칠곡IC점으로 재개장 될 예정이었으나 기존 홈플러스 칠곡점과 상권이 중복된다는 이유로 2008년부터 2019년 동안 폐건물 상태로 방치되었다. 현재 그 건물을 신전푸드시스측에서 매입 후 신전뮤지엄으로 리모델링 후 본사를 이 곳으로 이전하였다고 한다. [60] 사실 병크로 철수하긴 했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테스코 해외 진출을 한셈이였긴 했다. [61] 2017년 5월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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