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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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체조라는 종목 전반에 대한 설명을 담은 국제체조연맹(FIG)의 영상이다. |
원만한 신체의 발달을 위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신체활동. 운동을 시작할 때나, 체력을 단련할 때 부터 시작해 올림픽으로 정식 종목까지 있을 정도로 포괄적이고 넓은 의미의 운동으로, 육상과 수영이 가장 원초적인 스포츠라 한다면, 체조는 가장 기본적인 스포츠라고 할 수 있다. 밑을 보면 알겠지만, 체조가 무엇을 말하는 지도 꽤 불명확하다. 시대에 따라 정의가 수시로 달라져왔지만, 그만큼 체조가 운동에서 필수적임을 반증한다고 할 수 있겠다. 일반인 수준에서 건강하고 능률 좋은 몸을 원한다면 학교 체조 동아리 활동 수준까지도 바랄 것 없이 물구나무, 플란체, 머슬업, 플레어[1] 한두 바퀴 하는 정도만 돼도 충분하다. 물론, 어디까지나 기본적인 스포츠라고 하지만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쯤 되면 어마어마해진다. 프로들의 체조를 보면 예술과 분류할 수 없다. 사실 체조도 이만하면 무용과 구별하기 애매하다. 한국에서는 이 때문에 무용 파트를 체육 시간에 가르치는데, 이를 위해 사범대 체육교육과에서 학교무용을 가르치기도 한다.
역대 올림픽 메달 순위는 다음과 같다.
2. 어원
서양 고대 그리스의 고대 올림픽에서 사람들이 벌거벗은 채로 경기에 참가하는 등, 그리스에서는 벌거벗고 체육을 하는 것이 정석이었다. 여기에서 그리스어로 '벌거숭이의'를 뜻하는'γυμνός(gymnós)'에서 유래했고, 그리스 어로 γυμνάζω(gymnazo)는 벌거벗고 운동하다는 의미가 되었다. 이것이 라틴어, 그리고 중세 그리스어를 거치게 되면서 나온 gymnasticos나 gymnazein에서 유래했으며, gymnazein은 또 체육관을 의미하는 gymnasium으로도 발전했다. 여러모로 체육과 관련이 깊은 단어다.3. 역사
어원으로만 봐도, 체조라는 말 자체가 그리스어의 체육에서 유래한 것이니까 체조는 절대 체육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당시엔 체육과 동의어였다. 그래서 권투나 달리기, 던지기보고 모두 체조라고 하였다. 현대와 유사한 형태의 체조는 또 이집트에서 찾을 수 있었다.근대적인 체조의 형태는 독일에서 발현되었다. 프로이센 왕국의 요한 바제도가 근대 체조를 만들어내고, 요한 구츠무스와 프리드리히 얀이라는 독일의 교육자는 철봉, 평행봉, 평균대나 이를 비롯한 체조 이론을 정립시켰고, 이로 인해 독일 체조의 아버지로 불리운다. 또한, 프리드리히가 세운 학교에서는 체조를 가르쳤고, 이로 인해 유럽 대륙에 체조가 퍼져갔고, 체조의 단순성과 중요성으로 인해 곧 국가적 차원에서 체육 교육으로 제대로. 요한 구츠무츠는 교육자로서 아주 많은 일을 했지만, 특히 근대 체육의 아버지로 세계 3대 체조 중 하나인 스웨덴 체조에 영향을 끼쳤다. 같은 이 별개로 최초의 체조 교육을 제자들에게 시킨 것. 이때 시작된 독일 체조는 세계 3대 체조 중 하나로 꼽힌다.
기계체조, 맨손체조 등의 정립과 세분화, 그리고 국가 차원에서의 체육 교육[2]으로 1886년엔 국제 체조 연맹(FIG)도 창설되고, 1896년에는 기어코야 체조는 근대 올림픽의 최초 종목으로 올라가고야 만다. 그리고, 경쟁 활동인 올림픽의 정식 종목으로 올라감에 따라 체조의 규칙이 제대로 개정되게 되었다.
3.1. 대한민국 체조
한국은 스웨덴 체조의 영향을 많이 받아 국가적 단위로 맨손 체조 교육이 시행되어 본 운동 전 준비운동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기계체조가 아예 없던 것은 아니고. 1895년 고종이 학교를 개설하면서 교육 과정에 체조가 들어가게 되었다. 올림픽에서는 다른 주요 종목과 함께 최초로 시작된 오래된 종목이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전문화가 1970년대에 일어났다. 하지만 늦은 만큼 한국 체조는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다. 체조가 운동의 기본이라는 인식이 이때 확연하게 박혔고[3], 대대적인 체조 바람이 일어나 새마을체조, 국민체조, 국민건강체조(새천년 건강체조) 등이 만들어졌다.구한말이나 개화기에 설립된 신식 교육기관에 대한 자료를 보면 주요 과목 중 하나로 '체조'가 꼭 포함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이 과목은 현대 기준으로 보면 '체육' 과목이며 수업 내용은 달리기나 철봉 등 전반적인 신체 단련에 대한 것이었다. 근대적 교육이론에 기반한 교육 기관이 세워지면서 근대적 생리학 및 의학 및 스포츠 이론에 기반하여 학생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신체를 단련시켜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이를 위해 유럽에서 고안된 체조를 도입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이 당시의 신식교육기관에서 '체조 수업을 했다'는 것은 국민체조나 기계체조를 연습시켰다는 게 아니라 '체육 교과서 진도를 나갔다.'에 가까운 개념이다. 축구나 농구 등 '놀이가 될 수 있는 스포츠'를 교육과정에 포함시켜 '학생들의 즐거움을 위한 놀이와 신체단련을 위한 교과과정을 동시에 충족'하는 방향으로 발전한 현대 체육과는 달리 도구나 기구를 사용하여 일정한 루틴에 따라 신체를 움직임으로써 몸을 단련한다는 것 자체에 초점이 맞춰진 교과목이었던 것이다.
프로 부문에서는 1960 로마 올림픽부터 남녀 1명을 보내는 것으로 시작해 아시안게임 등 아시아대회에선 간간히 메달을 얻어냈지만 1986년까지 세계무대는 커녕 아시안게임에서 조차 일본과 중국에 밀려 금메달을 획득하는 것은 어려웠다.[4] 1985년 권순성이 혜성같이 등장하여 1986 서울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시작으로 올림픽에서도 메달을 따기 시작했다. 1988 서울 올림픽에서 박종훈이 도마에서 동메달,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유옥렬이 남자 도마에서 동메달, 1996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여홍철이 남자 도마 은메달을 얻어냈고, 2000 시드니 올림픽에서 이주형이 평행봉 종목 은메달과 철봉 종목 동메달을, 2004 아테네 올림픽의 개인종합에서 김대은과 양태영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5]을,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유원철이 평행봉 종목의 은메달을 획득했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드디어 양학선이 남자 도마 종목에서 금메달을 거뒀다. 하지만 동아시아의 중국과 일본에 비해 빈약한 여자체조 육성도 시급한데, 기사에 따르면 1988 서울 올림픽이 마지막 단체전 출전이다. 게다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따지 못했고, 양학선이 부상으로 불참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단 한명도 결승에 진출하지 못하며 28년 만에 노메달을 기록하며, 한국 체조의 전망이 어두워지고 있다. 하지만 2010년대 후반 들어 김한솔, 여서정 등 세대교체가 시작되었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내며 희망이 보이고 있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출전한 선수 7명 중 6명이 결승에 진출했고, 여서정이 도마 종목에서 동메달을[6], 신재환이 금메달을 따냈다.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과 2023 세계선수권 일정이 겹치게 되자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출전권이 걸린 세계선수권에 1군 선수를 보내고, 2군을 아시안 게임에 보냈다. 아시안게임에서는 김한솔이 마루 금메달을 따며 2연패를 달성했고, 임수민이 마루 동메달을 따는 등 나름 선전했다.[7] 1군이 간 세계선수권에서는 88 서울 올림픽 이후로 36년만에 여자 단체전 출전권을 따내는데 성공했으며 여서정이 여자 기계체조 최초로 동메달을 수상했다! 하지만 88 서울 올림픽부터 줄곧 출전권을 따오던 남자 단체전에서는 출전권을 따는데 실패하고, 종목 별 결승에도 단 한명도 올라가지 못했다.
3.1.1. 대한민국의 올림픽 성적
대한민국 기계체조 역대 올림픽 메달 결과 | |||
대회 | 종목 | 메달 | 선수 |
1988 서울 | 남자 도마 | 동메달 | 박종훈 |
1992 바르셀로나 | 남자 도마 | 동메달 | 유옥렬 |
1996 애틀랜타 | 남자 도마 | 은메달 | 여홍철 |
2000 시드니 | 남자 평행봉 | 은메달 | 이주형 |
남자 철봉 | 동메달 | ||
2004 아테네 | 남자 개인종합 | 은메달 | 김대은 |
동메달 | 양태영 | ||
2008 베이징 | 남자 평행봉 | 은메달 | 유원철 |
2012 런던 | 남자 도마 | 금메달 | 양학선 |
2020 도쿄 | 남자 도마 | 금메달 | 신재환 |
여자 도마 | 동메달 | 여서정 |
3.1.2. 대한민국 세계선수권의 메달
대한민국 기계체조 역대 세계선수권 메달 결과 | ||||
연도 | 개최지 | 종목 | 메달 | 선수 |
1991 |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 남자 도마 | 금메달 | 유옥렬 |
1992 | 프랑스 파리 | 남자 도마 | 금메달 | 유옥렬 |
1993 | 영국 버밍엄 | 남자 도마 | 동메달 | 유옥렬 |
1994 | 호주 브리즈번 | 남자 도마 | 동메달 | 여홍철 |
1996 |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 남자 도마 | 은메달 | 여홍철 |
1999 | 중국 톈진 | 남자 평행봉 | 금메달 | 이주형 |
2006 | 덴마크 오르후스 | 남자 평행봉 | 은메달 | 유원철 |
2007 | 독일 슈투트가르트 | 남자 평행봉 | 금메달 | 김대은 |
2011 | 일본 도쿄 | 남자 도마 | 금메달 | 양학선 |
2013 | 벨기에 안트베르펜 | 남자 도마 | 금메달 | 양학선 |
2017 | 캐나다 몬트리올 | 남자 도마 | 동메달 | 김한솔 |
2023 | 벨기에 안트베르펜 | 여자 도마 | 동메달 | 여서정 |
4. 분류
4.1. 사조에 따른 분류
- 독일 체조: 최초의 유럽 체조이자 최초의 근대 체조. 기계체조가 체조의 주가 되고, 맨손 체조도 매우 리드미컬하다. 프리드리히 얀, 구츠무츠 등의 연구로 탄생하였고, 독일 체조에서 강조점은 긴장과 이완의 원리. 근육이 긴장, 이완을 통해 단련될 수 있고 그것이 최선이라는 것. 이것으로 주로 근육을 발달시킨다. 이것은 유럽 대륙에 널리 퍼지게 된다.
- 스웨덴 체조: 스웨덴인 페르 헨리크 링이 덴마크의 나흐테갈에게 배워와 만든 체조다. 기본적으로 맨손 체조가 주가 되며, 교육용이나 의료용의 성격이 강하다. 즉 신체 교정과 체력 성장이라는 본연의 목적에 가장 집중한 체조. 나중 가서는 링의 체조가 쇠퇴해 독일의 긴장과 이완의 원리를 받아든 물건을 발달시킨다.
- 덴마크 체조: 위 두개를 적절히 합친 물건. 스웨덴 체조의 창시자에게 체조 가르쳐놓고선 스웨덴 체조를 역수입했다?
4.2. 도구의 사용에 따른 분류
- 맨손 체조: 기구의 도움 없이 맨손·맨몸으로으로 하는 것이며, 가장 단순하다. 보통 스웨덴 체조의 영향을 받았다. '도수체조' 로도 불리는데, '도수(徒手)'는 빈 손이라는 의미의 일본식 한자어이다.
- 일련 체조: 동작 하나하나를 순서대로 엮어서 만든 것으로 건강을 위한 체조다. 물론 스웨덴 계열. 국민체조나 국민건강체조(새천년 건강체조) 등이 있다.
- 꾸미기 체조: 여러 명이서 하나의 주제를 표현하기 위하여 하는 체조. 독일 계열로, 예술성을 찾을 수 있는 물건.
- 기구 체조: 기구의 도움을 받아서 하는 체조, 여기서 말하는 기구는 손으로 잡을 수 있을 만큼 작은 물건이다. 리듬체조가 포함된다.
- 기계체조(器械體操, 영어: Artistic gymnastics, 독일어: Turnen): 프리드리히 루트비히 얀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올림픽/종목 중 하나로, 1896 아테네 올림픽부터 등재된 유서 깊은 종목이다. 도마, 평행봉, 철봉, 링, 안마, 마루, 평균대, 이단평행봉 등의 메이저 뿐만이 아니라, 엄밀히는 스웨덴 계열 뜀틀이나 늑목, 그리고 트램펄린 등도 포함한다.
특히 '기계체조' 라는 단어가 어색해서 처음 듣는 사람은 의미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데, 이 역시 일본식 한자어이기 때문이다. 기계체조에서 '기계(器械)'는 '연장, 그릇, 기구'를 통칭하는 말이며,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동력을 써서 움직이거나 일을 하는 장치'를 뜻하는 ' 기계(機械)'와 다른 한자를 사용하고 의미도 다르다. 영어로는 'Artistic Gymnastics'인 기계체조는 직역하면 예술체조이며, 이 운동이 일본으로 전해지는 과정에서 일본은 'Artistic Gymnastics'를 공통적으로 기구(일본식 한자어 '기계')를 사용하는 운동이라는 점을 의역해 기계체조라는 말을 붙였다. #
5. 국제체조연맹 등재 종목
국제체조연맹에 등재된 종목(discipline)이다.5.1. 올림픽 종목
하계올림픽 종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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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선택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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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기계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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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 마루 | 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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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철봉 | 평행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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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평행봉 | 평균대 |
남녀 공통 종목으로 도마/마루가 있으며, 남성 종목에 링/안마/철봉/평행봉, 여성 종목에 이단평행봉/평균대가 있다.
5.1.1.1. 남녀 공통
- 마루
5.1.1.2. 남성 종목
- 링
- 안마(鞍馬)[8]
역시 얀이 만든 오리지널. 옛날 철봉에서는 이 기구로 턱걸이라는 간단한 동작만을 시행했고 1850년 '차오르기'라는 기술이 만들어지면서 진화를 시작했다. 현대 기계체조에선 남자 기계체조의 꽃이다. 스윙, 틀기 그리고 비행 동작의 부드러운 연결로 좋은 점수를 받는다. 거기에 더해 더욱 뛰어난 실력을 갖추려면 비행 요소에서 비행 요소로 직접 연결되는 것과 같은 고난도 기술을 시도해야 한다. 이 때 비행 기술이나 스윙 기술은 높고 힘차게 날아올라 웅대한 이미지를 연출해야 한다. 그리고 화려한 만큼 부상의 위험도가 매우 높은 기구다. 다리를 굽히는 경우 감점이 있다.
- 평행봉
5.1.1.3. 여성 종목
- 이단평행봉
- 평균대
5.1.2. 리듬체조
5.1.3. 트램펄린
5.2. 비올림픽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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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비올림픽 5개 부문) |
카누 폴로 | 코프볼 | 파워리프팅 | 플로어볼 | |
피스트볼 | 핀수영 | 플래그 풋볼 | 치어리딩 | 브레이킹 |
5.2.1. 싱크로나이즈드 트램펄린
5.2.2. 더블 미니 트램펄린
5.2.3. 텀블링
특이하게 트램펄린과 묶어서 세계 선수권 대회를 치른다.
5.2.4. 아크로바틱 체조
특성상 체조 종목 중 유일하게 개인전이 없다.
2018 부에노스 아이레스 하계청소년올림픽에서 종목이 채택되었다.
5.2.5. 에어로빅 체조
5.2.6. 파쿠르
2018년 12월, 국제체조연맹(FIG)이 파쿠르를 체조의 공식 종목으로 승인했다.6. 유명 선수
중요 선수는 진한 글씨로 표시. 기계체조 외 선수들은 제외했다.6.1. 국내
- 간현배(현역)
- 강병의(은퇴)
- 김대은(은퇴): 2004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 권순성(은퇴): 1986 서울 아시안 게임 금메달[10], 은메달[11] 리스트[12], 1986 한국체육기자연맹 올해의 선수상.
- 김국환(은퇴): 1974 테헤란 아시안 게임 남자 링 금메달리스트.
- 김동화(은퇴)
- 김한솔(현역)
- 류성현(현역)
- 박종훈(은퇴): 1988 서울 올림픽 동메달리스트[13].
- 손종혁(현역)
- 신솔이(현역)
- 신재환(현역):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 양태영(은퇴): 2004 아테네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 양학선(현역):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14].
- 엄도현(현역)
- 여서정(현역): 2020 도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15].
- 여홍철(은퇴): 1996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 유옥렬(은퇴):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 유원철(은퇴): 2008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 이다영(현역)
- 이영택(은퇴): 1974 테헤란 아시안 게임 남자 평행봉 금메달리스트.
- 이윤서(현역)
- 이주형(은퇴): 2000 시드니 올림픽 은메달 & 동메달리스트[16].
- 이준호(현역)
- 이장형(은퇴): 이주형의 동생.
- 임수민(현역)
- 한윤수(은퇴)
- 허웅(현역)
6.2. 국외
6.2.1. 중국
6.2.2. 일본
- 오노 기요코(은퇴)
- 우치무라 코헤이(은퇴)
- 시라이 겐조(은퇴)
- 야마무로 코지(현역)
- 카야 카즈마(현역)
- 타나카 유스케(현역)
- 가토 료헤이(현역)
- 하시모토 다이키(현역)
- 니카무라 하루카(현역)
- 스기하라 아이코(현역)
6.2.3. 북한
6.2.4. 러시아
- 지나이다 보로니나(은퇴): 1968 멕시코시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 옐레나 셰브첸코(은퇴)
- 옐레나 슈슈노바(은퇴)
- 데니스 아블랴진(현역)
- 알렉세이 네모프(은퇴)
- 라리사 라티니나(은퇴)
6.2.5. 벨라루스
- 올가 코르부트(은퇴): 1972 뮌헨 올림픽 & 1976 몬트리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 넬리 킴(은퇴)
- 스베틀라나 보긴스카야(은퇴): 1988 서울 &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 타마라 라자코비치(은퇴): 1972 뮌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 스베틀라나 바이토바(은퇴)
6.2.6. 우크라이나
- 옥사나 오멜리안치크(은퇴)
- 올레그 베르니아예프(현역)
- 이고르 라디빌로프(현역)
6.2.7. 미국
6.2.8. 독일
6.2.9. 영국
6.2.10. 브라질
6.2.11. 기타 국가
- 나디아 코마네치(은퇴): 루마니아 선수. 올림픽 2연패(1976, 1980)[17]
- 베라 차슬라프스카(은퇴): 체코 선수.
- 나탈리아 라셰노바(은퇴): 라트비아 선수
- 하루튠 메르딘얀(현역): 아르메니아 선수.
- 안톤 포킨(은퇴): 우즈베키스탄 선수.
- 유리 반 겔더(은퇴): 네덜란드 선수.
- 엘레프테리오스 페트로니아스(현역): 그리스 선수.
- 마리오스 조르지우(현역): 키프로스 선수.
- 아시아 다마토(현역): 이탈리아 선수.
- 조피아 코바치(현역): 헝가리 선수.
- 아르템 돌고피아트(현역): 이스라엘 선수.
- 페르하트 아리칸(현역): 튀르키예 선수.
- 섹와이훙(현역): 홍콩 선수.
- 카를로스 율로(현역): 필리핀 선수. 2024 파리 올림픽 2관왕.
- 레 타인 뚱(현역): 베트남 선수.
- 카일 쇼펠트(은퇴): 캐나다 선수.
- 헤르바시오 데페르(은퇴): 스페인 선수.
- 레셰크 블라니크(은퇴): 폴란드 선수.
7. 관련 문서
- 레오타드
- 무용
- 맨손 체조
- PT체조
- 국민건강체조
- 코리아 체조
- 늘품체조
- 국민체조
- 국군도수체조
- 컨토션 - 인간 유연성의 한계에 도전하는 종목.
- 라디오 체조
- 천방지축 하니
- 플라이 하이
- 드래곤볼 - 주로 적과 싸울 때마다 오공이가 체조를 하면서 시작을 한다.
7.1. 관련 캐릭터
- 길티기어 시리즈 - 잭 오
- 닥터 스톤 - 모미지 호무라
- 드래곤볼 - 손오공, 크리링
- 란마 1/2 - 쿠노 코다치
- 박태준 유니버스
- 살아남은 로맨스 - 한채람
- 슈퍼 단간론파 2 - 오와리 아카네
- 신풍괴도 잔느 - 쿠사카베 마론
- 액셀 월드 INFINITE BURST - 츠키오리 리사
- 천방지축 하니 - 하니[18]
- 철권 시리즈 - 리리 로슈포르[19]
- KOF 시리즈 - 김갑환[20], 시라누이 마이, 유리 사카자키
- DC 코믹스 - 할리 퀸
- 겟타 로보 시리즈 - 진 하야토[21]
8. 여담
- 체조와 관련된 관용어구로 '달밤에 체조하다'라는 말이 있다. 뜻은 '격에 맞지 않은 짓을 함을 핀잔하는 말'이다. 옛날에는 어두운 밤에 체조를 한다는 것이 누가 봐도 이상한 일이었지만, 오늘날에는 도시의 발달로 이런 인식이 많이 줄어들었다.
[1]
흔히 토마스라 부르는 춤 동작이다.
[2]
체육이 사실 운동 교육이라는 말을 의미한다.
[3]
물론 기계체조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나 프로는 제외한다.
[4]
기계체조 종목이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74 테헤란 아시안 게임에서 남자 링의 김국환, 평행봉의 이영택이 금메달을 획득한 적이 있으나 이후 중국이 본격적으로 참가하기 시작하면서 금메달과 멀어졌다.
[5]
올림픽 체조사에 남을 오심 및 편파판정으로 다 잡은 금메달을 놓쳤다.
[6]
여자체조 및 부녀 동반 최초의 메달
[7]
하지만 9회 연속 메달을 따냈던 남자 단체전에서 메달을 따지 못 하는 등, 2군이 간 만큼 전체적인 성적은 좋지 않은 편이다.
[8]
마사지를 뜻하는 按摩와 다름
[9]
흔히 "토마스"라고 부르는,
비보잉에서의 다리로 풍차돌리는 그 기술 맞다.
[10]
평행봉
[11]
링, 단체전
[12]
대한민국 남자 기계체조 최초의 아시안 게임 메달 3개
[13]
대한민국 최초의 올림픽 기계체조 메달리스트
[14]
대한민국 최초의 올림픽 기계체조 금메달리스트
[15]
대한민국 최초의 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메달리스트
[16]
대한민국 최초의 올림픽 기계체조 메달 2개
[17]
세계 최초로 이단평행봉에서 10점 만점을 달성한 선수이며, 현재는 만점 제도가 폐지된 상태이다.
[18]
전반부에서는 축구를 했는데, 이 애니가 방송된 1989년 당시는
FIFA 여자 월드컵이 창설되기도 전이었다.
[19]
격투 스타일 자체는 아류라고 되어있지만 모션을 보면 기계체조와 발레에서 모티브를 따온게 맞다.
[20]
프로필에서 보면 잘하는 운동이 체조다.
[21]
체조 유망주였으며 체조로 단련한 신체능력을 바탕으로 온갖 괴물같은 활약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