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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амоходная Установка 85мм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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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육군 소속 SU-85 "파괴자" 주행 영상 |
2. 제원
<colbgcolor=#556B2F> СУ-85 | |
제원 | |
개발국가 | 소련 |
개발자 | 레프 S. 트로야노프 |
개발기관 | 우랄중장비공장 (UZTM) |
개발연도 | 1943년 |
생산기관 | 우랄중장비공장 |
생산연도 | 1943년 7월 ~ 1944년 11월 |
생산 댓수 |
SU-85: 1,245문 SU-85A: 1,090문 SU-85M: 315문 도합 2,650문 |
운용 연도 | 1943년 ~ 현재[1] |
운용 국가 | 소련 포함 도합 8개국 사용[2] |
전장 | 8.15m |
전폭 | 3.00m |
전고 | 2.45m |
무한궤도 폭 | 500mm |
전비 중량 | 29.6t |
탑승 인원 | 4명 (포반장, 조종수, 포수, 탄약수) |
엔진 | 하리코프 모델 V-2-34 |
최고 출력 | 500hp |
출력비 | 16.9hp/t |
장애물 돌파력 |
최대 높이 0.75m 장애물 최대 너비 2.5m 참호 |
도하 가능 수심 | 최대 수심 1.3m |
현가 장치 | 크리스티 현가장치 |
최고 속도 |
평지 주행 시: 55km/h, 8km/h 야지 주행 시: 25km/h, 8km/h |
연료 적재량 | 460L / 810L ~ 900L (내장 연료 탱크만 적제 시 / 외장 연료 탱크 추가 적재 시) |
항속 거리 | 280km |
통신 장치 |
TPU-3F 인터콤 무전기 R-9 수신기 |
주무장 |
SU-85: 85mm D-5S-85 강선포 1문 (48발) SU-85A: 85mm D-5S-85A 강선포 1문 (48발) SU-85M: 85mm D-5S-85 강선포 1문 (60발) |
부무장 | 없음 |
3.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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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85 내부 상세도 |
우선, SU-85는 2가지 주포를 가지고 있었는데 하나는 일반적인 SU-85와 SU-85M에 탑재된 D-5S-85이고 나머지는 SU-85A에 탑재되었던 D-5S-85A이었다. 이 두 주포는 무게를 포함하여 몇가지 다른점이 존재했다. SU-85는 자체적으로 3.8km의 최대사거리를 가졌고 D-5S의 최대사거리는 13.6km에, 고저각은 -5도에서 25도였으며 48발/60발의 잔탄수를 가졌고, 일반적으로 분당 6~7발 정도를 발사할 수 있었다.
기본적으로 85mm 대공포의 모든 탄약을 사용할 수 있었으나 주로 고폭 파편탄과 철갑탄만 장비했으며, 주포 성능에 관하여는 소련측 데이터로는 구형 BR-365 철갑탄은 500m에서 111mm를 관통할 수 있었고 1000m에서 102mm를 관통할 수 있었으며 30도 경사에서 BR-365는 근거리에서 98mm를 관통할 수 있었고 600~1000m 거리에서는 88~83mm를 관통할 수 있었다. 가장 강력한 BR-365P 경심철갑탄은 500m에서 140mm를 관통할 수 있었다.
구동계는 기존의 T-34-76을 기반으로 한 SU-122의 차체를 전폭 개수하여 사용했기에 다수의 부품을 유용 가능했으며, 기존 SU-122의 단점인 무거운 포의 중량과 거대한 약실로 인한 내부용적 차지를 해결 가능했고, 무엇보다 부족한 대전차화력이 85mm 포를 유용하며 매우 증가해 운용 인원들에게도 매우 호평받았다.
장갑은 전방위 45mm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그 중 제일 견고한 정면장갑은 약 50도로 배치되어 있어 수직 장갑 기준 82mm와 동등하였다. 그러나 이는 주적인 독일 전차들에 대해 충분한 방호력을 제공해주지 못한다는 문제점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특이하게도 소련 기갑전력 중 드물게도 특정 위치에 매복하여 적전차를 타격하고, 후퇴한 뒤, 다시 방렬 후 저격한다는 미국의 Tank destroyer 이론과 제일 유사하게 운용되었다.
4. 개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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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 자주포 SU-85-II |
이러하여 소련군은 43년 4월 15일에 화력과 방어력을 증가시킨 새로운 기갑병기를 만들겠다고 결정하고 같은 달에 우랄중장비공장에 90mm~120mm급의 티거의 장갑을 500~1,000m거리에서 관통할 수 있는 자주포를 개발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이리하여 4월 말부터 새로운 자주포의 설계를 시작했는데 기본적으로는 SU-122를 개량한 신형 자주포인 SU-122M을 바탕으로 85mm 주포를 장착하는 것이었다.
5월 5일, 새로운 디자인의 전차와 자주포의 생산준비를 하라는 명령이 떨어지고 우랄중장비공장는 6월 7일 3대의 프로토타입 자주포를 완성했는데 두대는 85mm 전차포를 장착했고 한대는 122mm 곡사포를 장착했다. 7월에는 프로토타입이 4모델로 늘었는데 SU-85-1,[3] SU-85-II,[4] SU-122-W,[5] SU-85-IV[6]으로 이 프로토타입들은 7월 20일부터 7월 25일까지 80km를 주행하면서 사격을 하는 공장내 테스트를 통과했다. 그러나 SU-85-1과 SU-85-IV는 각각 39발과 62발을 발사한 뒤 문제가 생겼다. 이후 SU-85-II와 SU-122-II는 각각 129발과 165발을 발사했지만 문제가 없었다.
4대의 신형 자주포 프로토타입은 7월 25일부터 8월까지 안정성 테스트를 받았는데 500km를 주행했다. 우랄중장비공장의 자주포는 T-34와 거의 동등할 정도로 기동성이 뛰어났다. 4종의 주포는 사격테스트에서 모두 결함이 발견되어 소련군의 결정을 머뭇거리게 했는데 가장 먼저 탈락한 것은 SU-122-III의 122mm D-6 곡사포였고 이후 가장 적절한 SU-85-II의 85mm D-5S-85 주포가 선정되어 곧바로 양산에 들어가게 된다.
1943년 우랄중장비공장에서 생산이 개시된 SU-85는 자주포연대에 배속되어, 4대의 SU-85가 한 포대를 이뤘고 이런 포대 4개를 T-34와 BA-64 장갑차 1대가 지휘했고 여기에 수리 및 운반, 보급 등의 지원소대가 동행하는 형국으로 운용되었다.
5. 형식
5.1. SU-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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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У-85 |
5.2. SU-8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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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У-85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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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디코보 군사 박물관 소장 SU-85A 주행 영상 |
5.3. SU-8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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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У-85М |
SU-85M의 개발사는 이러한데, 1944년, T-34 기반 신형 자주포의 차체를 완성하는 것에는 성공하였으나 100mm D-10S에 사용할 BR-412 철갑유탄 수급에 차질을 빚자, 소련 군부에서는 우선 생산된 차체에 85mm 포를 장착해 전장에 투입하라는 명령을 내렸으며, 이에 우랄중장비공장에서 제작한 것이 바로 SU-85M이었다.
1944년 말에 긴급하게 개발된 땜빵용 자주포였던 SU-85M은 똑같이 잉여 차체로 만들어졌음에도 의외의 활약을 보여줘 전시 중에 ISU-152와 병행생산되며 냉전시기에도 사용된 ISU-122와 달리, 85mm 포의 화력은 대전차 전용으로 편제하기에는 상당한 무리가 있었던 데다, 당시 이미 해당 포의 개량형인 ZiS-S-53 포가 생산 개시를 앞두고 있었고, 이미 T-34-85 초기형또한 병행 생산되었기에 315문이라는 소수 만이 생산되어 전선에서 소모되거나, 원래 장착해야 했을 100mm 포로 교체를 하였으며, 현재는 폴란드 포즈난 전쟁 박물관에 세계 유일의 SU-85M이 잔존 중에 있다.[7]
6. 파생형
6.1. 소련
6.1.1. 비무장 개조 파생형
6.1.1.1. SU-85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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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У-85T |
6.2. 동독
6.2.1. 비무장 개조 파생형
6.2.1.1. T-34TB (S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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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34TB (Selbstfahrlafetten) |
명칭의 SFL은 독일어로 "자주포 기반 (Selbstfahrlafetten)"이라는 말로, 기존 T-34-76 및 T-34-85를 개수한 T-34TB의 경우 SFL이라는 명칭을 부여하지 않았기에 SU-85를 기반으로 제작했다는 것을 따로 강조한 것을 알 수 있다.
6.3. 중국
6.3.1. 비무장 개조 파생형
6.3.1.1. SU-85 구난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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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85 坦克抢救牵引车 |
7. 평가
7.1. 장점
-
고화력 주포
85mm D-5S 전차포는 향후 주력전차가 되는 T-34-85에도 주무장으로 장착되었을 정도로 당대 기준으로 강력한 포였는데, 본래 대공포를 개수한 것이었기에 탄속도 굉장히 빠른 편이었고, 구경이 커서 고폭탄의 효율도 뛰어났다.
-
높은 기동성
기본이 T-34-76를 베이스로 하여 제작된 자주포였기에 기동성이 매우 좋았으며, 덕분에 악지나 험지에서도 무리없이 기동할 수 있었다.
-
높은 생산성
기동성 부문과 마찬가지로 T-34-76를 베이스로 하여 제작된 자주포였기에 기존의 T-34-85 생산 공정을 크게 개수하지 않는 선에서 생산이 가능했기에 생산성이 높았다.
-
좋은 정비 호환성
T-34-76 및 SU-122를 베이스로 하였기에, 다수의 부품들이 T-34-76와 호환되어 야전에서의 정비성이 간편하였다.
7.2. 단점
-
대보병 수단 미비
부무장이 차체 내부에 없어 대보병 수단이 미비하였기 때문에 보조 전력 없이 단독으로 기동하는데에 무리가 있었다.
-
좁은 좌우각
좌우각이 장부 상으로는 8°였지만, 포수가 포와 같이 이동하는 구조가 아니라 포 따로, 포수 따로 움직이는 구조로 되어 있어 좌측으로 포를 꺾을 시에 단차장을 압박하는 문제점이 있어 움직이는 적을 타격하기에 힘들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
부족한 장갑
전방위 장갑이 45mm 정도밖에 되질 않았는데, 정면 장갑의 경우 약 50도로 기울어진 45mm 장갑으로 약 80mm의 수직으로 배치된 장갑과 동일하여 주적인 독일의 4호 전차가 장비한 KwK40 75mm 전차포와, 3호 돌격포의 StuK40 대전차돌격포 등의 독일 전차들의 포를 방어해낼 수 없었다.
7.3. 총평
85mm 주포를 장착한 SU-85는 개발 당시에는 충분한 성능을 가졌다고 판단되었으나 개발중에 이미 독일이 판터나 페르디난트 구축전차[8] 같은 더 두꺼운 장갑을 가진 중장갑 병기들을 배치하기 시작하고 그 비율이 점점 증가하자 점차적으로 장거리에서 적 기갑병기를 격파하겠다는 원래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여기에 T-34와 동일한 두께에 경사까지 더 얕은 45mm 장갑은 충분하지 못했으며 장거리 전투에 효과적인 시야확보 시스템도 필요해져 SU-85는 양산과 거의 동시에 개량계획이 짜여지게 되며 이는 SU-100으로 완성된다.
그러나 SU-85를 개량한 SU-100은 100mm 철갑탄의 양산이 지연되고 중간에 경쟁자가 생겨 매우 늦게 양산되게 되고 SU-85는 SU-100과의 중간단계인 SU-85M까지 포함하여 원래 계획보다 훨신 오랫동안 양산되어 독소전 중기 이후 주력으로 사용되게 되었다.
몇달간 SU-85M과 병행생산되던 SU-100이 신형 철갑탄이 공급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양산되기 시작하자 SU-85는 더 이상 생산되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이미 생산한 물량은 소련군에서 50년대까지 계속 사용하였고 북한이나 중국에 제공되어 오래 사용하게 되었다.
결과론적으로 보았을 때는, T-34-76의 부족한 대전차화력을 SU-85가 잘 매꿔주면서 동부전선의 치열한 기갑전을 승리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었으며, 동시에 나치 독일과 소련의 대전차화력에 대한 경쟁에서 소련이 앞서나갈 수 있도록 해준 자주포라 볼 수 있을 것이다.
8. 실전
8.1. 대전기
8.1.1. 제2차 세계 대전
8.1.1.1. 독소전쟁
9. 사용 국가
9.1. 유럽
9.1.1. 동유럽
9.1.1.1. 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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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중앙 군사 공원 소장 소련 육군 소속 SU-85 |
전후에도 살아남은 다수의 SU-85들이 T-34-85와 같이 예비역으로 편제되어 있다가, T-54, T-55 등의 신형 전차가 등장하며 T-34-85와 비교했을 때 이점이 없던 SU-85는 의장용으로 운용된 일부 개체를 제외하고는 대다수가 타국에 공여되었다.
9.1.1.2.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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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절 퍼레이드 참가 러시아 육군 소속 SU-85A[9] |
9.1.2. 중부유럽
9.1.2.1. 독일
나치 독일과 동독을 구분지어 설명한다.9.1.2.1.1. 나치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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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방군 노획 야크트판처 SU-85(r)[10] |
다만 전황이 불리해지며 이런 노획 SU-85 다수는 경유의 부족으로 유기된 뒤 회수되거나, 중과부적으로 인해 격파당하는 운명을 맞았다.
9.1.2.1.2. 동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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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스터 전차 박물관 소장 국가인민군 소속 T-34TB (SFL) |
그러나 T-34-85가 얼마 안가 공여되며 동일한 화력에 운용이 더 불편한 SU-85는 애물단지로 전락하였으며, 이에 다른 용도로 개수하여 사용하자는 방안이 통과되며 1959년부터 1962년까지 전량이 T-34TB (SFL)로 개수되었고, 1970년대까지 사용되었다가 현재는 뮌스터 전차 박물관에 1량이 잔존하고 있다.
9.1.2.2.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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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군사 기술 박물관 소장 폴란드 인민군 소속 SU-85 "801번차" |
9.1.2.3. 체코슬로바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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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슬로바키아 육군 소속 SU-85 네임드 차량 "오타카르 야로쉬 대위" |
체코슬로바키아군의 SU-85의 활약이나 전과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는 사항이 극히 드물고, 전후 다수의 전투차량을 반환하였기에 잔존개체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9.2. 아시아
9.2.1. 동아시아
9.2.1.1.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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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비로 사용 중인 조선인민군 소속 SU-85 |
9.2.1.2.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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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 소장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 SU-85 구난전차 "110번차" |
현재는 전량 퇴역하였으며,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에 구난전차로 개조된 1문이 소장 중에 있다.
10.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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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85/100이 등장한 미디어 모음 |
10.1. 게임
10.1.1. 월드 오브 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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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85 |
그러나 3.2 업데이트 이후 원래 14000대여야 할 연구 경험치가 6티어 SU-100과 같은 26550이다. 언제 고쳐지는지 모르는 상황.
10.1.2.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시리즈
10.1.2.1.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1 이스턴 프론트
소련군 구축전차로 등장한다. 사용을 하려면 군수공장을 건설한 후 중전차 지원 업그레이드를 완료해야 사용이 가능해지며, 대전차 능력은 T-34/76보다 좋고 요구 자원이 더 싸지만 맷집이 약해서 다수 운용하기는 힘들다.10.1.2.2.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
소련군 구축전차로 등장한다. 구축전차 답게 사거리가 길고 관통력이 매우 강해 판터나 티거같은 고급 전차도 사거리 밖에서 충분히 견제가 가능하다. 베테런시 2레벨을 달성하면 판터와 티거1을 확정 관통하는 괴물이 되어버린다! 국방군 입장에서 SU-85를 제대로 상대하려면 대전차포나 엘레판트 같은 수단이 필요할 정도. 다만 포탑이 고정되어 있고 장갑이 약해 접근을 허용하면 상대가 4호 전차라도 쉽게 제압당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10.1.3.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
소련의 2티어 다목적 대전차 자주포로 보병에 대항할 부무장이 없는 구축전차로 등장한다. 그래서 대전차병이 가까이 접근하면 거의 죽는다. T-34의 차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전면부는 포탄에 비교적 쉽게 뚫리는 약한 장갑을 갖고 있고 구축전차의 특성상 움직이는 목표물을 맞추려면 차체를 움직여야 하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형전차와 구축전차가 함께 싸우는 대전차전에서 T-34-85보다 SU-85를 더 자주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SU-85의 85mm 주포는 T-34-85와 화력이 동일하면서 주포의 부앙각은 T-34-85보다 우수하다. 또한 SU-85의 조준경은 T-34보다 배율이 더 높아서 매복 기습을 이용한 장거리 포격전에서는 SU-85가 유리한 점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수리비도 타국가에 비해 저렴하다.10.1.4. 워 썬더
|
SU-85 |
10.1.5. Steel Division 2
소련군 대전차 유닛으로 등장한다. 장거리에서 4호 전차나 3호 돌격포와 호각으로 싸울 수 있고, 근접해서 APCR 탄을 사용해 타이거나 판터도 잡을 수 있다. 킹 타이거는 측면을 노리는 것 외엔 답이 없다. 보병전을 지원할 수도 있지만 기관총도 없고 고폭탄을 적게 갖고 다녀서 보병 상대로는 오래 못 싸운다.11. 모형
11.1. 프라모델
12. 참고 문헌
- SU-122 및 SU-85 잔존 개체 목록
- 위키피디아 러시아어판 SU-85 문서
- |위키피디아 영어판 SU-85 문서
- 위키피디아 독일어판 SU-85 문서
- 동독 SU-85 및 T-34TB (SFL) 사용기
- 탱크 아카이브 2019년 11월 30일자 "중형 돌격포에서 중형 구축전차로"
- SU-85 기반 시제 자주포 일람
13. 둘러보기
노획차량 및 개조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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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플랜 | 3/4호 전차, VK 16.02 레오파르트, 7호 전차 뢰베, 9 / 10호 전차, E 시리즈, 1인용 경전차 시안 "마우스", 슈투름판처 Bär, 슈투름판터, P.1000 라테, P.1500 몬스터, 마레샬 구축전차 | |
차량 | 독일 국방군/차량, 퀴벨바겐, 슈빔바겐, 슈타이어 1500A, Büssing-NAG T500, Büssing-NAG G31, Büssing-NAG L4500, 오펠 블리츠, 포드 B3000S, V3000S, V3000A, 보르크바르트 B3000, 메르세데스-벤츠 G5, 메르세데스-벤츠 L1500, 메르세데스-벤츠 L3000, 메르세데스-벤츠 LG3000, 메르세데스-벤츠 L4500, 메르세데스-벤츠 L6500, 크루프 프로체, 타트라 T111 | |
모터사이클 | DB / DBK, KS 750, 케텐크라프트라트, R-75 | |
그 외 | 동부용 궤도형 트랙터, 동부용 차륜형 트랙터, 수륙양용 트랙터, 골리아트 지뢰, 보르크바르트 4호, 스프링거 무인자폭차량, VsKfz 617, 쿠겔판처 | |
기타 | 독일 기갑 병기의 역사와 루머 | |
※ 당시 독일은 고질적인 무기부족, 점령국가의 치안을 이유로 기존의 노획 전차 및 차량(Beutepanzer)에 새로운 제식명을 붙여 사용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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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폴란드군의 기갑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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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간기 차량 | 피우수트스키 장갑차, 포드 Tf-c, 오스틴-푸틸로프O, 제프리-포플라프코O, 가포드-푸틸로프O, 에르하르트 E-V/4O, 피어리스O, 피아트-이조르스키O, 푸조O, 카든 로이드 Mk.VIO, 르노 FTO, 르노 M26/27O, 르노 NC-27O, 피아트 3000O | ||
전차 | <colbgcolor=#fefefe,#c0392b> 탱켓 | TK-3, TKF, TKS | |
경전차 | 7TP, 빅커스 Mk. EO, 르노 FTO, 르노 R35O, 호치키스 H35O | ||
프로토타입 | TK-1, TK-2, TKW, TKS-B, PZInż.160, 4TP, 10TP, PZInż.130 | ||
장갑차 | 경장갑차 | 푸조 장갑차O, Wz.28, Wz.34 | |
중장갑차 | Wz.29 우르수스 | ||
대전차 자주포 | TKS-D | ||
자주포 | TKD | ||
군용차량 | 모터사이클 | MOJ 130, 소쿠우 200, 소쿠우 600, 소쿠우 1000, 포드코바 98 | |
차량 | CWS T1, PF-508 와지크, PF-518 마주르, PF-508/518, 라플리 V15RO, 르노 AGKO, PF-618 그롬, Wz.34 하프트랙, 라틸 FB6O | ||
군용트럭 | PF-621L, PF-621R, 우르수스 A, 프라가 RVO, 베를리에 CBAO, 쉐보레 157 | ||
견인차 | PZInż.302, C2P, C4P, C7P, 시트로엥-케그레스 B2 10CVO, 시트로엥-케그레스 C6 P14/17/19O | ||
자유 폴란드군 장비 | 르노 FT, 르노 R35, 르노 R40, A13 Mk.III, 마틸다 I, 크롬웰, 크루세이더, 처칠, M3A3 스튜어트, 셔먼 I, 셔먼 IIA, 셔먼 IB, 셔먼 III, 셔먼 V, 셔먼 VC, 셔먼 IC, Mk.I 아처, 유니버설 캐리어, M3 하프트랙, 험버 장갑차, M6 스태그하운드, 모리스-커머셜 LRC, AEC 도체스터 ACV, M10 GMC, 3호 전차G형O, 4호 전차O | ||
폴란드 인민군 장비 | T-34-76O / T-34-85O, T-70O, IS-2O, BA-20O, 윌리스 MBO, BA-64O, M4A2 (76)O, BA-64, SU-57O, SU-76MO, SU-85O, ISU-122O, ISU-152O, 유니버설 캐리어O, M17 MGMCO | ||
폴란드 국내군 장비 | 쿠부시, Sd.Kfz. 251 D형O, BA-20MO, BA-202(r)O, M14/41O, 헤처O, 4호 전차H형O, 5호 전차 판터O, 6호 전차 티거O | ||
※ 윗첨자O: 타국에서 구매, 공여 및 노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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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군의 운용장비 |
대전기 기갑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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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기의 체코슬로바키아군 기갑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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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간기 및
2차 세계대전 체코슬로바키아군(ČSA) 기갑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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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차 | <colbgcolor=#ffffff,#d80c13>OA vz. 23, OA vz. 27, OA vz. 30, PA-ll | ||||
전차 | 경전차 |
KH 전차,
Tančík vz. 33,
AH-IV,
LT vz. 34,
LT vz. 35, T-12 경전차, T-15, M5 스튜어트O |
|||
순항전차 | 크롬웰O, A30 챌린저O | ||||
중형전차 | ST vz. 39, LT vz. 38S, T-21 전차, T-24, T-25, T-34-76O, T-34-85O, Pz.Kpfw. T-34/85 747(r)O, 파이어플라이O, 투란 중형전차O, 밸런타인 IIIO | ||||
중전차 | IS-2O | ||||
자주포 | Zb 16051/53/57/63/64, LSD 76/42SO, SU-85O, SU-100O, ISU-152O, 43M 즈리니IIO | ||||
※ 윗첨자O: 타국에서 노획 및 지원 ※ 윗첨자S: 제식명을 부여받았으나, 정식 채용되지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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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392b> 폴란드 인민군 | |||
기타전차 | T-70, T-34-85M1, T-34-85M2, IS-2, IS-3 | |||
MBT | <colbgcolor=#c0392b> 1세대 | T-55(A/L/AM1 · M2) Mérida | ||
2세대 | T-7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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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가인 소련에서는 종전 직후에 퇴역 후 치장장비로 전환되었으나, 이를 계승한 러시아에서는 재취역하여 의장용으로 운용 중에 있으며, 북한의 경우 현재까지 운용 중으로 추정된다.
[2]
이 수치에는 사라진 나라가 포함되어 있다.
[3]
85mm S-18-1장착
[4]
85mm D-5S-85 장착
[5]
122mm D-6 곡사포 장착
[6]
85mm S-18장착
[7]
해당 단차는 보존 상태가 매우 좋아 자력기동이 가능하다. 때때로 행사에서 등장하기도.
[8]
이를 노획하여 여러 테스트에 써먹은 소련은 구축전차라는 편제가 없으니 그냥 자주포로 분류했다.
[9]
평시에는 파디코보 군사 박물관에 동태보존 중에 있다.
[10]
1944년, 폴란드에서 촬영된 사진이다.
[11]
여러 사진기록과 문헌을 조합하면 최소 10문 이상을 노획한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