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8-11 16:06:51

폭스바겐 비틀

파일:폭스바겐 로고.svg
파일:딱정벌레차.jpg
Beetle

1. 개요2. 개발 배경3. 역사
3.1. Type 1 (1938~2003)3.2. 뉴 비틀 (1998~2011)3.3. 더 비틀 (2011~2019)
4. 미디어에서5. 둘러보기


Volkswagen Beetle

1. 개요

독일의 자동차 제조사 폭스바겐에서 생산하던 소형 자동차. 폭스바겐 얼굴마담이자 독일 자동차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명차로 평가받는다.

비틀은 영어권에서의 이름이고, 현지에서는 'Käfer(케퍼)'[1]라고 부른다.

2. 개발 배경

1930년대 중반 아돌프 히틀러는 바이마르 공화국을 통째로 집어삼킨 후 독일의 독재자가 되었다. 그는 독일 국민들의 자가용 생산보급 계획인 이른바 "국민차 계획"을 세웠고, 이를 공학자인 페르디난트 포르셰에게 의뢰하였는데[2] 요구 조건은 다음과 같았다.
  1. 독일노동전선 산하 여가 기관인 카데에프(KdF)[3]가 주관하는 여가 프로그램에 따라 일반적인 독일인 1가정의 단위에 맞춰 성인 2명과 어린이 3명(성인 4명도 가능)을 태울 수 있을 것.
  2. 100km/h로 아우토반을 달릴 수 있는 차일 것.
  3. 가격은 1,000마르크[4] 로 저렴하고 튼튼한 차를 만들 것.
  4. RR을 적용하되, 독일의 혹독한 겨울 환경을 고려하여 공랭 엔진을 탑재할 것.

나머지는 둘째치고 당시 저 정도 비용이면 오토바이나 만들 정도라서 개발이 불가능해 보였으나,[5] 포르셰는 이웃나라 체코의 자동차 회사 타트라에서 생산하던 T97의 구동계 레이아웃과 엔진 설계를 그대로 베껴서 해냈다.[6] 그렇게 완성된 최초의 비틀은 1938년 카데에프바겐(KdF Wagen)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됐으며, 시제차들은 총통 아돌프 히틀러와 노동부 장관 로베르트 라이 등 나치 정부의 지도자들에게 주어졌다. 히틀러는 카데에프바겐을 마음에 들어해서 자주 사열차로 이용했다. 이러한 배경 덕분에 비틀은 흔히 악마 천재의 합작품이라고 불리운다. 최근까지도 명맥이 이어지면서 그야말로 장수만세 브랜드였다.

히틀러는 폭스바겐 기념 우표를 발행해 독일인들에게 우표를 900마르크어치 사면 폭스바겐을 주겠다고 홍보했다. 많은 독일인들이 우표 구매에 나섰지만, 슬슬 폭스바겐을 뿌려야 할 때쯤 전쟁이 터졌다. 이 때문에 타이틀은 국민차였지만 실제로 국민에게 지급된 차량은 0대.

즉, 히틀러의 대범한 대국민 사기책 겸 좋은 전쟁자금 공급원이었다. 팔러슬레벤에 건설된 폭스바겐 생산 공장은 즉시 퀴벨바겐, 즉 군용차량 생산 공장이 되었다.

3. 역사

3.1. Type 1 (1938~2003)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727px-VW_Typ_83_vr.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39px-VW_K%C3%A4fer_blue_1956_vr_TCE.jpg
포르셰가 개발한 타입 1[7] 1956년형. 우리에게 친숙한 디자인이며 크롬 장식이 추가되었다.
오리지널 비틀은 수평대향식 엔진을 장착한 RR 구동계였다. 승용차가 RR 구동계인 경우는 피아트 500도 있는데, 포드 모델 T 덕택에 FR 구동계가 대세였던 1930년대의 승용차 시장을 감안해 볼 때 독일이 이런 RR 형식을 국민차에 도입한 게 의외라고 생각할 수 있다. 사실 히틀러의 의중에는 군사적 측면도 있었다. 엔진을 보호하기 위해 뒤에 엔진을 두고 앞에 트렁크를 두어 유사시에 모래주머니를 채우고 장갑차로 운용하려 한 것이다. 폭스바겐 골프와 같은 플랫폼을 쓰는 뉴 비틀과 더 비틀은 FF 구동계로 바뀌게 된다.

특이한 모양과 당시 과잉의 극치를 달리던 미국차에 비해 작고 경제적이었기 때문인지 미국에서는 같은 회사의 마이크로버스와 함께 히피들의 상징으로 통했다. 사이키델릭한 도장을 하고서 미국 전역을 누볐다고... 하지만 폭스바겐 경영진은 그런 걸 아주 싫어했다고 한다. 미국의 보수층 노인들이 머리를 기른 젊은이들을 아니꼽게 보던 시선과 비슷했다고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미국에서의 선전 덕분에 그러한 면을 적극 받아들이며 마케팅에 아주 유용하게 써먹어왔다. 비틀의 성공 덕분에 경영진들은 비틀을 개량하는 데에만 치중하게 되었고, 높으신 분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던 골프는 사내의 젊은 엔지니어들을 주축으로 어렵게 개발되어야 했었다. 그래서 지금도 골프의 컨셉은 '엔지니어들이 타고 싶은 차'이다. 독특한 디자인 덕분에 여성들이 꽤나 좋아했으며, 게이들이 애용하는 차라는 루머도 있었다.

히틀러의 지시로 개발된 차가 히피의 상징이 되다니 아이러니한 일이다. 그의 지시로 개발된 다른 상용품들이 현대에는 대부분 명맥이 끊어진 것을 생각해 본다면, 비틀이 이렇게까지 사랑받는 현상이 이상할 정도. 이는 누가 개발을 지시했느냐가 아니라 직접적으로 전쟁에 쓰였냐 아니냐의 문제인 듯하다.[8] 오래된 모델이지만 미국 내에서는 아직도 현역으로 뛰는 오리지널 비틀이 많다. 고속도로를 매일 타고 다닌다면 하루에 최소 한 번은 볼 수 있다. 게다가 라틴아메리카 중 아직도 현역 택시로 굴러다니는 모델들이 많다. '보초(Vocho)'라고 부르는 듯.[9] 특히 멕시코 같은 곳에서는 중고 비틀이 단돈 40만 원인 경우도 있다.

사실 독일제 탈것 중에서 히피들에게 사랑받은 건 비틀 뿐만이 아니다. BMW 모토라드 같은 경우에는 아예 2차 대전 중 독일군의 전쟁무기로 쓰인 모델의 연장선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실리콘밸리라고 하면 구글 일론 머스크 같은 키워드가 연상되지만 21세기 초반까지만 해도 히피 출신들이 상당수를 차지했었고, 그 중에서 가장 성공한 인물이자 실리콘밸리의 마지막 히피라고 할 수 있는 스티브 잡스 역시 젊은 시절 BMW R 시리즈를 애지중지하곤 했었다.

이 외에도 마이크로버스 역시 히피를 상징하는 차량 중 하나였다. 대부분의 승합차가 그렇듯이 가족과 자영업자를 위해 개발된 것이었지만 히피들의 손에 굴러들어가자마자 정신사나운 팝아트 도색을 하고 히피들을 잔뜩 태우고 다녔다.

지금도 유럽에서는 굴러다닐 수 있는 2차 대전 이전의 모델 중 3번째로 생산된 차가 있다! 또한 제임스 메이의 국민의 자동차 DVD 특집에 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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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단종 이후 멕시코 현지의 폭스바겐 공장에서 '푸스카(Fusca)'라는 이름으로 질기도록 오래 생산되었다. 1998년에 2세대가 출시된 뒤에도 한동안 병행 생산되다가 2003년에 파이널 에디션을 출시하였고, 2003년 7월 30일 마지막 생산분을 끝으로 단종되어 무려 65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역사가 길다 보니 중간중간의 개량으로 인해 똑같은 비틀끼리도 외형과 사양 차이가 미묘하게 존재한다.

독일 내에서도 사랑받는 모델인 만큼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특히 리스토어 쪽 웹사이트나 부품 가게를 가면 아직도 새 부품을 구할 수 있다. 심한 경우에는 비틀이나 포르쉐 356[10] 차 바닥을 새것으로 구매할 수 있을 정도.

3.2. 뉴 비틀 (1998~2011)

파일:LAfDzt5.jpg 파일:DVwzjUO.jpg
뉴 비틀
파일:OFD2wRc.jpg
컨버터블
1994년 공개된 Concept One 콘셉트카를 바탕으로 1998년에 뉴 비틀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오리지널 비틀의 성공에 힘입어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였으며, 덕분에 시대를 앞선 독특하고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나온 지 20년이 넘었음에도 전혀 촌스러워 보이지 않을 정도. 덕분에 한국에서 폭스바겐 하면 이 차를 먼저 떠올린다. 다만 오리지널 비틀이 히피 문화의 상징인 반면, 뉴 비틀은 여피 문화의 상징이다.

뉴 비틀은 4세대 골프와 플랫폼을 공유하여 앞쪽에 엔진이 있는 전륜배치 형태로 변경했으며 엔진과 각종 부품들도 상당수 공유하지만 같은 엔진 코드를 사용하더라도 조금씩 다른 경우가 있으니 골프 4세대와 엔진스왑을 할 경우 주의해야 한다. 특히 가솔린 2.0L 엔진인 APK나 AQY의 경우는 골프 4세대의 엔진을 그대로 얹을 경우 타이밍벨트 교체가 무척 어려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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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휀다를 각지게 바꾸고 헤드램프, 테일램프, 주유구 부분을 변경하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는데, 그래도 독특한 디자인 덕분에 오랫동안 인기를 끌 수 있었다. 페이스리프트 버전의 디자인은 현대자동차그룹의 CDO(Chief Design Officer)였던 피터 슈라이어가 담당하였다.

2Pac이 사후에 낸 뮤직비디오 smile에도 등장했다. 1996년에 사망한 그가 1998년에 출시한 뉴 비틀을 타고 있다는 이유로 음모론의 떡밥 소재로 쓰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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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에는 함평군청이 곤충엑스포와 나비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뉴 비틀을 구입한 뒤 무당벌레 도색을 입히고 관용차로 사용해서 화제가 된 일이 있었다. 사실 비틀의 별명 중 하나가 딱정벌레인 데다가, 2세대의 형태가 제법 비슷하긴 했다.

2000년 방영된 MBC 시트콤 세 친구의 오프닝에 뉴 비틀이 3대 등장했다.

3.3. 더 비틀 (201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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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비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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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ine R-Line 컨버터블
2011년 상하이 모터쇼에서 3세대인 '더 비틀'이 공개되었다. 폭스바겐 계열의 PQ35 플랫폼[11]을 채용했으며 엔진은 가솔린 엔진 4종과 디젤 엔진 2종으로 구성되어 전작에 비해 엔진 라인업이 줄어들었다. 한국에서는 6세대 골프를 통해 검증된 140마력 2.0L TDI 커먼레일 디젤 엔진만 들여왔다.

다소 여성스러웠던 뉴 비틀에 비해 남성적인 모습이 강조되었다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남성적인 면이 더해지니 포르쉐를 연상시킨다는 평도 있는 듯. 실제로 오리지널 비틀을 토대로 만든 것이 포르쉐 356이다. 때문에 디자인 유전자는 한통속.

하지만 이런 평가와 달리 실제 판매율은 낮은데 이는 주 고객으로 끌고 오려던 남성들이 오히려 더 비틀을 외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 비틀에 비해 성능이나 차량 내부 공간이 더 뛰어나고 신형 엔진까지 장착한 골프라는 훌륭한 대체제가 있었기 때문. 패션의 아이콘이 된 뉴 비틀과 달리 패션카도 아니고 골프처럼 확 끄는 고성능도 아닌 어정쩡함이 가장 큰 문제였다. 결국 판매량이 많지 않아 2015년 3월 독일 슈피겔 지에서 폭스바겐이 더 비틀의 단종을 고려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도하였다. 그러나 해외 판매량이 꽤 높은 편이기 때문에 북미, 멕시코에서는 계속해서 생산할 것으로 보인다.

2013년에는 컨버터블 버전인 더 비틀 카브리올레도 판매에 들어갔다. 한국에서는 전작인 뉴 비틀 카브리올레와 달리 판매되지 않았다.

2016년 6월 디젤게이트로 인해 줄어든 자금을 키우기 위해 폭스바겐이 직접 판매 실적이 저조한 40종의 차량을 단종시킨다고 하자 일부에서는 그 중 하나가 더 비틀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어 단종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2017년식인 '뉴 더 비틀'이 공개되면서 단종설은 묻혔다. 디젤게이트에 이어 비틀마저 단종시키면 빈약하지만 소형차 시장에서도 수익을 올릴 수가 없어 재정이 더 악화될 게 뻔했기 때문인 듯.

결국 2018년 3월 비틀의 단종 계획이 발표되었고, 2019년 7월에 멕시코에서 마지막 생산을 마치고 단종되었다. 전기차 전환에도 적합하지 않아서 마지막 생산분은 박물관으로 보낸다고 한다.


2019년 12월 31일 폭스바겐이 약 80여 년 동안 세계인에게 사랑받은 차종을 떠나보내기 위한 기념 영상을 공개했다. Let It Be를 BGM으로 20세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여러 추억들을 뒤로 하고 떠나가는 비틀의 모습을 보여준다.[12][13]

위 영상에서 맨 마지막에 나오는 폭스바겐 로고 주위로 형성되는 실루엣은 다름 아닌 폭스바겐 ID.3이다. 해당 차종이 비틀과 동급이면서 귀여운 디자인이기도 하고 초기 비틀처럼 후륜구동이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정신적 후속작으로 생각해도 괜찮다.

4. 미디어에서

  • 1982년 계몽사에서 출간, 2019년에 다시 복간되어 화제가 되었던 60권의 디즈니 그림 명작 중 44권인 '사랑스런 딱정벌레차'는 자의식을 가진 1세대 폭스바겐 비틀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유쾌한 에피소드이다.
  • 드리프트 걸즈에서는 클래식 카 중 최상급(5성급) 차량이며 SKARABE라는 이름으로 등장.
  • 아야와 마녀에서 맨드레이크가 소유한 차량의 모티브가 되었다.
  • 영화 6번째 날에서 암살자 트립의 자가용으로 연두색 뉴 비틀이 잠깐 등장한다. 주차장에서 포드 머스탱 지붕위로 떨어져서 박살이 난다. 상영 당시 2년밖에 안된 새차였음에도 근미래가 배경이라 그런지 곳곳이 낡았고 도색이 까진게 특징이다.
  • 007 스카이폴 - 도입부에서 MI6의 요원 명단이 든 하드디스크를 탈취한 악당 패트리스를 추격하던 제임스 본드가 기차에 실린 굴착기를 타고 같이 실린 뉴 비틀들을 깔아뭉갠다.
    파일:1B08DEA6-59AF-4016-87BC-A3A0D82A5D39.gif
    파일:C8D72F9D-495D-4FE7-AC9E-0336ED2EB6AB.gif
  • 더 록에서 존 패트릭 메이슨이 FBI를 피하기 위해 허머를 탈취해 도주하다가 길가에 주차된 히피들의 비틀을 모두 깔아 부침개로 만들어버린다.
  • 허비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 꼬마마법사 레미에서 레미의 반 친구들 중 하나인 나카야마 시오리의 부모님 차로 뉴 비틀이 나온다.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캡틴과 버키, 팔콘이 도주용으로 1세대를 사용한다. 가뜩이나 작은 차에 건장한 남성 셋이 타다 보니 비좁은 건 당연지사로, 조수석에 앉은 팔콘이 등받이를 뒤로 눕히자 뒷좌석에 있던 버키가 "등받이 좀 올리지?"라며 항의하지만 팔콘이 "싫어."라며 거절하자 소심하게 옆으로 비키는 개그씬이 있다.

    파일:위블.png
  • Grand Theft Auto Online에서 BF 위블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카요 페리코 첫 피날레를 마친 후 잉글리시 데이브의 미션 3개를 클리어하면 해금된다. 이후 온 전화를 받고 공항 주차장으로 가면 무료로 얻을 수 있다.
  • 크루즌 월드에서는 Lady Bug(N64판에서는 Scarab)라는 가명으로 등장.
  • 드라마 에서 황후마마의 애차로 등장, 윤은혜가 운전한답시고 않았다가 뒤로 밀리면서 사고내는 장면이 나온다.
  • 영화 에서 벌레포지션으로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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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Modern Classics
클래식
Penguin
(Jan Tschichold)
19​52
36 ClearRX
클리어RX
Deborah Adler 20​05
37 Mobike
모바이크
Beijing Mobile Bike Technology 20​15
38 Round Thermostat
원형 보온장치
Honeywell
(Henry Dreyfuss)
19​53
39 Stool 60
스툴 60
Artek
( Alvar Aalto)
19​53
40 Facebook
페이스북
Facebook
( Mark Zuckerberg)
20​03
41 Billy Bookcase
빌리 책장
IKEA 19​79
42 Pride Flag
프라이드 플래그
Gilbert Baker 19​78
43 Lia Pregnancy Test
리아 임신 검사
Bethany Edwards
(Anna Simpson)
20​17
44 Super Mario Bros.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Nintendo
( Shigeru Miyamoto)
19​85
45 Vélib Bike Service
벨리브 자전거 서비스
JCDecaux 20​07
46 Apple Watch
애플워치
Apple
(Kevin Lynch)
20​15
47 Bialetti MOKA Pot
비알레티 모카포트
Alfonso Bialetti 19​33
48 Poäng
포엥
IKEA
(Noboru Nakamura)
19​74
49 Volkswagen Bug
폭스바겐 비틀
Volkswagen
( Ferdinand Porsche)
19​38
50 Office 360
오피스 360
Microsoft 19​90
51 Tupperware
터퍼웨어
Earl Tupper 19​48
52 View-Master
뷰마스터
Charles Harrison 19​62
53 LifeStraw
라이프 스트로우
Vestergaard Frandsen 20​05
54 Raspberry Pi
라즈베리 파이
Raspberry Pi Foundation 20​12
55 Flex-Foot
의족
Össur 19​71
56 Medical Toy Blocks
의학 장난감 블럭
Hikaru Imamura 20​12
57 Life Magazine
라이프
Time, Inc. 19​36
58 Leica M
라이카 M
Ernst Leitz 19​54
59 Lettera 32
레테라 32
Marcello Nizzoli 19​63
60 Airtable
에어테이블
Airtable 20​12
61 Forever Stamps
영원우표
USPS 20​06
62 Telephone Area Code
지역번호
Bell Labs
(Ladislav Sutnar)
19​47
63 ET66 Calculator
ET66 계산기
Braun
( Dieter Rams)
19​87
64 Apple Pay
애플페이
Apple 20​14
65 Flyknit
플라이니트
Nike 20​08
66 Orange-handled Scissors
오렌지 손잡이 가위
Fiskars 19​67
67 Pokémon
포켓몬
Game Freak
( Satoshi Tajiri)
19​89
68 EpiPen
에피펜
Mylan 19​87
69 Medical Drones
메디컬 드론
Zipline 20​14
70 Geodesic Dome
지오데식 돔
Buckminster Fuller 19​48
71 Tampon
탐폰
Earle Haas,
Gertrude Schultz Tenderich
19​33
72 23 & Me
유전자 검사
Linda Avey, Paul Cusenza, Anne Wojcicki 20​06
73 Dyson Bagless
다이슨 백리스
James Dyson 19​80
74 Netscape Browser
넷스케이프 브라우저
AOL & Mercurial Communications 20​05
75 Futura Typeface
푸투라 글꼴
Paul Renner 19​27
76 SUICA
스이카
JR East 20​01
77 Air Jordan 1
에어 조던 1
Nike
(Peter Moore)
19​85
78 Pocket Survival Tool
멀티툴
Timothy S. Leatherman 19​83
79 Box Chair
박스 체어
Enzo Mari 19​71
80 Ultra-Light Down
울트라경량다운
Uniqlo 20​11
81 Havaianas
하바이아나스
Robert Fraser 19​66
82 Womb Chair
움 체어
Knoll 19​66
83 PeaPod
피팟
Andrew Parkinson,
Thomas Parkinson
19​89
84 Magic Band
매직밴드
Disney
(Frog Design)
20​13
85 Type 2
타입 2
Volkswagen
(Ben Pon)
19​50
86 Unix OS
유닉스
Bell Labs
(Ken Thompson, Dennis Ritchie)
19​70
87 Wayfarer
웨이페어러
Ray-Ban
(Raymond Stegeman)
19​52
88 Stokke Tripp Trapp
스토케 트립 트랩
Peter Opsvik 19​72
89 Aravind Eye Hospital
아라빈드 안과
Dr. Govindappa Venkataswamy 19​76
90 Bitcoin
비트코인
Satoshi Nakamoto 20​09
91 National Park Map
내셔널 파크 맵
Massimo Vignelli,
Lella Vignelli
19​77
92 911 Carrera
911 카레라
Ferdinand Porsche 19​77
93 Teema Tableware
티마 테이블웨어
Kaj Franck 19​63
94 LINN Sondek LP12
린 손덱 LP12
Edgar Villchur 19​63
95 Valentine Typewriter
발렌타인 타자기
Ettore Sottsass 19​63
96 IBM Logo
IBM 로고
Paul Rand 19​63
97 Model 500
모델 500
Western Electric
(Henry Dreyfuss)
19​51
98 Great Green Wall of Africa
아프리카 녹색장성
Panafrican Agency of the Great Green Wall 20​07
99 IBM Mainframe
IBM 메인프레임
Eliot Noyes 19​52
1​00 Blackwing 602
블랙윙
Eberhard Faber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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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급 생산 차량 단종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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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차 폴로, 아메오, 버츄스, 비틀/뉴 비틀/더 비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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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뜻은 딱정벌레. 영어권 이름과 동일하다. [2] 거기다 히틀러는 직접 냅킨에 디자인까지 그려주며 비틀의 생산을 독려했다. # [3] Kraft durch Freude(즐거움을 통한 힘)의 약칭이다. [4] 1939년 제국마르크의 환율이 1달러당 2.5제국마르크정도였고, 1939년의 1달러가 현재 20.41달러의 가치이므로 현재기준으로 따지면 대략 천만원쯤 한다. [5] 이 때문에 크루프는 씹었고, 벤츠 170H를 출시했지만 비틀을 따라갈 순 없었다. [6] 타트라의 엔지니어였던 한스 레드빈카와 포르셰가 히틀러의 주선으로 설계에 관한 교류를 했는데, 그가 개발 중이던 T97에 대한 아이디어를 알아내자 말도 안하고 가져다 쓴 것. 타트라는 포르셰와 폭스바겐을 특허 침해 등으로 고소했으나 얼마 안 가 독일이 체코를 침공하면서 씹혔고, T97은 히틀러의 명령으로 생산이 중단되었다. [7] 목업으로 추정된다. [8] 알다시피 2차 대전 당시 독일의 군용차량은 퀴벨바겐 슈빔바겐이다. 이들은 비틀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군용차량이지만, 그 모습에서 비틀을 떠올리기란 쉽지 않다. [9] 폭스바겐(Volkswagen)과 비쵸(Bicho)의 합성어. [10] 356은 비틀의 플랫폼을 이용하여 개발된 차량이다. [11] 골프(5~6세대), 티구안, 시로코와 같은 전륜구동 플랫폼이다. [12] 멜로디뿐만 아니라 가사를 생각해보면 매우 적절한 선택이 아닐 수 없다. 거기다 Let It Be의 원곡 가수는 다름 아닌 비틀즈. 무엇보다 Let It Be는 비틀즈의 마지막 앨범이기도 하다. 영상 마지막에는 비틀이 하늘로 떠오르면서 딱정벌레, 즉 비틀 모양으로 변한 다음 다시 폭스바겐 로고로 변한다. [13] 댓글창이 막혀 있다. 디젤게이트와 관련된 차종이라 폭언 등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 [14] 참고로 해당광고에 등장한 모델은 배우 김민정(198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