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7-24 14:49:43

MacBook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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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MacBook Air MacBook Pro Mac mini Mac Studio Mac Pro iMac
2006 Early (15", 17"), Late (15", 17") Early, Late Mid Early (17", 20"), Mid, Late (17", 20", 24")
2007 Mid (15", 17") Mid Mid (20", 24")
2008 Early, Late Early (15", 17"), Late 15" Early Early (20", 24")
2009 Mid Early 17", Mid (13", 15", 17") Early, Late Early Early (20", 24"), Late (21.5", 27")
2010 Late (11", 13") Mid (13", 15", 17") Mid Mid Mid (21.5", 27")
2011 Mid (11", 13") Early (13", 15", 17"), Late (13", 15", 17") Mid Mid (21.5", 27")
2012 Mid (11", 13") Mid (13", 15"(, Retina)), Late 13" Retina Late Mid Late (21.5", 27")
2013 Mid (11", 13") Early (13", 15") Retina, Late (13", 15") Retina Late Late (21.5", 27")
2014 Early (11", 13") Mid (13", 15") Retina Late Mid 21.5", Late 27" Retina 5K
2015 Early (11", 13") Mid (13", 15") Retina Mid 27" Retina 5K, Late (21.5"(, Retina 4K), 27" Retina 5K)
2016 13", 15"
2017 13" 13", 15" 21.5"(, Retina 4K), 27" Retina 5K, Pro
2018 13" Retina 13", 15" 2018
2019 13" Retina 13", 15", 16" 2019(, Rack) 21.5" Retina 4K, 27" Retina 5K
2020 13" (Retina, M1) 13"(,M1) M1 27" Retina 5K
2021 14", 16" M1 24"
2022 M2 13" M2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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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Apple 제품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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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소개3. 역대 모델
3.1. 1세대 오리지널 (2006~2009)3.2. 2세대 유니바디 (2008~2012)3.3. 3세대 Retina 디스플레이 (2012~2015)3.4. 4세대 Touch Bar (2016~)3.5. 5세대 (2021~)
4. 논란 및 문제점5. 기타

[clearfix]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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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사의 전문가용 노트북 컴퓨터 시리즈의 이름이다. Intel CPU가 채용되면서부터 과거의 'PowerBook'이 이 이름으로 대체되었다. 탑재되는 운영 체제는 당연히 macOS. MacBook Pro는 2006년 Intel 이주 키노트 때 발표된 Mac 두 대 중 하나[1]이다. MacBook iBook PowerBook 12" 사용자를 흡수할 목적이었기 때문에, MacBook Pro는 자연스럽게 15형부터 출시되어 15형과 17형 PowerBook을 대체했으며, 현재까지도 Apple의 중급 사용자부터 고급 사용자까지를 아우르는 핵심 기종이다.

경쟁 모델로는 Dell XPS 시리즈, 레노버 ThinkPad X시리즈, ASUS 젠북 프로 시리즈, HP ZBook이 있다. 물론 Windows 탑재 노트북과 MacBook은 지향점에서 다소 차이가 있기 때문에 완전한 1대1 비교는 어렵다.

줄여서 MBP라고 불린다.

2. 소개

13형은 B4 급의 휴대용이지만 지금은 단종된 17형은 신문지 접은 것보다도 크다. 비 Retina 디스플레이 모델은 동급 노트북에 비해 무거운 편이나, 그만큼 동급 노트북보다 추가적인 배터리 용량을 확보했다는 것도 있어 장단이 있다. 일반적인 15인치 노트북에 사용되는 6셀 배터리가 55Wh 남짓한 용량을 지니는 반면에 15형 MacBook Pro에는 77Wh가 들어간다. Retina 디스플레이 모델은 15형이 83.6Wh가 들어간다. 그러나 Touch Bar가 장착된 MacBook Pro는 경량화를 위해서인지 배터리 용량이 확 줄었다. 대신 전원 어댑터 출력이 13형 MacBook Pro 61W, 15형 MacBook Pro 87W로 약간 늘어났다. 실제로 Touch Bar MacBook Pro를 뜯어 보면 배터리가 공간에 딱 맞게 들어가 있지 않고 위아래로 공간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후 계속 늘어나 2019년에 나온 16형 MacBook Pro는 96W의 출력을 받게 되었고, 2021년에는 저사양 14형 MacBook Pro가 67W, 고사양 M1 Max 14형 Macbook Pro가 96W, 16형은 140W 어댑터가 들어간다.

Apple에서 여러 시도를 하는 라인업 중 하나다. 2011년 Macbook Pro에는 당시에는 생소한 단자인 Thunderbolt 2단자를 집어 넣거나, 2016년 MacBook Pro에는 키보드를 나비식 키보드와 Touch Bar를 추가 했으며 3.5mm 오디오 잭을 제외한 모든 종류의 단자를 삭제하고 Thunderbolt 3 한 가지로만 통일시켜버리는 기행을 벌이기도 한다. Apple 성향이 Mac에서 무언갈 주로 삭제하거나 없애버리는데[2] 이후 풀체인지 된 2021년 MacBook Pro에서 실험적인 모습을 어느정도 버리고 HDMI단자와 MagSafe, SDXC를 돌려놓아 찬사를 받았으나 이번엔 화면에 노치 디자인을 적용시켜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추가로 Touch Bar도 완전히 삭제하여 본인들의 흑역사였음을 사실상 인정한 꼴이 되었다.

배터리를 교체하려면 서비스 센터로 가져가야 한다. 비 Retina 디스플레이 모델의 경우, iPod과는 달리 직원이 그냥 뚜껑 열고 직접 배터리를 교체한다. 가격은 기종에 따라 다르지만 15형 MacBook Pro 83.6Wh을 기준으로 공임을 포함하여 약 18만원 가량이 든다. 유니바디 이전의 MacBook 배터리 단품이 15만 원인 걸 감안하면 비싸다고 하긴 힘든 수준. 하지만 Retina 디스플레이 모델의 경우, 배터리를 별도로 교체할 수 없어 MacBook 하판 중 배터리, 키보드, 트랙패드가 세트인 하판 탑 모듈을 교체해야 한다. 물론 그 만큼 수리비가 많이 들어 USD $199(한화 22만 원선)라고 한다. 사람에 따라서는 여기저기 흠집 난 하판이 새 것이 되어 돌아온다는 점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지만, 어쨌거나 가격이 비싸지고 자가교체가 불가능해진 것은 단점이 맞다.

유니바디 외장 덕택에 일체의 돌출부가 없는 완벽한 평판형이므로 자로 잰 듯한 두께가 나온다. 따라서 동급 노트북보다 확실히 얇은 편이며, 만듦새와 내구성이 아주 훌륭한 편이다. 트랙패드는 유리를 가공해 만들었다고 하는데 티가 나지 않는다. 그러나 팜레스트 부분과 동시에 문질러 보면 트랙패드가 약간 더 매끄럽긴 하지만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

MacBook Air와 마찬가지로 주변 밝기에 따라 화면과 키보드의 밝기가 자동으로 조절된다. 낮에 창가에 책상에 앉아서 위키질을 하면 구름이 지나가서 어두워질 때 화면과 키보드 백라이트가 따라서 어두워지는 걸 볼 수 있다. 화면 중앙 위쪽에 얼굴을 들이대고 있어도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

2012년 Retina 디스플레이 모델의 화려한 등장과는 대조적으로 13형 비 Retina 디스플레이 MacBook Pro는 그 위치가 아주 애매해졌다. 2012년 업데이트부터 13형 MacBook Air의 가격이 더 저렴해지면서 판매가가 동일해져 버린 것이다.[3] 일단 휴대성에선 당연히 MacBook Air의 완승. 그래픽 카드도 동일해졌고 전면 카메라도 똑같이 720p HD급이다. 무엇보다 MacBook Air는 플래시 메모리 버프(?)를 받아 속도에서 크게 뒤지지 않는다. 배터리 시간도 7시간으로 동일.[4] 디스플레이 면에서 보아도 MacBook Air는 빛 반사가 덜 하고 해상도가 더 높다. 일단 2012년 기준으로는 최소 옵션으로 비교할 경우 MacBook Air가 더 낫다는게 일반적인 평. 그런데 MacBook Air가 절대적으로 나을 거라 볼 수는 없는게, SSD 외에는 교체할 수 있는 부품이 없고 2012년형 이후로는 호환되는 SSD도 구하기가 쉽지 않다.

2013년 초에 15형 MacBook Pro 고급형 모델이 17형 모델에 이어 단종되었다. 하지만 동시에 MacBook 가격 라인이 전반적으로 낮아졌기 때문에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는다.(...) 또 2013년 10월엔 15형 MacBook Pro 비 Retina 디스플레이 모델이 완전히 단종되고 13형 MacBook Pro 기본형만 남았다. 2016년 10월 27일 Apple이 Touch Bar를 탑재한 차세대 MacBook Pro를 공개하면서 비 Retina 디스플레이 유니바디 모델은 완전히 단종되었다.

이후 2018년 7월 MacBook Pro의 성능 개선 모델을 발표하면서 남아있던 2015년형 15형 모델을 단종시켰다. 이제 수명이 얼마 남지않은 MacBook Air를 제외하고는 빛나는 사과를 볼 수 없게 되었다.

보통 원가 절감 등의 이유로 화면비로 16:9를 채택하는 추세인데, 그 추세를 따르지 않고 16:10의 비율로 출시되는 몇 안되는 제품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MacBook Air도 마찬가지로 16:10의 비율을 가진다.

MacBook Pro와 비교할 만한 제품으로는 XPS 시리즈 HP ZBook 시리즈 등이 있다. 하지만 MacBook Pro는 애초에 Apple 자사 소프트웨어 및 운영체제에 특화된 컴퓨터이므로, 이걸 빼놓고 타사 제품과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iPhone에서 iOS를 빼놓고 스펙만 이야기하는 것과 마찬가지.[5] Mac 전용 소프트웨어인 Final Cut Pro를 쓸 경우 Premier Pro보다 몇 배 더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 콘솔처럼 하드웨어 기종의 개수가 상대적으로 적고 운영체제까지 일원화되어 있으므로, 최적화 측면에서의 MacBook Pro는 Windows 노트북보다 더 좋은 편이다. 결국 macOS의 환경을 위주로 쓸 것인지 아닌지에 따라 이 제품의 가치가 달라질 것이다.

발매 주기는 랜덤이지만 무조건 1년마다 메이저든 마이너든 업데이트 버전이 나오며 4-5년마다 완전히 바뀐 신형 MacBook Pro를 공개 및 판매한다. 첫 MacBook Pro가 발매된 이후로 패턴이 똑같은 상황이다보니 언제 신형이 발매되는 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고 매년마다 적어도 한 번의 큰 업데이트나 작은 업데이트를 한다. 단, 작은 업데이트는 아무런 공지도 없이 갑자기 공개하는 경우가 많고 그 중에서 베가 20 그래픽 카드와 Intel i9 CPU처럼 메이즈급 업데이트가 나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말그대로 랜덤이다. 주로 Intel CPU와 AMD 그래픽카드의 발매 상황에 따라 MacBook Pro에도 영향을 주기 떄문에 참고하는 것이 좋다. 물론 2020년 이후로 자체 Apple Silicon 칩을 내장한 컴퓨터를 판매하기 시작하여 가성비가 상당히 좋아졌다.[6]

그리고 MacBook 라인업의 스피커는 평가가 높다. 물론 일반적인 스피커 만큼의 사운드는 아니지만 15형 MacBook Pro, 16형 MacBook Pro 기준으로 보급형 스피커의 성능만큼은 보장해줄 정도로 사운드가 좋은 편에 속하며 대부분의 노트북과 일체형 컴퓨터에서는 MacBook Pro가 사운드 부분은 더 좋으며 심지어 iMac보다도 평가가 좋을 정도.

3. 역대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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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Early (15", 17"), Late (15", 17") Early, Late Mid Early (17", 20"), Mid, Late (17", 20", 24")
2007 Mid (15", 17") Mid Mid (20", 24")
2008 Early, Late Early (15", 17"), Late 15" Early Early (20", 24")
2009 Mid Early 17", Mid (13", 15", 17") Early, Late Early Early (20", 24"), Late (21.5", 27")
2010 Late (11", 13") Mid (13", 15", 17") Mid Mid Mid (21.5", 27")
2011 Mid (11", 13") Early (13", 15", 17"), Late (13", 15", 17") Mid Mid (21.5", 27")
2012 Mid (11", 13") Mid (13", 15"(, Retina)), Late 13" Retina Late Mid Late (21.5", 27")
2013 Mid (11", 13") Early (13", 15") Retina, Late (13", 15") Retina Late Late (21.5", 27")
2014 Early (11", 13") Mid (13", 15") Retina Late Mid 21.5", Late 27" Retina 5K
2015 Early (11", 13") Mid (13", 15") Retina Mid 27" Retina 5K, Late (21.5"(, Retina 4K), 27" Retina 5K)
2016 13", 15"
2017 13" 13", 15" 21.5"(, Retina 4K), 27" Retina 5K, Pro
2018 13" Retina 13", 15" 2018
2019 13" Retina 13", 15", 16" 2019(, Rack) 21.5" Retina 4K, 27" Retina 5K
2020 13" (Retina, M1) 13"(,M1) M1 27" Retina 5K
2021 14", 16" M1 24"
2022 M2 13" M2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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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MacBook Pro의 모델을 다룬다.

3.1. 1세대 오리지널 (2006~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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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가장 위대한 현대 디자인 100선, 2020년
<colbgcolor=#e5e5e5><colcolor=#000> 1 iPhone
아이폰
Apple
( Jonathan Ive)
20​07
2 Macintosh
매킨토시
Apple 19​84
3 Google Search Engine
구글 검색엔진
Google
( Larry Page, Sergey Brin, Scott Hassan)
19​97
4 Eames DAR Chair
임스체어
Ray, Charles Eames 19​50
5 Sony Walkman TPS-L2
소니 워크맨 TPS-L2
SONY
( Norio Ohga)
19​79
6 OXO Good Grip Peeler
옥소 굿그립 필러
Smart Design 19​90
7 Uber RideShare
우버 라이드 셰어링
Uber 20​09
8 Netflix Streaming
넷플릭스 스트리밍
Netflix 19​97
9 Lego Building Blocks
레고 블럭
Hillary Fisher Page 19​39
10 iPod
아이팟
Apple
( Jonathan Ive)
20​01
11 Google Maps
구글 지도
Where 2 Technologies 20​05
12 Apollo 11 Spacecraft
아폴로 11호
NASA 19​69
13 Akari Lamp 1A
아카리램프 1A
Isamu Noguchi 19​54
14 MacBook Pro
맥북프로
Apple
( Jonathan Ive)
20​06
15 Post-Its
포스트잇
3M
(Arthur Fry)
19​77
16 747 “Jumbo Jet” Airliner
보잉 747
Boeing
(Joe Sutter)
19​70
17 SX-70 Polaroid Camera
SX-70 폴라로이드
James Gilber Baker 19​72
18 Model S
모델 S
Tesla
(Franz von Holzhausen)
20​12
19 Model 3210
모델 3210
Nokia
(Alastair Curtis)
19​99
20 Savoy Vase
사보이 꽃병
Iittala
( Alvar, Aino Aalto)
19​37
21 Hue Lighting System
휴 조명 시스템
Phillips
(Signify)
20​12
22 App Store
앱스토어
Apple 20​08
23 Spotify
스포티파이
Spotify
(Daniel Ek)
20​06
24 Amazon Prime
아마존 프라임
Amazon 20​05
25 Muji Rice Cooker
무인양품 밥솥
Muji
( Naoto Fukasawa)
20​14
26 Airbnb
에어비앤비
Airbnb
(Joe Gebbia)
20​08
27 Wikipedia
위키피디아
Wikipedia 20​01
28 NYC Subway Map
뉴욕 지하철 지도
Unimark
(Massimo Vignelli)
19​72
29 iOS
iOS
Apple 20​07
30 Shinkansen
신칸센
Japanese National Railways 19​64
31 WeChat
위챗
Tencent
(Zhang Xiaolong)
20​11
32 Nest
네스트
Nest Labs (Tony Fadell) 20​11
33 606 Shelving System
606 선반 시스템
Vitsoe
( Dieter Rams)
19​60
34 Skype
스카이프
Skype 20​03
35 Modern Classics
클래식
Penguin
(Jan Tschichold)
19​52
36 ClearRX
클리어RX
Deborah Adler 20​05
37 Mobike
모바이크
Beijing Mobile Bike Technology 20​15
38 Round Thermostat
원형 보온장치
Honeywell
(Henry Dreyfuss)
19​53
39 Stool 60
스툴 60
Artek
( Alvar Aalto)
19​53
40 Facebook
페이스북
Facebook
( Mark Zuckerberg)
20​03
41 Billy Bookcase
빌리 책장
IKEA 19​79
42 Pride Flag
프라이드 플래그
Gilbert Baker 19​78
43 Lia Pregnancy Test
리아 임신 검사
Bethany Edwards
(Anna Simpson)
20​17
44 Super Mario Bros.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Nintendo
( Shigeru Miyamoto)
19​85
45 Vélib Bike Service
벨리브 자전거 서비스
JCDecaux 20​07
46 Apple Watch
애플워치
Apple
(Kevin Lynch)
20​15
47 Bialetti MOKA Pot
비알레티 모카포트
Alfonso Bialetti 19​33
48 Poäng
포엥
IKEA
(Noboru Nakamura)
19​74
49 Volkswagen Bug
폭스바겐 비틀
Volkswagen
( Ferdinand Porsche)
19​38
50 Office 360
오피스 360
Microsoft 19​90
51 Tupperware
터퍼웨어
Earl Tupper 19​48
52 View-Master
뷰마스터
Charles Harrison 19​62
53 LifeStraw
라이프 스트로우
Vestergaard Frandsen 20​05
54 Raspberry Pi
라즈베리 파이
Raspberry Pi Foundation 20​12
55 Flex-Foot
의족
Össur 19​71
56 Medical Toy Blocks
의학 장난감 블럭
Hikaru Imamura 20​12
57 Life Magazine
라이프
Time, Inc. 19​36
58 Leica M
라이카 M
Ernst Leitz 19​54
59 Lettera 32
레테라 32
Marcello Nizzoli 19​63
60 Airtable
에어테이블
Airtable 20​12
61 Forever Stamps
영원우표
USPS 20​06
62 Telephone Area Code
지역번호
Bell Labs
(Ladislav Sutnar)
19​47
63 ET66 Calculator
ET66 계산기
Braun
( Dieter Rams)
19​87
64 Apple Pay
애플페이
Apple 20​14
65 Flyknit
플라이니트
Nike 20​08
66 Orange-handled Scissors
오렌지 손잡이 가위
Fiskars 19​67
67 Pokémon
포켓몬
Game Freak
( Satoshi Tajiri)
19​89
68 EpiPen
에피펜
Mylan 19​87
69 Medical Drones
메디컬 드론
Zipline 20​14
70 Geodesic Dome
지오데식 돔
Buckminster Fuller 19​48
71 Tampon
탐폰
Earle Haas,
Gertrude Schultz Tenderich
19​33
72 23 & Me
유전자 검사
Linda Avey, Paul Cusenza, Anne Wojcicki 20​06
73 Dyson Bagless
다이슨 백리스
James Dyson 19​80
74 Netscape Browser
넷스케이프 브라우저
AOL & Mercurial Communications 20​05
75 Futura Typeface
푸투라 글꼴
Paul Renner 19​27
76 SUICA
스이카
JR East 20​01
77 Air Jordan 1
에어 조던 1
Nike
(Peter Moore)
19​85
78 Pocket Survival Tool
멀티툴
Timothy S. Leatherman 19​83
79 Box Chair
박스 체어
Enzo Mari 19​71
80 Ultra-Light Down
울트라경량다운
Uniqlo 20​11
81 Havaianas
하바이아나스
Robert Fraser 19​66
82 Womb Chair
움 체어
Knoll 19​66
83 PeaPod
피팟
Andrew Parkinson,
Thomas Parkinson
19​89
84 Magic Band
매직밴드
Disney
(Frog Design)
20​13
85 Type 2
타입 2
Volkswagen
(Ben Pon)
19​50
86 Unix OS
유닉스
Bell Labs
(Ken Thompson, Dennis Ritchie)
19​70
87 Wayfarer
웨이페어러
Ray-Ban
(Raymond Stegeman)
19​52
88 Stokke Tripp Trapp
스토케 트립 트랩
Peter Opsvik 19​72
89 Aravind Eye Hospital
아라빈드 안과
Dr. Govindappa Venkataswamy 19​76
90 Bitcoin
비트코인
Satoshi Nakamoto 20​09
91 National Park Map
내셔널 파크 맵
Massimo Vignelli,
Lella Vignelli
19​77
92 911 Carrera
911 카레라
Ferdinand Porsche 19​77
93 Teema Tableware
티마 테이블웨어
Kaj Franck 19​63
94 LINN Sondek LP12
린 손덱 LP12
Edgar Villchur 19​63
95 Valentine Typewriter
발렌타인 타자기
Ettore Sottsass 19​63
96 IBM Logo
IBM 로고
Paul Rand 19​63
97 Model 500
모델 500
Western Electric
(Henry Dreyfuss)
19​51
98 Great Green Wall of Africa
아프리카 녹색장성
Panafrican Agency of the Great Green Wall 20​07
99 IBM Mainframe
IBM 메인프레임
Eliot Noyes 19​52
1​00 Blackwing 602
블랙윙
Eberhard Faber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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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PowerBook G4를 대체하기 위해 출시되었다[7]. Mac Pro Power Mac G5와 디자인이 상당히 흡사하듯이, 이 모델도 PowerBook G4와 디자인이 상당히 흡사하다. 다만 화면 걸쇠가 1개에서 2개로 늘어나고, iSight 웹캠이 상판에 박혔으며, 화면 비율이 16:10이 되고 힌지쪽 나사가 2개에서 1개로 줄어드는 등, 소소한 변화는 있었다. 지금은 상상하기 힘들지만 배터리와 RAM을 사용자가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었으며(!)[8] 거꾸로 하드 디스크를 교체하려면 상판을 들어내고 케이블을 죄다 뽑아내는 등 온갖 곡예를 해야 했다.

지금은 MacBook 시리즈의 특징이 된 통유리 Multi-Touch 트랙패드 대신 밑에 별도의 버튼이 달린 매우 평범한(...) 트랙패드가 달려있었으며 그나마 Multi-Touch는 2008년 마지막 모델을 제외하면 두 손가락이 끝이다(...). 2008년 Apple의 "Spotlight Turns to Notebooks" 행사에서 유니바디 15형 MacBook Pro 모델과 유니바디 MacBook[9]이 발표되며 17형 모델만 남았으며, 그 17형 MacBook Pro 모델도 2009년 17형 유니바디 모델이 발매되며 단종되었다.

3.2. 2세대 유니바디 (2008~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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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짜 알루미늄을 밀링 머신과 레이저, 워터젯으로 밀고 깎은 판때기 하나를 가지고 노트북 바디를 만든 것이다. MacBook깎던 노인 그래서 본체를 이루는 요소는 상판 알루미늄, 액정유리, 본체 케이싱, 하판 커버가이드가 전부다. 키보드 구멍, 스피커 홀, 포트 홀 등 모든 구멍을 다 기계로 절삭 가공하였다. 특히, 스피커홀[10]의 경우 HI-TEC-C 심도 안들어가는 바늘구멍만한 구멍 수천개를 일일이 좌우로 뚫어놓았다. 전원 LED 구멍은 육안으로 겨우 보일 정도로 작다. 한번 만져보면 표면의 부드러움과 경첩과 판 사이 이음새의 완성도, 절삭의 완벽함에 감탄하게 된다. 다만 알루미늄 재질 특성상 떨어뜨리면 판이 우그러지기도 한다. 그나마 다행인 건 기기 자체가 상당히 견고해서 잘 망가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YouTube에 MacBook Air나 MacBook Pro로 드롭 테스트를 하는 영상이 많으니 검색해 보자. 당연하지만 Apple도 이런 테스트를 한다. 내구성이 매우 좋아서 보통 플라스틱 노트북은 한 3년동안 이리저리 들고 다니면서 굴리면 걸레짝이 되지만 유니바디 MacBook Pro들은 어지간히 떨어뜨리지는 않는 이상 5년을 써도 쌩쌩하다. 2011, 2012년도 기종들에 SSD 하나 박아주고 RAM만 업그레이드 해줘도 사무용으론 거뜬하다.[11]

특기할 점은 앞서도 말했다시피 일체의 돌출부가 없다는 것이다. 단, 이게 스와치처럼 몸체 전체가 진짜 한 덩어리라는 것은 아니다. 하판의 나사를 풀면 램 추가, hdd나 ssd교환 등을 할 수 있다. 쉽게 말해서 iPhone을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부품 교체가 불편해진 것은 명백한 사실. 또한 2009년형 모델부터는 배터리도 교체가 불가능한 내장형 배터리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여기에 대해 Apple은 두 가지 주장을 했다.
  • 배터리 용량 증가 : 배터리가 분리되지 않게 되어 별도의 케이스에 감쌀 필요가 없어져 고용량의 배터리를 좀 더 작은 공간에 쑤셔 넣을 수 있게 되었다[12].
  • 배터리 수명 증가 : 분리가 되지 않는 대신 배터리 수명은 3배 이상이 되었다. 배터리 배열 구조를 재설계하여 특수하게 배치하고 배터리를 정밀하게 관리하는 특별한 회로를 도입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기종부터는 용량 수치 보정을 위한 배터리 캘리브레이션을 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13]

보통 300사이클이 되면 충전 용량이 기존의 80%로 감소하는 것이 리튬 배터리인데, Apple 주장대로라면 1000 사이클이 되어야 이 수준에 도달한다는 것이다. 1000 사이클에 도달하려면 쉽게 말해서 매일 100%씩 다 쓰고 다시 충전한다 하면[14] 2.7년이 걸린다는 것이다. 따라서 7년 이상 간다고 Apple은 주장한다. 실제로 기존에 비해 배터리 용량과 수명이 비약적으로 늘긴 했으며, macOS의 배터리 알림창에서도 배터리 사용이 1000 사이클에 임박하게 되면 충전 잔량이 80% 이상 남아 있더라도 배터리가 소모되었으니 교체하라는 안내 문구가 뜬다. 하지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MacBook Pro인 경우 20만원 정도에 새 배터리로 갈아주기 때문에 사이클에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다.

외장 그래픽 카드가 달려있는 15형 MacBook Pro의 경우 두 개의 그래픽카드(Intel HD 그래픽 4000과 NVIDIA Kepler)가 들어가서 평소에는 Intel 내장 그래픽으로 작동하다가 OpenGL 등 GPU 부하를 주는 애플리케이션이 작동되면 자동으로 내장 그래픽에서 외장 그래픽 카드로 전환된다. 이런저런 궁리와 배터리 용량의 추가(!) 등 끊임없는 외계인 고문의 결과 사용시간 7시간을 달성했고, 실제 동영상 틀고 음악 틀고 웹 돌리는 벤치마크에서 15형 MacBook Pro는 5~7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Retina 모델에까지 이어져서 8~9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자랑한다.

2013년 10월 MacBook Pro Retina 디스플레이 Late 2013 모델이 발매됨에 따라 단종되었다. 완전한 단종은 아니고 13형 MacBook Pro 기본 모델만 아무런 업데이트 없이 1년 전 스펙 그대로 남아 외롭게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Retina 디스플레이와의 가격차는 20만 원 밖에 되지 않는데다 Retina 디스플레이의 스펙이 20만 원을 커버하고도 충분히 남기 때문에 일부러 DVD 드라이브나 저해상도 디스플레이가 그렇게 필요한 게[15] 아니라면 절대 사지 않는 것이 낫다. DVD 드라이브에 대한 수요가 사그라들 때 즈음해서 단종 수순을 밟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MacBook Pro Retina 디스플레이모델이 새롭게 출시된 2015년 5월이 지났는데도 살아있다. 아직까지도 중고가격은 비싼데, 이는 Retina 디스플레이 MacBook Pro와는 다르게 RAM도 납땜되어 있지 않고 저장장치도 기존의 SATA 2.5인치 저장장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싸고 손쉽게 사용자가 직접 부품을 교체하여 사양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ODD도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옵티베이[16]를 이용할 수도 있다.

여담으로 많은 MacBook 사용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던 배터리 상태 표시등[17]이나 은은하게 빛나는 잠자기 표시등[18]도 이 모델까지만 탑재되었다.

그리고 2016년 10월 28일 Apple 이벤트에서 2016년 MacBook Pro가 공개됨과 동시에 비 Retina 디스플레이 모델은 단종되고 MacBook Pro에 Retina 디스플레이가 장착이 되면서 뒤에 'with Retina display'라는 수식어가 붙어있었으나 비 Retina 디스플레이 모델이 모두 단종되어서 그런지 뒤에 수식어가 사라지고 그냥 Retina 디스플레이 MacBook Pro도 그냥 'MacBook Pro'라고 부른다.

2008년부터 Apple 기기 수리 일을 맡아온 엔지니어의 말에 의하면 2008~2009년형 모델의 경우 사실 상판(디스플레이)은 유니바디가 아니었다고 한다. 3:15부터 참조. 그 외에도 업로더 코멘트에 시간별 북마크가 달려있어 온갖 기계적 문제점들을 연식별로 모아서 볼 수 있다.

3.3. 3세대 Retina 디스플레이 (2012~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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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vation in every dimension
혁신, 모든 면에서
2012년 6월 12일 오전 2시(한국시각 기준) WWDC'12 기조연설 및 키노트에서 무려 2880x1800의 3K 해상도[19][20]를 가지는 새로운 Retina 디스플레이 탑재 MacBook Pro가 발표되면서 노트북 역사에 또 한 번 한 획을 그었다.

사실 이 당시 타사에서 초고해상도 노트북이 나오지 않았으며 MacBook Pro 이후에도 나오지 않은 이유는 간단하다. 2012년 당시 Windows의 HiDPI 지원이 걸음마 단계에 있어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활용하기 쉽지 않았고, 자원을 많이 사용하므로 배터리 타임에도 불리하기 때문이다. 당시 Retina 디스플레이 MacBook Pro에서 특기할만한 점은 그저 발주하면 구매할 수 있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는 점보다는 디스플레이를 채용했을 때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면서 이를 채용한 점이라 볼 수 있다. 고성능과 3K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보장하면서도 두께와 무게, 발열 등 줄일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줄이려고 갖은 노력을 한 흔적이 보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사용시간 7시간을 지켜냈는데 배터리 용량이 무려 95Wh 짜리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이렇듯 2012년 Retina 디스플레이 MacBook Pro의 등장 이후, Windows 진영에서도 고해상도 노트북 붐이 일어 2010년대 후반을 기준으로 FHD가 메인스트림까지 내려왔으며 QHD, 4K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노트북도 심심찮게 등장하는 환경이 된다. 그러나 이후에도 여전히 HiDPI에서만큼은 타 회사 제품보다 MacBook이 앞선다고 평가받을 정도로 격차는 벌어진 상태.

2015 모델 기준으로 13형 Retina 디스플레이 모델의 배터리 사용시간은 10시간(동영상은 12시간), 15형 Retina 디스플레이 모델의 배터리 사용시간은 9시간이다. 물론 15형 MacBook Pro의 경우 외장 그래픽이 돌아가면 사용시간이 5시간 정도로 줄어든다. 그래도 외장 그래픽을 돌리는 것 치고는 사용시간이 상당히 긴 편이다. 일반적인 노트북에서 외장 그래픽 카드를 돌리는 작업을 할 시 겨우 3시간 정도밖에 못 버티는 노트북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만 MacBook Pro는 기본적으로 외장 그래픽을 탑재한 모델이라도 그렇지 않은 모델과 인하우스 설계가 다르지 않고, 두께와 무게를 희생하면서 쿨링에 치중한 제품군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타사의 육중한 게이밍 노트북들과 동일한 외장 그래픽 성능을 기대하면 곤란하다. 긴 사용시간을 위해 배터리의 설계가 대폭 변하며 배터리 용량 또한 크게 늘어났다. 15형 MacBook Pro 기준 95Wh에 달하는, 항공사들의 한계를 시험하는 용량[21]의 배터리가 들어가 있으며 배터리의 수명도 상당히 길어졌다. 5년 이상 매일같이 사용해도 완충 용량이 기존의 90% 정도에 달하는 사례도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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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설계는 누가 봐도 Apple이 설계했다고 밖에 볼 수 없는 편집증적 부품 배치와 섬세한 마감이 돋보인다. 2개의 쿨러는 히트싱크를 공유하며 대칭형으로 배치되었고 로직보드와 I/O보드, PCB모듈과 배터리 모듈도 상하로 대칭형을 이루고 있다. 또한 2개의 쿨러 속 팬의 날개를 각각 비대칭적으로 배치해, 회전하면서 발생하는 소리가 상쇄간섭을 일으키도록 유도하여 소음을 일부 감소시켰다고 한다.

두께의 경우 이전 모델에 비해 6mm 얇은 1.8cm이며 이는 MacBook Air의 가장 두꺼운 부분과 거의 같은 두께이다. 거기다 13형 모델은 "1.58kg"이고 15형 모델이라도 무게는 2kg[22]이라 휴대성이 향상되었다. 그리고 HDD를 기본으로 장착한 이전 MacBook Pro와는 달리 SSD만 사용한다. 카테고리는 MacBook Pro에 속해 있지만 근본부터 새롭게 설계된 만큼 사실상 새 모델로 봐도 무방하다.[23] 게다가 Late 2013 모델부터 PCIe SSD를 사용하면서 SSD의 속도가 대폭 증가하였다.[24]

2012년 10월 23일 Retina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13형 MacBook Pro 모델이 발매되었다. 두께는 같지만[25] 무게는 1.57kg으로 더 가볍다. 13형 MacBook Air가 1.35kg이라 크게 차이가 안 난다는걸 알 수 있다. 물론 MacBook Air는 배터리 시간이 무려 12시간이다. 하지만 13형 Retina 디스플레이 MacBook Pro도 배터리 사용시간이 10시간에 달하기 때문에 MacBook Air에 비해서는 조금 부족하지만 당시 동급 노트북 중에서는 씽크패드 등과 함께 최상급이었다.

Retina 디스플레이 MacBook Pro의 두께를 극단적으로 줄이기 위해 스크린을 닫았을 때 스크린과 키보드쪽 본체가 견고하게 맞물리게끔 되어 있다. 때문에 그 사이에 천/세무 재질로 된 팜레스트 커버 등을 놓았다면 디스플레이가 눌려 손상될 수 있다. 이에 Apple에서는 공식적으로 경고까지 남긴 상황. Apple Support. Retina 디스플레이 MacBook Pro: 팜 레스트 및 키캡 덮개 사용 금지 . 2015년 3월 23일

또한 Retina 디스플레이 채용 모델에는 특이한 점이 하나 있다. 일반적으로 LCD 패널은 제일 바깥쪽에 두 겹의 얇은 유리 층이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상판의 LCD와 이를 보호하는 커버글라스가 일체화된 설계를 채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두께와 크기를 크게 줄일 수 있으며 반사광을 감소시켜 색재현도를 끌어 올리는 장점이 있으나 일체화된 탓에 내구도가 다소 떨어지고 부분 수리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뭐 하나 손상되면 바로 상판 전체 교체가 이루어지는 중.[26]

기존 모델에 있던 ODD를 제거했고 Firewire 등의 확장 포트도 빠졌다. 또한 이더넷 포트도 삭제. 대신 Thunderbolt가 2포트씩 탑재되었다. Late 2013 15형부터는 Iris Pro와 Thunderbolt 2를 지원하여 [email protected] 출력을 지원한다.

유니바디 비 Retina 디스플레이 MacBook Pro 다르게, 발열을 더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양 옆에 길쭉한 통풍구가 뚫려있고, 통풍구 양쪽의 아래쪽 구멍엔 저음 스피커가 자리 잡고 있는데, 13형 Retina 디스플레이 MacBook Pro 의 경우 여기서 저음역 소리가 난다. 그리고 고음역 스피커는 키보드의 Left shift와 Right shift 키의 아랫쪽에 숨어 있다. 그래서 이전 모델들과 비슷하게 키보드 스킨을 덮으면 고음역 음량의 감소가 생기지만, 저음역 스피커는 별개의 장소에 위치해 있기에 이전의 비 Retina 디스플레이 MacBook Pro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음색 왜곡이 적다.

MacBook Air와 마찬가지로 매 세대마다 가격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모델도 좀 더 세분화되어가는 편이었다. 최초 출시 당시에만 해도 289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이었지만 현재는 13형 MacBook Pro 기준으로 150만 원대까지 내려왔다. 덕분에 사용자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독자 규격의 SSD 채택 및 복잡한 내부 구조로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할 것 같았지만 어댑터 + NVMe SSD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가이드

그리고 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당연히 비 Retina 디스플레이 모델과 같이 Retina 디스플레이 모델에도 광출력은 들어간다.[27] Mini TOSLINK 3.5mm 규격의 광케이블을 구매하여 헤드폰 잭에 연결하면 사용 가능하니 참고 바람.

2016년 10월 28일 Apple 스페셜 이벤트에서 2016년 MacBook Pro가 공개됨과 동시에 비 Retina 디스플레이 모델은 단종되고 뒤에 붙어있던 'with Retina display'라는 수식어가 빠지게 되어 이름이 단순히 MacBook Pro가 되었다.

2016년 이후 MacBook Pro 제품들의 상태가 심히 불안정한 것으로 인해 2015년형 15형 고사양 MacBook Pro가 재조명을 받으며 중고시장에서도 감가상각이 적은 제품이 되었다.

3.4. 4세대 Touch Ba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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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와 베젤을 줄여 디스플레이 크기 대비 부피가 작아졌으며 13형은 1.37kg, 15형은 1.83kg이다. 외장이 모두 금속으로 이루어진데다 디스플레이를 얇게 만들기 위해서 구조를 변경했기 때문에 더이상 빛나는 Apple 로고를 볼 수 없으며 검은 경첩 부분도 사라졌다. 또 큰 변화로 ESC 키를 비롯한 키보드 상단의 기능 키들이 전부 제거되고 사용하는 앱에 따라 기능이 변하는 "Touch Bar'라고 불리는 OLED 터치스크린으로 대체되었다.[28][29][30] 만약 Boot Camp로 Windows로 구동하는 경우에는 해당 Touch Bar는 표준 기능키로 작동한다. 3.5mm 헤드폰 잭을 제외한 외부 연결 단자가 모두 4개의 USB 3.1 USB-C Thunderbolt 3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기존의 MagSafe[31], SD카드 슬롯, USB-A 단자, HDMI 단자가 모두 없어졌다.[32] 12인치 MacBook 그리고 본래 기존 Retina 디스플레이 MacBook Pro에 항상 붙어있었던 수식어 Retina 디스플레이라는 말이 붙어있었으나 비 Retina 디스플레이 모델이 모두 단종되어서 그런지 수식어가 사라지고 바로 전 모델과 함께 단순히 'MacBook Pro'라고 부른다. Retina 디스플레이가 MacBook Pro의 기본 사양이 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모델부터 전원 어댑터를 연결하거나 디스플레이를 여는 것만으로 전원이 켜지는 기능이 탑재되었다.[33] 또한 전원 키가 사실상 사라지고[34] 키보드의 아무 키나 누르거나 트랙패드를 터치하면 전원이 자동으로 켜지게 되었다. 그런데 이는 잘 생각해 보면 큰 문제인데, 키보드를 청소하기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노트북의 키보드를 청소할 때는 노트북의 전원을 끄고 키보드를 닦고, 겸사겸사 트랙패드도 닦는 방식으로 청소하는데 신형 MacBook Pro에서는 닦으려고 하는 순간 전원이 자동으로 켜지고 키보드 입력이 된다는 뜻. 결국 일시적으로 키보드 입력을 무효화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쓸 수밖에 없다.

이 모델부터 Mac의 30년 전통이었던 부팅음이 삭제 되었다. 그렇지만 2020년에 배포된 macOS Big Sur부터 부팅음이 돌아왔다.[35] 부팅음이 없어지며 NVRAM을 재설정하는 방법도 약간 바뀌었다. Apple Support. Mac에서 NVRAM 또는 PRAM 재설정하기 .2018년 7월 24일

이번 모델에 장착된 SSD는 성능 테스트 결과, 무려 읽기 속도가 대략 3,000MB/s, 쓰기 속도가 2,100MB/s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키노트에서 Superfast SSD라고 하며 발표했던 건 바로 이를 의미했다. 다만 이번 모델에 장착된 SSD는 Touch Bar가 탑재된 모델의 경우에 로직보드에 납땝 처리되어 교체가 불가능하고 터치바가 탑재되지 않은 모델은 모듈형이지만 Apple의 독자 규격인데다 SSD에 붙어있는 고정용 스티커의 접착력도 강해 떼기가 힘들다. 잘못 뗐다간 인터페이스 케이블이 손상될 우려가 있어 일반 사용자가 직접 교체하기가 쉽지 않다.

해당 모델을 기점으로 전세대 모델에 대비한 바 내장 스피커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 스피커 자체의 성능도 향상되었고, 논터치바 모델의 경우 풀레인지 스피커 갯수가 전작의 2개에서 4개로, 터치바 모델의 경우 풀레인지 스피커 2개 + 우퍼 2개로 구성되어 전반적인 음량이 증가하고, 저음역대 음량도 크게 증가하였다.

2018년 7월 12일 예고도 없이 스펙을 상향한 모델이 출시되었다. 우선 13형, 15형 모두 8세대 Intel 코어로 업그레이드 됐으며 13형은 드디어 쿼드 코어를, 15형은 i9 헥사(6) 코어까지 지원하게 되었다.[36]배터리 용량도 소폭 상승했고, Retina 디스플레이에 True Tone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15형 모델은 RAM을 노트북용 DDR4로 변경하고 32GB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되었다. 스피커 역시 그 성능이 다시금 대폭 향상되었다. 키보드도 새로운 나비식 3세대 키보드로 Apple의 주장으로는 소음을 줄였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하드웨어적인 문제가 굉장히 많이 발생한 버전으로 이 때문에 신뢰성을 많이 잃어버리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였다. 대표적으로 flex gate, 스피커 폭발, 소프트웨어 문제로 인해 오디오 기기 사용불가, 먼지[37], 그리고 버터플라이 키보드인데 거의 대부분이 얇은 두께에 집착하다가 생긴 문제라는 공통점이 있다. 화면 바로 아래의 무광 유리 베젤[38]이 깨지는 일도 흔한데 이럴 경우 Apple에서는 디스플레이 전체 교체만 진행하기 때문에 수리 가격이 어마어마하다.[39] 또한 13형, 15/16형을 막론하고 스피커 구멍을 키보드 양쪽으로 뚫어놨는데, 이 구멍 중 고음역대를 담당하는 트위터와 마이크에 할당된 부분[40] 이외에는 진짜 구멍을 뚫은 게 아니고 얕은 홈만 파놓은 것이다.[41] 이 홈이 좀더 진짜 구멍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내부에 검정 페인트로 추정되는 물질이 소량 들어있는데, 노트북을 청소하다가 이 페인트가 빠져서 밑의 알루미늄이 드러나는 바람에 구멍이 군데군데 희끗희끗하게 보이는 증상도 보고되었다. 사용에는 문제 없지만 그와는 별개로 기분이 많이 나빠질 수 있다.

16형 MacBook Pro 모델에서 CPU 관련 결함이 낮은 확률로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주요 증상은 두 가지이며, 잠자기 모드에서 아무 이유 없이 깨어난 후 아무 반응도 없는 현상[42]과, 복구 모드에 진입하더라도 정상적으로 복구 옵션 화면이 표시되지 않으며, 오직 회색 화면만 표시되는 현상이 있다. 따라서 낮은 확률이더라도 구매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해당 현상은 앞서 서술한 바와 같이 복구 모드에 진입 시 간편하게 불량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구매 후 복구 모드에 한 번씩 진입해 보도록 하자.

2019년 5월 22일(한국시간 기준) 2018년형에 이어 예고 없이 Touch Bar 모델을 리프레시하여 출시하였다. 4세대 나비식 키보드를 장착하고, 15형 MacBook Pro의 경우 최대 CPU 옵션이 i9 옥타(8) 코어로 변경되며 유의미한 성능 향상이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MacBook Pro/역대 모델 참조.

동년 11월 13일(한국시간 기준) 15형 MacBook Pro 모델이 단종되며 소문이 무성하던 16형 MacBook Pro 모델이 출시되었다. 기본 가격은 15형 MacBook Pro와 동일하며[43] 나비식 키보드를 포기하고 기존 팬터그래프 방식의 가위식 Magic Keyboard가 탑재되었으며, 무게와 두께가 약간 늘어난 대신 기본 사양이 약간 증가하고 최대 사양은 크게 증가했다. 스피커와 마이크 성능이 다시금 상향되었으며 쿨링 시스템이 대폭 향상되었다. Touch Bar의 폭이 약간 줄어들면서 악평이 자자했던 Touch Bar 내장 소프트웨어 ESC키 대신 물리적 ESC 키 또한 부활하였다. 다만 해외에선 16형 MacBook Pro를 5세대로 보고 있기 때문에 4년마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나오는 MacBook Pro를 생각해본다면 사이즈 및 두께외엔 그렇게까지 바뀐점이 없어서 실망한 유저들이 존재한다.

2020년 5월 4일 13형 모델이 리프레시되었다. 16형와 마찬가지로 가위식 Magic Keyboard가 탑재되었으며[44] 두께가 소폭 증가했다. 또한 SSD의 용량이 두 배씩 증가했고 고급형 모델의 경우 Intel Core i 10세대(Ice Lake) CPU와 16GB RAM을 기본 탑재하게 되었다. 한편 기본형 모델의 경우 2019년형과 마찬가지로 8세대 CPU를 사용 중이지만, 그래픽 성능 외에 고급형과의 눈에 띄는 성능 차이는 별로 없는 편. 고급형의 경우 가격이 약 20만원 가량 인상되었고 기본형의 경우 가격이 소폭 인하되었다. 리프레시 이후 한동안 기본형 모델의 RAM 용량을 16GB로 증설하는 옵션이 Apple답지 않은 100달러대의 가격으로 제공되었으나, 얼마 안 가 가격 오류였다는 발표와 함께 원래의 가격으로 인상되었다.

3.4.1. Apple Silicon

2020년 11월 10일 (현지 시각 기준) Apple 11월 이벤트에서 Apple Silicon으로 이주하는 첫번째 제품군 중 하나로 13형 MacBook Pro가 MacBook Air Mac mini와 함께 등장하였다. Big Core 4개, Little Core 4개 및 16개의 Neural Engine으로 구성된 Apple M1 SoC를 탑재하였다. 13형 MacBook Pro i7 모델과 비교하여 CPU 성능은 2.8배, 그래픽 성능은 5배, 머신러닝 성능은 11배가 증가하였으며 배터리 지속 시간은 역대 MacBook 모델 중 가장 긴 최대 20시간이다.

출시 전 ARM와 x86간의 호환성으로 인해 괜찮을 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으나, 초기에 잠깐만 이슈가 되었을 뿐 Apple이 그에 대해 철저히 준비를 잘 해놓은데다가(Rosetta 등) 서드파티 제조사들도 반강제로 ARM에 맞춰 프로그램들을 개선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효율이 너무 좋아서[45] 호평하는 분위기다. 문제는 Apple Silicon의 특성상[46] CTO의 폭이 축소되었다는 것이다. RAM은 자가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지만 애초에 2010년대 중반부터 MacBook 시리즈는 RAM이 로직 보드에 솔더링되어 있어서 차라리 칩에 탑재해서 성능을 대폭 올리는게 더 좋아 보인다. 단지 데스크톱이 문제일 뿐.

플랫폼은 ARM 전용 플랫폼은 아니고 기존 인텔 플랫폼에 내부 부품만 ARM으로 바꾼 것이라 인텔과 ARM 사이의 과도기적 모델이라고 보던 시각이 일반적이었고, 실제로 2021년 M1 Pro/Max MacBook Pro에 Touch Bar가 제거되는 등 Touch Bar가 폐지 수순을 밟으면서 M2 공개와 함께 14형 모델에게 자리를 넘겨주며 자연스럽게 단종될 것으로 예측되었으나, WWDC 2022에서 M2 탑재 13형 MacBook Pro 모델이 M1 모델과 같은 폼팩터로 출시되며 Touch Bar 폼팩터의 명맥이 조금 더 이어지게 되었다.

3.5. 5세대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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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8일 Apple 이벤트에서 공개되었고, 대한민국에서는 동년 11월 12일부터 사전 예약[47]이 개시되었다.

M1 Pro, M1 Max SoC를 탑재하였고, 둘 중 칩셋 선택이 가능하며, 크기는 14형과 16형으로 이원화되었다.

디자인은 오랜만에 완전히 바뀌었으며 전세대에 비해 좀 더 두꺼워지고 무거워졌다.[48] 또한 디자인이 오리지널 MacBook Pro를 연상시키는 모습이다. 그리고 Apple 로고가 커졌다. 또한 바닥면에 MacBook Pro라고 음각 각인되어 있다.

내부 설계 또한 빈틈없이 딱 들어맞도록 배치된 부품과 로직 보드, 배터리 등이 2012년 출시된 Retina 디스플레이 MacBook Pro를 연상케 하며, 일부 부품의 경우 교체가 보다 용이해졌다. 다만 CPU, GPU, RAM 등의 요소들이 한 칩으로 통합된 Apple Silicon 특성상 로직 보드는 빽빽했던 기존에 비해 꽤 작아졌으며, 이에 맞춰 팬의 크기가 커져 더 적은 회전으로 더 많은 공기를 순환시킬 수 있게 되었다.

디스플레이는 12.9형 iPad Pro 5세대에서 선보인 바 있는 Mini-LED 기반 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이며 24~120Hz ProMotion을 지원하고[49] 베젤이 얇아진 대신 화면 상단에 웹캠을 위한 노치 디자인이 채택되었다. 다만 노치의 경우 공간이 협소한 iPhone이라면 모를까, Mac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공간이 좁은 iPad도 적용하지 않은 마당에 굳이 이렇게 설계했어야 했냐, 센터 스테이지나 Face ID가 들어간 것도 아니고 하물며 하단 베젤도 줄지 않은 상태에서 적용하여 더욱 비판 받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애초에 윗부분 중간은 macOS 기준으로 상태표시줄과 앱 도구 공간만 있기에 별 상관이 없다는 의견도 있고[50], 기존 비율을 유지한 상태에서 위쪽으로 더 많은 공간을 내준 거라 오히려 화면 없이 베젤만 있는 것보다는 어떻게든 활용할 수 있는 화면을 늘려줬다는 점에서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51] 특히 XPS를 비롯해 초슬림 베젤을 구현한 대다수 노트북의 웹캠이 720p에 그치는 것과 달리 신형 MacBook Pro는 1080p 웹캠을 사용해 다른 노트북 대비 확실히 우수한 카메라 품질을 보여주기 때문에 노치 채용의 이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제품 페이지를 보면 알겠지만 다른 앱에서는 단순히 검은 바로 활용이 되며 이건 개발자가 사용 여부를 선택 가능하다. 또 흔히 보는 16:9 영상은 해당 부분에 닿지도 않는다. 결국 호불호가 갈리니 직접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macOS 12.0.1버전 기준으로 노치 부분의 소프트웨어 처리가 완전하지 않다. 기존 노치가 없는 Mac과 같이 노치 부분에도 매뉴가 표시되거나[52], 본래 노치부분을 지나게 되면 바로 반대 노치 끝으로 순간이동 해야하나, 순간이동 하지 않고 그대로 숨어버리기도 한다.

또 2016년부터 적용된 Touch Bar가 삭제되었고[53] HDMI 포트와 SD 카드 슬롯이 복귀했다.

스피커의 경우 기존부터 계속 노트북 종결급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는데 신형이니 만큼 더욱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게다가 전작들과 달리 14인치, 16인치 모델에서 급나누기 없이 동일한 모듈이 사용되었다. 기기 자체 크기가 다른 만큼 사운드는 아주 근소하게 차이나지만 14인치보다 16인치의 소리가 명확히 좋다라고 말하기 힘들 정도로 차이가 거의 없다. 단지 물리적 크기 차이에서 오는 약간의 울림의 차이인데 거의 구분이 불가한 수준이다.

6년 만에 돌아온 MagSafe의 경우, 새로운 MagSafe 3 규격으로 최대 140W의 충전을 지원하며 피복의 재질이 직조 형태로 변경되었다. 이로 인해 자기 혼자 썩어버리던 MagSafe 2 이전의 케이블과 비교했을 때 확실한 내구성의 개선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충전기와 케이블이 일체형이던 과거와 달리 USB-C-MagSafe 케이블 형태로 출시되어 이후 단선이나 피복이 벗겨지는 등의 경우 교체도 용이해졌다.

칩인 M1 Pro M1 Max는 역대급 성능의 CPU와 GPU를 보여주었며, 아예 키노트 당시 32코어 모델의 비교 대상을 모바일 RTX 3080으로 잡았다. 그러나 최대 전력 소모량은 60W에 불과해 그야말로 충격을 안겨주었다.

여담으로, 이번 14형과 16형 라인업도 전부 Apple Silicon을 탑재하고 나오면서 현재 Mac mini 고급형, 27형 iMac, Mac Pro를 제외하면 Intel 칩을 탑재한 모델이 없다. 현재 남아있는 Intel 기반인 Mac mini 고급형, Mac Pro, 27형 iMac도 내년이면 전부 Apple Silicon을 탑재한 제품들로 교체될 것이다. Apple이 당초 WWDC20에서 Apple Silicon으로의 완전 이주 기간을 2년으로 잡았던 걸 생각해보면 계획대로 진행 중인 셈이다. Apple 입장에서는 자사 칩의 성능이 Intel과의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뛰어난 상황이라 계획을 철회하거나 변경할 이유가 없다.

이 시점에서 전 MacBook 라인업이 이제 Boot Camp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Windows를 써야 하는 상황이라면 Parallels Desktop과 같은 가상 머신[54]을 사용하거나, 또는 윈도우를 지원하는 MacBook Pro 및 Windows 기반 PC를 중고로 구입하거나, 아니면 Apple 공식 홈페이지에서 리퍼비시 제품을 알아보는 등 다른 경로를 통해 Intel 기반의 MacBook Pro를 구입해야 한다. 일단 Apple 측은 추후 윈도우 지원 여부에 대해 거부감 없이 Microsoft의 대답만 기다린다며 두팔 벌려 환영하고 있다.

Apple Silicon으로 이주하면서 화면 크기에 따른 성능 차이가 줄어들었다. 기존의 Intel 프로세서를 탑재한 13형 MacBook Pro에는 저전력 U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사실상 "프로"의 고성능 작업에는 16인치가 요구됐고, 실제로도 대다수가 16형 MacBook Pro 많이 구매하였다. 하지만 M1 Pro 및 M1 Max 칩이 탑재된 MacBook Pro은 화면 크기에 관계 없이 고사양 칩을 선택할수 있다. 성능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무거운 16형 MacBook Pro를 구매하는 일은 줄어들었다. 무게가 이제 14형이 1.6kg, 16형이 2.1kg로, 물론 2개를 동시에 비교해보면 16형이 무거운게 확실히 체감되지만, 그렇다고 14형이 절대 이제 가벼운게 아니기 때문에, 어차피 둘다 무거운거 그냥 큰 화면 쓰겠다는 사람도 있다.[55]

화면 크기에 따른 차이가 이전 세대에 비해 많이 줄기는 했지만, 어느정도의 차이가 존재한다. 스피커 성능과 트랙패드의 크기, 방열 성능[56]이 그러하며, 가장 큰 차이는 배터리 지속시간이다. 120hz의 고주사율 디스플레이 탓인지, 14형 MacBook Pro는 M1 프로세서가 탑재된 13형 MacBook Pro나 MacBook Air 모델에 비해 배터리 지속시간이 상당히 짧은 편이다.[57] 16형 MacBook Pro는 체급이 늘어난 만큼 배터리 용량도 커서 M1을 탑재한 MacBook Air와 비슷한 배터리 사용 시간을 보인다.[58]

4. 논란 및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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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

  • 전문가용 노트북 컴퓨터 라인임에도 일반 소비자도 많이 구매하는 라인업이기도 하다. 이유는 MacBook Air에서의 작은 화면이 싫어 15형 및 16형 라인업으로 넘어오는 경우와, Touch Bar를 사용하기 위해서 일부러 MacBook Pro로 올라오는 경우도 있다.이후 Touch Bar 삭제 그리고 인텔 Mac 시절 기준 MacBook Air 이하 라인업과 기본형 13형 MacBook Pro의 경우 M 프로세서나 그에 대응하는 저전력 CPU만 써서 성능 문제도 한몫했다. 이러한 탓에 Mac 라인업중 제일 잘 팔리는 라인업이기도 하다. 애플 실리콘으로 이주한 현 시점에서는 맥북에어의 가성비는 물론 성능이 급격하게 뛰어올라 에어로도 충분하다는 평가도 많다. 그러나 악명높은 CTO 비용 때문에 스트레스 받기 싫은 소비자들은 여전히 프로 라인업을 구입하기도 한다.
  • MacBook Air와 함께 스타벅스 입장권 취급을 받고 있다. 당연히 단순 밈으로 갤럭시북을 들고 가던, 저가형 가성비 노트북을 들고가던 상관 안한다. 오히려 빽다방 같은 곳에서 노트북 들고 오랜 시간 버티고 있으면 회전율에 신경 쓰는 점주의 엄청난 눈치를 받을 것이다(...) 스타벅스는 100% 직영이기 때문에 매니저가 눈치를 안준다. 그래서 오랜 시간 죽치고 있어도 별 말이 없다.


[1] 나머지 하나는 iMac. [2] 본인들 입장에서 만만한 단자나 인터페이스를 과감하게 삭제하는 편이다. iMac G3를 출시할때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와 SCSI 인터페이스를 삭제하고 IDE ATA-2에서 E-IDE ATA-3로 이주하였다 심지어 본인들의 단자인 ADB와 2010년 초까지도 사용된 시리얼 포트를 삭제하고 USB Type-A 단자와 오디오, 인터넷 단자만 남겨놔 충격을 불러왔는데. 1999년 당시 회사나 학교에서 작업한 파일을 어떻게 가지고 다니냐하는 발언에 당신은 Email도 없나요?로 응수했다. [3] 북미 기준으로 똑같이 $1,099이다. [4] 게다가 아난드텍 리뷰에 따르면 기초 작업, 중간 작업, 과다 작업으로 사용했을 때 배터리 시간을 측정했는데 놀랍게도 13형 MacBook Air의 배터리 시간이 언제나 가장 길었다. [5] 이건 다른 종류의 Mac에도 해당된다. [6] 물론 타사의 동급 울트라북이나 200만원대의 다른 노트북 컴퓨터에 비해 가성비가 좋다는거지 일반 사용자가 윈도우 노트북을 거르고 살 정도는 아니다. [7] 여담으로, "MacBook Pro"라는 이름은 제품명에 "Mac"이 들어가는 것을 원한 스티브 잡스의 결정에 의한 것이었지만, 많은 PowerBook 유저들은 이 이름이 촌스럽다고 생각했다. [8] 사실 유니바디 MacBook Pro도 2008년 출시된 첫 모델은 배터리 및 RAM의 교체가 가능했다. 2009년부터 본체 내장형 배터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9] 1년 후 13형 MacBook Pro로 "승격"된다. [10] 13형 MacBook Pro는 스피커가 그냥 힌지부분(정확히는 키보드 아래)에 들어있다. 그 덕에 음질이 15형 MacBook Pro 이상급 모델보다 떨어지는 편. 키스킨이라도 씌우면 고음이 확 죽는다. [11] 하지만 2011년 기종에서 15형 MacBook Pro, 17형 MacBook Pro는 외장 그래픽카드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공식 macOS지원이 macOS High Sierra에서 멈췄다는 점은 현시점에서 구매가치는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라데온 그래픽 HD5xxx와 HD6xxx는 메탈 가속을 지원하지 않기에 macOS Mojave 이상의 비공식 macOS 지원을 볼 수 없기에 가격적 매리트는 없다. [12] 2008년형 모델의 교체형 배터리는 최대 5시간 사용 가능하며, 2009년형 모델의 내장형 배터리는 7시간, 2010년형의 경우 10시간 사용 가능하다고 정리되어 있었다. 2011년형부터는 2010년형과 동일한 배터리를 쓰지만 배터리 테스트를 보다 현실적인 사용에 맞춰 다시 진행하면서 7시간으로 줄었다. 실제로는 전부 새 배터리를 사용했을 때 2008년형의 경우 일반적인 사용 하에 대략 3~4시간, 2009년의 경우 5~6시간, 2010년형부터는 7시간 버틴다고 보는 게 맞는 듯. [13] 이 전 세대 기종까지에만 해당되는 배터리 캘리브레이션에 대한 상식이 인터넷에 떠돌아다니고 있으므로 그것을 믿고 이 기종 및 이후 기종들에서 캘리브레이션을 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자. 보정의 의미가 전혀 없으며, 최악의 경우는 충전 용량이 예상보다 급격히 감소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14] 알다시피 사이클의 개념은 이게 아니다. 쉽게 설명하기 위해 극단적으로 사용할 때를 가정했다는 것을 이해하자. 배터리를 10%씩 10번 썼을 때도 사이클은 1번이 된다. [15] 사진이나 미술 작업하는 인원 중 일부는 Retina 디스플레이가 지나치게 해상도가 높아 결과가 왜곡되어 보이기 때문에 일부러 사는 경우가 종종 있다. [16] ODD가 있는 자리에 프레임을 이용하여 SATA 2.5 HDD를 넣을 수 있다. [17] MacBook 옆면에 자리잡고 있었던 8개의 초록색 LED로, 버튼을 누를 때마다 배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 알려주는 용도였다. [18] MacBook 앞면 우측에 자리잡고 있었던 흰색 LED로, 평상시에는 거의 보이지 않지만 MacBook이 켜질 때나 절전 모드에 들어가 있을 때, 또는 화면을 덮었을 때 천천히 점멸했다. 이것이 마치 사람이 자면서 숨쉬는 것 같아서(...) 수많은 MacBook Pro 사용자의 감성을 자극했었다. 실제로 보면 진짜 아름답다. 특히, 밤에. [19] 이는 27형 비 Retina 디스플레이 iMac보다도 높은 해상도이다. 하지만 2014년에 Retine 5K 디스플레이 iMac이 나온 뒤로는... [20]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기술은 2015년에 나온 것이며 5k retina 디스플레이를 가진 아이맥을 제외하면 최신형 맥북의 해상도를 보아도(3024x1964) Retina 디스플레이와 큰 차이가 없다.(제대로 보면 차이가 많지만 당시에 Retina 디스플레이 만큼 큰 변화는 없었다.) [21] 100Wh 이상의 리튬이온 배터리는 화재 위험으로 인해 비행기 내 휴대가 전면 금지되어 있다. 아슬아슬하게 이 기준을 지킨 셈. [22] 비 Retina 디스플레이 15형 MacBook Pro의 경우 약 2.5kg이고, 당시 대다수의 15형 노트북은 최대 2.5~3.1kg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 가끔 2kg 또는 그 이하(?!)의 울트라북도 보인다. [23] Retina 디스플레이 MacBook Pro 모델에 관해서는 전문 리뷰를 참조하는 것도 좋다. 패널에 대해서는 하나같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24] 이는 요즘 울트라북의 추세이기도 하다. M.2 규격을 이용하는데 속도가 기존 SATA3의 2배 가까이 된다. Thunderbolt 2나 USB 3.0과 결합하면 더 빠른 속도가 나온다. [25] 2012년 모델과 Early 2013 모델은 15형 모델보다 1mm 두꺼운 1.9cm였다. [26] 다만 이 Retina 디스플레이 MacBook Pro만의 문제는 아니고, MacBook Air 및 기존 Anti-Glare 옵션의 MacBook Pro, 그리고 수 많은 다른 노트북도 안고 있는 문제이다. 애초에 Apple만의 독자적 기술도 아니다. [27] Early 2015 모델 기준. [28] 16형 MacBook Pro 모델부터는 물리 ESC 키가 복귀했다. [29] Touch Bar가 아닌 기존 Function 키들이 있는 MacBook Pro도 존재한다. 다만 2.0GHz Intel Core i5, 1866MHz 메모리, Thunderbolt 3 2개로 사양이 꽤 낮다. [30] 터치를 해도 아무런 반응이나 피드백이 없는, 밋밋한 생 터치스크린이 탑재되어 의아함을 자아냈는데, Haptic Key라는 무료 오픈소스 앱으로 보완할 수 있다. 좀 더 다양한 기능을 원한다면 유료 앱인 Haptic Touch Bar를 쓰면 된다. [31] 기존 MagSafe에는 충전 상태를 알 수 있는 LED가 탑재되었는데, 새로운 USB-C 케이블부터는 LED가 없어 눈으로 충전 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워졌다는 소소한 단점이 생겼다. 다만 USB-C로 충전하는 모델부터는 iPhone이나 iPad와 동일하게 충전기를 연결 시 특유의 소리로 알 수 있게 바뀌었다. 12형 MacBook부터 적용된 기능. [32] 바로 직전 키노트에서 발표된 iPhone 7이 3.5mm 헤드폰 잭을 제거했기에, 신형 MacBook Pro에서도 이어폰 단자가 제거될지가 큰 관심사였다. 일단 MacBook Pro에서는 이어폰 단자가 살아남았고, 이에 대해 필 실러는 "여전히 전문가들은 오디오 단자를 통해 전문 음향기기를 연결할 일이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뒤늦게 이어폰 단자에서 광출력 기능이 제거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전문가를 위해 제거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정작 전문가들을 위한 기능을 제거해버린 것. [33] 해당 링크를 참조해서 비활성화시킬 수 있다. [34] Touch ID 센서가 된 전원 키의 경우, 더이상 전원을 켜고 끄는 역할을 하지 못한다. 유일하게 쓸 수 있는 때는 MacBook Pro가 무한 렉에 빠져 먹통이 되었을 때 오랫동안 눌러 강제종료하는 것 뿐이다. [35] 부팅음을 되살리는 방법도 있다. [36] 8세대 Intel CPU가 물리 코어 개수를 증가시키면서 발열이 급격히 증가했는데, 쿨링 성능은 향상되지 않아 사용 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서드파티 앱인 Turbo Boost Switcher로 Intel의 Turbo Boost 기술을 비활성화시키면 온도를 많이 내릴 수 있으나 약간의 성능 저하를 동반한다. [37] 먼지가 컴퓨터내에 쌓여서 고장나거나 심하면 모니터내에 들어가는 문제. [38] 'MacBook Pro'라는 글씨가 박혀 있는 부분. 디스플레이와는 별개의 유리조각이다. [39] 다행히도 자가수리가 가능하긴 하다. 이미 이 베젤만 AliExpress나 Taobao 등지에서 따로 팔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깨진 베젤을 뜯어내다가 밑의 케이블을 잘못 건들 경우 화면이 먹통이 되어버릴 수도 있으니 주의. [40] 15형, 16형의 경우 그릴 하단부에 원형 면적이 뚫려있으며, 13형 MacBook Pro 고급형의 경우 그릴 하단부에 자그마한 사각형 형태로 뚫려있다. 13형 MacBook Pro 기본형(Thunderbolt 3 포트 2개)의 경우에는 우퍼의 소리를 내보낼 통풍구가 뚫려 있지 않은 관계로 그나마 스피커 구멍이 차지하는 면적이 넓다. [41] 12형 MacBook이나 MacBook Air도 마찬가지로 스피커 "구멍"의 일부만 실제로 뚫려 있다. 이전의 Retina 디스플레이 MacBook Pro(2012-2015) 이하 모델들도 사실 스피커 구멍 전부를 스피커가 차지하는 것은 아니었다. 연결 포트들이나 DVD 드라이브(유니바디 모델 한정)와 겹치기 때문. 그래도 구멍 자체는 전부 뚫어놓고 스피커에 사용되는 일부 외에는 천이나 테이프로 막아놓는 방법을 썼었다. [42] 사용자가 임의로 부팅음을 활성화한 경우, 잠자기 모드에 들어가 있는 도중 불특정 시간에 부팅음이 갑자기 재생되며, 이후 덮개를 열고 어떠한 버튼(전원, Touch Bar, 키보드, 트랙패드)를 눌러도 반응이 없다. [43] 단 한국은 환율 문제로 가격이 소폭 인상되었다. [44] MacBook Air의 경우 이미 그 이전에 가위식 Magic Keyboard로 업데이트되었기 때문에 13형 MacBook Pro의 업데이트와 함께 나비식 키보드를 탑재한 모델은 공식적으로 전부 단종되었다. [45] 배터리 시간, 성능, 발열 관리 모두 엄청난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배터리 수명은 ARM 특유의 저전력 덕분에 노트북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엄청나게 오래 간다. [46] 속도 향상을 위해 대부분의 칩을 M1 속에 박았다. [47] 교육 할인도 포함된다. 옵션에 따라 빠르면 11월 하순, 늦으면 12월 중순에 배송된다. 2021년 11월 말 ~ 12월 기준으로는 어떤 옵션이든 64GB RAM 옵션을 탑재하면 6~8주 배송 시간이 소요된다.(...) [48] 원래 MacBook의 얇은 고성능 노트북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르다. [49] 물론 영상 편집 등과 같은 이유로 주사율을 고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50] 실제로 Mac에서 상단 공간은 상단바로 이용되며 앱에 따라서 상단바의 내용이 바뀐다. 그리고 Dock은 내려서 사용해도 상단바를 올리고 쓰는 사람은 드물다. [51] 기술적으로 보자면 Mini-LED를 탑재한 MacBook Pro 디스플레이의 두께가 iPad Pro보다 훨씬 더 얇아서 실질적으로 Face ID와 센터 스테이지가 들어갈 만한 공간은 전혀 없다. 그런데 이러면 차라리 대칭으로 베젤을 배치하는 것이 개발자 입장에서도 편했을 텐데 왜 이렇게 설계했는지는 의문. [52] 잘려서 표시된다. 물론 기능 자체 동작은 하나 심미적으론 좋지 못한건 사실. [53] 사실상 Apple이 Touch Bar의 실패를 인정한 셈이다. 2016에 Touch Bar MacBook Pro의 출시 이후부터 신형으로 바뀌기 이전까지 그동안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나 변화가 하나도 없었는데 OS마저 다른 탓에 계속해서 자잘한 오류나 버벅임 문제가 속출했고 결과적으로 평평한 유리 패널을 터치하는 것이라 사용자 경험도 별로이고 불만을 가진 사용자들이 많았다. 다만 아쉬워하는 사용자들도 보이는데 따로 옵션으로 빼두면 좋지 않았나 하는 사람들도 있다. [54] 이 쪽은 Windows 11 대응 업데이트도 완료한 상태. 하지만 Windows on ARM은 Apple ARM과 달리 호환성 문제도 있고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하다. Microsoft에서 Window 11 ARM64EC 지원 등 호환성도 해결하고 포토샵, 라이트룸 등 서드파티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으나 Apple의 ARM 보다 많이 부족하다. 결정적으로 Parallels Desktop 프로그램 자체가 유료이기 때문에 개인이건 기업이건 매달 비용을 지불하거나 구버전을 한 번 결제하고 계속 써야 한다. [55] 확실히 16형이 크지만, 14형의 모델의 화면 크기도 그렇게 작은 편은 아니다. 실제 14형의 모델의 화면 대각선 길이는 14.2인치인데, 16:10에서 약 14:9 비율로 변하며 화면 면적이 더 커졌기 때문이다. 흔히 판매되는 15.6인치 16:9 디스플레이와 비교할 시, 오히려 화면의 세로 길이는 더 길다. 기존에 화면을 넓게 사용하는 편이 아니라면 적어도 15.6인치 노트북 수준의 생산성은 보인다. 뿐만 아니라 14인치는 16인치에서 오지 않는 휴대성이 그래도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용자와 전문가 사이면서 고성능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다소 차지하고 있다. [56] 발열이 심하지 않다 보니 M1 Pro에서는 사실상 차이가 없다시피 하다. M1 Max 모델도 엄청난 차이를 보이진 않는다. [57] m1 탑재 모델의 배터리 성능이 워낙 잘 뽑혀서 그렇지, 기존의 인텔맥에 비해서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배터리가 오래 간다. 화면 주사율과 밝기를 낮추어 13형 MacBook Pro와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면 배터리 지속 시간이 상당히 늘어난다. [58] M1 Max의 성능을 온전히 활용하는 고부하 작업을 하면 배터리 소모량이 크지만, 그만큼 작업이 빠르게 완료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결국은 비슷한 전력을 소모하면서 작업을 완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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