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8-04 16:49:41

곱셈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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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공식
2.1. 변형
2.1.1. 이차항인 경우2.1.2. 삼차항인 경우2.1.3. 사차항인 경우2.1.4. 오차항인 경우2.1.5. 육차항인 경우2.1.6. 변형 공식 문제
2.2. 인수분해 공식
3. 집합과 확률에서 곱셈 공식4. 관련 문서

1. 개요

algebraic formula

다항식을 전개할 때 자주 나오는 꼴, 즉 기본적인 꼴을 정리한 것이다. 이를테면 [math( \left(a+b\right)\left(a-b\right) )] 는 [math( \left(a+b\right)\left(a-b\right) = a^2-ab+ba-b^2 = a^2 - b^2 )] 와 같이 분배법칙을 써서 전개한 다음 교환법칙, 결합법칙 등을 써서 간단히 할 수 있다. 이때 전개한 결과 [math( \left(a+b\right)\left(a-b\right) = a^2 - b^2 )]은 자주 나오는 꼴[1]이므로 공식처럼 기억하고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된다. 이렇게 곱셈 공식을 익혀 두면 복잡한 전개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빠르고 정확하게 다항식의 곱셈을 할 수 있다. 곱셈 공식은 일종의 항등식임은 물론이다.

반대로 전개한 것을 도로 묶는 것을 인수분해라고 한다. 곱셈 공식과 인수분해를 적절히 사용하면 곱셈이 한결 쉬워진다. 당장 64×56과 602 - 42 의 계산식이 그 예.

형돈이와 대준이가 이를 주제로 <중2 수학은 이걸로 끝났다>라는 노래를 내놓았다. 뮤직비디오에 연습 문제가 나온다. 수준 때문에 이차식이 되는 것만 나온다. 근데 교육과정이 바뀌어서 '중3 수학은 이걸로 끝났다'로 제목을 바꿔야 할지도?

페이커도 곱셈 공식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

또한, 곱셈공식은 기하학적으로 접근했을 때 정말 간단하고 오랫동안 외울 수 있다. 왜냐면, 2차 완전제곱은 기본적으로 정사각형과 직사각형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이차 완전제곱인 [math( \left(a+b\right)^2 = a^2+2ab+b^2 )] 은 아래 움짤처럼 나타낼 수 있다.
파일:완전제곱식_기하학.gif
이 움짤에 대한 설명


세제곱은 아래 움짤처럼 부피의 합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파일:세제곱.gif 이 움짤에 대한 설명

2. 공식

다음은 대표적인 곱셈 공식이다.
  • [math( \left(a±b\right)^2 = a^2 ± 2ab + b^2 )]
  • [math( \left(a+b\right)\left(a-b\right) = a^2 - b^2 )]
  • [math( \left(x+a\right)\left(x+b\right) = x^2 + \left(a+b\right)x + ab )]
  • [math( \left(ax+b\right)\left(cx+d\right) = acx^2 + \left(ad+bc\right)x + bd )]
  • [math( \displaystyle x^2+\frac{1}{x^2} = \left(x+\frac{1}{x}\right)^2-2\quad(x\ne0))]
  • [math( \displaystyle x^2+\frac{1}{x^2} = \left(x -\frac{1}{x}\right)^2+2\quad(x\ne0))]

여기까지가 중학교 과정이다. 2015 개정 교육과정 기준으로 중학교 3학년 1학기 과정에 나온다.[2]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2학년 1학기 과정에서 이 공식들을 배웠으나, 이번에 인수분해와 함께 연계시키기 위해서 3학년으로 올린 듯.[3]

위 공식에는 각각의 명칭이 있다. 1번째는 완전제곱식, 2번째는 합차공식[4], 3번째는 일반공식 등.

이 아래부터는 고등 수학 (상)에서 배우게 된다.
  • [math( \left(x+a\right)\left(x+b\right)\left(x+c\right) = x^3 + \left(a+b+c\right)x^2 + \left(ab+bc+ca\right)x + abc )]
  • [math( \left(a+b+c\right)^2 = a^2 + b^2 + c^2 + 2ab +2bc + 2ca )]
  • [math( \left(a+b\right)^3 = a^3 + 3a^2b + 3ab^2 + b^3, \left(a-b\right)^3 = a^3 - 3a^2b + 3ab^2 - b^3 )]
  • [math( \left(a+b\right)\left(a^2 - ab + b^2\right) = a^3 + b^3, \left(a-b\right)\left(a^2 + ab + b^2\right) = a^3 - b^3 )]
  • [math( \left(a+b+c\right)\left(a^2 + b^2 + c^2 - ab - bc - ca\right) = a^3 + b^3 + c^3 - 3abc )][5][6][7]
  • [math(\dfrac{1}{2}\left(a+b+c)((a-b)^2+(b-c)^2+(c-a)^2\right)=a^3+b^3+c^3-3abc)] [8]
  • [math( \left(a^2 + ab + b^2\right)\left(a^2 - ab + b^2\right) = a^4 + a^2b^2 + b^4 )]

    여기까지가 고등학교 과정이다.
  • [math((a+ib)(a-ib)=a^2+b^2)][9]
  • [math((a+b)(a+\omega b)(a+\omega^2 b)=a^3+b^3)][10]
  • [math((a-b)(a-\omega b)(a-\omega^2 b)=a^3-b^3)]
  • [math((a^2+b^2+\sqrt{2}ab)(a^2+b^2-\sqrt{2}ab)=a^4+b^4)]
  • [math((a^2-b^2+ab)(a^2-b^2-ab)=a^4+b^4-3(ab)^2)]
  • [math((a+\omega b)(a+\omega^2 b)=a^2+b^2-ab)]
  • [math((a-\omega b)(a-\omega^2 b)=a^2+b^2+ab)]
  • [math((a+\omega b+\omega^2 c)(a+\omega^2 b+\omega c)=a^2+b^2+c^2-(ab+ac+bc))]
  • [math((a+\omega b)(a+\omega^2 b)(a-\omega b)(a-\omega^2 b)=a^4+b^4+(ab)^2)]
  • [math((a+b+c)(a+\omega b+\omega^2 c)(a+\omega^2 b+\omega c)=a^3+b^3+c^3-3abc)][11]
  • [math((a+b+c)^3=a^3+b^3+c^3+3(a+b)(a+c)(b+c))]
  • [math((a+b+c+d)(a+b-c-d)(a-b-c+d)(a-b+c-d)=a^4+b^4+ c^4+d^4-2((ab)^2+(ac)^2+(ad)^2+(bc)^2+(bd)^2+(cd)^2)+8abcd)][12]
  • [math((a+b)(a+c)(b+c)=ab(a+b)+ac(a+c)+bc(b+c)+2abc)]
  • [math((a+b+c)(ab+ac+bc)=ab(a+b)+ac(a+c)+bc(b+c)+3abc)]
  • [math((a+b)(a+c)+(a+b)(b+c)+(a+c)(b+c)=a^2+b^2+c^2+3(ab+ac+bc))]
  • [math((a+b+c)(a-b+c)(a+b-c)(a-b-c)=a^4+b^4+c^4-2((ab)^2+(ac)^2+(bc)^2))]
  • [math((a+b+c)^3-(a-b+c)(a+b-c)(a-b-c)=4(ab(a+b)+ac(a+c)+bc(b+c)+abc))]
  • [math((a+b+c+d)^3-(a+b-c-d)(a-b-c+d)(a-b+c-d)=4(ab(a+b)+ac(a+c)+ad(a+d)+bc(b+c)+bd(b+d)+cd(c+d)+(abc+abd+acd+bcd)))]
  • [math((a+b)^4=a^4+b^4+4(ab(a^2+b^2))+6a^2b^2)]
  • [math((a+b+c)^3=a^3+b^3+c^3+3(ab(a+b)+ac(a+c)+bc(b+c))+6abc)]
  • [math((a+b+c)^4=a^4+b^4+c^4+4(ab(a^2+b^2)+ac(a^2+c^2)+bc(b^2+c^2))+6((ab)^2+(ac)^2+(bc)^2)+12(abc(a+b+c)))]
  • [math((a+b+c+d)^3=a^3+b^3+c^3+d^3+3(ab(a+b)+ac(a+c)+ad(a+d)+bc(b+c)+bd(b+d)+cd(c+d))+6(abc+abd+acd+bcd))]
  • [math((a+b+c+d)^4=a^4+b^4+c^4+d^4+4(ab(a^2+b^2)+ac(a^2+c^2)+ad(a^2+d^2)+bc(b^2+c^2)+bd(b^2+d^2)+cd(c^2+d^2))+6((ab)^2+(ac)^2+(ad)^2+(bc)^2+(bd)^2+(cd)^2)+12(abc(a+b+c)+abd(a+b+d)+acd(a+c+d)+bcd(b+c+d))+24abcd)]
  • [math((a+b+c+d)^4=a^4+b^4+c^4+d^4+4(a+b+c)(a+b+d)(a+c+d)(b+c+d)-2(ab+ac+ad+bc+bd+cd)^2)]
  • [math((a+b+c+d+e)^5=a^5+b^5+c^5+d^5+e^5+5(a+b+c+d)(a+b+c+e)(a+b+d+e)(a+c+d+e)(b+c+d+e)-5AB^2+5BC)]
  • [math((a+b+c+d+e+f)^6=a^6+b^6+c^6+d^6+e^6+f^6+6(A-a)(A-b)(A-c)(A-d)(A-e)(A-f)-9A^2B^2+2B^3+12ABC-3C^2-6BD)]
  • [math((a+b)(a+c)(a+d)(b+c)(b+d)(c+d)+(ab+cd)(ac+bd)(ad+bc)=B(abc(a+b+c)+abd(a+b+d)+acd(a+c+d)+bcd(b+c+d)))]

2.1. 변형

위 곱셈 공식을 이항하여 다음과 같이 변형할 수 있다.
  • [math(a^2+b^2=(a+b)^2-2ab=(a-b)^2+2ab)]
  • [math((a+b)^2-4ab=(a-b)^2)]
  • [math(a^3+b^3=(a+b)^3-3ab(a+b))]
  • [math(a^3-b^3=(a-b)^3+3ab(a-b))]
  • [math(a^4+b^4=(a+b)^4-4ab(a+b)^2+2(ab)^2=A^4-4A^2B+2B^2)]
  • [math(a^2+b^2+c^2=(a+b+c)^2-2(ab+bc+ca))]
  • [math(a^2+b^2+c^2+ab+bc+ca=\dfrac12\{(a+b)^2+(b+c)^2+(c+a)^2\})]
  • [math(a^2+b^2+c^2-ab-bc-ca=\dfrac12\{(a-b)^2+(b-c)^2+(c-a)^2\})]
  • [math(a^3+b^3+c^3)]
    =[math((a+b+c)(a^2+b^2+c^2-(ab+ac+bc))+3abc)]
    =[math((a+b+c)^3-3(a+b)(a+c)(b+c))]
    =[math((a+b+c)^3-3(ab+ac+bc)(a+b+c)+3abc)]
    =[math((a+b+c)((a+b+c)^2-3(ab+ac+bc))+3abc)]
    =[math(A^3-3AB+3C)]

여기서부터는 식이 복잡해져서 각 근의 합은 A[13], 두 근끼리의 곱의 합은 B[14], 세 근끼리의 곱의 합은 C[15], 네 근끼리의 곱의 합은 D[16], 다섯 근끼리의 곱의 합은 E[17]... 이런 식으로 치환한다.

2.1.1. 이차항인 경우

  • [math(a^2+b^2+c^2+d^2=A^2-2B)][18]
  • [math(a^2+b^2+c^2+d^2+e^2=A^2-2B)]

2.1.2. 삼차항인 경우

  • [math(a^3+b^3+c^3+d^3=A^3-3AB+3C)][19]
  • [math(a^3+b^3+c^3+d^3+e^3=A^3-3AB+3C)]

2.1.3. 사차항인 경우

  • [math((ab)^2+(ac)^2+(bc)^2=B^2-2AC)]
  • [math((a^2+b^2+c^2)^2=A^4-4B(A^2-B))]
  • [math((a^2+b^2+c^2+d^2)^2=A^4-4B(A^2-B))]
  • [math(a^4+b^4+c^4)]
    =[math((a+b+c)^4-2(2(a+b+c)^2-(ab+ac+bc))(ab+ac+bc)+4abc(a+b+c))]
    =[math(A^4-4A^2B+2B^2+4AC)]
  • [math((ab)^2+(ac)^2+(ad)^2+(bc)^2+(bd)^2+(cd)^2=B^2-2AC+2D)]
  • [math(a^4+b^4+c^4+d^4)]
    =[math((a+b+c+d)^4-2(2(a+b+c+d)^2-(ab+ac+ad+bc+bd+cd))(ab+ac+ad+bc+bd+cd)+4(abc+abd+acd+bcd)(a+b+c+d)-4abcd)]
    =[math(A^4-4A^2B+2B^2+4AC-4D)][20]
  • [math(a^4+b^4+c^4+d^4+e^4=A^4-4A^2B+2B^2+4AC-4D)]

2.1.4. 오차항인 경우

  • [math(a^5+b^5)]
    =[math((a^2+b^2)(a^3+b^3)-(ab)^2(a+b))]
    =[math(A^5-5A^3B+5AB^2)]
  • [math(a^5+b^5+c^5=A^5-5A^3B+5AB^2+5A^2C-5BC)]
  • [math(a^5+b^5+c^5+d^5=A^5-5A^3B+5AB^2+5A^2C-5BC-5AD)]
  • [math(a^5+b^5+c^5+d^5+e^5=A^5-5A^3B+5AB^2+5A^2C-5BC-5AD+5E)]

2.1.5. 육차항인 경우

  • [math(a^6+b^6=A^6-6A^4B+9A^2B^2-2B^3)]
  • [math(a^6+b^6+c^6=A^6-6A^4B+9A^2B^2-2B^3+6A^3C-12ABC+3C^2)]
  • [math(a^6+b^6+c^6+d^6=A^6-6A^4B+9A^2B^2-2B^3+6A^3C-12ABC+3C^2-6A^2D+6BD)]
  • [math(a^6+b^6+c^6+d^6+e^6=A^6-6A^4B+9A^2B^2-2B^3+6A^3C-12ABC+3C^2-6A^2D+6BD+6AE)]
  • [math(a^6+b^6+c^6+d^6+e^6+f^6=A^6-6A^4B+9A^2B^2-2B^3+6A^3C-12ABC+3C^2-6A^2D+6BD+6AE-6F)]

2.1.6. 변형 공식 문제

변형 공식은 다음과 같이 곱셈 공식의 심화 문제로 많이 나온다.
  • [math(a+b=3, ab=6, a^2+b^2=?)] 방정식 x^2-3x+6=0을 풀면 된다.
  • [math(a+b=4, ab=7, a^3+b^3=?)] 방정식 x^2-4x+7=0을 풀면 된다.
이 경우 식도 두 개이고 미지수도 두 개여서 연립방정식을 곧이곧대로 풀어서 [math(a)]와 [math(b)]의 값을 각각 구해도 되지만 출제 의도는 결코 그것이 아니다. 위의 곱셈 공식 [math((a+b)^2-2ab=a^2+b^2)] 또는 [math(a^3+b^3=(a+b)^3-3ab(a+b))]를 이용하라는 것이다. 반드시 이것을 이용하여 문제를 풀도록 하기 위하여 출제자는 항상 연립방정식을 풀기 어렵도록 숫자를 만들어 놓는다. [21] 꼼수 부릴 생각 말라는 거다

특히 [math((a+b)^2-2ab=a^2+b^2)], [math(a^3+b^3=(a+b)^3-3ab(a+b))] 이 두 개는 근과 계수의 관계 문제에서도 단골로 이용된다. 이차방정식의 두 근의 합([math(a+b)])과 곱([math(ab)])을 근과 계수의 관계로 구하도록 하고 곱셈 공식을 사용하여 답을 구하라는 것이 출제 의도이다. 이때도 물론 연립방정식을 풀기 어렵도록 방정식의 두 근을 복잡한 무리수로 만들어 놓는다. [math(a^4+b^4)]의 값도 위의 공식 그대로 구할 수 있다. [math(a^5+b^5)]는 [math((a^2+b^2)(a^3+b^3)-(ab)^2(a+b))]로 놓고 구하면 되며[22] [math(a^6+b^6)]은 [math((a^2)^3+(b^2)^3)] 혹은 [math((a^3)^2+(b^3)^2)]로 치환하거나 [math((a^2+b^2)(a^4+b^4)-a^2b^2(a^2+b^2))]로 놓는게 빠르며 [math(a^7+b^7)]는 [math((a^3+b^3)(a^4+b^4)-(ab)^3(a+b))]로 놓고 구하면 되며 [math(a^8+b^8)]은 [math((a^2)^2)^2+(b^2)^2)^2)]로 치환하는게 빠르다.

삼차방정식의 근과 계수의 관계는 과거와 달리 고등학교에서 다루지 않지만, 다룬다면 세 근의 제곱의 합([math(a^2+b^2+c^2)]) 또는 세 근의 세제곱의 합([math(a^3+b^3+c^3)])을 구하라는 문제를 낼 수 있다. 이때는 세 근의 합([math(a+b+c)]), 세 근의 두 근끼리의 곱의 합([math(ab+bc+ca)]), 세 근의 곱([math(abc)])을 근과 계수의 관계로 구한 뒤 다음 곱셈 공식을 이용하는 것이다.

[math(a^2+b^2+c^2)]의 값은 위의 공식 그대로 세 근의 합, 두 근끼리의 곱의 합, 세 근의 곱을 알면 구할 수 있다.
[math(a^3+b^3+c^3)]의 값은 [math(a^3+b^3+c^3=(a+b+c)^3-3(a+b+c)(ab+ac+bc)+3abc)]이라는 값이 나오며 이 공식을 이용해서 구하는게 빠르다. 세 근의 합, 두 근끼리의 곱의 합, 세 근의 곱을 알면 곧바로 구할 수 있다. 이를 응용해서 [math(ab(a+b)+ac(a+c)+bc(b+c))]이나 [math((a+b)(a+c)(b+c))]등 이러한 값도 구할 수 있다.
[math(a^4+b^4+c^4)]의 값은 공식으로 푸는 방법도 있지만 [math(a^2+b^2+c^2)], [math((ab)^2+(ac)^2+(bc)^2)]를 알아내면 더 빨리 구할 수 있다. [math(a^5+b^5+c^5)]는 [math((a^2+b^2+c^2)(a^3+b^3+c^3)-((ab)^2+(ac)^2+(bc)^2)(a+b+c)+abc(ab+ac+bc))]를 이용해야 하며 [math(a^6+b^6+c^6)]은 [math((a^3)^2+(b^3)^2+(c^3)^2)]로 치환하는게 빠르며 [math((ab)^3+(ac)^3+(bc)^3=B^3-3ABC+3C^2)]를 이용해서 대입하는게 빠르며 그 이상의 것은 a는 ab, b는 bc, c는 ca를 놓고 치환할 시 A는 B, B는 AC, C는 C^2가 된다는 점을 이용하면 [math(a^8+b^8+c^8)] 등 더 어려운 것도 쉽게 구할 수 있다.

사차방정식의 근과 계수의 관계를 이용해서 [math(a^2+b^2+c^2+d^2)]의 값을 구할 수 있다.
[math(a^3+b^3+c^3+d^3)]의 값은 네 근의 합, 두 근끼리의 곱의 합, 세 근끼리의 곱의 합을 알면 구할 수 있다.
[math(a^4+b^4+c^4+d^4)]의 값은 공식으로 푸는 방법도 있지만 [math(a^2+b^2+c^2+d^2)], [math((ab)^2+(ac)^2+(ad)^2+(bc)^2+(bd)^2+(cd)^2)]를 알아내면 더 빨리 구할 수 있다. [math(a^5+b^5+c^5+d^5)]도 위의 공식을 이용해야 하며 [math(a^6+b^6+c^6+d^6)]은 [math((a^3)^2+(b^3)^2+(c^3)^2+(d^3)^2)]를 이용해도 [math((ab)^3+(ac)^3+(ad)^3+(bc)^3+(bd)^3+(cd)^3)]를 알아야 해서 식이 복잡하다.

[math(a^5+b^5+c^5+d^5+e^5)]나 이런 것도 엄청 복잡해지지만 구할 수 있긴 하다. 4차항 이상은 문제로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그냥 적어보았다. 깊게 들어가면 미지수의 갯수와 항의 차수 대비 팩토리얼과 연관성을 찾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a+b+c)^3라 할때 a^3+b^3+c^3의 항의 갯수는 [math(\dfrac{3!}{3!})]=1, a^2b+ab^2+a^2c+ac^2+b^2c+bc^2의 항의 갯수는 [math(\dfrac{3!}{2!\times 1!})]=3, abc의 항의 갯수는 [math(\dfrac{3!}{1!\times 1!\times 1!})]=6 이런 식으로 항의 갯수만큼 나눠주면 알아낼 수 있다.
(a+b)^2 (a+b)^3 (a+b)^4
항의 종류 a^2 ab a^3 a^2b a^4 a^3b a^2b^2
항의 갯수 1 2 1 3 1 4 6
(a+b+c)^2 (a+b+c)^3 (a+b+c)^4
항의 종류 a^2 ab a^3 a^2b abc a^4 a^3b a^2b^2 a^2bc
항의 갯수 1 2 1 3 6 1 4 6 12
(a+b+c+d)^2 (a+b+c+d)^3 (a+b+c+d)^4
항의 종류 a^2 ab a^3 a^2b abc a^4 a^3b a^2b^2 a^2bc abcd
항의 갯수 1 2 1 3 6 1 4 6 12 24
(a+b+c+d+e)^5
항의 종류 a^5 a^4b a^3b^2 a^3bc a^2b^2c a^2bcd abcde
항의 갯수 1 5 10 20 30 60 120
(a+b+c+d+e+f)^6
항의 종류 a^6 a^5b a^4b^2 a^3b^3 a^4bc a^3b^2c a^2b^2c^2 a^3bcd a^2b^2cd a^2bcde abcdef
항의 갯수 1 6 15 20 30 60 90 120 180 360 720

(a+b+c+...)^n이라 할때 n의 차수에 따른 항의 종류의 갯수는 다음과 같이 늘어난다.
차수 1 2 3 4 5 6 7 8 9
항의 종류의 갯수 1 2 3 5 7 11 15 22 30

근과 계수의 관계 문서에서 예제를 참고하라.

2.2. 인수분해 공식

곱셈 공식의 좌변과 우변을 바꾼 것이다.
예시는 다음과 같다.
  • [math(a^2 ± 2ab + b^2 = \left(a±b\right)^2)]
  • [math(a^2 - b^2 = \left(a+b\right)\left(a-b\right))]
  • [math(x^2 + \left(a+b\right)x + ab = \left(x+a\right)\left(x+b\right))]
  • [math( acx^2 + \left(ad+bc\right)x + bd = \left(ax+b\right)\left(cx+d\right) )]

고등학교 과정의 인수분해 공식 또한 비슷하게 할 수 있다.

3. 집합과 확률에서 곱셈 공식

통계학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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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조건부 확률.png
[math( P(A|B) = \frac{P(B \cap A)}{P(B)} )]
[math( P(A \cap B) = P(A|B)P(B) = P(B \cap A) = P(B|A)P(A) )]

A와 B가 독립시행일 경우 P(A∩B) = P(A)*P(B)
파일:전체 확률의 법칙.png
정의) [math(A_1, A_2)]는 [math(A)]의 파티션(서로 상호 배타적이고 합하면 [math(A)]가 나오는 집합)이다.
[math( P(B) )]
[math( = P(B \cap A) )]
[math( = P(B \cap A_1) + P(B∩A_2))]
[math( = P(B|A_1)P(A_1) + P(B|A_2)P(A_2))]
[math( P(A_1|B) )]
[math(\displaystyle = \frac{P(B \cap A_1)}{P(B)})]
[math(\displaystyle = \frac{P(B|A_1)P(A_1)}{P(B)})]
[math(\displaystyle = \frac{P(B|A_1)P(A_1)}{P(B|A_1)P(A_1) + P(B|A_2)P(A_2)})]

4. 관련 문서


[1] 특히 복소수 절댓값, 복소 벡터 내적을 구할 때 필수적이다. [2] 2018학년도 중학교 신입생부터 적용 [3] 그 대신 피타고라스 정리가 2학년으로 내려왔다. 다만 무리수를 배우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자연수 범위에서의 피타고라스 수만을 다룬다. 이렇게 한 이유는 중2 나이대에 피타고라스 정리를 배우는 다른 나라들과 달리 무리수와 묶어서 중3 나이대에 배워 국제적으로 학력을 비교 평가할 때 문제가 된다는 이유에서이다. 단, 무리수를 배우지 않았다 뿐 무리수가 있다는 것은 1학년 초반에 짚고 넘어간다. 1학년 끝물에 나오는 원주와 원의 면적, 호의 길이와 면적, 입체도형의 부피에서 주구장창 파이를 우려먹기 때문. [4] [math( \left(a+b\right)\left(a-b\right) 를 전개하면 a^2 - b^2 )] 이렇게 되기 때문이다. [5] [math(-3abc)]를 이항해서 외워도 좋다. [6] 이게 중요한 것이, [math(a+b+c=0)]이라면 [math(3abc=a^3+b^3+c^3)]이 된다. 삼차방정식을 푸는 중요한 열쇠 중 하나이다. [7] 흔히 긴거 라고 부른다. [8] 위의 식을 변형한 모습이다. 이 형태의 곱셈공식은 주로 [math(a^3+b^3+c^3=3abc)]이라는 조건과 함께 나와서 [math(a=b=c)]를 알아내는 데 쓰인다. [9] 단, [math(i=\sqrt{-1})]이다. [10] 단, [math(\omega=\dfrac{-1+\sqrt{3}i}{2})]이다. [11] 삼차방정식을 푸는 중요한 열쇠가 되며 [math(a^3+(-3bc)a+(b^3+c^3))]으로 치환해서 구할 수 있다. [12] 사차방정식을 푸는 중요한 열쇠가 되며 [math(a^4+(-2(b^2+c^2+d^2))a^2+(8bcd)a+(b^4+c^4+d^4-2((bc)^2+(bd)^2+(cd)^2)))]으로 치환해서 구할 수 있다. [13] 이차항일때 [math(a+b)], 삼차항일때 [math(a+b+c)], 사차항일때 [math(a+b+c+d)], 오차항일때 [math(a+b+c+d+e)],... [14] 이차항일때 [math(ab)], 삼차항일때 [math(ab+ac+bc)], 사차항일때 [math(ab+ac+ad+bc+bd+cd)], 오차항일때 [math(ab+ac+ad+ae+bc+bd+be+cd+ce+de)],... [15] 삼차항일때 [math(abc)], 사차항일때 [math(abc+abd+acd+bcd)], 오차항일때 [math(abc+abd+abe+acd+ace+ade+bcd+bce+bde+cde)]... [16] 사차항일때 [math(abcd)], 오차항일때 [math(abcd+abce+abde+acde+bcde)]... [17] 오차항일때 [math(abcde)],... [18] 미지수가 5개 이상인 경우에도 n개 근의 합, 두 근끼리 곱의 합만 알면 구할 수 있다. [19] 미지수가 5개 이상인 경우에도 n개 근의 합, 두 근, 세 근끼리 곱의 합만 알면 구할 수 있다. [20] 미지수가 5개 이상인 경우에도 n개 근의 합, 두 근, 세 근, 네 근끼리 곱의 합만 알면 구할 수 있다. [21] 물론 꼭 그렇지는 않다. 그리고 그렇게 하더라도 a+b의 값을 부호만 바꾼 것을 1차항의 계수로, ab의 값을 상수항의 계수로 하는 2차항의 계수가 1인 방정식을 풀면 된다. 간단한 예로, a+b=10, ab=21이면 x^2-10x+21이라는 이차방정식을 풀면 된다. [22] [math(a^5+b^5=A^5-5A^3B+5AB^2)]으로 구하는 방법도 있지만 더 간략한 방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