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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합의사항49
토론 - 합의사항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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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친한인 인물의 목록을 수록한 문서이다.

2. 목록

예시 등재 기준 토론 합의사항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어떤 인물이 스스로 친한(親韓)이라 공언하거나, 해당 인물을 친한이라 언급한 제도권 언론의 언론기사 등 근거 신뢰성 순위 7순위 이내의 근거가 존재할 경우 등재한다. 이 경우, 등재와 함께 출처를 제공하여야 한다. }}}}}}}}}

2.1. 일본인

  • 각트
    쿠사나기 츠요시와 더불어 일본 연예계에서 대표적인 친한으로 불리는 가수.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게키단 히토리 - 배우 코미디언
    • 테리 이토[1]처럼 이 분도 카라를 꽤나 좋아하는 편이며, 카라의 일본 진출에 많은 도움을 주었고, 개인적으로도 한국을 매우 좋아한다. 게다가 개인적으로 DSP미디어의 대표인 이호연과 친분이 매우 깊었다.
  • 고토 모에 - 가수
    • 한국 드라마를 통해서 한국을 좋아하게 됐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다.[2] 그러나 7월 21일에 한국인들의 악플 사건 때문에 모에가 10분간 울음을 터뜨린 일도 있다.[3] 심지어 모에는 예전에 8월 15일에 자국이 전쟁을 일으킨 사실을 잊지 말자는 경각심 담긴 글을 인터넷에 올려 한국인에게 호감을 사기도 했다.
  • 고토 와카나 - 배우
    • K-POP를 좋아해서 취미로 음악을 듣거나 혹여는 따라 춤추기까지 한다.
  • 곱창전골
  • 나가나와 마리아 - 성우
    • 한국의 아이돌을 좋아하여 TWICE의 시그널 춤을 췄다. 그리고 오자와 아리와 쇼핑과 카페 탐방하러 한국 여행하기도 했다.
  • 나가사와 마리나 - 그라비아 모델 아이돌
    • 자신의 SNS에 한국어로 된 글을 올릴 정도다.
  • 나가하마 네루 - 가수
    • 중학생 때 한국에서 2주간 홈스테이를 하거나 여행을 오기도 했고 하부 미즈호에게 받은 한글 크리스마스 편지를 받아 읽기까지도 했다. 개인적으로도 한국어를 잘 구사한다.
  • 나나세 히나 - AV 배우
    • K-POP을 광적으로 좋아하며, 특히 iKON을 매우 좋아한다. 그 외에도 다른 한국 화장품이나 배우 등도 팔로우하며, 팬 애칭도 한국어의 팬을 붙혀서 히나팬이라고 붙이기도 하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이 깊은 편이다.
  • 나나오 - 패션 모델 배우
    • 직접적인 영화 홍보나 시상식을 목적으로 한국에 방문한 적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친구나 혼자서 한국에 놀러간 적이 종종 있다. 그리고 한국음식도 좋아한다고 인터뷰에 언급을 한 적도 있다. 인터뷰 내용 2020년 1월 14일에는 본인의 SNS에 대놓고 한국에 가고 싶다고 태극기 이모티콘까지 날리는 등 제대로 친한임을 인증하였다.
  • 나루사와 키사키 - AV 배우
    • 미즈하라 노아 시절때부터 본인 트위터 대문글에 한국이 좋다고 글을 남겼다. 그리고 12월 21일, 나루사와 키사키로 개명했을 때도 한국을 좋아한다는 건 변함이 없다. 한국에 정말 가고 싶어했는지 본인의 트위터에 한국에 가고 싶다고 글을 남겼다. #1 #2 근본적인 원인은 역시 K-POP... 이었다.
  • 나루히토 덴노
    • 조부가 지은 과오를 반성하고 반극우적인 성향을 보이면서 부황과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다. 참고로 이사람은 2004년부터 2007년까지 한국 피아니스트 정명훈과도 여러번 만나서 같이 한일 연주 음악회를 했었다.
  • 나이키 코코로 - 가수
  • 나츠야키 미야비 - 가수
    • 한국을 좋아한다고 언급을 많이 한다. 가족이랑 혹은 친구랑도 한국여행을 종종 가는편이며, 한국 여자 아이돌이나 모델, 패션이 테마인 일반인 인스타 등을 대량 팔로우 하기까지 한다.
  • 나카가와 하루카 - 가수
    • 한류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취미가 한국 드라마 감상과 K-POP DVD 감상이다. 트위터에서 한국이 좋다고 말하자 혐한 넷 우익이 악성 댓글을 달자 거기에 대해 또 대응을 하여 역관광을 시전한 적이 있다.
  • 나카니시 치요리 - 가수
    • 김치 냄새 혐한 날조 선동 사건이 있긴 했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기레기의 루머이며 애초에 혐한 의혹 자체가 한국 우익의 잘못된 인식이다. 심지어 김치요리라는 별명에 오히려 재미있어하고 굉장히 마음에 들어한다. 실질적으로 한국어 공부도 많이 하며 한국을 굉장히 좋아하는 친한파 아이돌이다.
  • 나카마 유키에 - 배우
    • 동경만경이라는 드라마에서 재일교포 역할을 맡아 한국어로 대사 한 적도 있고, 한복을 입은 사진 장면도 있다. 이 경험으로 한국을 보다 가까이에 느꼈다고 말했다.
  • 나카무라 토오루 - 배우
    • 장동건과 같이 로스트 메모리즈에서 사이고 쇼지로 역으로 유명하며, 한국에 대한 애정이 깊다.
  • 나카자와 케이지 - 만화가
    • 맨발의 겐의 작가. 대표적인 친한파 만화가 중 한 명으로, 아버지의 영향으로 한국인들(조선인)에 대해 우호적인 시선으로 만화를 그렸다. 내한도 여러번 하며,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 나카타니 미키 - 배우
    • 예전에 한국 영화도 몇 번 출연하였고, 그 외에도 한국 영화를 좋아한다고도 얘기하기도 했다.
  • 노나카 아이 - 성우
    • 방송, 블로그와 SNS 등지에서 한국에 대한 애정, 글이 종종 올라온다.
  • 노나카 히로무 - 정치인
    • 일본의 친한파 정치인으로서는 보기 드문 자민당 소속인 사람으로, 그것도 자민당 내에서도 상당한 거물급 인사였던 사람이다.[4] 한국과의 우호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누누이 강조해왔고, 한국, 중국과 같은 자국의 전쟁 범죄에 피해를 입은 나라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사과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렇게 한국과의 우호를 계속 강조한 이유에 대해서는 그가 부라쿠민 출신이라는 점이 큰 것으로 보여진다. 재일 한국인과 똑같이 차별받는 계층으로서 동병상련을 느낀 것도 있으며, 어린 시절에 그의 어머니가 관동 대지진 당시에 벌어진 학살을 피해 달아난 한국인들을 집 안에 숨겨준 것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기 때문이기도 했다.
  • 노로 카요 - 가수
  • 노무라 나오 - 아이돌[A]
  • 노무라 모토유키
    • 1970년대부터 청계천 등을 중심으로 빈민들을 도우면서 빈민구제에 힘쓴 일본인 목사.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에는 명예 서울시민으로 위촉되었다. 일본의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비판을 하고 있다.
  • 노부오카 히카루 - 모델 가수
    • 보통 개인적으로 한국을 좋아해서 여행을 자주 가는 편이며, 유튜브에서 한국을 좋아하는 유튜버들을 죄다 구독하였다.
  • 노부카와 세이준 - 영화배우
    • 한국 영화 송강호를 좋아해서 한국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고 한다. 트위터 네임도 자신의 이름과 함께 한글 이름을 병기하고 있고, 한국 여행도 자주 즐기는 듯.
  • 노조미 마유 - AV 배우[6]
    • AV 데뷔 이전인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한국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사실 AV 이외에도 한국책 번역을 하는 일도 하고 있다.[7] 게다가 노조미 마유는 일본의 역사왜곡을 굉장히 비판해할 뿐만 아니라 한일 양국이 서로 개선하여 사이좋게 나아가길 바라고 있다.[8] 한 마디로 한일관계를 굉장히 우호적으로 바라보는 몇몇 안되는 일본인에 속한다.
  • 노지마 나오토 - 배우
    • 한국과 일본을 같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개인 트위터에 한국이 좋다고 태그를 남긴 적이 있다. 개인적으로 한국을 꽤나 좋아하는 편이다.
  • 노지마 켄지 - 성우
    • 욱일기 사건이 있었지만 한국이 좋다면서 놀러오기도 했다.
  • 노토 마미코 - 성우
    • '노토 마미코의 지구NOTE(能登麻美子・地球NOTE)'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한국편도 나왔는데, 한국의 역사, 주요 관광지, 음식, 문화, 한류까지 설명하고, 한국 노래를 틀어주기도 했다. 그리고 대본이 아닌 개인적으로 가까운 나라니깐 꼭 한번 가보고 싶다라고 얘기한 적이 있다.[9]
  • 니시 모에하 - 가수
    • K-POP을 취미로 자주 듣는다. 그리고 한글능력검정시험에서 4급을 따기도 하여, 한국어를 어느정도 구사할 줄 알 정도며, 본인의 프로필에 한국을 좋아한다고 트위터에 남기기도 하였다.
  • 니시노 나나세 - 가수
    • 어릴 적부터 한국을 몇 번 여행한 적이 있다. 여행 때 먹은 한국 음식이 맛있어서인지 한국 음식을 엄청나게 좋아하는 것 같다.[10] 어떤 팬이 끝말잇기 할 때 순두부찌개를 언급을 했고 또 먹고 싶은 음식을 나열할 때, 한국 김과 콩나물을 우선순위로 정했다. 그리고 말을 걸어주는 한국팬이 있어서 놀랬다는 얘기를 했다.
  • 니시노 미키 - 가수
    • 전 AKB48멤버. 단순히 한국을 좋아하는 수준을 넘어 한국인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진지하게 한국 국적을 따는 방법을 알아봐야겠다고 말할 정도.[11]
  • 니시메 슌 - 배우
  • 니시무라 호노카 - 라스트 아이돌 멤버, 유튜버
    • 라스트 아이돌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던 일본의 TV 프로그램에서 한국을 좋아한다고 얘기한 적 있으며 한국 여행을 자주 올 정도로 한국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최근 한국 팬들이 눈에 띄게 늘어남에 따라 유튜브, 개인 방송, SNS 등에서 한국을 언급하는 횟수도 많아졌고 서툴지만 종종 간단한 한국어를 하기도 한다.
  • 니시와키 사야카 - 가수
    • 밑의 문단의 아~쨩의 친동생으로, 9nine이 진행했던 라디오에서 한국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말[12]까지 한 적이 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한국어를 배운다던지 K-POP를 자주 들을 정도로 한국을 매우 좋아한다.
  • 니이가키 리사
    • 한국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아이돌. 한국에도 자주 드나들며 다소 어설프지만 한국어를 어느 정도 구사할 수 있다. 듣다보면 돼지새끼라고도 한국어로 말하는데 그것마저도 귀여울 정도다.
  • 니이타니 마사미츠 - 게임 기획자
    • 한국어 배움에 대한 열의가 상당하다. 최근 들어 시청자들이 보내주는 간단한 한국어 표들을 보고 "미안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등의 회화를 구사하며 매 방송마다 한 문장씩 시청자들에게 배워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일 양국에서 나이에 비해 상당히 젊고 긍정적으로 산다는 의견이 많다.
  • 다레노가레 아케미 - 모델, 배우
    • 한국을 자주 놀러도 가며, 한국을 제2의 고향이라고 언급을 한 적이 있다.
  • 다이고 코타로 - 배우
    • 신입이였을때 봉오동 전투에 출연한 적이 있어 일본에서 많은 욕을 받았지만 자신의 sns에서 한국에 놀러온 사진도 올렸고 한국에서 날씨의 아이가 개봉했을 때 인사도 한 바 있었으며 한국드라마 중 이태원 클라쓰를 재밌게 봤다고 했다.
  • 다이시 댄스 - 일본의 하우스 DJ
  • 다이치 아키타로
    • 일본 애니계의 대표적 친한파.
  • 다카라즈카 가극단
    • 극단 자체가 한국 공연을 많이 참고하며 한류 자체를 굉장히 좋아하여 한국 문화를 많이 벤치마킹하고 있다. 특히 가극단 창립 95주년 기념작이 다름아닌 태왕사신기였다.
  • 데야마 토시미츠 - 가수
    • X-JAPAN의 보컬이며, Toshl의 본명이기도 하다. 한국에 대한 애정이 깊이 드러난 일원 2명 중 한 명이다.[14]
  • 도이 쇼스케 - 일본 태생의 롯데 자이언츠 전(前) 감독
  • 레오루 - 일본의 우타이테
    •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즐겨듣고, 웬만한 K-POP은 거의 안다고 하며, 가끔 트위터에 K-POP 영상의 링크를 걸어놓고는 멋있다고 트윗하기도 한다. 소녀시대의 Mr.택시를 부른 적도 있고, 다른 일본 우타이테 마지코와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를 부른 적도 있다. 그리고 2016년에 내한 공연을 한 적이 있다. 다만 오리지널 곡인 소소고금의 PV에 전범기인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문양이 나와서 우익 논란이 된 적 있으나, 그건 사실이 아닌 듯.[17]
  • Raychell - 베이시스트 겸 성우
  • 리테라 - 일본의 언론사
    • 한국에선 생소한 곳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 산케이신문 등 일본의 주요 언론사가 친정부, 친우익을 띠기 마련인데, 이 언론사는 정말 대담하게도[18] 정부, 우익을 향한 팩트폭력으로 비판하고 한국의 입장을 들어주고 있다.
  • 마도노 미츠아키 - 성우
  • 마스조에 요이치 - 정치가
    • 일본 내 혐한에 대해서 굉장히 비판하고, 한일관계를 개선하려고 노력을 한다. 최근에 일본 강제징용에 대해 굉장히 비판하며 일본 측이 사과를 해야한다고 얘기를 한 적도 있다.
  • 마시로 코코 - AV 배우
    • 취미가 한국어며, K-POP 댄스도 따라 추기까지 하는 등 K-POP 광팬이라고 볼 수 있다.
  • 마에다 아츠코 - 배우 가수
    •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빅뱅과 동방신기의 광팬이라고도 밝혔다. 그 전에도 한국 드라마와 K-POP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본인도 어머니도 한국의 문화나 음식에 대해 관심이 많는 등등 한국을 매우 좋아한다. 해외여행으로 가고 싶은 나라 1위가 대한민국이라고 말한 적도 있다. 카라, 원더걸스, 소녀시대와 친분도 있으며 같이 식사를 한 적도 있다.
  • 마에하라 세이지 - 정치가
    • 위의 문단인 마스조에 요이치와 비슷한 케이스로 한일관계 개선에 공헌을 한 적이 있다. 그리고 재일 한국인 아주머니와 알고 지낸 적도 있다.
  • 마츠다 미코 - AV 배우, 가수
  • 마츠모토 타마키 - 배우
    • 한국에 대해 우호적인 편이며, K-POP을 엄청 좋아한다고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 마츠시게 유타카 - 배우
    • 동시에 그의 대표작인 고독한 미식가를 서울, 부산, 전주에서 찍기도 했고, 여러모로 한국과의 인연이 많이 겹친다. 실제로도 간단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등 한국을 좋아하는 인물이다.
  • 마츠시마 소우 - 가수
    • K-POP을 좋아한다고 잡지에 언급했으며, 내한 콘서트 때도 "사랑해요"라고 얘기했다.
  • 마츠시마 에이미 - 그라비아 아이돌 및 코스플레이어
  • 마츠야마 켄이치 - 배우
  • 마츠오카 나츠미 - 가수
    • 한국의 문화나 K-POP을 좋아하며, 인스타그램에도 한글로 해시태그를 달고 한국인 팬들에게도 답글을 달아주기도 했다. 그 외에도 치맥, 소주를 굉장히 좋아하며, 한국에 가고 싶다는 등 굉장히 친한 성향이 강하며, 한국인 팬들에게도 정말 우호적이다.
  • 마츠오카 유키 - 배우
    • 한류에 빠져들어있어 블로그에 한국 관련 포스팅이 자주 올라온다. 존경하는 한국 배우가 원빈이라고 한다.
  • 마츠자키 히로카 - 가수
    • 아이돌 유닛 SPACE GIRLS PLANET의 전 멤버이며, K-POP과 한국음식을 매우 좋아하며 한국 드라마를 취미로 보는 등 한국의 문화에 매우 관심이 많다. 그리고 인사할 때 안녕을 자주 쓰기도 한다.
  • 마치이 쇼마 - 배우
    •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의 거의 주연같은 악역이자 영웅적인 면모를 가진 그라파이트를 연기한 배우. 마치이 쇼마는 2년 연속 한국의 수도 서울에 놀러온 뒤 "한국 그립다. 또 가고 싶다... 부산에서는 해물도 맛있는 것들 뿐이라 부산은 최고였다." 라고 하였다.
  • 모기 시노부 - 가수
  • 모로하시 아오이 - 아나운서
    • 한국을 매우 좋아해서 몇 번이고 한국을 자주 방문했다. 방한 와중에도 한국인에게 말을 걸기도 하였다. #
  • 모리 토시미치 - 블레이블루 프로듀서
  • 모리모토 류타로 - 가수
    • K-POP에 관심이 많으며, 한국여행을 다녀온 이후로도 한국을 몇 번이고 더 가고 싶다고 얘기 한 적이 있다.
  • 모리사키 마미 - 레이싱 모델
  • 모리카와 아오이 - 배우
    • 평소에 한국드라마를 많이 본다고 밝혔고 한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드라마에 주요 조연으로 출연하기도 했다.[20]
  • 모리타 마사카즈[21] - 성우
    • 윗 글의 노지마 켄지와 마찬가지로 한국을 좋아해서 여행을 자주 오기도 한다.
  • 모리타 스즈카 - 배우
    • 한국 영화에 출연해보고 싶다고 하였다.
  • 모모노기 카나 - AV 배우
    • 아프리카 BJ 남순의 방송에 출연하였고 개인 팬미팅도 개최했다. 서울에서 솔로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기도 했으며 설날을 맞이하여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어 자필로 설날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 모모세 히토미 - 가수
    • 트위터 등 여러 SNS에서 공개적으로 한국이 좋다고 자주 언급하며, 공식 프로필에서조차 좋아하는 것에 한국이라고 적어져있다. 자필로 한글을 적은 사진을 올리거나, 한국에 가고 싶다고 글을 쓰고 K-POP 댄스 영상을 올리거나, SNS 팔로우를 한국 SNS 스타나 한국 연예인에게 하는 정도로 극도의 친한파이다. 본인의 생일 때도 한국 관련 물건을 갖고 와달라고 한 적도 있다.
  • 모치다 카오리 - 가수
    • 샤이니의 열성팬이며, 샤이니의 콘서트를 보러갔다고 일본 방송에서 자랑을 하고 다닌 적이 있다.
  • 모토무라 아오이 - 가수
  • 무라세 사에 - 가수. 프로듀스48에 참여했는데, 이미 그 전부터 한국어를 할 줄 알고 있었다. 프로듀스48로 인해 크게 주목받은 때문인지 한국에 특별한 감정을 갖고 자주 인터뷰를 한다. 심지어 자신의 첫 사진집의 로케를 한국에서 진행했을 정도이다.
  • 무라카와 비비안 - 가수
    • 비비단으로 불리는 한국의 열성팬들 때문에 인생이 달라졌고, 인지도까지 높아진 케이스다.
  • 무로타 미즈키 - 아이돌
  • 미나미 리호 - 그라비아 모델
  • 미노와 이쿠히사 - 격투가
  • 미무라 신고 - 아오모리현 지사
    • 한국에 우호적인 듯하다. 한국의 인물사진작가 조세현씨를 아오모리현의 초대 글로벌홍보대사로 임명하고, 배우 이서진을 아오모리현 명예지사로 임명한 적이 있다. 또 제주특별자치도와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자매결연을 맺기 전에도 제주도를 방문해 김태환 당시 제주도지사를 만나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이후 우근민 제주도지사 시절에 우호도시 협약을 맺었던 적이 있다.
  • 미무라 하루카 - 성우, 탤런트
    • 약간 한국홀릭에 빠져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한국 사랑이 예사롭지 않다. 한국어로 댓글만 달아줘도 엄청 좋아하고, 한국 음식이나 한국화장품 한국이라면 모든지 좋아해서 한국인보다 한국을 사랑하는게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
  • 미야마 카렌 - 배우 성우
    • 한국 내 에서는 아이리스의 유키 역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 분도 미야자키 미호 못지 않을 정도로 꽤나 한국을 좋아하는 친한파 배우이다. 출연 외에도 12살 때부터 한국어교실에 가입을 하고 그 이후로 스스로 한국어를 공부하였다. 한국어를 공부하는 이유가 일본 뿐 만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활약을 위해 공부를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한국 드라마에서도 출연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소원은 성사되었다. 슈퍼주니어의 열혈팬이며, 차승원 같은 아버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트윗을 남긴 적도 있다.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김치라고 글을 남긴 적이 있고 한국 팬들에게 한국어로 안부를 전하기도 하였다. 그 외에도 많은데 더 자세한 건 여길 참고하길 바란다.
  • 미야자와 사에 - 가수
    • AKB48 시절 때부터 한국을 꽤나 좋아했었고 개인적으로 한국을 방문한 적이 많았다.
  • 미야자키 아오이 - 배우
    • 한국에서는 친한 배우로 유명하며, 한일 합작 영화를 찍은 적도 있으며 일본의 역사왜곡을 비판한 적도 있다.
  • 미야자키 미호 - 아이돌
    • 한국 오디션 프로에도 직접 출전한 것은 물론이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부터 한국어도 매우 능통했던 데다 심지어 한류 관련 방송 프로그램까지 진행 중이다. 그래서, 여자 아이돌판 초난강이라는 우스갯소리까지 있다. 또한 일본 TV방송에서 나와 시도때도 없이 한국어 드립을 하거나, 국제정세상 한-일 최악의 상황이었던 2012년[22]에도 "내가 한국 좋아하는데, 너네가 무슨 상관임?" 라는 식의 발언을 하는 등 8년 간 꾸준히 친한 활동을 한 결과 일본 우익들의 도 넘은 각종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일본의 국민 아이돌 그룹이라 여겨지는 AKB48의 차세대 센터로 주목받았던 그였지만 이로 인해 인기의 하락에도 영향을 끼쳤던 것이 사실. 그렇지만 그는 여전히 수많은 친한 활동을 했었고, 결국 그녀의 별명 중 하나로 김먀오를 가지게 되었다.
  • 미요시 아야카 - 배우
  • 미우라 하루마 - 배우
    • 2019년 서울 드라마어워즈에 참석했으며 평소 한국에 대한 우호적인 발언과 한국 팬들과도 SNS로 소통하는 등 한국을 굉장히 좋아했다. 그러나 2020년 7월 18일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어 한일 양국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 미즈노 나나미 - 에로게 성우
  • 미즈사와 에레나 - 배우
    • 애초에 아버지가 일본인이고, 어머니가 한국인인 한국계 일본인이며, 굳이 그거 아니더라도 한국어를 굉장히 잘한데다가 한류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심지어 CGV의 드라마인 소녀K에 출연한 적도 있다.
  • 미즈하라 키코 - 모델
    • 애초에 본인부터가 한국계와 미국계 혼혈 일본인이며, G-DRAGON과 한 때 애인으로 화제가 되었다. 우익 논란도 있긴 하였으나 전혀 우익과 상관없는 인물이며[23], 한국을 존중한다는 말까지도 했었다. 얼마 전에는 BLACKPINK 로제 지수와 3명이서 같이 스샷을 찍은 적도 있다.
  • mia - 일본의 미모의 asmr 유튜버로, 한국어를 주제로 삼아 연습하고 찍어 업로드한 동영상이 3개 이상 존재한다.
  • 미즈키 시게루 - 만화가
    • 게게게의 키타로와 악마군을 그린 작가. 평생 요괴 문화를 연구했으며, 한국에도 자주 찾아왔다.[24] 2015년 11월 30일 작고하셨다.
  • 미치에다 슌스케 - 아이돌, 배우
    • 이른바 천년남돌로 불리는 일본 아이돌로 본인이 주연을 맡은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한국 대흥행 기념으로 내한을 했으며[25] 내한 인터뷰 중 본인의 영화가 한국에서 오래 흥행하는 일본 영화가 된 것에 감사를 표했으며 그 외에도 인터뷰에서 본인이 한국 드라마와 송강의 팬인 것을 밝혔고 가장 최근에 본 한국 드라마는 여신강림이라고 한다.
  • 미카미 유아 - 前 아이돌, AV 배우
    • AV 배우계 중 친한파 끝판왕. 한국을 극히 좋아하며, 한국어도 잘하는 편도 모자라서 한국 아이돌 커버댄스도 구사하기까지 한다. 2018년 3월에 마츠다 미코 사쿠라 모코와 같이 자비를 들여 허니팝콘이라는 3인조 (한국)아이돌을 결성하였다.
  • 미키 신이치로 - 성우
  • benio asmr - 일본의 미모의 인기 asmr 유튜버.
한국인 시청자들을 위해 매번 자신의 업로드 영상마다 한글 자막을 붙여주는 편이며, 구독자 40만명 기념 QNA 동영상에 따르면 한국 여행을 7번 이상 가보았다고 한다.

2.1.1. 한국에서 활동하는 연예인

  • 나메카와 야스오 - 가수, 한국 이름 강남
    • (前) 힙합 그룹 M.I.B 출신으로 어머니가 한국인인 한일 혼혈이다. 지금은 방송인 겸 가수이다. 귀화 과정이 완료되어 한국인이 되었으므로 더 이상 친한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으나, 귀화 전부터 어머니의 영향으로 꾸준히 한국 문화를 접해왔다.
  • RUAN - 가수
  • 나카무라 카즈하 - 가수
    • LE SSERAFIM 소속으로 학창 시절 BLACKPINK를 계기로 K-POP을 포함한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후 HYBE 산하 쏘스뮤직의 러브콜을 받고 15년에 걸친 발레리나 경력까지 포기한 채 한국으로 건너와 LE SSERAFIM의 멤버로 활동중이다.
  • 레이 - 걸그룹 IVE 소속. 중학교 3학년 때 오디션에 합격 후 고등학교는 한국에 있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금 IVE 멤버로 활동 중이다. 스스로 별명도 '김레이'라고 할 정도로 한국어를 잘 한다.
  • 루이 - 걸그룹 H.U.B 소속. 어머님이 동방신기를 좋아해서 K-POP 그룹이 나오면 계속 봤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현아의 무대를 보고 한눈에 반했다. 고등학교 때는 일본에서 모델을 했는데, 음악도 좋아하다보니 둘 다 할 수 있는 직업을 생각하다가 가수를 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고 한다.
  • 모모 - 가수, TWICE 소속.
  • 미나 - 가수
    • TWICE 소속. 학창 시절부터 K-POP에 흥미를 가지고 한국에도 여러 번 놀러왔었으며, 지금은 아예 덕업일치 중.
  • 미야 - 가수, 공원소녀 소속.
  • 미야와키 사쿠라 - 가수
    • 프로듀스 48로써의 데뷔 전에도 가족끼리 한국 여행을 간 적이 몇 번 있으며, 동생도 역시 한국에 여행 가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 프로듀스 48 참가 이전에도 Red Velvet을 대표로 한 K-POP의 팬이었다. 그리고 2018년 8월 31일에 IZ*ONE의 일원으로 뽑혀 2021년 4월 29일까지 활동했다. 이후 HYBE 산하 쏘스뮤직과 계약해 LE SSERAFIM의 멤버로 재데뷔하였다.
  • 사나 - 가수
    • TWICE 소속. 중학생 때 드림하이를 즐겨봤었으며, JYP에 캐스팅이 되고 고민하던 중 2PM 콘서트를 보고 한국 아이돌이 되기로 마음먹었다.
  • 사토 모에카 - 모델
  • 야부키 나코 - 가수
    • 프로듀스 48 참가 이전부터 이미 현지 일본 팬들에게 TWICE를 포함한 K-POP 팬으로 잘 알려져 왔고 한국에서 무대를 서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친 적도 있었다. 그리고 2018년 8월에 IZ*ONE의 멤버로 발탁되어 꿈에 그리던 한국에서 2021년까지 활동하였다. 뿐만 아니라 한국어에 대해 관심이 많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 단기간에 표현이라든지 발음이라든지 한국인 못지 않은 유창한 실력을 뽐내고 있다. 희철이 말하길 민주보다 한국말을 잘하는 것 같다고...
  • - 가수
  • 유민(후에키 유코) - 배우
  • 유타 - 가수
  • 유토 - 가수
  • 쥬리 - 가수
  • 카라타 에리카 - 배우
  • 카스가 히로후미
    • 한국의 2인조 록 밴드인 하찌와 TJ의 일본인 멤버 하찌.
  • 켄타 - 가수
  • 타케다 히로미츠 - 배우
    • 한국에서 활동하는 재한일본인 배우. 김기덕 감독의 영화를 보고 큰 감명을 받았고 김기덕 감독을 만났을 때 매우 기뻤다고 한다. # 또한 아이돌에 빠졌으며 러블리즈를 좋아한다고 한다.
  • 타케우치 미유 - 가수
    • 이는 친한을 넘어서 아예 한국을 통해 존재감이 드러난 케이스다. 미스틱스토리 연습생으로 계약했었으나 결별하였다.
  • 테라다 타쿠야 - 배우, 모델
  • 테라모토 유키카 - 성우, 가수
  • 하세가와 요헤이
    • 어색하지 않은 한국어 실력을 자랑하며, '양평이 형'이라는 친근한 한국어 별명도 생겼다.
  • 혼다 히토미 - 가수
    • 프로듀스 48 이전부터 TWICE를 포함한 K-POP 아이돌의 팬이었으며 한국어 댓글을 어느 정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한국어에도 관심이 많았다. IZ*ONE 소속 멤버로 뽑혀 한국에서 활동하였으나 프로젝트 종료 후 현재는 일본으로 돌아가 AKB48에서 활동 중이다.
  • 후지이 미나 - 배우
  • 후지타 사유리 - 방송인
    • 재한 연예인의 대부분이 가수나 배우인데 비해 예능에서 주로 활동하는 몇 안되는 인물이다. 출산 이후에도 한국에서 지내며 아들을 키우고 있다.

2.1.2. 인터넷 방송인

  • 마이 - 한국인 남편인 정현과 그의 딸 희나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유튜버 생활을 하고 있다.
  • 시미켄 - 원래는 AV배우지만, 한국 유튜버 활동으로는 AV배우로의 정체성보다는 유튜버로서의 정체성이 조금 더 크다. 어찌되었든 간에 본국인 일본이 아닌 한국을 대상으로 유튜브를 하는 것도 그렇고, 자막도 자체적으로 제작한다. 본명과 발음이 비슷한 심익현이라는 별명까지 있을 정도.
  • 아유타비 - 유튜버. TWICE를 중심으로 한 K-POP과 K-뷰티, 한국 여행정보를 다루는 유튜버. K-POP관련 정보가 상당하여 진성 K-POP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72] 특히 티머니 자판기 설명 영상의 경우 한국스마트카드측에서 허락을 받고 티머니의 일본 관광객 지원용 영상으로 사용할 정도다.
  • 와카냥
  • 일본인스타시오리しおり
  • 아오키 카논 - 트랜스여성 유튜버. 한국어 실력이 수준급이다. 한국 유튜버 파니와 대화하는 영상들을 보면 일본어 등급으로 비교했을 때 JLPT 1급 수준은 되는것으로 보인다.
  • 아이자와 유우키 - 유튜버. 아버지가 한국인, 어머니가 일본인인 혼혈.
  • 아키라 레이 - 버츄얼 유튜버. 니지산지 JP가 아닌 니지산지 KR로 데뷔했다. 니지산지 KR 멤버들, 한국인 시청자들과 의사소통할 정도의 언어 구사력을 보인다. 일본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한국어 단어, 표현 등을 어려워 하는 정도로 거의 원어민에 근접한 한국어 실력을 가지고 있다.
  • 우사다 페코라 - 방송 중에 한식과 K-pop을 좋아하는 것을 자주 드러낸다.
  • 츠보미 - 우리가 잘 아는 베테랑 AV 배우 츠보미가 맞다!!! 2019년 4월부터 시작해서 시미켄과 마찬가지로 한국 전용 유튜브를 개설하였고 한국 문화에 정착하려는 모습을 종종 보이고 있다.
  • 카오루 - 한식을 특히 좋아하며, 먹은 가게 위치부터, 가격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홍어를 제외하고는 웬만한 한식은 다 잘 먹는다.[73] 먹방이 영상의 대다수이지만, 패션에도 관심이 많아 쇼핑도 자주하기도 한다.
  • 코토하
  • 키노시타 유우카
    • 2016년 중순부터 한국 요리 관련 영상을 몇개 찍더니, 2017년에는 한국에 직접 와서 한국 음식을 먹어 보는 등 한국과의 교류를 활발히 하고 있다. 밴쯔와도 합방을 한적이 있을 정도로 한국에 대해 좋게 보고 있다. 그리고 하지메사쵸와의 스캔들로 힘들어하고 있을 때 그녀를 위로한 것도 일본인이 아니라 다름 아닌 한국인이었다고...
  • 타시로 에리나
  • 토기모치
  • 토코야미 토와 - hololive JP 소속 버츄얼 유튜버들 중에서 한국과 엮이는 빈도가 가장 높은 멤버. 본인도 한국 팬덤을 잘 챙겨주며, 홀로라이브 최초의 한국 뷰잉도 진행했다.
  • 페뇨 - 코렛트를 통해 알려진 스트리머
  • 유이뿅
  • 하마나카 쇼타 - 유튜브 사쿠라메모리즈 채널의 매인 출연진
  • 히카리 - 친한 유튜버로 유명했던 사람인데, 무개념 혐일들에게 근거 없는 비난에 시달린 통에, 결국 유튜브를 그만두고 은퇴했다. 그러다가 트위터에 복귀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2.2. 프랑스인

  • 기욤 뮈소 - 소설가
  • 두봉 주교 - 천주교 안동교구 초대 교구장
  • 로빈 데이아나
  • 레아 세두 - 배우
  • 뱅상 카셀 - 배우: 국가부도의 날 IMF 총재 역으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친한 인사가 되었다.[74] 영화 촬영기간동안 한국의 영화촬영 스텝들에게 극진한 대우를 받았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
    한때 개미가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던 시절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왕창 팔렸고, 이로 인해 오히려 자국에서 명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물론 단순히 책 잘 사줘서 고맙다는 감정이 아니고, 자신의 문학을 가장 먼저 이해해준 나라라 여긴다. 그 덕분인지 작품을 낼 때마다 팬서비스 차원에서 한국에 대해 언급하는 내용이 꼭 들어가고 있다. 어떤 장편 소설에서는 언급 정도로 끝나지 않고 심지어는 극중 주인공 급의 캐릭터를 만들기도 하고 심지어는 어느 소설에서는 일본의 우경화+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자손+재일교포1세/2세에 대한 차별+혐한 문제 등 한국인의 시점에서 현대 일본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내용까지 넣는다.
  • 오로르 - 만화가: 블리자드와 마찬가지로 중국,일본도 좋아하는 동아시아 문화 덕후다.
  • 오헬리엉 루베르
  • 유비소프트 - 정확히는 사람은 아니고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로 유명한 게임 기업이다. 꼬박꼬박 한글화해주는 건 기본이고, 자사 핵심 타이틀인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의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는 한국인 캐릭터를 두 명( 남은혜, 화철경)이나 넣어주고, 한국 맵 추가에, 광복절 기념 이벤트까지 전세계적으로 진행했으며 와치독 시리즈에서는 한국 발전소가 나온다. 또한 톰 클랜시의 디비전에서는 바닥 구조물을 통해 동해가 대한민국의 영해라고 단단히 못박아놨다. 다만 게임 내에 욱일기 응용 디자인이 발견되거나, 레인보우 식스 시즈 시네마틱 '망치와 메스'에서 동해를 'Japan Sea'라 표기해 놓은 것이 발견되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어찌되었든 이런 행보로 미루어 보건대, 일단 기본적으로 친아시아적 성향이 있는 기업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 단 이와는 별개로 번역 결과물의 질 자체는 좋은 편이 아닌데, 당장 오역/게임 문서에서도 유비소프트 게임의 분량이 많은 편이며, 단순한 '잘못 번역한' 수준을 넘어 ''''번역자가 기본 자질조차도 없는 것으로 의심되는 기괴한 번역이 넘쳐난다. 또한 자사 댄스 게임인 저스트 댄스 시리즈에 꾸준히 K-POP 곡을 수록하고 있다.[75]
  • 이다 도시 - 방송인. 한국에 귀화했다.
  • 이자벨 위페르
  • 파비앙 코르비노 - 모델 겸 배우
    프랑스에서 태권도를 배우며 한국을 처음 알게 되고 좋아하다 한국으로 와 아예 영주권을 얻고 눌러앉은 케이스. 독도 탐방도 하는 등 한국을 사랑하는 것으로 보이며 한국사능력검정시험도 1급으로 합격했으니 말할 것도 없다.[76] 한국식 이름은 '최윤'이라고 지었다.
  • 폼 클레멘티에프 - 배우. 그런데 이 사람은 어머니가 한국인이기도...[77]

2.3. 영국인, 호주인

  • 노엘 갤러거 - 가수
    한국 내한 당시의 뜨거운 떼창 열기에 감명받았다고 한다. 내한 이후에 한 인터뷰에서 한국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한국팬들이 Live forever를 무반주로 자기들끼리 부르자 이에 화답하여 기타하나 메고 나와 불러준 이야기를 했다. 그 당시 다른 투어에서는 Live forever가 빠져 있었고 노엘은 셋리스트에 없는 곡은 팬들이 불러달라고 해도 잘 불러주지 않는데, 영어권도 아닌 지구 반대편에서 자신의 노래를 단체로 불러준 것에 대해 큰 감명을 받은 듯. 또한 다른 국가와는 다르게 팬들의 주 연령층이 10대~20대 초반의 여성층인 것도 인상깊었다고 한다.
  • 닉 라일리 - 기업인

    • 2002년 GM대우의 초대 CEO로 취임하면서 한국과 연을 맺었다. 재임기간 동안 한식과 한국 문화를 많이 배우는 등 한국 지사장 그 이상으로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GM대우에서 떠난 이후에도 한국계 자동차 업체들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거나, 한국 기자들의 인터뷰를 흔쾌히 응해주고 있다. 2018년에는 한국델파이 고문으로 오면서 다시 한국에 돌아왔다.
  • 다니엘 스눅스
  • 로저 셰퍼드 - 산악인
    세계 최초로 북한 지역을 포함한 한반도의 백두대간을 종주한 뉴질랜드인. 지금은 한국에 살면서 등산전문 여행사를 운영중이다.
  • 리암 갤러거 - 상술한 노엘 갤러거의 동생
  • 리암 니슨
  • 라일리 피터스 - 유튜버 및 가수
  • 매튜 슬레이트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요크셔 출신으로, 현재 한국인 아내와 결혼하여 한국에서 지내고 있다.
  • 맷 디키 - 영국의 게임 개발자. 폰은 삼성 갤럭시를 쓰고, 자기 게임에 한국인 캐릭터를 만들어줬다.
  • 뮤즈
  • 조나스 블루
  • 블레어 윌리엄스
  • 사이먼 페그 - 배우
  • 샘 해밍턴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 정부에게 "독도가 일본 땅이면, 일본 전체가 한국 땅이다."라고 일침을 놓은 것이 유명하다. 자신은 한국 여성과 결혼하고 한국에서 살고 있지만, 한국으로의 귀화는 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자신은 " 호주 국적을 유지하는 것을 허락해주면 한국에 귀화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병역 문제 때문에 이중국적을 잘 인정해 주지 않는 한국 정부의 태도도 이해는 하지만, 자기 어머니가 아직 호주에 살고 있는 관계로 호주인으로서의 정체성도 함께 유지하고 싶어서였다고 한다. 어쨌든 샘 해밍턴의 한국으로의 귀화를 하려는 의지는 확고하다고 한다.
  • 앤 마리
    내한 공연이 폭우로 취소되었지만[78] 사비를 들여 호텔에서 무료 공연을 열었으며 인스타그램 생방송으로도 송출하기도 했다. 팬들은 이에 보답하듯 늦은 시간인 밤 11시 30분에 달려와서 떼창과 종이비행기로 호응해주었다. 반대로 동시기에 모 축구선수의 내한 행보때문에 앤 마리는 더욱 비교되고 추대받았다.
  • 에바 포피엘 - 일본계 영국인 방송인. 한국인과 결혼했다.
  • 영국남자( 조쉬 캐럿) - 영국인 유튜버.
  • 제임스 후퍼
  • 챔보
  • 코니 탤벗
  • 톰 히들스턴
    자기가 직접 요청하여 한국 팬미팅을 가기도 하고, 한국에서 노래방도 가기도 하고 SNL 코리아에 출연하기도 했다.
  • 틸다 스윈튼
  • 폴 포츠
    내한을 굉장히 자주 하는 외국 톱가수 중 한 명이며, 2015년 내한하여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해 한국어로 노래를 불렀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 하코스 벨즈
  • 해리 케인 - 대한민국 축구선수 손흥민의 절친이자 영혼의 파트너 였었다만 그곳에도 새로운 한국인 선수가 들어왔다
  • 허버트 자매 - 한국어 유행어를 구사한다든가, 한국 요리를 좋아하거나, 옥자, 기생충, 오징어 게임등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는등 상당한 친한 성향 이다.
  • 휴 잭맨- 배우
    동양을 대표하는 친한이 초난강이라면, 서양에는 휴 잭맨이 끝판대장이다. 사실 기본적으로 동양 덕후라서 한국만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때문에 친일 성향도 있다.[79]
  • Jacksepticeye
    전 여친이 한국인이었고, 그 뒤 한국에 와서 영어교사도 일한 적 있다. 한국어로 말하고 한글을 쓸 줄도 안다.
  • New Hope Club 멤버 전원
  • MIKA

2.4. 미국인, 캐나다인

  • 기욤 패트리
    한국인 친구에게 사기당해 1억을 빼앗겼는데도 한국에 대한 엄청난 애정을 보였다. 2019년 5월 15일에 한국생활을 정리하고 고국으로 떠났다가 한국에 돌아와서 잠실에서 신혼을 꾸리며 살고 있다. 아내도 한국인이다.
  • 니아 다코스타 - 더 마블스의 감독
  • 노 웨이 호세
    레슬러가 되기 이전 한국에서 영어강사로도 일한 경험이 있다.
  • 더스틴 니퍼트 - 야구선수
  • 데이브 - 유튜버
  • 데이비드 맥기니스
  • 도널드 그레그 - 前CIA 한국지부장, 前주한 미국대사
  • 더블리프트
    인벤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인들이 경기력이 부진할 때의 본인 을 덥구라고 부른다는 걸 알고 있다는 말을 했다. 해당기사 또한 한국밈이 최고라는 칭찬은 덤 그외에도 조재걸을 따먹고 싶다(...)고 하고, 막눈에게 fucking hyung(그대로 읽으면 뻐킹 형...)이라고 남기는 등 한국 롤판에 관심이 아주 많다.
  • 라건아
    미국명 리카르도 라틀리프. 2012년부터 KBL에서 뛰다가 2018년 라건아라는 이름을 얻으며 한국 국적을 취득했고 기존의 미국 국적을 유지하는 특별귀화를 택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하기도 했다.
  • 라이언 레이놀즈 - 배우
    한국을 방문했으며 내한 당시 복면가왕 런닝맨 등 한국 예능에도 짧게 출연했던 적이 있다.
  • 라이언 사도스키
  • 래리 호건 - 한국계 이민자 아내 유미 호건과 결혼했고 아내에게 한국말 할 수 있으니 코로나 19 진단 키트를 수입을 요청했다. 그 덕분에 대처를 잘해냈다는 평가를 받았고 지지율도 높아졌다. 본인 스스로 한국 사위라고 말한 적도 있고 한국계 이민자들에게 호감을 사기도 했다. 그가 주지사로 있는 메릴랜드 주와 아내의 고향인 나주가 있는 전라남도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그만큼 한국에 매우 우호적인 태도를 보였다.
  • 레이디 가가 - 싱어송라이터
    2012 Born This Way Ball을 처음 한국에서 시작하고, 2014년 내한 때 세월호 추모 노란 리본을 달고 왔다. 가장 친한 친구가 한국에서 입양을 간 한국인이다. 내한도 자주 하는 편이다. 2014 내한 때는 "내 친구를 존재하게 해준 한국 감사해요", 노래 Venus를 부를 때 "싸뢍해요 코리아"라고 말하는 등 한국에 대해 우호적이다. 더 나아가 한국 걸그룹 BLACKPINK와 콜라보 했다.
  • 럭키 블루 스미스
  • 레이첼 야마가타 -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한국에서는 <Be be your love>라는 곡이 유명 하다. 타국에 비해 한국에서의 인기가 높으며, 본인도 한국을 정말로 사랑한다고 수차례 발언했고 한국의 분단 현실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하고자 비무장지대도 견학했다.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미국의 배우. 내한을 4번 했었고, 그의 대표캐릭터가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자 한국에 큰 애정을 갖고 있다. 아이언맨 헬멧을 쓰고 올림픽 금메달을 딴 선수와 만나서 담화를 나눈 적도 있다.
  • 루소 형제
  • 리드 헤이스팅스
  • 레드푸 - 과거 LMFAO의 두 멤버중 한명. DJ 소다에게 러브콜을 보내며 같이 공연하고싶다했고, K-POP 문화에도 호의적이다. 또한 2010년대 초반을 함께 불태웠던 싸이와도 친분이 있다.
  • 린지 스털링 - 유튜버
  • 릴리 콜린스
  • 마르코 루비오 - 공화당 소속의 플로리다 상원의원으로,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공화당 민주당 양당 대선 후보 중 유일하게 일본 아베 신조총리에게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진솔한 사과를 요구하였다.[80] 또 공화당 2차 TV토론에서 대통령이 되면 전용기로 방문할 곳이 어디냐는 질문에 '이스라엘, 한국, 일본[81]등 동맹국을 찾아갈 것.'이라며 대개 공화당과 민주당을 막론하고 후보들이 보통 동맹국 호칭에서 일본을 앞세우는 것과는 다르게 한국을 먼저 언급하는 등 한국을 중시하는 행보를 보였다. 그 외에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방미에 발맞추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평화통일 구상을 공개지지 하였다.
  • 마리아 엘리자베스 리스
  • 마릴린 맨슨
  • 마블 코믹스 & 마블 스튜디오
    물론 마블 캐릭터들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긴 하지만 한국이 흥행수익이 높은 국가 상위권에 랭킹되는 일이 많으니 한국이 세계 최초로 개봉하는 일도 있고, 한국에서 촬영하기도 했으며[82], 마블 영화 제작자, 배우들 입장에서도 한국은 효자국가나 다름 없으니 내한하는 일이 많다.[83][84]
  • 마이클 베이
  • 마이클 잭슨 - 생전에 김대중 전 대통령과 친분이 있어 김대중 대통령 취임식 때 전용기 타고 왔을 정도이며, 한국에서도 공연을 했다. 생전에 한국이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한 적도 있다.
  • 마이클 페레스 - 전 주한미군 병장, 현 주한미군 군무원
    독도 관련 웅변으로 유명하다. 한국인 못지 않은 화폐 지식[85]이나 한국 관련 지식이 뛰어나고 한국에 대한 애정이 엄청난 사람이다.
  • 마익흘
    서울의 지하철을 홍보하는 노래를 만든 것으로 유명하고 TV에서도 나온 적이 있다. 원래는 뉴욕에서 온 교환학생이라고.
  • 마크 러팔로 - 배우
  • 마크 리퍼트 - 前 주한미국대사
    야구광이어서 주한미국대사 시절에는 직관도 할 정도, 두산 베어스의 팬이었다. 한국 치킨을 좋아하고 야구를 관람할 때 치킨을 먹는 모습을 보여준다.
  • 마크 테토
    이 사람은 한국의 예술을 특히 좋아하며 아예 한옥에 터를 잡았고, 예술품을 수집할 정도이다.
  • 맨디 로즈 - 프로레슬러
    한국을 좋아해서 테마곡도 한국어가 들어간 테마곡을 사용한다.
  • 메릴린 스트릭랜드 - 한흑혼혈 정치인으로 태어난 곳도 서울특별시 용산기지이며, 김순자라는 한국식 이름도 갖고 있다.
  • 미아 임 - WWE 소속 프로레슬러. 한국계 혼혈이며, 어머니의 한국 성씨를 자신의 링네임에 포함하고 한국어인 '미친'을 거의 제 2의 링네임 수준으로 밀고 있다. 한국어 문신도 새기는 등 한국 사랑이 각별하다.
  • 밀젠코 마티예비치 - 스틸하트의 보컬
    She's Gone을 부른 그 사람 맞다. 현재는 아예 소속사를 한국의 회사로 잡았다. 한국 예능에도 많이 출연하고 있다. 복면가왕에서는 한국어로 노래도 불렀다!
  • 브라이언 데이비스 - JSA 출신
  • 브라이언 크레인 - 음악가
  • 브루스 커밍스
  • 브리 라슨 - 인스타그램에 한식을 먹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으며,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가진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 본래 일본 게임시장에도 도전해볼 심산으로 발매한 스타크래프트가 뜬금없이 옆동네인 한국에서 대박을 친 이후, 블리자드에서 한국에게 팬서비스를 많이 보낸다. 게임 내 한국인 캐릭터와 이스터 에그에서부터, 한국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드립까지 인용하기도 한다![86]
  • 비다 모하마드 - 아프가니스탄계 미국인 모델.
  • 빌 게이츠
  • 사무엘 - 가수
    미국에서 연예인으로 성공할 수 있지 않겠냐는 말에 엄마의 나라에서 연예인으로 성공하고 싶다고 밝히는가 하면, 가 자신의 롤모델이라 밝히기도 했다.
  • 사샤 뱅크스 - WWE 소속 프로레슬러. 10대 때 한국 문화에 빠져들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좋아하는 한국 가수는 샤이니 에픽하이, 영화는 올드보이를 좋아한다.
  • 섀도스 폴
  • 셔우드 홀 - 결핵 치료의 재원 마련을 위해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했다가 일본의 탄압으로 한국에서 쫓겨나고 씰의 판매도 중단되었다. 은퇴할 때까지 인도에서 결핵 퇴치에 앞장섰으며 한국에서 묻히고 싶다는 유언에 따라 한국 땅에 묻히게 되었다.
  • 션 파블로
  • 안젤리나 졸리 - 휴 잭맨과 비슷하게 아시아 덕후이다. 아들을 연세대학교에 보낸 것은 이미 유명한 사실이다.
  • 애런 저지 - 자신의 형이 한국에서 입양되어 성장한 관계로 자연스럽게 친한파가 되었다. 어떻게든 이슈거리를 만들기 위해 자행된 일본 방송 진행자의 유도질문에 한국어 인사와 형에 대한 이야기로 당당히 대응했던 일화는 유명하다.
  • 어셔 - 2004년 최전성기[87]대중음악의 역사를 전부 통틀어보아도 손에 꼽는 수준이다. 2004년 당시 1년간 28주 빌보드 1위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드레이크가 2018년 29주(SICKO MODE를 포함시 30주)로 갱신하기 전까지 역대 최고기록이었다.] 당시 인기가요 내한으로 설명 끝. 인기가요에 내한해서 당시 빌보드 1위를 휩쓸던 대표곡 Yeah!를 불렀다.
  • 에릭 테임즈 - 야구 선수
  • 엠마 마이어스, 이사벨 마이어스 - 배우. 언니 엠마는 웬즈데이 이니드 싱클레어 역으로 유명한 배우고, 동생 이사벨도 아역배우로 활동중이다. 두 자매 모두 한국 노래를 즐겨듣고 세븐틴의 팬이다. 이사벨은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고, 엠마도 어느정도 한국어를 알아듣는다.
  • 온리 콤판
    만화 이순신을 그린 미국 만화가. 더군다나 이 사람은 충남 아산시의 이순신 축제의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는 것. 방한하여 영화 명량도 관람했다.
  • 올리버쌤 - 유튜버. 제작하는 유튜브 컨텐츠들중에는 한국인들에게 미국의 문화와 풍습, 도시를 소개해주는 것들도 있다.
  • 울프 슈뢰더 - E스포츠 캐스터
    트위터에서 대한미국놈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며, 부대찌개 사랑[88]으로 유명하다.
  • 월튼 워커, 샘 워커 부자
    아버지는 중장, 아들은 대위로서 한국전쟁에 참전했는데 아버지는 낙동강 전선까지 밀리자 악에 받쳐[89] 한국은 무조건 지켜야 한다, 내가 살아있는 한 한국을 포기하는 꼴은 절대로 못 본다며 미군으로 하여금 철수하지 못하게 막고 낙동강 전선에 직접 뛰어들어 병력을 지휘하며 몸소 싸웠으며 아들은 부친상을 당한 뒤에도 내가 여기서 싸워서 한국을 지켜내는 게 최고의 효도다. 그래서 난 끝까지 남아 싸울거다며 버티다 더글러스 맥아더가 휴가 가라고 명령을 내려서야 본국으로 돌아가 상을 치렀다. 워커 부자의 한국사랑은 거의 목숨을 건 수준이었으며 전후 아들은 아버지를 기리는 워커힐 호텔에서 최초로 국제전화를 사용했다.
  • 웨슬리 스나입스 - 아내가 한국인이며, 한국에도 여러번 방문했다.
  • 이동준(1980) - 한국 단독 국적을 갖게 되었다.
  • 이승준(농구선수) - 형제 모두 한국으로 귀화했다.
  • 재비어 우즈
  • 잭 한나한
  • 잭 블랙
  • 저스틴 비버 -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love you Korea"라는 글을 쓰기도 했고, 팔뚝에 하회탈과 "비버"라는 한글 문신을 새겼을 정도로 친한파이다. 산다라박에게 볼 키스를 한 적도 있다.
  • 제이슨 므라즈
  • 제이콥 배덜런
  • 조 메노스키 - 스타트렉 시리즈 TV 드라마 시나리오 작가였으며, 한국, 한글에 관심 가지면서 아예 세종대왕을 주인공으로 한 판타지 소설 킹 세종 더 그레이트를 출판했다.
  • 조지 W. 부시 - 미국의 43대 대통령. 역대 미국 대통령 중에서 가장 한국에 친화적이었던 사람이다. 독도 표기 문제에 대해 직접 나서서 한국 편을 들어준 것, 탈북자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졌던 것, 퇴임 이후에도 일부러 한국에 찾아와서 행사에 참여하는 것, 후임인 버락 오바마에게 한미 동맹과 관련해서 따로 조언을 했던 것 등 한국에 호의적인 모습을 굉장히 많이 보여주고 있다.
  • 존 시나 - 프로레슬러. 자기 트위터에서 공식적으로 방탄소년단 팬임을 인증했다.
  • 존 추
  • 조조 시와
  • 짐 로저스 - 미국의 투자자
    경제적인 관점에서 일본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보며,[90] 한국에 대해서는 매우 호의적인 발언을 많이 한다.
  • 카슨
  • 캐슬린 스티븐스( 심은경) - 前 주한 미국 대사
    한미수교 후 첫 여성 미국 대사로, 예전에 한국에서 교사로 일했으며 한국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 한국어 실력 또한 상당히 유창하다.
  • 캐서린 하이글
    한국인 입양딸이 있고 페이스북에 한국어로 인사를 올리기도 했다. 한국 팬들이 김서린이라는 이름도 붙여줬다고.
  • 코난 오브라이언
  • 크리샤 츄 - 가수. K팝 스타 시즌6 참가 경력이 있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가수로 현재 얼반웍스 소속으로 한국에서 활동 중이다.
  • 크리스 에반스
  • 크리스 존슨
  • 크리스티나 발렌주엘라
    미국의 성우. 리그 오브 레전드 IPL4 리그 중간에 나온 버블 팝에 맞춰 안무를 보이며 한류 덕후임을 인증했다.
  • 크리스틴 러브
    한국 역사와 문화에 통달하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조선의 남존여비 사상을 주제로 만든 Analogue: A Hate Story라는 수작을 만들어냈다.
  • 크리스 프랫
  • 클로이 모레츠 - 배우
    에릭남과 거의 친남매마냥 친하게 지낸다.
  • 쿠엔틴 타란티노 - 나아가 대표적인 와패니즈이자 홍콩 영화 덕후이기도 하다. 즉, 친 동양 문화의 대표격 인물.[91]
  • 타일러 라쉬
  • 토머스 맥도넬
  • 톰 크루즈- 내한을 가장 많이 한(11번) 할리우드 스타. 매번 방한 때마다 친절하고 세심한 팬서비스를 보여줘 한국팬들에게는 '친절한 톰 아저씨'란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2018년에는 영화 홍보 차원으로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와 런닝맨에 출연했으며, 2022년의 10번째 방한 때는 2023년의 미션 임파서블 신작 개봉 때 11번째 방한을 오겠다고 약속했고 또 왔다.
  • 테렌스 하워드 - 아내가 한국인이다.
  • 트웬티 원 파일럿츠
    노래 가사에 "안녕하세요"가 들어갈 정도.
  • 팀 스위니
  • 펄 벅 -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여성 소설가. 생전에 여러 번 방한했고, 한국 작가들과 친분 쌓은 적이 있었다.
  • 헨리[92][93]
  • 현각 - 승려
  • 휴닝카이 -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멤버로, 아버지는 브라질계 미국인, 어머니가 한국인인 혼혈이다.
  • NunReacts
  • SEMC
  • 2K

2.5. 중화권

여기 언급된 인물 중 중화인민공화국 국적 인물의 경우는 친한 성향과는 별개로 중화사상에 뿌리를 둔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하는 인물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물론 중국의 정부가 일당독재이다보니 본심과 다르게 억지로 지지한다는 발언을 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거의 같은 시간에 거의 같은 내용의 글을 다수의 연예인들이 SNS에 올리는 경우. 하지만 그런 경우에도 변절자라는 비난을 가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족들이 전부 중국에 있는 경우라면, 아주 이해하지 못할 행동은 아니다. 이 항목에 있는 사람들 중, ※표시가 달린 사람의 대부분이 중국 본토 출신의 연예인이라는 것을 생각해보자.(※) 지나치게 비유하자면, 일본인이 '나는 친한이지만 일본 정부의 대동아공영권에 찬성한다'라는 뉘앙스랑 똑같다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이건 틀린 비유다. 중화사상과 하나의 중국은 중화권, 즉 대만/홍콩/마카오 등의 문제와 더 나아가면 남사 군도 정도 지지가 다인데 이들 중 한국과 관련된 문제는 하나도 없다.[94] 예를 들어 성룡은 대표적인 친한파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중국 공산당의 정책과 주장에 자발적으로 적극 협력한다.

2.6. 러시아/ 동구권/ 중앙아시아

2.7. 기타



[1] 한때 혐한이었고, 지금은 혐한 성향이 꽤나 준 대신 친북파( 김정일을 매우 찬양한다.)에 가까워졌다. [2] 모에의 어머니 역시 배용준의 영향을 받아 한국을 좋아하게 되었다. [3] 이건 100% 한국인 잘못이다. 애당초에 일본인이라는 이유로 악플 및 성희롱 발언을 달았다는 것은 한국인으로서 외국인에게 절대 하면 안되는 매우 수치스럽고 창피한 일이니 다시는 이러지 말자. [4] 한국에선 ' 노나카 히로무가 수상이 되려했으나, 출신 성분이 발목을 잡혀서 그리되지 못했다'는 얘기가 퍼져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당시 노나카 히로무는 아예 수상 후보에 도전한 적도 없고, 대신 자기 계파 출신을 차기 수상 후보로 밀었다. [A] 교칙위반 수학여행에서 레귤러 멤버로 활동을 했다. [6] 현재는 은퇴한 것으로 간주되는 상태이다. [7] 한국어랑 일본어 어순이 대부분 비슷하고 한자음도 비슷한 것이 많아서 호기심을 많이 가졌다고 한다. [8] 블로그에 올린 글에 따르면 자신에게도 그러한 역사가 있었다면 좋은 감정이 없었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자신과 같이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더 나아질 것이라고 적었다. [9] 물론 립서비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대본도 아니고 개인적인 속마음에서 나오는 얘기라 왠만해선 한국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저렇게 말을 하기가 힘들다. [10] 여기서는 한국 음식만 좋아한다고 해서 친한파가 아닌 것은 맞으나, 나나세 같은 경우는 한국 음식을 그냥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매우 좋아한다고 해야하며, 가끔 틈만 나면 한국 음식을 언급하거나 제일 먹고 싶은 음식 1, 2위가 한국음식인 것을 보면 어느정도 한국에 우호적 일수도 있다는 증거일 수도 있다. [11] 이중국적에 대해 자세히 모르고 한 말로 보인다. 매니저가 말려서 국적 취득은 하지 않기로 했다. [12] 이 발언은 언니인 아~쨩도 똑같이 말했다. [13] MC몽과도 작업한 바 있었다. [14] 다른한명은 Yoshiki. [15] 1984 한국 시리즈 우승 멤버이기도 하다. 유튜브등 관련 동영상에서 최동원이 마지막 타자였던 장태수를 삼진으로 잡고 우승을 만끽하는 장면에도 나온다. [16] 본명은 도이 쇼스케(土居章助)이며, 흔히 알려진 도위창이라는 이름은 한국 선수들과의 원만한 관계를 위해 일부러 만들어서 쓰는 이름이다. [17] 한때 레오루와 같이 일했던 영상제작자 오키쿠의 말로는 우산살 무늬를 그린 거였고, 레오루가 K-POP을 좋게 보기 때문이다. [18] 일본이 민주주의를 유지하고 있다고 하지만, 유명인이나 언론사 등이 대놓고 정부와 우익을 비판하면 불이익을 당하는 게 허다하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배우에서 정치인으로 복귀한 야마모토 타로가 있다. [19] 그 이외에도 후지와라 타츠야, 기무라 타쿠야 등에 대해 같은 논란이 일었지만 당연히 이들도 극우가 아니다. [20] 참고로 맡은 역할은 해당 드라마의 메인 빌런... [21] 블리치의 주인공 쿠로사키 이치고의 그 분이다. [22] 이명박 前대통령의 독도방문으로 일본인들의 반한 감정이 극에 달함 [23] 다만, 그녀가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건 그녀의 정치 성향과 관련된 행동이 아니라, 그냥 평범하고 멀쩡한 일본 신사인줄 알고 들어간 거라, 이거 갖고 우익이라 하긴 그렇다. 그렇지만 그만큼 정치나 역사 문제에 대해 일자무식이라는 소리니, 한국 네티즌들한테 욕을 푸지게 먹은 것도 사실이다(...). 여자 저스틴 비버 [24] 키타로 애니판에선 아예 주인공 키타로가 한국을 방문하는 에피소드가 등장하기도 했다. [25] 한국에서 개봉한 일본 실사 영화 흥행 TOP3에 들었다. [26] 심지어 한국어로 소통 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잘해주는 편이다. [27] 설빙과 닭발. [B] 참고로 프로듀스 101 시리즈의 원작이 한국이다. [29] 참고로 이 문단에 있는 카토 코코로, 카사하라 모모나, 이시이 란도 ME:I의 멤버로 호명되었다. [30] 본인은 기미가요가 한국에게 이렇게 심각한 것인지 전혀 모르는 상황이라고 한다. [31] 시노자키 아이의 잘못이 아닌, 아프리카TV 측의 잘못이므로 오해하지 말자. [32] 아예 대놓고 일본 음식과 한국음식을 믹스하는 일까지 벌인다.(ex : 낫토 김치를 함께 비벼 먹음. [33] 참고로 아베 아키에는 자기 남편인 아베 신조를 따라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적도 있다. 하지만, 이 얘기를 보고 ' 친한파라면서 그런 곳을 가다니 배신감이 느껴진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게, 아베 아키에는 친한파이기 이전에 일본 총리의 부인이다. 따라서 공직에 몸담고 있는게 아닌 이상, 남편이랑 정치 성향이 반대라고 해도 이를 드러낼 수 없는 상황이다. 남편 아베 신조의 정치 커리어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건 남편을 내조하는 것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간 것으로 이해해야 하며, 오히려 이것 말고는 정치적인 문제에 대해 일언반구도 언급하지 않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현명하다고 칭찬해야 할 판이다. 당장 막장 정치인인 남편에게 그 부인이 동조하는 모습을 보이면 그게 더 큰 문제니, 아예 정치 문제에 입을 꾹 닫고 있는 것이다. [34] 일반적으로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를 무척 질시한다는 이야기가 유명하다. 물론 아사다 마오도 사람인 이상,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을 질투하지 않을 수 없겠지만, 정작 이 둘을 취재한 한일 양국의 언론사의 기사 내용이나, 아사다 마오의 최측근 및 마오와 김연아 본인들의 증언을 보면 소문과는 다르게 서로에 대해 우호적으로 인식한다는 증거가 넘쳐난다. [35] 그 코너 안에서 카라의 엉덩이 춤을 소화해 내기도 하였다. [36] 파워레인저 엔진포스에 나오는 고온 써니역을 맡았다. [37] 배우로서는 배틀로얄 카와다 쇼고로 유명하다. [38] 애당초에 이 그룹을 담당하는 사람이 동방신기, 보아 등 한국 아이돌의 일본 활동을 전담하는 사람이다. [A] 교칙위반 수학여행에서 레귤러 멤버로 활동을 했다. [40] 단순히 개념인의 차원을 넘어서 학자로서도 상당히 통찰력이 깊다고 할 수 있는 것이 독도 문제는 장기전으로가면 갈수록 일본이 불리해질 수 밖에 없는 싸움이다. 와다 하루키 본인이 말했듯이 현재 독도의 실효지배는 한국이 하고 있으며, 한국의 동의 없이 일본 혼자서 독도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이관하는 것은 불가능한데다가 이 문제를 한국이 받아줄리가 없다. 게다가 일본 자국에서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증거' 랍시고 내놓는 증거들마다 하나같이 조작된 증거거나 오히려 독도가 한국 땅임을 증명해주는 증거들이라 역관광당한 경우도 부지기수며, 독도 문제를 연구하고자 한국과 일본의 관련자들을 만난 외국인들조차 '한국의 설명은 독도가 한국 땅임을 조리있게 설명해주는데, 일본의 설명은 억지뿐이라 도무지 납득이 안된다.' 고 평가했다. 무엇보다 과거 1960년대 였다면 국력으로 찍어누를수라도 있었늘지 모르지만, 21세기에 한국과 일본은 미국으로 연결된 불편한 동맹관계인데다가 한일간 국력차이가 사실상 무의미할 정도로 적어진 상황이기 때문에 일본이 국력으로 찍어누르는 것은 불가능하다. 와다 하루키의 말대로 독도 문제를 빨리 포기하고 독도가 한국땅임을 인정하는 것을 시작으로 과거사 문제를 빠르게 매듭짓는 것이 한일관계 개선, 나아가 중국과의 외교전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41] 참고로 바로 밑의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동명이인의 1997년생 와타나베 마유(渡邊真由)가 있는데 그 와타나베 마유보다 더 친한 성향을 지니고 있다. [42] 파워레인저 엔진포스에 나오는 엔진그린 역을 맡았다. [B] [44] 참고로 이 문단에 있는 카토 코코로, 사쿠라이 미우, 카사하라 모모나도 ME:I의 멤버로 호명되었다. [45] 그 당시 오모토 등 탄압받은 신흥종교가 많긴 했지만, 교주 본인이 탄압받아 사망한 경우는 창가학회가 유일하다. [B] [47] 참고로 이 문단에 있는 카토 코코로, 사쿠라이 미우, 이시이 란도 ME:I 멤버로 호명되었으며, 이중 카토 코코로는 등급 평가때 rebloom 소속으로 같은 팀이었다. [A] 교칙위반 수학여행에서 레귤러 멤버로 활동을 했다. [49] 카지야마 본인의 장례식날에 그의 관에 넣어졌을 만큼, 가장 애정을 보인 작품이다. [50] 때문에 원래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전의 인물 항목에 있어야겠으나, 그가 소설가로 처음 등단하여 활동을 시작한게 정부 수립 이후인 1961년이었으므로, 정부 수립 이후의 인물로 간주한다. [51] 엄청난 호색한에 심각한 수준의 도박중독자였다(...). [B] [53] 참고로 이 문단에 있는 사쿠라이 미우, 카사하라 모모나, 이시이 란도 ME:I 멤버로 호명되었으며, 카사하라 모모나의 경우 등급 평가때 rebloom 소속으로 같은 팀이었다. [54] 예전에 티비에서 한국 시골 마을을 찾아가 직접 담근 고추장을 맛보고 보기에도 매워 보이는 청양고추를 한 입에 털어넣고는 지긋이 눈을 감고 "음… 맛이… 정말… 향긋해요~"라고 말했는데, 옆에서 보다 못한 한국인 아줌마가 "흐미! 안 매워? 그걸 한 입에 처먹네..."라고 중얼거리는 게 그대로 방송에 나가서 한국어를 아는 일본인 시청자들에게 비웃음을 당한 전례도 있다. [55] 정확히는 재일교포들을 소재로 삼은 내용이다. [56] 그래서 트위터 프로필의 헤더에 한복을 입은 사진을 올린 적이 있다. [57] 간장➡️게장↗️ 간장➡️게장↗️ 가안➡️자앙(음을 끌어서) 게자응↗️↗️~~ [58] 사실 러브라이브 시리즈 참여 성우진은 일본 내 아이돌물 가운데서도 친한파들의 비중이 독보적으로 높은 편이긴 하다. [59] 한국 드라마 더빙하기 이전에도 한국 문화, 음식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는 등 나름대로 친한이라고 한다. [60] 다만,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 행사로 한국에 왔을 때 한국어 카탈로그가 아닌 필리핀어 카탈로그를 잘못 들고와서 부끄러워한 적이 있다. [61] 우리가 아는 그 탤런트 이민기. [62] 한국 때문에 콰이를 쓴다고 하는데 참고로 콰이는 중국의 어플이다. 그런데도 한국에서 쓴다고 따라 쓴다고 하는 것을 보면... [63] 한국에서는 파워레인저 매직포스에서 오즈 카이 역으로 알려져있다. [64] 블리치의 아이젠 소스케 [65] 한국어 제목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66] 도박묵시록 카이지에서 효도 카즈타카 회장이 진정성있는 사과를 하라며, 벌겋게 달구어진 철판에서 도게자를 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일본인들이 도게자를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67] 1999년에 동료 성우인 쿠기미야 리에와 처음 방한했으며, 최근 2018년에도 다시 방한했다. [68] 최근의 작품인 각본을 담당한 PSYCHO-PASS에서는 한국계 해커가 등장했다. [69] 우에노 쥬리, T.O.P이 주연으로 등장한 드라마이며, 그 외에도 코이데 케이스케, 카쿠 켄토도 같이 출연하였다. [70] 90년대, 여수 엑스포당시 한국에 방문한적이 있다. [71] 참고로 히라사와 스스무는 원래 욕 자체를 안 하는 사람이다. 그런 만큼 타카다 마코토라는 인간이 노답이라는 소리다. 당시에 히라사와는 무려 "망할 놈의 자식(クソガキ)!"라고 쌍욕을 했는데, 무턱대고 남의 나라를 비난하는 데다, 그것도 하필이면 자기가 좋아하는 한국에다 대고 그딴 망발을 지껄이니 이렇게도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던 듯하다. 참고로 이 정도면 일본인 기준으로는 쌍욕이 맞다! [72] 아직 일본 진출을 하지 않은 그룹들에 대한 정보는 물론이고, 프로듀스 48관련 영상에서도 다른 서바이벌 방송 정보도 일일이 챙기는 것을 보면 채널 개설 전부터 K-POP 팬이었던 듯. 공원소녀의 런칭 전에 이미 미야의 정체를 추측하기도 [73] 홍어는 한국인들도 진짜 매니아거나 익숙한 사람 아니면 먹기 힘든 음식이긴 하니까. [74] 문제는 뱅상 카셀이 맡은 역할은 현재 대한민국의 높은 실업률과 빈부격차의 원인을 만든 미셸 캉드쉬 총재 역할이라서, 이를 친한 성향 인사가 맡은 게 아이러니다. 미셸 캉드쉬 총재는 뒷날 IMF 구제금융 협상 당시에 자신이 요구한 조건때문에 이 사단이 난 걸 보고 무진장 후회했긴 하지만. [75] 처음으로 수록된 K-POP 곡은 싸이의 강남스타일. [76] 점수가 100점 만점에 96점으로 나왔다. 웬만한 한국인 이상으로 역사 공부를 열심히 한 셈이다. [77] 정확히는 캐나다에 이민, 귀화한 한국계 캐나다인이다. [78] 정확히는 주최측이 일방적으로 뮤지션의 요청으로 취소라고 명시했지만, 앤마리 본인은 정작 무대에 서고 싶어했다며 트위터에 반박글을 올렸다. [79] 사실 구미권 출신 오리엔탈리즘 덕후들 대다수가 대부분 아시아 국가들에 대해 호의적이긴 하다. [80] 실제 사과로는 이어지지 않은 단지 사과 요구가 무슨 의미가 있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공화당 대통령 경선 출마선언 이후에 한 발언이라 충분히 의미가 있다. [81] 순서가 중요하기에 강조표시를 함. [82]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블랙 팬서. [83] 당장 어벤져스 시리즈가 천만관객을 돌파한 해외영화인 것도 그렇고 그 외 마블 캐릭터 영화도 거뜬히 수백만 관객을 동원하니.,. [84] MCU팬이라면 눈치챘겠지만 당장 본 항목에도 상당수의 MCU 주연 배우가 포함되어 있다. [85] 상평통보는 물론이고, 예전에 발행되었던 기념 주화나 고대의 화폐도 모으는 등 열정이 넘친다. 화폐를 매입해주는 곳에서 한국의 화폐에 대한 설명을 하니 사장이 놀라기도. [86] 특히 CEO인 마이크 모하임의 경우 군단의 심장 런칭행사를 고급 호텔에서 개최해서 참가자 전원에게 식사 무한제공을 한다던가, JTBC 시사 프로그램에 참석해서 한국의 게임산업에 대해 덕담을 하는 등 친한 성향이 상당한 편이다. [87] 참고로 어셔의 최전성기는 [88] 애칭은 부찌. [89] 이는 인천상륙작전을 준비하던 맥아더의 극동사령부로부터 병력 증원을 전혀 받지 못했기 때문. [90] 아예 청년들은 일본을 떠나라고 할 정도. [91] 실제로 그의 영화에는 동양적인 요소가 반드시 들어간다. [92] 중국계이긴 하나, 명백히 캐나다 국적자이고 주 활동지도 중화권이 아니므로, 여기에 등재한다. 똑같이 캐나다 시민권자인 장국영은 중화권에서 주로 활동했으므로, 중화권 항목에 등재했다. [93] 2020년 이후로 갑작스레 친중 논란이 일어서 한국인들의 분노를 사긴 했지만, 엄밀하게 말해서 친중이라고 보긴 어렵다. 자세한 건 헨리(가수)/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참조. [94] 이 논리가 적용되는 건 저 주장들을 계속 하면서 대만이나 홍콩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이 더 비슷하다. [95] 리콴유의 개발독재 역시 박정희가 한 거에서 많이 영향을 받긴 했다. [96] 구준엽이 처제 서희제더러 대만 유재석이라고 했다. [97] 덕분에 구준엽은 대만에서 국민 사위, 국민 형부로 불리고 있다. [98] 아시아에서 민주주의 체제를 가장 먼저 구축하고 가장 오랫동안 유지한 나라는 일본이지만, 일본은 스스로 민주화를 이룬 게 아니라 제2차 세계 대전의 패전으로 인해 연합국에 의해 억지로 민주주의 체제를 받아들인 경우에 속한다. 그래서 유력 정치인들이 선거구를 세습하거나, 수십 년도 넘게 자민당이 정권을 독식하여 자민막부라는 멸칭이 존재할 정도이니, 온전한 민주주의 국가라고 보기 어렵다. 반면, 대한민국 일본보다 훨씬 늦게 민주화되었지만, 일단 민주주의 체제를 시민들이 직접 투쟁을 해서 얻어낸 것인 만큼, 오히려 일본보다도 더 확고하게 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렸으며, 그 수준도 서구권에 준하는 수준으로 높다. 당연히 홍콩이나 중국, 태국 등의 민주주의가 자리잡지 못한 아시아의 몇몇 나라들의 민주화 운동가들 사이에서는 대한민국이 좋은 롤모델이 될 수밖에 없다. [99] 아마 GM대우를 이야기하는 듯 하다. [100] 1997년생으로 유력되며 이미 소련이 붕괴한 지 6년 후에 태어났다. [101] 독도를 한국 땅이라고 하거나, 한국 제품을 너무 사랑하거나, 러시아 친구들 이름을 한국식(...)으로 바꿔버린다. [102] 단 한국인들에게 처음으로 알려진 과정이 좀 씁쓸했는데 98년 프랑스 월드컵 조별리그 두번째 경기였던 네덜란드전에서 고국의 감독을 맡았었기 때문. 한국은 이 경기에서 0:5 대참패를 당했다. 사실 98 프랑스 대회는 대한민국 국대팬들에게 2014년 브라질 대회와 더불어 한국 역대 월드컵 흑역사로 뽑힌다. [103] 그의 다른 곡인 《Hold on to Love》의 뮤직비디오의 배경이 한국이다. [104] 실제로도 본국어로 한국을 뜻하는 Corea에서 철자 r이 하나 더 추가한것이 표기다. [105] 위의 히딩크가 그를 한국으로 이끌어 주었다. [106] 미국인인듯하나 확실한 국적을 알면 재분류 요망. [107] 정치적 망명에 의한 귀화인데, 알파고 시나씨가 소속된 언론사가 에르도안 정권에 반대하는 세속주의 좌파 성향의 반정부 언론사라서, 회사가 지속적으로 탄압을 받다가 끝내 경영진들이 구속되는 사태에 이르자, 마침 정착해있던 한국으로의 망명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 본인 말로는 튀르키예에서 본인의 체포 영장이 나왔다고 한다. [108] 야인시대의 그 워태커 소령이다. [109] 캄보디아의 독립영웅인 동시에 독재자이다. [110] 사실 가톨릭의 역대 교황들은 19세기 이후로 대부분 친한 성향을 보이고 있다. 아시아권에서 자생적으로 가톨릭 신자들의 커뮤니티가 형성된 유일한 사례가 한국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역대 교황들 중에서 한국으로의 선교나, 한국 내의 교세 관리에 공을 안 들인 사람이 없을 정도고, 전반적으로 한국에 대해 우호적인 경향이 강하다. [111] 소니 오가 노리오와 굉장히 친한 사이었다. 항목에서 서술했다시피 카라얀의 괴팍한 성격으로 인해 지인이나 절친이라고 부를만한 사람이 적었음에도 노리오와는 허심탄회하게 모든 말을 할 수 있었던 사이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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