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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엘리샤 허버트 & 르네 허버트 Elisha Herbert & Renee Herbert |
출생 | 1999년 6월 25일 ([age(1999-06-25)]세) |
국적 |
[[호주| ]][[틀:국기| ]][[틀:국기| ]] |
신장 | 168cm[1] |
모발색 | 브라운 |
눈색 | 청록색 |
SNS | (엘리샤) (르네) (쌍둥이 공유 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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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엘리샤 허버트와 르네 허버트는 호주 출신 일란성 쌍둥이 모델이다. 쌍둥이 외에도 형제 자매들이 세 명 더 있다고 한다. 키가 다른 모델들에 비해 비교적 작지만(168cm인데 모델 업계에서는 이것도 작은 편) 쌍둥이 모델이라는 희소성으로 인기가 높은 모델 커플이다. 인스타그램 등장 이전에는 런웨이에서 쌍둥이 모델이라고 같이 다닐 것도 아니고 쌍둥이 모델에 따로 메리트가 없었지만, 인스타그램에서 자매가 함께 다양한 테마로 여러가지 유명 사진사들과 화보를 계속 업로드하면서, 이후 온라인 상에서 폭발적으로 인기를 타고 유명해졌다. 빅토리아 시크릿 같은 기성 커머셜 모델 필드가 몰락하는 상황에서 변화하는 모델 업계 판도에 잘 합류한 경우이다.흑발로 자주 염색하는 듯하지만 원래는 갈색 머리이다.
둘 다 선탠을 매우 즐기는 편이다.
Bellamihair 광고 사진. 비슷하게 생긴 쌍둥이 자매가 일부러 헤어스타일만 서로 다르게 꾸민 상태에서 찍었다. |
2. 성향/대인관계
허버트 자매는 둘 다 환경 운동 및 동물 보호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편이고, 종종 발리에서 동료 사진사 및 모델들과 함께 직접 교육 봉사활동을 다니는 경우도 있다. 알려진 형제로는 급진 환경 운동가 에릭 허버트(Eric Herbert) 관련기사[2]와 쌍둥이 아닌 자매인 Kayla Herbert 등이 있다. 허버트 자매의 모친은 프랑스계이다.같이 주로 촬영하던 사진사는 badboi라는 닉네임의 필리핀계 미국인이다. 물론 다른 유명 사진사들과도 친분이 두터운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