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8 18:45:05

캐나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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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BC.png 선정 위대한 캐나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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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캐나다의 공영TV인 CBC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The Greatest Canadian" 에서 발표한 내용이다
TOP 10
1위 2위 3위 4위 5위
토미 더글라스 테리 폭스 피에르 트뤼도 프레더릭 벤팅 데이비드 스즈키
6위 7위 8위 9위 10위
레스터 피어슨 돈 체리 존 맥도널드 경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웨인 그레츠키
11위~50위
11위 12위 13위 14위 15위
루이스 리엘 장 바니에 스톰핀 톰 코너스 닐 영 피터 지조우스키
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로미어 달레어르 스티븐 루이스 샤니아 트웨인 바비 오어 마이크 마이어스
21위 22위 23위 24위 25위
무명용사 해롤드 A. 로저스 모리스 리샤르 아서 커리 넬리 맥크룽
26위 27위 28위 29위 30위
노먼 베순 셀린 디옹 아이작 브록 짐 캐리 릭 핸슨
31위 32위 33위 34위 35위
피에르 버튼 마이클 J. 폭스 고든 라이트풋 할 앤더슨 로라 세코드
36위 37위 38위 39위 40위
어니 쿰스 테쿰세 마리오 르미외 브렛 하트 에이브릴 라빈
41위 42위 43위 44위 45위
존 캔디 샌포드 플레밍 윌프리드 로리에 매리 맥스웰 장 크레티앵
46위 47위 48위 49위 50위
레너드 코헨 존 디펜베이커 빌리 비숍 윌리엄 라이언 매켄지 킹 릭 머서
출처
같이 보기: 위대한 인물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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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ottawa_canada_day.jpg
건국기념일을 축하하는 캐나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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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춤을 추는 모호크족 캐나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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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립 캐나다 기마경찰

1. 개요
1.1. 국민성1.2. 민족 구성
2. 캐나다 출신 인물3. 캐나다 국적, 출신의 캐릭터
3.1. 한국 작품3.2. 일본 작품3.3. 미국 작품3.4. 기타 국가 작품
4. 설정상 캐나다와 관련된 캐릭터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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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캐나다 시민권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영어로는 'Canadian(커네이디언)'[1]이며,[2] 프랑스어론 'Canadien/ne(男: 카나디앵, 女: 카나디앤)'[3]이다. 다만 퀘벡 프랑스어로는 구개음화가 이루어져 /꺄나지앵~엔/으로 발음된다.

2020년대 캐나다인의 숫자는 약 4010만명 수준이다. 여기에 해외 체류 캐나다인 3백만여 명과 선대가 캐나다 출신인 캐나다계를 포함하면 약 7천만 명에 이른다.[4] 캐나다는 이웃나라 미국과 마찬가지로 건국 초기부터 이민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다문화주의가 잘 정착한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 캐나다인들조차도 문화적 다양성을 캐나다의 정체성이라 말할 정도. 이처럼 북아메리카 원주민(First Nations)을 제외한 현대 캐나다인의 대부분은 영국 프랑스 식민지 개척 이후에 넘어온 사람들인지라, 미국인과 마찬가지로 아직 스스로를 어떤 지역의 혈통 출신이라 규정하는 버릇이 남아 있다. 물론 미국의 아메리카족(American ethnicity)[5]처럼 스스로를 캐나다족으로 규정하는 사람도 있으며, 퀘벡에 특히 많다.

1.1. 국민성

세계적으로 평화의 나라로 불리며, "매우 순박하고 착하다"는 보편적인 고정관념이 있다. 다른 종류의 편견은 대부분 사라졌는데[6] 이 편견만큼은 유독 세계적으로 상당한 생명력을 지니고 남아있다. 가까운 미국과도 국민성의 차이가 두드러지는데, 한 미국인 네티즌의 말을 빌리자면 캐나다인들은 공손(Polite)하고 미국인들은 친근(Friendly)하다고 한다. 미국인들 사이에서도 캐나다인들은 "미안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며, 되도록 불필요한 갈등을 피하려 애쓴다는 선입견이 널리 퍼져 있다. 상술한 편견은 어느 정도 사실인데, 실제로 캐나다에는 타인과의 충돌에서 미안하다는 말을 해도 법적 책임을 지지 않을 수 있도록 보호하는 사과법(Apology Act)이 따로 있다. 동상황에서 미안하다는 말을 하면 즉시 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할 수 있는 미국과는 다르다.[7]

과거 1970년대까지만 해도 편견이 아니라 정말 토씨 하나 틀리지 않은 사실이었다. 20세기 말엽 토론토, 몬트리올 등을 중심으로 캐나다의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지만, 아직도 서부 지역의 작은 마을들은 이웃과 가족처럼 지내는 풍조가 남아 있다.

그렇다고 대도시 사람들이라고 모두 삭막해진 것은 아니다. 캘거리같은 대도시에서도 이웃과 집에서 만든 음식을 나눠먹고 서로 눈을 치워주고 잔디를 깎아주면서 친하게 지내기도 하고, 고속도로 눈길에 빠진 차를 생판 모르는 사람이 와서 도와주는가 하면, 차량 견인이 직업인 어떤 사람이 무려 자기 집에까지 가서 견인차를 가져와선 꺼내주더니 돈도 한 푼 안받고 멋지게 "천만에요."를 외치기도 한다.

지금은 사람 사는 곳이 다 비슷하듯이 캐나다인들도 타국과 큰 차이는 없지만, 대부분의 캐나다인들은 어릴 때부터 유치원, 학교를 거치며 개개인의 인권과 공권력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교육을 받는다. 캐나다의 개방적인 사회 분위기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며, 덕분에 여타 선진국과 비교해 인종차별[8], 강력범죄 등 막장스러운 일이 적다. 인터넷에서도 다른 국가에 비해[9] 유독 좋은 말이 많고, 특히 게임에서 졌어도 유쾌하게 페어플레이한다는 편견이 있다. 이처럼 캐나다의 국민성은 여전히 평균 이상이며, 많은 사람들이 타인에게 친절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모든 편견이 그렇듯 캐나다인들 면전에서 대놓고 그런 소리를 하면 호구잡는 것처럼 느낄 수 있으니 타국 사람들도 직접적인 언급은 자제한다.

캐나다인들의 친절함을 증명한 재미있는 실험 하나가 있다. 2013년 맥마스터 대학교 교수인 데이비드 해리스(David Harris)는 대화와 충전 기능만 있는 간단한 로봇 히치봇(hitchBOT)을 만든 다음, 로봇을 캐나다의 동부에서 서부를 히치아이킹만으로 횡단시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실험을 입안한 교수들은 성공을 확신하지 않았으나, 히치봇은 불과 26일만에 캐나다 국토 횡단에 성공했다. 이후 미국에서도 같은 실험을 시도했으나, 히치봇은 겨우 2주만에 필라델피아에서 파손당해 산산조각이 났고, 회복 불가능 상태로 뒤늦게 쓰레기장에서 발견되었다.

아이스하키에 대한 캐나다인들의 애정은 대단하다. 1팀 씩만 있는 MLB, NBA와는 다르게 NHL은 캐나다에 7팀이 있고 NHL 선수 중 절반 이상이 캐나다인이다. 그러나 캐나다팀의 마지막 우승은 1993년이다. 미국 팀에게 자금과 선수영입에 밀려 버리면서 2016년에는 캐나다팀 전원이 탈락했다.

1.2. 민족 구성

파일:Canada_ethnic_origin_map_2021.png
2021년의 지역별 최대민족을 나타낸 지도.

<2020년 기준>
2022년 캐나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민족 구분에서 스스로를 '캐나다계'라 생각하는 사람은 약 1천만명 정도다. 이외에 스스로를 잉글랜드계로 규정한 경우는 650만, 프랑스계 캐나다인은 494만, 스코틀랜드계는 471만, 아일랜드계는 435만, 독일계는 320만, 이탈리아계는 144만 정도이다. 이탈리아계 뒤가 중국계로 134만이며 북아메리카 원주민은 125만, 우크라이나계 캐나다인 120만, 남아시아계 110만, 네덜란드계가 100만이다. 포르투갈 북부 지방 어부의 후손인 포르투갈계 캐나다인도 있으며, 주로 래브라도 반도와 온타리오, 뉴펀들랜드 등 대서양 연안에 산다. 현재는 영국계와 비슷하게 동화되었으나 여전히 포르투갈어를 가정에서 쓰고 가톨릭을 믿어 구분한다.

아시아 혈통으로는 중국계가 가장 많고 인도계, 필리핀계, 파키스탄계, 베트남계, 레바논계, 한국계, 일본계 순으로 많다. 위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인구 중 한국계는 약 13만이다. 반대로 대한민국에 들어와서 사는 재한 캐나다인의 수는 2만여 명으로, 그중 한국계 캐나다인이 1만 6천여 명 정도다. 캐나다인은 전체 재한 외국인 통계에서 16위를 기록했다.

한편 프랑스어를 모어로 쓰는 퀘벡인들은 국적상 캐나다에 속하지만, 문화적으로 영미권 캐나다인과 별로 공통성이 없으며 스스로도 다른 주 캐나다 사람과 그다지 동질감을 느끼지 않는다. 소속 국가만 같지, 사실상 다른 민족이라고 봐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이들이 프랑스도 아닌지라 프랑스 문화와의 유대감도 크지 않다. 때문에 많은 퀘벡인들이 스스로를 프랑스계가 아닌 그냥 '캐나다인'으로 정의한다.

다음은 2022년 기준 하나의 민족만 선택했을 때의 설문 결과다.
  1. 캐나다계 캐나다인(Canadian): 6,436,940명[11]
  2. 중국계 캐나다인(Chinese): 1,439,980명
  3. 잉글랜드계 캐나다인(English): 1,098,925명
  4. 인도계 캐나다인(Indian)[12]: 1,096,850명
  5. 프랑스계 캐나다인(French): 1,006,180명[13]
  6. 이탈리아계 캐나다인(Italian): 695,415명
  7. 필리핀계 캐나다인(Filipino): 651,390명
  8. 독일계 캐나다인(German): 569,650명
  9. 아메리카 원주민(First Nations): 526,570명
  10. 스코틀랜드계 캐나다인(Scottish): 475,575명[14]
  11. 아일랜드계 캐나다인(Irish): 457,905명
  12. 네덜란드계 캐나다인(Dutch): 289,675명
  13. 우크라이나계 캐나다인(Ukrainian): 273,810명
  14. 포르투갈계 캐나다인(Portuguese): 264,815명
  15. 폴란드계 캐나다인(Polish): 264,415명
  16. 한국계 캐나다인(Korean): 177,925명
  17. 이란계 캐나다인(Iranian): 170,755명
  18. 베트남계 캐나다인(Vietnamese): 165,390명
  19. 자메이카계 캐나다인(Jamaican): 161,495명
  20. 파키스탄계 캐나다인(Pakistani): 156,300명

같은 해 조사한 인종 구성을 보면, 유럽계 백인이 25,111,695명(69.8%)이고, 유색인종은 남아시아인이 1,924,635명((7.1%), 원주민이 1,673,785명(5%),[15] 중국계가 1,577,060명(4.7%), 흑인이 1,198,540명(4.3%), 필리핀계가 780,125명(2.3%), 아랍인이 523,235명(1.7%), 라틴아메리카인이 447,325명(1.3%), 동남아시아인이 313,260명(0.9%), 서아시아인이 264,305명(1%), 한국계가 188,710명(0.6%), 일본계가 92,920명,(0.3%) 혼혈이 (3.2%) 정도였다.

위키피디아의 캐나다의 민족 구성

2. 캐나다 출신 인물

3. 캐나다 국적, 출신의 캐릭터

※ 해당국의 작품에 나오는 캐릭터는 제외한다.
캐나다인 캐릭터에 경우 대체로 미국인 캐릭터랑 캐릭터성이 유사한 편이나 [30], 좀 더 시골/자연 친화적인 이미지가 강하다. 특히 남성들은 럼버섹슈얼 문화를 가진 체격좋은 자연인으로 묘사된다. 울버린(마블 코믹스)이나 폴 버니언이 대표적.

배우 및 성우가 캐나다인인 경우 ☆표시.

3.1. 한국 작품

3.2. 일본 작품

3.3. 미국 작품

3.4. 기타 국가 작품

4. 설정상 캐나다와 관련된 캐릭터

5. 둘러보기

대한민국의 주요 인종 및 재한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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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국적(지역)별 현황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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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əˈneɪdiən/ [2] 한글 표기는 '케네디언'이 일반적이다. [3] /kanaˈdjæ̃/, /kanaˈdjɛn/ [4] 캐나다 국내 4010만 + 체류자 3백만 + 캐나다계 미국인 2천만 + 이외 영국, 호주 등 캐나다계 혈통을 지닌 사람. [5] 미국 독립 이전에 미국에서 살던 사람의 후손을 가리킨다. 공식적 분류는 아니다. 사실 그들의 정체는 영국계 미국인 정확히는 잉글랜드에서 신대륙으로 이주한 사람이며 버지니아 주 제임스타운이 근간이다. 항목 참조. [6] 과거에는 "캐나다인은 전부 이글루에서 산다" 같은 편견도 있었다. [7] 이러한 캐나다인의 특성을 으로 하여 한국계 캐나다인 배우인 산드라 오를 모델로 한 에어 캐나다 광고가 있다. # This is so Canadian [8] 인종차별을 포함한 모든 증오발언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는 만큼 사회통합을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만큼은 매우 강경하다. [9] 인터넷 문화가 더럽기로 악명 높은 러시아, 브라질, 중국과 반대다. [10] 캐나다는 아프리카인을 잡아와 노예제를 운영한 미국과 다르게 흑인이 별로 없다. 그나마 대부분 있는 흑인은 18-19세기에 미국과의 전투나 노예살이를 피하려 미국에서 망명한 사람의 후손이거나 20세기 이후 자메이카, 아이티 등 카리브 제도 쪽 국가나 아프리카 국가에서 온 이민자, 그리고 요즘 많이 생기는 케이스로는 미국에서 이민 온 흑인 혈통의 미국계 캐나다인이다. 영국 흑인이 캐나다로 이주해온 경우도 소수나마 존재한다. [11] 미국의 American ethnicity와 비슷하게 독립 이전의 캐나다에 정착한 백인을 말한다. 캐나다 인구의 약 15%~20%에 해당한다. [12] 서인도 제도인과 구별하기 위해 East Indian이라는 표현도 쓴다. [13] '프랑스어를 모국어로 쓰는 캐나다인'과는 별개다. 퀘벡의 프랑스어 사용 캐나다인들은 스스로를 캐나다계라고 여기는 편이며, 프랑스계의 정체성을 지닌 캐나다인은 노바스코샤 아카디아에 많다. [14] 스코틀랜드계가 정착하여 새로운 스코틀랜드라는 뜻으로 세운 노바스코샤에 많다. [15] 퍼스트 네이션으로 분류되는 기타 원주민이 977,230명(2.8%), 메티스인이 587,545명(1.7%), 이누이트가 65,025명(0.2%)으로 이누이트 인구는 그린란드보다 많다. [16] 출생국은 대한민국 [17] 출생국은 캐나다이지만 포르투갈, 캐나다 이중국적임. [18] 한국계 캐나다인 [19] 출생국은 대한민국 [이민] 한국에서 태어나 캐나다로 이민 간 케이스로, 캐나다에서 태어나진 않았지만 국적은 캐나다 [21] NHL 선수 중 50~60%가 캐나다 출신이다. [22] 출생지는 캐나다가 아니라 프랑스 생피에르 미클롱 섬이다. [23] 초등학교 때 캐나다로 이주한 한국계 캐나다인. 사실상 아래 오로 크로니와 같은 사람이다. [24] 한국계라는 것은 직접 공언하지만 않았을 뿐이지 여러모로 너무나도 공공연한 사실이며, 한국어는 물론 한국 밈에 대한 숙지까지도 원어민 수준에 준한다. 그래도 제1언어는 영어이며, 홀로라이브의 또 다른 한국계인 이나와는 다르게 영어를 완전한 원어민 발음으로 구사한다. [이민] [26] 한국 이름 김은혜, 영어 이름은 데이나 김. 캐나다 국적자라 후자가 법적 이름일 것이다. [이민] [28] 이란계 [29] 마르크 앙드레 아믈랭과는 다른 집안의 아믈랭이며, 마르크-앙드레 아믈랭과는 달리 샤를 리샤르-아믈랭으로 하이픈 위치가 다르다. 2015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30] 그나마 두드러지는 개성으로는 eh?, 아이스하키, 퀘벡 프랑스어가 있다. 다만 이런 건 캐나다랑 접할 쪽이 많은 미국 쪽에서 두드러지는 특성이고 해외 창작물에서는 그냥 미국인과 다를 게 없이 나오는 편이다. [31] 설정이 그때그때 달라서 정확한 건 알 수 없지만 캐나다에서는 캐나다 출신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32] 정확하게는 극장판 설정으론 캐나다인이 맞다 [33] 이미지 국가: 캐나다 [스포일러] 사실 캐나다 국적으로 위장한 네이버이다. 때문에 휴스 역시 캐나다 국적으로 위장하였다. [35] 참고로 제작진 시드 마이어가 캐나다 출신이다. [36] 그런데 유태인 가족한테 입양되었다. [37] 혈통은 프랑스계다. [A] 알리시아라는 이름은 캐나다어 이름이다. [A] 알리시아라는 이름은 캐나다어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