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의 여권에 대한 내용은 대만 여권 문서 참고하십시오.
관련 문서: 중국의 신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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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여권
中华人民共和国护照 Passport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
|
|
|
발급 국가 | 중화인민공화국 |
발급 기관 |
중화인민공화국 공안부 국가이민관리국 |
중국어 |
中华人民共和国护照 中国护照 |
영어 |
Passport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Chinese Passport |
한국어 |
중화인민공화국 여권 중국 여권 |
유효기간 |
만 16세 이상: 10년 만 15세 이하: 5년 국경여행: 3개월 관용: 5년 |
색상 |
보통여권: 암적색 외무여권: 붉은색 공무여권: 갈색 |
비자 현황 |
무비자: 27개국 도착비자: 51개국 ETA: 3개국 비자 필요: 117개국[1] |
관련 링크 |
주한중국대사관[2] 중화인민공화국 주부산총영사관[3] 중화인민공화국 주광주총영사관[4] 중화인민공화국 주제주총영사관[5] 전 세계의 중국 공관 위치[6] |
[clearfix]
1. 개요
중화인민공화국의 여권으로 중국어로는 후자오([ruby(护照, ruby=hùzhào)])라고 한다. 한국 한자음으론 '호조(護照)'인데 단어를 해석하면 '(신분) 조회(照)를 돕는(護) 물건'이라는 뜻이다.중화인민공화국 공민으로서의 자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발급되며 대만인, 홍콩인, 마카오인도 대륙으로 호적을 옮기면 발급받을 수 있다.[7]
중국 여권의 발급 기관은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가 아닌 중화인민공화국 공안부 산하의 경찰 기관인 이민관리국이다. 다만 중국 국내에서 신청된 일반여권만 이민관리국이 발급을 담당하며 관용여권(외교 및 공무 등)과 중국 국외 거주 중국인이 중국의 재외공관에서 신청하는 여권은 외교부 및 산하의 중국 대사관(영사부/영사관)이 발급업무를 담당한다.
2. 특징
개혁개방 이전에는 북한, 소련처럼 일반인의 출국이 거의 불가능했다. 개혁개방 이후에도 해외로 나갈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였으나 중국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서 2000년대 이후로는 매년 급속도로 늘어났다.[8]중국 본토에 후커우가 있는 사람에게만 발급된다. 홍콩 시민권자, 마카오 시민권자[9]들은 각각 홍콩 여권, 마카오 여권을 따로 발급받으며 발급 기관도 중화인민공화국 공안부 이민관리국이 아니다. 무비자 입국 가능 국가는 도착비자 포함해서 85개국이다.
대만에서는 중국 여권을 인정하지 않으므로 따로 통행증을 발급받아야 하고 홍콩이나 마카오도 별도의 신분증이 필요하다.
2.1. 종류
중국은 다음과 같은 형태의 여권을 발행한다.- 보통여권 - 10년, 5년, 변경여유여권의 3가지 버전이 있으며 전부 48페이지로 발급된다. 해당 여권은 중화인민공화국 공안부 산하 이민관리국이 발급한다. 발급비용은 120元(약 2만 5천원).
- 10년(일반여권, 16세 이상) - 대한민국 여권의 10년 여권을 생각하면 편하며, 만 16세부터 발급이 가능하다.
- 5년(일반여권, 15세 이하) - 대한민국 여권의 5년 여권을 생각하면 편하며, 만 15세 이하가 발급받으며 만 16세부터는 위 10년 여권으로 발급받는다.
- 3개월(변경여유여권) - 국경지역 전용 여권으로, 중국 국경지대에서 발급받는 여권이다. 단수만 발급된다.
- 홍콩특별행정구 여권 - 홍콩인들에게 발급되는 여권이다.
- 마카오특별행정구 여권 - 마카오인들에게 발급되는 여권이다.
- 관용여권 - 특수한 신분을 가진 자들이 발급받는 여권으로, 일괄 5년 고정이다. 해당 여권은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가 발급한다.
- 외교여권 - 외교부 및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 등의 허가를 받은 외무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이 발급받는 여권이다. 일반적으로는 32페이지로 발급되지만 외교특사는 96페이지로 발급되는 경우도 있다.
- 공무여권 - 일반 관용여권으로, 외교가 아닌 기타 공무를 수행하는 현처급 이상 공무원 및 가족들에게 발급되는 여권이다.
- 공무보통여권 - 역시 관용여권이지만 현처급 밑, 즉 향과급 ~ 판사원의 위치에 있는 공무원 및 가족들에게 발급되는 여권이다.[10]
여권 표지 형태 | ||
보통여권 | 외교여권 | 공무여권 |
공무보통여권 | 홍콩 여권 | 마카오 여권 |
2.2. 여권 요청문 및 안내문
中华人民共和国外交部请各国军政机关对持照人予以通行的便利和必要的协助。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requests all civil and military authorities of foreign countries to allow the bearer of this passport to pass freely and afford assistance in case of need.
Le Ministère des Affaires Étrangères de la République Populaire de Chine prie les autorités civiles et militaires des pays étrangers de laisser passer librement le titulaire de ce passeport et de lui prêter aide et assistance en cas de besoin.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는 해당 여권을 보유한 자의 통행 편의 및 필요한 협조를 각국 군정기관에게 요청한다.
모든 여권에 적힌 요청문. 프랑스어는 현재 적히지 않는다.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requests all civil and military authorities of foreign countries to allow the bearer of this passport to pass freely and afford assistance in case of need.
Le Ministère des Affaires Étrangères de la République Populaire de Chine prie les autorités civiles et militaires des pays étrangers de laisser passer librement le titulaire de ce passeport et de lui prêter aide et assistance en cas de besoin.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는 해당 여권을 보유한 자의 통행 편의 및 필요한 협조를 각국 군정기관에게 요청한다.
모든 여권에 적힌 요청문. 프랑스어는 현재 적히지 않는다.
本护照前往世界各国有效
This passport is valid for travel to all countries in the world.
Ce passeport est valable pour tous les pays du monde.
본 여권은 세계 각국에서 유효한 통행이 가능하다.
관용여권에만 적혀있는 추가 문장. 역시 프랑스어는 현재 적히지 않는다.
This passport is valid for travel to all countries in the world.
Ce passeport est valable pour tous les pays du monde.
본 여권은 세계 각국에서 유효한 통행이 가능하다.
관용여권에만 적혀있는 추가 문장. 역시 프랑스어는 현재 적히지 않는다.
跟随旅游团队一次出入境有效。
出入境口岸:某某某
Valid for single exit and entry with tourist group only.
Port(s) of exit and entry: XXX
단체관광그룹에 한해 1번의 출입경만 유효하다.
출입 국경통상구: XXX
변경여유여권에 적힌 안내문. 해당 안내문은 출입가능 국경통상구가 적혀 있어 그 곳으로만 1회에 한해 출입경이 가능하다. 출입경이 가능한 통상구 목록은 중국의 국경통상구 문서 참조.
出入境口岸:某某某
Valid for single exit and entry with tourist group only.
Port(s) of exit and entry: XXX
단체관광그룹에 한해 1번의 출입경만 유효하다.
출입 국경통상구: XXX
변경여유여권에 적힌 안내문. 해당 안내문은 출입가능 국경통상구가 적혀 있어 그 곳으로만 1회에 한해 출입경이 가능하다. 출입경이 가능한 통상구 목록은 중국의 국경통상구 문서 참조.
2.3. 기재된 정보
<colbgcolor=#f5f5f5,#2d2f34> 신원정보란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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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여권 신원정보란(국가이민관리국 발급) | |
일반여권 신원정보란(구 출입경관리국 발급) | |
외무여권 신원정보란 | }}}}}}}}} |
중국은 여권에 로마자 이름을 적을 때 무조건 한어병음을 사용하지만 약간 변칙적인 표기 방식을 사용한다. 한어병음 문서의 중국 여권의 표기 방식 단락을 참고할 것.
2.3.1. 기재 상세
다음은 여권에 기재되는 정보 상세이다.- 유형: TYPE P: P는 Passport라는 뜻으로, 일반적인 여권은 모두 이 형태로 발급되기 때문에 다른 유형을 보기는 굉장히 힘들다. 이는 본래 외교여권과 공무여권 등이 다른 타입으로 나왔기 때문인데 중국은 모든 타입이 P이지만 대한민국 여권 등 일부 여권은 아직도 타입이 세분화되어 있다.
- 국가코드: ISO 3166으로 지정된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코드인 CHN만이 기재된다.
- 여권번호: 총 9자리이며 맨 앞은 알파벳이 붙는데, 해당 알파벳은 다음과 같다.
10년, 5년, 관용여권 | |||||
일반여권 | 외교여권 | 공무여권 | 공무보통여권 | 홍콩여권 | 마카오여권 |
E | DE | SE | PE | H, K, KJ | MA, MB |
변경여유여권 | |||||
일반여권 | 외교여권 | 공무여권 | 공무보통여권 | 홍콩여권 | 마카오여권 |
G | D | S | P | H | M |
- 이름: 중국어와 영어로 표기되며 중국어가 상단, 영어가 하단으로 적힌다. 로마자 표기는 반드시 보통화 발음이 한어병음으로 기재되며 소수민족도 이름의 한자 음차 표기에 따른 보통화 발음이 한어병음으로 적힌다.[12] 음절 구분을 위한 어깻점은 표기에서 생략되고 ü는 과거에는 규정 미비로 인해 발급 기관에 따라 u 또는 v로 적혔으나 현재는 관련 규정이 정비되면서 yu로 갈음하여 표기한다.
- 성별: 남성은 男/M , 여성은 女/F
- 국적: 중화인민공화국 국적자에게 발급되는 여권이므로 中国 / CHINESE로 적힌다.
- 출생지: 성급행정구를 기준으로 하여 중국어와 영어로 기재되는데 가령 광둥성은 广东/GUANGDONG으로 적힌다. 홍콩, 마카오, 대만 출신자들도 중화인민공화국 공민 자격만 있으면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고 만약 이들이 중국 여권을 발급받는다면 해당 출신지가 香港/HONG KONG, 澳门/MACAU, 台湾/TAIWAN으로 적힌다.[13] 만약 중국 국내 출생이 아니라면 해당 출신국의 코드가 적힌다.[14]
- 발급지: 출생지와 동일한 형태로 적히며 국외에서 신청한 여권은 발급한 외무공관이 위치한 곳으로 표기된다.
- 발급일자
- 유효기간 및 만료일
- 발급기관: 일반여권은 중화인민공화국 공안부 국가이민관리국이 발급하므로 中华人民共和国国家移民管理局 및 National Immigration Administration, PRC가 적히며 관용여권 및 중국국외에서 발급된 여권은 외교부가 대행하므로 外交部 및 MFA 혹은 발급한 외무공관[15]이 적힌다.
- 소지자 서명: 중국 여권은 여권 소지자의 서명이 신원정보란에 추가되어 있다.
2.4. 발급 신청
중국 여권을 발급받으려면 다음의 준비물이 필요하다.신장 위구르 자치구 및 티베트 자치구를 포함한 티베트 자치지역은 여기서 추가로 더 제출하여야 하는 서류가 있다.
- 출국목적이 적힌 서류
이를 모두 제출하면 공안부 이민관리국에서 5일, 최대 15일 이내에 여권을 발급하며 개인의 요청에 따라 발급기간을 30일까지 늘리는 것이 가능하다.
3. 전자여권과 여권위조
대만 여권과 마찬가지로 전자여권 발급이 굉장히 늦어 2012년 5월 15일에야 발급되기 시작했다. 그로 인해 2010년대까지는 중국 국적자들 중에는 비전자여권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으나 현재 비전자여권은 유효기간이 만료되었으므로 모든 여권은 전자여권이다.중국 여권으로 무비자 입국이 되는 곳이 많이 없다 보니 2008년 8월 25일 대한민국 여권과 2008년 3월 1일 대만 여권의 전면 전자화 이전에는 대한민국 여권이나 대만 여권을 위조하여 사용하다 걸리는 경우도 상당히 많았다.
3.1. 위조여권과 위명여권
자국의 위조여권과 위명여권이 많다. 특히 위명여권은 돈만 있으면 발급이 가능할 정도다. 그래서 중국을 제외한 외국에서는 중국 여권에 대한 신뢰도가 낮다.[18]그래서 북한이탈주민들이 대한민국으로 귀순할 때 주로 위명여권을 사용한다.[19] 어차피 북한이탈주민들의 대한민국 입국은 서울, 부산 아니면 제주[20]에 착륙하자마자, 아니 한국 국적기에 탑승하자마자 보장된 것이기 때문에 중국 여권의 유효성은 고려 대상이 아니다.[21]
애초에 비합법적인 중국 여권은 중국의 공항 입국심사대만 넘으려고 확보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이탈주민들도 위명 중국 여권을 이용해서 법적으로 중국을 출국하고 무비자 혜택이 없는 서울, 부산에 도착하더라도 출입국심사관에게 북한이탈주민이라고 신고하고 국가정보원, 대한민국 경찰청, 통일부에 인계를 요구한다.
4. 무비자 혜택
헨리 여권 지수에 따르면 국력에 비해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나라가 한국이나 대만, 일본, 싱가포르에 비하면 적다. 이는 중국의 국민소득이 2000년대까지 낮았던 만큼 선진국뿐만 아니라 웬만한 개발도상국 중에도 국민 소득 수준이 중국보다 높았던 나라들이 많아서 이들도 중국인들의 불법 체류를 우려해서 비자 발급에 대해 깐깐한 조건을 내걸었기 때문이었으며 중국 당국에서 상당수 국가에 중국에 체류할 때 비자를 요구하는 편인지라 상호주의 적용이 안 되었던 이유도 있었다.
그러나 2010년대와 2020년대에는 중국의 1인당 국민 소득과 임금 수준이 웬만한 개발도상국보다 높아지고 해외여행을 갈 수 있을 만큼의 여유가 생긴 중산층들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불법체류 리스크가 줄어들어 많은 개발도상국에서는 중국 기업 투자 및 관광 산업 진흥목적으로 중국인에 대한 비자 발급 제한을 완화하거나 무비자로 전환하는 추세다. 그래서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구소련권 국가 등 개발도상국 입국은 나라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과거에 비해 현저히 쉬워졌다.[22]
물론 솅겐 조약 비준국이나 영국, 아일랜드,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대만,
5. 대만 출입국
중국 대륙 - 대만 양안은 서로를 국가로 승인하지 않기 때문에 여권을 보지 않는다. 중국인이 대만에 입국하려면 대만 내정부 입출국이민서로부터 중화민국 대만지구 출입허가증을 발급받아야만 왕래할 수 있다. #허가가 나서 대만을 갈 땐 공안부가 발급한 대륙인 대만여행증과 중국 여권은 신분증에 불과하고 출입경 심사는 허가증과 같이 나오는 '왕래대만통행증'으로 이루어진다.
아예 통행증에 전자여권에도 쓰이는 ICAO 표준 마크가 새겨져 있으며 인적 사항이 세부적으로 나와있기 때문에 여권은 자국에서 출입국 심사를 받을 때를 제외하면 거의 필요하지 않다.
대만과 중국의 적대관계나 중국 대륙인의 밀입국, 불법체류 문제로 인해 인솔자는 사무실에서 따로 면담해야 하고 인솔자가 일행의 동선을 보고해야 하며 보증금을 지급해야 한다.
6. 여담
- 여권 발급 비용이 대한민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대한민국 주재 중국 공관에서의 중국 여권 발급 수수료는 달랑 38,000원밖에 안 하고 관용(공용)여권은 무료이다. 2017년 1월부터는 예약제로 바뀌었다고 한다. 중국 본토 발급 수수료인 120元 역시 한화로 약 23,000원 정도밖에 안 한다. 한국 여권이 10년 26면 기준 50,000원인 것을 생각하면 엄청나게 저렴하다. #
- 앞서 말했듯이 경제력의 신장으로 개발도상국은 무비자로 많이 갈 수는 있게 되었지만 솅겐 조약 비준국이나 영국, 아일랜드,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대만, 한국, 일본과 같은 선진국에 입국하려면 무조건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고, 입국 절차도 까다롭기 때문에 무비자가 가능한 국가가 많은 여권 발급국의 국적을 따기를 원하는 사람도 꽤 많다. 중국 여권으로는 선진국에 무비자로 출입국하는 것이 불가능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 그러나 중국은 복수국적을 인정하지 않고 국적포기 시 회복이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불편함을 감수하고 국적을 유지하는 해외 영주자들도 상당수 존재한다. 특히 이 중에서도 해외에서 개최되는 영화제 등 각종 행사에 반드시 참여해야 하는 연예인들이 대표적인 경우인데 중국 본토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가깝게는 홍콩 영주권을 취득하거나 아예 중국 국적을 포기하고 외국 국적을 취득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그 예로 중국 배우인 공리 역시 싱가포르 여권을 갖고 있다.
- 홍콩은 중국 대륙과 달리 같은 중국이지만 특별행정구이기 때문에 홍콩 여권이 따로 발급된다. 홍콩 여권은 중국 대륙 여권과 달리 세계 여권 랭킹 파워가 한국 여권, 대만 여권, 싱가포르 여권과 일본 여권 못지 않게 상위권이기 때문에 선진국 입국도 쉽다. 그래서 같은 중국이지만 홍콩은 별개로 간주한다.
7. 관련 문서
[1]
#
[2]
관할지역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3]
관할지역은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4]
관할지역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5]
관할지역은
제주특별자치도
[6]
이 중
휴스턴 총영사관은
미국 정부의
미중 무역 전쟁 및
미중 패권 경쟁에 의한 압박으로 인해 폐쇄.
[7]
일단 중화인민공화국 국적법에 따르면
중국 대륙 거주민 외에도
특별행정구 소속
홍콩인,
마카오인과
대만인 모두 자국민으로 간주하지만 중국 공민에는
중국 대륙 거주민만 해당되며
홍콩인,
마카오인과
대만인은
중국 대륙 후커우를 가지면 중국 여권 발급 대상이 된다. 그런데
대만인,
홍콩인,
마카오인과
대만인은
홍콩 여권,
마카오 여권,
대만 여권을 소지하고 있고
홍콩 여권,
마카오 여권,
대만 여권 모두 중국 대륙 여권에 비해 무비자 국가 개수가 많기 때문에 중국 여권을 굳이 발급받지 않는다.
[8]
중국이
북한의 1인당
GDP를 앞서게 된 것이
1990년대 중반의 일이다.
[9]
중국 국적의 홍콩 영주권자나 중국 국적의 마카오 영주권자만을 대상으로 한다.
[10]
튀르키예의 특별여권과 비슷하다.
[11]
출생지 및 여권발행지는 省단위다. 예: 지린성, 헤이룽장성 등
[12]
조선족은 이름을 원래 한자로 지으므로, 그 한자 표기의 보통화 발음이 한어병음으로 적힌다.
[13]
홍콩 특별행정구와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성급행정구이고 대만도 성급행정구인 타이완성으로 간주하므로 이 역시 성급행정구를 기준으로 기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14]
예를 들어
대한민국 출생자는 韩国/ROK로 표기된다.
[15]
예를 들어
주한중국대사관 발급은 中国驻大韩民国大使馆 및 EMBASSY OF P. R. CHINA IN R.O.K.로 표기된다.
[16]
주로 거주증 및 거민신분증을 사용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본인이 거주 중인 곳의 경찰관서 인장이 찍힌 신분증을 제시해야만 발급을 해 준다는 점이다.
[17]
현장에서 채취한다.
[18]
물론 중국 공항의 출국 심사가 있긴 하지만 사전에 브로커 등을 통해서 중국 국내의
호적 등을 조작한 다음에 위명여권을 발급받은 것이므로 공항의
출국심사관은 통과시켜줄 수밖에 없다.
[19]
위조/변조여권은 중국의 출국심사에서 적발될 확률이 높다.
[20]
무사증입국이 가능한 제주도가 선호된다.
[21]
그야
북한이탈주민은 선천적
대한민국 국적자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자국민의 입국을 거부하는 것은
국제법 위반이다. 당연히
중국 여권을 위조한 것은
탈북을 위한 것임이 분명하므로
위법성조각사유에 해당하므로
속인주의를 채택하고 있는 대한민국
형법(
사문서위조)으로도 처벌되지 않는다.
[22]
아프리카와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중국보다 잘사는 나라는 그야말로 손에 꼽는 수준이고
동유럽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크로아티아,
체코,
헝가리,
슬로바키아,
폴란드,
슬로베니아를 제외하면 중국과 경제 수준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래서
중국인들이 불법 체류해도 이득을 볼 수 있는 메리트가 확 줄어들었다.
[23]
2023년 12월 7일 싱가포르-중국 상호 30일 무비자에 합의했다.(
CNA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