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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방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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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본 문서는 한국인의 밥상 방영 목록이다.

2. 목록

2.1. 2011년

회차 방송일 부제 다시보기
1회 1월 6일 정에 취하고 맛에 반하다 - 거제시 겨울 대구 #
2회 1월 13일 갯벌이 빚어낸 참맛 - 벌교 꼬막
3회 1월 20일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오 - 정선군 겨울 밥상
4회 1월 27일 새참의 숨겨진 역사 - 고성 잿놀이 밥상
5회 2월 3일 특집 - 뿌리 깊은 한국의 맛 종가
6회 2월 10일 남도의 진한 맛 - 흑산도 홍어 #
7회 2월 17일 도시 경상남도 통영시 - 예로 피어나다 #
8회 2월 24일 동해안 겨울진객 - 대게
9회 3월 10일 그리움이 삭힌 맛 - 서산 갯마을 밥상
10회 3월 17일 1500년 산중진미 - 진안군 밥상
11회 3월 24일 정남진 장흥군 - 맛의 트라이앵글 장흥삼합
12회 3월 31일 느림의 맛 느림의 멋 - 청산도
13회 4월 7일 가슴 시린 고향의 맛 - 함경도 실향민 밥상 #
14회 4월 21일 은빛 바다를 밥상에 올리다 - 기장 멸치 #
15회 4월 28일 남쪽 바람을 빌려 봄을 돋우다 - 서천군 주꾸미
16회 5월 5일 청정 갯벌이 빚어낸 보양식 - 강화도 숭어
17회 5월 12일 자연으로 담아 마음으로 먹다 - 사찰 밥상
18회 5월 19일 오뉴월 입맛 게 섰거라 - 태안군 꽃게
19회 5월 26일 천년의 건강밥상 - 지리산 산나물
20회 6월 2일 생명력이 움트는 대숲의 맛 - 담양군 죽순요리
21회 6월 9일 거슬러 오를수록 깊어지는 맛 - 섬진강 참게
22회 6월 16일 펄떡이는 힘의 원천 - 고흥군 갯장어
23회 6월 23일 천 년의 고개 천 년의 밥상 - 문경시
24회 6월 30일 쫄깃한 맛의 향연 - 주문진 오징어 #
25회 7월 7일 귀한 대접 한 그릇의 성찬 - 삼계탕
26회 7월 14일 미꾸라지와 시래기의 환상 궁합 - 추어탕
27회 7월 21일 백성을 살찌워라 - 여름 민어[1]
28회 7월 28일 시원한 여름 별미 - 냉면[2] #
29회 8월 4일 강원도의 힘 - 평창군 감자
30회 8월 11일 뼈대 있는 맛의 매력 - 함양군 안의 갈비
31회 8월 18일 퍼도퍼도 마르지 않는 무진장의 여름 밥상 #
32회 8월 25일 그리움을 부르는 은빛 밥상 - 거문도 갈치
33회 9월 1일 천사의 이 선물한 보물 - 신안군 건강밥상
34회 9월 8일 고소한 가을 바다를 밥상에 올리다 - 사천시 전어 #
35회 9월 15일 각박함 속의 후한 대접 - 전주 콩나물밥상
36회 9월 22일 백성의 인심을 담다 - 순대
37회 9월 29일 밥상 위의 보약 - 가을 버섯 #
38회 10월 6일 보다 아름다운 진주의 풍류밥상
39회 10월 13일 황금들판 고개를 숙이다 - 철원군 밥상
40회 10월 20일 갯벌이 빚어낸 생명 - 가을 낙지
41회 10월 27일 세대를 이어준 그리움의 밥상 - 오사카 이쿠노구 사람들
42회 11월 3일 중앙아시아에서 만난 어머니의 밥상 -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43회 11월 10일 황금 조기 가을 바다를 물들이다 - 추자도 조기 밥상
44회 11월 17일 바다가 선사한 푸른 밥상 - 고등어 #
45회 11월 24일 농익은 인생의 맛을 보다 - 김장 김치
46회 12월 1일 아리랑가락에 녹아든 남도의 맛 - 진도군 토속 밥상
47회 12월 8일 하늬바람 과메기를 만들다 - 포항시 과메기 밥상 #
48회 12월 15일 두메산골 겨울을 품다 - 미시령 고개 밥상
49회 12월 22일 인고의 세월을 담다 - 영주시 메밀묵
50회 12월 29일 동해바다가 빚은 순백색 향연 - 강릉시 초당두부 #

2.2. 2012년

회차 방송일 부제 다시보기
51회 1월 5일 지난 100년의 기억을 찾아서 - 서울 토박이 밥상[3][4]
52회 1월 12일 곰삭은 세월의 맛 - 나주시 곰탕 밥상
53회 1월 19일 나의 쉴 곳은 - 어머니의 밥상
54회 1월 26일 겨울바다의 팔방미인 - 울진군 문어
55회 2월 2일 화려한 귀환 시래기의 웰빙을 말하다 - 양구군 시래기 밥상
56회 2월 9일 뜨거운 겨울 바다의 추억 - 아귀 #
57회 2월 16일 추도의 귀하신 몸 - 물메기 밥상
58회 2월 23일 오래된 그리움을 담다 - 백령도 겨울 밥상
59회 3월 1일 일제강점기 - 그 때 그 밥상 그리고 지금 #
60회 3월 8일 밥상에 봄이 왔어요 - 해남군 봄나물
61회 3월 15일 맛도 사연도 치명적인 부산 복어밥상
62회 3월 22일 봄바다의 불로초 - 완도군 · 미역
63회 3월 29일 인천 개항 130년 - 나의 고향 음식자유구역을 가다
64회 4월 5일 한식날 - 잊혀진 밥상의 기억
65회 4월 12일 산의 정기를 향기로 품다 - 횡성군 더덕 밥상 #
66회 4월 19일 거친 음식의 재발견 - 동강의 보릿고개 밥상
67회 4월 26일 그 길에서 나를 만나다 - 제주 올레 밥상
68회 5월 3일 여수시 봄바다 - 한려수도의 화려한 성찬
69회 5월 10일 봄갯벌의 짭조름한 유혹 - 부안 조개
70회 5월 17일 밥상의 명품 조연 - 남해 멸치 #
71회 5월 24일 연평도를 발견하다
72회 5월 31일 금강 천 리 청풍명월을 맛보다 - 옥천군 민물고기 밥상
73회 6월 7일 당진 포구 - 그리움을 담다 - 간재미
74회 6월 14일 추억의 보리 - 영광으로 돌아오다 - 영광 보리
75회 6월 21일 굳세어라 금순아 부산 피난민 밥상 #
76회 6월 28일 홍도 삶의 위안을 품다 - 해삼 전복 #
77회 7월 5일 내어주는 섬 - 임자도의 여름 밥상
78회 7월 12일 서해 바람에 더위를 씻다 - 고창군의 여름 특미
79회 7월 19일 마음을 비우고 속을 채운다 - 여름 보양식 #
80회 7월 26일 시원한 여름의 맛 - 춘천시 막국수
81회 8월 2일 알알이 박힌 땀의 결실 - 홍천군 옥수수 #
82회 8월 9일 동해바다가 그대로 풍덩 - 물회 식해 #
83회 8월 16일 낙동강 따라 은어가 올라온다 - 봉화 은어
84회 8월 23일 지리산 흑돼지 마음을 살찌우다 #
85회 9월 6일 남도답사 일번지 - 강진에서 만난 한정식
86회 9월 13일 목포 - 항구의 추억을 맛보다
87회 9월 20일 고추 먹고 맴맴 - 영양 고추 밥상
88회 9월 27일 한식 - 중국에 부는 또 하나의 한류 열풍 #
89회 10월 4일 한식 - 뉴요커의 입맛을 사로잡다
90회 10월 11일 가을의 전설 - 대하가 돌아왔다
91회 10월 18일 작지만 귀하다 - 가평군 밥상
92회 10월 25일 달콤한 추억을 캐다 - 고구마 #
93회 11월 1일 섬진강 안개를 품다 - 곡성군 능이버섯
94회 11월 8일 남대천 가을에 물들다 - 연어 별곡 #
95회 11월 15일 서해안 2,100km 갯벌 낙지를 만나다
96회 11월 22일 땅의 기운을 품다 - 산청군 약초 밥상
97회 11월 29일 거친 겨울 바다의 대물 - 제주 방어
98회 12월 6일 남도의 맛이 익어가네 - 별미 김치 견문록
99회 12월 13일 우포늪 - 1억 4천만 년의 밥상
100회 12월 20일 천년 고도 경주 - 으로 여는 따뜻한 세상
101회 12월 27일 남해 초록으로 물들다 - 매생이 #[5]

2.3. 2013년

회차 방송일 부제 다시보기
102회 1월 3일 명태가 산으로 간 까닭은?
103회 1월 10일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 광부들의 밥상 #
104회 1월 17일 국수기행 1부 - 국시 한 그릇 묵고 가이소
105회 1월 24일 국수기행 2부 - 면발의 힘
106회 1월 31일 겨울 바다의 곳간 - 천수만
107회 2월 7일 멀리서 벗이 오니 어찌 반갑지 아니한가 - 안주
108회 2월 14일 뜨거운 위로 - 해장국
109회 2월 21일 이여싸나 이어도사나 - 제주 해녀 밥상
110회 2월 28일 푸른바다 건너서 봄이 와요 - 한려수도 봄밥상 #
111회 3월 7일 묵은지와 할머니 #
112회 3월 14일 바람이 키운 달콤한 맛 - 비금도 시금치
113회 3월 21일 아삭아삭 봄맛이 꿀꺽 - 청도 미나리
114회 3월 28일 뿌리 깊은 밥상의 보약 - 진도
115회 4월 4일 굴비를 찾아서 - 영광 법성포
116회 4월 11일 꽃비 내리는 날 - 섬진강에 취하다
117회 4월 18일 힘찬 바다의 기운을 품다 - 기장 붕장어
118회 4월 25일 가 장독에 빠진 날 - 게장밥상 #
119회 5월 2일 광주 토박이 밥상 - 하모니를 말하다
120회 5월 9일 얕보지 마라 국민생선 꽁치 #
121회 5월 16일 오징어 가문의 영광 - 변산반도 갑오징어 #
122회 5월 23일 너는 내 운명 - 남해 가천마을 마늘밥상
123회 5월 30일 한우애 빠지다 #
124회 6월 6일 가장 슬픈 한 끼 - 전쟁과 밥상
125회 6월 13일 아버지와 밴댕이
126회 6월 20일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 득량만 청정밥상
127회 7월 4일 국수의 힘 - 여름을 이긴다
128회 7월 11일 여름바다의 수중진미 - 성게 멍게
129회 7월 18일 뭐든지 싼다 쌈밥 #
130회 7월 25일 밥상 위에 단비가 내리다 - 청원 애호박
131회 8월 1일 어디서 무얼 먹고 쉬십니까 - 피서지 밥상
132회 8월 8일 뜨거운 대구 - 매운맛에 빠지다 #
133회 8월 15일 8.15 특집 항구의 눈물 - 일제강점기 군산의 밥상 #
134회 8월 22일 여름 강의 추억 - 아버지의 손맛
135회 8월 29일 해발 1,000m의 진수성찬 - 고랭지 밥상
136회 9월 5일 가을이 오는 길목 - 추풍령 밥상
137회 9월 12일 바다의 천하장사 여수시 참문어
138회 9월 19일 아버지, 어머니 진짓상 받으세요
139회 9월 26일 깨가 쏟아지네 - 예천 참깨 밥상
140회 10월 3일 천년의 지혜 - 합천 가을 밥상
141회 10월 10일 30일간의 숨바꼭질 백두대간 송이버섯
142회 10월 17일 국물 맛의 유혹 - 홍합이 돌아왔다
143회 10월 24일 너도 늙는구나 - 늙은 호박
144회 10월 31일 고맙습니다 - 쌀밥 #
145회 11월 7일 천지의 기운을 품다 - 무주군 청정 밥상
146회 11월 14일 전남 순천만의 가을밥상
147회 11월 21일 잡곡의 힘
148회 11월 28일 대물이 돌아왔다 - 거문도 삼치
149회 12월 5일 상어밥상을 아십니까 #
150회 12월 12일 밥이 조국이다 - 멕시코 '에네켄'의 밥상
151회 12월 19일 브라질 이민 밥상 열정으로 통하다
152회 12월 26일 뜨거운 겨울을 품다 - 만두 #

2.4. 2014년

회차 방송일 부제 다시보기
153회 1월 2일 어머니와 곳간 - 한계령 겨울 밥상
154회 1월 9일 동해 겨울 별미 - 못난이 전성시대
155회 1월 16일 아름다운 인연 - 연 밥상
156회 1월 23일 뜨겁게 타오르다 - 숯쟁이들의 밥상 #
157회 1월 30일 독일 이민 밥상 - 족발 콩나물 #
158회 2월 6일 겨울 안에 - 해조 밥상 #
159회 2월 13일 우리는 울릉도에 산다
160회 2월 20일 만년 2등 홍게는 억울하다 - 속초시 홍게 #
161회 2월 27일 툭 터지면 봄이 온다 - 마산 미더덕 #
162회 3월 6일 방풍을 아십니까? - 금오열도의 봄 밥상
163회 3월 13일 천 년의 기억을 품다 - 나주시 영산강 밥상
164회 3월 20일 잘 있거라 나는 간다 - 대전 블루스 밥상
165회 3월 27일 쫀득쫀득 맛있는 위로 - 거제시 숭어
166회 4월 3일 어머니의 반찬 창고 - 태안군 갯것 밥상
167회 4월 10일 소금 뜨던 날 - 증도 기다림의 밥상
168회 5월 1일 청춘을 돌려다오 경상도의 힘 - 부추
169회 5월 8일 그 많던 웅어는 다 어디로 갔을까
170회 5월 15일 산나물의 황제 두릅을 만나다 #
171회 5월 22일 국수 왔수다 - 제주도 누들로드 #
172회 5월 29일 지리산 - 야생의 진수성찬 #
173회 6월 5일 무서워서 못 먹나 없어서 못 먹지 - 옻순
174회 6월 12일 여름을 부탁해 - 새콤달콤 열매의 힘
175회 6월 19일 팔색조 매력 - 양파 밥상 #
176회 6월 26일 밥상의 숨은 고수 여름 김치 #
177회 7월 10일 아흔아홉 구비 너머 오지의 맛을 찾아서
178회 7월 17일 백년의 유혹 - 평양냉면 #
179회 7월 24일 여름 약초꾼들은 뭘 먹었을까? - 제천 여름밥상
180회 7월 31일 얼음골의 비밀 - 밀양 냉음식 #
181회 8월 7일 그 계곡엔 가재가 산다 - 의령 한우산 여름 밥상
182회 8월 14일 수고했어 오늘도 - 인천 항구 밥상
183회 8월 21일 펄떡이는 바다을 먹는다 - 고성 갯장어 #
184회 8월 28일 뚝배기보다 장맛 전주는 맛있다.
185회 9월 4일 나물과 어머니
186회 9월 11일 수컷 진격 - 가을 꽃게 밥상 #
187회 9월 18일 포크 젓가락 - 다문화 며느리 밥상
188화 10월 9일 백두에 살어리랏다
189화 10월 16일 그리운 비린내의 추억 - 고등어
190화 10월 23일 너도 귀하구나 - 표고버섯
191화 10월 30일 콩밭 매는 아낙네야 - 칠갑산 가을 밥상
192화 11월 6일 먹기 참 좋은 날
193화 11월 13일 고구마 - 석공들의 밥상
194화 11월 20일 위대한 유산 - 나는 이다
195화 11월 27일 밥상 위의 작은 거인 - 새우젓
196화 12월 4일 어묵 오뎅 - 그 100년의 기억 #
197화 12월 11일 배추 꼬랑이를 아십니까?
198화 12월 18일 너를 기다렸다 - 겨울 밥상 #
199화 12월 25일 동해 최북단을 가다 - 고성 겨울밥상

2.5. 2015년

회차 방송일 부제 다시보기
200화 1월 8일 식기 우리 음식을 말하다(1) - 숟가락
201화 1월 15일 식기 우리 음식을 말하다(2) - 옹기
202화 1월 22일 아흔아홉 구비의 지혜 - 대관령 겨울 밥상 #
203화 1월 29일 신출귀몰 청어의 귀환
204화 2월 5일 겨울산 봄 꿈을 품다 - 거창 밥상
205화 2월 12일 꾸덕꾸덕 쫀득한 맛 - 서해 물메기
206화 2월 19일 어머니의 바다 - 조도 군도 섬 밥상
207화 2월 26일 야생의 산중진미 - 사냥꾼 밥상 #
208화 3월 5일 거문도의 봄 - 에 취하다
209화 3월 12일 한 장 - 삶의 무게를 품다 #
210화 3월 19일 보령 바다 - 봄 만났네 - 쭈꾸미, 키조개 #
211화 3월 26일 쌉싸름한 봄의 맛 - 서산 나물 밥상
212화 4월 2일 꽃보다 새우 - 동해 새우 #
213화 4월 9일 갯벌에 핀 소금 - 곰소만 밥상
214화 4월 16일 내 사랑 뽈래기 - 통영 볼락
215화 4월 23일 에게 길을 묻노니 - 남도 풍류밥상[6] #
216화 4월 30일 아버지 편지 - 중동 근로자 밥상
217화 5월 7일 어버이 날 특집 - 어머니의 부뚜막
218화 5월 14일 임진강의 귀한 손님 황복이 돌아왔다 #
219화 5월 21일 나무가 내어주는 맛 - 소백산 새순밥상 #
220화 5월 28일 가장 귀한 대접 - 불고기 #
221화 6월 4일 그립습네다 - 오마니 밥상
222화 6월 11일 올여름도 건강하소 - 전남 오리 밥상 #
223화 6월 18일 DMZ 로드(1) - 사람이 살고 있었네 #
224화 6월 25일 DMZ 로드(2) - 그렇게 은 계속된다 #
225화 7월 2일 - 밥상으로 돌아오다
226화 7월 9일 더위를 부탁해 - 칠곡 오이
227화 7월 16일 톡 쏘는 한 방울 식초
228화 7월 23일 여름을 이기는 매운맛의 힘
특집 7월 30일 한식 - 밀라노에서 길을 묻다
229화 8월 6일 고기떼 마을을 만들다 - 남도 해상파시
230화 8월 13일 어부들의 든든한 한 끼 - 포항 물회 밥상 #
231화 8월 20일 한 그릇 잘 먹었습니다 -
232화 8월 27일 검은색이 좋다 - 화순 밥상[7]
233화 9월 10일 향 가득 알싸함에 빠지다 - 금산 인삼 밥상[8]
234화 9월 17일 벌교 갯벌의 귀한 선물 - 짱뚱어와 망둥이[9] #
235화 9월 24일 가깝고도 먼 당신 - 고부 밥상
236화 10월 1일 나를 두고 가지 마오 - 영동선 밥상
237화 10월 8일 살아서 먹을 수 있으니 좋구나 - 가을 토란
238화 10월 15일 작지만 강하다 - 녹두밥상
239화 10월 22일 낙동강은 흐른다(1)- 을숙도 추억
240화 10월 29일 낙동강은 흐른다(2) - 그리움이 품은 맛[10] #
241화 11월 5일 삼도를 품은 밥상 - 백두대간 삼도봉
242화 11월 12일 달콤한 네가 좋구나 - 상주 [11]
243화 11월 19일 속 깊은 맛 - 생선 내장 밥상
244화 11월 26일 뿌리 깊은 의 원천 - 안동 우엉
245화 12월 3일 통으로 생으로 거친 것이 좋다[12]
246화 12월 10일 한 그릇의 위로 - 돼지국밥[13] #
247화 12월 17일 웃뜨르에 가봅서 - 제주 중산간 밥상[14]
248화 12월 24일 골목길 그리운 한 끼 #
249화 12월 31일 고향으로 돌아오다 - 동해 겨울 방어[15] #

2.6. 2016년

회차 방송일 부제 다시보기
250화 1월 7일 겨울 바다가 키운 참맛 - 서해 밥상[16] #
251화 1월 14일 홍어 뺨치는 알싸한 - 남도 겨울 간재미 밥상[17]
252화 1월 21일 - 겨울을 뜨겁게 품다[18]
253화 1월 28일 하얗게 꽃으로 피어나다 - 두부예찬 #
254화 2월 4일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부부 밥상
255화 2월 11일 끝을 사로잡는 향기로운 추억 - 겨울 채소 밥상[19]
256화 2월 18일 기꺼이 겨울을 견디다 - 강원도 메밀 밥상 #
257화 2월 25일 초록을 맛보다 - 소안군도
258화 3월 3일 조개 뭍에 오르다 - 진해 조개밥상[20]
259화 3월 10일 갯벌 너를 기다렸다 - 무안 황토 갯벌 밥상[21]
260화 3월 17일 참을 수 없는 세 겹의 즐거움 - 삼겹살 #
261화 3월 24일 강변 저 푸르른 강변에서 - 강마을 밥상[22]
262화 3월 31일 에 만난 겨울 끝자락 - 진안 고원 밥상[23]
263화 4월 7일 사람을 빚다 사연을 빚다 - 막걸리[24] #
264화 4월 14일 파도와 숲이 함께 차리다 - 7번 국도 밥상[25]
265화 4월 21일 없어서 못 먹나 몰라서 못 먹지 - 완도 해조 밥상 [26]
266화 4월 28일 국민 횟감 납시오 - 광어 우럭 #
267화 5월 5일 아버지 의자 - 울릉도 밥상[27] #
268화 5월 12일 어머니 노래 - 고군산군도 밥상[28]
269화 5월 19일 열 바닷고기 안 부럽네 - 충주호 산중 어부 밥상[29] #
270화 5월 26일 보성 초록 향기에 물들다 - 녹차 밥상[30]
271화 6월 2일 산과 하늘이 만나다 - 영양 산야초 밥상[31]
272화 6월 9일 낙동강 따라 은 계속되네 - 창녕 개비리 길 밥상[32]
273화 6월 16일 까칠해서 더 좋다 - 보리와 푸성귀[33]
274화 6월 23일 그 길에 깃든 이야기를 꺼내다 - 강화 나들길 밥상[34]
275화 6월 30일 웬만해선 벗어날 수 없다 - 달콤한 맛의 유혹[35] #
276화 7월 7일 차가운 한 그릇의 유혹 - 냉국수 [36]
277화 7월 14일 굽이굽이 열두 고개 십이령 길 - 보부상 밥상[37]
278화 7월 21일 더위야 물렀거라 - 남도 복달임 밥상[38]
279화 7월 28일 한치 앞은 몰라도 제주 한치 맛은 안다[39] #
280화 8월 4일 물맛 한 번 좋구나 - 약수 밥상[40]
281화 8월 18일 우리는 동네에서 논다 남들은 모르는 비밀 - 피서지 밥상[41]
282화 8월 25일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드립니다 - 장아찌 #
283화 9월 1일 초록의 만찬 - 밥상의 숨은 고수 이파리
284화 9월 8일 카레이스키의 아리랑 - 카자흐스탄 고려인 밥상
285화 9월 15일 황무지에서 피어나다 - 헤이룽장성[42]
286화 9월 22일 고원의 비밀을 간직한 평창 고랭지밥상[43]
287화 9월 29일 장항선 - 덜컹거리는 그리움을 맛보다[44]
288화 10월 6일 네 덕에 즐겁구나 - 오리 밥상[45]
289화 10월 13일 먹지 말걸 그랬어 헤어날 수 없는 맛의 유혹 - 곰장어 밥상[46] #
290화 10월 20일 영덕 가을엔 무엇이 담겼나 - 영덕 버섯 밥상[47]
291화 10월 27일 서해의 곳간 홍성 - 곰삭은 맛의 진수를 품다[48]
292화 11월 3일 전설의 황금어장 - 칠산 바다 추억[49]
293화 11월 10일 참 소중한 너라서 - 가을 토종의 향연[50]
294화 11월 17일 걱정 마 잘될 거야 - 삶의 위로 강진 국물요리[51]
295화 11월 24일 누가 좀 말려줘요 - 건어물의 시대[52] #
296화 12월 1일 이 세상의 모든 고소함 - 참기름 들기름
297화 12월 8일 얼리거나 삭히거나 - 겨울 음식의 재발견[53]
298화 12월 15일 추억도 먹고 알도 먹고 - 겨울 알배기 생선[54]
299화 12월 22일 태안 - 맛의 창고를 열다[55]
300화 12월 29일 그 섬의 겨울은 따뜻했네 - 덕적군도의 12월[56] #

2.7. 2017년

회차 방송일 부제 다시보기
301화 1월 5일 2017 새해 전설이 돌아오다 - 빙어[57] #
302화 1월 12일 좋은 갯벌은 여전히 좋다? - 여자만의 겨울[58]
303화 1월 19일 아낌없이 주는 너 - 뼛속까지 맛있다[59]
304화 1월 26일 세월이 갈수록 닮아가네 - 우리는 형제[60]
305화 2월 2일 한라산과 오름의 땅 - 말테우리 밥상[61] #
306화 2월 16일 몸이 먼저 반응한다 - 우리 맛의 유전자 메주[62]
307화 2월 23일 아찔한 유혹 맛을 훔치다 - 복어 밥상[63]
308화 3월 2일 동해의 바다 곳간을 열다 - 울진 왕돌초[64]
309화 3월 9일 지리산 기지개를 켜다 - 봄마중 밥상[65]
310화 3월 16일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가자미 밥상[66]
311화 3월 30일 바람의 섬 맛과 향에 취하다 - 진도 울금[67] #
312화 4월 6일 봄이 오는 길 - 통영 욕지도[68]
313화 4월 13일 꽃보다 앵강만 꽃게보다 털게 - 앵강만의 봄
314화 4월 20일 스치듯 지나가는 봄 바다의 아쉬움 - 서해 봄 밥상
315화 4월 27일 공양과 수행은 하나다 #
316화 5월 4일 내 인생 단 하나의 음식
317화 5월 11일 장터에서 길을 찾다 - 장돌뱅이 밥상
318화 5월 18일 입을 속여 혀를 즐겁게 하다 -
319화 5월 25일 어서 오시게 아직 봄이라네 - 일월산
320화 6월 1일 더위쯤이야 이것 한 그릇이면 - 여름 보양식 #
321화 6월 8일 여름을 여는 비밀 고원 - DMZ 펀치볼 밥상
322화 6월 15일 바다가 낳고 강이 품다 - 금의환향 어류 밥상
323화 6월 22일 그곳에 가면 전설이 된다 - 맛의 큰 그릇 계룡
324화 6월 29일 이토록 냉국이 생각나는 순간
325화 7월 13일 그대 섬이 그리운가? -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326화 7월 20일 몸이 기억하는 여름의 맛 삼계탕 물회 #
327화 8월 3일 육지 속 섬 - 물돌이 마을 여름 밥상
328화 8월 10일 객산리 최 회장네 행복한 여름
329화 8월 17일 물고기 떼를 따라 유랑하다 - 바다 유목민 밥상
330화 8월 24일 미역 섬 청등도의 푸른 밥상
331화 8월 31일 은빛 귀환 - 갈치는 언제나 옳다
332화 9월 7일 함양에서 장수까지 - 육십령 밥상 #
333화 9월 14일 백 가지 음식 백 가지 기쁨 - 백중 밥상
334화 9월 21일 속에는 없는 맛 - 껍질의 역습
335화 9월 28일 햇볕과 바람 그리고 기다림 - 남도 천일염
336화 10월 5일 널리 백성을 풍요롭게 하라 - 여주 밥상 #
337화 10월 12일 버섯이 있어 행복한 소백산 가을
338화 10월 19일 고운 님 오시니 서러움도 가셔라 - 오대산 오지 밥상
339화 10월 26일 갈대의 순정 - 가을의 맛을 품다
340화 11월 2일 단풍이 지천인데도 나는 가로림만으로 간다
341화 11월 9일 일 년에 딱 한 철 - 추자군도 대물밥상 #
342화 11월 16일 인생이 허기질 때 장도로 가라
343화 11월 23일 구례의 가을은 단풍보다 붉다
344화 11월 30일 생선 빠지면 섭섭하지 - 동해안 김치
345화 12월 7일 나만 알고 싶은 맛 얼마나 맛있길래 - 고기의 숨은 맛 #
346화 12월 14일 일 년을 기다렸다 - 남쪽 바다 해장국
347화 12월 28일 수고했어 올해도 - 행복한 한 끼

2.8. 2018년

회차 방송일 부제 다시보기
348화 1월 4일 천 년의 맛을 연다 - 영주 선비밥상 #
349화 1월 11일 겨울 야한 음식이 좋다 - 야식 #
350화 1월 18일 칼바람 불어도 그 산에 오르는 이유
351화 1월 25일 명태 그 이름만으로도 충분한
352화 2월 1일 겨울이 제 맛 - 해조 밥상
353화 2월 8일 시간도 풍경도 마음도 천천히 녹다 - 백두대간 산중밥상
354화 2월 15일 따뜻한 위안 가족이 있는 풍경
355화 2월 22일 철없이 참 좋다 - 겨울 온실 밥상
356화 3월 1일 너 하나면 거뜬하다 - 오리 밥상
357화 3월 8일 길들여지지 않은 강 - 용암이 빚은 협곡 한탄강 밥상
358화 3월 15일 봄 너 거기 있었구나 - 고흥반도 밥상
359화 3월 22일 서해 최북단 대청도 - 봄 바람으로 오다
360화 3월 29일 겨울과 봄이 함께 머물다 - 무주 마실길 밥상
361화 4월 12일 봄의 기운이 나를 안는다 - 첫 나물 #
362화 4월 19일 봄 - 꽃보다
363화 4월 26일 청주 - 그 오래된 반찬 이야기
364화 5월 3일 다시 유혹하라 - 봄 조개
365화 5월 10일 통영에서 진주까지 이순신 로드를 가다
366화 5월 17일 춘천 가는 길 - 청춘은 봄이다
367화 5월 24일 이토록 맛있었나? - 남도 멸치 밥상
368화 5월 31일 귀리 밭 들어서니 풍성한 바다가 - 강진만 밥상
369화 6월 7일 바람 한 점 반찬이 되는 들밥
370화 6월 14일 척 하면 삼척 - 원시의 맛을 품다
371화 6월 21일 볕을 품고 바람을 만나는 초여름 밥상
372화 6월 28일 주문처럼 열리는 민통선 세 섬의 맛
373화 7월 5일 그리움을 길어다 밥을 지었다 - 시로 지은 밥상
374화 7월 12일 여름 감자 먹기 좋은 날
375화 7월 19일 더하고 뺄 것 없는 여름 - 태백
376화 7월 26일 자연에 시간을 버무리다 - 새콤달콤 발효 밥상
377화 8월 2일 더위 그까짓 것 - 대프리카 빨간 맛
378화 8월 9일 월출산 더위에 답하다 - 영암 보양 밥상
379화 8월 16일 당신은 행복하신가요 - 어머니와 찬물밥
380화 8월 30일[69] 시간을 이긴 기억의 맛 - 이산가족 밥상
381화 9월 6일 오늘 하루 재밌게 삽시다 - 귀농귀촌 행복 밥상
382화 9월 13일 가을이 오는 길목마다 당신이 있습니다 - 사천 밥상
383화 9월 27일 꽃보다 며느리 #
384화 10월 4일 사라질까 두려워 - 맛의 방주 밥상을 찾아서
385화 10월 11일 이 가을 그 바다 - 동해 해돋이 미행
386화 10월 18일 문경의 가을은 단풍보다 붉다 - 오미자 밥상
387화 10월 25일 연을 잇고 가족을 만든다 - 전통혼례 밥상
388화 11월 1일 그대 단풍이 그리운가 설악을 만나라
389화 11월 8일 가을 반 겨울 반 - 평창 고랭지 월동 밥상 #
390화 11월 15일 향 - 맛에 생명을 불어넣다
391화 11월 22일 무의 변신은 무죄 - 무궁무진 밥상
392화 11월 29일 겨울이 오고 있다 다시 바다
393화 12월 6일 너도 있었구나 - 우리 밥상 위의
394화 12월 13일 따로 또 같이 - 우리 밥상 위의 다문화
395화 12월 20일 12월의 선물 - 뜨거운 위로
396화 12월 27일 땅끝에서 희망을 맛보다 - 해남 해맞이 밥상 #

2.9. 2019년

회차 방송일 부제 다시보기
397화 1월 3일 국민 복덩이 네가 있어 올해도 잘 돼지
398화 1월 10일 겨울 완도 - 맛도 인생도 푸르다
399화 1월 17일 한겨울 동해로 가는 이유 #
400화 1월 24일 내 마음의 쉼터 - 외갓집 가는 길
401화 1월 31일 둥근 상이 떴습니다 - 新 밥상공동체 #
402화 2월 7일 멈추면 보이는 것 - 겨울 치악산에서
403화 2월 14일 달달한 겨울 달달한 인생 #
404화 2월 21일 산 넘고 물 건너 학교 가는 길 - 길동무 밥상
405화 3월 7일 100년의 발자국이 전하는 이야기
406화 3월 14일 세월의 그릇 - 맛의 비밀을 담다
407화 3월 21일 참 소중한 자식이라 - 장모와 씨암탉
408화 3월 28일 아름답고도 애잔하구나 - 남해 바래길 이야기
409화 4월 4일 밥상은 기억한다 - 옛 포구의 봄날
410화 4월 18일 오래된 청춘 - 나는 오늘도 안녕하다
411화 4월 25일 다른 듯 닮은 밥상 - 부산 대마도
412화 5월 2일 보약이 따로 없네 - 봄김치
413화 5월 9일 자연이 전하는 처방전 - 몸을 살리는 해독 밥상
414화 5월 16일 그 부엌의 기억 - 엄마
415화 5월 23일 기름 - 한 방울의 향연
416화 6월 6일 오늘도 아버지는 웃는다
417화 6월 13일 이 내 입에 들어오다니
418화 6월 20일 잡곡이 돌아왔다
419화 6월 27일 오늘도 혼자 잘 먹겠습니다 #
420화 7월 4일 여름이 반가운 이유 - 남도 초여름 밥상
421화 7월 11일 집 나가면 고생 그래도 밥은 맛있다 - 여름 캠핑 밥상
422화 7월 18일 여름 숲 - 맛의 비밀을 품다
423화 7월 25일 환상의 짝꿍 - 그들의 여름 보양식
424화 8월 15일 내 안에 그들이 산다
425화 8월 22일 이 여름 딱 하나 - 전복 #
426화 8월 29일 맛있는 유혹 - 색을 먹다
427화 9월 5일 오늘 가을을 만난다
428화 9월 12일 길 위에서 맛을 만나다
429화 9월 19일 속풀이 한 솥 - 마음까지 통한다
430화 9월 26일 산청에 살어리랏다 - 지리산 약초 밥상
431화 10월 10일 우리 삶의 위로 - 광대 밥상
432화 10월 17일 올해도 반갑구나 - 태백산맥 가을 버섯 밥상
433화 10월 24일 껍데기는 가라 - 보드라운 속살만 남아라
434화 10월 31일 가을빛 - 산촌에 물들다
435화 11월 7일 그들이 한식애 빠진 이유
436화 11월 14일 지극한 삶이 익어갑니다 김장
437화 11월 21일 술 술 술이 넘어간다 - 계절이 차린 주안상
438화 11월 28일 몰라봤다 토종
439화 12월 5일 첫 공책에 써 내린 인생의 참맛
440화 12월 12일 겨울 바다의 귀한 선물 - 고성 가리비
441화 12월 19일 너도 맛을 내는구나 - 으로 엮은 밥상
442화 12월 26일 집으로 가는 길 - 먹자골목의 추억

2.10. 2020년

회차 방송일 부제
443화 1월 2일 단단하게 일어서자 - 기운찬 새해 밥상
444화 1월 9일 구미가 당긴다 - 목포의 밥상
445화 1월 16일 함께라서 더 좋아 - 한겨울 마을 잔칫상
446화 1월 23일 떡국 복을 담는 밥상
447화 1월 30일 입 한가득 최고의 맛
448화 2월 6일 겨울 바당괴기가 맛싯수다게 - 제주 바닷고기 밥상
449화 2월 13일 겨울을 품은 초록 밥상
450화 2월 20일 겨울 동강 - 으로 흐르다
451화 3월 12일 밥상을 빛내는 조연의 재발견 - 숟가락 젓가락
452화 3월 19일 곁에 있어 늘 봄입니다
453화 3월 26일 네가 있어 든든하다 - 뼈대 있는 밥상
454화 4월 2일 에 살어리랏다
455화 4월 9일 지금이 제철 - 남도의 봄맛
456화 4월 16일 봄바람 타고 소금이 오시네
457화 4월 23일 내 몸은 내가 지킨다 - 봄날의 면역 밥상
458화 4월 30일 공양 - 밥으로 복을 짓다
459화 5월 7일 높고 시원하다 - 전북 고창 생태의 밥상
460화 5월 14일 마음 담은 한 그릇 - 보은의 밥상
461화 5월 21일 밥상 10년 결혼생활 50년 - 최불암이 밝히는 부부의 맛
462화 5월 28일 울릉도 - 이 맛이 진짜다
463화 6월 4일 천년의 지혜 발효를 담다
464화 6월 11일 갈대 고개 따라 삶이 흐르다 - 노령산맥 밥상
465화 6월 18일 호로록호로록 - 오묘한 국수의 세계
466화 6월 25일 그날 한 끼의 기억
467화 7월 2일 뜨거운 계절 속 시원한 여름 보양식
468화 7월 9일 어부들의 간편식 모두의 별미로 - 동해 물회 견문록
469화 7월 16일 푸짐하게 한 상 - 복 날은 맛있다
470화 7월 23일 고이 접어 나빌레라 - 외씨버선길 밥상
471화 7월 30일 청산에 살어리랏다 - 풍경 있는 밥상
472화 8월 6일 시골로 간 요리사 - 자연의 맛에 끌리다
473화 8월 13일 여름날의 추억 - 옥수수
474화 8월 20일 북한강 줄기 따라 삶은 흐르고
475화 8월 27일 2020 여름 대구 -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476화 9월 10일[70] 초가을에 만나다 - 제철 서해 밥상
477화 9월 17일 그 가을의 향기 - 충남 금산
478화 9월 24일 맛나봅서 - 태고의 제주 밥상
479화 10월 1일 전통의 맥 풍성함을 담다 - 경북 상주
480화 10월 8일 진주만의 보물 밥상을 찾아서
481화 10월 15일 풍요의 땅에서 만나다 - 무안의 맛
482화 10월 22일 너는 언제 늙어봤느냐 - 오래 익어야 제맛
483화 10월 29일 단풍보다 붉은 가을을 맛보다
484화 11월 5일 버릴 것 하나 없다 - 어두 육미 그리고 껍질
485화 11월 12일 도착하니 인천 - 제2의 고향 밥상
486화 11월 19일 곰배령 사람들 - 늦가을에 만나다
487화 11월 26일 지금 이 맛 - 초겨울 동해안 밥상
488화 12월 3일 오랜 세월 한결같은 노포
489화 12월 10일 불타오르다 - 이것이 겨울 불 맛
490화 12월 17일 국물 있사옵니다 - 육수
491화 12월 24일 겨울이 따스하다 - 울 엄마 곰삭은 맛
492화 12월 31일 2020 한 해를 보내며 - 남도의 바다 밥상

2.11. 2021년

회차 방송일 부제
493화 1월 7일 내 인생의 한 끼 그 10년의 기억
494화 1월 14일 수고했어요 그대
495화 1월 21일 여러분 고맙습니다
496화 1월 28일 옛 것이 새 것이다 - 대한국민의 밥상
497화 2월 4일 겨울은 이 맛이지 - 추억을 부르는 맛과 향
498화 2월 11일 무사 안녕을 기원하다 - 복을 담은 밥상
499화 2월 18일 추워야 제맛 - 봄을 품은 겨울 밥상
500화 2월 25일 기획 - 뿌리 깊은 나무그리고 밥상
501화 3월 4일 밥 한 끼의 힘 - 함께 나누는 밥상
502화 3월 11일 맛의 연대 - 마음을 잇다
503화 3월 18일 남해 1번지 - 봄맞이 밥상
504화 3월 25일 제철에 만나다 - 서해 어부들의 봄 밥상
505화 4월 1일 아낌없이 주는 소 - 힘이 되는 밥상
506화 4월 8일 함께라서 좋다 - 봄날의 단짝
507화 4월 15일 또다시 흐른다 - 섬진강의 봄날
508화 4월 22일 문학으로 만나다 - 작가들의 밥상
509화 4월 29일 그대가 꽃 아름다움이 밥상이 되다
510화 5월 6일 강과 바다가 만나다 - 갯물 밥상
511화 5월 13일 울 엄마와 묵은지
512화 5월 20일 그 섬을 만나다 - 덕적도 이작도
513화 5월 27일 귀촌 일기 - 산다는 건 이런 게 아니겠니
514화 6월 3일 자연스럽게 덕유산에 살다
515화 6월 10일 얼쑤 안동이라 - 새로운 전통의 밥상
516화 6월 17일 강원도의 맛 - 동해에서 만나다
517화 6월 24일 오늘은 그대가 임금 - 여름철 진상 밥상
518화 7월 1일 파란만장 밀가루의 추억
519화 7월 8일 품고 보듬고 - 우리 할매 밥상
520화 7월 15일 바닷가 마을 여름 밥상
521화 7월 22일 여름 오미 - 인생을 맛보다
522화 8월 5일 그 섬에 살다 - 낙월도
523화 8월 12일 대한 독립 밥상
524화 8월 19일 이열치열 - 구이의 재발견
525화 8월 26일 친환경으로 살다 - 자연이 차린 밥상
526화 9월 2일 TV의 맛 - 세상을 위로하다
527화 9월 9일 백제 사람들은 무엇을 먹었을까? - 충남 공주 밥상
528화 9월 16일 철길 따라 삶은 흐르고 - 경전선 기행
529화 9월 23일 알찬 결실 가을은 맛있다
530화 9월 30일 낚시 - 삶을 담아 올리다
531화 10월 7일 위풍당당 아버지의 앞치마
532화 10월 14일 가을이 있는 풍경
533화 10월 21일 새롭게 차리다 - 한국인의 전통 밥상
534화 10월 28일 가을 향을 담다 - 버섯 밥상
535화 11월 4일 신 자산어보 - 흑산의 바다를 담다
536화 11월 11일 청산에 살리라 - 자연 속의 예술가들
537화 11월 18일 내 집 내 밥 - 내 손으로 지은 행복
538화 11월 25일 토속 김치 - 그리움으로 담다
539화 12월 2일 겨울맞이 - 곳간 문 열리는 날
540화 12월 9일 이 겨울 제맛 - 통영 고성 제철 밥상
541화 12월 16일 한 입만으로 충분한 알 부자 납시오
542화 12월 23일 추억의 한 끼 -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543화 12월 30일 속풀이 한상이요 - 해장 밥상

2.12. 2022년

회차 방송일 부제
544화 1월 6일 범 내려온다 - 임인년 새해 밥상
545화 1월 13일 햇볕 한 줌 밥상에 올리다
546화 1월 27일 설날 복 한아름 - 만두
547화 2월 3일 고맙다 - 고등어
548화 2월 10일 밥상을 말하다(1) - 소반과 교자상
549화 2월 17일 밥상을 말하다(2) - 밥상머리 교육
550화 2월 24일 겨울 제주 - 하영 속았수다예
551화 3월 3일 밥상의 온기 - 당신을 위로합니다
552화 3월 10일 초록 섬에서 맛나다 - 해조류 밥상
553화 3월 17일 묵묵히 맛있다 -
554화 3월 24일 봄날의 기원 - 소망을 담다
555화 3월 31일 졸이고 조리다 - 한국인의 조림 밥상
556화 4월 7일 대관령 너머 봄눈 내리는 날
557화 4월 14일 그대 없이는 못 살아 - 봄날의 호미
558화 4월 21일 산에도 강에도 봄꽃 밥상 피었네
559화 4월 28일 한 입 가득 - 쌈을 만나다
560화 5월 5일 100번째 어린이날 - 사랑 한 술 - 마음 한 상
561화 5월 19일 다시 인생 - 오늘이 맛있다
562화 5월 26일 무치고 버무리다 - 한국인의 나물 밥상
563화 6월 16일 높아지는 기온 - 밥상이 변한다
564화 6월 23일 바다 안개 - 인연으로 닿다 - 외연도
565화 6월 30일 물 만났네 - 시원한 여름 밥상
566화 7월 7일 삶 - 땀 그리고 일밥을 만나다
567화 7월 14일 신맛 탐구 - 여름 맛의 재발견
568화 7월 21일 역사와 자연의 섬 - 보물 밥상을 만나다
569화 7월 28일 우중 진미 - 마음을 적시다
570화 8월 4일 뜨거운 날의 한 끼 - 복달임 밥상
571화 8월 11일 높드리에 살어리랏다 - 고랭지 여름 밥상
572화 8월 18일 색 다른 여름 - 맛에 물들다
573화 8월 25일 신 돼지전 - 더 행복해져라
574화 9월 1일 펄에 살고 지고 - 갯마을 사람들
575화 9월 8일 한 데 어울려 모둠살이 밥상
576화 9월 15일 가을 바다의 전설 - 조기
577화 9월 22일 숨은 맛 - 청정 자연 민통선을 열다
578화 9월 29일 제철에 만났습니다 - 주산지 밥상
579화 10월 6일 풍요의 남쪽 바다 우해를 가다
580화 10월 13일 인연의 한 끼 - 마음을 잇다
581화 10월 20일 가을의 전설 - 발 없는 맛 천년을 간다
582화 10월 27일 가을 들깨 - 임자를 만나다
583화 11월 3일 만추 여정 - 지리산을 만나다
584화 11월 10일 가을 잡곡 - 알알이 귀하다
585화 11월 17일 내일도 풍성하여라 - 남도의 가을 갈무리
586화 11월 24일 무에서 유를 만나다 - 밥상
587화 12월 1일 야생 진미 - 밥상에 날아오르다
588화 12월 8일 머나먼 귀향 - 그립고 또 그립다
589화 12월 15일 기적의 광부
590화
[참조사항]
12월 22일 2022 밥상의 재발견(1) - 사계절의 선물
591화
[참조사항]
12월 29일 2022 밥상의 재발견(2) - 우리가 나누는 맛

2.13. 2023년

회차 방송일 부제
592화 1월 5일 2023 계묘년 - 새 밥을 짓다
593화 1월 12일 겨울 동해 - 아버지의 바다
594화 1월 19일 아리랑 고개를 넘다
595화 1월 26일 어서 오시게 - 남해의 겨울 진객
596화 2월 2일 따스한 한 그릇 엄마와 찌개
597화 2월 9일 겨우내 움트다 - 옹골찬 산골 밥상
598화 2월 16일 천수만 - 어제 그리고 내일
599화 2월 23일 한가득 찜하였느냐
600화 3월 2일 그리움을 꺼내 밥을 짓다
601화 3월 9일 속시원히 풀다 - 해장 한 그릇
602화 3월 16일 청춘 - 할머니 손맛을 만나다
603화 3월 23일 우리 마을에는 별난 밥집이 있다
604화 4월 6일 섬들의 섬을 가다 - 고군산군도
605화 4월 13일 한 상 가득 남도 - 또 다시 봄
606화 4월 20일 내 마음의 호수 - 봄날을 품다
607화 4월 27일 우리는 단짝 - 호도와 녹도 사람들
608화 5월 4일 맛이 셋이요 - 삼합
609화 5월 11일 식구를 말하다(1) - 함께 밥 한 끼
610화 5월 18일 식구를 말하다(2) - 한 끼의 기적
611화 5월 25일 맛의 재간둥이 - 작지만 야무지다
612화 6월 1일 특수 부위 - 맛의 신세계로다
613화 6월 8일 도시 농부 - 초록 세상을 일구다
614화 6월 15일 양식의 시대 - 밥상의 풍요를 꿈꾸다
615화 6월 22일 힘이 되는 한 숟갈 - 새벽밥
616화 6월 29일 흑심 품어도 좋아 - 제철 색음식
617화 7월 6일 지리산에 안기다 - 여름 보양식 밥상
618화 7월 20일 우보천리 - 여름을 넘다[73]
619화 8월 3일 망중한 - 힘이 되는 여름 밥상
620화 8월 17일 여름나기 - 밥상의 여유를 찾아서
621화 8월 24일 무더위를 다스리는 지혜 - 이열치열 밥상
622화 8월 31일 유서깊은 삶의 터전 - 밥상이 풍성하다
623화 9월 7일 그 해 여름 추억은 맛있었네
624화 9월 14일 향으로 추억으로 - 불의 맛
625화 9월 21일 고맙습니다 - 햇가을걷이
626회 9월 28일 좋구나 좋아 - 다 같이 한가위
627회 10월 12일 밥도둑 - 허기진 마음을 채우다
628회 10월 19일 백년가업 - 대를 이어가다
629회 10월 26일 더 크게 품다 - 거제도
630회 11월 2일 남도 김치 - 빛고을에서 꽃피다
631회 11월 9일 오래된 풍경 - 안부를 묻다
632회 11월 16일 삭힐수록 익힐수록 - 가을 발효 밥상
633회 11월 23일 만추 결실 - 가을을 갈무리하다
634회 11월 30일 철의 고원 - 다시 삶을 품다
635회 12월 7일 겨울의 문턱 - 땅의 참맛을 만나다
636회 12월 14일 바다에서 찾은 새로운 삶 새로운 맛
637회 12월 21일 그리움이 스며들다 - 어머니의 맛
638회 12월 28일 죽 한 그릇 - 따뜻한 위로를 건네다

2.14. 2024년

회차 방송일 부제
639회 1월 4일 2024 의 기운으로
640회 1월 11일 황무지를 일구다
그 겨울의 밥상
641회 1월 18일 한겨울의 선물 - 달콤한 맛
640회 1월 25일 한계령 - 시린 겨울을 넘다
641회 2월 1일 어머니의 아궁이 - 맛을 짓다
642회 2월 8일 눈물의 섬 - 그리움을 담다
사할린 동포 밥상
643회 2월 15일 맛의 위로 - 엄마를 기억해
644회 2월 22일 초록의 겨울 - 봄을 품다
645회 2월 29일 두 경희 씨의 남해의 맛
646회 3월 7일 땅끝에서 봄을 맛보다
해남 봄맞이 밥상
647회 3월 14일 그 시절의 봄 - 다시 맛봄
648회 3월 21일 칼을 갈다 맛이 살다
649회 3월 28일 어서오세요
사랑방 손님과 밥상
650회 4월 4일 밥상의 전설 - 포구의 추억
651회 4월 11일 섬진강 덕분에 살짝 설렜네
652회 4월 18일 바다의 곳간 득량만
허기진 마음을 채우다
653회 4월 25일 셰프님 어디 가세요?
길 위에서 만난 맛
654회 5월 2일 밥에 정을 담다(1)
맛의 기억- 마음을 잇다
655회 5월 9일 밥에 정을 담다(2)
다시 집으로
656회 5월 16일 추억의 간식
맛의 시간 여행을 떠나다
657회 5월 23일 시간과 물을 품은 맛
포천에서 만나다
658회 5월 30일 새참 왔어요
새참 먹고 할까요?
659회 6월 6일 73년을 기다린
따뜻한 밥 한 그릇
660회 6월 13일 새로운 맛이 온다
모르면 잡초
알면 약초
661회 6월 20일 언제든 오세요
충전의 섬이 부른다
662회 6월 27일 자연이 준 기적의 한 방울
여름을 깨우다
663회 7월 4일 산골 아낙
무더위 고개를 넘다
664회 7월 18일 영주의 오래된 풍경
맛의 유산을 품다
665회 7월 25일 여기가 명당이로세
우리 마을 여름 건강 밥상
666회 8월 15일 한 끼 한 끼가 눈물겹다
그녀들의 독립운동 밥상
667회 8월 22일 맛 - 스며들다
숨은 고수들의 초대
668회 8월 29일 기억을 걷다
그리움을 맛보다
669회 9월 5일 반가워요 여전히 거기 있어서
노포의 참맛
670회 9월 12일 바다가 내어준 텃밭
갯마을 밥상
671회 9월 19일 사촌보다 가까운
내 이웃을 소개합니다
672회 9월 26일 쉼 그리고 맛의 느낌표
674회 10월 3일 밥상에서 배웠어요
한국인의 정
675회 10월 10일 네 덕에 힘이 난다
가을 건강 밥상
676회 10월 17일 밥으로 수행하다
677회 10월 24일 뜨거운 위로
순대 - 마음을 채우다
678회 10월 31일 생명을 얻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맛


[1] 182회에서도 다루어졌다. [2] 후에 178회에서 평양냉면을 다루었다. [3] 이 프로그램의 흑역사. 자세한 건 여기를 참고할 것. [4] 당초 부제는 〈지금은 잊혀진 밥상 - 서울 토박이들의 밥상〉이었다. [5] #011이 사용할 수 없는 상태다. [6] 당초 부제는 〈춘풍에 배 띄우고 - 남도 풍류밥상〉이었다. [7] 당초 부제는 〈오래된 그리움 검은빛에 담다 - 화순 밥상〉이었다. [8] 당초 부제는 〈향기가 머무는 산골 - 금산 밥상〉이었다. [9] 당초 부제는 〈갯벌의 진한 맛 - 짱뚱어와 망둥이〉였다. [10] 당초 부제는 〈낙동강은 흐른다(2) - 흐르는 것이 어디 강물 뿐이랴?〉였다. [11] 당초 부제는 〈상주의 가을 - 감으로 붉게 물들다〉였다. [12] 당초 부제는 〈통으로 생으로 막걸러 - 추위를 이기는 거친 맛〉이었다. [13] 당초 부제는 〈몸과 마음의 허기를 채우다 - 돼지국밥〉이었다. [14] 당초 부제는 〈웃뜨르에 강봅서 - 제주 중산간 밥상〉이었다. [15] 당초 부제는 〈동해바다로 돌아온 겨울바다의 제왕 - 한 방어〉 였다. [16] 당초 부제는 〈겨울 바다 - 돌 꽃이 피다 - 서해 굴 밥상〉이었다. [17] 당초 부제는 〈알싸한 겨울바다의 맛 - 남도 간재미 밥상〉이었다. [18] 당초 부제는 〈뜨겁게 품다 - 겨울진미 - 찜〉이었다. [19] 당초 부제는 〈혀끝을 사로잡는 향기로운 추억 - 겨울 향채소 밥상〉이었다. [20] 당초 부제는 〈봄 향기 가득 채우다 - 진해만 조개밥상〉이었다. [21] 당초 부제는 〈검붉은 생명의 땅 - 무안 황토갯벌 밥상〉이었다. [22] 당초 부제는 〈강변연가 저 푸르른 강변에서 - 강마을 밥상〉이었다. [23] 당초 부제는 〈산의 기운을 품다 - 진안고원 밥상〉이었다. [24] 당초 부제는 〈고단한 삶에 위로가 되는 한 끼 - 막걸리 밥상〉이었다. [25] 당초 부제는 〈파도와 숲이 함께 차려내다 - 7번 국도 밥상〉이었다. [26] 당초 부제는 〈식탁 위에 바다꽃 피던 날 - 완도 해조 밥상〉이었다. [27] 당초 부제는 〈울릉도의 아버지〉였다. [28] 당초 부제는 〈어머니의 노래 - 고군산군도〉였다. [29] 당초 부제는 〈월악산 물그림자 비치면 - 산중어부 밥상〉이었다. [30] 당초 부제는 〈초록 향기에 물들다 - 보성 녹차〉였다. [31] 당초 부제는 〈육지 속의 섬 - 영양 두메산골 밥상〉이었다. [32] 당초 부제는 〈낙동강 길 따라 삶은 계속 되네 - 창녕 개비리 길 밥상〉이었다. [33] 당초 부제는 〈진한 허기로의 추억 애증의 밥상 - 보리밥과 푸성귀〉였다. [34] 당초 부제는 〈그 길에 옛이야기가 흐른다 - 강화 나들길 밥상〉이었다. [35] 당초 부제는 〈달콤한 비밀 - 그래 꿀맛이야〉였다. [36] 당초 부제는 〈여름더위 날리는 차가운 한 그릇 - 경상도 냉국수 기행〉이었다. [37] 당초 부제는 〈첩첩산중 열 두 고개 - 십이령밥상〉이었다. [38] 당초 부제는 〈더위야 물렀거라 - 남도 복달임 밥상〉이었다. [39] 당초 부제는 〈한치 앞은 몰라도 여름 한치 맛은 안다〉였다. [40] 당초 부제는 〈왕이 반한 물 - 약수 밥상〉이었다. [41] 당초 부제는 〈뼈 속까지 차갑게 - 우리만 아는 비밀 피서지 밥상〉이었다. [42] 당초 부제는 〈고향 밥상 무지에서 피어난 한국인의 밥상 - 흑룡강성〉이었다. [43] 당초 부제는 〈700 고지의 행복 - 평창 고랭지 밥상〉이었다. [44] 당초 부제는 〈장항선 - 덜컹거리는 그리움의 맛〉이었다. [45] 당초 부제는 〈푸짐한 한 끼 - 오리 밥상〉이었다. [46] 당초 부제는 〈세상에서 한국인만 아는 맛 - 곰장어 밥상〉이었다. [47] 당초 부제는 〈바다와 어우러져 더 맛있다 - 영덕 송이버섯〉이었다. [48] 당초 부제는 〈홍성 - 곰삭은 맛의 진주〉였다. [49] 당초 부제는 〈아 옛날이여 - 칠산 바다의 추억〉이었다. [50] 당초 부제는 〈옛날 맛은 어디로? - 밥상위의 토종을 찾아서〉였다. [51] 당초 부제는 〈찬바람이 분다 뜨거운 국물이 그립다 - 강진 보약밥상〉이었다. [52] 당초 부제는 〈누가 좀 말려줘요 - 건어물 밥상〉이었다. [53] 당초 부제는 〈얼리거나 삭히거나 - 겨울 미식〉이었다. [54] 당초 부제는 〈알도 먹고 살도 먹고 - 겨울철 알배기 밥상〉이었다. [55] 당초 부제는 〈서해 실크로드 태안 - 맛의 비밀을 품다〉였다. [56] 당초 부제는 〈섬 속의 섬 인천 덕적군도의 겨울나기〉였다. [57] 당초 부제는 〈얼음장을 깨라 - 얼음속 별미 빙어〉였다. [58] 당초 부제는 〈추워야 제 맛이다 - 여자만 겨울 갯벌 밥상〉이었다. [59] 당초 부제는 〈뼈속까지 맛있다 - 부산물 밥상〉이었다. [60] 당초 부제는 〈모자람 없는 늘 넘치는 - 형제 밥상〉이었다. [61] 당초 부제는 〈한라산 말테우리(제주 목동) 밥상〉이었다. [62] 당초 부제는 〈그리운 맛의 시작 - 메주가 독에 빠진 날〉이었다. [63] 당초 부제는 〈치명적인 유혹 천상의 맛을 탐하다 - 복어 밥상〉이었다. [64] 당초 부제는 〈울진 왕돌초의 비밀〉이었다. [65] 당초 부제는 〈경칩 봄이 오는 길목에서 - 지리산 밥상〉이었다. [66] 당초 부제는 〈차지고 고소한 맛에 빠지다 - 봄가자미 밥상〉이었다. [67] 당초 부제는 〈바람의 섬 황금빛 봄을 품다 - 진도 울금 밥상〉이었다. [68] 당초 부제는 〈당신의 봄에는 무엇이 담겼나 - 욕지도의 선물〉이었다. [69] 본디 8월 23일 방송 예정이었으나 태풍 관련 뉴스특보로 인하여 한 주 연기됐다. [70] 9월 3일에는 방송의 날 특집 프로그램 방영으로 인해 방송일이 연기되었다. [참조사항] KBS 홈페이지에서는 두 회차들을 특집 회차들로 간주하고 있으나, 본방송 시간에 정상적으로 제작된 회차를 편성한 것이기 때문에 정규 회차로 집계하는 게 맞다. [참조사항] [73] 2023년 여름 한반도 폭우 사태 관련 뉴스 특보로 인해 방송일이 1주일 긴급 연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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