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 문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시구자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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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역대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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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 |
기간 |
2015년
3월 28일 ~
2015년
10월 6일 (정규시즌) 2015년 10월 7일 ~ 2015년 10월 31일 (포스트시즌) |
참가팀 |
삼성 라이온즈,
넥센 히어로즈,
NC 다이노스,
LG 트윈스,
SK 와이번스,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kt wiz |
스폰서 | 타이어뱅크 [1] |
1. 스토브 리그
1.1. 코칭스태프 변경1.2. 트레이드1.3. 신규 영입
2. 경기 일정3. 새로워진 규정4. 달라지는 점5. 중계 방송6. 팀 유니폼7. 2015 팀별 캐치프레이즈1.3.1. 육성 선수
1.4. 외국인 선수1.5. 방출 및 임의탈퇴1.6. 은퇴1.7. 신생팀 지원1.8. 해외 진출1.9. 국내 복귀1.10. FA1.11. 군 입대1.12. 군 전역7.1. 넥센 히어로즈7.2. 두산 베어스7.3. 롯데 자이언츠7.4. 삼성 라이온즈7.5. 한화 이글스7.6. KIA 타이거즈7.7. LG 트윈스7.8. NC 다이노스7.9. SK 와이번스7.10. kt wiz
8.
KBO 시범경기9. 정규 시즌10. 시즌 최종과 시즌 마감11.
포스트시즌12.
서울 슈퍼시리즈13.
프리미어 1214. 기타 정보[clearfix]
1. 스토브 리그
- 시즌 시작 전의 변경 사항만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시즌 중의 변경 사항은 아래 '2015 시즌' 부분에 적어주세요.
2015 시즌에는 kt wiz의 1군 합류로 10개 구단이 144경기 씩, 총 720경기가 편성된다. 그로인해 전년과는 달리 휴식팀이 없으며 하계 2연전이 펼쳐진다. 따라서 10개 구단 체제로 운영되는 첫 시즌이다.
2014 시즌까지 NC가 누렸던 신생팀 특권은 2015 시즌에는 KT가 혜택을 받게된다. 엔트리가 다른 팀보다 한명 많은 27명이며, 외국인 선수도 한명이 많은 4명까지 가능하다.
1.1. 코칭스태프 변경
계약기간이 끝나는 한화 김응용, SK 이만수, KIA 선동열[2]이 모두 재계약에 실패했고, 롯데 김시진은 자진사퇴삼성 라이온즈 | |
직책 | 이름 |
1군 불펜코치 |
카도쿠라 켄 (2군 투수코치에서 보직 변경) |
1군 배터리코치 |
강성우 (前 두산 베어스 2군 배터리 코치) |
1군 트레이닝코치 |
권오원 (2군 트레이닝코치에서 보직 변경) |
2군 배터리코치 |
채상병 (선수 은퇴) |
잔류군 배터리코치 |
박정환 (2군 배터리코치에서 보직 변경) |
BB Ark 투수코치 |
성준 (前 SK 와이번스 1군 수석코치) |
넥센 히어로즈 | |
직책 | 이름 |
1군 투수코치 |
손혁 (前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
1군 타격코치 |
심재학 (1군 외야 수비코치에서 보직 변경) |
1군 타격보조코치 |
강병식 (1군 1루 외야수비코치에서 보직 변경) |
1군 배터리 코치 |
박철영 (前 SK 와이번스 2군 배터리코치) |
1군 1루 외야수비코치 |
정수성 (2군 주루코치에서 승격) |
2군 타격총괄 |
허문회 (1군 타격코치에서 보직 변경) |
2군 타격코치 |
송지만 (선수 은퇴) |
육성군 재활코치 |
류영수 (1군 투수코치에서 보직 변경) |
육성군 야수코치 |
임진수 (전력분석팀장에서 보직 변경) |
육성팀 총괄 투수코치 |
미야모토 요시노부 (2군 투수 인스트럭터에서 보직 변경) |
NC 다이노스 | |
직책 | 이름 |
2군 배터리코치 |
이도형 (前 KBO 육성위원) |
LG 트윈스 | |
직책 | 이름 |
1군 수석코치 |
차명석 (前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
1군 타격코치 |
노찬엽 (前 KBO 육성위원) |
1군 1루·외야코치 |
한혁수 (前 KIA 타이거즈 3군 수비코치) |
2군 감독 |
김동수 (前 넥센 히어로즈 배터리코치) |
2군 투수총괄코치 |
윤학길 (前 롯데 자이언츠 2군 감독) |
2군 투수코치 |
류택현 (선수 은퇴) |
2군 3루·작전코치 |
양영동 (선수 은퇴) |
육성군 총괄코치 |
서용빈 (前 주니치 드래곤즈 보조 타격코치) |
육성군 투수코치 |
최경훈 (前 상무 피닉스 야구단 투수코치) |
육성군 재활코치 겸 사감 |
최정우 (전력분석원에서 보직 변경) |
SK 와이번스 | |
직책 | 이름 |
1군 감독 |
김용희 (육성총괄에서 보직 변경) |
1군 수석코치 |
김경기 (1군 타격코치에서 보직 변경) |
1군 투수코치 |
김상진 (2군 투수코치에서 보직 변경) |
1군 타격코치 |
김무관 (前 LG 트윈스 1군 타격코치) |
1군 수비·작전코치 |
조 알바레즈 (전 SK 와이번스 주루코치) |
1군 배터리코치 |
하세베 유타카 (前 KIA 타이거즈 1군 배터리코치) |
2군 감독 |
세이케 마사카즈 (1군 수비코치에서 보직 변경) |
2군 투수코치 |
조웅천 (1군 투수코치에서 보직 변경) |
2군 배터리코치 |
허일상 (前 상무 피닉스 야구단 배터리코치) |
루키팀 투수코치 |
김경태 (2군 재활코치에서 보직 변경) |
재활군코치 |
최창호 (루키팀 투수코치에서 보직 변경) |
2군 투수코치 |
제춘모 (선수 은퇴) |
두산 베어스 | |
직책 | 이름 |
1군 감독 |
김태형 (前 SK 와이번스 1군 배터리코치) |
1군 타격코치 |
박철우 (前 고양 원더스 타격코치) |
1군 배터리코치 |
강인권 (前 NC 다이노스 1군 배터리코치) |
2군 투수코치 |
이상훈 (前 고양 원더스 투수코치) |
2군 재활코치 |
조경택 (前 한화 이글스 1군 배터리코치) |
1군 수비코치 |
강석천 (前 한화 이글스 1군 수비코치) |
2군 총괄코치 |
한용덕 (前 한화 이글스 단장특별보좌) |
롯데 자이언츠 | |
직책 | 이름 |
1군 감독 |
이종운 (1군 주루코치에서 승격) |
1군 수석코치 |
김민호 (2군 수석 겸 타격코치에서 승격) |
1군 투수코치 |
염종석 (2군 투수코치에서 보직 변경) |
1군 타격코치 |
장종훈 (前 한화 이글스 1군 타격코치) |
1군 수비코치 |
박현승 (2군 수비·주루코치에서 보직 변경) |
1군 작전·3루코치 |
김응국 (1군 외야수비코치에서 보직 변경) |
1군 주루·1루코치 |
안상준 (육성군 수비코치에서 보직 변경) |
1군 배터리코치 |
이동훈 (2군 배터리코치에서 보직 변경) |
2군 감독 |
손상대 (前 부산공고 감독) |
2군 투수코치 |
구동우 (前 NC 다이노스 잔류군 재활코치) |
2군 타격코치 |
모토니시 아츠히로 (1군 작전코치에서 보직 변경) |
2군 수비코치 |
서한규 (前 넥센 히어로즈 육성군 수비코치) |
2군 작전코치 | 김대익 |
2군 배터리코치 |
강진규 (前 경찰 야구단 타격코치) |
3군 수석·배터리코치 |
양용모 (1군 배터리코치에서 보직 변경) |
3군 투수코치 |
주형광 (1군 투수코치에서 보직 변경) |
3군 타격코치 |
김승관 (前 상원고 코치) |
3군 수비코치 |
신민기 (前 원동중 코치) |
재활군코치 |
이용훈 (선수 은퇴) |
해외 스카우트 코치 |
라이언 사도스키 (前 롯데 자이언츠, 선수 은퇴) |
KIA 타이거즈 | |
직책 | 이름 |
1군 감독 |
김기태 (前 LG 트윈스 감독) |
1군 수석코치 |
조계현 (前 LG 트윈스 2군 감독) |
1군 타격코치 |
박흥식 (前 롯데 자이언츠 1군 타격코치) |
1군 수비코치 |
김민호 (前 LG 트윈스 수비코치) |
김태룡 (2군 수비코치에서 보직 변경) |
|
1군 배터리코치 |
나카무라 타케시 (前 지바 롯데 마린스 배터리코치 |
2군 감독 |
정회열 (스카우트팀장에서 보직 변경) |
2군 타격코치 |
김선진 (前 LG 트윈스 2군 타격코치) |
박재용 (3군 타격코치에서 보직변경) |
|
2군 수비코치 |
백인호 (1군 수비코치에서 보직 변경) |
김성규 (전 KIA 타이거즈 코치) |
|
2군 배터리코치 |
김상훈 (선수 은퇴) |
2군 체력담당코치 |
유동훈 (선수 은퇴) |
한화 이글스 | |
직책 | 이름 |
1군 감독 |
김성근 (前 고양 원더스 감독) |
1군 수석코치 |
김광수 (前 고양 원더스 수석코치) |
1군 투수코치 |
니시모토 다카시 (前 오릭스 버팔로즈 투수코치) |
권영호 (前 삼성 라이온즈 스카우트) |
|
1군 타격코치 |
쇼다 고조 (前 오릭스 버팔로즈 타격코치) |
김재현 (前 SBS 스포츠 해설위원) |
|
1군 수비 및 작전코치 |
임수민 (2군 수비코치에서 보직 변경) |
1군 배터리코치 |
후루쿠보 겐지 (前 오릭스 버팔로즈 배터리코치) |
1군 순회코치 |
계형철 (前 LG 트윈스 2군 투수코치) |
1군 트레이닝코치 |
이홍범 (前 LG 트윈스 재활코치) |
홍남일 (前 고양 원더스 트레이닝코치) |
|
강성인 (前 고양 원더스 트레이닝코치) |
|
배민규 | |
2군 투수코치 |
박상열 (前 고양 원더스 투수코치) |
정민태 (前 롯데 자이언츠 1군 투수코치) |
|
2군 타격코치 |
아베 오사무 (前 고양 원더스 타격코치) |
2군 수비 및 작전코치 |
다테이시 미쓰오 (前 퉁이 세븐일레븐 라이온즈 수석코치) |
김종수 (운영팀장에서 보직 변경) |
|
2군 트레이닝코치 | 김회성 |
김세동 | |
3군 총괄코치 |
이상군 (육성군 총괄겸 투수코치에서 보직 변경) |
3군 투수코치 |
이정호 (前 고양 원더스 프런트) |
3군 타격코치 | 이영우 |
3군 수비및 작전코치 |
박영태 (前 NC 다이노스 2군 수비코치) |
3군 배터리코치 |
전종화 (1군 배터리코치에서 보직 변경) |
3군 트레이닝코치 | 박재희 |
잔류군 트레이닝코치 |
조청희 (1군 트레이닝코치에서 보직 변경) |
원창식 | |
전력분석코치 |
김정준 (前 SBS 스포츠 해설위원) |
kt wiz | |
직책 | 이름 |
1군 타격코치 |
이시미네 카즈히코 (前 고양 원더스 타격코치) |
2군 감독 |
황병일 (前 두산 베어스 2군 감독) |
2군 작전코치 |
김인호 (前 LG 트윈스 2군 수석코치) |
2군 타격코치 |
채종범 (1군 타격코치에서 보직변경) |
2군 투수코치 |
김봉근 (1군 투수코치에서 보직변경) |
윤형배 (1군 투수코치에서 보직 변경) |
|
2군 수비코치 |
박재현 (1군 수비코치에서 보직변경) |
2군 배터리코치 |
오키 야스시 (1군 배터리 코치에서 보직변경) |
트레이닝 코치 |
코야마 진 (전 삼성 트레이닝 코치) |
1.2. 트레이드
2014년 12월 17일[3] | ||||
팀명 | 트레이드 선수 | ↔ | 트레이드 선수 | 팀명 |
삼성 | 정현석 | ↔ | 현금(5.5억) | 한화 |
1.3. 신규 영입
- NC 다이노스 : 김지호(포수, 前 고양 원더스), 박민석(투수, 前 두산)
- 한화 이글스 : 임경완(투수, 前 SK 와이번스), 권용관(내야수, 前 LG 트윈스), 황선일(외야수, 前 LG 트윈스), 오윤(외야수, 前 넥센 히어로즈)
- 롯데 자이언츠 : 임재철(외야수, 前 LG 트윈스)
- kt wiz : 김기표(투수, 前 LG), 김선민(내야수, 前 고양 원더스), 윤도경(포수, 前 두산), 이해창(포수, 前 넥센) 장성호(내야수, 前 롯데 자이언츠), 최원재[4](투수, 前 SK)
1.3.1. 육성 선수[5]
- 삼성 라이온즈 : 권현규(외야수, 동아대), 김민석(내야수, 유신고), 신영재(포수, 前 넥센), 안성무(투수, 경찰( 고려대 졸업)), 이상학(내야수, 계명대), 차희태(포수, 동국대), 허정수(내야수, 경북고)
- 넥센 히어로즈 : 강백산(외야수, 인하대), 김상현(내야수, 휘문고), 김수산(내야수, 원광대), 김호연(포수, 前 고양 원더스), 문승환(내야수, 호원대), 엄일준(외야수, 前 경찰청(강릉영동대 졸업)), 오무열(외야수, 前 고양 원더스), 유대한(투수, 광주일고 졸업(2006년))[6], 이규섭(투수, 고려대), 이성진(내야수, 덕수고), 한승민(외야수, 호원대), 허승혁(내야수, 홍익대), 허정협(내야수,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 NC 다이노스 : 김민호(내야수, 야탑고), 박지원(내야수, 선린인터넷고), 이대환(투수, 前 KIA), 이지혁(포수, 前 롯데), 최승민(내야수, 신일고)
- LG 트윈스 : 김승훈(내야수, 홍익대), 노병채(외야수, 동강대), 박지웅(외야수, 진흥고), 윤경원(내야수, 건국대)
- SK 와이번스 : 강효빈(외야수, 경북고), 김민형(투수, 前 고양 원더스), 설재훈(외야수, 前 고양 원더스), 원용묵(투수, 前 두산), 전종훈(투수, 안산공고), 조용호(내야수, 前 고양 원더스), 주민재(내야수, 경동고)
- 두산 베어스 : 김경도(외야수, 前 한화), 박기민(내야수, 前 NC), 박원빈(내야수, 신일고), 신민재(내야수, 인천고), 조윤성(외야수, 前 LG)
- 롯데 자이언츠 : 강동우(외야수, 경희대), 김동빈(내야수, 前 한화), 김재유(외야수, 동의대), 김지수(외야수, 유신고), 김진솔(외야수, 경찰청 전역(동아대 졸업)), 김호준(포수, 세계사이버대), 박용운(투수, 동국대 졸업(前 고양 원더스)), 박정현(내야수, 북일고), 안형권(내야수, 前 고양 원더스), 오승우(포수, 경남대), 오윤석(내야수, 유신고), 오현근(외야수, 前 두산), 윤세곤(외야수, 동아대), 이기표(내야수, 장안고), 이병용(외야수, 前 고양 원더스), 이준명(외야수, 前 LG)
- KIA 타이거즈 : 고재황(투수, 성균관대), 고지원(투수, 동국대), 박동민(투수, 동의대), 김성현(투수, 원광대), 유성광(내야수, 고려대), 임세황(외야수, 동국대), 최근태(외야수, 동강대), 황인준(투수, 홍익대 졸업)[7]
-
한화 이글스 : 김차연(투수, 전주고), 박철우(투수, 제주국제대), 신동성(외야수, 배명고), 신정윤(투수, 前
고양 원더스), 이주호(포수, 前
LG 트윈스), 임성수(투수, 일본 야나기우라고),
전승현(내야수, 야탑고)[8], 전형근(내야수, 단국대), 정유철(내야수, 前 고양 원더스), 채기영(외야수, 前 고양 원더스), 홍성곤(외야수, 경북고), 신성현(내야수, 前 고양 원더스) - kt wiz : 김량훈(외야수, 고려대), 모상기(내야수, 前 삼성), 박광현(내야수, 건국대), 박충식(투수, 덕수고), 신민재(내야수, 단국대)[9], 신석기(내야수, 前 한화), 한덕교(외야수, 경성대)
1.4. 외국인 선수
- kt wiz는 2015년까지 신생팀 혜택을 받아서 다른 팀보다 1명 더 많은 4명 보유, 3명 출전이 가능하고, 기존 9개구단은 3명 보유, 2명 출전이 가능하다
팀명 | 이름 | 포지션 | 비고 |
야마이코 나바로 | 내야수 | 재계약 | |
알프레도 피가로 | 투수 | 신규영입 | |
타일러 클로이드 | 투수 | ||
| |||
앤디 밴 헤켄 | 투수 | 재계약 | |
라이언 피어밴드 | 투수 | 신규영입 | |
브래드 스나이더 | 외야수 | ||
| |||
|
투수 | 재계약 | |
에릭 해커 | 투수 | ||
에릭 테임즈 | 내야수 | ||
| |||
루카스 하렐 | 투수 | 신규영입 | |
헨리 소사 | 투수 | ||
|
내야수 | ||
| |||
|
투수 | 재계약 | |
메릴 켈리 | 투수 | 신규영입 | |
앤드류 브라운 | 외야수 겸 내야수 | ||
| |||
더스틴 니퍼트 | 투수 | 재계약 | |
|
투수 | ||
|
내야수 | 신규영입 | |
| |||
조쉬 린드블럼 | 투수 | 신규영입 | |
브룩스 레일리 | 투수 | ||
짐 아두치 | 외야수 | ||
| |||
브렛 필 | 내야수 | 재계약 | |
|
투수 | 신규영입 | |
조쉬 스틴슨 | 투수 | ||
| |||
|
투수 | 신규영입 | |
미치 탈보트 | 투수 | ||
|
외야수 | ||
| |||
|
투수 | 재계약 | |
|
투수 | 신규영입 | |
크리스 옥스프링 | 투수 | ||
앤디 마르테 | 내야수 |
1.5. 방출 및 임의탈퇴
2014년 11월 30일 보류선수 제외 명단이 발표되었으나 여기에는 시즌 도중 방출되었거나 신고선수 상태에서 방출된 경우는 반영되지 않으며 제외된 선수 중에는 신고선수로 전환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각 구단 홈페이지를 확인한 다음에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삼성 라이온즈 : 김희준, 두영진, 모상기, 안성필, 이영욱, 이인승, 윤용준, 전경환, 정형식
- 넥센 히어로즈 : 김남형, 김성태, 김형문, 오윤, 우준석, 이진욱, 이해창, 이희웅, 정범수, 정윤기
- NC 다이노스 : 강병우, 김건효, 김병승, 김종찬, 박기민, 이명환, 장동우, 정진, 허준, 홍정준
- LG 트윈스 : 고석찬, 권용관, 김기표, 김동영, 김효남, 박범열, 배우열, 안진근, 이동학, 이준명, 이지훈, 이찬원, 임재철, 조윤성, 한규현, 황선일
- SK 와이번스 : 김경근, 김문홍, 김영롱, 모상영, 성양민, 신윤호, 이승호, 이재인, 임경완, 전종석, 정규창, 제춘모
- 두산 베어스 : 김동주, 김영은, 김창훈, 박민석, 여정호, 오현근, 원용묵, 유지훈, 윤도경, 정수환, 정은재, 천영웅, 박민정, 신동규
- 롯데 자이언츠 : 강경선, 김근호, 박상신, 이동희, 이명진, 이상준, 장성호, 정상원, 정세현, 홍재영
- KIA 타이거즈 : 나담주, 박세민, 박효승, 서명지, 오준영, 우경삼, 유휘봉, 이대환, 이현우, 장운영, 최훈락, 현천웅
- 한화 이글스 : 김경도, 김동조, 김성훈, 김용호, 신석기, 신승원, 이태균, 이태희, 정유빈, 최영웅, 한대현
- kt wiz[10] : 김동영, 박주환, 손정훈, 안상민, 유영현, 유원선, 윤동건, 윤영윤, 이광근, 이범정, 이상원, 이성주, 이영준, 이원재, 이철우, 이호준[11], 장종덕, 장현진, 정수봉, 조경민, 최현철, 한윤기, 허정민, 황석호
1.6. 은퇴
- 삼성 라이온즈 : 이우선(잔류군 트레이닝코치), 강명구(전력분석원), 채상병(2군 배터리코치)
- 넥센 히어로즈 : 송지만(2군 타격코치)
- NC 다이노스 : 이현곤(2군 수비코치)
- LG 트윈스 : 김선우(MBC SPORTS+ 해설위원) 류택현(2군 투수코치), 양영동(2군 주루/3루코치), 현재윤(SBS sports 해설위원)
- SK 와이번스 : 안치용(KBS N SPORTS 해설위원), 제춘모(2군 불펜코치)
- 롯데 자이언츠 : 조성환(KBS N SPORTS 해설위원), 이용훈(재활군코치)
- KIA 타이거즈 : 김상훈(2군 배터리코치), 유동훈(2군 체력담당코치)
1.7. 신생팀 지원
이 시즌부터 참가하는 kt wiz는 신생팀 지원 정책에 의하여 나머지 9개 구단에서 보호선수로 묶은 20명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1명씩 총 9명을 지명한다. 이 특별 드래프트는 의무사항으로, 어떤 구단에서 마음에 드는 선수가 없더라도 그 구단을 상대로 한 지명권을 포기하고 패스할 수는 없다.kt wiz 9개 구단 20인 보호선수 외 지명 | ||
이름 | 포지션 | 원소속팀 |
정현 | 내야수 | 삼성 라이온즈 |
장시환 | 투수 | 넥센 히어로즈 |
이성민 | 투수 | NC 다이노스 |
배병옥 | 외야수 | LG 트윈스 |
김상현 | 외야수 | SK 와이번스 |
정대현 | 투수 | 두산 베어스 |
용덕한 | 포수 | 롯데 자이언츠 |
이대형 | 외야수 | KIA 타이거즈 |
윤근영 | 투수 | 한화 이글스 |
1.8. 해외 진출
강정호 | 넥센 히어로즈 | → | 피츠버그 파이리츠 |
계약내용 |
포스팅 금액 500만 2015달러 계약금 4+1년[12] 계약 총액 1600만달러 |
1.9. 국내 복귀
1.10. FA
1.10.1. FA 대상자
총 21명이 자격을 얻었다.- 삼성 라이온즈 : 윤성환, 안지만, 권혁, 배영수, 조동찬
- 넥센 히어로즈 : 이성열
- NC 다이노스 : 대상 선수 없음
- LG 트윈스 : 박용택, 박경수
- SK 와이번스 : 최정, 김강민, 조동화, 나주환, 이재영, 박진만
- 두산 베어스 : 이원석
- 롯데 자이언츠 : 장원준, 박기혁, 김사율
- KIA 타이거즈 : 송은범, 차일목
- 한화 이글스 : 김경언
1.10.2. FA 신청자
19명이 신청을 하였다.- 삼성 라이온즈 : 윤성환, 안지만, 권혁, 배영수, 조동찬
- 넥센 히어로즈 : 이성열
- LG 트윈스 : 박용택, 박경수
- SK 와이번스 : 최정, 김강민, 조동화, 나주환, 이재영
- 롯데 자이언츠 : 장원준, 박기혁, 김사율
- KIA 타이거즈 : 송은범, 차일목
- 한화 이글스 : 김경언
1.10.3. FA 계약
우선협상기간 중 원 소속팀과 계약 | |||
선수명 | 소속팀 | 계약날짜 | 계약 내용 |
박용택 | 11월 26일 | 계약 기간 4년, 계약금 18억원, 연봉 8억원 등 총액 50억원 | |
최정 | 계약 기간 4년, 계약금 42억원, 연봉 11억원 등 총액 86억원 | ||
조동찬 | 계약 기간 4년, 계약금 12억원, 연봉 4억원 등 총액 28억원 | ||
김강민 | 계약 기간 4년, 계약금 28억원, 연봉 6억원, 옵션 4억원 등 총액 56억원 | ||
윤성환 | 계약 기간 4년, 계약금 48억원, 연봉 8억원 등 총액 80억원 | ||
안지만 | 계약 기간 4년, 계약금 35억원, 연봉 7.5억원 등 총액 65억원 | ||
김경언 | 계약 기간 3년, 계약금 3억원, 1년차 연봉 1.5억원, 2,3년차 연봉 2억원 등 총액 8.5억원 | ||
조동화 | 계약 기간 4년, 계약금 8억원, 연봉 3억원, 옵션 2억원 등 총액 22억원 |
타 팀과의 협상기간 중 이적 | ||||||
선수명 | 원소속 | → | 이적팀 | 계약날짜 | 계약 내용 | 보상선수 |
박경수 | → | 11월 28일 | 계약 기간 4년, 계약금 7억원, 연봉 2.3억원, 옵션 4년간 0.5억원 등 총액 18.2억원 | 없음[14] | ||
김사율 | → | 계약 기간 3+1년, 계약금 5억원, 연봉 2억원, 옵션 3년간 0.5억원 등 총액 14.5억원 | ||||
박기혁 | → | 계약 기간 3+1년, 계약금 4.5억원, 연봉 1.5억원, 옵션 3년간 0.3억원 등 총액 11.4억원 | ||||
권혁 | → | 계약 기간 4년, 계약금 10억원, 연봉 4.5억원, 옵션 4억원 등 총액 32억원 | 김민수 | |||
장원준 | → | 11월 29일 | 계약 기간 4년, 계약금 40억원, 연봉 10억원, 옵션 4억원 등 총액 84억원 | 정재훈 | ||
송은범 | → | 12월 2일 | 계약 기간 4년, 계약금 12억원, 연봉 4.5억원, 옵션 4억원 등 총액 34억원 | 임기영 | ||
배영수 | → | 12월 3일 | 계약 기간 3년, 계약금 5억원, 연봉 5.5억원 등 총액 21.5억원 |
|
모든 팀과의 협상기간 중 계약 | ||||||
선수명 | 원소속 | → | 이적팀 | 계약날짜 | 계약 내용 | 보상선수 |
차일목 | → | 잔류 | 12월 18일 | 계약 기간 2년, 계약금 1.5억원, 연봉 1.5억원 등 총액 4.5억원 | 해당없음 | |
이성열 | → | 12월 31일 | 계약 기간 2년, 계약금 無 연봉 2.5억원 등 총액 5억원 | |||
나주환 | → | 1월 1일 | 계약 기간 1+1년, 계약금 無, 연봉 2억원, 옵션 0.5억원, 옵션 달성시 2016년 연봉 2.5억원, 옵션 0.5억원 등 총액 5.5억원 | |||
이재영 | → | 계약 기간 1+1년, 계약금 無, 연봉 1.5억원, 옵션 0.5억원, 옵션 달성시 2016년 연봉 2억원, 옵션 0.5억원 등 총액 4.5억원 |
1.11. 군 입대
- 삼성 라이온즈 : 김헌곤, 이수민, 김민수[16](이상 상무), 안규현, 이현동(이상 경찰), 손형준, 정병곤[17]
- 넥센 히어로즈 : 강윤구(상무), 윤영삼(경찰)
- NC 다이노스 : 권희동, 김희원, 이상호(이상 상무), 김태우(경찰)
- LG 트윈스 : 김재민(상무), 송윤준(경찰), 백남원, 한석현, 신정락
- SK 와이번스 : 한동민, 허건엽(이상 상무), 김도현(경찰), 류효용, 박승욱, 이경재, 정진기, 조성우, 최민재, 최윤철, 최항
- 두산 베어스 : 이용찬, 이원석(이상 상무), 이성곤, 홍상삼(이상 경찰), 박민정, 송주영, 심형석, 정기훈
- 롯데 자이언츠 : 송주은(상무), 김사훈, 신본기, 전준우(이상 경찰)
- KIA 타이거즈 : 김선빈, 임기영[18](이상 상무), 안치홍, 이경록(이상 경찰), 박경태, 박효일, 손동욱, 윤민섭, 이동훈, 이준호, 이효상, 황정립
- 한화 이글스 : 김혁민(상무), 박준혁, 황영국(이상 경찰), 서균, 이성진
-
kt wiz :
정현(상무), 신민재,
정대현[19](경찰)
1.12. 군 전역
- 삼성 라이온즈 : 구자욱, 박민규, 우병걸, 임진우, 정인욱, 황수범
- 넥센 히어로즈 : 김정훈, 박정음, 안규성, 유선정, 장영석
- NC 다이노스 : 박세웅, 황윤호
- LG 트윈스 : 김웅, 김재율, 나성용, 서상우, 양승진, 유강남, 윤정우, 윤진호, 최성민
- SK 와이번스 : 김민식, 김태훈, 박종훈, 서진용, 정우람, 최정민
- 두산 베어스 : 류지혁, 유민상, 이원재, 이현호, 정진호, 조승수, 진야곱
- 롯데 자이언츠 : 윤여운, 이경우
- KIA 타이거즈 : 백세웅, 윤효섭, 임기준, 홍건희
- 한화 이글스 : 김병근, 박병우, 양훈, 오준혁, 장민재, 하주석, 김용주
2. 경기 일정
- 2015년 프로야구는 3월 28일(토) 개막해 팀 당 144경기, 팀 간 16차전씩 총 720경기가 편성 되었다.
- 개막 경기는 2013년도 순위를 기준으로 6-1위 팀, 7-2위 팀, 3-8위 팀, 9-4위 팀, KT-5위 팀 간 경기로 편성해, 대구( SK 와이번스 : 삼성 라이온즈), 잠실( NC 다이노스 : 두산 베어스), 광주[20]( LG 트윈스 : KIA 타이거즈), 목동( 한화 이글스 : 넥센 히어로즈), 사직( kt wiz : 롯데 자이언츠)등 5개 구장에서 2연전으로 펼쳐진다. 개막 경기 원정 5팀은 3월 31일(화) 부터 홈 경기로 3연전을 치른다.
- 2015년 경기 일정은 구단의 이동 거리를 최소화하고, 주말 및 공휴일 경기수를 가급적 균등하게 편성 했다. 또한, 팀 간 16차전(홈8, 원정8)이 거행됨에 따라 3-3, 3-3, 2-2연전으로 715경기를 우선 편성 했으며, 개막 2연전으로 제외된 5경기는 가편성 하여 추후 우천으로 순연되는 경기와 함께 9월 14일(월) 이후로 재편성 할 예정이다.
- 한편, 어린이 날 경기는 격년제 편성에 따라 넥센, 두산, 롯데, 한화, NC의 홈 구장에서 개최된다.
3. 새로워진 규정
- 이닝 중 투수 교체 시간을 2분 45초에서 2분 30초로 단축 한다.
- 타자 등장시 BGM은 10초 이내로 하고, 타자는 BGM이 끝나기 전에 타석에 들어와야 한다. 위반 시 투수에게 투구를 지시한 후 스트라이크를 선언 한다.
-
타자의 불 필요한 타임을 불허하고, 타자는 타석에 들어선 순간부터(대회 요강에 명시된 예외가 인정되는 경우 제외) 최소 한발은 타석 안에 두어야 한다. 위반 시
투구없이 스트라이크 처리, 2스트라이크 상황이면 삼진아웃[21]벌금 20만원을 부과한다. - 타자는 볼넷이나 死구시 뛰어서 1루로 출루 하고, 보호대는 1루에 출루한 후 주루 코치에게 전달 한다.(부상시 제외)
- 감독 어필시 수석 코치 동행을 금지 하고, 위반시 해당 코치를 퇴장 시킨다.
4. 달라지는 점
4.1. 경기진행 및 벌칙내규 관련
- 강풍 경보시에 경기를 취소할 수 있도록 규정을 만들기로 하였다.
- 대회요강 벌칙내규에 있는 제재금을 현실에 맞게 상향 조정하기로 하였다.
- 구단의 임직원 및 심판위원, 감독, 코치, 선수가 리그 또는 구단을 공개적으로 비방하거나 인종차별 발언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경우의 제재 규정을 야구규약과 대회요강 벌칙내규에 신설하기로 했다.
4.2. 경기편성 관련
- 10구단·하루 5경기 체제와 더불어 일요일에는 오후 2시와 오후 5시로 경기를 나누어 편성할 계획이다. 5경기 중 4경기가 오후 2시에 시작하고, 나머지 1경기는 오후 5시에 열린다. 메이저리그 선데이나이트 베이스볼처럼, 유독 관심이 집중될 수 있는 경기를 오후 5시에 편성한다. 4, 5, 9월만 한 경기를 뒤로 뺄 계획이다. 6월에는 전 경기가 5시, 7~8월에는 전 경기가 6시에 열린다.
- 이동거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2개 리그로 진행되었던 퓨처스리그를 2015년부터 3개리그(A리그 : 롯데, 삼성, 상무, KIA, B리그 : 한화, 넥센, NC[22], SK, C리그 : LG, 두산, 경찰, KT)로 운영하고 리그 명칭은 추후에 확정하기로 하였다. 퓨처스리그 부문별 시상은 리그를 구분하지 않고 통합하여 시상하기로 하였다.
4.3. 도핑 관련
- 반도핑 교육을 강화하고 위반시 제재를 현행보다 더 강화하며, 도핑검사를 야구장 뿐만 아니라 선수단 숙소 등에서도 불시에 실시하기로 하였다.
4.4. 올스타전 관련
- 올스타전은 기존 리그를 유지하되, 신생팀 KT 구단을 삼성, 두산, 롯데, SK가 속한 리그에 편성하고, 리그 명칭은 추후 팬공모를 통해서 결정하기로 하였다. 또한, 올스타선수 선정시 중간 투수 부문을 추가하기로 하였다.
4.5. 1군 엔트리 관련
- 1군 엔트리의 등록 규정을 기존 26명 등록, 25명 출장에서, 등록인원을 1명 증가시켜 27명 등록(25명 출장)으로 변경하였다.
4.6. 육성선수 관련
- 퓨처스리그 육성을 위한 선수인 신고선수의 명칭을 육성선수로 변경하고 선수 기용폭을 확대하기 위해 육성선수의 1군 등록 가능일자를 6월 1일에서 5월 1일로 1개월 단축하기로 하였다.
4.7. 리그명칭 관련
- 2015 시즌부터 리그의 명칭을 KBO라는 명칭으로 통합 한다. (KBO 리그, KBO 퓨처스리그, KBO 정규시즌, KBO 올스타전, KBO 포스트시즌)
5. 중계 방송
방송국 | 캐스터 | 해설위원 | 비고 | |||
FM 라디오 | ||||||
KBS 제2라디오 | 김관동,이재홍,유지철 | 동봉철 | ||||
KBS 대전 제2라디오 | 김연선,박명원 | 김병준 | [23] | |||
부산MBC 표준FM | 김세원 | 최효석 | [24] | |||
대구MBC 표준FM | 이동훈 | 홍승규 | ||||
대전MBC 표준FM | 임세혁,김경섭 | 여정권 | ||||
MBC경남 창원본부 표준FM | 김진철 | 한만정,김형표 | [25] | |||
SBS LoveFM | 염용석,박찬민,정석문 | 안경현, 이종열 | [26] | |||
KNN 라디오 | 이현동 | 이성득 | [27][28] | |||
TBC DreamFM | 김대진 | 서석진 | [29] | |||
TJB Power FM | 안현준[30],최승희 | 김성호,장재혁 | [31] | |||
지상파 TV & DMB | ||||||
KBS 2TV | 김현태,유지철[32] | 이용철 | ||||
MBC TV | 한명재[33] | 허구연, 이종범, 정민철 | ||||
부산MBC TV | 김동현 | 한만정 | ||||
대전MBC TV | ||||||
SBS TV | 정우영 | 이순철, 최원호 | ||||
mYTN DMB | ||||||
MBN-U1 | ||||||
한국경제(DMB) | ||||||
케이블 TV, IPTV 및 스카이라이프 | ||||||
KBS N SPORTS | 강성철, 김현태,유지철, 이기호, 권성욱[34] | 이용철, 송진우, 조성환, 안치용 | ||||
MBC SPORTS+ | 정병문,정용검, 한명재 | 박재홍, 양준혁, 허구연, 이종범, 정민철, 김선우, 이만수[35], 박동희, 조용준 | [36] | |||
SBS Sports | 윤성호,이동근, 정우영 | 안경현, 이순철, 이종열, 최원호, 현재윤 | ||||
skySports | 임용수,임경진 | 이효봉, 김진욱 | ||||
SPOTV / |
최두영[38] | 민훈기, 진필중, 이병훈[39] | ||||
SPOTV2 | [A] | |||||
IB SPORTS | [A] |
5.1. 신규 방송국 참여
2010 시즌 종료 후 KBOP가 지상파 3사와 맺은 2011~2014 시즌 지상파/위성/케이블방송 중계권 계약[42]이 끝나고, 2015년 시즌 들어와서 팀 수가 10개로 늘어나고 휴식기를 가지는 구단 없이 매일 5경기가 치러짐에 따라 기존에 프로야구 정규시즌을 중계해온 유료방송 4사(KBS N 스포츠, MBC 스포츠 플러스, SBS 스포츠, XTM)로는 모든 경기를 커버할 수 없어서 신규 방송국이 프로야구 중계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일단 소문에 의하면 중앙일보 계열인 중앙 미디어 네트워크 산하 골프 전용채널인 J Golf가 스포츠 채널로 장르를 바꾸고 프로야구 중계에 참여하는 것이 유력하다고 한다. 중앙일보사의 종합편성채널인 JTBC가 2013 WBC를 단독 중계한 적이 있으므로 설득력이 있는 부분.2014년 12월 16일에 박동희가 시사저널에 기고한 기사에 따르면 skySports와 JTBC가 제5채널 경쟁 중이라고 하며 JTBC가 중계를 하게된다면 주말에는 JTBC, 주중에는 계열사인 QTV에서 중계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43] 한편 XTM이 프로야구에서 손을 뗄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가운데 이렇게 될 경우 JTBC와 skySports 둘 다 중계에 참여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2015년 1월 6일 스타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중계권 거래 방식은 2011~2014 시즌 중계권의 그것과 같을 것이라고 하며, 같은 날 OSEN의 보도에 따르면 중계권 협상이 마무리 단계라고 한다. 1월 21일 기자협회보의 보도에 따르면 일부 종합편성채널에서도 프로야구 중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2015년 1월 26일 OSEN의 보도에 따르면 JTBC에서 스포츠 채널을 새로 만들고[44], 평일에는 스포츠 채널에서 중계를 하고 주말에 JTBC에서 중계를 할 것이라고 한다. 같은 날 스포츠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JTBC에서는 아직 검토 중임을 밝혔다. 3월 16일부터 J Golf가 JTBC GOLF로 바뀌었지만 종합 스포츠 채널의 신설 여부는 알 수 없는 상태.
이 외에 XTM이 빠지고 SPOTV가 들어간다는 말이 있는데, 엄밀히 말하면 중계권은 2011년부터 SPOTV가 갖고 있었다. SPOTV가 케이블과 스카이라이프에는 송출이 안 되기 때문에[45] 제작은 SPOTV가 하되 송출은 XTM에서 하는 방식을 써 왔을 뿐. 일각에서는 이번에는 SPOTV가 skySports 쪽에 송출을 맡길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46] 2월 2일 한겨레의 보도에 따르면 XTM 측에서는 여전히 프로야구 중계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했지만.
3월 6일 부산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지상파 3사와의 계약 합의 과정이 마무리 단계라고 하며, 3월 시범경기 중계는 지상파 3사 계열 스포츠 채널과 SPOTV에서 이루어졌다. XTM은 시범경기 중계에서 빠졌고, 당초 중계하기로 되었던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중계마저 MBC 스포츠플러스에 넘기면서 사실상 프로야구 중계를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시범경기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현재 새로운 중계 채널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가 나지 않은 상태이며, 협상이 계속 진행중이라고 한다. 문제는 개막이 코 앞으로 다가온 3월 넷째주 시점에서도 아무런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는데다가 심판 합의 판정제를 대비해야 하는 점에서 새로 참여할 방송사의 중계방송 퀄리티가 우려되고 있다. 새로 참여할 채널의 케이블/위성/IPTV 보급률도 변수.
3월 25일 skySports와 SPOTV+의 참여가 공식 발표되었다. 기사 두 방송사의 케이블TV(특히 아날로그 상품) 보급률이 떨어지는 편이어서 25일 현재 온라인 상에서 유료방송 상품 변경을 고려하는 야구팬들이 보이고 있다. SPOTV 측에서는 가능한 모든 플랫폼을 동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같은 날 박동희의 기사에서는 중계권 협상이 늦어진 것에 대한 내용이 나왔다.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원인은 신규 채널의 진입 비용 및 비용 대비 효율 문제. 지상파 방송사와 KBO의 중계권 협상 결과 중계권료가 큰 폭으로 오른 데다가 중계방송 제작 비용 및 기술과 광고 수익 문제를 비롯한 여러 난관으로 인해 신규 진입 방송사를 찾는 것이 어려웠다는 것. KBO에서도 중계권 협상이 지연되자 신규 채널의 보급률을 고려하여 심판 합의 판정제에 대비하기 위해 중계권 협상 타결 직전에 10개 구단의 구장에 IPTV 설치를 요청했다고 한다. 중계권 협상에 나섰다가 구입을 포기한 JTBC의 모회사 중앙일보에서는 높아진 중계권료로 인해 생길 수 있는 팬들의 불편을 우려하는 기사를 냈다.
5월 7일부터 SPOTV+가 티브로드에서 송출되기 시작하면서 케이블TV로 SPOTV+의 야구 중계를 시청할 수 있는 지역이 늘어났다. 7월 현재 IPTV에만 나오던 SPOTV 채널의 케이블방송 보급률이 늘어나고 있으며, 8월에는 스카이라이프에도 보급이 되면서 8월 12일부터는 SPOTV+에서의 동시편성을 끝내고 SPOTV에만 자체 중계방송을 편성하고 있다.
5.2. 유료방송사의 중계진 변화
지난 해에는 캐스터 교체나 이적과 해설복귀나 이동이 있었다면 이번 시즌에는 각 채널들의 해설진에 대대적인 변화가 시작되었다. MBC 스포츠플러스는 차명석, 손혁이 각각 LG와 넥센의 코치로 떠난 자리를 이종범과 정민철, 김선우, 이만수로 채웠다. SBS스포츠 역시 김재현과 김정준이 한화 코치로 이동한 자리를 이종열, 최원호, 현재윤을 영입하면서 메웠다. 해설진이 상대적으로 빈약했던 KBS N 스포츠도 30여년 간 해설을 맡은 하일성이 그만두고 이병훈이 퇴사를 선언했고, 송진우, 조성환, 안치용을 새로 보강하면서 6년만에 해설진 충원을 했다. XTM이 중계를 포기하면서 임용수 캐스터와 이효봉 해설위원은 skySports로 옮기고 임경진 캐스터, 김진욱 해설위원이 skySports중계진에 추가되었다. 민훈기 해설위원과 진필중 해설위원은 SPOTV에서 중계 해설진에 합류했다. 이병훈은 2015년 5월 27일부터 SPOTV 해설위원으로 합류했다.5.3. 정규시즌 중 지상파 방송 경기
- 3월
- 5월
- 5월 5일 (화) | 잠실 - LG VS 두산 ( MBC) / 목동 - 삼성 VS 넥센 ( KBS2) / 사직 - SK VS 롯데 ( SBS)
- 5월 30일 (토) | 잠실 - 삼성 VS LG ( SBS) / 울산 - 한화 VS 롯데 ( MBC)
- 6월
- 6월 20일 (토) | 마산 - 한화 VS NC ( SBS)
- 9월
- 9월 15일 (화) | 광주 - 한화 VS KIA ( KBS2)
5.4. 인터넷 생중계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 SPOTV 유튜브 등에서 TV생중계를 하고 있다.6. 팀 유니폼
팀명 | 브랜드 | 계약기간 |
나이키 | 2015~2017 | |
필라 | 1994~ | |
HARD | 2014~2015 | |
빈폴 아웃도어 | 2014~ | |
미즈노 | 2013~2015 | |
마제스틱[47] | 2014~ | |
데쌍트 | 2014~2017 | |
Wilson | 2012~2016 | |
블랙야크 | 2014~ | |
버팔로 | 2014~ |
7. 2015 팀별 캐치프레이즈
7.1. 넥센 히어로즈
2015년도 팀 슬로건 | ||||
Go for the Championship! |
7.2. 두산 베어스
2015년도 팀 슬로건 | ||||
Team Doosan! Hustle Doo 2015! |
우승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달려가고 팀의 이름으로 목표를 이루자는 의미로 ‘Team Doosan’을 앞세웠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치열한 플레이로 'Hustle Doo'라는 고유의 팀 컬러를 되찾자는 다짐.
7.3. 롯데 자이언츠
2015년도 팀 슬로건 |
Restart 2015, 다시 뛰는 거인의 심장 |
7.4. 삼성 라이온즈
2015년도 팀 슬로건 | |||||
Together, Good to Great! |
'좋은 팀을 넘어, 사랑받는 훌륭한 팀이 되자'는 의미.
7.5. 한화 이글스
2015년도 팀 슬로건 |
불꽃 한화! 투혼 이글스! |
창단 30주년을 맞이해 1월 5일 신규 유니폼을 발표하면서 시즌 캐치프레이즈를 함께 발표했다.
7.6. KIA 타이거즈
2015년도 팀 슬로건 | |||||
All New Stadium, All New KIA TIGERS!! |
2014 시즌의 캐치프레이즈를 그대로 가져갔다. 새 감독 체제에서의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 흥행을 기대하는 의미라고. 그 외에도 서브 슬로건으로 'Make a Champion Story, KIA Tigers', 'My Passion Tigers, Our Passion V11', 'Everything goes better with KIA Tigers!'를 채택했다.
7.7. LG 트윈스
2015년도 팀 슬로건 |
우리는 생각보다 훨씬 강하다! 더 높은 곳을 향한 2015! |
양상문 감독이 2014 시즌 중 LG 감독으로 취임하자마자 덕아웃에 걸어둔 문구를 그대로 썼다.
7.8. NC 다이노스
2015년도 팀 슬로건 | |||||
거침없이 가자, 전력질주!! |
전년도는 거침없이 가자, 동반질주였던 것이 전력질주로 바뀌었다는 점이 차이.
7.9. SK 와이번스
2015년도 팀 슬로건 |
One Team, One Spirit[48] |
7.10. kt wiz
2015년도 팀 슬로건 |
마법을 현실로! 승리의 kt wiz |
8. KBO 시범경기
2015년 시범 경기는 3월 7일(토)부터 22일(일)까지 팀 간 2차전(7팀), 팀 당 14경기씩 총 70경기를 편성 하기로 하였다. 또한 프로야구 활성화를 위해 연고 지역 외 중립 경기를 편성 하기로 하였다.8.1. KBO 시범경기 순위
순위 | 구단 | 경기수 | 승 | 무 | 패 | 승차 | 승률 | 정규리그 성적 | 최종 성적 |
1위 | 넥센 히어로즈 | 11 | 6 | 2 | 3 | 0.0 | .667 | 4위 | 4위 |
2위 | NC 다이노스 | 13 | 7 | 2 | 4 | 0.0 | 0.636 | 2위 | 3위 |
3위 | 두산 베어스 | 12 | 6 | 2 | 4 | 0.5 | 0.600 | 3위 | 1위 |
4위 | LG 트윈스 | 12 | 7 | 0 | 5 | 0.5 | 0.583 | 9위 | 9위 |
5위 | 롯데 자이언츠 | 12 | 7 | 0 | 5 | 0.5 | 0.583 | 8위 | 8위 |
6위 | SK 와이번스 | 12 | 5 | 3 | 4 | 1.0 | 0.556 | 5위 | 5위 |
7위 | KIA 타이거즈 | 12 | 5 | 1 | 6 | 2.0 | 0.455 | 7위 | 7위 |
8위 | 삼성 라이온즈 | 12 | 5 | 0 | 7 | 2.5 | 0.417 | 1위 | 2위 |
9위 | kt wiz | 12 | 4 | 0 | 8 | 3.5 | 0.333 | 10위 | 10위 |
10위 | 한화 이글스 | 12 | 3 | 0 | 9 | 4.5 | 0.250 | 6위 | 6위 |
9. 정규 시즌
9.1. 코칭 스태프 변경
kt wiz | ||
날짜 | 직책 | 이름 |
4월 15일 | 2군 감독 → 1군 수석코치 | 황병일 |
1군 수석코치 → 2군 감독 | 이광근 | |
1군 타격코치 → 2군 타격코치 | 이시미네 가즈히코 | |
2군 타격코치 → 잔류군 야수코치 | 채종범 | |
NC 다이노스 | ||
날짜 | 직책 | 이름 |
4월 22일 | 육성 총괄코치 → 1군 타격코치 | 박승호 |
SK 와이번스 | ||
날짜 | 직책 | 이름 |
6월 5일 | 1군 타격코치 → 2군 타격코치 | 김무관 |
2군 타격코치 → 1군 타격코치 | 강혁 | |
1군 주루 및 작전코치 → 1군 수비코치 | 조 알바레즈 | |
1군 주루 및 수비코치 → 1군 주루 및 작전코치 | 조원우 | |
1군 수비코치 → 1군 외야수비 및 1루 베이스코치 | 백재호 | |
두산 베어스 | ||
날짜 | 직책 | 이름 |
6월 6일 | 2군 총괄코치 → 1군 투수코치 | 한용덕 |
1군 투수코치 → 1군 불펜코치 | 권명철[49] | |
1군 투수코치 → 2군 잔류군코치 | 가득염 | |
1군 불펜코치 → 2군 투수코치 | 문동환 | |
LG 트윈스 | ||
날짜 | 직책 | 이름 |
6월 15일 | 1군 타격코치 → 육성군 총괄코치 | 노찬엽 |
1군 수비 및 작전코치 → 육성군 수비 및 작전코치 | 최태원 | |
육성군 총괄코치 → 1군 타격코치 | 서용빈 | |
2군 수비코치 → 1군 수비코치 | 박종호 | |
1군 수비코치 → 1군 작전 및 작전코치 | 유지현 | |
2군 투수코치 → 1군 불펜코치 | 경헌호 | |
1군 투수코치 → 2군 투수코치 | 박석진 | |
육성군 수비코치 → 2군 수비코치 | 김우석 | |
롯데 자이언츠 | ||
날짜 | 직책 | 이름 |
7월 17일 | 드림팀(3군) 투수코치 → 1군 투수코치 | 주형광 |
2군 수비코치 → 1군 수비코치 | 서한규 | |
2군 작전코치 → 1군 작전/주루(1루)코치 | 김대익 | |
1군 수비코치 → 2군 수비코치 | 박현승 | |
1군 작전/주루(1루)코치 → 2군 작전코치 | 안상준 | |
1군 투수코치 → 드림팀(3군) 투수코치 | 염종석 | |
한화 이글스 | ||
날짜 | 직책 | 이름 |
8월 1일 | 3군 총괄코치 → 1군 불펜코치 | 이상군 |
1군 불펜코치 → 2군 코치 | 박상열 | |
SK 와이번스 | ||
날짜 | 직책 | 이름 |
8월 15일 | 1군 주루 및 작전코치 → 1군 수석코치 | 조원우 |
1군 투수코치 → 1군 메인 투수코치 | 김원형 | |
루키팀 투수코치 → 1군 투수코치 | 김경태 | |
1군 수석코치 → 루키팀 타격코치 | 김경기 | |
1군 투수코치 → 1군 재활코치 | 김상진 | |
1군 수비코치 → 1군 주루 및 작전코치 | 조 알바레즈 | |
1군 외야 수비코치 → 1군 내야&외야 수비코치 | 백재호 | |
한화 이글스 | ||
날짜 | 직책 | 이름 |
8월 16일 9월 4일 |
1군 주루&작전코치 → 2군 코치 | 임수민 |
육성군 코치 → 1군 주루&작전코치 | 박영태 | |
1군 배터리코치 → 2군 배터리코치 | 후루쿠보 겐지 | |
2군 배터리코치 → 1군 배터리코치 | 신경현 |
9.2. 선수 이동
9.2.1. 신규 영입
한화 이글스 | ||
이름 | 포지션 | 이전 소속팀 |
제이크 폭스 | 외야수 |
뉴 햄프셔 피셔캐츠 ( 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 더블A) |
에스밀 로저스 | 투수 | 뉴욕 양키스 |
두산 베어스 | ||
이름 | 포지션 | 구분 |
데이빈슨 로메로 | 내야수 |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트리플A) |
앤서니 스와잭 | 투수 |
콜롬버스 클리퍼스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산하 트리플A) |
kt wiz | ||
이름 | 포지션 | 이전 소속팀 |
댄 블랙 | 내야수 |
샬롯 나이츠 ( 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 트리플A) |
저스틴 저마노 | 투수 |
타코마 레이니어스 (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트리플A) |
NC 다이노스 | ||
이름 | 포지션 | 이전 소속팀 |
재크 스튜어트 | 투수 |
솔트레이크 비즈 (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 산하 트리플A) |
LG 트윈스 | ||
이름 | 포지션 | 이전 소속팀 |
루이스 히메네스 | 내야수 |
포터캣 레드삭스 ( 보스턴 레드삭스 산하 트리플A) |
SK 와이번스 | ||
이름 | 포지션 | 이전 소속팀 |
크리스 세든 | 투수 | 라미고 몽키스 |
이상열 | 투수 | LG 트윈스 |
KIA 타이거즈 | ||
이름 | 포지션 | 이전 소속팀 |
전현태 | 내야수 | 한화 이글스 |
에반 믹 | 투수 |
시라큐스 치프스 ( 워싱턴 내셔널스 산하 트리플A) |
9.2.2. 방출 및 임의탈퇴
두산 베어스 | ||
이름 | 포지션 | 구분 |
잭 루츠 | 내야수 | 웨이버 공시 |
유네스키 마야 | 투수 | 웨이버 공시 |
임태훈 | 투수 | 임의탈퇴[50] |
한화 이글스 | ||
이름 | 포지션 | 구분 |
황재규 | 투수 | 임의탈퇴 |
나이저 모건 | 외야수 | 웨이버 공시 |
추승우 | 외야수 | 웨이버 공시 |
정민혁 | 투수 | 웨이버 공시 |
전현태 | 내야수 | 웨이버 공시 |
마일영 | 투수 | 웨이버 공시 |
임경완 | 투수 | 웨이버 공시 |
쉐인 유먼 | 투수 | 웨이버 공시 |
윤기호 | 투수 | 임의탈퇴 |
조정원 | 내야수 | 임의탈퇴 |
채기영 | 외야수 | 임의탈퇴 |
kt wiz | ||
이름 | 포지션 | 구분 |
앤디 시스코 | 투수 | 웨이버 공시 |
필 어윈 | 투수 | 웨이버 공시 |
NC 다이노스 | ||
이름 | 포지션 | 구분 |
찰리 쉬렉 | 투수 | 웨이버 공시 |
LG 트윈스 | ||
이름 | 포지션 | 구분 |
잭 한나한 | 내야수 | 웨이버 공시 |
이상열 | 투수 | 웨이버 공시 |
SK 와이번스 | ||
이름 | 포지션 | 구분 |
트래비스 밴와트 | 투수 | 웨이버 공시 |
KIA 타이거즈 | ||
이름 | 포지션 | 구분 |
필립 험버 | 투수 | 웨이버 공시 |
삼성 라이온즈 | ||
이름 | 포지션 | 구분 |
허승민 | 외야수 | 임의탈퇴 |
9.3. 트레이드
2015년 4월 8일 | ||||
팀명 | 트레이드 선수 | ↔ | 트레이드 선수 | 팀명 |
한화 | 양훈 | ↔ |
이성열 허도환 |
넥센 |
2015년 4월 20일 | ||||
팀명 | 트레이드 선수 | ↔ | 트레이드 선수 | 팀명 |
LG |
박용근 윤요섭 |
↔ | 이준형 | KT |
2015년 5월 2일 | ||||
팀명 | 트레이드 선수 | ↔ | 트레이드 선수 | 팀명 |
롯데 |
장성우 최대성 하준호 윤여운 이창진 |
↔ |
박세웅 이성민 안중열 조현우 |
KT |
2015년 5월 6일 | ||||
팀명 | 트레이드 선수 | ↔ | 트레이드 선수 | 팀명 |
한화 |
유창식 김광수 오준혁 노수광 |
↔ |
임준섭 박성호 이종환 |
KIA |
2015년 6월 21일 | ||||
팀명 | 트레이드 선수 | ↔ | 트레이드 선수 | 팀명 |
NC |
오정복 홍성용 |
↔ | 용덕한 | KT |
2015년 7월 24일 | ||||
팀명 | 트레이드 선수 | ↔ | 트레이드 선수 | 팀명 |
LG |
신재웅 정의윤 신동훈 |
↔ |
진해수 여건욱 임훈 |
SK |
9.4. 신인드래프트
KBO 리그/2016년/신인 드래프트9.5. 2차 드래프트
2016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9.6. 주요 사건 및 기록
9.6.1. 3월
- 3월 29일 : 한화의 김성근 감독이 1323일만에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한화는 최초 10위가 될 위험부담을, 개막 2연전에서 떨쳐냈다.
9.6.2. 4월
- 4월 1일 : 이 경기 전까지 패만 기록했던 LG와 NC는 각각 롯데와 넥센을 잡고 시즌 첫 승을 수확. 특히 LG는, 작년 시즌에 연장전되면 상대팀이 오히려 고마워했던 것(...)과 비교하면, 이 날 승리는 팀에게는 매우 의미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KT는 이 날도 삼성에게 패배하는 바람에 KBO 리그 최초의 10위가 되고 말았다.
- 4월 5일 : KBO 리그 사상 처음으로 한 경기 최다 타점 타이인 8타점을 기록한 타자가 하루에 두명이나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강민호와 최정. 강민호는 5타수 4안타 3홈런 8타점, 최정은 5타수 4안타 2홈런 8타점을 기록했다. 하루에 8타점을 기록한 타자가 두명이 나온건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도 한 번도 나오지 않은 기록이라고 한다.
- 4월 8일 :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가 양훈 ↔ 허도환, 이성열 트레이드에 합의하였다. 시즌 1호 트레이드.
- 4월 9일 : 두산 베어스의 유네스키 마야가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9이닝 136구 3사사구 8탈삼진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이는 KBO 역대 12번째 기록이며 외국인 선수로는 두번째 기록이다. 한편,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는 NC 다이노스의 에릭 테임즈가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 테임즈는 이 날 5타수 5안타(2루타 - 2루타 - 홈런 - 단타 - 3루타)를 기록 하였다. 테임즈의 사이클링 히트는 KBO 역대 17번째 기록이며 외국인 선수로는 두번째 기록이다. 아울러 KBO 리그 34년 역사상 다른 두 경기에서 대기록이 세워진 첫번째 시즌이다.
- 4월 11일 : kt wiz가 넥센 히어로즈를 상대로 승리함으로써 제10구단 kt wiz의 통산 첫 승이 이루어졌다. KT는 다음날 경기도 승리하면서 창단 첫 연승과 위닝 시리즈를 확정 지었다.
- 4월 16일 :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1주기를 맞이해서, 추모의 의미로 시구 및 앰프/치어리더 응원이 없는 경기가 진행되었다.
- 4월 26일 : kt wiz가 넥센에게 스윕패 함으로 사상 처음으로 초반 23경기에 이미 20패를 찍어버렸다.
다만 이 시점에서 우천으로 취소된 경기가 다발한 것은 우려스럽기는 하다. 이미 시즌 초에 이렇게 많은 우천취소 경기가 생겼다는 것은 선수들의 컨디션과도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페넌트레이스의 변수로 떠오를 수 있다. 더구나 여름으로 들어서면서 장마내지 국지성 호우가 발생할 가능성도 큰만큼 각 구단들의 선수단 관리에도 비상이 걸릴 수 있음을 주지시켜야 할 것이다. 또한,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의 역풍으로 인해 나무위키 이전 과정에서 상당수 팀들의 4월 기록이 증발하였고 그 여파로 스코어보드가 제대로 업뎃되지 않는 등의 문제가 생겼다. KBO 산하 모든 팀들의 문서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현상.
넥센의 서건창이 부상으로 3개월 결장하게 되었다.
9.6.3. 5월
- 5월 2일 : kt wiz와 롯데 자이언츠가 박세웅 외 4명 ↔ 장성우 외 3명을 맞교환하는 트레이드에 합의하였다.
- 5월 4일 : 시즌 첫 외국인선수 웨이버 공시가 있었다. ( 두산 잭 루츠)
- 5월 5일 : 시즌 첫 전 구장 매진을 기록하였다. (잠실 LG-두산, 목동 넥센-삼성, 대전 한화-KT, 마산 NC-KIA, 사직 롯데-SK)
- 5월 6일 :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가 유창식 외 3명 ↔ 임준섭 외 2명을 맞교환하는 트레이드에 합의하였다. 같은 날 나이저 모건이 웨이버 공시되었다.
- 5월 27일 : kt wiz가 앤디 시스코를 웨이버 공시시켰다. 한편 한화 이글스는 육성선수였던 신성현을 정식선수로 등록하면서, 로스터 조정을 위해 추승우를 웨이버 공시했다.
9.6.4. 6월
- 6월 2일 - KBO리그에서 하루에 열린 경기들의 총합이 94점을 기록하며 하루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하였다. (경기의 결과는 KIA 9:1 두산/SK 20:6 KT/롯데 7:13 삼성/한화 7:8 넥센/LG 18:5 NC)
- 6월 3일 - 삼성 라이온즈의 이승엽이 역대 최초로 KBO 리그 통산 400호 홈런을 달성했다.
- 6월 5일 - NC 다이노스의 찰리 쉬렉이 웨이버 공시되었다.
-
6월 13일 -
두산 베어스는
유네스키 마야를 웨이버 공시하고, 대체선수로
앤서니 스와잭을 영입했다.
content://media/external/file/92071 - 두산 베어스의 홍성흔이 KBO 리그 우타자 최초로 통산 2000안타를 달성했다. 한편 롯데 자이언츠는 KBO 최초로 1, 2군 동시 완봉승이라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1군에서 조쉬 린드블럼이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완봉승을 달성했고 퓨처스리그에서는 이재곤이 삼성 2군을 상대로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 6월 15일 - LG 트윈스가 외국인 타자 잭 한나한을 웨이버 공시하고 루이스 히메네스를 대체선수로 영입했다. LG가 영입한 히메네스 선수는 롯데에서 2014시즌 뛴 선수와 다른 선수로 1988년생의 우투 우타이며 3루수 포지션을 소화하는 선수이다.
- 6월 18일 - NC 다이노스의 이호준이 통산 300홈런을 기록했다.
- 6월 21일 - kt wiz와 NC 다이노스가 용덕한과 홍성용, 오정복을 교환하는 트레이드에 합의하였다.
- 6월 25일 - 한화 이글스의 최진행이 도핑에 걸려 30경기 출전 정지 및 벌금 2,0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 6월 30일 - 광주 한화 대 KIA, 마산 롯데 대 NC 전이 연이어 우천순연된 데 이어 인천 KT 대 SK, 잠실 LG 대 두산전은 경기 시작 직전에 취소되었으며 유일하게 시작된 삼성-넥센 목동 경기마저 노게임 선언, 시즌 첫 전 구장 우천순연을 기록하였다.
9.6.5. 7월
- 7월 4일 - 한화 이글스의 전현태가 웨이버 공시되었다. 육성선수였던 문재현이 정식 선수로 등록되었다.
- 7월 9일 - SK 와이번스가 손목 골절로 시즌아웃당한 트래비스 밴와트을 대신하여 2013시즌 SK에서 뛰었던 크리스 세든을 재영입했다.
- 우천취소 경기가 지나치게 많아지자 더블헤더와 월요일 경기를 고려 중이라는 기사가 났다. 올 시즌부터 144경기로 경기 수가 대폭 증가하였고 11월에 프리미어 12도 있는데 4, 5월에 지나치게 우취를 남발했다고 팬들은 KBO를 비판하는 중이다.
- 7월 11일 - KIA 타이거즈가 웨이버 공시된 전현태를 영입했다. 시즌 첫 웨이버 공시된 선수의 영입사례.
- 7월 23일 - 한화 이글스의 마일영, 임경완이 웨이버 공시되었다. 육성선수였던 박한길이 정식 선수로 등록되었으며, 남은 한 자리는 만일을 위해 비웠다고.
- 7월 24일 -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가 3 : 3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신재웅, 정의윤, 신동훈 ↔ 진해수, 여건욱, 임훈) 한편, 한화 이글스의 쉐인 유먼이 어깨 부상으로 인해 웨이버 공시되었다. 같은 날 이상열도 웨이버 공시가 이루어졌다.
- 7월 31일 - 웨이버 공시된 이상열을 SK 와이번스에서 영입했다. 따라서 바로 1주일 전의 그 트레이드는 사실상 4 : 3 트레이드가 되었다.
9.6.6. 8월
- 8월 4일 - 한화 이글스의 김태균이 통산 1,000타점-250홈런을 달성했다. 역대 12번째 기록.
- 8월 6일 - 한화 이글스의 에스밀 로저스가 KBO 리그 데뷔 경기에서 9이닝 116구 무사사구 1실점으로 완투승을 기록했다. KBO 리그 역대 최초의 외국인 데뷔전 완투승.
- 8월 8일 - 한화 이글스의 김태균이 통산 1,600안타를 달성했다. 역대 20번째 기록. 한편, 두산 베어스의 장원준은 통산 1,000탈삼진을 달성했다. 역대 26번째 기록.
- 8월 11일
- 한화 이글스의 에스밀 로저스가 KBO 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9이닝 108구 3사사구 7삼진 3피안타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기록했다. KBO 리그 역대 최초의 데뷔후 2연속 완투승(1완봉).
- NC 다이노스의 에릭 테임즈는 이 날 사이클링 히트를 또 성공시키며 역사상 최초로 한 시즌 사이클링 히트 두 번의 대기록에 성공했다!
- 8월 19일 - kt wiz의 장성호가 통산 2,100안타를 달성했다. 양신에 이은 역대 2번째 기록.
- 8월 28일 - NC 다이노스의 에릭 테임즈가 통산 8번째이자 2000년 박재홍 이래 15년만에 30-30클럽에 가입했다.
- 8월 30일 - 삼성 라이온즈의 야마이코 나바로가 2년 연속 20-20클럽에 가입했다.
9.6.7. 9월
- 9월 1일 - 한화 이글스의 정근우가 KBO 리그 최초 10년 연속 20 도루 기록을 달성했다.
- 9월 2일 - 미편성된 5경기와 우천연기된 70경기를 조합하여 잔여경기 일정을 확정 발표하였다. 이로써 정규시즌은 10월 3일에 종료된다. 주말 및 공휴일은 낮경기로 많이 편성되어 있는데, 9월 19일 토요일을 제외하면 9월 20일, 26일~29일, 10월 3일 모두 2시에 플레이볼이다.
- 9월 5일 - 이날부터 주말 경기가 토요일 오후 5시, 일요일 및 공휴일 오후 2시에 열린다.
- 9월 20일 - 삼성 라이온즈의 박석민이 KBO 한 경기 개인 타점 최고기록인 9타점을 기록했다. 종전 기록은 8타점.
- 9월 23일 - kt wiz가 삼성에 패하면서 1군 첫 시즌 최하위를 확정하였다.
- 9월 25일 - NC 다이노스가 첫 주전 9명 규정타석 기록을 달성했다.[51]
- 9월 29일 - 한화 이글스의 김성근 감독이 통산 1,300승을 달성했다. 역대 2번째 기록.
9.6.8. 10월
- 10월 2일 - NC 다이노스의 에릭 테임즈가 KBO 리그 최초 40홈런 40도루를 성공했다.
- 10월 3일 - 삼성 라이온즈가 넥센 히어로즈를 이기고 SK 와이번스가 NC 다이노스를 이기면서 삼성 라이온즈의 리그 5연패가 확정되었다.
- 10월 4일 - 두산 베어스가 KIA 타이거즈에 승리하면서 포스트시즌 대진이 확정되었다. 삼성-NC-두산-넥센-SK 순.
- 10월 5일 - 삼성 라이온즈가 KIA 타이거즈에 승리하면서 역대 최초 선발 전원 10승, 차우찬의 리그 탈삼진왕, 안지만의 홀드 신기록, 임창용의 리그 최고령 세이브왕, 류중일감독의 최소경기 400승의 기록을 남겼다.
9.7. 구단별 시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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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구단별 2015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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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2015년 |
넥센 히어로즈 2015년 |
NC 다이노스 2015년 |
LG 트윈스 2015년 |
SK 와이번스 2015년 |
|
두산 베어스 2015년 |
롯데 자이언츠 2015년 |
KIA 타이거즈 2015년 |
한화 이글스 2015년 |
kt wiz 2015년 |
|
한눈으로 보는 2015년 팀별 투수 기록
한눈으로 보는 2015년 팀별 투수 기록(선발)
한눈으로 보는 2015년 팀별 투수 기록(구원)
한눈으로 보는 2015년 팀별 타자 기록
10. 시즌 최종과 시즌 마감
순위 | 팀 | 경기수 | 승 | 무 | 패 | 게임차 | 승률 |
1 | 두산 베어스 [52] | 144 | 79 | 0 | 65 | 0.0 | 0.549 |
2 | 삼성 라이온즈 | 144 | 88 | 0 | 56 | -9.0 | 0.611 |
3 | NC 다이노스 | 144 | 84 | 3 | 57 | -6.5 | 0.596 |
4 | 넥센 히어로즈 | 144 | 78 | 1 | 65 | 0.5 | 0.545 |
5 | SK 와이번스 | 144 | 69 | 2 | 73 | 9.0 | 0.486 |
6 | 한화 이글스 | 144 | 68 | 0 | 76 | 11.0 | 0.472 |
7 | KIA 타이거즈 | 144 | 67 | 0 | 77 | 12.0 | 0.465 |
8 | 롯데 자이언츠 | 144 | 66 | 1 | 77 | 12.5 | 0.462 |
9 | LG 트윈스 | 144 | 64 | 2 | 78 | 14.0 | 0.451 |
10 | kt wiz | 144 | 52 | 1 | 91 | 26.5 | 0.364 |
최초에는 4위와 5위의 승차가 1.5게임 이내일 경우 와일드카드제를 이용해 단판승부로 승리한 팀이 3위팀과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다고 밝혔으나, 이후 져주기 게임의 우려등이 있기에 4위와 5위간에 와일드카드제를 도입하되, 클라이맥스 시리즈처럼 4위팀에 어드벤테이지를 엄청나게 준다. 4위팀에게는 1승 어드벤테이지를 줘서 1승(또는 1무)만 하면 3위와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게 하고, 반면 5위팀은 2승을 거둬야 준플레이오프로 진출한다. 또한 4위팀의 홈에서 2경기를 가지게 되기 때문에 5위팀이 준플레이오프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운과 노력이 따라야 한다.
1~4위는 6월쯤 일찌감치 앞서나가고 와일드카드 한 자리를 놓고 중~하위권 팀의 순위다툼이 치열했던 시즌이었다. 상위권 팀들도 1위 자리를 두고 꽤 치열한 공방전을 보였는데, 디펜딩 챔피언 삼성이 전반적으로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NC, 두산이 호시탐탐 1위를 노리는 형태였다. 가을 들어 페이스가 무너진 두산과 달리 NC는 시즌 끝까지 삼성을 위협하며 순위 다툼을 계속했으나 결과는 삼성이 우승. 삼성은 시즌 중반기까지 선두경쟁을 하면서도 비교적 기복이 있는 모습이었지만 여름성답게 7월 말 이후 경쟁자 NC와 두산과의 맞대결에서 우위를 보이며 독주체제를 굳히는데 성공했다. 시즌 막바지 잠시 주춤하며 NC의 거센 추격을 받았으나 끝내 1위를 사수하는데 성공하며 정규시즌 5연패에 성공했다. 외국인 슬롯이 4에서 3으로 줄어 성적 하락이 예상됐던 NC는 초반 부진했으나 5월에 월간 20승을 기록하며 선두경쟁에 합류했고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쳤으나 삼성과의 맞대결 5승11패 열세에 하위권으로 쳐진 LG전에서 5승1무10패로 부진해 정규시즌 2위를 기록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나성범- 에릭 테임즈- 이호준으로 이어지는 클린업은 모두 100타점을 넘겼으며 테임즈는 KBO 최초의 40-40을 기록했다. 지난해 충격적인 포스트시즌 탈락을 기록한 두산은 절치부심하며 선두경쟁을 했으나, 니퍼트의 장기부상과 외국인 전원의 부진, 불펜 난조로 인해 선두경쟁을 이어나갈 동력을 잃으며 강력한 타선과 토종 좌완 원투펀치 유희관과 장원준의 활약으로 3~4위권에서 버텨야했다. 9월 한때 6연패에 빠지며 4위까지 떨어지는 위기가 있었지만 넥센과의 치열한 3위 경쟁에서 뒷심을 발휘하며 3위로 마감했고, 정규시즌 부진했던 니퍼트가 포스트시즌에서 두산을 하드캐리하며 업셋우승을 이루어냈다. 넥센은 기본적으로 4위를 유지하며 틈틈히 위를 노렸고 9월에는 두산을 제치고 3위에 올라갔으나 뒷심 부족으로 결국 두산의 최종전 승리에 따라 다시 4위로 떨어지며 와일드카드를 치르게 됐다.
한화는 시즌 초반 ' 야신',' 마리한화', ' 갓경언' 신드롬을 일으키며 괄목할 성과를 냈으나, 후반기에 오버페이스 때문인지 무너지고 말았고 시즌 끝자락에 뒷심을 발휘했지만 결국 시즌 최종전 패배[53]로 6위로 아깝게 와일드카드 자리를 얻지 못했다. 우승후보로 평가받았던 SK는 5월까진 선두경쟁을 벌이며 잘 나갔지만 투타밸런스 난조로 8위까지 추락했다가 결국엔 저력을 발휘하며 와일드카드 자리를 얻어냈다. 롯데는 시즌 초반 잘 나가나 싶더니 6월 들어 위닝시리즈 없는 한달을 보내며 급격히 무너지고 말았고 후반에 뒷심을 발휘했으나 결국 연패로 허무하게 8위로 가을야구 탈락했다.[54] KIA는 애초에 리빌딩 시즌이라 팬들도 크게 순위를 기대하지 않았고 리빌딩도 어느정도 성공했다는 평가. LG는 주전의 노쇠화와 부상, 사건사고와 봉포영화, 최악의 물방망이 등 악재가 연이어 터지며 시즌초 선두권 다툼을 할 것이라는 기대에 전혀 부응하지 못했고 5월초 일찌감치 9위로 추락해 희망고문만 한 끝에 하루 빼고 9위에서만 시즌을 보냈다. KT는 개막 11연패에 100패할거 같았던 전반기 경기력과 후반기 경기력이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1군 데뷔를 성공적으로 했고 다음 시즌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얻었다. 결국 1~4위권 팀은 충분히 올라갈 만 했고 여태까지 그래왔던 것 처럼 올해도 삼성이 무난하게 우승할 것으로 예상되었 으나...
와일드카드 제도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리는데, 실제로 와일드카드 제도가 없었다면 이번 시즌 가을야구는 8월쯤 일찌감치 결정되었을 공산이 크다. 즉, 와일드카드는 이번 KBO 리그 흥행의 신의 한 수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하지만 1~4위와의 격차가 지나치게 커져 과연 이렇게 큰 차이를 가진 팀이 와일드카드를 얻어도 되는 지에 대한 우려도 높은 상황. 일단 원래는 승차가 1.5게임 내외일 때만 하기로 했던 거였으니 제도의 의도와는 동떨어져 있는 셈. 실질적으로도 현 시즌을 살펴보면 대부분 나가야 할 팀들이 나가게 됐다라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시즌이었다. 물론 5위 다툼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과정인지라 거기에 대한 파급효과 즉, 해당 구단의 경기력, 그리고 팬들의 관심이 더욱 두터워졌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인 요소임은 분명하지만 1위부터 4위에 안착한 팀들 상당수가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는 팀"이라는 점에서 매력적인 요소가 없다는 점은 분명하다. 다만 1993년부터 1998년까지의 준플레이오프처럼[55] 승차제를 다시 도입한다면 그것 역시 최선일 수 있겠는지에 대한 확실한 답을 기대할 수 없다는 점 역시 주저할 만한 요소이기도 하다. 어차피 '나갈 팀만 나간다'라는 분위기가 커지고 있는 와중에 그 밥에 그 나물이 되지 않겠는가라는 얘기가 나올 수도 있고 이렇게되면 포스트시즌에 대한 재미가 떨어져 "누가 나갈 지 뻔한 경기 봐서 뭐하나"란 여론이 퍼질 수도 있다. 또한, 이번 시즌처럼 상위권 팀들의 승차가 근소하여 순위 싸움이 시즌 끝자락까지 치열하게 진행된다면 몰라도 일찌감치 순위가 확정된 상황이라면 4위 팀을 견제하기 위해 5위 팀을 상대로 져주기 게임을 해서 승차를 좁히는 식으로 1984년에 있었던 져주기 파동[56]이 재현될 우려도 있다. 이런 점이 있는만큼 신중한 결정이 요구되어진다.
여기에 최근 우천으로 인해 보충경기가 늘어난 것 역시 팀들에겐 상당한 부담감으로 다가왔다. 더구나 올해는 프리미어 12라는 첫 국제대회가 열리는 만큼, 시간도 촉박해졌다는 점에서 2배로 다가온다. 대회가 열리는 11월달 이전엔 모든 경기를 마쳐야 하는 점도 그렇고, 더구나 각 팀에서 뽑은 대표선수단들과의 호흡을 맞추고 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적지않다는 것 역시 우려의 대상이다. 여기에 큰 문제는 국제대회가 있느냐의 여부를 떠나 이런 양상이 앞으로도 계속되어질 것이면 늘어나면 늘어났지 절대로 줄어들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시즌 종료 후 KBO가 고민해야 할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더구나 장마가 아닌 국지성 호우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는 경우가 잦아지면서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에도 영향을 받는 점까지 고려한다면 전 구단이 머리를 맞대고 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 상황이다. 불행한 것은 이러한 상황에서 KBO측에서 취할 수 있는 결정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에 있고{예를 들자면 월요일 경기나 더블헤더}, 이 들 결정이 구단들에게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상황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없던 돔구장을 우후죽순격으로 갑자기 많이 세울 수도 없는 노릇이니 더 심각한 문제가 될 듯하다.
10.1. 정규 시즌 기록 1위
이하 실제로 수상이 이루어지는 1위 타이틀은 굵게 표시한다.10.1.1. 타자, 공격
2015년 타격 순위 종합 그래프.타이틀 | 성명 | 소속팀 | 기록 | 비고 |
수위타자 | 에릭 테임즈 | NC 다이노스 | .381 | 2004년 클리프 브룸바 이후 첫 외국인 선수 수위타자. |
최다안타 | 유한준 | 넥센 히어로즈 | 188안타 | |
홈런 | 박병호 | 넥센 히어로즈 | 53개 | KBO 최초 4년 연속 홈런왕 |
타점 | 박병호 | 넥센 히어로즈 | 146타점 | KBO 최초 4년 연속 타점왕, 한 시즌 최다 타점 경신 |
도루 | 박해민 | 삼성 라이온즈 | 60개 | |
득점 | 에릭 테임즈 | NC 다이노스 | 130득점 | |
출루율 | 에릭 테임즈 | NC 다이노스 | .497 | |
장타율 | 에릭 테임즈 | NC 다이노스 | .790 | 한 시즌 최고 장타율 경신 |
사사구 | 최준석 | 롯데 자이언츠 | 113개 | 볼넷 108개, 몸에 맞는 공 1개, 고의 사구 4개 |
몸에 맞는 공 | 양의지 | 두산 베어스 | 24개 | |
피삼진 | 박병호 | 넥센 히어로즈 | 161개 | |
병살타 | 이재원 | SK 와이번스 | 22개 |
10.1.2. 투수, 수비
2015년 투수 순위 종합 그래프(규정이닝).2015년 투수 순위 종합 그래프(구원).
타이틀 | 성명 | 소속팀 | 기록 | 비고 |
다승 | 에릭 해커 | NC 다이노스 | 19승 | |
탈삼진 | 차우찬 | 삼성 라이온즈 | 194K | |
세이브 | 임창용 | 삼성 라이온즈 | 32세이브 | KBO 역대 최고령 세이브왕(40세) |
홀드 | 안지만 | 삼성 라이온즈 | 37홀드 | 한 시즌 최다 홀드 경신 |
평균 자책점 | 양현종 | KIA 타이거즈 | 2.44 | |
승률 | 에릭 해커 | NC 다이노스 | .792 | 시즌 19승 5패 |
이닝 | 조쉬 린드블럼 | 롯데 자이언츠 | 210이닝 | 1996년 주형광 이후 롯데 첫 200이닝 투수 |
경기등판 | 임정호 | NC 다이노스 | 80경기 | |
피홈런 |
장원삼 송창식 |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
29개 | |
피안타 | 라이언 피어밴드 | 넥센 히어로즈 | 202개 | |
사사구 허용 | 루카스 하렐 | LG 트윈스 | 126개 | 볼넷 108개, 몸에 맞는 공 14개, 고의사구 4개 |
패전 | 권혁 | 한화 이글스 | 13패 | 역대 한 시즌 순수 구원 최다패 |
몸에 맞는 공 허용 | 에릭 해커 | NC 다이노스 | 25개 | |
실책(야수) | 김성현 | SK 와이번스 | 23개 | |
실책(팀) | kt wiz | 118개 | ||
폭투(투수) |
이현호 한승혁 |
두산 베어스 KIA 타이거즈 |
17개 | |
블론세이브 |
권혁 윤석민 |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
8개 |
11. 포스트시즌
자세한 내용은 KBO 리그/2015년 포스트시즌 문서 참고하십시오.자세한 내용은 2015년 한국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12. 서울 슈퍼시리즈
2015 서울 슈퍼시리즈 항목 참조.
13. 프리미어 12
2015년 11월 7일부터는 대만과 일본이 삿포로 돔과 도쿄돔에서 개최한 대회 프리미어 12가 제1회 대회를 연다. 그래서 우리나라 야구 일정이 밀리지 않도록 잔여경기가 빡세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속한 B조는 일본, 미국이 모두 포함된 조여서 그야말로 죽음의 조이다.13.1. 코칭스태프
김인식호/2015년 참조.13.2. 선수선발
13.3. 일정
우리나라는 일본, 미국, 도미니카 공화국, 베네수엘라, 멕시코와 함께 B조에 속한다.11월 8일에는 일본 vs 한국이 삿포로 돔에서 열리며 11월 11일 도미니카전, 11월 12일 베네수엘라전, 11월 14일 멕시코전, 11월 15일 미국전을 치른다. 미국전과 일본전, 8일과 15일 경기가 강팀과 만나므로 가장 중요하다. 이후 결승전까지 끝내면 최소한 11월 25일은 넘을 것이다.
그런데 KBO는 FA와 2차 드래프트, 감독 교체 등 모든 일정을 프리미어 12 이후로 옮긴다고 하였으므로 올해 스토브리그는 12월에나 시작될 예정이다.
14. 기타 정보
[1]
타이어 유통 전문 업체. 업체명보다 예전에 체인점에 내걸렸던 슬로건 앗! 타이어 신발보다 싸다가 유명하다. 2017년까지 3년간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2]
원래는 시즌이 끝나고 재계약을 했으나
안치홍을 두고 나온
임의탈퇴 협박건으로 인해 자진사퇴했다.
[3]
아래 FA 계약 항목 참조
[4]
SK에서 방출된 뒤 상무에 입대해서 군 복무를 마쳤으나 방출된 상태로 입대했기 때문에 전역 후에는 무적 상태였다.
[5]
이전의 신고 선수에서 명칭이 바뀌었다.
[6]
강정호,
김성현,
나승현과 고교 동기로, 고교 3년 내내 공식 경기 출전 기록이 없었고 대학 진학도 하지 않았던 터라 의외의 영입이라는 평을 받았다.
[7]
2015년 신인 황인준(한양대 卒)과 동명이인이다.
[8]
KBO 홈페이지의 선수 정보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따라서 공식적으로는 입단하지 않은 것으로 처리.
[9]
2014년 10월 22일 경찰청 입대 확정. 하지만 제대 후 KT로 복귀하지는 못했다.
[10]
2014년 시즌 선수단에는 있었으나 시즌 초에 선수단에서 제외된 선수 포함.
[11]
투수.
NC 다이노스의
이호준과는 동명이인.
[12]
5년차인 2019년에는 구단이 옵션을 행사하는 조건의 계약이다.
[13]
계약금 40억원, 연봉 12억5천만원
[14]
KT는 신생 구단 혜택으로 타구단 FA계약시, 해당 구단에서 보상선수를 2년 동안 지명 할 수가 없다. 즉, 보상금만 받을 수 있다는 얘기.
[15]
건강상의 문제로 삼성이 보상금을 받는 쪽을 선택했고, 절차상 현금트레이드로 다시 한화로 돌아갔다.
[16]
권혁의 FA 이적 보상선수로
한화 이글스에서 이적.
[17]
본래 경찰청 합격 최종명단에 있었으나 서류상 착오로 선수단 합류에 실패했다. 대신 사회복무요원으로 군복무를 하게 됐다.
[18]
송은범의 FA 이적 보상선수로
한화 이글스에서 이적.
[19]
정병곤이 탈락하면서 대신 추가합격자가 됐으나 20인 외 지명으로 KT로 옮긴 후 면담을 거쳐서 입대를 연기했다.
[20]
원래대로라면 LG가 3위를 하였기에 잠실이어야 하지만 최종 2위팀인 두산이 잠실에서 개막전을 함으로써 광주에서 개막전을 치르게 되었다.
[21]
원래대로는 이렇게 하려 했으나 시범경기 도중 불만이 폭주해 결국 벌금으로 규정이 바뀌었다.
[22]
NC는 2015시즌부터 고양에서 2군 홈경기를 하게 된다.
[23]
한화 이글스 대전 홈 경기 중계
[24]
롯데 자이언츠 전 경기 중계
[25]
NC 다이노스 마산 홈 전체 경기 중계(2015년에는 주말까지 홈경기 중계가 확대). 단, 진주본부는 광고체계 문제로 중계가 없음.
[26]
매월 넷째주 토요일 서울 연고팀 홈 경기 중계
[27]
롯데 자이언츠 전 경기 중계
[28]
2015시즌부터 롯데의 상대팀으로 나오지 않는 한 NC의 경기를 중계하지 않는다. 단 포스트시즌에는 전 경기 중계.
[29]
삼성 라이온즈 전 경기 중계
[30]
2014 시즌 중계를 맡았던 박영식 아나운서가 연합뉴스TV로 이직하면서, 경력직 자격으로 입사한 프리랜서 아나운서.
[31]
한화 이글스 대전 홈 경기 중계
[32]
2013,14년에는 KBS 아나운서협회장 업무로 인해, 야구중계 공백. 3년만에 중계 복귀.
[33]
정규시즌 중계에 모두 투입.
[34]
권성욱 캐스터는 5월 2일 넥센 vs LG 중계부터 합류한다.
[35]
상시 해설은 아니고 객원해설로 가끔씩 참여.
[36]
수도권 DMB 동시송출
[37]
정규시즌 초부터 8월 11일까지는 동시편성이 되었으며 8월 12일부터는 SPOTV에만 편성.
[38]
시범경기 때는 김명정, 김철민, 채민준 등이 참여했으나 시즌 개막 후에는 최두영 1명만이 혹사당하고 있는 상태.
[39]
시범경기 때는 김상훈, 동봉철도 참여했으나 시즌 개막 후에는 민훈기, 진필중 2명만 참여하다가 5월 27일부터 이병훈이 합류했다.
[A]
기존 유료방송사의 화면을 그대로 받아 중계.
[A]
[42]
2014년 4월 30일
박동희가 시사저널에 기고한
기사에 따르면 지상파 3사 컨소시엄이
에이클라 엔터테인먼트(이하 에이클라)에 중계권을 재판매하고, 에이클라 측에서 유료방송 스포츠 채널에 다시 재판매하는 방식으로 거래가 이루어졌다.
[43]
참고로
QTV와 비슷한 장르의 채널인 MBC LIFE(현 MBC QueeN)에서도 프로야구 중계를 했던 바 있다.
[44]
2015년을 앞두고 J Golf의 방송본부장이
골프본부장 겸 스포츠본부장으로 발령이 났으며, 1월 7일에는 J Golf가 JTBC GOLF로 이름을 바꾼다는 기사가 일단 나긴 했다.
[45]
SPOTV도 케이블에 나오지 않냐 하고 생각할 수 있는데 축구 중계를 주로 하는 SPOTV+만 해당되고(그나마 케이블 일부 SO에는 안 나온다.) 야구 중계를 담당하는 SPOTV 본채널과 SPOTV2는 IPTV 가입자가 아닌 이상 인터넷으로만 볼 수 있다.
[46]
참고로 2014년 말부터 skySports가 프로농구 중계를 시작한 이후 티미디어웍스에서 중계 제작에 참여하고 있으며,
네이버 뉴스에서는 SPOTV의 플랫폼을 거쳐서 skySports의 중계를 보여주고 있다.
[47]
한국지사를 설립하면서 KIA와 계약을 맺었다.
[48]
2015년 홈 개막전에서 공개해서 다른 팀들에 비해 공개가 늦었다.
[49]
단, 6월초 현재 권명철 코치는 봉와직염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돼있는 상태다. 복귀 전까지는 가득염 코치가 1군 불펜코치 역할을 이행할 예정.
[50]
선수 본인의 요청에 의한 임의탈퇴.
[51]
미국에서는 아메리칸리그에서 6차례, 일본에서는 퍼시픽리그에서 1차례 기록했다.
[52]
정규시즌 1위가
삼성 라이온즈이지만, 한국시리즈 우승은
두산 베어스가 하였다.
[53]
KT전에서 승리했어도 SK의 승리로 6위인건 마찬가지였다.
[54]
새로뽑은 외국인 린드블럼과 레일리, 아두치가 모두 성공하고 강민호와 최준석, 황재균이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으나 불펜진이 심각해서 롯데시네마를 흥행시키며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많이 놓쳤다.
[55]
3위 팀과 4위 팀의 승차가 3.5 이상일 경우 3위 팀이 부전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자연스럽게 4위 팀은 부전패로 탈락) 이 경우 플레이오프가 5전 3선승제에서 7전 4선승제로 바뀌는 제도였다. 이 제도가 적용된 해는 1995년으로, 이 해
해태 타이거즈는 4위를 하고도 3위
롯데 자이언츠와 승차가 4.5나 돼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다.
[56]
1984년 전기리그에서 우승한
삼성 라이온즈가 후기리그에서도 우승해 통합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려 했으나 실패하자 그 당시 후기리그 우승 가능성이 있던
OB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중 그나마 무난한 상대라 여겼던 롯데를 한국시리즈에 올리기 위해 2경기를 고의로 패배한 사건이었다. 문제는 그러고도 막상 한국시리즈에선 롯데에게 패배하면서 준우승을 하고 말았다는 것.
1984년 한국시리즈 항목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