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성실 아나운서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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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시즌 해설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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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b0084><colcolor=#ffffff> 이름 | 임경진 (林慶鎭)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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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1년 2월 17일 ([age(1971-02-17)]세) | |
소속 | JTBC 편성실 아나운서팀 | |
데뷔 | 1998년 PSB(현 KNN) 아나운서 | |
학력 |
의정부고등학교 (졸업) 국민대학교 (무역학 /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체육학 / 석사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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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JTBC의 아나운서.1998년 PSB(현 KNN)의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롯데 자이언츠 경기 중계로 이름을 알렸다. 2000년 SBS Sports 아나운서를 거친 후 2001년 MBC 공채로 입사했다.
각종 교양 프로그램과 올림픽, 월드컵 등 굵직한 스포츠 중계를 맡으며 입지를 넓혔지만 후술할 방송 사고로 인해 한순간 커리어를 망쳤다.
2008년 MBC에서 퇴사한 뒤 프리랜서로 활동했다. skySports, JTBC3 FOX Sports 등 스포츠 채널에서 다양한 종목을 중계했다.
2016년 JTBC3 FOX Sports에 입사하며 정착했고 2017년 JTBC 본사로 발령 받았다. 현재는 JTBC에서 중계하는 거의 모든 스포츠경기 중계에 투입시키면서 간판 스포츠 캐스터로서 활약중이다.
2020년 JTBC를 퇴사한 박성준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JTBC 아나운서팀장으로 발령 받았다. 여담으로 2023년 기준 JTBC의 유일한 남성 아나운서이다.[1][2]
사건반장과 인연이 꽤 있다. 총 5번의 앵커 부재가 있었는데, 그 중 4번의 임시진행을 맡았다.[3]
8분 11초부터 8분 27초까지가 임경진 캐스터의 skySports에서 KBO 리그 중계 당시 샤우팅이다.
2024년 4월 10일부터 생횔체육TV에서 중계하는 안산그리너스 vs 충남아산FC 경기 중계진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JTBC를 퇴사한 것은 아니며, 여전히 아나운서팀 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2. 음주방송 논란
2008년 1월 31일에 평일 MBC 스포츠뉴스를 혀가 꼬인 발음으로 진행했는데, 그 날 낮에 그는 여자 핸드볼 베이징올림픽 아시아예선 재경기 출장팀과 점심 회식을 하던 중 맥주를 몇 잔 마셨고, 평소 술이 약한 관계로 평일 MBC 스포츠뉴스 진행에 들어가기 전까지 술이 깨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음주 사실을 시인하며 평일 MBC 스포츠뉴스에서 하차했다.[4]
하지만 2주 뒤 그는 "낮에 맥주를 1,2잔 마셨지만 5시간 수면 후 이미 깬 상태였으며, 방송 전 복용한 감기약 때문에 실수했다."고 밝혔다. 뉴스기사[5]
이후 감봉 1개월의 징계를 받았으며, 그해 9월 MBC를 자진퇴사했다.
임경진 아나운서의 감기약 발언이 사실이라면 KBS의 서기철 아나운서와 같은 사례가 된다.
그리고 16년 뒤, JIBS 조창범 앵커가 음주방송 논란에 휩싸이자 이 논란 역시 재조명되었다.
3. 관련 문서
[1]
2011년부터 지금까지 JTBC를 거쳐간 남성 아나운서는 임경진을 포함해 4명이지만,
박성준은 퇴사 후 정계 진출,
장성규는 프리랜서 선언, 박상욱은 기자로 전업하였다.
[2]
다른 종편사도 상황이 비슷하다. 특히
이 분.
[3]
나머지 1번은
박지훈
[4]
후임
김정근 아나운서가 사과방송 했다.
[5]
실제로
종합감기약에는 대개
항히스타민제가 들어 있는데, 해당 성분은 졸음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인지능력 및 운동신경을 모두 둔해지게 하는 부작용이 있다. 그래서 종합감기약에는 '운전이나 기계조작 등 집중력을 요구하는 작업이 필요한 경우 복용을 금지한다'는 주의 사항을 의무적으로 표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