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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 schwere Kanone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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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이 운용했던 105mm 52구경장 견인 평사포. 독일에서는 이를 10cm라고 명명했지만 실제 구경은 105mm다. sK(schwere Kanone)는 중포를 의미한다.2. 실전
독일군이 동일한 포차를 공유하는 신형 15cm 곡사포와 10,5cm 평사포를 요구하여 15 cm sFH 18과 동시기에 개발되었다. 구경은 10,5cm지만 포신이 길기 때문에 무게는 15cm 곡사포와 비슷한 수준이라 비슷한 대차로 운반할 수 있었다.1926년까지 크루프와 라인메탈에서 견본 설계를 갖고 1930년까지 프로토타입이 준비되었지만 1933~34년까지 배치되지 않았다. 크루프와 라인메탈이 생산 계약을 놓고 경쟁했는데 독일군은 타협하여 라인메탈의 포 본체와 크루프의 대차를 사용하기로 했다.
종종 독일 사단의 중포 대대에서 15cm sFH 18와 같이 장비했지만 일반적으로 독립 포병 대대와 해안 방어 임무에 사용되었다.
일부는 동부전선 전쟁 초기에 대전차포로 사용되었고, 디커 막스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4호 기갑 자주포의 주포로도 개조되어 사용되었다.
1945년까지 약 1,500대가 생산되었고, 전후에는 알바니아군과 불가리아군에서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