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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 | ||||
2 | → | 3 | → | 4 |
삼 · 셋 / 三 three · thi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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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cdcdc,#2d2f34> 3 | |
종류 | 정수 |
약수 | 1\ |
제곱 | 9 |
로마 숫자 표기 | III |
1. 개요
아라비아 숫자 표기 | 3 |
로마 숫자 표기 | III |
한자 | 三, 參 |
한국어 | 석[1], 삼, 셋[2], 세[3] |
영어 | three(스리) |
중국어 | sān(三, 叁) |
일본어 | み, さん(三 ,参) |
베트남어 | ba |
독일어 | drei(드라이) |
프랑스어 | trois(트와), [tʀwɑ] |
스페인어 | tres( 트레스) |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등 키릴 문자 | Три(트리, Tri) |
2보다 크고 4보다 작은 자연수로, 자연수의 세번째 수. 석, 셋, 세, 삼이라고 한다. 피보나치 수열의 네 번째 수다. 2번째 소수며, 첫번째 홀수 소수다. 앞의 소수는 2, 뒤의 소수는 5다. 또한 가장 작은 메르센 소수다.
3의 배수를 구할 때, 수가 너무 클 경우에는 각 자릿수를 모두 더해서 나온 수를 보고 3의 배수인지 판별하는 방법이 있다. 예를 들어 '1234567890이 3의 배수가 맞는가?' 란 문제에서 각 자릿수를 모두 더하면 1+2+3+4+5+6+7+8+9+0=45, 45는 3의 배수이므로 1234567890도 3의 배수임을 알 수 있다.[4] 이러한 방법을 배수판정법이라고 한다.
2. 설명
보통 완전성을 상징해서 동서를 막론하고 자주 발견된다. 아마 과거 역사시대 초기에 고르지 못한 땅바닥에 가장 안정적으로 붙어있을 수 있는 도구가 삼발이인 덕도 있을 듯하다. 카메라의 삼각대를 생각해보자. 지면이 고르지 못해도 세개의 다리가 전부 땅바닥에 닿을 수 있다. 애초에 평면의 정의 중 하나가 한 직선 위에 있지 않은 세 점이다. 반면 네발이라면 지면이 고르지 못한 경우 한쪽다리가 들리게 되고 안정성이 떨어진다.동양에서는 중국의 진시황이 전국옥새를 만들기 전까지 천자의 권위를 상징하는 상징물로 鼎(청동으로 만든 세발솥)을 사용하였고 일본에서도 덴노의 권위를 상징하는 삼종신기가 있으며, 서양에서도 예외는 아니라서 고대 로마에서는 카피톨리누스 언덕의 유피테르 신전에 유피테르, 유노, 미네르바 3신의 상을 모셨으며, 기독교에서도 삼위일체론이 절대적인 교리로 채택되었다.
고대 로마에서는 사람의 이름을 작명할 때 tria nomina라고 하여 Praenomen, Nomen, Cognomen의 세 구성요소의 조합으로 이름을 만들었으며, 고대 로마에서 정립된 개념은 아니나, 고대 로마의 정체(政體)를 바탕으로 하여 후대의 몽테스키외가 정립한 삼권분립(trias politica)의 개념에도 3을 완전성을 상징하는 수로 보는 관념이 들어가 있다.
3은 최소의 다자(多者)이다. 2는 양자(兩者)로 인식되지 다자로 인식되지는 않는다. 실제로 세계의 언어 중에는 단수와 복수 이외에도 양수(兩數)라는 분류가 따로 있는 경우가 많다. 산스크리트어나 슬로베니아어 등이 그 예. 즉, '너와 나'에서 벗어나 '너와 나와 그'라는 3인칭(타자)이 탄생하는 지점이 3인 것이며, 평면적이고 쌍방적인 관계에서 복합적이고 다차원적인 관계가 일어나는 경계이기도 하다. 흔히 어떤 사건과 아무 연관이 없는 사람을 '제삼자'라고 하거나, 냉전시기 미-소 양 진영에 끼지 않았던 세력들을 전부 싸잡아 '제삼세력'이라고 하는 등 3은 타자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숫자다.
특히 한국에서 정점을 찍는다. 그 예로 신라의 왕권을 상징하는 신라삼보, 조선시대의 삼정승(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삼두일족응의 머리 세 개, 신구의 눈 세 개 등이 있다.
더불어 3은 한국인들이 특히 길하게 보는 숫자라고 한다. 음양론에 의하면 홀수가 양의 성질을 나타내고 짝수가 음의 성질을 나타내는데, 각각 최소의 홀수와 짝수인 1과 2가 합쳐짐으로 인해 조화로움, 완전함을 내포한다고 보았다. 이러한 상징성은 이병철이 삼성의 사명을 짓는 데에도 영향을 미쳤다.
반면 일본의 경우에는 이33(伊33) 잠수함 괴담이나 SNK 3편 징크스 때문인지 한국보다 훨씬 불길하게 바라보는 편. 일본 해군의 이33이라는 잠수함은 사고를 당해 '두 번' 침몰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 첫 사고에선 33m 깊이의 해저에 착저해버려 33명이 사망했다. 두 번째 침몰에선 고작 3명밖에 탈출하지 못하는 등, 유독 이 33은 '3'과 관련된 불운이 끊이지 않아 당시 일본 해군 잠수함 승무원들 사이에서도 3은 불길한 숫자로 여겨졌다고 한다. 칸코레 공식 4컷만화의 51화에서 해당 내용을 다루고 있다.
또한, 이 3은 다수[5], 창조력, 성장, 이원성을 극복한 전진운동, 표현, 통합을 뜻하는 것은 물론, '모든'이라는 말이 붙을 수 있는 최초의 숫자이자, 처음, 중간, 끝을 모두 포함하기에 전체를 나타내며, 숫자 3이 지닌 힘은 보편적이고, 하늘, 땅, 바다로 이루어지는 세계의 3중성을 나타내며, 인간과 육체, 영혼, 혼, 탄생, 삶, 죽음, 그리고 방금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달의 세가지 상( 초승달, 반달, 보름달)을 나타낸다.
거기에 천계의 숫자를 나타내고, 숫자 4가 육체를 의미한다면, 3은 이와 반대로 영혼을 상징하며, 3과 4이 합쳐지게 되면 성스러운 숫자 7이 되며, 3와 4를 곱하게 되면 황도십이궁, 1년 12달을 의미하는 12가 된다. 그리고, 3은 1과 2로 나누어질 수가 있으며, 도교에서는 평형을 성립시키는 중심점을 지니고 있으며, 그 자체로 모든 것들을 포괄하는 신성(아버지, 어머니, 아들)이 있는데, 이것은 사람의 가족에게도 반영이 된다. 거기에 중첩효과라는 권위까지 있어서, 단순히 우연의 일치라 볼 수가 있는 한두번과는 달리, 세번이 되면은 확실성과 강한 힘을 지니게 된다.
인도 신화의 3주신의 경우처럼 신들과 영적 존재의 삼위일체는 무수히 많은 편인데[6], 하나의 신격을 가진 세 가지 상과 힘을 나타내며, 3을 나타내는 상징으로 삼각형이 있는데, 3개의 원, 또는 삼가형이 일부 중첩되어 있는 도형은 삼위일체로써 3개의 인격의 불가변의 통일을 나타내며, 중국에서는 성스러움, 길함을 의미하며, 로마에서는 운명의 여신인 모이라이를 의미하며, 유태교에서는 무한의 빛, 성화된 지성을, 카발라에서는 세피로스의 비나(지성)을 의미하고, 남녀,통합적 지성의 삼위일체, 헤르메스 사상 지고의 힘으로써의 신인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투스를 의미한다고 한다.
마오리 족 창조신인 큰영은 태양, 달, 대지의 삼위일체 신이자, 자연의 신, 과거, 현재, 미래의 신이며, 피타고라스 학파에서는 완성을 의미하며, 도교에서 삼재는 천, 지, 인을 가리키며, 모든 것을 둘로 나누면은 중심이 남는 최초의 강한 숫자라고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신조어를 만들 때 대체로 3자로 만든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2모라(분절단위)로 4음절의 약자를 만드는걸 좋아한다. 그래서 번역할때 어감을 맞추기가 어려운 편. 삼연벙, 정줄놓, 현시창, 넘사벽, 이뭐병, 지못미 등. 아니 애초에 대한민국 사람들 중 외자이거나[7] 이름이 네글자 이상인 사람을 찾기가 힘들 정도로 대부분의 이름이 3글자다.[8]
키릴 문자 З는 3과 거의 똑같이 생겼다. 인쇄체뿐만 아니라 필기체마저도 3과 똑같이 생겼다. 때문에 과거 타자기 시절 키릴 문자 타자기에는 숫자 3이 빠져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 3은 З로 대체하라는 것.[9]
로마자의 Z 역시 필기체로 쓸 때는 3처럼 쓰는 것이 표준이다.[10] 사람에 따라서는 윗부분의 루프를 가로줄로 대체(ʒ)하는 경우(특히 프랑스)도 많은데, 숫자 3 역시 이렇게 쓰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공통적이다.
3. 수학
- 유클리드 기하학에서, 다각형의 변의 개수의 최솟값은 3이다.
- 5차원 이상의 공간에서는 단 3종류의 볼록 정다포체만이 존재할 수 있다. (n차원 단체, n차원 초입방체, n차원 정축체)
- 매듭이론에서 영매듭이 아닌 최소 교점을 가지는 매듭의 교점 수이다.
- 하샤드 수의 세 번째 수다. 앞 수는 2, 다음 수는 4이다.
- 각 자리수의 합이 3이 되는 수는 모두 하샤드 수이다.
- 어떤 함수를 3번 이상 미분한 함수를 고계도함수[11]라고 한다.
- 3차 이상의 식, 방정식, 부등식, 함수를 각각 고차식, 고차방정식, 고차부등식, 고차함수라고 한다.
- 2번째 삼각수이며, 삼각수 중 유일하게 소수이다.
- 4번째 대칭수로, 이전 대칭수는 2이며, 다음 대칭수는 4이다.[12]
- 바로 이전 수도 소수인 유일한 소수이다.
- 3점선 추론
- 헤그너 수다.
- 각 자리 숫자의 합이 3의 배수라면 3의 배수이다. 심지어 순서를 바꾸거나 일부만 붙여도 동일하게 적용된다.[13] 이 때문에 한 3의 배수는 자릿수를 어떤 방식으로 바꿔도 3의 배수다.[14]
4. 날짜
5. 과학
6. 교통
6.1. 3번 버스
- 울산 버스 울주03
- 창원 버스 3
- 경기광주 버스 3
- 구리 버스 3
- 광주 버스 수완03
- 김해 버스 3, 김해 버스 3-1
- 대구 버스
- 대전 버스
- 부산 버스 3
- 부천 버스 3
- 성남 버스
- 수원 버스 3
- 안산 버스 3
- 안양 버스 3
- 안성 버스 3
- 영주 버스 3
- 용인 버스 3
- 의정부 버스 3
- 동두천 버스 3
- 인천 버스 3-2
- 전주 버스 3-1, 3-2
- 파주 버스 3
- 평택 버스 3
- 포천 버스 3
- 원주 버스 3, 4
-
3
6.2. 철도
- 수도권 전철 3호선
-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중 경의선 구간: 역 번호가 K300번대다.
- 대구 도시철도 3호선
- 부산 도시철도 3호선
- 개정 전 을지로3가역의 역 번호(2호선)[17]
- 개정 전 마두역의 역 번호[18]
- 서부산유통지구역의 역 번호: 부산김해경전철
- 서울발 부산행 KTX 제 3열차[19]
6.3. 도로
7. 군사
전쟁이 일어났을 때도 3자가 서로서로 견제하기 때문에 2의 경우처럼 죽도록 싸우는 경우는 적다. 삼국시대나 1984(소설), 삼국지의 경우가 대표적. 다만 적을 뿐이지 없는 것은 아니고, 때로는 2의 경우에도 죽도록 싸우지 않을 때도 있다.[20]
3배수는 군사교리 상에서도 유용하며 칼 되니츠는 U보트 300척으로 100척은 전투, 100척은 훈련, 100척은 정비하거나 손실된 곳에 투입한다는 구상을 했다.
이 발상은 지금도 유효하며 대한민국 해군 역시 장보고급과 손원일급 잠수함이 각각 9척, 광개토대왕급 3척, 충무공이순신급 6척의 구축함을 운용하고 있고 세종대왕급 이지스함은 3척에서 6척으로 증강할 계획이다. 해군은 3면이 바다라서 3 개 의 해역 함대를 두고 있다. 육군도 지상작전사령부, 그리고 후방의 제2작전사령부 및 육군동원전력사령부로 3개의 작전사령부를 가지고 있다. 공군의 비행단은 모두 12개이며 그 중 전투비행단은 9개로 3×3이다. 그리고 각 비행단마다 예하 비행대대의 수는 다르지만 보통 3개 비행대대가 안정적이다. 게다가 쭉 설명했듯이 군대는 보통 육군, 해군[21], 공군[22] 즉 3군으로 땅, 바다, 하늘의 전장에 따라 나뉜다.
또 K21 보병전투차의 승무원은 3명, 전투분대의 수는 표준 9명으로 모두 3배수다. 분대전술에서도 평균 9명이 있다면 3명씩 끊어서 1개 정찰조, 1개 본대, 1개 후방경계 및 지원조로 나눌 수 있고 중앙과 좌우 양 옆 또는 중앙과 전후로 병력을 분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3은 전술적으로 유용하다. 이는 상술한대로 3이 최소의 다자인데다가 균형적이며 완전하고 안정된 수이기 때문이다.
계급도 병장과 대장, 원사와 준위 같은 4번째 혹은 특수계급을 제외하면 이등병에서 상등병, 하사에서 상사, 소위에서 대위, 소령에서 대령은 3등급으로 나눠져 있다. 군경력에 따라 초수, 중수, 고수로 나누기 쉽기 때문이다.
24시간 근무의 경우도 그 부대가 막장이 아닌 이상 최소한의 운영 원칙이 3교대 근무이다. 2개 조가 교대로 근무설 경우 부담이 너무 가중되기 때문이다.
현대 제식소총의 탄창은 30발들이 탄창이 대다수다. 20발은 적은 감이 있고, 30발을 초과하는 바나나 탄창이 되면 탄약이야 많아서 좋지만 무게나 길이, 조준 등에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K2 소총의 사례처럼 점사는 보통 3발씩 나간다.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성벽은 3중 성벽이었다. 삼년산성은 3년 만에 쌓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30년 전쟁도 있다.
8. 문화재
- 대한민국의 국보 제3호: 서울 북한산 신라 진흥왕 순수비
- 대한민국의 보물 제3호: 서울 원각사지 대원각사비
- 대한민국의 사적 제3호: 수원화성
-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3호: 서울 이화여자고등학교 심슨기념관
9. 스포츠
- 승점 제도를 택하고 있는 대부분의 종목에서 승리팀이 얻을 수 있는 승점이 3점이다.[23]
- 농구에서는 선수가 슛 하나로 얻을 수 있는 최대 점수로, 3점 슛으로 부른다. 이 분야 최고의 권위자가 3점슛의 모든 법칙을 깬 스테판 커리. 그리고 2016년 전인미답의 한 시즌 3점슛 300개를 넘어섰다.
- 스갤에서는 2가 추앙받기 이전부터 3을 추앙해왔다. 그래서 새벽 3시 33분 33초를 성시로 여긴다. 이는 최우범(최수범)에서 비롯된 전통이나, 코랜드 파일날에 휩쓸려 3.3 혁명의 주역인 김택용의 상징으로 변질되었다.
- 스타리그를 3회 우승할 경우 골든마우스가 수여되며 공식적으로 골든마우스를 받은 프로게이머는 이윤열, 박성준, 이제동, 이영호의 4명.[24]
- MSL을 3회 우승할 경우에도 보상으로 금배지를 주며 받은 사람은 이윤열, 최연성, 마XX, 김택용, 이영호(5명).
- 이 사건의 여파 때문인지, 똑같은 상황이 3번 연속으로 터져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삼연X'라고 부른다. 예를 들면 삼연뻥처럼. 게다가 이 사건 이후로 e스포츠에서 3은 매우 중요한 숫자가 되었다. 특히 전용준 캐스터는 중계 도중 비슷한 상황이 나올 듯 하다 싶으면 매우 강하게 "세 번은 안돼요!"라고 말한다.[25]
- 야구에서 투수가 타자를 상대로 스트라이크를 3개 잡아내면 타자는 삼진 아웃된다. 다만 두 번째 스트라이크 이후에 나오는 파울은 스트라이크로 인정되지 않는다.[26] 또한 아웃카운트가 3개 누적되면 이닝이 끝나서 공격과 수비를 교대한다.
- 야구에서는 굉장히 의미있는 숫자이기도 한데, 바로 영원한 야구의 화신 베이브 루스의 등번호였기 때문이다.[27] 다만 등번호 3번을 쓴 유명 선수가 베이브 루스만 있는 것은 아니고, 내셔널리그 최후의 4할 타자 빌 테리,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스타 앨런 트래멀, 역대 최고의 OPS 히터 하먼 킬러브루,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영원한 '미스터 자이언츠' 나가시마 시게오 등이 등번호 3번을 썼다.
- 야구에서 1루수를 뜻하는 숫자다. 일반적으로 병살타의 마무리를 1루수가 맡는 관계로 병살타를 숫자로 나타낼 때에는 흔히 3으로 끝난다. 6-4-3, 4-6-3 등등. 5-4-3은 삼중살이 되기도 한다.
- 야구에서 주자가 2명 이상 있을때 타석에 들어선 타자가 홈런을 치면 3점 홈런이 된다.
- 야구의 KBO 리그에서는 한 주당 기본 6경기를 치르는데 보통 개막전부터 8월 무렵까지는 A팀과 3경기씩 치른 뒤 B팀과 만나서 3경기를 치르는 구조로 주간 일정이 짜여진다. 주중 3연전은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말 3연전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열린다.
- 축구 경기에서 1명의 선수가 1경기에서 3득점을 하는 것을 해트트릭이라고 한다. 원래는 크리켓 용어로서, 20세기 초쯤 영국에서 3명의 타자를 연속 아웃시킨 투수를 칭송하여 소속 클럽에서 새 모자(해트)를 증정한 것이 그 시초라고. 우리나라에서는 축구용어로만 쓰이지만 아이스하키에서도 동일하게 3골을 얻은 경우에도 쓰이고, 북미에서는 야구에서 한명의 타자가 3개의 홈런을 친 경우도 해트트릭이라 부른다.
- 축구에서 한 클럽팀이 한 시즌에 3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것을 트레블이라고 한다. 보통 자국 정규리그, 대륙간 클럽대항전, 국내 컵대회 우승이 트레블의 조건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농구와 배구에서도 쓰이는 말이며 여기서는 컵대회, 정규시즌, 챔프전까지 모두 우승 한 경우를 일컫는다.
-
축구에서는 주로
레프트백이 등번호 3번을 달고 뛰며, 종종
센터백 선수들도 3번을 단다.[28] 희한하게도
아프리카에서는
공격수가 받는 경우도 있다.
윌리엄 갈라스가 이 등번호를 굉장히 혐오한다고 한다. -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주장급 센터백에게 준다. 대표적으로 루시우와 티아고 실바가 있다.
- AC 밀란의 주장이자 수비수였던 파올로 말디니의 상징이다. 현재는 영구결번이고 말디니의 아들 크리스티앙이 밀란에 입단할 경우 배정받을 것이라고 한다.
- 인테르의 3번도 현재 영구결번이며, 그 주인공은 풀백의 오버래핑 개념을 가장 먼저 알려준 자친토 파케티다. 안타깝게도 파케티는 2006년도에 세상을 떠났다.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우 최성용, 김동진, 윤석영 등 특히 레프트백이 포지션인 선수들이 사용하는 편이며 현재는 김진수가 3번을 사용하고 있다.
- 프리메라리가의 팀중 하나인 라요 바예카노의 21~22시즌 스쿼드에선 3번을 수비수가 아닌 공격수, 그것도 스트라이커가 달고있는데, 다름아닌 라다멜 팔카오이다. 자신의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3번을 달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는 9번으로 바꿨다.
- 샤비 알론소 역시 레알 마드리드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을 당시 3번을 달았으나 이후 14번이 공번이 되자마자 14번으로 변경하였다.
- 바둑에서는 한 집을 이루고 있는 빈 점이 셋이면( 3궁도) 자신이 얼른 가운데에 둬야 살고 상대가 가운데에 둬 버리면 죽는다.
-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 한 경기에서 3골 이상 넣은 적이 없다. 이 점이 상당히 아쉬운 것이, 역대 월드컵에서 2골을 넣고도 3번째 골을 넣지 못해 물먹은 경기가 한두 경기가 아니기 때문이다.[29]
-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팀명은 일본어의 3 + 이탈리아어의 화살을 합성한 것으로, 모리 모토나리의 고사에서 따왔다.
- 농구에서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가로채기, 블록슛 중 세 가지를 두자릿수 이상 하는 경우를 트리플 더블이라고 한다. 유명한 선수로는 앨런 아이버슨,드웨인 웨이드가 있다.
- NASCAR 컵 시리즈 드라이버였던 데일 언하트의 번호였다. 언하트가 2001년 사망한 후에는 그의 소속팀이었던 리처드 칠드레스 레이싱에서 소유하고 있으며, 언하트와 리처드 칠드레스의 가족들만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는 칠드레스의 외손자인 오스틴 딜런이 사용 중이다.
- 포뮬러 1 드라이버 다니엘 리카도가 차량 번호로 3번을 사용하고 있다. 위의 데일 언하트를 존경해 왔고 그의 번호에서 따왔다고 한다.
- 한국프로 배구 V-리그에서는 농구의 트리플 더블을 본뜬 트리플 크라운이 있다. 한 선수가 한 경기에서 서브에이스, 백어택, 블로킹으로 득점을 3점씩 하면 트리플 크라운이다. 다만 우리나라 V-리그에만 적용되는 룰이며 그나마도 컵대회에서는 공식적으로는 인정되지 않는다.
- 올림픽 마라톤 역사상 가장 간발의 차로 1, 2위가 갈린 것은 1996 애틀랜타 올림픽 남자부의 3초 차이다. 금메달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조시아 투과니, 은메달은 다름아닌 대한민국의 이봉주였다.
- WKBL에서의 3번
- 골프에서는 홀의 규정타수(파)보다 3타수 많이 쳐서 홀인하면 트리플 보기로 +3점을 얻고, 3타수 적게 치면 알바트로스로 -3점을 얻는다.
10. 음악
11. 인물
- 미국 3대 대통령인 토머스 제퍼슨은 이 숫자와 연관이 많다.
- 독일의 정치가 오토 폰 비스마르크도 3과 연관이 많다.
- 세르비아계 미국 천재 과학자인 니콜라 테슬라는 말년에 3에 대한 미신적 집착을 가졌다고 한다.
- 아이유의 3단 고음 영상들도 많이 나온다. 라디오 방송 중 3단 식판으로 식사하는 사진도 찾을 수 있다. 참조
- 전 프로게이머인 최수범도 3과 관련이 매우 깊다. 별명이 3수범이고, 삼체의 아버지로 통한다. 홍진호가 2의 아버지로 대두되기 전부터 최수범은 3으로 유명했다.
- 트위치 스트리머 겸 웹툰작가인 레바는 모종의 이유로 3과 관련이 깊다.
- 사람 세명이서 함께 몰려다니는 경우 삼총사라고 불리운다.
- 2000년 이후 태어난 남자의 주민등록번호 일곱번째 자리는 3이다.[30]
- 우리나라에서 성명이 3글자인 사람의 비율이 매우 높다.
- 대한민국의 정치인 안철수도 3과 인연이 많다. 그를 3차 산업의 핵심 기업인으로 키워준 프로그램이 V3이며, 그가 새정치민주연합을 탈퇴해 국민의당, 바른미래당을 거치며 제 3당의 핵심 정치인으로 활동하고 있고, 안철수는 자신의 성향을 진보나 보수가 아닌 제 3의 길이라고 볼 수 있는 중도를 표방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게다가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선 3위를 차지했다. 이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했으나 또다시 3위를 차지하면서 낙선했다.
-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 역사상 최소표차로 당락이 갈린 것은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도 광주군 선거구의 3표 차였다. 한나라당 박혁규 후보가 새천년민주당 문학진 후보를 3표 차로 이겼다.
12. 방송
- Three(뉴질랜드)는 MediaWorks NZ 산하에 있는 뉴질랜드 민영방송이다.
- 한국교육방송공사의 전신으로 KBS 제3TV가 있었다.
- KBS 제3라디오는 한국방송공사 산하의 장애인 전문 라디오 채널이다. 과거에는 언론통폐합 이후 KBS 제3방송을 운영한 적이 있다.
13. 다국적 통신사
3(이동통신사) 참조.14. 기타
- ㄷ은 한글 자모의 세 번째 글자이다.
- C는 알파벳의 세 번째 글자이다.
- 천자문의 3번 한자는 검을 현( 玄)이다.
- 대중문화에서는 3부작(trilogy)이 많다.
- 시리즈 연작물의 고비기도 하다. 어떤 작품이건 3편까지 하면 식상하다는 반응이 나오면서 내리막길을 타기 쉽다. SNK 3편 징크스나 스트리트 파이터 3 같은 사례가 대표적. 영화 평론가 이동진은 미이라 3: 황제의 무덤에 3점을 주면서 "3편은 종종 시리즈의 무덤이 된다."는 말을 남겼다. 3의 저주도 참조해 볼 것.
- 위와 같이 시리즈 연작이라서 어느 정도 자리가 잡힌 작품이라서 고위층들이 작품을 대충 내도 호갱들이 사줄거라는 강한 믿음을 가지게 되는 시기라서 매스 이펙트 3나 데드 스페이스 3, 디아블로 3, 배틀필드 3 같은 작품들이 튀어나온다. 이 작품의 전체적인 공통점은 작품 하나로 회사 이미지를 전부 깎아먹고 열성 팬들은 안티팬으로 바꿔버리는 신비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31] 이런 케이스는 대부분 전작의 훌륭한 게임성으로 기대를 많이 받는 작품들의 후속작이 차지한다. 이른바 마의 3. 게다가 보통 3는 시리즈의 최종작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아서 프렌차이즈가 쪽박차는 경우도 생긴다. 그리고 주로 EA에서 나오는 게임들이 많이 걸린다.
-
밸브 코퍼레이션의 게임에는 3이 들어간 게임이 없다.
하프라이프 시리즈도 하프라이프 1, 2, 3이 아닌 1, 2, 2-에피소드 1, 2 순으로 진행됐고, 하프라이프 3나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3도 감감 무소식이다. 게다가 포탈 3, 팀 포트리스 3, 레포데 3등 절대 3이 안 나온다. 위와 연관돼서 밸브는
3의 저주를 피하고 있다며 농담한다. 하지만 이 강철같던 공식은
이 작품으로 뚫리게 되는데...
3이라고 안 했으니 괜찮아. - 오히려 그 반대로 3의 축복 역시 존재한다. 철권 3, GTA 3,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 갓 오브 워 3, 드래곤 퀘스트 3처럼 연작들 중 전설로 남은 작품들이 해당한다.
- 디아블로 시리즈 중 디아블로 1의 플레이어 클래스는 3명이다.(확장팩 이후에는 6명)
- 듣는이 입장에서 숫자 1(일)과 2(이)처럼 숫자 3(삼)도 4(사)와 발음이 비슷하다. 포병 숫자에서는 3은 삼으로, 4는 넷으로 말해야 한다.[33]
- 미국에서는 주마다 선거인단을 최소 3명 배정받는다.
- 자쿠를 붉게 칠하면 3배 빨라진다고 한다.
- 한국 불교에서 재가불자에게 주는 법명의 경우 여자가 주로 3글자 법명을 받는다. 물론 예외는 있다.[34]
- 불교에서는 삼보가 있고, 여기에 귀의한다는 뜻의 삼귀의가 있다. 또한 모든 법회는 삼귀의로 시작한다.
- 불교의 구족계 수계식에서 3사7증 중 3사는 전계화상, 갈마아사리, 교육아사리이다.
- 경마계에서는 경주마 나이스 네이처가 아리마 기념에서 3연속으로 3착을 했다는 것과, 그 기간 동안 아리마 기념 포함 무려 7번이나 3착을 했다는 점 때문에 3을 상징하는 경주마가 되었다. 이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서 등장한 동명의 캐릭터도 마찬가지로, 이쪽은 한 술 더 떠서 뭐만 했다 하면 3등을 하는 식으로 지독하게 엮이는 중.
- 대학교 평점 B는 3점대에 해당한다.
- 장학퀴즈와 퀴즈 대한민국은 한때 총 3라운드로 진행되었다.
- 3단진화
- 켈트족은 3을 성스러운 숫자로 인식했다.
- 한국방송공사의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3일은 '특정한 공간'을 3일(72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에 담는 다큐멘터리다.
-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서는 지명된 사람이 얼음물 샤워 및 기부금을 낸 다음 자신이 아는 사람 3명을 다음 주자로 지명해야 한다.
- 마법기사 레이어스에 등장하는 주인공 마법기사들은 3인이다.
- 파워퍼프걸에 등장하는 파워퍼프걸, 라우디러프보이, 파워펑크걸은 3인조다.
- Fate 시리즈의 서번트 발키리는 3인이다.
- 도라에몽에 등장하는 미니도라는 항상 빨간색, 연두색, 노란색의 3명이 같이 출연한다.
- 어떤 애니메이션들[35]은 3화에 충격적 전개를 넣기도 한다.
-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쿠파 7인조 같은 적을 밟아야 해치울 수 있는 플랫폼 게임의 보스들은 대부분 3번 공격하면 쓰러트릴 수 있다.
- 공격이 가능하며 피해를 주다 보면 페이즈가 전환되는 보스의 페이즈는 보스전 시작 당시를 포함해 3회 정도 존재한다.
- Sdorica에서 플레이 시 포지션별로(힐러, 딜러, 탱커) 구성할 수 있는 파티는 3명으로 시작된다.(단 여기에 참모까지 더해지면 4명 혹은 5명이며, 일부 서브스토리나 본편에서는 단독 혹은 2인이나 그 이상으로 고정되는 경우도 있다.)
- 같은 사람이 전화를 연속적으로 3번 할 경우 중요한 전화라고 카더라.
-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각각 3년 체제이다.
- 만으로 3살이 되면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한다.
- 풍력 발전기는 3개의 블레이드가 있다.
- 3마리의 말이 끄는 마차 방식을 트로이카라고 한다.
- 과거 로마에서는 삼두정을 시행한 적이 있다.
- 고등고시 3가지를 합격한 사람을 고시 3관왕으로 쳐준다.
- TOEIC의 Part 2는 선택지가 3개밖에 없다.[36]
- TOEIC RC는 3개의 파트로 나뉜다.
- 포켓몬스터
- 이상해꽃의 전국도감 번호다.
- 스타팅 포켓몬과 준전설 포켓몬은 대개 3마리씩 세트를 이룬다.
- 삼색 빔, 삼색 엄니, 삼색 펀치 기술군은 불꽃 타입, 전기 타입, 얼음 타입의 기술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 EBS의 채널번호를 OBS경인TV처럼 앞 번호로 배치된 SO들이 많이 있다.[37]
- 체대나 음대 등 몇몇 단과대학을 제외한 대학의 전공 과목은 대개 3학점이다.
- 수학 I,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는 3개 단원이 하나의 교과를 이루고 있다.[38]
- 수능 수학 선택과목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3개 중 1과목을 택한다.
- 수학 I, 수학 II,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는 3개 단원이 한 교과를 이룬다.
- 수능, 모의고사에서의 고난도 문제가 대부분 3점짜리다.[39]
- MBC 에브리원과 MBC 드라마넷의 올레TV 채널번호를 배치하였던 이력이 있다.[40]
-
tvN의
IPTV 채널번호는 3사(
olleh tv,
B tv,
U+tv) 모두 3번으로 통일되어 있다. 그리고 LG헬로비전 디지털 상품(헬로TV)에서 2020년 채널 정기 개편으로 인해 3번으로 바뀌었다.
그와 반대로 SK스토아는 17번으로 바뀌었다. - 한국 대중음악의 길이는 3분대가 많다. 일본에 비해 짧은 편이며, 일본의 경우 3분대보다는 4~5분대가 많다.
- 한국 아이돌 S.E.S., VIVIZ의 멤버 수는 각각 3명이다.
- 나는 가수다에서 3번 엔트리를 받은 가수들은 높은 확률로 최하위를 받거나 하차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나가수와 컨셉이 비슷한 복면가왕에서도 이어졌으며 3번 엔트리는 8개 엔트리 중 마지막 순서로 최초이자 지금까지 유일한 가왕을 배출했다.[41]
- 한국 장기에서 상(象)과 사(士)의 기물 점수는 3점이다.
- 고스톱에서 나는 점수는 3점이다. ( 맞고는 7점)
- SBS 모닝와이드의 3부는 뉴스가 아닌 아침 교양프로그램 으로 방송한다.
- 복면가왕에서 가장 늦게 나온 엔트리며[42], 3번째 4연승 이상 가왕이었던 여전사 캣츠걸은 호불호가 심하게 갈렸으며, 3연승 무대에 도전하는 대부분의 가왕 역시 호불호가 심하게 갈렸다.[43]
- 데이트 어 라이브의 등장인물이자 정령인 토키사키 쿠루미의 상징 숫자이자 시도가 만난 3번째 정령 이에 더해 만난 날이 3월 3일이다.
- 미국의 폴로 랄프 로렌이란 번호도 3번이 있다.
- 3월 3일이란 삼겹살데이도 있다.
- 3번(에니어그램)
- 바둑에서, 삼궁도는 치중하면 죽으며 그 전에 두 눈을 내면 산다.
- 영화 넘버 3도 있다.
- 우등버스에서 3의 배수 번호인 좌석은 1인석이다.
- EBS1의 스카이라이프 채널 번호이다.
- 가톨릭 기도문이란 삼종기도가 있다.
- 1분만 '3'
15. 관련 문서
- 삼각형
- 삼류
- 3등
- 3(노래)
- 삼대
- 3배
- 3의 법칙
- 3의 저주
- 3화의 비극
- 삼성
- BMW 3시리즈
- 마쓰다 3
- 삼연벙
- 삼파전
- 삼위일체론
- 신라삼보
- 트리플 크라운
- 삼종신기
- 제3세력
- Formula of Love: O+T=<3
- Ⅲ(콘서트)
[1]
이름 석 자 할때 그 석이다.
[2]
셋째 할때 그 셋이다.
[3]
개수를 셀 때 쓴다. 일본의 미쯔(三つ)와 같다.
[4]
참고로 간단하게는 12, 3, 45, 6, 78, 90은 모두 3의 배수다라는 식의 계산을 하는 걸 알면 더 쉽게 풀리기도 한다.
[5]
달리 많은 숫자, 군집, 만세삼창을 의미한다고 한다.
[6]
그러면서 힌두교에서는 창조,지속,파괴와 시작,유지,종결이라는 3가지 힘을 의미한다고 한다.
[7]
성이 2글자인 경우는 이름이
외자인 경우가 많다. 또한 양천 허씨도 외자가 많은 편.
[8]
법명,
세례명 등은 제외. 한국 불교에서 재가불자 중 남자가 받는 법명은 대개 2글자이다.
[9]
이 외에도 0이 없는 경우도 많았는데, 0은 О로 대체하라는 것이었다. 로마자 타자기에서도 역시 0을 O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았다.
[10]
애초에 로마자 Z나 키릴 문자 З나 발음도 똑같고 같은 기원을 갖고 있다.
[11]
책에 따라서는 2번 이상, 즉 이계도함수부터 고계도함수라고 부르기도 한다.
[12]
0을 포함한 한 자리 수는 모두 대칭수이다.
[13]
159라는 3의 배수는 1+5+9=15, 15+9=24, 51+9=60, 1+59=60, 1+95=96으로 전부 3의 배수다.
[14]
예시: 375라는 3의 배수는 자릿수를 바꾼 357, 537, 573, 735, 753 전부 3의 배수다.
[15]
LED와 스티킹, 그리고 실생활에서는 급행3번으로 불리지만, 노선도와 공식DB에서는 공식적으로 3번으로 표시되므로, 여기에 기재.
[16]
유성구에서 운행한다.
[17]
현재는
203번이다.
[18]
현재는
312번이다.
[19]
오송역을 제외한 모든 중간역에 정차하는 편성이다.
[20]
물론 냉전의 경우, 세력구도보다는 핵무기의 등장으로 인한 상호확증파괴(MAD; Mutual assured destruction)로 인해 전쟁이 억지되었다는 것이 통설이다. 핵무기라는 독립된 요인으로 설명해야 할 정도로, 3자관계가 아닌 양자관계에서 대규모 전쟁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이 특이한 일이었다는 것이다.
[21]
해병대 포함
[22]
방공군 및 우주군 포함
[23]
다만 배구에서는 5세트까지 가서 이겼을 경우는 2점만 가져갈 수 있고, 아이스하키 NHL은 정규, 연장 여부 관계없이 승리시 2점, 국제룰은 정규승은 3점인데 연장승은 2점인 등 예외는 당연히 있다.
[24]
비공식적으로 받은 사람은
홍진호로 e-sports에 대한 공로가 커 특별 수상을 받았다.
[25]
무한도전
레슬링 특집 WM7 당시에는 "세 번은 안 돼요! 세 번은 안 돼요! 정준하가 바보가 아닌 이상 세 번은 안 돼요!",
HOT6 Champions Summer 2014 결승전 5경기에서 거의 다 이겨가던 KT A가 똑같은 양상의 타워다이브로 한타를 2번이나 내주자 전용준 캐스터가 "세 번은 안 돼요! 3은 e-Sport에서 매우 중요한 숫자예요!"라고 역설했다.
[26]
단번트가 파울이 된 경우 쓰리번트 아웃이며, 파울팁도 삼진으로 처리된다.
[27]
사실 이 등번호는 루스가 원한 숫자가 아니라 단순히 그가 3번 타자였기 때문에 이러한 등번호가 새겨졌다. 마찬가지로 루스와 듀오로 활약했던
루 게릭 또한 4번 타자여서 등번호가 4번이었다.
[28]
2번을 다는 센터백보다는 흔한 편이다. 대표적으로
바이에른 뮌헨 소속인
김민재가 있다.
[29]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에서 이탈리아에 2:3 패배,
1994 FIFA 월드컵 미국에서 스페인에 2:2 무승부와 독일에 2:3 석패,
한일 월드컵에서 3/4위전 튀르키예(당시 터키)에 2:3 패배,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서 가나에 2:3 패배 등
[30]
즉, ○○○○○○ - 3○○○○○○ 꼴.
[31]
물론 헤일로 3나 기어 오브 워 3같은 예외도 존재한다. 다만 기어 오브 워 3도 싱글이 후잡스러워졌다는 평이 많으니 실로 이 징크스를 벗어난 게임은 거의 없다.
[32]
증오의 군주 메피스토, 파괴의 군주 바알, 공포의 군주 디아블로
[33]
세는 숫자로도 입 모양(셋, 넷)이 비슷하다. 또한 3은 8과도 발음이 비슷하다는 점.
[34]
대표적인 예외가
무진장 큰스님. 원래 법명은 혜명이었으나 무진장으로 법명을 바꿨다.
[35]
마미루,
함대 컬렉션/애니메이션,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등
[36]
나머지 Part는 모두 4지선다형이다.
[37]
대개 케이블 방송사에서 그렇다. 주로
티브로드,
LG헬로비전 나라방송 등등 몇몇 케이블 방송사(8VSB 한정)에서만 그렇다.
[38]
2015 개정 교육과정
물리학1,
물리학2 과목도 그러하다.
[39]
단, 수학은 4점이 고난도 문제.
[40]
2017년 당시 4월 19일 이전에는 3번이 올레tv 안내채널을, 4월 20일부터 9월 12일까지는 MBC 에브리원을 사용하였다가 지금은
tvN으로 대체되었다.
[41]
그 뒤 해당 엔트리 가왕에 가장 근접한 참가자는 226차 경연에서
당시 가왕과 5표 차 접전을 벌인
하마다.
[42]
방영된 지 6년 만에 나왔다.
[43]
다만 캣츠걸은 하차 이후 재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