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2 13:08:07

한국어의 외래어/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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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외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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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png 일본어 출신 단어
외래어 계열 한자어 계열

1. 일러두기2. 개요3. 의복/패션
3.1. 색
4. 음식/식품
4.1. 식기/조리도구
5. 도구/탈것6. 주거/가구7. 의학/제약8. 예체능
8.1. 음악8.2. 예술/영화8.3. 놀이8.4. 당구
9. 건설/ 현장 용어10. 신분/호칭11. 동물/식물12. 재플리쉬13. 의성어/의태어14. 유행어15. 상표16. 기타

1. 일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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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요

한국어 속에서 흔하게 쓰는 일본에서 온 외래어들이다. 우리가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도 있는데다, 어감이 워낙 입에 잘 달라붙어서 순 우리말이 있음에도 대신해서 쓰는 경우도 많다.

주 사용처는 40-50대 중년들이나 노년들. 그 당시에는 오히려 그런 표현이 외래어라는걸 제대로 알려주지 않은데다, 글을 배우지 못한 사람들도 많았다. 그러다 80년대 중, 후반 즈음에 태어난 젊은 층들은 국어책에서 이게 외래어라는걸 접하기 때문에 몇단어 정도만 책에 실리고 나머지는 실리지 않는 경우가 더 많기에 잘 모른다.

많이 쓰이는 단어는 볼드체로 서술한다.

3. 의복/패션

  • 가방 (かばん) - 이쯤되면 그냥 한국의 고유명사라고 불러도 된다.
  • 구두 (くつ)?[1] - 한국에선 일본어 'くつ'가 어원이라 하는데 일본에서는 한국어 '구두'를 어원으로 보는 모양이다. 서로 떠넘기기
  • 나시 ()し(민소매옷)[2]
  • 난닝구 ランニング(러닝셔츠) - 본래 나시보다 더 많이 불렸으나 나시에게 밀렸다.
  • 땡땡이 点々(てんてん) (물방울무늬)
  • 레자 レザー(인조가죽) ← 영어 leather (cloth)[3] - 과거에 많이 쓰였으나 요즘엔 그냥 가죽옷이라 부른다. 그게 인조든 천연이든.
  • 마이 片前(かたまえ)(양복 겉옷 상의)[4] - 학교 다니면서 수도없이 듣게 된다.
  • 마후라 マフラー( 머플러) ← 영어 muffler
  • 메리야스 メリヤス ← 스페인어 medias
  • 몸뻬 もんぺ - 본래 시골에서나 불리던게 10년대에 급작스럽게 열풍하면서 본의아니게 유명해진 단어다.
  • 브라자 ブラジャー( 브래지어) ← 영어 brassiere
  • 빤쓰 パンツ(팬티) ← 영어 (under)pants[5] - 마찬가지로 팬티를 말하는 가장 흔한 발음.
  • 세라복 セーラー服
  • 쓰레빠 スリッパ( 슬리퍼) ← 영어 slippers
  • 에리 (えり)(옷깃)
  • 오바 オーバーコート(외투) ← 영어 overcoat
  • 와이셔츠 ワイシャツ ← 영어 white shirt[6]
  • 우와기 上着(うわぎ)/上衣 (うわぎ)(겉옷, 윗도리, 저고리)
  • 쟈꾸 チャック ( 지퍼)[7]
  • 조끼 チョッキ ← 포르투갈어 jaque
  • 조리 草履(ぞうり)[8]
  • 즈봉ズボン(양복 바지) ← 프랑스어 jupon [9]
  • 카라 カラー(옷깃, 목줄) ← 영어 collar

3.1.

4. 음식/식품

4.1. 식기/조리도구

5. 도구/탈것

6. 주거/가구

7. 의학/제약

8. 예체능

8.1. 음악

8.2. 예술/영화

8.3. 놀이

8.4. 당구

  • 다마 (たま) : 당구공
  • 다이 (だい)(받침대, 선반) : 당구대
  • 시네루/히네리 (ひね)る(비틀다)의 변형 : 당구공의 회전
  • 갸꾸 (ぎゃく)(반대) : 역회전
  • 오시 ()し(밀기) : 밀어치기
  • 황오시 (거칠 황)+ おし[62] : 강하게 밀어쳐서 같은 쿠션에 두번 이상 부딪히는 타구
  • 시끼 ()き(끌기)의 변형 : 끌어치기
  • 무시 無捻(むひね)り(회전이 없음) : 무회전
  • 맛세이 マッセ?[추정] ← 프랑스어 Masse : 찍어치기/세워치기
  • 나미 ()め(핥기) : 얇게치기/벗겨치기
  • 니꾸 二球(にきゅう) : 투터치
  • 히로 (しろ) : 하얀 공으로 같은 하얀 공을 잘못 맞혔을 때
  • 빠킹 罰金(ばっきん)[64](벌금) : 실수 했을 때
  • 후루쿠 フロック ← 영어 Fluke(요행) : 장타
  • 겐세이 牽制(けんせい)[65](견제) : 견제가 심하다, 수비가 좋다
  • 갬빼이 源平(げんぺい)[66] : 편 먹고 치기
  • 가야시 (かえ)し(되돌리기/다시모으기) : 모으기/모아치기
  • 쎄리다마 : 영어 series+(たま)[67]
  • 다대 (たて)(세로) : 세로치기/길게치기
  • 마와시/마오시 (まわ)し(돌리기) : 돌리기/돌려치기
  • 오마오시 大回(おおまわ)し(크게 돌리기) : 길게 돌리기
  • 하꼬(마와시) (はこ)(상자)+(まわ)し(돌리기) : 제각돌리기/옆돌리기
  • 우라(마와시) (うら)(뒤)+(まわ)し(돌리기) : 뒤돌려치기\
  • 레지(마와시) (ねじ)る(비틀다)+(まわ)し(돌리기) : 대회전/크게 돌리기
  • 가락/가라꾸 (から)(비어 있다+クッション(쿠션)의 변형 : 빈쿠션치기
  • 빵꾸 バンクショット ← 영어 Bank shot : 쿠션을 먼저 치는 것
  • 시까끼/히까끼 ()()け(걸기)의 변형
  • 기레까시 えし(방향을 전환하여 되돌리기)의 변형 : 비껴치기
  • 쪼단쪼 長短長(ちょうたんちょう)(장단장) : 긴쿠션, 짧은 쿠션, 다시 긴쿠션의 순서대로 치기
  • 나사 羅紗(らしゃ) 포르투갈어 raxa : 당구대에 깔려진 천

9. 건설/ 현장 용어

10. 신분/호칭

11. 동물/식물

12. 재플리쉬

이른바 국적불명영어. 좌측이 재플리쉬, 우측이 실제 영어 표현.

13. 의성어/의태어

14. 유행어

15. 상표

1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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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명확 [2] 無し 자체는 말 그대로 '없다'는 뜻. 소매없는 하오리(羽織)진바오리를 말하는 袖無し(そでなし)(소데나시)에서 유래한 듯 하다. [3] '레더' 자체는 물론 그냥 가죽을 말한다. 인조가죽을 가리키는 レザークロス(leather cloth)가 줄어든 말로 보인다. [4] 양복 싱글 재킷을 뜻하는 片前(가타마에)가 줄어들고 변형된 발음. [5] 미국식 영어에서는 pants라고만 하면 속옷이 아니라 바지를 뜻한다. 영국식 영어에서는 pants가 속옷, trousers가 바지가 된다. [6] '여미는 부분이 Y자형이라 Y셔츠'로 생각하기 쉽지만 '화이트 셔츠'를 일본식으로 줄인 말이다. 사람들이 과하게 발음해 '와이샤쓰' 라고 할 때도 있다. [7] 일본에 출시됐던 지퍼 제품의 상표명이었다고 한다. [8] 조리보단 쪼리로 더 많이 부른다. [9] 글씨는 즈이지만 부를때 쯔라고 소리해 쯔에 가깝다. [10] 감색의 일본식 발음 '콘이로'에서의 콘과 한국어 색을 합친 단어. 감색은 원래는 남색보다 좀더 어두운 색을 말하지만 (한자에 익숙치 않은 요즘 세대는) '감색'이라고 하면 의 색이 연상되므로 잘 쓰지 않고 '남색'으로 뭉뚱그리는 경우가 많다. 그 결과 남색의 이미지가 실제 남색보다 더 진해져 감색에 가까워진 경향이 있다. 문서 참고. [11] 사장된 단어다. 이런 단어가 있었는지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12] 의외로 일본어라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조선에 전래될 당시 대마도에서 부르던 명칭인 '고코이모'에서 유래. 현대 일본에서는 사츠마이모(薩摩芋)라고 부른다. [13] 크로켓의 일본식 발음이지만 형태도 크로켓과는 다소 다르게 변형되었다. [14] 지금은 완전히 잊혔지만 옛날에는 다마네기만큼 널리 쓰였었다. 진짜 인삼은 일본에서 고라이닌징(高麗人参(こうらいにんじん)) 또는 조센닌징(朝鮮人参(ちょうせんにんじん))이라 부른다. [15] 沢庵漬け(たくあんづけ)의 줄임말. [16]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두드리다'라는 의미의 叩き(타타키)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항목 참조. [17] 양념장을 발라 윤이 나게 굽기 때문. [18] 레츠를 생략한다. [19] 한글학자들이 고어 '도슭'을 부활시켜 만든 대체어. 남한에서는 도시락이 벤또를 밀어내는 데 성공하여 오히려 벤또가 어색한 말이 되었지만 북한 문화어의 '곽밥'은 그렇지 못해서 '벤또'가 그대로 쓰인다고 한다. [20] 연어덮밥인 '사케동' 할 때 그 사케다. 술과 동음이의어다 보니 술은 '오사케(お酒)'라 부르며 구별하기도 한다. [21] 한자로 蕎麦라 쓰기도 하나 획수가 많다 보니 쓰기 편한 히라가나 표기가 더 널리 쓰인다. [22] 한글학자들이 만든 대체어. [23] 好き가 아니다. [24] 일본에선 우리나라처럼 푸짐하게 주지는 않는다. 이 突き出し는 주로 간사이 지방에서 쓰는 말로, 간토 지역에서는 お通し(おとおし)(오토오시)라고 부른다고 한다. [25] アナゴ, 海鰻, 海鰻鱺 등으로도 표기. [26] 일본에선 쓰가루, 혹은 아오리2호로 통칭 [27] 아오모리 시험장에서 만들었는데, 그래서 아오모리(青森)+링고(リンゴ, 사과)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28] 요즘은 대개 군만두로 통한다. [29] 일식당에서 손님이 직접 메뉴를 고르지 않고 주방장의 재량에 맡겨 주문하는 것. 한국에서는 고급 초밥 전문점 등에서 볼 수 있다. [30] 어원과 원형은 중국으로 추정되지만 오늘날 짬뽕이라고 부르는 음식의 형태와 이름은 일본에서 만들어졌고, 한국에 들어와 다시 한국화되었다. [31] 인도의 커리가 영국을 거쳐 일본에 전해져 현지화되고, 이것이 한국에 전파되었다. '카레'라는 발음 자체가 일본식이라 (일본에서나 한국에서나) '카레'는 일본식, '커리'는 원조인 인도/동남아식 요리를 가리키는 말로 구분되어 쓰인다. 한편 국립국어원에서는 '커리'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에 따르자면 '일본식 카레/인도식 카레'로 구분해야 할 판. [32] 중국에서 들어온 냄비 이름이란 설과 식사당번 호칭이란 설이 있다. [33] 그러나 보통 후지산의 한자 富士를 그대로 읽은 '부사'로 주로 통칭. [34] 아오모리현 후지사키정과 후지산에서 유래. [35] 음료수나 과일 등을 시원하게 먹기 위해 식혀둔다는 의미로 주로 쓰인다. 요즘엔 아예 안쓴다. 히야시 아메리카노? [36] 현재 일본에서는 コップ와 カップ 둘 다 쓴다. 이 둘을 구별하는 방법은 손잡이의 유무이다. 손잡이가 없으면 コップ, 손잡이가 있으면 カップ. [37] 실제로 '보온되는 것이 마법같다.'는 데에서 이 단어가 유래됐다. [38] 爪楊枝(つまようじ)가 더 정식적인 명칭 같다. [39] LPG와 도시가스의 대대적인 보급으로 현재는 잘 쓰이지 않는 말이지만, 70-80년대를 다룬 작품에선 여전히 '곤로'라고 칭한다. [40] 가스레인지는 영어에도 있는 표현이지만 전자레인지는 영어로는 microwave oven이라고 한다. [41] 일본어와 한국어가 섞여 만들어진 단어인 듯. 원래 고데는 인두 전반을 가리킨다. 자세한 설명은 항목 참조. [42] 다라이까지 안하고 그냥 '다라'라고만 부른다. [43] 정작 일본에서는 헬멧이라는 의미로는 쓰이지 않는다. [44] 한국에서는 손수레 같이 동력이 없는 경우에만 주로 쓰인다. [45] 그러나 요즘은 일본서도 영어권 에서도 쓰는 bike(バイク)라고 많이 부른다. [46] 실제 발음은 토레-라지만 한국에 넘어와서 발음이 변형되었다. [47] 궤 형태의 가구의 일종. 벼루 등 문방구나 귀중품 등을 보관할 때 이용한다. 문이 세로로 된 반닫이와 달리 주로 문이 가로로 되어 있다. [48] 엉터리 축약어. 요즘은 쓰이지 않지만 90년대까지도 이를 상호로 쓰는 백화점이 간간이 있었다. 일본에서는 여전히 쓴다. [49] 역시 엉터리 축약어. 하지만 일본에서는 아파트라고 하면 대부분 5층 이하 빌라를 칭하며, 한국의 아파트에 해당하는 고층 공동주택은 맨션(マンション)이라고 칭한다. [50] 참고로 일본어에서도 아파트는 일반적인 의미의 공동주택을 의미하기는 하나, 대체로 한국의 연립주택이나 빌라와 유사한 공동 주택으로 간주된다. [51] 어원은 concentric plug(동심원形 플러그)라는 설, consent plug(여러 회사들이 합의해서 정한 규격의 플러그)라는 설 등이 있다고 한다. 어느 쪽이건 재플리시고 영어에서는 outlet, wall socket, receptacle 등으로 부른다. [52] 혈관이 마구 자라나는 모양새가 뭉게몽게한 모양새라서 이에 상응하는 일본어 의태어 もやもや가 사용되었다. [53] 국립국어원에서는 '히로뽕'과 '필로폰' 양쪽을 각각 별개의 외래어로 인정. [54] 지역명 [55] '생반주(오케스트라)가 없다(空) → 녹음된 반주'라는 뜻의 일본식 조어. [56] 이 단어가 원래 일본어에서 온 걸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일본어라니?! 오죽하면 일본어 출신 외래어를 지양하는 공중파에서도, '사비'라는 단어가 별로 거부감 없이 쓰인다. [57] 영화의 난투장면 등에서 쓰이는 카메라 기법. 의미가 확장되어 난투씬 자체를 말하기도 한다. [추정] [추정] [추정] [61] 일부 서적에서 일본어라는 주장을 하는 반면 국립국어원은 근거 없음으로 답변했다. [62] 추정 [추정] [64] Fucking(뻐킹)이 아니다.(…) [65] 켄세이라고 쓰지만 e뒤에 오는 i 발음이 장음화 되어서 대충 켄세- 정도. [66] 11~12세게 일본에서는 미나모토씨(源氏)와 타이라씨(平氏)가 대립하고 있었는데 두 씨족간의 결전을 겐페이노갓센(源平の合戦)이라고 해서 미나모토씨는 흰 깃발(白旗) 타이라씨는 붉은 깃발(赤旗)을 사용하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이에 유래하여 연말에 코하쿠우타갓센(紅白歌合戦)이라는 노래대회를 펼치고 있다. [67] 추정 [68] 여담으로 같은 한자를 쓰는 일본의 성씨가 있는데, 그쪽은 주로 히지카타라고 읽는다. [69] 단어 도금과 같은 한자를 사용하는 단어도 있다. 鍍金(ときん)으로 뜻도 거의 같으며 발음도 '도킹'정도로 꽤 비슷하다. [70] 사포를 뜻하는 영단어 sandpaper의 일본식 발음 サンドぺーパー(산도페-파-)에서 장음이 빠졌다. [71]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 → 권력/지위/평판 등이 높은 거물들이 모여 있는 모습을 비유. [72] '시타바타라키'로 발음되는데, '허드렛'이란 뜻이다. 이게 와전되어 한국에서의 '시다바리'가 된 듯 하다. [73] '앞잡이, 프락치'와 같은 의미의 정치 용어로서만 표준어이고, '벛꽃'의 뜻은 오히려 비표준어이다. 어원은 '사쿠라니쿠'. 일본에서는 바람잡이의 의미로도 쓰인다. 사쿠라네? 사쿠라여? [74] 상표명. [75] 사쿠라상회에서 만든 오일 파스텔 제품의 상표명. [76] 이건 샤프전자가 만든 상표명. 참고로 영미인들은 샤프펜슬이라고 하면 말 그대로 그냥 날카롭게 깎은 연필을 떠올린다. [A] 일본 만화책에서 흔히 바람 불 때 쓰인다. 의성어 참고. [A] [79] '삐까(피카)'는 '반짝'이라는 뜻이다. [80] 남보다 뛰어나거나 독보적인 것을 표현할 때 쓰는 '기라성'이란 단어가 키라+성(星:별 성)의 합성어다. [81] 하지만 주의해야 하는 게, 기모찌는 보통 신체적인 기분을 이야기한다. 19금에도 쓰이긴 하지만 꼭 야한 쪽인 건 아니다 날씨가 좋아서 기분 좋은 등의 정신적으로 기분 좋을 때는 '기분가 이이(気分がいい)'라는 표현을 쓴다. 기모찌를 아무 상황에나 막 쓰면 오해받기 딱 좋다. [82] 최근 일본의 젊은 세대들이 많이 쓰는 단어이다. 혐오스럽거나 보기 싫은 것을 봤을 때 사용하며 극혐과 비슷한 느낌으로 사용된다. [83] 가벼운 실수를 했을 때 용서해 달라는 의미로 하는 애교. 좀 더 강한 것으로 데헷뻬로(てへぺろ)가 있다. [84] 한국에서는 대개 '빠가'로 발음된다. 세게 발음하면 욕이 되지만, 이성친구한테 빠~가처럼 길게 발음하면 애교가 된다. [85] 하지만 보통 오와라이게닌(개그맨)의 반자이(만담)에서 주로 웃기는 말이나 이상한 말/틀린 말을 하는 쪽을 보케라고 한다. [86] 사실 '일본에서 들어온 유행어'라기보다는 '일본어를 가지고 한국에서 만든 유행어'인지라 이 목록에 포함되어야 할지는 좀 애매한 케이스. [87] 오덕후나 오덕, ~덕으로 변형하기도 함. 2015년 기준으로 지상파에서도 흔히 쓰여서, 단어 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그렇게 일본 출신 외래어를 지양하려 했던 여태까지의 공중파의 행보와 모순된다. 탄압할 때는 언제고, 대체 가능한 단어가 있어도 줄기차게 쓰다니… [88] 하지만 보통 오와라이게닌(개그맨)의 반자이(만담)에서 보케의 이상한 말을 지적하는 것을 말한다. [89] 너의 이름은.방영이후 한국에서는 와전된 말이지만, 일본에서는 사람을 가리킬 경우 칭찬이다. 가령 친구보고 혼모노라고 하면 이녀석 진국이다 정도의 늬앙스 [90] 하야시 겐키치(林兼吉)와 나이토 히데지로(内藤秀次郎)의 성씨의 이름 앞 글자를 따와서 작명한 것. [91] 설립자 쿠몬 토오루(公文公)의 이름을 따와서 작명한 것. [92] 일본어 '(から)'는 '속이 텅 비었다'를 뜻하지만, '겉모양만 갖추고 내용/진실이 없다 → 거짓, 허세'라는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어쨌든 국립국어원에서는 이를 어원으로 본다. [93] 일본에서는 주로 '체면'의 메타포로 쓰이며, 한국에서도 같은 의미로 사용되며(예: '남자가 가오가 있지!'), 폼(=스타일)이나 얼굴을 뜻하는 의미는 '와꾸(枠, わく)'로 사용하는 편이다. [94] 영어에서 쓰이게 된 외래어를 가지고 왔다. 주로 경영 게임을 일컬을 때 타이쿤 게임이라 일컫는다. 타이푼으로 햇갈린 사람 반성하자. [95] 감, 감각, 인상, 기분 등 여러 의미로 쓰이지만 역시 한국에서 통하는 의미와는 차이가 있다. 항목 참조. [96] 일본어로 크라부라고 발음하는데 구락부라는 한자어를 가지고 표기했었다. 일본사람들이 지금은 거의 쓰지 않는 일본어를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 셈인데 정확한 유래도 모르면서 마치 자랑하듯이 사용한다는데 문제가 있다. [97] 후자쪽 의미를 '데모'로 줄여 쓰는 일은 영어에서는 거의 없어 일본식 조어에 가깝다. [98] '물대포'에서 ㄹ 받침만 뺀 말로 아는 사람도 있다. [99] bill과 片가 합쳐저 만들어진 단어라는 설과 종이가 팔락거리는 것을 나타낸 '히라히라'에서 왔다는 설 등이 있음. [100] '새로운'이라는 뜻의 新しい'아타라시이'가 유래여서 그대로 표기하였다. [101] 아다라시의 줄임말로 한국에서는 '처녀성', '순결'을 의미. [102] '( 바둑에서의) 단수(單手)'라는 의미가 주로 쓰인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103] '엥꼬'로 발음되는 여러 단어가 있지만 여기서는 '어린아이가 털썩 주저앉음', '차가 뻗어서 움직이지 못함'[111]의 의미가 한국에 들어와, '차가 움직이지 못함 ← 기름이 떨어져서'의 의미로 변한 듯 하다. [104] '왔다갔다'는 물론 한국말이지만 '리'를 붙이는 것은 ('왔다갔다'의 일본식 표현인) '잇따리키타리'에서 유래. 한국어의 '왔다갔다'와 뜻과 발음은 거의 같으면서 순서가 반대라는 것이 재미있다. [105] '에 + 또'로 생각하기 쉽지만 완전히 일본말이다. [106] 일본어의 쿠사리는 사슬(鎖)을 뜻하지만, 한국에서 쓰이는 '쿠사리'의 의미와 관련성이 없기 때문에 대개 腐り(썩음, 썩은 부분)에서 유래한 것으로 본다. 용법도 ~를 먹이다(맥이다)로 사용되므로, '썩은 부분을 먹게하다'(면박하다, 엿맥이다)라고 생각해보면 더욱 확실하다. [107] 한국에서는 의미가 더 확장되어 '있어야 할 물건/사람이 제시간에 준비되지 못했다'는 속어로 쓰인다. [108] 대개 당구 등 스포츠에서 '요행으로 실제 실력이나 의도보다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의미로 쓰인다. 요즘은 해외 스포츠 기사를 직접 접하는 팬이 많아지면서 '플루크'로 대체되고 있다. [109] '요행으로 의도치 않게 실력보다 좋은 결과가 나왔다'와 '(잘못이나 허세가)들통났다, 들켰다'의 두 가지 의미로 쓰이는데, 전자의 의미일 경우 플루크(fluke)의 일본식 발음인 '후로꾸'가 다시 변한 것으로 보이고, 후자의 경우 '약점, 결점'의 의미를 갖는 ぼろ[112]에서 온 것으로 본다.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