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6-29 09:34:16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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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거짓말 범죄4. 예시5. 각종 매체에서의 거짓말
5.1. 거짓말이 모티브가 된 작품이나 캐릭터, 혹은 거짓말을 많이 하거나 별명이 거짓말쟁이인 캐릭터5.2. 거짓말을 못 하거나 하지 않는 캐릭터

1. 개요

Lie(Lying)/ 거짓말
당신은 어떤 사람들을 계속해서 속일 수 있을 것이고, 모든 사람들을 잠시동안 속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을 계속해서 속일 수는 없을 것이다.
에이브러햄 링컨
당신이 거짓말을 자주 하면 할수록 대중들은 그것을 믿게 되며 마침내 자기 자신도 믿게 된다.
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되고 그 다음에는 의심받지만 되풀이하면 결국 모든 사람이 믿게 된다.
출처[1]
진실(참말)이 아닌 말을 하는 것, 즉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말하는 것. 속된 말로 뻥, 구라, 노가리, 야부리, 이빨 까기라 하며, 이런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을 거짓말쟁이라고 한다. 이것의 정도가 심해지는 정신병이 바로 허언증이다.

2. 상세

거짓말은 곤란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무리 철저한 거짓말이라도 언젠가는 들통나기 마련이다. 특히 당장의 위기를 모면할 수 있다고 해도 이전에 했던 거짓말을 들키지 않기 위해 대부분은 결국 계속해서 더 큰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다. 거짓말은 본인의 사회적 평판과 직결되며, 한번 나를 불신하게 된 상대와 다시금 신뢰를 쌓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말의 솔직함은 타인이 얼마나 자신을 믿고 기다려주는 행동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가령 특정 잘못을 추궁할 때 당사자를 심하게 질책하거나 위협하게 된다면 오히려 거짓을 말할 가능성이 증가한다. 이는 거짓말이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본능적인 방어 기제 때문이거나 추궁하는 사람에 대한 불신이 쌓인 탓이다.

반면 때때로 거짓말이 사회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잦다. 예를 들자면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이나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이 자꾸 본인의 사생활에 대해 알려고 하거나, 누군가가 정당한 이유도 없이 본명, 나이, 거주지, 연락처, 소속, 직업 등의 개인정보를 캐묻거나, 나쁜 사람을 응징하고자 할 때가 있다.

종종 통계의 속임수는 거짓말에 비유되곤 한다. 대표적으로 영국의 정치가였던 벤자민 디즈레일리는 거짓말이 크게 '그럴 듯한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통계'의 3가지 종류로 구분된다고 말하며 통계의 과학적 허구성과 오류, 착시에 대해 지적한 적이 있다. 또 <벌거벗은 통계>에서 저자 발터 크래머는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려는 목적으로 통계를 들먹인다"고 했다.

어떤 사람이 현재 하는 말이 거짓말이라면 전기 충격을 주는 거짓말 탐지기라는 것이 있다. 원리에 대해서는 문서 참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말의 진위여부를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대한민국 법원은 거짓말 탐지기의 법적 효력을 사실상 인정하지 않으며,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해 합리적인 방법으로 측정되었다 해도 정황증거 외의 사용은 불가하다.

영국의 한 작은 술집에서는 주류 제조사인 제닝스의 스폰서를 받아서 세계 거짓말 대회를 연다. 직업상 항상 거짓말을 해야 하는 변호사, 국회의원, 외교관은 참가할 수 없다고(!) 하고 나머지 직업은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우승 예시를 들자면 2012년 우승자는 평범한 시민인데, 대회에서 찰스 황태자와 달팽이 경주를 했다는 거짓말을 했다고 한다.

작가 김영하 TED 강연에서 아이들의 거짓말이 스토리텔링의 시작이라는 의견을 낸 바 있다.

3. 거짓말 범죄

거짓말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을 거짓말 사범 혹은 위증 사범이라고도 부른다. 한국에서는 남을 속여서 이익을 얻거나 어떤 행정처분 또는 사법처분을 내리는 데 있어서 허위의 사실을 제공하는 범죄 유형을 일컫는 말이다. 물론 정식 법률 용어는 아니고 통칭이지만 언론뿐만 아니라 검찰에서도 쓰는 단어다.

이상하리만치 한국은 거짓말 범죄가 많고 그 수도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이 문제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국민도, 사법기관도 인지하고 있지만 엄단 의지를 내비쳤음에도 현실적인 처벌의 한계 때문에 별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거짓말 사범들에 한해서는 격리, 사회적 낙인 등 이중제재를 가하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흔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 법. 고위층에 대한 거짓말 범죄의 처벌이 솜방망이인 점에서 이런 의지는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비웃음만 살 뿐이다.

실제로 코로나19 시국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신도들 및 교단, 일부 자가격리자, 인천 ‘거짓말쟁이 강사’ , 오미크론 변이 목사부부 거짓말 사건 등 역학조사 과정에서 거짓말을 해서 지자체 및 주변 상인들에게 고발당하거나, 외국인의 경우 추방 및 영구 입국금지 조치를 당하는 사례들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그 밖에도 상대가 죄를 짓지 않았음에도 'X돼 봐라'는 식으로 일단 거짓으로 신고하고 보는 악습 또한 고쳐져야 할 문제다. 2017년 이후로는 성추행 특유의 악랄한 유죄추정의 원칙 때문에 성폭력 무고죄가 상당히 심각한 문제로 떠올랐다.

거짓말 범죄의 범주에 포함되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 도주와 범인은닉의 죄
  • 위증과 증거인멸의 죄
    법정에서 고의로 거짓 진술을 행할 경우 위증죄라는 중범죄가 성립된다. 이는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미국의 법정에서는 엄청난 범죄로 치부되며,[2] 상황에 따라서는 피고와 원고의 위치가 바뀌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는 현직 대통령도 예외없는데, 대표적으로 리처드 닉슨 빌 클린턴의 사례가 있다. 워터게이트 사건 당시 리처드 닉슨의 정치 생명을 완전히 끊어버리게 만든 것도 도청 사실 자체보다는 닉슨의 거짓 진술이 결정타였고, 클린턴의 단순한(?) 성적 스캔들이 탄핵 문제까지 떠오른 것도 클린턴이 위증을 했다는 논란 때문이었다.

    이것은 원래 전통적으로 미국인들은 거짓말을 엄청나게 싫어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신뢰가 중요시되던 사회라서 그런지 미국인들은 사소한 일에도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고 하며, 거짓말쟁이는 한국어로는 욕설 취급도 하지 않는 사소한 단어지만 영어로 liar라고 하면 망나니급으로 엄청나게 심한 욕이 된다. 청교도에 기반한 문화인 것도 한 이유일 듯하다.
  • 무고죄
  • 사기죄
    파울 요제프 괴벨스의 발언으로 "거짓말에는 아주 조금이라도 진실을 섞어야 제대로 효과를 낸다"가 있다고 인터넷에 떠돌지만 실제로 괴벨스는 저러한 발언한적이 없다. 하지만 문장 자체는 명백한 사실인데, 이는 사기죄도 이런 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반대로 거짓말을 했지만 처벌받지 않는 경우도 있다. 모든 사람이 기본적으로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다고 인식하는 경우, 계약상, 신분상 혹은 국익을 위해 거짓말이 불가피한 경우 등.

* 변호사의 무죄 주장 - 피고인이 결과적으로 유죄판결을 받아도 변호사의 무죄 주장은 처벌 대상이 아니다.
* 피고인의 자신의 범죄에 대한 위증, 증거인멸 - 마찬가지로 결과적으로 유죄판결을 받는다고 해도, 추가적으로 위증이나 증거인멸죄로 기소되지는 않는다. 기대가능성이 없기 때문.
* 외교관의 외교적 수사 - 아무도 겉으로 드러나는 표현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 정치인의 공약(空約) - 지키기 어려운 약속일 경우가 많지만, 애초부터 지킬 생각이 없는 경우도 많다. 이 경우 빼박 거짓말이지만, 법적 처벌로 이어지진 않는다.
* 기상청의 일기예보 - 내일 날씨가 맑다고 예보했는데 정작 내일이 되자 하루종일 폭우가 쏟아져도 법적 처벌 대상이 아니다.

4. 예시

  • 정치인의 말들, 특히 각종 공약. 애초에 지르고 봐도 국민들이 다 뽑아주고 속고 그걸 또 못했다고 하면 믿어주니 계속 그런다.[3]
  • "아빠/엄마가 맡았다가 나중에 줄게."[4]: 세뱃돈 받은 아이에게 아빠/엄마가.
  • (고등학생/대학생이 "저 연애하고 싶어요."라고 말한 상황에서) "그런 건 대학교/ 직장 가면 다 할 수 있어.": 고등학생/ 대학생에게 부모님 혹은 선생님이. 대학교는 연애하는 곳이 아니라 오히려 고등학교때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며 취업을 준비하는 곳이기 때문에 당연히 구라다. 직장 역시 연애하는 곳이 아니라 일을 매우 열심히 해서 수익을 최대한 많이 내서 회사의 발전 즉 영리활동에 혼신의 힘을 다해야 짤리지 않기 때문에 연애할 틈이 없다.[5]
  • "대학교/직장 가면 멋진/예쁜 남자들/여자들 많아.": 멋진/예쁜의 기준이 개인마다 제각각이기에 청자가 대학교/직장의 그 사람들이 멋진지/예쁜지 알 도리가 없을 뿐더러 그들과 원활히 연애할 수 있으리라는 보장도 없다.
  • " 방금 출발했어요.": 주문한 음식이 왜 이리 안 오냐고 따지는 손님에게 음식점 주인이 하는 말.
  • "살은 대학교/직장 가면 다 빠져.": 가족들이 고등학생/대학생 자녀들에게 하는 말. 정작 실제로는 대학교/직장 가서 살이 더 많이 찌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특히 공무원은 매일 에어컨/히터 빵빵하게 나오는 공공기관 내부에서 사무 업무를 보는 전형적인 화이트칼라 직업인데다가 각종 잡일들은 죄다 공익들한테 시키면 그만이니까 몸을 움직일 일이 거의 없어 사기업 사무직 직원들보다도 성인병에 매우 잘 걸리는 직업이다.[7]
  • "남자는 군대 가서도 키 커."[8]
  • "8시다! 일어나서 밥 먹자!": 실은 일어나고 보면 7시 4~50분인 경우가 많고 밥은 준비되어 있지도 않다.[9]
  •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학교 교장 선생님 마디와 문단을 착각했나 보다.
  • "이번 시험 쉽게 냈다.": 학교 선생님이 학생에게 아무리 쉬워도 공부 안 하면 절대 못 풀고, 아무리 어려워도 공부 많이 하면 잘 풀게 되어있다. 단, 수능 공무원 시험은 예외. 또, 애초에 어렵게 내기로 소문이 난 쌤은 예외. 이쪽은 어떻게 하든 자신이 못 풀게 문제를 낼 거란 걸 알기 때문에 쉬운 문제만 맞고 끝내자며 공부를 포기한다. 결국 우등생만 적당히 받고 끝.]
  • "이것만 하고 수업 끝낼 거다": 수업을 예정 시간보다 늦게 끝내는 선생님이 특히 마지막 교시에 이런 거짓말을 듣고 안 끝내면 엄청 빡친다. 얘기하든 말든 집으로 가자. 종례는?
  • " 난 ~한다고 한 적이 없다.": 일반적인 거짓말과는 다르게 내용 자체는 틀린 바가 없는데 듣는 사람의 상식과 심리를 기만해서 교묘하게 속일 때 하는 말.
  • 2017년 비트코인 플래티넘에서 어느 한 고교생이 실제 비트코인 공식 계정인 마냥 계정까지 만들어 실제로 출시된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런데 그걸 믿고 투자하여 돈을 잃은 사람들이 실제로 발생한 탓에 문제가 되었다. 이후 해당 학생은 경찰에 의해 신변보호를 받고 있다.
  • 이태원 코로나 확진자 중 인천 거주 학원강사가 있었는데, 이 인간이 역학조사 과정에서 무직이라고 거짓말하다 추가 조사로 학원 및 과외교사라는 것이 밝혀졌다. 현재까지 학원 학생, 과외 학생과 그 가족, 과외학생을 가르치는 또 다른 과외교사, 도봉산 코인노래방 손님, 택시 기사, 부천 돌잔치 참가자, 그리고 쿠팡 배달원까지 50명이 넘는 사람들을 혼자서 모두 병원으로 보내버렸으며 이 사람과 연관되어 감염된 쿠팡 배달원은 직장에서 집단 감염 사태를 일으켜 대한민국을 생활방역 이전으로 되돌려 놓았다.
  • "(특정 직업 이름) 다 망했다. 우리 업계 좋은 날 다 갔다. 우리 진짜 힘들어, 이제.": 실제로 망했으면 이런 말을 꺼낼 깜냥도 사라지고 주변으로부터 종적을 감추거나 최대한 조용히 은거하며 지내게 된다. 습관적으로 하는 신세한탄 차원의, 또는 "당신에게 베풀 것은 없으니 다른 사람 알아봐라."라는 완곡표현으로서의 거짓말이다.
  • ADHD 등 일부 정신질환 : ADHD 환자의 경우 다른 사람에 비해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잦다. 그렇다보니 꾸짖음을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충동적인 행동 or 실수를 한다 → 호통을 친다 → 충동적인 행동 or 실수가 반복된다 → 혼날것이 걱정되어 거짓말을 하게 된다." 이런식으로 습관적인 실수를 감추기 위해 거짓말을 하게 되다보니 그것이 오히려 습관이 되기 쉽다. 이 경우 병이니 만큼 충동조절 스스로부터가 쉽지 않기에 치료가 늦어질수록 심해질 수 있다. 더불어 증상으로 인해 잦은 실수를 하거나 그런 행동을 개선하기 어렵더라도 무작정 호통부터 치는건 오히려 거짓말로 무마시키는 습관이 생길수 있으니 ADHD 환자에게는 올바른 훈육방법을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물론 거짓말을 하는건 잘못된 것이지만 ADHD 환자의 잦은 실수는 무작정 남의 말을 무시하거나 개선할 생각을 안하려는 것보단 고치고 싶어도 생각보단 몸이 먼저 움직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5. 각종 매체에서의 거짓말

미디어에서는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일단 상대방의 말을 거짓말로 의심하게 된다. 물론 거짓말이 아닌 진실이라는 클리셰가 대부분이다.
  • 대럴 허프의 <새빨간 거짓말, 통계>는 통계를 써서 어떻게 사람을 속일 수 있는지에 관한 입문서와도 같다. 반대로 일반 사람들이 통계에 속아 넘어가지 않기 위한 안내서도 된다. 통계를 이용하면 같은 사실(fact)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 수 있고 아무 뜻도 없는 사실을 뜻 있는 데이터로 만들 수 있다. 표본추출의 오류나 중앙값, 상관관계 등을 제대로 알아야지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통계에 속아 넘어가지 않을 수 있다.
  • 왕이나 황제에게 거짓말을 해서 걸리면 기군망상죄라 해서 처벌받는데 이는 반역죄에 준하는 중죄로 취급해서 보통 죽음이며 자비를 베풀어도 삭탈관직하고 귀양을 가거나 한다. 사극에서 대소신료들의 대사중 왕이나 황제에게 "소신이 어찌 감히 거짓을 아뢰겠사옵니까." 라는 대사가 있는 이유도 이것 때문이다.
  • 영화 페르마의 밀실에서 거짓말과 관련된 문제가 있다. "거짓의 나라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다 거짓말을 하고, 진실의 나라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다 진실을 말한다. 한 외국인이 문이 2개 있는 방에 갇혔다. 하나는 자유로 가는 문이고, 하나는 아니다. 한 문은 거짓 나라의 간수가, 다른 문은 진실 나라의 간수가 지키고 있다. 외국인은 자유를 얻기 위해서 각 간수에게 한 번씩 질문을 하고, 답을 들을 수 있다. 어느 쪽이 진실 나라 간수이고 거짓 나라 간수인지는 알 수 없다. 그렇다면 외국인은 어떤 질문을 해야 자유로 갈 수 있을까?" 정답은 "상대편 간수에게 이 문이 자유로 가는 문이라고 물으면 맞다고 할까요?"이다. 각 간수에게 물을 필요도 없이 한 간수만 선택해서 물어보고, 아니라고 하면 그 문으로, 맞다고 하면 다른 문으로 가면 된다.
  • 거짓말의 발명이라는 2009년 미국 영화에서는 거짓말이라는 개념이 없고 모두가 진실만을 말하는 세상에서 마크 벨리슨이라는 남자가 거짓말을 발명해 혼자서 거짓말을 하게 되며 일어나는 일을 다루고 있다. 어느 정도냐면 지나가는 여자를 붙잡고 '당신이 저랑 섹스하지 않으면 지구가 멸망해요'라고 하면 '오 이런 여기서 할까요 아니면 호텔에서 할까요?'라고 할 정도.
  • 포탈에서는 피실험자 주인공에게 주어진 테스트를 전부 완료하면 케이크를 준다는 거짓말을 한다. 이게 하도 유명해져서 포탈을 한 번이라도 플레이해 본 게이머들은 케이크 하면 거짓말부터 떠올린다고 한다(...).
  • 소일렌트 그린 - 직 중에서 소일렌트 그린이 해양 플랑크톤을 재료로 만들어졌다고 홍보되었지만 후반부에서 해양 플랑크톤이 아닌 인육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밝혀진 점을 감안하면 소일렌트 그린이 해양 플랑크톤을 재료로 하여 만들어졌다는 것은 거짓말에 해당된다.

5.1. 거짓말이 모티브가 된 작품이나 캐릭터, 혹은 거짓말을 많이 하거나 별명이 거짓말쟁이인 캐릭터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5.2. 거짓말을 못 하거나 하지 않는 캐릭터



[1] 파울 요제프 괴벨스가 한 말로 알려져있지만 사실이 아니다. [2] 덧붙여 미국에서는 수사 단계에서 경찰에게 거짓말을 해도 죄가 된다. [3] 사실 가장 제대로된 정치인을 뽑기 위해 선거가 있는 것이다.근데 제대로된 정치인이 없어 [4] 실제 뜻: 아빠/엄마가 맡았다가 나중에 게. [5] 단 영리활동을 할 일이 없는 공무원은 예외. 실제로 공무원은 사내 커플들이 굉장히 많은 직업이다. 일단 공무원은 일을 잘 하든 못 하든 짤릴 일이 절대로 없고, 공무원들끼리 결혼하면 현직 시절에도 혼자 버는 것보다 돈을 2배로 더 벌고 퇴직 후 본인 및 배우자 공무원 연금까지 합하면 돈을 엄청 많이 받기 때문에 그야말로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 되어 하류층에서 상류층으로 신분 상승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노리고 연애 및 결혼하는 공무원 커플들이 굉장히 많다. [6] 현재로서 막장 드라마의 기획 의도들은 원래는 그런 좋은 드라마를 만들 생각이었는데 시청률 때문에 산으로 간 것이라기보다 애초부터 거짓말이라고 봐야 할 듯 싶다. 기획 의도 자체가 막장 드라마의 클리셰가 되어버렸으니 말이다. [7] 대기업 사무직 직원들이야 싱글플레이어라서 공무원들처럼 자기 일만 열심히 잘 하고 팀워크도 팀원들과 불화 없이 원활하게 잘 하면 그만이지만, 중소기업 사무직 직원들은 멀티플레이어라서 사무직뿐 아니라 생산직 업무도 같이 해야 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주된 이유는 이제 갓 입사한 생산직 직원들의 갑작스런 추노)에 살이 찔래야 찔 수가 없다. [8] 다만 이 경우 매우 드물지만 가능은 하다. 다만, 보통 입대하는 나이대에는 성장이 끝난 경우가 많아 보기 힘들기에 거짓말에 가까운 것은 사실이다. 또한, 가난으로 인해 신체적 성장이 늦었던 6~70년대에는 이 말이 어느 정도 사실이었다. [9] 근데 이 경우는 밥 다 차려놨는데 8시까지 일어나지 않아 밥이 다 식어버리는 바람에 짜증나서 이렇게 부르는 집도 종종 있다. [스포일러] 작품 외적으로도 거짓말을 하였다. 페이크 주인공이 아니라고 못박아 놓았던 아카마츠가 챕터 1의 검정으로 처형당하고 사이하라로 주인공이 교체되는 전대미문의 사태가 발생했으니... [대형스포일러]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카오리가 5살때부터 좋아하는 코세이를 만나기 위해 료타를 좋아한다는 거짓말을 해 코세이를 만나고 이 작품이 시작된다. [12] 니라 미츠히데 반노 텐쥬로와 거의 쌈싸먹을 만한 이 작품의 희대의 사기꾼이자 최악의 악당. [13] 모두가 진실만을 말하는 세상에서 홀로 거짓말을 발명해 거짓말할 줄 아는 인물. [14] 초반 한정. [15] 거짓말의 신이기도 하다. [16] 초중반 한정. 다만 거짓말인지 아닌지 분별할 방법이 거짓말을 하면 인중이 늘어나고 진실을 말하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17] 공식 사이트에서도 대놓고 거짓말의 귀재라 나오고, 작중에서도 자신을 거짓말쟁이로선 최고권이라고 자부하기도 했다. [18] 거짓말로 본인 스스로를 속여 기쁨, 슬픔, 화남, 심지어는 광기(!)마저 연기할수 있다. [19] 흑막마저 거짓말로 속여내는데 성공했다. [20] 특별히 거짓말이 모티브가 되거나 거짓말을 많이 하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자신이 어린 시절 각 히로인들에게 한 약속 3개를 꼭 지키겠다는 투로 다짐하고 약속하였으나 이 세가지 모두 어겼다! 이때문에 라쿠는 독자들에게 욕을 많이 먹기도 한다. [21] 그의 제1규칙이 "닥터는 거짓말한다."이다. [22] 누가 형제 아니랄까봐 우주급으로 더 심하게 거짓말을 한다. 자신의 거짓말을 위해서 문명 한두 개쯤은 만들어 낸다(...). 사실 시공간에서 사람을 없앴다가, 만들었다가, 인생을 조작하는 건 일상이고 별의별 막장행각을 다 저지른다. [23] 마법이 거짓말을 아주 잘하는 마법이다. [24] 이름 자체가 '거짓'이란 모티브다. '라이'라는 뜻은 우레 번개도 되지만, 여기의 라이는 사전의 'lie' 2번에서 따왔다. [25] 아가사 히로시, 핫토리 헤이지 [26] 자기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정말 싫다면서 화를 내는데 정작 본인은 주변 사람들한테 거짓말을 하는 횟수가 잦다. [27] 거짓말로는 이 작품의 본좌. 메인 빌런인 호크모스마저도 "질투많은 거짓말쟁이"라고 말했다. [28] 보스전에서는 대놓고 거짓말쟁이 마법사라고 나온다.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에서 나온 이름의 의미도 '거짓말 낙원'. 사기꾼 달걀 [29] 착각하기 쉬운데, 비슷하게 사기를 친 는 거짓말을 하지는 않았다. [30] 워낙 거짓말을 많이 한 탓에 다른 데스트론들이 좀처럼 믿어주지 않으며 파트너인 바주카에게도 지적받는 묘사가 있다. [31] 위험한 일을 떠맡기 싫다는 이유로 중국인 행세를 했다. [32] 연인인 김재식과 함께 기숙사 쪽 편의점에 다녀오기로 했지만 정작 건물 안에서 대기만 타고 편의점에 가지 않았다. 그래놓고 이주오에겐 가봤는데 이미 다 털려있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33] 서나영과 마찬가지로 편의점에 갔다오기로 해놓고 가지않았고 편의점이 이미 다 털려있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34] 자존심이 상해 저도 모르게 해버린 거짓말로 인해 사태가 이상하게 꼬인다. 심지어 그 거짓말을 바로잡을 기회가 몇 번이나 있었음에도 그러질 못했기에 더 까인다. [35] 캐릭터 자체는 당연히 총이 모티브지만 캐릭터성은 피노키오가 모티브이다. 이 때문인지 아동절 스킨의 이름부터 피노키오의 패러디다. [36] 첫번째 게임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절반이 넘는 참가자들이 탈락(=사망)하자 휴식시간에 진행 요원들에게 울먹이며 출생신고도 못한 아이가 있다며 내보내 달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수백억에 달하는 거액의 상금이 공개되자 바로 태세를 전환했고, 게임 진행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에서 찬성을 누르자 이를 일갈하는 다른 참가자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이후로도 한미녀의 행적과 언행을 보면 아이가 있다는 그녀의 애원은 말짱 거짓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37] 한국 드라마의 캐릭터 분야에서는 레전드 오브 레전드이자 최근에 떠오르는 거짓말의 아이콘이며 거짓말쟁이의 여신이다. [38] 작중 노스랜드에서 유명한 동화인 '거짓말쟁이 노랜드'의 주인공이다. 다만 그의 진실은... [39] 대학에서 같은 과(경영학과)에 다니는 친구 하석주가 국내 굴지의 화장품회사 진미화장품 사장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그의 집에서 처음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자신의 돌아가신 아버지가 광부가 아닌 학교 교사라고, 어머니가 다방 마담이 아닌 한복점 주인이라고 속였다. 하지만 더 큰 거짓말은 고향(강원도 정선군 사북)에 두고 온 연인인 임차희를 사촌 여동생이라고 속인 것이었으며, 훗날 이 거짓말이 탄로나면서 석주 가족들과 차희 가족들은 물론 인범 자신도 너무나 큰 상처를 받게 되었다. [40] 멀쩡한 가정사를 가지고 있는데도 불행한 가정사를 가지고 있는 친구들 앞에서 대놓고 가정사를 따라하면서 거짓말을 하였다. [41] 과거에는 부모, 교사, 친구 등 지인들에게 거짓말을 제법 많이 쳤지만, 현재는 아니다. [42] 모든 거짓말을 관장하는 하이마스터이다. [43] 입에 거짓말을 달고 살며 스포일러 또한 거짓의 상징.. [44] 무사안일주의자가 정치 권력자로 군림한다면 어떤 악영향을 끼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45] 따지자면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클리셰에 가깝다. [46] 최종화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거짓말을 했다. [47] 거짓말을 할 때면 표정이 평범하지 못하고 이상하게 바뀌어서 솔직히 조금 기괴하기도 하다거짓말이 티난다. [48] 현실 한정. 뉴 월드에서는 저주받은 목각인형 효과로 NPC 한정으로 거짓말을 잘 한다. [49] 태생적으로 거짓말을 할 수 없다. [50] 단, 세계 제일의 거짓말쟁이는 예외라고 한다. [51]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인해 거짓말을 하지 못 하게 되었다. [52] 이쪽은 성격과 거짓말하면 진짜로 죽는 신체적 결함이 환장할 콜라보를 이루는 쉽게 말하면 거짓말을 못하면서도 하면 안되는 경우다. [53] 작중에 '바보같이 정직하여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이라고 언급된다. [54] 마츠노 카라마츠 왈, 거짓말을 못하며 그 때문에 원하는 마작패가 눈에 보일 정도라고. [스포] 거짓말을 할 때 필요한 만큼의 전력이 공급되지 않아 거짓말을 못하게 된다. 근데 나중에 0.5V더 주어지니까 딱 한번 거짓말을 한다. [56] 사실 이쪽은 그 놈의 광기와, 최종보스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기에, 진실을 말해도 거짓처럼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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