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래가 숨 쉬는 것을 가리키는 일본어 단어
潮 吹 き ( し お ふ き)아래의 두 문단은 여기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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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명
언어별 명칭 | |
한국어 | 흰색 스타킹 |
영어 | White Stocking / White Tights / White Pantyhose |
일본어 | [ruby(白, ruby=しろ)]スト(시로스토) / [ruby(白, ruby=しろ)]タイツ(시로타이츠) |
중국어 | 白丝 |
대표적으로 발레리나들이 자주 신는다. 이유는 다리 근육의 움직임을 잘 드러내기 위함. 단, 이 경우는 스타킹이라기보다는 타이츠의 한 종류. 색깔도 종류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서, 진짜 순백색도 있지만 연한 분홍색도 있다.
사실 90년대생 세대까지 유치원 가기 이전의 남자아이들도 흰색 타이츠를 신고 다니는 일이 매우 흔했다. 그러나 현재에는 발레리노가 아닌 이상 비록 어리더라도 남자가 스타킹을 신는 것 자체가 엄청나게 금기시되는 추세에 있다.
3. 인기
3.1. 대한민국
한국에서는 검은색 스타킹, 투명 스타킹과는 다르게 특정 유니폼 등의 필수 요소로써 착용되는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착용자를 거의 찾기 힘들다. 관리가 매우 힘든 스타킹이기 때문. 심지어 유니폼(특히 교복)에서조차 퇴출되는 추세에 있다.한국에서도 90년대~2000년대 초중까지만 해도 착용자가 은근 있었다. 특히 일반인 뿐만 아니라 유명 연예인들도 흰색 스타킹을 신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다.[1] 2000년대 중반에도 어느정도 대도시에서 간간이 보이긴 했었으나, 이후로는 후술할 단점으로 인해 거의 찾아보기 힘든 천연기념물이 되어버렸다. 사실 신는 사람이 소수 존재한 예전에도 10대 학생들이나 20~30대 직장인들이 흰색 스타킹을 신는 경우는 자주 볼 수 없었다. 그나마 보이는 종류도 데니어가 극히 낮은 투명 스타킹이 주류.
어두운 계열 스타킹에 비해 아무래도 흰색이다 보니 오염에 취약할 뿐더러 하루만 신어도 발바닥 부분이 쉽게 더러워지는데, 세탁하더라도 본래의 색으로 돌아오기 힘들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로는 흰색의 특성상 다리가 굵어보이는 착시현상을[2] 일으켜 여성들이 착용을 꺼렸기 때문이다.
대중적으로 쓰이지도 못하고, 결혼식이나 장례식이나 면접시험과 같이 중요한 경우에도 잘 안 쓰인다. 게다가 95%에 가까운 빛 반사율 때문에 보온력도 검은색 스타킹에 비하면 좋지 못한 편이라, 따뜻하려고 신기에도 애매하다. 결국 이래저래 단점이 많다 보니 즐겨 신던 사람이 아니고서야 착용을 기피하는 것. 물론 다리가 가늘고 길면 흰스타킹도 소화가 가능하지만, 그럼에도 한국에서는 거의 멸종된 수준. 흰색 스타킹을 즐기는 여자들의 경우, 기분 낼 때나 차려입는 1회용으로 취급하곤 한다.
다리 화상, 맷자국, 흉터 등이 있는 상황에서 치마나 원피스, 반바지 착용을 원하게 되는 경우에는 여름 또는 한여름에도 물론 두꺼운 흰색 스타킹(40~80데니아 등)이 흉터, 화상, 맷자국 등을 가리는 효과가 투명 스타킹에 비해 더 크다. 애초에 투명 자체가 잡다한 잡티 조금 가려주는 정도에 불과해서 보이지도 않을 수준의 미세한 다리털이나 조금 가리려는 용도로 신는 여성도 상당수가 있을 정도...눈에 훤히 들어오는 화상, 자국, 흉터는 이걸론 해결이 어렵다. 하지만 그러한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 흰색 스타킹의 착용률은 매우 저조하다. 검은 스타킹으로 안 가려질 정도면 바지를 입고 말기 때문. 흔한 검정 스타킹도 야금야금 돈 잡아먹는 소모품인데, 하물며 흰색 스타킹의 비용을 바지라는 대체재를 놔두고 굳이 치러야 할 이유가 별로 없다.
흰색을 고려할 정도로 흉터가 심한 경우에는 학교 기준으로는 눈에 띌 정도로 심한 흉터가 있으면 절대로 바지를 허용하지 않는 학교에서도 바지 착용을 허용하고 있는 편이다. 흉터가 매우 심한 학생에게도 무조건적으로 치마를 강요할 경우 바로 학부모와 교육청에서 연락 온다. 그리고 바지를 허용하지 않는 학교에서도, 화상 같은 심한 흉터가 있는 학생은 바지 착용이 가능하도록 교칙에 명문화하는 경우가 많다. 교육청과 학부모회에서 마구 갈구기 시작하면 교장, 교감, 이사장도 답이 없다. 현재도 여학생의 교복 바지 착용을 금지하는 학교야 널리고 널려 있지만, 그럭 저럭 무시하고 넘어갈 자잘한 흉터가 아닌 치마 착용 자체가 어려운 수준으로 심한 화상 자국 수준의 흉터가 있는 여학생들에게 바지 착용을 금지한다면 학교 이미지도 나빠진다. 직장 역시 치마가 기본인 일부 서비스직에서도 나머지 직원들은 무조건 치마만 강요해도, 도저히 커버가 불가한 수준의 심한 흉터는 바지를 허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과거 흰색 스타킹을 교칙으로 정하고 강제로 강요하던 여러 중~고등학교에서 이제는 교칙을 바꾼 이유가, 보온성과 관리의 어려움으로 인한 항의였다.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중학교/고등학교에서 흰색 스타킹을 신도록 규정한 학교가 극히 일부 있었으나, 2018년을 마지막으로 전부 어두운색 계열로 바뀌었다.[3] 얼룩 문제와 같은 오염 등으로 지적받기 때문에 흰색 스타킹은 초등학교 이하로 내려가고 있는 추세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작업을 하거나 일상 생활의 양이 그만큼 많아지면 흰색 스타킹은 흙에 오염되거나 회색으로 아예 변질될 가능성이 크며 모든 부위가 다 똑같이 변질되면 그나마 그 색으로 착용하면 되지만 문제는 발바닥만 시커멓게 되어 보기 흉해지는 문제로 인해 아이보리색, 하늘색, 연 분홍색 등으로 대체되고 있다.
여성들이 거의 신지 않는 진정한 이유는 세탁의 어려움 때문이다. 한 번 신으면 다른 색상의 스타킹과는 달리 발바닥 부분이 시커멓게 되는데 이건 아무리 세탁을 해도 어지간해서는 잘 지워지지 않는다. 그래서 세탁이 빡세기 때문에 관리가 어려워 흰색 스타킹이 기피된다.
3.2. 외국
일본 길거리에서 이걸 신은 여성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여성용 코디 잡지나 관련 사이트에서의 취급을 보면 확실히 한국보다 인기가 많다. 특히 일본의 경우 한여름에도 보일 정도니 말 다 했다. 앞서 언급한 흰색 때문에 보온성이 나쁘다는 것이, 역으로 더운 여름에도 비교적 덜 덥다는 말.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한국도 아니고 습한 일본의 여름을 생각하면 충격적이다. 게다가 일본이 아닌 한국의 여름 정도 더위만 되어도 상당히 힘들다.북한의 경우 조선소년단에서 많이 보인다.
서양권에서도 교복에 흰스를 신는 경우가 보인다. 실사 쪽에서 흰스 포르노에 대한 수요와 공급은 꾸준한 편이다.
4. 서브컬처에서
모에 요소의 일종. 메이드복이나 간호복, 혹은 공주 드레스 계열 코스튬에서는 검은색 스타킹에 비해 흰색 스타킹 쪽이 착용 빈도가 더 높다. 귀여운 느낌을 심어주기도 하기 때문에 로리 계열 캐릭터 중에서도 이 속성을 가진 경우가 많다.또한 2D 창작물에서 남자아이들이 짧은 반바지에 신고 다니는 하얀 스타킹은 쇼타 속성하고도 밀접한 연관을 가진다.
통상의 흰 스타킹과 달리 서브컬쳐에서 채색되는 흰 스타킹은목차]스타킹 풋잡 씨발 개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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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요
객실 승무원(客室乘務員, flight attendant, cabin crew)은 비행기의 객실에서 승객의 안전을 관리하고 기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승무원을 말한다. 일부 열차 및 고속버스의 객실에도 승무원이 배속되는 경우가 있으나, 이 문서에서는 항공기의 객실 승무원을 주로 다룬다.승무원 스타킹 풋잡 섹스 개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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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인정못함
[clearfix]
6. 설명
언어별 명칭 | |
한국어 | 흰색 스타킹 |
영어 | White Stocking / White Tights / White Pantyhose |
일본어 | [ruby(白, ruby=しろ)]スト(시로스토) / [ruby(白, ruby=しろ)]タイツ(시로타이츠) |
중국어 | 白丝 |
대표적으로 발레리나들이 자주 신는다. 이유는 다리 근육의 움직임을 잘 드러내기 위함. 단, 이 경우는 스타킹이라기보다는 타이츠의 한 종류. 색깔도 종류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서, 진짜 순백색도 있지만 연한 분홍색도 있다.
사실 90년대생 세대까지 유치원 가기 이전의 남자아이들도 흰색 타이츠를 신고 다니는 일이 매우 흔했다. 그러나 현재에는 발레리노가 아닌 이상 비록 어리더라도 남자가 스타킹을 신는 것 자체가 엄청나게 금기시되는 추세에 있다.
7. 인기
7.1. 대한민국
한국에서는 검은색 스타킹, 투명 스타킹과는 다르게 특정 유니폼 등의 필수 요소로써 착용되는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착용자를 거의 찾기 힘들다. 관리가 매우 힘든 스타킹이기 때문. 심지어 유니폼(특히 교복)에서조차 퇴출되는 추세에 있다.한국에서도 90년대~2000년대 초중까지만 해도 착용자가 은근 있었다. 특히 일반인 뿐만 아니라 유명 연예인들도 흰색 스타킹을 신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다.[4] 2000년대 중반에도 어느정도 대도시에서 간간이 보이긴 했었으나, 이후로는 후술할 단점으로 인해 거의 찾아보기 힘든 천연기념물이 되어버렸다. 사실 신는 사람이 소수 존재한 예전에도 10대 학생들이나 20~30대 직장인들이 흰색 스타킹을 신는 경우는 자주 볼 수 없었다. 그나마 보이는 종류도 데니어가 극히 낮은 투명 스타킹이 주류.
어두운 계열 스타킹에 비해 아무래도 흰색이다 보니 오염에 취약할 뿐더러 하루만 신어도 발바닥 부분이 쉽게 더러워지는데, 세탁하더라도 본래의 색으로 돌아오기 힘들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로는 흰색의 특성상 다리가 굵어보이는 착시현상을[5] 일으켜 여성들이 착용을 꺼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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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을 고려할 정도로 흉터가 심한 경우에는 학교 기준으로는 눈에 띌 정도로 심한 흉터가 있으면 절대로 바지를 허용하지 않는 학교에서도 바지 착용을 허용하고 있는 편이다. 흉터가 매우 심한 학생에게도 무조건적으로 치마를 강요할 경우 바로 학부모와 교육청에서 연락 온다. 그리고 바지를 허용하지 않는 학교에서도, 화상 같은 심한 흉터가 있는 학생은 바지 착용이 가능하도록 교칙에 명문화하는 경우가 많다. 교육청과 학부모회에서 마구 갈구기 시작하면 교장, 교감, 이사장도 답이 없다. 현재도 여학생의 교복 바지 착용을 금지하는 학교야 널리고 널려 있지만, 그럭 저럭 무시하고 넘어갈 자잘한 흉터가 아닌 치마 착용 자체가 어려운 수준으로 심한 화상 자국 수준의 흉터가 있는 여학생들에게 바지 착용을 금지한다면 학교 이미지도 나빠진다. 직장 역시 치마가 기본인 일부 서비스직에서도 나머지 직원들은 무조건 치마만 강요해도, 도저히 커버가 불가한 수준의 심한 흉터는 바지를 허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과거 흰색 스타킹을 교칙으로 정하고 강제로 강요하던 여러 중~고등학교에서 이제는 교칙을 바꾼 이유가, 보온성과 관리의 어려움으로 인한 항의였다.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중학교/고등학교에서 흰색 스타킹을 신도록 규정한 학교가 극히 일부 있었으나, 2018년을 마지막으로 전부 어두운색 계열로 바뀌었다.[6] 얼룩 문제와 같은 오염 등으로 지적받기 때문에 흰색 스타킹은 초등학교 이하로 내려가고 있는 추세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작업을 하거나 일상 생활의 양이 그만큼 많아지면 흰색 스타킹은 흙에 오염되거나 회색으로 아예 변질될 가능성이 크며 모든 부위가 다 똑같이 변질되면 그나마 그 색으로 착용하면 되지만 문제는 발바닥만 시커멓게 되어 보기 흉해지는 문제로 인해 아이보리색, 하늘색, 연 분홍색 등으로 대체되고 있다.
여성들이 거의 신지 않는 진정한 이유는 세탁의 어려움 때문이다. 한 번 신으면 다른 색상의 스타킹과는 달리 발바닥 부분이 시커멓게 되는데 이건 아무리 세탁을 해도 어지간해서는 잘 지워지지 않는다. 그래서 세탁이 빡세기 때문에 관리가 어려워 흰색 스타킹이 기피된다.
7.2. 외국
일본 길거리에서 이걸 신은 여성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여성용 코디 잡지나 관련 사이트에서의 취급을 보면 확실히 한국보다 인기가 많다. 특히 일본의 경우 한여름에도 보일 정도니 말 다 했다. 앞서 언급한 흰색 때문에 보온성이 나쁘다는 것이, 역으로 더운 여름에도 비교적 덜 덥다는 말.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한국도 아니고 습한 일본의 여름을 생각하면 충격적이다. 게다가 일본이 아닌 한국의 여름 정도 더위만 되어도 상당히 힘들다.북한의 경우 조선소년단에서 많이 보인다.
서양권에서도 교복에 흰스를 신는 경우가 보인다. 실사 쪽에서 흰스 포르노에 대한 수요와 공급은 꾸준한 편이다.
8. 서브컬처에서
모에 요소의 일종. 메이드복이나 간호복, 혹은 공주 드레스 계열 코스튬에서는 검은색 스타킹에 비해 흰색 스타킹 쪽이 착용 빈도가 더 높다. 귀여운 느낌을 심어주기도 하기 때문에 로리 계열 캐릭터 중에서도 이 속성을 가진 경우가 많다.또한 2D 창작물에서 남자아이들이 짧은 반바지에 신고 다니는 하얀 스타킹은 쇼타 속성하고도 밀접한 연관을 가진다.
통상의 흰 스타킹과 달리 서브컬쳐에서 채색되는 흰 스타킹은목차]스타킹 풋잡 씨발 개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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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요
객실 승무원(客室乘務員, flight attendant, cabin crew)은 비행기의 객실에서 승객의 안전을 관리하고 기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승무원을 말한다. 일부 열차 및 고속버스의 객실에도 승무원이 배속되는 경우가 있으나, 이 문서에서는 항공기의 객실 승무원을 주로 다룬다.10. 포켓몬스터의 기술
자세한 내용은 해수스파우팅 문서 참고하십시오.원래 번역 명칭은 시오후키를 사전에서 검색하면 첫 번째로 뜨는 바지락조개였지만 6세대에서 해수스파우팅으로 바꿨다.
11. 사정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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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고 | 복상사 · 자기색정사 · 질경련 · 발기부전 |
Squirting
강한 성적 자극을 받으면 요도를 통해 소변을 포함한 액체를 내뿜는 행위. 요도를 통해 나오므로 애액과는 다르다. 2000여년 전의 그리스 기록이 있을 정도로 굉장히 오래전에 확립된 행위다.
시오후키 혹은 여성사정에 대해서는 소변이다, 소변과는 다르다는 두 가지 의견이 계속 양립되어 왔다. 어느 한쪽이 반드시 옳다고 말하기에는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남성의 사정과는 달리 여성의 신체 구조상 육안으로 관찰하기 어렵다는 문제도 있다.
한 연구에 의하면 시오후키에 의해 배출되는 액체는 오줌에 비해 PSA, PAP, 포도당의 농도가 높고, 크레아티닌의 농도가 낮다.[7] 소위 여성 전립선이라 불리는 스킨샘 조직에서 PSA, PAP가 검출되므로 여성 사정에 의해 배출되는 액체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전립선 분비액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비벌리 휘플 같은 경우는 "사정 양이 너무 적고 이후 몸에 머물러 있다가 소변과 함께 배출되기 때문에 누구도 알지 못했을 뿐”이라면서 소변과 함께 나올 뿐이지 여성이 사정하는 액체가 별도로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방광에서 요도를 통해 나오는 액체인데 일부 성분의 농도 차이가 있다는 이유로 소변과는 별개의 물질로 나누기는 힘들다는 주장도 있다. 굳이 시오후키라는 행위를 통해서가 아닌 오르가슴을 느낀 후 본 소변의 성분에서도 비슷한 차이가 나타난다고 한다. 소변을 방출하는 이유가 오르가슴과 같은 격한 쾌감을 느껴서일 수도 있고, 질 위쪽의 방광이 물리적으로 자극되어서일 수도 있으나 원인이 무엇이든 그것이 소변과는 완전히 다르다고 보기는 힘들다는 것. 일반적인 소변에서도 때때로 투명한 소변이 나오고 노란색 소변이 나오기도 하는데 두 개를 다른 것으로 분류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특히 AV에서 흔히 나오는 다량의 액체를 분수처럼 뿜는 시오후키는 기본적으로 소변이다. 그래서 배우들은 대본에 시오후키가 있는 날에는 몇 시간 전부터 물을 많이 마셔 소변의 색깔이 최대한 투명에 가까워지게 한 후에 이뇨작용이 있는 차를 잔뜩 마셔 방광에 소변을 잔뜩 채우고 촬영에 들어간다고 한다. 소변을 참고 참다가 감독의 신호에 맞춰 강하게 힘을 주면서 배출하기 때문에 액체가 분수처럼 높이 솟아오르는 것이다. 시오후키가 특수한 기술이 아닌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이 되고 나서는 그냥 방뇨에 가까운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국내에는 딱히 적절한 단어가 없어서 공유 사이트 등지에서 분수 또는 조수를 뿜는다. 라는 표현을 쓴다. 영어권에서는 '분출되다'라는 뜻의 'squirt'를 쓴다.[8] 부왘이라고도 한다.
이 장르를 AV 업계 쪽에서 정착시킨 것으로 유명한 남자 배우가 바로 '골드핑거' 카토 타카다. 카토 타카에 의하면 시오후키 자체는 G스팟 쪽하고 그렇게까지 큰 관계는 없다고 한다. 엄밀히 말하자면 G스팟 쪽을 공략해서 내뿜게 하는 외국의 squirt와도 다르다고 한다. 오줌을 조절하는 근육을 건드려서 방광에 압박을 주고 뿜어내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모 AV 기획에서 시미켄 등의 AV 남자배우가 러시아로 가서 외국의 배우들과 했는데 여배우들이 시오후키를 경험한 이후 이게 뭐냐면서 신기해했다는 후문이 있다.[9] 바이브류에는 시오후키 고수가 고안한 도구들도 있다.
시오후키의 개발자로 카토 타카가 유명하긴 하지만 실제로 그의 시대에는 시오후키 자체가 그렇게까지 대중화되지는 않던 시절이었다. AV에서 가끔 나왔고 S급 배우는 잘 안 하는 그런 경향이 있었기에 흔히들 S급 배우로 꼽던 아이다 유아나 아오이 소라 같은 배우들은 필모그래피 내내 시오후키 씬을 촬영한 것이 손에 꼽을 정도이다.[10] 오히려 테크니션으로 대표되던 카토 타카의 시대가 저물고 강렬한 러브 신의 야수파 시대가 도래하고 나셔야 아카네 호타루나 오자와 유카, 하즈키 노조미 등을 기점으로 현재의 AV에선 거의 필수요소화 되었는데 이 시오후키를 대중화 시킨 것이 바로 타부치 마사히로다.
카토 타카의 시오후키 방법은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는데 첫 번째로 자궁구 위아래에 있는 공간[11]을 손가락을 최대한 깊숙히 넣어 자극시켜준다.[12] 이곳을 자극시켜 줄 경우 질이 자극을 받아 긴장하여 단단하게 굳게 되고 이러면 입구에서 약 5cm정도 되는 부분에 소변을 관장하는 근육 부분이 잡히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 부분을 눌러서 방광을 압박하여 뿜게 만드는 것인데 이때가 가장 난관으로 카토 타카의 시대에 시오후키가 널리 퍼지지 못한 이유다. 세게 누르게 될 경우 여배우가 아파하기 때문에 손가락에 힘을 넣는 것이 아니라 약지와 소지를 주먹쥐듯 움켜 쥘 때 중지가 따라 올라와서 생기는 공간에서 검지가 움직이면서 근육을 맛사지해주는 복잡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검지가 길고 유연하지 못 하면 쓸 수 없는 방법으로 대부분의 남성의 경우 검지보다 약지가 더 길며 이는 AV 남자배우도 마찬가지였기에 약지보다 검지가 훨씬 길었던 카토 타카의 전매특허처럼 굳어졌다. 특히나 도그마의 구속의자와 더불어 그의 트레이드마크와 같았던 골드핑거로 불리던 것이 바로 카토타카의 검지였다. 카토 타카 이후 시오후키에 대한 감독들의 요구가 많아졌으나 쉽사리 따라하기가 힘들었고 결국 임시방책으로 포카리스웨트를 촬영 전에 2~3병 정도씩 여배우에게 먹이고 촬영하는 일이 잦아지자 여배우들이 아프다면서 시오후키 자체를 꺼리게 되는 사태가 많아지기 시작했는데 이 시기에 구세주로 떠오른 것이 타부치 마사히로로 그가 여우식이라는 방식을 개발하게 되면서 시오후키의 본격적인 대중화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여우식의 방법은 카토 타카류의 길고 유연한 검지가 하던 일을 긴 중지로 대체하는 것이다. 남성의 약지 검지 크기와 상관 없이 대체로 중지는 모든 사람의 손가락 중에서 가장 길기 때문에 이 부분을 이용하여 약지 첫 번째 관절로 질 내부를 밀어올려로 공간을 만들고 중지로 근육을 맛사지 해주는 방식으로 바꾼 것이 여우식이다.[13] 손동작이 여 우를 닮았기 때문이다.
카토 타카류가 주먹을 쥐는 동작을 통하여 손목과 손가락의 스냅을 쓴다고 하면 여우식의 경우 약지를 안으로 넣기 때문에 손가락을 고정적으로 움직이게 해 줄 근육이 없어서 손목과 손가락의 스냅이 아닌 팔꿈치와 어깨 쪽을 이용한 움직임을 가져가는 것이 특징이다. 손가락을 제대로 쓸 줄 아는 테크니션의 비기로 대표되던 움직임을 과감하게 팔꿈치와 어깨를 이용한 움직임으로 대체한 것 으로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14][15] 타부치 마사히로의 여우식 시오후키 개발 이후에는 너도나도 시오후키를 시도하기 시작하였으며 현재 AV의 필수요소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남성의 시오후키는 여성보다는 역사가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다. 일본 영상들의 추세로 보건대 2008년을 전후로 개발, 정착화되었다고 추론이 가능하다. 일본 풍속업계의 칸자키 사츠키(神崎 紗月)라는 여성이 최초로 개발했다고 하며 직접 가면을 쓰고 출연하기도 했다. 사실 여성의 시오후키에 비해 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에로게나 에로 동인지 등에서도 이를 묘사한 경우는 사실상 없다고 봐야할 듯하다.
포르노 배우들이 말하는 촬영 중 역겨운 경우[16]의 영상에 의하면 해당 장면 직전에 거기에 물을 주입한 이후 온 힘을 다해서 참고 있다가 감독의 신호에 맞춰 최대한 분출한다고 한다.
11.1. 여성 사정이 아니다
여성 사정(Female Ejaculation)이라고 불리는 현상은 의학적으로 실존하는 현상이며 연구도 이루어지고 있다. 여성이 절정을 느꼈을 때 보통 때의 질 분비액과는 다른 더 점도가 높은 액체를 분비하는 현상을 말한다. 성분 역시 보통 때의 질 분비액과는 다르다. 모든 여성에게서 관찰되지는 않으나 드물지 않게 발견된다.다만 시오후키는 여성사정과는 명확히 다르다. 시오후키는 소변을 배출하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11.2. 방법
11.2.1. 여성의 경우
일본에서는 상대편인 여성에게 시오후키를 유발시키는 기술을 "떼망(手 (て) マン)"라고 부른다.굉장한 테크닉이 필요하다고 한다. 따라서 초보자가 함부로 하면 상대방이 방광염에 걸릴 수도 있다. 그래서 전문 배우들 중에는 방광염에 걸려본 사람이 많다. 결과적으로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니 자제하자.
간단히 원리를 설명하자면 여성의 질 위쪽 벽을 통해 배뇨 관련 근육을 자극하여 실금을 유도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자극 포인트를 찾는 것이 쉽지 않다.[17] 어찌됐건 포인트를 찾는 것에는 파트너와의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하다.
방광에서 나오는 소변이 아닌 G스팟의 뒤쪽 벽에 요도를 감싸는 형태로 남성의 전립선과 비슷한 Skene's gland라는 기관이 있어서 약간의 분비물이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성관계 중 확인될 정도의 양은 아니라고 한다. 마시거나 해도 인체에 별 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1.2.1.1. 메커니즘
여성의 G스팟 위치에 따라 다르지만, 일단 보편적인 정상위에서 관계할 때 남성이 아랫배 근육에 힘을 주고 음경을 자궁 쪽을 압박하는 기분으로 밀어낸다. 여성이 시오후키를 할 때는 소변 배출이므로 방광 근육이 풀어지기 때문에, 근처에 있는 질 근육도 같이 풀어진다. 따라서 질이 좁아진다는 편견은 포르노 배우의 뛰어난 연기력 때문이다.단, 현재 학계에서 G스팟의 유무는 논쟁거리이다. 이것을 발견하고자 하는 노력은 다 실패로 돌아갔다. 조직학적인 방법을 써서 G스팟이라는 신경의 밀집 정도를 확인하고자 했던 시도도 실패였고 MRI를 써서 G스팟이라는 구조물을 확인하고자 했던 시도도 실패하였다. 최근에 쌍둥이에 대한 연구를 통해 G스팟이라는 것이 있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는데 유전적으로 똑같은 일란성 쌍둥이라도 50% 이상이 "나에게는 G스팟이 있다 혹은 없다" 는 답에 있어서 차이가 났다.[18] 이에 따른 이론에는 이것이 존재한다.
- G스팟은 음핵의 연장이다: 여성의 오르가즘은 클리토리스가 중심이며, 신경이나 근육이 질 내부의 G스팟으로 연결되어 간접적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것이다.
- G스팟은 존재하지 않으며 그 자리에 살짝 솟은 스킨선을 성적 기관으로 착각한 것이다: 이를 통한 오르가즘은 실제로 질 내부에 신경이 집중된 장소가 존재해서가 아니라 심리적인 이유일 수 있다.
- G스팟은 일부 여성에게 존재한다. 항문과 마찬가지로 스킨선과 요도가 자극되었을 때보다 깊이 있는 성감을 얻는 여성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구조적으로도 스킨선은 요도를 감싸고 있는 형태임이 밝혀졌다. 따라서 여성 사정과의 관련이 실제일 가능성도 매우 높아졌다.
일본 AV에서 나오는 테망의 경우에는 G스팟쪽하고는 크게 관련이 없는 메커니즘을 지녔는데 G스팟을 찾아서 공략하는 것이 아니라 성적으로 흥분시 긴장해서 부풀어오르는 질 주변의 근육[19]을 공략하는 것 이기 때문. 이 근육의 경우 질 주변을 감싸고 있는 형태로 소변을 배출하는 부분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데 여성의 경우 워낙 요도의 길이가 짧아 여기가 잘 발달하지는 않는편으로 남녀 공통적으로 사정을 조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고 한다. 남성의 경우 발기까지. 성적으로 흥분을 하면 질의 길이가 늘어지고 질 주변의 근육이 부풀어오르게 되는데 이 부분을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서 방광에서 오줌을 뿜어내게하는 것이 흔히 테망이라고 하는 일본 AV에서의 시오후키의 원리라고 한다.
시오후키를 단순히 보여주려는 시도로 과격하게 손을 넣어 자극하면 배출감에 통증만 같이 올 수 있겠지만, 사랑하는 사이에서의 시오후키는 대체로 만족감이 높다. 특히 질안 자극이 예민한 여성들의 경우 시오후키 오르가즘을 클리토리스 오르가즘보다 선호하는 편. 시오후키는 심리적 마지노선을 넘으면 점점 발달시킬 수 있는 기술이라서 일단 여자도 자극에 익숙해지면 요도를 쉽게 개방하여 분수처럼 나오게 하는 것도 어렵지 않다. 일본 AV의 경우 테크닉이 없는 배우들의 경우 중지와 약지. 그리고 테크닉이 좋은 배우들의 경우에는 검지와 중지를 쓴다는 듯.[20] 이 주변부 근육이 발달한 여배우들의 경우[21]는 테망 시도시에 굳이 그 근육을 거치지 않아도 뿜을 수 있다는 듯 하다.
11.2.2. 남성의 경우
이런 기술은 느껴본 자만이 호불호를 가릴 수 있으므로, 미리 성급하게 주눅 들지 말고 열심히 연습해 기술을 펼쳐보자.설명하기에 앞서, 남성의 시오후키는 주로 "남자 분수," "분수 딸(男の潮吹き)"이라고 부른다. 남성의 경우에는 귀두 자극으로 시오후키를 시도할 수 있는데, 귀두는 자극하기 편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여성보다 시도 자체는 비교적 수월하다.
사정 전과 후로 나눌 수 있는데, 큰 줄기만 보면 귀두만을 중점으로 윤활제 등을 사용해서 자극한다는 점에선 동일하다.
사정 전의 경우, 시간이 많이 소모될 뿐만 아니라 성공률 또한 낮다고 하나 쾌감은 더욱 강하다는 설이 있다.
사정 후 시오후키는 문자 그대로 사정한 뒤에 귀두를 마구 자극하면 된다. 그러면 오줌 마려운 느낌이 난 뒤에 투명하거나 하얀 액체가 나온다. 하지만 스스로 자극하는 경우, 대부분은 어쩔 수 없이 실패하게 되는데 주요 원인은 사정 후의 현자타임과 극도로 민감해진 귀두 탓이 크다. 그러다보니 자극을 하려고 해도 손이 멈추게 된다. 혼자서 진행하기 보다 파트너에게 도움을 받는게 성공확률를 높인다. 파트너가 없다면 딜도를 이용 하는것도 좋다. 사정 후 또는 사정 직전에 작동 되고 있는 딜도를 귀두에 대어 주기만 하면 된다. 웬만하면 오줌구멍쪽인 귀두 정가운데를 공략 하게 되면 조금 더 큰 오르가즘을 느낄 수가 있다.너무 고통스러워서 딜도를 대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경우는 파트너에게 맡기는게 최우선이며, 파트너가 해줄때 너무 고통스러워 자신도 모르게 파트너를 발로 차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움직이지 못하게 속박하고 해주는것도 좋다.
귀두 자극을 통해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일종의 역치 관련 개념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사정 전의 경우가 사정 후의 경우보다 시간을 더 소모하는 것도 사정 후의 귀두는 자극에 훨씬 민감한 상태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정 직후의 귀두 자극은 매우 자극적이라 대부분의 남성은 제멋대로 허리가 튀어오르는 등의 경련을 동반하게 된다. 업계에서는 이 감각을 청룡열차라는 은어로도 부른다. 시오후키까지 가지 않고 이 강렬한 귀두 자극 만을 즐기는 경우는 엣징(edging)이라고 따로 부르기도 한다. 심한 경련을 동반하기 때문에 대부분 결박플이다.
현재 별로 흔치 않은 '남성의 시오후키'를 다루는 작품을 보면, 대부분 상대 배우에 의해서 시오후키를 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 또한 위의 두 가지 조건을 남성이 아무 도움 없이 극복하기 힘들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렇기에 자극을 지속할 수 있는 도구나 제 3자의 도움이 있으면 성공률이 매우 상승한다. 예를 들어, 전자동 오나홀이 있는 경우 계속 작동하게 놔두고 그걸 참아내면 성공할 수 있다. 스스로 귀두를 자극하지 않아 자극 때문에 손을 멈출 일이 적기 때문이다.
사정 후 시오후키를 시도할 때는 자극이 가라앉기 전에 귀두 자극을 서둘러야 시오후키가 성공적으로 되며, 자극이 가라앉고 나면 시오후키 대신 연이어 정액을 사정하게 된다.
샤워기나 비데로 사정 직후 귀두를 사정 없이 씻어내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혹여나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귀두가 표피에 덮여 있는 상태에서 귀두에 짜내듯이 자극을 주면 쉽다. 다만 사정 직후에 바로 하는 것이 제일 쾌감이 좋으니 자극이 가라앉지 않게 하고, 자극을 너무 세게 주면 아프니 적당한 자극을 주는 것이 좋다.
남성이 시오후키를 하면, 전립선 내의 정액과 시오후키가 섞여 사정하는 것처럼 끊기면서 발사하기를 반복한다. 액체는 정액이 섞였기 때문에 하얀색을 띠다가 점차 투명해진다.
시도할 때 남성의 체내에 수분이 많이 있다면 시오후키의 끊김이 덜하고 액체가 새는 것처럼, 다른 말로는 소변을 보듯이 나오게 된다. 하지만 역으로 수분이 적다면 소변과 같이 노란 액체가 나오므로 이에 반감을 느끼는 사람은 주의하는 것이 좋다.
귀두 자극 외의 방법은 전립선 자극 등의 방법으로 시오후키를 시도할 수 있다.[22]
여성의 시오후키는 실제 성관계 중의 경험이나 야동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의학적 검증도 많이 이루어져있다. 그런데 남성의 경우에는 비뇨기과 의사마저도 생소한 용어이기에 의학적 검증조차 제대로 이루어져 있지 않다. 그러므로 남성의 시오후키의 구성 성분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 수 없다. 다만 지식인 답변의 비뇨기과 의사의 소견으로는 전립선액일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수분이 적을 때 나오는 시오후키가 노란 걸 보았을 때는, 소변과 관련 있을 가능성도 있다.
남성의 시오후키는 2000년대 후반, 일본의 AV계에 "男の潮吹き"로 일컫는 장르로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현재는 상업지, 18금 게임 등등에서도 조금씩 다뤄지기도 한다. 이것이 등장하는 작품은 대부분 노골적인 펨돔물이거나 노골적이진 않아도 남성이 다소 수동적이거나 피학적인 방향으로 연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11.3. 기타
뭐 엄밀히 말하면 다른 거지만 " G-Spot 자극"이라고도 한다.[23] 성공하면 뿜고 나서 10~20초간 강렬한 오르가슴을 느끼게 된다고 이야기가 있으나 사람에따라 다른지 고통을 느끼는경우도있다고한다.영미권에서는 속어로 "Squirt" 라 부른다. 제대로 된 명칭은 Female Ejaculation으로 봐야 하나 이 경우는 방광이 아닌 질구에서 액이 분비되는 것까지 통칭하는 경우가 많다. 애시당초 극히 성적인 행위이기 때문에[24] 정식 명칭 무시하고 그냥 다들 Squirt라 부른다.
서양쪽에도 카토 타카처럼 이 Squirt로 유명한 사람이 있는데 Seymore Butts라고 한다. 사실 이것만으로 유명한 건 아니고 나름 유명한 포르노 영화 감독이다.[25] 위의 영상처럼 이 사람 역시 어떻게 Squirt를 할 수 있는지 영상을 만들었는데 '여자 사정 시키는 방법' 이라는 참 원초적인 제목의 동영상이다. 정식 명칭은 'The Squirt'
여배우로는 Cytherea(Cytheria), Tiana Lynn이라는 배우가 유명하다. 특히 Cytherea는 아카네 호타루 정도의 위치긴 한데 어찌보면 더 대단한 게 한 편의 영상에서 정말 무지막지하게 많은 양의 액체를 격렬하게 또한 터프하게 뿜어댄다. 보고 있으면 배우의 탈수증이 걱정된다.
위에도 나온 아카네 호타루가 심야 버라이어티에서 밝힌 바로는 AV를 찍는 동안 쾌감은 커녕 아프다고 한다. 포카리 스웨트 12리터를 마시고 촬영에 임하며 상당히 압력을 내야 하기 때문에 기분이 좋지는 않다고 한다. 그렇다고 시오후키가 쾌감이 아예 없다고 여기면 안 되는 것이 사실 시오후키뿐만이 아니라 AV 촬영 자체가 보여주기 위한 성관계이므로 촬영에서 쾌감을 느끼는 경우는 드물며, 영상에 나오는 시오후키는 현실과는 달리 상당 부분 연출된 부분이 많다고 보는 편이 타당하다.
2015년 12월 한국에서 팬미팅을 한 메구리가 시오후키에 대해 답변한 것에 따르면 엉덩이 밑에 호스를 깔아놓고 타이밍이 되면 스태프가 미친 듯이 펌프질을 해서 시오후키 장면을 연출하기도 하기도 하고 전마에 호스를 붙이거나 카메라 팔로우를 남자배우 등으로 옮기고 진짜 물총을 뿌리는 일이 있다. 대체로 위로 솟구치거나 분산되면 가짜[26]이며, 졸졸졸 흐르는 느낌이면 진짜라고 한다.
사실 남성이든 여성이든 시오후키의 매커니즘은 일단 방광 자극이기 때문에 평소와 좀 다른 종류의 쾌감인 것은 맞지만 AV에 나오는 것마냥 보통 오르가즘과는 비교도 안되는 엄청난 쾌감이라도 되는 양 굳이 환상을 가질 필요는 없다. 실제로는 묘사보다 좀 떨어지는 부분은 드라이 오르가즘과 비슷하다. 오히려 개인에 따라 쾌감보다는 불쾌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남자든 여자든 시오후키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애초에 가장 중요한 것은 체위나 쾌감 같은 것이 아닌 파트너와의 교감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폴아웃: 뉴 베가스 DLC인 Old World Blues에서 싱크 탱크 일원 중 하나가 배달부의 몸을 스캔한 뒤 시전한다.[27]
시미켄 TV에 의하면 쾌감은 없고 고통만 생길 수 있다고 하면 안되는 행동이라고 한다. #
물론 성관계 도중 어쩌다가 된 경우에는 파트너가 괜찮고 건강에 이상이 없으면 반복하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1]
대표적으로
심은하나
김희선 같은 경우.
[2]
검은색은 모든 빛을 흡수한 결과이기에 실루엣이 확실하고 단단하게 보이지만, 흰색은 모든 빛을 반사해서 나온 색이기에 실루엣이 실제보다 커보이기 때문이다.
[3]
과거
경기도
수원시의
동우여자고등학교,
영복여자중학교와
광주광역시의
수피아여자고등학교는 한동안 전교생이 흰색 스타킹을 착용하도록 규정했었고, 경기도
성남시의
숭신여자중학교도 2001년까지 흰색 스타킹을 착용했었다.
전라남도의
여수안산중학교에서는 2004년 개교한 이래로 2018년까지 흰색스타킹만 착용하도록 했으나, 2018년 말부터는 어두운색 계열도 신을 수 있도록 바뀌었다. 당연히 단점 많은 흰색스타킹을 아무도 신으려 하지 않으니 사실상 사라진 셈.
[4]
대표적으로
심은하나
김희선 같은 경우.
[5]
검은색은 모든 빛을 흡수한 결과이기에 실루엣이 확실하고 단단하게 보이지만, 흰색은 모든 빛을 반사해서 나온 색이기에 실루엣이 실제보다 커보이기 때문이다.
[6]
과거
경기도
수원시의
동우여자고등학교,
영복여자중학교와
광주광역시의
수피아여자고등학교는 한동안 전교생이 흰색 스타킹을 착용하도록 규정했었고, 경기도
성남시의
숭신여자중학교도 2001년까지 흰색 스타킹을 착용했었다.
전라남도의
여수안산중학교에서는 2004년 개교한 이래로 2018년까지 흰색스타킹만 착용하도록 했으나, 2018년 말부터는 어두운색 계열도 신을 수 있도록 바뀌었다. 당연히 단점 많은 흰색스타킹을 아무도 신으려 하지 않으니 사실상 사라진 셈.
[7]
해당 논문
[8]
여기서 유의할 점. 트레이닝 용어인 '
squat'와는 아예 다른 단어다. 한국어 표기만 똑같다. 발음은 조금 비슷하나 스펠링도 다를 뿐더러 엄연히 다른 의미를 가진다.
[9]
여배우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squirt와 시오후키는 느낌 자체가 다르다고 한다. squirt가 본인 의지로 뿜게되는 것이라고 하면 시오후키는 뿜어져 나오게 되는 것에 가깝다는 듯하다.
[10]
이는 서양에서도 마찬가지라 해외 포럼에는 "Squirter(밑에 나오는 사이테리아를 비롯한)가 아니면서 squirt 장면이 있는 배우 목록" 이라는 스레드가 준 위키 수준으로 정리되어있다.
[11]
흔히 AV에서 포르치오라고 부르는 부분
[12]
질 입구에서 약 8cm 정도라는 듯하다.
[13]
카토타카류의 손가락은 카토 타카의 이름이 타카(매)이며 손가락 모양이 매를 닮았다고 하여 매(타카)식이라고 부른다.
[14]
물론 AV배우의 기준에서 초보자라는 이야기다. 일반인의 경우에는 AV배우 정도의 경험이 쌓일 수가 없으므로 여성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신중하게 시도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특히나 주의 할 것이 손톱으로 여성의 질은 상처입기 쉬우므로 피나기 전까지 자르거나 피 날 때까지 자르고 다듬어서 깨끗이 씻고 시도하라는 듯하다.
[15]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이유로 중지의 경우 힘이 약한 편이고 검지의 경우 손가락 피부가 얇기 때문에 핀 포인트를 벗어나게 되면 여배우가 많이 아프다고 한다. 하지만 약지의 경우 기본적으로 악력이 강하며 중지의 경우 피부가 두껍기 때문에 핀 포인트에서 벗어나도 통증이 없다는 듯하다. 즉 조금 더 과감하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더 쉽다고 한다. 대신에 검지로 시도하는 것에 비하여 뿜어내는 세기가 약하며 팔꿈치와 어깨를 이용한 움직임 때문에 우악스럽게 보여 화면 자체가 예쁘지는 않은 게 단점이라고 한다.
[16]
참고로 상당 부분의 이야기가
애널 촬영 시 제대로 된
관장을 하지 않고 촬영에 임한 여배우의 똥 테러 이야기이다.
[17]
성적으로 흥분해야 한다. 클리토리스 찾기와 비슷하지만, 몸 속에 있는 기관이라 시각을 못 쓰는 만큼 훨씬 힘들다.
[18]
반수는
G스팟 혹은 질이 아니라
음핵으로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답했다.
[19]
일본 AV에서는 BC(bulbocavernosus) 근육이라고 부르고 G스팟 근처 요도 연장선 부분 주위에 있다고 한다.
[20]
이 분야 본좌로 꼽히는
카토 타카 및 90년대 후반의 테크니션으로 꼽히던 AV 남자배우들 정도만 중지와 검지를 쓴다. 시도하려면 검지가 유연하고 길어야된다고.
[21]
한때 시오후키 본좌로 꼽히던
아카네 호타루나 시오후키가 특기라는
코지마 미나미.
[22]
게이 간의 항문 성교에서 전립선 외에 방광을 건드리면 오줌이 쏟아지게 되는데 이는 여성의 시오후키와 흡사하다.
[23]
근데 "나한테는 확실히 G스팟이 있다"고 확답하는 여성의 대부분은 이걸 성공시키고 나서 하는 말이라 이런 명칭이 붙은 듯하다.
[24]
일반적인 성교에서는 거의 행해지지 않기 때문이다.
[25]
곤조물을 유행시킨 사람이다. 자세한 사실은 해당 문서 5번 참조.
[26]
튜브의 끝을 스테이플러로 찍어 누르면 물줄기가 갈라져서 어느정도 진짜처럼 보인다.
[27]
시전하기 전에 배달부의 몸을 스캔해도 되냐고 물어보는데, 된다고 말하면 고갈된 충전지를 내뿜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