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14 00:07:48

폴란드계 독일인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FFF 50%, #DC143C 50%)"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dc143c> 상징 <colcolor=#000,#fff> 국가 · 흰꼬리수리 · 국호 · 국기 · 국장
역사 <colcolor=#fff><colbgcolor=#dc143c> 국가 역사 전반 · 폴란드 영지 · 폴란드 왕국 · 폴란드-리투아니아 · 바르샤바 공국 · 폴란드 섭정왕국 · 폴란드 제2공화국 · 폴란드 망명정부( 자유 폴란드군) · 폴란드 지하국 · 폴란드 인민 공화국
사건 폴란드 분할 · 포즈난 봉기 · 소비에트-폴란드 전쟁 · 독소 폴란드 점령( 카틴 학살) · 바르샤바 봉기 · 바르샤바 게토 봉기 · 포즈난 항쟁
정치 정치 전반 · 행정구역 · 대통령( 선거) · 의회( 상원 · 하원)
외교 외교 전반 · 폴란드 회랑 · 유럽연합( 탈퇴 논쟁) · 비셰그라드 그룹 · 여권 ·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독일-폴란드 영토 논란 · 오데르-나이세 선 · 러시아-폴란드 관계 · 루블린 삼각동맹 · 폴란드-우크라이나 관계 · 독일-폴란드 관계 · 독일-러시아-폴란드 관계
경제 경제 전반 · 폴란드 즈워티
국방 폴란드군 ( 육군 · 해군 · 공군 · 특수군) · 바르샤바 조약기구 · NATO · 윙드 후사르 · NATO vs 러시아군
FB 탄탈/Skbk wz.89 오닉스 · FB 베릴/미니 베릴 · 그롯 · RPG-76 코마르 · 팔라트 유탄발사기
문화 문화 전반 · 영화 · 콘투쉬 · 요리 · 보드카 · 폴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 폴란드어 · Ł ł · 라틴 문자 · 매여
교통 LOT 폴란드 항공( 바르샤바 쇼팽 국제공항, 뱌르샤바 모들린 국제공항), 바르샤바 지하철
사회 폴란드 마피아
인물 카지미에시 3세 · 유제프 안토니 포니아토프스키 · 타데우시 코시치우슈코 · 마리 퀴리 · 프레데리크 쇼팽 · 조지프 콘래드 · 요한 바오로 2세(카롤 유제프 보이티와) · 레흐 바웬사
민족 폴란드인 · 카슈브인 · 독일계 · 우크라이나계 · 러시아계 · 립카 타타르 · 폴란드 유대인 · 리투아니아계
디아스포라 폴란드계 미국인 · 폴란드계 프랑스인 · 폴란드계 러시아인 · 폴란드계 독일인 · 폴란드계 우크라이나인 · 폴란드계 영국인 · 폴란드계 리투아니아인 · 폴란드계 브라질인 · 폴란드계 아르헨티나인 · 폴란드계 캐나다인 · 폴란드계 호주인 · 폴란드계 멕시코인 · 폴란드계 뉴질랜드인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lding [ 상징 · 역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10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d400><colbgcolor=#000000> 상징 국가( 동독 국가) · 국기 · 국장 · 국호( 도이칠란트 · 게르마니아) · 검독수리
역사 역사 전반 · 프랑크 왕국 · 독일 왕국 · 신성 로마 제국 · 프로이센 · 독일 통일 · 독일 제국 · 라이히 · 독일국 · 바이마르 공화국 · 융커 · 나치 독일( 퓌러 · 안슐루스 · 과거사 청산 문제 · 하켄크로이츠 · 나치식 경례 · 전범기업 · 나치 독일-이탈리아 왕국 관계 · 나치 독일-일본 제국 관계 · 삼국 동맹 조약( 추축국) · 영국-나치 독일 관계 · 프랑스-나치 독일 관계 · 나치 독일-폴란드 관계( 독소 폴란드 점령) · 나치 독일-소련 관계( 독소 불가침조약 · 독소전(대조국전쟁)) · 미국-나치 독일 관계) · 서독-동독 관계( 서독 · 독일민주공화국 · 슈타지) · 바더 마인호프 · 독일 재통일
}}}}}}}}}
[ 사회 · 경제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80><colcolor=#ffd400><colbgcolor=#000000> 지리 || 지역 구분() ·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하위지역) · 헤센( 하위지역) · 튀링겐( 하위지역) · 니더작센( 하위지역) · 라인란트팔츠( 하위지역) ·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하위지역) · 바덴뷔르템베르크( 하위지역) · 바이에른( 하위지역) · 베를린 · 브란덴부르크( 하위지역) · 슐레스비히홀슈타인( 하위지역) · 자를란트( 하위지역) · 작센( 하위지역) · 작센안할트( 하위지역) · 함부르크 · 브레멘( 하위지역) · 도시/목록/독일 · 프랑켄 · 슈바벤 · 베스트팔렌 · 라인강 · 라인란트 · 엘베강 · 도나우강 · 슈바르츠발트 · 브로켄 · 알프스 산맥 · 보덴 호 · 모젤강 · 네카어강 ||
사회 인구 · 게르만족 · 독일인
교통 교통 · 아우토반 · 철도 환경( 역사 · 노선 · 도이체반 · ICE · Thalys) · 독일의 공항(틀) · 프랑크푸르트암마인 국제공항 · 뮌헨 국제공항 ·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국제공항 · 뒤셀도르프 국제공항 · 함부르크 국제공항
교육 교육 전반 · 우수대학육성정책 · TU9 · 독일 대학교 목록 · 김나지움 · 아비투어
경제 경제 전반 · 산업 전반 · 독일제 · 대기업 · 도이체 뵈르제 · 라인강의 기적 ·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 루르 공업 지대 · 독일 마르크(폐지) · 유로 ( 독일연방은행 · 유럽중앙은행) · 한자동맹 · 에어버스 · 폭스바겐 비틀 · 트라반트 601 · 슈파카세
[ 정치 · 군사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80><colcolor=#ffd400><colbgcolor=#000000> 정치 || 연방총리청 · 독일 국회의사당 · 정치 전반 · 헌법(기본법) · 독일 정부 · 행정조직 · 대통령 · 총리 · 연방의회 · 연방상원 · 연립정부· 대연정· 소연정 ||
선거 유럽의회 선거 · 연방의회 선거 · 주의회 선거
외교 외교 전반 · 여권 · 독일어권( 독일-오스트리아 관계) · G4 · G7 · G20 · 영프독 · 유럽연합( 제4제국) · 냉전 · 신냉전 · 독미관계 · 독일-프랑스 관계 · 독일-폴란드 관계 · 독러관계(독소관계) · 비자 · 독빠 ·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독일-폴란드 영토 논란 · 오데르-나이세 선 · 할슈타인 원칙 · 동방 정책
군사 독일군 · 역사 · 프로이센군 · 독일 제국군 ( 카이저마리네) · 독일 국방군 ( 육군 · 해군 · 공군) · 독일 연방군( 육군 · 해군 · 공군) · KSK · 국가인민군( 바르샤바 조약기구) · 징병제(중단) · NATO
계급 · 군가 · 군복 · 군장 · 전투식량 · MG34 · MG42 · MG3 · StG44 · H&K G3 · H&K HK416 ( M4A1 vs HK416) · H&K HK417 · MP18 · MP40 · H&K MP5 · 판처파우스트 · 판처파우스트 44 란체 · 판처파우스트 3 · 암브루스트 무반동포 · 티거 1 · 레오파르트 1 · 레오파르트 2 · PzH2000 · Bf 109 · Ju 87 · Me 262 · U-Boot
전격전 · 장교의 4가지 유형 · 독일의 전쟁범죄 ( 나치 친위대) · 국방군 무오설 · NATO vs 러시아군
치안·사법 사법 전반 · 독일 연방경찰청( GSG 9 · SEK) · 독일 연방의회경찰대 · 독일 연방헌법수호청 · 연방일반법원 · 연방헌법재판소 · 독일 형법
[ 문화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80><colcolor=#ffd400><colbgcolor=#000000> 문화 || 문화 전반 · 가톨릭 · 루터교회 · 독일 영화 · 베를린 국제 영화제 · 옥토버페스트 · 독일 민요 · 요들 · 메르헨 · 그림 동화 · 보탄 · 니벨룽의 노래 · 디트리히 전설 · 브로켄의 요괴 · 발푸르기스의 밤 · 디른들 ·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바그네리안 · 크라우트록 · 표현주의 · 바우하우스 · 다리파 · 청기사파 · 슈투름 운트 드랑 · 은물 · ARD( 산하 방송국) · ZDF ||
관광 관광 · 세계유산 · 브란덴부르크 문 · 베를린 TV타워 · 체크포인트 찰리 · 노이슈반슈타인 성 · 엘츠 성
독일어 표준 독일어( 문법 · 발음) · 저지 독일어 · 오스트로바이에른어 · 알레만어 · 스위스 독일어 · 오스트리아 독일어 · 펜실베이니아 독일어 · 중세 고지 독일어 · ß · 움라우트 · 라틴 문자 · 독일어 위키백과 · Goethe-Zertifikat · TestDaF · 독일어권 · 독어독문학과 · 독일어교사
음식 독일 요리( 지역별 독일 요리) · 지리적 표시제 · 맥주/독일 · 부어스트 · 프레첼 · 자우어크라우트 · 바움쿠헨 · 환타 · 구미 베어
스포츠 독일 축구 연맹 · 축구 대회( 축구 리그) ·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서브컬처 독일인 캐릭터 · Krautchan( 폴란드볼 · Wojak · Remove Kebab) · 독일초딩 · Fichtl's Lied
[ 기타 ]
}}} ||

1. 개요2. 역사
2.1. 근세 마주리아인의 이주2.2. 폴란드 분할 이후2.3. 제2차 세계 대전 이후2.4. 현황
3. 독일의 폴란드계 유대인4. 독일의 폴란드계 러시아인5. 여담6. 폴란드계 독일인 인물
6.1. 실존 인물6.2. 가상 인물
7. 관련 문서

1. 개요

폴란드인 혈통의 독일인을 가리킨다. 오늘날 독일에서는 독일 내 폴란드계 소수민족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데, 이미 2차대전 이후 독일 동부 영토 대부분을 폴란드로 이양한 상태에서, 자국 내 폴란드인 소수민족이 아직 남아있다는 것을 인정하면, 최악의 경우 영토를 추가로 더 이양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만 1990년대 이후로 진짜 폴란드 국적을 가지고 독일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많다.[1]

2. 역사

2.1. 근세 마주리아인의 이주

14세기와 17세기 사이에 폴란드 동북부 마조프셰 지역에서 온 이주민들이 독일 기사단국의 남부 영토로 이주한 것이 시초이다. 근세 종교 개혁 시기 이후 독일 기사단국이 교황청과 가톨릭과의 연계를 버리고 프로이센 공국으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마주리아인들이 여타 독일인들과 마찬가지로 가톨릭에서 루터 교회로 개종하면서 이들은 자신의 원주지였던 폴란드 동북부 지역 주민들과 다른 정체성을 가지게 되었다. 원래 마주리아는 바르샤바 일대를 일컫는 지명이었으나, 동프로이센 지역의 남부 폴란드인 밀집 지역은 폴란드계 이민자들의 후손이 완전히 터를 잡으면서 18세기부터 "마주리아(Masuria)"로 불리기 시작했다. 다른 한편으로 폴란드에서는 한동안 개신교를 관용하는 입장이었다가, 대홍수(역사) 당시 스웨덴군의 가톨릭 성당 약탈 등을 겪으면서 가톨릭 민족주의가 부흥하게 되는데 이후 폴란드 사회 내에서 입지가 약화된 개신교 신자들 중 적지 않은 수가 폴란드어도 통하고 개신교를 믿을 자유가 보장되는 마주리아 지역으로 이민하기도 했다.

이 프로이센 마주리아 지역에서는 폴란드어의 방언의 일종으로 분류 가능한 마주리아어가 폭넓게 사용되고 있었으나 1870년대부터 프로이센 왕국의 관리들이 마주리아어 사용을 제한하고 독일어 사용을 강요하면서 마주리아어는 공직 생활에서 사용이 금지되었고, 마주리아어 사용도 점차 축소되기 시작하였다. 이들은 여타 폴란드인과 다르게 가톨릭이 아닌 루터교회 신도였고, 프로이센 독일인들과 같은 루터교회로 묶여 있었기 때문에 폴란드 민족주의로부터 제한된 도움만 받을 수 있었고, 이러한 연유로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반 마주리아인들은 독일인으로의 급격한 동화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2.2. 폴란드 분할 이후

18세기 폴란드 분할 이후 프로이센은 폴란드의 서북부 영토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프로이센 왕국· 독일 제국령 폴란드의 폴란드인들이 좀 더 산업이 발전하고 임금 수준이 높았던 프로이센 왕국·독일 제국 본토로 이주하는 일이 많아졌다. 특히 19세기 공업이 발달했던 독일 서부 루르 공업 지대로의 이민이 많았다. 이러한 연유로 폴란드와 인접한 독일 동부보다는 독일 서부의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가 폴란드계 인구 비중이 훨씬 더 높은 편이라고 한다. 19세기 말에는 미국에서 수출하는 밀이 유럽산보다 가격이 더 저렴하게 공급되면서 프로이센 왕국 농촌의 많은 융커(지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프로이센 농촌 각지의 융커들은 인건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서 독일인 임노동자들을 해고하고 그 자리에 대신 더 낮은 임금을 받는 폴란드인 계절 농업 노동자들을 고용하였고 이 과정에서 상당수의 폴란드인들이 독일 각지에 정착하게 된다.

프로이센의 폴란드인들은 가톨릭 탄압에 의해 루터교회로 개종하기도 했지만 개종하는 인구는 소수에 불과했고 대개 가톨릭 신앙을 유지하는 편이었다. 상술한 마주리아인들의 경우 폴란드어의 방언연속체에 해당하던 마주리아어를 사용했으나 폴란드 분할 이전부터 프로이센의 지배를 받아 루터교회로 개종하는 등 독일 문화와 더 밀접했기 때문에 2차대전 전후에도 독일에 남아 독일인과 동화되었다. 이들 중 폴란드 본토로 돌아간 일부도 토착 폴란드인보다는 독일계 폴란드인에 더 가까운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2.3.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전후 독일인의 추방과 도주 문서
2.2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4. 현황

오늘날 독일에서는 자국 내 폴란드계 소수민족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편이지만 통계 자체를 막는 정도까지는 아니라서 독일 국민 중 조상 중 폴란드인이 있는 경우는 2~3백만여 명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실 독일내에서 폴란드계 혈통을 가진 일반인을 찾는것보다 독일의 옛날 귀족 출신이었던 사람들에게 폴란드계 혈통을 찾는다면 그 수가 더 많아질 것이다. 왜냐하면 독일은 신성 로마제국부터나 프로이센 제국시절부터 귀족 남자들이 폴란드 여자 귀족과 결혼하는 일이 많았기 때문이다.

3. 독일의 폴란드계 유대인

폴란드의 아슈케나짐 유대인들은 독일어 계통의 이디시어를 사용하는 등 독일과 관련도 많았으나 독일보다는 폴란드-리투아니아를 중심으로 번성했던 편이었다. 18세기 말 프로이센 폴란드 분할을 통해 폴란드 영토 상당수를 병합하는 과정에서 많은 폴란드 유대인들이 독일로 흡수되었다. 이들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는 러시아 제국으로 흡수된 동포들에 비하면 탄압을 덜 받은 편이었으나 20세기 중반 나치 독일에 의해 대다수가 독일계 유대인들과 함께 홀로코스트로 희생당했으며, 그나마 살아남은 이들도 미국이나 이스라엘로 대거 이주하였다.

4. 독일의 폴란드계 러시아인

폴란드계 러시아인이 다시 독일로 이주한 케이스. 소련의 사회주의 독재정치를 피해 나치 독일 내지는 서독으로 망명하거나, 소련 해체로 인한 혼란이나 블라디미르 푸틴의 독재를 피해 통일 독일로 이주해온 경우가 많다. 관점에 따라 러시아계 독일인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5. 여담

폴란드 분할 이후부터 1차대전으로 폴란드가 독립을 쟁취하기 전까지는 미국으로 이주한 폴란드계 미국인 상당수가 프로이센 여권을 들고 미국으로 이민하였다. 프로이센은 인구 과밀 국가로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 미국 이민이 활발한 편이었기 때문이다. 텍사스의 경우 독일계 미국인들의 이민 정착하는 와중에 상당수의 폴란드인들과 실레시아인들도 합세했는데 그 덕분에 텍사스에서는 텍사스에서만 사용되는 실레시아어 방언이 존재한다고 한다.

6. 폴란드계 독일인 인물

6.1. 실존 인물

6.2. 가상 인물

7. 관련 문서



[1] 폴란드는 독일보다 아직 경제력이 부족한 편이다. 이래서 폴란드인들 중 학력이 좋은 사람들은 독일어를 배워서 독일로 이주하는 경우도 많다. [2] 모계가 카슈브인 혈통 [3] 어머니가 폴란드계 이다. [4] 한국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각 국에 필수요소로써 잘 알려진 독일초딩이다. 이름을 보면 폴란드계 성씨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