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4 13:21:25

준우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준우(동음이의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colbgcolor=#000><colcolor=#fff> 준우
JUNWOO
파일:준우유튜브프로필.jpg
[ 다른 사진 펼치기 · 접기 ]
파일:준우2022.jpg
본명 이우준 (Lee Woo-Jun)
출생 10월 24일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거주지 서울특별시
신체 175cm, 70kg
반려견 뚜뚜(♀)[1]
학력 미술대학 ( 패션디자인)
병역 대한민국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병장 만기전역[2]
MBTI INTJ[3]
MCN 샌드박스 네트워크[4]
플랫폼 현황
[ 펼치기 · 접기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준우
구독자: 134만명[기준]
조회수: 808,106,397회[기준]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틱톡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콘텐츠4. 여담

[clearfix]

1. 개요

내 꿈은 시청자분들께 인정받는 유튜버
2022년 7월까지의 준우 유튜브 채널 설명란
꾸준한 방송 되겠슴다!

-실시간은 유튜브 구독해놓으시면 알람이 뜹니다 유튜브에서 생방합니다!
2022년 7월 이후의 준우 유튜브 채널 설명란
예전에는 아프리카TV BJ였고, 지금은 주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사연을 받고 신청자의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콘텐츠를 하는 유튜버 활동을 하고 있다.

2. 상세

준우의 말을 빌리면 자신은 초등학생 때부터 대신 카톡(문자)을 해왔다고 말했다. 당시 친구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고백을 하지 못하자 연애고수(?)인 준우가 대신 문자를 해 고백에 성공한 일화는 지금의 대신 카톡 콘텐츠의 시초라고 볼 수 있다. 상대방의 카톡을 당황하지 않고 물 흐르듯이 받아치는 것이 어렸을 때부터 쌓아온 내공임에 틀림없다. 이런 점으로 준우는 카카오톡 콘텐츠계의 강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준우는 매주 목, 일 오후 10시~30분 사이에 생방송을 진행하며, 즉석에서 사연을 받아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다. 일주일에 2개의 콘텐츠를 진행하지만 편집 영상은 1~2개 정도 업로드 된다. 즉석에서 사연을 받는 만큼 어떤 내용이 이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사연이 실패하면 다음 날에 생방을 다시 키고, 실패한 날의 콘텐츠는 영상으로 업로드하지 않는다. 심지어 사연 채택도 하지 못해, 사연만 읽다가 끝나는 경우도 있다. 그럴 때면 시청자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준우도 조금 예민해지는데, 이런 것도 하나의 생방송만의 묘미라고 볼 수 있다.

사연은 준우의 카톡 아이디로 받으며 너무 자극적이거나 성의 없는 사연은 채택되지 않는다. 여기서 사연에 채택되는 꿀팁을 소개하자면, 진실성 있는 사연과 여러 가지 증거 사진을 같이 보내면 사연에 채택될 확률이 높아진다. 물론 이렇게 준우가 사연을 진행하려 해도 시청자들이 선호하지 않으면 'ㄴㄴ'가 도배되며 사연이 채택되지 않는다.

사연이 채택되면 우선 시청자들과 작전을 짜면서 상대방이 빠져나갈 틈이 없도록 포위망을 좁힌다. 대부분의 상대방이 이 작전에 걸려들며, 가끔 가다가 상상하지도 못한 카톡을 상대방이 칠 때면 준우와 시청자들은 멘붕에 빠진다. 그때 채팅창은 정말 폭발해도 모자랄 만큼 빨라진다.

카톡을 보낸 지 5분이 지났는데도 답장이 안 오면, 보이스톡을 걸고 상대방이 받으면 바로 끊어 버린다. 그러면 카톡을 확인하고 답장이 오는데, 어떤 경우에는 상대방이 보이스톡을 계속 거는 경우도 있어서 준우와 시청자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콘텐츠는 시청자가 반을 만들어 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를 들면 "얼마 전 여자 친구가 여자인 친구 집에서 술 마시고 있다는 인증 샷이 의심스럽다"며 진위를 밝히기를 의뢰한 사연자가 있었는데, 시청자들이 그 사진 안에 있는 화장품, 스프레이, 왁스, 유리에 비친 다리 등으로 남자 집이라는 걸 밝혀낸 사실이 있다. 그 외에도 여러 방송에서 특정 가게의 위치, 사진에 찍힌 제품 포장지를 통한 촬영 연도 유추, 달의 위치를 통한 시간 및 날짜 확인 등을 도와주기도 한다.

방송에는 주로 10대에서 20대 사이 연령층이 많이 시청하는 편이다. 평소에는 준우가 잼민이들이 채팅 빡세게(?) 친다고 힘들어 하는데, 잼민이가 사연을 보내거나 카톡으로 도발을 하면 실실 웃으면서 유쾌하게 넘어가곤 한다. 가끔 잼민이 특집으로 콘텐츠를 진행하는데, 귀여운 잼민이도 있지만 상상도 못할 악랄한 잼민이가 등장하기도 한다.

3. 콘텐츠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준우/콘텐츠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여담

  • 준우는 한두 달에 한 번씩 게스트를 초대해서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다. 그 동안 곽윤기, 히밥, 과즙세연, 츄정, 랄랄, 수빈, 토마토, 진자림, 아현, 봉순, 에드머, 딕헌터, 뽀구미, 오지은 등이 있다. 특히 BJ 랄랄은 '리액션 괴물'이라는 별명답게 방송 내내 혜자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줬다. 그리고 진자림의 경우 준우가 직접 섭외한 것이 아니라 시청자들이 이어준 게스트다. 준우의 팬 중에 한 명이 채팅으로 진자림에게 준우 아냐고 물어보자, 진자림은 랜덤 채팅의 준우(웹툰) 아니냐면서 잘 안다고 했다. 이에 자존심이 상한 준우는 직접 방송에 찾아가 섭외 요청을 했고, 그 인연으로 방송을 하게 됐다. 에드머와의 방송은 콘텐츠의 실패로 영상을 업로드하지 못하게 되어 유감이라고 말 하였고, 에드머가 추후 다시 출연해주기로 협의를 하였다고 한다.
  •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이 채팅창에 대신 고백 콘텐츠를 해달라는 말이 도배되어 방송[7]을 제대로 하지 못한 적이 있다.
  • 라이브 방송에서 시청자의 대부분이 구독자가 아닌 경우가 많다.[8]
  • 카톡으로 잘 알려져있는데, 인스타 계정이 있어 방송 중에 시청자와 인스타 DM으로 소통하기도 하였고, 콘텐츠에서 카톡 뿐 아니라 페메를 사용한 적이 있다.
  • 미대 출신이고 전공은 패디로 방송에서 언급을 한 적이 있다.
  • 본인이 장남이라는 것을 방송에서 언급한 것으로 보아 형제가 최소 1명 이상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동생이 있다고 한다. 2024년 10월 27일 라이브 방송 언급.)
  • 생방송에서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기 전 말을 하고 메시지를 보내기 때문에 많은 시청자가 답답해 할 때가 많다. 준우가 말을 하고 난 뒤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낼 때 준우가 말한 내용을 그대로 담지 않아 속이 더 터지는 상황도 간간히 발생한다. 나아가 상대가 답장이 느리면 카톡 하나하나 주고 받는 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방송이 늘어질 때가 많다. 결국 성사나 참교육, 손절이 확실하게 된 사연들은 유튜브에 10분 내외로 편집해서 액기스만 보여주니 대체로 유튜브 영상으로 보는 것이 나은 편이다.
  • 주량은 소주 한 병~한 병 반 이라고 했으나 컨디션 마다 달라진다고 한다.
  • 창모의 팬인 듯 하다. 캠 화면 뒤 쪽에 있는 물건들을 보면, 창모의 정규 1집 Boyhood의 CD앨범과 LP앨범, 정규 2집 UNDERGROUND ROCKSTAR의 CD가 세워져 있는 걸 볼 수 있다.


[1] 준우의 방송에서 가끔 등장한다. [2] 인왕산에서 근무했다고 한 것으로 보아 제1경비단으로 추정된다. [3] 2021년 4월 4일 라이브 방송에서 지난번에 INFP라고 밝힌 것은 잘못 말한 것이라고 밝혔다.
파일:준우엠비티아이.jpg
[4] 2024년 9월 30일에 샌드박스 네트워크 홈페이지의 크리에이터 목록에 등재되었다. [기준] 2024년 9월 23일 [기준] [7] 여러 방송에서 그러한 모습을 보인 적이 있는데, 특히 새로 이사를 하고 나서 라이브 방송을 했을 때 그러했다. [8] 준우가 라이브 방송 때마다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