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12 01:13:00

중국 만화

연환화에서 넘어옴
만화 및 애니메이션 관련 정보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종류 만화 웹툰 / 웹코믹 애니메이션
국가별 목록
한국 만화 한국 웹툰 한국 애니메이션
일본 만화 일본 웹코믹 일본 애니메이션
미국 만화 미국 웹코믹 미국 애니메이션
불백 만화 불백 웹코믹 유럽 애니메이션
중국 만화 중국 웹코믹 중국 애니메이션
대만 만화
홍콩 만화
동남아시아 애니메이션
템플릿:만화 · 템플릿:웹툰 · 템플릿:애니메이션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 15%"
{{{#!folding [ 정치 · 군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colbgcolor=#ee1c25> 상징 국호 · 국기 · 국장 · 국가
정치 ·
행정
정치 전반( 홍콩 · 홍콩 입법회 · 마카오 · 마카오 입법회) · 양회( 전국인민대표대회 ·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 국무원( 판공청 · 조성부서 · 국무원 직속기구) · 국가감찰위원회 · 홍콩 행정장관 · 마카오 행정장관 · 헌법( 홍콩 기본법) · 행정조직( 홍콩 · 마카오) · 국가주석 · 성급행정구 영도인 · 인민대회당 · 공무원 · 중국의 판다 소유권 정책
정당 ·
사상
중국공산당 규약 · 정당( 중국공산당 · 민주당파 · 친중파 · 민주파 · 본토파) · 공산당의 파벌( 중국 공산주의 청년단 · 태자당 · 상하이방) · 중국몽 · 마오주의 · 중국특색 사회주의 · 신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 통일적 다민족국가론 · 우마오당 · 공산당 중앙조직( 중공당대회 · 중공중앙) · 신권위주의
역대 최고
지도자
마오쩌둥 · 화궈펑 · 덩샤오핑 · 장쩌민 · 후진타오 · 시진핑
역대 최고지도자
기타 정치인 류사오치 · 후야오방 · 자오쯔양 · 저우언라이 · 주더 · 쑹칭링 · 리셴녠 · 양상쿤 · 예젠잉 · 차오스 · 리펑 · 우방궈 · 장더장 · 리잔수 · 주룽지 · 원자바오 · 리커창 · 왕양 · 왕치산 · 쑨춘란 · 후춘화 · 류허 · 한정 · 샤오제 · 자오러지 · 장쥔 · 뤄룽환 · 자춘왕 · 둥비우 · 샤오양
부주석 · 전인대 상무위원장 · 정협 전국위 주석 · 총리 · 최고인민검찰원장 · 최고인민법원장 · 국감위 주임
외교 외교 전반( 비판) · 외교부 · 여권( 홍콩 · 마카오) · 비자 · 양안관계( 하나의 중국 · 92공식 · 양안통일) · 중화권 · 한중관계( 동중국해 · 이어도 · 6자회담 · 한한령) · 중일관계( 센카쿠 열도 · 중일평화우호조약) · 한중일 · 중인관계( 국경분쟁 · 아크사이친 · 아루나찰프라데시 · 평화공존 5원칙) · 난사 군도 · 둥사 군도 · 시사 군도 · 상임이사국 · G20 · G2 · 신냉전 · 일대일로 · 미중관계( 패권 경쟁 · 전망) · 미중러관계 · 호주-중국 관계( 무역분쟁) · 중국 제국주의 · BRICS · 중뽕 · 친중( 대한민국) · 반중( 대한민국) · 혐중( 대한민국)
사법 사법 전반 · 최고인민법원 · 검찰원 · 사법부 · 엄타 · 사형제도 · 라오가이 · 민법 · 베이징 친청 교도소
공안 경찰( 공안부 · 국가안전부 · 이민관리국 · 계급 · 경찰대학 · 경찰법 · 경찰차) · 응급관리부( 소방구원대 · 국가소방구원국 · 계급 · 소방학원 · 소방법 · 소방차) · 해관총서( 계급) · 홍콩 보안국( 경무처 · 소방처 · 비행대 · 입경사무처 · 징교처 · 해관) · 마카오 보안부대( 치안경찰국 · 소방국) · 청관 · 정보기관
군사 전반 중국 인민해방군 · 계급 · 중앙군사위원회( 기능부서) · 국방부 · 퇴역군인사무부 · 역대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 역대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 전구( 서부 · 중부 · 북부 · 남부 · 동부 · 구 편제) · 역사 · 초한전 · 사관학교 · SCO · 중국인민혁명군사박물관
장비 장비( 보병장비 · 기갑장비 · 항공병기 · 함선 · 둥펑 미사일) · 군복 · 군장 · 중국북방공업 · 중국선박집단 · 중국항공공업집단
군종 ·
부대
육군 · 해군( 육전대) · 공군( 공강병군) · 로켓군 · 전략지원부대( 우주비행사대대) · 무장경찰( 해경) · 연합참모부 · 주홍콩부대 · 주마카오부대 · 해외 주둔 중국군
}}}}}}}}}
[ 역사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color=#373a3c,#ddd><colbgcolor=#ee1c25><width=16%> 역사 || 역사 전반( 홍콩) · 등용제도 · 세금 제도 · 연호 · 역대 국호 · 백년국치 ||
시대 역사 전반 · 삼황오제 · · · ( 동주 · 서주 · 춘추시대 · 전국시대) · ( 초한쟁패기) · ( 전한 · · 후한) · 위진남북조시대( 삼국시대 · 서진 · 오호십육국시대 · 남북조시대 ·) · ( 무주 · 호연) · 오대십국시대 · ( 북송 · 남송) · · · 서하 · · ( 남명 · · · 동녕국) · ( 태평천국) · 중화민국( 임시정부 · 북양정부 · 유신정부 · 왕징웨이 정권 · 우한정부 · 국민정부 · 만주국) · 중화인민공화국
관직 한나라의 공경 · 삼국지 관직 · 외명부 · 환관조직 · 후궁제도
사서 흠정이십사사( 사기 · 한서 · 후한서 · 삼국지 · 진서(晉書) · 송서 · 남제서 · 양서 · 진서(陳書) · 위서 · 북제서 · 주서 · 수서 · 남사 · 북사 · 구당서 · 신당서 · 구오대사 · 신오대사 · 송사 · 요사 · 금사 · 원사 · 명사) · 오월춘추 · 여씨춘추 · 월절서 · 국어 · 전국책 · 열녀전 · 위서 · 위략 · 화양국지 · 후한기 · 양기 · 자치통감 · 동관한기 · 건강실록 · 정관정요 · 역대명화기 · 신원사 · 원조비사 · 만주실록 · 청사고 · 십국춘추 · 십육국춘추 · 사고전서
사건 신해혁명 · 국공합작 · 초공작전( 대장정) · 중일전쟁( 백단대전) · 국공내전 · 반우파 투쟁 · 중인전쟁 · 대약진 운동( 7천인 대회 · 제사해 운동 · 신양 사태) · 문화대혁명( 해서파관 사건 · 5.16 사건 · 내몽골 인민혁명당 숙청 사건 · 베이징 8월 폭풍 사건 · 경험 대교류 운동 · 상하이 1월 폭풍 사건 · 2월 역류 · 경서빈관 대소동 · 7.20 사건 · 주중 영국 대표부 점령 사건 · 9.13 사건 · 비림비공운동 · 상산하향 운동) · 중소 국경분쟁 · 닉슨-마오쩌둥 회담 · 중월전쟁 · 흑묘백묘론 · 중영공동선언 · 제3차 대만 해협 위기 · 홍콩 반환 · 천안문 6.4 항쟁 · SARS · 재스민 혁명 · 멜라민 파동 · 홍콩 우산혁명 · 2018년 중국 백신 파동 ·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 2019년 중국 우한시 환경 시위 · COVID-19( 우한 봉쇄 · 상하이 봉쇄 · 2022년 중국 제로 코로나 반대 시위) · 2020년 중국-인도 국경 분쟁 · 정풍운동 · 2021년 헝다그룹 파산 위기
왜곡 중국의 역사왜곡 · 동북공정 · 만물 중국 기원설 · 중국의 한국 문화 예속화 시도( 중국의 한복 왜곡 논란 · 중국의 김치 왜곡)
[ 사회 · 경제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color=#373a3c,#ddd><colbgcolor=#ee1c25><width=16%> 경제 || 경제 전반( 홍콩 · 마카오) · GDP · 경제성장률 · 상무부( 투자촉진사무국) · 재정부 · 공업정보화부 · 중국인민은행 · 세무총국 · 중국 위안 · 중국증권 감독관리위원회( 상하이증권거래소 · 선전증권거래소 · 베이징증권거래소) · 홍콩증권거래소 ·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 · ECFA · AIIB · FTAAP · 세서미 크레딧 · 차이나 머니 · 아시아의 네 마리 용(홍콩) ||
기업 ·
산업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중앙 관리 기업) · 은행 · IT 기업( 바이두 · 알리바바 그룹) · 5대 자동차 제조사( 상하이자동차의 계열사) · 건설사 · 만년필 회사 · BBK( 산하 제조사) · Lenovo · 비야디 자동차 · HNA그룹 · 메이드 인 차이나 · 대기업
지리 지리 전반 · 자연자원부( 임업초원국) · 수리부 · 중국 대륙 · 중국 본토 · 중원 · 오악 · 장강 · 황하( 위수) · 요하 · 목단강 · 송화강 · 흑룡강 · 주강 · 회하 · 톈산 산맥 · 쿤룬 산맥 · 다오청 삼신산 · 루산 · 망탕산 · 북망산 · 티베트 고원 · 쿤룬 산맥 · 타클라마칸 사막 · 화북평야 · 만주 · 둥팅호 · 칭하이호 · 행정구역( · 지급시 · 부성급시 · 특별행정구) · 도시 목록 · 7대 고도 · 박물지 · 중국 석유 천연가스 공사( 페트로차이나) · 중국석유화공집단공사 · 국경통상구 · 환경오염
사회 사회 전반 · 신분증 · 주숙등기 · 민정부 · 중국사회과학원 · 인구 · 중국인( 민족 · 한족) · 공휴일( 국경일 · 홍콩) · 중국 표준시 · 국수주의 · 중화사상 · 중국 붕괴론 · 중국 위협론 · 인권 탄압 · 분청 · 황금방패 · 계획생육정책( 소황제) · 양두혼 · 문명점수 · 동타이왕 · Shadowsocks · 탕핑족 · 노동법 · 민주화 운동 · 계투
정보 ·
통신
국가우정국 · 중국우정집단공사 · 홍콩우정 · 통신장비 제조사( 화웨이 · ZTE · 다탕텔레콤) · 샤오미 · 이동통신사( 차이나모바일 · 차이나유니콤 · 차이나텔레콤 · 중국광전네트워크) · 광전총국 · 중관춘 · 화창베이
과학 ·
기술
과학기술부 · 중국과학원 · 중국공정원 · 우주개발( 국가항천국 · 창정 · 동방홍 위성 · 선저우 계획 · 창어 계획 · 톈궁) · 양탄일성 · 중국과학원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 양산 바이러스 연구소
교육 교육부 · 수학 교육과정 · 초급중학 학력시험 · 가오카오 · HKDSE · ARWU · 중국교우회망 대학평가( 순위) · 구교연맹( 목록) · BHUA · 세계일류대학 및 일류학과 건설 · 985공정 · 211공정 · 공자학원 · 천인계획 · 중국정부장학금 · 대외한어과
교통 교통 전반( 홍콩 · 마카오) · 교통운수부( 국가철도국 · 민용항공국) · 고속공로( 강주아오 대교) · 철도( CRH · 도시철도 · 중국국가철도그룹 · 중국중차 · 중국철도박물관) · 항공사( 중국국제항공 · 중국남방항공 · 중국동방항공 · 하이난항공) · 공항 목록 · 중국교통건설 · 교통카드( 옥토퍼스 카드) · 차량 번호판
화교 화교( 쿨리) · 차이나타운 · 중국계 한국인 · 중국계 미국인 · 중국계 러시아인( 둥간족) · 중국계 브라질인 · 중국계 필리핀인( 상글레이) · 중국계 인도네시아인 · 중국계 말레이시아인 · 중국계 베트남인 · 중국계 싱가포르인 · 중국계 태국인 · 중국계 멕시코인 · 중국계 칠레인 · 중국계 네덜란드인
[ 문화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color=#373a3c,#ddd><colbgcolor=#ee1c25><width=16%> 문화 전반 || 문화 전반( 홍콩 · 마카오) · 문화 검열( 검열 사례 · 할리우드 블랙아웃) · 문화여유부( 문물국) · 영화( 목록) · 홍콩 영화 · 상하이물) · 드라마( 목록 · 문제점) · 방송( CCTV · CETV · 라디오 방송 · 홍콩 · 마카오) · 신경보 · 중앙신문( 인민일보 · 환구시보 · 광명일보 · 경제일보 · 해방군보) ·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 명보 · 미술 · 2021년 중국 규제 · 파룬궁 · 선전물 일람 ||
음식 음식 전반 · 지리적 표시제 · 지역별 요리 · 산둥 요리 · 쓰촨 요리 · 장쑤 요리 · 저장 요리 · 후난 요리 · 광둥 요리 · 구이저우 요리 · 안후이 요리 · 푸젠 요리 · 베이징 요리 · 상하이 요리 · 후베이 요리 · 윈난 요리 · 만주 요리 · 청진 요리 · 한국식( 종류) · 미국식( 종류) · 일본식( 종류) · 러시아식 · 중국술( 백주 · 황주 · 맥주) · · 팔진 · 만한전석
전통문화 전통악기( 얼후 · 고쟁 · 비파 · 싼시엔 · 쓰후 · 싼후) · 경극( 변검) · 잡극 · 모란정환혼기 · 샹치 · 바둑( 중국기원 · 중국 바둑 기전 · 갑조리그 · 몽백합배 · 춘란배 · 바이링배 · 봉황고성배 · CCTV 하세배 · 황룡사배 · 천태산농상은행배 · 궁륭산병성배 · 오청원배) · 마작( 국표마작 · 광동마작 · 사천마작 · 홍콩대만마작 · 홍콩마작) · 만만디 · 시누아즈리 · 한푸( 여성 한푸) · 치파오 · 변발 · 인민복 · 전족 · 회회력 · 시헌력 · 한시 · 무협물( 중국사대기서) · 토루 · 사합원 · 패방
현대문화 만화( 웹코믹 · 홍콩) · 애니메이션 · 게임 · 텐센트 · 빌리빌리( 빌리빌리 매크로 링크 VR) · 넷이즈 · miHoYo · SUNBORN · Hypergryph · X.D. Global · Gaea · Yostar · LPL · 차이나조이 · 차이나 인터내셔널 코믹 페스티벌 · COMICUP · ComiAi · 코미데이 · 선협소설 · VCT CN · 정가(傷感情歌)
종교 ·
신화
삼교 · 대승 불교( 선종 · 정토교 · 시왕) · 도교( 종파 · 상제 · 서왕모 · 구천현녀 · 일관도 · 육갑비축 · 도술 · 태극패 · 연단술) · 유교( 변천사) · 백련교 · 중국 신화 · 하백 · 관우( 관왕묘) · 마조 · 산해경 · 삼황오제( 복희 · 신농 · 황제 · 소호 · 전욱 · 제곡 · 제지 · 제요 · 제순) · 헌원검 · 누조 · 창힐 · 치우 · 환상종( 사신 · 사령 · 오룡 · 사흉) · 동방번개
스포츠 체육총국 · 올림픽 대표팀 · 패럴림픽 대표팀 · 전국운동회 · 중국축구협회 · 축구 국가대표팀( 홍콩 · 마카오) · 풋살 국가대표팀 · 여자 축구 국가대표 · FA컵 · 슈퍼 리그 · 갑급 리그 · 을급 리그 · 여자 슈퍼 리그 · 홍콩 프리미어 리그 · 홍콩 퍼스트 디비전 · 홍콩 세컨드 디비전 · 차이나컵 · 홍콩 구정컵 · 축구굴기 · 공한증 · 중국 농구 협회 · 농구 국가대표팀 ·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 남자 배구 리그 · 여자 배구 리그 · 야구 국가대표팀 · 중국권법( 실전) · 태극권 · 중국 그랑프리 ·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 · 기아 서킷 · 베이징 올림픽 · 올림픽공원
언어 중국티베트어족 · 중국어( 표준 중국어) · 관화 · 오어 · 월어 · 상어 · 민어 · 객가어 · 둥간어 · 기타 방언 · 한문 · 백화문 · 한자( 간체자 · 방언자 · 측천문자 · 한어대사전) · 병음( 우정식 병음 · 국어라마자 · 한어병음 · 팔라디 표기법 · 월병 · 예일식 광동어표기법) · 언어문자공작위원회 · HSK · BCT · TSC · 거란 문자 · 여진 문자 · 서하 문자
관광 관광 전반( 홍콩 · 마카오) · 세계유산 · 구단팔묘 · 5A급 여유경구 · 중국국가박물관 · 중화민족원 · 유니버설 베이징 리조트 ·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 상하이 디즈니랜드) · 홍콩 디즈니랜드 · 스튜디오 시티 워터파크 ·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 · 베이징 대관원
전시장 베이징 전시센터 · 전국농업전람관 · 중국국제전람센터 · 국가회의센터 · 국립전시컨벤션센터 · 상하이 국제엑스포센터 · 충칭 국제엑스포센터 · 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 · 선전세계전시컨벤션센터 · 선전전시컨벤션센터 · 우한 국제엑스포센터 · 난징 국제엑스포센터 · 쑤저우 국제엑스포센터 · 쿤밍뎬츠국제컨벤션센터 · 홍콩 컨벤션센터 · 아시아월드엑스포
}}} ||

1. 개요2. 역사 및 특징3. 작품4. 작가5. 관련 항목

1. 개요

中國漫畵

중국 만화.

참고로 서양에서는 중국 만화는 만후아(Manhua)로 지칭해서 한국의 만화(Manhwa)나 일본의 망가(Manga)와 따로 구별하여 지칭한다.

일반적으로 홍콩 만화는 따로 분류한다. 그도 그럴 것이 홍콩 쪽은 미국 만화 스타일과 결합한 독특한 만화풍이 따로 있고 정체자에다 세로쓰기이기 때문이다. 홍콩 만화는 대만과 같은 출판사에서 홍콩-대만판(港台版)으로 출간되는 게 일반적이기에 오히려 대만 만화와 같이 엮이는 일이 많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중국의 만화 중 웹에서 연재된 경우에 대한 내용은 중국 웹코믹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중국의 애니메이션에 대한 내용은 중국 애니메이션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 역사 및 특징

중국 만화는 19세기 중후반의 풍자만화로부터 시작되었다. 당시 풍자만화의 내용은 부패한 관료들을 꼬집거나 외세에 의해 침탈당하는 청나라의 현실을 한탄조로 비꼬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고, 이후에도 위협을 무릅쓰면서까지 이런 풍자 만화가들은 지속적으로 당대의 권력층들의 행태를 풍자하였다.

그러나 1950년대 들어 이들 만화가들은 계몽운동에 동원되어가며 점차 쇠퇴되어가기 시작하더니 1957년 백가쟁명과 반우파운동, 대약진 운동, 문화대혁명 등의 격변기를 거치며 탄압을 받는 동안 풍자성은 옅어졌다. 그러나 풍자성이 옅어졌다고 해도 아주 사라진 거까지는 아니며 이후의 유머만화로 계보가 이어진다.

한편 1920년대에서 80년대까지 중국 만화를 이끈 축이었던 연환화는 소설 삽화를 이야기 그림책 형식으로 발달시킨 것이며(물론 만화의 의미에는 부합되기는 한다). 연환화의 원류는 10세기 송나라 시절로까지 이어져 내려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오래되었지만, 본격적으로 연환화가 출판되기 시작한 건 석판인쇄술이 도입된 1910년대이다. 이 당시 연환화는 주로 잡지에 연재되었으며, 인기가 높은 연환화는 포켓북 형식으로 출간되었다. 이 연환화는 당시 빈민층이 많아 문맹률이 높았던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어서 만화노점이 대거 생겨났고 만화노점에서 연환화를 사들인 다음 연환화를 푼돈을 받고 고객들에게 연환화를 값싸게 보여주는 문화가 정착되었고(딱 1950-70년대 한국 만화방을 생각하면 된다) 1980년대까지 중국 만화의 한축을 당담하게 된다. 국내에도 변역된 연환화 삼국지

그러나 애들이 많이 봤다는 점 때문에 당대 중국에서 연환화를 애들이나 문맹인들이나 보는 것으로 치부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연환화에 대한 당대 중국인들의 인식은 그리 좋다고 말할 수준은 아니었다(이 역시도 1960-80년대 당시의 한국을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오히려 이 점으로 인해서 문맹 층들에게 쉽게 계몽사상을 전파할 수 있다는 걸 깨달은 당대 중국 혁명가 지식인들 사이에서도 연환화와 풍자만화를 계몽매체로 인식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당대 중국의 대문호인 루쉰도 해외소설을 연환화하는 작업에 뛰어들기도 했고, 중일전쟁 당시에는 중국 애국주의를 강조하거나 일제의 야욕과 만행을 고발하는 작품들도 많이 발행되었다. 물론 당시 연환화는 장르면에서 통속소설이나 고전소설을 연환화한 것이 주를 이루웠고, 영화를 연환화한 작품들도 많았지만, 공산화 이후에 대장정 공산당의 역사를 그린 연환화나 캠페인 연환화가 대거 등장하였다. 이는 중국 공산당에서 연환화를 중요한 선전매체이자 인민들을 교양시키는 교육매체로 인식했기 때문이었다. 물론 이 당시까지만 해도 통제는 이루어졌을지언정 연환화의 발전이 계속 이루어지고, 문맹률이 낮아지고, 전국 방방곡곡에 대여점이 만들어짐에 따라서 연환화의 판매량도 급속히 증가하였지만, 동시에 소재의 제한도 부분적으로 시행되어서, 통속소설의 연환화화는 전면적으로 중단되었다. 그리고 1960년대 중반에 문화대혁명 시기에 연환화는 계속 발행되긴 했지만 소재의 제한으로 연환화의 질이 급속히 저하되며 단순 선전물 일색의 작품이 양산되었고, 연환화에 실린 그림 한가운데에 반드시 주인공이 등장해야한다는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조치도 발표하면서 표현기법도 쇠퇴하였다.

1970년대 말 문화대혁명의 영향에서 벗어나기 시작하자, 소재와 표현기법의 제한이 풀려 연환화의 소재가 다양해지면서, 예술성이 높은 연환화가 대거 출판되었으며, 한국 고전 설화나 소설을 주제로 한 연환화[1] 나오기도 하였다. 당시 연환화의 출판량은 어마어마해서[2]당시 중국 내 전체 도서 발매량의 1/4을 차지할 정도였으며 덕택에 당시 중국은 발행량으로 따진다면 세계 최대의 만화시장이었고, 전체 출판비율로 따져도 당대의 일본이 결코 부럽지 않을 지경이었다. 그래서 당대 연환화 가운데서 1쇄에 100만 부를 찍어내는 경우도 존재하였다. 그러나 당시 중국은 경제력이 열악한데다가 저작권 개념이 확립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연환화 작가들에 대한 경제적인 보상이 적었고, 덕택에 인기 많은 연환화를 그린다고해서 부자가 된다거나 하지는 못했다.

그리고 TV가 대중화된 1980년대 말부터 세인트 세이야, 드래곤볼, 도라에몽 등의 일본 만화 일본 애니메이션이 인기를 얻기 시작하고, 일본 만화의 해적판이 대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어나가자, 상업성에서 일본 만화에게 크게 밀린 연환화는 청소년층과 젊은 층들에게 인기를 잃고 연환화 작가들도 돈이 안 되는 연환화 대신 사실주의적 화풍의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 전업하여 돈을 버는 경우가 많아져가며 연환화를 그리던 작가 층들도 대거 이탈하며 연환화는 쇠퇴했다. 그리하여 중국 만화계는 큰 타격을 받았다가, 1990년대 중순부터 일본만화의 영향을 받은 만화가들이 대세를 이루며 일본식 망가스타일이 대세를 이루게 되며 현재까지 일본만화의 문법을 중국적인 소재에 접목시키려는 시도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렇지만 연환화 자체가 오랜 기간 동안 중국 만화계의 대세를 차지하다보니 중년층 이상에서는 연환화가 익숙하고 일본만화의 영향을 받은 만화작품들의 그림체와 형식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연환화 마니아층 또한 두터워서 고전 연환화를 수집하는 만화수집가들도 있으며 발행수가 적거나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들이 고가에 거래된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만화도서관이 있는 것처럼 중국에서 연환화를 전시하는 박물관도 있기도 하며. 연환화가 아예 사장된 것도 아니라서 그림체를 업그레이드(?)한 연환화도 발매되고 있다.

한편으로 인터넷 보급 초창기에는 해적판 만화가 판을 쳤지만 2000년대 중반기부터 유요기 등의 등장으로 온라인 만화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고, 한국보다 시기가 조금 늦은편이지만 2010년대 와서는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서 주목받고 있는 시장으로 손꼽힌다. 이러한 점에서는 한국 만화와 닮은꼴을 찾을 수 있다. 다만 2010년대에도 일본만화의 영향력이 여전히 강해서 독창적인 색체가 비교적 약하다는 점과 함께 만화계에도 TV나 영화에 적용되는 검열에 비하면 수준이 덜하지만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럼에도 막대한 인터넷 이용인구에 힘입어 중국적인 색체를 지닌 질이 괜찮은 웹코믹들이 속속 나오고 있으며 그에 반해 기존의 신만화를 싣는 만화잡지들의 판매부수가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 추세라 기존 신만화 장기적으로는 한국과 비슷하게 온라인 만화를 위주로 만화시장이 재편될것으로 보인다.

90년대까지만 해도 다른 중국의 문화들처럼 중화권 밖의 시장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을 안 갖고 있어서 해외로 번역되거나 알려지는 일이 정말 없었다. 하지만 중국 공산당이 일본의 영향을 받은 만화(연환화에 대한 인식은 좋았기는 했지만)에 대해서 그다지 좋은 인식을 갖지 않고 있고, 중국의 낮은 저작권 인식 때문에 해적판 만화들이 판을 쳐서 기본적인 수익도 내기 힘들 정도로 중국의 만화 작가들 사정은 그다지 좋지 않다고 한다. 앞으로 중국 만화 시장이 성장하려면 온라인 만화시장이 어느정도까지 성장하느냐와 안정적인 수익모델의 정착 이 두가지에 달려있는 듯 하다.

2000년대 들어서는 중국이 괜히 세계의 공장이 아닌 건지 단행본 단가가 굉장히 저렴한데도 전채색 만화가 상당히 많고 미디어믹스에 대한 개방성이 활발하다는 장점을 눈여겨본 프랑스에서 중국 만화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작품성은 높지만 중국에서 빛을 못 보는 작가의 작품을 프랑스어로 번역해서 출판하는 일도 많으며. 프랑스에서는 중국 만화 전문 출판사도 있다. 또한 프랑스 시나리오 작가와 중국 작화가의 합작도 생기는 추세라고 한다. 중국내에서도 불중만화(佛中漫畵)라는 말까지 생길 정도로 많은 중국 작가들이 프랑스 시장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다만 한국에서는 연환화에 대한 추억이 있는 조선족이나 NHN, 다음카카오, 레진코믹스, 탑툰 같은 웹툰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를 제외하면 관심이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래도 2010년대 중반부터는 한국으로 수출되는 작품이 하나둘씩 생겨나고 있다.

한편 스마트폰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만화를 보는 데 사용하는 디바이스도 PC 에서 모바일로 점차 바뀌어 가기 시작했고, 웹툰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자 2014 년과 2015 년에는 중국에서도 웹툰 플랫폼, 웹툰 앱이 줄지어 출시되었고 중국 웹코믹이 급속도로 발전하였다. 웹코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3. 작품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다음 분류도 참고하십시오: 중국 만화
, 중국 웹코믹
,
,
,
,

4. 작가

5. 관련 항목



[1] 수요가 없을 거 같지만 연변 등지에 조선족들이 많이 살고 있는데다가 남한과의 교류가 활발하지 않았을 때라서 당대에는 조선어로 된 창작 연환화나 한국설화나 소설을 연환화화한 책들이 꽤 출판되었고, 일부 연환화는 현재도 만화수집가들에게 고가에 팔린다고 한다. [2] 물론 이전에도 발매량이 어마어마한 건 마찬가지였는데 1951년부터 1956년 사이에 10억 부가 넘게 출간되었고, 작품도로 따져도 1만개에 달했을 지경이었다. 물론 당대 경제사정상 연환화를 돌려서 보는 게 일반적이었다고 해도 가히 어마어마한 수준인건 맞다. [3] 소설 <장백의 아들>을 연환화한 건데 연변지역에서만 출판한지라 희귀본 취급을 받아서 중국내 만화수집가들에게 고가에 거래된다고 한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