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4 14:29:33

악당/캐릭터/평화형

악당의 유형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keep-all; font-size:.92em; letter-spacing:-.2px"
성격별 유형
침략자형 평화형 광기형 복수형
지능형 타락형 바보형 부하형
탐욕형 색욕형 괴물형 그 외
클리셰별 유형
매드 사이언티스트 ( 매드 닥터/ 매드 아티스트) - 악인형 주인공 - 악역보다 문제가 많은 주인공
목적이 없음 - 범죄자 - 소악당 - 위선자 - 마지막에 성공
성향별 유형
질서 악 - 중립 악 - 혼돈 악
주인공의 유형 · 히로인의 유형 · 남주의 유형 }}}}}}}}}


1. 개요2. 관련 속성3. 목록
3.1. ㄱ3.2. ㄴ3.3. ㄷ3.4. ㄹ3.5. ㅁ3.6. ㅂ3.7. ㅅ3.8. ㅇ3.9. ㅈ3.10. ㅊ3.11. ㅋ3.12. ㅌ3.13. ㅍ3.14. ㅎ3.15. 알파벳, 숫자, 기호

1. 개요

악당/캐릭터의 유형. 보통 악한 짓을 했지만 적게는 본인의 평안을 위해, 크게는 평화나 세상의 질서를 위해 그랬다는 식으로 미묘하게 포장에 가까운 전제가 깔린다. 하지만 자기가 추구한 '평화'가 실제론 평화가 아님에도 이를 고집하거나, 더 나아가 자신의 행동에 과도한 정당성을 부여하느라 정말로 고통받는 자들의 심정은 무시하는 등 까보면 결국엔 악당인 경우가 많다. 쉽게 말해 입으로는 평화를 추구하지만 그 수단으로 파괴와 침해를 사용해놓고 이를 정의라고 생각하는, 그야말로 답이 없는 모순덩어리. 이걸 알면서도 고집하는 경우가 있는데 의외로 나름대로의 논거가 있어서 간지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또한 (전쟁이 없는) 평화 이외에도 불치병의 완치라거나 가난의 박멸 등 물질적인 평화를 추구하기도 한다. 심지어 모든 이들의 죽음이 평화라고 생각하며 사실상 학살을 통한 세계멸망을 추구하는 경우도 있다.

유형을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다.
  • (A)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추구하는 평화
    가장 흔한 유형이다. 과거에는 질서와 평화를 수호하는 존재 내지 일반인이었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핍박을 당하자 그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즉 평화에 대해 나름대로 논리적인 가치관을 지니고 있어서 '사회개혁가'의 모습도 취하기 때문에 주인공 내지 그에 준하는 비중을 지니게 된다. 그러면서도 아래 유형들과는 달리 평상시 혹은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모순'에 대해 돌이켜보는 차이점이 있어서 마냥 악당이라고 미워하기는 힘들어지기도 한다. 현실의 흑인 차별법을 비판하는 이들과 비슷한 케이스다. 그 외에도 복수를 이유로 행동하는 경우도 있다.
  • (B) 정의를 가장하는 그릇된 평화
    평화에 대한 주장을 들어보면 옳은 말인 듯하지만, 막상 그에 대한 근거를 파헤쳐보면 모순으로 가득찬 유형. 정작 당사자는 그것을 옳다고 여기면서 추구하기 때문에 신세계의 신이나 자칭 구원자, 선민사상과도 연관이 있다. A 유형은 행동 자체는 부당할지언정 논리 자체는 성립하는 경우가 제법 있으나, 이 유형은 곱씹어보면 결국 '내 마음대로'여서 논리가 안 맞는 식이다.
  • (C) 이익을 위한 허울뿐인 평화
    공공선이고 정의고 다 필요 없는 위선자 유형. 즉 A 혹은 B 유형과 달리 평화는 거짓이며, 어디까지나 자신의 기반 유지를 위해 평화를 운운할 뿐 실제로는 정반대의 행동을 한다. 자신의 영달을 추구하기 때문에 재산이나 권력 등 뒷배경이 든든한 세력인 경우가 많고,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는 우매한 자들을 세뇌하여 자신의 방패로 써먹는다. 그래서인지 대개 최종 보스급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현실에서는 디지털 교도소의 운영자가 대표적인 예시.

2. 관련 속성

3. 목록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범례
매드 사이언티스트
막장 부모
@ 개과천선하여 선역이 되었거나 악당을 그만 둔 경우
이 속성의 주인공
※ 작품명 - 캐릭터: 가나다 순으로 작성
악인형 주인공 목록도 참고.

3.1.

3.2.

3.3.

3.4.

3.5.

3.6.

3.7.

3.8.

3.9.

3.10.

3.11.

3.12.

3.13.

3.14.

3.15. 알파벳, 숫자, 기호


[1] 탐욕은 극중 초반에서만 보인 속성이며 침략자 및 부하는 23화 재등장 이후부터 28화까지 적용되는 속성이다. [2] 웹툰과 드라마 내용의 차이점에 따라서 유형이 다르다. [3] 우치하 일족을 학살하고 민간인에게 환술을 걸거나 동생을 세뇌하려고 시도하는 등등 악인임은 확실하다. [4] 그런데 사실 다 계획이라서 얜 갱생된거라 보기도 힘들다. 사실상 선역인 케이스. [5] 놀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자신의 왕국에서 놀게 해주는데 일 하는 사람들은 가두고, 게임 대회 결선 참가자들과 우승자들을 수족관에 가두고 이들을 용사로 만들어서 전세계를 게임의 왕국으로 만들려고 했다. 결국 주인공들에 의해 수족관과 성이 파괴 되어서 계획이 실패하고 주인공들과 사람들의 비난에 자신의 입장을 항변하나, 반성하지 않는 사악한 요괴로 간주 되어서 부적을 보고 반성하는 모습까지도 보였는데도 부적에 봉인 되어 처단 당한다. 그러나 게임의 여왕의 잘못이 작중 다른 요괴들에 비하면 일부러 사람들을 직접 해치지 않는 수준의 잘못인데도 주인공들이 인간의 모습을 한 그녀를 재판도 없이 마녀사냥에 가까운 모습으로 인권을 무시하면서 처단 한데다가, 주인공들이 그녀보다 더 심각한 악행인 살인 등을 저지른 얼굴 셋 팔 여섯을 자신에게 항복했으니 반성했다고 여기면서 용서해준 것, 그리고 아예 주인공들 자신들조차도 그녀보다 더 심각한 악행들인 살인, 폭행, 절도 등을 여러 차례 저질렀던 행적이 존재하기 때문에 적어도 주인공들이 그녀를 사악한 요괴라고 취급하기엔 무리수가 따르며, 오히려 해석에 따라서는 주인공들이 평화형 악당에 해당하는 행동을 했다고도 볼 수 있다. [6] 그의 목표가 무술 대회에서의 우승으로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었다. [7] 그의 소원이 위선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8] 그의 목표 중에 신선들만을 구원하려는 의도가 있다. [9] 전반적으로 이 집단 자체가 마법소녀의 해방이라는 그럴싸한 명분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간인들의 희생이나 자기 부하들을 소모품처럼 쓰는 것에 전혀 개의치 않기에, 완전한 평화형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미후유의 경우는 굉장히 독특한 케이스인데, 본인이 속한 집단의 명분에 대해 망설임과 죄책감, 후회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믿고 따라와서 합류해 준 수많은 마법소녀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부득이 마법소녀의 해방을 실현시켜야만 하는 처지가 되었다. 즉 악당 집단에 속해 있는 선한 개인이 선한 의도를 갖고 그 악행을 돕고 있는 상황. 나중에 결국 공개적으로 배신을 선언하고 자기 자신을 희생한다. [10] 자신의 인종차별적 성향과 막장 행각이 전부 뮤턴트 탓이라고 믿으며, 그들을 멸종시키는 것이 진정으로 세상을 정화시키는 것이라는 사명감까지 느끼고 있다. 유색 인종과 뮤턴트들이 고통받는 걸 당연히 여기고 나아가서는 자신의 인생에 대한 푸념들도 전부 그들의 탓으로 돌려서 가해자 주제에 모든 책임을 피해자들에게 전가하는 인간 쓰레기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엄청 숭고한 일을 하는 거라고 진심으로 믿고 있다. [11] 왜 그런지는 사자왕의 성 문서 참조. 이게 검은 마법사 세력의 조작이었을 가능성도 높다고는 하지만 사자왕의 성에 이 동맹 소속 기사가 변한 몬스터나 동맹의 증표가 있는 것을 보면 이들이 반 레온의 국가를 침략했던 것은 명백한 사실로 보인다. [12] 실제로 검은 마법사는 메이플 월드를 구원하고자 했다. 단지 그 방법이 크게 잘못됐을 뿐. [13] 호크모스와 마유라에 의해 세뇌당해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고 하거나, 자신을 건드린 대상한테 복수하려고 한다. [14] 최후의 전투 한정. [15] 애니판 한정으로 나온 악당. [16] 세계를 죄로 구원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허황된 이야기는 아니나 방식이 도를 지나친다. [17] 평화 + 바보형. 자칭 정의의 히어로 초밥전대 카이텐저…. 이나 하는 짓거리가 불량학생처럼 깽판을 치는 거라서 수배까지 걸린 상태. 불법 자금으로 거대 병기를 제작하나, 형태가 일부 불완전했는지(궁극기로 칼을 휘두르는데, 한 번 휘두르고 칼이 두 동강이 난다(…).) 샬레에게 털린다. 새해 스토리에도 함의 자금을 몰래 빼돌려 병기를 또 제작했으나, 분노한 아루에게 또 털린다. [18] 물론, 본질적으로 악을 물리치는 영웅을 동경해왔기에, 색채와의 결전에서 진짜 영웅답게 용감히 싸워댔다ㅏ. [19] 자신이 세계를 구하겠다는 의도는 좋았으나, 그 과정에서 극단적인 방법들을 독단적으로 실행한 게 문제. [20] 기본적으로 타락한 것도 있지만 노예 출신으로써 은하계에 질서를 유지해야 된다는 신념도 있었다. [21] 복수, 탐욕은 캐롤라이나 데이비스 한정. 그 이유는 자신이 아크튜러스 멩스크의 최측근이었기 때문에 황제의 자리에 올라야 한다는 것, 자신의 상관인 아크튜러스 멩스크를 죽게 만들었다고 생각되는 발레리안 멩스크에 대한 원한 때문이다. [22] 누명이긴 해도 그의 신분은 작품 내에서는 전범이지만 그 이전에는 샤류처럼 각종 평화안을 내놓고 평화를 이끈 샤류 이상의 능력자지만 작중에서 그 샤류에게 정신적 부담을 주기 위해 록 미 아이언 메이를 희생시키라고 강요하면 직접적인 살육전은 피하고 있다. 예외로 히츠지이를 죽이긴 했지만 이는 히츠지이가 같은 편인 우우마를 죽이고 동료를 곁으로 돌아가기 못하는 그를 위한 배려같은 것이다. [23] 짱구 극장판 최초로 히로인이 진 최종 보스가 된 경우다. [24] 아세일럼 버스 앨루시아가 갈망하는 평화로운 세상을 이루어 주기 위해 혼신을 다해 노력한다. 하지만 문제는 그 방법이 전쟁이라는 것. [25] 일단 정진영도 " 모든 인민들이 평등하게 잘 사는 나라"를 꿈꿨으니 평화형 악당에 해당된다. [26] 세계의 안정과 질서를 유지하려는 집단이지만, 자신들의 선민사상에만 부합한다면 지구 멸망도 불사하는데다, 작중에서 주로 주인공 측을 맡는 암살단에 대한 주인공 보정으로 심히 부정적인 모습으로 그려진다. 그리고 주인공 보정을 배제하고 냉철하게 보자면 엄연히 암살단도 여기에 해당. [27] 여신이 계속 세계를 복원을 반복한다는 사실을 알고 여신을 오르비스에서 몰아내고자 라스의 목숨을 뺏으려고 했으나, 그 과정에서 카일론의 모략으로 여러 사람들이 등을 완전히 돌리게 된 데다가 끝내 새로운 마신의 제물이 되어 사망한다. [28] 퍼루티안 왕국의 영광을 재현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으며 그 과정에서 여러 정치적 공작을 벌였으며, 스트라제스의 침공에서 스트라제스와 손잡고 라스를 팔아넘겼으며[57] 정치 공작을 바탕으로 여러 도시들을 침략했으나, 하필이면 시도니아 공공의 적이었던 스트라제스와 손잡은 것에 반발한 도시들이 역으로 퍼랜드를 고립시켰으며 끝내 스스로를 파멸로 몰아넣었다. [29] 창조자의 뜻에 따라 폴리티아를 영원히 보존하게끔 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행동했으나, 지나치게 그것에 집착한 나머지 창조자를 죽음으로 몰고 간 데다가 전쟁광들과 손잡고 뜻을 이루려 했으나, 자신의 동맹이 처참하게 패한 데다가 스스로 잘못됐음을 최후에 깨닫고 작동을 멈춘다. [30] 어느 정신나간 여자가 열심히 일구어낸 계획을 파토내면서 힘과 목숨을 철저히 빼앗는 것도 모자라 끝까지 아딘 일행을 흑막처럼 암약하며 지능적으로 몰아넣었다. 다만 마지막에 외우주의 존재인 데무토를 과소평가했던 탓에 자아가 데무토에게 침식당하는 최후를 맞는다. [31] 목적이 화성 이주 계획이다. [32] 늙으신 어머니를 화성에 이주시키기 위해 카와시마 치카라와 계약했다. [33] 요르문간드 계획 문서 참조. [34] 애니판에서 그렇게 이야기한 바 있다. [35] @표시는 애니판 한정. [36] 아래의 셋 다 원하는 평화의 스케일이 달랐는데 키라 요시카게는 자기 자신, 퍼니 발렌타인은 미국, 엔리코 푸치는 전 인류의 평화를 원했다. [37] 처음 등장할 땐 마키마마냥 흑막스러운 악역 분위기를 뿜겨왔으나, 갈수록 이미지가 망가지고 개그 캐릭터가 되어버린다... 밝혀진 바로는 악역이라기 보단 애매한 케이스. 사실상 악역이 아닌 반동인물에 가깝다. [38] 좋아하는게 대놓고 세계 평화다. [39] A와 B 유형이 뒤섞인 유형이다. 분명 캐릭터 자체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비정한 면모가 있어서 그렇지 선인에 가깝고 동기 자체는 자신이 한몸 바치더라도 세계 평화를 위해서인 전형적인 A 유형이다. 하지만 결국은 그 결과물이 인류의 절대다수를 전멸시키는 제대로된 평화라고도 할 수 없고, 전지적 시점이나 모든 것을 아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볼땐 킹의 방식은 자신만이 모든것을 알고 자신의 방식만이 최선이라 믿는 전형적인 우물안의 개구리라 틀린것이 맞기때문에 결론적으로 B 유형이라고도 볼 수 있다. 작중에서도 이 방식을 택했을때 당신은 이미 타협한 거라며 그의 모순에 대해 일침을 가하는 대목이 있으며, 킹 본인도 사실은 내심 이 방법이 옳지 못하단걸 알며 진정한 평화라 생각하지 않지만 킹 입장에선 대안이 없기에 밀고 나간것에 가깝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평화를 추구하는 면모는 나유빈과도 거의 비슷하지만, 유형이 갈리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안타깝게도 가지고 있는 능력과 정보가 월등히 차이나서이다. 또한 죄책감으로 인해 자신이 하는 행동에 대한 합리화의 이유도 있다. [40] 전형적인 A 유형이다. 과거에는 그저 순둥순둥한 정의로운 성격이었으나 무언가 충격적인 일을 겪고 성격이 180도 변모했으며, 목적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과격한 방식으로 인해 세계관의 주요 흑막집단으로써 표면상으론 악역 포지션으로 주인공 일행과 대립하나, 악역같은 행적에도 불구하고 그 중심에는 한결같이 세계평화라는 주인공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행동해 마냥 빌런이라고 부를 수 없는 것까지 완벽히 부합한다. 사실상 모든것을 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주인공에 가장 가까운 눈높이에 있으며, 서로 같은 목적을 갖고 암묵적으로 협력까지 하는 인물이라 전술한 킹처럼 우물안의 개구리가 될 일도 없다. 당장 킹에게 헛바람을 넣어 사단을 일으킨게 본인이다. [41] 이쪽은 페이건 민 독재 체제에 맞서싸우는 반란군으로 묘사하지만 실상은 권력을 잡으면서 페이건 민보다 더한 막장짓을 저지른다. [42] 이쪽은 부하형도 포함. [43] 이쪽은 악역이라고 볼 수 있는 수준을 초월했다. 악역이 아닌 반동인물에 들어가야 하는 케이스. [44] 참고로 이들의 주 목적은 인류의 재정의 참고로 이들의 수장인 파더도 본래는 세계를 구원할 목적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45] 지나치게 배타적인 파 하버 주민들에게 자신의 신스들이 공격받을 위기에 처하자, 결국 그토록 두려워하고 혐오하던 자신의 창조자들과 다를 바 없는, 되돌릴 수 없는 짓을 저지른다. 그렇다고 완전한 빌런이라 하기에도 묘한 복합적인 인물. [46] 이 인물의 목적은 선도 악도 없는 무의 세계를 만든다는 것이였다. [47] 야가미 라이토, 자마스와 약간 비슷한 경우. [48]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쓴 사극. 당연하지만 영국인인 작가가 자국의 입장에서 썼기 때문에, 잔 다르크가 왜곡된 모습으로 나왔다. [49] 해석에 따라서. [50] 이 분야의 원조격이다. [51] 주인공들을 외골격을 입지 않은 내골격으로 보고 외골격을 입히려 하는데, 주인공들 입장에선 머리가 터져 죽는 거지만 자기네들 입장에선 그저 수리하는 것이니 나쁜 의도도 아니고 질서 유지에 부합하니 평화형이 맞다. 다만 3편의 스프링트랩은 주인공을 고치려고 접근하는 건 아닌 듯하다. 특히 4편의 애니매트로닉스는 평화적이 아닌 악의적으로 주인공을 노릴 가능성이 크다. [52] 지능형과 겹친다. 사실 카운터펠트는 우주를 부숴서 엔딩을 봐 공허와 슬픔을 없애고자 했다. [53] 특히나 그림스는 광기+탐욕+지능형에 가깝다. 하지만 56화에서 다들 마족세계관으로 가서 그들의 평온하고 친절한 모습 보면서 부패한 정치관료의 면모는 사라지고 갱생한다. 다만 그림스는 막장티처에 게스트로 나와서 반성한 모습은 거의없고 변함이 없으며 욕먹을 분위기 같으니 제외로 친다. [54] 신세계의 신이 되면서 기존에 적대하던 자들도 행복한 인생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었다. [55] 우선 마법소녀라는 캐릭터 유형이지만 소타 일행에 적대하는 군복 공주의 세력이기에 악당으로 보고 있다. [56] 지옥에 온 죄인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면서 천국의 질서에 충성하고 있었지만, 어느 한 기계와의 싸움에서 패배해 가며 신의 의지를 참칭한 자신의 죄를 반성하고 천국의 폭거를 끝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707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707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


[57] 이후, 라스는 진짜 죽기 직전까지 가는 최대 위기에 몰렸다.